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unior)

본명

로버트 존 다우니 주니어 (Robert John Downey Junior)

국적

미국

출생

1965년 4월 4일(만 53세), 뉴욕 주 뉴욕 시 맨해튼

신장

175cm[1]

종교

불교

학력

산타 모니카 고등학교 (중퇴) (1978-1982)

직업

배우, 프로듀서, 코미디언, 극작가, 싱어송라이터

가족

아버지: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어머니: 엘시 포드
아내: 수전 러빈 (2005년~)
장남: 인디오 팔코너 다우니[2], 차남: 엑스턴 엘리아스 다우니
딸: 에브리 다우니

대표작

아이언맨, 셜록 홈즈, 채플린

링크

1. 소개
2. 막장스러운 과거
3. 이야깃거리
4. 필모그래피

1. 소개

범죄로 얼룩진 과거를 연기로 딛고 일어나 대성한 배우

미국의 영화배우다. 상당한 동안으로 현재 53세이다. 지인들은 로버트(Robert)의 애칭인 '(Bob)'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의 애칭은 앞글자를 따 온 로다주로, 이니셜을 줄여서 RDJ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아버지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옹 역시 영화감독이다. [3] 그래서인지 다우니 주니어는 5살에 아버지의 영화《파운드》로 배우 데뷔를 했다. 이 때 그가 맡은 대사는 "아저씨 불알 있어?"였다.

1980년대 중반, 브랫 팩이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청춘스타 군단에 꼭 끼던 유망주였다. 이 브랫팩의 대표주자가 바로 톰 크루즈다. 하지만 다우니는 크루즈가 정상에 오르는 동안 마약 등의 막장 사생활 때문에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별 활약을 펼치지 못하다가, 200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재기에 성공하고 대스타가 되었다.

1992년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 역으로 열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지명되고, 영국 아카데미상(BAFTA)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인들의 주목을 끌게 된다.[4] 1995년 이언 매켈런의 제안으로 《리처드 3세》에 3분, 세 마디 출연했는데도 포스터에 나올 정도다.

2001년에는 전미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었던 폭스TV의 미니시리즈 《앨리의 사랑만들기》에서 변호사 '래리 폴'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과 배우협회의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에미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 후보로 오르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고티카》, 《굿 나잇 앤 굿 럭》, 《조디악》, 《도망자 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2004년에는 8곡의 노래가 수록된 앨범 <퓨처리스트>를 발표하여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에까지 도전했다.

1990(혹은 91)년 26세 시절

아이언맨 3 홍보를 위한 대한민국 내한 현장에서

2. 막장스러운 과거

연기력은 매우 훌륭하지만 사생활이 막장이었던 할리우드 스타다.

20대 때 7년이나 동거했던 연인이자 동갑내기 배우 세라 제시카 파커는 그의 마약 중독 때문에 결국 결별했으며[5], 친구 숀 펜이 데니스 퀘이드와 함께 그의 집에 쳐들어가서 직접 마약치료 센터에 강제로 집어넣은 적이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하고 고질적인 문제였다. 아버지가 영화감독이었던지라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8살 때 아버지로부터 마약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누나도 마약 때문에 15살에 거식증을 겪었다고 한다. 본인 왈, '나는 마약의 힘으로 창의력을 높이려 하는 집안에서 자라났다'라는 모양이다.[6] 가수 겸 배우 데보라 팔코너와 1992년 결혼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지만 마약으로 인해 다우니가 반복된 체포와 재활을 겪으며 2001년 파경에 이르렀다고 하며, 2004년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마약을 하다가, 결국 마약은 그의 발목을 잡게 된다. 드라마 《앨리 맥빌》(국내 방영 제목 <앨리의 사랑 만들기>)에서 앨리의 남자친구 래리 폴로 출연할 당시 마약 문제로 체포되는 바람에 시즌 중반에 하차, 갑자기 여주인공을 청상과부로 만들어버렸던 전력이 있다.[7] 이 때문에 그의 2~30대 시절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다. 감옥과 재활치료센터를 수시로 드나들었으며 때문에 배우 보험료도 치솟아[8]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들은 다우니의 뛰어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캐스팅하기를 꺼렸지만 멜 깁슨이 자신이 직접 감독하고 출연하는 《노래하는 탐정》에 캐스팅하는 등 주변사람들이 꾸준히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9] 관련 내용이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 나온다. 심슨 가족이 헐리우드에 가서 관람 중 경찰과 대치하면서 총질을 하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보게 되는데 카메라가 없다. 즉 실제상황[10]

그랬던 그가 마약을 끊으려고 결심하게 된 일화가 재미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차 트렁크에 마약을 가득 싣고 가다가 버거킹에서 치즈버거를 시켜먹었는데 그 어떤 맛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 순간 '아, 내가 좋아하는 버거맛도 이렇게 제대로 못 느낄 만큼 몸이 망가져서 살면 안 되겠구나' 하고 큰 깨달음[11]을 얻은 다우니는 그대로 차를 몰고는 바다로 가서 약을 몽땅 바다에 처넣었다고 한다.[12] 그리고 이를 깨닫게 해준 버거킹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아이언맨》에서 버거킹 치즈버거를 먹는 장면을 일부러 집어넣었다고 한다. 정말 서로에게 윈윈하는 PPL이라고 할 수 있다.출처(영어)


아이언맨》에서 나오는 버거킹 치즈버거

버거킹 버거가 큰 동기부여를 해줬지만, 그가 진짜로 마약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2002년에 《고티카》를 찍으며 만나게 된 영화 프로듀서 수전 러빈 덕이 크다. 러빈은 다우니보다 9살 연하로, 그녀를 만난 후로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작품활동에도 활력을 띠기 시작했다[13]. 둘은 3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그녀를 만난 이후 배우활동도 활기를 되찾아 《키스 키스 뱅뱅》[14]과 《굿나잇 앤 굿럭》, 《조디악》 조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면서 가능성을 보이더니 《아이언맨》으로 성공적인 재기를 하게 된다. 게다가 아이언맨으로 전에 없던 인기를 얻었으니 수전이 다우니 인생의 구원자가 된 셈이다. 2012년에는 뒤늦게 득남을, 2014년에는 득녀를 하여 경사스러운 중년을 보내고 있다. 《아이언맨》을 찍을 당시에는 제임스 로드 중령 역의 테런스 하워드보다 낮은 몸값을 받았다. 또한 예전 찰리 채플린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엔 따로 필요없었던 오디션 영상도 《아이언맨》에서는 찍었다. 지금은 약도 끊고 갱생한 데다가 《아이언맨》 뿐만 아니라 셜록 홈즈, 2012년의 《어벤져스》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몸값은 다시 뛰었다. 여러모로 성공적인 복귀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아이언맨 시리즈에서의 방탕하고 자유분방한 토니 스타크로 분하여 펼친 뛰어난 연기는 다우니의 인생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원작의 토니도 알코올 중독으로 아이언맨 활동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가 사랑하는 여자의 도움으로 알코올 중독을 극복해냈으니 배우와 원본 캐릭터의 인생사가 참 닮은 구석이 많다.

다만 2014년 어머니인 엘시 포드의 사망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그의 글에서는 약물의존증 해소의 결정적인 계기가 2004년 어머니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이었다고 회상하고 있다. '어머니가 이루지 못한 성공을 자신이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마약으로 인해 번번히 실패해왔다. 2004년의 나는 끔찍한 상태였다. 하지만 갑작스레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에 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어머니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는 그 이후로 술을 끊고 약에도 손을 대지 않고 있다. 어머니는 배우로서, 그리고 마약을 극복해낸 인간으로서 나의 롤 모델이었다. 나의 야심, 인내력, 장대함, 변덕, 때로는 공격적인 부분, 모두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머니가 있는 사람은 어머니가 비록 완벽한 인간이 아니더라도 전화를 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럼에도 사랑한다고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현재는 과거의 마약복용 및 체포 경력이나 수용소 생활 이야기들은 대부분 농담거리로 가볍게 다뤄지는 분위기다. 셜록 홈즈 개봉 당시 관련 인터뷰에서는 '작품에서 홈즈가 복용하는 농도 7%의 코카인은 내가 보기엔 너무 맹탕이다'라든가, '몽롱해진 의식 속에서 아들 기저귀를 갈아주는건 어려우니까 마리화나는 안 하고 있다'라든가, 2014년 장남인 인디오 팔코너 다우니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자 '유감이지만 약물의존증에는 유전적 요소가 있는 모양이다' 등이 있다.

3. 이야깃거리

  • 불교 신자라고 알려져 있으나 유대교 가정에서 자라서 그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본인은 두 종교 다를 긍정한다. 일명 Jewish Budhist 라고. # 또한 투옥 생활 중 카톨릭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토니 스타크란 캐릭터 연구를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가로 불리는 사업가 일론 머스크를 직접 찾아가 많은 이야기를 나눈 에피소드가 있다. 머스크의 공식전기에도 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모든걸 불사르는 엘론의 모습이 토니란 캐릭터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연기시 대입을 했다고 한다.[15] 훗날 그는 감사의 표시로 《아이언맨 2》에서 머스크를 카메오로 초청했다.
  • 과거 마약 경력이 있다 보니 현재는 마약을 완전히 끊었는데도 발목을 잡히곤 한다. 2008년 《아이언맨》 홍보차 자신에 대한 인지도가 바닥이었던 일본[16]을 방문했을 때 공항 검문에서 과거의 '심각한 범죄적 행위'가 조회되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입국관리국 조사실에 홀로 6시간 동안 방치 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예정된 행사에 참여할 순 있었다.[17] 방일 기간동안 먹었던 쇠고기로 인해 식중독을 앓기도 했고[18], 금주 중임에도 행사 진행과정에서 반강제로 술을 마시는 일도 있었던 모양이다. 결국 방일 당시에 겪은 여러 나쁜 경험 탓인지 2009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방일을 하지 않고 있다.
  • 마약 때문에 옥살이를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 중 한번 쓴 옥중일기가 꽤 재미난 내용이 많다. 저 영상에서는 beat my ass 등의 표현이 '엉덩이를 맞았다' 로 번역되어 있는데, 실상 kick one's ass 나 beat my ass는 그냥 '두들겨 팼다' 혹은 '쳐맞았다'로 번역하는 게 맞다. 이 외에도 오역이 조금 있는 모양이니 걸러 듣기를 요함.여기에서 볼 수 있다.

  • 2010년에는 아이언맨의 차기작 아이언맨 2에서 다시 토니 스타크 역을 열연했다. 셜록 홈즈 등을 찍고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규칙적인 하드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들었기 때문에 1편 때와 비교해보면 몸이 굉장히 좋아졌다.[20] 2011년2012년엔 셜록 홈즈의 후속작인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 출연했다.
  • 김치우엉을 특유의 냄새 때문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귀네스 팰트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인터뷰하던 도중, 비빔밥을 만드는 데 쓰는 우엉 얘기가 나오자 "우엉! 그거 냄새 이상한데!"하며 우엉에 대한 격한 반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대한민국 관객들이 아이언맨과 《어벤져스》를 사랑해준 덕분에 그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좋은 편이다. 토크쇼에서 《아이언맨》 홍보 당시 한국 쇼케이스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그의 아버지 집에는 《아이언맨》의 한국판 포스터가 있을 정도이다.

  • 2008년에 《아이언맨》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공항에서 반겨주는 팬조차 없는 씁쓸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2013년 4월 3일, 《아이언맨 3》의 홍보를 위해서 5년여 만에 한국을 재방문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반겨줬다.

2013년 4월 4일 내한현장에서

내한현장에서 생일을 맞았는데 주최측과 초대가수 타이거 JK의 행동에 다우니의 팬들이 심기가 불편해진 사건이 일어났다. 특히나 행사 주최측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배우들 내한 때에도 부적절한 행사 진행 방식으로 논란을 빚었기 때문에 더 비난을 받았다.

리는 다우니가 아이언맨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그리고 과거에 가진 한 인터뷰에서 다우니가 마블의 영화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한 계속해서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다만 《어벤져스 2》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데다가 나이 운운하고 007마냥 배우를 바꿀 수 있다는 마블의 발언[24] 때문에 이후에도 아이언맨을 할지 불확실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2013년 6월 21일에 《어벤져스 3》까지 등장 확정이라는 기사가 떴다. #
  • 2013년 7월 기준으로 포브스에서 지난 1년 간 최고 수입을 번 영화배우라 발표했다. 링크
그리고 2014년 7월 기준으로도 최고 수입을 벌었다고 하는데, 더욱 놀라운 점은 2014년 출연작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언맨 3의 개런티만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5년 상반기도 수입 1위를 고수했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극중에서 알렉산더 피어스닉 퓨리와 대화하면서 "조카의 생일 날 아이언맨이 어린이들과 놀아줘야 해"라는 약속을 종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아이언맨 배우인 이 남자가 현실에서 해버렸다.
  • 옷을 못 입기로 상당히 유명하다. 일명 '패션요정' 이라고 불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임스 매커보이와 함께 영어권 배우 3대 패션요정의 자리를 맡고 있다.원색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는 아스트랄한 센스로 인해 '옷은 색깔이 많을수록 좋다' 가 패션 신조어라고 우스갯소리로 떠돌아다니곤 한다. '심각하면 얼마나 심각하겠어' 라고 생각하겠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옷들을 아무거나 주워입은 듯한 사복 패션이 영화 아이언맨으로 생성된 토니 스타크의 이미지와 상당히 대조된다.
  • 아이언맨 3 이후의 거취에 대해 상당히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자신도 일단 아이언맨 4의 제작은 확정되었지만 아직 거기서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을지는 협상 중이라고 밝혔고, 오히려 캡틴 아메리카 3에서의 출연을 거의 확정지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이는 이 영화의 내용이 시빌 워 스토리라인을 따와서 그렇다는 듯하다. 한편 셜록 홈즈 시리즈 3편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2005년에 제작하려다 취소된 슈퍼맨 영화에 렉스 루터 역으로 캐스팅 된 적이 있다. 루터와 아이언맨이 재산도 많고 천재적인 지능을 갖고 있으며 슈트로 싸운다는 점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이 영화의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 역은 훗날 맨 오브 스틸에서 각각 슈퍼맨과 로이스 역을 맡았던 헨리 카빌에이미 애덤스였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촬영 현장에선 배우들 사이에서 다우니의 트레일러로 초대받는 것이 굉장히 큰 화제거리였다고 한다. 지모 역의 다니엘 브륄에게 처음 만난지 5분 만에 알레르기가 없냐고 물어본 후 점심시간에 자신의 트레일러로 그를 초대했는데 브륄은 그에게서 어마어마하게 호화로운 풀코스 식사를 대접받았다고 한다. 소위 급이나 몸값에 따라 트레일러의 규모나 숫자가 다른데 다우니는 특A급 스타로 분류되어서 다른 배우들과 달리 트레일러 5개 이상을 한꺼번에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같이 출연한 동료 배우들은 다우니에게 점심 초대받는 게 일일 목표였다고 한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독일 홍보차 찍은 영상에서 보답으로 다니엘 브륄의 레스토랑에 초대를 받았다. 참고로 해당 레스토랑은 브륄이 실제로 운영중인 레스토랑이다. 브륄이 로버트를 독일 베를린의 한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독일 음식을 맛보여주었는데 초반엔 잘 먹다가, 가면 갈수록 별로라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설사약을 브륄에게 강제로 주입당해 바로 화장실로 직행한다# 이걸 본 브륄의 마지막 대답은 베를린의 맛과 지모 스타일이었다.
  • 상당한 애처가이다. 수입과는 별개로 500달러 이상 쓸 때는 꼭 아내의 허락을 받아 쓰고, 아이언맨 촬영 당시 토니 스타크처럼 걸어 들어오면 아내가 "이봐요 아이언맨! 거기 문 앞에 쓰레기 좀 버리고 와요!"라고 했다고 한다. 또 자고 일어나면 아내에게 "허니, 우리 8시간동안이나 못 봤었네. 보고 싶었어."라 인사한다. 사실 이야깃거리 항목의 두번째 내용을 읽으면 나오듯 배우로서 인지도 측면이나 경제적 측면에서 재기시켜준 작품은 아이언맨을 포함한 MCU지만 오랜 마약생활을 청산할때 도움을 준 건 아내였기에 아내에 대한 사랑이 더더욱 각별할 것으로 보인다.
  • 공화당 지지자로 알려져 있는데 2009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 당시 밝힌 바로는, 원래는 다수의 할리우드 인사들 처럼 리버럴 성향이었지만 수감생활 이후 정치관에 변화가 왔다고 한다. 그의 인생 캐릭터가 된 아이언맨을 생각해 본다면 적절한 정치 성향인 듯하다. 근데 토니 스타크가 2016 대선에서 누굴 뽑을까요? 라는 질문에는 힐러리 클린턴을 뽑을 거라며 "나는 토니가 이제 페미니스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그는 아마도 이제 백악관이 여성의 에너지를 가져야한다고 말할 거예요."라고 답했다.
  • 다만 이게 애매한 게 성향 자체는 공화당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정작 선거 때는 민주당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 2012년 버락 오바마가 재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할 당시에는 조지 클루니랑 같이 모금 파티를 열었고 본인도 상당한 금액을 기부했다는데다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는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가 되면 안된다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뽑아달라고 투표 독려 영상에 까지 출연하여 호소하기도 했다. 일단 본인도 평소에 정치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했고 정치적인 견해를 잘 드러내지 않아서 팬들 사이에서도 로버트가 어느 당을 지지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이다. 가장 최근 인터뷰인 2015년 당시에 에오울이 개봉했을 때 정치 성향과 관련하여 상당히 공격적인 질문을 받았는데 스스로는 공화당 혹은 민주당 지지자, 리버럴 성향 등등 정치적으로 확고하게 어느 한 쪽의 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위의 인터뷰에 대해서 의견이나 성향은 시대적 흐름이나 상황에 따라 바뀌는 거고 자기는 그당시 본인 생각에 가장 맞는 의견을 말한 거라고 밝혔는데 기자가 그래서 리버럴이 아니란거냐고 하자 바로 박차고 일어나서 인터뷰 현장을 떴다. 다만 이건 기자가 워낙에 트롤링을 저질러서 굳이 정치 문제가 아니라도 충분히 자리를 뜰만한 상황이었다. [25] 참고로 로버트는 2015년 성탄절 특별 사면복권을 받아 전과로 인헌 선거권 박탈이 취소되어 2016년 대선부터 정상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 페이스북등에서 팬들과의 소통이 매우 활발하다. 주로 어린 팬들을 위해서 자신이 나오는 익살스런 영상이나 짤들을 올려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데 이 포스팅의 내용이 상당히 골룸하다. 어린이들에게 봉사하는 영상 같은걸 올릴때도 있지만 부녀자들이 만들어낸 19금 짤들이나 다른 배우들과의 BL 팬아트와 코믹하거나 굴욕적인 합성짤 등등 팬들도 잘 모르는 걸 본인이 찾아서 마구 올린다. 심지어 시빌워 개봉 전에는 크리스 에반스와 키스하는 시늉을 해서 짤로 만들어 올리고는 시빌워 결말 스포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팬들 사이에서 로버트가 텀블러 죽돌이란 소문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 있을 정도다. 배우 스스로가 보면 상당히 민망할수도 있을텐데 본인은 오히려 아주 좋아하고 능글맞게 코멘트까지 달기도 한다. 심지어 2018년 발렌타인 데이에는 모든 커플링 팬들을 위한 거라면서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세 사람 각자의 볼에 뽀뽀를 해주는 사진을 올렸다.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애설에 휩싸여서 한창 난리가 났을 때는 히들스턴이 I Love T.S 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토니 스타크 광팬"이라는 드립을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 2014년 10월 자신의 출연 영화 《The Judge》가 개봉하기 직전 레딧에서 IAMA를 진행했다. 링크 번역본
  • 2015년 초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한 매체와 버드맨 인터뷰 중 슈퍼히어로 무비에 대해 &quot;문화적 학살(Cultural genocide)&quot;이라 언급했고 그에 대해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Look, I respect the hell out of him, and I think for a man whose native tongue is Spanish to be able to put together a phrase like 'cultural genocide' just speaks to how bright he is." 라고 뜬금 없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대답해 논란을 일으켰고 그의 발언에 대해 질타하는 기사들이 났지만 끝내 사과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4. 필모그래피

공개년도

타이틀

배역명

비고

1970

파운드

퍼피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 작품

1983

베이비 잇츠 유

스튜어트

1984

First Born

1985

Weired Science(신비의 체험)

이언

로버트 다우니 명의.

Tuff Tuff

지미 파커

1986

Back To School

데릭

1987

The Pick-up Artist

첫 주연작.

Less Than Zero

주리언

1988

1969

랠프

Rented Lips

울프 댕글러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 작품

Johnny Be Good

리오

1989

Chance Are

앨릭스 휜치

That's Adequate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True Believer

로저

1990

Air America

빌리 코빈턴

1991

Too Much Sun

리드

Soapdish

데이비드

1992

채플린

찰리 채플린

1993

Heart and Souls

토머스 라일리

Short Cuts

빌 부시

1994

Hail Caesar

제리

Natural Born Killers

웨인 겔

온리 유[26]

피터

1995

Richard III

리버스 백작

Home for the holidays

토미

Restoration

로버트 메리벨

1997

Danger Zone

짐 스콧

TV영화 시리즈

One Night Stand

찰리

Two Girls and a Guy

브레이크

Hugo Pool

프란츠

1998

The Gingerbread Man

클라이드 펠

U.S. Marshals

존 로이스 외교보안국 조사관

1999

In Dreams

비비언

Friends & Lovers

한스

Bowfinger

제리 렌프로

Black and White

테리

2000

Wonder Boys

테리 크랩트리

2003

The Singing Detective

댄 다크

Gothika

빌리 그레이엄

2004

Eros

닉 펜로즈

2005

Game 6

스티븐 슈위머

키스 키스 뱅 뱅

해리 록하트

굿나잇 앤 굿럭

조 워슈버

2006

The Shaggy Dog

마커스 코작

A Guide to Recognizing Your Saints

디토 몬티엘

Scanner Darkly

짐 바리스

Fur: An Imaginary Portrait of Diane Arbus

라이오어널

2007

조디악

폴 에이브리

Lucky You

텔레폰 잭

카메오 출연.

2008

Charlie Bartlett

네이선 가드너 교장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인크레더블 헐크

토니 스타크

카메오 출연.

트로픽 썬더

커크 라자러스

2009

The Soloist

스티브 로페즈

셜록 홈즈

셜록 홈즈

2010

아이언맨2

토니 스타크

Due Date

피터 하이먼

2011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셜록 홈즈

주연

2012

어벤져스

토니 스타크

주연

2013

아이언맨3

토니 스타크

주연

2014

아메리칸 셰프

마빈

카메오 출연.

더 저지

행크 파머

로버트 듀발과 함께 주연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니 스타크

주연

2016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토니 스타크

주연

2017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니 스타크

조연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토니 스타크

주연

2019

닥터 두리틀의 여행

존 두리틀 박사

주연

2019

어벤져스 4

토니 스타크

주연

2020

셜록 홈즈 3번째 영화

셜록 홈즈

주연


  1. [1] 그가 한참 마약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1999년에 찍은 머그샷 덕분에 정확한 키를 알 수 있다. 머그샷 뒷배경인 키 눈금을 보면 그의 키는 5피트 9인치, 대략 175cm다.
  2. [2] 인디오는 전처와의 자식이다.
  3. [3] 1960년대 뉴욕 영화계에서 활동했으며 풍자적인 코미디로 컬트적인 인기와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푸트니 스워프라는 영화가 유명하다.
  4. [4] 극중에서 로다주가 배역을 맡은 채플린이 분장실에서 특유의 복장(중절모에 지팡이, 콧수염을 단 떠돌이 신사)을 처음 생각해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를 기다리는 스탭들이 "왜 이렇게 시간을 끌지? 갑옷이라도 입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온다. 훗날 로다주가 (수트로 유명한) 아이언맨으로 스타가 되자, 이 대사가 재조명을 받았다.
  5. [5] 이후 24년간 얼굴도 보지 않았다고 한다. 2014년에 와서야 화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6. [6] 영화 감독 아버지와 배우인 어머니를 둔 예술가 집안이었다. 본인도 유소년 시절부터 발레와 피아노 레슨을 받으면서 자라왔다.
  7. [7] 이 마약 문제로 인한 다우니 주니어의 중도하차는 《엘리 맥빌》의 인기도 및 완성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후에 엘리가 래리 이후에 사귀는 남자친구들이 성에 차지 않았다는 평이 다수였으니. 다우니가 마약중독 문제로 걸려들어가지만 않았더라도 《엘리 맥빌》의 마지막이 그렇진 않았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8. [8] 배우를 캐스팅할 때는 영화 촬영기간 동안 배우의 안전을 위해 제작사에서 보험료를 지불해준다. 그런데 아예 스스로 사라지는 배우니 오죽했겠는가.
  9. [9] 참고로 멜 깁슨이 유대인 비하 발언 때문에 많은 사람들한테 용서받지 못할때, 그는 멜 깁슨을 용서해준적이 있다.
  10. [10] 시즌 11 에피 1화. 다만 다우니 본인이 출연한 것은 아니다.
  11. [11] 이 이야기가 제대로 알려지기 전에는 와전된 이야기가 돌아다녔는데, 치즈버거가 하도 맛이 없어서 '이딴 허접한 음식이나 먹고 사는 가난한 처지가 되면 안 되겠구나' 하면서 정신을 차렸다는, 완전히 반대되는 의미로 와전된 것도 있었다. 심지어 마약보다 햄버거가 맛있어서 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12. [12] 이 일은 아이언맨 3에서 마지막에 아크 원자로를 바다에 던지는것으로 오마주된다.
  13. [13] 다만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할 무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미 마약에서 손을 뗀 상태였다고 한다.
  14. [14] 이때 만난 셰인 블랙 감독은 후일 《아이언맨 3》에서 다시 같이 작업하게 된다.
  15. [15] 이 일화 때문에 국내에선 일론 머스크가 토니의 모티프가 된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진짜로 모티프가 된 인물은 미국출신의 괴짜 사업가 하워드 휴스다. 이를 반영한듯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의 이름이 하워드 스타크 이다.
  16. [16] 일본에서는 미국이나 한국보다 반년 이상이 지난 11월에 개봉했음에도 아이언맨의 세계적인 히트 소식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었다. 당시 TV로 접할 수 있었던 해외 연예정보는 한류 스타들에 관련된 것들이 대다수였다. 결과 아이언맨의 일본내 흥행 수익은 12억엔이었고, 원과 엔의 환율을 대충 1:10으로 놓고 보면 한국의 절반 수준의 흥행에 그쳤다.
  17. [17] 정작 행사에서도 진행자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나와서 '나는 마블 코믹스 팬인데 아이언맨은 잘 모른다'라는 둥, 완전히 B급 영화에 출연한 무명 배우 대접이었다.
  18. [18] 당시 일본 체류기간이었던 3일간만 해도 2kg이 빠졌다고 한다. 귀국 이후에도 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차후 스케줄 대다수를 취소해야 했다고 한다. 2009년 영화 셜록 홈즈의 개봉 당시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는 해당 작품을 감량한 체형으로 활영한 것은 이때의 식중독 때문이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19. [19] 정확히는 흑인 배역을 맡으려고 흑인으로 성형수술한 호주출신의 백인이었던 메소드 연기파 배우
  20. [20] 체격이야 1편 때도 좋았지만, 2편에서는 몸에 근육이 붙어서 훨씬 다부져 보인다.
  21. [21] 다만 MBC에서 방영한 굿나잇 앤 굿럭에선 권혁수, 온리 유와 원나잇 스탠드에선 안지환이 맡았다. 한편 KBS에서도 홍시호가 로다주를 맡지 않은 적도 몇 번 있는데, 채플린에서는 배한성, 아메리칸 셰프에서는 양석정이 맡았다. 이외에도 아이언맨 3 기내 더빙판은 곽윤상이 맡았다. 단, 양석정은 아메리칸 셰프에서 주요 조연인 마틴(존 레귀자모)을 맡고 있어서 카메오 출연한 로다주까지 중복으로 맡은 듯하다.
  22. [22] 다만 아이언맨 TV 아사히 방영판에서는 이케다 슈이치가 맡았다.
  23. [23] 한일 성우 모두 다우니보다 연상이다. 한국 성우는 6살 연상, 일본 성우는 1살 연상이다.
  24. [24] 물론 개런티 관련 문제로 밀당을 시도중일 가능성이 높긴 하다.
  25. [25] 리버럴 성향이 아니라는 대답을 유도해내려고 계속해서 흑역사인 마약 전과를 언급하면서 면전에서 범죄자라고 지칭하거나 아버지를 들먹이고 아이언맨 캐릭터를 빈정대는등 사람들이 다우니가 한대 안 친게 용하다고 평할 정도였다. 영상에서 다우니가 박차고 나간뒤 기자의 표정부터가 그냥 대놓고 어그로를 끌려는 의도라서 다우니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미친듯이 기자를 깠을 정도다.
  26. [26] 이후 이 커플은 시빌 워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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