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위즐리

위즐리 가의 가족

위즐리 가문 태생

아서 위즐리

빌 위즐리

찰리 위즐리

퍼시 위즐리

프레드 위즐리

조지 위즐리

론 위즐리

지니 위즐리

배우자

몰리 프레웨트

플뢰르 델라쿠르

불명

오드리

안젤리나 존슨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해리 포터

로널드 빌리어스 위즐리

Ronald Bilius Weasley

실사영화 배우 루퍼트 그린트

혈통

순수혈통

출생

1980년 3월 1일, 버로우

지팡이

첫번째 지팡이 : 물푸레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2인치[1]

두번째 지팡이 : 버드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4인치[2]

세번째 지팡이 : 밤나무, 용의 심금, 9인치[스포일러]

기숙사

그리핀도르

부모

아서 위즐리몰리 위즐리

형제자매

첫째형 빌 위즐리
둘째형 찰리 위즐리
셋째형 퍼시 위즐리
넷째형 프레드 위즐리
다섯째형 조지 위즐리
여동생 지니 위즐리

배우자

아내/친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자녀

딸 로즈 그레인저 위즐리
아들 휴고 그레인저 위즐리

인척

첫째 형수 플뢰르 델라쿠르
셋째 형수 오드리 위즐리
넷째 형수 안젤리나 존슨
친구/매제 해리 포터

조카

빅투아르 위즐리
도미니크 위즐리
루이스 위즐리
몰리 위즐리
루시 위즐리
프레드 위즐리
록산느 위즐리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대자)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릴리 루나 포터

인간관계

루베우스 해그리드(친구)
네빌 롱바텀(친구)
루나 러브굿(친구)

상훈

특별 공로상(호그와트)[4], 개구리 초콜릿 카드 등재[5][6]

취미

단 거 먹기, 처들리 캐논 응원[7]

특기

마법사 체스, 퀴디치할때 골대 지키기[8]

소속단체

덤블도어의 군대, 불사조 기사단, 오러[9]

애완동물

스캐버스() → 피그위존(부엉이)

배우

루퍼트 그린트

한국성우

김서영(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재더빙) , 박성태(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1. 소개
3. 재력
4. 행운
5. 대인관계
6. 여담
7. 그 외

1. 소개

"Bloody Hell!!"

"Blimey!"

로널드 빌리어스[10] 위즐리(Ronald Bilius Weasley).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위즐리 일가의 막내아들이자 지니 위즐리의 오빠. 거의 언제나 쓰는 이름인 '론'(Ron)은 당연히 로널드(Ronald)의 애칭.[11] 1980년 3월 1일생.

영화에서의 배우는 루퍼트 그린트.[12] 한국판 성우는 김서영(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재더빙), 박성태(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일본판 성우는 1~7편까지 모두 토키와 유키오. 베트남판 성우는 띠엔닷.

헤르미온느와 함께 해리 포터의 베스트 프렌드. 순수혈통인 위즐리 가 태생이라 마법사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아기였을 때부터 마법사 사회와 떨어져 살았었던 해리와 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에게 둘이 몰랐던 것들을 알려주지만, 그렇기에 반대로 머글 사회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것들은 둘에게 설명을 듣는다. 백설공주 이야기도 모른다[13]

외모는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며 마르고 큰 키와 주근깨, 불타는 듯한 적발이 특징.[14] 눈동자는 파란색. 5권 시점에서 쌍둥이 형들의 신장을 훌쩍 넘어선다.[15] 하지만 영화에서는 쌍둥이들이 너무 커서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난다(…).[16]

성격과 능력은 모두 지극히 평범하며 자신의 형들과 여동생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면이 많다. 은 미남 + 반장 찍고 호그와트 전교회장 + 공부 + 외모까지 따라주는 엄친아, 찰리는 집안의 두번째 반장에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을 우승시킨 국가대표급 수색꾼+주장, 퍼시는 집안의 세번째 반장이자 두번째 전교회장 + 성적 최우수자 + 마법부 관료, 말썽꾸러기인 프레드와 조지도 공부는 제법 잘 한데다 유쾌한 장난으로 인기도 많았고 학교를 중퇴하긴 했지만 그 후 장난감 사업에 뛰어들어 크게 성공해 20살도 되기전에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여동생 지니조차 학년 제일 미소녀에 해리, 헤르미온느에 버금가는 자질의 마녀였고 오빠들 몰래 익힌 퀴디치 실력으로 프로선수로 대성한다. 이렇듯 잘난 형제가 너무 많다보니 집안에서도 그렇게 큰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자랐다.[17]

이는 곧 작중 내내 론 본인에게 일종의 콤플렉스로 따라다녔는데 1편에서 소망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 엄친아였던 이유도 이 때문일듯. 결국 이 콤플렉스는 이따금씩 작중에서 론이 열폭하는 면모를 보이게 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주로 마법사 세계에서 영웅 대접받는 주인공 보정 단짝 해리 포터에 대한 질투인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또 다른 친구이자 연인 헤르미온느도 엄친딸이라[18] 주요 3인방 중 별로 눈에 띄는 역할을 맡거나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적은 거의 없었고, 본인도 그것을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3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열등감에 대한 묘사가 나오기 시작하다가[19] 사춘기가 올 적인 4권 당시에 트리위저드 시합으로 인해 이런 질투심이 폭발하여 해리에게 거의 일방적인 절교 선언을 하는 등 부각된다. 같은 편에서 이후에도 해그리드가 니플러로 수업을 하면서 레프러칸 요정의 금화는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해리에게 퀴디치 월드컵 당시 주운 주머니 속의 금화가 싹 사라졌는데도 모를 정도로 부유해서 좋겠다고 빈정거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난한 집안에 대해 우울해한다.

그리고 이는 7편에서 극에 달해 호크룩스를 찾는 여정 중, 나머지 둘이 자기를 무시하면서 자기들끼리만 일을 진행시킨다고 생각하는 열등감, 피해 의식이 더욱 가중되었고 여기에 두 사람이 자기 몰래 바람을 핀다고 착각을 하는 치정관계[20]까지 얽히면서 7권에서 가출 아닌 가출을 하기도 한다.[21] 그러나 해리나 헤르미온느만큼 능력치 보정을 받진 못하더라도 의리가 넘치고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며, 자신의 잘못을 고칠줄 아는 용감한 소년. 출연도 많고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다. 다만, 문제는 눈치가 더럽게 없다는 점인데, 분위기를 잘못 읽고 그 유머감각을 발휘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론이 마냥 평범하기만 한 재능을 가진 건 아니다. 해리가 불의의 사고로 시험을 치룰 수 없었던 천문학과 마법의 역사를 제외하고 O.W.L. 시험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차지했었으며 어둠의 마법 방어술 관련으론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는데, 공사구분이 확실하고 엄격하며 공정한 그 맥고나걸이 해리의 O.W.L. 성적을 바탕으로 한 진로 및 교과 선택 상담을 하면서 해리의 성적을 칭찬하며 엘리트만 될 수 있다는 그 오러를 추천해줬다. 근데 론은 설정상 그 해리보다 공부는 더 잘한다고 한다.[22] 게다가 O.W.L 시험에서 무려 7개의 과목을 통과 했으며 5학년때는 미래의 아내와 더불어 반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는데[23][24], 덤블도어와 맥고나걸이 굉장히 오랜 시간 토론해서 반장을 뽑았을 가능성이 크고 그 둘의 성격상 어중간한 성적으론 절대 반장 후보에도 안 올려줬을 걸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의 성적은 매우 우수하며 지능 자체는 평균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운동신경도 나쁘지는 않은 게 긴장만 하면 본 실력이 안 나와서 그렇지 사실 긴장을 안 하거나 누가 신경만 안 긁으면 퀴디치 파수꾼으로서 골든 스니치를 제외한 모든 공을 다 막아낸다. 해리도 퀴디치 실력이 상당한 편이라고 생각했을 정도.

즉 재능 자체는 이쪽도 뛰어난 편이나 하필 주변에 엄친아나 엄친딸들이 너무 많아 상대적으로 묻힌 것이다.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까지 머글 세계에서 10년간 살아온 해리와 헤르미온느와는 달리, 삼총사 중 유일하게 마법사 집안에서 나고 자란 순혈 출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친구에게 마법사로서의 사고 회로를 주입시켜주고 마법 세계의 상식에 대해 설명해주는 역할도 론이 맡는다. 예를 들어 1권에서 악마의 덫을 빠져나오기 위해 불을 붙일 성냥을 찾는 헤르미온느에게 '마녀가 지팡이 뒀다 뭐 하냐'고 일갈하거나[25][26], 2권에서 헤르미온느에게 잡종(mudblood)이라며 멸시하는 말포이에게 크게 화를 내고 친구들에게 단어의 뜻을 설명해주는 등의 에피소드가 있다.

특히 그의 가장 뛰어난 특기는 체스 실력. 세계관 내에서는 아무도 론을 체스로 이길 수 없을 정도다. 이 탁월한 체스 실력과 용기, 우정으로 1권에서 맥고나걸 교수의 살아 움직이는 체스 스테이지를 격파하기도 했다. 마법사 체스가 실물 격파라는 점을 전제로 했을 때, 헤르미온느와 해리. 론 자기자신을 거의 희생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을 정도는 어마어마한 실력자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맨 마지막에 결정적 승리를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지만,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희생시키지 않고 이기는 건 엄청난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27]

또 파수꾼의 솜씨도 본인의 자신감이 부족해서 잘 드러나지 않았을뿐, 자신감이 충분할 때는 그리핀도르 학생 전체 중에서 가장 탁월한 수준을 보여주어 퀴디치 팀의 파수꾼이 되어 활약하기도 한다. 사실 이 파수꾼 실력은 형들이랑 퀴디치 놀이할 때 론에게 파수꾼 역할을 자주 시키다보니 그것이 파수꾼 훈련이 되어버린 셈이다.

2. 작중 행적

3. 재력

사실 위즐리 가문은 엄청난 부자였다고 한다.

호그와트의 학비가 엄청난데 그 많은 자식들을 다 보냈으므로 가난한 것도 이해가 된다. 나 그 학교 안 다닐래

...물론 작가가 밝힌 내용은 아니고 팬들끼리 농담으로 하는 그렇다 카더라 이야기. 톰 마볼로 리들도 마법사 사회의 돈은 한 푼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입학했다. 사실 호그와트아서 위즐리 문서에도 나오는 거지만 호그와트의 학비는 공짜다. 심지어 위에 언급된 리들처럼 돈이 없는 학생들은 준비물 사라고 학교에서 지원금까지 준다. 다만 중고로 사야하긴 하지만[28]

집안이 부유층이 아닌지라 돈에 조금 집착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한다. 원작내에서도 위즐리 가문이 가난하다는 언급이 몇 번 나왔는데 먼저 비밀의 방 때 그린고트의 위즐리 가족의 금고의 들어있는 금액의 수가 해리의 금고에 비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엄청 적으며, 몰리가 그린고트의 잔고의 넛과 시클을 박박 긁어담는 모습이 나온다. 더불어 루시우스 말포이가 "자네는 초과근무 수당도 못 받는가 보군?" 이라며 까고 아즈카반의 죄수 때는 700갈레온[29]의 복권 당첨으로 가족이 기뻐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불의 잔에서 니플러(보물을 찾아주는 돼지를 닮은 마법 생물) 수업 후 론이 레프러칸의 황금은 몇 시간 뒤에 사라진다는 걸 듣고 퀴디치 월드컵 때 옴니큘러(동영상 촬영과 편집 기능이 있는 마법 쌍안경) 값으로 해리에게 준 레프러칸의 갈레온이 사라진 것에 민감히 반응하며[30] 가난이 싫다고 그답지 않게 우울하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혼혈왕자에서는 큰형인 이 해리의 금고에서 돈을 빼내와 가방에 가득 담아서 해리에게 건네주자 그것을 보며 "내 건 어디있어?"라는 말을 하여 빌에게 "이건 원래 해리 돈이야, 이 멍청아."라고 디스를 당하기도 했다. 형제들에게 항상 바보 취급을 당한다. 여동생에게도 바보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4. 행운

정말 우연히 해리와 호그와트 기숙사행 열차에서 같이 앉았던 것을 계기로 자신의 많은 것이 바뀌고평생 운 탕진 위즐리 가문 전체도 행복해져 혹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론이야말로 인맥 빨의 절정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당장 해리와 함께 하며 볼드모트 사망 후, 개구리 초콜릿 카드에 등재되지 않나[31], 거기다 프레드와 조지의 장난감 가게는 사실상 해리가 투자한 지분이 9할 이상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또한 납치된 지니 위즐리도 해리 덕분에 살았으며, 아버지가 죽어갈 때에도 해리의 악몽 덕에 부친상을 면했다.[32] 또한 본인도 말포이의 음모로 인해 음독했을때도[33] 해리가 위석으로 긴급 조치해서 겨우 살았다. 거기다 찢어지게 가난한 위즐리 가문에 엄청난 부를 가진 사위[34]가 들어온 셈이니…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해리에게 론은 생애 첫 친구이자 최고의 친구였다.[35] 헤르미온느와의 우정마저도 론과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했다.[36] 둘은 거의 모든 일을 함꼐한 동료이기도 했는데, 대의를 위해 본인 목숨을 내놓고 다니겠다는 친구 옆에서 본인도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나선다는 건 보통 결심과 용기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끔찍한 가정 환경에서 유년기 시절을 보내며 가족의 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던 해리에게 위즐리 가는 제 2의 가족이 되어 주었다. 특히 몰리 위즐리같은 경우는 사실상 친어머니나 다름없을 정도로 해리를 챙겨준 것을 생각하면, 이는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베푼 만큼 돌려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37] 4권의 트리위저드 시합 때 해리가 구해야 할 인질로 잡힌 것도 이 때문이다.

잘 살펴보면 작중 론과 해리의 관계가 잠시 틀어졌을 때 관계 개선을 더 바라는 건 해리였다. 앞서 말한 4권에서 본인이 시합에서 이긴 것보다 론이 돌아왔다는 걸 더 기뻐하고, 7권에서는 은빛 암사슴이고 자시고 간에 론이 돌아온 게 더 중요하다고 하는 등, 해리의 감정 묘사를 보면 론을 그냥 소중한 친구 수준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다이애건 앨리에서 우연히 해리를 만났던 드레이코 말포이는 작품 후반부까지 악연으로 남았던 것과 대조되는 부분.[38] 단, 드레이코와도 7권 후반과 에필로그를 보면 상당히 사이가 나아졌다.

결정적으로 3총사가 진짜로 한 가족이 된 것은 다름아닌 론 덕분이다. 시리즈 내내 해리가 용기와 행동력을, 헤르미온느가 지식과 지혜를 담당한다면 론은 가족과 우정을 담당했다고 할 수 있다.

5. 대인관계

일종의 시스콘 경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여동생인 지니의 연애에 대해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쓰고 간섭하는 경향이 있다.지니는 예쁘니까[39]
최고의 친구지만 한편으로는 열등감을 주는 존재기도 했다.
툭하면 부딪쳤지만 사실은 론이 좋아해서 였다. (정확히 말하면 론은 4권에서부터, 헤르미온느는 6권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
팬이었지만 헤르미온느와의 관계때문에 질투했다.

6. 여담

약간 시스콤때문이기도했지만 지니의 첫사랑이 해리라는 것이나 후에 둘이 사귀는 점에 대해서는 꽤 긍정적이었던걸 보면 지니와 사귀려면 해리 정도 되는 남자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랬던 모양이다. 실제로 다른 남자들[40]과 사귄다는 걸 알았을 때와 달리, 해리가 지니에게 일방적으로 키스를 한 상황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여 주면서 인정해 준다.[41]

하지만 지니는 론이 여태까지 여자와 사귄 적이 별로 없는 게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연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연애에 민감하게 나오는 것이라는 논리였다. 여동생의 연애에 대한 관심과 별개로 연애 감각이 매우 안 좋다. 데이트 중에 다른 여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 자신의 베프와 같은 수준.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연애를 하는지 전혀 모른다. 지인, 베프, 가족은 물론 본인도 포함.[42] 그 덕에 연애는 셋 중 제일 늦었다.[43] 삼총사 중 가장 연애에 해박한 헤르미온느는 해리에게 론보다 형편없다고 말하다가 바로 그 말을 철회하는 것으로 그 둔함을 애둘러 비판했다.[44] 이런 모습은 <마녀를 유혹하는 12가지 방법>을 읽고 나서야 해결됐다. 확실히 이후로는 여자를 대하는 센스가 훨씬 나아졌으며 헤르미온느와의 관계도 엄청 진전이 있었고, 심지어 해리가 성인이 되는 17번째 생일에 선물해 주기까지 한다(...)

아라크노포비아(거미 공포증) 보유자다. 정확하게는 거미 자체가 아니라 '거미가 움직이는 모습'이 싫다고 한다.[45][46] 어릴 적에 프레드가 자신의 장난감 빗자루를 망가뜨린 론을 혼내준다고 마침 론이 들고 있던 곰인형을 거미로 바꿔버린 게 트라우마로 발전했다. 3권에서 론의 보가트도 거미.[47]

그런 론이 2권 후반부엔 해그리드의 조언에 따라 만나러 갔던 거미를 안 무서워 하는 사람이 봐도 공포스러운 거대 거미 애크로맨투라 아라고그 패밀리에게 먹혀버릴 뻔한 건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8] 6권에서도 아라고그의 장례식에 치를 떨면서 노골적으로 가기 싫어하는 의견을 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애크로맨투라 위험도 항목을 보면 론이 X표시를 엄청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설정으로 있는 건 아니지만, 먹성 좋게 먹는 장면이 많다. 영화판에서는 호그와트 입학 날부터 무시무시한 먹방을 보여준 후 해리 포터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뭔가를 먹는 장면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근데 정말 맛있게 잘 먹는다 이것 때문에 애인에게 몇 번 갈굼을 받기도 한다. 소설판에서도 5권에서는 허겁지겁 먹으며 우물거리는 것 때문에 목이 달랑달랑한 닉이 불쾌해 하기도 했다. 닉 본인은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기 때문. 이것에 관한 여담으로 7권에서 3인방이 숲에서 머물때 론이 가장 짜증스럽게 굴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나머지 둘에 비해 공복을 참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리는 이모의 학대로 공복을 견디는것을 여러번 경험 했던 터라 비교적 가장 잘 참았고, 헤르미온느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잘 참았지만 론은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푸짐한 식사에 익숙해서 굶는다는 것에 익숙치 않아 날이 섰다고 되어있다.

5학년때 반장이 되었지만, 쌍둥이들이 꾀병 과자 등 교칙에 어긋나는 물건들을 만들어 파는 것은 전혀 막지를 않았다. 해리의 생각으로는 형들이 꿈을 쫒아 가는거라서 막을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게다가 엄브릿지의 어그로도 한 몫 했고 결국 쌍둥이들에게 태클을 거는 건 헤르미온느가 전담. 공부 실력은 평균 수준. 6권에서 나온 걸 보면 O.W.L 테스트 결과는 해리의 성적이 더 좋으며[49], 해리의 독백에서 "론의 성적은 나와 비슷하다", 5권에서는 '론보단 뛰어나지 않다'라고도 했다.

사실 론의 O.W.L 성적을 보면 론 스스로나 어머니인 몰리가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꽤나 훌륭한 성적임을 알 수 있다. 노력을 죽도록 안한다지만 마법에 대한 재능만큼은 최고인 프레드와 조지의 O.W.L 성적이 론의 절반 수준이 안되니, 사실 론의 학업성적은 평균은 가볍게 넘는 수준이다. 론도 잘난 친구들 따라잡으려고 노력 꽤나 했다는걸 알 수 있다. 특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편을 보면 N.E.W.T 수준의 마법약 수업을 들을만한 학생이 전 기숙사에서 고작 12명 밖에 없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는 해리 일행 3명이 전부[50]이다. 비교적 범재들을 모아놓은 기숙사인 래번클로에서도 4명, 슬리데린에서도 4명[51], 후플푸프에서는 어니 맥밀란 딱 1명만 마법약 수업을 들을 성적이 됐다. 학년 전체로 놓고 보면 사실 상위권일지도.

그렇지만 마법 능력은 전반적으로 해리 일행 중 가장 낮은 모양이다. 예를 들어 순간이동 마법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 번 고생했다.[52] 물론 이것도 론 주위에 굇수들이 넘쳐나서 론이 상대적으로 못해보이는 영향도 있다.[53]

퀴디치 팀 처들리 캐논의 팬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외전 격인 신비한 동물사전에도 '처들리 캐논'이라고 크게 써놓은 론의 낙서가 두 번이나 적혀있다. 그러나 설정상 처들리 캐논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이 1892년이며, 덤블도어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올해 처들리 캐논이 리그에서 꼴찌를 하는 것만큼 분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독보적인 최약체 팀인 듯. 그럼 강철멘탈이어야 하지 않을까[54]

원작이든 배우든, 처음에는 약간 어리숙하게 나오지만 갈수록 성장하여 나중엔 론간지 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근데 영화 5, 6편에서는 감독이 바뀌어서 그랬는지 그냥 비중 있는 조연급으로만 나온다. 실제로도 카메라가 3인방 중 해리, 헤르미온느만 찍는다. 적어도 그 전까지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지못미 론. 어쩌면 이렇게라도 해리X헤르미온느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제작진의 음모일지도… 소설 커플이 론헤르도 확정이 났음에도 영화 제작진들이 쓸데없이 영화판 한정 해리헤르 떡밥을 넣는 등의 짓을 많이 한다.

더군다나 죽음의 성물 편에서도 조연으로 추락했다는 의심을 심각하게 받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 주인공 트리오가 모여있을 때 개그장면은 전부 론이 담당하고, 질투에 눈 먼 남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준다. 여기저기서 헤르미온느에게 데레데레 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편. 기사단 은신처에서 둘이 손 잡고 잔 것 등 아무리 봐도 간간히 론X헤르 떡밥. 포스터도 간지가 날 정도로 괜찮다.

소설에서도 간간이 개그장면을 연출하긴 하지만 영화에서는 아예 개그 담당이다. 2편에서는 주문이 빗나가서 기억을 잃은 록허트가 자꾸 딴소리를 하자 돌로 쳐서 기절시켰다. 또 6편에서는 사랑의 묘약을 잘못 먹어서 해프닝을 벌이는 것이 더 웃기는 장면으로 각색되었다.[55]

원작에서도 틈만 나면 막말을 해대는 탓에 구박을 받거나 상대의 분노를 사는 일이 많았지만[56], 돌직구를 던지는 장면도 여럿 있다. 록허트 상대로 내던지는 말을 보면 비꼬기/돌직구의 달인 수준이다.

덤으로 팬픽 등에서는 대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해리헤르 관련 팬픽에서는 론과 함께 지니까지 인간쓰레기들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골든 트리오 중에서 인기가 가장 없다. 그러나 론 특유의 유쾌하고 편안한 매력과,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원수를 눈 앞에 두고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해리와는 달리 다혈질적이고 악인에게 자비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 예로, 악마의 화염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해리가 드레이코 말포이그레고리 고일을 구출하기 위해 빗자루를 돌리자 제정신이냐면서 잘못될 경우 원망하겠다는 말을 내뱉는다. 결국 둘을 구출한 뒤에도 죽빵을 날리며 끝내 자비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피터 페티그루의 의수가 자신의 목을 조르자 해리와 함께 그를 구출하려고 했다가 끝내 실패하자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7. 그 외

놓지마 정신줄에서는 위준희라고 패러디 당했다(…)

영화판에서 론의 명대사는 뭐니뭐니해도 단연 "Bloody hell"(...)직역하면 피바다 지옥[57]이다. 이말을 어찌나 자주 말하는지 아예 론이 이 말을 하는 장면만 모아다 유투브로 만든 동영상도 있다.# 1편 부터 7편까지 총 열여덟 번을 말했다.[58]

저스틴 비버가 론에게 총맞고 죽었다 카더라.

앙숙도 피하지 못했다.

포터모어에 따르면 론이 자신의 인생중 최고의 순간으로 뽑는 건 개구리 카드에 자신이 실렸을 때라고 한다.

팬픽 등, 2차창작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해리x헤르미온느 팬픽에서는 찌질함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 다만 원작보다 좋은 모습으로 성격이 바뀌어 나오는 작품들도 있다. 본명이 로널드라 그런지 '로니(Ronnie)'라는 애칭으로도 자주 불린다.

미들 네임은 빌리우스인데 삼촌 이름에서 따온 듯하다. 빌리우스 삼촌에 대해서는 조지 위즐리의 입을 통해 언급되는데 결혼식 분위기를 띄워줄 정도로 분위기 메이커였지만 죽음의 개를 보고는 죽었다고 한다.


  1. [1] 찰리 위즐리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비밀의 방 편에서 파손.
  2. [2] 죽음의 성물 편에서 빼앗김.
  3. [스포일러] 3.1 페티그루가 쓰던 것.
  4. [4] 해리와 함께 비밀의 방 사건 해결로 받음.
  5. [5] 볼드모트를 해치운 해리와 함께 볼드모트를 헤치우기 위해 호크룩스 추적 여정을 보낸 공로로 헤르미온느랑 함께 등재. 호그와트에서 저항군을 이끈 네빌도 함께 등재.
  6. [6] 언급된 상훈은 여기까지지만 해리 포터와 마찬가지로 상훈 숫자는 해리보다 적을지라도 이게 끝일리는 없다. 해리 포터가 볼드모트를 퇴치한 공로로 멀린 훈장 1급 가능성이 높은데, 조력자인 론과 헤르미온느에게도 1급, 못해도 2급 훈장 정도는 수여가 가능하다.
  7. [7] 포터모어에서 밝힘.
  8. [8] 포터모어에서 밝힘. 정작 론은 기숙사 퀴디치 대항전에서 몇번 죽을 쑨 적이 있다.
  9. [9] 조지와 함께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다 오러 취직. 후에 오러를 때려치고 다시 장난감 가게 사업에 몰두함.
  10. [10] 참고로 론의 삼촌들 중 "죽음의 개"를 보고 사망했다는 한 명이 바로 빌리어스(빌리우스)였다. 아마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몰리가 이름을 지어준 듯. 작중에서 약간 미친 사람으로 언급된다.
  11. [11] 영어판으로 읽어보면 1권에서도 로널드라고 부르지만 한국판에서는 5권에서 루나가 '로널드'라고 부를 때까지 계속 그냥 론이다.
  12. [12] 실제로도 위즐리家처럼 형제가 많다고 한다. 차이점은 루퍼트는 장남이라는 것. 참고로 이 영향인지 6권에서 론의 이름을 계속 틀리게 부르는 슬러그혼 교수가 한 번은 론을 루퍼트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배우 개그 그런데 정작 영화판에선 안 나왔다(...)
  13. [13] 해리가 머글 세계의 사진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신기해하거나, 3권 초반에 수화기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 것에 대해 헤르미온느에게 머글 문화를 연구해야 하는 사람은 너라는 말을 듣는다든가.
  14. [14] 포터모어에서 공개된 외삼촌들의 특징과 일치한다. 외가로부터 물려받은 특징인 듯.
  15. [15] 위즐리 형제들 중에 찰리와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편이고, 빌과 퍼시, 론은 키가 큰 편이라고 한다.
  16. [16] 루퍼트 그린트는 실제로 키가 173cm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 영화판은 배우들의 체격이 소설판과 싱크로율이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어쩔 수 없는게 작품 특성상 배우 기용을 미성년 시기부터 해야 하는데, 배우들이 나중에 키가 어디까지 자랄지까지 고려하고 기용하는건 불가능하니... 소설 기준으로는 해리도 론보다는 작지만 키가 꽤 큰 편인데(6권에서 헤르미온느가 해리가 여자들에게 인기 있다는 걸 말해주면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1피트30cm 큰 것도 도움이 됐어"라고 얘기한다. 물론 이 진짜 30cm가 컸다는 건 아니고 폭풍성장했다는 걸 얘기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해리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키가 165cm에 불과한 단신이다. 쌍둥이들은 키가 작은 대신에 체격이 단단하지만 영화판에선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다. 심지어 스포츠선수다운 당당한 체격을 갖고 해리가 한참 올려다 볼 정도로 키가 크다고 나온 빅터 크룸 역의 스타니슬라프 야네프스키도 178cm로 작진 않지만 서양인 기준으론 평균을 약간 넘는 수준.
  17. [17] 다만 지니는 능력면으로 기대를 받은것이 아니라 "막내이자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는 것 때문에 태어나면서 부터 론 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것으로(혹은 론이 그렇게 느꼈던 것으로) 추정. 론의 부정적인 마음이 구체화 되었을 때 엄마가 딸을 원했다는 언급이 나오는걸 보면 이미 많은 아들들을 키워본 몰리는 아기자기한 고명딸을 챙겨주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고, 특히 터울 적은 형제인 론이 그것을 보며 상대적 소외감을 크게 느꼈던것 같다.
  18. [18] 사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엄친딸이라기보다는 뛰어난 두뇌와 학구적 능력이 매우 특출난 것. 영화판과 다르게 헤르미온느는 원작에서 특출난 미녀는 아니다. 물론, 4권에서처럼 "꾸미면 예쁜" 정도는 되지만 지니나 초 챙처럼 인기가 많다는 묘사는 없다.
  19. [19] 시리우스에게 습격 받았다는 사실로 아이들 사이에서 반짝 스타가 됐을 때, 매우 들떠하는데 평상시에 유명인이었던 해리에게 가려져서 관심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박탈감 묘사가 나온다.
  20. [20] 정확히는 "헤르미온느도 자기같은 못난 애보다 해리처럼 유명하고 이름난 애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고 열등감이 생겼다고 한다.
  21. [21] 다만, 이때 론이 호크룩스를 목에 걸고 다녔기에 그 영향으로 우울함과 부정적인 생각이 증폭된 것도 있었다.
  22. [22] 작중에서도 해리가 성적은 자기보다 론이 더 좋다고 언급했다.
  23. [23] 당시 해리는 자기가 반장 못 되었다고 유치하게 진짜론을 질투하기도 했다.
  24. [24] 하지만 후반부 덤블도어의 고백에 의하면 해리를 반장으로 뽑지 않은 것은 져야할 짐이 너무 많아서라고라고 한다. 반장이 2명인 것을 생각하면 원래는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25. [25] 특히 이 장면은 삼총사가 사실상 처음으로 경험한 "실전" 상황으로, 각각의 성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헤르미온느는 "이건 악마의 덫이고 습기찬 데 산다"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지만 불을 붙이라는 해리의 말에 "성냥이 없다"고 하는데, 이론에 강점이 있으나 실전에는 다소 약하다는 특징이 보인다. 해리는 불을 붙이는 주문이 뭔지는 모르지만, 헤르미온느가 얘넨 습기찬 데 산다고 말하자마자 "그럼 불을 붙이자" 라고 바로 제안하는 타고난 판단력이 돋보인다. 론은 앞서 말했다시피 3명 중 유일하게 순혈 태생이다보니 마법사로서의 정체성이 제일 확실하다.
  26. [26] 이 말은 7권에서 버드나무를 멈춰야 할 때 크룩생크를 찾는 론에게 헤르미온느가 그대로 돌려 주었다.
  27. [27] 당시 도전자 해리 3인방은 직접 말이 되었는데, 론의 전두 지휘로 게임을 이끌다가 상대편 킹을 체크메이트 하기 위해서 론 자신이 희생하면서 아웃 되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아웃이란 암석으로 이루어진 말이 잡아낸 말을 무기로 후려쳐서 박살내는, 그야말로 목숨 거는 살벌한 것이었다. 오오 로널드 오오
  28. [28] 덤블도어와 리들의 첫 만남에서 덤블도어가 그에게 돈자루를 건네주자, 리들이 갈레온 금화를 흥미롭게 관찰하는 장면이 나온다.
  29. [29] 말이 700갈레온이지 한화로 5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30. [30] 해리가 갈레온이 사라졌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 자체를 민감하게 여긴다. 본인이었다면 굉장히 신경쓰였을거라고. 해리는 정신 없는 와중이라 신경을 못썼다고 했지만.
  31. [31] 조금 더 나가면 플뢰르 델라쿠르을 처음 만난 계기가 해리를 응원하러 왔을 때 본 것이니, 이쪽 플래그 성립에도 약간이나마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다.
  32. [32] 몰리 위즐리가 이에 대해 작중에서 해리가 론과 만나지 않았다면 아서가 어떻게 되었을지 두렵다며 해리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리는 위즐리 가문이 계속 위험에 처하는 이유가 자신과 가까이 지내서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낀다.
  33. [33] 말포이가 덤블도어를 살해하려고 로즈메르타 부인의 꿀술에 독을 타서 슬러그혼에게 보냈다. 슬러그혼에겐 덤블도어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했다.
  34. [34] 포터 가문 자체도 마법약 같은 걸로 이룬 재산이 상당하며(특히 해리가 2학년때 다친 뼈를 치료하기 위하여 먹은 스켈레-그로이나 헤르미온느가 파티에 참석하기 위하여 쓴 머리칼 손질 마법약도 전부 포터 가문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참고로 헤르미온느가 쓴 머리 손질약을 만든 해리의 할아버지 플리몬트 포터는 이 약때문에 가뜩이나 많은 포터가의 재산을 4배 더 늘려놨다고 한다.) 거기에 해리 본인은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부유한 가문인 블랙 가문의 유산(원래는 시리우스가 외삼촌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인 데 그 이유로 이 외삼촌도 블랙 가문에서 추방되었다고 한다.)까지도 상속받았다.
  35. [35] 더군다나 출생, 자란 환경, 운명 등이 평범과는 거리가 아~~주 먼 해리에게 '평범한 행복, 우정, 가족의 정' 모두를 준 것은 론이었다. 어찌 보면 해리가 누린 모든 행복의 핵심이자 시작점이 론이다. 론의 평범함은 해리가 누리지 못한 '평범한 행복'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36. [36] 4권에서 론과 해리의 사이가 틀어졌을 때 해리가 헤르미온느와의 친구관계는 거의 항상 도서관에 틀어박힌 지루한 것(...)일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동성 친구와 이성 친구라는 차이도 무시할 순 없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해리는 론헤르의 관계에 대해 어쩌면 두 사람보다도 빨리 눈치채고 있었다(...)
  37. [37] 과거 몰리가 청소하던 중 나온 보가트를 마법으로 퇴치하려고 했으나 보가트가 해리가 죽어있는 모습으로 변신했을 정도인 거 보면 해리를 사실상 친아들 이상의 존재로 생각하는 걸로 보인다.참고로 보가트라는 생물체는 마주치는 대상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변신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38. [38] 아이러니한 것은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해리의 아들인 알버스와 말포이의 아들인 스콜피우스는 절친이다.
  39. [39] 지니가 예쁘다는 언급이 자주 나오는 걸 보면 지니가 지니의 수준에 후달리는 놈과 연애할까봐 더 간섭할 지도 모른다.노렸네 롤링여사씨
  40. [40] 룸메이트인 딘 토마스 포함.
  41. [41] 하지만, 해리도 지니와 결별해놓고 키스를 할 때, 론의 '지니를 버린 주제에 집적댄다.'라는 비판을 피할 순 없었다.
  42. [42] 당장, 지니의 연애 사실은 헤르미온느가 알려줘서야 알았고, 5권에서는 해리가 초 챙과 썸 타는 것을 방해했으며, 본인이 헤르미온느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그녀가 론 본인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계속 몰랐다.
  43. [43] 헤르미온느는 4권, 해리는 5권, 론은 6권에 첫 연애를 한다.
  44. [44] 그도 그럴게, 해리는 데이트 센스가 없을 뿐,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캐치하는 데에는 나쁘지 않았다.
  45. [45] 흥미로운 사실은 배우인 루퍼드 그린트도 거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46. [46] 그래서 죽은 거미는 잘 만진다.
  47. [47] 그러나 롤링의 말에 의하면 론의 보가트가 거미에서 괴로워하는 헤르미온느로 변했다고 한다.말포이 저택에서의 일이 큰 트라우마가 됐나 보다
  48. [48] 영화에서는 이 장면에서 루퍼트 그린트의 싱크 100%의 신들린 연기를 볼 수 있다. 인터넷에 짤방으로도 돌아다닌다.
  49. [49] 둘 다 과목 통과 수는 7개로 같았다만 해리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서 O를 받았다는 차이가 있다.
  50. [50] 즉, 네빌은 당연하고, 딘, 시무스, 패르바티, 라벤더는 깔고 들어간다는 것.
  51. [51] 드레이코 말포이 포함. 다만 예상했다시피 크레이브와 고일은 성적이 안되어 못들었다.
  52. [52] 손톱이 날아가고 눈썹 반 쪽이 날아가는 등. 그나마 눈썹은 나은 편이다. 죽음의 성물 1부(영화)에서는 순간이동하다 팔이 분리되었다(...). 영화니까 이 정도지 원작에서는 아예 부위 묘사 조차없이 '몸의 절반이 피투성이였고 소매는 피로 축축하여 흘러나올 정도였다.' 수준의 그로테스크한 묘사까지 있다.
  53. [53] 부인이 될 헤르미온느는 학년 톱의 수재이고, 형인 빌과 퍼시는 호그와트 역사에 남을 만한 모범생이었고, 찰리도 순간이동 시험에서 한 차례 떨어진 것을 빼면, 우수한 실력이라는 묘사가 많다. 프레드와 조지도 머리는 비상하고묻혀서 그렇지 둘은 순간이동 시험 합격하자마자 시도때도 없이 순간이동을 해서 위즐리 부인이 치를 떨 정도였다. 지니도 그 슬러그혼이 스카웃할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자주 보였다. 그리고 베프인 해리는 방어술로는 손꼽히는 인재다. 작품내에서도 마법사 사회의 엘리트급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론이 좀 못나보이는 것.
  54. [54] 스포츠의 역사가 긴 북미와 유럽 국가에는 온 가족이 한 팀을 대를 이어가며 응원하는 것을 매우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위즐리 가문이 대를 이어서 처들리 캐논을 응원해왔다면 론이 처들리 캐논을 응원하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분데스리가가 1963년에 출범하기 이전에 독일을 주름잡던 샬케 04는 56번째 시즌을 맞이한 올해까지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를 이어 팀을 응원해온 팬들이 있었다. 하지만 지니는 홀리헤드 하피스에 입단했다.
  55. [55] 슬러그혼을 강아지♥라며 껴안는다던가, 무드 있게 달빛을 감상하기 위해 소파 위에 앉으려다가 자빠진다던가.
  56. [56] 예로 들면 유령 닉이 자긴 죽어도 친구를 배신 않겠다고 하자 죽었는데 뭘 죽냐고 묻는다던가, 마찬가지로 유령 닉이 자신의 피가 끓는다고 하자 죽었는데 무슨 피가 있냐고 묻는 등.
  57. [57] 이거 한국어로 하면 거의 욕이다. 가장 가까운것이 '빌어먹을', '염병할' 더 심하게 나가면 니미럴. 그냥 한국인의 찰진 말투(?)로 번역하면 18!
  58. [58] 여담으로 연회복에 대해서만 세 번 말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