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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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캐릭터 트롤링에 대한 내용은 충(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롤충 : 데마시아.... 어헉..어헉...맥크리하이눈 야스오, 정크랫징크스를 남자로 바꾼것... 트레이서 그거 완전 에코 아니냐?[1]

블리자드라고하면 아시는분들있나요? 롤보다는 작은회사이지만...(후략)[2]

먼나라 롤충나라, 먼 게임 이웃 게임이란 만화도 참고. 롤이 위대한 이유 이젠 롤 커뮤니티에서도 깐다.

1. 개요
2. 분류
3. 문제점
3.1. 롤의 우월성 강조
3.1.1. 타 AOS 게임과의 관계
3.2. 시도 때도 없는 롤드립
3.4. 어그로
3.4.1. 주요 사례
3.5. 패드립
3.6. 민폐
3.6.1. PC방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자인 롤(LoL)과 벌레를 뜻하는 충(蟲)의 합성어. 스꼴, 스투충[3], 도슬람, 시계충, 배그충, 언폭도, 마크충 등과 함께 국내 e스포츠 악성 팬덤의 한축을 이루며 그 오만함과 악질성은 원탑을 다투는 암세포.

원래는 롤독이라는 단어가 먼저 시작되었고 롤충/롤독충이라는 단어는 맹독충과 발음이 비슷한 관계로 주로 스타2 팬덤에서 사용했다. 그러나 'XX충'을 붙이는 별명이 유행한 뒤에는 롤독보다는 좀 더 직관적으로 와닿는 롤독충으로 거의 대체되었고 본 문서의 제목 역시 롤독이었으나 기독교 전체 비하 발언이 있을 수 있다는 토론에 의하여 롤충으로 옮겨졌다. 물론 여전히 각 게임의 관계를 종교에 절묘하게 빗댄 용어인 롤독, 도슬람, 블교라는 용어를 마음에 들어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최근에는 여러 AOS 커뮤니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과점스러운 모습을 비꼬는 표현으로 갓롤이라고 불리고 있는 모양이다.

이 용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국내에 런칭되기도 전에(!!) 생겨났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북미(NA) 서버에서 각종 혜택을 얻기 위해 활동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북미 서버는 홍보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자신의 초대 명의로 모집하면 모집인원 수에 따라 차등적인 보상을 제공하는데, 무료 RP(캐쉬 포인트)나 무료 스킨부터 시작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존재하는 모든 유료 컨텐츠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거나, 라이엇 게임즈 본사 탐방의 기회를 준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 이전에 북미 서버에서 롤을 즐기던 유저들은 온갖 사이트에 자신의 명의로 초대를 돌리곤 했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전도하는 것과도 같다고 하여 롤독이라고 부르던 것이 기원이다. 이 과정에서 타 게임의 팬덤에 어그로를 많이 끌었기 때문에 롤독충이라는 표현이 조롱의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롤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 서버에선 홍보로 주는 혜택이 사라지면서 본래 의미의 롤독은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단어는 이제는 롤에 쓸데없는 부심을 가지고 오만방자하게 다른 게임과 그 팬덤을 멸시하는 악성 빠 혹은 다른 게임 내에서 롤을 들먹이며 온갖 남탓과 민폐를 끼치는 사람 정도의 의미로 대신 사용되고 있다.

도타 2가 한국에 서비스 된 이후로는 해당 용어를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팬덤간의 분쟁 사이에서 파생된 용어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나 롤독이 먼저 나오고 도슬람은 여기에서 파생된 용어다.

2. 분류

롤충의 부류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 롤을 제외한 다른 게임을 거의 접해보지 않았거나 흥미 자체가 없는 부류
물론 롤만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을 보고 자부심, 더 나아가 선민의식까지 느낀 나머지 다른 게임 유저들의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작정 롤만 강요하고 다른 게임을 비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에는 당연히 타 유저들의 반감을 살 수밖에 없다.
  • 타 회사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비난으로 표출하는 부류
국산 게임의 경우에는 지나친 과금유도나 근시안적인 운영 등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반감을 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저 중 일부가 과금 없이도 게임을 할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찬양하며 롤충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해외 게임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 게임의 운영 문제나 특정한 사건/사고로 인해 마음이 떠난 경우도 있고, 이들 게임이 취향이 아닌 롤 플레이어 중 극단적인 사람들이 롤충으로 방향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롤이 막 흥행하던 초창기에는,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통해 블리자드에 대한 반감을 가진 스꼴[4] 중에 상당수가 롤충으로 흑화하는 모습이 발견되곤 했다.[5] 혹은 일종의 마이너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타겟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 e스포츠를 통해 유입된 팬들의 광적인 찬양과 열광
2012년부터 롤챔스 코리아가 출범해 OGN을 통해 중계되기 시작하면서 롤을 찬양하고 스타 2 등 다른 e스포츠 종목을 까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등 그 전에 있었던 e스포츠의 기반을 다진 게임들의 존재와 공로는 죄다 무시하고 롤이 이 판을 다 키웠으며,[6] 다른 게임들은 e스포츠의 격만 떨어뜨린다고 말하거나 심하게는 롤보다 인기가 낮은 종목들은 다 내려버려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올 정도이다. 더 나아가 롤 외에는 프로선수의 자격이 없다거나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망언을 뱉고는 하며, 슼갈과 같이 롤을 포함한 게임과 리그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데도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만을 광적으로 추종하고 다른 게임과 선수들을 비방하는 사례도 있다.

3. 문제점

3.1. 롤의 우월성 강조

롤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동의 1위 게임임을 주장하며 그런 게임을 즐기는 자신은 다른 게임을 하는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어그로를 끌곤 한다. 물론 이들의 생각에는 근거가 전혀 없다. 롤이 다른 게임들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도 없고,[7] 다른 게임들보다 흥행에 성공했다 해서 롤을 즐기는 사람이 다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보다 우월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개울물을 흐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롤충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분탕질을 통해 그들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롤에 대한 인식 자체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들의 사상 기반에는 자신이 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것은 항상 옳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밸런싱이나 디자인의 방향성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이들은 라이엇이 추구하는 방향이야말로 빛이요 진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밸런스의 경우 상당히 주관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쉴드를 치기가 비교적 쉬워 롤 식의 밸런싱을 강요하는 유저들이 자주 보인다. 신 챔피언 출시나 리메이크 때마다 종종 보이는 현상인데 황금 밸런스가 가능한 게임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건 그야말로 헛소리다. 그리고 롤이 정말 황금 밸런스의 게임이라면 특정 메타가 지나치게 강해져 무난한 평가를 받던 챔프가 갑자기 고인으로 추락하거나 OP로 올라가는 현상도 있을 수가 없으며 사실상 OP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밴이 없어도 별 문제가 없다. 운영 또한 마찬가지로, '롤은 유저 수가 워낙 많아서 트롤 숫자도 그만큼 많은 것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며 롤에 만연한 욕설과 트롤링을 정당화한다. 물론 롤이 유저 수가 굉장히 많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다른 게임과 트롤러의 비율이 비슷하다면 게임에서 트롤러를 만날 확률도 비슷해야 정상이다. 유저수야 어쨌든 한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유저의 수는 10명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롤충들은 이런 확률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유저가 많으니 트롤 수도 그만큼 많을 수밖에 없다'고 얼핏 보면 그럴싸해 보이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현실은 자기보다 못하면 다 트롤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이들의 가치판단 기준은 라이엇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라이엇의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리가 나오면 정당한 비판을 하더라도 마치 굉장한 악플이라도 단 것처럼 분노하게 되며, 비판자를 경쟁 게임인 도타 2나 블리자드 사 게임의 악성 팬덤인 도슬람, 블빠 등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설령 라이엇의 실수가 명백한 상황에서도 롤을 옹호하며 "다른 게임이 모두 잘못된 것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고, 그 최종 종착점은 결국 그래서 님들이 빠시는 게임 순위는 롤 이기셨겠죠?가 된다. 롤 초창기 때 카오스의 ㅋ자만 나와도 이악물고 반박하던 롤충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롤충들이 비판받는 이유를 롤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 갓겜이니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망겜 유저들이 열폭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롤충들은 그냥 개념이 없어서 까이는 것이지, 열폭과는 크게 의미가 없다. 롤이 인기가 많은 것과 롤을 하는 사람의 권위에는 전혀 연관이 없지만, 롤충들은 그 둘을 연관지어 롤을 하는 자신 = 세계 1위의 게임을 하는 자신이라 생각한다. 결국 라이엇을 자신의 소속집단으로 내집단화하여 라이엇과 롤이 까이면 마치 자신이 까이는 것처럼 흥분하는 것이다. 이들의 행태는 세계 1위의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버거를 먹는 사람들은 KFC나 버거킹 버거를 먹는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이런 짓을 롤이나 롤 관련 커뮤니티에서만 하면 모르겠는데, 롤 이외의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짓을 하니 골치아프다. 타 게임 팬덤에 난입해서 그 게임을 망했다고 비방하거나 무조건 롤을 베꼈다고 하는 것이 주된 패턴인데, AOS라는 틀을 제외하고는 롤과 완벽하게 다른 게임이라면 뭔 게임인지 이해를 못 해서 조용한 편이나, 유사한 틀을 가진데다 인지도도 높은 게임인 도타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에는 꽤나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았다. 이들의 표절 논리를 그들에게 그대로 적용시키면 롤도 다른 게임의 표절이 되지만, 이 점을 지적하면 그 때는 게임이 닮을 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타기를 한다. 이런 반응을 접한 도타 2나 히오스 유저, 특히 다른 게임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 게임 즐기는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한 상황이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때도 그랬지만, '게임방송은 롤 빼고는 전부 내려라' 같은 태도를 보이는 롤충들도 자주 보인다. 특히 온게임넷이 OGN으로 사명을 변경한 2015년에 이르러서 롤챔스의 편성 비율을 30~40%대로 낮추는 등 종목 다양화에 나서려는 모습을 보이자 이에 대해 반발하는 사례가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OGN이 자신들의 경쟁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를 방영하게 되다 보니 도타나 히오스 팬과의 다툼에서 파생되어 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게임방송에서 밀어주는 대세 게임은 무한히 재방하면서 다른 게임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제공하지 않는 편파적인 태도는 게임 방송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적받았고, 또한 극복해야만 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롤 빼고는 그냥 내리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타 게임 팬들의 지탄을 받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e스포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게다가 2012년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올인하던 온게임넷2013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 2 중계에서 철수하면서 스타 2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은 건으로 인해 롤충과 스투충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다. 특히 롤충과 가장 살벌한 대립관계인 것은 다름아닌 스투충이다. 스투충과 롤충 사이의 관계에선 상종이라는 단어를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프로리그 폐지 후 스투갤, 플엑 중심의 스투충들이 아무리 우리가 스타2 외의 다른 겜에 관심이 없을지언정 롤충 네놈들하곤 절대로 상종 못한다.며 울분을 토하며 일부는 스타2에 남고, 일부는 시계충으로 흑화했을 정도로.

시계충과는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유저 풀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악성 팬덤들이 다 그렇듯 서로 싸우는 관계이며, PC방 점유율을 나눠가지는 만큼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시계충은 롤충과 유사한 성향을 지니고 있고 실제로 롤충 짓을 하다 오버워치로 넘어가 똑같은 짓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묘하게 코드가 맞고 하는 짓도 비슷하다. 하지만 18년도 이후 오버워치의 흥행이 줄어들고 시계충이 많이 소멸되며 롤충들의 빈도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3.1.1. 타 AOS 게임과의 관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어뷰징을 저지르고 정지먹은 유저와 블리자드의 채팅 내용(발암주의)[8]

가장 유명한 것은 도타 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분쟁이라는 독립 문서까지 있는 롤과 도타의 관계이다. 두 팬덤 간의 갈등은 서로를 개독교를 비꼬아 붙인 '롤독'과 이슬람을 비꼬아 붙인 '도슬람'으로 부를 지경으로 철천지 원수 수준이다. 그리고 가끔씩 개싸움에 끌려나와 고통받는 힐두교샆불교 다만 이런 갈등 요소들은 해외에서나 극단적으로 드러나지,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관심병자의 싸움 붙이기를 제외하면 이런 갈등 요소들에 별 관심이 없었다. 여러 종류의 게임을 다 하는 사람도 많고, 상대 게임에 대한 인식 또한 외국만큼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기 때문.

문제가 되는 것은 롤에서 유입된 유저층 중 일부의 매너 부족으로, 단순히 예의 없고 실력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게임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다른 게임을 비교하며 비하하며, 게임이 좀만 안 풀려도 '롤이나 하러 가야겠다' 혹은 '롤에선 되는데 왜 여기선 안 되냐' 미국가서 "왜 여기선 한국어가 안통하냐 미개한것들아"라고 하는 식이다 레스토랑가서 떡볶이 달라하는꼴 라는 식이다. 물론 정상적인 롤 팬덤이라면 하지 않는 일이고 당연히 해서도 안 될 일이다. 애시당초에 로마에 가서 카르타고 법을 찾는 수준의 행동이 말이 될 리가 없다.

이 사람들이 전부 악성 롤충이라서 롤과 비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평소에 많이 하던 게임이랑 비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롤이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러나 타 AOS 게임의 유저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롤을 언급하는 유저들이 트롤링 혹은 탈주를 감행하면 다 롤충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 서렌 시스템이 없으며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설계된 게임에서 게임을 던지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도타2에서는 서렌을 끝까지 플레이하는 재미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며 도입하지 않았으며, 히오스도 평균 20분밖에 안 되는 플레이타임에 서렌까지 도입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서렌을 도입하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도 여기에 동의했는데, 도타나 히오스의 기준으로는 얼마든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자신이 짜증난단 이유로 던지거나 포기하는 것이다.
  • 한 팀에 무조건 한 명이 있어야 하는 롤의 원딜을 생각하고 다른 게임에서도 원거리형 딜러를 선택하는 경우. 게임마다 다르지만,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러는 그에 따른 페널티가 있기 때문에 조합과 상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에서 원딜을 하듯이 당연히 원딜을 고르고 팀원, 특히 서포터가 자신만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것 또한 대표적인 롤충의 유형으로 꼽힌다. 도타의 캐리, 히오스의 암살자[9], 롤의 원딜은 모두 전혀 다른 존재인데 그 차이점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에 실컷 피딩이나 하고 아군에게 욕을 퍼붓거나 던지기 일쑤이며, 팀파이트에 참여해야 하는 영웅으로 파밍만 하거나 파밍을 해야 하는 영웅으로 괜히 한타에 끼었다가 쓸려나가는 경우도 있다.
  • 독특한 영웅의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특히 히오스의 경우 롤에 없는 특이한 캐릭터들이 적잖게 포진해 있는데, 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비난하고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바투르의 경우 본진에 앉아서 맵을 조율[10]하다보니 오해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런 태도는 당연히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게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하면 초보 취급받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롤충이 아닌 그냥 초보자가 모르고 한 말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묘한 문제.
  • 롤에서의 비매너 행위를 타 게임에서도 그대로 하는 경우. 게임이 조금만 안 풀려도 그 게임에 대해 욕을 내뱉으며 "롤이나 하러 간다" 식으로 욕설이나 탈주,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경쟁작인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 정식 오픈을 하자 몰려갔던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욕설을 하다가 대거 정지당하기도 했다. 여기는 롤이 아닙니다 블리자드도 계정 정지를 자주 먹이는 회사는 아니지만, 한 번 정지당했을 때의 타격은 훨씬 크다. 배틀넷은 1주민번호 1계정 정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3.2. 시도 때도 없는 롤드립

모든 것을 롤과 연결지어 생각하거나,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롤드립을 쳐서 지탄받는 경우가 많다. 롤 유저 중심의 커뮤니티라면 별 상관 없는 문제겠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상관 없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롤 자료를 올려놓고서는 자기들끼리 낄낄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특정 캐릭터나 개념을 두고 롤 유저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설명하는 태도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서도 전혀 상관없는 글에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다거나 억지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있다. 물론 드립이나 비유로써 다른 게임의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표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아무런 관계도 없는 문서와 롤을 억지로 연관짓고 괴상한 롤드립을 달아 놓는 행위는 해당 문서의 가독성을 떨어트리고 롤을 플레이하지 않는 다른 이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이다. 나무위키에서도 이런 행위를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지양해야 할 행위로 규정해 놓았고,[11] 리그 오브 레전드와 무관계한 사람이 많이 이용한다 생각되는 문서에까지 롤 드립을 치는 건 자제하길 권하고 있다.

롤보다 인기가 밀리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나 도타 2 영웅 문서의 경우 당연히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영웅 문서가 더 늦게 작성되었는데, 이 때 롤에 있는 스킬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스킬에는 어김없이 롤에 있는 ○○스킬과 비슷하다[12]라는 설명이 달려 있었고 해당 스킬을 사용하는 롤 챔피언으로 링크를 달아 놨었다. 롤에 등장하는 스킬의 상당수가 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도타에서 참고를 한 것임을 감안하면, 정작 원조는 따로 있는데 이게 원조라고 주장하는 적반하장격 행위이다. 그나마 많은 위키러들의 수정으로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히오스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에는 롤드립이 포함되지 않은 영웅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했다.[13]

대표적인 롤드립의 예시들.

이런 롤드립이 나무위키나 기타 장소에서 보기 싫을 정도로 남발되는 원인은, 일단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은데다 숫자가 많아서 생각 없이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것이 금세 수백 마디로 불어나는 것에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본질적으로 패러디가 많은 캐릭터 게임이라는 것도 한 이유이다.[34] 유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원하고, 그렇다고 AOS에서 RPG처럼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는 이상 결국 캐릭터를 찍어내면서 세계관을 확장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런저런 패러디까지 넣다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롤충으로 불리는 유저들은 대개 다른 서브컬처를 많이 접해본 적이 없는 라이트 유저들이다보니 롤이 다른 모든 것의 시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즉, 패러디나 모티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조금이라도 유사점을 찾으면 표절로 인식하는 것이다.

물론 이건 롤만의 문제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유행할 때는 블빠들이 타이라니드, 아라크니드 등을 모두 저그라고 부르고 스페이스 마린테란 짭퉁이라고 부루는 행동이 비판받기도 했고 언더테일도 언폭도들땜에 와! 샌즈라는 밈까지 탄생한것처럼,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빈도가 다른 사례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잦다. 게다가 이런 롤 드립은 롤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롤을 하는 일반 팬덤들에게도 정말 재미가 없다.

아프리카TV에서도 롤충을 비슷한 뜻으로 사용하는데, 주로 게임방송에서 특정상황이 일어나면 롤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롤 챔피언이나 롤 관련 용어만 늘어놓아 분위기를 해치는 무개념 시청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방송 내용과 관련없이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이야기로 채팅창을 도배하거나, 실황에 나오는 게임을 롤과 비교하고 까내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물론 롤 방송 전문 BJ거나 BJ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자주 플레이한다면 롤드립을 쳐도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롤이 주 컨텐츠가 아니거나 자주 하지 않는 BJ의 방에서까지 깽판을 부린다는 것. 이들 때문에 러너를 포함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컨텐츠로 삼는 BJ들의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졌다.

주로 초, 중, 고등학생의 저연령층이기 때문인지 무개념 탑재와 상대방 무시는 기본이며 시청자들이 자주 클레임을 넣는데도 불구하고 롤 모르는 니들이 잘못이다, 채팅창좀 더러워지면 어떠냐 우리만 재밌으면 그만이지 같은 소리나 늘어놓기 때문에 아프리카TV 내에서 악명이 높다. 이들에게 학을 뗀 BJ들은 걸리는 즉시 벙어리를 주거나 심하면 강퇴에 블랙까지 먹이기도.

여담으로, 아무데서나 자신이 하는 게임과 과도하게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은 게임 중독 증상의 시초라고 한다.#

3.3. 1인 캐리극에 대한 집착

리그 오브 레전드는 AOS치고는 1:1 구도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다른 팀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퓨어 탱커 계열 캐릭터들이 잘 기용되지 않는 것[35], 특정 캐릭터들로 이뤄진 조합이 잘 나오지 않는 것[36], 타 게임에서는 거의 없는 탑신병자 개념이 유독 롤에만 있는 것 모두가 개인전 구도가 매우 중시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실력만 있다면 초반부터 킬을 올린 다음 빠르게 템을 뽑아서 맞상대를 찍어 눌러버리고 온맵을 누비면서 원맨쇼를 펼칠 수가 있는데, 이런 게임 특징이 자신의 실력이 프로게이머와 동등하다고 착각하는 유저들의 망상과 맞물려 게임의 초반부터 1인 캐리극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만들어낸다. 게임에 어지간히 재능있는 사람이 죽어라 노력해도 페이커나 매라처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나, 자신의 실력을 망각하고 변태적인 우월감과 재미를 느끼기 위해 1인 캐리극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트롤링이나 욕설 등이 늘어난 이유 중에서 제일 근본적인 이유는 1인 캐리극에 대한 집착이다. 왜 남의 캐리에는 관심도 없다가 자신이 캐리하면 프로게이머급 플레이라고 우쭐해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자신들은 이런 유저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급식충 유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떵떵거리고 싶은 심리가 있는 이상 이런 행태를 개선하긴 매우 어렵다.

이는 다른 게임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의 소잿거리가 되기도 한다. 흔히 5:1 슈퍼캐리가 가능하다는 도타 2에서조차 팀원들의 협력은 필수[37]이며, 팀플레이 요소를 더 강조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사이퍼즈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일부 롤독들은 다른 게임을 하면서도 팀워크는 신경조차 쓰지 않다가 1인 캐리극이 안된다고 쓰레기 게임이라고 욕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히오스와 사이퍼즈에서는 캐리란, 아군과 손발을 잘 맞추고, 적절한 타이밍에 자기 포지션에 맞는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상태이다. 단순히 5:1 붙어서 다 죽이는 것뿐만 캐리가 아니라, 뛰어난 운영과 라인관리로 아군을 전체적으로 우세하게 만드는 것, 어그로를 잔뜩 끌면서 살아남는 것, 아군을 세이브해 밀리던 한타를 뒤집는 것, 상대 딜러를 순식간에 암살해 한타를 유리하게 만드는 것 등이 모두 캐리라는 것이다. 이 두 게임에서 고수란 협력을 잘 하는 사람들이며, 독고다이로 영웅이 되기는 힘들다.

그러나 롤충들은 이 같은 차이점을 무시한 채 '캐리=열심히 킬딸해서 더더욱 강해진 다음 킬딸킬딸킬딸'이라는 롤 방식의 캐리만을 생각하며 웃기게도 '히오스는 캐리가 없다', '히오스는 공산주의 게임이다'식의 논리만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런저런 게임 팬덤이 모이는 인벤이나 PGR21등에서 어그로를 끄는 수단으로 활용되는지라 히오스 인벤 등의 히오스 팬덤은 아예 '캐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학을 뗄 정도.

3.4. 어그로

3.4.1. 주요 사례

  • 게임 관련 사례
    • 와우 레이드 첫 킬은 게임 정보가 아니다? - 분탕치던 롤독은 리플을 지웠지만 그 롤충이 다른 유저들에게 다굴맞던 흔적은 아직 남아있다. 링크의 내용은 아키몬드 신화 첫킬 동영상인데, 신규 레이드 세계 최초킬(World first kill; WFK) 경쟁은 와우 세계에서는 상당한 빅뉴스이며, 즐거운공격대처럼 예상치 못했던 레이드팀이 세계 첫킬을 먹을 경우 해외 팬사이트에서 인터뷰까지 온다!
    • 이말년 서유기 89화[38] - 요괴의 사생팬들이 눈이 멀어서 안대가 씌워지는 장면은 아지노스의 전투검, 악마사냥꾼 언급, 만년동안 응어리진, 살아법사님이 삼장계신다[39], 막고라 등 대놓고 일리단 스톰레이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패러디임에도 불구하고 안대 하나만 보고 리 신을 베꼈다고 우기는 롤충과 그걸 반박하는 블리자드 게임 유저들 간의 싸움으로 댓글 창이 개판이 된 사례가 있다.
    • 별 수호자 리밍 vs 럭스? - 물론 이것도 억지다. 해당 스킨의 컨셉은 세일러 문이며 럭스 또한 각종 마법소녀물, 특히 키리사메 마리사의 오마쥬 캐릭터인 만큼 그냥 컨셉이 겹친 것.
    • 히오스에 유사한 개념이 먼저 도입되었던 크로마 팩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어나자, 정말 뜬금없이 블빠 타령을 하면서 억지를 부렸던 사례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온 블레이드 마스터 영웅의 스킬셋을 보고 샤코를 따라했다고 억지를 부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건 완벽한 개소리다. 그 어떤 롤 챔도 워크 오리지널~워크3에서 나온 영웅들 보다 오래되지 못했다. 워크3까지 나온 영웅들 전원은 롤이란 게임이 나오기도 전에 나왔다. 롤에서 표절했으면 롤에서 표절한거지 시간상 도저히 워크에서 배낄수가 없다.
    • 유명한 사례인 No more DOTA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며 끝까지 우겨대는 경우도 있다.
    • 롤 이후 나온 챔프의 이름과 같으면 베낀거다. - 고유단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쓰이는 단어가 나오고 롤에 있는거랑 겹치면 베낀거라고 주장한다. 외형이나 스킬의 유사성도 아닌 단순 명칭만 같은 걸로 조롱라며 주로 블리자드 관련 게임에서 자주출현 한다. 특히 오버워치에서 애쉬 이후로 스믈스믈 올라오더니 이후 에코 공개 영상에서는 대놓고 이름을 베꼈다며 조롱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해당 영상 반응 중에 >레식>옵치 순으로 롤의 이름 베끼기가 다른 게임사들의 유행이냐며 비웃는 모습도 보인다.
  • E-스포츠 관련 사례
    • 롤이 이 판을 다 키웠으며, 다른 게임들은 e스포츠의 격만 떨어뜨린다 운운한 사례 솔직히 이 정도면 고도의 롤까 아닌가 모든 한국 사람들이 알다시피 한국의 E스포츠 판은 스타크래프트 1이 키워낸 것이며, 국내에서의 인지도 또한 현대판 민속놀이라고까지 불리는 스타 1이 훨씬 높다. 애초에 PC방이 만들어진 계기가 스타크래프트 1이었으며, 게임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스타크래프트와 임요환은 아는 경우가 있을 정도니 그 인지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페이커임요환, 장재호 등의 타 종목 선수들을 비교하는데, 다른 선수들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추켜세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정작 페이커 본인은 라디오스타에서 임요한을 프로게이머 선배로서 존경하고 자신은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걷고있다고 여러번 인터뷰에서 답한적있다. 따라서 이렇게 해봤자 서로 기분 상하게 할뿐이다.
  • 또한 E-스포츠는 아직까지 일부에 국한된 취미이며, 그 중에서 롤을 하는 사람은 더 적기 때문에 이런 일부만의 컨텐츠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아웃도어 스포츠보다 높게 평가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커가 류현진이나 손흥민보다[40]심지어 김연아보다 유명하다고 우기거나, 롤드컵을 K리그[41], 더 나아가 MLB 월드 시리즈보다 인기가 많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42]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온라인과 SNS 비중이 커진 시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방송 노출에 따라 달라진다. 방송에 자주 노출되는 류현진, 손흥민, 김연아 같은 유명선수나 프로스포츠, 올림픽, 월드컵의 인지도는 스포츠에 아무 관심이 없어도 한번쯤은 이야기를 듣게 될 정도로 롤에 비하면 넘사벽이다.
  •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행동
    • 가장 대표적인 예는 블리자드의 가장 큰 실수로 알려진 짤방인데, 해당 짤방의 진실을 보면 사실 전혀 그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합성 자료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의 유저가 합성한 것으로, 그 유저는 그냥 개그짤 만든건데 그게 사람을 낚는 자료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43] 애초에 블리자드와 롤 사이의 관계는 도타 상표권 분쟁 때 라이엇이 도타의 이름으로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를 블리자드에 팔아치우는 트롤링을 시전하며 물을 흐렸던 것 외에는 전혀 접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굳이 블리자드의 실책을 찾자면, 도타의 개발자인 얼음개구리와 접촉했으나 도타를 단순히 유즈맵 개념으로 만들기 위해 접근하다가 Icefrog 영입에 실패한 것. 어쨌든 라이엇과는 무관한 케이스다.
  • 히오스의 경우에도, 팬들 사이에서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까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칭이 상당히 빨라진 편인데도 매칭이 20분 넘게 걸린다며 헛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히오스의 매칭이 다소 늦는 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매칭이 오래 걸릴 때도 5분을 넘기는 일은 거의 없었으며, 매칭에 그 이상 시간이 잡히는 경우는 탈주에 대한 페널티가 부여되었을 때 정도뿐이다. 또한, 롤의 일반게임에 해당하는 빠른 대전에선 매칭만 잡으면 픽밴 없이 바로 실제 게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실제 준비시간은 롤과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길다.[44] 그런데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커뮤니티 사이트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지금은 히오스를 접었지만 제가 했을 땐 매칭이 20분걸려도 안잡히던데요?같은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를 남들에게 알리는 경우가 꽤 많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인데, 말하는 사람은 농담으로 말했을 수도 있지만 히오스=고급 레스토랑 드립의 기원을 제대로 모른 채 남들에게 설명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짜로 그런 줄 알게 하는 건 선동이나 다름없다.

3.5. 패드립

진짜 진심으로 방송준비좀 해보려고 두시간정도 게임했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엇코리아가 얼마나 관리 안하는지 보이네요, 똑같은 시기에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은 욕이라고는 없는데 무슨 롤은 패드립이 기본이고@@ - 엑시스마이콜

롤이 하드코어 부모님 디펜스 게임이 되는 이유

롤 유저들이 롤충이라고 조롱받으며 경멸받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게임판에서 난무하는 욕설과 본인들의 맘에 안드는 플레이를 했다고 하여 상대측 부모에 대해 패드립을 남발하는 사례가 매우 흔하기 때문이다.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가 현재 플레이 유저수가 매우 많다보니 그에 비례해 터지는 사건들이 많은 것도 고려를 해야한다. 하지만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패드립이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롤 유저들도 인지하고 동의한다.

때문에 PC방에서 급식충들이 친구들과 롤을 하면서 게임이 잘 안풀릴 경우 아무렇지도 않게 패드립을 치는 것은 이미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인터넷상에서는 아예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내 채팅창에 상대가 패드립을 치는 이미지 스샷을 공개한 것들이 넘쳐나고 실제로 상대측의 패드립을 그냥 넘기지 않고 상대측을 엿먹이기 위해 실제로 고소를 넣은 후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롤에서 시작된 패드립은 롤에서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까지 진출하여, 네티켓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3.6. 민폐

3.6.1. PC방

과거 PC방 소음을 책임(?)지는 것이 워크3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를 플레이하는 유저들, 악질적인 서든 플레이 유저들, 소위 말하는 소든충충이였다면 오늘날 PC방 소음을 책임지는 존재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 롤충들이다.

롤충들이 패거리로 PC방으로 몰려와서 롤 경기를 하며 고성을 지르며 집단 플레이를 자행할 경우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PC방 업주들도 롤충들의 고성에 대해 하소연할 정도이다. < LOL> 5.18 패치로 망나니 소탕한다 물론 이후로도 변함없이 롤충들은 시끄럽다.

가뜩이나 이기는 경기에도 흥분을 주체하질 못하고 고함을 지르는데, 만약 롤충들이 지기라도 하면 최악. 고성을 지르는 것도 모잘라서 일부 쓰레기급 인성을 가진 롤충들은 키보드 샷건까지 처댄다. 거기다 패거리로 같아 와서 게임하는데 패한다? 대놓고 한숨 푹푹 내쉬는것은 그나마 난 편이고, 같이 온 병신롤충들끼리 니가 잘했네 못했네 하고 너너탓을 시전하다 심할 경우 롤충들끼리 고함지르며 싸우기까지 한다.

4. 기타

롤충들이 주로 설치는 곳은 인벤, 아프리카, 루리웹 등 게임 사이트지만, 그 외 커뮤니티에서도 간혹 논쟁을 벌이곤 한다. 특히 포탈 사이트 e스포츠 뉴스 댓글란의 경우에는 롤이 아닌 다른 게임 뉴스에 망겜드립을 시전하며 패악질을 부리곤 한다. 특히 초중딩의 소굴인 네이버 웹툰 댓글의 롤충들은 정말 끔찍하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5. 관련 문서


  1. [1] 장삐쭈 더빙 영상 중 '30년 후 블리자드 본사'라는 개그 영상에서 나온 대사다.
  2. [2] 라이엇 게임즈가 아닌 이라고 하는 등, 사실 관계마저도 틀렸다. 애초에 이 블로그 자체가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와 뇌피셜을 정보글인 것처럼 올리는 블로그다.
  3. [3] 혹은 앞에 두 개와 와빠, (히두교라고도 불리는) 히오스 팬들(레스토랑스)을 모두 합쳐 블교라고도 부른다. 어원은 물론 불교.
  4. [4] 대표적으로 블리자드가 흥행도 안 되는 스타 2를 밀어주기 위해 협회와 손잡고 강제로 스타 1 공식리그를 끝내버렸다는 주장. 스꼴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스꼴들의 근거없는 피해망상의 결정체다.
  5. [5] 현재도 스꼴의 대다수는 스타 외의 모든 블리자드 게임을 배척하는 극단적인 블까 겸 롤충이라고 할 수 있다.
  6. [6] 당장 OGN 해설진이 경기가 끝날 때마다 외치는 GG(Good Game)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스타리그의 폐지와 롤 주력에 대해 스타 팬들이 괜히 반발했던 게 아니듯이, 애초에 OGN이 개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스타 1을 비롯한 스타리그였다. 보통 이런 주장은 특히 스타 1과는 접점이 없는 부류에서 많이 나오는 편.
  7. [7] 애초에 어느 수준 이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면, 게임에 대한 선호도는 호불호의 영역이지 우월과 열등의 영역이 아니다. 굳이 게임성을 따지자면 GOTY 등 수상 경력을 논하곤 하나, 롤은 수상 경력이 전혀 없다. 물론 롤이 다른 게임보다 우월하지 않은 만큼, 다른 게임보다 열등하지도 않다. 롤도 그저 수많은 인기 게임 중 하나일 뿐이다.
  8. [8] 내용만 보면 영정이라도 먹은 줄 알겠지만... 사실은 1일 정지 이다. 이 상담을 했던 인물은 여전히 즐겁게 히오스를 즐기고 있다. 이건 계정생성부터 규칙위반시 재재받는것에 동의한거기 때문에 상담원만 불쌍하다.
  9. [9] 히오스의 암살자는 좀 특이한 개념인게 누커, 포커, 메이지, 원딜, 근딜 등 여러 역할군이 있는 딜러군을 의미한다.
  10. [10] 아바투르도 리스크를 짊어지고 본진 밖에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본진에만 틀어박혀 있는 아바투르는 고수 아바투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트롤은 아니다.
  11. [11] 비슷한 예로, 정말 온갖 문서에 다 달려있는 죠죠드립이나 디시드립의 경우에도 유사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토론 끝에 이를 금지하기보다는 유저들끼리 자제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12. [12] 가령 도타2 흑마법사의 궁극기에 애니를 링크한다던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무라딘의 궁극기 초강타에 리 신을 링크한다던가.
  13. [13] 반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관련 문서에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는 링크가 달려 있고, 이 점이 문제가 된다면 마찬가지로 그냥 지우면 된다.
  14. [14] 오버워치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며 역으로 에코를 트레이서에 비유하는 시계충도 생겨났다.
  15. [15] 특히 레베카의 경우 주먹 좀 쓰는 분홍머리 단발 컨셉이 겹쳐서 비교되는 것이며, 극소수 무개념 롤충들은 레베카가 바이를 표절했다고도 한다. 하지만 캐릭터 발매 순서는 바이가 2012년 12월 말, 레베카가 같은 해 11월로 출시일로는 레베카가 선배다. 애초에 캐릭터 디자인이라는 게 한두 달 안에 뚝딱 하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며 캐릭터의 디자인과 기초적인 컨셉을 다른 IP에서 가져오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마저도 캐릭터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7개월씩이나 걸리니 표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애시당초 주먹 좀 쓰는 단발머리 누나 컨셉이 희귀한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레베카와 바이의 스킬셋은 완전히 다르다. 바이는 진형 파괴능력을 바탕으로 적진을 헤집으면서 플레이하지만 레베카는 카운터 심리전과 더킹으로 한놈을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를 주로 한다.
  16. [16]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Tides of blood에서 체력을 소모하여 피 관련 기술을 사용하는 블러드 메이지 기반의 마법사가 등장했다.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같지 않은가? 그리고 블라디 E스킬의 영문명이 바로 Tides of blood이다.
  17. [17] 특히 네임드 샤먼인 레가르가 주요 피해자.
  18. [18] 정작 징크스는 할리 퀸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다.
  19. [19]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바바의 상징 훨윈드를 보고 가렌 스킬을 베꼈다는 식. 웃긴 점은 디아 2가 한창 유행하며 너도나도 훨윈드 빙빙 돌던 시절엔 롤은 커녕 도타도 등장하기 전이었다.
  20. [20] 애당초 베인의 모티브가 디아블로의 악마사냥꾼이다. 생긴 것도 사연도 비슷하고 쓰는 무기는 빼다 박았는데 출시일이 앞서는 쪽은 사냥꾼이다. 대충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가?
  21. [21] 실바나스는 모든 AOS의 후드 쓴 여자 궁수의 원조격이다. 세간에 나온 순서는 당연히 실바나스>>>드로우 레인저>>>애쉬. 참고로 워크래프트 2 시절에도 후드 여궁수는 있었지만, 워크 3 오리지널에 등장한 하이 엘프 실바나스가 콜드 애로우 스킬을 들고 있었으므로 더 가까운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22. [22] 훅 스킬 하나만 보고 블리츠크랭크 짝퉁이라고 우기는 롤충들이 간혹 있다.
  23. [23] 기본 공격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스킬이 존재한다는 것 하나 때문에 이를 트집잡는 롤충들도 생기고 있다.
  24. [24] 당연히 판테온이 스파르타, 특히 영화 300의 패러디이다.
  25. [25]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극장판 OST이나, 어느 야스오 매드무비에 삽입되어 유명해진 이후로는 야스오 테마곡이라는 드립이 자주 보인다.
  26. [26] 에코, 킨드레드는 언급되는 경우가 적다. 구르기는 람머스와 베인의 상징으로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
  27. [27] 갱플랭크 자체가 서구권에서 통하는 해적 컨셉의 집대성같은 캐릭터이며 이런 디자인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애초에 갱플도 검은 수염한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28. [28] 아주 웃기는 사실은 이 CS라는 표현 자체가 도타에서 유래했다는 점이다. CS는 Creep Scor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몇 마리의 크립을 잡았느냐를 뜻하는 용어이다. 그저 도타 때부터 써오던 용어를 게임 환경이 바뀐 롤에서도 관용적으로 쓰고 있을 뿐. 참고로 현재 도타 2에서는 게임 내에서 CS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Last Hit, 즉 막타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29. [29] 북미에서는 헷갈리지 않게 롤 쪽을 League라는 약칭으로 많이 부른다. 포럼 등 영미권 사이트를 애용하는 사람들도 스스로 햇갈리지 않게 리그라고들 부른다. lol은 영미권에서는 한국으로 따지면 ㅋㅋㅋ 정도 되는 표현이다.
  30. [30] 결국 하스스톤 갤러리에서 관련 밈이 생겼다.
  31. [31] 갱플랭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올라프 또한 바이킹 전사의 클리셰를 모아 만든 캐릭터다. 당장 올라프의 구 스토리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자.
  32. [32] 당연하겠지만 탈론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
  33. [33] 특히 북극곰. 북극곰이 마스코트인 코카콜라와 엮이는 유머도 있다.
  34. [34] 순서대로 아서스 메네실의 배경 이야기, 하츠네 미쿠의 외형과 컨셉, 키리사메 마리사의 능력을 패러디한 캐릭터들.
  35. [35] 퓨어 탱커라도 어느 정도 딜이 나오고 유니크한 특성을 가진 경우엔 티어가 높긴 한데 이런 챔은 올리는 아이템 자체는 퓨어 탱커와 같은데 막상 플레이 방식은 브루저에 가깝다. 즉 퓨어 탱커의 탈을 쓴 브루저라고 할 수 있다.
  36. [36] 도타의 환영 창기사+빛의 수호자, 카오스의 랩동오닉, 히오스의 일리단+아바투르 같은 조합. 롤에서는 마이+타릭이나 누누+카서스가 대표적이다.
  37. [37] 후반 5:1이 가능한 하드캐리 영웅들은 대부분 라인전이 극단적으로 약하다. 그리고 타 라인 개입이 쉬운 도타의 특성상 갱킹도 매우 자주 당하니, 하드캐리 영웅들은 보통 팀원의 섬세한 케어를 요구하곤 한다. 캐리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서포터가 둘 붙는 경우도 흔하고, 극단적으로는 1캐리 4서폿같은 구성이 나오기도 한다.
  38. [38] 현재는 유료로 전환되었다.
  39. [39] 와우에서 나온 대사 중 '볼진 님이 살아 계시다!'가 있는데, 일반 유저들 중 가로쉬를 옹호하는 유저를 비꼬기 위해 '가로쉬 님이 살아계신다', '살아쉬 님이 가로계신다', '가로쉬 님이 세로계신다', '세로쉬 님이 가로계신다', 등 온갖 드립을 치던 것에서 유래한다. 일리단의 경우에는 일리단의 팬들이 저 대사를 응용해 살아단님이 일리계신다! 하고 놀던 것이 진짜로 군단 확장팩에서 살아나는 바람에 더 사용하게 된 것.
  40. [40] 이 경우 구글 트렌드 탐색 결과도 조작했다가 들통난 경우이다.
  41. [41] 기사의 베플 중 하나 참고. 롤드컵 결승 시청자 수가 40만명이고 K리그 평균 시청률이 2% 정도로 비슷하긴 하다.
  42. [42] 실제로 이런 대단한 착각과 우격다짐을 내세우는 롤충들이 많으면 많지 적지 않다. 심지어 페이커 모르거나 관심이 없으면 꼰대, 틀딱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낄낄거리는 건 비일비재.
  43. [43] 물론 핑계에 불과하다. 이런 논리라면 세상에 선동이나 주작은 존재할수가 없다. 개그는 어디까지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
  44. [44] 거기에 큐가 잡히고 동의를 얻는 과정-때때로 있는 픽창닷지로 다시 큐를 잡는 과정을 계산에 넣어 보면 오히려 큐 한 번 잡고 바로 게임 시작하는 히오스보다 느려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45. [45] 오버워치가 뜨자 롤에서 오버워치로 갈아탄 후 시계충이 된 롤충이 상당히 많다. 오죽했으면 출시 전부터 '롤에서 오버워치로 옮기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 물론 시계충으로 위장해 내분을 유도한 후 본색을 드러낸 롤충들도 많다.
  46. [46] 롤충이 보면 흐뭇할 정도의 롤충들이 서식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게임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것에 대한 불만으로 비아냥거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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