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충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캐릭터 트롤링에 대한 내용은 충(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롤충 : 데마시아.... 어헉..어헉...맥크리하이눈 야스오, 정크랫직스를 사람으로 바꾼것... 트레이서 그거 완전 에코 아니냐?[1]

블리자드라고하면 아시는분들있나요? 롤보다는 작은회사이지만...(후략)[2]

먼나라 롤충나라, 먼 게임 이웃 게임이란 만화도 참고. 롤이 위대한 이유 이젠 롤 커뮤니티에서도 깐다.

1. 개요
2. 분류
3. 성향
3.1. 롤의 우월성 강조
3.1.1. 타 AOS 게임과의 관계
3.2. 시도때도없는 롤드립
3.4. 주요 사례
4. 오버워치 출시 이후
5.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PC충의 하위 파벌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자인 롤(LoL)과 벌레를 뜻하는 충(蟲)의 합성어. 스꼴, 스투충[3], 도슬람, 시계충 등과 함께 국내 e스포츠 악성 팬덤의 한축을 이루며 그 오만함과 악질성은 원탑을 다투는 암세포. 단, 평범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거나 지인들에게 권하는 게이머는 해당되지 않는다.

원래는 롤독이라는 단어가 먼저 시작되었고 롤충/롤독충이라는 단어는 맹독충과 발음이 비슷한 관계로 주로 스타2 팬덤에서 사용했다. 그러나 'XX충'을 붙이는 별명이 유행한 뒤에는 롤독보다는 좀 더 직관적으로 와닿는 롤독충으로 거의 대체되었고 본 문서의 제목 역시 롤독이었으나 기독교 전체 비하 발언이 있을 수 있다는 토론에 의하여 롤충으로 옮겨졌다. 물론 여전히 각 게임의 관계를 종교에 절묘하게 빗댄 용어인 롤독, 도슬람, 블교라는 용어를 마음에 들어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최근에는 여러 AOS 커뮤니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과점스러운 모습을 비꼬는 표현으로 갓롤이라고 불리고 있는 모양이다.

이 용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국내에 런칭되기도 전에(!!) 생겨났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북미(NA) 서버에서 각종 혜택을 얻기 위해 활동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북미 서버는 홍보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자신의 초대 명의로 모집하면 모집인원 수에 따라 차등적인 보상을 제공하는데, 무료 RP(캐쉬 포인트)나 무료 스킨부터 시작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존재하는 모든 유료 컨텐츠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거나, 라이엇 게임즈 본사 탐방의 기회를 준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 이전에 북미 서버에서 롤을 즐기던 유저들은 온갖 사이트에 자신의 명의로 초대를 돌리곤 했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전도하는 것과도 같다고 하여 롤독이라고 부르던 것이 기원이다. 이 과정에서 타 게임의 팬덤에 어그로를 많이 끌었기 때문에 롤독충이라는 표현이 조롱의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롤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 서버에선 홍보로 주는 혜택이 사라지면서 본래 의미의 롤독은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단어는 이제는 롤에 쓸데없는 부심을 가지고 오만방자하게 다른 게임과 그 팬덤을 멸시하는 악성 빠 혹은 다른 게임 내에서 롤을 들먹이며 온갖 남탓과 민폐를 끼치는 사람 정도의 의미로 대신 사용되고 있다.

도타 2가 한국에 서비스 된 이후로는 해당 용어를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팬덤간의 분쟁 사이에서 파생된 용어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나 롤독이 먼저 나오고 도슬람은 여기에서 파생된 용어다.

2. 분류

롤충의 부류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 롤을 제외한 다른 게임을 거의 접해보지 않았거나 흥미 자체가 없는 부류
물론 롤만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을 보고 자부심, 더 나아가 선민의식까지 느낀 나머지 다른 게임 유저들의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작정 롤만 강요하고 다른 게임을 비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반감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류가 언제나 그렇듯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주 체제가 끝난 이후로는 대개 버로우하거나 아예 피해자 행세를 하기도 한다.
  • 타 회사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비난으로 표출하는 부류
국산 게임의 경우에는 지나친 과금유도나 근시안적인 운영 등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반감을 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저 중 일부가 과금 없이도 게임을 할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찬양하며 롤충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해외 게임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 게임의 운영 문제나 특정한 사건/사고로 인해 마음이 떠난 경우도 있고, 이들 게임이 취향이 아닌 롤 플레이어 중 극단적인 사람들이 롤충으로 방향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통해 블리자드에 대한 반감을 가진 스꼴[4] 중에 상당수가 롤충으로 흑화하는 모습이 롤이 막 흥행하던 초창기에 스타 커뮤니티에서는 종종 발견됐다.[5] 혹은 일종의 마이너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타겟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 e스포츠를 통해 유입된 팬들의 광적인 찬양과 열광
2012년부터 롤챔스 코리아가 출범해 OGN을 통해 중계되기 시작하면서 롤을 찬양하고 스타 2 등 다른 e스포츠 종목을 까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등 그 전에 있었던 e스포츠의 기반을 다진 게임들의 존재와 공로는 죄다 무시하고 롤이 이 판을 다 키웠으며,[6] 다른 게임들은 e스포츠의 격만 떨어뜨린다고 말하거나 심하게는 롤보다 인기가 낮은 종목들은 다 내려버려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올 정도이다. 더 나아가 롤 외에는 프로선수의 자격이 없다거나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망언을 뱉고는 하며, 슼갈과 같이 롤을 포함한 게임과 리그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데도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만을 광적으로 추종하고 다른 게임과 선수들을 비방하는 사례도 있다.

3. 성향

찾아가서 얼굴에 한방 먹이고 싶다

3.1. 롤의 우월성 강조

롤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동의 1위 게임임을 주장하며 그런 게임을 즐기는 자신은 다른 게임을 하는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어그로를 끌게 된다. 또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개울물을 흐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유저가 쓰레기같이 행동한다면 게임에 대한 인식 또한 쓰레기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또한 이들이 주장하는 1위 게임이라는 것에도 기준 자체가 없고, 롤이 다른 게임보다 우월하다는 근거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애시당초에 어느 수준 이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면 어느 게임이 다른 게임보다 우월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다른 극성 빠들이 다 그렇듯이, 롤충들 또한 이런 모순점을 지적당하더라도 자신들의 실수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의 사상 기반에는 자신이 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것은 항상 옳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밸런싱이나 디자인의 방향성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이들은 라이엇이 추구하는 방향이야말로 빛이요 진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밸런스의 경우 상당히 주관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쉴드를 치기가 비교적 쉬워 롤 식의 밸런싱을 강요하는 유저들이 자주 보인다. 신 챔피언 출시나 리메이크 때마다 종종 보이는 현상인데 황금 밸런스가 가능한 게임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건 그야말로 헛소리다. 그리고 롤이 정말 황금 밸런스의 게임이라면 특정 메타가 지나치게 강해져 무난한 평가를 받던 챔프가 갑자기 고인으로 추락하거나 OP로 올라가는 현상도 있을 수가 없으며 사실상 OP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밴이 없어도 별 문제가 없다. 운영 또한 마찬가지로, '롤은 유저 수가 워낙 많아서 트롤 숫자도 그만큼 많은 것이다'라는 논리를 펼치며 롤에 만연한 욕설과 트롤링을 정당화한다. 물론 롤이 유저 수가 굉장히 많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다른 게임과 트롤러의 비율이 비슷하다면 게임에서 트롤러를 만날 확률도 비슷해야 정상이다. 유저수야 어쨌든 한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유저의 수는 10명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롤충들은 이런 확률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유저가 많으니 트롤 수도 그만큼 많을 수밖에 없다'고 얼핏 보면 그럴싸해 보이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현실은 자기보다 못하면 다 트롤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이들의 가치판단 기준은 라이엇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라이엇의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리가 나오면 정당한 비판을 하더라도 마치 굉장한 악플이라도 단 것처럼 분노하게 되며, 비판자를 경쟁 게임인 도타 2나 블리자드 사 게임의 악성 팬덤인 도슬람, 블빠 등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설령 라이엇의 실수가 명백한 상황에서도 롤을 옹호하며 "다른 게임이 모두 잘못된 것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고, 그 최종 종착점은 결국 그래서 님들이 빠시는 게임 순위는 롤 이기셨겠죠?가 된다. 롤 초창기 때 카오스의 ㅋ자만 나와도 이악물고 반박하던 롤충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롤독이 비판받는 이유를 롤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 갓겜이니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망겜 유저들이 열폭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롤독은 그냥 개념이 없어서 까이는 것이지, 열폭과는 크게 의미가 없다. 인기 많은 게임 유저들만 까인다면 도슬람은 한국에서는 절대 까이면 안 되겠지 롤이 인기가 많은 것과 롤을 하는 사람의 권위에는 전혀 연관이 없지만, 롤충들은 그 둘을 연관지어 롤을 하는 자신 = 세계 1위의 게임을 하는 자신이라 생각한다. 결국 라이엇을 자신의 소속집단으로 내집단화하여 라이엇과 롤이 까이면 마치 자신이 까이는 것처럼 흥분하는 것이다. 이들의 행태는 세계 1위의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버거를 먹는 사람들은 롯데리아나 버거킹 버거를 먹는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이런 짓을 롤이나 롤 관련 커뮤니티에서만 하면 모르겠는데, 롤 이외의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짓을 하니 골치아프다. 타 게임 팬덤에 난입해서 그 게임을 망했다고 비방하거나 무조건 롤을 베꼈다고 하는 것이 주된 패턴인데, AOS라는 틀을 제외하고는 롤과 완벽하게 다른 게임이라면 뭔 게임인지 이해를 못 해서 조용한 편이나, 유사한 틀을 가진데다 인지도도 높은 게임인 도타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에는 꽤나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았다. 이들의 표절 논리를 그들에게 그대로 적용시키면 롤도 다른 게임의 표절이 되지만, 이 점을 지적하면 그 때는 게임이 닮을 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타기를 한다. 이런 반응을 접한 도타 2나 히오스 유저, 특히 다른 게임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 게임 즐기는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한 상황이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때도 그랬지만, '게임방송은 롤 빼고는 전부 내려라' 같은 태도를 보이는 롤충들도 자주 보인다. 특히 온게임넷이 OGN으로 사명을 변경한 2015년에 이르러서 롤챔스의 편성 비율을 30~40%대로 낮추는 등 종목 다양화에 나서려는 모습을 보이자 이에 대해 반발하는 사례가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OGN이 자신들의 경쟁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를 방영하게 되다 보니 도타나 히오스 팬과의 다툼에서 파생되어 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게임방송에서 밀어주는 대세 게임은 무한히 재방하면서 다른 게임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제공하지 않는 편파적인 태도는 게임 방송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적받았고, 또한 극복해야만 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롤 빼고는 그냥 내리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타 게임 팬들의 지탄을 받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e스포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게다가 2012년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올인하던 온게임넷2013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 2 중계에서 철수하면서 스타 2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은 건으로 인해 롤충과 스투충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다. 특히 롤충과 가장 살벌한 대립관계인 것은 다름아닌 스투충이다. 스투충과 롤충 사이의 관계에선 상종이라는 단어를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프로리그 폐지 후 스투갤, 플엑 중심의 스투충들이 아무리 우리가 스타2 외의 다른 겜에 관심이 없을지언정 롤충 네놈들하곤 절대로 상종 못한다.며 울분을 토하며 일부는 스타2에 남고, 일부는 시계충으로 흑화했을 정도로.

시계충과는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유저 풀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악성 팬덤들이 다 그렇듯 서로 싸우는 관계이며, PC방 점유율을 나눠가지는 만큼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시계충은 롤충과 유사한 성향을 지니고 있고 실제로 롤충 짓을 하다 오버워치로 넘어가 똑같은 짓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묘하게 코드가 맞고 하는 짓도 비슷하다.

시계충 문서에도 작성되어 있지만, PC 현세대 온라인 게임 1위라는 순위가 게임시장의 1위라는 사실이 절대 아니다. 콘솔 게임계나 역사가 깊은 시리즈물로 들어가면 LoL의 수익은 그저 티끌수준인 게임이 매우 많다. 그중 예를 들자면 도합 수십억장을 팔아치워 전세계 게임시장 영구불변의 판매량 1위 게임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도합 수억장의 GTA 시리즈, 포켓몬스터등이 있다.

3.1.1. 타 AOS 게임과의 관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어뷰징을 저지르고 정지먹은 유저와 블리자드의 채팅 내용(발암주의)[7]

가장 유명한 것은 도타 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분쟁이라는 독립 문서까지 있는 롤과 도타의 관계이다. 두 팬덤 간의 갈등은 서로를 개독교를 비꼬아 붙인 '롤독'과 이슬람을 비꼬아 붙인 '도슬람'으로 부를 지경으로 철천지 원수 수준이다. 그리고 가끔씩 개싸움에 끌려나와 고통받는 힐두교샆불교 다만 이런 갈등 요소들은 해외에서나 극단적으로 드러나지,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관심병자의 싸움 붙이기를 제외하면 이런 갈등 요소들에 별 관심이 없었다. 여러 종류의 게임을 다 하는 사람도 많고, 상대 게임에 대한 인식 또한 외국만큼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기 때문.

문제가 되는 것은 롤에서 유입된 유저층 중 일부의 매너 부족으로, 단순히 예의 없고 실력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게임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다른 게임을 비교하며 비하하며, 게임이 좀만 안 풀려도 '롤이나 하러 가야겠다' 혹은 '롤에선 되는데 왜 여기선 안 되냐' 미국가서 "왜 여기선 한국어가 안통하냐 미개한것들아"라고 하는 식이다 레스토랑가서 떡볶이 달라하는꼴 라는 식이다. 물론 정상적인 롤 팬덤이라면 하지 않는 일이고 당연히 해서도 안 될 일이다. 애시당초에 로마에 가서 카르타고 법을 찾는 수준의 행동이 말이 될 리가 없다.

이 사람들이 전부 악성 롤충이라서 롤과 비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평소에 많이 하던 게임이랑 비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롤이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러나 타 AOS 게임의 유저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롤을 언급하는 유저들이 트롤링 혹은 탈주를 감행하면 다 롤충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 서렌 시스템이 없으며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설계된 게임에서 게임을 던지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도타2에서는 서렌을 끝까지 플레이하는 재미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며 도입하지 않았으며, 히오스도 평균 20분밖에 안 되는 플레이타임에 서렌까지 도입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서렌을 도입하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도 여기에 동의했는데, 도타나 히오스의 기준으로는 얼마든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자신이 짜증난단 이유로 던지거나 포기하는 것이다.
  • 한 팀에 무조건 한 명이 있어야 하는 롤의 원딜을 생각하고 다른 게임에서도 원거리형 딜러를 선택하는 경우. 게임마다 다르지만,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러는 그에 따른 페널티가 있기 때문에 조합과 상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에서 원딜을 하듯이 당연히 원딜을 고르고 팀원, 특히 서포터가 자신만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것 또한 대표적인 롤충의 유형으로 꼽힌다. 도타의 캐리, 히오스의 암살자[8], 롤의 원딜은 모두 전혀 다른 존재인데 그 차이점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에 실컷 피딩이나 하고 아군에게 욕을 퍼붓거나 던지기 일쑤이며, 팀파이트에 참여해야 하는 영웅으로 파밍만 하거나 파밍을 해야 하는 영웅으로 괜히 한타에 끼었다가 쓸려나가는 경우도 있다.
  • 독특한 영웅의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특히 히오스의 경우 롤에 없는 특이한 캐릭터들이 적잖게 포진해 있는데, 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비난하고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바투르의 경우 본진에 앉아서 맵을 조율하다보니 오해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런 태도는 당연히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게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하면 초보 취급받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롤충이 아닌 그냥 초보자가 모르고 한 말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묘한 문제.
  • 롤에서의 비매너 행위를 타 게임에서도 그대로 하는 경우. 게임이 조금만 안 풀려도 그 게임에 대해 욕을 내뱉으며 "롤이나 하러 간다" 식으로 욕설이나 탈주,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경쟁작인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 정식 오픈을 하자 몰려갔던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욕설을 하다가 대거 정지당하기도 했다. 여기는 롤이 아닙니다 블리자드도 계정 정지를 자주 먹이는 회사는 아니지만, 한 번 정지당했을 때의 타격은 훨씬 크다. 배틀넷은 1주민번호 1계정 정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3.2. 시도때도없는 롤드립

모든 것을 롤과 연결지어 생각하거나,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롤드립을 쳐서 지탄받는 경우도 있다. 롤 유저 중심의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OP.GG, 롤백과사전 자유게시판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같은 곳이면 모르겠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상관 없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유머 게시판에 롤 유저만 이해할 수 있는 롤 자료를 올려놓고서는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여기가 조회수가 가장 높게 나온다'는 논리로 일관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며, 다른 게임의 캐릭터를 롤 캐릭터와 연관지어서 말하는 경우도 악명높다.

물론 롤드립이 게임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며, 지금은 코믹스나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등 게임 이외의 매체나 일상 생활에서도 같은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서도 전혀 상관없는 글에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다거나 억지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있다. 물론 드립이나 비유로써 다른 게임의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표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아무런 관계도 없는 문서와 롤을 억지로 연관짓고 괴상한 롤드립을 달아 놓는 행위는 해당 문서의 가독성을 떨어트리고 롤을 플레이하지 않는 다른 이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이다. 나무위키에서도 이런 행위를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지양해야 할 행위로 규정해 놓았고,[9] 리그 오브 레전드와 무관계한 사람이 많이 이용한다 생각되는 문서에까지 롤 드립을 치는 건 자제하길 권하고 있다.

롤보다 인기가 밀리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나 도타 2 영웅 문서의 경우 당연히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영웅 문서가 더 늦게 작성되었는데, 이 때 롤에 있는 스킬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스킬에는 어김없이 롤에 있는 ○○스킬과 비슷하다[10]라는 설명이 달려 있었고 해당 스킬을 사용하는 롤 챔피언으로 링크를 달아 놨었다. 롤에 등장하는 스킬의 상당수가 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도타에서 참고를 한 것임을 감안하면, 정작 원조는 따로 있는데 이게 원조라고 주장하는 적반하장격 행위이다. 그나마 많은 위키러들의 수정으로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히오스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에는 롤드립이 포함되지 않은 영웅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했다.[11]

대표적인 롤드립의 예시들.

이런 롤드립이 나무위키나 기타 장소에서 보기 싫을 정도로 남발되는 원인은, 일단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은데다 숫자가 많아서 생각 없이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것이 금세 수백 마디로 불어나는 것에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본질적으로 패러디가 많은 캐릭터 게임이라는 것도 한 이유이다.[33] 유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원하고, 그렇다고 AOS에서 RPG처럼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는 이상 결국 캐릭터를 찍어내면서 세계관을 확장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런저런 패러디까지 넣다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롤충으로 불리는 유저들은 대개 다른 서브컬처를 많이 접해본 적이 없는 라이트 유저들이다보니 롤이 다른 모든 것의 시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즉, 패러디나 모티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조금이라도 유사점을 찾으면 표절로 인식하는 것이다.

물론 이건 롤만의 문제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유행할 때는 블빠들이 타이라니드, 아라크니드 등을 모두 저그라고 부르고 스페이스 마린테란 짭퉁이라고 부루는 행동이 비판받기도 했던 것처럼,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빈도가 다른 사례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잦아서 그렇지... 게다가 이런 롤 드립은 롤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롤을 하는 일반 팬덤들에게도 정말 재미가 없다.

아프리카TV에서도 롤충을 비슷한 뜻으로 사용하는데, 주로 게임방송에서 특정상황이 일어나면 롤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롤 챔피언이나 롤 관련 용어만 늘어놓아 분위기를 해치는 무개념 시청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방송 내용과 관련없이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이야기로 채팅창을 도배하거나, 실황에 나오는 게임을 롤과 비교하고 까내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물론 롤 방송 전문 BJ거나 BJ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자주 플레이한다면 롤드립을 쳐도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롤이 주 컨텐츠가 아니거나 자주 하지 않는 BJ의 방에서까지 깽판을 부린다는 것. 이들 때문에 러너를 포함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컨텐츠로 삼는 BJ들의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졌다.

주로 초, 중학생의 저연령층이기 때문인지 무개념 탑재와 상대방 무시는 기본이며 시청자들이 자주 클레임을 넣는데도 불구하고 롤 모르는 니들이 잘못이다, 채팅창좀 더러워지면 어떠냐 우리만 재밌으면 그만이지 같은 소리나 늘어놓기 때문에 아프리카TV 내에서 악명이 높다. 이들에게 학을 뗀 BJ들은 걸리는 즉시 벙어리를 주거나 심하면 강퇴에 블랙까지 먹이기도.

여담으로, 아무데서나 자신이 하는 게임과 과도하게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은 게임 중독 증상의 시초라는 것도 이미 많은 자료들에 서술되어 있다.#

3.3. 1인 캐리극에 대한 집착

리그 오브 레전드는 AOS치고는 게임의 진행에서 1:1 구도가 많은 편이다.[34] 따라서 실력만 있다면 초반부터 킬을 올린 다음 빠르게 템을 뽑아서 맞상대를 찍어 눌러버리고 온맵을 누비면서 원맨쇼를 펼칠 수가 있는데, 이런 게임 특징이 자신의 실력이 프로게이머와 동등하다고 착각하는 유저들의 망상과 맞물려 게임의 초반부터 1인 캐리극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만들어낸다. 게임에 어지간히 재능있는 사람이 죽어라 노력해도 페이커나 매라처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나, 자신의 실력을 망각하고 변태적인 우월감과 재미를 느끼기 위해 1인 캐리극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뒷바라지한 팀원들 생각은 당연히 하지 않는다.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트롤링이나 욕설 등이 늘어난 이유 중에서 제일 근본적인 이유는 1인 캐리극에 대한 집착이다. 왜 남의 캐리에는 관심도 없다가 자신이 캐리하면 프로게이머급 플레이라고 우쭐해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자신들은 이런 유저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급식충 유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떵떵거리고 싶은 심리가 있는 이상 이런 행태를 개선하긴 매우 어렵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다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는 유저들이 승리를 위해서 원맨쇼보다 팀워크를 요구하는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1인 캐리극에 목말라하며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로 돌아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 : 이 게임 캐리 안되네 롤이나 하러 가야겠다.

이는 비단 롤이라는 게임 내의 문제를 넘어서 전술된 다른 게임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의 소잿거리가 되기도 한다. 롤 이상으로 다:1 캐리가 가능한 슈퍼캐리형 영웅들이 다수 존재하는 도타2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문제는 공동레벨제를 채택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물론 히오스의 특징인 공동레벨 시스템에 팀연계가 중시되는 설계 탓에 다대일로 붙어 이기는 상황이 나오기 어려운 점은 맞으나, 어차피 사람 뇌와 손으로 하는 게임인 이상 각자의 피지컬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별 다른 조건 없이 오로지 강력한 피지컬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도 충분히 많다.[35] 또한 공동레벨 시스템상 굳이 킬을 따지 않고도 공정한 성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킬과는 별 관련 없을 탱커나 지원가 포지션의 슈퍼플레이 역시 많다.[36] 이 같은 사례를 통해 히오스에서 캐리란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자기 포지션에 맞는 활약을 보여주었냐를 보는 것이라는 결론이 정립된 상태다. 롤은 킬이 캐리지만 히오스는 자신의 병과에 맞는 행동을 잘하고 많이하는게 캐리다. 롤충들은 이 같은 차이점을 무시한 채 '캐리=열심히 킬딸해서 더더욱 강해진 다음 킬딸킬딸킬딸'이라는 롤 방식의 캐리만을 생각하며 '히오스는 캐리가 없다', '히오스는 공산주의 게임이다'식의 논리만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이런저런 게임 팬덤이 모이는 인벤이나 PGR21등에서 어그로를 끄는 수단으로 활용되는지라 히오스 인벤 등의 히오스 팬덤은 아예 '캐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학을 뗄 정도.

애초에 AOS 계열은 협력이다. 절대 혼자서 영웅이 될 생각을 갖지 말자. 이러면 지 손 탓하라고 하는 충들 꼭 있을거다

3.4. 주요 사례

  • E-스포츠 관련 사례
    • 롤이 이 판을 다 키웠으며, 다른 게임들은 e스포츠의 격만 떨어뜨린다 운운한 사례 솔직히 이 정도면 고도의 롤까 아닌가 모든 한국 사람들이 알다시피 한국의 E스포츠 판은 스타크래프트 1이 키워낸 것이며, 국내에서의 인지도 또한 현대판 민속놀이라고까지 불리는 스타 1이 훨씬 높다. 애초에 PC방이 만들어진 계기가 스타크래프트 1이었으며, 게임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스타크래프트와 임요환은 아는 경우가 있을 정도니 그 인지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페이커임요환, 장재호 등의 타 종목 선수들을 비교하는데, vs놀이야 남자의 본능같은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다른 선수들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추켜세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선수가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페이커 또한 인게임 커리어로 따지면 다른 선수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훌륭한 선수지만, 프로게이머로서 청와대에 갔던 선수이자 프로 게임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e스포츠 판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개인 스폰을 마다하고 대기업을 끌어들여 프로리그의 활성화에 공헌한 임요환이나 하나의 문화현상이 된 홍진호, 하나의 문화현상이 된 홍진호, 올림픽 성화봉송을 해 본 장재호, G20 홍보대사였던 이영호처럼 다른 유저들에게 어필할만한 위업이 없는 것이 흠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또한 E-스포츠는 아직까지 젊은 남성 중 일부에 국한된 취미이며, 그 중에서 롤을 하는 사람은 더 적기 때문에 이런 일부만의 컨텐츠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아웃도어 스포츠보다 높게 평가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커가 류현진이나 손흥민보다[38]심지어 김연아보다 유명하다고 우기거나, 롤드컵을 K리그[39], 더 나아가 MLB 월드 시리즈보다 인기가 많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손흥민보다 페이커 팔로워가 많다고 하며 페이커가 더 유명하다 주장하는데 그러면 신태일이 페이커보다 유명한게 된다(??)[40]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온라인과 SNS 비중이 커진 시대라도 대중적 인지도는 방송 노출에 따라 달라진다. 방송에 자주 노출되는 류현진, 손흥민, 김연아 같은 유명선수나 프로스포츠, 올림픽, 월드컵의 인지도는 스포츠에 아무 관심이 없어도 한번쯤은 이야기를 듣게 될 정도로 롤에 비하면 넘사벽이다.
  • 잘못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행동
    • 가장 대표적인 예는 블리자드의 가장 큰 실수로 알려진 짤방인데, 해당 짤방의 진실을 보면 사실 전혀 그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합성 자료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의 유저가 합성한 것으로, 그 유저는 그냥 개그짤 만든건데 그게 사람을 낚는 자료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41] 애초에 블리자드와 롤 사이의 관계는 도타 상표권 분쟁 때 라이엇이 도타의 이름으로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를 블리자드에 팔아치우는 트롤링을 시전하며 물을 흐렸던 것 외에는 전혀 접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굳이 블리자드의 실책을 찾자면, 도타의 개발자인 얼음개구리와 접촉했으나 도타를 단순히 유즈맵 개념으로 만들기 위해 접근하다가 Icefrog 영입에 실패한 것. 어쨌든 라이엇과는 무관한 케이스다.
    • 또한 타 게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그 게임을 비판하여 결과적으로 선동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는 게임은 해 보지도 않고 해당 게임의 팬덤들이 과장해서 표현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나, 고작 몇 판 해 보고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자유의 날개 초반, 즉 2010~11년에나 사기였던 불곰을 아직도 사기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영거자 이후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게임성과 이미지 개선에 성공한 디아블로 3를 여전히 망겜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 히오스의 경우에도, 팬들 사이에서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까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칭이 상당히 빨라진 편인데도 매칭이 20분 넘게 걸린다며 헛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히오스의 매칭이 다소 늦는 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매칭이 오래 걸릴 때도 5분을 넘기는 일은 거의 없었으며, 매칭에 그 이상 시간이 잡히는 경우는 탈주에 대한 페널티가 부여되었을 때 정도뿐이다. 또한, 롤의 일반게임에 해당하는 빠른 대전에선 매칭만 잡으면 픽밴 없이 바로 실제 게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실제 준비시간은 롤과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길다.[42] 그런데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커뮤니티 사이트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지금은 히오스를 접었지만 제가 했을 땐 매칭이 20분걸려도 안잡히던데요?같은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를 남들에게 알리는 경우가 꽤 많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인데, 말하는 사람은 농담으로 말했을 수도 있지만 히오스=고급 레스토랑 드립의 기원을 제대로 모른 채 남들에게 설명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짜로 그런 줄 알게 하는 건 선동이나 다름없다.
    • 또 히오스나 도타의 채팅 채널에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을 보고 망겜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채팅 채널 한 개에 모든 동접 인원을 담으면 너무 정신없으므로 여러개로 쪼갠 것이다. 한개의 채널에는 약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니 동접이 200명이 안 된다고 생각한 것. 도타 2의 경우에는 동접이 실제로 적기는 했지만 넥슨에서 공식적으로 수천 명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는 데다 도타 유저들은 핑만 좋다면 다른 나라 서버에서 게임하는 것에 전혀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실제보다 적게 집계된 것이다.

4. 오버워치 출시 이후

오버워치 출시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다가, 2016년 6월 8일 게임트릭스 순위에서 30%대가 붕괴된 것이 그 시작점이다. 롤충들의 어긋난 빠심부심에 시달렸던 타게임 유저들과 오버워치 유저들은 쾌재를 부르는 가운데, 멘탈이 나간 롤충들은 아래와 같은 레퍼토리로 이 점유율 하락을 정당화하기 시작했다.

1. 롤은 집에서 하는 유저들이 많으니 PC방의 점유율은 의미가 없다.

2. 오버워치의 상승세는 오픈빨이다. 1주일도 안 되서 망할 것이다.

3. 아이고 우리 롤님이 이러실리가 없습니다.

4. 니네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아직 해외에선 롤이 1위다.

이 반응이 재미있는 것은, 그 동안 롤충들이 PC방 점유율 1위를 무기삼아 타 게임 유저들을 조롱할 때 타 게임 유저들이 보이던 반응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 하는 유저가 많다"는 말은 원래 와우저들이 공격당할 때 반박하며 했던 말이며, "해외에선 잘 나간다"는 드립도 도슬람들이 썼던 말이다. 이 말들은 모두 틀린 말이 아니지만[43] 롤충들은 "그래봤자 PC방 순위에 없다"며 무시했는데, 반대로 롤충들이 "PC방 점유율이 별 것 아니다"라며 해외드립, 집유저 드립을 치게 된 것이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후 오버워치와 롤의 점유율 격차가 점점 줄어들자 롤충은 자체적으로 분열하다가, 마침내 오버워치가 롤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자 롤벤에서 이를 자축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물론 두 게임을 전부 즐기는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해프닝 정도겠지만, 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자부심을 느끼던 이들의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멘탈이 붕괴되는 재앙인 셈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롤 인벤의 PC방 점유율 글인데, 그 이전에는 잘만 올라와서 "모모 게임이 로우바둑이를 이겼네 못 이겼네" 하고 조롱하는 장이 되곤 했지만 오버워치의 롤 점유율 추월을 기점으로 정보 게시판에 올리지 말라는 요청이 빗발치게 되었고, 공식적으로 금지까지 당하게 되었다. 아몰랑 보기 불편하단 말이야!

그러나 롤충에 대해서 우호적인 이들은 거의 없다. 워낙 롤충의 어그로에 학을 뗀 다른 게임 팬들이 많다보니 자업자득이라고 냉소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 롤 인벤에서조차 롤충들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

이후 오버워치와 롤의 순위가 계속 엎치락뒤치락하자 롤의 점유율이 조금만 앞서도 온갖 분석과 사족을 덧붙여 난리를 치고, 반대로 롤의 점유율이 떨어지면 졸렬한 정신승리[44] 행하길 반복하고 있다. 점유율에 연연하는 이들의 태도는 비웃음거리가 된 지 오래이며, 롤충의 정신적 기반인 PC방 순위 1위가 기정사실이 아니게 되면서 이들은 사실상 몰락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근데 이후 핵 문제 등으로 실망한 유저들이 다시 롤로 복귀해서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을 확실히 넘어서자 되자 또 다시 롤충들이 활개치는 상황이 다시 벌어지고 있었다가 2월부터 북미 계정 양산을 더 이상 할수 없게 되자 역으로 시계충이 활개치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얼마 안가 오버워치의 노잼 메타인 돌진 메타가 뜨고, 더이상 이벤트를 만들지 않겠다는 회사측의 발표로 인해 결국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하향세에 접어들어 리그오브레전드가 다시 우세를 점하게 되었다.

5.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이렇게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오버워치와의 경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고 1인자 자리를 몇 달간 고수하고 있었는데 2017년 3월 얼리 억세스를 시작했던 국산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조금씩 높아지더니 오버워치를 눌러버리고 마침내 2017년 11월에 이르러선 리그 오브 레전드와 1위 자리를 두고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점점 배틀 그라운드 쪽으로 기우는 중이다. 덕분에 롤독질 하던 놈들 일부가 롤을 버리고 배그로 넘어가서 배틀 그라운드는 청소년 불가 등급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롤은 급식충들 덕분에 1위를 차지한 게임이니 배틀 그라운드는 갓겜이고 롤은 급식충 게임이라고 폄하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런게 아니라면 배그에서 똑같은 행보를 벌이는 경우도 있다.

2018년 9월부터 배그의 인기가 추락하고 롤의 인기가 오르면서 다시 롤의 독주가 시작되자 하나둘씩 돌아와서는 다시 게임물을 흐리고 있다.(...)

6. 기타

롤충들이 주로 설치는 곳은 인벤, 아프리카, 루리웹 등 게임 사이트지만, 그 외 커뮤니티에서도 간혹 논쟁을 벌이곤 한다. 특히 포탈 사이트 이스포츠 뉴스 댓글란의 경우에는 롤이 아닌 다른 게임 뉴스라 하더라도 등장한다. 특히 초중딩의 소굴인 네이버 웹툰 댓글의 롤충들은 정말 끔찍하다.

중국의 워크래프트 영화 상영관에서는 패싸움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들려 많은 사람들이 와우의 얼라이언스 vs 호드 드립이 현실로 일어났다고 감탄했으나, 알고 보니 누군가 가렌 코스프레를 하고 데마시아를 외쳐 다구리당한 것이었다. 아제로스를 위하여!!!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하나로 만드는 타는 군단

군대갔는데 선임이 롤충이면...답이 없다

7. 관련 문서


  1. [1] 장삐쭈 더빙 영상 중 '30년 후 블리자드 본사'라는 작품에서 나온 대사. 그냥 개그 영상에서 나온 대사다.
  2. [2] 라이엇 게임즈가 아닌 이라고 한것에 주목하자. 롤충들마저 저건 아니라며 비난을 하고있는 발언.
  3. [3] 혹은 앞에 두 개와 와빠, (히두교라고도 불리는) 히오스 팬들(레스토랑스)을 모두 합쳐 블교라고도 부른다. 어원은 물론 불교.
  4. [4] 대표적으로 블리자드가 흥행도 안 되는 스타 2를 밀어주기 위해 협회와 손잡고 강제로 스타 1 공식리그를 끝내버렸다는 주장. 스꼴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스꼴들의 근거없는 피해망상의 결정체다.
  5. [5] 현재도 스꼴의 대다수는 롤충을 겸하고 있다. 극단적인 블까 성향은 덤으로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등에도 반감을 가진 부류도 많다.
  6. [6] 당장 OGN 해설진이 경기가 끝날 때마다 외치는 GG(Good Game)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스타리그의 폐지와 롤 주력에 대해 스타 팬들이 괜히 반발했던 게 아니듯이, 애초에 OGN이 개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스타 1을 비롯한 스타리그였다. 보통 이런 주장은 특히 스타 1과는 접점이 없는 부류에서 많이 나오는 편.
  7. [7] 내용만 보면 영정이라도 먹은 줄 알겠지만... 사실은 1일 정지 이다. 이 상담을 했던 인물은 여전히 즐겁게 히오스를 즐기고 있다. 이건 계정생성부터 규칙위반시 재재받는것에 동의한거기 때문에 상담원만 불쌍하다.
  8. [8] 히오스의 암살자는 좀 특이한 개념인게 누커, 포커, 메이지, 원딜, 근딜 등 여러 역할군이 있는 딜러군을 의미한다.
  9. [9] 비슷한 예로, 정말 온갖 문서에 다 달려있는 죠죠드립이나 디시드립의 경우에도 유사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토론 끝에 이를 금지하기보다는 유저들끼리 자제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10. [10] 가령 도타2 흑마법사의 궁극기에 애니를 링크한다던가 무라딘의 궁극기 초강타에 리 신을 링크한다던가.
  11. [11] 반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관련 문서에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는 링크가 달려 있고, 이게 보기 싫다면 마찬가지로 그냥 지우도록 하자.
  12. [12] 오버워치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며 역으로 에코를 트레이서에 비유하는 시계충도 생겨났다.
  13. [13] 특히 레베카의 경우 주먹 좀 쓰는 분홍머리 단발 컨셉이 겹쳐서 비교되는 것이며, 극소수 무개념 롤충들은 레베카가 바이를 표절했다고도 한다. 하지만 캐릭터 발매 순서는 바이가 2012년 12월 말, 레베카가 같은 해 11월로 출시일로는 레베카가 선배다. 애초에 캐릭터 디자인이라는 게 한두 달 안에 뚝딱 하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며 캐릭터의 디자인과 기초적인 컨셉을 다른 IP에서 가져오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마저도 캐릭터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7개월씩이나 걸리니 표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애시당초 주먹 좀 쓰는 단발머리 누나 컨셉이 희귀한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레베카와 바이의 스킬셋은 완전히 다르다. 바이는 진형 파괴능력을 바탕으로 적진을 헤집으면서 플레이하지만 레베카는 카운터 심리전과 더킹으로 한놈을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를 주로 한다.
  14. [14]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Tides of blood에서 체력을 소모하여 피 관련 기술을 사용하는 블러드 메이지 기반의 마법사가 등장했다.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같지 않은가? 그리고 블라디 E스킬의 영문명이 바로 Tides of blood이다.
  15. [15] 특히 네임드 샤먼인 레가르가 주요 피해자.
  16. [16] 정작 징크스는 할리 퀸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다.
  17. [17]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바바의 상징 휠윈드를 보고 가렌 스킬을 베꼈다는 식. 웃긴 점은 디아 2가 한창 유행하며 너도나도 휠윈드 빙빙 돌던 시절엔 롤은 커녕 도타도 등장하기 전이었다.
  18. [18] 당연히 원조는 약 500년 전에 쓰여진 서유기손오공. 롤은 500년 전부터 계획된 게임입니다 여러분
  19. [19] 실바나스는 모든 AOS의 후드 쓴 여자 궁수의 원조격이다. 세간에 나온 순서는 당연히 실바나스>>>드로우 레인저>>>애쉬. 참고로 워크래프트 2 시절에도 후드 여궁수는 있었지만, 워크 3 오리지널에 등장한 하이 엘프 실바나스가 콜드 애로우 스킬을 들고 있었으므로 더 가까운 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요즘엔 궁수는 죄다 이분으로 통한다.
  20. [20] 훅 스킬 하나만 보고 블리츠크랭크 짝퉁이라고 우기는 롤충들이 간혹 있다.
  21. [21] 기본 공격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스킬이 존재한다는 것 하나 때문에 이를 트집잡는 롤충들도 생기고 있다.
  22. [22] 당연히 판테온이 스파르타, 특히 영화 300의 패러디이다.
  23. [23]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극장판 OST이나, 어느 야스오 매드무비에 삽입되어 유명해진 이후로는 야스오 테마곡이라는 드립이 자주 보인다.
  24. [24] 에코, 킨드레드는 언급되는 경우가 적다. 구르기는 람머스와 베인의 상징으로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
  25. [25] 갱플랭크 자체가 서구권에서 통하는 해적 컨셉의 집대성같은 캐릭터이며 이런 디자인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애초에 갱플도 검은 수염한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26. [26] 아주 웃기는 사실은 이 CS라는 표현 자체가 도타에서 유래했다는 점이다. CS는 Creep Scor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몇 마리의 크립을 잡았느냐를 뜻하는 용어이다. 그저 도타 때부터 써오던 용어를 게임 환경이 바뀐 롤에서도 관용적으로 쓰고 있을 뿐. 참고로 현재 도타 2에서는 게임 내에서 CS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Last Hit, 즉 막타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27. [27] 북미에서는 헷갈리지 않게 롤 쪽을 League라는 약칭으로 많이 부른다.
  28. [28] 결국 하스스톤 갤러리에서 관련 밈이 생겼다.
  29. [29] 갱플랭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올라프 또한 바이킹 전사의 클리셰를 모아 만든 캐릭터다. 당장 올라프의 구 스토리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자.
  30. [30] 다만 이 경우는 피카츄의 인지도가 도저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지라(...) 케넨이 역으로 피카츄라고 불린다. 포켓몬드립
  31. [31] 당연하겠지만 탈론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
  32. [32] 특히 북극곰. 북극곰이 마스코트인 코카콜라와 엮이는 유머도 있다.
  33. [33] 순서대로 아서스 메네실의 배경 이야기, 하츠네 미쿠의 외형과 컨셉, 키리사메 마리사의 능력을 패러디한 캐릭터들.
  34. [34] 딜템을 올리면 탱이 너무 부실해지고 탱템을 올리면 딜이 너무 부실해져서 조합으로 단점을 커버쳐야 하는 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밸런스를 가진 챔프들이 도태된 이유도 리그 오브 레전드가 팀 게임 치고는 개인전 구도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35. [35] 특히 프로중에도 피지컬이 좋기로 유명한 MVP BLACK에서 이런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Rich는 팀원이 전멸한 와중 아바투르의 공생체 하나 건 일리단으로 4명의 어그로를 끌어 다른 팀원의 부활 시간을 벌거나, 스랄 궁에 맞은 리밍을 후속타 E평W평Q평으로 순삭하는 등의 하드캐리 플레이를 자주 보여 주었다.
  36. [36] TNL의 탱커 전담선수 sCsC는 뚜벅이 탱커 아서스로 성큼성큼 걸어가 상대 5명의 모든 화력을 빼버리고 유유히 전장이탈을 하는 기행으로 '아sC'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아슬아슬한 순간에 아군을 살려내 밀리던 한타를 뒤집어버리는 지원가들의 활약은 이젠 프로들의 기본 소양이다.
  37. [37] 와우에서 나온 대사 중 '볼진 님이 살아 계시다!'가 있는데, 일반 유저들 중 가로쉬를 옹호하는 유저를 비꼬기 위해 '가로쉬 님이 살아계신다', '살아쉬 님이 가로계신다', '가로쉬 님이 세로계신다', '세로쉬 님이 가로계신다', 등 온갖 드립을 치던 것에서 유래한다. 일리단의 경우에는 일리단의 팬들이 저 대사를 응용해 살아단님이 일리계신다! 하고 놀던 것이 진짜로 군단 확장팩에서 살아나는 바람에 더 사용하게 된 것.
  38. [38] 이 경우 구글 트렌드 탐색 결과도 조작했다가 들통난 경우이다.
  39. [39] 기사의 베플 중 하나 참고. 롤드컵 결승 시청자 수가 40만명이고 K리그 평균 시청률이 2% 정도로 비슷하긴 하다.
  40. [40] 실제로 이런 대단한 착각과 우격다짐을 내세우는 롤충들이 많으면 많지 적지 않다. 심지어 페이커 모르거나 관심이 없으면 꼰대, 틀딱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낄낄거리는 건 비일비재.
  41. [41] 물론 핑계에 불과하다. 이런 논리라면 세상에 선동이나 주작은 존재할수가 없다. 개그는 어디까지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
  42. [42] 거기에 큐가 잡히고 동의를 얻는 과정-때때로 있는 픽창닷지로 다시 큐를 잡는 과정을 계산에 넣어 보면 오히려 큐 한 번 잡고 바로 게임 시작하는 히오스보다 느려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43. [43] 와우는 PC방에서 받는 보너스가 없고 오히려 애드온 설정을 새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집에서 하는 유저가 훨씬 많다. 도타는 유저들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준 상금이 몇천만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해외에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44. [44] 처음에는 롤이 1위인 것처럼 오버워치를 짜르고 올렸다가, 사람들이 이를 지적하자 점유율을 일부러 자르고 올린 글이다.
  45. [45] 오버워치가 뜨자 롤에서 오버워치로 갈아탄 후 시계충이 된 롤충이 상당히 많다. 오죽했으면 출시 전부터 '롤에서 오버워치로 옮기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 물론 시계충으로 위장해 내분을 유도한 후 본색을 드러낸 롤충들도 많다.
  46. [46] 롤충이 보면 흐뭇할 정도의 롤충들이 서식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게임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것에 대한 불만으로 비아냥거리는 것.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