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현

1. 소개
2. 작중 행적
2.1. 검은방 1
2.2. 검은방 2
2.3. 검은방 3
2.4. 검은방 4
3. 그 외의 엔딩들
3.1. 사망전대
3.2. 그게 나야&특전 엔딩
4. 성격
5. 기타
6. 평가
7. 명대사
7.1. 다른 의미의 명대사

1. 소개

검은방 시리즈의 주역 인물이자 사실상 시리즈의 주인공.[1] 외모는 서른을 앞둔 나이임에도 필살 동안이다.

검은방 1편은 류태현 혼자의 1인칭 시점(주인공)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류태현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 심지어 검은방1 월페이퍼에서도 나름 주인공인데 구석에 뒷모습으로 나온다. 으아니 차 이게 무슨 짓이야! 진 엔딩에서 여승아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는 뒷모습만이 잠깐 나타났을 뿐.

그나마 2편은 주인공이 둘이기 때문에 중후반쯤부터 베일에 가려져 있던 류태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2] 그리고 3편에서는 2편보다 더욱더 꽃미남이 되어 돌아왔다. 도대체 1년도 안된 사이에서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거냐[3]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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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검은방 1

검은방의 등장인물

류태현

여승아

허강민

임선호

김주환

정은영

박다희

윤지애

하무열

여자친구 여승아와 함께 의문의 초대를 받고 정해진 장소로 찾아갔다가 폐저택 안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 후 밀실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나 어두운 방에서 임선호와 환각가스에 중독되어 있는 상태[4]에서 서로를 확인하지 못한 채 싸우다 그를 살해하고 나와서 극도로 불안한 상태인 여승아에게 찔려 살해된다.

그 후 하무열이 끼어든 루트에서는 다리를 다친 하무열에게 조수로 지목당한다. 그 후 하무열, 여승아, 임선호와 함께 밀실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하고 하무열에게 경찰이 되어보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가 초대장을 받은 이유는 위험에 처한 한 아이를 방치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인 여승아와 함께 백화점 붕괴사고에 휘말려 매몰되었다가 여자친구와 아이 중 한명만을 구할 수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고, 아이 대신 여자친구인 여승아를 구했다. 그 후 아이는 한쪽 다리가 잘린 채 후송되었고, 병원에서의 의료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범인인 허강민의 동생이었다.

이 사건 이후로 폐소공포증이 생기고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을 얻게 되었다. 그나마 1편에서 붙잡힌 인물들 중 여자친구인 여승아랑 유일하게 죄책감을 갖고 살아온 것. 그러나 이는 오히려 허강민에게 약점으로 잡혀 그 뒤로 쭈~욱 그의 장난감 신세가 되어버린다.[스포일러]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여기에서는 단독 주인공이다. 단독 주인공이라 루트 변경이 없어서 외형 공개는 되지 않았다.[6] 트루엔딩이나 검은방 1 월페이퍼를 보면 모습이 나오기는 하지만 뒷모습만 나온다.

2.2. 검은방 2

검은방 2의 등장인물

양수연

강수혁

서준용

장혜진

류태현

김재하

우희경

허대수

하무열

허강민

출생

1983년 4월 21일

신체

174cm, 62kg, A형

성좌/지지

황소자리/돼지띠

직업

대학생(1편)
경찰(2, 3, 4편, 계급: 순경)
4편 이후 무직[7]

진짜로 경찰이 되긴 됐는데 하무열이 있던 강력반에는 못 들어가고 교통지도과(교통지도계:경비교통과소속 경비지도계)로 갔다.

1장의 양수연 루트가 끝나고 갑자기 한 남자의 시점으로 변환되는데, 이 때 여승아를 언급하는 것으로 전작을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은 그가 류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 정말로 경찰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하무열을 '무열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무전을 받고 있다가 허강민에게 습격당하여 잡혀 들어왔다. 그래도 명색이 경찰이라고, 전작의 경험을 되살리면서 사람들을 이끈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허대수에겐 경찰 아저씨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한다. 몇 번 절망적인 상황에 좌절하여 패닉에 빠질 뻔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서서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1층에서 양수연 루트 시작점 장소로 가면 우희경이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자고 하며 선택지가 뜨는데, 류태현은 여긴 바다 한가운데고 날씨마저 악천후라 이곳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건 무리라며 거절했다.[8] 그러자 급박한 상황에 완전히 빡돈 우희경에게 뺨을 맞는 굴욕을 당한다(…). 이 이벤트 이후, 3층에서 젠더를 변환하면 우희경이 사과하는 이벤트가 생겨난다.

배드엔딩 루트로 갈 경우, 두어 차례나 키 굴욕을 당한다.

와인 저장고에서 독살당한 우희경을 보고 자책감에 빠지기도 했다.

4층에서는 양수연 루트로 시점이 변환되고, 이 때 처음으로 류태현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무열은 이제 류태현이 경찰이기도 하고 믿어볼테니 다른 사람들을 맡긴다고 하며 양수연을 조수로 삼는다. 졸지에 단독 주인공 자리와 하무열 조수 자리도 뺏기고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치이는 수난을 겪게 되나 싶었지만 마지막에 허강민이 그를 지명하여 추리쇼를 하게 된다.[9]

사건이 끝난 후, 범인의 자살을 유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하무열과 사이가 멀어지고, "전 무열 선배와는 다릅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10]

참고로 류태현은 진범조차 몰랐던 또 다른 진실에 대해서는 알아채지 못했다. 다만 3편에서 이에 대해 '증거부족으로 풀려났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결국은 진상을 알게 된 듯하다.

2.3. 검은방 3

검은방 3의 등장인물

류태현

안승범

민지은

서현진

백건영

여강휘

강서겸

전태수

허상은

하무열

허강민

분명 2탄때보다 1년이 지났는데 얼굴이 더 동안이 되었다[11]

깨어나 보니 살인 용의자 안승범과 함께 수갑을 차고 있는 상태였다. 범죄자와 경찰인 만큼 사이는 최악이라 반복해서 의견충돌을 일으키질 않나, 심지어 안승범이 류태현을 끔살하려는 시도도 몇 차례 있다. 후에 다른 멤버들과 만나면서 수갑을 풀게 되고[12], 무사히 트루엔딩 루트를 밟을 시 함께 미궁을 빠져나가며 동지애가 생기는 듯 하다.

그 후 하무열과 재회하게 되고 다시금 하무열의 조수로서 재활약하며, 마지막에 가서 여태껏 그래왔듯이 다시 류태현의 추리로 진범을 밝혀낸다.[13]

그 후 전태수가 등장, 하무열이 그에게 총을 겨누자 류태현은 하무열이 전태수를 죽이려는 줄 알고 가로막으나, 하무열은 전태수가 아닌 허강민을 쏜다. 빗맞은 허강민이 도주하면서 건물의 폭파스위치를 가동하게 되고, 모두가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만 안승범만은 자신이 그저 허강민의 '게임'의 일부였을 뿐이었다는 진실을 알게 된 후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대피하지 않고 남는다. 그러나 그 후 류태현은 안승범을 구하러 다시 한 번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위엄이 넘치는 선택지가 뜬 후[14] 안승범에게 '살고 싶어' 라는 대답을 듣고서는 안승범과 함께 5층에서 뛰어내린다.

다행히도 바닥이 풀밭이었기 때문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된다. 트루엔딩의 에필로그에서 그의 병실로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지만 하무열이 중간에 가로챘기 때문에 보지 못했다.

그런 일들을 겪고 시간이 흘러서인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는 상당히 와일드한 모습도 보여준다.[15] 그리고 이전에 저질렀던 죄와 2편의 양수연 사건으로 심적으로 굉장히 고생한 듯한 모습도 나온다. 2층에서 안승범과의 대화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답을 찾을 수가 없다고 얘기했다. 검은방 3편 류태현 루트의 테마곡 정식 제목은 Prisoner(죄수, 죄인)인데다 트루엔딩의 타이틀은 또 SIN(죄)이다. 아마도 허강민이 아직까지도 이런 일들을 하게 만든 원죄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다. 참고로 Prisoner는 바흐의 오케스트럴 수잇 중 하나의 첫 부분의 멜로디를 따서 만들어졌는데, 검은방 3의 타임어택 BGM인 'Savior(구원자)'는 같은 곡의 3분 28초 부분을 따서 만들어졌다. 우연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모양. 트루엔딩에서 안승범을 구하면서 이전 사건들의 죄책감을 어느정도 덜어냈다고 하지만 히든엔딩에서의 일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고생할 듯하다.

노멀엔딩[16]에서는 최상층에서 기절하고 병실에 있다가 어떤 수사관의 이야기를 들은 이후[17] 결국 "당신이… 이겼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하고 만다. 이는 검은방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노멀엔딩에서 류태현이 사망한 엔딩이다.

배드엔딩에선 4층 기계실에서 죽어 있는 하무열의 시체를 발견하지만 하무열의 말을 떠올리며 현장보존을 선택한다.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지만 맞지 않는 시간에 만나선 안 되는 사람을 만나면서 목이 졸려 사망.[18]

여담으로, "장비를 정지시키는게 좋겠습니다."라는 대사로 보아서 하프 라이프의 팬 의혹이 돌고 있다카더라.

또한 본편의 명대사인 "저는 죄를 저질렀지만, 살고 싶습니다."는 트루엔딩 직전에 나오기도 한다.

2.4. 검은방 4

검은방 4의 등장인물

하무열

여승아

임선호

민지은

안승범

허강민

장혜진

류태현

주최자

승아만은 건드리지 말아야 했어!

남자, 28세. 174cm. 62kg. 4월 21생. A형. 황소자리. 교통순경.

세 번의 참극을 넘겼지만 서서히 무너져가는 자.

정신적 버팀목이었던 사람을 빼앗기고 말았다.

분노와 불안에 잠식당한 그에게 마수가 뻗친다.

결국 류태현은 마지막까지 죽고 또 죽으며 구르게 되었다.

전작보다 한층 더 불안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4번이나 잡혀온 데다가 여승아까지 여기에 있다는 것에 불안에 떨면서 엄청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작에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과격한 말이나 분노에 찬 표정을 짓는 모습이 거의 없는 데에 비해 이번작에선 빈번하다. 전작에선 하지 않을 법한 실수도 하는데, 하무열과 만난 후 밸브를 돌리자 물이 차는것에 다급해 하면서 걸레자루로 밸브를 계속 내리쳐 결국 걸레자루를 부숴먹었다. 이후 하무열과도 언쟁을 벌이는 등 이전작에선 상상도 못할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크린샷에 의하면 이번에는 제복이 아닌 데님 코트+환자복에 붕대를 감고 나온다. 에피소드2, 3 후반부에선 붕대를 푼 모습도 나온다. 참고로 이 모습을 본 다음 컬렉션의 프로필에 들어가면 류태현의 붕대 푼 모습이 나온다. 딱 한 번 뿐이지만

에피소드 1의 마지막 부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인 하무열이 본 것은 여승아를 잃고 허강민마저 죽여버려 선을 넘어버린 류태현. 이에 백선교의 높은 분들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류태현을 보고 감탄하는 광경을 보며 절망한 채 의식을 잃어가는 하무열의 독백으로 게임이 끝난다. 그야말로 소름끼치지 않을 수가 없다.

에피소드 2에선 하무열과 만나 잠재되어 있던 불안감을 하무열이 진정시킴으로써 잘 진행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안승범의 이른 죽음, 부상당한 채 대기하다 살해당한 민지은, 그리고 여승아를 구하고 죽은 하무열[19], 강성중과의 퀴즈에서 배신을 밝혀내어 사망한 임선호, 결국 여승아를 제외한 모든 일행이 사망하고 끝내는 강성중의 도발로 여승아가 컴뱃 나이프를 들고 덤벼들다가 사망하자, 절망한 류태현은 강성중에게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강성중은 "뭘 부탁을 하고 그래! 네 여자친구가 쓰던 연장이 거기 있잖아!"라고 말하고 총으로 류태현을 죽여버린다.

에피소드 3에선 새로운 등장인물인 허강민과 장혜진에 의해 끝까지 잘 풀리는가 싶었으나, 강성중을 제거한 후 총을 가진 허강민과의 대치 상태에서 죽음의 위기에 몰리자 상상치도 못했던 변수인 여승아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다. 직후 허강민에게 치명상을 입었던 강성중이 들어와 다 함께 죽자며 건물 붕괴 스위치를 누르게 되고, 이로 인해 건물이 흔들리며 무너지게 된다.

바닥의 부서진 구멍으로 여승아와 허강민이 따로 떨어지게 되어 류태현은 지난 날 겪었던 운명의 선택을 다시 강요받게 되지만 이번엔 허강민에게 달려가 구조를 시도한다. 하지만 허강민은 이미 살 의지를 완전히 잃었고[20] "평생 나의 저주를 기억해! …내가, 이겼어!" 라는 말과 함께 흉기로 류태현의 오른손을 수차례 찔러 잘라버리고 그 손과 함께 떨어졌다. 이후 심한 출혈로 인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여승아에게 내가 너를 구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네가 나를 구했던 거였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기절, 안승범이 업다시피 해서 일행 모두가 무사히 탈출했다.

트루엔딩에서 폐소공포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사실 1편 이후로 폐소공포증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강력반에 들어가지 못하고 탁 트인 공간에서 교통순경으로서의 업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평소엔 격한 공포를 느끼다가도 허강민이 설계한, 좁은 방으로 이루어진 게임에 참가하면 폐소공포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허강민이 망가진 것과 같이 류태현도 함께 망가졌던 것이다.

후일담을 보면 치료도 마치고 의수를 끼웠지만 오른손이 없어진 부분에서 극렬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일명 환상통이라고. 헌데 아이러니한 것은 이 병을 치료하면 폐소공포증이 재발하고, 폐소공포증을 치료하면 다시 환상통을 느낀다고 한다. 류태현은 이 고통도 어쩌면 허강민이 진짜 저주를 내린걸지도 모르겠다며 속죄를 위해 계속 환상통을 안고 가기로 한다. 이에 맞게 트루엔딩 제목이 'Phantom pain'이다. 즉 환상통.

그리고 그 날 밤 꿈을 꾸는데, 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평화로운 세계에서 두 동생과 함께 있는 허강민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독백을 한다. 트루엔딩의 허무함 속에서 이 장면을 보고 있자면 정말 눈물이 폭포수같이 나온다. 크레딧 후 나오는 허강민의 가족사진은 덤. 여러모로 정말 엔딩 같다는 느낌이 묻어나오는 엔딩이다.

명실상부 검은방 최대의 피해자. 직장도 잃은 데다가 여승아가 죄책감 때문에 류태현과 만나길 꺼려 헤어질지도 모르겠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나마 그를 여태껏 도왔던 하무열이 사무소를 차렸고 나중에 류태현이 오면 고용할 생각을 하는 듯하니 조금이나마 희망의 여지가 있을지도.

노멀엔딩에서는 무너지는 폐허 속에서 여승아를 선택했다. 허강민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류태현은 다시 미궁에 끌려들어가는 악몽에 시달린다.

3. 그 외의 엔딩들

3.1. 사망전대

시리즈에서 전기에 감전사당하는 배드엔딩이 빠지지 않고 등장해, 플레이어들에게 전기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일깨워주고 있다(...).[21] 3편에서는 아예 초반부터 태현을 감전사시키고 나서 다음루트로 넘어간다. 그리고 후에 이 역할을 '후배 경찰이 이어받게 된다 그 선배에 그 후배

3편의 프로필 특전엔딩인 정신붕괴에서는 사건의 충격으로 미쳐버려 2편의 양수연이 특전루트에서 겪었던 미궁[22]을 겪는다. 그것도 한가지가 아니라 불에 전신이 타고(귀신의 집으로 들어간 후 계속 뒤로 갈 경우), 정신줄을 놓고 귀신을 보고, 심지어는 텍스트가 죄다 깨져서 출력되고 괴상한 내용의 대사들이 판치는[23] 에러 미궁에도 휩쓸리는 등 여러모로 고생이 많다.

3편에서는 트루엔딩과 개그성 엔딩을 제외한 모든 엔딩에서 죽는다. 노말엔딩에서도 죽는다(...).

3.2. 그게 나야&특전 엔딩

꼭 안 좋은 분위기에서 개그를 하려고 하는 몹쓸 버릇이 있다. 그럴 때 "범인은 접니다-!!" 하고 애드립을 치는 엔딩이 그게 나야. '사실은 내가 범인' 선택지를 고르면 시나리오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가니 보고 싶으면 보는 것도 괜찮다.[24]

성우지망생 프로젝트팀 Project A에서 검은방2 그게 나야 엔딩을 더빙했다! 퀄리티가 매우 좋으나... 현시점에선 들을수 없다.

그게나야 2011에서는 안승범에게 여승아NTR당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데…

나의 이름은 류태현.

이제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랬다.

나는 범인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계속되는 정줄놓는 상황에 "저, 저 그냥 나갈게요…"를 시전했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었다. 류태현 왈, "뭔 소리야! 납치해놓고 뭐가 들어올 땐 마음대로라는겨!"

1편의 특전 제작자 코멘터리에서 '제작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라는 질문에서 선택지를 "못생긴게 당연"으로 선택하면 배드엔딩 "까만방"[25] 으로 빠진다. 그리고 류태현의 마지막 대사. "이건 사기야아아아아아!!!!"(…) 잘생겼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제작진의 사무실로 자동이동한다.

2편의 키워드 특전엔딩 '한 여름밤의 꿈'(장기전대 도우너맨)에서는 포텐 터지는 무난함을 보여준다. 명색이 리더임에도 지나치게 무난한 레드 류태현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무난하다. 그래서인지 "무난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등장 대사가 있다(…). 그런 레드 류태현에도 숨겨진 재능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THE 하무열 못지않은 개그 센스였다. 흠좀무. 그리고 이쪽에서는 안될거야드립을 쳤다. 이때문에 하무열이 썰렁하게 버로우타고 허대수를 제외한(…) 멤버들이 전부 부활했다.

엔딩 특전에서는 뜬금없이 나타난 허강민에게 공무원이 되어 더욱 강해진 자신의 필살기 공권력 킥을 날리고선 지구의 평화를 지켰다고 뿌듯해한다. 그 뒤에 이어지는 EA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하는 남자' 패널로 등장해 주인공다운 추리력을 보여준다.

3편의 키워드 특전엔딩 참극의 라디오에서는 '10년차 아가리파이터 하무열 VS 바퀴벌레 생명력 류태현' 타이틀을 달고 언쟁하나 진다. 그리고 하무열을 사칭한 허강민 때문에 별명이 '구더기 순경'이 되었다. 또한 룸 코멘터리에서 잠깐 나오기도 한다. 물론 정태준과 이희상에 의해 안승범과 같이 제지당했지만(…).

3편의 도전과제 특전에서는 허강민에게 초필살기 고뇌의 초동수사킥을 시전하셨다(…). 그리고 호옹이이이이! 가 나왔다.

4편의 엔딩특전 '죄와 방'에서는 눈치없는 죄로 법정에 끌려온다. 검사의 무차별 공격과 증인의 분노에 찬 증언, 또 엉터리 변호사팀킬 때문에 무기징역을 당할 위기에 놓이지만, 승아의 뭔가 기분이 나쁜 게 이상한 변호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다가 하무열의 ' 흥신사무소에서 깨어나는 꿈 결말. 하지만 예지몽일 가능성이 있다. 이 꿈에서 깬 후 류태현은 하무열을 찾아가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 유저들을 위한 2차 창작물의 떡밥?

△검은방4 크레딧에서의 이미지. 누구세요? 혹시 강수혁씨? 검은방4 크레딧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과거의 모습이 그려진 반면, 류태현은 오른손에 장갑을 낀 것으로 미루어보아 검은방4 트루엔딩 이후 의수를 착용한 모습인듯 하다.

4. 성격

전형적인 착한 남자. 주인공답게 순하고, 남의 말도 잘 들어주는 등 인내심도 강한 성격. 4에서는 꼼꼼하고 소심한 편이라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여자 친구 일편단심. 실제로 여승아에 관련된 일이면 금방 정신을 놓기도 한다.

3의 특전엔딩 중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제작자 수일배의 발언에 의하면, 캐릭터 초안을 잡을 때 기본 특성은 "인화"와 "근성", 특기는 "회의"로 잡았다고. 그리고 코믹버전, 실사버전, 반실사버전 등 이런저런 얘기도 나왔다.

작중 컨셉은 '심각할 만큼 무난함'인 듯하다. 성격부터 신장, 체력 모두 이 항목 맨 위에 간단한 프로필을 적고 싶어도 뭘 적어야 할 지 모르겠을 정도로 무난하다!!! 이 때문인지 키도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인 174cm로 그렇게 작지는 않지만, 허감독 및 강성중의 농간 때문인지 밀실 내부의 물건들은 죄다 류태현의 키를 넘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같은 조의 장신 캐릭터들에게 의존해야만 하는 안습한 청년. 그래도 2편에선 키 문제 때문에 양수연에게 아이템 전달을 "받은" 시절도 있었고, 3편에서는 민지은에게 안승범 대신에 빠루를 또 전달 "받은" 시절도 있었다. 후자의 경우는 정확히 말하자면 키보다는 다루는 솜씨 문제긴 했지만.

심지어 그게나야 2011에서는 이 심각할만큼 무난한 컨셉 때문에 안승범에게 여승아NTR당했다. 여승아에 따르면 안승범으로 갈아탄 이유가 "나쁜 남자, 롱다리, 터프함 등 태현이와는 전혀 다른 매력 때문이라고.

류태현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는지, 반응이 아주 걸작이다.

순둥이인 나를 비난해도 좋다.

평균키인 나를 체포해도 좋다.

소심남인 나를 조롱해도 좋다.

하지만.

승아만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요셉 뺨치는 꿈쟁이다. 1편에서 사건 당일 새벽에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예지몽을 꾸는가 하면,[26] 그 뒤로는 사건들을 겪고 난 후 무한한 상상력이 발동하여 등장인물들이 다함께 나오는 꿈들을 꾸곤 한다. 대부분 개그특전. 심지어 예지몽으로 여겨지는 흥신소 꿈까지 꾸게 된다!

또한 류태현을 교통과로 한 것은 그냥 근무 중에 제복을 입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력계를 희망했지만 교통과가 된 것을 계기로 '열심히 하지만 뭐든 잘 안되는 노력파'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하지만 검은방4의 내용에 의하면 폐소공포증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는 일할 수 없어 넓은 야외에서 일하는 교통경찰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나온다. 처음엔 제복 때문에 설정했다가 4편의 스토리를 짜면서 어찌어찌 끼워맞춰진듯.

5. 기타

  • 류태현의 이름은 본래 '류태일'이었다고 한다. 주인공이라 특별히 제작자의 지인 이름 3명에게서 한글자씩 따왔다고.[27] 하지만 제작 단계에서 다른 추리 게임 주인공 이름이 '류태일'이었기 때문에 대충 고쳐서 류태현으로 바꾸었다고 제작자 수일배가 블로그에서 밝혔다.
  • 그리고 여승아와는 두 살 차이가 나며 류태현 쪽이 연상이지만 서로 편하게 말을 놓고 있다. 보통 캠퍼스 커플 같은 경우 나이 차이가 나면 연하인 상대가 연상인 상대를 오빠나 누나라고 부를 텐데, 이 둘은 특이하게 서로 이름을 부른다.
  • 검은방4의 공포 특전(프로필 열쇠 사용 후 ???로 표기된 선택지)에서는 류태현의 설명이 더 이상하게 바뀐다. 백화점 붕괴사고 때에 아이를 살해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으며 복수를 원하던 유가족까지 파멸시켰다고. 그 항목과 이쪽과 비교하면 미묘한 부분이 드러난다. 다만, 이 루트는 원 제작자 수일배가 만든 것이 아니므로 공식 설정과는 당연히 무관하다.[28]
  • 여담이지만 네티즌들의 검은방 가상캐스팅 놀이에선 류태현 역에 류덕환이 어울린다는 의견이 꽤 많다. 둘이 놓고 보면 이목구비도 매우 비슷하다. 지나치게(...) 동안인 점이나 별로 크지 않은 체구나 키도(...)심지어 성도 같다
  • 2015년 12월 28일 새벽, 수일배의 블로그에 류태현과 하무열의 후일담에 관한 짤막한 글 두 편이 게시되었다.#1#2 결국엔 예지몽대로 하무열과 만나게 되는 듯.

6. 평가

검은방 시리즈 등장인물 중 최대 피해자.

위 항목에서 보았듯이 자기 목숨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않는 이타적인 성격이다. 이야기의 시작점이 된 사건부터 정신이 붕괴되는 중이던 작품의 마지막까지 타인을 구조하려던 희생정신을 잃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구하러 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면..[29][30] 대인배도 이런 대인배가 없다.

이렇듯 작중 인물 중에서 티끌하나 없는 인격자임에도 불구하고, 네번에 걸친 감금게임에서 온갖 생지옥을 맛봤다. 굳이 꼽자면 약속장소가 나쁜거나 여자친구 잘못 둔 죄 정도가 되겠다.(...)

류태현의 불행은 다음과 같다.

붕괴사고로 인해 매몰되어서 이후 폐쇄공포증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같이 매몰되었던 아이를 구해주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다는 사실에 큰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그 후, 그 죄책감과 관련된 메세지를 보고 갔다가 살인 군상극의 서막이 열리게되었으며 자신의 죄책감이 더 심화된다. 첫번째 사건 이후로 애인은 실어증[31]에 걸리게 되어서 교통경찰과 간병인으로써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와중에 감금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정신이 점차 피폐해져간다.[32] 4편에서 알고보니 자기가 죽을고생을 한 이유가 여자친구가 류태현과 둘만이라도 확실히 살아남고자 방해요소였던 허강민의 동생을 의도적으로 기절시켰던 것이 원인이었다. 그럼에도 추락하여 죽을뻔한 허강민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정신을 놓은 허강민에 의해 팔 한쪽을 잃고 간신히 건물에서 탈출한다. 폐쇄공포증은 없어졌으나 환상통을 겪게 되었으며, 직업도 잃고 여승아는 죄책감때문에 류태현을 만나길 거부한 상황.(사실상 결별이다.) 남은 건 임선호가 죽기전에 부탁했던 고양이와 하무열이 차리기로 한 흥신소 정도 뿐이다.[33]

7. 명대사

지금껏 느낀 위화감, 기시감. 그것들의 원류를 생각해보자. 보일듯 보이지않고, 잡힐듯 잡히지않는 그것을 구체화 한다면....[34]

간접 경험이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선배 역시 선을 넘은 고통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래서 허강민과 동류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전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살고 싶습니다.

역시 전 선배와는 맞지 않습니다. 허강민을 유인하려는 생각은 그렇다 쳐도, 사람의 죽음을 방치하는 방법만은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당신을... 죽게 방치하진 않겠어!

내가 구했다고 생각했어. 가끔은 널 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 그랬으면 내 삶은 평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차마 하지 못햇던 말이야.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리고.. 이젠 알아. 내가 틀렸다는걸. 내가 아니라 네가 날 구원했다는걸... 고마워. 날 구해줘서.. 미안해.... 늘 고통스럽게 해서......

강민 씨, 전 이 고통을 안고 가겠습니다. 죄를 안은 채로 살아가겠습니다.

7.1. 다른 의미의 명대사

사실 범인은... 바로 접니다!!!

순둥이인 나를 비난해도 좋다. 평균키인 나를 체포해도 좋다. 소심남인 나를 조롱해도 좋다. 하지만. 승아만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나의 이름은 류태현. 이제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랬다. 나는 범인이었던 것이다.

뭔 소리야! 납치해놓고 뭐가 들어올땐 마음대로야?

너희들은... 나의~!!! ~이야

안될거야 아마... [35]

선배랑 붙어다닌다고 구더기 순경입니다.

무엇보다 저 판사의 면상이 도저히 법의 수호자로 보이질 않는데...

청국장 맛있어! [36]

아니 이봐요 아저씨! 이게 뭔 복날 가마솥에서 개 튀어나오는 소리야![37]

그러던 중 알게된 것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스릴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38]


  1. [1] 기본적으로 검은방 시리즈는 군상극이기에 특정한 주인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어떤 시점으로는 허강민, 하무열이나 강성중, 양수연도 주인공으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 시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류태현을 이 작품을 대표하는 주인공으로 칭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2. [2] 단 1편의 특수 스테이지이자 제작자 후기라고 할 수 있는 EA스튜디오에서 그래픽 담당인 모그장의 언급에 의하면, 일단 검은방1에서도 이미 류태현의 얼굴은 정해져있었다는 것 같다.
  3. [3] 별거 아니고 그냥 검은방3의 그래픽 담당이 전작과 다른 탓이다. 덕분에 하무열 역시 미중년으로 재탄생했다. 오죽하면 제작자 코멘터리에서 모든 캐릭터가 선남선녀인 이번 작품(시리즈 3편)의 최후의 양심이 백건영이라고까지 할 정도. 마찬가지로 임선호도 1편의 뚱땡이 시절에 비하면 파격적일 정도의 외모로 탈바꿈되었다.(이쪽은 악착같이 살을 빼고 몸을 단련했다는 설정이 있기도 하고.)
  4. [4] 3층에서 가스로 인해 시간제한이 생긴다. 이때 가스에 중독되었으며 당장 2층의 어두운 공간에서 패닉을 일으켰기 때문.
  5. [스포일러] 5.1 이 폐소공포증은 이후 4편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나타나게 된다. 덧붙여 1~4편동안의 스토리동안 왜 그것이 제대로 나타난 적이 흔치 않았는지도
  6. [6] EA 스튜디오에서도, 자신의 캐릭터 디자인에 불만이 많은 일행들과 달리 "일단 자신은 얼굴이나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7. [7] 정황상 하무열과 함께 흥신소를 운영할듯.
  8. [8] 탈출을 시도하는 선택지를 택하면 사망한다. 양수연 루트에서도 강수혁이 '이곳으로 탈출하는 건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며 미리 암시를 했었다.
  9. [9] 다만, 류태현은 범행의 극히 일부만 추리하고 나머지는 하무열이 보충하는 방식이었다. 이 때의 하무열의 추리력은 그야말로 흠좀무.
  10. [10] 4편의 하무열 루트에서 하무열의 독백을 보면 이 말을 들은 본인은 꽤나 상처받은 것 같다
  11. [11] 그래도 초기 시안들 중엔 2편 때의 얼굴과 비슷한 버전도 있었다.
  12. [12] 다른 사람들과 만나기 전에 수갑을 푼다는 선택지가 몇 번 등장하기는 하나 전부 배드엔딩 루트이다.
  13. [13] 1~2편에서는 결정적인 것으로 범행들 중 일부를 통해 진범을 밝혀내고 하무열이 덧붙였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모든 트릭을 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14. [14] 다가간다/다가간다/다가간다 -> 당신을 구해주러 왔다/당신을 구해주러 왔다/당신을 구해주러 왔다.
  15. [15] 다만 프로필에 있는 와일드의 설명 중에는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린걸지도 모른다 라고 나와있다.
  16. [16] 범인을 하무열이나 민지은으로 지목하거나 마지막 추리 전 총알을 모두 소모해도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허강민이 추리를 들을 필요도 없다며 말을 자르고 하무열에게 소리치는 장면이 추가된다.
  17. [17] 원래 트루엔딩에서 여승아가 포박되어 있는 편지가 오는데 그걸 하무열이 가로채지 못했기 때문에 그 편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18. [18] 하필 전태수가 허상은이 살해당한 환상을 본 이후에 내려왔고 그대로 전태수에게 목이 졸려 사망했다.
  19. [19] 지하 2층 교주실에서 가스가 나오는 가운데 퍼즐을 풀고 탈출하려 했으나 갑자기 내려오는 격벽에 의해 여승아를 밀쳐내고 하무열 홀로 격벽 안에 갇힌다. 결국 하무열은 유언을 남기고 가스 중독으로 사망한다.
  20. [20] 허강민이 생각하던 그가 살아야 할 유일한 이유는 '류태현에 대한 증오'였고, 언제나 류태현을 절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최후에 진실이 밝혀지고 류태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자 더 이상 그를 증오할 이유도, 살아갈 이유도 사라진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쏟아낸 분노는 결국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삶의 이유를 지푸라기 끝이라도 잡으려 하는 인간적 본능의 몸부림이라고 볼 수도 있다.
  21. [21] 검은방 1에선 1종류(단, 해당되는 상황은 3가지이며, 여승아가 감전사하는 상황이 2가지, 류태현이 감전사하는 상황이 1가지), 2에선 2종류, 3에선 초반 감전사 외에 무려 3종류의 전기구이 배드엔딩이 존재한다(전기구이 배드엔딩은 4개지만 1개는 다른 캐릭터의 것).
  22. [22] 일명 무간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는 악몽이다.
  23. [23] 사실 이런 연출은 검은방 1에서부터 존재했다. 1층의 숨겨진 방을 진행하다보면 제작자 코멘터리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태현의 비밀'을 두번 선택하면 저런 식의 깨진 글씨들로 섬뜩한 내용들이 흘러나온다. 마무리는 하무열의 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그리고 조 심 해
  24. [24] 카마이타치의 밤의 주인공도 비슷한 객기를 저지를 수 있는데, 그 쪽은 완전히 끔살.
  25. [25] 컬렉션에서 볼 수 있는 "까만 방"엔딩에 대한 설명.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개발자가 폐인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개발자는 폐인이 아닙니다. 막장이죠."
  26. [26] 엔딩 중 '시작되는 악몽'. 이후 게임오버가 뜨는 걸 보면 이후 하무열이 없던 1회차 엔딩으로 끝난 듯 하다.
  27. [27] 가운데 부분의 '태'자는 다름아닌 3편부터 스크립트를 맡게 된 정태준 씨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수일배가 밝혔다. 그리고 1편의 나머지 인물들은 대부분이 지인 이름에 성만 바꾼 것이다.
  28. [28] 굳이 맞춰보자면 류태현이 죄책감때문에 자학을 한다거나, 허강민이 과도하게 부풀려서 설명했다 정도.
  29. [29] 엄연히 동생이 죽게만든데 일조한 사람이 승아잘못이지 자기는 끝까지 구하려고했고, 승아 잘못이란 사실을 4편 마지막에 가서야 알게됐지만 사실상 이유없이 감금당하고 수없이 죽을고생을 하게된건 류태현 입장에선 마찬가지다. 즉 죽어도 싼 원수나 마찬가지다.
  30. [30] 사람 한정이 아니라면 방치되어서 굶어죽을 뻔한 임선호의 고양이까지도 돌봐주었다.
  31. [31] 사실은 함묵증.
  32. [32] 대표적으로 2편에서 양수연의 안타까운 범행 및 최후에서 생긴 내적 고통과 3편의 선택지에서 볼 수 있는 과격함. 그리고 4편에서 한층 더 거칠어진다. 또한 종종 경찰이란 이유로 과도하게 기대를 받거나 질책당하는 등의 수모도 겪는다.
  33. [33] 이마저도 흥신소가 불법을 행하는 일이므로 희망적인 전망은 아니다.
  34. [34] 2편 이후로 추리 전에 하는 대사
  35. [35] 2편 개그특전 도우너맨 에서의 대사. 이걸로 들이 다 살아났다(...)
  36. [36] 집에 먹고 싶은 음식(청국장)을 문자로 보낸다는게 실수로 허강민에게 보내버렸고(...) 그때문에 빡친 허강민이 청국장 같은 놈이라는 막말을 내뱉자 한말(...)
  37. [37] 이런 사람이 사회를 활보하면 복장터져 죽는 사람이 증가하므로 무기징역을 구형한다는 검사에게 한말(...) 이에 검사는 한술 더 떠서 이 막나가는 어휘력을 보라며 깠다.
  38. [38] 손목의 환상통이 밀실 탈출같은 극한상황에서 완화된다며 하무열의 흥신소를 찾아가서 한말이다. 물론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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