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

1. 개요
2. 우분투와 특별히 구분되는 점
2.1. 마테와 시나몬
3. 출시 주기
4. 알려진 문제점
4.1. 해결된 문제점
4.2. 현재진행형 문제점
5.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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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inux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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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한국 포럼[1]

2006년 부터 시작한 우분투 리눅스의 개선된(다른 우분투 변형 배포판과 달리 개선 수준이 크게 다르다.) 파생 배포판.

사실상 윈도와 맥에 익숙한 일반 유저 용도 0순위로 추천할 만한 유일한 리눅스이다. 다소 퇴보한다고 느껴지는 우분투에 비해 꾸준히 나아지기 때문에, 일반 유저 용도의 경쟁 상대는 없다. 디자인도 점차 다듬어져 매우 준수해졌다.

Linux Mint Community라는 곳이 주축이 되어 개발을 한다.[2]

제작 기반이 두 가지인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것과 데비안을 기반으로 한 것[3]이 있다.

이 중 우분투 기반은 18.3 Sylvia[4], 데비안 기반은 2가 최신 버전이다.

2018년 3월 현재 리눅스 인기랭킹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우분투 기반은 우분투 저장소를 쓰고 데비안 기반은 데비안 저장소를 쓴다. 데비안 기반의 민트는 LMDE라고 해서 세미롤링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아치 리눅스 처럼 계속해서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는 방식이다. 우분투 기반과는 다르게[5] LMDE는 데비안처럼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지원기간 만료를 신경쓸 필요가 없이 한번설치하면 재설치 없이 항상 최신버전으로 유지가능하다. 안정판기준 데비안 기반답게 LMDE의 패키지 업데이트 속도는 상당히 늦은 편이다.[6] 다만 LMDE의 경우 어느정도 리눅스 지식을 갖고있지않다면 사용하기 힘든면이있다[7] 기본적인 데비안 패키지 관리 방법과 문제해결 능력에 익숙해진다면 한번설치로 계속 사용가능한 LMDE를 추천할수있지만 당장 쾌적하고 편하게 사용하길 원한다면 우분투 기반 리눅스 민트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리눅스 민트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저장소도 있다

또한 우분투 기반의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의 팁을 거의 다 사용할 수 있다.

18.2 버전에서 32비트 기준 1.5GB, 64비트 기준 1.6GB로 늘어났다.

13~17.1버전까지는 DVD판과 No-codecs DVD판으로 나뉘어 졌다가, 17.2버전부터 DVD판과 No-codecs DVD판이 합쳐지고, 설치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설치 후에도 시작 메뉴에서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PDF 형태의 사용 설명서도 제공한다. 한국어 설명서도 있다.

PDF 설명서는 언어별로 버전이 따로따로 논다. 그래서 영어한국어판은 17.1 버전을 설명하지만 중국어는 버전 16를 가지고 설명한다. 또한 시나몬 이외의 데스크탑판은 버전 차이가 더 심각해진다. 특히 Xfce판은 헝가리어 딱 하나 밖에 없다.

한국 정부가 윈도우 의존을 벗어나기 위한 대안으로 선택한 리눅스가 이 리눅스 민트다. 하모니카(리눅스) 참조.

2. 우분투와 특별히 구분되는 점

우아함(Elegance)을 중점을 둔 배포판으로, 일부 독점 하드웨어 드라이버, 어도비 플래시 등을 포함하고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으로 한다. 제작 완성도가 높다. 이 때문에 비슷한 데비안, 우분투 기반의 경량화 배포판에 비해서는 가볍다고 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무거운 건 아니지만, 가볍게 쓰고 싶다면 Xfce 판을 받는 방법도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구성이 윈도을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과거의 윈도 2000 짝퉁 느낌의 리눅스 배포판이나, 남들과 다르다는 티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우분투와는 다르다. 리눅스 민트 14버전 무렵 까지는 윈도에 더 가깝다가, 점차 OS X 10.8 마운틴 라이언 스럽게 변하고 있다.

그외 자체적으로 방화벽을 내장[8]하고 있고[9] 윈도우즈의 inf 와 그 부속 파일을 이용해 무선랜 드라이브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Ndiswrapper도 기본내장하고 있으며 12 버전에 와서는 트윅이 약간 제한되어 있는 GNOME 3 환경을 고려해서 우분투의 경우 별도 설치해야 하는 GNOME Tweak 같은 프로그램도 기본 내장하였다. 여담으로 우분투는 11.10에서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10]와 Gdebi[11]가 삭제[12]되어 있는데 민트 12에서는 둘 다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Ctrl + Alt + Bksp[13][14] 키도 다시 살려냈다.[15]

라이브 부팅, 설치 전용 모드가 따로 구분된 우분투와 달리[16] 리눅스 민트는 이것이 합쳐져 있어서 CD부팅 해보면 일반 모드[17]와 호환성 모드[18]밖에 없다. 물론 설치는 라이브 부팅으로 들어가서 바탕화면 단축 아이콘에 있는 혹은 시작 메뉴의 인스톨러를 찾아 실행하면 된다. 우분투 기반판 기준으로 설치 과정은 우분투와 똑같다. 데비안 기반판은 추가바람.

업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관리자도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쓰며 우분투의 그것보다도 좀더 세부적이고[19] 간편한것과 깔끔하게 정돈된 화면이 장점.

윈도우즈 파티션 안에 설치 할수 있도록 해주는 인스톨러로 Wubi 대신 Mint4win 이란 인스톨러를 제공한다. 버전 6부터 탑재되기 시작하여 이후 GRUB2 호환성 문제로 인해 버전 8에서 빠졌다가 버전 10부터 다시 탑재되었다가 다시 16부터 없어졌다.

동영상 재생의 경우 웬만한 코덱이 다 알아서 잡혀져 있는지라 미디어머신으로도 매우 훌륭한 편이다.[20]

버전 13부터 로그인 화면으로 MDM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종전 그놈3 대신 그놈2 기반의 MATE 버전과 그놈3 기반의 시나몬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버전 15부터는 로그인 화면을 HTML로 지원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WebGL이 지원이 된다. 따라서 원한다면 배경이 움직이는 로그인 화면을 볼 수도 있다. 초저사양 PC를 쓰면 암호를 입력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버벅거린다.

결국 버전 18.2(코드네임 소냐)에서부터는 로그인 화면을 MDM에서 LightDM으로 바꾸었다. 단, 기존 사용자들이 버전업 할 경우 자동으로 전환해주지는 않는다. 수동으로 LightDM을 지정하고 전의 로그인 화면을 지워야 한다.

18.3부터 백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1. 마테와 시나몬

데스크탑 환경마테(MATE)는 그놈(GNOME) 2 기반이고 시나몬(Cinnamon)은 그놈 3 기반이다.

참고로 차 이름 mate는 메이트가 아니라 마테라고 읽는다.

3. 출시 주기

과거엔 출시 주기가 규칙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요즘은 우분투 출시일을 기점으로 삼고 있으며[21] 우분투 버전이 나오고 약 2개월 후 차기작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또한 우분투 베이스판인 경우는 불안정판은 배포중단되었고 LTS만을 기준으로 하는 안정판만이 배포된다.

데비안 베이스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 경우 한번 인스톨하면 업데이트만 하며 계속 최신버전으로 사용가능하다.

4. 알려진 문제점

4.1. 해결된 문제점

일부 노트북,넷북의 백라이트 문제는 민트만의 문제가 아닌 우분투 기반의 배포판 공통의 문제인듯 하다. 우분투 12.04부터 이 현상이 없어졌으니 이를 기반으로 한 민트 13도 문제가 해결되었다.

구글 크롬을 설치할때 Gdebi에서 패키지를 인식하지 않아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설치해야했고[22] 이전에 의존성 문제[23]도 존재했다. 이전에도 한번 버그 보고가 된 사례가 있고, 일부 버전에선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보아 이건 구글 크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았다. 결국 2013년 7월 이 문제는 해결이 되어서 그냥 설치해도 잘 된다. 역시 구글이 문제였다.

과거에는 한글지원이 부족하였고 특히 한글 폰트가 없어서 한글로 라이브 CD를 부팅하면 한글이 왕왕 깨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제는 기본 제공되는 언어팩 수준이면 쓰기에 불편하진 않다. 17.1이 되면서 한국어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 그리고 18.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98%의 UI가 한국어화되었다.

2016년 2월 20일 리눅스 민트의 웹사이트 및 포럼의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해 백도어가 심어진 리눅스 민트 17.3 시나몬 에디션 ISO가 업로드된 일이 발생했다. 이 일로 인해 웹사이트 및 포럼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참고로 기타 리눅스 민트 버전은 문제가 없으며 토렌트나 직접 HTTP 링크로 다운받은 경우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PCWorld:Linux Mint website hacked

4.2. 현재진행형 문제점

그외 PPA 레포지토리 관련 apturl[24] 관련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다만 최근에는 꾸준한 업데이트[25]를 통해 여러 문제점의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최종 판에서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DE 버전 한정으로 아직도 KDE Plasma 4를 사용중이다. 그래서 UI가 시대에 좀 뒤떨어진 느낌이 난다. Plasma 5가 2014년에 발표된걸 생각하면 무슨 사정이 있거나 5가 마음에 안들어 업데이트를 안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줄 알았는데 민트 18버전에 들어가며 현재 정식판 출시 완료.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었지만 KDE를 확실히 홀대해 주고 있다. 홈페이지 메인에 홀로 빠져있으며, 베타버전으로 시나몬과 마테가 먼저 나오고, 또 이 둘이 정식버전까지 나와야 그제서야 KDE와 xfce의 베타버전이 나온다. 우분투의 업데이트 주기를 생각하면 만자로 리눅스와 2년 이상의 차이가 나니 그냥 바꾸는게 속편하다.

기본 동영상 재생기가 우분투의 Totem Player와 VLC가 같이 있다. 실제로 VLC에서 재생 안되는 것이 Totem에서 재생되기도 하는 일이 있으므로 재생되는 것으로 알아서 보라는 것을 보이는데, 그래서 초기 동영상 파일 연결이 약간 뒤죽박죽이다. 설정-기본프로그램에서 설정을 잡아주거나 그냥 둘 중 하나를 지우고 쓰자. 아니면 둘 다 지우고 Mplayer나 보미(bomi)플레이어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눅스용 유료 코덱으로 OnePlay Codec Pack가 있으니 정 안되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메뉴 편집하다가 안의 항목들이 통째로 날아가는 버그가 종종 보인다. 복구하는게 골때리니 메뉴 편집할 일이 있으면 해당 설정파일을 백업하는 것은 필수.

5. 사건사고

2016년 2월21일, 한 해커가 홈페이지 해킹에 성공해서 ISO 파일들을 모두 교체했다. 백도어를 심은 채로.

해킹당한 파일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MD5값이 아래와 일치하다면 해킹당하지않은 ISO 파일이다.

6e7f7e03500747c6c3bfece2c9c8394f

linuxmint-17.3-cinnamon-32bit.iso

e71a2aad8b58605e906dbea444dc4983

linuxmint-17.3-cinnamon-64bit.iso

30fef1aa1134c5f3778c77c4417f7238

linuxmint-17.3-cinnamon-nocodecs-32bit.iso

3406350a87c201cdca0927b1bc7c2ccd

linuxmint-17.3-cinnamon-nocodecs-64bit.iso

df38af96e99726bb0a1ef3e5cd47563d

linuxmint-17.3-cinnamon-oem-64bit.iso

두번째로, /var/lib/man.cy 경로에서 가보자. 파일이 없으면 해킹당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파일이 있으면 해킹당한 버전이다.

ISO 파일이 호스팅 된 곳과 백도어가 연결하는 서버를 추척해보니 불가리아라고 한다. 당연히 모든 포럼 유저들은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공지를 올렸다.뉴스

현재는 이 문제는 해결된 상태.


  1. [1] 사실상 일반 유저들의 활동이 멈춘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보다는 영문 포럼을 권한다.
  2. [2]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Linux Mint Team이라는 명칭을 쓴다.
  3. [3] 리눅스 민트 9 버전부터 나왔다.
  4. [4] 실비아라고 읽는다.
  5. [5] 우분투 기반의 경우 업그레이드 기능이 제공은 되지만 클린 재설치를 권장한다. 역시 우분투와 동일
  6. [6] 우분투의 경우 불안정판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버전업은 빠르다.
  7. [7] 데비안 우분투의 차이와 동일
  8. [8] 근데 활성화는 직접 해줘야 한다.
  9. [9] 우분투의 gufw를 내장해서 준다.
  10. [10] 패키지를 좀더 세세하게 관리할수 있는 프로그램
  11. [11] DEB 패키지 파일의 설치를 담당한다.
  12. [12] 우분투 9.10에서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등장과 함께 패키지 프로그램 통합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통합된 과정에서 둘다 없어졌다. Gdebi가 먼저 없어지고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는 11.10에서 삭제되었다.
  13. [13] 강제로 X 를 다시 시작한다. 시스템은 안꼬였으나 데스크톱 환경이 꼬일때 사용.
  14. [14] 단, GNOME 3로 쓸때만 한정. 왜 그런지는 이 키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알게 될것이다.
  15. [15] 역시 우분투는 12.04 버전에서부터 막았다.
  16. [16] 그래봤자 라이브 모드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다른 리눅스도 라이브 모드에서 인스톨러를 실행할 수 있다.
  17. [17] 라이브 CD로 들어가는 항목
  18. [18] 그래픽 카드 등의 문제로 부팅에 어려움이 있을때 사용. 그래픽카드가 잡히지 않는 저주받은 컴퓨터의 경우 이것도 안 먹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Tap키를 한번 누르고 radeon.modeset=0이나 nouveau.modeset=0이라고 붙이면 표준디스플레이모드로 부팅 할수 있다. 설치 후 같은 방법으로 표준디스플레이 부팅을 한 후에 그래픽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문제없이 쓸 수 있다.
  19. [19] 예로, 업데이터는 각 대상 프로그램 별로 등급을 매겨 업데이트의 안정성 / 위험성 을 알려줘서 문제발생을 사전에 피할수있게 해준다. 위험한 업데이트는 안정될때까지 미룰수있다.
  20. [20] 그런데 미묘하게 민트내장 코덱과 Medibuntu에 있는 것과는 묘하게 달라서 Mplayer의 경우 디코딩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2015년 기준 medibuntu가 사라진지 꽤 되었으며 그냥 민트에서 제공하는 Mplayer를 쓰고 민트 내장 코덱을 쓰면 전혀 문제가 없다.
  21. [21] 그렇다고 공식 인증된 것은 아니다.
  22. [22] dpkg -i (패키지 이름). 참고로 해당 패키지가 있는 경로에서 해야한다.
  23. [23] 오류 화면에서 설치해야 할것들을 알려주니 추가로 설치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24. [24] apt:// 형태로 웹 브라우저에서 apt 명령어를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25. [25] 업데이트하고 하루이틀 지나 업데이트가 또 나오는건 둘째치고 몇 분, 몇시간만에(...) 업데이트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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