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 TV판

공식 평가 및 능력치

평가

결벽증

두뇌전

협조성

행동력

전투력

SS[1]

10

8

2

10

11[2]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에메랄드)

2016 - 오토나시 유즈루

2017 - 리바이

2018 - ?

1. 개요
2. 프로필
3. 상세
3.1. 성격
3.2. 외모
3.3. 능력
3.4. 전투력
4. 작중 행적
5. 인기
6. 인간관계
7. 명대사
8. 기타

1. 개요

이름

리바이(リヴァイ )

나이

30대 중후반[3]

생일

12월 25일

혈액형

A형

신장

160cm[4]

체중

65kg

소속

조사병단(병장)

가족

아버지(미상), 어머니 크셸(사망), 삼촌[5], 외증조할아버지(사망)[6]

만화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성우카미야 히로시. 북미판은 매튜 머서.[7]

인류 최강의 병사

인류의 한 쪽 날개이자 조사병단 최후의 보루

호칭할 때는 주로 직급인 병사장을 붙여 '리바이 병사장' 혹은 '리바이 병장'이라고 불린다. 현실의 군대에서의 병장이 아니라, 작중 권한을 볼때 소령-중령 정도의 직급인 것 같다.[8] 조사병단 안에서 단장 엘빈 스미스에 이은, 미케와 함께 사실상 2인자의 위치다. 사실 1.5인자[9]

엘런이 조사병단에 합류하게 된 이후 조사병단 특별작전반, 통칭 '리바이 반'을 이끌며, 엘런을 보호함과 동시에 엘런이 폭주했을 때의 억제력으로서의 역할을 겸하게 된다.

2. 프로필

리바이 특유의 결벽증 10점, 두뇌전 8과 완벽한 개인플레이의 협조성 2(...). 애초에 리바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인간도 별로 없을 것이고, 리바이의 성격 자체도 팀플레이와는 안 맞는다. [10]

그리고 능력치가 10점 만점제인데도 전투력이 11점(!)인 것이 주요 포인트. 그에 걸맞게 작중에서도 엄청난 사기캐로 나오는 터라 전투 중에 리바이 얼굴이 비춰지는 장면이 나오면 이미 전투에서 이긴 느낌이고, 리바이가 무언가를 죽이겠다고 결심하는 장면이 나오면 그 대상은 이미 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아니, 오히려 걸어다니는 사망플래그 그자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일반캐릭터는 수없이 죽어나가는데 거인화가 가능한 캐릭터는 질기게도 안죽는 작품특성때문에 분명 충분하게 리타이어 될 상황에서도 해당하는 캐릭터들은 살아남는다.

실제로 그가 작중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11점일 수밖에 없다. 이는 인류최강이라는 리바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다른 의미로 해석하자면, 인간의 척도로는 잴 수 없을 만큼 강해서라는 의미이다. 회전력은 탑블레이드 수준.

거인이라는 초월적인 존재와 엘런 예거 등 거인화 한 인간들을 제외하면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하는 병사들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입체기동장치만 있다면 거인 중에서도 갑옷 거인초대형 거인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11]하면 리바이에게 대적할 만한 거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투력만 묘사되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하는 인물인데, 이러한 판단력은 미카사가 흥분해서 여성형 거인을 잡으려 했을 때 두드러졌다. 이 프로필은 리바이가 인류 최강이자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는 예이다. 여담이지만 엘런, 지크과 더불어 순전히 '자유'만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인물이다.[12] 리바이가 1부의 서브 주인공이라 불리는 이유.

3. 상세

3.1.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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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완전무결한 영웅처럼 추앙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경질적이고 입도 거친 데다 결벽증이 유별나서[13] 거인들의 피가 자신의 몸에 조금이라도 묻는 걸 아주 싫어한다. 구 조사병단 본부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여기저기 더러워져 있는 모습을 보고 거인을 마주쳤을 때와 비슷한 표정으로 대청소를 명하기도 했다. 신 리바이 반의 본부의 청소 상태를 점검할 때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을 책상 밑 부분의 먼지를 확인하며, 청소에 대한 집착이 정상이 아님을 보여주기도 했다.[14]

그러나 이런 결벽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부하[15]의 피 묻은 손을 망설임 없이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부하들에 대한 애정을 겉으로는 잘 표현 안 하지만 상당하다. 엘빈 스미스의 이른 퇴각명령에 자신의 부하들은 개죽음을 당한 거냐고 따지기도 한다. 자신이 직접 지명한 직속 부하들이 여성형 거인에 죽음을 당한 것을 보고 형용할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마침내 여성형 거인을 포획했을 때는 "내 부하를 여러 방법으로 죽였지... 그거 즐거웠냐...?" 라고 위협하곤 칼을 뽑아들면서 나는 지금 즐거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의도는 직접 말하지 않았지만 복수를 할 수 있어서인 듯하다. 여성형 거인 포획작전에서 사망한 병사 중 하나인 페트라 라르의 아버지가 다가와 딸의 편지를 들어보이며 말을 걸 때는 리바이반 전원이 죽었을 때의 표정보다 더 어두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엘런 예거와 함께 벽외조사를 떠날 때는 엘런 쪽을 돌아보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지나친 거인화 훈련으로 지쳐서 각혈하는 엘런 예거에게 손수건을 챙겨주기도 하고 엘런의 몸을 혹사시키지 말 것을 한지 조에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르민 알레르트가 사람을 죽인 후유증으로 식사를 못 하고 있자 아르민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면 장 키르슈타인이 사망했을 것이라며 죄책감을 덜어주었다. 또한 신 리바이반 소속 부하인 히스토리아 레이스를 필두로 한 104기가 몰려와서 자신의 어깨를 때리는 장난을 치자 웃으며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16] 상관인 엘빈 스미스가 월 마리아 탈환 작전에 나서겠다고 했을 때 그의 죽음을 우려하여 다리를 다 부러뜨려서라도 출정을 막겠다고 위협하기도 한다. 초대형 거인이 시간시나구에서 거인화했을 때는 늘 망할 안경이라 욕하던 한지 조에를 걱정하기도 하였다. 이를 볼 때 리바이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엄격해도 부하나 동료에 대한 정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변인에게 부드럽게 대하는 성향은 아닌지라, 폭력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17] 연극이었다지만 엘런을 심의소에서 두들겨 패고, 히스토리아 레이스에게 선택권을 주는 대신 여왕이 될 것을 강요하며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기도 했다. 엘런과 장이 회식 자리에서 싸우자 주먹질과 발길질로 한 방에 제압하거나, 에렌이 하극상을 벌이자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을 후려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엘런이나, 아르민, 장에게 가혹할 정도로 독설을 퍼부어 현실을 인식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엘런이 경질화 실험에 실패하자, 최선을 다 한 것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아르민이 사람을 죽였을 때는 이제 아르민은 더 이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상기시켜 주었다. 월 마리아 탈환전 후에는 아르민에게 너는 절대 엘빈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아르민의 한계를 확인시키기도 한다. 장에게도 사람을 죽인 것을 주저했기 때문에 모두가 위험에 처했었다고 말했다.

서열 관계없이 누구에게도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군인다운 모습도 찾아보기 힘드나, 의외로 상부의 결정에는 군말 없이 순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모습 때문에 엘런이 의외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특히 상관인 엘빈 스미스에게는 자신에게 부탁이 아닌 명령을 해달라고 할 정도로 그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군율 위반으로 에렌과 미카사가 영창에 수감되었을 때에는, 소수만 남은 조직이더라도 형식과 절차를 중시하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다고 말하는 등, 군인다운 면모를 보인다. 병단의 지휘 계통과 조직적인 규율을 중히 여기는 모습은 2부 이후에도 뚜렷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조사병단과의 아무런 협의나 절차도 않고 홀로 마레에 '미끼'로서 잠입해 반강제적으로 마레와의 전쟁에 끌어들이는 마이웨이 식의 독선을 펼친 에렌에게 가한 처분을 논할 수 있다. 전쟁에서 얻은 성과와는 상관 없이 명백하게 관용의 여지가 없는 과실인 월권 행위, 조직 이탈 행위, 명령불복종의 철저한 책임을 물으며 가차없이 안면을 걷어 차고 즉각적인 구속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징계를 내렸다.

또한 지하실에 답이 있다고 확신하는 엘빈에게 꿈을 실현시키고 나면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는 등 정곡을 찌르기도 한다. 그 외에 두뇌라면 엘빈에게 뒤지지 않을 한지 조에에게 현실을 인식시키고, 쿠데타를 앞둔 조사병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확실히 지능캐의 면모도 있는 듯.

최근 거인화 주사를 놓고 아르민과 엘빈 중 누구를 살릴 것인가에 대한 선택권을 쥔 캐릭터로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최종적으로 병사로서가 아닌 엘빈의 친구로서 아르민을 선택한 것을 보면 리바이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18]

선택에 관해서는, 리바이가 반복해서 말하는 철학이 있는데, "선택의 결과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라는 것. 잘 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든, 그 반대든 간에 그것이 결과까지는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최대한 후회가 없을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리바이의 지론이다.

작가 블로그에 따르면 우유를 좋아하지만 비싸서 잘 못 마신다고 한다. 이 세계에선 낙농업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잡지 인터뷰를 보면 평소엔 찻잔과 손수건을 즐겨 사용하는 모양이다. 또한 술을 잘 마신다고 한다. 술고래 수준이라고.

생활패턴이 조금 많이 절망적이다. 작가가 공개한 설정에 따르면(유독 자잘한 설정이 많다.)

  • 수면은 2~3시간 동안.
  • 조사를 안 나갈 때 서류 업무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 밥을 별로 안 챙겨먹는다. 주로 홍차로 대체한다.
  • 대부분 의자에서 옷도 안 갈아입은 채 잔다.(애니메이션 팀의 낙서에선 책상 위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 리바이와 담요를 덮어주려고 하는 엘런을 볼 수 있다.)
  • 만성적 수면부족이다.조사병단은 만성 인력부족,리바이는 수면부족

확실히 저렇게 살면서 싱글벙글 웃고 다니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다. [19]

현재 청소를 가장 잘하는 사람은 엘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3.2. 외모

개요에 언급된 것처럼 키는 160cm.[20]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인류최강이 160cm의 작은 키를 갖고 있다는 갭은 사람들의 주목을 불러온 모양.

키는 160이지만[21][22] 몸무게가 65kg으로 왜소한 체구에 비해 상당히 묵직한 체중. 작가가 말하길 리바이와 미카사 아커만의 체중은 골밀도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인간은 뇌에 리미터가 달려있어 근육이 최대로 낼 수 있는 힘의 일정부분을 세이브하고 있으며, 만약 이 리미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은 그 근육의 힘을 버텨내기 위해 정상인보다 튼튼한 뼈를 갖고 있지 않을까, 라는 논리라는 듯. 한마디로 외견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잠재된 힘을 체중과 골밀도로 표현하고 있다고.

원작에서 유리조각에 찢긴 팔의 피부를 꿰매기 위해 상의탈의도 했는데, 인류 최강다운 복근과 팔근육이 확인되었다.

작가가 정확히 밝힌 나이는 없으나[23], 30세는 넘는다고 확정지었다. 작은 키와 겉으로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나이가 많아 처음 작가가 밝혔을 때 팬들은 다들 놀라워 했다. 그리고 그건 또 다른 모에로 작용했다.

머리는 직접 자른다고 한다.

3.3. 능력

  • 입체기동능력
작중 "인류 최강의 병사"라는 수식어답게 첫 등장부터 트리플킬을 선보이며 누구보다도 민첩한 움직임을 보인다. 입체기동장치를 능숙하게 조작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손발마냥 사용하고 아주 날아다닌다. [24]몸에 부담이 간다는 봄베의 가속을 적절히 사용하고 회전하면서 거인의 목을 도려내는 모습이 일품인데 작중에서 이런 연속적인 기동성을 보이는 건 리바이와 미카사 그리고 미케뿐이다. 입체기동장치를 이용한 전투는 거인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인간이 그야말로 모기처럼 거인의 공격을 피하고 사각을 노려 급소를 도려내는 급습의 성격이 짙은 만큼 허우대가 큰 것이 크게 유리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스피드, 선회능력, 정확성을 골자로 하는 민첩성. 리바이의 작은 체구도 기동성의 이점에 한몫할 듯하다. 그렇다고 베는 힘이 약하지도 않다. 애니는 심의상 잘 드러나진 않지만 원작을 보면 리바이가 공격하는 거인은 거인 목덜미가 거의 절반은 뜯겨나간다. 외전 '후회없는 선택'에서 동료 조사병단 병사들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회전할 수 있냐며 비법을 물어보는데, 이에 리바이는 '칼을 역수로 쥔다' 고 답한다. 실제로 한 쪽 칼을 역수로 쥐고 회전하는 자세를 취하면, 양쪽 모두 제대로 쥐고 자세를 취하는 것보다 회전반경이 작아지는데, 같은 힘을 가했을 때 회전반경이 작으면 회전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 전투센스
거인의 속임수 움직임 자체를 알아채는 능력도 뛰어나 여성형 거인으로부터 미카사를 구했다. 부상을 입긴 했지만 리바이라서 죽지 않고 부상에 그쳤다는 평.
  • 냉철한 판단력
여성형 거인의 동료들이 전부 떼죽음을 당했어도, 탈진한 거인을 치기보다는 목적대로 엘런 예거를 회수해 돌아간다. 거인에 대해 인류가 알아낸 정보는 극소수로 나머지는 모두 자신의 판단만을 믿고 행동해야 하므로 거인과 전투 및 생존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능력인 듯 보인다. 엘런이 거인화에 대해서 연습하던 도중 예기치 못한 타이밍에 거인화가 되었을 때도 '리바이 반' 전원이 패닉에 빠졌는데 홀로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25] 특히 74화에서 라이너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엄청난 상황판단과 행동력을 보여준다[26]그리고 그동안 미카사는 팔을 내밀어 에렌을 보호하려 했다

3.4. 전투력

"뭐...!? 거짓말이지!?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괴물 자식..."

"솔직히... 그 녀석과는 이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지크 예거-

"예... 리바이 병장은 위험합니다."

-라이너 브라운-

진격의 거인 세계관 최강의 인간.[27]

역사상 손꼽히는 천재 수석 1등 미카사 아커만마저 따라오지 못하는 실력자로[28], 일개 여단[29]과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실제로 작중의 활약을 보면 절대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 덕분에 인류 최고의 전력으로서 훈련, 주둔, 조사, 헌병단에는 물론이며 3개 병단의 톱인 다리스 작크레 총통에게도 신뢰받는다. 재판 중에 웬만한 상대 대표에 대해 '돼지' 운운하는 인신공격에도 그 누구도 토를 달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가 벽 안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전투센스만으로는 갑옷거인보다도 뛰어나고 자신의 구반원들을 전멸시킨 여성형거인을 순식간에 혼자서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하지만 여성형 거인과의 전투에서는 압도적인 힘을 선보였음에도 미카사 아커만을 감싸다 부상을 입지만, 어쨌든 여성형 거인을 잠시 무력화시키고 엘런을 구출 후 도주하는 데 성공한다.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 22화 초반부의 전투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한쪽 칼을 거꾸로 잡은 뒤에는 그야말로 소닉이 된 듯 맹공을 퍼붓는데 검이 이리 번쩍, 저리 번쩍 하는 것 외에는 보이지가 않을 지경. 그야말로 섬광무쌍. 미카사가 말하길 너무 빨라서 경화할 틈도 없다라고. 여성형 거인은 15m급에 일반적인 거인들 중에선 가장 팔이 길고 경질화 능력도 있는 데다 결정적으로 지성도 가지고 있어 리바이와의 싸움 전까지 무수한 조사병단을 희생시키는 등 난공불락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30]

아홉 거인들 중에서도 초대형, 갑옷, 전퇴는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엘디아도 많이 발전했고 뇌창을 발명했기 때문에, 리바이의 무시무시한 전투력과 함께 잘만 활용하면 이길 수 있을 거다. 그러나 모든 거인들의 정점에 선 존재이며 무적의 힘을 가진 거인이라 불리는 시조의 거인을 이길 수 있을지는 불명.

게다가 대인입체기동장치로 무장한 헌병단과 케니를 상대로 싸우는 걸 보면 대인 전투력도 탑수준급인 듯하다. 총알을 피하는 건 기본이고 앵커를 쏴 지붕 위 헌병단원의 목을 정확히 꿰뚫는가 하면 술병에 비춰진 상대의 모습을 보고 뒤로 총을 쏴 맞추기도 한다.

심지어 81화에는 전사장이라 불리며 현재 등장한 거인들 중 최강자이자 리더격인 짐승형 거인을 상대로 압승했다.[31] 리바이를 잡기 위해 뻗은 짐승 거인의 손을 토막내 버리고 바로 접근, 목을 노리는 척 페이크를 줘 남은 한쪽 팔로 목을 막게 한 다음 눈을 베어 시력을 빼앗는다. 잠시 뒤 짐승 거인이 눈을 베였다는 걸 자각 할 즈음에는 이미 발목이 잘린 뒤였고 발을 잃어 엎어진 짐승거인의 목으로 낙하하며 목을 덮은 손째로 토막내 본체를 꺼낸 후 바로 사지를 잘라 거인화까지 봉쇄했다. 이 일이 벌어진 게 정말 한순간이다.[32] 경화할 시간은 물론 처음에 썰어버린 한쪽 손이 재생할 시간도 주지 않았다.[33] 또한 짐승거인이 부른 수십의 거인들을 입체기동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개활지에서 전멸시켜버렸다.[34]이전에 고성에서 조사병단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 2명이 유리한 환경에서 싸우면서 거인을 15마리 정도 잡은 후에 가스가 바닥나버렸었는데 리바이 병장은 자잘한 중소형거인들을 제외해도 짐승거인을 포함한 대형급 거인을 25마리 이상 썰어버린 후에 남은 가스로 벽 너머로 도망친 짐승거인을 추격해서 쫓아왔으니 거인을 잡을 때 가스 소모 또한 굉장히 적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장비임에도 이 정도로 다른 병사들과 차이가 나는 건 리바이 병장의 작고 가벼운 몸도 있지만 불필요하거나 과도하게 큰 동작없이 거인의 뒷덜미를 썰어낼 수 있는 실력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흥분하지 않기 때문인 듯. 그리고 OVA [후회없는 선택]에서 엘빈이 리바이한테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다고 깐 적이 있다. 이것의 영향도 있을것 같다.

지금까지 작중에서 리바이 병장이 진짜로 이성을 잃고 날뛴 건 지하도시에서부터 함께 했었던 동생들이 기행종에게 먹혔을 때뿐이다. 여성형 거인이나 짐승형 거인 때는 분노했을 뿐 이성을 잃고 날뛰지는 않았다. 싸움의 스케일을 보면 이미 인간을 벗어났다. 이리 날아다니고 저리 날아다니는데 거인들이 픽픽 쓰러진다. 거인 상대론 인류 최강인 조사병단도 거인 하나에 일반 단원들 두셋이 달라붙어 잡는데 이 양반은 혼자서 거인을 학살할 수 있는 인간이다. 일반 병사 100명과 맞먹는다는 미카사조차 리바이에게는 짐만 안 되는 수준일 뿐이다.

이렇게 강하다보니 엘런보다 우선순위로 인류가 지켜야 될 존재라고 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다. [35][36]

클릭주의![37]

OVA 후회없는 선택 후반에서도 리바이의 엄청난 전투력은 여과없이 드러난다. 지하도시에서부터 동료였던 두 사람이 벽외조사 중 거인에게 잡아먹혀 사망한다. 그 둘의 시체를 보고 분노한 리바이는 냉정이 깨지며 작중 보여줬던 깔끔하게 목을 도려내는 것이 아니라 거인을 최대한 고통스럽게 벤다. 광기에 휩싸여 비명을 지르며 거인을 난도질하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특히 거인의 손을 써는 장면은 삼도류 검사 저리 가라다. 그 다음 손을 썰어버린 것도 모자라 팔위에서 분쇄기마냥 굴러서 팔을 아예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결국 거인은 피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질 만큼 썰리고난후 목덜미를 잘려죽는다. 심지어 이 시절은 리바이가 조사병단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이다.

또한 최근에는 턱 거인이 엘렌의 뒷목을 물었을때 순식간에 날아와 씹기도 전에 턱 근육을 베어 버렸다 또 짐승거인을 거의 암살수준으로 처리하기 했다.

이처럼 강력한 탓에 작가 왈, 너무 강한지라 스토리에 끼워넣기가 힘들어 부상 명목으로 스토리에서 제외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이후 전개된 월 시나 내부에서의 여성형 포획전에서 리바이가 떴다면 급소 경화 때문에 죽이진 못했더라도 엘런이 나설 필요조차 없었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기동성, 전투센스, 냉철한 판단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재로 전술적 상황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키 작고, 능력자에, 우군 내 최강에다가, 조기 리타이어 한 점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經)와 비슷하다. 실제로는 로어셰크가 모티브지만.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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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 구 공방전 시 조사병단은 제56회 벽외 조사를 나가있었기에 리바이도 벽 밖 조사 중이었다. 한 병사가 거인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던 것을 그 거인을 썰어버리며 구해준다. 그 후 추가로 좌측에 거인 두 마리, 우측에 거인 한 마리가 나타나자 뒤따라온 부하들 중 페트라 라르에게는 부상 입은 병사의 응급처치를 명하고 나머지에겐 거인 한 마리 구축을 명한다. 자신은 홀로 거인 두 마리를 손쉽게 죽여버린다. 부상 당한 병사가 가망이 없자 거인의 피에 불쾌해 한 것과는 달리 손을 잡아주며 '자신이 죽는 것에 가치가 있었냐'라는 병사의 물음에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며 '자신이 모든 거인을 쓰러뜨리겠다'는 약속을 해준다. 병사가 사망한 후 엘빈 단장이 나타나 퇴각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아직 한계선까지 가지 않았는데 벌써 퇴각이냐며 자신의 부하들은 개죽음을 당한거냐' 라며 항의한다. 그러나 엘빈이 5년 전과 같은 거인의 습격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납득한다.

트로스트 구 탈환작전 시 엘런이 문의 구멍을 바위로 막은 후, 무방비 상태가 된 아르민과 엘런에게 접근하는 거인 두 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나타난다. 순간 아르민은 리바이를 미카사로 착각하지만 그의 망토에 새겨진 자유의 날개를 보게 된다. 리바이는 벽외 조사를 나간 동안 일어난 광경에 대해 기막혀 하며 설명을 요구한다.

엘런이 지하감옥에 구속된 뒤 조사단장 엘빈 스미스와 함께 접촉한다. 엘런은 기억상실, 아버지는 행방불명이라 하자 아주 편리한 이야기라며 불신한다. 엘런이 앞으로 뭘 하고 싶냐는 물음에 "아무튼 조사병단에 들어가 거인을 쳐죽이고 싶습니다"라 답하자 그의 각오에 흥미를 가지며, 엘빈에게 자신이 엘런을 책임지겠다하며 엘런의 조사병단 입단을 허락한다. 자신 외에는 적임자가 없으며, 녀석을 믿는 것은 아니며 녀석이 문제가 된다며 자신이 없애버리겠다 선언한다.

엘런의 차후 처분에 대한 병법회의에 참석한다. 헌병단에서는 예거의 위험성을 거론하며 해부를 주장하는 반면 조사병단에서는 엘런의 힘으로 월 마리아를 탈환하자 주장한다. 월교와 문을 봉쇄하자는 보수파까지 끼어들어 설전을 치른다. 이 때 리바이는 문을 봉쇄하자는 보수파에게 하층민은 생각 안 한다며 면박을 준다. 이런 설전 속에서 화살이 미카사 아커만에게 돌아가자[38] 격분한 엘런이 열변을 토하며 닥치고 전부 자신에게 투자하라며 소리치자 헌병단에게 당장 사살 당할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그러자 이 때 리바이가 엘런에게 다가와 얼굴에 발차기를 날린다. 그 후 연속하며 발로 엘런을 구타한다.

제57회 벽외 조사 때 리바이 반을 이끌고 방벽 내에 있을지 모르는 스파이를 끌여들이는 미끼로 거대나무 숲에서 여성형 거인을 생포하는 데 성공하나 여성형 거인의 발악으로 작전이 실패, 이후 자신의 반과 뒤쳐지다가 전멸당한 부하들의 모습을 보고 서둘러 엘런과 여성형 거인이 싸우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 엘런이 여성형 거인에게 납치되자 미카사와 함께 엘런을 구출하다가 부상을 입는다. 귀환 중 리바이 반이었던 페트라 라르의 부친과 만나게 되고, 딸의 행방을 묻는 그의 말에 안색이 어두워졌다. 이후 부상 때문에 월 시나의 방벽 도시 스토헤스 구에 출물한 여성형 거인 포획 작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 한지 조에, 엘런, 미카사, 아르민과 함께 월 로제로 이동하면서 월교의 사제인 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데, 에르마하 구의 피난민의 모습을 보고 심리적으로 동요한 닉을 보고 "상상하던 광경이랑 다른가 보지?"라고 핀잔을 준다. 45화를 끝으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51화에서 재등장했는데, 픽시스와 함께 엘빈의 문병을 오면서 거인의 정체가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한지의 보고를 듣고 "난 그동안 사람을 죽이며 날아다녔다...이건가?"라며 고뇌한다. 모여있는 수뇌부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엘빈 혼자만 미소를 지으고 있는 것을 보고 왜 웃냐고 묻고, 엘빈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하자 기분 나쁜 녀석이라고 대꾸한 후 "네가 조사병단을 하는 진짜 이유가 그거냐?"라고 묻는다. 이후 엘빈이 침상에 있는 동안 자신의 반을 재편성, 유일하게 살아남은 엘런을 그대로 잔류, 아르민 외에도 현재 남아있는 104기 상위권 6명을 자신의 반에 편입시켰다. 엘런에겐 필사적으로 버텨내야 하는 환경이 어울린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52화에서는 엘런의 청소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후 아르민의 새롭게 구상한 월 마리아 탈환 작전을 경청했다. 이후 한지 조에로부터 닉의 의문의 죽음에 대해 들었고, 월 마리아 탈환 계획을 주저하는 한지에게 '도망치기만 해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몰리게 된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월 마리아 탈환작전을 서두를 것을 주장했다. 그 결과 한지는 적대세력을 피해 벽 밖으로 나가 월 마리아의 구멍을 막는 것과, 적대세력을 먼저 처리하고 벽 밖으로 나가는 일을 모두 실행하겠다고 결정했다. 리바이는 이를 보고 '엘빈이라면 그렇게 말했을 것' 이라고 평했다.

53화에서는 엘런이 거인이 된 후 경화(硬化)에 거듭 실패하자 '부족함을 인식하고 현 상태에 분개하는 건 중요한 의식'이라는 취지(?)의 독설을 퍼부으면서 안은 100년 동안 늘 시궁창 냄새나는 공기로 가득 차 있지만 벽 밖에서 들이마신 공기는 달랐고, 지옥 같은 세상이지만 거기엔 자유가 있었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털어 놓기도 했다. 덕분에 엘런은 잔뜩 주눅들었다 그 후 중앙제1헌병단과 연계된 자들이 거처를 봉쇄하고 불을 지르려고 하는 것을 눈치채고 미리 탈출했고, 그 뒤에는 장과 아르민(!?!?!?!?)을 엘런과 히스토리아로 위장시켜 리브스 상회 세력의 납치를 일부러 유도한 뒤 그 뒤를 추적한다. '적대세력'의 처리에 한발 다가간 상황. 다만 미카사가 리바이에게 괜찮냐고 묻는 것으로 보아 아직 여성형 거인과의 교전 중에 입은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우였는지 54화 때 미카사와 함께 무리 없이 회장인 디모를 포함한 리브스 상회에 소속된 자들을 생포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위협과 함께 리브스 상회가 원하는 조건을 받아들여 리브스 상회를 반(反)왕정 쿠데타 측으로 끌어 들이는 데 성공한다. 이후 한지와 함께 중앙헌병단원이자 리브스 상회의 배후 의뢰자였던 사네스를 붙잡아 고문할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그리고 55화에서 한지와 함께 닉이 당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사네스를 고문했다. 이후 사네스의 지조있는 말들을 듣고 사네스에게 레이스가와의 관계, 어느 시골에나 있는 귀족가 중 하나인 레이스 가문이 어째서 벽 속에 거인이 있다는 것을 공표할 권한을 갖고 있는지, 월교를 이용해 민간에서 벽을 경외하는 것도 레이스 가문의 의지인지 등에 대한 취조를 했으나 그러던 중 사네스가 울분을 터뜨려 결국 고문을 중단, 한지와 함께 방에서 나가 사네스의 동료인 랄프에게 사네스가 랄프가 모든 것을 말했다고 착각하게 하려고 거짓말을 시켰다. 물론 칼로 위협해서. 그 후 다시 한지와 함께 돌아와 안에서 모든 것을 듣고 망연자실한 사네스로부터 진실을 듣게 된다.

56화에서 성씨가 밝혀진다. 성씨를 포함한 본명은 리바이 아커만이라고 한다. 독자들 사이에선 미카사와의 이복남매 떡밥이 흥하고 있다![39] 스토리적으로는 이 56화에서 리바이가 여왕이 되기 싫다는 히스토리아 레이스를 반협박으로 다그쳐 [40]여왕이 되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하여 쿠데타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아커만 대장이 이끄는 제1헌병단 소속 대인(對人)제압부대에 의해 계획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57화에서는 납치되어 이송되는 엘런과 크리스타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그걸 노린 대인제압부대의 역습에 오히려 위기에 처한다.[41][42][43]

이렇게 자신의 부하 3명[44]이 끔살당하고 리바이조차 사망이 목전에 다가오게 되었나 했는데... 58화에서 추격해오는 대인 부대원들을 단신으로 썰어재끼는[45] 무쌍급 전투능력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46] 심지어는 대인 제압 부대의 대장이자 리바이 본인의 스승 격인 케니에게까지 제대로 한방 먹이는 위엄을 선보였다.[47] 이런 무쌍으로 봐서는 이 시점엔 다리부상이 회복된 것 같다.

63화에서는 미카사의 아버지일족인 아커만가가 도시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왜 받은 것인지는 모른다는 것과, 미카사가 자신의 힘이 깨어난 듯한 순간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케니와 자신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48]

64화에서 한지 조에, 신 리바이반 반원들과 함께 엘런 예거크리스타 렌즈가 갇혀있는 로드 레이스의 본거지로 잠입했다. 그리고 미카사와 함께 중앙 헌병단원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쳤다. 중간에 대인제압부대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한지를 아르민에게 맡기고 다른 반원들과 함께 엘런과 크리스타를 찾으러 간다.

65화에서는 별 다른 등장은 없으나, 케니 아커만의 젊은 시절 회상에서 그의 여동생 크셸 아커만이 지하도시 유곽에서 일하고 있는데 손님의 아이를 가졌고, 아이를 낳으려고 고집을 부린다는 내용이 나온다. 리바이 역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철들기 이전부터 지하도시에 있었다고 발언한 것에서 추측하건대 높은 확률로 케니 아커만의 외조카로 추정된다.[49] 이는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창녀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니, 상당히 비천한 태생이었던 셈.[50]

68화에서 로드 레이스가 거인화한 거인을 제거하는 조사병단의 작전에 참여한다. 고열의 방패막을 버티기 위해 물을 뒤집어 쓰고 주둔병단에게 물러나라 지시한다. 다른 조사병단 병사들과 함께 로드 레이스의 본체를 공격한다.

69화에서 케니 아커만의 회상에서 과거가 일부 밝혀진다. 케니 아커만이 여동생 크셸 아커만을 오랜만에 찾아갔을 때, 이미 죽어버린 크셸의 시체 옆에 웅크려 앉아 굶어 죽기 직전인 상태로 발견된다. 케니는 리바이에게 크셸과는 그냥 알던 사이라고 둘러대고 오갈 데 없어진 그를 거뒀으며, 나이프 쓰는 법, 이웃과 잘 지내기위한 인사법[51], 처세술 등 지하도시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쳤다. 여담으로 어릴 적에는 지금 같은 바코드 눈이 아닌 제법 똘망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케니가 이 무렵의 리바이를 회상하며 하는 독백이 '애교라곤 없는 꼬맹이'다(...). 케니가 그의 곁을 떠난 후 어떻게든 혼자서 살아가다가 지금에 이른 듯하다.

로드 레이스의 거인화에 의해 부하들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화상과 출혈로 만신창이가 된 케니를 발견한 뒤, 함께 있던 부하를 돌려보내고 케니와 대화를 나눈다. 왜 케니에게 미리 거인화 주사를 받아 살려하지 않았냐 묻는다. 이 때 케니는 자신이 봐왔던 모든 사람들은 무언가[52]에 취해 살아가는 노예였다 말한다. 이 말은 후에 리바이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곧 죽을 기세로 피를 토하는 케니에게 '내 성도 아커만인 것 같던데? 당신...내 어머니의 뭐지?' 하고 추궁하고, 케니가 자신의 외삼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이때까지 리바이는 케니가 자신의 생부가 아닐까 생각했던 모양이다. 결국 아니었지만 혈연이라는 것은 정답이었던 셈. 마지막으로 왜 자신을 떠난거냐 묻고 케니에게 "나는 누군가의 부모가 될 수 없어"란 대답을 듣는다. 그리고 케니에게 거인화 주사를 받고, 그의 임종을 지켜본다.

여왕 대관식 이후 여왕이 된 크리스타가 전 리브스 회장의 말을 지키기 위한 겸 리바이의 어깨를 한 대 때리고, '나는 여왕인데 불만 있냐' 하는 소리까지 듣는다.[53]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거의 작중 최초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 리바이반에게 고맙다해 신 리바이반 모두를[54] 경악하게 만든다.

70화에서 정권을 잡은 병단의 수뇌부 중 한 명이 되어 히스토리아의 빈민 부양 정책을 지지하게 된다. 히스토리아가 만든 벽 끝부터 지하도시까지 사는 모든 가난한 사람들과 고아들을 지원하는 시설에 귀족들과 구장으로부터 압수한 재산을 운영 비용으로 쓰는데에 도움을 준다. 자신 또한 지하도시 출신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트로스트구에서 거인을 죽이는 새로운 무기 시행을 지켜보다 옆에 있던 엘런이 경화훈련으로 인한 피로에 코피를 흘리자 손수건을 건넨다. 한지에게 엘런이 경화를 계속할 수 있을거라 당연시하지 말고 엘런의 몸을 생각해 달라한다.

이후 조사병단 간부들과 함께 참석한 병단회의에서 한 귀족이 '예상보다 빠르지만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 모든 투자는 잃어버린 영지를 되찾기 위한 것이며 실패 시 자신들이 파산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노려본다. 리바이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땀을 흘리며 리바이에게 '무슨 제안이 있냐'고 묻고, 리바이는 귀족의 말에 동의한다고 답하고 넘어간다.

그 후 엘빈 포함 조사병단의 살아남은 간부 및 작클레 총통과 픽시스 사령관과 함께 밀실에 모여 케니에게 입수한 거인화 물질이 든 주사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주사의 내용물이 자신들의 기술로는 절대 만들기 힘들 뿐더러 주요 물질이 인간의 척수라는 것 외엔 아무 것도 모르고 공기와 접촉하면 순식간에 증발까지 하기에 대략 난감해지고 말았다. 이에 픽시스는 섣불리 다루기보단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다하고, 엘빈은 자신은 병사로서는 부족한 몸이라면서 생존율이 가장 높고 뛰어난 높은 병사에게 줘야 한다면서 리바이에게 주사기를 보관해줄 것과 그에 따른 사용 결정권까지 내준다. 이에 리바이는 '네 꿈이란 걸 이루게 되면... 그 후엔 어쩔 거지'라고 묻자 엘빈은 '실제로 이뤄보지 않고는 모르겠다'고 대답하고, 결국 주사기를 맡기로 했다.[55]

이후 71화에 한지와 함께 엘런을 비롯한 104기들과 함께 훈련병단이 있는 곳으로 가 전 조사병단장이었던 키스 샤디스와 만나며 다들 몰라보게 변했다고 말하자 5년 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며, '변했군'라고 대답한다[56]. 이후 키스의 얘기를 다 듣고 난 후 그동안 베테랑 조사병단원이었던 키스가 조사병단장직을 물러난 것이 죽어간 부하들에 대한 속죄가 아닌 열등감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폭발한 한지의 폭언을 '그만둬'라고 제지한다.

72화에서 조사병단 간부들과 회의 후 엘빈과 단 둘이 남아 부상을 근거로 엘빈의 월 마리아 탈환 작전 지휘를 반대하며 현장 지휘는 한지에게 맡기고 넌 결과 보고를 기다리라 한다. 엘빈이 반대하자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을 참관하겠다는 엘빈의 목적이)인류의 승리보다 중요하냐'고 맞선다. 다리뼈를 부순다며 위협하지만 결국 그의 판단을 신뢰하기로 하며 물러난다.

조사병단의 두 달분의 식비를 쏟아부운 저녁식사 때 엘런과 쟝의 싸움을 폭력으로 진압한다. 먼저 엘런의 복부를 발로 찬 후 쟝의 복부에 주먹을 휘두른다. 경악하는 나머지 조사병단 병사들에게 이제 자라하고 나중에 청소하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57] 식사가 파한 후 엘런과 미카사, 아르민의 바다를 보러 가자는 희망적인 대화를 뒤에서 엿들으며 무거운 표정을 짓는다.[58]

74화에서 갑작스런 라이너의 등장에 모두가 멍 때리고 있을 동안 홀로 라이너에게 돌격해 목과 몸통을 관통한다. 그러나 숨통을 끊지 못해서 결국 라이너는 갑옷 거인으로 변하고 만다.

이후 75화에서 리바이반 전원은 신무기 "뇌창"을 들고 갑옷과 싸우는 엘런을 서포트하러 가고 리바이는 혼자 엘빈의 지시에 따라 짐승 거인을 마크하게 되었다. [59]

80화 중후반부, 고뇌하는 엘빈에게 '꿈을 포기하고 죽어달라'고 한 후, 짐승거인을 무찌르기 위해 전방에 줄 지어 선 거인들을 발판 삼아 나아간다.[60]

아무리 리바이라도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하기도 불리한 평지에서 거인측 최강자인 짐승거인을 상대하는 것이 매우 힘들며 죽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81화에서 나오길 그런 거 없었다.

짐승 거인을 말 그대로 난도질로 썰어버리고 거인화까지 풀리게 만들었다. 이게 애니로 나오면 얼마나 지릴지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짐승 거인이 경화 할 틈은커녕 어디가 베였는지도 한참 지나서야 깨달을 정도로 그야말로 압살하고[61], 거인화가 풀린 짐승 거인의 본체의 얼굴에 칼을 찔러넣어 데미지를 더해서 거인화할 여지조차 봉쇄해버린다. 이대로 죽여버릴 수도 있었으나 미끼로 달려들었던 병사들 중 누군가 살아있는 사람에게 거인화 약을 주입한 뒤, 짐승 거인을 먹여버릴 생각을 하며 잠시 망설이던 찰나 차력 거인이 나타나 짐승 거인을 탈환해간다.

그리고 짐승 거인의 지시를 받은 거인들이 일제히 리바이를 향해 달려들자, 그와 너를 죽이겠다고 약속했다며 마지막 남은 칼을 뽑고 거인들을 향해 달려든다.[62] 짐승 거인의 포격에 살아남은 병사를 비출 때에 저 멀리서 누군가 무쌍을 찍는 듯한 장면이 살짝 비춰지는데 아마 리바이일 가능성이 높다. 그냥 고민 안하고 짐승거인 죽여버리고 엘런일행이랑 합류 하였다면...

83화에선 엘런 앞에 나타난 지크가 엘런과 이야기 하던 도중 벽 위에서 피를 뒤집어 쓴 채 나타난다..[63][64] 이에 지크도 리바이를 괴물자식이라 평하며 무승부로 하자는 말을 남기고는 베르톨트를 포기하고 도망친다. 아르민이 숨을 쉬고 살아 있다는 게 확인되자 아르민에게 거인화 주사를 쓰려 했으나 투석에서 살아남은 신병이 빈사 상태의 엘빈을 데려오자 마음을 바꿔 주사기를 엘빈에게 쓰기로 결정한다. 엘런이 가로막으며 아르민에게 사용하기로 했지 않냐고 항의하자 자신은 인류를 구하는 쪽을 살린다고 말한다.

84화에서는 작중 거의 최초로 굉장히 지친 기색을 보인다. 계속된 강도 높은 전투로 인해 기운도 빠지고 전투 내내 멘탈이 탈탈 털리는 일을 많이 당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계속 반발하던 엘런을 이빨이 날아갈 정도로 후려친 것이 마지막 힘이었던 듯. 아님 힘이 빠진 상태에서도 엘런정도는 가볍게 후려칠수 있거나.... 뒤에서 칼을 든 채 달려든 미카사에게 깔린다. 온 힘을 다해 겨우 미카사의 공격을 막아내기는 했지만, 미카사의 칼날이 리바이의 목에 닿을 정도였다.[이때] 당장 미쳐서 달려드는 미카사를 막아내기도 힘에 부치는데 나가떨어진 엘런은 끝까지 '이 세상을 구하는 건 단장도 나도 아니고 아르민이다, 그렇지 않냐 미카사!'라고 소리를 지르며 미카사를 더 자극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렇게 미카사의 칼 아래 깔려 있는데, 엘빈을 데려왔던 신병 '프록'이 미카사와 엘런을 말리며 엘빈을 살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걸 리바이가 듣게 된다. 거인을 몰아내는 것은 악마(엘빈)이며, 악마를 살려내서 다시 이 지옥판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신병의 말에 리바이는 굉장히 충격받은 얼굴이 된다. 이후 한지가 나타나 미카사를 설득하고, 그동안 리바이는 엘빈에게 주사를 사용할 준비를 한다. 함께 바다를 봐야한다며[66] 끝까지 매달리던 엘런을 무시하고 엘빈에게 주사를 하려고 했으나, 리바이가 주사를 놓기 직전[67] 엘빈이 리바이의 팔을 쳐낸다. 그리고 리바이가 엘빈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그토록 알고 싶어했던 '세계의 진실'에 노예처럼 끌려다녔던 엘빈에게 안식을 주기 위함이었다. 세상의 진실을 확인하는 것은 엘빈의 목표이자 '꿈'이었지만, 그 꿈으로 인해 엘빈은 괴로워했고 죽기 직전까지도 굴레를 벗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 '굴레'에 얽매여 있는 엘빈을 이해한 리바이는 제 손으로 엘빈의 굴레를 벗겨준다. 이후 왜 엘빈을 살리지 않았냐고 묻는 프록에게, '이제 그만 이 녀석(엘빈)을 용서해달라'고 한다. 인류를 위해서라도 엘빈은 악마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모두가 원한 대로 악마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그런 괴로움을 안고 있는 사람을 다시 지옥으로 데려올 수는 없다면서 '이제 이 녀석을 그만 쉬게 해주자'라고 조용히, 차분하게 말을 잇는다. 그런 뒤 미동조차 없는 엘빈을 부르며 '짐승거인을 죽이는 거 말인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엘빈은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엘빈의 사망을 조용히 알려주는 한지의 말에 쓸쓸한 얼굴로 '그러냐...'하고 짧게 대답한다.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엘빈의 시신을 바라본다.

전투 종료 4시간 후 아르민이 깨어났을 때 엘런과 미카사를 통해 아르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도록 한다. 그리고 누구도 후회하게 하지 말라며 아르민에게 말하는데 이때 샤샤가 '시끄러워'라고 말하며 말문을 닫는다..... 이때 리바이 표정이.... 이후 엘런의 지하실로 향하게 되고, 엘런이 가진 열쇠가 지하실문 자물쇠의 열쇠와 맞지 않자, 발차기로 문을 부숴버린다.(...) 지하실을 살펴보던 중 미카사에 의해 어느 잠긴 서랍이 발견된다. 그러나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 단체 멘붕이 오지만 리바이는 2중 바닥임을 알아차리곤 바닥을 들어낸다. 그 안에는 사진[68]과 그리샤 예거가 남긴 문구가 있었는데 , 벽외 인류는 존재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남은 조사병단원들과 같이 귀환한다.

파라디의 엘디아 인들이 섬 안에서의 자유를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90화가 끝나고 2부의 서막을 알린 다음 화의 시간적 배경은 91화에서 3년 후이다. 극 중 전개가 어느 새 마레 제국과 개별로 존재하는 국가 중동 연합 사이의 전면 전쟁으로 급속히 돌입된 상황이다. 마레와 휘하의 진영에 소속되어 강제로 마 & 중 전쟁에 참전한 라이너와 지크 일행으로 대표되는 엘디아 전사들, 그리고 전사 후보생들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로는 당분간은 에렌 일행과 더불어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93화에 나온 지크 예거 병사장과 마레군 수뇌부의 언급에 따르면 만화가 현재 전개되는 시점에서 마레 군들에게 이미 "공포"로 깊숙이 각인되어 있을 만큼 어마어마한 괴물로 인식되고 있다. 짐승 거인을 지닌 지크 예거마저 "그 녀석과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두려움에 몸서리를 칠 만큼 매우 엄청난 트라우마를 심어주었다. 과연 파라디 섬 측 인류 최강의 병사. 하나 더, 그동안 독자들을 궁금증으로 들썩이게 만든 미해결 떡밥으로 남겨 있던 "아커만 일족"의 정체와 그에 관한 정보도 조금씩 밝혀졌다.[69] "거인 과학의 부산물"이라고 짤막히 소개되었으며 아무래도 아커만 일족(정확히는 미카사 아커만리바이 아커만의 머나먼 조부모 뻘되는 조상들)은 팔라디 섬의 방벽 안에서 숨 죽이고 조용히 눌러 앉기로 결의한 프리츠 왕가를 섬기는 무가의 일원들이자 권속들로서 그들이 만든 오버테크놀로지 기술을 이식받아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은 강화인간이라는 한 가설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러한 일족의 특성이 방벽 내로 들어온 아커만 가 조상들의 약 5, 6세대 직계 후손인 미카사와 리바이에게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프리츠 왕가와 똑같이 아커만 고유의 전투력은 혈통적으로 유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확신해야 할지 아직까지 알 길이 없다.

102화에서 다른 사람들(장, 사샤, 코니 등)과 함께 재등장해 턱 거인경질화된 턱과 안면사이의 근육을 정확하게 베어버리며 실력은 여전하다는것을 보여줬고, 쟝이나 에렌처럼 얼굴이 많이 삭은 것에 비해 30대후반이나 40대 초반일 나이에도 외모에 변화가 없다! 이후 턱 거인, 차력 거인, 짐승 거인과 대치하면서 대원들에게 죽지 마, 살아남아라라고 지시한다. 대거인전에서 뇌창을 사용하는 다른 병사들과는 달리 블레이드 두 자루를 사용하고 다른 병사들과는 달리 조사병단의 새로운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다.[70]

103화에선 숨어있으면서 시계를 보다가 짐승거인이 선전포고를 한 후 갑자기 나와서 짐승거인의 목을 베서 쓰러뜨린 다음 폭탄까지 던져 확인 사살해 쓰러뜨린다.[71]

105화에서는 비행선에 탑승한 에렌과 마주한 뒤 더러운 꼴이라며 말을 건넨 후 4년 전 심문회 때와 같은 방식으로 에렌의 얼굴을 발로 차버린다[72]그 후 양 옆에 병사 두 명이 에렌에게 총을 겨누며 에렌의 독단 행동, 상관의 명령불복종에 책임을 물어 너를 구속하겠다고 선언한다. 에렌이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해하신거 아니었냐 하자 과거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변해 버린 에렌의 모습을 경멸하면서도 안타까움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 눈빛, 지하 도시에서 썩을 만큼 봐 왔던 쓰레기를 생각나게 하는군. 설마 네가...." 라는 감상을 한다. 그 후 구속된 에렌과 조종실에서 나온 한지, 피크와 포르코를 함정에 빠트린 병사 옐레나[73] 그리고 지크와 대화를 이어간다.

옐레나가 자신의 실책으로 '턱'과 '차력'이 탈출했다고 인정하자 리바이는 "그 여파로 '짐승'이 예정보다 돌덩이를 많이 던졌다만 광대치곤 대단한 즉흥극이었어. 안 그래? 수염" 이라며 지크를 노려본다. 내심 쫄은 지크가 "그렇게 노려보지 마라 리바이 소변을 지리면 어쩔거야 너야말로 대단한 배우다 미치도록 날 죽이고 싶었을 텐데 말이야"라고 대답하자 리바이는 "나는 제일 먹고 싶은걸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타입이다 잘 맛보면서 먹고 싶으니까" 하며 지크에 대한 살기를 감추지 않는다.

그렇게 대화가 이어지고 잠시 후 사샤가 죽었단 말을 듣자 표정이 어두워지며 다른 이들과 함께 에렌을 노려본다.

4.1. 애니메이션 BD 6권 초회 특전

애니메이션 BD 3권 초회 특전에 리바이의 과거편의 예고편이 수록되고 애니메이션 BD 6권 초회 특전에 리바이의 과거편이 수록된다.

BD 6권에 동봉된 외전에 의하면 원작의 설정대로 리바이는 지하도시 내에서 유명한 깡패였다. 이때의 동료들은 팔런 처치이자벨 마그놀리아라는 오리지널 캐릭터.[74] 다 같이 지하도시에서 쭉 생활하다가 엘빈의 계략에 생포당하고, 헌병단에 넘겨 엄벌을 받게 하겠다는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조사병단에 입단한다. 이렇게 셋이서 조사병단에 들어가지만 팔런과 이자벨은 첫 번째[75] 벽외조사 중 사망한다.

이들 셋은 벽외조사 내내 같이 행동하다가 리바이가 엘빈을 습격하러[76] 간 사이에 남은 둘이 있던 수색반에 거인이 5마리나 한꺼번에 공격해온 것. 팔런과 이자벨은 나름 분투하지만 말에 깔린 팔런을 구하려다 이자벨이 먹히고, 팔런은 무기의 고장 때문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구조하러 달려온 리바이의 눈앞에서 잡아먹힌다. 눈이 뒤집힌 리바이가 그 자리에서 거인의 위장을 갈라보지만 팔런은 이미 몸이 두동강이 나서 상반신밖에 꺼내지 못하고, 이에 분노하여 무려 4체나 되는 거인을 혼자서 도륙해버린다. 이후 이자벨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이때 이자벨은 눈을 뜬채 목만 남은 상태.

리바이는 둘과 떨어져서 단독행동을 하기로 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절망하며 이자벨의 눈을 감겨준다. 그리고 뒤에 나타난 엘빈에게 달려들어 검을 겨누는데, 여기서 리바이는 엘빈이 이미 로보프의 계략을 간파해 작클레 총통에게 서류를 보내버린 지 오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엘빈은 리바이 일행의 의도를 전부 알면서도 그들의 전력을 높이 평가해 조사병단에 들였던 것. 동료들이 죽은 이유를 묻는 엘빈의 질문에 리바이는 자신의 교만함이라 답하지만, 엘빈은 모든 원인이 거인에게 있다며 계속 조사병단에서 싸워주기 바란다고 리바이를 설득한다. 리바이도 그에 순응해 검을 거두고 이자벨, 팔런의 시체를 바라보며 엘빈 일행과 함께 떠난다.

4.2.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

순정만화 잡지 Aria에서 리바이의 과거를 다루는 스핀오프 만화인 '후회없는 선택'이 연재된다. 작가는 스루가 히카루. 애니메이션 BD 6권 초회 특전의 리바이의 과거편과 연동된다.

OVA PV 공개되었는데 애니메이션보다 어려보인다.병장님 이등병 시절 입체기동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이 작품은 원래 내용과 다르다. 리바이가 구하러 달려온 시점에 팔런과 이자벨은 이미 끔살당한 상태였고,[77] 이에 분노한 리바이가 거인의 몸을 무참히 썰어버린다.[78]

엘빈과 리바이의 대화가 많이 축약되었다. 자신의 선택이 불러일으킨 결과에 망연해하는 리바이에게 엘빈이 선택과 결과에 대한 말[79][80]을 해주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말했고 리바이가 그에 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자신에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볼 수 있는 엘빈의 뒤를 따르겠다고 한다.

5. 인기

제1회 인기투표 결과 주인공엘런 예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성격은 냉정해보이고 깐깐하다. 그리고 까칠한 성격인데 키는 작고 냉정하지만 의외로 제법 다정하며 굉장히 강하다.'는 특징 때문인 듯. 재판소에서 엘런을 피곤죽으로 만든 탓에 BL수요자 여덕들 사이에서는 정말 폭발적으로 인기가 늘어났고[81], 작중 인류 최강이라는 타이틀이나 의외로 부하들을 잘 챙기는 일면 덕분에 남성팬도 많은 캐릭터. 이런 인기 덕분인지 리바이와 관련된 굿즈는 종류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다.

애니화 이후 6만 명이 참여한 애니 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5만 명이 참여한 제2회 인기 투표에서도 만표가 넘는 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했다.출처

2015년 22만명이 참여한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출처

2017년 진격의 거인 100화 기념으로 별책소년매거진에서 두 달 동안 주최한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더러운 성격이나 극성빠로 인해서 싫어하게 된 사람들도 있는 편이다. 이외에도 리바이가 종종 내보이는 폭력성과 무책임함[82]으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원작 81화에서 수많은 신병의 희생으로 원숭이 거인에게 다다랐으나 거인화 주사로 엘빈을 살리려다 놓친 이후, 2ch에서의 안티가 급증했다. 초반부의 대사인 "내 부하의 죽음은 개죽음이 된 거냐?"는 말은 본인이 들어야 했을 말이라고 한다. 다만 그때 짐승거인을 그 힘을 포기하고 죽일 순 없었으니 고민하는게 정상이며, 그렇게 오래 생각하지도 않았다.

원작 83, 84화에서는 2ch을 넘어 트위터 등 개방된 장소에서도 리바이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최중요 보호대상인 엘런에게 ‘무기를 전부 내놓으라=비무장 상태가 되어라’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나, 인류의 숙적을 쓰러트린 아르민 대신 엘빈을 살린다는 선언을 하며 대는 이유가 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쪽을 살린다였다는 점에서 모순을 느끼고 의문을 표하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아르민 대신 엘빈을 선택하려고 했던 걸 무작정 비난할 수만은 없다. 아무리 아르민이 짜낸 좋은 작전들이 많아도 엘빈은 젊었을 때 조사병단의 생존률을 대폭 상승시켰고, 모두의 앞에서 모두를 지휘하던 조사병단의 상징이자 기둥이었기 때문이다. 단장을 포기하고 일개 신병을 살린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소꿉친구를 살리기 위해 상관인 병사장에게 하극상을 벌인 게 더 사적 감정에 휘둘리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6. 인간관계

  • 엘빈 스미스 리바이의 상관이자 친구, 그리고 작가의 공식 인터뷰에 의하면 리바이의 주군인 존재,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에 의하면 아커만 가문은 주군을 섬김으로써 자신의 힘을 최대치로 발휘하며 이것이 아커만 가문의 혈통에 각인된 본능적인 특성에 가깝다고 한다.[83]아커만 가문은 무가 가문으로써 왕을 오랫동안 섬겼다는 것과 상통하는 대목이다. 단, 주군은 자신보다 육체적으로든 지략으로든 강하거나 자신에게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을 상회하는 존재여야 하는 모양이다. 애니메이션의 BD 특전분이든,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에서든, 리바이가 엘빈에 설득되어 엘빈을 따르기로 했을 때[84]리바이는 엘빈을 마음 속으로 인정하고 따르기로 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 뒤로 리바이는 엘빈이라면,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엘빈을 충실히 따르게 된다. 로드 레이스가 거인화되어 출현했을 때에도 리바이가 조언을 구하는 대상은 엘빈 스미스, 그 외에도 엘빈이 거인화 주사를 맡아줄 수 있겠냐고 묻자 리바이는 자신에게 부탁이 아닌 명령을 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행본 13권에서 라가코 마을의 사람들이 거인화 되었다는 것을 안 엘빈이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기분으로 웃는 것을 보고 리바이 역시 엘빈의 진의를 알게 된다. 그러나 작가의 말에 의하면 리바이는 이 때의 엘빈을 불신하게 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리바이 자신을 초월하여 자신이 보지 못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던 엘빈이 리바이가 보기엔, 인류의 존속이라는 사명보다는 개인적인 동기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바이는 엘빈의 뜻에 따라 협력해 주기로 하였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18권에서 엘빈이 팔이 없는 몸으로 무리하게 월 마리아의 현장에 출두하겠다 주장하자, 몸을 아끼지 않는 태도에 리바이는 약간은 화가 났었다고 한다. 그러나 리바이는 결국 주군이자 친구인 엘빈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물러난다.[85]

결국 엘빈은 월 마리아 탈환전에서 부상을 당해 사망하게 된다. 리바이는 엘빈이 케니처럼 꿈에 시달리는 노예, 지옥 같은 세상에서 너무나 힘들게 싸워왔다는 것을 깨닫고, 엘빈에게 거인화 주사를 투여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르민 알레르토를 대신 살리기로 한다.

사후처리도 리바이가 했는데 엘빈의 시체를 바로 가져올 순 없었고 후에 백골화된 엘빈을 데려와 묻었다.

  • 한지 조에 리바이의 동지이자 상관. 평소에는 리바이가 한지의 기행성을 지적하거나, 그 정도가 심하면 멱살을 잡기까지 하지만, 리바이는 한지의 능력과 열정 자체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86] 한지에게 쿠데타 전의 행동 방향을 제시하면서 의향을 묻고 한지가 리바이가 제시한 2가지 방식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하자, 엘빈이라면 그렇게 선택했을 것이라고 하면서 한지의 판단능력을 인정하는 것이 대표적인 장면.[87][88] 그 외에도 리바이가 104기 부하, 특히 엘런 예거를 심하게 질책할 때마다 한지가 옆에서 리바이의 말을 부드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중앙헌병에 대한 고문같은 더러운 일에도 같이 동참하는 등, 두 간부가 합을 맞추는 장면이 많이 묘사된다. 월 마리아 탈환전에서 한지의 안위를 걱정하는 장면에서 보듯 리바이에게 있어 한지는 엘빈에 버금가는 소중한 동료다. 월 마리아 탈환 이후 엘빈과 대다수의 조사병단원이 사망한 시점에서 리바이와 가장 친숙한 동지는 한지라고 할 수 있다.
  • 엘런 예거 리바이 작전반과 신 리바이 작전반을 거쳐 살아남은 부하이면서도 책임지고 있는 인류의 희망. [89] 엘런이 조사병단에 합류한 이후, 90화에 이르기까지, 엘런은 리바이에게 있어 가장 접점이 많은 부하다. 그러나 엘런이 심의소에서 두들겨 맞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종종 엘런이 리바이의 갈굼과 폭력에 시달리기도 한다.심의소에서 맞지 않았으면 엘런은.. 그러나 적어도 리바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엘런이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제시해주기 때문에 엘런도 군말 없이 리바이의 말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런 엘런도 아르민 대신 엘빈을 살리려는 리바이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들기도 한다. 물론 리바이는 주저없이 엘런의 얼굴을 후려쳐 날려버리지만 전에도 아르민,미카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엘런 뒤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듣는 둥 그들의 관계를 신경쓰고 있는 듯하다. 로드 레이스로부터 진실을 알게 되어 좌절한 엘런에게도 나름의 격려를 하거나 엘런이 여성형 거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놓고 고민할 때와 같이 중요한 순간마다 중요한 조언을 건내는 것을 보면 엘런의 열정과 의지는 높게 평가하고 있는듯하다. 엘런이 무리하게 경질화를 시도하여 코피를 쏟자 손수건을 건네주며결벽증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엘런의 건강을 신경쓰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작 엘런의 몸으로 실험하고 있는 한지도 주변사람들도 미처 신경쓰지못한 부분이다 지하감옥에서 아버지의 기억을 되새기며 진격의 거인..을 중얼거리고 있는 엘런에게 그런시기라고 놀림반 신경반 쓰고있다. 병주고 약주고 청소를 가장 잘하는 부하는 누구냐는 질문에 엘런이라고 답했다.
  • 미카사 아커만 처음 접점이 생겼을 때 미카사 입장에서는 리바이는 엘런을 폭행한 "건방진 꼬맹이"였다. 반면 리바이가 미카사에 대해 파악하게 된 계기는 여성형 거인이 엘런을 납치했을 때였다. 이 때 리바이는 미카사가 엘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된 모양이다. 그 뒤로 미카사가 엘런을 지키는 일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기고, 엘런을 지키는 임무를 부여해 준다. 그 뒤로 미카사가 리바이를 뒤에서 "꼬맹이"라 부르거나, 엘런과 아르민을 리바이가 몰아붙일 때마다 어떻게 반발하건 간에, 적어도 미카사의 힘 자체는 인정하고 있다. 리바이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은 미카사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미카사가 리바이를 "제 정신이 아닌 꼬맹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리바이도 미카사를 "단독행동이나 하는 칙칙한 녀석"으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케니 아커만 리바이의 외삼촌이자 스승, 지하도시에서 매춘부의 아들로 태어난 리바이에게 살아가는 법과 싸우는 법을 알려준 것이 케니다. 인터뷰에서도 리바이는 케니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강해지려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리바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자, 스스로 부모가 되기에 모자란다 생각한 케니가 리바이를 떠나게 되고 리바이는 처음으로 힘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그 후 케니와 리바이는 왕정 쿠데타 편에서 적으로 만나 맞서 싸우게 된다. 로드 레이스의 거인화 이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케니는 리바이에게 자신이 외삼촌이었음을 밝히고[90] 거인화 주사를 맡기면서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무언가의 노예였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한다. 작가의 공식 인터뷰에 의하면 리바이는 케니와의 이별에서 상실감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케니의 말을 들은 리바이는 이때 자기 자신 역시 힘의 노예였음을 깨닫고, 큰힘을 가진 이상 영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는 작가의 발언이 있었다.

7. 명대사

"너는 충분히 활약했어. 그리고…앞으로도 그럴 거야. 네가 남긴 의지가 나에게 '힘'을 줄 거야. 약속할게. 나는 반드시!! 거인을 전멸시킬 거다!!"[91]

"이것은 내 지론인데, 교육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것은 고통이라고 생각해.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에 의한 '교육'이 아니라 '교훈'이다."[92]

"엘런. 넌 틀리지 않았어. 하고 싶으면 해. 난 알아. 이 녀석은 진짜 괴물이야. '거인의 힘'과는 상관없이 말이야. 아무리 힘으로 눌러도, 어떤 감옥에 가둬놔도, 이 녀석의 의식을 복종시키는 것은...누구도 할 수 없어."[93]

"너와 우리의 판단 차이는 경험에 기초한 거야. 하지만 그런 것에 기댈 필요 없어. 선택해. 너 자신을 믿든가, 나와 이녀석들, 조사병단이라는 조직을 믿든가. 난 모르겠다. 줄곧 그랬어. 자신의 능력을 믿어도, 신뢰하는 동료의 선택을 믿어도 결과는 아무도 몰랐어. 그러니 뭐, 마음껏 후회가 남지 않는 쪽을 선택해." [94]

"거인과 대치하면 언제나 정보가 부족해.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많아.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신속한 행동과 최악을 가정한 비정한 판단. 그렇다고 피도 눈물도 잃어버린 건 아니야. 너에게 칼을 겨누는 행동에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는 건 아닐 거야. 하지만 후회는 없어."[95]

"너희는 내일 뭘 할 생각이지? 내일도 밥을 먹을 것 같냐? 내일도 침대에 누워 푹 잘 수 있을 거라...생각하냐? 지금 곁에 있는 녀석이..., 내일도 곁에 있을 거라 생각하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상적인 녀석은 매일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요컨대 난 정상이 아닌 이상한 놈이다...아마 너무 많은 것을 본 탓일 거야.

하지만 내일...월 로제가 파괴되고, 비상 상태에 빠질 경우 난 누구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싸울 수 있다. 내일부터 다시 그 지옥이 시작된다 해도 말이야. 너희도 수없이 봐왔던 그 일이... 당장 내일부터 벌어지지 않으리란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매일을 빨리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데...그걸 막는 녀석이 있다. 난 그런 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미친 놈 역할을 맡아도 좋다. 물론 인간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짓을 해야겠지. 하지만 나라면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지옥보단 인간들끼리 죽고 죽이는 지옥을 선택하겠다. 그 지옥은 적어도...인류 전체가 참가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그건 그때, 그 장소에 해당하는 얘기. 무엇이 정말 옳은지 난 말하지 않을 거야. 그런 거 모르거든…. 정말로 네가 틀렸던 거 맞냐?"

"네 손은 이미 더럽혀졌다. 이전의 너로는 돌아갈 수 없어. 새로운 너 자신을 받아들여. 만일 네 손이 여전히 깨끗했다면, 장은 지금 여기 없었어."

"나는 선택할 거다."[96]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신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어라. '짐승 거인'은 내가 죽인다."[97]

"지금까지 아주 재밌게 즐겨주시고 있었던 것 같은데....지금부턴 나와 더 재밌게 놀아보자고."[98]

"죽지마. 살아남아라."

8. 기타

  • 작가에 따르면 이름은 다큐멘터리 영화 '지저스 캠프'에서 소개되는 소년 리바이에서 유래. 캐릭터 이미지는 왓치맨 영화판의 로어셰크라고 한다.[99] 그 때문인지 후회없는 선택 등을 보면 로어셰크가 각성할 때처럼 여자아이를 죽인 대상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썰어죽여 버린다.
  • 한국 한정으로 특별히 병장님이라고 해서 말년병장 개그가 흥하고 있다.
  • 인기를 증명하는 듯, 애니메이션 4화의 첫 등장에서 "칫, 시끄럽군(チッ、うるせえな)."이란 정말 짧은 대사와 함께 잠깐 스쳐 지나갔을 뿐임에도 그것조차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이 대사는 네이버 자동검색어에 등록되어 있다.
  • 외국(주로 중국, 일본)에서는 "눈_눈"이라고도 불린다. 속칭 '눈_눈兵長'인데 '눈_눈'은 리바이의 표정을 표현한 것이다. 초성의 ㄴ은 눈썹을 표현한 것이고 ㅜ와 종성 ㄴ은 눈모양을 나타낸다.(ㅜ 의 아래로 나온 부분이 눈동자)가운데 _는 입모양이다. 한국인은 바로 한글로 인식해 표정으로 알아보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알기 쉬운 그림 지식in 질문, 답변
  • 원작에선 8~13권에 걸쳐, 다리가 부러진 이후로 아예 전투에 나서는 모습이 없지만 애니판에선 부상 정도가 변경된 건지 간단한 입체기동 정도는 무리없이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원작에서의 '정작 중요할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류최강'이 분해하는 장면이 짤려서 아쉽다는 의견이 좀 있다. 리바이의 인기에 이러한 감정 묘사를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상업성에 졌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시즌2에서는 원작에 충실하게 출격하지 않는다.
  • 리바이의 성인 "아커만"은 어머니의 성으로, 어머니가 매음굴에서 일하는 와중에 아버지도 모르는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리바이의 정확한 성은 알 수가 없다. 어머니 성을 따르는 걸로 봐야 할 듯. 아커만 가문의 피가 흐르고 있고 그 힘이 발현했으니 아커만의 성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홍차를 좋아한다. 리브스 상회와 거래 조건 중 하나인 '앞으로 리브스 상회가 입수한 귀한 식재료, 기호품 등은 우선적으로 조사 병단에 제공한다'에서도 '가령 홍차라든가'라 할 정도로 좋아한다. 외전 '후회없는 선택'에서는 지하도시에 있을 때 술집 사장과의 팔씨름 내기에서 이긴 뒤 대가로 귀한 홍차를 받아갔다. 차를 마실 때 컵 손잡이를 잘 잡지 않는데 지하도시 시절 깨끗한 귀족문화를 동경해서 애써 찻잔과 찻잎을 구해 마시려고 든 순간 손잡이가 떨어져서 박살이 나는 바람에 그 이후부턴 그렇게 잡고 마신다고 한다.
  • 크리스타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났을 때 다들 식사를 마쳤는데 리바이 혼자 밥이 남아있게 어시가 그렸다고 한다. 나중에 작가가 물으니 왈 리바이는 그럴 것 같아서.


  1. [1] 1.1 인류 2위로 평가되는 미케 자카리아스는 불명, 3위로 평가되는 미카사는 S다.
  2. [2] 다른 등장인물들이 모두 격투술로 표기될 때 혼자 전투력으로 표기되어 있다.
  3. [3]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소 32세 추정
  4. [4] 어렸을 때 못 먹고 자라서. 영양상태가 좋았으면 아커만 남성의 평균 키인 190cm 이상으로 추측.
  5. [5] 스포일러 주의.
  6. [6] 케니의 회상에 등장했던 케니의 할아버지.
  7. [7] 둘 다 원피스에서 트라팔가 로를 맡은 성우들이다.
  8. [8] 진격의 거인 세계관의 군대에서 직책체계는 사령관 - 단장 - 분대장 ≥ 병사장(병장) - 반장 순이다. 엘빈, 리바이, 한지, 미케가 항상 반말로만 말해서 위아래가 명확하지 않게 구분될 때가 많다. 그러나 엘런의 거인화 실험 직후에 "한지 분대장님이 부르십니다"라는 말에 리바이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장면 등을 통해 분대장의 위치가 병사장보다 적어도 낮지는 않다는 것 정도는 묘사된다. 이 이유를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중대장님이 부르십니다"에 계단을 올라가는 대대장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군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절대 이리 오라고 명령할 수 없거니와, 애초에 조사병단에서는 단장, 분대장, 병사장이 다들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모두 서로 말을 놓기 때문에 말투 자체로 위아래를 결정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명령하고 그 명령을 따르는 관계가 위아래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요소이다. 예로 엘빈이 거대나무 숲에서 리바이에게 가스를 보충하고 가라고 명령하는 장면 등이 있다. 작중 권한이나 명령권, 지휘권 등을 볼 때, 리바이는 중령 정도이고 분대장은 대령, 단장은 준장에서 소장정도의 지위로 묘사된다.
  9. [9] 헌병단 단장인 나일 도크에게 반말로 대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위를 얼마나 높게 쳐주는지 짐작할 수 있다.(다만 이 점은 나일과 리바이가 서로 잘 아는 사이여서 말을 놓는 것일 수도 있다.) 국내 정발판에서는 존댓말로 순화되었지만 리바이는 3개 병단에서 가장 높은 직위를 가진 다리스 작클레 총통에게조차 예의를 갖추지 않는다. 반말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등을 돌린 채 말할 정도. 그러니까 리바이가 존댓말을 하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다.
  10. [10] 그 인류에 다시 없을 인재라는 미카사조차도 리바이와 함께 엘런 예거 탈환을 시도할 때 옆에서 해설역을 맡고 구경만 하다가 오히려 민폐를 끼쳤다. 인류의 2인자 미케와는 팀플레이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그건 잡혀 있던 여성형 거인 한정.
  11. [11] 갑옷 거인은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관절 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전신이 경화되어 있기 때문에 입체기동장치로 죽이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도 대포를 정면으로 맞고도 멀쩡할 정도로 단단하다. 관절 같은 부분을 잘라 움직임을 봉쇄하는건 가능하다. 하지만 후반부에 뇌창이 개발되어 갑옷 거인을 죽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초대형 거인은 증기를 내뿜기 때문에 박힌 앵커가 뽑히고 뜨거워서 공격할 수 없다. 근육과 뼈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2. [12] 엘빈은 진실을 위해, 아르민은 바다를 보기 위해, 미카사는 엘런을 지키기 위해 등등 대부분의 진짜 목표는 '자유'가 아니다. 진짜 자유를 위해 싸우는 건 리바이와 엘런 뿐.
  13. [13] 작가의 말로는 결벽증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작중 모습들을 보면 누가 봐도 심각한 결벽증이다
  14. [14] 이런 리바이를 아는 엘런은 홀로 청소를 하며 먼지는 털고 온거냐며 쟝에게 핀잔을 주지만 결국 리바이에게 한 소리 듣고 머리를 친다. 당황스러워 하는 쟝은 덤.
  15. [15] 부하들 역시 리바이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 죽어가는 와중에도 리바이에게 거인 척살의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16. [16] 사실 이날은 히스토리아가 여왕이 된 날인데, 엘런이 장난으로 리바이를 때려보라 하자 진심으로 받아들이곤 104기 전체가 극구 말리는데도 달려가서 때리곤 "불만있냐?" 라고 말했다(...).
  17. [17] 슬럼가에서 살며 스승에게서 배웠던 시절의 영향으로 추측.
  18. [18] 사실 엘빈이 아르민보다 더 친구에 가까웠던 인물인데 아르민을 선택한걸 보면 엘빈을 더 고생시키기 싫기 때문에 아르민을 선택했다고 볼 수도있다..
  19. [19] 사실 작중 내를 통틀어 엘빈 등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을 정말 많이 잃었다. 지하도시 동료인 팔란과 이자벨을 시작으로 리바이반 편성 이전부터 리바이를 보좌하던 페트라, 오르오, 군타, 엘드가 전원 여성형 거인에게 사망했으며 월마리아 탈환 과정에서 짐승 거인에게 조사병단원 대부분이 전멸했고 비록 엘빈 스스로는 안식을 맞이했으나 결국 리바이 본인의 결정으로 엘빈이 죽음을 맞도록 하였다. 그나마 리바이라서 지금까지 멀쩡했던 거지 보통 사람이면 PTSD등으로 인해 벌써 자살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이다...
  20. [20] 머리는 작은편 이라고.
  21. [21] 어릴때부터 빈곤하게 자라서 많이 먹지 못해 크지 못한듯 하다. 심지어 어머니보다도 작다.
  22. [22] 작은 신장 덕분에 입체기동에는 더욱 유리하다. 공기저항도 적게 받을뿐더러 거인 입장에서는 작은 타겟이 잡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엄청나게 큰 장점은 아닌듯하다. 리바이보다 더 작거나 비슷한 신장을 가진 인물들이 리바이의 흉내도 못내는걸 보면....
  23. [23] 향후 전개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아직 밝히지 않는다고 했다.
  24. [24] 진격의 거인 OVA 0.5화를 보면 리바이의 동료였던 파란이 리바이는 입체기동장치를 독학했다고 한다.
  25. [25] 다만 전략안은 조금 모자란 듯. 다 잡은 여성형 거인이 뒷덜미를 보호하고 있는 양손의 손목을 날려 버릴 준비로 엘빈이 몰래 몰래 분주하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와중에 힘 쓰는데 슬슬 짜증난 나머지 여성형 거인을 위협하고 만다. 결국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린 여성형 거인은 일반 거인들에게 자신을 먹게 하는 궁여지책을 쓰고 도주. 전술적으로는 인류 최강이지만 전략적으로는 단장인 엘빈 스미스에 비해 몇 수 아래라고 볼 수 있다.
  26. [26] 잘 보면 아르민, 앨빈, 에렌, 미카사 모두 놀란 표정만 짓고 있는데 리바이만 앞으로 뛰쳐나가려는 동작이 선으로 묘사되어 있다
  27. [27] 입체기동장치 장비했을때에 한정. 리바이도 입체기동 없이는 인간과 거인사이의 격차는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입체기동이 없다면 벽안의 기술력으로는 거인을 뛰어넘을 수 없다. 애시당초 거인이랑 붙는데 입체기동장치는 기본으로 장착해줘야 정상 아닌가...
  28. [28] 미카사는 일당백,즉 일반병사 100명의 전투력을갖고있으나 리바이는 한여단(대략 일반병사4천~1만6천명쯤)의 전투력이다. 즉 미카사가 40~160명쯤 있어야 리바이와 비슷해진다(...). 사실상 죽을 뻔한 미카사가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구해준 리바이 병사장에게 감히 고개가 들어질 리가 없다. 예전에 엘렌을 두들겨 팰 때와는 다르게 이 사건 이후엔 리바이 병사장의 명령에는 웬만해서는 토를 달지 않고 절대복종을 하게 되는 성향이 있다. 그 미카사가. 그러나 84화에서 리바이에게 칼을 들이댔다
  29. [29] 정확히 일개 여단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나마 잘 알려져 있는 정보에 따르면 현실적 여단 병력인 약 4천~1만6천여 명의 인력과 맞먹을 거라고(...). 작품 속에서 거인 한 마리를 잡기 위해 병사들이 몇 명이나 투입되고, 또 죽어나가는지를 보면 납득이 갈 것이다.
  30. [30] 물론 여성형 거인은 이미 조사병단과 거인화한 엘런과의 전투로 지쳐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월 마리아 탈환전에서 리바이가 짐승 거인이 통솔하는 거인들을 몰살하고 짐승 거인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걸 감안하면, 컨디션이 멀쩡했다 한들 접근을 허용한 시점에서 100% 썰렸을 것이다.
  31. [31] 다만 리바이가 짐승 거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치른 대가가 너무 컸다. 허허벌판 평지에서 리바이를 접근시키기 위해 신병들과 엘빈 스미스가 미끼가 된 결과 짐승형의 투척에 엘빈은 치명상, 프록을 제외한 나머지 신병들은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32. [32] 묘사를 보면 그야말로 별의 커비 시리즈의 토네이도처럼 돌아가며 닿는 부위를 흡사 믹서기처럼 썰어댄다.
  33. [33] 애니메이션에서 거인들의 재생을 보면 상처의 크기와 체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엘런이 처음 거인화했을 때 거인 하나를 죽이며 자기 손까지 작살났는데 순식간에 재생이 완료되었다.
  34. [34] 게다가 칼날도 여유분이 없었다!! 무뎌진 칼 한 쌍으로 평지에서 수십의 거인들을 전멸시킨 것이다.
  35. [35] 사실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다.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힘이며 거인들을 모두 회수할 장대한 계획이 있다 한들 그걸 뒷받침하는, 혹은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막강한 무력이 없으면 모두 다 공상이다. 입체기동술, 전투경험, 판단력을 고려해보면 그의 대역을 찾는 건 거의 불가능. 단신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절대 대체 불가능한 장점도 있다.
  36. [36] 에렌 예거라는 전무후무한 변수가 '거인화 가능한 인간이 벽 내에 잠입해 왔을 가능성'과 '파괴된 벽들을 특별한 물자 없이 수리할 수 있을 가능성'들을 제시하며 파라디 섬 내 엘디아 인들의 희망이 되었지만 그마저도 리바이라는 무력이 없었다면 얼마든지 허무하게 잃을 수 있던 국면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37. [37] 본 항목의 폭력요소 틀은 이 영상 때문에 붙었다. 거인뿐 아니라 사람의 목도 잘린 잔인하고 끔찍한 영상.
  38. [38] 미카사도 거인과 한 패라는 억지를 부리는 상회 사람이 나타났다
  39. [39] 그런데 리브스를 살해하고 엘런과 히스토리아를 납치한 조직의 리더의 이름도 아커만이다. 이를 본명이라고 가정한다면 벽내 인류에게 아커만이라는 성씨가 의외로 흔한 것일 수도 있고, 이 아커만 대장과 리바이, 미카사의 부모 중 하나가 친척인 경우도 가정해 볼 수 있다.
  40. [40] 크리스타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면서 여왕이 되는 것을 강요한다.
  41. [41] 이때 56화에서 리바이를 아는 척하고 리브스를 살해한 대인제압부대 소속 '아커만'의 이름이 밝혀진다. 풀 네임은 케니 아커만으로, 과거 살인마로 악명 높았고 구속될 때까지 100명 이상의 헌병단원을 살해했다고 한다. 흠좀무.
  42. [42] 그런데 정작 헌병단원을 100명이나 죽였는데도 어째서 제1헌병단 소속 대인제압부대의 부대장이 될 수 있었는지 언급되어있지 않았다. 이를 보아 케니 아커만이 방벽 내의 실권자라는 설도 있다.
  43. [43] 여담으로 이때 리바이는 ‘내 사고방식은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정면으로부터 대각선에 자릴 잡고, 타겟을 쫓을 때는 항상 시선은 높은 지점에서……’라며 케니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케니가 리바이의 배후, 시선이 낮은 지점에서 등장했다.
  44. [44] 니파, 케이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안경을 쓴 남자 대원. 케니의 총에 반격할 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살해당했다.(머리가 반쯤 날아가 죽은 모습이 상당히 처참하다...) 이들의 직속상관한지였다. 한국의 진격 팬들 사이에서 '한지반'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원들이다.
  45. [45] 대인 부대 추격대의 상당수를 리바이에게 잃었다.
  46. [46] 그것도 대인 부대는 총으로 무장했다. 그것도 일반 헌병단이 쓰는 머스킷이 아니라 권총에 가깝다. 한마디로 완벽한 살인 무기.
  47. [47] 한일 진격의 거인 팬덤들은 사스가 병장 하면서 성우개그를 치기도 했다.
  48. [48] 아커만가의 박해는 아무래도 이 힘 때문인 듯하다.
  49. [49] 모티브가 된 캐릭터인 왓치맨의 로어셰크와 집안 사정이 비슷하다. 로어셰크 역시 아버지를 알 수 없는 매춘부의 사생아였다.
  50. [50] 케니가 모두 노예였다면서 그에 따르는 회상을 하는데 '자식....' 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모자가 크셸과 리바이다.
  51. [51] 말이 인사법이지 사람 때리는 법을 가르쳤다
  52. [52] 술, 여자, 신, 가족, 왕, 꿈, 아이, 힘. 이 중 아이는 리바이의 친모이는 쿠셸 아커만이다.
  53. [53] 물론 크리스타는 잔뜩 겁먹은 상태로 리바이의 어깨를 때렸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의 반응은 '했다!!' 그런데 모두가 경악하는 와중에 미카사만은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었다.
  54. [54] 심지어 바로 앞장면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었던 미카사조차도!
  55. [55] 엘빈의 캐릭터성이 부각되는 장면으로 72화에서 나온 아르민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목표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리바이는 이 지점에서 엘빈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56. [56] 스핀오프 만화였던 후회없는 선택과 연동되는 듯
  57. [57] 이 행동은 엘빈을 말리지 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에 가까운 것이란게 작가피셜.
  58. [58] 이 대화를 엿들어 리바이가 아르민의 꿈을 알게 되는 장면이 84화에서 나오게 될 복선으로 작용한다.
  59. [59] 참고로 라이너는 짐승 거인을 '전사장"이라고 칭했다. 리바이의 직급이 "병사장"이라는 점과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전사""병사"를 엄격하게 구분했다는 점을 보면 꽤나 의미심장한 대비다.
  60. [60] 그리고 유출된 80화의 사진에 리바이가 목에 칼이 꽂힌 채 죽어있는 사진이 있었으나 이 사진은 다행히도 팬아트로 밝혀졌다. 오해하지 말자.
  61. [61] 팔을 뻗었더니 그대로 손이 잘려나가고, 목을 노린다 생각했더니 "응? 앞이 안 보인다, 눈을 당했나"하고 눈치챘을 땐 이미 다리까지 잘려서 바닥으로 주저앉는 도중이었을 정도.
  62. [62] 그런데 리바이에게 달려드는 맨앞의 두 거인은 어째 생긴 게 엘렌 예거의 성우인 카지 유우키미카사 아커만의 성우인 이시카와 유이를 닮았다.(...)
  63. [63] 심지어 싸운 장소는 평지였다. 입체기동의 장점을 살릴 수 없는 장소에서 수많은 거인 상대로 무쌍을 펼친 것.
  64. [64] 칼날이 단 한 쌍 남았으면서 그 많은 거인들을 상대로 싸움을 끝내기전까진 칼날이 무뎌지지도 않고 토벌했다는 건 목덜미만 깔끔하게 썰어냈다고 봐야한다 즉 손을 자르거나 발목을 자르거나 등 불필요한 데에 전혀 칼질을 하지 않았다는 것. 오직 자신의 움직임으로만 거인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다녔다고 봐야한다...
  65. [이때] 65.1 만약 지크를 쫒아갔다면 아무리 인류최강의 병사라 해도 죽었을 확률이 높다. 엄청 지쳐있는데 지크의 거인조종능력으로 거인들은 모일것이고 지칠대로 지친 리바이는..
  66. [66] 엘빈과 아르민 모두의 꿈을 아는 리바이였고 엘빈이 살아남아 꿈을 이뤄도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모르게 되리라는 것도 알았지만, 리바이로서는 오랜 친구를 죽게 두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류를 구하는 쪽을 살린다라고 했으나 사실은 리바이도 사적인 감정에 휘둘리고 있던 셈이었다.
  67. [67] 이 순간 리바이의 머릿속에는 엘빈과 아르민이 각자의 꿈에 가진 태도와 모두가 무언가의 노예였다고 말하는 케니의 모습, 꿈을 포기하고 죽을 결심을 하게 된 엘빈의 후련한 모습, 꿈에 젖어 생기가 도는 아르민의 눈의 모습이 떠오른다.
  68. [68] 그리샤 예거와 그의 전 가족들로 추정되는 사진으로 복식도 벽안 인류들의 복식이 아니었다. 게다가 사진기술은 벽 안 인류들은 전혀 모르는 문명의 산물로, 벽외 인류의 문명에서 발생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벽외 인류의 문명이 더 발달 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69. [69] 미카사와 리바이, 둘만이 "파라디 측의 아군인 아커만 일족"이라고 수뇌부에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
  70. [70] 작가가 밝힌 이유는 새로운 변화에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이라 한다
  71. [71] 후에 밝혀진 바로는 폭탄은 연막 작전으로 지크를 빼내 비행선에 같이 탑승한다.
  72. [72] "그리운걸 에렌.. 변함없이 넌 차기 참 좋아"
  73. [73] 마레 출신 군인. 피크로부터 지크의 신봉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74. [74] 이자벨은 고아로 굶어죽어가던 걸 리바이가 살려줬다고 한다. 동료가 되고 나선 어째선지 바보 취급당하지만...
  75. [75] 정확히는 23회 벽외조사
  76. [76] 사실 삼인조가 얌전히 조사병단에 들어간 것엔 내막이 있다. 니콜라스 로보프라는 높으신 분의 부정을 증명하는 서류가 엘빈의 손에 있는데, 지상에서의 거주권을 걸고 서류의 회수와 엘빈의 살해를 의뢰 받은 것. 로보프는 조사병단 해체를 주장하던 인물이었다.
  77. [77] 말이 시체를 밟고 넘어져서 낙마하는데, 이때 땅에 떨어진 이사벨의 머리와 거인이 토해내고 있는 팔런의 상반신을 보게 된다.
  78. [78] 원작은 파란을 구하던 이자벨이 목이 잘려 있었고 (이 부분은 애니와 같다.) 파란은 리바이가 도착했을 때 이미 거인에게 잡혀있었다.
  79. [79] 리바이가 훗날 엘런에게 해주는 말
  80. [80] "난 모르겠어 동료의 선택을 믿어도, 내 자신의 선택을 믿어도 결과는 아무도 몰랐다"
  81. [81] 일부 BL계통 여덕들 세계에서 가혹행위나 SM 플레이, 소프트 료나 등으로 벌어지는 유혈씬은 남덕의 세계에 비유하자면 H씬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흥분을 자극하는 시츄에이션이다.
  82. [82] 자신은 모르겠다며 엘런에게 명령을 따를지 말지를 선택하게 하거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소명을 아르민에게 부여하는 등. 근데 이건 딱히 자신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기 보단 엘렌에게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한 것에 더 가깝긴 하다. 이는 원작자 역시 "리바이는 힘이 없었다면 보통의 무책임한 사람이었겠지만, 강한 힘으로 인해 책임이 막중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올랐다"고 표현했다.
  83. [83] 작가의 말대로라면, 케니 아커만은 울리 레이스를 주군으로 선택했고, 미카사 아커만엘런 예거를 주군격인 존재로 선택한 셈이다.
  84. [84] 원작에서는 이 부분이 자세히 나오지 않고 1컷으로만 처리된다
  85. [85] 작가의 말에 의하면 직후 연회에서 엘런 예거장 키르슈타인이 싸우자 리바이가 두들겨 패서 싸움을 말리는 것은 엘빈의 뜻을 꺾지 못한 것에서 오는 분노의 표출, 화풀이라고 한다. 물론 엘런과 장 입장에선 날벼락이 따로 없는 일
  86. [86] 가끔 마이너로 엮이기도
  87. [87] 한 편, 리바이가 한지를 지칭하던 '망할안경' 이라는 호칭은 어느 순간부터 쓰여지지 않았는데, 한지가 단장이 되고 나서부터는 리바이가 단장으로서 한지를 존중해주고 있다고 작가가 말했다.
  88. [88] 사실 쿠데타를 시작한 시점부터 엘빈은 왕정에 잡혀 있었으므로 거의 모든 지휘는 한지가 맡고 있었다.
  89. [89] 애초에 리브스 상회 회장과의 거래를 할 때 리바이 본인이 대놓고 말하는 부분이다. 또한 월마리아 탈환 작전 때 말을 지키라는 엘빈의 명령에 '엘런이 아니라 말을 지키라고?'라고 반문하거나 자신이 미끼가 되어 엘빈과 엘런을 살려보내 후일을 도모하자는 의견을 내는것을 보면 리바이가 단순히 엘런을 부하나 병기로만 취급하지 않는것을 알 수 있다.
  90. [90] 그전까진 리바이는 자신의 친부가 아닐까 생각했다.
  91. [91] 거인과의 전투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그의 부하(상세 항목에 상술됨)가 죽어가며 자신이 인류에 보탬이 되었는가, 자신의 죽음은 아무 의미도 없는가 물었을 때 답한 말. 마지막으로 그의 말을 들은 부하는 편안히 눈을 감았다.그리고 실제로 현재 시점으로는 파라디섬 쪽 거인은 전멸했다.
  92. [92] 심의소에서 엘런을 패면서 말한 대사.
  93. [93] 여성형 거인이 추격해 오던 상황에서 분기탱천한 엘런의 거인화를 페트라가 저지하자 했던 말. 바로 아래도 그때의 말이다.
  94. [94] 엘런이 여성형 거인에게서 도망칠 때 거인화하지 말라는 동료들의 말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싸울 것인지를 망설이는 것을 본 리바이가 엘런에게 건넨 말. 그리고... 결과는 아무도 몰랐다는 말 그대로, 동료를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형 거인은 포획에 실패한 데다가 리바이를 제외한 나머지 리바이 반은 전멸했다.
  95. [95] 엘런이 스푼을 줍기 위해(...) 거인화 해버렸던 직후에 엘런을 위로(?)하며 한 말.
  96. [96] 80화에서 엘빈한테 한 말. 리바이도 정말 힘든 선택을 한 것일 거다.
  97. [97] 최악의 상황에서도 여전히 꿈과 인류의 승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엘빈에게 리바이가 작중 최초로 엘빈의 선택사항을 대신 결정내리는 장면이다. 이 말로 인해 엘빈은 일종의 구원을 얻었다.
  98. [98] 짐승거인이 조사병단을 신나게 학살하고 있을 때, 짐승거인을 난도질하며 했던 대사. 리바이가 짐승거인에게 접근하기까지 조사병단 인원 대부분의 목숨을 희생하였기 때문에 리바이는 작중 최고로 분노했었다.
  99. [99] 참고로 엘빈 스미스의 캐릭터 이미지는 같은 작품의 캐릭터인 오지만디아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겉모습은 보잘 것 없는 이들이지만 적에게는 무자비한 죽음을 선사하며 사람들을 구하고 상당히 거칠지만 의외로 인간적인 면모가 있다는 캐릭터성이 닮았다. 로어셰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그의 타협할 줄 모른 성격까지.
  100. [100] 픽시브 투고수가 압도적으로 1위이다!
  101. [101] 진격! 거인 중학교에서 해당 패러디가 사용되었다.
  102. [102] Reluctant는 ‘주저하는, 꺼리는’이라는 뜻으로 항상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는 리바이의 상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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