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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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E조

바르셀로나
(Barcelona)

레버쿠젠
(Leverkusen)

AS 로마
(AS Roma)

바테
(BATE)


2018-19 시즌 참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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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레스터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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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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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토트넘

풀럼

허더즈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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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Liverpool F.C.

정식 명칭

Liverpool Football Club

애칭

레즈 (The Reds)

창단

1892년 6월 3일[1]

소속 리그

프리미어 리그 (The Premier League)

연고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 리버풀 (Liverpool)

홈 구장

안필드 (Anfield)
(54,074명 수용)

라이벌

[[에버튼 FC|에버튼 FC]] - 머지사이드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노스웨스트 더비[2]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 (Fenway Sports Group)[3]

감독

위르겐 클롭 (Jürgen Klopp)

주장

조던 헨더슨 (Jordan Henderson)

부주장

제임스 밀너 (James Milner)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4]

공식 스토어 및
팬카페, 팬사이트

[5] [6]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18회)

1900-01, 1905-06, 1921-22, 1922-23, 1946-47, 1963-64, 1965-66, 1972-73, 1975-76, 1976-77
1978-79, 1979-80, 1981-82, 1982-83, 1983-84, 1985-86, 1987-88, 1989-90

EFL 챔피언십 (2부)
(4회)

1893-94, 1895-96, 1904-05, 1961-62

FA컵
(7회)

1964-65, 1973-74, 1985-86, 1988-89, 1991-92, 2000-01, 2005-06

EFL컵
(8회 / 최다 우승)

1980-81, 1981-82, 1982-83, 1983-84, 1994-95, 2000-01, 2002-03, 2011-12

FA 커뮤니티 실드
(15회)

1964, 1965, 1966, 1974, 1976, 1977, 1979, 1980, 1982, 1986, 1988, 1989, 1990, 2001, 2006

UEFA 챔피언스 리그
(6회)

1976-77, 1977-78, 1980-81, 1983-84, 2004-05, 2018-19

UEFA 유로파 리그
(3회)

1972-73, 1975-76, 2000-01

UEFA 슈퍼컵
(4회)

1977, 2001, 2005, 2019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버질 판데이크 (Virgil van Dijk)
(2018년, From 사우스햄튼 FC, 75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필리페 쿠티뉴 (Philippe Coutinho)
(2018년, To FC 바르셀로나, 1억 4200만 £)

최다 출장

이안 캘러한 (Ian Callaghan) - 857경기 (1960-1978)

최다 득점

이안 러쉬 (Ian Rush) - 346골 (1980-1987 / 1988-1996)

리그 득점왕
(9회)

샘 레이볼드 (1902-03)
잭 파킨슨 (1909-10)
이안 러쉬 (1983-84)
존 올드리지 (1987-88)
마이클 오언 (1997-98, 1998-99)
루이스 수아레스 (2013-14)
모하메드 살라 (2017-18, 2018-19)
사디오 마네 (2018-19)

2019-20 시즌 킷

HOME

AWAY

THIRD

GK HOME

GK AWAY

메인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킷 서플라이어

2019 UCL CHAMPIONS

1. 개요
2.1. 위르겐 클롭 시대 이전: 리버풀 공격수들의 영광과 불운
2.2. 위르겐 클롭 이후: 성공적인 리빌딩
3. 상징
3.1. You'll Never Walk Alone
3.2. Allez, Allez, Allez
3.3. 안필드
4. 유니폼
5. THE KOP
5.1. 국내 서포터즈 펍, 봉황당
6. 인기
6.1. 콥으로 유명한 사람들
6.1.1. 한국의 유명인
6.1.2. 해외 유명인
7. 레전드
8. 라이벌
9.1. 우승 기록
10. 이야깃거리
11. 공식 파트너십
12. 스태프
13. 스쿼드
15. 둘러보기

1. 개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 리버풀을 연고지로 둔 프리미어 리그 소속 프로 축구 클럽. 프리미어리그의 소위 말하는 빅6 클럽 중 하나이다. 1892년에 창단되어 빌 샹클리밥 페이즐리 감독 시절 때는 붉은 제국이라 불리는 전성기를 보냈고[7]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인 이스탄불의 기적안필드의 기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잉글랜드 클럽들 중에서 유일하게 빅 이어를 영구 소장[8]하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6회, 1부 리그 18회 우승[9]을 차지한 명문 클럽이다.

2. 역사

리버풀 FC/역사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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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크레스트 변화 과정[10]

상당히 굴곡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영광스런 시간만큼 내리막길도 분명 걸었던 팀이다. 1892년 팀의 창단 이후 영광스런 시절을 보냈다가 급격한 하락세로 오랜 좌절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데 1959년 빌 샹클리가 부임하여 팀을 재정비하고 확실한 성적을 거두며 팀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될 기반을 닦았다. 그리고 명예롭게 은퇴하고 리버풀 감독직 바통을 자신을 보조했던 밥 페이즐리에게 넘겼다. 페이즐리는 전임 감독보다 팀을 더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금도 회자될 멋진 영광의 순간들을 만들어내었다.[11]

리버풀의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70년대 중반~ 1980년대 중반 케니 달글리시, 이안 러쉬와 함께 스코틀랜드 축구 역사상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인 그레이엄 수네스를 앞세운 화끈한 공격축구로 유럽과 잉글랜드를 평정했다.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을 붉게 물들였다고 해서 붉은 제국이라는 이름이 이때 리버풀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후임 감독인 조 페이건과 감독이 된 케니 달글리시도 좋은 성적들을 거두었으나 1989년 일어난 힐스버러 참사로 인한 충격과 후유증으로 달글리시가 사임한 1991년 이후에는 왕좌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 96명의 축구팬들이 비극적인 사고로 운명한 이 사고는 선수들, 감독, 리버풀 팬들까지 클럽 전체에 거대한 트라우마를 입혔으며, 이 때문에 빌 샹클리 때부터 공들여 만들어 왔던 영광스런 팀이 서서히 무너져가기 시작했다. 힐스버러 참사가 신호탄[12]이 되어 리그는 1992년에 프리미어리그라는 이름으로 개편되고 이후 리버풀은 현재까지 리그 우승 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3년에 20회 리그 우승으로 리버풀의 우승 기록을 추월했으며 리버풀의 리그 우승은 프리미어리그로 개편되기 전의 18회 우승에 멈춰 있다. 그래도 다행히 유럽 무대에서는 두각을 보여[13] 유로파리그 우승(2001년)과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2005년, 2019년)를 들게 된다.

예전의 영광의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2000-01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따내는데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 트로피였다.

라파엘 베니테즈가 2004-05 시즌에 취임하고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공수간격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킨 역습 축구로 돌풍을 일으키며 2004-05 시즌 5번째 UCL 우승, 2005-06 시즌 FA컵 우승, 2006-07 시즌 UCL 준우승, 2008-09 시즌 리그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팬들은 베니테즈 감독이 클럽 역사상 제 2의 전성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했으나 전 시즌 리그 2위가 무색하게 2010년에 성적이 곤두박질치고 베니테즈는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리버풀은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부임할 때까지 프리미어리그 빅4의 위상에서 벗어난 본격적인 암흑기에 들어서게 되었다. 베니테즈는 분명 능력있는 명장이고 리그 준우승 당시 팀 퀄리티도 훌륭했지만 리버풀 침체의 모든 원인은 2007년에 리버풀을 인수한 톰 힉스와 질레트 구단주에게 있었다. 베니테즈에게 약속된 투자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며 그렇잖아도 다른 빅클럽보다 얇은 스쿼드에서 오히려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외부로 빠져나가버린 것. 질레트 - 힉스 구단주들은 분명 리버풀의 미래에 좋지 않은 운영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2010년에 존 헨리[14] 구단주에게 인수되었다.

베니테즈 감독 이후 부임한 로이 호지슨, 케니 달글리시 체제에서는 심각한 부진을 면치못한 리버풀이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 다행히도 달글리시 감독이 2012년에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은 큰 소득이었다. 이후 부임한 브렌던 로저스[15] 역시 루이스 수아레즈를 앞세운 공격축구로 2013-14 시즌에 반짝 돌풍을 일으켰지만 84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그 다음 시즌에 이적한 수아레즈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한 로저스는 2년 후 경질됐다.

위르겐 클롭이 부임하고 나서는 게겐 프레싱을 기반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압박축구가 서서히 이식되어 2016-17 시즌 리그 4위, 2017-18 시즌 리그 4위 및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리그 준우승으로 몇 년간 리버풀을 괴롭혔던 암흑기를 청산하며 다시금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시절 때의 위상을 되찾았고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과거 '붉은 제국' 시절 이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가고자 하고 있다. [16]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 빅6 중 유럽 무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팀이다. 2017-18 시즌 유럽 챔피언스 리그 8강 토너먼트에서 프리미어리그 생태계 포식자인 맨체스터 시티를 맞아 홈 원정 모두 K.O. 시키고 4강에 진출했으며 2018-19 시즌에는 토트넘 핫스퍼를 챔스 결승에서 맞아 2-0으로 꺾고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 결과물도 챔스 트로피 6개, 유로파 트로피 3개로 잉글랜드에서 가장 독보적이다.

2.1. 위르겐 클롭 시대 이전: 리버풀 공격수들의 영광과 불운

헤이젤 참사힐스버러 참사가 연이어 터지게 되고 그레이엄 수네스, 로이 에반스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까지 실패했지만,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취임하며 부진이 어느정도 수습이 되는 듯 했다. 그것이 바로 2000-01 시즌 FA컵, 리그컵, UEFA컵[17],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의 5관왕으로 증명이 되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마이클 오언은 이때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 리그에서도 3위를 기록했지만, 오언과 에밀 헤스키 조합은 30골을 합작하며 스트라이커가 약하다는 평가는 받는 팀이 아니었다. 오언은 다음 시즌에도 19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헤스키가 부진했고, 2위임에도 팀득점 67점으로 1위 아스날의 79득점, 3위 맨유의 87득점에 비하면 저조한 득점력을 보이기 시작하며,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잔혹사가 시작되었다.

2002-03 시즌을 앞두고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세네갈의 연쇄살인마라는 별명을 가진 공격수 엘 하지 디우프를 1000만 파운드에 영입을 했다. 전 소속팀인 리그앙의 RC 랑스에서도 두 시즌 동안 18골을 뽑아낸 검증된 공격수였고,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8강으로 이끈 맹활약을 했기에, 기대를 모은 영입이었으나, 두 시즌 동안 리그 55경기에 나와서 3골, 리그컵 7경기 나와서 3골 총 79경기에 출전해서 6골을 넣는 최악의 부진을 선보이며,[18] 결국 2004-05 시즌에 볼튼 원더러스로 임대를 떠났고, 거기서는 리그 9골을 터뜨리며 완전이적을 해버린다. 400만 파운드에...리버풀은 5위로 추락하여 다음 시즌 챔스도 못나갈뻔 했으나 그 시즌 챔스를 우승해버려서 챔스 티켓을 놓치지는 않았다. 유스출신인 오언 꾸준히 19골, 16골을 기록해주고 있었고, 2001-02 시즌에 320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밀란 바로시가 2002-03 시즌 총 12골을 넣어주었다. 그런데,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마저도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퇴물 취급받던 에밀 헤스키마저 버밍엄 시티로 이적하게 되면서 리버풀의 공격진은 그야말로 멸망하게 되었다.

오언과 디우프가 사라진 2004-05 시즌 리버풀은 드디어 라파엘 베니테스가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이미 공격진이 멸망된 상황. 바로시 혼자 분투한 시즌이었다. 지브릴 시세를 당시 리버풀 클럽 레코드인 1450만 파운드에 영입은 했지만, 영입한지 얼마 안돼서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게 되었고, 두 시즌 동안 리그 13골의 그냥 그런 활약을 보였다. 유로 2004에서 맹활약하며 득점왕에 오른 바로시가 간신히 9득점을 올렸을뿐. 이스탄불의 기적이 아니었으면 진짜 멸망한 시즌이었다. 그러나 밀란 바로시 조차 다음 시즌인 2005-06 시즌을 부상으로 통채로 날려버렸다. 2004/05때 닐 멜러라는 반짝 스타가 갑툭튀 하긴 했지만, 그야말로 반짝 스타였을뿐.

2006-07 시즌 팀의 득점력 강화를 위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한창 물이 올랐던 상태의 디르크 카윗을 900만 파운드라는, 당시 리버풀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꽤 큰 금액으로 영입했다. 카윗의 활동량이나 팀 플레이는 수준급이었으나 정작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그 12골로, 득점랭킹 9위에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실패한 영입이라고는 볼 수 없다. 리버풀을 떠난 지 오래된 지금도 마치 맨유의 박지성처럼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어주는 스타일인 그를 많은 콥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며 레전드로 칭송하고 있다. 같은 시즌 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에서 크레이그 벨라미도 영입했지만 리그 7골로 빈곤한 득점력은 해결해주지 못했다. 대신,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바르셀로나를 탈락시키긴 했다. 활약과 별개로 좋지 않은 인성과 말썽으로 시끄러웠던 인물이었던 그도 결국 다음 시즌 바로 팀을 떠났다.

결국 2007-08 시즌 이적시장에서 2000만 파운드라는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토레스의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크레이그 벨라미, 지브릴 시세, 마르크 곤살레스, 루이스 가르시아, 플로랑 시나마-퐁골 등 준주전급 자원 여러 명을 이적시켜야 했고, 이는 당시 선두권 경쟁을 벌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아스날 FC에 비해 얇던 스쿼드 두께를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그래도 당시 초신성 공격수 토레스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스티븐 제라드 조합은 '제-토 라인'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페르난도 토레스에게도 이때가 자신의 축구 경력에서 가장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네덜란드의 신성 라이언 바벨 역시 1150만 파운드의 거금을 들여 영입했지만, 기대치에 비해 2007-08 시즌 전반기에 반짝 활약한 것 이외에는 이적료값을 하지 못한 영입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토트넘 핫스퍼에서 로비 킨을 데려왔으나 구단주와 감독 사이의 알력 등 클럽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6개월만에 반송 처리했고, 첼시에 토레스를 5000만 파운드에 넘기고 무려 3500만 파운드라는 패닉바이로 영입한 앤디 캐롤 역시 실패했다. 다만 AFC 아약스에서 2650만 파운드로 사온 루이스 수아레스가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보여주며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잔혹사는 여기서 사라지는 듯 했으나 수아레스를 FC 바르셀로나로 보내고 대체자로 영입한 마리오 발로텔리, 리키 램버트,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죄다 실패하며 잔혹사는 계속 되었다. 더 문제인 것는 저 셋의 활약도를 다 합쳐도 다니엘 스터리지의 발 끝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었다.[19] 그러나 그런 스터리지마저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힌다.

2.2. 위르겐 클롭 이후: 성공적인 리빌딩

그리고 2015년 10월, 머지사이드 더비 이후 브랜던 로저스 당시 리버풀 감독의 사임 이후 부임한 위르겐 클롭 현 리버풀 감독은 부임 첫 시즌이었던 2015-16 시즌 당시 겨울 이적시장 당시 특별한 선수 보강 없이 리그컵 및 UEFA 유로파 리그, 두 개의 컵 대회를 결승전까지 인도하는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그리고 클롭의 실질적인 풀타임 첫 시즌이었던 2016-17 시즌, 리버풀 FC는 본격적으로 선수 영입 및 방출을 통한 스쿼드 체질개선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당시 영입 후 현재까지 리버풀의 주전급 선수가 된 주요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리버풀 FC의 2016-17 시즌 영입 선수 중 주전급 주요 선수들 명단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전 소속팀

이적료

FW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사우샘프턴 FC

£34M

MF

조르지뇨 베이날뒴

Georginio Wijnaldu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5M

DF

조엘 마티프

Joël Matip

FC 샬케 04

FREE

위 선수들 모두 이 글이 최초 작성된 시점인 2019년 11월 기준으로 리버풀의 선발 명단에 꾸준히 들어가 있는 선수다.

사디오 마네는 영입 당시 오버페이라는 일각의 평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 첼시 부동의 에이스인 에덴 아자르, 맨시티르로이 사네와 더불어 EPL 최고의 왼쪽 윙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선수가 되었으며 조르지뇨 바이날둠의 경우 두 시즌간의 다양한 포지션 부침 및 적응을 겪고나서 2018-19 시즌 현재 리버풀 FC 부동의 6번이 되었다. 조엘 마티프는 첫 시즌 리버풀 핵심 수비 자원이었으며, 잦은 잔부상으로 입지가 줄어 한때 3-4옵션 센터백으로 머물러 있었지만 다시 입지를 회복하면서 주전급 입지를 확보했다. 출전할 때 마다 1인분은 해주고 있다.

리버풀 FC의 2017-18 시즌 영입 선수 중 주전급 주요 선수들 명단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전 소속팀

이적료

FW

모하메드 살라

Mohamed Salah

AS 로마

£36.9M

DF

앤드루 로버트슨

Andrew Robertson

헐 시티 AFC

£8M

MF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 Oxlade-Chamberlain

아스널 FC

£35M

DF

버질 판데이크

Virgil van Dijk

사우샘프턴 FC

£70M

다음 시즌이었던 2017-18 시즌의 주요 선수 영입 목록을 보면 2016-17 시즌 이상으로 현재까지 리버풀 공수의 핵심 선수들이 안필드로 모이게 된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전체를 초토화시키며 역대 EPL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수립하고 현재까지 리버풀 공격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모하메드 살라, 현재 리버풀을 넘어서 2018-19 시즌 EPL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우뚝 선 앤드루 로버트슨, 영입과 동시에 리버풀 중원의 에너자이저로 자리매김한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 더하여 리버풀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수비를 한 차원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면서 2018-19 시즌 기준 EPL을 넘어서서 유럽무대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한 리버풀의 명실상부한 후방리더, 버질 판데이크까지 그야말로 2017-18 시즌 리버풀의 이적생들은 대박을 넘어선 초대박 영입 그 자체였다. 이 네 명 모두 2017-18 시즌, 11년 만에 리버풀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가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이적 당시 있었던 오버페이 또는 B급선수 영입 논란을 무색케 하였다. 덤으로 위 네 명의 이적료를 다 합친 금액은 안필드에서 캄프 누로 가버린 에이스 필리페 쿠티뉴 한 명의 이적료 총액(£106M+옵션 £36M)과 비슷한 수준.

리버풀 FC의 2018-19 시즌 영입 선수 중 주전급 주요 선수들 명단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전 소속팀

이적료

MF

나비 케이타

Naby Keïta

RB 라이프치히

£52.75M

GK

알리송 베케르

Alisson Becker

AS 로마

£56M

FW

제르단 샤키리

Xherdan Shaqiri

스토크 시티 FC

£13.5M

MF

파비뉴

Fábinho

AS 모나코

£39.3M

그리고 클롭 감독의 세 번째 풀타임 시즌인 2018-19 시즌, 위 네명의 선수들 중 적응이 더딘 나비 케이타를 제외한 세 명의 선수 모두 현재 리버풀의 선발명단을 꿰차고 있는 중이다. 전 시즌 키예프의 비극의 주역이 되면서 쫒기듯이 베식타스로 임대를 간 로리스 카리우스의 뒤를 이어 리버풀 FC 부동의 골키퍼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시에 데뷔시즌부터 EPL 클린시트 1위를 질주 중인 특급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 리버풀의 슈퍼서브로 자리매김 하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 중인 제르단 샤키리,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면서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적응 중인 파비뉴 모두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인 2019년 1월까지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극후반기에는 나비 케이타 역시 적응을 완료해 가며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까지 세 시즌 간 안필드로 온 주요 이적생들을 포지션별로 놓고 보면 진짜배기 영입이었다는 게 더 실감이 간다.

하지만 물론 어느 클럽이 그렇듯이, 실패한 영입들도 있다. 바로 로리스 카리우스. 마인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독일의 S급 골키퍼로 거론되었으나, 16-17 시즌에 리버풀에 입단한 뒤 마인츠에서 보이던 안정적인 모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고, 결국 미뇰레가 각성을 하면서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그 다음 시즌인 17-18 시즌에도 처음에 미뇰레가 주전이었지만, 미뇰레가 15-16 시즌의 폼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카리우스가 주전을 차지했다. 하지만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마인츠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했으나... 챔스 결승에서 엄청난 호러쇼를 보여주면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13번째 빅이어를 선물했다. 결국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 로마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알리송 베케르를 당시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데려왔고[20] 결국 카리우스는 베식타스로 2년 임대를 갔다.

리버풀 FC (4-2-3-1)

FW
모하메드 살라

AMF
사디오 마네

AMF
호베르투 피르미누

AMF
제르단 샤키리

MF
파비뉴

MF
조르지뇨 베이날뒴

DF
앤드루 로버트슨

DF
버질 판데이크

DF
조엘 마티프

DF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GK
알리송 베케르

위 베스트 일레븐 중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안필드로 오기 전부터 있었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유스팀 출신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클롭 감독의 부임 후 세 시즌에 걸쳐서 영입된 선수들이다. 위 선수들 중 모하메드 살라앤드루 로버트슨, 버질 판데이크, 알리송 베케르 네 명의 선수는 리버풀을 넘어서 EPL 내 해당 포지션에서 2018-19 시즌 현재 최고의 선수로 자타공인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더불어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경우 영입 초기였던 2015-16 시즌 당시 기복이 있었던 기량이 클롭감독 부임 이후 2017-18 시즌, 본격적인 펄스 나인 포지션에 정착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리버풀 공격의 핵심이 되었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2017-18 시즌 본격적인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면서 현재 동나이대 선수들 중 킬리앙 음바페 다음으로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수준의 유망주로 발돋움하였다. 2018-19 시즌에는 카리우스의 실책으로 인해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던 클롭은 거액을 투자하여 알리송 베커를 영입하였다. 그 투자는 성공적으로 거두었고 바르샤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토트넘과의 결승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과로 클롭도 빅이어를 들게 되었다.

이쯤되면 위르겐 클롭 감독 시대의 이적시장 선수 영입은 카리우스만 빼면 분명히 실패가 아닌 성공이 맞다. 클롭 부임 이후 이적시장 내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적시장에서의 성공의 또 다른 숨은 주역인 리버풀의 스포팅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 문서 참조.

3. 상징

{{{#ffffff 구단의 상징, 라이버버드와 붉은색.}}}

지금이야 리버풀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클럽의 상징과도 같은 붉은색이고, 100년이 넘는 역사상 대부분의 기간 동안 그러했으나, 19세기 말 갓 창단한 리버풀의 유니폼은 초창기 에버튼의 그것과 유사한 파랑-하양 디자인을 따랐다.[21] 물론 이 유니폼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폐기되었으며, 1894년에 리버풀 시의 상징색이기도 한 빨강을 처음으로 유니폼 디자인에 채용하였다. 이때부터 1964년까지, 오늘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는 빨강(상의)-하양(하의) 디자인을 고수하던 리버풀은 당시 감독이던 빌 샹클리의 제안으로 하의와 스타킹까지 붉은색으로 물들인다.

"그(샹클리)는 온몸을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게 상대에게 위압감을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그는 드레싱 룸으로 들어와서 로니 예이츠에게 빨간색 하의 한 벌을 건네더니, "이거 한 번 입어봐라. 어떤지 좀 보자." 라고 했다. 로니가 빨간 바지를 건네 받고 챙겨 입자 그는 "오, 로니, 장난 아니게 멋진데? 놀라워. 키가 2미터는 돼 보이네."라고 했다. 그 모습을 본 내가 제안하길, "아예 양말도 빨간색으로 해 버리죠? 모두 빨간색으로 하고 나가요." 샹클리는 찬성했고, 그것이 리버풀의 새로운 상징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이안 세인트 존.[22] 그의 자서전에서.

리버풀은 유니폼 상의에 메인 스폰서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 잉글랜드 최초의 클럽이라는 독특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데, 1979년 히타치와 계약을 맺으면서였다. 그 후 리버풀은 크라운 페인트, 칼스버그 등을 거쳐 현재는 가슴에 스탠다드차타드의 로고를 새기고 있다. 한편 칼스버그와의 스폰서십 계약은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지속되었는데, 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유지된 계약이라고 한다.

공식 구단 엠블럼 윗면에는 그 유명한 YNWA 문구가, 방패 안에는 리버풀 시의 문장인 라이버 버드가 자리해 있으며, 양쪽의 불꽃은 안필드 밖에 위치한 힐스보로 참사 기념비에 있는 성화를 표현한 것이다.

그 유명한 샹클리 게이트. 상단에 라이버버드 문양이 보인다.

위의 샹클리 게이트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리버풀의 전설적인 명장, 빌 샹클리를 기리기 위하여 세워진 것이다. 1982년 그의 사후, 부인이던 네시가 개회식을 하여 지금까지 안필드 홈구장을 지키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본뜬 청동상도 1997년에 안필드에 세워졌다. '리버풀은 나를 위해, 나는 리버풀을 위해 만들어졌다.'라는 명언을 남긴 감독답게 그는 비록 모두의 곁을 떠났지만 말 그대로 리버풀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3.1. You'll Never Walk Alone


You'll Never Walk Alon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d00027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폭풍속을 홀로 걸을 때에는)

Hold your head up high
(고개를 높이 들어라)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라)

At the end of a storm
(그 폭풍의 끝엔)

There's a golden sky
(황금빛 구름과)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종달새의 달콤한 은빛 노래가 있을테니까)

Walk on through the wind
(바람을 헤치고 걸어라)

Walk on through the rain
(빗속을 헤치고 걸어라)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비록 꿈이 상처받고 흔들릴지라도)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Walk on, walk on
(걷고 또 걸어라)

With hope in your heart
(마음 속 희망과 함께)

And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You'll never walk alone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 ||

리버풀 경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리버풀의 가장 극적이고 기념적인 순간에 노래하는 상징적인 응원가. 축구팬들이 흔히 보게 되는, 이 응원가에서 따온 약자 YNWA는 리버풀을 응원하는 콥들이 즐겨쓰는 문구이다.

자세한 내용은 You'll Never Walk Alone 참조.

3.2. Allez, Allez, Allez

We've conquered all of Europe

We're never going to stop

From Paris down to Turkey

We've won the f*cking lot

Bob Paisley and Bill Shankly

The Fields of Anfield Road

We are loyal supporters

And we come from Liverpool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Allez...

리버풀의 대표적인 응원가 중 하나이다. 안필드의 콥 관중들이 리그 경기에서도 부르지만 주로 유럽 대항전 경기 때 많이 부르며 리버풀이 2018년과 2019년 챔피언스 리그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자 전세계의 팬들에게도 유명해지고 친숙해진 응원가다. 프랑스어로 '가자'라는 뜻인 중독있는 후렴구 Allez, Allez, Allez 부분을 떼창하는 것이 이 응원가의 백미.

가사 내용을 보면 간단하면서도 리버풀에 대한 콥 팬들의 자부심이 녹아있다. 여러 번 제패한 유럽대항전 우승에 대한 이야기와 리버풀 클럽의 전성기를 열었던 전설적인 명장, 빌 샹클리밥 페이즐리의 이름이 나와 있다.

사실 이 Allez, Allez, Allez 응원가는 리버풀 뿐만 아니고 여러 다른 클럽에서도 응원가로 쓰고 있다. 카디프 시티, 아스톤 빌라, 레인저스FC, SSC 나폴리 등 클럽들에서 멜로디만 똑같게 하고 가사는 자신들의 클럽에 맞게 써서 부르고 있다. 특이하게도 레인저스는 후렴구가 Allez가 아니라 Woah Woah Woah이다. 그래도 멜로디는 역시 똑같다.

K리그 대구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의 클럽 역시 동일한 멜로디에 가사를 개사한 응원가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위 동영상에서 노래를 부른 '제이미 웹스터' 뮤지션은 2019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에서 결승전 직관을 하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리버풀 콥 팬들 앞에서 공연을 가지기도 하였다.

3.3. 안필드

리버풀의 홈구장. 1884년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리버풀의 유산이다. 최근에 2016년, 안필드의 증축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홈팀에게는 든든한 요새이자 원정팀에게는 야유와 소음으로 가득찬 지옥 그 자체. 안필드를 무대로 리버풀은 두 번의 기적을 경험했는데 모두 유럽 무대 경기가 배경이었으며 안필드의 기적안필드의 기적 이 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이후 리그에서 원정팀에게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안필드 참조.

4. 유니폼

리버풀 FC/유니폼 참고.

5. THE KOP

콥(Kop)은 리버풀 FC의 서포터즈를 통칭해 부르는 단어이다.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를 가득 메운 콥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리버풀에겐 큰 힘을, 상대편에겐 상당한 부담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23] 클럽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심이 유별난 것으로 유명한데 비록 리버풀에게 힘든 시련이 없지 않았지만 과거 오랫동안 유럽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영광스런 역사가 있기에 그 시절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믿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리버풀 홈에서 열리는 경기는 거의 매진이 될 정도로 현지 콥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리버풀 서포터들이 정말 많이 홈구장을 찾아오며 리버풀 입장에선 든든한 서포터즈이지만 과거에 콥 출신의 훌리건들이 원인이 된 헤이젤 참사로 빈축을 사기도 했고 힐스버러 참사로 인해 많은 리버풀 서포터들이 희생되는 어둡고 아픈 역사와 관련되기도 하였다.

콥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1906년 리버풀이 두 번째 1부 리그 우승을 한 후 구단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 만든 스탠드에 보어 전쟁 때 많은 리버풀 출신 병사들이 전사한 곳의 지명인 스피온 콥(Spion Kop)을 추모의 의미로 붙인 것에서 유래한다. 1960-61 시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던 리버풀이 우승을 하며 1부 리그로 승격된 후 1962-63 시즌 블랙풀 FC와 시즌 첫 경기를 치렀는데, 이 당시 안필드에 입장한 5만 여명의 팬들 중 절반이 넘는 수의 관중이 골대 뒤의 스피온 콥 스탠드에 모여 리버풀을 외쳤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당시 최고의 인기인 비틀즈[24]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덩달아 옆에 있던 다른 팬들도 같이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응원했고, 이런 열정적인 응원을 본 사람들이 스탠드의 이름을 따 리버풀의 서포터즈를 콥이라고 통칭하게 되었다.

리버풀 서포터즈, 콥들의 열정적인 응원의 대표적인 예시는 18-19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리버풀 대 바르샤 전이 대표적이라 할 만하다. 경기 킥오프부터 90분 추가시간 지나서 경기 끝날 때까지 바르샤 선수들이 공을 잡을 때마다 맹렬한 야유를 퍼부었고, 리버풀 선수들이 공을 잡게 되면 열렬한 환호와 응원 함성을 보내주었다. 경기의 분위기를 거의 콥들의 응원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리버풀은 이들의 용광로같은 기운에 힘입어 상대편에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3-0으로 열세에 빠져있던 상황을 4골을 집어넣어 역전시켜 버린다. 결국 그 시즌 마지막에 리버풀은 빅 이어를 들 수 있었고 리버풀 선수들은 이 영광을 이루게 해준 콥들에게 바친다는 뜻으로 리버풀 관중 앞에 빅 이어를 내려놓고 선수들과 콥 모두 <You'll never walk alone> 응원가를 부르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5.1. 국내 서포터즈 펍, 봉황당

국내 콥들이 모여 같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서울 연남동 홍대 부근에 위치한 리버풀 FC를 테마로 한 펍 <봉황당>이 그곳이다. 역시 리버풀의 오랜 팬인 김성민 대표[25]가 이곳을 운영 중이다. 펍 내부에는 스티븐 제라드, 제이미 캐러거, 루이스 수아레즈 등의 사인 유니폼과 감독 위르겐 클롭의 사인 액자도 비치되어 있다. 그 외에도 펍 내부 인테리어, 소소한 장식까지 리버풀 클럽의 테마를 하고 있다. 안에서 음식과 술을 먹으며 리버풀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리버풀 경기 때 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축구 중계, 한국 국가대표 경기도 시청할 수 있다.

2015-16 시즌 리버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때 60여명의 국내 콥들이 펍에 모여서 응원전을 가졌으며,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때는 주최를 맡아 700여명의 콥들이 서울 용산에 모여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관련 뉴스

6. 인기

자국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특히 동남아 쪽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태국 전직 총리이던 탁신 친나왓이 리버풀 구단을 사려다가 실패[26]하여 맨체스터 시티 FC를 대신 샀던 일화도 유명하다.

칼스버그가 유니폼 스폰서를 하던 시절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를 여행한 이의 경험을 들어 보면 맨유보다 리버풀 서포터를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이 두 나라에선 이슬람 율법 때문에 주류 관련 광고를 금지하는 터라 덩달아 칼스버그가 가슴팍에 새겨진 유니폼도 판매 금지가 되어 칼스버그가 스폰서를 하기 전 유니폼이 아직도 나와 팔리고 있다며 투덜거리던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술했듯이 동남아쪽 인기가 많은 편이라 프리시즌 친선경기도 동남아에서 많이 가졌는데, 클롭 부임 이후 시즌 전 선수단 컨디션 관리를 위해 장거리 비행을 자제하는 쪽으로 방침이 세워져 동남아쪽 팬들의 아쉬움이 커질 전망이다.

참고로 이런 인기를 방증이라도 하듯이, 구단 공식 스폰서 9개사 중 2개사가 동남아시아 쪽에 뿌리를 둔 회사[27]이다.

이집트 국가대표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서 맹활약 하면서 이집트에서의 위상은 가히 국민 클럽 그 이상이라 할 수 있다. 박지성이 한창 뛰던 맨유 클럽이 우리나라에서 가졌던 위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미국에서는 아일랜드계가 많은 보스턴에서 인기가 많다. 당장 공식팬클럽이 당당히 보스턴에 있는 건 물론이요,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소유한 보스턴 레드삭스 전담 방송사 NESN에서도 리버풀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 레드삭스 트윗 계정에서도 2018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전에 리버풀 응원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트윗

우리나라에서도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로[28] 입문한 팬들이 많은 편이다. 온,오프라인으로 팬클럽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규모도 작지 않다. 2018년 9월에 'LFC 월드'란 이름으로 리버풀 공식 팬미팅 및 리버풀 경기 단체관람이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되었다. 리버풀 레전드인 루이스 가르시아, 사미 히피아, 제이슨 맥아티어가 내한했으며 잔디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리버풀 대 토트넘전을 중계하였다. 2000명 정도가 관람했으며 열렬한 응원 탓에 주변 아파트에서 소음 신고가 들어오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날 리버풀은 토트넘을 2대1로 이겼으며 롯데타워는 이날 행사를 기념해서 리버풀 응원 문구와 리버풀 레전드 이름이 담긴 레이저쇼를 벌여 큰 환호를 받았다. 관련 뉴스

6.1. 콥으로 유명한 사람들

6.1.1. 한국의 유명인

6.1.2. 해외 유명인

굵은 글씨는 리버풀 출신인 유명인이다.

7. 레전드

8. 라이벌

8.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노스웨스트 더비

vs

리버풀 FC
Liverpool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anchester United F.C.

8.2. 에버턴 - 머지사이드 더비

vs

리버풀 FC
Liverpool F.C.

에버턴 FC
Everton F.C.

8.3. 그 외

  • AC 밀란 - 2000년대 중반 AC 밀란과 두 번이나 UCL 결승에서 맞붙어 1승 1패를 거두며 우승을 주고 받은 인연같은 악연이 있다. 특히 2005년 당시 리버풀이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기록한 일 때문에 해외 밀란 팬들뿐 아니라 세리에 매니아, 밀란 당사의 국내 밀란 팬들도 리버풀에게 반감을 꽤나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희미해졌고 양팀의 감정은 추억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오히려 양팀 모두 영광을 한번씩 맛 본 뒤 몇년 후 침체기가 찾아왔는데, 비슷한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양팀 팬들은 서로에게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게 되었다. 리버풀은 밀란보다 일찍 침체기를 겪었다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며 회복한 반면, 밀란은 리버풀보다 위상, 팀 퀄리티 모두 월등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도 암흑기는 현재진행형이다.
  • 첼시 FC - 2000년 대 당시 신흥 강호로 급부상한 첼시와도 UCL 토너먼트에서 지겹게 만나며[37] 물고 물리는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이 당시 리버풀은 PL과 UCL에선 전통의 강호였지만 약간 삐걱거리며 들쭉날쭉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고, 첼시는 한 러시아 사업가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UCL과 리그 트로피를 노리는 수준의 클럽으로 발돋움하던 중이었는데 이 시기가 마침 겹치면서 양 팀의 팬들과 감독, 선수들이 많이 대립하던 시기였다. 당시 두 팀의 감독인 무리뉴베니테즈는 심심하면 언론을 통해 서로를 비난하며 갈등의 수위를 높여갔고, 마침 제라드 vs. 램파드 같은 재미요소도 있었다. 언론도 전통 강호 vs. 신흥 강호의 대결이라며 매번 UCL에서 이 둘의 대결을 주목했다. 8강부터 도매스틱 매치가 허용되는 UCL 특성상 8강, 4강 같은 중요한 스테이지에서만 만났는데[38], 2004-05 시즌과 2006-07 시즌에는 4강에서 만나 리버풀이 최종적으로 승리했고, 2007-08과 2008-09 시즌에는 각각 4강, 8강에서 만나 첼시가 웃었다.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를 지긋지긋해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으며, 만날 때 마다 UCL 역사에 남을 만한[39] 피튀기는 혈투와 한 골 차 명승부가 벌어져서 조성되는 긴장감이 상당했던 라이벌리.[40] 이후에는 리버풀이 암흑기에 돌입하며 UCL 진출에 번번히 실패, 첼시와의 라이벌리도 잠잠해지나 했지만 당시 리버풀 최고의 스타였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EPL 역대 최고액을 경신하고 첼시로 이적하며 라이벌리가 다시 타오르게 된다. 이후에도 2011-12 시즌 첼시와 FA 컵 결승에서 맞붙거나[41], 2013-14 시즌 경쟁자 맨시티에 승리하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던 리버풀을 스티븐 제라드의 치명적인 실책을 바탕으로 안필드에서 첼시가 승리하며 EPL 출범 후 첫 우승의 꿈을 무산시켜 버리고, 2015-16 시즌 클롭 리버풀이 주제 무리뉴의 경질을 사실상 확정시키는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승을 거두거나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7R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4강 급 긴장감과 양 팀 모두 빠른 템포 및 경기력을 동반한 해당 시즌 전반기 최고의 경기 끝에 1-1로 비기는 등 만났다 하면 PL 역사에 회자될 만한 경기들을 많이 만들고 있다.
  • 맨체스터 시티 FC - 2010년대 중반부터는 맨체스터 시티와 많이 엮이고 있는데 이 두 팀은 2013-14 시즌 PL 우승을 위해 치열하게 다툰 팀들이다. 실제로 만날 때 마다 엄청난 명승부들을 연출 중인데, 이 두 팀이 우승 경쟁을 했던 2013-14 시즌에도 두 번의 명승부를 연출했고[42], 리버풀이 우승 경쟁에서 멀어져 있던 2014-15 시즌과 2015-16 시즌에도 맨시티만 만났다 하면 엄청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맨시티의 발목을 잡곤 했다.[43] 2015-16 시즌에는 리그 컵 결승전에서 만나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혈투를 펼친 끝에 맨시티가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두 팀의 라이벌리가 더더욱 심화된 건 2017-18 시즌인데, 전 시즌인 2016-17 시즌에 펩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에 부임하며[44] 이 대결이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7-18 시즌에는 1승 1패를 주고받았다.[45] 23R 맨시티 홈 전 승리를 기점으로 리버풀이 상승세를 타고 있던 사이, UCL 8강에서 이 두 팀이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는데, 리버풀이 불리할 거라는 전망을 뒤집고 맨시티를 상대로 보기 좋게 2승을 거두며 시티의 챔스 우승의 꿈을 무산시켰다. 이러한 이유로 맨시티 팬들은 그 동안 안필드에서 매번 팀의 발목을 잡아 온 리버풀을 매우 껄끄러워 한다. 2018-19 시즌에는 리버풀이 역대급 이적 시장을 보냄과 동시에 PL 출범 이후 팀 역사상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쿼드를 구축, 전 시즌 압도적인 페이스로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의 유일한 대항마로 평가받으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2013-14 시즌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타이틀 레이스인데, 공교롭게도 당시 타이틀 컨텐더들도 리버풀과 맨시티였다. 현재 EPL 최고의 팀들로 평가받고 있는 리버풀과 맨시티이고 양 팀 모두 스쿼드가 젊어 장기적으로도 전망이 밝으며 세계에서도 최고의 감독들로 평가받고 있는 펩과 클롭이기 때문에, 최근 잉글랜드 언론에서도 이 둘의 라이벌리를 주목하고 있다. 결국 2018-19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피튀기는 역대급 타이틀 레이스 끝에 1점차로 맨시티가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 팬들 사이에도 자연스레 맨시티에 대한 반감이 생기고 있다.

9. 기록과 통계

항목참조

9.1. 우승 기록

리그 우승횟수는 18회로 리그 최다였으나, 2010-11 시즌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번째 리그 우승을 하면서 최다 우승이라는 명예는 라이벌인 맨유에게 빼앗겼다. 오히려 지금은 장기간의 리그 우승 실패로 인해 놀림받는 처지까지 밀려난 상태.[46]

하지만 UEFA 챔피언스 리그는 유럽 전체에서 3번째로 우승을 많이 한 팀[47]으로 잉글랜드 내에서는 1위이다.

2019년 들어서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면서 역대 메이저 대회 우승 통합 46회를 기록했고, 이는 45회의 우승 횟수를 가진 맨유를 제친 잉글랜드 최다 우승 횟수이다. 관련 뉴스

10. 이야깃거리

  • 2009년 10월 16일 뜻밖의 일이 일어나 축구계를 달궜다. 선덜랜드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소년 이 비치볼을 던졌는데 선덜랜드의 공격수인 대런 벤트의 슈팅이 비치볼에 맞고 굴절되어 축구공이 골문으로 들어갔다. 사실 FIFA 경기 규칙에 따르면 이 경기는 그때 중단되었어야 하지만 주심이었던 Mike Jones가 이를 보지 못해 오심으로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이 경기는 0-1로 리버풀의 패로 끝나게 되는데 이 사건 이후 리버풀은 총 7경기에서 1승 3무 3패로 부진을 계속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올림피크 리옹에 패하여 22년만의 4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참고로 그 꼬마 콥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칼럼 퍼거슨이었다고 하며 그 비치볼을 던진 소년 리버풀 팬은 같은 리버풀 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11-12 시즌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EPL 경기 도중에 갑자기 어떤 고양이가 난입했다. 약 1분동안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는데 안전요원들이 바깥으로 내보냈는데, 안필드 측에서 고양이를 맡으면서 빌 샹클리 감독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이름인 샹크스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고양이는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게 되어 트위터 계정까지 만들어졌다.

리버풀 서포터들에 의하면 이 경기 말고도 이전부터 안필드 스터디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사람들이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길 원했지만 구단 측에서는 돌봐주다가 동물 보호소로 보냈다. 그리고 입양되었다고 한다.

골 세레모니 도중 마르틴 스크르텔과 하울 메이렐레스, 제이 스피어링이 한데 모여 빡빡이들끼리 서로 껴안는 장면이다.

2018년에는 데얀 로브렌이 머리를 밀며 올드팬들에게 이 시절을 회상시켜주기도 했다.

리버풀과 이스탄불의 기적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영화 제목은 <WILL>이라고 하며 주인공인 어린 아이 '윌'은 부모님이 없어 시설에서 지내지만 누구보다도 리버풀에 대한 열정은 남다른 꼬마이다. 어느날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친아빠가 시설로 찾아오고 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주인공을 위해 친아빠는 이스탄불로 가는 챔스 결승 티켓을 구해 온다. 친아빠와 주인공은 You'll Never Walk Alone을 같이 부르고 주인공은 조금씩 아빠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얼마후 친아빠가 갑자기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 사고를 당하고 주인공은 홀로 시설을 뛰쳐나와 아버지와 약속했던 챔스 결승을 직관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 영화 후반부에 케니 달글리시, 제이미 캐러거, 스티븐 제라드가 직접 출연하며 결국 리버풀이 AC밀란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영상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난다.

11. 공식 파트너십


리버풀 FC 공식 파트너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메인 스폰서

킷 서플라이어

슬리브 스폰서

공식 트레이닝 킷 스폰서

스탠다드차타드

뉴발란스

웨스트 유니온

AXA

공식 파트너

칼스버그

말레이시아 항공

팔켄 타이어

EA 스포츠

조이

차오코

알카텔

MG

리바이스

페트로 캐나다 루브리컨츠

베르비에 리조트

타이거윗

보다폰

ExtraJoss

DNB

Bank of Alexandria

NordVPN

미텔

닛폰햄

BetVictor

}}}}}} ||

12. 스태프


리버풀 FC 스태프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보드진

직책

국적

이름

영문 이름

구단주

존 헨리

John William Henry ll

회장

톰 워너

Tom Werner

이사

마이클 고든

Michael Gordon

이사

마이클 이건

Michael Egan

비상임이사

케니 달글리시

Kenny Dalglish, MBE

CEO

피터 무어

Peter Moore

CCO[A]

빌리 호건

Billy Hogan

COO[B]

앤디 휴즈

Andy Hughes

스포팅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

Michael Edwards

스태프

직책

국적

이름

영문 이름

감독

위르겐 클롭

Jürgen Klopp

수석 코치

페터 크라비에츠

Peter Krawietz

1군 시니어 코치

페페인 레인더스

Pepijn Lijnders

골키퍼 코치

욘 아흐터베르흐

John Achterberg

보조 골키퍼 코치

잭 로빈슨

Jack Robinson

피트니스 및 컨디셔닝 총괄

안드레아스 콘마이어

Andreas Kornmayer

피트니스 코치

코널 머터

Conall Murtagh

의료 서비스 총괄

앤드류 마시

Andrew Massey

의학적 재활 및 퍼포먼스 담당

필리프 야콥센

Philipp Jacobsen

근력 & 재활 보조 코치

데이비드 라이딩스

David Rydings

스로인 스페셜리스트 코치

토마스 그뢴마르크

Thomas Grønnemark

장비 관리 코디네이터

그래엄 카터

Graham Carter

리 래드클리프

Lee Radcliffe

영양사

모나 넴머

Mona Nemmer

경기 분석관

마크 릴랜드

Mark Leyland

기술 분석관

그렉 매티슨

Greg Mathieson

상대 분석관

제임스 프렌치

James French

마사지사

폴 스몰

Paul Small

물리 치료사

리치 파트리지

Richie Partridge

물리 치료사

조 루이스

Joe Lewis

물리 치료사

맷 코노핀스키

Matt Konopinski

물리 치료사

크리스토퍼 로흐벡

Christopher Rohrbeck

틀 정보

출처: 리버풀 FC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8년 9월 20일

}}}||


  1. [A] 1.1 Chief Commercial Officer, 최고 상업 관리자
  2. [B] 2.1 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 운영 관리자

13. 스쿼드


리버풀 FC 스쿼드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리버풀 FC 2018-19 시즌 스쿼드[주의]

등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이름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연도

계약만료

비고

2

DF

나다니엘 클라인

Nathaniel Clyne

1991.04.05

175cm
67kg

2015

2020

3

MF

파비뉴

Fábinho

1993.10.23

188cm
78kg

2018

2023

4

DF

버질 판데이크

Virgil van Dijk

1991.07.08

193cm
92kg

2018

2023

5

MF

조르지뇨 베이날뒴

Georginio Wijnaldum

1990.11.11

175cm
69kg

2016

2021

6

DF

데얀 로브렌

Dejan Lovren

1989.07.05

188cm
84kg

2014

2021

3주장

7

MF

제임스 밀너

James Milner

1986.01.04

175cm
80kg

2015

2019

부주장

8

MF

나비 케이타

Naby Keïta

1995.02.10

172cm
64kg

2018

2023

9

FW

호베르투 피르미누

Roberto Firmino

1991.10.02

181cm
76kg

2015

2023

10

FW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1992.04.10

175cm
69kg

2016

2021

11

FW

모하메드 살라

Mohamed Salah

1992.06.15

175cm
71kg

2017

2023

12

DF

조 고메즈

Joe Gomez

1997.05.23

188cm
77kg

2015

2022

13

GK

알리송 베케르

Alisson Becker

1992.10.02

191cm
91kg

2018

2024

14

MF

조던 헨더슨

Jordan Henderson

1990.06.17

187cm
80kg

2011

2023

주장

15

FW

다니엘 스터리지

Daniel Sturridge

1989.09.01

180cm
76kg

2013

2019

18

DF

알베르토 모레노

Alberto Moreno

1992.07.05

171cm
65kg

2014

2019

20

MF

아담 랄라나

Adam Lallana

1988.05.10

175cm
73kg

2014

2020

21

MF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 Oxlade-Chamberlain

1993.08.15

174cm
70kg

2017

2022

22

GK

시몽 미뇰레

Simon Mignolet

1988.03.06

193cm
87kg

2013

2021

23

MF

제르단 샤치리

Xherdan Shaqiri

1991.10.10

169cm
72kg

2018

2023

24

FW

리안 브루스터

Rhian Brewster

2000.04.01

180cm
75kg

2018

2023

26

DF

앤드루 로버트슨

Andrew Robertson

1994.03.11

178cm
64kg

2017

2021

27

FW

디보크 오리기

Divock Origi

1995.04.18

185cm
75kg

2014

2019

29

FW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1997.09.14

187cm
80kg

2017

2022

32

DF

조엘 마티프

Joël Matip

1991.08.08

195cm
90kg

2016

2020

47

DF

나다니엘 필립스

Nathaniel Phillips

1997.03.21

???cm
??kg

2017

2022

48

MF

커티스 존스

Curtis Jones

2001.01.30

185cm
67kg

2018

2023

50

MF

라자르 마르코비치

Lazar Marković

1994.03.02

175cm
65kg

2014

2019

62

GK

퀴빈 켈레허

Caoimhin Kelleher

1998.11.23

190cm
??kg

2018

2023

64

MF

하파엘 카마초

Rafael Camacho

2000.05.22

175cm
??kg

2016

2020

66

DF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1998.10.07

175cm
69kg

2016

2021

68

MF

페드로 치리베야

Pedro Chirivella

1997.05.23

178cm
66kg

2016

2020

73

GK

카밀 그라바라

Kamil Grabara

1999.01.08

194cm
??kg

2017

2022

구단 정보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 / 감독: 위르겐 클롭 / 홈 구장: 안필드

출처: 리버풀 FC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8년 8월 30일

}}}||


  1. [주의] 1.1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 유소년 아카데미

오언-제라드-캐러거가 한번에 나온 영향인지 유소년 아카데미 시설이 좋은 평가를 받는 걸로 유명하다.[48][49] 2013년 6월에 UEFA에서 선정한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보유한 클럽에 리버풀이 Top 5, 잉글랜드 클럽중에선 1위로 선정되었다.[50]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버풀 FC/하부기관 참고.

15. 둘러보기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감독

우승 횟수

1

레알 마드리드 CF

1956년
/호세 비야롱아

★★★★★★
★★★★★★★

13회

2

SL 벤피카

1961년
/벨라 구트만

★★
2회

3

AC 밀란

1963년
/네레오 로코

★★★★★★

7회

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64년
/엘레니오 에레라

★★★
3회

5

셀틱 FC

1967년
/조크 스타인


1회

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68년
/맷 버스비

★★★
3회

7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70년
/에른스트 하펠


1회

8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1971년
/리누스 미헬스

★★★★
4회

9

FC 바이에른 뮌헨

1974년
/우도 라텍

★★★★★
5회

10

리버풀 FC

1977년
/밥 페이즐리

★★★★★
5회

11

노팅엄 포레스트 FC

1979년
/브라이언 클러프

★★
2회

12

아스톤 빌라 FC

1982년
/토니 바튼


1회

13

함부르크 SV

1983년
/에른스트 하펠


1회

14

유벤투스 FC

1985년
/조반니 트라파토니

★★
2회

15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1986년
/에메리히 예네이


1회

16

FC 포르투

1987년
/아르투르 조르제

★★
2회

17

PSV 아인트호벤

1988년
/거스 히딩크


1회

18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1991년
/륩코 페트로비치


1회

19

FC 바르셀로나

1992년
/요한 크루이프

★★★★★
5회

2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93년
/레몽 후탈스


1회

21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7년
/오트마어 히츠펠트


1회

22

첼시 FC

2012년
/로베르토 디 마테오


1회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구단은 UEFA 영예의 배지를 부착할 수 있는 구단이다.

}}}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연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76-77 ~ 1977-78 유러피언 컵 우승팀

FC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1980-81 유러피언 컵 우승팀

노팅엄 포레스트 FC

리버풀 FC

아스톤 빌라 FC

1983-84 유러피언 컵 우승팀

함부르크 SV

리버풀 FC

유벤투스 FC

2004-05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FC 포르투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CF

리버풀 FC

-

}}}||


UEFA 유로파 리그 우승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토트넘 핫스퍼 FC

1972년

★★
2회

2

리버풀 FC

1973년

'''{{{#ccac00 ★★★

}}}'''
3회

3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74년

★★
2회

4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975년

★★
2회

5

유벤투스 FC

1977년

'''{{{#ccac00 ★★★

}}}'''
3회

6

PSV 아인트호벤

1978년


1회

7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80년


1회

8

입스위치 타운 FC

1981년


1회

9

IFK 예테보리

1982년

★★
2회

10

RSC 안데를레흐트

1983년


1회

11

레알 마드리드 CF

1985년

'''{{{#ccac00 ★★

}}}'''
2회

12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1988년


1회

13

SSC 나폴리

1989년


1회

1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91년

★★★
3회

15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1992년

'''{{{#ccac00 ★

}}}'''
1회

16

파르마 FC

1995년

★★
2회

17

FC 바이에른 뮌헨

1996년


1회

18

FC 샬케 04

1997년


1회

19

갈라타사라이 SK

2000년


1회

20

FC 포르투

2003년

★★
2회

21

발렌시아 CF

2004년


1회

22

CSKA 모스크바

2005년


1회

23

세비야 FC

2006년

★★★★★
5회

24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08년


1회

25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9년


1회

26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2010년

★★★
3회

27

첼시 FC

2013년


1회

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7년


1회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구단은 UEFA 영예의 배지를 부착할 수 있는 구단이다.

}}} ||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연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72-73 유에파 컵 우승팀

토트넘 홋스퍼 FC

리버풀 FC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75-76 유에파 컵 우승팀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리버풀 FC

유벤투스 FC

2000-01 유에파 컵 우승팀

갈라타사라이 SK

리버풀 FC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 [1] 2019년 현재 창단 127년째이며, 2022년에는 130주년을 맞는다.
  2. [2] 국내 언론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인 레즈 더비(Reds Derby)는 잘못된 표현이다. 두 팀 다 붉은 색 유니폼을 입는 건 맞지만 레즈는 리버풀만을 지칭하는 단어이고 맨유는 레드 데빌즈라는 단어로 지칭한다.
  3. [3] 존 헨리가 소유한 스포츠 분야 투자 전문 기업으로 FSG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보스턴 레드삭스(2002년 인수), 나스카 러쉬 펜웨이 레이싱팀(2007년 인수), 리버풀 FC(2010년 인수)를 소유하고 있으며, 펜웨이 파크안필드의 소유권자 이다.
  4. [4]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5. [5] 더 콥스
  6. [6] Liverpool FC. 카페 규모 순서 이다.
  7. [7] 빌 샹클리 감독이 전성기의 초석을 다졌고, 그의 후임인 페이즐리는 9시즌 동안 채리티 실드, 슈퍼컵 트로피 포함 무려 20개의 트로피를 쓸어담았다.
  8. [8] 과거 UEFA 챔피언스 리그를 5회 이상 우승하거나 3회 연속 우승한 팀에게는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었는데, 2009년 UEFA에서 이 규정을 폐지함으로써 향후 다른 클럽들이 이 조건을 충족해도 더 이상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빅 이어를 영구 소장하고 있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CF, AFC 아약스, FC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까지 총 6팀이 존재한다.
  9. [9] 1992년 풋볼 리그가 개편되어 프리미어 리그가 새롭게 설립된 뒤로는 리그 우승이 없다.
  10. [10] 리버풀 시의 상징인 라이버 버드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11. [11] 매시즌마다 무조건 최소 1개씩은 우승 트로피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12. [12] 관중석이 현대화되고 중계권료가 폭등하여 관중과 수입 증가로 자본이 많이 유입되자 상위 구단들은 자금을 자본화하고 수익 창출을 위해 기존의 풋볼 리그를 떠나게 된다.
  13. [13] 물론 팀이 하락세를 겪었던 암흑기는 제외하고
  14. [14] 존 헨리의 FSG는 초반기엔 팬들의 소망과 다른 행동을 보여주는 보드진들로 엇박자를 보여주었지만 위르겐 클롭에게 영입 권한을 대부분 맡긴 지금은 팬들에게 든든한 구단주의 모습이 되었다.
  15. [15] 분명 재능은 있는 감독이었으나 리버풀이라는 구단을 이끌기엔 그릇의 크기가 작았던 한계를 지녔던 인물이었다.
  16. [16] 물론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다. 기존의 빅4로 군림하던 맨유, 첼시, 아스널이 쇠락하고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사단이 프리미어리그 생태계의 포식자로 등극했으며 포체티노가 이끄는 토트넘 핫스퍼가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 중이다. 우승 경쟁이 과거와 다르게 새롭게 재편되면서 요즘 힘겹게 위상을 회복한 리버풀에게 결코 쉽지 않은 상황.
  17. [17] 지금의 유로파 리그
  18. [18] 선수 항목에도 작성되어 있지만,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매우 문제가 많은 선수였다.
  19. [19] 그나마 공격수 암흑기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줬던 공격수가 다니엘 스터리지였다. 나올 때마다 항상 밥 값 이상은 해주었으니..
  20. [20] 하지만 얼마 안되어 첼시가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알리송의 기록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달성하며 영입했다.
  21. [21] 사실 설립 초창기 구단의 공식 명칭도 Everton F.C. and Athletic Grounds Ltd였을 만큼, 아직 리버풀로서의 정체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고 볼 수 있겠다.
  22. [22] 리버풀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이자 1980~90년대에 지미 그리브스와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23. [23] 24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유럽의 많은 경기장에서 뛰었던 부폰은 최고의 분위기 경기장은 안필드로, 경기시작 15분에서 20분간은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회상한 바 있었다.
  24. [24] 비틀즈의 멤버 모두 리버풀 출신이다.
  25. [25] 유학 중 리버풀 출신 룸메이트를 따라서 간 챔스 결승전, 이스탄불의 기적을 직접 관전하고 그때부터 콥이 되었다. 선수 중에서 스티븐 제라드를 가장 좋아한다.
  26. [26] 아시아, 동남아 구단주에 대한 거부감이 서포터들이나 주주들에게 꽤 컸었는데 탁신이 국고금 및 본인의 비자금으로 리버풀을 산다는 소식이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알려졌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27. [27] 구단 공식 항공사: 말레이시아 항공, 구단 공식 코코넛 워터: 차오코
  28. [28] 그 전부터도 국내에서 해외축구 보는 사람들 중에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이자 명성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
  29. [29] 서울에서 열린 LFC WORLD 행사에 참석한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30. [30]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그 사람 맞다! 링크 깨알같은 YNWA
  31. [31] 영상 참조
  32. [32] 영상 참조
  33. [33] 리버풀 팬이기 전에 축덕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사회에서 제명되었지만.....
  34. [34] 그냥 팬이 아니라 리버풀의 주주이다
  35. [35] 덴마크 여성 테니스 선수. 2018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36. [36] 비정상회담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온 그 분 맞다.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일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홍대에 온 것을 목격한 사람이 수십 명. 심지어 본인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까지 인증을 했고 당일 봉황당에서 함께 응원까지 했다. 핀란드 국적의 선수 사미 히피아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를 직접 인정했다. 정작 이 날 입고 온 유니폼은 스티븐 제라드였다고 하더라 페트리 본인의 말에 의하면 핀란드 현지에서 리버풀 FC의 인지도는 대한민국에 비유를 하면 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토트넘 핫스퍼 FC급의 국민구단이라고 하며, 히피아는 거의 대한민국으로 치면 해버지급 영웅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그럼 2019년에는 여기도?
  37. [37] 2004-05 시즌부터 2008-09 시즌까지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5시즌 연속으로 만났다. 2010년 대 UCL에서 지겹게 만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알 마드리드도 4시즌 연속 대결이었는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대결했다는 소리다.
  38. [38] 이례적으로 2005-06 시즌엔 조별리그에서 만났다.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전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를 기록한 리버풀이 웨일스 팀 자격으로 참가했기 때문. 해당 시즌 후반기에는 FA컵 4강에서 만나 리버풀이 1-2로 승리한 후 결승에서 웨스트 햄을 꺾고 우승.
  39. [39] 실제로 2000년대 UCL을 대표하는 클래식 매치들이 두 팀 간의 대결에서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40. [40] 2004-05 시즌 4강에서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안필드에서 루이스 가르시아의 그 유명한 일명 유령골이 터지며 리버풀이 가까스로 이스탄불로 향했고, 2006-07 시즌 4강에서는 각자 홈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승부차기까지 치른 끝에 리버풀이 결승행 티켓을 얻었다. 2007-08 시즌에는 또 4강에서 만나 막판 욘 아르네 리세의 자책골로 다 잡은 홈에서의 승리를 놓친 리버풀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지만 첼시의 램파드가 1인 하드캐리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리버풀을 굴복시켰고, 2008-09 시즌에는 8강에서 만나 안필드에서 첼시가 승리,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난타전 끝에 4-4라는 UCL 역대급 클래식 명승부가 탄생, 첼시가 4강에 진출하게 된다.
  41. [41] 결과는 2-1로 첼시 우승
  42. [42] 특히 안필드에서 벌어진 34R 리그 2차전은 해당 시즌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이자 전형적인 프리미어리그 클래식으로 회자되곤 한다. 한국 팬 한정으로 쿠티뉴의 위성수리슛으로 리버풀이 승리한 재밌는 기억으로 남아있는 경기기도 하다. 당시 경기 후반전에 위성 문제로 한국쪽 중계가 계속 끊키곤 했는데, 2대2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리버풀 쿠티뉴의 골이 터지는 순간 귀신같이 위성이 끊키는 걸 멈추고 경기를 부드럽게 송출하기 시작했다. 그 골 역시 상당히 멋있는 중거리슛이었는데, 팬들은 멋진 골에 위성이 놀라서 고쳐졌다 라며 즐거워했다.
  43. [43] 2014-15 시즌에는 선두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던 2위 맨시티를 안필드에서 2-1로 잡아버렸고, 2015-16 시즌에는 위르겐 클롭 부임과 동시에 맨시티를 상대로 아예 두 번 다 3골 차 대승을 거두며 맨시티를 담궈버렸다.
  44. [44] 펩은 바이에른 뮌헨 시절 클롭이 이끌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매번 명승부를 펼쳤었다. 오히려 클롭이 전력이 상대적으로 밀리는 도르트문트로 과르디올라의 발목을 여러번 잡는 상황도 심심찮게 나왔다.
  45. [45] 이티하드에서는 리버풀의 수적 열세 속에 맨시티가 5-0으로 리버풀을 격파했지만, 안필드에서는 해당 시즌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끝에 리버풀이 4-3 승리를 거뒀다.
  46. [46] EPL 출범 전까지 리버풀은 우승 18회, 당시 2위인 맨유는 우승 7회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으나, 만 28년이 지난 현재 맨유가 우승횟수를 20회까지 늘리는 동안 리버풀은 단 1회도 우승횟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47. [47] 1위 레알 마드리드 CF(13회), 2위 AC 밀란(7회), 3위 리버풀 FC(6회)
  48. [48] 단 저 셋이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한동안 재미를 못봐서 결국 전임자였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한차례 개혁을 하였다. 현재의 유소년 아카데미는 그 산물.
  49. [49] 사실 제라드 이후에도 유스가 배출하는 유망주의 양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세계 정상급이긴 했는데, 이상하게도 세계적인 선수까지는 성장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에는 정작 리버풀에는 드문 리버풀 유스 출신 주전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리버풀 주전층의 두께가 얇아진 것도 원인중 하나라고 봐야 할 것이다. 1군 선수가 부족하다보니 유스선수들이 빨리 1군에 빨리 데뷔하게 되고, 리그에서 뛸만한 선수들은 많이 배출하게 되지만, 세계구급 재능은 단순히 많이 뛴다고 생겨나는 것은 아니니... 2019년 현재 드디어 월드 클래스급 풀백으로 성장한 로컬 보이 출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배출하였다.
  50. [50] 1위는 아약스, 2위는 바르샤, 3위는 도르트문트, 4위는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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