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Reboot

1. 사전적 의미
2. 영화 등에서 기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작업
2.1. 리부트를 한 작품
2.1.1. 애니메이션 및 만화, 웹툰
2.1.2. 영화
2.1.3. 게임
2.1.4. 기타
2.1.5. 리부트 추정

1. 사전적 의미

어원은 부팅을 다시 하는 것이다. 컴퓨터를 구동하는 것을 'boot' 에 ing 를 붙혀서 보통 '부팅'이라고 보르는데, 에러 등이 있을 때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을 리부팅이라고 부른다. 또는 한자 '두 재(再)' 자를 차용해서 '재부팅'이라고도 부른다.

리눅스등에서는 reboot 라는 명령어가 별도로 존재한다. 또는 shutdown -r 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전원 옵션에 '다시 시작'[1]이란 이름으로 명령어가 존재한다.

2. 영화 등에서 기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작업

기존 작품의 설정 등을 갈아 엎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행동을 의미한다. 리메이크와 비슷하지만, 리메이크는 원래 내용을 좀더 보완해주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는 것에 비해 리부트는 고유 설정은 유지하되 아예 기존 설정과 전반적인 틀을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180도 바꾸는 차이점이 있다.[2]

브랜드 파워는 상당해서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고는 싶은데 도중에 배트맨과 로빈이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처럼 작품을 말아먹거나, 혹은 지난 작품과 작품 제작 시기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거나, 너무 예전 작품이라 현대의 가치관과는 차이가 있거나, 스톤 오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등 스토리 상 완전히 완결나서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올 의미를 잃어버릴 때와 같이, 모종의 이유로 시리즈 유지가 힘들어졌다는 이유가 있을 때 다 갈아 엎어!를 외치고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그동안의 전통적인 이유였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서는 기존의 컨텐츠를 연장하는 목적으로 리부트를 한다. 스파이더맨배트맨 시리즈처럼 역대급의 성공을 거두었어도 새로운 배우를 주연으로 다시 만들거나 만들 계획을 짜는 걸 보면 그렇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컨텐츠의 연장이라는 목적보다는 걸려있는 계약이 많이 있다. 원작자가 권리를 팔때 몇년 이내에 작품을 만들지 않으면 다시 회수한다는 식의 계약도 많고 한번 제작했어도 몇 년동안 후속편을 내지 못하면 판권의 회수도 있기 때문에 영화가 망해도 계속 만든다.[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4가 엎어지자마자 제작해서 나온 이유 또한 이때문이다. 판타스틱4도 지겹도록 만드는 이유가 이와 같지

작품의 후속작에 2, 3 등의 숫자를 붙이지 않고 그냥 원래의 작품명을 똑같이 쓰는 것을 리부트라고 하기도 한다.

또한 세계관 설정 자체에 공식적으로 평행세계, 혹은 기존의 세계가 불가항력의 초월적인 무언가로 인해 멸망하고 새로 구축된 세계라는 식의 [4] 요소를 채용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리부트 작품과 리부트 이전 작품의 스토리와 설정을 모두 공식으로 인정하였을 경우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팬덤이나 대중의 강력한 호평과 지지 속에서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자의 경우에는 마블 코믹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사례가 대표적인 예이다.

반면 스타워즈 시리즈의 경우에는 하필이면 단순한 리부트를 넘어서서 기존 설정을 공식에서 비공식으로 격하시킨다는 결단까지 포함되었기에 반발 여론이 꽤 있었다. 하지만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EU 리부트 이전에도 이미 확장 세계관은 상당히 막장 테크를 타고 있었다. 설정 붕괴가 날로 심각해져 갔으며, 레거시 오브 더 포스 시리즈와 스타워즈: 레거시가 작품성 면에서 많은 지탄을 받는 등 점차 갈수록 작품들의 작품성이 바닥을 기었으며, 진입 장벽이 높아져 갔다. 그리고 본편과의 이질감 역시 심해졌으며, 인기도 많이 떨어지고 팬들도 어느 정도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하지만 현재는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반란군이 호평을 받고 성공을 거두었는데다가, 그로 인해 캐넌이 자리를 잡았고, 현재 스타워즈 캐넌은 레전드의 설정을 캐넌에 반영시키거나, 아예 레전드의 설정을 캐넌으로 부활시키는 등 레전드 시절의 팬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비난 여론이 완전히 사라졌다. 는 옛날 얘기고 지금은 라제로 좆망했다.

2.1. 리부트를 한 작품

2.1.1. 애니메이션 및 만화, 웹툰

2.1.2. 영화

2.1.3. 게임

2.1.4. 기타

2.1.5. 리부트 추정

※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삭제바람.

  • 사다코 대 카야코: 귀신들의 외모와 예고편의 대사들과 배경들을 자세히 보면 스토리를 리부트해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블랙스완 - 2016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씨야의 후신 또는 리부트격으로 추정된다. 씨야의 구두 시리즈 중 '마지막 구두'를 불렀기 때문.
  • 카트라이더 레볼루션 - 메카닉 시나리오에서 로두마니가 카오스를 얻는 과정에서 카오스에 의해 페러렐 월드로 처리해서 리부트가 된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카트라이더 특성상 스토리가 없다.
  • 초차원게임 넵튠 mk2: 전작인 초차원게임 넵튠과 비교했을 때 게임성이 완전히 갈아엎힌 것은 물론 서로 스토리적 연관성이 전혀 없으며 몇몇 설정도 바뀌는 등 사실상 리부트에 가깝다.
  • 블리치 리믹스 - 쿠보 타이토가 새롭게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로 표지부터 등장인물들의 순서가 다르게 나와있다.


  1. [1] 영문 윈도우는 Restart.
  2. [2] 리메이크가 a -> A로 바꾸는 것이라면, 리부트는 a -> α(알파)로 바뀌는 것.
  3. [3] 이러한 전후 사정을 모르던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계의 많은 작품들이 리메이크권을 그냥 해외에서 산다니 자부심을 가지고 팔았다가 골방에 썩어있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돈이야 썩어나는 곳이므로
  4. [4] 이 때문에 리부트의 탈을 쓴 루프물이 존재할수도 있다
  5. [5] 오전 4시 52분
  6. [6] 일본쪽 제목
  7. [7] 2018년에 연재되는 신 시리즈를 만들면서 기존 시리즈의 사건번호를 초기화해버렸다, 하지만 내용은 리부트되지 않았다.
  8. [8] 다만 《슈퍼맨 2》하고 《슈퍼맨 리턴즈》 사이에 슈퍼맨 3과 4을 포함 시켜도 내용 흐름에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해당 항목 참고.
  9. [9] 워너 브라더스는 《배트맨 비긴즈》만큼 반향을 일으키기를 원했지만 전세계적으로 미지근한 반응에 그쳤다. 사실 슈퍼맨과 배트맨은 상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분위기가 다른데, 《배트맨 비긴즈》의 예상 못한 성공에 삘받은 워너의 높으신 분들이 《슈퍼맨 리턴즈》에서 무리수를 둔 것. 사실상 예정된 참사였다.
  10. [10] 플레인A가 현재 모험가가 여행중인 아라드라면 플레인B는 대전이 이전에 모험가가 여행을하던 아라드 이다.
  11. [11] 정황상 중국의 정치 상황과 중국의 회선 문제때문에 수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자극적이었던 내용들이 평이해지고 배경 오브젝트들도 상당히 단순화된것을 보면.
  12. [12] 이름이 이래서 그렇지 사실 공식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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