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 공예용 마감재인 니스를 찾는다면 바니시 문서를 참조.

1. Lease
1.1. 리스로 이용하는 물건들
1.2. 리스를 악용하는 범죄
2. Wreath
3. 栗鼠
4. 인명
5.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아홉 자유도시 중 하나
6. 스코틀랜드의 항구 도시 Leith

1. Lease

Bye buy, Hello lease.

- 현대캐피탈 자동차 리스 광고문구[1]

어떤 물건을 사용료를 받고 타인에게 빌려주는 일. 즉 임대.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임대를 이른다. 자동차 리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비싼 물건을 장기간 사용할때 사용하며 정수기, 치과 장비 등은 알게 모르게 다수가 리스한 물건이다. 리스 회사는 법적으로 캐피탈회사의 일종이다.

1.1. 리스로 이용하는 물건들

1.1.1. 자동차

자동차 리스는 말그대로 자동차를 리스료를 내며 빌려 타는 방식이다. 개념적으로는 장기렌터카캐피탈업체의 중간 정도로 볼 수 있다. 차량은 리스사가 대신 구입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대신 월 리스료에 이자를 붙혀 받는 금융 상품. 렌터카와 비교해 허, 하, 호 등의 전용 번호판이 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세, 취득세까지 포함해 리스비에 포함시키는 운용 리스와 차량 구매 비용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리스로 나뉘지만 회계상의 처리가 다를 뿐 차명으로 구입해 이용권리를 빌려 쓴다는 점에선 큰 차이가 없다.

할부로 구입할 경우에는 차량 소유명의자가 되지만, 리스로 구입할 경우에는 리스사 명의로 두고 타는 것이기 때문에 운용 리스의 경우 차량 구매에 따른 취득세, 등록세, 채권 구매 의무가 없고, 연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디젤차량의 경우)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경비 처리할 수 있다.

위의 경비 처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개인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돈은 소득에 따른 소득세를 납세한 현금이지만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상의 경비로 처리한다면 법인세 등의 과세 소득 대상도 줄어들고 또 개인이 차량 구입을 위한 현금을 만들기 위해 소득세를 납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절세 효과가 있다.

또한, 자동차가 개인 소유의 재산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차량의 보유에 따른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의 납부 요율 증가를 억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

그래서 리스 금융사도 맘 놓고 10%를 넘나드는 고금리의 상품을 운용할 수 있었던 것. 다만 위에 적은 내용은 2016년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에 관한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기 전의 상황이다.

  • 보통 리스 견적서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선납금, 보증금, 잔존가치, 리스이용금액, 유예금부터 설정한다. 선납금과 잔존가는 보통 30%로 설정하므로 리스 이용금액은 일반적으로 70% 가 된다.
  • 이 표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1억원짜리 차량을 리스로 구입할 때 36개월 뒤에 돌려받을수 있는 보증금을 정하고 선납금 30%는 월 리스료를 낮추기위해 처음 차량가액의 일부를 지불하는 금액에 해당되고 잔존가 30%는 리스 이용기간이 끝난 뒤 차량의 잔존가치를 30%로 합의한다는 것이다.
  • 즉 설정된 리스 기간(보통 36개월)이 끝난 뒤 차량을 반납한다면 보증금을 돌려받고, 차를 자기 명의로 인수해 계속 타겠다고 통보하면 잔존가를 지불하고 차량을 가져온다는 것. 차량의 중고 가격은 36개월이 지나도 잔존가가 50%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특별한 일이 없다면 보증금을 받기 위해 차량을 반납하는 일은 드물다.
  • 선납금을 크게 올리면 월 리스료를 줄일 수 있으나 리스사에 따라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경우 상한이 65% 정도.
  • 보통 차량 가액의 대부분을 선납해놓고 월 소액만 납부하는 부담없는 형태의 계약을 오너들 간에는 '무늬만 리스'라고 표현하니 참고하자.
  • 리스 이용금액은 그 리스 기간동안 납부할 나머지 금액이고, 대개 금액에 이자를 붙여서 기간동안 분할 상환한다. 유예금은 주로 월 리스료를 낮추기 위한 용도로 리스 이용금액 중 다시 일부를 이자만 내고 원금을 상환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약할 때 쓰인다. 유예금 비율을 50%까지 높혀주는 상품이 종종 있으나, 이를 이용하면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주의. 카푸어가 되는 지름길이다. [3]

자동차 리스의 장점 중 하나는, 차를 중고로 팔 때 리스승계라는 방식을 통해 자신의 계약을 타인에게 승계시키는데 이 경우 차량의 소유주인 리스사는 변경되는 것이 아니고 이용계약자만 변경되는 것이므로 취등록세가 들지 않는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2~3억원을 넘어가는 고가 차량의 경우엔 취등록세와 공채매입비만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 되는데다가 어차피 몇 달 타고 나면 질려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나서는 매니아들에게는 꽤 유용하다. 적산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슈퍼카의 오너가 짧은 기간에 몇 번이나 바뀌는 현상은 이 때문에 가능한 것.

리스사 중에는 심사가 까다롭고 승인을 잘 안내줘서 악명 높은 곳이 있는가 하면, 계약 만기 3개월 이내엔 승계나 계약 연장을 잘 해주지 않는 곳도 있다. 반면, 심사 통과가 빠르고 쉬워 오너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리스사도 있다. 가장 빠르고 만만한 리스사로 잘 알려진 BMW파이낸셜의 경우 심지어 타 브랜드 차량 구입을 의뢰해도 별 말 없이 승인 내준다! 대신 이율이 타사보다 조금 쎄니 유의.

수입차가 대중화 되기 전엔 국내 판매되는 벤츠의 97%가 법인 리스라는 보도가 있었을 정도로 법인리스로 인한 탈세가 일상화되자 결국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사업자들이 고가의 수입 차량들을 회사 명의 법인 리스 차량으로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사실 고가의 부동산을 구입해 준 국내 모 기업을 위해 내수 시장을 방어해주기 위한 정부의 3종 패키지 중 하나라는 루머도 있지만~ 2016년 4월 1일부터 업무용 승용차 비용 인정기준이 제정되었다. 골자는 다음과 같다.

  • 업무용 승용차 경비를 해마다 1000만원까지만 비과세 비용으로 인정[4],
  • 감가상각비는 연간 800만원까지만 경비 처리를 가능하도록 했다.[5]
  • 업무용 승용차의 운행기록부를 작성 비치해야 관련 비용을 인정하도록 했다.[6][7]

1.1.2. 부동산

아파트, 상가 등의 임대도 리스와 비슷한 방식이다.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 중 가장 흔한 방법이다. 월세 등을 참조해 볼 것. 물건이나 부동산을 팔고 임대로 다시 들어가 사는 경우를 세일 앤 리스백이라고 한다.

1.1.3. 생활용품

정수기, 비데 등의 렌탈도 리스와 비슷한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렌탈 항목을 참조.

1.1.4. 치과 장비

우리가 치과에 가면 눕는 그 의자가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그래서 로컬이라 불리는 개인병원의 경우 그걸 사는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렌탈을 하거나 중고를 사게 된다.

1.1.5. 항공기

엄청나게 돈이 많을 것 같은 대형 항공사들이 운용하는 제트기도 사실은 리스 업체를 낀 장기 리스인 경우가 많다. 2017년 기준 세계 항공사 민항기의 40%가 리스 기체라는 통계가 있다. 국내 항공사들도 해외 리스 업체를 통해 항공기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은데, 때문에 해외 경쟁 항공사들에 비해 비싼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1.2. 리스를 악용하는 범죄

아카이브

친구나 지인이 리스를 하려고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면 절대 해주지 않는게 좋다. 리스 차량은 대포차로 거래가 되고 본인에게 심각한 경제적/사회적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2. Wreath

크리스마스 때 장식으로 사용하는 둥근 화환. 호랑가시나무를 비롯한 겨울에도 푸른 상록수 종류의 나뭇가지로 고리를 만들어 문에 걸어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빨간색이나 흰색으로 장식하며, 특히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으로 유명하다.

3. 栗鼠

일본어다람쥐. 중국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어에서도 다람쥐를 저 한자로 쓰는데, 발음은 리↓슳우ˇ(lìshǔ)로 일본어 가타카나 표기시 リ↓スˇ 혹은 リ↓シュˇ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4. 인명

동명이인

· · · · · · · · · · · · ·

Rhys

고대 웨일스어권의 이름인 Rīs의 변형으로, '열정', '감정 폭발'을 뜻한다.

4.1. 실존인물

추가 바람.

4.2. 가상인물

4.2.1.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등장인물

금발머리에 웃는 모습이 퍽 매력적인 미용실 주인이다. 그런데 말투가 상당히 여성스러워서[8] 로에는 리스를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5.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아홉 자유도시 중 하나

리스(얼음과 불의 노래) 문서 참조.

6. 스코틀랜드의 항구 도시 Leith

에딘버러 시 중심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있는 전통적으로 에딘버러의 항구 역할을 한 도시이다. 역사적으로 에딘버러 시의 행정 권역에서 독립 되었다가 다시 종속 되기를 왔다갔다 했다. 16세기 잉글랜드, 프랑스 사이 거친 구혼 (Rough Wooing)이라 불린 왕위 계승 전쟁에서 프랑스 원정군의 상륙 작전을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경제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에딘버러의 해상 관문 역할을 했지만, 현지인들은 에딘버러와 다른 동네 사람이라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7. 리듬스타 시리즈의 준말


  1. [1] 래리 킹을 모델로 내세워 주목받았다.
  2. [2] 이 장점은 최소 개인사업자 이상 법인 대표자에게만 해당한다. 평범한 피고용자들은 4대보험은 직장가입자로 처리되어서 애초에 관계가 없고, 사업장의 매출에서 소득세 납부 비율을 결정해 절세 전략을 짤 수 있는 사람이 이용하는 금융 상품이기 때문. 일반 피고용자가 이용할 땐 고금리의 리스 이자만 물게 될 뿐 할부금융과 비교해 어떠한 이득도 없다.
  3. [3] 인터넷에서 월 20만원대로 ~를 갖자! 같은 광고가 있다면 틀림없이 유예리스 상품
  4. [4] 문제는 경비로 인정해주는 요건이 빡빡해졌다는 점이다. 요건 적용상의 허점은 있을 지는 2016년부터 시행이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업무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만 1000만원까지 손금이 인정되고, 미가입시 전액 불인정이다. 그나마 기획재정부장관 고시 방법에 따라 업무사용비율을 확인받으면 미가입시에도 인정해주지만, 그게 쉬울지 그냥 가입하는게 쉬울지는 각자의 판단.
  5. [5] 201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것부터 적용. 정액법과 정률법 중 선택 규정이 정액법으로 고정. 내용연수 4~6년에서 선택 규정이 5년 고정. 그리고 임의상각항목에서 강제상각항목으로 변경되었다.
  6. [6] 연간 1대당 1천만원 이하인 경우엔 별도 운행기록 없이도 법인인 경우 임직원 전용 보험에 가입시 전액 비용 인정해준다.
  7. [7] 근데 이러면 노골적으로 국내 모 기업의 저가용 차량만 이용하라는 얘기밖에 안됨
  8. [8] 예:호호호나 까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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