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1. Reaper
2. Ripper
3. Leaper
4. Reefer
5. Refurbished의 약자

1. Reaper

수확하는 자.

하지만 보통 사신이나 저승사자를 뜻하는 'Grim Reaper'의 줄임말로 쓰는 일이 더 잦다. 'Grim Reaper'는 수확기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즉, 영혼을 수확한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죽음천사(Angel of Death).요제프 멩겔레?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대개 해골 얼굴에 긴 수확용 을 들었으며, 검은 로브를 걸치고 얼굴을 절반쯤 가린 채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유명한 캐릭터로서 수많은 게임에 출연한다.

어원은 3번 목차의 ripper와 같다. 원래 rip(자르다, 찣다)라는 단어에서 곡식을 자르다는 의미의 reap이 파생된 것이다. 후에 곡식 자르는 낫의 이미지가 저승사자 등의 모습으로 넘어갔다. rip은 꽤나 많은 단어들을 파생시킨 단어인데, river, rift, rival, strive 등등이 모두 여기에서 나왔다.

매운 고추로 알려진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도 여기서 따 왔다.

1.1. 미국의 무인 공격기 MQ-9 Reaper

제너럴 아토믹스사(社)가 개발한 군용 무인기. MQ-9 문서 참조.

1.2. 수퍼내추럴의 사신

수퍼내츄럴에서 등장하는 죽음의 사자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살아있어야 할 기간이 지난 이들을 직접 죽이기도 하고 이들을 주술로 자기 휘하에 두었을 때는 타인의 시간을 다른 이에게 넘겨서 살려내거나 더 긴 생을 살아가게 할 수도 있다. 끗발 센 악마는 이들을 제압하거나 쫓아버릴 수 있다. 죽음이 만연하게 될 지역엔 항상 그 냄새를 맡고 득시글하게 몰려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시즌 9에선 어이없게도 천사의 무리로 취급받게 되었다.[1] 뭐, 민간전승대로 하면 리퍼들이 죽음의 천사가 맞기는 맞는데 수퍼내츄럴 세계관에선 워낙 뜬금포...

1.3. 리퍼(오버워치)

하이퍼 FPS게임 오버워치에 나오는 근접용 영웅.

검은 로브를 입고, 영화 스크린에 나오는 가면과 비슷한 흰 가면을 쓰고 다니는 '고성능 사이코패스' 킬러로, 양손에 두정의 산탄총을 들고 다니며 적들을 학살하는 암살용 영웅으로 만들어졌으나, 실상은 안티탱커에 가까운 포지션이다.

스토리상 탈론이라는 악의 조직의 프로페셔널 킬러로 나온다.

게임의 주역들인 다국적 지구방위 자경단 오버워치 팀원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1.4.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업라이징에서 추가된 유닛

컨셉 아트

게임 내 텍스처

Let's see if this thing works...(어디 이게 작동하나 봅시다...)

Hold on!!!(꽉 잡아!!!)

Reaper all checked out(리퍼 준비 완료)

We'll land right there...(저기에 착륙(!?)할 겁니다.)

Eaah! I just fixed that!(으악! 아까 고쳤는데도!)

The legs will be fine! (다리가 버텨줄 거야!)

소련군 소속. 시클의 프로토타입이며, 수류탄과 로켓 발사기를 가지고 다닌다. 이미 레드얼럿2 시절부터 컨셉아트가 존재하던 유닛이다.[2] 원래 제식 병기가 아니었지만 3편에서 소련이 패배한 이후 군벌화된 사령관 중 한명인 베라가 군수 창고에서 이 구형 모델들을 찾아냈고 임시 개수를 하여 현장에 투입했다는 설정이 있다.

유탄으로 지상군을 때리고 미사일로 공중 유닛을 때릴 수 있는, 굉장한 범용성을 가진 투척무기유닛이지만 불행히도 장점은 그것으로 끝. 모든 유닛을 상대로 공격할 수 있지만 모든 유닛을 상대로 특출난 강점이 없는 유닛이고 대량 운용시 빛을 발하나 어쩐지 가격도 비싸서 쉽게 양산하기가 어렵다. 즉 리퍼는 어디까지나 적절한 지원용 유닛으로 주력으로 써서는 안되며 지상공격과 대공이 된다는 장점을 이용해 불프로그만 뽑는 것보다는 리퍼와 섞어서 쓰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특수 기능으로 시클과 같은 점프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점프 후에는 다리가 박살나서 그대로 고정 포대화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고정 포탑이 되는 순간 건물 취급을 받으므로 체력이 고갈 상태고 크레인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임시 방어 건물로 수리하면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건물 상태에서 팔아도 컨스크립트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숨은 비장의 능력이 있으니, 거의 대부분의 유닛 위로 점프하면 한 방에 박살이 난다.(아포칼립스든 퓨처탱크든 킹 오니든 MCV든 뭐든지!).[3] 심지어 이 흉악한 점프는 쇼군 집행자마저 한방에 부술 수 있다![4]

하지만 점프 후에는 경험치 없는 건물로 취급되는 관계로(건물 수리와 판매가 가능) 적절한 유닛 점프 선택이 요구된다. 별 단 리퍼 괜히 점프 시켰다가 피 보지 말고. 유닛 대사도 맨날 망가지는 기체를 모는 살얼음 걷는 테스트 파일럿의 심정을 잘 보여준다. 심지어는 시클의 경우는 점프를 하면 환호성을 지르는데 이놈은 비명을 지른다... 안습. 컨셉아트에서의 다리는 제법 육중한 편이나 게임에서 뽑아보면 꼴뚜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리가 부실해 보인다. 설계하면서 아예 다리가 부서지게 해놓은 거 아냐?

1.5. 바이오하자드 5의 등장 B.O.W.

우로보로스 바이러스에 우연하게 노출된 꼽등이 혹은 바퀴벌레 아님 사막메뚜기로 보이는 벌레가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거대하게 이상성장하며 생겨난 변이체. 바이오하자드 4에 등장했던 벌레형 변이체인 노비스타도르와 닮은것 같지만, 작중 드러나는 내용에 따르면 우연하게 생겨난 생물로 생물병기 연구 결과에 없었던 생물. 천장에 고치를 만들고 있다가 우로보로스 반응이 없는 희생자가 지나가면 덤벼온다.

체내에서 목표물의 시각을 어지럽히는 위장 가스를 내뿜으며 다가오지만 사실 보이기만 그럴 뿐 직선으로 다가온다. 처음 다가올 시 매그넘으로 가슴의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종양으로 보이는 약점을 맞추면 일격사 시킬 수도 있으며, 핸드건으로 쏘아도 경직과 함께 다른 약점을 내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처음 상대하는 사람은 조준이 갑자기 흐트러지며 겁에 질린 나머지 여기저기 쏘다 이놈이 다가와서 일격사(...)시키는 일이 많은 후로게이 몹.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해결해주는 무기인 샷건을 가슴팍 쯤 노려서 연사하면 약점이고 뭐고 싱겁게 잡을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그레네이드 런처 전격탄을 맞으면 약점을 노출한채로 경직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용병모드에서는 가슴의 종양을 여는 시간이 짧은 데다가 주변 적들의 방해가 심해서 가슴을 연다 해도 맞추는 타이밍 잡기도 곤란하다. 컨트롤에 자신 있는 사람은 그 와중에도 원샷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라면 스테이지 도중에 설치식 지뢰나 수류탄을 사용해서 한번 넘어뜨린뒤에 가슴팍을 여는 순간을 노려서 핸드건으로 1발만 쏴 맞추면 된다. 그냥 정면 대결이던 지뢰&수류탄을 사용하던간에 주변에 적들의 숫자를 최소화 하고 멀리 거리를 두는게 포인트. 리퍼의 잡기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어중간한 거리에서는 다른 적과 아웅다웅 하는새에 와서 콱! (…)

1.6. 인퍼머스의 갱단

게임 인퍼머스 1의 갱스터 집단이자 초반의 주요 적측이다. 원래는 평범한 깡패들의 모임이었으나 레이스피어가 폭발한후의 엠파이어 시티의 일부 지역에서 붉은 후드티에 하얀 해골 가면을 쓰고 닥치는대로 살인, 약탈, 강간을 행하는 조직이 된다.

총도 마구 쏴대는데 주인공인 콜 맥그레스는 이걸 몇발만 맞아도 죽기 때문에 가장 약한 리퍼들도 위험한 존재들이다.콜이 총 맞아도 한방에 안죽는가는 신경쓰지 말자...

게임을 진행할 수록 기관총, 바주카를 쓰거나 자폭하는 놈들도 있고 초능력까지 쓰는 놈들도 있다!

다른 지역의 더스트맨과는 사이가 안 좋은 듯.[스포일러]

2. Ripper

자르는 자, 찢는 자. 이 바닥에서는 그런 표현보단 TV방송을 비디오 파일로 변환해 배포하는 능력자들을 주로 가리킨다. '립퍼'라고도 한다.

3. Leaper

4. Reefer

5. Refurbished의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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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시즌 9의 제작진이 스토리를 제대로 보지 않거나, 신경쓰지 않는다는 증거인 듯 하다.
  2. [2] 또한 테러 드론에 관한 설정에도 '온갖 무기들을 탑재한 프로토타입'으로 언급된다.
  3. [3] 패치 이전엔 건물도) 부술 수가 있어서 건설소 위에 점프하면 건설소가 사라지는 마술이 펼쳐지곤 했다. 사기네트론보다 훨씬 사기인 거 같은데.
  4. [4] 쇼군 집행자의 충돌 범위가 엄청나게 큰 관계로 착지 이전에 충돌해서 박살난다. 크라이오콥터의 축소 빔으로 충돌 범위를 줄이고 점프로 밟으면 한 방.
  5. [스포일러] 5.1 실은 평범한 갱들은 아니고 게임 초반에 나오는 검은 물을 써서 세뇌시킨 인간들이다.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지붕 위에서 검은 물을 토해내는 일반 시민들이 있는데 이들을 치료해 주면 다른 시민들과는 다르게 콜을 공격한다. 그리고 보스도 평범한 여자가 아니다.
  6. [6] 이 귀여운 생물들이 하는 일이 수확에 관련된 일이라 reaper로 착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Ripper라고 쓰여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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