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수)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000)"

마돈나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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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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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미소니언 재단의 잡지, 스미소니언 매거진이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을 선정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을 뽑았기 때문에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다.
미국 역사를 총망라해서 뽑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물들도 있다.

개척자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헨리 허드슨

아메리고 베스푸치

존 스미스

조반니 다 베라차노

존 뮤어

메리 웨더 루이스
윌리엄 클라크

새커거위아

키트 카슨

존 웨슬리 파월

닐 암스트롱

혁명가 & 저항가들

마틴 루터 킹

로버트 E. 리

토마스 페인

존 브라운

프레드릭 더글러스

수전 B. 앤서니

W. E. B. 두 보이스

테쿰세

타탕카 이오타케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말콤 엑스

대통령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율리시스 S. 그랜트

우드로 윌슨

에이브러햄 링컨

제임스 매디슨

앤드루 잭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

첫 여성들

포카혼타스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힐러리 클린턴

마사 워싱턴

오프라 윈프리

헬렌 켈러

소저너 트루스

제인 애덤스

이디스 워튼

베티 데이비스

사라 페일린

범법자들

베네딕트 아놀드

제시 제임스

존 윌크스 부스

알 카포네

빌리 더 키드

윌리엄 M. 트위드

찰스 맨슨

와일드 빌 히콕

리 하비 오즈월드

러키 루치아노

존 딜린저

예술가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앤디 워홀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잭슨 폴록

존 제임스 오듀본

조지아 오키프

토머스 에이킨스

토마스 내스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안셀 애덤스

종교인들

조셉 스미스 주니어

윌리엄 펜

브리검 영

로저 윌리엄스

앤 허치슨

조너선 에드워즈

L. 론 허버드

엘런 화이트

코튼 매더

매리 베이커 에디

빌리 그레이엄

팝 아이콘들

마크 트웨인

엘비스 프레슬리

마돈나

밥 딜런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

지미 헨드릭스

마릴린 먼로

프랭크 시나트라

루이 암스트롱

메리 픽포드

제국-건설자들

앤드루 카네기

헨리 포드

존 데이비슨 록펠러

존 피어폰트 모건

월트 디즈니

토머스 에디슨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하워드 휴즈

빌 게이츠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

스티브 잡스

운동선수들

베이브 루스

무하마드 알리

재키 로빈슨

제임스 네이스미스

아놀드 슈워제네거

타이 콥

마이클 조던

헐크 호건

짐 도프

세크리테어리엇

빌리 진 킹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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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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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돈나
MADONNA

멤버

(개인자격)

입성 연도

2008년

후보자격 연도

2008년

후보선정 연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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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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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헌액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클리프 리처드 & 섀도우즈
1960년대: 비틀즈, 롤링 스톤스
1970년대: 밥 말리,
198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1990년대: U2, 로비 윌리엄스

2005년 헌액

핑크 플로이드
유리드믹스
아레사 프랭클린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조이 디비전 / 뉴 오더
더 후
킹크스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2006년 헌액

제임스 브라운
레드 제플린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윌슨
본 조비
프린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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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ess World Records

Best-selling female recording artist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여성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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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수치

출처

마돈나

약 3억 3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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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 뮤지컬 및 코미디

제53회
(1996년)

제54회
(1997년)

제55회
(1998년)

니콜 키드먼
(투 다이 포)

마돈나
(에비타)

헬렌 헌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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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돈나 (Madonna)

본명

마도나[2] 루이스[3] 베로니카 치코네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

출생

1958년 8월 16일 (62세)

미국 미시간 주 베이시티

직업

가수, 프로듀서, 영화감독, 인권 운동가

신체

164cm

거주지

포르투갈 리스본[4]

활동

1977년 – 현재

배우자

숀 펜 (1985년 결혼 / 1989년 이혼)
가이 리치 (2000년 결혼 / 2008년 이혼)

자녀

딸 루데스 마리아 레옹 [5](1996년생)
아들 로코 리치 (2000년생)
아들 데이비드 반다[6](2005년생)
딸 멀시 제임스 (2006년생)
딸 스텔라 (2008년생)

링크

1. 개요
2. 상세
3. 이름
4. 바이오그래피
5. 커리어
5.1. 1980년대
5.2. 1990년대
5.3. 2000년대
5.4. 2010년대
5.5. 연기 활동
8. 스캔들
9. 논란
10. 음악가로서의 마돈나
10.1. 마돈나와 뮤직비디오
10.2. 보컬리스트 마돈나
10.3.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마돈나
10.4. 마돈나와 패션
11. 어록
11.1. 마돈나가 한 말들
11.2. 가사
11.3. 마돈나에 대한 어록
12. 필모그래피
12.1. 영화
12.2. TV 드라마
13. 마돈나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아티스트
14. 각종 기록
14.1. 음반 판매 관련
14.2. 차트 기록 관련
14.3. 콘서트 관련
14.4. 그 외

1. 개요

Queen of Pop[7]

마돈나는 미국가수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이다.

2. 상세

80년대에는 'Boy Toy'를 휘두르는 물질적인 여자(Material Girl) 그리고 종교적 우파가 시도한 검열한 게임에서 승리한 승리의 여신(Like A Prayer), 90년대에는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낸 패션 아이콘(Vogue), 누드집 《SEX》를 발간하는 등 성(性)에 대해 도발적으로 외치는 성 해방가, 2000년대에는 일렉트로니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Ray Of Light) 선구자 등으로 활약했다. 2010년대에는 음악계에 뿌리 깊은 연령차별(Ageism)에 저항하고 있다.

마돈나가 데뷔했을 당시인 1980년대에 마돈나의 등장은 가공할만한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마돈나의 첫 빌보드 싱글 TOP 10곡인 Borderline의 뮤직비디오에서 마돈나는 그 당시 금기시 되던 인종간의 초월적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어 마돈나는 Like A Virgin 앨범으로 성에 대해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며, 물질적인 여자(Material Girl)로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상에 대해 노래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마돈나의 패션은 미국 10대 소녀들이 따라하는 워너비(Wannabe) 문화를 만들어내며 하나의 사회적인 현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마돈나의 끊임없는 사회 문화적 행보와 음악적 행보는 오늘날의 그녀를 독보적인 부동의 팝의 여왕(Queen Of Pop) 위치로 올려 놓는다.

역대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이며, 남녀 전체로 넓히더라도 5위 안에 든다.[8] 미국에서만 6,5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으로 여자 가수 공동 2위이다. [9] 특히 유럽에서의 인기는 독보적인 원톱으로 유럽 각국을 통틀어 여가수 판매량 1위에 빛난다. 또한 마돈나는 80년대에는 빌보드 유로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였다.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마돈나는 2008년 일본 음악 협회가 주관하는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그 해 가장 많은 판매량과 매출을 올려 해외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총 5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여자가수 역대 1위다.(비틀즈 6번). 90년대에도 미국에서 1위 앨범 + 싱글 수로는 5위 안에 들었고, 2000년대에도 싱글은 에미넴에 밀려 2위였지만, 여가수 판매량 1위다.

가수로서는 드물게 무려 40년 가까이 롱런을 하고 있다. 비록 2010년대 들어서는 데뷔한 지도 오래되고 나이도 많아서(2019년 기준 한국 나이로 62세)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2000년대까지는 현역 전성기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로 탑급에서 놀았다. 아니, 오히려 일렉트로니카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면서 일렉트로니카의 유행을 선두했고 이후 음반시장이 라이브 투어 위주로 갈 거라는 흐름도 재빠르게 읽어서 오히려 마돈나가 대세를 리드하는 풍경을 보여주었다. [10] 상업적으로 성공한 대중 가수이지만, Like A Prayer, Ray Of Light,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등의 앨범은 상업적인 성과는 물론 비평가들로부터도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마돈나는 가장 상업적인 가수지만 그녀의 앨범이나 뮤직비디오를 보면 상당히 실험적인 음악들이 많다.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 대세에 많이 밀린 편이지만 아직도 신인 가수들이 뜨고 있을 때 마돈나가 관심이라도 한 번 주거나 피쳐링에 참여한다면 그건 그 가수가 대세라는 증거나 마찬가지다. 그만큼 마돈나는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무한테나 관심을 함부로 안 주며 앨범 판매량과 상관없이 전 세계에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인물이다.

최고의 가수인 만큼 세계의 수많은 가수들의 롤모델이다. 특히 댄스 가수들의 영향력은 절대적. 샤키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팝 가수 모두 마돈나의 영향을 받은 가수들이다. '제2의 마돈나'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가수들도 숱하게 많다. 물론 그 중에 마돈나를 뛰어넘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국에서도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등의 가수를 가리켜 '한국의 마돈나'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3. 이름

프로필에 나와있듯 마돈나의 본명은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로, 사실 마돈나라는 이름은 본명이다. 미국식 발음은 '머다나'에 가깝다. 거의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전형적인 이름. 동갑내기인 가수 프린스 역시 (다소 오만한) 예명으로 자주 오해를 받지만 그쪽 역시 본명이다. 업계 관계자가 데뷔당시 마돈나의 이름이 본명인 것을 알고는 믿을 수 없다고 했을 정도다.

원래 마돈나(Madonna)는 성모 마리아를 부르는 호칭으로, 섹시한 컨셉의 가수가 이 이름을 쓴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그것이 본명인 것을 어쩌겠는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남미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 '마돈나!'를 부른다는 사연이 와서 '그럼 한국에서 놀라면 원더걸스!라고 해야 하나'는 드립을 치고 이후 '페르난도! 마자나!'라는 컬투의 유행어가 만들어졌는데, 그러니까 저 마돈나!는 '성모 마리아여!'라는 뜻이다.

한때 매지(Madge)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가이 리치와의 결혼기간에 불리던 애칭이라 본인은 별로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진짜로 그녀와 친한 사람들은 그녀를 M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곡의 저작권 표기 등 공적인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에는 'Madonna Ciccone' 내지는 'M. Ciccone'를 쓴다.

4. 바이오그래피

어린시절의 마돈나

자동차의 본고장인 디트로이트에서, 제너럴 모터스에서 일하던 엔지니어인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인 아버지와 프랑스캐나다 사람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이탈리아 계 집안이었으므로 가톨릭의 영향을 받았다.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은 중산층 가정이었다.[11] 다만 어머니가 5살 때 돌아가셨고 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어린 시절을 흑인들과 같이 지냈다고 한다. 덕분에 흑인 배우들과 염문설이나 흑인 인권에 대하여 꽤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어릴 적 동네 흑인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던 점이 컸다고 한다.[12][13] 한때는 너무 배가 고파서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했다고 고백한 바 있지만 이것은 가수가 되기 위해 뉴욕에서 고생하던 무명시기의 이야기이다.[14] 의외로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이어서 미시건 대학교에 무용 전공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가 가수가 되느라 중퇴했다. 아이큐가 140이라는 설도 있다.

5. 커리어

5.1. 1980년대

'Madonna' 활동 시기의 마돈나

1977년 단돈 35달러를 가지고 뉴욕에 입성하여 백댄서와 밴드 활동을 하며 기본기를 닦았다. 이 당시 돈이 없어서 10달러를 받고 찍은 누드사진 때문에 유명해진 후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근육없는 평범한 소녀 몸매의 갈색 머리[15]의 전형적인 이탈리아 여성이다. 2013년 마돈나는 당시 성폭행당한 것을 고백했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2년 첫 싱글 "Everybody"와 함께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노래가 나이트클럽에서 반응을 얻는다. 당시 싱글표지에는 가수 사진이 없고 노래가 약간 RnB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리스너들이 마돈나를 흑인 가수인줄 알았다는 일화도 있다. 노래를 듣다보면 보컬이 약간 흑인같다 이후 마돈나 본인이 이 소식을 듣고 어느 사람에게 뮤비를 찍으라고 부탁하였다. 두 번째 싱글 "Burning Up"은 호주 차트 20위 안에 들었다.

이후 1983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Madonna가 발매된다. 빌보드 200에서 190위부터 차트인한 Madonna 앨범은 발매 직후엔 인기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중상위권에서 버틴 결과 1년 뒤에 최고 순위 8위를 기록하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965만장 가량이 팔렸다. 마돈나는 앨범의 8곡 중 5곡을 단독으로 작곡하며 그다지 펑크 앨범 제작에 우호적이지 않았던 소속사에게 본인의 실력을 입증한다. 당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저 그랬으나 현재엔 앨범의 사운드와 마돈나의 데뷔 앨범이라는 상징성이 겹쳐져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 번째 싱글 "Holiday"부턴 여러 나라 차트의 탑텐에 진입한 것은 물론, 미국 본토에서도 반응이 와서 16위에 안착했고 후속 싱글 "Borderline"은 마돈나의 빌보드 첫 탑텐에 진입한 노래이자 가장 오랜 기간 차트인한 노래이다. 미국에서는 "Lucky Star"이 마지막으로 싱글컷되었고, 4위까지 순위가 오르는 등 팝계에 이름을 알릴 초석을 다진다.

'Like A Virgin' 활동 시기의 마돈나

1984년에 2집의 리드 싱글 Like A Virgin으로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특히 198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Boy Toy라고 새겨진 벨트와 웨딩 드레스, 그리고 머리를 헝클며 바닥에 몸을 문대는 Like A Virgin 공연은 당시 엄청난 파격이었으며, 마돈나의 베스트 퍼포먼스 중 하나로 꼽히곤 한다. 이 공연의 여파로 노래와 마돈나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치솟게 된다. 오늘날까지도 마돈나를 상징하는 히트곡을 꼽자면 단연 Like A Virgin이 꼽힌다.[16]

그 해 10월 발매된 2집 Like A Virgin은 세계적으로 2,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단숨에 월드스타로 올라선다. 90년대 음반판매량 전성기에 비교하면 2000만장이 큰 숫자로 체감이 안될수도 있는데, 마돈나의 Like A Virgin은 여가수의 앨범이 최초로 전세계 2000만장이 넘은 앨범이며, 미국내 최초로 500만장 인증을 받은 여가수의 앨범이다. 마돈나는 이당시 빌보드 연말결산 아티스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앨범의 히트는 데뷔한지 2년 밖에 안 된 여가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었고, 이때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많은 마돈나 워너비들을 양산해내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의 마돈나 스타일인 탈색한 헤어, 과하고 화려한 악세사리는 당시 따라하지 않은 여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유행이었다. 인기를 얻는데는 성공했지만 파격적인 행보탓에 당시 보수적인 연예계와 언론에서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래미에서 단 한 부문에도 지명되지 못한 것만 봐도 당시 평론가들의 평가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다. 물론 1집과 같이 후대엔 작품성과 상징성이 인정받아 재평가되긴 했지만.

1985년 초엔 "Material Girl"이 싱글컷된다. 빌보드 2위까지 올라가며 히트쳤고, 각종 뮤지컬 및 TV 프로그램에 삽입된 곡이기 때문에 의외로 현 세대에게까지도 가장 익히 알려진 마돈나의 노래 중 하나이다. 싱글 "Angel"과 "Dress You Up"도 가수의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Top 5에 진입했다. 한편 비전 퀘스트의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된 발라드 트랙 "Crazy For You"로 2번째 빌보드 1위를 거머쥐게 되며, 마돈나 최고의 댄스 명곡 중 하나로 뽑히는 "Into The Groove"는 피지컬 발매를 안한 탓에 빌보드엔 진입하지 못했지만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었다. 또한 'The Virgin Tour'라는 북미 투어를 진행했는데, 신인 솔로 여가수로서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반면 무명 시절 찍은 누드 사진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도 이 시기이며, 이에 마돈나는 언론에 뻔뻔한 태도로 맞섰다. 의 공연으로 유명한 1985 Live Aid에서 훌륭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True Blue' 활동 시기의 마돈나

1986년 3집의 리드싱글 "Live To Tell"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동시에 평단은 지금까지 공개된 그녀의 발라드 중 최고라고 호평했다. 두 번째 싱글 "Papa Don't Preach" 역시 1위에 올랐다. 10대 낙태에 관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집중시켰고, 이 노래가 당시 미국 소녀들의 낙태율에 영향을 줬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마돈나 신드롬'은 대단했다.

1986년 여름 3집 True Blue가 발매되었다. 총 2250만장이 팔린 것으로 추산되며,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자 가장 많은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앨범, 80년대 가장 많이 팔린 여가수의 앨범이라는 타이틀까지 따내었다.후속 싱글 "True Blue"가 3위, "Open Your Heart" 1위, "La Isla Bonita"까지 4위를 차지하며 전작에 이어 싱글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1987년엔 마돈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Who's That Girl>의 개봉과 함께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발매되었다영화는 폭망했지만 OST 싱글 Who's That Girl과 Causing A Commotion이 각각 1위, 2위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마돈나는 데뷔 4년만에 투어 Who's That Girl World Tour로 스타디움 투어를 돌기 시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남자 솔로 또는 밴드 투어가 대부분이었던 당시 여자 가수로는 독보적이었으며, 일본에서는 마이클잭슨보다 먼저 스타디움 투어를 하며 가공할만한 인기와 파급력을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 공연에선 한번에 13만명의 관객이 운집함에 따라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여가수의 단일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986년 RIAA에서 발표하는 가수 수입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 라이오넬 리치, 휘트니 휴스턴 등 쟁쟁한 가수들을 이기고 1위에 올랐다.# 훗날 Consequence Of Sound에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콘서트 투어 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당시가 가히 마돈나의 진정한 리즈 시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미국 가수가 최초로 UK 앨범차트에서 1위로 데뷔하는 등, 마돈나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계기가 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자켓과 노래 뮤직비디오는 유명 사진작가 허브 릿츠(Herb Ritts)[17]와 작업했는데 Like A Virgin 때보다는 스타일이 조금 더 다듬어지고 단정해진 것을 알 수 있다.

'Like A Prayer' 활동 시기의 마돈나

1989년 4집의 리드싱글 "Like A Prayer"로 컴백한다. 뮤직비디오에선 예수와의 성적인 분위기 묘사, 십자가를 불태우는 행위[18] 등 신성 모독 묘사로 크게 논란이 되었으며 당시 최고로 인기있는 가수만 계약할 수 있다던 펩시와의 계약도 해지되었을 정도로 파급력이 셌지만 이런 반발에도 불구하고 "Like A Prayer"는 마돈나의 7번째 빌보드 1위곡이자 대표적인 히트곡이 된다. 5분 40초의 긴 러닝타임동안 계속해서 반전이 일어나는 굉장히 드라마틱한 구성을 가진 이 노래는 마돈나 최고의 명곡을 선정할 때 거의 100% 1위에 뽑힐 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이 곡을 Like A Virgin을 제치고 마돈나 최고의 노래로 뽑는 팬들도 있다.

이후 발매된 4집 앨범 Like A Prayer 역시 높은 완성도로 극찬을 받았다. 앨범 판매량은 1500만장 정도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지만 빌보드 2위를 차지한 "Express Yourself"와 "Cherish", 8위를 차지한 "Keep It Together", 영국 차트 5위권에 진입한 "Dear Jessie" 등 히트 싱글은 꾸준히 나왔고 1980년대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그녀는 80년대 가장 성공한 연예인 반열에 들어있었다.

5.2. 1990년대

흔히 1990년대 초반은 마돈나의 암흑기로 알려져 있지만, 1992년 Erotica 전까지는 슈퍼스타로서의 명성을 유지했다. 1990년대의 첫 활동을 알린 Vogue는 빌보드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마돈나의 대표곡으로 다섯 손가락안에 반드시 꼽히는 명곡이다. 1990년 9월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인 'Vogue' 공연은 마돈나의 레전드 공연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마이크도 없이 아주 당당한 립싱크 공연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호평을 받는 대단한 무대이다. MTV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 공연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MTV Awards 1990 - Vogue 공연영상

한편, 1990년 4월부터 진행된 Blond Ambition World Tour에서 남자 댄서들과의 각종 검열삭제스런 퍼포먼스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종교 단체에서 들고 있어났는데, 이 당시에는 무려 교황까지 나서 콘서트 보이콧을 선언했을 정도. 그러나 콘서트의 여왕답게 결과는 대박. 티켓이 불티나게 팔린 것은 물론이고 당시로선 혁신적인 무대 장치로 퀄리티면에선 모두가 입을 모아 호평했다. '마돈나 워너비'로 불리는 거대한 팬덤 덕분에 한동안 콘서트 투어로 마이클 잭슨이나 롤링 스톤스같은 남자 가수들에게 대적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여가수였다.

같은 해 11월 베스트 앨범 The Immaculate Collection이 발매되었다. 마돈나 커리어 최다 판매이며 역대 솔로 아티스트 최다 베스트 앨범 판매량인 28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다. 앨범의 싱글 Justify My Love는 1위, Rescue Me는 9위를 기록했다. Rescue Me는 당시 여자 가수로는 가장 높은 데뷔 순위 빌보드 차트 15위로 데뷔했다. 마돈나는 본인이 출연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의 OST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를 1위에 올려놓으며[19] 당시로선 가장 많은 빌보드 1위곡을 가진 여가수에 등극했었다.

1992년 여자 가수로는 최초로 음반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타임 워너와 합작으로 매버릭이라는 음반 회사를 차린 것이다. 당시 6,0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았다. 매버릭에서 출시한 첫 상품은 바로 지금 봐도 충격적인 그 유명한 누드집 "SEX"였다. 현재까지도 유례없는 최고의 탑가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화보집을 냈으니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게 단순히 남성들에게 소구하는 섹시 화보집이 아니라 SM, 스캇 같은 매니악한 성행위를 마돈나 본인의 시선에서 노골적으로 탐구한 물건이었기 때문에 전세계 언론들은 마돈나를 비판•조롱하고 연일 매장 수준의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냈다. 이 누드집 사건으로 인해 마돈나는 언론과 대중의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이미지는 매우 나빠졌다. 훗날 이 섹스책은 문화학적 특히 페미니즘적 측면에서 재평가를 받기는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업적으로는 대성공을 거뒀다. 하루만에 50만부, 3일만에 150만부가 팔리는 대박을 쳤는데 당시 하루 최다 판매 책 기록까지 세울 정도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추가 출판도 가능한 상태였지만, 마돈나가 중단해버렸다. 덕분에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책이 되어버렸다.[20]

'Erotica' 활동 시기의 마돈나

Justify My Love, 누드집 등 하드한 섹슈얼 이미지가 먹혀들자 5집 Erotica 시기에는 대놓고 섹스 콘셉트를 민다. 누드집으로 나빠질대로 나빠진 여론에도 마돈나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이어 나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리드 싱글 Erotica는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새벽 시간대에만 방영되었다. 나빠진 이미지에 이러한 행보는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것과 똑같았다. 리드 싱글만 냈다하면 무조건 1위는 먹고 들어갔던 과거와는 달리 3위에 그쳤고 두 번째 싱글 Deeper And Deeper은 8위를 찍으며 겨우 탑텐에 들었다. 앨범 판매량도 급감해 앨범차트 2위에 그쳤으며 685만장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그에 반해 5집 콘서트 투어 The Girlie Show World Tour는 정교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이전 투어를 뛰어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94년 마돈나는 그녀의 어그로를 비난하고 조롱하던 언론 중 하나였던 데이비드 레터맨의 토크쇼에 직접 출연해서 또 한번 사고를 친다. 각종 섹드립을 치고 샤워 중에 오줌 싸는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무려 14번이나 fuck이라는 단어를 쓰는 등 제대로 깽판을 치는 바람에 이는 당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검열된 방송이 되었고 이 건으로 데이비드 레터맨은 별도 사과를 해야 했다.[21]

'Bedtime Stories' 활동 시기의 마돈나

마돈나 본인도 5집 실패의 원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1994년 6집 Bedtime Stories에서는 부드럽고 차분한 완전히 다른 사운드의 앨범을 가지고 나왔다. 리드싱글 Secret이 빌보드 3위에 올랐고 두 번째 싱글 Take a Bow는 7주 연속 1위와 연간 차트 8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다. 앨범은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5집보다 조금 많은 7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Take A Bow에 성공에 힘입은 마돈나는 이어서 본인의 발라드 베스트인 Something To Remember를 내놓는다. 그동안 섹시 가수로서의 면모가 강했지만 이 앨범을 통해 차분하고 정적인 새로운 마돈나를 선보이며 인기 부활에 조짐을 알렸다. 이 앨범은 전세계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데이빗 포스터와 작업한 리드싱글 You'll See는 빌보드 차트 6위, UK 차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6년 출연한 뮤지컬 영화 에비타는 마돈나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우선 이 때 보컬 트레이닝에 힘써 이전보다 눈에띄게 가창력이 좋아졌다. 영화는 흥행과 평단 모두 잡았으며, 골든 글로브아카데미상에서 수상까지했다.

'Ray Of Light' 활동 시기의 마돈나

1998년엔 7집 리드싱글 Frozen이 빌보드 2위 및 각종 국가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메인스트림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도입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얼마 후 발매된 7집 앨범 Ray Of Light가 발매되자 마돈나는 80년대에 견줄만한 인기 가수로 완전히 재기하게 된다. 앨범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1600만 장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유럽에서만 무려 700만장의 인증을 받아내기도 했다. 북미에서의 추이는 유럽에 비해 약한 편이었으나 데뷔 15년 차 중견 가수가 차트 최상위권에서 놀았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 성과이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했지만 이 앨범의 진가는 평단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앨범의 높은 완성도로 마돈나는 아티스트로서 완벽하게 인정받았다. 당시 일렉트로닉계의 탑이었던 아이슬란드 가수 비요크의 최고의 앨범 《Homogenic》과 비교될 정도였다고 하니... 롤링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500" 순위 중 367위에 오르는가하면 VH1의 "100대 명반"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뷔때부터 마돈나를 외면해왔던 그래미상조차도 3관왕에 오르는 상을 건네주며 인정했다. 마돈나 역시 결과물에 만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자아 성찰을 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

80년대 가장 성공한 여가수였기에 90년대 마돈나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하락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90년대에도 마돈나보다 성공한 여가수는 빌보드 차트기준으로 2명밖에 없었다. 그 외에 다른 국가들의 차트를 살펴보면 마돈나는 90년대에도 여전히 가장 인기많은 여가수중 한명이었다.

5.3. 2000년대

'Music' 활동 시기의 마돈나

2000년 9월 18일 8집 Music을 발매한다. 일렉트로닉 장르의 연장선이며, 좀더 북미스러운 일렉트로닉을 만들었다. 첫 주 42만 장을 팔아 Like a Prayer 이후 11년만에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세계적으로 1,07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평단으로부터 역시 호평을 받았다. 동명의 리드 싱글 Music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포함해 20여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히트했다. 2000년 그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싱글이었으며,# 마돈나의 대표하는 노래로 반드시 꼽힌다. 현재까지 마돈나의 마지막 빌보드 1위 싱글이기도 하다.마돈나가 아직 살아있기는 하지만 1위는 어려울듯 하다. 두 번째 싱글 "Don't Tell Me"는 빌보드 4위까지 오르며 흥했고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역시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2001년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월드 투어 Drowned World Tour는 7,6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2001년 솔로 가수 투어로 1위에 해당하는 성공을 거뒀다.

2001년 돈 맥클린의 대표곡 American Pie를 리메이크해서 발표했는데, 호평과 동시에 2001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 중 하나가 되었고, 2002년 007 어나더데이의 OST를 불러 탑텐에 진입시켰다. 데뷔 20년이 다 되어가던 연차에서도 놀라운 음악적 성과를 거두던 시기였지만 영화 면에서는 마돈나의 출연 영화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스웹트 어웨이>가 개봉하기도 했다.

2003년 MTV VMA AWARD 공연 중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키스하는 마돈나

연이은 일렉트로닉 앨범의 성공을 일궈냈지만 2003년 4월 21일 9집 American Life를 발매하면서 마돈나는 다시 한 번 추락한다. 일단 앨범의 퀄리티에 대해서도 평이 갈렸지만 앨범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마돈나의 행보이다. 당시 미국은 9.11 테러 사건 등으로 국민들과 정부 모두 무력 사용의 목소리가 컸었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 반대로 마돈나는 리드 싱글 American Life 뮤직비디오에서 자국 대통령인 조지 W. 부시를 묘사한 사람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 미국인들을 비판했다. 전쟁의 참혹함을 보고 즐거워하는 미국인들을 묘사한 것과 마돈나가 던진 수류탄을 받아 거기서 나오는 불로 담배를 피우는 부시 묘사까지 했으니.. 당연히 현지에서는 난리가 났다. 대중과 언론, 시민단체 모두가 손모아 매국노 취급을 당하는 등 비난이 거세지자 뮤직비디오 정식 버전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발 물러섰다. 유럽권에선 완전히 망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330만 장이라는 역대 최저 판매량을 기록하며 활동을 끝냈다. 이와 별개로 투어 Re-Invention World Tour는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고, 당시 솔로 여가수 1위 기록을 본인의 투어로 다시 한번 경신해내며 마돈나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2003년 MTV VMA AWARD 공연

American Life 활동 시기 또 하나의 레전드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는데, 2003년 MTV VMA에서 후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포스트 마돈나로 한참 극부상하고 있던 두 가수가 그것도 마돈나와 키스했다는 사실은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때 마돈나는 스피어스, 아길레라 두 명과 모두 키스를 했는데 카메라가 스피어스와의 키스만 보여줘서 마돈나, 스피어스만 언론의 집중을 받았고 정작 아길레라는 이렇다할 주목조차 받지 못했다. 관중석에 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에이브릴 라빈, 에미넴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리액션 보는 것도 재미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활동 시기의 마돈나

2005년, 미국을 떠나 유럽에서 작업한 10집 Confessions On A Dance Floor가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하였다. 앨범 판매량은 900만 장에 메타크리틱 점수 80점으로,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명작이다. 모든 수록곡이 댄스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곡의 모든 노래가 물흐르듯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인 앨범이다. 빌보드에서는 "팝의 여왕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돈나가 예전에 했었던 80년대 디스코 컨셉을 재해석한 앨범이기 때문. 리드 싱글 Hung Up은 ABBA의 Gimme! Gimme!에서 샘플링한 노래로, 직접 ABBA에게 전주곡을 사용할 수 있도록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부탁해 허락을 받아오는 데 성공했다. 노래는 곧 세계를 휩쓸었는데, 가장 많은 국가에서 1위를 한 싱글이라는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 반면 미국에서는 폭발적인 디지털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사건으로 7위에 그쳤다. 당시 빌보드는 라디오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 순위 상으로는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Sorry", "Get Together" 등의 싱글들이 미국 밖에서 성공했다. 2006년 그래미에선 베스트 일렉 앨범 상을 수상했다. 이후 마돈나는 대대적으로 큰 투어를 계획했고 2006년 5월부터 Confessions Tour를 시작한다. 120만 명의 관객, 1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역대 여가수 투어 1위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대성공을 거둔다.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퀄리티 좋은 투어로 자주 꼽히는 멋진 투어이다.

'Hard Candy' 활동 시기의 마돈나

2007년 마돈나는 데뷔부터 수십 년간 함께해왔던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끝내고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금과 함께 공연 위주 기획사인 라이브 네이션과 계약했다. 2008년 3월에는 11집 Hard Candy를 발매했다. 팀버레이크, 퍼렐 윌리엄스 등 미국 팝적인 요소를 가득 담은 대중성을 신경 쓴 앨범으로 작품성은 미묘한 평을 받았으나 상업적으로 중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드 싱글 4 Minutes는 2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도 3위까지 올랐다. 이전 싱글들의 처참한 미국 성적을 생각해보면 성공적이었다. 앨범 역시 37개국 앨범 차트 1위, 총 판매량 365만 장을 기록했다. 원래 마돈나는 21세기 들어서 티켓값을 올리기 위해 아레나 규모로 콘서트를 여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때부터 북미 외 지역에서 스타디움으로 바꾸면서 굉장히 커진 투어 스케일을 보였는데, Sticky & Sweet Tour는 총 4억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기록했다. 어떤 여가수도 10년이 넘도록 깨지 못하고 있는 기록이며, 여가수 최고 수익은 물론, 남녀 통틀어서도 역대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성공적인 투어이다.

5.4. 2010년대

2012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는 마돈나

2012년 2월 3일 12집의 첫 번째 싱글 Give Me All Your Luvin'을 발매한다. MIA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틀 후인 슈퍼볼 하프타임쇼 퍼포머로 출연했다. Vogue, Music, Like a Prayer 등 과거 히트곡과 함께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함께 합동무대에 선 LMFAO의 레드 푸는 마돈나 들다가 저승 인사 하는 줄 알았다고 후일담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니까 언니 근육량 좀 어떻게... 그래서 근육질 여성을 선호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도 사귀었다. 3월 23일에는 12집 MDNA가 발매되었다. 이미 나이가 나이인지라 히트싱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Give Me All Your Luvin'은 빌보드 HOT 100 10위를 찍기도 했다. 이 이 싱글로 마돈나는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에 빌보드 HOT 100 탑텐 히트를 낳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마돈나는 2010년대부터 음악계의 중심이 싱글이나 앨범이 아닌 라이브 공연인 것을 파악하고 월드 투어에 집중했다. 2012년 5월부터 시작한 MDNA Tour는 3억 달러가 넘는 수익올려 2012년 그 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투어였으며, 역대 여가수 투어 3위에 해당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1억 2,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2013년 아티스트 수익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말 한창 13집 작업 중 데모 곡들이 유출되었다. 이에 마돈나는 단단히 화가 났는지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던진 사진을 올리고, "유출은 예술 강간이며 테러."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를 표하는 등 SNS로 한바탕 하셨다. 결국 같은 달 13집 Rebel Heart의 리드 싱글 Living For Love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이후 그래미와 브릿 어워드 퍼포먼스를 한다고 발표하며 이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프로모션 행보를 보인다. 브릿 어워드에서는 공연 중 뒤로 넘어지는 사고[22]가 발생해 나름 이슈도 되었지만,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진입도 못하고 싱글 활동을 접었다. 다음 싱글 'Bitch I'm Madonna' 는 한창 핫한 니키 미나즈 피처링을 대동하고 뮤직비디오에는 비욘세, 칸예 웨스트, 케이티 페리, 리타 오라, 마일리 사이러스, 크리스 락 등 미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핫 100 차트 84위로 기록을 마감했다. Bitch I'm Madonna는 가장 나이 많은 여자 가수의 신곡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고 기록 싱글차트 84위, 앨범 판매량 전세계 합쳐 100만 장. 이후 늘 그렇듯 앨범 활동은 슬슬 접고 월드 투어를 시작해 돈이나 싹쓸이 하는듯하다. 특히 Rebel Heart 투어에서는 22년만에 호주를 방문하고 필리핀, 대만 등 그동안 가지 않았던 국가에도 방문한다고 확정지었다.

2016년 빌보드 뮤직어워드 피날레에서 스티비 원더와 함께 친구였던 프린스 로저스 넬슨의 추모공연을 했다.# 또한 호주 멜버른에서 Tears of a Clown이라는 공연을 했는데 마돈나가 광대로 분장했다. 12월 7일에는 제임스 코든의 인기 코너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했다. 2016년 빌보드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

워너와 결별한 이후 계약한 라이브 네이션과의 계약 조건이 10년간 3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다. 2018년 5월 멧 갈라에서 신곡 'Beautiful Game'[23]을 공개하였다. 그간 최신 유행 장르의 프로듀서들과 작업해왔던 것과는 달리, 2000년대 초 Music, American Life 앨범을 작업했던 프로듀서 미르와이스 아마드자이(Mirwais Ahmadzai)와 작업할 예정이라고 하며, 전작과는 달리 다수의 프로듀서가 아닌 소수의 프로듀서와만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4월 17일 핫한 신인인 라틴 팝 가수인 말루마와 함께 작업한 리드 싱글 Medellín이 발매되었다. 초반에는 차분한 분위기로 전개되다가 중반부터 댄스비트가 등장하는 방식으로, 마돈나 특유의 댄스 음악에 대한 감각과 라틴 팝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음악성에 호평이 많다. 리드 싱글 Medellin을 필두로 한 앨범명이 Madame X로 밝혀졌다. 앨범 컨셉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스파이, 마담 X.

5.5. 연기 활동

영화 《수잔을 찾아서》의 포스터

가수 외에 연기자로도 활동해 상당한 영화에 많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딕 트레이시》, 《그들만의 리그》가 알려졌으나 마돈나 본인의 연기력도 사실 좋은 편은 아닌 데다가 골든 라즈베리만 피하는 데에 의의를 둬야 할 판이었다. 게다가 "90년대 영화배우중 가장 많은 라즈베리 상을 수상한 여배우"라는 불명예까지 떠안는 수모도 겪었다. 라즈베리 시상식의 안방마님.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라 수잔 세이들먼 감독의 《수잔을 찾아서》나 아벨 페라라 감독의 《위험한 게임》, 제임스 폴리 감독의 《화려한 유혹》같이 헐리웃에서 예술적 감독으로 알려진 이들 영화에도 자주 나왔다. 당연히 이 영화들은 흥행으로는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기에 마돈나의 영화는 무조건 육체적으로 들이댄다는 편견으로도 희생이 되었던 셈. 그런 영화에 '육체의 증거'[24][25]의라든지 '스웹트 어웨이'[26]같은 영화가 있다.

그 밖에도 1991년작인 진실 혹은 대담[27]이란 다큐멘터리 영화로 호평을 받은 것[28]을 비롯하여 1996년작 뮤지컬영화 《에비타》에서 제법 호평을 받으며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1년, 본인이 직접 감독한 영화 《W.E》가 개봉했고, 수록곡 〈Masterpiece〉로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았다. 물론 영화에 대한 평은 그저 그렇다. 007 20번째 작품인 어나더 데이에선 주제가를 부르는 한편, 펜싱 교관인 베리티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한 적도 있다.

6. 음반 목록

정규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 싱글 등 마돈나의 모든 음반에 대한 정보는 마돈나(가수)/음반 목록으로.

7. 투어 및 공연

콘서트 투어를 포함, 마돈나가 진행한 공연에 대해서는 마돈나(가수)/투어 및 공연 문서로.

8. 스캔들

  • 도발적인 이미지의 스타답게 스캔들이 많다. 80년대에는 샌드라 번하드(Sandra Bernhard)와의 염문설이 화제였다.
  • 유명배우 워렌 비티[29]와 연애한 적이 있다.마돈나의 애인 중 몇 안되는 연상남자다.

마돈나와 숀 펜의 결혼식 사진

  • 첫 번째 남편은 《아이 엠 샘》에 출연한 배우 숀 펜 그 당시 숀 펜에게 쇠사슬에 결박당한 채 구타당하면서 살았다는 루머가 있으나 숀 펜이 이를 부인하면서 마돈나에게 이를 해명하는 증언서를 써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이후 거부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없는 걸로 봐선 마돈나가 잘 해결해준 듯 하다.

2015년 이후부터 마돈나는 숀 펜과 다시 만나면서 화해한 듯 하다.

  • 두 번째 남편은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 2009년 무려 29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헤수스 루즈와 결별한 바 있다.
  • 투팍 샤커와도 사귄적이 있다. 하지만 인종 관련한 문제로 헤어졌다고 한다.
  • 2013년에는 브라힘 자이밧(Brahim Zaibat)이라는 28살 연하레이디 가가와 동갑인 프랑스 출신 댄서와 교제했었는데 현재는 헤어졌다.
  • 2019년부터는 1992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9. 논란

마돈나/논란 참고.

10. 음악가로서의 마돈나

10.1. 마돈나와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가수로, MTV 시대를 본격적으로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들이 워낙 인상적이고 논란을 이끌어내어서, 노래 자체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어왔다는 평이 있을 정도. 2012년 기준으로 무려 20개의 MTV 뮤직비디오 상을 받기도 했다.

많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들과 작업했으며, 그 중에는 훗날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데이비드 핀처도 있다. [32]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를 모은 dvd로는 The Immaculate Collection(동명의 앨범과는 수록곡이 조금 다르다), The Video Collection 93:99, Celebration: The Video Collection이 있다.

10.2. 보컬리스트 마돈나

재능을 타고난 대단한 보컬리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58년생이 무대에서 날아다니며 라이브를 한다는 것은 대단하지만 마돈나가 무대에서 노래를 라이브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술 발달[33]과 백업 코러스에 힘입은 바도 크다. 특히 마돈나 특유의 진폭이 큰 비브라토(바이브레이션)는 팝 음악의 보컬 코치들이 꼽는 '절대로 따라하지 말아야 할 비브라토'에 늘 꼽히곤 한다(...)

데뷔 초기에는 록 음악에 영향을 받은 보컬(이라고 쓰고 쌩목이라고 읽는)을 사용했다. 이 시기의 특징적인 보컬 퍼포먼스는 'Like A Virgin'에서의 콧소리 정도. 다만 이때는 20대였기 때문인지 C나 D 정도의 고음을 종종 내기도 했다. 위에서 언급했든 비브라토, 발성 등 기초적인 부분이 좋지 않은, 사실상 쌩목으로 노래를 했다. 덕분에 'The Girlie Show' 등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에서 목이 잠겨서 노래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쌩목으로 빌보드 차트 1위를 10곡이 넘게 만들어내고, 투어를 돌았던 것을 보면 엄청나게 지독한 듯.

보컬리스트로서 마돈나에게 전환점이 되었던 것은 1996년 뮤지컬 영화 《에비타》 출연이었다. 원래 뮤지컬의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사실 마돈나를 탐탁치 않아했지만[34] 마돈나는 결국 이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면서 보컬 레슨을 받게 된다.

이 레슨을 통해 두성과 가성의 사용법을 익히면서, 당장 다음 앨범인 《Ray of Light》에서 사용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에비타 이전인 《Bedtime Stories》에서 《Ray of Light》로 넘어오면 목소리가 맑아지고 발성이 안정적인 것이 느껴진다.

지금은 이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가성, 두성, 반가성 등을 사용하게 되었으나, 나이 때문인지 음역대 자체는 조금 내려앉았다. 음색에 있어서는 초창기 특유의 깨랑깨랑한 목소리가 더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확실히 테크닉면에서는 지금이 더 낫다는게 중론. 그런데 Rebel Heart 앨범에서는 스튜디오 기술로도 커버가 안 될 정도로 목소리가 상한 것이 드러나서 우려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나이에 쉬지 않고 월드 투어를 해 왔으니 당연한 일일지도...

10.3.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마돈나

  • 롤링스톤 선정, 가장 위대한 작곡가 100인 (전체 56위, 여성 6위)[https://www.rollingstone.com/interactive/lists-100-greatest-songwriters/]
  • 텔레그래프 선정, 가장 위대한 여성작곡가 60인 (13위)[https://www.telegraph.co.uk/music/artists/60-greatest-female-singer-songwriters-time/]
  • uDiscoverMusic 선정, 가장 위대한 여성작곡가 25인 (17위)[https://www.udiscovermusic.com/stories/best-female-songwriters/]
  • FocusOn 선정, 가장 유명한 미국 작곡가 100인 [http://bitly.kr/mbtfQ2]

"She is a wonderful confessional songwriter, as well as being a superb hit chorus pop writer." (Rick Nowells)

마돈나는 훌륭한 히트코러스를 만들어내는 작곡가이며, 경이로우며 자기고백적인 작곡가입니다.

"They don't realize I'm a songwriter as well as slut... It's the images that gets in the way. What am I supposed to do? The information in on the label. If they don't read it, that's not my problem... You know, they pay attention to what they want to pay attention to." (Madonna)

사람들은 내가 개년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인 것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내가 작곡가로서 인정받는 데) 방해를 하는 이미지들이다.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러한 정보는 일종의 꼬리표인 셈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집중하고 싶어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마돈나는 스타이기전에 작곡가이기도 하다. 스타성에 가려 작곡/작사 능력이 가려지기도 하지만, 마돈나는 여러 평론지로부터 위대한 작곡가 순위에 뽑히기도 하며, 그녀는 Songwriters of Hall Of Fame에 3번이나 후보에 오를만큼 작곡가로서도 대단한 위상을 발휘한다. 또한 메인스트림 무대에서 활동하는 여가수로는 드물게 단독 크레딧 작곡/작사를 보유하기도 했다.[35] 마돈나를 가장 위대한 작곡가 100인에 올려놓은 롤링스톤에 의하면 마돈나는 Hook을 만들어내는데 매우 감각적이며, 뇌리에 꽂히는 가사를 쓰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또한 마돈나의 가사는 대부분 그녀의 자전적인면과 진솔한 감정을 담아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마돈나는 전미 작곡가 협회 ASCAP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작곡/작사가로서 6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영국 작곡가 예술원에서 주관하는 Ivor Novello Awards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마돈나는 ASCAP에 단독 작곡/작사 크레딧으로 18개의 곡을 올려놓고 있으며, 그녀의 데뷔 앨범에 5개의 단독작곡 크레딧을 가지고 있다. 데뷔앨범의 대표곡중 하나인 Lucky Star는 마돈나가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Pitchfolk에 의하면 마돈나의 데뷔 앨범은 뉴욕 댄스 클럽에서 태어난 뚜렷한 원동력을 가지고 있다 하며, 이 앨범을 어디서나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명령과 같은 음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10.4. 마돈나와 패션

연도별로 정리한 마돈나의 패션

지금의 리한나가 그렇듯, 마돈나는 독보적인 패션아이콘이다. 1980년대 찢어진 청바지, 가죽 자켓, 과한 악세사리 등으로 대표되는 펑크스런 패션을 이끄는 트렌드세터였던 마돈나이다. 이외에도 무대에서 입은 웨딩드레스, 콘브라 의상 등 유명한 의상들도 많다.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유명한 댄스 가수들은 무대에서 바디슈트 의상을 입는 것이 트렌드인데, 이미 마돈나는 이미 90년대에 이러한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여자가수 무대 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선구자였던 것. 쉰을 앞둔 2005년에는 Hung Up에서 입고 나온 레오타드가 화제가 되었다.

가수로서는 최초로 GAPH&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맡았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대표적인 뮤즈이기도 하다. 1990년 'Blond Ambition' 투어에서 입은 콘브라는 마돈나와 장 폴 고티에의 대표적 협업. 이 콘브라는 2013-2014년 'MDNA' 투어에서도 등장한다. 또한 Dolce & Gabanna 브랜드를 발굴한 가수로 역시 동 브랜드의 뮤즈이다. 지금 유행하는 Dsquared2 청바지 역시 마돈나가 2000년대 초반에 입었다. 또한 베르사체,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둥의 캠페인을 찍기도 했다.

여자연예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보그 지의 4대 커버(미국, 영국, 파리, 이태리)를 모두 장식했다.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지방시, 모스키노, 베르사체 등의 뮤즈로 꼽히기도 한다.

마돈나가 입고다니던 스타일을 통틀어 아예 마돈나룩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미국 대중매체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주 등장.

11. 어록

마돈나의 어록들을 보면 욕설이 참(...) 많은데, 이것은 어느 정도는 의도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마돈나 평전에서는 평소엔 세련된 미국 영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하지만 때로는 어설픈 영국 억양을 사용하기도 하고[36], 결정적인 순간에는 '심지어 동사도 없으며 욕설로 가득한 천박한 문장'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11.1. 마돈나가 한 말들

가끔은 내 감정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엉덩이를 보여주는 게 쉬울 때가 있지. 오늘 밤 난 둘 다 하겠어. 내 엉덩이가 마음에 안 들어? 그럼 거기 입맞춰도 좋아.

Sometimes it's easier to show your ass than show your feelings. Tonight I'm going to do both. If you have a problem with my ass... Then you can kiss it.

공연을 할 때마다 나는 약간 죽어버려. 하지만 네가 그걸 위해 죽을 만큼의 의지도 없다면 존나 어떤 것도 가치가 없어.

Every time I do a show, I die a little bit, but no shit is worth doing unless you're willing to die for it.

이봐요, 당신은 당신 쇼에서 허구헌날 내 성생활에 대해 얘기하면서, 정작 내가 당신 쇼에 나오니 내 성생활에 대해 말하기 싫은가 보죠?

Listen, all you do is talk about my sex life on your show, so now you don't want to talk about my sex life when I'm on your show.

- 1994년,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서.

나를 만족시키려면 진짜 남자가 필요해.

It takes a Real man to fill my shoes.

난 강하고 야심만만해. 그리고 난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 그것 때문에 나를 씨발년이라고 부른다면, 뭐, 좋아.

I'm tough, ambitious, and I know exactly what I want. If that makes me a bitch, okay.

난 내가 사람들을 여행하도록 만든다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 단순히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게 아니라, 뭔가 생각할 거리를 가지고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I'd like to think I am taking people on a journey; I am not just entertaining people, but giving them something to think about when they leave.

내가 뉴욕에 왔을 때 나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본 거였어. 심지어 택시도 처음이었지. 나에겐 모든 게 다 처음이었어. 주머니엔 35달러밖에 없었어. 그건 내가 그 전까지 했던 모든 일 중에 가장 용감한 일이었지.

When I came to New York it was the first time I'd ever taken a plane, the first time I'd ever gotten a taxi-cab, the first time for everything. And I came here with 35 dollars in my pocket. It was the bravest thing I'd ever done.

내 실험 대상은 바로 나인 셈이지. 내가 예술이야. 내가 바로 나 자신의 예술 작품이야.

I am my experiment. I am art. I am my own work of art.

- 예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 태도가 마음에 안 들면 씨발 꺼져. 텍사스로 가서 조지 W. 부시 좆이나 빨아.

If you don't like my attitude, then you can fuck off. Just go to Texas and you can suck George Bush's dick!

- The Confessions 투어 中 I Love New York 퍼포먼스

이 작은 건 상관 없어. 그걸 어떻게 쓰는지 제대로 알기만 하면.

I don't care if you have a small dick, as long as you know how to use that stick.

내 생각에, 내 좆은 머리 속에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내 다리 사이에도 달려있을 필요는 없다구.

I think I have a dick in my brain. I don't need to have one between my legs.

세계를 다스리는 것.

To rule the world.

-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마 난 여자의 몸 속에 갇힌 게이일지도 몰라.

Maybe I'm just a gay man inside a woman's body!

역사적인 밤이야. 존나 중요한 밤이기도 해. 오늘 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야. 새로운 세상이 이제 시작되니까. 씨발, 마음을 열어! 우리가 이겼어.

This is a historical evening. This is fucking important evening... We are lucky to be sharing it with each other. This is the beginning of a whole new world. Open your fucking head! WE WON!

- Sticky & Sweet 투어 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우리가 흑인을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 있다면 당연히 동성결혼도 지지해 줄 수 있는 거야! 8호 법안 따위 없애버려! 우린 포기하지 않겠어.

If we can elect an African American as president, we can support gay marriage! Defeat prop 8! We will not give up![37]

-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8호 법안' 에 대해서

원래 신부(神父)들은 거의 다 게이야.

Most priests are gay.

- 다큐멘터리 I'm Going To Tell You A Secret 中

이성애자 남자들은 다 거세해버려야 된다고 봐. 미안한데, 걔들은 좀 맞아야 돼.

Straight men need to be emasculated. I'm sorry. They all need to be slapped around.

- 누드집 Sex

이 사회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 말고 나이에 대한 차별도 같이 겪고 있는 것 같아. 사람이 어떤 나이 이상이 되면 더 이상 모험을 하거나 심지어 섹시해지는 것도 금지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내 말은, 뭐 그런 법 같은 게 있는 거야? 그냥 죽어버리라고?

Not only does society suffer from racism and sexism but it also suffers from ageism. Once you reach a certain age you're not allowed to be adventurous, you're not allowed to be sexual. I mean, is there a rule? Are you supposed to just die?

11.2. 가사

음악은 사람들을 함께하게 해.

Music makes the people come together.

- Music (Music 앨범 中)

난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얘길 들었지.

"거 봐라, 내가 뭐랬니? 왜 다른 여자애들처럼 될 수 없는 거냐?"

난 말했어. "아뇨, 그건 내가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Rebel Heart》 中 〈Rebel Heart〉

그이는 나와 결혼하겠다고 해요. 우린 가정을 꾸릴 거예요. 열심히 노력한다면 아마 괜찮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친구들은 나한테 아이를 포기하라고 해요. 내가 너무 어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다면서요. 난 지금 정말로 도움이 필요하다구요. 잔소리하지 말구요, 아빠. 난 정말 힘들다구요. 잔소리하지 말아요, 아빠. 요새 잠도 잘 못 자요. 하지만 난 결심했어요. 아기를 낳아서 기를 거예요. 아기를 기를 거라구요.

He says that he's going to marry me. We can raise a little family. Maybe we'll be all right. It's a sacrifice. But my friends keep telling me to give it up. Saying I'm too young, I ought to live it up. What I need right now is some good advice, please. Papa don't preach, I'm in trouble deep. Papa don't preach, I've been losing sleep. But I made up my mind, I'm keeping my baby. I'm gonna keep my baby.

- Papa Don't Preach (True Blue 앨범 中)

나는 언제나 너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했지. 하지만 그러는 동안 나는 나 역시도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버린 거야.

I've always wish that I can find someone as beautiful as you. But in the process I forgot that I was special too.

- X-Static Process(American Life 앨범 中)

나를 죄인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 나를 성녀라고 부를 수도 있어.

You can call me a sinner. You can call me a saint.

- Like It Or Not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中)

난 사랑을 팔아 명성을 얻었지. 조금의 후회도 없었어. 하지만 그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도 있는데.

I traded fame for love without a second thought. It all became a silly a game. Some things cannot be bought.

- Drowned World/Substitute For Love (Ray Of Light 앨범 中)

내가 하면 안 될 말을 했다고? 이런, 섹스에 대해 말하면 안 되는 건 줄 몰랐네. 내가 미쳤었나 봐.

Did it say something wrong? Ooops, I didn't know I couldn't talk about sex. I must've been crazy.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

Absolutely no regrets.

- Human Nature (Bedtime Stories 앨범 中)

넌 언제나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삶이 어떻게 네가 바라는 대로만 될 수 있겠어? 마음을 열지 않는 너는 차갑게 얼어붙을 뿐.

You only see what your eyes want to see. How can life be what you want it to be? You're frozen when your heart's not open.

- Frozen (Ray Of Light 앨범 中)

듣고 싶지 않아. 알고 싶지 않아.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

I don't wanna hear. I don't wanna know. Please don't say you're sorry.

변명하려고 하지 마. 말은 값싼 거니까.

Don't explain yourself 'cause talk is cheap.

- Sorry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中)

맞아, 난 천사도 아니고 성녀도 아니야. 난 살아남고 싶을 뿐이야. 천국에서든 지옥에서든 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살아갈 거야.

I'll never be an angel. I'll never be a saint. It's true. I'm too busy surviving. Whether it's heaven or hell, I'm gonna be living to tell.

- Survival (Bedtime Stories 앨범 中)

보내주는 법을 배울 때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어.

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Creation comes when you learn to say no.

- The Power Of Good-bye (Ray Of Light 앨범 中)

불행이란 다른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것.

Poor is the man whose pleasures depend on the permission of another.

- Justify My Love (The Immaculative Collection 베스트 앨범 中)

사람은 수천의 거짓을 말할 수 있지. 이제 난 알 것 같아. 내가 깨달은 비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삶을 살고 싶어. 그때까진 그 비밀이 내 마음속에서 불타오를 테지.

A man can tell a thousand lies. I've learned my lesson well. Hope I live to tell the secret I have learned, 'till then, it will burn inside of me.

- Live To Tell (True Blue 앨범 中)

악마들조차 너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도, 나는 너를 알아볼 수 있어.

Even the devils wouldn't recognize you, I do.

- Devil Wouldn't Recognize You (Hard Candy 앨범 中)

앞으로 내가 마주치게 될 것들은 두렵지 않아. 가만히 멈춰 서 있는 게 두려울 뿐이지.

I'm not afraid to face what I'll see. I'm afraid to stay.

뛰어오를 준비가 됐어? 이제 준비를 해. 뒤돌아보지 마.

Are you ready to jump? Get ready to jump. Don't ever look back.

- Jump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中)

여기에 놀이터가 있었지. 내 어린 시절의 꿈이 있었어.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 난 언제나 이 곳으로 달려오곤 했어. 어째서 그 모든 것들이 사라져야만 했을까.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This used to be my childhood dream. This used to be the place I ran to whenever I was in need of a friend. Why did it have to end And why do they always say?

-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그들만의 리그 OST 中)

여자라는 게,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알기나 해?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in this world?

-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Music 앨범 中)

우린 물질적인 세상에 살고 있잖아. 나는 물질적인 여자거든.

Cause we are living in a material world and I am a material girl.

- Material Girl (Like A Virgin 앨범 中)

네가 찾은 것들, 그게 아름다움이야.[38]

Beauty is where you find it.

- Vogue 중[39]

이름을 바꿔야 하나? 그러면 내가 더 뜰 수 있을까? 살을 좀 빼야 될까? 그럼 스타가 될 수 있을까?

Do I have to change my name? Will it get me far? Do I lose some weight? Am I gonna be a star?]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지... '씨발'.[* I tried to stay on top... Fuck it.

- American Life (American Life 앨범 中)

이해받기 위해 아름다워져야 할 필요는 없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돈 많고 유명해질 필요도 없어.

You don't have to be beautiful to be understood. You don't have to be rich and famous to be good.

- Dance 2night (Hard Candy 앨범 中)

인생은 수수께끼와 같지. 누구라도 스스로 일어서야 해.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난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았어. 네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 마치 작은 기도를 하는 것 같아. 난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 너와 함께 가고 싶다고.

Life is a mystery, everyone must stand alone. I hear you call my name. And it feels like home. When you call my name it's like a little prayer. I'm down on my knees, I wanna take you there.

- Like A Prayer (Like A Prayer 앨범 中)

처녀처럼, 처음 손길이 닿은 처녀처럼 느껴져. 처녀처럼, 네 심장이 내 심장과 함께 뛸 때면.

Like a virgin touched for the very first time. Like a virgin, when you heart beats next to mine.

- Like A Virgin (Like A Virgin 앨범 中)

11.3. 마돈나에 대한 어록

나는 내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마돈나의 동생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사실을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 모든 것들이 끝난 뒤에도, 나는 언제나 내가 마돈나의 동생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기 때문이다.

I was born my mother's son, but I will die my sister's brother. I no longer balk at the truth, because when all is said and done and written, I am truly proud that Madonna is my sister and always will be.

- 크리스토퍼 치코네 (마돈나의 동생)

마돈나는 지금까지 그 사람이 영화를 하나도 찍지 않았어도 좋은 배우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세계를 상대로 연출 안무 각본 각색 제작을 혼자 다 휘어잡은 거창한 이미지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그것만 해도 대단한 작품입니다. 그 사람의 배우 재질은 가수 재질을 오히려 능가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듀나 (영화평론가), 영화 《에비타》 영화 리뷰에서

어떤 사람들은 제가 마돈나를 따라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마돈나에게 영향받지 않은 제 나이대의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보여주세요.

- 그웬 스테파니

저는 어렸을 적부터 마돈나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그 사람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정말로,정말로 마돈나같은 전설이 되고 싶어요.

-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2년 book Madonnastyle에서

저는 마돈나를 보고 어떻게 그녀가 그 업적들을 이루고 레이블을 시작하고 다른 아티스트들을 성장시켰는지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마돈나같은) 여성들은 턱없이 부족해요.

- 비욘세, 2013년 인터뷰[40]

마돈나는 저에게 굉장한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의 경우 초기 작업에 영감을 줬죠. 제가 그녀의 발전과정을 조사해야 했었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그녀는 자신의 옷 입는 스타일과 음악에 매번 성공했어요. 그리고 동시에 전세계 엔터테인먼트에 강력한 힘으로 남아있죠.

I think that Madonna was a great inspiration for me, especially on my earlier work. If I had to examine her evolution through time, I think she reinvented her clothing style and music with success every single time. And at the same time remained a real force in entertainment in the whole world.

- 리아나[41]

그녀는 힘이며, 자유이고 모든 사람의 이해를 뛰어넘는 지혜예요.

she is strength, is freedom, and is wisdom beyond anybody’s comprehension.

- 아리아나 그란데, 2014년 8월 빌보드 인터뷰

그녀의 강력한 힘은 잠재적으로 오늘날의 몇몇 슈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스며든 것 같아요.

- 저스틴 팀버레이크, 2009년 12월

The Music Woman.

- 롤링 스톤

12. 필모그래피

12.1. 영화

  • 상처뿐인 과거(A Certain Sacrifice, 1980)
  • 수잔을 찾아서(Desperately Seeking Susan, 1985)
  • 청춘의 승부(Vision Quest, 1985)
  • 상하이 유혹(Shanghai Surprise, 1986)
  • 화려한 유혹(Who's That Girl, 1987)
  • 야망의 브로드웨이(Bloodhounds Of Broadway, 1989)
  • 딕 트레이시(Dick Tracy, 1990)
  •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In Bed With Madonna, 1991)
  •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 1992)
  • 그림자와 안개(Shadows And Fog, 1992)
  • 육체의 증거(Body Of Evidence, 1993)
  • 스네이크 아이(Dangerous Game, 1993)
  • 네 개의 방(Four Rooms, 1995)
  • 블루 인 더 페이스(Blue In The Face, 1995)
  • 에비타(Evita, 1996)
  • 걸 식스(Girl 6, 1996)
  • 넥스트 베스트 씽(The Next Best Thing, 1999)
  • 스웹트 어웨이(Swept Away, 2002)
  • 007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2002)[42]
  •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Arthur and the Invisibles,2006)[43]

12.2. TV 드라마

13. 마돈나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아티스트

마돈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티스트들 모음 영상

출처에는 배우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항목이 있는 가수만 기재해 주세요.출처

이외에도 더 있다면 추가바람

14. 각종 기록

14.1. 음반 판매 관련

  •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여가수 (3억장)
  • 가장 많은 싱글을 판 여가수 (1억 2000만장)
  • 솔로 가수 베스트 앨범 단일 최다 판매 (3000만장)[46]
  • 가장 많이 팔린 여가수 리믹스 앨범 보유[47]
  • RIAA 골드 인증 노래 여가수 최다 보유
  • 2000년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피지컬 싱글을 판 가수
  • 영국에서 가장 많은 싱글을 판 여가수
  •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앨범 보유[48]
  • 1980년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여성 앨범 보유[49]

14.2. 차트 기록 관련

  • 빌보드 싱글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솔로 가수[50]
  • 여성 최초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10개 돌파[51]
  •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곡 최다 보유 (6곡)
  •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권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가수 (37곡)
  •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권에 가장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가수[52]
  • 빌보드 모든 파생 차트 합산 최다 1위곡 보유 (161곡)
  •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 1위 최다 보유 (15곡)[53]
  •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 최장 기간 1위 (총 87주)
  • 빌보드 유럽 싱글차트 2위곡 최다 보유[54]
  •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에서 1위, 2위, 5위, 10위, 20위, 40위권에 진입한 노래 수 전 분야에서 최고 기록
  • 빌보드 댄스 클럽 차트 최다 1위곡 보유 (46곡)
  • 빌보드 에어플레이 차트 역대 최고 진입 순위 (2위, Erotica)
  • 44개 싱글을 영국 싱글 차트 5위권 진입
  • 영국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보유 (13곡)
  • 영국 차트 역대 최다 1위 앨범 보유 (12장)
  • 캐나다 싱글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보유 (25곡)
  • 독일 싱글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 오리콘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가장 많은 앨범을 올린 해외 가수 (23장)

14.3. 콘서트 관련

  •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여가수 월드 투어 (2009년 기준 4억 8000만달러)[55]
  • 영국 콘서트에서 가장 많은 관객 동원
  • 프랑스 단일 공연에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131,000명)

14.4. 그 외

  • 여가수 재산 1위(5억 8,000만 달러)#
  • 2000년대 영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가수
  • 2016년 빌보드 올해의 여성 선정
  • 2005년 당시 "Hung Up"이 41개국 1위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에서 1위를 기록한 노래로 등극
  • 2004년 당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매진시킨 가수라는 기록 달성


  1. [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5가지 헌액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자 공신력이 인정되는 '공연자(Performers)' 명단에 한하여 기록하도록 함. 나머지 부문의 헌액자들은 따로 문서 내 헌액명단에 수록해주길.
  2. [2] 영어에서는 ㄴㄴ ㅁㅁ과 같이 같은 발음의 모음이 연달아 오는 것을 발음하지 않는다.
  3. [3] '루이즈'라고 발음하는 것이 정확하다.
  4. [4] 이곳에는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도 살고있다.
  5. [5] 아버지는 마돈나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옹(Carlos Leon).
  6. [6] 가이 리치와의 결혼 생활 중 2006년 10월에 입양했다.
  7. [7] 팝의 여왕.
  8. [8] 음반 판매량은 매체마다 2억 5,000만장에서 3억 5,000만장까지 다양하지만,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는 확실하다. 이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으니 말 다했다. 나나 무스쿠리같은 가수가 1위가 아니냐는 반박도 가끔씩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비공식적 판매량은 지금은 거의 묻힌 의견이다.
  9. [9] 공동 2위는 머라이어 캐리
  10. [10] 2005년 연말에 발매된 10번째 정규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이 앨범의 리드 싱글 Hung Up은 전세계 41개 국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작품인 Hard Candy도 37개 국 앨범 차트 1위에 전세계 400만 장을 팔았고 리드 싱글 4 Minutes는 전세계 싱글 차트 21개국 1위, 빌보드 싱글 3위를 기록했다.
  11. [11] 마돈나가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한 시기인 1960년대~70년대까지는 아직까지 자동차산업이 괜찮게 유지되고있던 시기였기때문에 당시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은 디트로이트를 지탱하는 중산층의 역할을 맡고있었다. 다만 70년대부터 미국자동차산업이 몰락하면서 많은 자동차공장 노동자들이 대거 해고를 당하면서 빈곤층으로 전락했기때문에 만약 마돈나가 계속 디트로이트에 머물렀다면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을것이다.
  12. [12] 현재 말라위에서 입양한 흑인 아이를 두 명 키우고 있다. 기사 참고로 기사를 쓴 사람은 그 유명한 신동립이다. 신동립답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돈나 가슴 부분에 특정부위가 비친다. 기사는 입양으로 시작되었으나 결국 마돈나의 섹스 파트너 얘기로 끝맺었다.
  13. [13] 80년 초반, 미국 유명가수들이 총집합하여 에티오피아 기아 문제를 후원하던 앨범 《We are The World》에 참여하지 않아 욕도 먹었는데 그 당시 마돈나는 이런 이벤트 때만 잠깐 관심을 가지는 것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면서 이전부터 미국 흑인 빈민가에 기부하였던 일을 이야기한 바 있다.
  14. [14] 먹을 게 넘쳐나서인지 미국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음식이 상태가 엄청 깨끗한 경우도 허다하다. 거지도 아님에도 버려지는 음식 반대하는 모임에서 이런 음식을 모아 먹기도 하는데 겉으로 보면 버린 게 아닌 수준이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현태준이 미국에 가서 목격한 것을 봐도 노점상에서 파는 프레첼을 사먹은 어느 사람이 한 입 먹더니 맛없다며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더란다. 대신 이건 어디까지나 뉴욕 중에서도 엄청나게 부유해서 돈 쓰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사는 소수 동네들의 얘기다. 먹을게 없는 거지나 극빈층 사람들이 일부러 그런 동네들까지 찾아 가서 쓰레기통을 찾아 주워먹는 거지, 모든 뉴욕 전역이 깨끗한 음식을 많이 버리는 건 아니다. 뉴욕도 가난한 동네나 부랑자가 엄청 많은 지역이다. 잘못 알고 그런 곳에 있는 쓰레기통 음식을 주워먹으면 안 되므로 주의.
  15. [15] 마돈나는 금발이 아니다. 대표적인 'fake blonde(가짜 금발)' 연예인 중 하나.
  16. [16] 마이클 잭슨에게 Billie Jean, 프린스에게 When Doves Cry가 있다면 마돈나에게는 Like a Virgin이 있다는 말이 생길 정도.
  17. [17] 사망했지만 2017년 한국에서 사진전이 열린 적이 있다.
  18. [18] 우리나라로 치면 태극기를 불태운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19. [19] 노래 자체가 대단한 히트곡이라기보다는 마돈나의 인기가 1위의 주요 요인이었다.
  20. [20] 내용이 궁금하다면 그냥 Erotica의 뮤비를 보면 된다. 사진집 촬영 당시의 오프숏 영상으로 만든 것이 Erotica 뮤비이기 때문이다.
  21. [21] 그래도 훗날 화해했고, 마돈나는 이후에도 레터맨 쇼에 많이 나갔다.
  22. [22] 망토를 너무 꽉 묶어서 제 때 풀지 못해 뒤로 심하게 넘어졌다.
  23. [23] Madame X 앨범에서 'Dark Ballet'라는 이름으로 완성되었다.
  24. [24] 2019년 현재까지 마돈나가 배우로 출연한 작품은 30편 가까이 되는데 그 중에 노출로 들이댄 영화는 이거 하나밖에없다. 마돈나 입장에선 엄청 억울했을듯
  25. [25] 영화자체는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초적 본능의 짝퉁영화로 평가는 매우 좋지않다.
  26. [26] 1974년작인 귀부인과 승무원이란 이탈리아 영화를 리메이크했는데 원작이 국내에서 무자비하게 자르고 번역도 개판으로 한 채로 그냥 에로틱 영화로 나와 억울하게 오명을 당했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은 영화인지라 리메이크작은 평이 안 좋았다.
  27. [27] 한국 개봉 당시 33분이 잘려나갔다! 덕분에 국내 개봉 당시 쌍욕이 터져나왔고 결국 서울 관객 3만명이라는 참담한 흥행을 거뒀는데 당시 로드쇼같은 영화 월간지에서 삭제된 장면을 공개하며 영화등급, 검열을 호되게 비난했다.
  28. [28] 영화평론가 듀나는 이 영화에 대해 '설마 이 영화가 진짜 다큐멘터리라고 믿는 분들은 안 계시겠죠.'라고 평한 바 있다.
  29. [29]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클라이드 역으로 유명하다.
  30. [30] 김정은과 친한 그 사람 맞다.
  31. [31] 다만 섹스 파트너까지의 관계로 발전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둘이 동침한것은 확실
  32. [32] Express Yourself, Vogue, Bad Girl의 뮤직비디오를 연출.
  33. [33] 음정 보정 장치인 오토튠이 내장된 마이크를 사용한다.
  34. [34] 원체 이 뮤지컬의 '에비타' 역할은 강력한 고음역대 벨팅 발성을 요구한다. 마돈나가 원래 스타일로 클린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영화 버전에서는 키를 낮춰야 했다. 자세한 것은 에비타 항목 참조. 그리고 지금에야 왕언니 대접을 받지, 90년대 중반까지는 아직 섹스어필을 무기로 내세우는 연예인 취급이 강했다.
  35. [35] 보통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로 언플 하는 가수들 중 상당수는 공동 크레딧에 이름하나 끼워넣고 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6. [36] 가이 리치와의 결혼기간.
  37. [37] 참고로, 2013년 미국에서 동성결혼에 대해 합헌 판결이 났다.
  38. [38] 유명한 가사이면서도 한국어로 번역하기 좀 난해한 문장인데, '남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간에, 너 자신이 어떤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아름다움은 바로 그 곳에 있다'는 뜻이다. 타인의 강요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아내야 한다는 뜻.
  39. [39] I'm Breathless: 딕 트레이시 OST 中
  40. [40] 출처 http://www.digitalspy.com/music/news/a460040/beyonc-there-are-not-enough-independent-women-like-madonna/
  41. [41] 출처 http://www.digitalspy.com/music/news/a330967/rihanna-madonna-is-my-biggest-inspiration/
  42. [42] 동명의 작중 테마곡도 불렀다.
  43. [43] 뤽 베송의 애니메이션 영화로,목소리 연기.
  44. [44] 시즌 5의 에피소드 21.
  45. [45] 전성기때 여성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돈나를 좋아했다고 직접 밝혔다.
  46. [46] The Immaculate Collection (1990)
  47. [47] You Can Dance
  48. [48] True Blue, 155만장
  49. [49] Like A Virgin
  50. [50] 전체 2위, 1위는 비틀즈
  51. [51] Like A Virgin(1984)~This Used To Be My Playground(1992)
  52. [52] Lucky Star(1983)~Cherish(1989)
  53. [53] Live To Tell(1986)~4 Minutes(2008)
  54. [54] 11곡, Like A Virgin(1984)~Celebration(2009)
  55. [55] Sticky & Swee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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