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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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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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こころさけびたがってるんだ。 / The Anthem of the Heart

Beautiful Word Beautiful World

1. 개요
1.1. 한국 내 상영 정보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주역
4.1.1. 나루세 준
4.1.2. 사카가미 타쿠미
4.1.3. 니토 나츠키
4.1.4. 타사키 다이키
4.2. 아게하 고등학교
4.3. 가족
4.4. 그 외
5. OST
6. 기타
7. 외부 링크

1. 개요

전 일본이 울었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대히트작 「아노하나」팀이 선사하는

감동청춘군상극!

지브리를 잇는 감동!

「아노하나」제작진의 명품 애니메이션

마음 속 깊은 곳에 가둬두었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기분.

하지만, 사실은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

말을 봉인당한 소녀

가슴에 가둔 말들이

자꾸만 넘쳐 흐른다...

2015년 개봉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2014년 8월 아노하나 축제 FINAL에서 처음 새로운 극장판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2014년 12월 3일 치치부 밤축제의 불꽃놀이 대회에서 발표되었다.홈페이지 주소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식 약칭은 '코코사케'.

제작사는 A-1 Pictures이다.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각본 오카다 마리, 캐릭터 디자인 다나카 마사요시가 맡았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제작진이 다시 모였다는 데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제작사 측에서도 그 점을 내세워서 홍보했다.[1]

휴대폰을 든 소녀의 그림#만이 올라와있던 홈페이지는 3월 Anime Japan 2015 행사를 거치며 인트로덕션과 캐릭터 소개, 개봉일 등이 업데이트되었다. 일본 개봉일은 2015년 9월 19일이다.

Anime Japan 2015 행사 당시 애니플렉스 부스에서 전매권 구매시 한정판 포스터를 함께 주기도 하였는데, 이 포스터는 이 행사 한정으로, 이후 극장 개봉시에는 배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평가는 대체로 호평. 전개가 좀 빠르다는 의견도 있지만 감동적인 드라마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작품이란 평이다. 꾸준히 박스 오피스 톱10을 유지하다(연속 6주), 7주차에 흥행수입 10억엔을 돌파했다.# 원작, 원안이 없는 오리지널 극장 애니메이션이 10억엔을 돌파한 것은 지브리, 오토모 카츠히로, 호소다 마모루 작품에 이어 4번째 기록이라고 한다. 제 39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애니매션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디어 믹스코믹스판도 연재되고 있는데 작화와 연출 모두 평이 좋다. 아쿠이 마코토가 담당. 원작 극장판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묘사가 부족했던 인물의 과거와 관계를 자세히 다뤘다. 코믹스 프롤로그편 미리보기

코믹스 정도의 친절함은 아니어도, 영화를 재차 감상하면 처음 봤을 땐 놓친 복선, 등장인물이 취한 행동의 의도, 그리고 겉으로 표현됐으나 간과한 인물의 심경 등을 새롭게 많이 캐치할 수 있다. DVD 출시 이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두 여주의 성우가 관람객에게 조언한 사항이기도 하다. 전개가 빨라서 갑작스럽다고 느낀 사람은 참고하자.

작품의 주제가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今、話したい誰かがいる(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다. 이 곡은 노기자카46의 13번째 싱글타이틀 곡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2016년 3월 30일 일본에서 블루레이/DVD가 발매되었다.

2016년 4월 3일 한국 수입사측에서 무비마스와 함께 코코사케의 한국판 블루레이 정발을 예고했다. 출시일정은 미정.# 다만 수입사는 자막을 일절 터치하지 않는다고 밝혔기에 본 문서 막바지에 설명될 자잘한 오타, 오역 등 극장 버전의 자막미스가 교정되지 않고 그대로 나올까 우려된다.

애니플렉스 미국 법인을 통하여 미국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영어명은 "The Anthem of the Heart".

2016년 6월에 열리는 제40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당초 나무위키에 게시한 본 문서의 제목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한다'였으나, 국내 개봉명에 맞춰 '마음이 외치고 싶어'로 바뀌었다. 사실 '싶어' 쪽이 더 많이 쓰이긴 한다.

1.1. 한국 내 상영 정보

대한민국 개봉일은 2016년 3월 30일, 상영극장은 CGV 단독, 수입사는 (주)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 배급사는 스튜디오 프로그레시브 인큐베이터. 상영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

3/12, 14 양일간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선행상영했다.#

3/19, 20 양일간 1차 유료시사회를 진행하였다.#

3/26, 27 양일간 2차 유료시사회를 진행하였다.#

정식 개봉 첫주 상영관은 전국 91개관이다.

1주차 관람 특전으로 포스터 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지급됐다.

2주차 관람 특전으로 극중극 '청춘의 정강이' 팜플렛이 지급됐다. 1-2주

3주차 관람 특전으로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클리어파일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3주

2016년 4월 26일, 4주차를 마지막으로 정식 상영을 종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총 관객수 49,813명에, 누적매출액은 4억원을 조금 넘겼다.(개봉이전 수치 포함)

기타 특기할 사항으로는 최근 들어 극장 상영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서 인명을 표기했다.

2. 예고편

일본 예고편

2015년 7월 2일에 새 CM이 공개되었다.

2015년 8월 31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한국 예고편

2016년 3월 4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미국 예고편

2015년 4월 13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2015년 8월 15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2015년 9월 18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2015년 10월 17일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극장판 제작과정과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성우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3. 시놉시스

말하는 것이 봉인된 소녀 나루세 준. 너무나 활발한 아이였지만 어린 시절 그녀가 말해버렸던 어떤 것에 의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나타난 달걀의 요정이 두 번 다시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그녀의 입을 막아버린다. 그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얻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살아온 준이었지만, 어느 날 급우인 타쿠미, 니토, 다이키와 함께 <지역 만남 교류회>의 실행위원으로 뽑히게 된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무려 뮤지컬의 주역으로 발탁되기에 이르는데....

4. 등장인물

일본에서 이미 개봉된 이후라 등장인물의 프로필과 성우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세요.

4.1. 주역

4.1.1. 나루세 준

말을 봉인당한 소녀. 어릴 적엔 말이 상당이 많고 활발한 성격이었다. 지금의 성격이 되어버린 것은 부모님의 이혼이 원인이며 특히 아버지의 불륜 때문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닌 여자와 성에서 나온 장면을 목격하였는데, 그 성은 러브호텔이었던 것. 아버지가 엄마가 아닌 공주님과 성에서 나왔단 사실을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던 엄마에게 이야기 하였고 그 후 이혼하게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던 준은 집을 나오는 아버지에게 엄마랑 화해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하지만 그런 아버지에게 "너는 정말 수다쟁이구나, 전부 네 탓이야"라는 무책임한 말을 듣게 되어버린다. 자기 탓인 걸 딸을 탓하는 막장 아빠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울고 있을때 깃털 달린 모자를 쓴 달걀이 나와서 말을 하지 않으면 왕자가 널 구해줄것이라며 그 때까지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뒤 그녀의 입을 지퍼로 봉인시킨 뒤 말을 잘 할 수 없게 되었다.[스포일러1] [3]

시간이 흘러 준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어느날 담임 선생님에 의해 지역 교류회 실행 위원으로 선발된다. 처음에는 실행 위원으로 뽑힌 것을 싫어하여 탄원서를 내려고 했지만 방과 후 음악준비실에서[4] 타쿠미의 아코디언 노래를 듣고 반하게 된다. 그 후, 준은 하교길에 스마트폰 매신져 어플을 이용해 타쿠미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고[5] 그와 대화하다 '노래를 하면 배가 아프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한편 준의 집에 마을 회비를 걷으러 마을 아주머니가 방문하는데 준은 그것을 며칠 동안 무시하다가[6] 용기를 내어 문을 열고 마을 회비를 낸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어머니는 준이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창피해하며 그녀에게 독설을 퍼붓고, 충격을 받은 나루세는 집을 뛰쳐나가 타쿠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엄청난 양의 스토리와 이것이 얼마전 담임이 제안한 교류회때 하자던 뮤지컬로 제작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한다. 타쿠미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뮤지컬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교류회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는데 다이키가 뮤지컬은 말도 못하는 준에게 무리라며 비웃는다. 그 말에 화가 난 타쿠미가 야구부 후배들의 뒷담화를 폭로하며 다이키를 도발하고, 다이키의 친구인 이츠키가 끼어들면서 교실의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했지만 준은 타쿠미의 "노래를 하면 배가 아프지 않을거야."라는 말을 떠올리고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 사건은 준이 노래를 하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급우들에게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고 후에 다이키는 죄책감을 가진 채 실행 위원이 된다.

그 후 실행 위원들은 회의를 하기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에 모인다.[7] 그런데 그 곳에서 다이키의 야구부 후배들을 만나게 되고 후배들과 다이키 사이에서 말싸움이 오간다. 준은 그들에게 말은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면서 싸움을 말라고, 무리하게 말을 한 덕분에 병원에 실려간다. 병원에서도 어머니는 딸을 그저 골칫덩어리로 여기며 여전히 막말을 퍼붓고 준은 용서를 구한다. 타쿠미는 준의 입장에서 필사적으로 준을 변호한다. 이후에 준은 타쿠미와 엔딩 장면을 조정하다가 친구 아이자와의 말에 영감이 떠오른 타쿠미의 피아노 선율에 감동을 받는다.

한편 준의 타쿠미를 향한 동경이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고 준은 타쿠미를 자신의 왕자님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우연히 나츠키와 타쿠미의 대화를 통해 결국 혼자만의 사랑임을 깨닫고 마음이 산산조각 부서진다.[8] 그리고 교류회 당일, 준은 교류회에 참여하지 않고 마을의 성[9]으로 도망친다. 교류회의 뮤지컬은 이미 시작하고 그녀는 그곳에 틀어박히지만 그녀를 찾은 타쿠미의 설득과 진정한 마음의 표현[10]을 통해 그녀는 다시 마음을 열게 된다. 이 때, 준은 타쿠미에게 고백하지만 니토에게 마음이 있는 타쿠미는 그것을 거절한다. 준은 눈물을 흘리지만 둘은 늦게나마 학교에 도착하여 뮤지컬에 참여하게 된다. 뮤지컬은 관객의 환호를 받게되고 준은 트라우마를 극복한 듯이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마무리된다. 에필로그에서는 다이키에게 고백을 받곤 얼굴이 붉어지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

트라우마 때문에 주눅들어 있을 뿐 꽤 귀여운 편. 본작 최고 모에케 작중에서 정말 귀엽게 나오는데 특히 핸드폰을 보여주기 위해[11] 조그만 몸에 큰 눈으로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장면이나, 당황해서 팔을 휘젓거나, 머리를 도리질 치는 연출이 일품. 영화 관람하다가 심쿵사할 뻔한 위기가 자주 온다 말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목소리도 예쁘다는 언급이 자주 된다. 미나세 이노리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그 효과는 두 배.

4.1.2. 사카가미 타쿠미

본심을 말하지 않는암내나는[12] 공기같은 소년.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며, 몇마디 문장에 바로 멜로디를 입혀 노래를 만들만큼 재능과 실력이 수준급이다. 그러나 피아노 치는걸 반대하고 사립학교로 보내려는 엄마와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놔두라는 아빠와의 부부싸움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타인에게 별 신경을 안 쓰게 된다. 이후 부모의 이혼 때문에 조부모님댁에 살게 되고, 피아노도 더 이상 치지 않는다. 중학교 시절엔 니토의 고백으로 사귀던 사이였지만[13] 부모님의 이혼과 니토가 학우들의 추궁과 놀림 때문에 얼떨결에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한 것을 타쿠미가 목격해버렸다. 니토는 방과후에 사과하였지만, 타쿠미는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혼자 하교하였고 둘의 사이는 그대로 깨져버렸다.

인간관계는 완전한 아웃사이더는 아니고 반 아이들과 같이 다니는 등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가지고 있다. 다만 절대 본심은 이야기 하지 않고 적당히 맞장구 쳐주며 묻어가는 태도를 고수하는중. 하지만 나루세 준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고, 나중에 타인과 교감하게 만들어준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말까지 한다. 작중에서의 언급을 보면 나루세를 이성으로서 좋아하는건 아니고 또 다른 자신의 모습(분신) 정도로 생각했으며, 나름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러나 뮤지컬 전날 니토와의 대화중 이를 입밖으로 내놓았고 운없게도 나루세가 이를 듣는 바람에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게 된다.

결국 뮤지컬 당일 나루세가 자신와 니토와의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이 꼭 그녀를 찾아오겠다며 마을 곳곳을 뒤지다 사건의 발단이 된 그 성(러브호텔)으로 향하게 된다.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나루세를 발견 한 뒤 그녀를 설득시키지만, 자포자기한터라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그러나 타쿠미는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잔뜩하게 시켜서 말하는 걸 포기하지 않게 한 뒤 그 성에서 나오게 만든다. 나루세 준에게 다시 말할 수 있는 기적[14]과 준에게도 아무리 상처를 주고받아도 끊임없는 대화로 상대방 마음을 교감 할 수 있으며 결국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용기를 준 인물. 역시 가능성의 소년 성에서 자신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고백을 일단 거절한다. 결국 니토를 선택함으로써 나루세는 연인 대신 친구로 남는걸로 선을 긋는거 같다. 나루세도 그의 선택에 대해 아쉬운 표정을 짓지만 그래도 응원하듯이 그에게 손을 내민다.

4.1.3. 니토 나츠키

사랑을 고민하는 치어리더부 부장이자 우등생. 3년전 - 중학생 시절의 발렌타인 때 타쿠미에게 고백을 하였고 사귀게 된다.[15] 하지만 반에서의 너무 지나친 관심과 놀림 탓에 얼떨결에 타쿠미군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해버렸고,[16] 타이밍이 나쁘게 그 광경을 타쿠미가 보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특히 타쿠미네 부모님이 이혼한 것과 여러 부분에 대해 지탱을 해주고 싶었지만, 마음속으로 큰상처를 받은 타쿠미는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혼자 하교를 하였고 그날로 깨져버렸다.[17] 중학교 3학년이 된 후 반이 갈라져 사이는 소원해져 버렸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니토는 타쿠미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수수하고 딱딱한 반장 이미지의 여자아이였지만, 1년 뒤에는 머리도 기르는 등 모습에 변화가 생겨서 여러번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 다만 본인은 아직 타쿠미에게 마음이 있어서 늘 거절하는중. 타쿠미가 나루세 준을 여러모로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면서 초초해하지만, 나중엔 자신이 타쿠미를 양보하겠다는 마음까지 둔 착한 소녀이며, 준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되어준다. 그러나 뮤지컬 전날, 둔한 타쿠미는 이런 니토의 마음을 몰라주고 나루세를 위해서 그저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한 행동이였다고 니토에게 말하고 의도치 않게 이를 나루세가 듣는 바람에 크나큰 상처를 주고 만다. 후반부 뮤지컬 파트에선 나루세 대신 주연인 소녀 역할을 맡아 시간을 끌어주었다. 뮤지컬이 끝난 후엔 타쿠미와 다시 사귀기로 마음을 정한 듯. 일단 그의 고백을 나중에 받아들인다는 여운을 남긴다.

4.1.4. 타사키 다이키

야구부의 전 주장이자 에이스. 까까머리에 체격이 건장한 운동바보 & 다혈질로 포지션은 투수(우완). 야구부에서 가장 실력이 좋아 선후배들이 그의 투구폼을 참고로 삼을 정도였으며, 현대회 3회전까지 간것도 그의 활약덕이라고 한다.[19] 그러나 운없게도 팔부상을 당해 등판할 수 없게 되었고,[20] 핵심선수인 그가 빠지자 아구부는 4회전 진출이 무산됐다. 현재는 부상자 명단에 올라 부장자리도 내려놓은 상태인데, 코시엔 진출의 기회를 날려버린 점 때문에 동료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말하진 못하고 연습시간에 후배들을 빡세게 굴리거나 폭언을 내뱉는등 괜한 화풀이를 한다. 이덕에 야구부 사이에선 자기관리 못해서 다친 것을 괜히 타인에게 성질을 낸다는 등 질타를 받았다.[21] 그렇게 좋아하는 야구를 못해서 심적으로 괴로워 하던중, 니토에게 사귀자고 말하지만 거절당한다.[22] 단, 니토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고백한건 아니고 역시나 마음 속 답답함을 풀려고 막무가내로 고백한 느낌이 강하다.

이후 반 회의중 나루세 준을 말 못하는 벙어리로 생각하며 그녀가 뮤지컬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며 막말을 퍼붓는다. 이를 보다못한 타쿠미에게 후배들이 호박씨 깐다는 내용을 듣곤 큰 충격을 받고 나중에 패밀리 레스토랑 회의때 후배인 야마지에게 "너 같은놈 필요없어!"란 쓴소리도 듣는다. 결국 자신이 분풀이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사실을 깨닫곤 교류회 실행 위원으로 뒤늦게 참가해 반 아이들을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비가 주륵주륵 쏟아질 때 야먀지와 이츠키에게 사과하며 재활후 복귀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준에게도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후 야구부 복귀 약속은 잘 지켜서 뮤지컬 연습이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계속 감고있던 팔의 깁스도 풀고 가벼운 짐정도는 옮길 수 있을만큼 회복 & 다음주부터 투구해도 된다는 의사소견도 받았다고 한다. 아마도 3학년으로 진급하면 마지막 고시엔 진출을 위해 노력할걸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에선 달걀배역을 받아 운동바보치곤 재법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단, 얼굴분장을 웃기게 한터라 타쿠미가 보고 뿜는 개그장면이 나온다.

작중 초반까지 보여주는 모습은 입이 험한 전형적인 양아치인데, 위에 언급된대로 좋아하는 야구를 못하는데 대한 분풀이로 그랬던 것이고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잘못을 뉘우치는등 본성은 매우 착하다. 팀원들에게 삶의 목표를 주어 함께하자는 리더와 팀원들 전원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어떤 리더와는 뭔가 다르다. 여기에 운동부답게 약속시간 지키는데 있어선 철저하고[23] 실행부 동료들을 알게 모르게 챙기는 등 멋진 녀석.

다이키는 준을 좋아하는 것 같았던 타쿠미가 그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네가 그런 말을 왜?"라고 나무라며 계속 나루세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뮤지컬을 성공시킨후 다이키는 마지막에 나루세 준에게 고백한다. 다음주부터 야구부 연습을 본격적으로 해야 돼서 시간이 없으니 고백한다는게 이유인데 아주 상남자가 따로 없다(....) 참고로 극장판에선 다이키가 나루세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고 있다는 묘사가 적어서 막판에 고백한것이 좀 갑작스런 느낌도 있는데, 코믹스에선 자신을 신경써주고 칭찬도 해주는 나루세에게 얼굴을 붉히는 등 이미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

4.2. 아게하 고등학교

야구부 주장. 다이키가 부상을 입자 주장자리를 물려 받았다. 현대회 4회전 진출 무산으로 인해 분위기가 다운된 야구부를 잘 추그르기 위해서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는듯. 치어리더부의 요코와는 교제중. 뮤지컬 마지막 연습이 끝나고 요코와 몰래 딥키스를 나누는데, 쓰레기를 버리려 나간 니토 & 타쿠미가 우연치 않게 보게 되는게 개그.
치어리더 부 소속. 야구부의 미시마와는 교제중. 아게하 고등학교에는 대대로 『야구부 ♡ 치어리더부』란 전통이 있는듯. 주인공인 나루세네 반에선 제일 먼저 뮤지컬에 대해 호감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니토의 친구. 마찬가지로 치어리더 부 소속. 니토가 타쿠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DTM부[25] 소속이자 사카가미와는 같은반인 친구. 덕후지만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 노트북으로 음악을 작곡해서 음성 소프트등으로 재현하는게 취미이자 삶의 낙이라고. 여담으로 노트북에 붙어 있는 민트라는 캐릭터의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딱봐도 미쿠의 패러디(....)
DTM부 소속이자 사카가미와는 친구사이. 3D와 실사에는 관심이 없다. 성우와 관련된 2.5D까지는 관심이 있는 성덕인데, 부실에서 여성성우 그라비아 화보집을 보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문에 한심한 녀석으로 보이지만, 아이자와와 마찬가지로 준이 반에서 들려준 뮤지컬 노래를 그대로 따와 작곡할 정도로 능력자. 여담으로 사복으로 등장했을 때의 복장이 아노하나의 야도미 진타가 입고 나오던 의미불명의 문자가 새겨진 티셔츠다. 제작진이 패러디성으로 넣은듯.[26] 그리고 성우가 2015년 4분기 최고 인기작중 하나인 원펀맨주인공을 맡았던터라 관련드립도 간간히 보인다.
2-2 담임. 과목은 음악. 박애주의자. 보통 호칭은 "시마쵸". 음악준비실에 해먹을 가져다 놓고 느긋하게 노는등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마이페이스적 행동이 특징. 반 아이들은 처음엔 그의 결정에 당황하지만, 이게 아니였으면 반 아이들의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지는 못했을 것이다. 타쿠미에게 뮤지컬을 부추기는 것도 애초에 이 사람의 늘 새로운 것을 찾는 갈망과 욕심에서부터 시작된 것. 제자들이 나중에 뮤지컬에 열의를 보이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걸 보면 담임으로서의 활동은 확실히 하는걸 알 수 있다.게다가 커플 두 쌍까지 만들어준 큐피트 여담이지만 성우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교류회를 위해 열심히 가정에서 학교까지 쓰리잡까지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란 드립이 나오고 있다(...)
야구부 소속의 1학년으로 포지션은 투수. 다이키가 부상으로 빠지자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키가 땡깡을 부리는 모습에 별로 신경 안쓴다고 말하면서 벌레 씹은듯한 반응을 보이는등 은근히 불만이 많았다는 티를 내는데, 그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교류회 참가하는 모습을 보고 급기야 폭발해 "야구에 매진하지 않을거면 꺼져버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후 그의 쓴소리에 각성한 다이키가 머리를 숙이며 진심으로 사과 & 재활에 매진해 내년 전국제패를 노리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도움을 준다. 코믹스의 묘사에 따르면 다이키를 동경해서 그의 투구폼을 카피했다는데, 위의 쓴소리는 존경했던 선배가 방황하는 모습이 싫어서 그랬던 것 같다.

4.3. 가족

준의 엄마. 남편의 불륜으로 인한 이혼 전에는 평범한 전업주부였으나, 이혼 후에는 보험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혼 후에 여자 혼자 딸을 키우며 일도 잘 되지 않고 고생을 많이 해 무척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람을 피우고 가족을 버린 준의 아버지에 비해 딸을 맡아 양육한 부모로서 책임감은 있는 사람이지만 말을 제대로 못하는 딸을 동네 창피하다고 여겨 자기가 올 때까지 마을 사람들에게 문도 열어주지 못하게 했다. 자기 자신이 너무 지쳐서인지 정신적 트라우마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는 딸의 상태를 전혀 알아주지 않고 준을 창피하다고 말한다.작중 중반에 야구부 후배들과 타사키의 다툼에서 말을 하는 바람에 복통으로 쓰러져 병원에 왔다는 딸의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온다. 그러나 딸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여길 뿐이며 심한 말을 하는데 사실 남편과 이혼한 후 말을 하지 않는 딸이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던 듯.이래서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이후 타쿠미의 변호에 딸을 조금쯤은 알아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준이 뮤지컬의 팜플렛을 두고 간 것을 보고 딸이 하는 뮤지컬을 보러 학교에 온다. 후반부 뮤지컬 파트에서 딸이 안나오는걸 보고서 낙담하며 자리를 뜨고자 했지만, 타쿠미네 할머니의 만류로 끝까지 지켜본다. 그리고 달걀 마스크(...)를 쓰고 악역 연기에 몰입한 다이키의 대사를 듣곤 준은 부모님의 이혼 후 오히려 자기가 잘못했다고 자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해를 풀고 그건 네 탓이 아니라며 딸에게 미안해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엔 등장을 안하지만 딸과의 관계도 원만해질듯.
타쿠미의 할아버지.
타쿠미의 할머니. 온화한 성격을 갖고 있다. 자신의 아들에 대해 회상하는 모습이 작중 많이 등장한다.
  • 타쿠미의 아버지
아마도 뮤지션으로 보이며, 피아노를 좋아했다. 음악을 좋아했는지 개인방에 많은양의 LP판을 수집해 놨다. 타쿠미의 취향을 존중해주려 애썼다.
  • 타쿠미의 어머니
현 시점에서는 이혼한 것으로 언급된다. 타쿠미에게 사립학교의 진학을 종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성은 불명.
준의 아버지. 자신의 불륜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나게 되고, 살림을 정리해 마을에서 떠나 내연녀에게 가버리게 된다. 그런데 떠나지 말라 애원하는 준에게 '모두 너의 수다 때문이 아닐까'라며 자신의 부정은 생각지도 않고 순진하고 어린 딸에게 파탄의 책임을 전가하는 어른답지 못한 아주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 가족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이혼하게 된데 홀가분한 것처럼 보이며, 자기 자식에게 미련조차 없는 무심한 태도로 준의 함묵증에 결정적인 트라우마를 제공한 막장부모.

4.4. 그 외

  • 달걀요정(玉子の妖精) / 성우 - 우치야마 코우키[28]
준에게 저주를 건 비현실적인 주체.[스포일러2] 첫 등장에서 달걀 근처에 둥둥 떠다니는 작은 점을 숨기면 왕자가 된다면서 변신해 보이는데, 이건 딱히 후반부 복선이 아니라 알(玉子, 타마고)에서 점 하나를 빼면 왕자(王子, 오오지)가 되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국내 개봉판 자막에서도 해당 대사에서 한자와 함께 나오긴 하지만 일본어에 익숙한 관객이 아니라면 이해 못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작품 외적으론 코코사케의 마스코트 같이 취급된다.

5. OST

극중극 「青春の向う脛(청춘의 정강이)」(...)의 뮤지컬 넘버로서 삽입된 노래는 다음과 같다. 유명 클래식 및 가요를 원곡으로 삼았으며, 작중에선 타쿠미가 언급했듯이 새로 작곡할 여건이 안 됐기에 DTM.연구회 부원 셋이 선곡/어레인지하고 준의 각본에 맞춰 개사한 걸로 묘사했다. 음악교사 시마쵸의 지원을 받았다곤 하지만 이런 퀄리티면 어린 나이에 수준급 실력을 갖춘 능력자들 현실에서 영화의 음악은 미토(clammbon)와 요코야마 마사루가 담당.

트랙[30]

곡명

원곡

비고

01

あこがれの舞踏会
(동경하는 무도회)#

조지 거슈윈Swanee

02

光のない部屋
(빛이 없는 방)#

조지 거슈윈의 Summertime[31]

영화에선 OST앨범 곡의 2절 가사가 나온다

03

燃えあがれ
(불타올라라)#

러시아 로망스곡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32]

전반부에 아이자와의 애드립도 녹음돼있다

04

word word word
(말 말 말)#

부르크뮐러L' Arabesque[33]

영화에선 곡의 종결부 반주만 나온다

05

わたしの声
(나의 목소리)#

잉글랜드 민요 Greensleeves

준이 소녀의 목소리 역으로 등장해 부른 솔로곡
눈물포인트 그 첫 번째

06

玉子の中にはなにがある
(달걀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빅터 영의 Around the World[34]

타쿠미가 아코디언으로 불렀던 곡이기도 하다

07

心が叫びだす~
(마음이 외친다)~
あなたの名前呼ぶよ
(그대의 이름 불러요)#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비창' 2악장

다른 두 노래를 화음 맞춰 동시에 부른 중창곡
눈물포인트 그 두 번째

해롤드 알렌의 Over the Rainbow[35]

  • 2학년 2반 학생들이 한창 공연준비하는 장면 위로 연주되는 영문 삽입곡은 Harmonia 이다. 작곡에 미토, 가사와 노래는 코토링고(コトリンゴ)가 담당한 영화 오리지널 곡.

6. 기타

아노하나와 마찬가지로, 극중 묘사되는 대부분의 장소는 사이타마치치부, 특히 요코제쵸를 토대로 하여 그려졌다. 니토 나츠키가 등하교시에 이용하는 전철역은 세이부 철도 치치부 본선요코제역. 또한 호텔이 위치한 산 정상과 준이 달걀에게 봉인당한 장소에서 멀리 배경으로 치치부 다리도 보인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다니는 아게하 고교만큼은 토치기현 아시카가시에 있는 아시카가미나미 고등학교(足利南高等学校)라는 곳을 토대로 그려졌다.

성지순례이 블로그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건너뛰시길.

로케이션 외에도 아노하나와 연관된 패러디가 꽤 등장한다. 타쿠미가 자전거로 등교하는 첫 장면에서 휴대폰으로 Galileo Galilei의 서클게임(サークルゲーム) 노래를 듣고 있다. 거기다 중간에 타사키가 맥도날드가게에 있을때도 푸른 책갈피(青い栞)가, 그것도 Off Vocal로 흘러나온다! 아노하나에서 안죠의 친구이자 조연이었던 하루나와 아키가 까메오 출연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리고 앞서 설명했듯이 이와키가 입은 의미불명 문구의 티셔츠가 또 하나.

초콜릿 브랜드 meiji가 협찬하는 듯하다.# 멘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몇번이나 체비오(CeVIO)가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체비오와 콜라보레이션 광고를 찍은 바 있다. 미나세 이노리가 나루세 준으로 분하여 직접 출연. 광고영상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각본가인 오카다 마리의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철화단 멤버로써 참여했던 성우가 이 작품에도 야구부 주요 3인으로 캐스팅 되었다. 호소야 요시마사, 무라타 타이시, 카와니시 켄고가 캐스팅. 이들 모두 오펀스에서 비중이 높은 역할을 맡은 바가 있으며 이 작품에서도 비중이 꽤나 되는 편이다. 덕분에 완전히 다른 장르의 작품에서 동일성우 극과 극 비교체험이 가능하다.

한국 개봉에는 2번 유료 시사회를 한 후 정식 개봉하였다. 근데 주말마다 시사회를 할 때 주는 경품이 달라서 정식 개봉까지 보려면 5번, 그러니까 약 40000원(...)이 든다.

한국 개봉판의 번역은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자잘한 오타나 오역이 보인다. 특히 니토 나츠키[36]의 이름이 몇번이나 나츠미로 표기된다. 타사키가 뮤지컬의 대본을 접하고 말하는 대사도 "어중간한 해피엔딩보다는 나은가"인데, "적당한 해피엔딩이 좋겠지"라고 완전히 다른 의미로 번역이 되었다.

러브호텔 내부에서 쥰의 뒷창문의 모양이 거꾸로 되어있다. (연 상태일때 바깥쪽이 커야하지만 안쪽이 큰 옥의티)

ㅎㄷㄷ 참고로 0.012%다.[37]

중간에 타쿠미와 DTM부원이 카드마작 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쏘인 역은 무려 소사희(...). 그것도 풍패 10장을 모두 들고 북남 대기 다만 자막판에서는 마작을 모르는 관람객을 위하여 그냥 이겼다 라고만 한다.

그리고 자막에선 동서남북이라 했지만, 사실은 동남서북이 맞는 표현이다.[38] 이는 마작의 풍패순서에 해당되는데 마작이 덜 보급되어있는 한국을 감안하면 흔히 생각하는 동서남북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그렇게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동남샤베이 와이하이!

7. 외부 링크


  1. [1] 아예 스탭롤에 원작 - 초평화 버스터즈라고 나온다. 아노하나와 기획 및 제작 주체가 같다는 얘기
  2. [스포일러1] 2.1 인줄 알았으나 준이 스스로를 자신 스스로 말을 못 하도록 제약을 건 것이 계란의 형태로 투영된 것이었다.
  3. [3] 트라우마 때문에 말을 못 하게 되는 것을 동화적으로 연출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준의 언어장애는 뇌 손상이 아니라 순전히 정신적 트라우마에 의해 유발된 것이므로, 실어증이라는 통상적 견해와는 달리 함묵증으로 봐야 더 정확하다.
  4. [4] 담임이 자신의 개인방으로 사용중.
  5. [5] 집안배경과 말을 하면 배가 아프다는 것 등.
  6. [6] 준의 어머니가 자기가 없을 때 집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7. [7] 집에 일찍 들어가면 어머니께 면목이 없다며 학교내를 어슬렁 거리던 다이키를 니토가 억지로 끌고왔다.
  8. [8] 스크램블 에그가 되었다고 연출된다. 마음이 망가진 상태.
  9. [9] 문제의 그 러브호텔. 이미 문을 닫았다.
  10. [10] 나츠키에 대한 디스가 압권이다. "그렇게 겉으로 착한 척하는 애가 제일 질이 나빠!" 라고.
  11. [11] 타자가 굉장히 빠르다(...) 오랜시간 동안 말 대신 핸드폰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해 와서 그런듯
  12. [12] 극 후반에 준이 언급한다
  13. [13] 본인도 학교에서 미인으로 통하던 니토에게 고백받아서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는 묘사가 코믹스판에서 나온다.
  14. [14] 담임 선생님이 "뮤지컬은 마지막에 항상 기적을 일으킨다."고 말을 상기시키면 정말 기적이 일어난거다!
  15. [15] 코믹스판의 묘사에 따르면 합창대회때 피아노 반주를 해줬던 타쿠미가 멋지게 보여서 반했고, 친구들에게 상담도 해가면서 용기내서 고백한것 같다.
  16. [16] 학교에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학교측의 공지에 타쿠미가 매번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서 반친구들이 뒷담화를 까고 있었는데, 니토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며 그들을 나무란적이 있었다. 그러자 남친이니 감싸는거냐며 놀림을 받았고 얼떨결에 애인사이가 아니라고 부정한것. 참고로 이즈음에 타쿠미네 부모님이 이혼을 했는데, 니토는 우연히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17. [17] 코믹스판에선 여친이 아니라고 부정한것에 대한 미안함을 편지로 써서 주려고 했는데 결국 이루지 못했다고 나온다. 참고로 편지말미에 연락처와 문자용 주소도 적어놨는데 이를 전하지 못한터라 작중 현재시점까지 타쿠미는 니토의 휴대폰 번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18. [18] 동일 각본가가 담당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올가 이츠카 역을 맡았었다.
  19. [19] 당시에 최다 탈삼진을 기록할만큼 위력적인 구위를 보였다고 한다.
  20. [20] 정황상 자신이 잘던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무리하게 투구연습을 하다가 팔꿈치쪽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 정확한 부상명은 작중에서 안나오지만 고시엔에선 에이스 투수들이 연투/무리한 연습으로 팔꿈치 근육이나 인대, 혹은 관절쪽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대충 짐작이 가는 부분.
  21. [21] 에이스로서 본인이 누려야 할 인기와 명예를 다른 동기들이 다 가져갔다는 피해심리도 있다. 작중에도 치어리더부원들이 다른 동기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묘사를 씁씁하게 보는 묘사가 있다.
  22. [22] 첫마디가 자기와 산 정상(러브호텔 위치)에 가자는 내용이라 누구나 거절할만 했다.
  23. [23] 약속시간 10분전엔 미리 와서 기다리는게 상식이라고 말한다.
  24. [24] 동일 각본가가 담당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노르바 시노 역을 맡았었다.
  25. [25] DeskTop Music의 약자로 컴퓨터로 하는 음악의 일본식 조어.
  26. [26] 이 티셔츠의 글귀는 아노하나 방송당시 시청자들에게 디자인을 공모받아서 만든걸로 유명하다.
  27. [27] 동일 각본가가 담당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미카즈키 오거스 역을 맡았었다.
  28. [28] 타쿠미와 성우가 같다
  29. [스포일러2] 29.1 사실은 상상속의 존재일 뿐이고 준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30. [30] OST 음반 Disc 2의 순번을 따른다. 영화 고유의 곡이 수록된 Disc 1은 제외.
  31. [31] 오페라 포기와 베스(1935) 중 가장 대표적인 아리아
  32. [32] 다로고이 들린노유(머나먼 길), 보리스 포민 작곡. 매리 홉킨이 영문 번안한 Those Were the Days라는 제목으로도 유명하며, 일본에선 悲しき天使(슬픈 천사)로 번안됐다.
  33. [33] 아라베스크. 부르크뮐러의 25개의 피아노 연습곡(Op.100) 제2번
  34. [34] 영화 80일간의 세계일주(1956)의 테마곡
  35. [35]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주디 갈란드가 부른 주제가
  36. [36]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서 나쓰키라고 표기됨
  37. [37] 다만 작중에선 3인 마작이라 확률은 4인마작때보단 많이 올라간다.
  38. [38] 위의 이미지에서도 동남서북으로 정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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