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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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호너[1]
Matthew Horner

종족

인간

소속

코랄의 후예레이너 특공대테란 자치령

직위

레이너 특공대 부사령관, 히페리온 함장, 작전참모테란 자치령 제독[2]

인물관계

케네스 콜 호너(형)
미라 한(경품아내)[3]
마 사라 행정관(전임 상관)[4]
짐 레이너(상관→동료,전우)
사라 케리건(동료 → 적 → 동맹)
발레리안 멩스크(동맹 → 국가원수)
노바 테라(적 → 부하)
로리 스완(동료, 부하)[5] ,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동료→적)
아르타니스(동료)
아몬(적)

기타

공식 홈페이지 소개

목소리 연기

영어

브라이언 키스 블룸(Brian Keith Bloom)[6]

한국어

박성태[7]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스타크래프트 1
2.2. 스타크래프트 2
2.2.1. 자유의 날개
2.2.2. 군단의 심장
2.2.3. 공허의 유산
2.3. 현재 자치령 내 위치, 영향력
3. 유닛 대사
5. 기타

1. 소개

스타크래프트 2의 등장 인물. 짐 레이너의 참모이자 해군 장교레이너 특공대기함 히페리온함장이자 부사령관 이며 짐 레이너의 책사답게 수많은 전략과 전술적 조언으로 레이너 특공대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차분하고 침착하며 제대로 입은 제복[8][9] 이 어울리는 인물이다. 레이너의 말이라면 철저히 지키는 등 충성을 다한다. 폐인이 다 된 레이너와 험상궂은 타이커스 핀들레이 옆에 서 있으니 훈남스러운 외모가 더더욱 빛을 발한다.[10][11] 이상주의자로,[12] 폭군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타도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정부를 이룩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

군인이었으나 전사한 형 케네스 콜 호너(Kenneth Cole Horner)가 있다.

현재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독재 체제가 무너지고 자치령의 해군을 통솔하는 제독이자 군 통수권자가 되어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아들이자 새 황제인 발레리안 멩스크와 함께 새롭게 다진 자치령을 구축해 민주주의적 성격을 띈 새 자치령을 이끌어가고 있다. 계급은 4성 제독인 대장.[13][14] 그리고 타락한 젤나가 아몬에 맞서기 위한 테란, 저그, 프로토스 3자 동맹군에서도 자치령 황제 발레리안 멩스크를 대리한 사령관 레이너를 도와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아몬과 그 추종자들을 처치하고 나서 돌연 사라진 짐 레이너를 대신해 그의 레이너 특공대까지 자신의 예하에 편입시킨뒤 레이너의 뒤를 이어 군부의 주요 인사로 남았고. 코프룰루 구역의 테란 지역에 대한 전후 복구에 힘을 쓰는 한편, 스스로 인류의 수호자라고 자칭하는 악질 테러리스트에 대항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스타크래프트 1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티라도 Ⅸ 행성[15]에 사는 소상인의 둘째로 태어났다고 한다. 안전함보다는 흥미를 찾던 어린 그가 혁명가의 길을 택하게 된 것은 전 코랄의 후예 소속 요원인 방문 무역상에게 구 테란 연합의 잔악함과 이에 맞서 싸우는 코랄의 후예의 활약을 들으면서였다. 코랄의 후예에 가입한 호너는 연합에서 군사 훈련을 받기를 권유받고 연합 해군에서 항해술 등을 교육받은 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자마자 코랄의 후예에 돌아가 정식 대원이 된다. 마 사라 침공 당시 개조 상선 코모란트의 일등 항해사가 되면서 차석 지휘관으로서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새로 합류한 레이너와 함께 일을 수행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그러나 뉴 게티즈버그에서 멩스크는 저그 군단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사라 케리건을 비롯한 많은 아군을 그곳에 내팽개치자, 이에 실망하여 레이너가 선도한 조직 내 반란에 합류, 마 사라 행정관 후임으로 레이너 특공대의 2인자가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스타크래프트 소설 《Queen of Blades》에서 레이너 특공대의 기함 히페리온을 지휘하는 함장으로 처음 등장한다. 케리건이 레이너가 타고 내려온 수송선을 집어먹고 우주 궤도상의 테란 함선들(주로 듀크 휘하의 것들이 많았지만 레이너 특공대 소속 함선들도 있었다)에 침투해 내부에서 털어먹고 다니자(오리지널 저그 미션 5를 생각하자) 부하들을 데리고 피신하라는 레이너의 명령을 충실히 따라 히페리온을 차원 이동시켜 긴급히 탈출하고, 몇 달 후에 다시 짐과 생존자들을 데리러 나타난다. 다른 함선들은 저그에게 모두 제압당했거나 이를 확인한 프로토스 함대에게 가루가 되었으나 레이너는 태사다르를 만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캐릭터들 중 드물게도 불행하지 않은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

오리지널 캠페인 상에서는 테란 미션 중에선 레이너와 태사다르가 별 접점도 없다가 프로토스 미션에서 난데없이 갑툭튀해서 좀 벙찌는데, 게임으로 치면 저그 미션에 해당하는 시기에 차 행성에 고립된 레이너와 프로토스 전사들이 만나서 서로 협력하며 살아남기 위해 함께 싸운 내용이 소설 'Queen of Blades'에서 묘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짐 레이너/행적 문서 참조 바람.

이 소설에서 나오는 호너는 전체적으로 순진하고 낙천적인 편이다. 그때 레이너 병력이 1천도 채 안 된다는 건 신경도 쓰지 않고 '난 어떤 행성으로 가고 싶은데' 하고 레이너가 말하자 '새로운 혁명이요? 만세!' 할 정도의 인간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편이긴 하지만. 소설 "플래시포인트"에서 호너를 본 레이너는 갓 연합 해병대에 입대했을 때의 자신과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2.2. 스타크래프트 2

히페리온 탑승 인물 목록

레이너 특공대 사령관

함장

수석 기술자

수석 과학자

짐 레이너

맷 호너

로리 스완

이곤 스텟먼

용병 주선자

악령 지도자

아그리아 피난민 대표

불한당

그레이븐 힐

가브리엘 토시

아리엘 핸슨

타이커스 핀들레이

2.2.1. 자유의 날개

비록 레이너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술에 쩔어 살아가긴 하지만 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언제나 혁명 완수를 위해 헌신적으로 레이너를 보좌한다. 자유의 날개 영상을 보면 주점에서 케리건을 구하지 못한 것에 자책하며 술독에 빠진 레이너에게 케리건이 저그 여왕이 된 건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레이너 자기자신의 모습이 어떠할지 묻는 말에 레이너가 '내가 선택한 모습이겠지'라 답하자 다른 선택을 하면 알려달라고 하며 뱃지를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레이너의 악한 면을 인물화한 것이 가브리엘 토시이고 레이너의 선한 면을 인물화한 것이 호너라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원리원칙에 충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타이커스가 합류한 이후 굉장히 못마땅해하며 내내 그를 범죄자라고 부르고[16] 뉴 폴섬 습격 후에도 토시를 잘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토시 역시 노바처럼 냉혹하며 교활한 암살자이기에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레이너 역시 토시랑 악령들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캠페인에서 노바를 도와 토시를 제거하면 호너가 잘 죽었다고 디스한다.

참고로 본인은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유부남. 그렇지만 혼인 신고를 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 아내가 악질 현상수배범이라서 혼인신고 하러 가면 바로 잡히기 때문에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남편은 자치령의 수장이 눈에 불을 켜고 때려잡으려고 드는 테러 조직의 2인자이고 아내는 12개 행성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용병이니까 일단 자치령에서 혼인 신고를 했을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예전에 어쩌다 보니 카드 게임에서 이겼는데, 그 상품이 웬 여자와의 결혼이었다. 본인은 상품이 뭔지도 모르고 했다가 우승한 뒤에 안 모양. 캠페인에서 이 내막을 알게 되면 '이것은 망한 패' 라는 업적을 얻는다. 레이너가 이 사실에 대해서 살짝 언급했을 때 맷은 "또 그 얘기! 말씀드렸잖아요, 그 카드 게임 우승 상품이 뭔지 몰랐다고."라고 화낸다. 아마 정황상 부인(?)은 용병 '미라 한'. '이것은 망한 패' 업적의 그림에도 미라의 얼굴이 나와 있다. 그쪽에선 상당히 관심 있는 것 같은데 호너는 필사적으로 피한다. 레이너에게 "저에 대해서 물으면 그냥 바쁘다고 해주세요." 라고 말할 정도. 비열한 항구의 미션 브리핑 동영상에서 레이너와 미라의 화상 통화 도중, 미라 한이 맷에게 왜 전화 안하냐고 물어봐달라고 하자 모니터 뒤에서 쩔쩔매며 '절대 옆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는 듯 손사래를 치는 모습은 가벼운 웃음을 준다.[17][18]

한과의 관계는 소설 플래시포인트에서 일련의 사건으로 이전에 비해서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

게임 내에서의 비중은 레이너에게 미션 브리핑해주는 기계. 또한 원래부터 항해사인 데다 샌님 체질이어서인진 몰라도 직접 전투복 입고 싸우진 못하기 때문에 차 행성에 가도 계속 히페리온에 눌러앉아 있다. 자기가 그렇게 따르는 대장은 육상에서 저그 학살극을 펼치고, 땅굴망을 파괴할 때는 불한당은 물론이거니와 공돌이 아저씨겁쟁이 박사마저 동행[19]하는데 호너는 전혀 안 나온다. 스텟먼이야 과학자로서 기술지원 임무힐러로 차출된 것이고 호너처럼 항해 및 참모 임무를 수행하는 인사를 전투병으로 투입하는게 바보짓이긴 하다.[20]

그러나 공작 등 전투 외 능력은 그냥 최강. 진가는 『파괴 병기』, 『언론의 힘』 미션에서 알 수 있다. 자치령 무기 실험 기지를 통신 두절시켜 타이커스가 오딘을 탈취해 자치령 군대를 몽땅 끔살시키는 것을 은폐한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꾸며서 타이커스가 탄 오딘을 공개 행사장까지 끌고 갈 정도. 평소에 그는 '복수' 보다는 '혁명' 을 중시한다고 말했지만, 이때만큼은 "자세한 건 모르시는 게 나을 겁니다. 멩스크를 까발릴 수만 있다면 전 지금 못할게 없습니다." 라는 대사까지 하니 정말 마음먹고 일을 벌이기 시작하면 엄청난가 보다. 만약 멩스크가 여기에 왔으면 그 날이 제삿날이 되었을 것이다.

능력에 대해 조금 더 분석해보면 레이너 특공대를 어떠한 장애도 없이 코랄, 그것도 그 수도아우구스트그라드에 기지까지 세울 수 있게 했다.[21][22] 레이너도 호너를 매우 아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절친한 동료 중 한 명. 멩스크의 악행을 언론에 폭로하고 나서 레이너가 호너에게 "이봐 맷, 언젠가는 자네가 이 사람들을 이끌게 될 거야." 라고 말한다. 이에 호너는 "안 되죠... 제가 왜 대장님을 데리고 있는데요." 하면서 레이너의 시가에 불을 붙여 주곤 둘 다 유쾌하게 웃는다.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장면. 레이너가 호너를 굉장히 신뢰한다는 중요한 증거이다. 자유의 날개 작전에서도 맷 호너가 제안한 작전을 레이너는 두말 없이 믿는 것을 보면 맷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최고의 재상인 소하와 비견할 만한 인물이다. 실제로 이 임무가 끝나면 여태껏 맷을 고깝게 보던 타이커스도 이렇게까지 해낼 줄은 몰랐다며 높게 쳐준다. 이때 타이커스 曰, "호너라는 친구, 내가 꽤나 못마땅한 것 같던데. 흐흐흐... 자, 그 친구를 위해 건배!" 발레리안 멩스크하고 손잡을 때 그는 처음으로 그에게 크게 반발하며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항명했지만 후에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멩스크는 무자비한 독재자지만... 그렇다고 그 아들까지 비난할 순 없겠지요... 지옥도 함께 다녀왔는데 여기서 대장님 혼자 가게놔둘 순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타이커스의 일이 정말 통쾌했고 진작에 손을 봐주지 그러셨냐고 한다.

게다가 굉장히 치밀해서 레이너와 타이커스가 절친이라는 것을 인지하자 레이너 몰래 타이커스를 철저하게 뒷조사했다. 여기에 타이커스가 히페리온의 기록 보관소에 있는 문서를 뒤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자 경계심이 늘어났는지 나중에는 타이커스가 임무를 수행하러 함선에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때[23] 타이커스를 몰래 스캐닝해 타이커스의 전투복 안에 원격 생명 제어 장치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레이너는 맷이 타이커스를 스캔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짓궂다며 핀잔을 주지만[24] 타이커스의 전투복에 생명 제어 장치가 있다는 보고를 받자 곧바로 타이커스가 누군가와의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대강 파악하게 된다.

2.2.1.1. 플래시포인트

케리건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 시점으로 차 행성의 군단들이 지도자를 잃어 야생화가 되자 그 틈을 타서 멩스크가 나머지 함대들을 이끌고 나타나 짐 레이너와 발레리안을 비롯한 차 행성을 공격하다 남은 자치령 함대들에게 무차별 폭격을 퍼부어서 위협받지만 호너가 기지를 발휘해서 차 행성 궤도에 뮤탈리스크 떼들을 향해 어그로를 끌어 멩스크 함대를 공격하도록 만들어 대피할 시간을 벌게 해준다.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멩스크가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발레리안이 탄 부세팔루스호에 도청 장치를 달아 놓아서 그걸 떼어내는 동안 이미 반파 직전인 헤라클레스호에 있던 승무원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자동항법 시스템을 조작해 멩스크의 새로운 기함,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인 '하얀 별'을 향해 충돌시키도록 지시한다.

도청 장치를 다 없애고 도약해 도망치지만, 케리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싫은 미라 한에게 도움을 요청해 숨을 곳과 환자를 치료할 곳을 부탁한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맷이 떠나기 전, 미라가 연락하고 싶으면 쓰라고 안전한 통신 채널을 알려 줬기 때문. 그리고 처음으로 쓴 게 케리건을 위해서 쓴 것이다. 이 때 레이너의 말이, "아, 미라. 불쌍하기도 하지."였다.[25][26] 다만 미라 한에게는 환자가 케리건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칼날 여왕이 무력한 상태로 있다는 게 알려지면 공격받을 것이 분명하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일.[27] 미라와 연락한 맷과 레이너 특공대는 부세팔루스호와 히페리온을 망자의 항구 고철 쓰레기장 안에 숨겼고, 케리건은 레이너와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맷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미라의 데이트 쪽지를 받은 동시에 발레리안이 뫼비우스 제단의 수장인 나루드 박사와 연락할 수 있도록 통신실까지 가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28]

겨우 나루드 박사와 연락이 닿았지만 미라의 부하 중 크레인이란 사람이 레이너 특공대 일원 중 한 명인 쿠퍼와 함께 배신을 때려 총에 맞아 출혈이 심해서 비몽사몽했는데 때마침 미라가 나타나 수송선을 제공해 보냈다. 여기서 맷은 꽤 정신이 없었는지 미라의 몸에 자신의 피가 묻힌 줄도 모르고 미라가 맞았다고 생각해 걱정해 주었는데 미라는 자신을 걱정해 주어서 기쁘다며 이별로 키스(!)를 해주고 떠났다. 본인은 죽음의 문턱에서 만들어진 감정 탓으로 돌렸지만(...)

겨우 나루드에게 치료를 받았고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한 뫼비우스 제단이 있는 곳으로 갔으나 나루드 박사 역시 멩스크편을 들어 발레리안과 레이너를 배반했고 케리건을 비롯해 스텟먼까지 죽이려 했다. 거기다 추적하던 멩스크가 하얀 별을 이끌고 나타나 공격을 퍼부었고 위기에 처할려던 찰나에 간신히 혼종들과 자치령 부대를 뚫고 두 명을 구출한 레이너와 발레리안 일행들[29]이 다행히 함선에 올라탔고 뫼비우스 제단의 본거지인 행성 주변에 소행성 일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세팔루스호에게 함께 소행성을 공격하게 만들어 먼지구름을 만들게 한 뒤, 방사능을 뒤짚어 멩스크가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차원 도약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냉정한 판단과 항해 실력을 보여주었다.물론, 그만큼 수난수고도 다 겪었고 그 중 미라에게 키스를 당한 일이 가장 큰 굴욕이었을 것이다(...)

2.2.2. 군단의 심장

발레리안을 죽이려는 케리건을 말리거나, 레이너의 부재 중에 발레리안 황태자와 함께 레이너 특공대의 얼굴마담으로 등장한다. 히페리온의 만담콤비 히페리온을 직접 통솔하며 레이너를 찾는데 협력하지 않는[30] 미라 한에게 무력행사를 감행한다. 자세한 개그 상황 전개는 미라 한 항목 참조.

이때 "내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어 맷."이라고 하자 미라에게 "네가 자초한 일이야, 미라. 난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투닥거린다. 이 때의 모습을 보면 애증이 넘치는 부부싸움, 딱 그 꼴이다.우주급 부부싸움 결국 올란을 넘겨받는 데는 성공하지만, 나중에 또 보자는 미라한테 시선을 돌리면서 "아주 나중에." 사실 그 전에 발레리안이 "미라 한? 그 용병 지도자 말이오? 당신 친구 아니오?" 라는 발레리안의 물음에 고개를 옆으로 돌릴 정도로 동요했다. 둘 사이에 내가 모르는 게 있냐는 말에 괜히 저 여자에게 바람넣지 말라고 버럭하는 건 덤.[31]

후반에는 발레리안과 같이 코랄의 민간인들을 대피시켰다.

우주 임무 제1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맷 호너의 대사 더미 데이터다.

미라 한과 엮이는 내용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제길... 강제로라도 협상에 응하게 해야 합니다!(프롤로그로 추정됨)

망자의 항구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미라 같은 사람이 정상으로 보일겁니다.

그렇다면 자원을 보이는 대로 수집해야겠군요.

미라, 네가 원하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수가 있어!

달콤한 말?

좀 가만히 좀 계십시오.

전술편대 출격!

야마토 발사!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의 더미 데이터

2.2.3. 공허의 유산

발레리안이 제위를 이어받으면서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 정규군에 편입되었기에, 호너도 자치령 해군을 이끄는 제독이 되어 사령관 레이너를 지원한다. 더 이상 단순히 레이너의 부하가 아니기 때문에 '대장님'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으며, '짐' 이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오오 짐, 오오

하지만 혼종과 뫼비우스 특전대의 습격으로 자치령이 초토화되어 몸살을 앓게 된다. 폐허가 된 자치령에서 죽은 해병대원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장면이 참으로 씁쓸하다.

그 후 등장이 없다가 1년 후 에필로그에서 아몬과 최종 결착을 내려는 레이너를 따라 공허로 들어온다. 나루드와의 결전장에서는 전략적 요충지를 파악해서 아르타니스에게 알려주는 한편 레이너에게 증원병력을 파견한다. 또한 자신의 지위도 올라간 탓인지, 지금까지 레이너에게는 깍듯하게 '대장님'이라고 불렀지만 대화를 보면 그냥 편하게 '짐' 이라고 부르기도[32] 한다. (한국어 더빙 기준)

이후 레이너의 활약으로 혼종과 그의 주인은 박멸되어 자치령의 위협은 사라졌고, 3년 뒤 레이너가 케리건을 만난 뒤 소식이 끊긴 뒤에도, 자치령 군부의 중요 인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류의 번영을 이끌어 간다. 뉴스에 '발레리안 멩스크 황제와 매튜 호너 제독의 통치'라는 말이 사용된 것을 보면 발레리안 바로 아래의 권력자가 된 듯하다.[33] 물론 플래시포인트나 작중에 모습에서 나왔듯 둘의 성격은 짐과 발레리안보다도 훨씬 죽이 잘 맞는 편이며 발레리안과 호너 모두 이타적이고 권력을 탐하지 않는 성향이므로 충돌 없이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자유의 날개 때 이미 레이너가 맷은 언젠가 평화로운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현실이 됐다.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기점으로 상당히 성공한 인생이다. 나이가 많아 봐야 30대 초반일 텐데, 자치령의 전 통수권자였던 레이너가 물러남으로써 자치령 2인자가 되었다.

황제와 나름 잘 맞기도 하고, 엔딩 시네마틱에서 나오는 앵커가 말하길 "매튜 호너 제독이 새로운 자치령 정부에 대한 군사 지원 의사를 표명한다"는 말을 하는 걸로 봐선 최소 전체 군부를 대변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는 듯하다. 하지만 지원이란 표현을 쓴걸로 봐선 단순한 발레리안 휘하의 2인자가 아닌 자치령과 별개의 군벌화된 세력을 이끌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아니면 미라 한의 용병단과 합쳐졌는지도... 어쩌면 발레리안이 부활시킨 의회의 대표로 선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 제임스 레이너의 이름 아래 가려져 있을 뿐이지 의회의 의원들이 그 영웅 맷 호너 제독을 자신들의 대표로 선출하여 군권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면 지원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 황제 본인이 황족 대표로 의회의 일원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그냥 군대가 대민 지원하는 개념일 수 있다

2.2.4. 노바 비밀 작전

(소개 영상) 배신에 출연하면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이제는 자치령 내에서도 총사령관이자 실권자가 되었음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해병들과 노바에게도 깍듯한 대접을 받는다.

구조 신호를 보낸 노바를 맞이하여 노바가 몇 달간 동료들과 함께 실종되어 있었고 인류의 수호자와 연관되어 현재 반역죄로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러면서도 노바를 신임하여 때마침 쳐들어온 저그 격퇴를 돕도록 하고, 노바를 넘기지 않으면 험한 꼴을 당할 거라고 으름장을 놓는 수호자 장교한테 "웃기는 소리."라고 쏘아붙이고는 퇴각, 발레리안 멩스크와 대면시킨다.

2번째 임무 팩의 2번째 미션 동영상에서 등장한다. 코랄 황궁에서 발레리안 멩스크를 대피시키려고 한다. 인류의 수호자의 공작 때문에 자치령 정부에 대한 시위가 격화되어 코랄 황궁은 엉망이 되기 직전 상황이기 때문이다. 야생 저그탈다림의 공격 등 국가 비상사태에 가까운 상황이다보니 이후로도 황제를 경호하고 있을 듯하다.

3번째 임무 팩에서도 발레리안을 보좌하는 모습으로 등장. 데이비스 장군의 연행을 돕다가 탈다림의 침공이 일어나자 자치령 군을 이끌고 노바와 함께 바도나 행성을 방어해냈다. 마지막 임무에선 고르곤 전투순양함 근처에 병력을 배치하고 직접 히페리온을 끌고 와 노바를 지원해준다. 이후엔 그리핀을 이끌고 탈영하는 노바를 추격할까 발레리안에게 물어보지만 일단은 놔두자는 대답을 듣는다.

몇년 사이 고생을 했는지 좀 삭았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에서 노바 비밀 작전까지 그 몇 년간 한 고생을 생각해보면 늙을만도 하다.

2.3. 현재 자치령 내 위치, 영향력

이봐, 맷. 언젠가는 자네가 사람들을 이끌 거야.[34]

- 짐 레이너, 자유의 날개 '언론의 힘' 임무 후 컷신에서

상원 의회당에서는, 매튜 호너 제독이 새로운 자치령 정부에 대한 군사 지원 의사를 거듭 확인하며...

- UNN 앵커 케이트 록웰 아크튜러스 멩스크 정권 붕괴 3주년 행사 방송 보도 내용 중.

발레리안 멩스크 황제와 매튜 호너 제독의 안정적인 통치 하에 자치령은 평화와 번영의 기대를 맞이한다.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에필로그 미션 이후 결말.

테란 최대 영웅이자 구원자인 제임스 레이너의 부관 출신인데다 후임자이고 레이너와 호너의 활동 기반인 레이너 특공대는 군단의 심장이후 케리건의 군단에 아크튜러스 정권이 붕괴하고 사실상 무정부 상태로 멸망하다 시피 했던 자치령을 수복해 발레리안이 황위에 오를수 있도록 도운 현 자치령 정부의 최대 공신 세력이다.

자치령의 1인자는 황제며, 자치령 군의 최고 사령탑 역할을 하는 고위 사령부(Dominion High Command) 역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운용되고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지시를 받들지만 상원 의회를 통해 정부의 군 지원 의사를 표명하는 모습으로 봐서 매튜 호너의 지지가 없으면 군에 대한 황제의 절대권은 장담 할 수 없을것이다. 게다가 영문 스타크래프트 위키에서 역시 정부가 아닌,군부에 의해 운영된다고 나와있으므로 통수권자를 레이너의 사임 이후 최고 사령관이 되는 호너로 기재해 놓았다.

또한 에필로그에서 자치령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발레리안 황제와 매튜 호너 제독의 공동 통치를 분명히 명시하고 있으며 암흑 전쟁 2부 6화에서 아데나의 사건으로 인한 저그, 댈람 프로토스, 자치령 테란의 상황을 비칠 때 댈람에는 신관 아르타니스 옆에 대모 보라준이, 자치령에는 황제 발레리안 멩스크 옆에 보고를 올리는 호너 제독이 얼굴을 내비친다. (공허의 유산 코랄 침공 에필로그에서 황제와 제독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볼 때서부터 꾸준히 2인자임을 어필하는 셈)

자치령의 고위 사령부(Dominion Millitary Command)는 사실상 정부 직속 기관인 최고 사령부를 제외하고, 함대 사령부, 해병대 사령부로 나뉘며 각 사령부의 장성들은 참모총장 급에 해당하는 권한을 행사하고 있으며 최고 사령관이 그중 가장 높다. 스타 위키의 자치령 군(dominion armed force), 무적함대(dominion fleet)를 참조하면 군 통수권자는 Commander-in-Chief의 직함으로 호너 제독이 전 함대(해군)의 지휘관이자, 현임 최고사령관을 역임하고 있음이 분명히 명시되어있다.

특히, 가장 먼저 부임했었던 상황이 공평하다는 전제하에 차 행성의 저그 군단, 댈람 프로토스의 황금함대와 같은 세계관 최강 세력들의 군대과도 교전이 가능한 자치령의 무적함대의 사령관 직위는 에드먼드 듀크, 호러스 워필드도 겸했었던 자치령 군의 중추를 담당하는 요직이다. 이후 종전 후, 레이너 사령관이 사표를 냄으로 호너가 그 후임으로서 권한을 인수했고. 아크튜러스 몰락 3주년 기념식에서 정부에 대한 군 지원 의사를 표명함으로 군의 1인자와 국가 내 2인자로서 권한을 공식적으로 인증한 셈이다. 또한 황제에게 원할 때 언제든 대면해 안건을 상의하고 황제의 비서 역할도 하는 것을 볼 때 비서실장의 역할도 부분적으로 맡는 거 같다.

호너는 엄연한 제복 군인이기에 따로 국방 장관에 해당하는 지위가 따로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지만, 자치령 총리가 언급되지 않듯 국방 장관에 대한 언급도 없다. 행정장관 그레이슨, 옌슨 수석고문, 텀슨컬리 안보국장과 같은 다른 요직자들 조차 스타크래프트 위키에서 호너 제독보다 아래에 직위며, 현대국가와 같은 체계에서도 영국군만 보면 최고 사령관 필립 마운트배튼 경이 서열 2위로 수상보다 높다 게다가 마사라 행정관이나, 스타 1 튜토리얼의 콜린스 장관의 경우만 봐도 장군들보다 서열이 아래이고, 듀크의 경우는 아예 장관들을 하대했다. 연합의 뒤를 이은 자치령 군부의 수장이자, 듀크-워필드- 레이너의 계보를 이은 호너 역시도 마찬가지의 입장일 것이다.

생전 비슷한 직위와 역할을 수행했던 듀크, 워필드, 같은 인사들보다도 더욱 권력이 막강했을 것이다. 우선 국가 1인자와 국사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총리나 다름없고 군권을 통솔하면서 2인자의 모습을 보이는 면에선 삼국지의 제갈량이나 조조의 승상이라는 직위나 오나라의 대도독들이 생각날 지경.[35]

노바의 비밀작전 시점에서 등장하는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장군이, 처음 모습을 드러낼 때 4성 계급장을 달고 나옴으로써, 그녀의 계급이 군부 재편에 의해 최초로 노바 비밀작전 시기 나온 계급이라 추측되었을 때는 데이비스가 호너보다 상급자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듀크 장군의 넥가드에 별도 리마스터에서 해상도가 올라감으로 4개로 밝혀지자 최초가 아님이 확인되었다. 호너도 듀크, 워필드의 계보를 이은 총사령관직을 맡고 있기에 데이비스, 듀크와 마찬가지로 최소 4성급 이상의 장성으로 추측된다. 애초에 그녀가 더 높은 직급이었다면 번거롭게 인류의 수호자를 조직할게 아니라, 군권을 이용해 직접 황제를 압박하려 했을 것이다. 그리고 계급이 낮거나 특정한 경우라면, 발코르 스키 장군이나, 워필드 장군처럼 3성 장군 또는 중장으로 표기된다.

공허의 유산 이후 짐 레이너가 사임을 하기 전에는, 레이너가 더 두각을 나타내었고, 대외적인 지휘관은 레이너가 맡았고 호너 제독은 주로 함대를 증원하며 배후를 봐주었지만 부하와 상관을 벗어나 대등한 입지로 그려지며 호너 또한 레이너에게 대장님이 아니라 친근하게 그저 짐이라고만 부른다. 자유의 날게 베타 테스트에서 공개된 게스커빌 제독이나,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에 등장하는 5성 장성인 헥터 산티아고 제독처럼 호너보다 기수 높은 고참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계급이 같거나 한쪽이 높다 해도 보직의 우위에 따라 상하 관계와 명령체계가 성립되는것이 군대다. 거기다가 현대 21세기에서도 원수 계급은 군에서 대장 계급보다 높지만 명예직의 성격이 강하며 게스커빌은 공식적으로 언급된 인물도 아니다.

또한 코랄의 후예로 전향에 이후 초대 최고 사령관이 된 듀크에게, 각료들 중 한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한 점, 블리자드의 설정 추가의 일환이긴 하지만, 후에 언급되지 않았던 워필드와 데이비스, 발코르스키 중장 등이 언급되는 걸 볼 때 군부의 장성들은 꽤 여럿 존재하는 거 같다. 또한 스타 2 공식 홈페이지에서 워필드가 총사령관이 되기 전에는 황제가 신임하는 고문이었고, 당시 총사령관이었던 듀크도 황제의 꼬리라 비웃었을 뿐 그의 개인적 처신과 행동에 터치를 하지 못했던 점을 볼 때 자신의 군대에 지휘권을 행사하고 고위직급에 있는 장성들은 황제가 신임하는 고문의 자리를 겸하고 있으며 입지 자체는 서로 함부로 하지 못할 최소한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3. 유닛 대사

- 등장

"히페리온, 출동 준비 완료." / "시스템 이상 무."

- 선택

"여기는 히페리온." / "여기는 호너." / "신호 수신 중." / "명령 대기 중." / "통신 장치 가동." / "통신 상태 이상 무."

- 이동

"좌표 확인." / "항로 설정." / "문제없습니다." / "알겠습니다." / "함선 이동." / "확인." / "추진기 가동." / "전방을 주시하십시오."

- 공격

"함포 발사!" / "이 함선의 진가를 보여주자." / "전 대원, 전투 위치로." / "특공대, 출동!" / "교전 개시!" / "목표물 확인." / "악감정은 없어." / "적 목표물 조준 완료."

- 반복 선택

"하아, 이건 또 왜 먹통이지?" / "스완, 교신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 "아무도 없어요?" / "미라, 너야?" / "맹세할게, 다시는 카드에 손 안 댈게."[36]

"우리가 이 소행성 구역을 무사히 빠져나갈 확률은 3720분의 1입니다." / "과녁의 정중앙을 맞히면 도미노는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겁니다. 완벽해." / "망할 해적 놈들."

"히페리온이 겉은 이래봬도 속은 아주 꽉 찬 녀석입니다." / "히페리온은 뛰어난 함선입니다. 잠시만요, 죽이는 엔진소릴 들려드리죠."

- 교전

"집중 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 "선체가 파손됐습니다!"

- 사망

"내 함선! 끄아악! 으윽..."

4. 협동전 임무

협동전에서는 아내인 미라 한과 한 팀으로 나온다. 자세한 사항은 한과 호너 항목 참조.

5. 기타

가브리엘 토시와 함께 영문판 성우가 캐릭터와 완전히 판박이인 인물이다.

2007 블리즈컨 당시의 맷 호너. 이 때는 목소리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게 굵었다.

언론의 힘을 클리어할 경우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마음과 생각' 도중에 맷 호너 위에 누군가타고 있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맷의 모델링은 사용되지 않은 2007년 버전이다). 그리고 이 영상에 나와있듯이, 의외이지만 흡연자다. 이외에도 노바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프레임 단위로 삽입되어 있는데, 오프닝 시네마틱에서 등장하는 블리자드 로고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2의 대표적인 이스터 에그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레이너의 궁극기 히페리온 소환 사용 시 잠깐 언급된다. 싹 쓸어버려, 맷! 아무래도 히페리온과 함께 탑승해 있던 인물들도 시공의 폭풍에 불려온 듯.

여담으로 이 사람이 오리지널 테란 플레이어가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공식 설정 자료에서도, 스타크래프트 싱글 플레이를 봐도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 플레이어는 테란 연합에서 마 사라[37]로 파견 나온 공무원으로, 원래 코랄의 후예에 있다가 레이너가 합류하면서 만나게 된 호너보다는 조금 더 구면이다. 이 지방행정관은 공식 소설에서 6주 정도 있다가 스스로 레이너 특공대를 떠났다고 서술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소식이 없다. 워낙 세상이 뒤숭숭해져서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지는 의문. 이 문제는 마 사라 행정관 문서 참고.


  1. [1] 본명은 매튜 호너이며 맷은 매튜를 줄인 말. 사진의 모습은 공허의 유산 미션 전우를 클리어 한 후 한 병사가 쓰러지는걸 본 후에 뒤돌아보는 장면.
  2. [2] 발레리안 황제 집권 후 자치령에 가담하는 과정에서 제독으로 승진한다. 보직은 제독이라는 직책에서 알 수 있듯이 함대 지휘관이자 전군을 통솔하는 이끄는 총사령관. 당시 사임 전까지 전 상관 레이너가 군을 사실상 총지휘하는 면모를 보였던 건 맞지만, 원문에도 그저 자치령 사령관이라고 명시되어 있을 뿐 공식적으로 최고 사령관 직함이 언급된 적은 없었다. 당시에도 호너가 최고 사령관이었을 확률이 높은 게 영문 스타 위키에서도 공허에 머무르며 레이너에게 계속 자치령의 병력을 지원해 줬다고 쓰여있다. 게다가 워필드, 듀크의 사례를 보면 총사령관은 자치령의 핵심전력인 함대 지휘관을 동시에 역임하는 경우가 많다. 대충 워필드 사후나, 레이너 직후에 임명되었다고 보면 무난할 듯. 아크튜러스 정권 몰락 기념식에 언론 보도에서 황제에게 군 지원 의사를 표명하며 자치령을 함께 통치하는 모습으로 2인자의 입지에 오른다.
  3. [3]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과거 참가했던 게임 우승 상품이 미라 한과의 결혼이었고 본인은 전혀 몰랐을 뿐... 결혼? 장난해?
  4. [4] 코랄의 후예 합류 이후.
  5. [5] 작중에서 둘의 관계는 잘 묘사되지 않았지만 특공대 전체에서 레이너에 이어 맷 호너가 서열 2위, 스완이 3위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군단의 심장 플래시 포인트 소설에서 레이너 특공대의 1, 2인자인 레이너와 호너가 부재중이었을때 스완이 임시 사령관으로써 기함 히페리온과 특공대를 지휘하는 모습으로 다시한번 증명된다. 이후 레이너가 일선에서 물러나 실종된 후에는 호너가 레이너 특공대 전체의 리더이며, 스완은 제독 호너 휘하에서 활동하는 수석 기술자로 그려진다.
  6. [6] 배우 겸 성우로, 맷 호너와 꽤 분위기가 비슷하게 생겼다. 케리건의 경우처럼 성우의 외모를 참고할 때가 있다는데 맷의 경우도 영향이 있는 듯하다.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서 알렉스 셰퍼드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고,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도 출연하였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를 연기했다. 연륜이 묻어나오는 낮은 톤의 목소리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모던 워페어 3유리, 고스트키건을 맡았다.
  7. [7] 원어와 달리 좀 더 젊은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군단의 심장에선 야그드라도 맡았고, 같은 회사의 옆동네에서는 에이타스 선리버를 맡았다.
  8. [8] 연합 시절에도 이 제복을 차용했는진 불명. 코랄의 후예 장교복으로, 스타크래프트 원작의 전투순양함 함장이 입던옷이며. 이후 자치령에도 장교복으로 쓰인다. 만화 스타크래프트 솔져스를 보면 해군 이외에도 해병대 등에서도 장교, 부사관들이 이 제복을 입고 있다. 모델 돌려쓰기로 악명높은 블리자드다 보니, 장성 정복이나 의전용 제복이 따로 있을 가능성도 있다.
  9. [9] 실제로 데이비스 장군의 제복은 자치령 여성장교의 제복 양식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암흑 전쟁에서 등장하는 네이더리 중령이 비슷한 제복을 입고 있다.
  10. [10] 미라 한 말로는 마성의 외모란다.
  11. [11] 스타크래프트2의 그래픽은 남자 등장인물들이 34살이라는 짐 레이너도 무슨 50대 수준으로 주름살이 나 있을 정도로 삭은 모습을 보여주니 실제로는 그래픽과 달리 미남일 수도 있다.
  12. [12] 때문에 현실주의자인 토시랑 타이커스와 한 번 말싸움을 한 적이 있다.
  13. [13] 해군 장성을 표현하는 수장이나 별이 없어서 그렇지, 영어로 Admiral은 대장을 의미한다.
  14. [14] Admiral이 제독을 총칭하는 호칭이기에 호너의 계급을 추측할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영문 스타크래프트 위키에서도 준장은 Commodore , 중장은 Vice admiral로 따로 표기하고 맷 호너는 공식 직급이 4성 제독인 제라드 듀갈과 같은 Admiral 이다. 소장을 의미하는 Rear Admiral 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자치령 전 부대를 이끄는 제독의 계급이 고작 소장일리는.. 거기다가 3성 장군이면서 통수권자였던 워필드 장군의 경우도 three star general로 따로 표기되어있다.
  15. [15] 노바 비밀 작전 2번째 임무 팩의 첫 무대인 '위기의 낙원'의 배경이 되는 바로 그 행성이다!
  16. [16] 한국어판에서는 그나마 존댓말을 쓰는데, 영문 원판에서는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17. [17] 정황으로 미루어 다른 참가자들은 알고도 알려주지 않았거나 알고서도 일부러 맷에게 져주기 게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18. [18] 그리고 히페리온 대사 일람을 보면 "절대 카드 게임하지 않기로 맹세할게!"라는 대사가 있는 것을 보아 이 사건 이후로즐기던카드 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는 모양(...)불쌍해요
  19. [19] 타이커스는 좋아서 갔고 스완도 그렇게까지 싫지는 않은 듯 하지만, 문제는 스텟먼. 처음부터 끝까지 '나 집에 갈래' 식의 대사만 해댄다.
  20. [20] 우주 항해가 매우 보편화된 세계관이라곤 하나 현실에 빗대어 보면 호너는 해군의 함선 항해 및 항공 병과 전문인 동시에, 공작과 기만 전술을 중심으로 한 작전 병과, 정보통신 병과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이다. 현실의 해군에 이런 인재가 있다면 각 함대 지휘부와 해군 본부, 작전사령부 등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눈치싸움을 할 정도의 최고급 인재다. 이런 인재를 전투복 입히고 총 하나 들려서 전투병으로 내보내는 것은 그야말로 자원 낭비.
  21. [21] 다만 게임 내에서는 아우구스트그라드란 얘기는 없고 그저 코랄 시내라고 나온다.
  22. [22] 게임 시작 전 호너는 "이 얘기는 전설이 될 겁니다." 라고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일이었다. 애초에 테러 단체인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 본성 수도에 전진기지까지 세울 수 있게하는 정도면 그야말로 해킹과 공작의 신. 하지만 스타2의 해킹 1인자는 올린 대령이다.
  23. [23] 파괴 병기 임무.
  24. [24] 영문 원판에서는 'Matt, you need to get a hobby.' 의역하자면 '맷, 그런 일 말고 다른 일에 관심 좀 가져라.' 정도 될 듯.
  25. [25] 근데 이 사실은 맷과 레이너 외에는 모르는 모양이다. 미라 한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맷이 제안한 순간, 같이 듣고 있던 스완이 "12개의 행성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도 모자라 무자비하고 악랄한 용병대장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미쳤어?"라는 말을 하자 레이너가 사실을 말해주려는데 맷이 막아섰고, 그냥 아는 사이라고 말을 했지만 뭔가 이상했는지 부세팔로스 호에서 듣고 있던 발레리안도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소."라는 말도 백미(...)
  26. [26] 그리고 레이너가 농담으로 "그곳에 가면 자네에게 휴가를 주겠네."라고 말하자 맷은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근무를 두 배로 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7. [27] 그래도 어느 정도 눈치챘을 가능성도 크다. 일단 레이너를 비롯해 자치령 황태자가 숨겨달라고 부탁한 것도 모자라 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도록 외부에 알리지 않음과 동시에 개인 병실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을 보면 말을 안 했지 사실상 케리건이라는 것을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용병으로서 고용주의 명령은 절대적이기에 부탁 받은 것은 지켜야 하기에 입을 다물었을 가능성도 크다.그리고 오랜만에 남편이 돌아왔기에 데이트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28. [28] 어쨌든 왕자님인 발레리안을 위해 부랑자와 같은 모습을 꾸며주고,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지 말라는 조언을 하는 등 이것저것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 발레리안이 보기보다 싸움을 잘 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기우.
  29. [29] 여기서 레이너 특공대의 일원인 애나벨 대처가 목숨을 잃었다. 사라가 자치령 해병들을 향해 사이오닉 공격을 퍼부었지만 아쉽게도 정신이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애나벨까지 휘말려 뇌가 터져 죽고 만다.
  30. [30] 이 때 미라 한이 "자기가 아무리 마성의 외모와(이하 편집)"이라 할 때 발레리안이 스윽 하고 맷을 보는 장면이 백미
  31. [31] 발레리안은 맷의 필사적인 입단속 탓에 미라와 맷의 관계를 전혀 모른다.
  32. [32] '공허 속으로' 임무 중 멀티 지역 확보시, "좋습니다. 대상 지역을 확보합니다. 짐, 지원병력이 곧 추가로 그쪽에 도착할겁니다."
  33. [33] 호너는 자치령 최고 사령관인 듀크-워필드-레이너의 계보를 이은 인물이며 UNN 방송국에서 그 황제 발레리안과 동격의 선에서 '통치'의 동료로 소개한 데에 있어 공인된 2인자라고 할 수 있다. 고위 장교라고 해도 일개 장성이라면 애초에 황제와 맞먹을리가 없잖은가. 또한 노바의 비밀 작전에서는 황궁에 시민들의 시위가 있자, 황제를 보좌하는 현대 대통령 경호실장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34. [34] 맷 호너는 이 말에, "안 되죠. 제가 왜 대장님을 데리고 있는데요."라고 말하며 레이너의 담배에 불을 붙여준다.
  35. [35] 자치령이 민주적인 국가라 하지만, 한 장군이 황제와 국사를 논하고 이만한 권한과 서열을 가진다는 점에서 문민통제의 개념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물론, 현대적인 국가가 아닌 미래의 국가라 하더라도 호너대신 자치령 총리와 국방장관이 그 자리를 차지했어야 했으며 선황이 패악을 부리다 몰락했기에 실권자와 황제도 함부로 권한을 남용할 순 없을 것이고, 상원의회가 군부와 황실을 견제하는 최소한의 장치는 되어있는 걸로 보인다. 후술 하겠지만, 장군들의 직위가 꽤나 대등한 것도 그렇고.. 게다가 코프룰루 섹터가 워낙 테란이 살기에 척박한 곳에 종족이 멸망의 기로에 설 만큼 큰 위기가 많았기에 항시 비상사태인 점도 감안하여야겠다.
  36. [36] 한국어판에서는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하는 말이지만 영어판에서는 혼잣말로 "내 맹세코 카드 놀이 절대 안 한다."라는 투로 말한다.
  37. [37] 당시 레이너는 마 사라의 보안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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