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테이션

1. 개요
2. 목록
2.1. 재잘어치(Jabberjay)
2.2. 추적 말벌(Tracker jackers)
2.3. 늑대인간(Wolf mutts)
2.3.1. 작중 행적
2.3.2. 정체
2.4. 도마뱀인간(Lizard mutts)

1. 개요

Muttation.[1] 헝거 게임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체 돌연변이들.

판엠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났을 때 캐피톨 측에서 개발한 생체병기로.머테이션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헝거 게임이지만, 머테이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없어서 머테이션의 활용수는 극히 낮은 것으로 추정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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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재잘어치(Jabberjay)

캐피톨에서 개발한 돌연변이 새.

사람들의 대화를 모조리 외운뒤 그대로 말할 수 있으며 귀소본능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녹음기.

모두 수컷으로만 태어났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의 성별을 암컷으로 고정해버린 것처럼 얘들도 개체수 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배 가능한 반대 성별이 아예 없도록 해버린 모양이다.[3]

캐피톨은 재잘어치를 이용해 반군의 작전과 기밀사항을 도청하려고 했지만, 이를 알아챈 반군은 거짓 정보를 흘려보내, 재잘어치를 보낸 캐피톨을 엿먹였다. 결국 재잘어치를 개발, 연구하던 연구소는 폐쇄되었고, 야생에서 모두 살아남지 못하도록 방사되었다.

하지만 방사된 이들은 야생에 적응했고, 오히려 흉내지빠귀(Mockingbird)[4] 암컷과 교미하여 새의 울음소리와 사람의 음역대를 흉내낼 수 있는 흉내어치(Mockingjay)라는 교배종이 탄생했다.[5]

참고로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에서 캣니스 에버딘이 헤어질 때 흉내어치를 사용하여 살아있는 지를 알 수 있게 했다.

2.2. 추적 말벌(Tracker jackers)

캐피톨에서 개발한 돌연변이 말벌.

생김새는 일반 말벌보다 몸집이 크고, 눈에 띌 정도로 몸 전체가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추적 말벌은 이름처럼 둥지를 건들거나,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끝까지 쫓아가 침을 쏜다. 문제는 침에 쏘인 이후부터다. 침에 쏘인 부위는 자두만한 크기의 고름 종기가 솟아오른다. 이만한 크기의 종기를 만들어내는 독 때문에 대부분은 몇 방에 죽거나 재수가 없으면 한 방에 죽는다. 말벌침에 함유된 독이 그냥 맥주라면 추적말벌침에 함유된 독은 위스키로 정의가 가능하다.[6]

캐피톨은 이 말벌을 다량으로 만들어 전쟁터 곳곳에 뿌렸고, 반란이 모두 진압된 뒤 도시 주변에 있던 말벌집들을 모두 없앴지만 캐피톨에 대항한 나머지 12구역은 자신들에 대한 저항 의지를 확실히 꺾기 위해 그냥 방치했다.

헝거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숲 속에서 추적 말벌집을 발견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 이들도 재잘어치처럼 자연에 적응한 것으로 추정된다.[7] 여담이지만, 이걸 발견한 캣니스 에버딘은 추적 말벌의 습성을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는 무리들을 모두 관광보냈다.(글리머와 4번 구역 여자애는 죽고 카토, 클로브, 마블은 왕창 쏘였다)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에서 의 조언에 따라 다른 지역 조공인들을 따돌리는 데 캣니스 에버딘이 사용했다.

헝거게임 모킹제이에서 피타 멜라크를 세뇌하기 위해 스노우 대통령이 추적 말벌의 독으로 고문시켰다.

2.3. 늑대인간(Wolf mutts)[8]

2.3.1. 작중 행적

캣니스가 부상당한 피타 멜라크를 부축하며 코뉴코피아에 다다를 때 등장한다. 처음에는 카토가 타겟이었지만, 부상을 입은 피타가 뒤처지면서, 머테이션들이 동시에 피타와 캣니스를 노리게 된다. 운좋게도 코뉴코피아 동상을 기어 오르지만, 머테이션들도 주인공 일행이 있는 곳까지 기어 오르기 시작한다.

먼저 코뉴코피아에 올라간 카토는 피타를 잡아채 피타의 목을 죄고서 캣니스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다. 인질극을 벌이는 사이에 피타를 목졸라 죽인 뒤 그 시체로 늑대인간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이 카토의 계획이었지만, 피타의 기지로 역전당해 성난 늑대인간들에게 ...

늑대인간의 습격으로부터 다음날, 주인공 일행은 코뉴코피아 안에서 거의 죽어가는 카토를 발견하고, 캣니스는 카토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화살로 쏴 죽인다.

2.3.2. 정체

헝거 게임 중에 사망한 참가자들의 시체로 만든 머테이션이라고 캣니스가 생각[9]

이들의 묘사를 보면 금발, 칠흑같이 검은색의 털 등 사람의 헤어스타일에 해당하는 털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인간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헝거 게임에 참가할 당시의 번호가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생전에 인간이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게다가 사망자가 나올 때, 호버크래프트가 등장해 사망자를 '수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단순히 시체 수거용이 아니라 늑대인간으로 재탄생될 시체를 개조실험장으로 운반하는 운송체 역할도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라고 캣니스가 생각한다.

하지만 2부 캣칭파이어에서 캣니스는 재잘어치에게 공격받을 당시 "작년의 머테이션 늑대들이 사실은 죽은 조공인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라 되뇌였고 피타 역시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조공인들에게 일부러 그런 공포스런 생각이 들도록 의도하고 만들어진 머테이션인 듯하다.

2.4. 도마뱀인간(Lizard mutts)

캐피톨의 하수구에서 등장하는 돌연변이들. 어둠속에서 캣니스의 이름을 속삭이며 주인공 일행들을 조여온다. 캣니스의 체취만 맡으면 광분한다는 듯.변태?

작중 소설에서 캣니스 일당을 잡기 위해 투입된 평화유지군을 썰어버리는 무쌍을 보여준다. 이것만 보면 캣니스가 목표이긴 하지만 보이는 건 일단 다 죽인다. 작중에선 총알 수십발을 맞고도 달려올만큼 맷집이 뛰어나다고 한다.

피닉 오데어캣니스를 위해 시간을 끌어주다가 이것들에 의해 전사한다.


  1. [1] mutation의 변형이다. "Mutt"이라는 영단어는 잡종이라는 뜻이며, 작품 내에서도 등장인물이 머테이션들을 "멋"으로 줄여서 부른다.
  2. [2] 그나마 강력한 효율성을 보인 것이 추적 말벌. 사람의 입맛대로 만들어낸 돌연변이 생물들이긴 하지만 생물이라는 특성상 기계처럼 정밀한 통제가 힘들어서 활용수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3. [3] 암수를 동시에 만들어놓으면 재잘어치들끼리 교배해서 멋대로 새끼를 불려 개체수 조절을 힘들게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 [4] 실존하는 생물. 본작의 흉내어치와는 다르게 다른 새들이나 곤충, 양서류등의 울음소리를 흉내낸다. 인간이 들으면 전혀 닮은거 같지 않은게 함정.
  5. [5] 이름은 어치지만 종이 다른 흉내지빠귀와 교미할 수 있던 걸 보면 사실 흉내지빠귀의 개량종으로 보인다. 진짜로 어치를 개량한 종이라면 지빠귀류와 교배를 할 수 있을리 없다.
  6. [6] 주인공曰뇌 속에서 공포가 있는 부분을 겨냥하도록 정교하게 제작된 독의 특성 때문이라고...(헝거 게임 시리즈 1편 2장 게임 198 페이지에서 발췌) 오오 캐피톨 오오
  7. [7] 아니면 진행측에서 배치했을지도. 헝거 게임의 무대는 나오는 걸로 볼 때 대부분 인조 세트인 경우다. 1편의 무대는 딱히 인공적인 느낌은 없지만 다른 회차나 1편 이후 회차의 무대는 아무리 봐도 인공물이다.
  8. [8] 거대한 늑대를 닮았지만, 뒷다리로 서서 쉽게 균형을 잡는 늑대가 어디 있나? - '헝거 게임 Part 3 우승자' 내용에서 발췌.
  9. [9] 실제로는 그냥 인간처럼 생긴 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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