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헤븐(죠죠의 기묘한 모험)

필요한 것은 「나의 스탠드」다.

The World』.

나의 스탠드 너머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 한 층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벗이다.

그는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권력욕이나 명예욕, 금욕, 색욕이 없는 인간으로,

그는 사람의 법보다 신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언젠가 그런 자와, 나는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필요한 것은 『극악한 죄를 범한 36명 이상의 혼』이다.

죄인의 영혼에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14개의 단어』다.

『나선 계단』 『딱정벌레

『폐허의 거리』 『무화과 타르트

『딱정벌레』 『돌로로사의 길

『딱정벌레』 『특이점』 『지오토

천사』 『자양화』 『딱정벌레』[1]

『특이점』 『비밀의 황제』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이 말을 내 스탠드 그 자체에 흉터로서 새겨넣도록 하자.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스탠드를 한 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썩어가는 스탠드는 36명의 죄인의 혼을 모아 흡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태어난 것」은 눈을 뜬다.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발하는 14개의 단어에 지성을 표하고… 『』은 나를 신뢰하고, 나는 『』이 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이다.

북위 28도 24분 서경 80도 36분으로 가… 다음 「신월」을 기다린다.[2]

그것이 『천국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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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의 모델링

天にまします主よ、私を導いてください...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メイド・イン・ヘブン / Made In Heaven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및 약점
2.3. 비고

1. 개요

파괴력

B

스피드

[3]

사정거리

C

지속력

A

정밀동작성

C

성장성

A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엔리코 푸치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퀸의 마지막 앨범 Made in Heaven. 연재 당시에는 레드 제플린Stairway to Heaven(천국으로 가는 계단)이라는 이름이었으며, 어른의 사정 탓에 단행본에서는 이렇게 바뀌었다.

해외판 이름은 "Maiden Heaven"(메이든 헤븐). 발음은 비슷하지만 여인의 천국이란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었다.[4]

C-MOON케이프 커내버럴중력의 영향을 받아 최후의 진화를 이룩하며 탄생했다. 스탠드체의 외형이 상당히 괴랄한데, 상반신은 기수의 모습이고 고간에 말의 전반신이 붙어있다. 얼굴, 손등, 팔꿈치, 어깨에는 패러미터가 붙어있다. 화이트스네이크C-MOON에 비해 체구가 작으며[5], 이들과는 달리 말을 하지 않았다.

2. 능력

네녀석들이 알아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은 말해두지. 시간은 가속한다.

이것으로 그대의 세계에, DIO![6]

그리고 이건... 너희를 처리하기 위한 능력이 아니다. 최강이 되기 위한 능력도 아니다.

이 세상의 인류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한 능력이다. 이름으로 요약하자면 "메이드 인 헤븐".

예시[7]

지구나 달, 그리고 우주의 중력을 이용해 살아있는 생물을 제외한 전 세계의 시간을 가속시킬 수 있다. 그 안에서 자유로운 건 푸치 신부와 신이라는 개념뿐이라 하며 더 월드와 함께 개인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스탠드.

이로 인해 사체는 죽자마자 썩어버리고[8],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녹아버리며, 비행기가 우주까지 날아가고, 젖은 옷은 순식간에 말라버리고, 보트 타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심해로 들어가서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냉동 창고에 잠깐 들어갔더니 얼어죽고[9], 시계는 시침이 초침처럼 돌고[10], 콘텍트 렌즈는 끼자마자 굳고, 엘리베이터는 거의 추락하고, 태양과 달은 교대로 왔다갔다하고, 날아오던 공이 갑자기 사람 얼굴을 박살낼 정도로 빨라지고, 건물이 시간의 가속을 못 이기고 붕괴되고, 자동차도 빨라져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을 죽이고 운전자도 어딘가에 부딪쳐 폭발하는 등의 현상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게 된다.

이 와중에 죠죠 특유의 개그 장면이 몇 나온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으면서 줄넘기 체조를 하던 아이들이 음악이 빨라지자 선생님이 말림에도 박자에 맞추기 위해 미친듯이 줄넘기를 돌리다 스스로를 묶어버리는 것이나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시계만 보고 시험을 시작하자마자 "시험 끝났습니다. 뒤에서 걷어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나 몸을 섞던 커플이 시계를 보고 "이렇게나 오래 하다니!" 하고 감탄하는 등. 또한 가관인 게, 시간 가속 탓에 긴급 방송이 소집되고 방송 출연자가 이에 대해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자 쇼 진행자인 저널리스트가 "시간이 됐으니 광고로 넘어가겠다." 는 말도 안되는 답을 한다. 이에 출연자가 항의하자 "광고가 있으니 방송이 존재하는 겁니다." 라며 대답하고 자본주의가 또... TV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장나 반품하러 온 손님이 다른 제품도 낡은 걸 보자 환불 하겠다며 카운터의 돈을 집는 순간 돈이 삭아버리고 복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미켈란젤로의 그림이 삭아버리고[11] 심지어 잉크병에서 펜을 꺼냈을 때 원고에 닿기도 전에 잉크가 말라버리는 바람에 만화가가 만화를 못 그리는 상황도 나온다. 볼펜도 마찬가지. 하지만 키시베 로한일주일이 1시간 정도로 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원고를 제출했다. 심지어 가속 속도가 점점더 빨라지는 와중에도 말이다! 역시 최속의 스탠드!![12] 후반부로 가면 가속이 더욱 빨라져 옷과 종이를 비롯한 사물들이 일순간 삭아버리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전세계의 생명체가 시간의 가속을 따르지 못하는 와중에 푸치 신부만 원하는 순간에 가속하는 시간의 흐름을 타서 무서운 속도[13]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움직임은 스타 플래티나마저도 잡아낼 수 없고,[14] 시간 정지의 능력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이다. 처음 가속했을 때 시간의 가속 정도는 30배로, 자기는 10km/h의 속도로 움직여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300km/h의 신칸센 급 속도로 느끼게 된다.[15] 거기다가 나이프나 총알같은 것도 무생물이라 가속하기에 푸치가 이런 걸 던지면 그야말로 시간정지 아니면 막을 수 없는 수준의 공격이 날아가게 된다.

가속 능력은 생물에게 영향이 없기에, 생물의 연장선인 스탠드의 경우에도 영향을 받지 않게된다. 스탠드가 만든 현상이나 에너지도 마찬가지인 듯하며, 그래서 키스가 만든 씰이 합쳐지는 속도도 평상시와 마찬가지일 수 있었던 것. 엠포리오 엘니뇨가 쏜 유령 권총의 속도도 가속되지 않은 상태의 총과 발사 속도가 비슷해 신부가 손쉽게 총알을 피했다. 물론 진짜 총이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16]

2.1. 상세

미래는 한 바퀴를 돌았고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었다! 운명은 전 세계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

사람의 만남은 중력이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인류는 미래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이 세계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년 후의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류가 그것을 전부 알고 있다고 해보자.

가속한 시간의 여행에서 언제 사고를 당하는지, 언제 병에 걸려서 언제 수명을 다할 것인가?

이미 그것을 체험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사람과 언제 만나서 언제 헤어지는가? 언제 전쟁이 일어나서 언제 시대가 바뀌는 것인가?

자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증오할 것인가?

자신은 언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어떤 성장을 할 것인가?

누가 범죄를 범하고 누가 발명이나 예술을 낳을 것인가?

두뇌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그것을 체험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행복에 다다르는 길!

나 자신만이 아니라 전원이 미래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각오한 자행복하다는 거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내일 죽는다 라고 알고 있어도 각오가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각오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것으로 바뀐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던 것! 「메이드 인 헤븐」이다!

시간을 무한히 가속시켜 우주 멸망 → 특이점새 우주 탄생 → 새 지구 탄생 → 죠타로와 죠린의 만남까지를 찰나의 시간 안에 실현한다. 푸치 신부를 제외한 모든 생물은 메이드 인 헤븐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초고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육체를 제외한 영혼 또는 정신만이 모두 체험하게 되고 이로써 미래에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모조리 안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17]

이 때 결정된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으며, 의식하고 피하려고 해도 다른 이유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본 미래와 똑같은 일을 겪게 된다. 이런 점에서 바이츠 더 더스트,에피타프와 비슷한 면이 있다. 보통 사람은 암울한 미래(운명)을 알면 좌절하겠지만 푸치 신부는 인간은 그 미래에 각오를 하고 살아가기에 진정 행복한 인생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즉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서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메이드 인 헤븐의 의미.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그다지 천국의 의미는 없을 것 같다.아래 참조. 사실 전부다 죽어서 천국으로 가게하는것이라 카더라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지구로 옮겨진 인간뿐[18]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옮겨지기 전에 죽은 사람의 영혼은 변경되며, 새로운 지구에서 그들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19] 고로 이미 죽은 사람인 위인들도 예외없이 다른 비슷한 인물들로 변할 것이므로, 새로운 지구의 역사는 기존의 역사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3부 DIO와 죠타로와의 싸움도 스탠드 배틀이 아닌 평범한 주먹 다툼이나 기업 경쟁이 되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싸움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탄생한 지구에도 역사가 존재하기에, 옮겨진 인간과 기존에 살던 인간이 충돌을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운명이 거기에 맞춰 수정을 해주기에 실제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스탠드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들은 미래를 알게되는 것과 더불어 변해버린 주변 환경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혼란을 일으킬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

팬이 설명한 메이드 인 헤븐 포기하면 편해

애니화 떡밥으로도 설명했다

2.2. 단점 및 약점

시간 가속 능력 덕분에 빠른 것이지, 스탠드 유저의 체력이 늘어나거나 스탠드의 힘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푸치신부 혼자만이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탈 수 있기 때문에 빨라보이는 것이다. 즉 아무리 속도가 빨라진 푸치신부라고 하더라도 달릴수 있는 거리, 헤엄칠 수 있는 거리는 원래와 같다. 본래 잠수부도 아닌 신부인 푸치가 바닷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거리는 불과 수십미터도 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아무리 수백배로 빨리간다 한들 수십미터밖에 움직일 수 없는 것은 같다. 때문에 수영할 수 있는 거리에 한계가 있어서 엠포리오가 시간 가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돌고래를 타고 도주하자 놓쳐버렸다.[20]

이의 연장선으로, 스탠드의 능력치가 스피드 이외에는 딱히 초월적으로 된 것도 아니라 만약 고속이동이 봉쇄된 상태에서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랑 접전을 벌여야 한다면 불리해진다. 물론 애초에 스피드가 주 능력인 한 그런 상황이 있을 가능성은 굉장히 낮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시간 가속을 아직 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웨더 리포트에게 밀렸고, 산소중독으로 인해 도망칠 수 없게 된 후에는 웨더 리포트의 러시에 의해 손도 못쓰고 박살났다. B급도 충분히 인간을 죽일 정도의 위력이지만 A급에게는 상대가 안 되는 모양인지,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을 각성한 이후로 A급 스탠드들을 상대로 맞대결을 한 적은 없고, 그저 공격을 피하면서 공격하기만 했다.[21]

거기에 스피드가 빨라졌다곤 해도 그건 푸치 이외의 무생물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라서 총이나 미사일 같은 스탠드 이외의 투사체 역시 위협이 된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죠린이 던진 나이프에 맞아 한쪽 눈을 잃었다. 혹여 사람이 던지는 돌이나 나이프의 경우에는 '시간가속의 영항을 받지 않은 사람'이 던져서 느리게 느낄수는 있어도 알다시피 총과 같은 경우는 사람과는 전혀 상관없는 장약의 폭발로 추진력을 얻는 것이기에 이와 유사한 발사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22] 같은 이유로 폭발하는 물체 역시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가속으로 회피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푸치의 시간가속이라면 상대는 매우 느리게 보일 것이므로 총구를 겨누거나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는 충분히 사전에 알아챌 수 있다. 작중에서야 나오지 않았지만, 시간정지 + 현대병기를 사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23]

전투 수단도 어디까지나 물리적 공격 뿐이기 때문에 스피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대에도 취약하다. 옐로 템퍼런스20th 센츄리 보이, 시어 하트 어택 같이 극강의 방어력을 지녔거나 더 풀, 게브신, 아쿠아 넥클리스 같이 물리공격에 완벽한 내성을 지닌 스탠드, 러버즈치프 트릭 같은 특수한 능력을 지닌 스탠드는 처치하기 곤란하다. 물론 위의 스탠드들은 메이드 인 헤븐에 대미지를 줄 수는 없고, 머리만 잘 쓰면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더 큰 문제는 밥줄인 스피드조차 봉쇄당하는 상황. 작중에서 등장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가 바로 이 예시로, 푸치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든 시간이 정지된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격을 허용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최종전에서 푸치는 죠린에게 나이프를 던져놓는 수를 먼저 써 두어서 망정이지 그냥 다가갔다가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죠타로에게 잡히고 말았을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메이드 인 헤븐의 속도 역시 정지된 시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수를 마련해 놓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완전히 카운터라고는 할 수 없다. 굳이 말하자면 둘이 장군멍군하는 상황.

시간정지가 아니더라도 만약 히로세 코이치를 만나 에코즈 ACT 3 Freeeeeeeeeze!를 당하면[24][25] 답이 없다. 비슷한 경우로 만일 속도를 빼앗을 수 있는 스탠드가 나온다면 역시 무력화 될 가능성이 높다.[26][27] 얼마나 빠르던간에 상대를 끝장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접근해야 하는데, 만일 주변에 비눗방울을 결계마냥 깔아놓는다면... 그 외에 노토리어스 B.I.G.에게도 취약한데, 이놈은 스피드 봉쇄 기능 대신에 상대방의 스피드에 맞춰 자신도 빨라지는 기능이 있어서 가속을 잘못한 상태로 상대했다간 오히려 한방에 녹아웃. 심지어 이쪽은 파괴력 또한 강력한 A급으로써 푸치가 싸워서 이길 방법이 없다. 파괴력이고 뭐고를 떠나서 접촉하는 순간 잡아먹히겠지만.[28]

뭐 이런 지독한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카쿄인 노리아키하이어로팬트 그린이 치는 반경 20m 법황의 결계[29] 같은 경우도 충분히 메이드 인 헤븐의 스피드를 잡을 수 있다.[30][31] 물론 하이어로팬트 그린 같은 경우는 MIH보다는 C-MOON 상태일 때가 더 부담가는 상대겠지만.[32]

또 모든 시간계열 스탠드들이 가지는 약점이긴 하지만, 메이드 인 헤븐의 능력은 어디까지나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타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인 푸치만은 가속된 시간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작중에서 엠포리오의 트릭인 산소중독에 빠르게 당했던 이유도 그 때문. 보통이라면 천천히 산소중독에 걸려 그 안에 충분히 엠포리오를 죽이고도 남았겠지만,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타서 중독이 빨라졌기 때문에 금세 고꾸라지고 만 것이다. 비슷하게 치명적인 독에 걸렸거나 피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큰 출혈이 있다면 도리어 시간가속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위험해질 것이다.

위의 논리를 따르자면, 광역공격을 펼칠 수 있거나 범위적으로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스탠드가 제일 위협적이라고 볼 수 있다. 웨더 리포트의 산소 공격도 방 전체를 채울 만큼의 범위였고, 애초에 스탠드 능력상 더 넓은 범위도 조작 가능할 것이다. 비슷한 예시로 저택 사유지를 통째로 행동불능에 빠뜨릴 수 있는 스탠드도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오존 베이비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 있지 않으면 장땡이지만, 만일 밀폐된 공간에 있다면 곧바로 올라가는 기압의 효과를 받을 수밖에 없어서 주스캔마냥 찌그러졌을 것이다. 설령 스탠드 효과로 인한 기압상승은 가속되지 않는다 해도, 그 후 어디 다른 곳 가려고 문을 열면 감압병 효과로... 작중 푸치가 산소중독에 얼마나 빨리 넉다운을 당했는지, 그리고 오존 베이비의 감압병이 얼마나 빠르게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면, 만약 걸렸다면 거의 즉시 칠공분혈하면서 사망했을 것이다.[33] 비슷한 예로 화이트 앨범이나 더 그레이트풀 데드역시 잘못 상대했다간 순식간에 얼어버리거나 늙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시체가 순식간에 썩는다는 것은 미생물도 가속된다는 거니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나 그린 데이의 곰팡이 또한 가속대상인지라 잘못하면 일루조처럼 곤죽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DIO가 말했듯이 스탠드에 절대적인 우열은 없는 것. 최종전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스탠드가 상성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푸치가 우위를 점했을 뿐, 기묘한 스탠드가 넘쳐나는 죠죠의 기묘한 세계관에선 상극의 스탠드로 대처하거나 역으로 메이드 인 헤븐을 제압할 위험이 존재하는 능력이다. 즉, 완전무결은 아니고 상성에 따라 역으로 털릴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점은 이후 작품에서도 쭉 연출되어 후속작의 보스가 절대적으로 강력한 경우는 없다.[34] 그래도 죠타로조차 아나수이의 지원이 없었으면 순살당했을 정도로 사기적인 전투능력을 가졌다는 건 변함없다.

2.3. 비고

능력의 편린은 푸치가 녹색의 아기와 합쳐진 이후, 75권의 "탈옥"편에서 선보여졌다. 당시는 아직 C-MOON으로 변이하기 전이었으나, 푸치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던 여자의 손목시계에 손을 대자마자 손목시계가 미친듯이 돌아가고 그녀의 손톱이 급격히 길어졌으며, 깨진 달걀에서는 병아리가 탄생하고, 여자가 데리고 있던 아기가 몸의 절반만 성인이 돼 버렸다. 능력의 편린 자체는 C-MOON보다도 이전에 있었던 셈.

OVER HEAVEN에 따르면 DIO는 푸치 신부에게 오잉고보잉고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보잉고에게 "예지는 100%고 바꿀 수 없다고 했는데, 만약 토트신에 너나 네 형이 죽는다고 뜨면 어떡할 것이냐?" 라고 물었을 때, "그 때는 각오하면 된다"고 대답했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푸치 신부는 거기서 각오는 행복이라는 실마리를 얻었다고 묘사된다. 다만 이것은 본편이 아닌 이 소설에서만 나오는데다가, 소설 자체가 내용이 본편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서 저자인 니시오 이신의 개인적인 해석 쯤으로 보는 게 낫다.

시간 가속 능력은 생물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푸치 신부는 시간이 미친 듯이 가속하는데도 전혀 늙지 않고 대사도 정상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 건 아니다. 대사는 몰라도 육체의 경우 시간을 30배로 가속시켜도 1시간이 30시간이 될 뿐이니 사람이 하루에 크게 늙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상적이다. 거기에 신부는 원하는 순간에만 시간의 흐름을 탔었기 때문에, 실제로 푸치 본인에게 흐른 시간은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또는 메이드 인 헤븐의 설명 중 '시간의 가속에서 자유로운 건 푸치 신부와 신이라는 개념 뿐이다.' 를 보면 시간의 가속에서 자유로우니 나이는 먹지 않는 것일지도.

생물을 제외한 모든 물건들이 가속하는 특징 때문에, 탈것을 타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속도에 의해 전원 사망, 탈것의 근처에 있던 사람들도 사고에 휘말릴 것이며, 지각이나 대기도 가속되기에 지진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가 엄청난 속도로 일어날 것이니, 작중에서는 비교적 가볍게 넘어갔지만 실제로는 우주 범위로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스탠드라고도 할 수 있다.

처음 메이드 인 헤븐이 등장했을 때 죠타로가 시간을 멈춘 뒤 "짧아! 멈출 수 있는 시간이!" 라고 말하며,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가속이 시간정지에 영향을 끼친 듯한 묘사가 나온다. 6부에서는 시간 정지의 원리가 '시간이 멈춰보일 정도로 빨리 움직이는 것'으로 나왔는데, 즉 죠타로(빠름) + 시간(느림)에서 죠타로(빠름) + 시간(빠름)이 되었다는 것. 그런데 그 장면 이후로 그런 묘사가 전혀 없는걸 보면 죠죠 특유의 1회용 설정인 듯하다. [35][36] 애초에 저 대사 자체가 '시간 정지를 해도 푸치에게 접근하러 가기엔 부족하다'는 뜻으로 한 말일 수도 있다.

이 스탠드로 인해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면서, 제 3의 우주에선 무한히 죽어가던 디아볼로와 생각을 그만둔 카즈는 마침내 구원받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37]

스틸 볼 런죠죠리온의 무대는 이 일순 후의 세계라 한다.

엠포리오처럼 제 1 우주에서 살던 사람이 메이드 인 헤븐에서 살아남아서 제 2 우주로 온다고 하면, 죠르노 죠바나는 사실상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 일단 DIO의 아들이고,[38]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은 '생명부여'다. 이걸 적용시킬 수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메이드 인 헤븐에서 벗어난 살아있는 방공호를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차하면 레퀴엠 쓰면 된다. 참고로 죠지 죠스타에서 푸치에게 처리당할 뻔 하긴 했지만 애초에 거긴 제 1도 제 2도 아닌 세계관이다. 이렇게 저렇게 말해봐야, 현재 연재본에서 죠르노가 안 나오니까 의미없지만(...).

여담으로, 메이드 인 헤븐이 완성됐더라면 다른 의미로 천국이 됐을지도 모른다. 신이라 불릴 만한 사내의 '빠른' 강림(또는 재림)에 의해서. 신이 있으니까 천국이지, 그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그런가 하면 '천국의 문'의 이름을 가진 스탠드 자체도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는 데에 딱 떨어진다. 죠타로의 기억에서 천국으로 향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도 있으며, 명령을 입력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특히 헤븐즈 도어는 유령을 상대로도 발동할 수 있었다. DIO의 뼈에 발동시킬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키시베 로한은 천국에서 '평범하게' 마감을 지켜냈다

참고로 푸치는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기 전인 C-MOON을 보고 내가 신월전에 얻은것은 무적의 능력인가라는 말을하고 자신이 바라는것은 무적의 힘이 아닌 천국에 도달하는 것이라 말했는데, 우연찮게도 같이 천국을 목표로 했던 DIO무적소리를 들을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걸 봤을때 어쩌면 메이드 인 헤븐은 무적에 가까운 힘을 포기하면서까지 천국에 다다르길 원하는 자여야만 얻을수있는 스탠드일수도있다.정작 열리는건 천국의 문이아닌 헬게이트지만

또한 무지막지한 능력과 그 범위로 인해 푸치를 죠죠러들 사이에서 공식 민폐남으로 확정시킨 스탠드이기도 하다(...).전 스탠드도 민폐였다[39]

스탠드명의 유래인 퀸의 Made in Heaven과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엄청나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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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합성 스탠드 DISC로 나오며, 디아볼로의 시련을 1회 이상 도전하면 방에 등장하는 DIO푸치신부에게 말을 걸면 조합 힌트를 준다.

힌트는 "친구 DIO의 뼈",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 "딱정벌레 4마리"인데 여기서 "딱정벌레 4마리"는 장비시 비틀즈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화이트 앨범, 옐로 템퍼런스, 데스 13, 허밋 퍼플[40]

이 4개의 DISCDIO의 뼈로 화이트 스네이크에 합성하면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합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41]) 메이드 인 헤븐을 얻을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제4의 던전 일순 후의 세계가 개방된다. 스탯은 0/0, 트랙수도 0(?)[42].. 장착시 BGM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장비하면 2배속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장비하지 않고 있는 모든 아이템이 랜덤으로 소멸해가기 때문에 멋대로 합성했다가는 대책 없이 피본다. 이 능력은 보이 투 맨으로도 못 지우니 주의. 대신 시간정지 능력을 가진 적(쿠죠 죠타로, DIO)의 시간정지를 무효화하고 몸을 무겁게 하는 공격도 무효화 한다. 식료품도 사라지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펄 잼을 베이스로 합성하는 것이 방법. 발동능력은 샌드맨의 디스크와 동일하고 제한턴은 발동턴부터 40턴.

"뉴 신부"라는 이름의 적으로도 등장하는데, 엔리코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에 올라탄 형태를 하고 있다. 속도는 2배지만 1턴에 2번 공격하는 능력이 있어 통상 4회 연속 공격을 날린다. 방어 스탠드가 허술하면 레벨 높은 뉴 신부에게 맞는 대로 순살당한다.[43] 헤븐즈 도어로 능력봉인을 하고 싸우는 게 상책.


  1. [1] 딱정벌레가 4번 들어가는 건 비틀즈를 의미한다는 추측도 있다.
  2. [2] 정확히는 신월이 되는 날의 '낮'으로 추정된다. 지정된 장소인 케이프 커내버럴은 지구의 원심력으로 인해 인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장소. 신월일 때에는 달이 햇빛이 오는 방향에 있어 보이지 않음. 즉 태양과 달의 인력의 방향이 대강 비슷해진다. 이 상태에서 밤이라면 달이 보이지 않음 = 달이 지구 반대쪽 방향에 있음 = 달의 인력이 지구의 중력과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된다. 밀물의 경우에는 인력의 반대쪽도 원심력으로 볼록하게 되지만 지구 전체를 뒤덮은 액체라 그런 거고. 아무튼 굳이 케이프 커내버럴의 약화된 중력에 태양과 달의 인력을 부딪혀 상쇄해봐야 득 될 게 없다. 만약 C-MOON을 얻은 뒤 중력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거라면 그냥 케이프 커내버럴을 떠나면 그만이다.
  3. [3] 보다시피 스피드가 무한대(∞)이다. 스탠드의 특수능력인 "시간가속" 능력으로 인해 메이드 인 헤븐의 스피드가 (시간가속 하에 놓인 모든 이들 기준으로) 무한히 가속되기 때문. 스탠드 능력치에 ∞이 있는 것은 메이드 인 헤븐과 노토리어스 B.I.G 둘뿐이며, 비전투형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포함해도 3개뿐.
  4. [4] 어쩌면 이 메이든을 노렸을 수도 있다.
  5. [5] 181cm인 푸치보다도 작다.
  6. [6] 하지만 DIO가 추구하던 천국과 메이드 인 헤븐의 지향점은 너무나도 달랐다. 천국에 도달한 DIO 문서 참고.
  7. [7] 그란 투리스모 3의 TV 광고. 사실 예시라기 보기엔 약간 애매한 점이, 메이드 인 헤븐이 클락 업 비스무리한 능력인 것은 맞지만, 무생물은 가속된 시간에 맞추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저 장면에서 느리게 움직이고 있어야 하는 것은 생물 외에는 없다. 하지만 차가 스탠드면 말이 된다.
  8. [8] 부패는 미생물의 분해활동에 의한 것이므로 이 묘사는 잘못되었다. 생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시체는 그대로 미라가 되어야 한다.(부패하기 전에 수분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 물론 이건 정말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을 때의 얘기고, 빛이나 바람이나 생명활동이 아닌 약간의 화학 반응은 멀쩡히 일어난다.
  9. [9] 이것도 잘못된 묘사. 생명체에 국한돼서 시간의 흐름이 그대로라면 열 전도도 마찬가지이므로 물병같은 걸 들고 들어가면 물은 순식간에 얼음이 될지언정 사람은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체내의 물이 얼어붙는다면 어떻게 될까? 기화 냉동법?
  10. [10]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무려 720배나 빨리 돌아가는 거다. 12시간에 한 바퀴 돌던 게 1분에 한 바퀴 돌 정도로 빨라지기 때문이다.
  11. [11] 단순한 개그씬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종이와 함성 섬유가 삭아버린다는 것은 그 짧은 시간에 최소 수백년은 흘렀다는 것이다.
  12. [12] 본인이 직접 등장한 것은 아니고, 만화를 제출하지 못하는 다른 만화가가 편집부에서 "이 와중에도 만화를 제출하는 만화가가 있다"고 전화가 오자 누구냐고 물어볼 때 이름이 언급된다.
  13. [13] 엄밀히 말하면 본인이 빨라지는 초고속 능력이 아닌 가속하는 시간, 즉 빨리가는 시간의 속도로 이동하는것.
  14. [14] 전성기때의 죠타로는 신칸센을 능가하는 속도의 총알조차 잡는 정밀성과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신칸센급이었던 푸치 신부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역시 전성기 때보다 실력이 떨어지긴 한 모양이다. 실제로 4부에서도 최종전 직전에는 스탠드를 굴려먹질 않아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상당히 떨어져있는 상황이었다. 하필 시간 정지를 하고 탐색했더니 야자나무 장전 상태인 최종보스 보정이 붙어있는건 덤이고
  15. [15] 시간 가속 중의 푸치의 눈에는, 시간과 무생물들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만, 생물들만 느리게 움직이는 세계가 보일 것이다. 그렇기에 B급의 파괴력을 가지고도 적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A급의 사기급 성장력도 한목했다.
  16. [16] 다만 이 경우도 총구나 손의 움직임을 보고 피할 가능성도 있다. 아무리 총알이 빠르다 해도 조준에서 발사에 걸리는 시간이 3분쯤 걸리면 못 피할 사람이 없다. 그것도 그렇고, 야구공이 얼굴을 박살내는 판에, 권총 반동으로 손이 멀쩡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사실 권총이 유령이어서 멀쩡한 거다. 그보다 푸치는 초고속으로 움직이는데 조준할 수나 있을까 싶다. 스타 플래티나가 시간 멈추고 조준해서 쏴버렸으면 됐을걸
  17. [17] 사람들은 눈 앞에서 미래가 예지되고 있음에도 불구, 그걸 믿지 않았다. 결국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은 영혼 또는 정신만이 기억하고 있다고 보는 게 좋다.
  18. [18] 푸치가 말하길 자신과 상반되는 인연은 모두 놓고 왔다고 했다.
  19. [19] 옮겨지기 전에 죽은 죠타로(아이린의 아버지와 다른 인물로 추정)와 죠린(아이린과 다른 인물로 추정)의 경우,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역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푸치 신부가 자신들이 있는 방에 들어오는 것을 예지하지 못했다.
  20. [20] 이 때 파도 또한 엄청난 속도로 가속되고 있었을 텐데, 어째서인지 돌고래들은 멀쩡히 헤엄을 치고 있었다. 심지어 파도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고 지층에 금이 가고 있었는데도! 안녕!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
  21. [21] 만약 어떤 방식으로든 A급과 대결이 가능했다면 적어도 죽기 직전에 웨더 리포트를 상대로 무력하게 쳐맞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높아진 산소 농도로 인해 심신이 불안정해져 스탠드가 봉쇄된 상황일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이미 메이드 인 헤븐의 효과가 지속중이었기에 스탠드를 못 불러내는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스탠드 자체가 봉쇄된 상황이라면 산소 농도에 의해 쓰러진 이후부터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푸치가 죽어서 스탠드가 소멸하고서야 역사가 바뀌었으니 적어도 죽기 직전까지는 스탠드 자체는 사용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22. [22] 즉, 총으로 발사한 총알은 푸치가 보기엔 일반 총알처럼 보이고 그외 일반인이 보기에는 갑자기 총알이 미친듯이 빨라진 것처럼 느낀다는 소리. 어느 쪽이던 일단 사람으로서는 피하는게 불가능하다.
  23. [23] 단 이 케이스는 반대로 메이드 인 헤븐이 현대 병기를 사용할수도 있으니 서로가 카운터라 할 수 있다. 선공필승
  24. [24] 물론 에코즈 ACT.3와 정면승부에서 공격을 당할리는 없다. 단체전이라 해도 도저히 불가능하다. 하지만 ACT.3는 스탠드체에 닿지 않은 물체라도 사정거리 안(5m) 내에 있기만 하면 무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메이드 인 헤븐 또한 무겁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죠타로처럼 위치 인식을 하지못하면 실패.
  25. [25] 거기에 문제는 에코즈 ACT의 능력이 무겁게 만드는 건데, 중력 가속도는 무게에 영향을 받는다. 만약 메이드 인 헤븐 시전 상태에서 ACT 3를 쓴다면... 시전 대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압사, 혹은 교통사고급의 충격을 받고 즉사다. 설령 사지 중 한군데만 걸려 즉사는 면하더라도 사지가 엄청난 속도로 뜯어져 가속에 영향을 받아 출혈도 막대하게 흘려 실혈사할 수밖에 없다. 운이 엄청 좋아 사지 중 한군데만 뭉개지는 선에 그쳐도 본인의 기동능력이 상승하는게 아니라 거의 완벽하게 무력화된다.
  26. [26] 물론 소프트&웨트의 능력치(파괴력 C, 스피드 B)를 고려하면 그대로 접근전에 들어가도 메이드 인 헤븐에게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6부때처럼 동료가 있다고 하면 영락없이 다굴 확정이다.
  27. [27] 비록 S&W가 작중에서 속도를 빼앗은 적은 없지만, 물체의 마찰이나 소리를 빼앗은 시점에서 상대의 속도를 뺏지 못할 이유도 전혀 없다.
  28. [28] 노토리어스 B.I.G.은 메이드 인 헤븐 처럼 천천히 가속하고 뭐고 없이 곧바로 상대의 속도에 맞춰 더 빠르게 덮치므로 메이드 인 헤븐이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그에 걸맞춰 끈질기게 공격해올 것이며, 메이드 인 헤븐이 가속을 하면 할수록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빨리 움직이는 것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노토리어스 B.I.G.의 추적을 피하는 것 또한 매우 힘들 것이다.
  29. [29] 초고속이동 능력쯤은 얼마든지 캐치할 수 있다고 카쿄인 본인이 자신했다. 하필이면 이 기술에 걸린 당사자가 아예 시간을 초월한 더 월드라서 빛을 못 봤을뿐...
  30. [30] 다만 이건 확실한건 아니다. 분명 법황의 결계로 타워 오브 그레이를 잡았고, 빠른 속도에 대응하는것이 가능하다곤 했지만 그것이 메이드인 헤븐급의 스피드에게도 해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법황의 결계에 당한 사례도 적거니와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가속은 생명체라면 거의 멈춘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빨라지기 때문이다. 스탠드에서 발사된 에메랄드 스플래시 또한 생명체로 취급된다면 귀찮을 뿐 빠져나오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엠포리오의 총알이 생명체로 취급된걸 보면 에메랄드 스플래시도 생명체로 취급될수밖에 없다.
  31. [31] 다만 막 각성했을 때의 신칸센 속도 메이드 인 헤븐이라면 법황의 결계로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타워 오브 그레이는 속도가 신칸센 따위는 우스울 정도로 빠른데, 그 움직임을 잡아냈으니 막 가속을 시작한 시점의 메이드 인 헤븐을 잡아내는 것 쯤은 가능할 것이다.
  32. [32] 푸치가 체감 중력 낮추려고 떠오를 때가 특히 위험한 때인데, 올라갈 쪽에는 결계가 쳐지고, 아래쪽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시가 탄막마냥 쏟아지고, 하이어로팬트 그린 일부가 촉수화되어 푸치를 잡은 뒤 도로 내려줄 수 있는데다 결정적인 타격을 통한 중력 반전의 대미지 또한 촉수를 분산시켜 대미지 자체를 흩뜨러 뜨리거나 죠린처럼 뫼비우스의 띠로 대미지를 무효화시키면 그만, 사실상 C-MOON의 카운터라고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DIO가 알려준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33. [33] 게다가 스탠드사를 친다는 전략도 무용지물인게, 애초에 오존 베이비는 원거리 자동 스탠드다. 즉, 본체는 느긋하게 적 쓰러지는 거 기다리면 된다는 뜻...
  34. [34] 단, 본편에서 등장하지 않는 더 월드 오버 헤븐의 경우와 일반적인 스탠드에 속하지 않는 특수한 스탠드인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경우는 예외.
  35. [35] 메이드 인 헤븐이 가속화시키는 시간은 약 30배 정도인데, 이정도 시간가속으로는 시간을 멈춰버릴 정도로 빠른 스타 플라티나에게 영향을 끼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시간가속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가속화가 빨라져간다는 묘사가 있다. 처음에 선보인 그의 시간가속은 그리 빠른 것은 아니었다는 것
  36. [36] 가속이라는 뜻 그대로 시간을 빠르게 하는 능력이 아닌 빨라지면서 빨라지는 속도까지 점층적으로 빨라지는것이다. 가속의 시작이 30배속이며 그이후에는 지구를 단번에 일순시킬정도로 빠르게 가속한다. 만약 계속 시간을 30배 빠르게 하는 능력이라면 메이드 인 헤븐의 스피드가 무한으로 나와있지 않을것이다.
  37. [37] 소설 죠지 죠스타에 따르면 카즈는 우주가 36순 할 때까지 지구로 돌아가지 못했고, G.E.R을 사용한 죠르노는 자신을 죽지도 살지도 않은 애매한 상태로 만들어 36순 후의 세계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카즈는 36번이나 도는 우주에서 37번이나 죠셉한테 발려서 지구에서 추방됐다. 그에 비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희생자는 메이드 인 헤븐의 가속 속에서도 멀쩡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디아볼로는 완전히 확인사살당한 것으로 나온다(…). 다만 소설 죠지 죠스타도 상술한 오버 헤븐처럼 제 3자의 창작인지라 원작에 영향을 주지않기에 실제로 카즈와 디아볼로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알 수 없다. 대신 원작자 감수를 받았다는 올스타 배틀에서도 레퀴엠은 메이드 인 헤븐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니 아라키 대장이 언급하기 전까진 팬들은 대부분 레퀴엠은 메이드 인 헤븐도 무시한다고 생각할 듯.
  38. [38] 다만 7부 이후의 본편인 제 3우주 기준으로는 알 수 없는데, 죠니 죠스타가 1부의 죠나단과 완벽히 대응된다면 다른 인물로서 살아있을 수는 있겠다.
  39. [39] 다른 민폐 스탠드로는 맨덤, 킹 크림슨, 노토리어스 B.I.G., 그린 디 정도인데, 다른 스탠드들은 그나마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선의 능력이지만,아니 그것도 나름대로 문제잖아 이 능력은 전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어 버린다(...).
  40. [40] 참고로 화이트 앨범외에는 전부 극초반에 손쉽게 얻을 수 있다.
  41. [41]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두 개의 아이템만을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4연속으로 사용해도 화이트스네이크가 메이드 인 헤븐으로 변화하지 않고 특수능력만 합성된다. 즉 화이트스네이크에 네 개가 한꺼번에 합성되어야만 한다.
  42. [42] 화이트스네이크의 기본 트랙수 5개에 전부 특수능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43. [43] 디아볼로의 시련 심층부에서, 그러니까 레벨 1인 채로 등장할 때마저 (크림에게 40정도의 데미지만 입는 방어력에서) 25 정도의 데미지가 네 방이나 들어와, 그러니까 10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한 턴마다 때리는 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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