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건 앤슬랜드

1. 개요

크로스 엣지에서의 컨셉아트

모리건 앤슬랜드 (モリガン・アーンスランド(Morrigan Aensland))

(모리건 아인슬랜드)

종족

서큐버스

신장

172cm

체중

58kg

BWH

86cm / 56cm / 83cm

출신

스코틀랜드

출생

1668년

성우

진구지 야요이(神宮司 弥生)
(본가 시리즈 및 마블 VS 캡콤(2까지), 남코X캡콤, 타츠노코 VS 캡콤)
사쿠마 레이(애니판, 건버드 2)
이노우에 키쿠코/토마 유미(드라마 CD)
타나카 리에(마블 VS 캡콤 3 이후, 프로젝트 크로스 존)
에린 피츠제럴드(크로스 엣지)
최성우(애니메이션 더빙판)

캡콤대전액션게임 뱀파이어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마족 캐릭터이자 질 발렌타인, 트리쉬, 춘리와 함께 캡콤의 대표적인 여성 캐릭터.[1] 처음 등장한 지 20년이 지났고 자사 출신의 동족 악마인 트리쉬를 포함해 그 동안 많은 게임의 섹시 여성 캐릭터들도 많이 생겨났지만, 춘리처럼 시대를 앞서간 세련되고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도 '섹시 여성캐릭터'의 큰 누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캐릭터 캡콤이 낳은 효녀들 중 한 명. "밤의 여왕"이라는 이명을 지녔고, 베리올 앤슬랜드의 양녀로 앤슬랜드 가문의 차기당주 후보인 서큐버스. 뱀파이어 시리즈 전 작품에 출연한 히로인이며 주인공.

본인은 차기 후보로서의 자각이 없고 흥미도 없으며, 그걸 간단히 방치하고서 심심풀이를 위해서 인간계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이 따분한 걸 싫어하고, 쾌락적인 성격 탓에 제다가 만든 마차원에도 "심심풀이"로 뛰어들었다.

마계의 3대 귀족이 지닌 S급 이상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너무 강한 그 힘의 폭주를 두려워한 양부 베리올은 그 마력을 세 개로 나눠서 1/3만 모리건에 남겨두고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하나는 봉인하였다. 베리올이 가지고 있던 모리건의 마력은 베리올 사후 모리건에게로 돌아가고, 봉인되었던 마력은 제다에게 발견되어 육체를 얻고 릴리스가 된다. 세이버 엔딩에서는 릴리스와 융합에 성공해 모든 마력을 되찾게 된다. "세이버"에서는 그 출생의 비밀이 릴리스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밝혀진다.

이상하게 데미트리 막시모프의 미드나잇 블리스를 맞으면 혼자서만 괴이한 인형이 된다. 또한 SVC Chaos에서 데미트리 막시모프끼리 미드나잇 블리스를 걸면 당하는 쪽이 모리건 풍의 하이레그 슈츠를 입는다..

데미트리 엔딩에서는 패배하면서 굴욕을 당하기보단 훗날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를 돌로 만들어 봉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몸매는 프로필에 적힌 대로 색기담당에 나이스 바디이며, 머리카락은 기이한 녹색으로 층없이 낸 스트레이트 롱헤어. 실제로 이 머리카락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서큐버스답게 요염하면서도 에로틱한 복장을 하고 있다. 거의 항상 검정색 레오타드에 박쥐 무늬가 그려진 보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지만 승리포즈에서 여러가지 복장으로 바뀐다. 서큐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투중에도 요염하고 섹시한 모습을 자주 어필한다. 특히 상체를 뒤로 확 젖혀 발레를 하는 듯한 자만해보이는 발차기는 모리건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 하다. 등과 머리에 박쥐의 날개가 붙어 있는데, 이 날개들은 모리건 본인의 날개가 아니고 그녀의 종복인 작은 박쥐들이 모여서 된 것이다. 그녀는 이 날개(정확히는 종복인 박쥐들)를 칼이나 창, 드릴 같은 무기로 변화시켜서 싸운다. 대시할 때는 제트노즐처럼 변형하며, 그 외에도 거대한 레이저 캐논 등의 하이테크 무장으로도 변형시킬 수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지낼 때의 복장도 사실 박쥐들이 변한 것이며, 이는 일부 승리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초기에 뱀파이어는 모리건이었으나, 요염한 이미지를 요구했기에 마족 계통인 서큐버스로 변경되었다. 서큐버스인데 종복이 박쥐라거나 아나카리스에게 상태이상 기술을 당했을 때 박쥐로 변해버리는 이유는 첫 설정의 영향.

길티기어에 출연하는 이노의 대각선 상승 대시는 모리건이 시초이며, 또한 이 캐릭터가 사용하는 다크니스 일루전이란 기술은 고우키가 사용하는 순옥살로 유명한 커맨드(약펀치, 약펀치, →, 약킥, 강펀치)를 사용한 것이기도 하다.

2. 찬조출연

강한 캐릭터성 덕분에 캡콤의 크로스오버 격투게임에도 뱀파이어 시리즈의 대표로 주로 출연한다. 참고로 타인과 싸우거나 심심풀이하면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서큐버스의 본업은 한번도 한 적이 없다는 소문이 있다. 단 마블 VS 캡콤는 본업에 눈꼽만큼이나마 충실한 듯? 그리고 캡콤 게임은 물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측의 마족/네피림 주인공이자 반은 동족이나 다름없는 단테처럼 타사 게임에서도 캡콤에게서 라이센스를 취득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종종 보인다.[2]

이 쯤 되면 본작보다는 찬조출연 시리즈가 더 많다. 안타깝게도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는 주연이나 조연은커녕 게스트로도 찬조출연하지 못했는데,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출연해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3] 마족인데다가 따분한 걸 싫어하고, 쾌락적인 성격과 마족 고유의 특성을 생각하면 왜 "심심풀이"로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 뛰어들어 단테와 함께 라이벌 마족(스파다가 봉인한 마족들을 포함해 문두스(리부트의 문두스 포함)와 아르고삭스의 장군들, 단테 측 동료인 트리쉬마검교단 휘하의 천사의 인두겁을 쓴 안젤로 시리즈[4]신의 탈을 쓴 거대악마, 7대 죄악 헬 시리즈, 네로, 단테의 형 버질 포함)과 싸우지 못했는지 의문. 이는 릴리스제다 도마도 마찬가지.[5] 무엇보다 따분한 걸 싫어하고 쾌락적인 모리건의 성격이 단테의 유쾌한 쿨가이 성격과 환상의 짝꿍+찰떡궁합에 어울릴 정도로 잘 맞는 걸 감안하면 모리건 입장에서는 단테와의 정식 커플이 못 된 게 억울할법하다.

본인 출장은 아니지만, 데드 라이징 4에서 프랭크 웨스트의 타 캡콤 게임 관련 코스츔 중 하나로 프랭크 웨스트가 모리건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6]

3. 각 시리즈별 모습

참고로 도트가 SD로 찍힌 포켓 파이터나 휴대용 게임을 제외한 모든 2D 스프라이트가 바뀐 적이 없이 모조리 Ctrl CV한 것으로 악명높다. 특히 CVS는 다른 캐릭터와 위화감이 굉장히 심하다.

3.1. 뱀파이어, 뱀파이어 헌터

이 당시의 게임 내의 성능은 헌터에선 사스콰치, 가론과 함께 S급으로 평가됐다.[7]

괜찮은 기본기 판정, 원거리 견제기 소울 피스트, 우수한 성능의 승룡 섀도우 블레이드, 커맨드 잡기 벡터 드레인, 대각선으로 상승하는 독특한 대시에서 이어지는 기습중단, 고데미지의 체인 콤보, 리버설이나 난투전에 사용하면 쏠쏠한 다크니스 일루전까지 세이버가 발매되기 전까지만 해도 갖출 것은 다 갖춘 사각이 없는 캐릭터였다. ES 필살기 발키리 턴이 가드데미지가 무지막지하지만, 그때문에 가드캔슬 당하기도 쉽다는것 정도가 단점.

3.2. 뱀파이어 세이버

헌터 시절에 비해서 크게 약화되어 C급으로 평가되는데[8], 가장 결정적 이유는 헌터에서와 달리 대시가 느려져 대시에서 이어지는 중단이 맞추기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헌터에선 중단공격에서 체인으로 연결되는 캐릭터가 사스콰치와 모리건뿐으로 이 둘 정도만이 중단이 주력이었지만 세이버에 와선 웬만한 캐릭터는 히트시 지상체인까지 연결되는 중단공격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 모리건보다 훨씬 빨라 모리건의 중단 공격은 더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또한 섀도우 블레이드가 전작에선 저공에선 가드불능이었던데 반해 세이버에선 공중가드가 가능해지면서 대공으로서의 성능은 많이 약화되었다.이에 따라 섀도우 블레이드를 공중 가드 후 반격 패턴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파동 승룡 견제도 덩달아 약해졌다. 마지막으로 다크니스 일루전에 무적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리버설이나 난투전에서 사용하기 부적합해졌다는 것도 약화 요인 중 하나. 강캐들의 사기적인 강력함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무난한 그저 그런 평균 이하의 캐릭터가 돼버렸다.

기본적 플레이 스타일은 난투전을 하다 상대방을 압박해 들어가 움직임을 굳힌 후 허점을 노려 하단, 중단에서 이어지는 다크니스 일루전 콤보로(헌터에서는 일루젼 없이 자유롭게 체인콤보를 넣어줘도 강력하다) 한방을 노리는 것. '이 캐릭터를 사용해서 얼마나 강해질 수 있나'는 '특유의 대시를 이용한 변칙적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얼마나 잘 속이느냐'와 '기회가 왔을 때 다크니스 일루전 콤보를 안정적으로 잘 넣어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3.3. 포켓 파이터

하나하나가 개그 특성이 강한 이 게임의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스토리며 코스튬이며 망가지지 않은 것이 없다. 다만 여캐 보정이 있어서 그런지 심히 망가지진 않은 편. 그만큼 유저들에게 웃음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모에쪽을 향했을 뿐

오프닝에서 춘리의 아름다움에 질투심을 느끼고는 춘리를 이겨서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런데 엔딩에서는 증명까지는 됐는데 하필 옆에 있던 귀요미 릴리스에게 남자들이 꼬이는 바람에 릴리스에게도 똑같은 짓을 하려고 한다. 펠리시아, 히비키 단과 함께 본인 엔딩이 참 안습한 캐릭터 중 하나(…). 으로 플레이하면 마지막 상대로 등장. 켄이 일라이자와의 신혼생활에 지쳐 자신을 찾아오는데 지면 자신에게 신발을, 이기면 옷을 사달라고 한다. 이기면 엔딩에서 그 약속대로 켄을 끌고 와서 켄의 자금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옷들을 사는데 때마침 이를 보고 있던 일라이자에게 걸려서 켄은 결국 혼나게 되고 자신은 이 광경을 보며 즐거워 한다. 코스튬 콤보는 더욱 압권인데, 간호사, 메이드, 웨이트리스, 유카타, 골프복이 있다. 게다가 '슈퍼 퍼즐 파이터 2 X'의 엔딩에도 나왔던(단 흉내) 도복 차림도 건재.

그 외에도 다크니스 일루전에는 본인의 분신 대신 릴리스가 소환되고, 승룡열파진공용권선풍각을 따라한 듯한 기술이 추가되었다. 다만 두 흉내 필살기 모두 박쥐 날개를 보조로 하는 식. 특히 다크니스 일루전은 포켓 파이터에서 히트 수가 가장 많은 21히트, 젬 쏟아지게 하는 데에는 딱 좋다.

3.4. VS. 시리즈

3.4.1. 마블 VS 캡콤

초대에는 춘리와 함께 같이 나왔고, 2에서는 질 발렌타인, 춘리와 함께 참전했다.

성능은 별로. 스피드형 캐릭터 취급인지 전반적으로 화력이 약하며,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연속기로 안 들어갈 정도의 느린 발동을 자랑하는 소울 피스트, 다단 히트가 됐지만 데미지는 약한 섀도우 블레이드, 커잡 주제에 잡기 풀기가 먹히는 벡터 드레인 등 필살기들의 성능이 그저 눈물난다.

하이퍼 콤보들도 그럭저럭. 소울 이레이저는 일단 암전 뜬 뒤에는 광속 발사이지만 암전 뜨기까지가 오래 걸린다. 맥시멈 스파이더를 떠올리면 간단. 다크니스 일루전도 커맨드가 간편해지고 공중에서도 가능해졌지만 역시 발동이 느려서 어디서도 안 들어간다.

그나마 믿을 건 발동이 빠른 편인 실루엣 블레이드. 섀도우 블레이드 강화판이라 승룡열파 같은 물건을 떠올리게되지만 실상은 앞에서부터 릴리스가 샤이닝 블레이드를 사용하며 차례로 솟구쳐오른다. 비유하자면 모리건판 매그네틱 쇼크 웨이브. 덕분에 승룡열파에 비교해보면 번거로운 커맨드부터 시작하여 그 성능이 저열하기 짝이 없다. 다운공격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앉아 강K에서의 캔슬 연계는 당연히 낙법치면 피해지고, 기술 특성상 상대가 구석에 가까울 수록 제대로 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MvC3에선 시스템 덕분에 콤보 마무리용 기술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터널 슬럼버'라는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를 가지고 있는데 가드불능 판정의 하트를 날려보낸 뒤 상대가 여기에 맞으면 커튼이 쳐지고 실루엣으로 뭔가 묘한 짓을 하는 광경이 비쳐보인 뒤 상대가 쓰러져 있는 기술. 하트가 나가는 속도도 느리고 데미지도 별로고 해서 그냥 쇼맨쉽 기술이었지만 그나마도 마블 VS 캡콤 2에서는 용량문제로 삭제돼버렸다.

승리포즈 중에 SM플레이에 자주보이는 여왕님 복장으로 갈아입고 릴리스가 사슬에 매달린채 내려오는 것이 있다. 해외판에서는 해당 모션이 잘렸다.

옆에 누군가가 갓 터진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3.4.2. 마블 VS 캡콤 3

이 작품부터 일본어 음성은 타나카 리에가 목소리를 담당하게 되었다#.[9] 영어 음성은 스코틀랜드식 발음이 잘 재현되어서 호평받았다.

캐릭터당 하나씩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가 붙는다지만 애석하게도 모리건의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는 다크니스 일루전.

마블 VS 캡콤 3의 엔딩은 메피스토사탄같은 악마들이 모이는 술집에서 메피스토랑 사탄이랑 같이 우아하게 와인을 마시는 엔딩이지만 울버린 엔딩에선 울버린이 한잔 마시고 있는 바에서 봉춤을 추며 밖에 나가서 한판 뜨기위해 꼬신다.

얼터너티브 코스츔으로 기존 뱀파이어 시리즈 특정 승리포즈에서 갈아입는 사복차림이 있다.(맨 위에서 오른쪽 이미지.)

능력치/작품

MVC3

UMVC3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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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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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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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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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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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에선 크게 주목받는 성능이 아니었으나 UMVC3에서 아스트럴 비전을 쓰고 있는 도중에서 게이지가 모이도록 상향이 되면서 게임의 판도를 탄막 슈팅으로 만들어버린다. 문제는 가드를 해도 데미지가 사기적인 수준으로 깎이는데다 게이지가 계속 모여서 익숙하지 않은 상대는 화면을 꽉 채우는 소울 피스트에 휘말려 말라죽는다. 비교적 단순한데도 상당히 강력한 꼼수라 덕분에 순식간에 강캐로 자리잡았다. [10]

다만 타격 판정이 다른 캐릭터와 많이 다르고 비행에 익숙해져야 해서 콤보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한다. 역으로 말해서 모리건으로 끝까지 콤보를 제대로 먹일 수 있으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는 뜻이 된다. 소울 피스트를 충전시켜서 맞은 대상의 기를 빼앗는 소울 스틸은 피닉스에 대한 카운터도 된다.

소울 피스트의 폭풍을 피하지 못하도록 붙잡기 위해 닥터 둠의 히든 미사일 어시스트와 조합시키는 것이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모리둠(MorriDoom)이라 부르는데, 이전에 모리둠을 시도한 플레이어가 몇몇 있었다가 ChrisG에 의해 완벽하게 가다듬어졌다. 다른 선수가 따라하는 모리둠은 원킬 콤보가 안 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ChrisG는 혼자서 모리건의 콤보 교과서를 다시 쓰는 플레이어라서 해거가 아닌 이상 원킬이 나므로 약점이 없이 거의 완벽한 필승 조합이 되어버렸다. ChrisG는 여기에 버질까지 덧붙이기 때문에 캐릭터가 하나씩 없어져도 팀이 붕괴되는 일 없이 모리둠 / 버질 둠 / 모리건 버질[11] / 앵커 버질 / 앵커 둠 / 앵커 모리건이라는 까다로운 조합으로 계속 이어진다. 대회에 나가는 플레이어라도 16강 이하 급이 바라보면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그래서 ChrisG는 현재 북미 대전격투 게임계의 악의 축이자 최종 보스로 자리잡았다.[12][13] 그나마 단테잼 세션 어시스트가 탄막을 지워주는 효과가 있어 카운터로 한 때 주목을 받았고, EVO 2013에서 힘을 못 쓰는 것 같았던 저스틴 웡이 ChrisG를 극적으로 역스윕을 한 적이 있다. 이게 얼마나 명장면이었으면 인생은 잠입이 히든카드로 하칸을 꺼내 PR Balrog를 이기고 패자결승에 진출한 경기보다 이걸 더 명경기로 쳐 줬을 정도. 만약 저스틴 웡이 져서 ChrisG가 결승으로 올라갔다면 ChrisG가 우승했을 것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2014~15년 이후에는 다들 ChrisG를 하도 많이 봐서 탄막 패턴을 어느정도 파악하게 되었고 실력과 반응속도가 극단적으로 상향평준화되어 어찌어찌 상대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준결승 이전에서 탈락하면 이변이라고 할 정도로 여전히 강력하다.

EVO 2016에선 Chris G가 모리둠으로 끝내 숙적 저스틴 웡을 격파하고, 작년 우승자인 Kane Blueriver와 붙게 되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떨어지는 팀을 운영하는 Kane Blueriver 입장에서는 상성상 최악의 조합으로 말 그대로 모리건의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 탄막에 시달리다가 패했다. 워낙 속수무책으로 털려버려서 관중과 시청자는 물론 해설진조차도 맥빠져할 정도. Chris G 에겐 매년 아쉽게 미끄러지다 우승에 성공한 감동적인 결말이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인민의 챔피언인 KBR이라 그리 환영은 못받고있다.[14]

넷 플레이가 세이브 파일 조작을 통한 갤럭투스 버그와 같은 막장 사태가 벌어지는 와중에도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니 모리건이나 둠의 성능 조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3.4.3.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여기서도 당연히 참전. 스토리모드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응되는 캡콤측의 대마법사 포지션이다. 마계에 도착한 고스트 라이더에게 매혹적인 말과 함께 다가온다. 그 와중에 "내 눈을 봐라..."라면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참회의 시선이라도 썼으면 어쩔려고...[15] 고스트 라이더에겐 이름이 아닌 그냥 서큐버스라고 불린다. 이는 태그 시에도 마찬가지. 스토리 중에선 제다 도마의 세계 멸망 계획[16]을 막으려고 애쓴다. 소울 스톤 때문에 제다의 연결이 끊어졌다고 한다.

울트론 시그마와의 결전 이후에 "인피니티 스톤은 누구 한 명이 모두 보관하기엔 너무 위험한 물건이야" 라고 말한다. 다름 아닌 악마인 서큐버스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게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원작에서도 모리건은 악인이라기 보다는 기분 내키는대로 살아가는 프리한 성격이였으니 의외까지는 아니다. 더군다나 제다가 소울 스톤에 의해서 타락한 것을 직접 보았고, 동료들과 같이 싸우면서 인피니티 스톤의 막강한 힘들을 직접보았기 때문에 악마들도 그 힘을 절대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결정적인 계기가 제다가 소울 스톤 때문 타락한 것을 직접봤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능은 전작만큼 좋지는 않은데, 어드밴싱 가드의 추가된 장풍 반사 기능으로 장풍 대처가 편해짐은 물론 2:2 대전으로 이루어져 어시스트 시스템이 완전 폐지된 상황이기에 전작의 탄막 슈팅을 재현하기 힘들어져 중하위권으로 평가된다. 특유의 호버 대시는 여전하지만 제다의 등장으로 독보적이라고 할 수준까진 아니게 되었다.

3.5. CAPCOM VS SNK 시리즈

CVS1편에서는 레이서 2이고 유일하게 체인콤보가 있고 파동승룡이 강한 시리즈라서 중캐내지 강캐는 됐고 CVS2에서는 그루브 상성을 타지만 강한 캐릭터.

일단 S, N, K 그루브에서의 달리기가 독특하게도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형식이며, 여기서 낮은 궤도의 공중 체인을 내밀어줄 수도 있다. 여기에 중하단 이지선다까지 가능해지므로 당연히 그루브 선택은 N과 K 둘 중 하나가 좋으며, 두들겨맞기보다는 정신없는 압박을 펼쳐 공격으로 기를 모아야 하는 입장이니 N그루브가 좀 더 최적.

A그루브에서 '강 섀도우 블레이드 - 구르기'로 공놀이를 반복하다가 카디널 블레이드로 마무리하는 오리지널 콤보 루트가 있긴 한데, 난이도에 비해 데미지가 별로고 뭣보다 달리기와 다크니스 일루전을 쓰지 못한다는게 치명타.

뭐니뭐니해도 주력은 달리기. KOF 시리즈의 소점프 러시처럼 달리기 이후 낮은 고도에서의 점프공격이냐, 헛치고 하단공격이냐, 혹은 역가드점프공격, 역가드 헛치고 하단공격 등의 다채로운 다지선다를 걸 수 있으며 여기에 커맨드잡기까지 가지고 있다. 게이지가 모여 있다면 체인 이후 다크니스 일루전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것도 강점.

다크니스 일루전 입력의 숙련도에 따라 강함의 정도가 판이하게 갈리며 아무 기본기 단타에서도 바로 다크니스 일루전을 이어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강캐 자리까지는 넘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아슬아슬하게 손끝이 닿는 거리에서 서서 중펀치 - 다크니스나 공중 기본기 혹은 쉘킥에서 다크니스를 이어줄 정도만 돼도, 상대는 MAX 상태의 모리건에게 상당히 위축될 수 밖에 없다.

CVS2의 게임 특성상 작고 빠른 캐릭터 - 나코루루,마이,발록 등 - 가 사가트, 블랑카같은 덩치 큰 강캐를 잡기 좋은 경우가 많은데, 모리건 또한 예외는 아니며 그런 캐릭터들을 잡기 위한 다크호스로서도 충분히 강한 캐릭터이다.

참고로 뱀파이어 시리즈 그래픽을 그대로 가져온 탓에 외곽선이 강조되어 있어 도트가 심히 이질적.

3.6. 북미 애니판

데미트리랑 티격태격하고 폐어를 이룰때가 많지만 너무 찌질한 악당처럼 나온다. 그리고 작붕이 제일 많다.

3.7. OVA판

OVA 뱀파이어 헌터에서의 성우는 누님 역으로 유명한 사쿠마 레이가 맡았다. 한국에서 방영한 애니판의 성우는 최성우.

극 중에선 데미트리 막시모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다가 그에게 흥미를 느껴 러브라인을 맺는다.

표지의 얼굴마담과 달리 도노반 나오자마자 공기화....

3.8. 타츠노코 VS 캡콤

야미를 쓰러뜨린 후 강한 혼에 이끌려서 균열을 타고 이동, 호시노 마나부라는 꼬마와 대결을 하게 된다. 미인계까지 펼치긴 했지만... 게임에 그런게 통할 리 없었다.

오히려 콤보 타이밍도 모르고 에어리얼 등의 시스템도 파악 못한다는 쓴소리까지 들으면서 관광당한다.[17] 본격 게이머의 생초보 관광 사건 Wii 추가 영상에서는 어지간히 분했는지 결국 Wii를 구입해서 플레이, 연습을 많이 했는지 상당히 실력이 상승했다.[18]

3.9. 남코X캡콤

스토리 배경은 뱀파이어 헌터와 뱀파이어 세이버의 중간. 베리올이 죽어 앤슬랜드 가의 당주가 되었다. 하지만 본인은 이 자리에 흥미가 없어서 방치한 탓에 앤슬랜드 가의 당주 자리는 사실상 무주공산. 온 세계에 시공의 뒤틀림이 생겨 난리가 난 상황에서 (다른 여러 참전작과 마찬가지로)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고 참전한다. 하지만 릴리스와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스토리 비중은 낮은 편이다. 사검 소울엣지의 '공간을 잘라내는 마력'에 의해 릴리스와의 혼의 연결이 끊어져서, 서로 융합하지 못하고 서로 별개의 존재가 된다. 릴리스가 동료로 들어온 이후에는 둘이서 팀을 짜고 다니며 엔딩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캐릭터 성능은 공격력과 속도가 높지만 방어력과 HP는 낮은 편이므로 너무 무리하지만 않으면 된다. 콤보를 중시하는 격투게임 출신답게 콤보를 이어가는 타이밍이 간편한 편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면목은 공격력이 아니라 보조계 스킬들로 처음부터 들고나오는 스킬인 '몽마의 유혹(적 1체의 공격과 방어를 50% 감소)'부터 엄청난 성능을 지니고 있는 데다가, '날리는 키스'로 걸어주는 아군 버프도 쏠쏠하다. MP소모가 큰 편이지만 원래 MP가 높은 편이고 '몽마의 키스(인접한 적 1체의 전체 MP의 30%를 흡수)'로 MP를 보충하기도 편하다.

3.10. 프로젝트 크로스 존

캐치프레이즈는 '자유분방한 앤슬랜드 가의 당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춘리와 페어를 이루어 참전했다. 캐릭터 코멘트는 "진정한 안식은 어둠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목소리 담당은 MVSC3때와 동일한 다나카 리에이다. 왈큐레데미트리 막시모프에게 "요즘 일어나는 사건을 알고 싶으면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가게로 가봐"라고 말한 모양이다.

전작인 남크캡에서 따로 분리된 릴리스는 본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프로젝트 크로스존2에서도 등장확정.

데미트리와 다투던 중 마요이와 나루호도가 마계로 오는 바람에 싸움을 중지하고 인간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되어 마계에 들어온 주인공 일행들과 만나고나서 바렛타가 나타나자 마요이의 곡옥에 마력을 넣어주고 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자벨과 파이톤이 나타나자 막기위해 노력하고 자벨은 밀레니엄 타워에서 사라지고 파이톤은 오우마가 만들어낸 차원에서 소멸하게 된다.

연회에 온 레이지와 샤오무한테 이야기을 해준다.

3.11. 코믹스판

엘리멘탈 제라드의 작가로 유명한 아즈마 마유미가 그린 뱀파이어 세이버에선 처음에는 인간계로 내려온 릴리스가 잠재력이 엄청나다는걸 알게되어 노렸으나 합채 후 사실 릴리스에게 인격을 맡긴 것. 제다와 싸우다가 몸은 모리건인데 정신이 릴리스라는게 밝혀진 후 다시 릴리스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모리건은 제다랑 싸울 자격을 릴리스에게 맡겨 소멸한 듯 했지만 나중에 릴리스 곁을 모리건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지나가는데...

여기서는 여유로움은 없고 대신 상당히 진지하고 날카로워졌다.

이 말고도 우동코믹스라는 미국 출판사에서 만든 만화책이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강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힘이 너무 막대해 베리올이 분리시켰다는 점도 원본과 비슷하다. 성향도 여유로워서 인간계에서 즐기지만 데미트리의 부하로부터 그가 마계정복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이를 막기위해 데미트리와 싸웠지만 갑자기 파이론이 나타나서 둘이 같이 싸우지만 곧 발리고 파이론이 아니타와 데미트리에게 얻어맞고 죽자 이를 틈타 데미트리를 속이기위해 마계로 도망치고 마지막엔 차기 마왕이 되기 위해 그녀의 강대한 힘이 있는 상자로 갔지만 그 힘은 없고 대신 상자가 텅 비었다.

3.12. 건버드 2

드림캐스트판 추가 캐릭터이다.

4. 릴리스풍 모리건

MARVEL VS CAPCOM의 숨겨진 캐릭터로 나오는 모리건. 색상이 릴리스에 가깝게 되어 있으며, 모리건과 릴리스의 색깔이 반대로 되어 있다.[19] 설정은 모리건과 릴리스가 융합할때 실수하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뒤바뀐 상태(…).

대사같은 것도 릴리스가 모리건의 흉내를 내는 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벤트 회화 시는 모리건처럼 하는 대사 옆에 괄호로 릴리스의 속내가 표시된다.

캐릭터 성능은 모리건 자체의 베이스로 해서 릴리스처럼 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소울플래쉬의 경우 소울피스트처럼 날아가지만, 릴리스의 소울플래쉬처럼 도중에 사라진다(…). 게다가 하이퍼 콤보마저도 싸그리 다 성능이 다운됐는데 뱀파이어 시절의 EX기술인 피니싱 샤워와 비슷한 기술인 브릴리언트 샤워는 본작 모리건의 신규 하이퍼 콤보인 소울 이레이저와 비교해도 눈물나는 성능을 자랑한다. 연속기로 연결이 되어서 필드 콤보의 밥줄이였던 실루엘 블레이드와는 달리 연결이 되지 않아 봉인해야하는 스플랜더 러브... 뭐 이 시리즈에 있는 히든캐릭터의 성능은 다 하나같이 좌절스러운데다 팬 아니면 누구도 안 골라서 결국 잊혀졌다. 그나마 모리건에 비하면 좋은 점이자 고유특성으로는 섀도우 레이디와 마찬가지로 저공 버티컬 대시의 고도제한이 없어서 점프와 동시에 초저공 버티컬 대시를 할 수 있다는건데, 이게 유일한 아이덴디티이자 밥줄. 이를 이용해 구석에서 무한 콤보를 쓸 수 있어서 쓰레기가 된 하이퍼 콤보의 공백을 이걸로 메꾸어야 된다.

그외에 타 시리즈(예:CVS시리즈)의 컬러 에디트를 제작할 때 항상 이 릴리스풍 모리건을 참고하기도 했다.

참고로 엔딩에서 모리건은 자기 몸으로 돌아가지만 이번에는 장기에프와 릴리스의 정신이 바뀌어 버린다.OH SHIT![20]

이 때문인지 별개의 캐릭터로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캐릭터 컬러지만 MvC 3에서도 모리건의 릴리스 컬러는 건재하다.

엘리멘탈 제라드의 작가가 그렸던 코믹스판에서도 위에 말했듯이 릴리스풍 모리건이 등장.

5. 여담

성우 타나카 리에가 모리건도 코스프레를 했다. 그리고 그 후 마블 VS 캡콤 3부터 모리건의 목소리 담당이 되었다.

스컬걸즈미스 포츈의 9번 색깔이 모리건 앤슬랜드를 모티브로 했다.

본가에서의 출연은 매우 적으나 색기담당 서큐버스이기 때문에 시라누이 마이나 카스미, 춘리 못지않게 피규어로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2014년 9월 발매 예정인 피규어 발매 소식이 떴다. 이번 작품은 얼굴은 애매하지만 몸매는 예술이라는 평가.모리건 몸매가 안 좋은 피규어가 있었던가?

형제작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보스 네반은 모리건의 오마주라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악마이고 게다가 박쥐를 다룬다는 점에서 모리건과 판박이다.


  1. [1] 춘리(1991년)보다는 후배지만 질 발렌타인(1996년)과 동족인 트리쉬(2001년)보다는 선배 (1994년).
  2. [2] 예를 들면 사이쿄의 슈팅게임인 건버드 2 드림캐스트판 추가캐릭터로 나왔는데, 이식과 발매를 캡콤에서 담당해 사이쿄가 모리건의 캐릭터 라이센스를 얻었기에 나올 수 있었다.
  3. [3] 왜 모리건이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출연해도 부족함이 전혀 없냐 하면 일단 악마인데다가, 뱀파이어 시리즈에 얼마 없는 악마들이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는 넘쳐나고 고유 기술 외에도 현대 무기는 물론이요 악마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릴리스제다 도마도 마찬가지.
  4. [4] 만약 모리건이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출연해 비앙코 안젤로와 알토 안젤로를 만났다고 가정하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 주제에 천사인 척 하는 꼴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안젤로 시리즈와 싸울지도 모른다.
  5. [5] 제다에 경우 크로스오버물인 파이팅 잼에서 자기 엔딩 때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까지 깽판을 친 나머지 단테의 어그로를 끌어 단테가 직접 그를 작살내러 오기는 했다. 이로 인해 마대캡 인피니트에서 제대로 동족상잔을 벌였지만, 정작 제다는 여태까지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 참전 못한 탓에 홈그라운드에서는 이뤄지지 못했다.
  6. [6] 이 양반은 전직 프로레슬러 출신의 마초아재다.
  7. [7] 포보스파이론이 대회사용 금지 캐릭터이기 때문에 S급이 된 케이스. 저 둘을 포함하면 랭크가 A급으로 내려간다.
  8. [8] 간혹 모리건의 마력이 나늬어져서 약해졌다는 농담이 나오곤 하나, 모리건의 마력이 나눠진 건 세이버에 와서가 아니다. 모리건 출생 당시 베리올이 모리건의 힘을 3개로 나눴는데 봉인되었던 마력 중 하나가 자아를 갖게 된 것이 릴리스이다. 즉, 인게임 성능이 강했던 초기작, 헌터 시절에도 세이버 시절과 설정상의 마력 차이가 없었으며 세이버의 스토리가 끝나는 시점인 모리건, 릴리스의 엔딩에 와서야 온전한 마력이 되었다고 보는게 옳다.
  9. [9] 이와 비슷하게 트리쉬는 타나카 아츠코가 담당했다.
  10. [10] 데미트리 막시모프가 왜 초대 뱀파이어에서 최강급인지를 생각해보면... 게다가 이 게임에선 어시스트도 부를 수 있어서 데미트리보다 더하다.
  11. [11] 모리건이 앞이면 버질의 래피드슬래시가 날아오고, 버질을 어찌어찌 스냅해도 역으로 썰어버리는 와중에 모리건이 기를 채워준다.
  12. [12] 오리지널 때는 약캐로 생각되던 류를 주력으로 밀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차세대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그 예전 모습에 대한 반동으로 더더욱 악의 축 취급을 받는다고 할 것이다. 그래도 소울 피스트에만 의존하는 다른 모리건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과감한 근접전 운용과 최적화 콤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팬이 다시 생겨나고 있다. 류를 비롯한 다른 캐릭터도 계속 꾸준히 연습하는지 예비 팀인 웨스커/류/호크아이 팀으로도 웬만한 대회 출전 플레이어는 바르고 다닌다.
  13. [13] ChrisG 본인은 소규모 토너먼트 하나조차도 우승 상금이 그 달 월세고 생활비라는 강박관념이 박혀있어서 패배한다는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는 데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먹는 욕과 악플 쯤은 어렸을 때 내내 시달렸던 찢어질 듯한 가난과 가정 학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런 사정 때문인지 탈락했을 때 보여주는 멘붕의 정도는 매우 극심한 편이다. EVO 2015에서 광탈을 당한 후 EVO 2016년 우승을 차지할 때까지 그는 남들은 눈 감고도 하는 둠 TAC 무한 콤보를 계속 실패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4. [14] EVO 2015 이후 KBR의 포텐이 제대로 폭발했던 것도 있고, 2016년 4월에 열렸던 West Coast Warzone 5 결승전에서 KBR이 Chris G를 말그대로 압살하면서 우승했던 전적이 있어서 팬들도 기대에 차있었는데, 막상 경기 내용은 명승부가 아닌 Chris G의 모리둠 10분 강좌가 되버렸다.
  15. [15] 다만 뉘앙스로 보아 그걸 알면서도 다가간 걸로 추정된다.
  16. [16] 소울 스톤으로 막대한 양의 영혼을 모아 궁극의 병기를 제조하려 했던 것. 원작인 뱀파이어 시리즈에서 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마블 세계와 캡콤 세계의 융합에 제다가 관여되어 있다는건 잘 모르는 듯.
  17. [17] 힘으로 누르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봐서 초보, 초등학생들의 막눌러 식 스타일인 듯.
  18. [18] 참고로 마나부는 오모가네 사키와 동일한 게임 출신이다.
  19. [19] 디폴드 기준으로 릴리스의 머리색이 초록색이고 모리건은 남색이다.
  20. [20] 자기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부딪히려는 도중 장기에프가 끼어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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