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11


모탈 컴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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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1
MORTAL KOMBAT 11

개발사

네더렐름 스튜디오

유통사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S4, XBOX ONE, PC
Nintendo Switch, Stadia

출시일

2019년 4월 24일

장르

격투

엔진

언리얼 엔진 3

등급

등급 거부(PS4)
미정(Xbox One/PC/Nintendo Switch)[1]

1. 개요
2. 트레일러
3. 공개 행사
4. 스토리
5. 캐릭터
5.1. 구 캐릭터
5.2. 신 캐릭터
5.3. DLC
5.3.1. 게스트 참전
5.4. NPC/카메오
5.5. 보스
5.6. 인트로
6. 성우 정보
7. 배경
8. 클래식 타워 엔딩
9. 시스템
10. 모바일 버전
11. 평가
11.1. 장점
11.2. 문제점
12. 여담
12.1. 등급분류거부 논란

1. 개요

YOU'RE NEXT.

다음은 네놈이다.

모탈 컴뱃 X의 후속작이자 모탈 컴뱃 시리즈의 11번째 정식 작품. 대체 시간대의 3번째 작품이다.

모탈 컴뱃 4 이후로 22년만에 정식으로 넘버링을 붙였다.[2] 9편이 2D 시절의 쌈마이한 분위기, X가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였다면, 이번작은 인저스티스 2를 계승한 듯한 분위기이다.

2. 트레일러

2018년 12월 6일 '더 게임 어워드' 현장에서 모탈 컴뱃 X 발매 이후 3년만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3] 트레일러의 내용은 전작의 스토리를 따라 라이덴은 타락했고, 타락한 라이덴이 스콜피온과 폐허가 된 섕쑹의 섬[4]에서 혈투를 벌이며, 둘이 혈투를 벌인 끝에 타락한 라이덴에게 스콜피온이 페이탈리티를 당해서 사망하였는데, 스콜피온이 죽자마자 라이덴의 뒤에서 1~2편 당시의 복장으로 다시 나타난 스콜피온이 라이덴을 페이탈리티해버린다. 그 후 거꾸로 흘러가는 거대한 모래시계와 그 모래시계를 대머리의 여성이 지켜보는 장면이 나오며, 스토리상으로 치면 이미 사망한지 꽤 된 샤오 칸이 본작의 예약특전 캐릭터로 발표되었다. 몇몇 모탈리언은 시간 여행을 하거나 형제작 인저스티스 처럼 멀티버스 개념이 스토리 모드에서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즉 원빙에 제대로 씌인 라이덴을 막기위해 엘더갓의 부름을 받은 다른 우주의 캐릭터들이[5][6] 온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는 상황. 더불어 Behind the scene 영상에서는 인간 리우 캉과 네더렐름의 리우 캉이 싸우는 모습 및 타락하기 전의 쿵 라오와 타락한 이후의 쿵 라오가 싸우는 모습도 나왔다. 다만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이 말한 것을 따르면 시간 여행 개념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보스인 크로니카가 시간을 다룬다는 암시도 있고 하니. 트레일러 음악21 Savage의 'Immortal'.
2019년 3월 6일(현지 시각)에 공개된 트레일러로 본격적으로 크로니카의 개입으로 인한 돌변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전에 시행한 온라인 베타를 이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다. 3월 28일 ~ 31일까지 진행되고, 기간 전에 예약 구매한 유저들에게 플레이할 기회가 생긴다. 참전 캐릭터들은 기존 에서 다섯 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시간의 흐름이 망가져 과거와 현재가 부딪히는 것을 압축해서 미리 보여주는 듯 하다. 영상 20초 쯤에 키타나가 등장함으로써 참전이 확정되었다. 47초에는 잭스가 등장하면서 잭스의 참전도 확정.
캐릭터들을 실사화시킨 TV 광고이다. 걷고 있는 남성이 각각 서브제로, 라이덴, 키타나의 담당 배우[7]로 변하다가 끝에는 키타나로 변신하여 스콜피온과 결투를 펼친다는 내용. 이전작들의 광고들과 달리 한 편의 영화같은 느낌을 준다. 동시에 키타나의 참전도 확실해졌다.
샤오 칸의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되었다. 기종이 기종인지라 그래픽이 다운되었다는 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사이렉스, 섹터의 등장이 확인되었다.
마지막 스토리 모드 트레일러이다. 배경음은 시리즈의 대표곡인 Techno Syndrome을 리믹스했으며[8], 일부 추가 장면들이 공개되었다.팬들의 반응은 지금까지 게임의 분위기와 안어울리게 랩음악을 쓴 것에 좀 어색했다는데 이 모탈컴뱃 영화 ost을 트레일러에 깔아주니 back to the 1995!!!와 모탈컴뱃뽕 차오른다는 등 아주 호평 일색이다. 게다가 이 테마곡은 모탈 컴뱃의 주제가로 알려져있지만 정작 한번도 게임 관련해선 공식적으로 쓰인 적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인상적이다. 후술할 토너먼트 경기장 배경음은 본편 메인테마와 이 곡을 적절히 섞었다.

3. 공개 행사

현지 시간으로 2019년 1월 17일 LA에서 있었던 공개 행사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일부가 공개되었으며, SonicFox와 Rewind 등 프로 게이머들의 시범 경기가 있었다.

소냐 vs 스칼렛 게임플레이 시연

SonicFox(소냐)와 Rewind(라이덴)의 시범 경기

스콜피온 vs 바라카/서브-제로 게임플레이 시연

4. 스토리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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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1/스토리 참고

5. 캐릭터

캐릭터 셀렉트 화면[9][10]

시기상으로는 데들리 얼라이언스에 해당하고 , 캐릭터 로스팅은 데들리 얼라이언스와 디셉션[11] 과 비슷하나, 스토리 자체는 아마게돈을 상당히 앞당겼다. 9X가 각각 1 ~ 3, 4편의 스토리를 다시 썼다면, 이번 11은 원래 시간대의 노선에서 새롭게 갈아탔다고 볼 수 있다.

기본 캐릭터는 25명. 신규 캐릭터보단 X에서 불참한 구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편성했다.[12][13] 물론 캐시와 코탈 칸, 잭키처럼 차별화 요소가 있는 캐릭터는 그대로 참전하는 중.

또 IF 설정을 기준으로 한 X와 달리, 현재의 모습을 기준으로 정했다. 스콜피온 : ???[14]

5.1. 구 캐릭터

스토리에서 과거 버전과 현재 혹은 사역마 버전이 함께 나오는 캐릭터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

5.2. 신 캐릭터

게라스는 최종보스 크로니카의 부하[16], 세트리온은 최종보스 크로니카의 딸내미이자 신녹이랑 남매지간, 콜렉터는 폭군 샤오칸의 부하, 즉 셋다 악역의 포지션이다. 따라서 이들은 스토리 모드에서 챕터가 없는 야라메레카들이다.

5.3. DLC

총 6명이 등장한다고 한다. 4명은 공개된 상태. 그 외 닌텐도 스위치판 데이터마이닝으로 밝혀진 케릭터로는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는 푸진, 쉬바. 외부 게스트로는 애시 윌리엄스가 존재한다.[17] 그리고 8월 21일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나머지 두 캐릭터가 조커, 터미네이터로 밝혀졌고, 발표일 기준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섕쑹과 나이트울프를 제외한 나머지 4인의 공식 발매일 또한 발표가 됐다.

게스트 캐릭터를 제외한 모두가 모탈 컴뱃 9에 등장했지만 모탈 컴뱃 X에는 불참한 캐릭터이자 원래 시간대에서는 디셉션에서 복귀한 캐릭터들이라는 특징이 있다.[18][19]

스토리에서 비중이 있는 캐릭터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

5.3.1. 게스트 참전

5.4. NPC/카메오

전작의 MKX에서처럼 스토리 모드에서 플레이어와 싸우는 NPC 캐릭터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

  • 고로 - 고로의 소굴 스테이지에서 시체로 등장.
  • 몰라크 - 고로와 마찬가지로 시체로 등장.
  • 신녹 - 네더렐름 성당에서 머리가 박제되어 배경으로 등장. [25]
  • 모캡 - 쟈니 케이지의 스턴트 더블 바리에이션 선택시 상대를 붙잡고 있는 대역으로 등장.[26]
  • 슈 하오 - 에론 블랙의 등장 인트로에서 머리만 자루에 담긴 채로 등장. 조커 엔딩에서도 등장한다.
  • 사이렉스 -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 사이버 린 쿠에이 조립소에도 등장한다.
  • 섹터 - 스토리 모드&크립터 모드에서 등장. 사이버 린 쿠에이 조립소에도 등장하며, 크립터 모드에도 등장한다.
  • 쉬바 -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
  • 얼맥 - 크립터 모드의 더 핏 스테이지에서 추락하다가 칼날에 박혀 사망한 채 등장한다. 그리고 섕쑹의 기술로 나온다.
  • 켄시 - 크립터 모드에 등장. 얼맥과 마찬가지로 그냥 시체.
  • 렙타일 - 크립터 모드에서 등장. 섕쑹의 기술로 나온다.
  • 레인 - 크립트 모드에서 등장. 섕쑹의 기술로 나온다.
  • 타케다 타카하시 - 샤오 칸캐시 케이지, 세트리온, 터미네이터의 엔딩에 등장.
  • 쿵 진 - 캐시 케이지, 터미네이터의 엔딩에 등장
  • 사리나 - 카발의 엔딩에 등장
  • 보라이쵸 - 리우 캉 엔딩에 등장
  • 오나가 - 쿵 라오 엔딩에 등장
  • 밀리나 - 키타나 미러 매치시 일정 확률로 등장.[27], 조커 엔딩에 등장
  • 킨타로 - 섕쑹의 페이탈리티로 등장.
  • 미트 - 섕쑹의 페이탈리티로 등장
  • 해빅 - 조커 엔딩에 등장
  • 호타루 - 조커 엔딩에 등장
  • 아슈라 - 조커 엔딩에 등장
  • 슈진코 - 조커 엔딩에 등장

5.5. 보스

5.6. 인트로

모든 대사집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6. 성우 정보

본 작에서 출연한 성우들을 모아놓은 페이지. 순서는 가나다순.

7. 배경

  • 폐허가 된 섕쑹의 섬 : 최초로 공개된 3가지 맵 중 하나. 트레일러에서 스콜피온라이덴이 결투를 벌였던 곳이다. 수도승들[34]과 보디가드는 전부 시체가 되었고, 콘도르 한 마리가 시체를 뜯어 먹고 있다. 맵 중앙에 있는 언월도와 가로등으로 크러싱 블로우 발동 가능.
  • 흑룡회 격투 클럽 : 최초로 공개된 3가지 맵 중 하나. 맵 바깥에는 사람들이 지켜 보고 있고, 바닥에는 온갖 지저분한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맵 좌측에 있는 낡은 전기톱[35]과 중앙에 있는 오함마로 크러싱 블로우 발동 가능. 배경 캐릭터로는 케이노가 있다.
  • 투기장 짐승 우리
  • 특수 부대 사막 사령부 : 최초로 공개된 3가지 맵 중 하나. 맵 끝에는 선인장이 있는데 이걸로 상대의 얼굴을 비벼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반대편에 위치한 군용차로 크러싱 블로우 발동 가능. 맵 중간에는 동물의 해골이 있는데, 던질 수 있는 오브젝트면서 브루탈리티도 발동시킬 수 있다.
  • 사이버 린 쿠에이 조립소 : 눕 사이보트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맵. 중앙에는 사이버 서브제로로 추정되는 사이보그 닌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조립하는 과정이 나온다. 맵 좌측에 있는 톱날로 크러싱 블로우 발동 가능. 우측에는 사이렉스, 스모크, 사이버 서브제로의 폭탄이 있어서 던지면 각기 다른 효과로 적을 묶어둘 수 있다. 중앙의 패널은 밟고 점프할 수 있다.
  • 신녹의 뼈 신전 : 가운데에는 잘려나간 신녹의 머리가 전시되어 있다. 왼쪽 부근에 있는 뼈낫, 좌우에 있는 뾰족한 조형물로 크러싱 블러우 발동 가능.
  • 고로의 소굴 : 전전작의 준결승전 장소이며, 섕쑹의 섬처럼 마찬가지로 폐허가 되어버렸다. 중앙에 위치한 옥좌에 고로의 시체가 있고, 옆에는 몰라크도 있다.
  • 소림사 함정 던전 : 소림사 수도승들이 경비를 위해 만든 함정. 상세정보에 대해선 스토리 모드를 참조하면 된다. 맵 우측에 있는 석상이 화염을 내뿜는데, 그랩으로 끌어다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맵 중간에는 수도승의 시체를 던질 수 있다.
  • 타카탄족 전쟁 캠프 : 타카탄족들이 거주하는 곳. 중앙에는 거대한 모닥불과 음식으로 추정되는 꼬치구이가 된 시신이 있다. 여기에서 타카탄 한 명이 결투를 지켜 보고 있는데 전작의 할머니처럼 던져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크러싱 블로우나 브루탈리티는 발동시킬 수 없다다.
  • 토너먼트(네더렐름 스튜디오 아케이드 센터) : 모탈 컴뱃 3의 아케이드 래더 배경이 대놓고 이스터 에그로 나왔던, 디셉션의 포탈 이후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제 4의 벽 파괴 경기장. 문자 그대로 모탈 컴뱃 아케이드 게임기[36]들이 배치된 네더렐름 스튜디오 본사의 게임장이다. 바깥에는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어 페이탈리티를 시전하면 함성이 들려오고, 벽에 전광판이 있는데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들을 표시해준다. 소소한 이스터 에그로는 댄 포든(본 작의 음향 감독이며 이른바 Toasty!로 잘 알려진 분)이 나와서 Toasty!를 외쳐주신다. 지형지물들은 전작의 특수 부대 훈련실 배경처럼 홀로그램으로 무작위로 복사되서 나온다. EVO 대회 개최 기간동안 EVO 대회장으로 바뀐다.
  • 우 쉬 용의 동굴
  • 카론의 배
  • 카이틴 족의 잊혀진 둥지
  • 피의 바다
  • 암시장 조합
  • 코탈의 투기장
  • 전차 차고지 벙커 : 배경 캐릭터로 쟈니 케이지가 나온다. 좌측에 있는 드릴로 크러싱 블로우 발동 가능.
  • 혼돈의 시대
  • 크로니카의 모래시계
  • 선사의 시대
  • 시라이 류 불의 정원

8. 클래식 타워 엔딩

인저스티스 2 처럼 나레이션이 아닌 캐릭터가 직접 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37]

기껏 보스 힘들게 잡았는데 통수를 맞아서 손해를 보는 엔딩이 많았던 전작들과 달리, 선역이든 악역이든 본인이 이득을 쟁취해서 자기만의 해피 엔딩이 되는 결말이 많아졌다.

  • 스콜피온 : 크로니카를 죽여서 힘을 얻게 된 하사시 한조는 콴치에게 잃은 가족들을 역사 개변으로 되살리려 하지만, 어느 시간대에서도 가족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그 대신, 만악의 근원인 타이탄족이 자신을 비롯한 세상의 운명을 휘어잡아왔다는 진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때려잡으면서 원하던 복수를 이루게 된다.
  • 레이든 : 과거에 내면의 분노를 자극하고, 오만함을 커지게 해, 자신의 아끼는 제자였던 리우 캉과의 대립을 일으키게 한 크로니카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시간의 수호자로서 튼튼한 기반을 닦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먼저 생각했던 것이 내면의 인간의 감정을 모두 버리는 것.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면서 분노와 공포를 모두 승화시킨 라이덴의 내면엔 순수한 논리만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 라이덴은 논리적인 선택이 단순한 선택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마음과 이해로 충분히 단련되지 않았다면, 논리적인 선택은 단순히 분노와 공포에 의한 선택과 더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깨달음을 얻은 라이덴은 역사를 또다시 재건하며 논리와 박애를 융합하고자 한다.
  • 서브제로 : 크로니카를 물리친 콰이 량. 처음에는 역사개변으로 린 쿠에이의 영광을 되찾게 할 생각이었으나, 이내 을 생각해서 형제애를 택하게 된다. 이후 어린 시절로 거슬러가 비 한의 삶을 이해한 후,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삶을 바꿔 형제끼리 상봉하는데 성공. 함께 어스렐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된다.[38]
  • 소냐 블레이드 : 크로니카의 힘을 얻은 소냐는 역사개변으로 기존에 있던 신들을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대체한다. 선택한 사람은 , 전우, 전우의 딸, 그리고 남편.[39] 그리고 이들을 모아 신의 분대를 결성하고 악과 맞서 싸우는 수호신이 된다.
  • 바라카 : 크로니카의 힘으로 강화된 바라카는 자신의 종족들에게도 크로니카의 힘을 나눠주고, 타카탄족들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역사를 다시 쓴다. 강화된 타카탄족들은 모탈 컴뱃 대회를 통해 에데니아, 아웃월드, 네더렐름, 어스렐름을 거덜내며 차원계 인간들을 식량감으로 만들고, 불과 1000년만에 모든 세계를 대대손손 지배하게 된다.[40]
  • 스칼렛 : 처음에는 샤오 칸에게 충성하면서 복종하는 듯 했으나, 스칼렛 본인이 피의 마법을 시간의 힘에 연결시키면서 피의 여신으로 각성하게 된다. 이후 스칼렛은 샤오 칸의 인정 이상의 숭배를 원하면서 자신만의 사원, 목사, 시종, 신도 그리고 그들의 희생을 통한 피의 제물을 자신에게 바칠것을 피를 지닌 모든 만물들에게 강요한다. 자신의 이름을 딴 피의 강물도 하나 만들고, 이단은 제거하면서.[41] 스칼렛은 샤오 칸이 자신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할지 생각하다가 샤오 칸의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이, 반대로 스칼렛 본인이 샤오 칸에게서 충성을 맹세 받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며, 실제로 샤오 칸이 스칼렛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그렇게 지배자가 된 스칼렛은 희열에 젖어 평소의 음침한 목소리가 아닌 광기어린 대소를 터뜨린다.
  • 게라스 : 게라스는 크로니카의 뜻을 받들며 무수히 많은 시간을 조작하고 그녀를 위해 봉사해왔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런 보답을 받지 못해서 그녀를 배신해 시간의 군주가 된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운명을 거스르려 노력하는 필멸자들을 보면서 왜 크로니카가 위악자가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이해하고 차원계는 더 이상 시간의 군주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시간의 모래시계에 봉인해 그토록 원하던 영원한 안식을 취하게 된다.
  • 카발 : 처음에는 시간을 다루는 힘이 쩔지 않냐고 말하다가 곧 보수도 없고, 휴일도 없으면서 계속 일할 수 밖에 없어서 별로(...)라고 한다. 그래서 시간을 그냥 처음으로 되돌리고 힘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한 자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한 번 준다는 조건으로 크로니카에게 다시 양도한다. 몸담았던 흑룡회는 여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서 탈퇴하고 이후 아내와 남매 둘, 강아지와 함께 요새화된 넓은 저택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샤오 칸이나 신녹이 다시 쳐들어온다 하거나 할 때는 자신과 자기 가족들이 처부술 꺼라고 맹세한다.[42]
  • 제이드 : 일단 크로니카의 힘으로 키타나와 코탈 칸 사이에서 누구를 다시 칸으로 만들지 고민하다가 코탈 칸의 조언[43]을 상기하게 된다. 그래서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부모가 모두 살아 계셨으며 자신과 키타나가 어울렸었던, 샤오 칸이 없었던 시절의 옛날 에데니아로 회귀하게 된다. 차이점은 이미 이 시점에 그녀는 신의 힘을 지닌 아이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녀는 자라서 에데니아의 수호자가 되어 신녹과 세트리온을 죽인다.[44] 크로니카의 자식들이 없어지면 더 이상 비극도 생기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
  • 쟈니 케이지 : 자신의 미래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젊은 쟈니는 모래시계를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행적들을 전부 알아냈고, 자신을 할리우드 메가 스타에서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었다며 대만족한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으로 인해 점점 본인을 망치게 되고,[45] 그제서야 늙은 쟈니가 한 말인 "겸손함이라는 것이 필요하다."[46]를 이해한다. 따라서 시간대를 그대로 복원하는데 딱 한 가지는 바꾼다. 바로 소냐가 사망하는 미래.[47]
  • 캐시 케이지 : 인생에서 두 번째[48]살아있는 똥덩어리를 걷어 찬 캐시는 그 보상으로 시간의 힘을 얻는다. 하지만 이 힘은 자기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고[49], 다음 시간대에서도 어스렐름을 수호하기 위해 특수부대의 길을 선택한다. 이후 어머니를 귀환시켜 난생 처음, 가족끼리의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된다.[50]
  • 케이노 : 케이노는 크로니카를 살려두고 그녀에게서 시간의 힘을 얻는다. 처음에는 크로니카의 힘으로 오른쪽 눈이 원래대로 돌아오며 모든 좋아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었기에, 매우 기뻐하며 자신의 삶을 즐겼으나[51] 그러나 정작 절대적인 힘을 얻고나니 사는게 허무해졌고[52] 이 와중에 자신이 진정 즐겼던 것은 마음대로 얻고 싶은 것을 얻는게 아니라 물건들을 얻기까지의 과정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세계를 재창조하되 자신을 적당히 방해할 소냐나 잭스 등은 그대로 놔두었다. 비록 실패도 많겠지만 승리했을 때의 기쁨도 느끼면서 살 수 있으니까.
  • 코탈 칸 : 크로니카는 죽기 직전, 모래시계의 힘으로 코탈 칸과 제이드가 황제와 황후로서 영원한 오쉬텍의 제국을 다스리게 해줄 거라며 목숨을 구걸한다. 그러나 크로니카는 간과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오쉬텍족의 마음. 오쉬텍은 스스로 선택과 그 결과에 따라서 살아가는 종족이고, 한 번이라도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면 쓸모없는 천쪼가리같이 무너질 수 있는 종족이었다. 결국 크로니카를 끝장낸 코탈 칸. 그에게 많은 이들이 모래시계의 힘으로 역사를 바꿔달라는 간청이 있었으나, 코탈 칸은 그 누구의 욕망대로 모래시계의 힘을 남용하게 할 생각은 없으며, 역사는 계속해서 이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거듭 밝힌다. 코탈 칸 왈, 모래가 떨어질 곳에 떨어지도록 두어라.
  • 잭키 브릭스 : 크로니카의 모래시계를 본 잭키는 아버지 외엔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생환 후, 콴치에 대한 후유증을 얹고 사는 잭스를 위해 어스렐름 전사들이 강화된 신델을 물리치는 것으로 역사를 바꾸는데[53] 이렇게 되면 잭스가 결혼을 못해서[54] 잭키의 존재 자체가 지워진다. 자신을 바칠 각오로 역사를 개변한 이유는 단순히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가 목숨 걸고 지킬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게 브릭스 가문이 하는 임무니까. 그렇게 잭스의 미래를 본 잭키는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기며 역사개변의 영향으로 소멸한다. "안녕, 아빠. 사랑해..."[55]
  • 눕 사이보트 : 크로니카가 말하길, "네게 새 시대의 제일 강하고 치명적인 집단을 주겠다." 하지만 그 약속을 키타나, 프로스트, 샤오 칸 등에게도 했기 때문에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 판단, 비 한은 그녀를 배신하게 된다. 이후 혼자서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해 자신과 같은 망령으로 만들고, 마침내 죽음 그 자체가 되어 세계의 파괴자로 거듭난다.[56]
  • 리우 캉 : 크로니카를 물리쳐서 힘을 얻은 리우 캉. 그가 한 선택은 자신을 포함해서 친하던 사람들을 엘더 갓으로 승격시키는 것이었다. 선택된 사람들은 라이덴, 쿵 라오, 보라이쵸, 제이드, 그리고 키타나. 그러나 엘더 갓의 지위로는 자유롭게 살수 없었기에 키타나와 맺어지지 못했으나, 언젠가는 함께 할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57].
  • 쿵 라오 : 크로니카의 힘을 얻은 쿵 라오는 조상인 위대한 쿵 라오가 고로를 이기도록 역사를 바꾼다. 그 결과, 위대한 쿵 라오는 어스렐름의 챔피언이 됐고 샤오 칸도 아웃월드에서 타도하여 평화가 찾아오는데 이번에는 오나가가 어스렐름을 침공한다. 하지만 쿵 라오는 그런 오나가를 손쉽게 처리하고, 그러고 나서 하는 말, 어디 해낼 수 있으면 해보시지, 리우 캉.
  • 잭슨 브릭스 : 잭스는 처음에는 콴치로 인한 트라우마를 없애기 위해 과거를 바꾸려고 했으나, 너무 바꾸면 잭키가 사라질 수 있다는 라이덴의 충고를 듣고 신중하게 생각한다. 그러다가 과거 흑인들이 차별받으며 고통스러운 노예의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그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직접 역사를 바꾼다. 덕분에 흑인들은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고, 잭스 가는 역사개변의 영향으로 아프리카풍 복장을 새로 입으며 공정하게 바뀐 역사를 살아가게 된다.
  • 세트리온 : 세트리온은 악의 출현을 막고자 노력했지만, 몇 번이고 시간을 되돌려도 그럴 순 없었고, 부족함이 없어도 서로 싸우고 이간질하고 영토, 종 상관없이 서로의 혐오를 정당화하는 필멸자들에게 크게 실망한다. 그래서 필멸자들의 죄를 씻어 자신의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고자 그들에게 새로운 시련을 부과한다.[58][59] 이 시련을 통해 필멸자들은 악에 맞서 싸워 승리를 쟁취하면서 어둠으로부터 도망칠때 자신이 내리는 빛을 갈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 컬렉터 : 나크나다족은 사실 쇼칸족들에게 착취를 당하며 노예 생활을 하던 종족이였다. 크로니카를 이긴 컬렉터는 힘을 얻어 자신의 종족을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키고, 이후 컬렉터 칸이 되어 모든 차원계들을 불러다가 모탈 컴뱃을 개최한다.
  • 에론 블랙 : 크로니카를 쓰러뜨렸지만, 에론 블랙은 웬 낯선 섬에 틀어박혀서 시간의 군주가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것보다는 스릴있는 삶을 보내는 것을 추구했고[60], 그래서 시간의 모래시계를 네더렐름에 있는 피의 바다에 수장하는 선택을 한다.[61]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자신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고.
  • 키타나 : 키타나는 이미 함락된 고향 에데니아를 시간의 힘으로 회복시켰지만 정작 자신은 혈통만 에데니아일 뿐, 에데니아의 문화에는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62] 따라서 본인을 아웃월드인으로 인정하고 아웃월드를 다스리게 된다.
  • 드보라 : 자신을 비롯한 곤충 종족들을 해충이라며 멸시하는 차원계의 인간들을 못마땅하게 여긴 드보라는 모래시계를 통해 인간들의 역사를 보고 인간들이야말로 차원계들을 좀먹는 해충들이라고 결론[63], 모래시계의 능력을 이용하여 곤충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꾼다. 이 역사개변으로 인해 초대형 카이틴족들이 탄생했고, 인간들은 그들에게 밟혀 죽거나 잡아먹히는 신세로 전락한다.
  • 샤오 칸 : 샤오 칸은 크로니카의 힘을 손에 넣어 아마겟돈을 능가하는 더 강대한 존재가 된다. 전우주는 그의 방식대로 다시 재창조되고, 모탈 컴뱃의 전승무패의 챔피언이 된다.
  • 프로스트 : 스승을 포함해 모두에게 실망감을 느낀 프로스트. 이제 신의 힘도 가졌으니 눈치 볼 필요도 없겠다. 자신을 무시한 사람들을 모두 모조리 얼려버리고, 린 쿠에이의 수장이 되어 린 쿠에이를 자기 입맛대로 바꾼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전사들에게 크로니카의 힘을 나눠 주어 시간의 전사로 만들고, 자신의 야망에 반하는 자들을 처단하는 독재자로 거듭나게 된다.
  • 섕쑹 : 크로니카를 쓰러뜨린 섕쑹은 자신이 수백년 동안 평범한 필멸자들이 얻지 못할 암흑의 힘을 단련하지 못했다면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랬던 크로니카도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자신이 무한한 시간대를 거닐고 수십억 개의 영혼을 모아도 여전히 취약함을 깨닫는다. 생존을 위해 섕쑹은 어둠 속에 숨은 채 다른 타이탄족을 이용해서 교활한 자가 번영하고 선한 자가 고통받는 시간대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은 "좋은 하루 되길.(Have a nice day.)"[64]
  • 나이트울프 :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 나이트울프[65]는 크로니카의 힘을 이어받은 시간의 수호자로서 더 이상 자신의 부족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에 고뇌하게 되는데 이 때 자연의 정령이 찾아와 시간의 개변을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뒤를 잇는 또 다른 나이트울프가 어떻게 마토카족을 지킬 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게 된다. [66]
  • 터미네이터 : 크로니카를 쓰러트린 이후 모래시계의 소유권을 가진 터미네이터는[67] 시간을 개변하여 기계와 인간이 서로 싸우는 게 아닌 공존하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낸 뒤[68] 인간 말살을 위한 유산인 자신을 없애기 위해 네더렐름의 바닥이 없는 피바다로 스스로 뛰어든다. 그를 영웅이었다고 칭송하는 캐시는 덤. 제임스 카메론이 발표한 스카이넷 간접 자살설을 충실히 따른 셈.
  • 신델 : 태초에 샤오 칸은 에데니아를 침략했고 신델이 보는 앞에서 남편 제로드 왕을 살해했다............는 키타나의 뇌피셜이었고 제로드가 실패해 나약하다고 판단한 신델이 제로드를 죽이고 샤오 칸과 재혼한 것이었다. 크로니카에 의해 역사가 뒤바뀌고 신델은 자신이 수 세기동안 죽어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자신이 가족이라 생각했던 자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가졌다. 특히 키타나. 그녀는 모든 차원계를 정복하는게 아닌 해방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참교육 시키고 뒤이어 타이탄족을 참교육 시킨다. 이제 그녀는 가족도, 정적도, 숭배할 신도 없는 시간의 여제가 되어서 모두를 통치하는 절대자가 되었다.

  • 조커 : 어스렐름, 아웃월드, 네덜렐름에서 "죽일 만한" 모두를 죽여버리고, 해빅으로부터 정보를 얻어서[69] 질서와 법으로 가득한 오더렐름을 침공한다. 그 다음으로 플레이어한테 무슨 짓을 할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냥 지금 당장 네 TV를 부숴버리겠다며 화면에 총을 쏴서 깨버린다.

9. 시스템

  • 대체 시간대에서 대대로 내려온 X-레이 기능이 삭제되었다. 대신 캐릭터의 일부 기술이나 사물/배경을 이용한 공격 일부가 조건을 만족하면 골격을 투영하는 크러싱 블로우(Krushing Blow)로 계승되었다. 기존 공격보다 강한 피해를 입히며, 한 캐릭터에 5 ~ 6개의 크로싱 블로우를 보유하고 있고, 각각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특정 상황에선 타격 부위의 클로즈업과 동시에 골격의 투영이나 표정의 변화가 세세하게 보여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박진감이 증가했다.
  • 모탈 컴뱃 X에 등장했던 달리기 기능은 삭제. 대쉬도 전보다 짧아졌으며, 걷기가 주요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전작까지는 캐릭터의 모습만 바꾸는 스킨만 존재했으나, 이번 작은 캐릭터의 의상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제 같은 캐릭터여도 2P의 의상 색깔이 바뀌지 않고, 전작의 바리에이션 시스템(기술의 변경)에 인저스티스 2에서 선보였던 기어 시스템(능력치의 변경)까지 도입해 3종류의 바리에이션과 상관없이 3개의 부위의 장비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트로 장면과 승리 포즈도 플레이어가 종류별로 변경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채색이었던 전작에 비해 원색이 강하게 강조되었고, 조명이 밝은 배경이 많다. 물론 발랄한 분위기가 아니라 피와 살점, 관통되고 부서지는 신체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져 모탈컴뱃 특유의 잔혹한 매력이 잘 느껴진다.
  • 콤보는 물론 모든 공격 모션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개선되었다.
  • 삭제된 X-레이는 본인의 체력이 30% 이하로 낮아졌을 때만 발동 가능한 페이탈 블로우(Fatal Blow)로 변경되었다. 연출은 신체 내부를 투영하지 않는 X-레이이며 공통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서 타격한다. 게이지 소모 없이 커맨드 입력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신, SVC익시드처럼 해당 대결에서 딱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70]
그리고 페이탈 블로우 성공시 타이밍을 맞추어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가 증가한다. 또한 피격자 역시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를 줄일수있다. 영상
  • 전작에서는 세 칸의 게이지를 충전해 소모한 양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방어 게이지, 공격 게이지로 서로 나뉘게 되었다. 각각 두 칸의 게이지를 가지고 있고, 한 칸을 소모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충전된다. 공격 게이지는 기존의 기술을 강화시키고, 방어 게이지는 타이밍에 맞게 방어하면 가드 데미지를 제거하는 플로리스 블록(Flawless Block)을 발동시킬 수 있다.
  • 페이탈리티에도 변화가 생겨 인저스티스 2처럼 마지막 장면이 슬로우 모션이 되는 걸로 바뀌었다.[71] 이제 Finish 음성은 체력이 전부 없어진 직후에 출력된다.[72] 메세지도 Fatality -> OOO Wins ( -> Flawless Victory ) 순으로 변경.[73] 덕분에 내장과 뇌 등의 장기자랑이 화려해졌다.
  • 전작에 도입된 브루탈리티(Brutality) 역시 이번작에도 등장. 조건은 역시 전작과 동일하며 이제 성공할 경우, 페이탈리티처럼 배경이 암전된다. 어퍼컷으로 머리와 척추를 동시에 날리는 공용 브루탈리티도 생겨났다. 또한 일부 구 캐릭터들의 경우 과거작의 페이탈리티가 브루탈리티로 부활하였다.[74][75]
  • 모탈 컴뱃 3에서 선보였던 기능인 상대에게 다시 대전할 기회를 주는 자비(Mercy) 시스템이 부활했다. 자비를 주면 상대는 30%의 체력을 회복하고, 자신은 2점을 모두 따낸 시점의 체력으로 계속 진행한다. 역시나 해당 대전에서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76]
  • 대전 말고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었던 Test Your Might(네 힘을 시험해보겠다.), Test Your Luck(네 행운을 시험해보겠다.) 같은 미니게임은 안타깝게도 삭제되었다. 따라서 이번작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아케이드, 스토리 모드, 그리고 크립트이다.
  • 대체 시간대부터 연기한 기존의 아나운서[77] 말고도 샤오 칸, 크로니카, 라이덴[78] 아나운서, 쟈니 케이지 아나운서도 해금 가능하다.
  • 태그 시스템, 모탈 컴뱃 시리즈 용어로 인듀어런스 배틀이 다시 부활했다. 특정 타워에서 멀티 매칭이나 로컬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10. 모바일 버전

본편 발매에 앞서 2월 28일 모바일 버전의 2.0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전작인 모탈 컴뱃 X 모바일판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하여 본편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 개선 등을 거쳤다. 형제작인 인저스티스 시리즈가 1과 2의 모바일 버전이 별도로 출시된 것과 달리 전작과 본편의 컨텐츠를 어우르는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셈. 전작 모바일 버전을 즐기고 있는 유저라면 위화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세부 사항은 모탈 컴뱃 모바일 문서를 참고바람.

11. 평가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82/100

3.2/10

86/100

2.9/10

79/100

3.4/10

82/100

2.5/10

83/100
STRONG

84%가 이 게임을 추천함

격투게임으로서의 평가는 훌륭함 그 자체지만, 개인 컨텐츠로는 실망만을 남긴 작품으로 위에 평가를 보다시피 극과 극으로 갈리는 편이다.

사이트 평가만 보면 3연속 히트작이지만 유저들의 평가는 노가다[79]와 과금, DLC 때문에 매우 극명하게 갈린다. 전반적인 평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여기까지가 출시 직후의 메타 평가이고,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격투게임으로서의 평가도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게임이 1년이 다 되어가는 2020년까지도 싱글컨텐츠와 멀티컨텐츠가 전부 악평을 듣고 있기 때문인지 에드분은 "I screwed up already.... 2021 is going to be my year. I can FEEL IT!(이미 망쳤어.... 2021년은 나의 해가 될거야. 나는 느낄 수 있어!"라는 트윗을 남겼다.

2년마다 출시하는 후속작에 기대를 걸고 본작은 어느정도 포기하는 듯한 뉘앙스다.

결국 2020년 EVO 메인종목에서 퇴출되었다.

이전가지의 네더렐름 스튜디오 게임이 2년마다 후속작으로 대체되는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발매된지 1년도 안되어 후속작도 없이 대회수명이 끝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11.1. 장점

  • 격투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 2019년까지 출시된 모든 격투게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을 자랑한다.
  • 전작들보다 훨씬 낮아진 진입장벽 : 오랫동안 고수하던 딱딱한 모션을 과감히 버려서 캐릭터의 모션이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콤보도 부드러워졌다. 모탈 컴뱃을 입문하는 초심자들을 위해서 많이 어려웠던 콤보 난이도도 낮아졌고, 튜토리얼또한 매우 디테일하며[80] 체력이 낮아지면 사용가능한 페이탈 블로우의 등장으로 찬밥 신세였던 초필살기를 드디어 전략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바리에이션 : 유저가 원하는 모습과 무브셋으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해 플레이 할수 있게 만든 요소 또한 매우 인상적이란 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하단에 후술한것과 같이, 비판점 또한 무시할 수 없다는것 또한 모두들 인정하는 요소.
  • 시리즈 최초 스팀 창작마당 지원(PC판) : 시리즈 최초로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한다. 사실 전작에서도 비공식 스킨모드들을 유저가 제작해왔기 때문에 아예 공식으로 지원하려고 한 듯.
  • 생각보다 낮은 사양(PC판) : 제작사 공식 배포자료에서는 GeForce GTX 1060(6GB) 수준의 그래픽카드를 권장하고 있으나 1050 Ti 수준에서도 일부 옵션만 조정하면 1080p 하이옵에서 60프레임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제점으로 후술할 언리얼 3 엔진으로 제작된 것이 역으로 사양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11.2. 문제점

  • 단순하고 얕은 게임의 깊이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집중한 나머지 기술 가짓수와 콤보 자유도가 지나치게 줄어들었고, 강력한 기본기 한 두개와 잡기만으로도 상대의 가드를 쉽게 무너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바리에이션에 따라 캐릭터가 크게 바뀌지도 않고 캐릭터마다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현저히 적어지다보니 헤비유저들은 금방 질려서 떠나버리고 라이트유저들이나 DLC 잠깐 맛보고 가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 유명무실한 커스텀 바리에이션과 태그매치
커스텀 바리에이션은 랭크에서 사용할 수 없고, 그마저도 버리는 기술이 대부분이다.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랭크매치에서는 고정된 바리에이션 세트 세종류만 쓸 수 있다. 태그매치 역시 컴까기의 일부였음이 밝혀지면서 유저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겼다.
  • 너무 심한 노가다 요소 - 크립트와 타워 오브 타임
크립트 모드 자체의 퀄리티는 매우 높고, 그동안 일부만 보여준 생쑹의 섬 전체를 다 보여주고 모탈 컴뱃 영화에 나온 장면을 재현하는 등 처음 보면 대호평이다. 모탈컴뱃 팬으로썬 재밌는 요소가 상당히 많고, 게임내의 또 다른 게임수준의 미니 어드벤쳐 모드라고 할 수 있을 수준으로 디테일하고 재미있다는 평이다.하지만 수집에 있어선 모아야 할 것이 너무 쓸데없이 많고 코인만 아니라 심장, 영혼 등 크립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얻기 힘들어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평이 많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의 기어, 브루탈리티,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는 샤오칸의 상자같은 경우는 보상 위치를 일반 상자와는 다르게 모든 유저와 공유하지만, 인게임내에서 매우 얻기 힘든 화폐인 심장을 250개나 요구하기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의 보상만 얻기도 어렵다는 평이다. 타워 오브 타임 또한 문제가 되고있는데, 전작의 Test Your Luck과 비슷한 시스템의 챌린지 타워로 제작되었으나. 발매 직후시점에선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가드불가 기믹들로 인해 재미를 저하시키고, AI의 채력과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보상을 받기 힘들 뿐더러, 재미가 없다는 것에 대부분이 동의하는 편이다. 애초에 재미있게 만들 생각이었다면 자동전투 기능도 없었을 것이다.결국 문제는 인게임 화폐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어렵고, 얻는다 하더라도 보상이 너무 짜다보니, 노가다 요소가 심해져서 크립트와 타워 오브 타임 모드 전부 망가져버린 상태이다.[81] 다행히도 5월 중 업데이트로 보상이 전보다 훨씬 더 개선되어서 불만은 사그라들었으나, 여전히 얻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결국 크립트 전용 코인, 영혼, 심장 노가다 뛰는 방법이 따로 나올 정도. (영어 주의)[82] 격겜인데 노가다를 뛰어야한다.

  • 완성도가 낮은 스토리 모드 / 중심 전개 및 적은 캐릭터 비중: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며 이전 게임인 MKX때부터 이어지는 비판이다.
    • 호평 - 어스렐름과 아군 편이 주로 받는데, 특히 과거 캐릭터들이 미래의 자신을 보고 생각이 바뀌거나(스콜피온),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는 등의 반응(리우 캉, 쿵 라오, 제이드)도 신선하고 재밌는 편. 경우에 따라서 자기 과거 모습을 훈계하는 쟈니 케이지, 불행한 미래가 있어야 그의 가족이 존재하는 잭스, 과거도 미래도 변함없는 소냐와 케이노 등 다양한 케이스를 보여주며 또한 한조 히사시와 콰이 량이 힘을 합쳐 싸우는 모습, 사역마가 될 미래의 운명에서 벗어나 반신이 된 리우 캉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 혹평 - 적이 되는 크로니카 측과 중심 이야기 전개. 특히 적 캐릭터의 경우 죽었던 캐릭터나 신 캐릭터 간의 충돌 등으로 주목받았으나 그들만의 전용적인 심리 묘사도 별로 없고 그냥 플레이어한테 쳐맞고 죽거나 제압당하거나 튀는 게 전부다. 분량 배분도 심각한데, 작 중 눕 사이보트, 세트리온과의 싸움은 단 두 번밖에 없다.(...) 특히 신 캐릭터인 콜렉터랑 세트리온은 이럴 거면 뭐하러 넣었냐는 평가도 많다.[83] 결말도 뭔가 허무하다는 평가가 많다. 리우 캉의 경우 그래도 참신한 반전으로 평가받지만, 크로니카를 쓰러트린 뒤로 새로운 시간대를 형상한다는 결말은 복선이나 설득력 있는 결말 없이 너무 급하게 끝을 맺는 바람에 황당하다는 혹평이 대다수. 후속작이 될 모탈 컴뱃 12는 어떻게 할 건지, 또 새로운 대체 시간대를 만드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소리도 있다.
결론적으로 네더렐름 스튜디오의 고질적인 장단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작품. 그래도 예외를 추가하긴 했으나[84], 그것만으론 부족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데이터 마이닝에 스토리 관련 DLC가 있어서 더 두고볼 일이다.

  • 구세대 엔진의 사용
2019년에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언리얼 엔진 4가 아닌 구세대 버전인 언리얼 엔진 3[85]으로 개발되었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네더렐름 스튜디오의 전작 인저스티스 2와 동일하게 PBR(물리 기반 렌더링)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구세대 엔진인 언리얼 엔진 3 기반에 섭스턴스 페인터를 이용한 PBR을 억지로 적용해서 얼핏 실사느낌이 나는 캐릭터에 비해 실사 느낌과는 거리가 먼 타입의 배경 그래픽으로 이질감이 드는 등 전체적으로 인저스티스 2의 그래픽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캐릭터는 섭스턴스 페인터를 이용한 PBR 덕분에 살짝 실사 느낌이 나보이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부족하며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최신 게임들과 비교하면 질감 자체가 어설퍼 보이고 특히 광원에서는 확연하게 구세대 느낌이 난다. 물론, 언리얼 엔진의 해당 항목에서도 서술했듯이 일부 최신 국산 게임들도 아직까진 언리얼 엔진 3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탈 컴뱃 11도 이정도 그래픽을 뽑아내는게 대단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2017년 이후로는 수 많은 숫자의 게임들이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출시되는 상황으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차세대 그래픽에 견주기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한다. 리드 프로그래머인 Jon Greenberg가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언리얼 엔진 4로 개발하면 처음부터 다시 엔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지만, 기존에 네더렐름 격투 게임에 커스터마이징된 언리얼 엔진 3로 개발을 시작하면 인저스티스 2 개발완료가 된 시점에서 즉시 디자이너들이 모탈 컴뱃 11의 개발에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탈 컴뱃 11의 개발에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은 당장은 효율적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네더렐름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아크 시스템 웍스길티기어 Xrd를 언리얼 엔진 3로 제작 후, 짧은 기간내에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언리얼 엔진 4로 개발했다. 모탈컴뱃 11의 모바일판인 모탈 컴뱃 모바일 2.0은 언리얼 엔진 4가 사용되었는데 본편이라고 할 수 있는 콘솔판이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한 채 나왔으니 이 또한 논란거리를 피하기 힘들다.하지만 3연속으로 대체 시간대 작품을 언리얼 엔진 3로 제작한 네더렐름 스튜디오이기에 구세대 엔진의 한계를 잘 알고 있을 터. 인저스티스 2, 모탈 컴뱃 11 다음의 후속작부터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4.23에 새롭게 추가된 파괴 물리기능[86]을 이용하면 차기작에서는 페이탈리티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87]

  • 터무니 없는 DLC 정책(PC판) : 스토리 모드 챕터 4를 완료하기만 하면 바로 해금되어 사용할 수 있는 프로스트를 DLC로 내놓아 팔고 있다. 대부분 유저들은 스토리 모드 그것도 4챕터만 클리어해도 얻을 수 있는 캐릭터를 누가 바보같이 돈을 주고 사냐면서, 워너 브라더스와 네더렐름의 DLC 팔이를 비판하고있다.[88]
  • 심각한 수준의 버그와 성능 저하(PC판) :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다수 보고된 문제. 비정상적인 프레임 드랍은 물론이고, 그래픽이 출시 전부터 트레일러나 유출된 자료를 통해 공개된 것보다 열악하거나, 아예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까지 상당 수 나오고 있다. 여기에 게임 내 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페이탈리티, 브루탈리티, 크러싱 블로우는 무조건 초당 30프레임의 주사율로 고정되어 있어 매우 거슬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이 모든 이슈가 높은 사양의 컴퓨터에서까지 발견된다는 것. 때문에 출시 직후 스팀 평가는 기대하던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조차 없다는 유저들의 성토 속에 ‘대체로 부정적’ 등급까지 내려갔다. 물론 이후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가 섞이며 ‘복합적’ 등급까지 올라왔고, 성능 이슈는 차후 패치를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내용이지만 AAA급 게임을 출시하면서 이 정도로 최적화와 디버그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큰 문제다.
  • 스킨 상호작용의 단순화. : 아케이드 래더 한정으로 전작의 특정 스킨(망령 스킨) 상호작용이 사라져서 망령 스킨이나 특정 시점의 스킨임에도 상호작용 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본 작의 경우 패밀리 컴뱃이나 프렌즈 컴뱃시 인트로 분위기가 전작에 비해 훨씬 화기애애해져서 특정 상황에서는 위화감이 생긴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스토리스포일러]

12. 여담

이번작에서는 여성 캐릭터 복장의 노출도를 확 줄이고, 색기담당 캐릭터를 없애 버렸다. 9편에서 비키니에 가까운 노출도의 의상을 입고 8등신 이상의 장신에 군살없는 근육을 자랑하던 여성 캐릭터들에 비해서 이번작은 다른 접근 인 것. 이번 작에서는 캐릭터 모델링 대부분을 진짜 모델들을 본따서 영화판처럼 현실적인 외모로 바꾸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타협을 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아무리 멋진 모델을 데려와도 그렇게 노출도가 높은 복장을 입히면 섹시하거나 쿨하다기보다는 어색하거나 유치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테니 말이다. 이 문제는 모탈 컴뱃 시리즈 팬덤에 꽤 크게 이슈가 돼서 mortal kombat 11 desexualized라고 구글 검색이나 유투브 검색하면 관련 팬메이드 영상 혹은 리액션 영상이 많다. 이 문제를 강화된 ESRB규정에 따라 PS4에 발매하기 위해 엄격하게 따지는 상황과 연결하는 음모론도 존재한다.

전작과 달리 11편에선 특히 영화판을 오마주한 부분이 많아졌다. 트레일러에서도 몇 십년간 쓰질 않았던 영화판 메인 BGM을 써먹고, 크립트 모드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도 영화의 내용이 추가됬으며,[90]DLC로 출시한 섕쑹과 망령이 아닌 상태의 신델, 키타나와 제이드는[91] 그냥 영화 버전(...) 그 자체다.

모탈 뱃에서 Kombat라는 이유인 것인지, 게임 내에선 c가 k로 바뀌어 있는 전통은 그대로 고수된다.. (예를 들어 coin이 아닌 koin) 물론 이건 게임 내에서만 그런 것이지 스토리나 캐릭터엔 그런 특징은 없다.

인트로에도 소소한 변화가 생겼다. 9편과 X의 인트로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색다른 연출을 선보였는데 9편의 쓸데없이 폼 잡으며 개별 고유 등장모션을 서로 취한 뒤, X의 방식대로 대화를 이어가고 전투에 돌입. X와 동일하게 캐릭터 간 대화가 다양하며 캐릭터성 또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작에서는 전작과 달리 망령 스킨 전용 상호작용 대사가 없어 소소한 위화감을 선사한다.

넷상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특히 시스템의 경우 참신하다는 평도 있으나 쓸데없이 복잡하다는 평도 있고, 퀄리티는 화려하지만 인저스티스 2에 고어를 넣은 것 뿐이다라며 X 때의 분위기를 좋아하던 팬들은 아쉬워하는 상황.

닌텐도 스위치로도 발매된다. 가족과 함께 장기자랑을 가져보자 이런 고어한 수위의 작품이 닌텐도 콘솔과 어울릴지 의아해하는 의견도 있는데 사실 원래 시간대 작품들은 꾸준히 닌텐도 콘솔로도 출시되어 왔기에 딱히 놀라운 건 아니다. 물론 대체 시간대 작품으로는 이 작품이 최초.

콜랙터 에디션도 나온다. 구성은 모탈컴뱃 11 프리미엄 에디션, 모탈컴뱃 메달, 스콜피온 가면과 복면. 가격은 299.99$. 사전 예약 구매는 이 쪽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 구매자들의 특전으로 샤오 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유튜브 등지에서 볼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을 보면 MK Day, Boon's main 등의 바리에이션 이름이 간간이 보이는데 전작과 달리 바리에이션 이름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유저가 임의로 변경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영상인 컴뱃 캐스트에서의 플레이 영상에 따르면 인트로 대사나 플레이 중 간간이 내뱉는 대사의 자막이 뜨는 것이 확인되었다. 정식 게임에도 이 설정이 구현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만약 정식판에 구현이 된다면 옵션에서 자막 설정으로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스토리 모드의 분량은 약 4시간 가량. 전투에서 애먹어서 계속 다시 싸우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길게 잡아도 5시간이면 클리어가 되는 수준이다.

직원들이 주 80~100시간 씩 일하는 크런치에 시달려 상당한 논란이 되고있다. (원본 국내 관련 기사)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담당 직원은 모탈 컴뱃 9 출시 전인 2011년 1월부터 출시 직후인 4월 20일까지 단 하루만 쉬었으며 야근에 주말 근무가 기본이였다고 한다. 또한, QA 테스터는 4달 동안 주 90~100시간 씩 일했다고 했으며 비정규직 직원들에겐 최저시급만 주면서 4년 넘게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제작 당시 고어 관련 모델링을 하던 직원은 크런치와 겹쳐 PTSD에 걸려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퇴직했다는 기사도 떴다.

12.1. 등급분류거부 논란

한국, 일본, 중국, 우크라이나에서 발매가 금지됐다. 중국은 애초에 공산당의 규제가 심한 국가라 성인 등급 자체가 없어서, 모든 매체가 전연령 등급에 맞춰 표현을 검열해야 한다. 일본[92]은 폭력성에 민감한 CERO페이탈리티는 자체 윤리규정인 "금지표현"에 해당하는 수준의 과도한 폭력 표현이라는 이유로 게임을 심의거부해버렸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PS4판만 심의결과가 나온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모탈 컴뱃(2011)처럼 스팀에서 지역제한까지 걸리지는 않아서 예약구매도 됐었고 현재도 구입은 가능하다. 모탈 컴뱃 X처럼[93] 스팀판매는 심의 상관없이 계속 그대로 놔둘지는 미지수. 루리웹 등에서는 이번 작이 등급분류거부를 먹은 데에 많은 비판이 있었다. 과거 나치 문제로 폭력성에 민감한 그 독일조차 저번 작부터 무삭제판으로 심지어 더빙까지 완료되어 유통되고 있는데 한국은 금지를 먹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 있었다. 두번째로 엄연히 성인용 게임인데 왜 폭력성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금지를 먹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한편 이번 사건은 뉴 단간론파 V3가 거부당할 당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뭉쳐서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난했던 경우와는 사정이 달랐다. 모탈 컴뱃 11은 금지먹을만 하다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어서, 게이머들끼리 논쟁이 벌어졌다. 성인용 게임임을 감안해도 한국 사회가 받아들일 수준의 폭력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이를 어느정도 방증하는 것이 유튜브 마저도 폭력성을 이유로 성인등급을 받은 게임들의 처형장면 모음 동영상은 왠만하면 연령제한을 걸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탈리티를 모아둔 동영상은 유튜브가 하나하나 철저하게 연령제한을 걸고 있다. 이처럼 페이탈리티가 게이머들이 보기에도 극단적으로 잔인한 느낌이 드는 폭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더 나아가서 페이탈리티는 게임을 공격하려는 집단들이 게임을 규제하자고 주장할 좋은 구실이 될 것이라는 의견까지 있었다. 한국의 연령등급제도에서 게임은 영화처럼 제한이용가가 없다. 따라서 게임물관리위원회 입장에서 한국 주류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는 게임이라고 판단하면 게임을 유통금지할 권리가 있다. 그래서 모탈 컴뱃의 차기작이 들어올 때에는 한국 사회가 게임의 표현의 자유에 좀더 관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밝힌 모탈 컴뱃(2011)의 등급분류거부 이유이다.[94] 이를 통해 이번 작의 등급분류거부 사유를 유추할 수 있다.

대전 액션 게임물로, 격투 과정에 있어서 선혈과 신체 훼손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이에 관련한 폭력적인 영상 및 음향 표현이 과도함(폭력성).여성캐릭터의 착용의상이 노출수위가 높아 선정적으로 표현됨(선정성). 스토리 모드에서 욕설, 비속어의 표현이 존재함(언어). 인간의 신체일부가 훼손된 상태의 미니게임 및 전투모드가 있고 고문 및 살해도구의 표현과 이를 이용한 신체훼손이 있음(공포).

▶ 게임 내용 : 본 게임물은 콘솔 기기에서 실행되는 대전 액션 게임물로, 격투 과정에 있어서 선혈과 신체 훼손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이에 관련한 폭력적인 영상및 음향 표현이 과도함. 상대에게 타격을 줄 때마다 선혈 효과가 있으며, 대전이 끝나면 특수모드에서 상대의 몸을 절단하거나 장기를 뽑아내는 등의 혐오스럽고, 무자비한 폭력 행위를 할 수 있음. 게임물등급분류연감 2012


  1. [1] 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안봐도 비디오다. 특히, 플스4가 거부된걸 보면 확정.
  2. [2] 9편은 넘버링이 없고 X는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3. [3] 공개 며칠 전에 루머로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하기는 했다.
  4. [4] 미라화된 소림승들의 시체로 소림사라 오해할 수도 있지만 바닥에 널브러진 시체가 쓰고 있는 가면은 섕쑹의 보디가드가 쓰고 있던 가면이고 건물 역시 자세히 보면 1편과 9편에서 등장한 섕쑹의 섬과 일치한다.
  5. [5] 개중에는 리우 캉이 어스렐름의 챔피언직을 포기하고 신델의 부마, 즉 에데니아의 챔피언이 된 된 평행우주와 라이덴이 자고트를 대신하여 카오스렐름의 수호자가 된 평행우주도 언급되었다. 당장 전작의 미러 매치 대사만 해도 섕쑹드립(카피 캐릭터)이나 원래 시간대 관련 이스터 에그성 대사(섹터의 본명, 디셉션의 스콜피온, 아마게돈의 가짜 신녹 등)나 캐릭터 뒷설정 대사 등 떡밥들이 많은 편이었다.
  6. [6] 본 작품에서도 대체로 2P는 원래 시간대 관련 이스터에그성 대사가 많은 편이다. 스칼렛이 서브제로의 종족이 아웃월드 태생이라는 것과 여전히 엘더 갓을 믿고 인류를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선한 라이덴 등. 심지어 라이덴과 서브제로는 둘 다 형제작 인저스티스 2에서 게스트로 출현한 바 있어 둘이 만나면 다크 나이트망토 입은 초인을 만난 꿈 이야기까지 나온다. 서브제로의 정확한 대답에 라이덴이 어떻게 알았냐고 적잖이 당황한다. 심지어, 서브제로와 세트리온의 대결 인트로에서는 라이덴과 자신의 꾼 꿈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는다.
  7. [7] 그림자가 질 때마다 인물 자체가 바뀌며, 캐릭터의 모델도 해당 배우와 유사하다.
  8. [8] 곡의 필수요소(?)인 Test your might와 Mortal Kombat!은 들어갔으나 이전 버젼들과 달리 캐릭터 이름들을 불러주는 부분이 없다
  9. [9] 선택 시, 줌 아웃되면서 캐릭터가 고유 모션을 취하고 장소 셀렉트에는 선택한 캐릭터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또한, 슬롯에서 캐릭터들이 전부 앞을 바라보던 전작들과 달리 캐릭터들이 바라보는 초점이 서로 다르게 되어 있다.
  10. [10] 닌텐도 스위치판에서는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고, 맵 선택 시에도 끝까지 남는다.
  11. [11] 아수라와 니타라 -> 스칼렛, 키라와 코브라 -> 캐시 케이지, 다리우스 -> 잭키 브릭스와 게라스, 리 메이 -> 쿵 라오, 블레이즈 -> 리우 캉, 호타루 -> 코탈 칸
  12. [12] 원 빙 트릴로지(데들리 얼라이언스, 디셉션, 아마게돈) 시절 데뷔 케릭터중 플레이어블 및 스토리 주연으로 제대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캐릭터는 타카하시 켄시, 보라이쵸 정도. 대부분은 잊혀지거나 대체시간대 코믹스를 통해 죽거나 행방이 암울해지며 이들을 구조조정 하기 위한 작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13. [13] 사실 상술한 세트리온도 트레머, 사리나와 같이 조연에서 플레이어블 주연으로 승격한 사례라 실질적 신 캐릭터는 게라스, 크로니카, 컬렉터 단 3명뿐이다.
  14. [14] 사실 X의 코믹스에서도 인간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순간적으로 망령으로 변할 때도 있다. 특히 해빅이나 신도구에 조종당하는 서브제로와 붙을때.
  15. [15] 스토리모드 챕터 4 클리어 시 플레이 가능
  16. [16] 게라스의 승리 아웃트로에도 kronika's blessing이 있다.
  17. [17] 다만 애시 윌리엄스는 브루스 캠벨이 직접 부정했기 때문에 전기톱을 사용하는 다른 캐릭터나 성우만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섕쑹 트레일러 후반에 컴뱃 팩1 캐릭터들 참전 예고가 있는데 두 명의 게스트 소개란에서 전기톱 소리가 들렸기 때문. 애시의 참전에 회의적인 모탈리언들은 둠 슬레이어나 롤리팝 체인소의 줄리엣 스털링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둠 슬레이어의 경우 번개신 라이덴의 여체화라 할 수 있는 모탈 컴뱃 디셉션의 아수라처럼 끝없이 지옥의 악마들을 찢고 죽인다는 공통점이 있어 대체시간대 아수라의 프로토타입으로도 적합하다.
  18. [18] 이전작들에 등장한 DLC 캐릭터들은 대체 시간대에서 아예 언급되지 않았거나 카메오로만 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19. [19] 푸진의 경우 디셉션에서 레이든을 사망처리하고 차기 어스렐름 수호자로 세대교체를 하려고 했으나 팬들의 반발로 아마게돈에서야 나올 수 있었고 쉬바는 고로의 포지션으로 페미코인을 탔다고 봐야한다. 본 작의 샤오 칸은 디셉션에서는 게임큐브용 특전 캐릭터였다. 섕쑹은 얼맥, 조커는 해빅, 터미네이터는 슈진코의 대체제라고 보면 맞는 말이다.
  20. [20] 컴뱃 팩 구매자 기준 6월 18일 선행 출시 예정
  21. [21] 영화 스킨 DLC 포함
  22. [22] 컴뱃 팩 구매자 기준 11월 26일 선행 출시 예정
  23. [23] 컴뱃 팩 구매자 기준 8월 13일 선행 출시 예정
  24. [24] T-800기종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외피와 흡사하게 생겼다.
  25. [25] 의외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유출에 신녹의 모습이 있는데 섕쑹 기반 커스터마이징이거나 형제작 인저스티스 시리즈의 라이덴(블랙 라이트닝)이나 슈퍼맨(비자로) 처럼 아예 인트로 대사만 다른 인물로 바뀌는(개인엔딩은 원본을 따라간다.) 고급 스킨일 가능성이 있다. 섕쑹과 신녹의 능력이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26. [26] 데들리 얼라이언스에서 데뷔한 카를로스 페시나 헌정 케릭터로 쟈니 케이지의 대역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데뷔했다.
  27. [27] 목소리 톤이 경박하고 요망하게 바뀐다.
  28. [28] 전용 스킨 한정
  29. [N] 29.1 29.2 29.3 29.4 전용 나레이션 있음
  30. [해금1] 30.1 WB게임즈 게임 소식 및 정보 이메일 수신 구독
  31. [해금2] 31.1 모든 튜토리얼 완수. 캐릭터 튜토리얼은 예외
  32. [해금3] 32.1 TOWERS OF TIME 상위랭크 10% 이상 도달
  33. [해금4] 33.1 모바일 연동
  34. [34] Old Skool vs New Skool 트레일러에서는 좀비가 되어 젊은 잭스를 습격하다 털리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35. [35] 원거리에서 던질 수도 있다. 단, 크러싱 블로우는 발동되지 않는다.
  36. [36] 왼쪽부터 X, 데들리 얼라이언스, 소림승, 디셉션
  37. [37] 다만 터미네이터 만큼은 캐시 케이지가 나레이션을 맡는다.
  38. [38] 여기에서 비 한은 콰이 량의 아케이드 전용 복장을 입고 있으며 콰이 량은 X 시절의 삼백안의 눈을 가진 얼굴 형태를 하고 있다.
  39. [39] DC코믹스 관련 이스터 에그인지 복장이 스펙터 비슷하다.
  40. [40] 스토리 모드에서 키타나에게 힘을 실어주기는 했지만 타카탄족 특유의 포악하고 야만적인 본성은 어디가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41. [41] 이 장면에서 키타나가 처형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42. [42] 아내로 나온 사람이 다름 아닌 사리나다. 이 때문에 갑론을박이 좀 있었는데 사리나는 원래 커플링이 서브제로들(비 한, 콰이 량)이랑 있었기 때문. 그래도 카발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걸 보면 별 상관 안하는 사람이 많다. 애초에 아케이드 엔딩인 만큼 공식이랑 별 상관이 없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사리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많은지라.
  43. [43] '"그대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시오, 제이드'''
  44. [44] 신녹은 칼날 부메랑에 참수당하고, 세트리온은 봉에 허리가 접혔다.
  45. [45] 지속적인 카메라 플래시, 리무진 안에 나뒹구는 와인병, 한 손에는 담배까지 들고 있고, 심지어 옆좌석에는 어린 시절의 캐시가 타고 있다! 이 때 자신만만하던 그의 어조도 온갖 고생을 한 듯한 힘빠진 어조로 바뀐다. 아무래도 본래 역사의 쟈니가 겪었던 모든 시련과 도전들이 없던 일이 되버리니 미성숙한 인격 그대로 나이만 먹고 돈만 벌다보니 방탕한 삶으로 추락한 듯.
  46. [46] 아마게돈 엔딩 오마쥬이기도 한데 블레이즈의 힘을 감당할 수 없어서 겸허하게 이를 포기한다는 내용이다.
  47. [47] 여기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백미이다. 쟈니 케이지 영화들은 항상 해피 엔딩으로 끝나니까.
  48. [48] 첫 번째는 신녹.
  49. [49] 선택받은 자 비슷한 슈피히어로는 자신보다는 리우 캉이나 키타나같은 사람에게 더 어울린다고.
  50. [50] 이 때 크게 웃음꽃이 핀 소냐의 표정을 볼 수 있는데, 진중한 그녀의 성격으로는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보여준다. 이는 당연한 것이 소냐도 해병대 장교인 아버지 허먼 블레이드에게 호박 이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다. 그저 어스렐름의 안보위기와 그녀의 사명감이 가정에 소홀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을 뿐.
  51. [51] 흑룡단 격투클럽에서 캐시와 소냐를 검투사로 부려서 노출도 높은 옷 입히고 모녀끼리 싸우게 한다.
  52. [52] 마치, 인저스티스 2의 베인 개별 엔딩을 연상케 한다.
  53. [53] 본래 진행대로라면 전부 신델에게 죽었다.
  54. [54] 잭스는 생환한 이후 사역마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려 이런저런 치료를 받다가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55. [55]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드 엔딩. 특히 마지막에 남기는 유언은 울먹이는 듯한 어조라 더 슬프게 들린다.
  56. [56]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말을 인용했다.
  57. [57] 일러스트만 보면 둘이 맺어진다는 얘기같지만 리우 캉의 대사를 보면 소박한 삶을 가지기를 원하면서, 언젠가는 다른 삶에서 키타나와 함께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내용이다
  58. [58] 라이덴과 신녹이 연합(!)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시련이다.
  59. [59] 세트리온이 말했듯이, 영토를 강압적으로 통치하는 이유에는 이런 것이 있다.
  60. [60] 이때 다른 시간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에론 블랙과 총질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61. [61] 피의 바다는 끝이 없기 때문에 한 번 빠지면 그대로 평생 가라앉는다.
  62. [62] 어린 시절을 샤오 칸 밑에서 자랐기에 모를 만도 하다. 무엇보다도 키타나가 어렸을 적 에데니아는 샤오 칸의 침략으로 아작이 났으니...
  63. [63] 드보라 왈, '''인간들은 죽이려고 산다. 공공의 적이 없으면 분열하고 서로 상잔하지. 곤충종족들은 생존을 위해 산다. 싸움으로 분열하지도 않는다. 서로 쌓아 올려준다. 상잔도 하지 않는다. 과연 누가 해충이지?" 드보라가 인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이렇게 비인간적인 빌런이 인간들을 혐오하는 설정은 창작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리셰이다.
  64. [64] 참고로 이 멘트는 1편의 라이덴 엔딩과 2편의 섕쑹 엔딩에서도 나왔다.(....)
  65. [65] 과거 나이트울프가 되기 전에 종족을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팔아넘긴 매국노였으나 자기 부족의 귀한 것을 넘기면 부를 약속하겠다고 꼬드긴 케이노의 제안을 거부, 죽어가는 찰나에 고대 정령의 힘에 의해 나이트울프로 각성, 부족을 지키는 영웅이 되었다.
  66. [66] 자세히 보면 3에서의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은 마토카족 여성 전사가 케이노를 필두로 한 침략자를 물리치는 모습이 나옴으로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나이트울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헤준다.
  67. [67] 이 시점에서 이미 T-Infinity에 준하는 성능을 지녔다.
  68. [68] 다만 처음엔 원래 프로그램대로 인간을 말살시키려 했다. 그런데 모래시계로 인간 말살루트의 모든 가능성을 시뮬레이트해보니 항상 최후에는 기계가 패배했고, 기계가 살아남는 방법은 인간과 공존하는것 밖에 없다는걸 깨달은 후 인간과 공존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꾼것.
  69. [69] 베프 운운하며 장난삼아 재미로 팔을 잘라버린다. 남자들 특유의 우정의 브로피스트 잔혹버전이다. 해빅은 카오스렐름인이라 머리를 분쇄하지 않는 한 죽지 않기 때문이다.
  70. [70] 대신 기술이 무효화되면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쓸 수 있다.
  71. [71] 일반 승리포즈 역시 마지막이 슬로우 모션으로 연출된다.
  72. [72] 이전에는 체력이 바닥난 상대가 쓰러진 직후에 출력되었다.
  73. [73] 모탈 컴뱃 X 초기 버전에서 이렇게 한 적이 있었으나 폐기되었다.
  74. [74] 그 예시 중 하나가 키타나의 죽음의 키스.
  75. [75] 최근에 추가된 잭슨 브릭스의 클래식 브루탈리티는 게라스에게 넘어갔으나 똑같이 업데이트 되었다.
  76. [76] 다만 3에서는 애니멀리티의 선행조건으로 사용되었으나 본 작에서는 이 기능만이 부활했기 때문에 자비를 발동시키기 전이나 후나 발동가능한 피니쉬 무브에는 변함이 없다. 전작의 확장판인 XL에서 스테이지 페이탈리티가 추가된 것처럼 확장판에서 애니멀리티가 추가될지는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77. [77] 성우는 전작에서 얼맥, 전전작에서 눕 사이보트를 연기한 제이미슨 켄트 프라이스.
  78. [78] 캐시와 잭키를 선택하면 풀네임으로 이름을 부르는 게 특징.
  79. [79] 유명 리뷰어인 앵그리 죠도 전체적인 게임은 잘 만들었으나 모바일 게임과 유사한 노가다 요소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80. [80] 기본적인 콤보요소와 캐릭터 튜토리얼, 심지어 프레임 데이터 같은 정말 격겜 하드코어 유저들 말곤 관심없을 만한것에 대해서 까지 가르쳐줄정도로 매우 심화되어있다.
  81. [81] 한편, 레딧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서브레딧에선 이론적으로 모든 스킨요소를 해금하려면 평균 3300여 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이 필요하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노가다 하지않고 과금만 하면 약 700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내용도 있었으나 에드 분트위터에서 대부분의 스킨들은 과금할 수 없다고 하여 해당 서브레딧은 삭제된 상태이다.
  82. [82] 쉽게 말하자면 캐릭터 설정에 ai 설정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콤보, 러시다운에 몰빵을 한다. -> 그 뒤로 타워 오브 타임에서 해당 자원을 얻을 수 있는 탑을 지목하고 캐릭터는 ai로 설정한 뒤로 탑에 들어간다. -> 그 뒤로 ai가 게임을 다 깨주지만, 다음 스테이지나 다시하기를 못하기에 그것을 눌러주는게 플레이어의 몫. 허나 컨트롤러에 쉽게 말해 자동 마우스 기능이 있다면(turbo controller) x로 설정하면 그냥 방치해도 된다. -> 그 뒤로 하루 정도만 두기만 해도 해당 자원은 미친듯이 쌓이게 된다. 이건 한국산 방치형 노가다 게임이지 격겜이냐 이게.
  83. [83] 그나마 세트리온은 크로니카의 악행에 약간 회의감을 느낀다는 묘사는 있으나, 결국 어머니의 명이 우선이라며 리우 캉에게 맞서다 쳐맞고 크로니카의 양분이 되어 죽는다.
  84. [84] 스스로 자신이 벌인 일을 수습하려는 사이렉스(그런데 이건 사실 코믹스로 나왔던 내용이다), 죄를 뉘우치고 아군으로 전향한 잭스와 복수귀 시절의 옛 스콜피온, 드디어 기나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케이노와 소냐 등. 특히 과거에서 온 케이노의 눈을 노려 현재의 케이노까지 쓰러트리는 장면은 참신했다는 평.
  85. [85] 자세하게 사용된 버전은 2014년 8월에 버전업된 버전 12466을 사용하였다. 참고로 언리얼 엔진 3의 최종 버전은 2015년 2월에 버전업된 버전 12791이다. 즉, 구버전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소리.
  86. [86] GDC 2019 기간에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카오스 데모 영상이 올라왔는데 현재까지 그 어떤 게임에서도 구현된적이 없는 실시간 파괴 기능을 보여준다. 기존에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한 배틀필드 시리즈나 파괴 물리기능을 보여주는 게임들에서 보여준 파괴도 모두 사전에 파괴부위가 미리 계산되어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언리얼 카오스는 실제로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그 충격량과 충격을받은 표면의 재질과 강도를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폴리곤이 쪼개지며 입자와 재질을 생성하고 그렇게 생성된 조각들이 하나하나 물리적인 반응을 포함한다.
  87. [87] 현재로서는 페이탈리티를 통해 보여지는 절단 부위가 한계가 있지만 실시간 파괴 기능을 이용한다면 작업시간은 물론 어느 부위든 실시간으로 잘려나가서 커스텀 페이탈리티도 가능할 수도 있다. 특히 터미네이터의 경우 화염공격에 외피가 타버리면 골격이 드러나서 슈퍼아머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실시간 파괴 기능 구현을 위한 시험으로 보인다.
  88. [88] 해금 요소의 조기 해금 역할을 하는 DLC는 어느정도 있어왔으니 아무래도 가격 문제로 보인다.
  89. [스토리스포일러] 89.1 소냐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타락한 라이덴, 크로니카의 농간을 깨달은 망령 리우 캉, 캐시의 할리우드 진출을 못마땅히 여기는 과거의 쟈니 케이지, 잭키의 연애사실을 알고 스콜피온에게 타케다 믿어도 되냐고 묻는 과거의 잭스 등.
  90. [90] 예를 들어 쟈니 케이지의 선글라스 중에 영화판에서 부숴먹은 500달러 선글라스가 있다. 그 점을 반영했는지, 에론 블랙의 현상금 리스트에도 쟈니만 500달러다.(...)
  91. [91] 다만 이 둘은 영화속 키타나와 제이드의 외형이 헷갈렸는지 영화에서 해당 배우들의 모습이 바꿔치기 되었다. 키타나가 영화판 제이드를 연기한 이리나 판타에바(러시아 몽골계 소수민족 부랴트족 출신 모델이다.)에 가깝고 제이드가 영화판에서 키타나를 연기한 탈리사 소토에 가깝다.
  92. [92] 다른 매체는 심의기준이 널널하지만, 게임과 관련해서는 폭력성에 매우 엄한 기준을 들이밀고 있다! 한국에서 청소년 이용불가를 받고 무난히 유통중인 게임들조차 일본에서는 제한이용가인 Z등급을 받는다. 게다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폭력 표현을 추가검열할 것을 게임사에게 요구한다.
  93. [93] 다만 모탈 컴뱃 X의 경우는 발매후 3년이나 지나서야 국내 정식발매를 위해 심의를 신청했다가 퇴짜맞은 케이스라 상황이 좀 다르다.
  94. [94] 게임물등급분류연감에서는 등급분류거부된 게임물의 이름을 비공개하여 등급분류 거부 결정 사례를 공개하나, 첨부된 사진을 통해 모탈 컴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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