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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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3년 9월 14일(일본)

2013년 12월 14일(한국)

제작

플랫폼

[1]

장르

헌팅 액션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발매전 정보
2.1. 신작 공개
2.2. 한글화
2.3. 공개된 게임 정보
3. 새로운 시스템
3.2. 단차 액션
3.3. 탐색
3.5. 스토리 및 캐릭터
4. 등장 몬스터
5. 패치 내역
5.1. 1.1 패치
6. 평가
6.1. 좋아진 점
6.1.1. 높은 수준의 타격감
6.1.2. 화려한 연출력
6.1.3. 강화된 액션
6.1.4. 인터넷 온라인 멀티 플레이
6.2. 악화된 점
6.2.1. 퇴화된 맵 그래픽
6.2.2. 밸런스
6.2.3. 귀찮아진 서비스 이용
6.2.4. 힘들어진 부캐 키우기
6.2.5. 클리어가 곤란한 채집퀘스트
6.2.6. 늘어난 노가다 요소
7. 기타
8. 관련 항목

1. 개요

Main Theme

여행의 바람(旅立ちの風)

오프닝

돌이켜보면 길고, 험난했지만, 그래도 멋진 여행이었다.
고향에 돌아온 지금도 가끔 눈을 감고 모험의 나날들을 떠올린다.

그때마다, 긴 세월 동안 나의 몸을 지켜준 갑옷을 입으려 시도한다.
그때마다, 몇 개의 작은 병과 버섯 등을 가방에 힘껏 밀어 넣는다.

잠시 후, 나는 바닥에 주저앉는다.
모험을 갈망하는 자신의 의사에 반하듯이,
근육은 가늘게 떨리고, 뼈는 삐걱거리며, 배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치밀어 오른다.
몸은 여행을 떠나는 것을 거절했다.
문득, 시야에 거칠어진 자신의 손이 들어온다ㅡ.

고비인 것인가, 전환점인 것인가.
아무튼, 지금이 "그것"인 것이다.

캡콤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시리즈. 기종은 닌텐도 3DS. 시니어 프로듀서는 츠지모토 료조 / 디렉터는 후지오카 카나메. 메인 플래너는 토쿠다 유야.

몬스터 헌터 정식 넘버링 시리즈 최초로 '처음부터 휴대용 기기로 개발/발매된' 작품이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 G》도 정식 넘버링 작품이지만 어디까지나 확장판인 데다가, 해당 작품의 기본이 되는 《몬스터 헌터 트라이》는 거치형 콘솔을 대상으로 개발된 작품이었기에 논외. 즉 몬스터 헌터 4를 기점으로 시리즈의 방향은 완전히 휴대용 기기로 노선을 갈아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12월에 출하량 400만장을 돌파해서 몬헌 시리즈 중에서는 역대 3위의 출하량을 달성했다. (2위는 약 450만장을 출하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1위는 1400만장을 출하한 몬스터 헌터: 월드) 일본 내 실제 판매량 집계는 약 350만 장 정도라는 듯.

패키지 디자인은 간판몬스터 흑식룡 고어 마가라조충곤 헌터. 신무기가 패키지에 등장한 건 몬스터 헌터 G몬스터 헌터 도스에 이어 세 번째다.

2. 발매전 정보

2.1. 신작 공개

2011년 9월 13일 닌텐도 3DS 컨퍼런스가 끝나기 직전, 몬스터 헌터 트라이 G를 한참 설명하던 이와타 닌텐도 사장과 츠지모토 캡콤 프로듀서는 마지막으로 하나의 영상을 보자는 말을 남기고 퇴장하였다.

영상이 시작하자 헌터가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었고 그 위에 평범한 폰트로 'Monster Hunter'라고 써있었다. 헌터와 티가렉스가 언제나 그렇듯(...) 뒹굴다가, 레우스가 나와서 이번엔 레우스와 뒹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레우스가 화염을 뿜어냈고, 화염과 함께 등장한 문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캡콤과 닌텐도의 그야말로 폭탄드랍이었다. 니코동 실시간 반응

이 발표로 3DS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 이어 정식 넘버링 시리즈까지 3DS에 유치함으로서 엄청난 추동력을 얻었다. PSP의 판매량을 견인한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작품이니 만큼. 그와 동시에 PSP의 후속기종인 PS Vita는 최고의 아군이 적군이 되어버리면서 여러모로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애초에 트라이 G는 발매되기 전이었고 서드의 후속작은 발표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4가 이 시점에 발표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없다시피했다. 조금 시간을 둔 뒤에 PS3나 Vita로 나올 것이라 기대했던 기존 시리즈 팬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당시 일본 현지에선 몬헌4가 PS Vita로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다.

PS Vita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펙이 떨어지는 닌텐도 3DS로 출시하기로 발표한 이후, 캡콤은 소스 우려먹기를 얼마나 하는거냐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그래픽의 경우 시대에 맞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까지 듣고 있다. 몬헌 시리즈는 항상 고사양 그래픽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받아 왔지만, 특히 4에서 지금까지보다 더 강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배경 텍스처의 경우 누런 땅이 카레로 보인다고 '카레 위에서 싸우는 거냐'라는 평을 들을 정도. 이는 고사양 그래픽을 채용한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개발소식이 전해지자 배가 되었다.

또한 2011년 당시 《록맨 대쉬 3》 개발 중단 안내와 이 게임의 발표가 서로 적용하여 캡콤의 이미지를 추락시켰다. 록맨 대쉬 3의 개발 중단에 대해 "혹시 3DS의 한계를 느낀 캡콤이 3DS에서 발을 빼는 거 아냐?"라고 추측되는 상황이었는데, 이 게임의 발표로 그 추측은 깨졌다. 결국 "이나후네 엿먹이려는 것이다"와 "캡콤 유럽 말대로 팬들이 전 콘텐츠를 공짜로 만들어주고 그것도 또 돈 줘서 사길 기대했다는 멘트가 맞다"라는 주장이 지지를 얻게 되었다. 당연히 캡콤의 이미지와 게임에 대한 우려먹기 전략을 보는 시선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다. 안 그래도 UMvC3 가지고 엄청 까이는데 대체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몬헌까지 이렇게 까이는 정도가 되었으면 심각하다.

닌텐도 컨퍼런스에서 4의 소식이 공개된 직후 캡콤의 주가는 10%의 큰 하락율을 보이며 폭락했다. 일본 금융가에 따르면 PSP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몬헌의 신작이 다른 기종에서 나오는 것에 대한 불안심리로 보이고, 다만 PSP로도 몬헌이 제작중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과잉반응이라는 견해도 있다는 모양. 이후로 캡콤은 점차 주가를 회복했지만 얼마 뒤 '현재로써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 몬헌의 신작이 개발중이라는 얘기를 들은 바는 없다'라는 SCEJ 사장의 인터뷰가 터지면서 캡콤의 주가는 또다시 하락(…). 이에는 당시 3DS의 판매량이 영 좋지 않았던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3DS의 판매량과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했고, 장기적으로 보아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되었다.[2] 《몬스터 헌터 4》의 발매 후 소프트는 품귀현상을 보였으며, 2013년 12월 즈음에는 출하량 400만 장을 달성했는데도 소프트가 없는 곳이 많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2.2. 한글화

2013년 4월 18일, 한글화확정되었다. 국내에서 정발된 몬헌 시리즈 중 3번째 한글화이자 몬스터 헌터 G 이후 정말 오래간만에 한글화된 정식 넘버링으로, 트라이 얼티메이트의 DL판 발매와 더불어 매우 뜬금없는 이 공식 발표는 국내 몬헌 커뮤니티를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츠지모토 료조가 한국을 방문해서 촬영한 메시지 영상도 공개되었다.

이후 계속 소식이 없다가 9월 7일에 스샷을 공개했다. 트라이 얼티메이트 사냥 스터디&모임 이벤트 참가자 한정으로 시연영상도 공개했다. 로컬라이징이 꽤 이루어진 듯하며 현재는 닌텐도 e숍에서 볼 수 있다. 이후 한국 닌텐도는 G-STAR 2013에 몬스터 헌터 4를 들고 참가하겠다고 발표한 상태.

2013년 10월 11일 몬스터헌터4 한글화 심의가 통과되었다

11월 12일 몬스터 헌터 4 한국 다이렉트에 츠지모토 료조가 직접 출연하여 게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3년 12월 14일 희망소비자가 49000원으로 발매가 결정되었음을 공개하였다. 멀티플레이는 한글판끼리만 가능하다. 참고로 닌텐도 3DS는 영어 및 자국어 폰트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판과 서버 통합을 할 경우 당장 채팅부터 불가능해지며, 이 탓에 독자 서버를 계획했을 가능성이 높다.

E마트 예약 특전으로 한글 번역판 공식 공략집[3]을 예약 특전으로 준다.몬헌 붐을 일으켜 보겠다는 닌코의 각오! N&마켓 인터넷 예약 특전[4]은 OST[5] CD이며 3DS와 한세트인 경우 몬스터 헌터 4에 출현하는 대형 몬스터 조견표를 끼워준다.

G-STAR 2013나 잠실 롯데월드에서 몬스터 헌터 4 단독 부스를 걸고 참여하고, 3천 엔이나 천 엔짜리 특전을 수량 한정없이 초회한정으로 지급, 시리즈 최초로 TV 광고까지 방송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닌텐도가 몬스터 헌터 4에 쏟는 역량이 자사 타이틀 못지않다. 아예 몬스터 헌터 4를 닌텐도가 개발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본작의 매상에 따라 향후 소프트웨어 정식 발매 노선에 영향이 있을 듯.

발매 후에도 3U에 이어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는 중이다. 전담 트위터 계정까지 운영했었다.

2.3. 공개된 게임 정보

  • '4'의 발음은 '포(four)'.
  • 벽이나 몬스터에게 매달려 공격할 수 있다.
  • 점핑 액션 요소 추가
  • 4가 발표되기 이전에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게임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차기작, 즉 4의 모토는 '전부'라고 한다. 그러나 발표 후에는 '모험'이라고 한다[6].
  •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NPC가 등장.
  • 마을 같은 고정된 거점이 아니라 캐러밴과 같은 이동하는 거점. 헌터의 방이나 대장간 같은 것들은 기차처럼 이어서 포포 한 마리가(?!) 끌고 다니는 듯.
  • wi-fi 온라인 멀티 대응. 휴대용 몬헌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실현된 것. 또한 채팅이 가능하지만 퀘스트 출발 전에만 가능하며 퀘스트 중에는 정형문전송만 가능.
  • 동반자 아이루 재등장. 퀘스트에는 최대 2마리까지 동행 가능.
  • NPC들은 전체적으로 카우보이네이티브 아메리칸 풍의 디자인.
  • 얀쿡크, 도스람포스, 크샬다오라 등의 전작 몬스터들이 부활.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나온 폭파속성도 그대로 등장.
  • 추가무기는 벌레를 조종하는 조충곤과 검과 방패에 도끼 변형 기믹을 지닌 챠지 액스의 2가지 무기군.
  • 대표 몬스터는 고어 마가라.
  • 새로운 몬스터 종류인 협각종, 양생종, 사룡종이 추가.
  • 게임 자체 내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으며[7] 부위 파괴 등을 통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서브 타깃 시스템이 부활
  • 신 요소인 광룡 바이러스. 광룡 바이러스는 몬스터를 광폭하게 만드는 바이러스로 이것에 감염된 몬스터는 엄청나게 흉폭해지고 공격력 등이 대폭 강화되며, 감염된 몬스터의 공격에 헌터가 당했을 경우 헌터 역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모양. 단, 시간 안에 몬스터를 공격하여 게이지를 낮출 경우 바이러스를 극복하게 되어 회심률 등이 올라간다고 한다.
  • 기존 2ndG 시절의 4대 고룡들이 모두 나온다는 루머도 있다. 부분적으론 사실이 되었다.
  • 광고모델은 혼다 케이스케.
  • 5차 PV에서 진오우가와 키린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격룡선의 존재도 확인.
  • 8월 26일자 신규 CM에서 아수종의 비분노 상태 라잔이 공격하는 모습이 등장. 라쟌도 등장 확정.
  • 캐러반에 있는 지도의 형태가 구 대륙과 흡사하여, 이번 작품의 무대는 구 대륙과 신 대륙을 다 오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존재.
  • 구대륙과 신대륙 형태의 장비 둘 다 확인되었다. 하위와 상위의 관계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장비인지는 불명.
  • 신요소인 발굴 장비가 추가되었다. 미지의 수해에서 받을 수 있는 길드 퀘스트의 보상으로 얻는 장비인데, 기존의 녹슨 덩어리 무기들처럼 무기나 장비들이 나오는데, '기존과는 외형이나 성능이 다른 경우도 있으며, 입수할 때마다 다른'이라는 경악할 만한 새로운 요소가 등장했다.
  • 패미통 잡지 정보로 흑랑조 얀가루루가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 9월 8일 다이렉트에서 닌텐도와의 콜라보가 공개되었다. 동반자 아이루마리오&루이지 코스튬, 그리고 젤다의 전설 시리즈링크의 복장과 마스터 소드가 플레이어 장비로 등장하는 추가 퀘스트를 발매 후 배포한다고 한다.
  • 플라잉겟 정보로, 전에는 등장 소식이 없던 수룡종이 다시 나오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브라키디오스[8]이블조가 부활했다.
  • 아종 몬스터들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자동 완성에서 옥랑룡, 푸루푸루 아종 등이 검색된 것이 사실로 밝혀진 듯하다.
  • 9월 14일 일본 내 발매일에 검은 바탕엔 문양, 하얀 바탕엔 아이루가 그려진 한정판 3DS가 포함된 한정 패키지가 발매되었다.한번 보자!
  • 동반자 아이루들이 전투 시 특정 상황(헌터가 빈사 상태가됨, 몬스터 분노, 아이루 분노 등)에 대사를 한다. 원래는 챠챠나 카얀바가 대사를 했지만 포터블만 하던 유저들에겐 신기할 소재.

3. 새로운 시스템

3.1. 광룡 바이러스

  자세한 내용은 광룡 바이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단차 액션

  자세한 내용은 지형 액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탐색

여단 2성을 모두 클리어했을 때 처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퀘스트. 특정 지형에서 출몰하는 몬스터의 생태 등을 조사하는 퀘스트로 기존 퀘스트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정확하게는 주변에 출몰하는 희소종의 발견 및 보고가 주 목적. 이를 위해 전작의 몬스터가 대거 투입된 것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 지급품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단 맵 곳곳에 응급약과 휴대식량을 얻을 수 있는 채집 포인트가 존재한다.
  • 맵이 퀘스트 시마다 바뀐다.
  • 제한 시간도 없고 탈진도 없다. 말 그대로 탐색이기 때문에 보수 역시 없다.
  • 맵에 갈림길이 없는 일자형 구조다. 때문에 몬스터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 퀘스트 완료는 탐색 도중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의 '귀환'을 선택하거나, 맵 마지막에서 거점 귀환을 선택하면 된다. 후자의 경우 여단 포인트에 x1.2 보정이 붙으므로 추천.

여단 및 집회소 퀘스트의 클리어 상황에 따라서 출현하는 몬스터가 점점 늘어나며 여기서만 출현하는 몬스터[9], 채집소재 역시 존재한다. 몬스터를 잡거나 유실물을 주울 경우 길드에 생태계 보고를 했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이후 후술하는 길드 퀘스트로 파생될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할때마다 희귀 생태 환경 랭크가 점점 올라가며 강력한 몬스터의 등장 확률이 올라가지만 발굴장비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보물방의 출현확률 역시 올라간다. 하지만 탐색에서 얻을 수 있는 발굴장비는 레어도가 낮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는 없다. 랭크는 5개가 끝이며 이후 다시 0개로 돌아간다. 푸기의 옷 역시 여기에서 입수할 수 있으므로 부지런히 돌아야 될 듯.

대형 몬스터는 출발전에 최대 2마리까지 표시되고 그 뒤로 3마리가 순서대로 난입을 한다. 난입하는 몬스터들도 이미 출발전에 정해져 있다.

3.4. 길드 퀘스트

  자세한 내용은 길드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몬스터 헌터 4의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컨텐츠로, 안그래도 썩 평이 좋지 못한 기존의 호석 광부질에 이것까지 더하면 이 게임의 메인인 '대형 몬스터 사냥' 이상으로 발굴과 광부질의 비중이 커진다는 비판이 높다. 게임의 볼륨을 늘리는 건 좋지만 방향성이 좀 다르지 않냐는 것이 비판의 주된 요지.

3.5. 스토리 및 캐릭터

기존의 몬스터 헌터는 헌터의 조난->마을에서 발견->재활훈련 후 닥치고 사냥!으로 스토리는 거의 배경 설명 수준이었으나 이번작에선 상당히 중요해졌다. 마을 하나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여러 마을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런 저런 기능들도 스토리 진행에 따라 해금된다.

여기에 더해 퀘스트를 주는 NPC와 상점 NPC, 기타 NPC 정도로 거의 캐릭터성이 없던 기존 NPC들이 상당한 캐릭터성을 가지게 되었다. 거대 몬스터에 흥분하는 여단의 마스코트 걸, 방방 뛰는 무기/방어구 제작 공방의 장신구 제작 소녀, 가끔씩 얽히는 필두헌터들 등. 이를 이용해서 마을마다 약간의 사이드 스토리 라인이 존재하며 NPC와 대화를 통해서 해금되는 퀘스트가 많아졌다.

이후 월드의 스토리가 상당히 개연성이 없게 나와서 다시 재조명받게 되었다. 사실 몬스터 헌터4를 제외하면 스토리가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하긴 하다.

4. 등장 몬스터

소형 몬스터 20종 + 대형 몬스터 52종 = 총 72종.

굵은 글씨는 신규 추가된 몬스터.

소형종

대형종

기존

18

38

신규

2

14

20

52

4.1. 갑충종

4.2. 고룡종

4.3. 비룡종

4.4. 사룡종

4.5. 수룡종

4.6. 수인종

  • 아이루
  • 메라루

4.7. 아룡종

4.8. 아수종

4.9. 양서종

4.10. 어룡종

4.11. 조룡종

4.12. 초식종

4.13. 협각종

4.14. 종족불명

4.15. 용인 교환 소재로 등장하는 몬스터

5. 패치 내역

5.1. 1.1 패치

  • 개조 길드 퀘스트에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게 되었다.
  • 공격력 수치가 비정상적인 개조된 발굴 무기의 예리도가 전부 빨간예리도가 되었다.

6. 평가

6.1. 좋아진 점

6.1.1. 높은 수준의 타격감

전체적인 타격감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이펙트의 개선과 타격하는 손맛이 개선되어 무기 하나하나마다의 타격감이 전작들과 비교를 불허하며, 건랜스로 포격 등을 할 때 포문이 빨갛게 가열되는 이펙트 또한 구현되었다. 심지어 수렵선에서 쏘는 발리스타도 손맛이 끝내준다. 도스 계열에서 트라이 계통으로 넘어가면서 각종 편의성과 몬스터의 생태 구현 등의 변화가 일어남과 동시에 타격감이 크게 줄었었는데 4는 오히려 도스 계열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한다

6.1.2. 화려한 연출력

이번 시리즈 최대의 장점이자 최대 호평점.

가변 60프레임의 다이나믹한 움직임. 트라이 이전의 몬스터들도 완전히 리뉴얼되어 모션의 전체적인 개수, 부드럽게 움직이는 프레임으로 전보다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수렵이 가능하다. 연출 역시 강화되어 처음 만나는 몬스터들은 특별한 이벤트씬이 나와 수렵에 몰입감을 불어넣어 준다. 전에도 몬스터 등장씬이 있었지만, 4처럼 헌터가 직접 등장해 만나는 이벤트씬은 4편이 처음. 단순히 같이 등장만 하는 게 아니라 컷신 종료 후 자연스럽게 게임 플레이와 이어진다.[13]

이외에도 단차 액션 후의 로데오 액션이나 가라라아자라의 또아리 패턴 등에서의 카메라워크, 맵의 파괴에 의한 연출 등은 예전의 몬헌답지 않은 화려함을 보여준다.

6.1.3. 강화된 액션

쉴 새 없어진 액션. 단차공격으로 인해 웬만한 모든 상황에서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게 되어 예전처럼 도망만 다니는 대신 벽에 올라가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몬스터를 격추시키기가 편해졌다. 특히 새로 추가된 조충곤의 경우 몬스터가 자기 주변을 전부 커버하는 패턴이나 몬스터가 공중에 떠 있는 패턴 등 섬광 없이는 그냥 구경만 해야 하는 다른 검사 무기와는 달리 바로 점프해서 떨궈버리는 짓도 가능해서 그동안 수동성의 극을 달렸던 검사류 무기의 능동성에 한 획을 그었다고 봐도 될 정도. 반면 벽에 매달려 몬스터를 노리는 헌터를 역으로 몬스터가 기습해서 떨어트리기도 한다. 이로써 끊임없이 공격할 수 있는 플레이가 권장되며, 지루함이 있던 수렵에 한층 긴장감이 더해졌다.

6.1.4. 인터넷 온라인 멀티 플레이

지금까지 나왔던 휴대기기 시리즈 중, 따로 중간 연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어플 설치 없이도 3DS 자체 온라인 멀티 매칭을 지원한다. PSP 시절에는 멀티 플레이를 위해 Kai Link 나 혹은 PS3 의 애드혹 파티를 이용하여 연결하는 방법을 써야만 했는데, 3DS 용 몬스터 헌터 4에서는 그런 중간 절차 없이 바로 인터넷 연결 → 멀티 플레이어 집회소 연결이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르게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아는 사람들 찾아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쉽게 집회소 진행이 가능해진 점은 정말 좋아진 점. [14]

6.2. 악화된 점

6.2.1. 퇴화된 맵 그래픽

맵 텍스쳐를 제물로 바쳐 전체 볼륨을 살렸다.

본작의 최대최악의 단점으로 손꼽힌다. 정보 공개 당시 초원 평야의 바닥 그래픽 때문에 카레오코노미야끼니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3ds가 원체 저해상도 기기인데다가, 텍스쳐 해상도 자체가 낮아 생긴 일. 벽이나 바닥을 가까이 확대하면 텍스쳐가 늘어져 보이는 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때문에 시각적인 측면에서 전세대 기기인 PSP의 몬헌 시리즈와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인다.

하지만 pc에서 보는 스샷과 실제 기기에서 보는 그림이라는 환경의 차이와 카레나 오코노미야끼의 경우 적은 용량으로는 쉽게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실제로도 몬스터나 맵 전체에 (psp에는 없는) 노말맵핑이 적용되어 입체감이 생겨난 좋은 그래픽이다. 용암지대같이 광원이 좋은 지역에 가보면 확실히 그래픽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텍스쳐의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는 것 이외에는 몬스터와 헌터의 디테일, 그 외 자잘한 요소들은 크게 상향되었다. 대표적으로 그냥 허여멀건 가죽에서 정말 반투명한 가죽으로 생태 영상을 그대로 옮긴 듯한 푸루푸루나 정말 주변의 바위와 구분이 안 가는 바살모스 등이 있고, 시리즈 최초로 다른 에어리어에서 대형 몬스터가 포효하면 그 포효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그래픽 수준의 개선 혹은 악화에 대한 절대적 기준보다는 PSP 시절의 오버스펙에 가까운 그래픽을 보여줬던 충격에 비해 3DS에서의 몬헌은 동세대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충격에 비해 상당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한다.

6.2.2. 밸런스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될 수 있는 부분. 일단 발매 직후 평가는 "단차 공격이 이렇게 강력할 줄은 몰랐다." 높은 절벽뿐만 아니라 계단 정도의 작은 단차에서도 바로 발동할 수 있고[15] 몬스터를 파티원 혼자서 무력화시킬 수 있는 데다 성공하면 여기에 추가로 다운. 심지어 등짝 파괴가 가능한 몬스터는 올라타기에 몇 번 성공한 것만으로도 부파가 가능하다! 이런 점이 가장 편해진 건 특별한 경우 복부에 올라탈 수 있는 바살모스그라비모스. 게다가 이러한 단차액션을 단독으로 발동할 수 있는 조충곤은 공방 파티에 거의 반드시 한 명은 들 정도.

그에 비해 거너 무기는 단차 액션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라이트보우건은 보우건 최대 약점인 재장전 시간을 단차 요소를 이용해서 상쇄할 수 있으며(앞으로 걸어가며 재장전하는 도중 단차를 넘어가면 재장전의 경직시간을 캔슬할 수 있다), 활의 경우 새로운 기술인 강사의 등장으로 단차 액션 그딴 거 없어도 무지 세다

단 처음엔 만능으로 느껴지는 단차액션이 후에는 독이 될 수 있다. 고룡급으로 올라가는 수렵에선 고룡의 단차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고, 단차에 성공해도 일반 몬스터들처럼 한참 나동그라지지 않고 빠르게 자세를 추스린다. 몬스터의 난이도와 더불어 단차에도 난이도를 적절히 부여했기에 단차만 믿고 달려들다간 오히려 원활한 수렵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단차액션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그만큼 수렵의 템포가 꼬이기 때문.

게다가 조그만 단차에서도 단차 액션을 위한 점프가 나간다는 게 생각보다 방해가 되는 요소인데,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성능의 무적시간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식의 근접 인파이트를 하는 경우 회피하는 순간 앞에 조그마한 단차라도 있다면 그 순간 단차 점프가 나가면서 무적시간이 사라져 몬스터의 공격에 얻어 맞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오히려 자잘한 단차의 존재가 난이도 상승에 일조하는 면도 크게 있다.

단차와는 별개로 몬스터의 설정상 위험도와 실제 난이도가 따로 노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집회소 5성 진입퀘인 리오레이아 아종의 경우 웬만한 6성 몬스터보다 난이도가 높다.

몬스터 헌터 4G가 발매된 이후로는 오히려 본작의 밸런스가 좋았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길드 퀘스트를 포함해도) 이건 4G의 밸런스가 문제였던 점도 있지만…….

6.2.3. 귀찮아진 서비스 이용

작품 컨셉이 캐러밴을 이용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진행되는 식이고, 새로운 신요소들이 늘어나서 기존의 작품들과는 달리 각각의 특성을 지닌 여러 마을이 있는데, 주요 시설들이 마을마다 하나씩 따로 갖춰져있다. 대장간이라든가 상점, 식당 같은 핵심 시설은 모든 마을에 구비돼있지만, 그외의 서비스 시설은 마을의 특징별로 분화되어 있다. 연마소는 나구리 마을, 연금사는 시나토, 아이루 육성 및 낚시 등은 따끈따끈 섬으로 제각기 분리된 것. 이 탓에 각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번 마을을 옮겨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다행히 터치패널의 월드맵을 이용한 원터치 이동이 가능하다.

6.2.4. 힘들어진 부캐 키우기

몬스터헌터 세컨드나 서드처럼 앞서 플레이한 캐릭터의 플레이데이터 승계가 불가능하기에 다른 캐릭터를 키우려면 처음부터 키워야 한다. 플레이시간이 짧으면 괜찮지만 길다면 상당히 손해보고 들어가는 상황.

물론 온라인성이 강화된 만큼 아는 사람이나 지나가던 숙련된 헌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괜찮지만 혼자서 플레이한다면...

6.2.5. 클리어가 곤란한 채집퀘스트

이번 작품도 어김없이 채집퀘스트가 등장하는데, 제작자가 각각의 아이템 채집 확률의 조정을 신경쓰지 않았는지 온 맵의 채집 포인트를 돌아도 원하는 퀘템이 달성치만큼 모이지 않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몬스터헌터 4에서는 맵을 돌다보면 채집포인트가 다시 생겨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만 그거 찾자고 맵을 몇 번이고 돌기는 매우 귀찮다(...). 퀘스트 클리어 여부를 완전히 운에 맡겨야하는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바퀴 돌게 되는 채집퀘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온상이 된다. 특히 집회소 퀘스트인 '연석탄 납품(燃石炭の納品)'이 이번 작품 최악의 쓰레기 퀘스트로 악명이 높다. 그저 곡괭이로 캐서 나오면 납품하면 되는 퀘스트일 뿐인데도 연석탄이 더럽게 안 나와서 운이 나쁘면 몇 번씩 도전해야 겨우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당 퀘스트명을 구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개발자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심심찮게 오고갈 정도(…).

운이 나쁘면 30 ~ 40분씩 걸리거나 아예 실패할 수도 있으니 채집 마스터, 음식 스킬 고양이 채집술을 꼭 띄우고 도전하는 것이 편하다. 집회소 채집퀘스트라면 여러 명이서 할 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니 되도록 멀티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6.2.6. 늘어난 노가다 요소

기존의 호석캐기 광부질에 발굴장비라는 요소까지 추가되면서 게임의 본래 취지인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 이외의 노가다 요소가 늘어났다.

게다가 이 발굴장비라는 것도, 발굴장비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일단 발굴장비가 나오는 퀘스트를 발굴해야 하고, 또 그 퀘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탐색에서 이것저것 발굴할 필요가 있다. 발굴+발굴&발굴의 연속인데다 여기에 엄선작업까지 거치니 엄청난 중노동.

결국 몬스터를 사냥해서 그 몬스터의 소재로 장비를 맞춰가는 기존의 노선에서 완전히 몬스터가 덤 취급을 받고 있고, 게임의 볼륨을 늘리는 건 좋지만 방향성이 다르지 않냐는 것이 비판의 주된 요지다. 또한 발굴을 위한 길드 퀘스트의 추가로 인해 사실상 성장=레벨이라는 개념이 되어버린 것도 성장을 위한 레벨업이라는 요소가 없었던 그간의 게임 컨셉을 망가뜨리는 시스템이라는 평.

7. 기타

게임 외적인(메뉴 및 옵션화면, 캐릭터 생성 화면, 로딩화면, 마을 지도등)부분이 굉장히 미려하게 바뀌었다. 미니맵에서의 화살표가 큼지막하게 변한 덕분에 이전 시리즈보다 좀더 직관적인 방향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다.

NPC와의 중요 대화가 끝난 후 다시 듣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다. 무심결에 A를 눌렀다가는 다시 읽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인터페이스가 초심자 친화적으로 변한 것도 특징. 하단 커스터마이즈 배치는 3G시절 가장 많이 사용되던 배치를 기본으로 했으며 재배치가 가능하다. 수집 퀘스트 시 해당 수집포인트를 지도로 알려주는 등 편의성이 많이 좋아졌다.[16]

또한 3G시절 하단의 십자키보다 인식범위가 넓어져서[17] 좀 더 쾌적한 조작감을 보여준다. 수중전이 없어진 만큼 이젠 확슬없이도 쾌적한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확슬이 있는 게 거너나 검사나 모두 편하긴 하다. 참고로 확슬의 경우 게임이 슬립모드에 들어갔다 하면 접속이 끊긴다. 매우 불편한 부분 중 하나. 슬립모드 풀기 전에 ZR이나 ZL을 눌러주면 접속이 연결된 채 시작된다.

맵이 하나로 이어진 심리스 형식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TGS에서 실제 플레이 화면이 공개되며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 작들과 똑같은 맵 이동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어딘가를 기어오르거나 매달려서 공격하는 액션, 점프 요소들이 드래곤즈 도그마의 액션성과 유사하다는 말이 많다. 드래곤즈 도그마 역시 캡콤의 게임인지라 그쪽 노하우가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수도 있을 듯. 상기 설명한 '바이러스' 요소나 '적에게 올라탄다'는 점이 이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서 등장한 것을 지적하며 유사성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정식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맵의 밤낮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 맵에 따라서 낮 또는 밤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꽤 심심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몬헌의 깨알같은 묘미로 뽑히는 생태 영상도 나오지 않았다. 신 몬스터들의 생태 영상을 기대하고 있었던 유저들은 이에 대해 실망하였다고... 대신에 생태 영상 외의 시네마틱 영상은 스토리 진행 도중에 많이 나온다.

차후 Wii U로 HD버전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몬헌프론티어G의 발매에 따라 팀킬 우려로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나온다 해도 4G가 이식될 듯.

기존 몬헌3G와 비교하여 세이브 속도가 정말 엄청나게 빨라졌다. 3G 시절 세이브가 느리다고 소문난 일본판 작다수 번들 SD카드로도 전혀 답답함 없이 쾌적한 세이브 속도를 보여준다.

세이브 데이터 자체는 게임 카트리지에 저장된다. 즉 게임카트리지를 잃어버리면 이어서 할 수 없다. SD카드에 저장되는 건 엇갈림 설정이나 다운로드 퀘스트 등 외부적인 것뿐이다.

상점에서 해독제와 피리를 대량구매해 합성 후 파는 해독피리 노가다[18]가 있다. 4G에선 해독피리의 매각가격이 270원으로 변경되어서 막혔다. 다만 4G는 G급 몬스터들의 소재(즉 레어도 8 이상의 소재들)값이 비늘, 혹은 갑각 하나가 최소 7000제니, 심하면 2만 3만 까지도 가기 때문에 일단 G급으로 올라가면 돈 걱정은 없다고 보면 된다.

8. 관련 항목


  1. [1] New 닌텐도 3DS 대응
  2. [2] 물론 3DS의 점유율 상승에는 파격적인 가격 인하(대략 1만 엔)와 시기 적절하게 발표된 (몬헌4를 포함한)킬러 타이틀의 등장이 컸다.
  3. [3] 이름은 거창하지만 내용물은 설정 자료집 및 간단한 가이드 책자이다. 일본에서는 1천 엔 가량에 판매되었던 물건이다.
  4. [4] 꼭 N&마켓만이 아니라 대원쪽에서 유통하는 대부분의 소매점에서 주는 특전이다.
  5. [5] 일본에서 3천 엔 가량에 판매되었던 그 OST이다
  6. [6] 이 '전부'라는 말에 역대 인기 몬스터들이 전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었고, 실제로 3 시리즈에서 등장하지 못한 2 시리즈의 몬스터들이 속속 공개되었으나, 결국 등장 몬스터 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소재'만으로 등장하는 몬스터까지 합치자면 역대 최다지만(…). 3월에서 9월로 반년이나 발매가 연기된 것을 감안하면 원래 이것들까지 전부 등장시킬 예정이었다가 시간 관계상 이것저것 잘라내버리고 작품 컨셉도 '전부'에서 '모험'으로 변경한 것으로 예상된다.
  7. [7] 개발당시엔 존재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발매된 완성판에선 찾아볼 수가 없다.
  8. [8] 위의 폭발무기 부활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었다
  9. [9] 얀쿡, 바사루모스, 키린 등
  10. [10] 일반 키린처럼 소재명이 대부분 '키린의~'로 시작하기 때문에 별명을 알 수 없다.
  11. [11] 전작에선 단순히 '사룡'이라는 이명에 비룡종으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4에서 설정이 수정되며 이명은 익사룡(날개 사룡)으로, 종은 사룡종으로 변경되었다.
  12. [12] 따끈 따끈 섬의 투망머신에서만 등장. 그래도 모델링은 등장한다.
  13. [13] 가령 게리오스는 컷신 후 바로 섬광을, 그라비모스는 겟타빔 패턴을 시전해 보다 더 몰입감 있는 연출을 만들었다. 다만 이러한 화려한 연출이 헌터를 더 고생시키는 사례 역시 존재한다.
  14. [14] 참고로 Wii용이긴 했지만 트라이의 경우는 캡콤 측의 서버를 이용해서 기간제 유료였으나, 이번 4에서는 닌텐도 측에서 서버를 제공해서 완전 무료다. 캡콤 개객기해봐
  15. [15] 의외로 단차공격을 하기엔 이쪽이 훨씬 유리하다. 실패해도 부담 없이 바로 올라가면 되니까.
  16. [16] 초반퀘스트 한정 맵에 직접 표시된다기보다 유저가 해당 아이템을 발견할 때까지 지도에서 깜빡이며 알람이 발동된다.
  17. [17] 인식범위나 십자키의 크기는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18. [18] 반액 시 30제니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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