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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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시리즈

고질라 vs. 콩

고질라 시리즈

고질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콩 시리즈

콩: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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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작
3. 세계관
4. 특징
5. 미디어 믹스
5.1. 영화
5.2. 만화
6. 흥행
6.1. 국내
6.2. 월드와이드
7. 평가
7.1. 장점
7.1.1. 뛰어난 괴수 묘사
7.1.2.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
7.2. 단점
7.2.1. 느린 전개 속도
7.2.1.1. 전개(개봉) 속도가 느린 원인
7.2.2. 완성도가 떨어지는 인간의 스토리
7.2.3. 시한부 유니버스?
8. 등장 괴수
8.1. 타이탄
8.2. 기타 괴수
9. 등장 기관
10. 바깥 고리

1. 개요

Monsterverse.

레전더리 픽처스워너 브라더스가 기획한 몬스터 영화 시리즈이자 시네마틱 유니버스. 괴수(Monster) + 세계관(Universe)이란 의미다. 2014년 고질라를 시작으로 일본의 도호 영화사의 고지라 시리즈, 유니버설 스튜디오킹콩을 빌려와 전개되고 있다.

2. 제작

2014년 《고질라》가 흥행에 성공하자, 2014년 7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레전더리는 도호로부터 킹 기도라, 라돈, 모스라의 사용 권리를, 유니버설 스튜디오로부터 킹콩의 사용 권리를 얻어내고 후속작들을 만들어낼 것을 발표하였다. 영화 고질라의 속편은 저예산 공포영화와 슈퍼히어로물의 프로듀서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마이클 도허티가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2015년 10월에는 고지라와 킹콩의 만남이 될 《고질라 vs 킹콩》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1월 공개된 콩: 스컬 아일랜드 완구 포장지에서 이 세계관의 공식 명칭이 몬스터버스 (MonsterVerse)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콩: 스컬 아일랜드》가 2017년 3월에 개봉했다. 2019년 5월 31일에 《Godzilla: King of Monsters》가 개봉될 예정이며, 2020년 3월에 애덤 윈가드가 감독을 맡은 고질라 VS 콩 영화가 나올 예정이다.

그러나 레전더리가 토호로부터 얻은 고지라 판권은 2021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계약 연장에 관한 소식은 없다. 2019년 3월에 레전더리에서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성공할 경우, 후속작 제작이 더 지속되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에 대해 토호 측에서의 새로운 입장 발표는 없었다. 토호는 2018년 5월에 2020년도 이후에는 최근 유행하는 셰어드 유니버스(Shared Universe) 방식을 이용해서 자사의 괴수 영화들을 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동시에 지금의 몬스터버스는 수익 대부분이 워너와 레전더리로 간다고도 했다. 2016년부터 토호는 자사에서 직접 만든 신고지라와 치비고지라 등을 이용한 캐릭터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며 직접적인 수익창출, 해외 영화 시장 진출에 매우 의욕적으로 나오고 있다. 2019년 코믹콘에도 토호가 직접 참여해서 고지라 부스를 열었으나, 몬스터버스가 지속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저 시리즈를 많이 좋아해달라는 애매모호한 답변만을 내놓았다. 2019년 5월 일본에서 레이와 시대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몬스터버스는 레이와 고지라 시리즈가 아니라 외전격인 American film으로 분류되고 있다. .

이렇게 토호가 2020년대부터 다시 직접 고지라 시리즈를 제작하려고 움직이고 있는 반면에 레전더리의 킹 오브 몬스터는 기대 이하의 흥행 부진을 겪었고, 고질라 vs. 콩이 개봉을 앞두고 있음에도 레전더리에서는 후속작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몬스터버스는 이대로 4부작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도허티 감독의 말에 의하면, 괴수 디자인의 최종 결정권은 토호에게 있었으나 토호는 괴수들의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특성만(예시로 킹 기도리의 경우 머리 3개, 꼬리 2개, 황금 비늘등) 요구했고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다고 한다. 영화를 제작하면서 괴수 디자인을 거절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

3. 세계관

아직 작품이 3개밖에 나오지 않아서 디테일하진 않지만 꽤나 거대한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모든 영화들은 모나크라는 거대생물 연구기관을 연결고리로 이어지며 그들은 지구 곳곳에 존재하는 초고대 타이탄[1]들을 연구하고 있다.

최소한 페름기때부터 초고대 타이탄들이 번성했던 것으로 알려져있고[2] 전세계에 다양한 종류의 타이탄들이 퍼져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선 파충류, 포유류, 곤충, 기타 절지동물, 심지어 스포일러까지 다양한 부류의 타이탄들이 존재한다. 진화과정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모두 번성시기에 해당지역에서 최상위권 포식자로 활동했던 걸로 보인다.[3] 일반생물들을 초월한 특징과 능력들을 가졌으며[4] 고지라나 콩을 제외하면 대부분 개체들은 몸을 숨겼거나 깊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인류의 무분별한 핵실험으로 지구의 방사능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하나둘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2019년 시점에는 지구에서 17종에 가까운 타이탄들이 날뛰는 상황이 온다.

타이탄의 역사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도 실제와 다르다! 언급으로 봐선 이집트 문명보다 더 오래된 초고대 문명이 있고 현재 바다에 가라앉아 있으며 과거엔 타이탄들과 공존하며 지낸 것으로 보인다.[5] 팬들은 이곳이 아틀란티스이거나 아예 새로운 인류문명의 떡밥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심지어 우주의 타이탄까지 존재한다! 이것으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 확인되었고 그곳에도 타이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만되면 세계관이 외계우주로 확장될 수도 있다.[6]

4. 특징

몬스터버스의 기본 바탕이 되는 쇼와 시절의 고지라 시리즈(1954~1976)과 마찬가지로 몬스터버스의 괴수들 또한 조작된 과학의 산물이나 인류에 의해 탄생한 돌연변이 같은 게 아니라 인류가 나타나기도 전인 머나먼 고대 지구에 살던 초거대 생명체다.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살아온 존재들이기에 세계 곳곳의 여러 고대 문명에서 벽화나 부조의 형태로 기록되고 으로 추앙받았으며, 몇몇은 특정한 신화의 원형이 되기도 했다. 생존 환경이 바뀐다거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동면하거나 조용히 숨어 살고 있었지만, 환경오염이나 핵발전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 둘씩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계통분류학 관점으로 '우수종'으로 분류되며, 엄연히 생물이지만 엄청난 크기를 지니고 방사능을 주식으로 삼는다던가 전신이 화산처럼 되어있다 하는 등 일반적인 생물을 초월한 특징을 지닌다.[7] 게다가 엄청난 덩치에서 비롯되는 행동 반경도 초월적이라 그냥 전 세계가 활동무대라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지구 내부 곳곳에 뚫려있는 빈 공간을 통하여 웜홀처럼 지구 내부를 통과하는 것으로 인류의 예측을 뛰어넘는 이동을 보이기도 한다. 공식적인 명칭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 존재들을 '타이탄(Titan)'이라고도 부르는 학자들도 있다. 공식적으로 존재가 확인된 종만 20종이 넘으며[8] 개체수도 상당한 듯.

괴수들은 '인류에 대한 대자연의 분노'나, '대자연의 의지 그 자체'를 상징한다. 이들의 행위는 자연의 상호작용이나 다름없기에 인류는 이들의 인식에서 배제되거나 무시되고, 그저 일반적인 재해인 폭풍이나 지진이 지나가길 기다리듯이 무력할 뿐이다. 사실 지구의 생태계가 만들어낸 백혈구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 자연환경을 회복시킨다. 딱히 씨를 뿌리거나 하지 않지만 그 이동만으로 땅이 헤집혀서 토질이 개선되고 날개짓으로 만들어내는 폭풍으로 씨앗이 퍼지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배설물에 특수한 효능이 있다는 언급도 나온다. 그리고 극중에 타이탄들이 조금씩 돌아다니면서 사하라사막을 숲으로 만들어버렸다는 뉴스기사가 짤막하게 지나간다. 이렇게 평상 활동만으로도 지구 환경을 개선시키는 괴수가 있으며 극해에서 발견된 스퀼라 같은 괴수는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지 극지방의 온난화를 늦추는 효과도 발휘하고 있다.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가는 할리우드인만큼 훗날 가메라 시리즈클로버 필드, 퍼시픽 림[9]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최근 2019년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서 타이탄들은 그 명칭에 걸맞게 살아있는 신들로 묘사되고 있다. 신화 속의 신들처럼 이들도 생각과 감정, 지성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모습이 영화 내내 묘사되었다.

5. 미디어 믹스

5.1. 영화

개봉연도

제목

원제

감독

구분

2014

고질라

Godzilla

가렛 에드워즈

고질라 시리즈 1편

2017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조던 복트로버츠

킹콩 단독 영화

2019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Monsters

마이클 도허티

고질라 시리즈 2편

2020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애덤 윈가드

크로스 오버

5.2. 만화

제목

발간

각본

커버 아티스트

기타

고질라: 어웨이크닝
Godzilla: Awakening

2014.5.7

맥스 보런스타인

아서 애덤스

《고질라》의 프리퀄

스컬 아일랜드: 콩의 탄생
Skull Island: The Birth of King

2017.4.12

아비드 넬슨

지드

《콩: 스컬아일랜드》의 프리퀄

고질라: 에프터쇼크
"Godzilla: Aftershock"

2019.4.16

아비드 넬슨

드류 존슨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프리퀄

6. 흥행

6.1. 국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순위

제목

스크린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년월일

1

콩: 스컬 아일랜드

984

1,689,080

13,985,333,483

2017년 3월 8일

2

고질라

610

709,734

5,972,847,963

2014년 5월 15일

3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923

359,041

3,085,036,318

2019년 5월 29일

6.2. 월드와이드

Rank

Title

Studio

Budget

Worldwide

Domestic / %

Overseas / %

Year

1

콩: 스컬 아일랜드

WB

$190 million

$566.2

$168.1 / 29.7%

$398.1 / 70.3%

2017

2

고질라

WB

$160 million

$529.1

$200.7 / 37.9%

$328.4 / 62.1%

2014

3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WB

$170 million

$385.9

$110.5 / 28.6%

$275.4 / 71.4%

2019

7. 평가

연도

제목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

IMDB

스코어

유저 점수

신선도

관객 점수

2014

고질라

62/100

평점 6.8/10

75%

66%

6.4/10

2017

콩: 스컬 아일랜드

62/100

평점 6.9/10

75%

69%

6.6/10

2019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48/100

평점 7.4/10

41%

83%

6.2/10

7.1. 장점

성급한 출발을 하거나, 캐릭터 인기만 믿고 과욕을 부려서 시작부터 불안했던 다른 시네마틱 유니버스들과는 달리 몬스터버스는 첫 작품 고질라(2014)의 평가가 괜찮은 편이었고, 다음 작품인 콩: 스컬 아일랜드(2017)도 과도한 떡밥 투척 없이 완성도를 적절히 유지했으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2019)로 단계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른 유니버스들과는 큰 차이가 있는데, 바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염두해두지 않고 고질라를 제작한 것이다. 물론 세계관의 흐름을 이어주는 모나크 기관은 등장하지만, 다른 괴수들과의 연관성이나 떡밥을 미리 만들지 않았다.[10] 세계관 확장을 생각하지않고 단일영화의 완성도에 집중했기에 괜찮은 결과로 이어진 듯.[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야 사실상 논외이고 DC, 다크, 트랜스포머와 같은 다른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이 망가지고 있는데, 몬스터버스는 대박은 없지만 그렇다고 망하지도 않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상술되었던 유니버스들은 흥행대박을 하지만 평이 안 좋거나 반대로 평이 좋은 작품이 나와도 앞선 작품들이 신뢰를 떨어뜨려(...) 흥행도 못 거두는 경우가 있다.

2018년 중순[12]에도 몬스터버스에 대한 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유니버스로써는 화제성이 높지 않고 작품 개별적으로만 평가받기 때문. 단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아니다(...).[13] 작품들이 이어진다는 걸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건 정황상 몬스터버스의 어벤저스격 영화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나와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예고편이 공개된 시점에서 많은 팬들이 환호하는 중. 기존의 토호괴수들이 할리우드의 화려한 기술력과 천문학적 자금으로 재탄생하면서 팬들의 가슴을 불태우는 중이다. 특히 본국인 미국, 원작의 본토였던 일본, 전작들이 대박친 중국에서 더욱 평가가 높고 열기가 뜨겁다. 다만 국내에선 괴수덕후들에게만 관심이 있고, 괴수물의 인기가 매우 저조한만큼 화제가 되진 못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킹 오브 몬스터는 전세계적으로 낮은 화제성과 낮은 평가로 타 영화에게 밀려 흥행이 부진했다.[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상당히 높고 이전에 영화화되었던 괴수들을 다룬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일단 흥행-화제성 부분에서는 좋은 요소이나, 조금만 부정적 요소가 들어간 작품에는 기대치에 못 미쳐 실망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몬스터버스는 원작 파괴로 팬들에게 욕을 먹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고, 팬들의 호응을 차근차근 얻어가고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7.1.1. 뛰어난 괴수 묘사

괴수들의 외형묘사가 매우 뛰어나단 평을 듣고 있다. 모티브가 된 작품들이 명성이 높은 것도 있고[15] 할리우드의 자본력과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괴수팬들의 덕심을 자극시키는 중이다.

먼저 간판격인 고질라의 둔탁하지만 거대한 액션과 꼬리 스윙, 입에서 뿜는 방사열선 연출이 매우 위압적이며 포효 소리도 멋지게 녹음시켰다. 무토는 디자인은 다소 무개성이라고 혹평을 받지만, 연출은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현실적인 움직임에 거대 박쥐를 연상케하는 거대한 날개짓이 일품이며 암컷과 수컷의 외형 차이를 실제 생물의 사례를 기반으로 연출해 설득력을 높혔다. 최후반 고질라와의 싸움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의 묘사도 매우 출중하다. 콩의 거대한 몸짓과 파워를 원숭이라는 모티브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선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 그에 맞서는 스컬 크롤러 역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잔혹하고 날렵한 모습을 매우 잘 보여주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예고편만으로 전세계의 괴수팬들을 열광시켰다.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삼두룡 디자인인 킹 기도라묵시록의 붉은 용을 연상시키게끔 매우 멋지고 화려하게 표현하면서도 원작의 느낌도 살아있게 보여줘서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모스라는 기존의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거대한 날갯짓[스포일러]과 색채가 관객들을 압도하며, 라돈의 비행 장면과 공중제비[2차예고편부터]도 매우 멋지게 뽑혔다는 평. 실제 영화가 개봉한 후로도 괴수들의 묘사 부분에 대해서는 호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7.1.2.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

원작의 디자인을 최대한 가져오면서도, 원작이 슈트액션 이었던 이상 인간의 몸과 비슷하게 나올수 밖에 없었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리파인하지만, 원작 팬덤도 수긍하거나 호평할 정도로 제작해서 보여준다.

고지라의 경우 원작보다 더 근육질에 등의 돛이 더 커졌으며, 킹 기도라는 날개를 더 크게하고 몸통의 크기는 줄이면서 서양에서 드래곤이 가진 악마적 모습을 더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라돈의 경우 익룡 같은 모습을 어느 정도 유지하되 화산처럼 불타오르는 효과를 넣었고, 모스라는 여왕(여신)이라는 별명에 맞게 여성적인 몸을 넣었다. 또한 콩:스컬 아일랜드에 등장한 스컬 크롤러 같이 오리지널 괴수를 만들 때도 원작에 나왔던 괴수 디자인을 참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시에 이 모든 타이탄들의 포효 소리도 원작 시리즈의 것들을 토대로 새롭게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선역인 고지라와 모스라 같은 경우에는 아예 원작 시리즈의 테마 음악을 리메이크해서 원작 팬들을 환호시키기까지 하는 세밀함을 보여줬다.

7.2. 단점

7.2.1. 느린 전개 속도

세계관 전개 속도가 매우 느리다.

다른 세계관 확장 영화들은 1년 사이로 후속 스토리나 여러 영웅들의 초점이 맞춰져 캐릭터들을 새로 편입시키는 확장 스토리 영화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반해[17], 몬스터버스는 고질라가 2014년, 킹콩이 2017년, 고질라 후속편이 2019년에 나오고 있어 타 세계관 확장 영화들에 비해 매우 느린 전개를 보여준다. 괴수물 팬들은 그나마 일본 측과 다른 괴수물 영화들이 을 해주고 있어서 버티는 중이다. 일반 관객들은 느린 전개(개봉) 속도 때문에 전에 보았던 내용들을 잊을 수도 있다.

7.2.1.1. 전개(개봉) 속도가 느린 원인

아무래도 살아있는 '거대 괴수'들''을 정교하게 표현해야 할 만큼 CG가 정말로 중요한 작품들이다 보니, CG 작업에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현재 레전더리 픽처스[18]의 배급권을 갖고 있는 곳이 워너 브라더스가 아닌 유니버설 픽처스이기에, 유니버설 사는 본사의 영화 제작에 당연히 치중할 수밖에 없기도 하다.[19][20][21]

7.2.2. 완성도가 떨어지는 인간의 스토리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비슷한 단점으로, 괴수 파트는 재미있으나 인간 파트는 재미 없단 혹평을 매번 듣고 있다.

2014년 작품, 고지라의 경우 인간 측 캐릭터가 연기는 잘했지만 캐릭터성이 너무 진부하고 재미 없단 혹평을 들었는데, 이 인간들이 나오는 파트가 너무 길고 심지어는 괴수가 나오는 파트 까지 다 잡아먹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콩: 스컬 아일랜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조차 이 단점은 고쳐지지 않았다. 특히 괴수들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와중에도 인간 파트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빈번하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선 이 문제점이 더 악화되었다(...) 인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발암을 유발하는 민폐캐릭터의 전형으로 그려져서 혹평받았다.

사실 괴수물이란 장르 자체가 굉장히 마니악한 면이 있어서 스토리의 만듬새나 깊은 서사를 요구하진 않는다. 매니아의 관점에서 보면 괴수영화는 괴수만 잘 뽑혀나오면 된다.[22] 일반영화팬이 보면 그냥 망작인 티라노의 발톱이 괴수물 매니아들에겐 수작인 것 처럼 매니아와 일반관객의 시선이 다른 경우가 괴수물엔 흔하다. 그래서 원작인 일본의 괴수 특촬물들은 "괴수 프로레슬링 영화" 라는 혹평을 들으면서도 인간측에 딱 기본적인 비중만 준다. 그 정도만 해도 내수시장에서 소비가 된다. 문제는 몬스터버스는 헐리우드의 대작이고, 이익을 내려면 일반관객의 니즈도 맞춰줘야 한다. 그래서 인간측 이야기도 꽤 분량을 차지하는데 문제는 이게 분량만 많다. 일본쪽에서 곁가지로 쓰는 인간측 이야기를 그냥 시간만 냅다 잡아늘렸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재미도 없고, 개연성이나 편집성에 문제도 많고, 무엇보다 흐름을 다 끊어먹어 지루하다.

7.2.3. 시한부 유니버스?

원래 고질라의 제작사였던, 토호가 신 고질라의 흥행을 성공시키면서, 자체적으로 고질라 유니버스를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2020년, 고질라 Vs. 콩 이후 고질라의 판권은 이변이 없다면, 토호로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몬스터버스의 핵심 괴수인 고질라가 라인업에 빠지게 되며, 괴수물 팬들도 레전더리는 더 이상 몬스터버스 제작에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동시에, 아쉬워 하고 있다.

팬들은고지라를 녹이고 고질라가 빠져도 콩과 오리지널 괴수들로 몬스터버스의 연장을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몬스터버스가 연장될 가능성은 낮다.

8. 등장 괴수

8.1. 타이탄

8.2. 기타 괴수

9. 등장 기관

10. 바깥 고리

  • 영어 위키백과 몬스터버스 #


  1. [1] 거대 우수종의 고유명사처럼 쓰이고있다.
  2. [2] 현재 영화언급상 가장 오래된 타이탄인 고질라가 페름기에 번성했다.
  3. [3] 다만 초식동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타이탄들도 있다.
  4. [4] 고지라가 브레스를 생성하거나 로단이 화산에 서식하는 등. 또한 태생상 아예 논외인 킹 기도라 등.
  5. [5] 중국 나방의 신전에는 모스라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벽화도 보이며 아틀란티스라고 추정되는 초고대 문명에는 고질라의 동상들이 세워져 있고 그를 신으로 떠받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6. [6] 다만 팬들은 이제 영화가 세 개인데 벌써 우주로 세계관을 확장시킨게 다소 이른 것은 아니었는지 일부는 우려하고 있다.
  7. [7] 엄청난 거체를 지탱하고 움직이기 위해선 그만큼 강대한 에너지원이 필요했을 것이다.
  8. [8]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서만 최소 17종이 나온다고 한다.
  9. [9] 2편인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카메오로 무토가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했다.
  10. [10] 여담으로 원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도 어벤져스는 생각도 안 하고 아이언맨(2008)을 만들었다. 쿠키 영상도 사실상 팬서비스였고.
  11. [11] 물론 DC 확장 유니버스는 몬스터버스처럼 맨 오브 스틸을 첫 작품이 아닌 그냥 단일 작품으로써 개봉했다가 확장시킨거다. 하지만... 이런 걸 보면 몬스터버스가 정말 안정적으로 가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12. [12] 2018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고질라 2편의 예고편이 발표된 시점.
  13. [13] 마블은 제외하더라도 다른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이 작품 개개의 완성도보다는 떡밥 투척과 설정 공유에만 치중하느라 작품은 작품대로 망쳐버리고 대중은 대중대로 실망에 가득차 평가도 떨어지는걸 보면, 일단은 단점보단 장점으로서 작용한다고 볼 수는 있다.
  14. [14] 1억 7000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서 3억 8000만 달러라는 흥행성적을 냈다. 제작비 두 배니 본전치기는 한 셈이지만,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성적임은 틀림없다.
  15. [15] 초대 킹 콩, 오리지널 고질라시리즈,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신세기 에반게리온, 포켓몬스터, 괴물에서 그 디자인을 차용했다고 한다.
  16. [스포일러] 16.1 유충에서 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이었다. 처음으로 날개를 펼치는 장면.
  17. [17] MCU는 연간 최소 2편에서 최대 3편을 개봉하고 있다. 그리고 tv 드라마 등 다른 매체로의 확장도 진행 중이다. 또한 배대슈의 악명으로 제일 망했다고 평가받는 DC 확장 유니버스도 실은 다른 유니버스에 비해 선방을 하며, 1년에 2개의 작품을 개봉하고 제작중이다.
  18. [18] 2016년부터 완다 그룹에게 인수되고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이 변경됐다.
  19. [19] 당장에 고질라의 후속작 개봉일까지 남은 영화가 2018년에 개봉할 이나 있다. 그것도 수익성이 높은 프렌차이즈 영화 시리즈들이니 오래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20. [20] 괴수물 팬들에게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유니버설 사와 계약을 맺었기에 킹콩을 빌려올 수 있게 됐다.
  21. [21] 2018년 이후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유니버설 픽처스와과의 계약이 만료되고 다시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채결하였다고 한다.
  22. [22] 물론 1954년 원조 고지라나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 같은 인간 드라마도 잘 뽑아 명작이 된 사례도 존재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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