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1.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
2. 불교 용어인 무기(無記)
3. 무기한(無期限)과 같은 말.
4. 麥(むぎ)
5. 일본의 지명

1.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

武器. Weapon

인간이 먹이사슬을 지배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도구.

맹수에게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같은 도구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이 도구가 있다.

유사 이전부터 존재하던 도구로 인간이 사냥을 하기 위해 도구를 만들 때부터 존재했으며, 인간이 정착 생활을 시작한 뒤론 전쟁이라는 집단간 싸움에 동원되며 발달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통틀어 인류가 보유한 당대의 온갖 최첨단 기술은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무기를 개발하는데에 최우선적으로 쓰여왔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강력한 화기의 발달로 인해 인간은 진정한 생물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수많은 전쟁을 일으켜 동족끼리 싸우고 있다. 크게 냉병기화기로 나뉜다.

그리고 싸움에 있어서 신체능력 차이를 무마시키는 물건이다. 압도적인 격투 실력 차이가 없는 이상 맨몸으로 자기보다 더 체급이 높고 근력이 강한 상대를 정면에서 이기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반대로 무기를 든 상대가 설령 나보다 체급이 아래이고 더 연약한 신체능력을 가져도 섣불리 맨몸으로 덤벼들었다가는 역관광 당하기 쉽고 무기를 든 자가 맨몸인 상대를 어렵지 않게 박살 내 버릴 수 있다.[1] 인류가 가진 개인의 최강무기인 총 수준 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손에 단순한 몽둥이나 작은 칼 한자루만 쥐어도 맨몸으로 대적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안보론 특강에 나온 국방부 국장급 관료의 말에 의하면 별로 쓰인 적도 없고, 당분간은 쓸 일이 없고, 별로 쓰고 싶지도 않고, 사실 안 쓰면 가장 좋고, 무지 비싼데 사야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2. 불교 용어인 무기(無記)

《중아함경》(中阿含經)에서 나온 말로 부처의 제자인 말롱카(말룬카라고도 한다)가 세상은 영원한지, 그리고 또 세상이 날 위해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러 갔을 때, 다 쓸데 없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나온 말이다.

무기는 크게 4가지의 뜻으로 쓰이는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의미한 질문에 붓다가 대답하지 않고 침묵한 것을 뜻함과 선도 악도 아닌 것, 또는 그러한 마음 상태와 아무런 생각이 없는 멍한 상태와 기억이 없음이라는 말이다

오악탁세인 세상에서 부처가 되기는 정말로 어려운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하루하루 정진해도 부족할지도 모르는 마당에 어찌 잡생각을 하냐는 의미로 한 사자후.

이 가르침을 위해서 비유를 들었을 때 하신 말이

"독화살을 맞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화살을 빼고 해독하여 몸을 안정시키는 것이 먼저인데 화살 깃털은 무슨색이고, 화살을 만든 나무가 뭔지 알게 무엇인가?"

사람의 행동을 구분지을때 선과 악과 무기의 3가지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선과 악 등 상태가 분명한 것을 유기(有記)라고 하며, 이의 반대인 선과 악을 분명히 규정지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기라고 한다. 선과 악에는 인과응보가 따르지만, 무기에 대해서는 어떤 일도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적인 비유로는 적선을 한것을 선으로 본다면, 그 반대인 악은 재산을 탐한 것이고, 무기란 적선을 하지 않은 상태로 비유하여 표현을 한다.

가수 박상민의 노래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었다.

3. 무기한(無期限)과 같은 말.

ex)무기징역, 무기정학

4. 麥(むぎ)

일본어로 '보리'

4.1. 별명

이름에서 따와서 별명이 무기(쨩)인 사람이 좀 있다.

5. 일본의 지명

일본 도쿠시마 현 카이후 군에 위치한 정(町)으로, JR 시코쿠 무기선이 지나며 무기역, 헤가와역이 있다.

6. 몬스☆패닉이무기

무기(몬스☆패닉) 항목 참조.


  1. [1] 격투 실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무기를 든 상대를 정면에서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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