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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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기원
3. 그 외

1. 소개

What were you guys smokin' when you came up with that?

(댁들은 이거 떠올랐을 때 뭘 피웠수?)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짤방명대사

2. 기원

유래는 심슨 가족 시즌 8의 14화 "The Itchy & Scratchy & Poochie Show"에서 8분 20초~40초 사이에서 오토 만이 하는 대사다. 이치와 스크래치의 새 등장인물인 개 푸치의 성우를 뽑는 과정에서 나온 대사인데, 사실 푸치 같은 캐릭터를 만든 것 자체는 그렇게 약을 빤 것이라고 평가하긴 어렵다. 하지만 성우를 뽑는 과정이 약을 빨았지 위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감독은 "로티세리 치킨을 먹고 있었어.(We were eating rotisserie chicken.)" 라고 대답했다.[1]

원문도 원문이지만 자막 제작자센스를 거쳐 더욱 중독성 있는 대사가 되었다. EBS 더빙판에서는 방송 당시(2001년경) 마약 문제가 심하던 때여서 심의상 "대체 뭘 먹고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해냈어요?"로 번역되었다. 로티세리 치킨은 양념 치킨으로 번역. 양념통닭이요, 됐죠? 이제 대사나 읽으세요.

영미권에서는 what were they smoking when~ 이라든가 are you on crack? 같은 표현은 원래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일반인이 생각하기 힘든 기발한 생각이나 말도 안 되는 생각, 또는 그런 창작물, 글, 자료 등이 올라왔을 때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2] 다만 저 대사를 말한 오토는 마약중독자이기 때문에 본인은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았을 수도 있다.

본 번역문도 "무엇을" 피웠냐 보다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냐" 라는 의미를 강조하면서 원문처럼 What(무슨)으로 시작되므로 자막과 원문을 같이 듣기에 거슬림이 없고 질문으로서의 의미도 살려 적절하게 번역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간에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되어 있지만 그리 중요한 점은 아니다.

마지보디빌더로 변한 에피소드에서도 오토의 위 대사와 유사한 대사가 등장한다. 위의 대사가 말하는 개(푸치)가 등장하는 것이 상식밖이라 그걸 다른 사람에 묻는 대사였다면 이쪽은 믿기지 않는 해괴한 상황에서 자기 자신에 묻는 대사.

3. 그 외

비슷한 내용의 유행어로는 약 빨았네? 혹은 (광고 제품 등)에 약 넣으셨어요? 같은 표현이 있다. 또는 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도 유사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쓸데없이 고퀄리티스러운 작품들을 이렇게 평가하기도 한다.

영미권 클리셰 위키인 TV Tropes에도 What Do You Mean, It Wasn't Made On Drugs?(뭐야 이거, 약빨고 만든 거 아냐?)라는 제목의 문서가 있다. 마치 마약을 한 것처럼 환각적인 사이키델릭 분위기의 연출을 다루는 문서. 인용구도 마침 해당 짤방의 대사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2편부터 나오는 테라진도 마약같은 개념의 존재인지라 이 문구에 합쳐 '무슨 테라진하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 등으로 쓰인다.


  1. [1] 로티세리 치킨은 생선굽듯이 꼬챙이에 생닭을 꽂아서 돌리면서 구워먹는 방법이다. 즉, 전기구이 통닭과 요리법이 같은 것.
  2. [2] 최근 올라온 올리버 쌤의 영상에서 간단한 용례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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