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언어별 명칭

한국어

문턱

한자어

閾(문지방 역), 門地枋, 閾値(일본식 한자어)

라틴어

līmen

스페인어

limen

영어

Threshold

일본어

しきい値[1]

아랫부분에 위치한, 문 안팎의 경계 역할을 하는 낮은 판 모양의 물건. 문지방이라고도 한다. 문에 따라서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미닫이문에는 필수품이며 거주 역할을 하는 현관에는 있는 것이 좋다. 화장실의 경우도 물이 밖으로 새어나갈 수 있어서 필수품. 하지만 노인 등이 발에 걸려서 넘어질 수 있으므로 어지간해선 없는 것이 낫다. 게다가 새끼 발가락을 찧으면 매우 아프다 그래서 문지방에 발 걸려서 넘어져라. 하는 욕 아닌 욕도 있다.

우리나라의 주택은 대개 문지방이 있지만 일본은 문지방이 없다.

문지방에 앉으면 복나간다 또는 문턱을 밟으면 불길하다는 미신이 있다.[2]


  1. [1] 정작 일본에서는 상용한자에서 閾가 빠졌다.
  2. [2] 전통 한옥식 문턱은 매우 높기도 하며, 문천장의 높이도 낮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문턱을 뛰어 넘어 들어가는 구조이다. (안그러면 문천장에 머리를 부딛히거나 문턱에 걸려 넘어진다) 이렇게 높은 문턱을 계속 밟게 되면 목재로 된 문턱이 휘어지게 되고 나아가 문전체를 갈아야 할 상황이 생긴다. 아마도 이런 연유에서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훈계하기 위해 생긴 미신. (어린이들은 키가 작아서 굳이 숙이고 들어다니지 않으므로 문턱을 밟고 다니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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