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Middle-Earth: Shadow of War

개발

모노리스 프로덕션

유통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엔진

리스테크 엔진

플랫폼

[1] / [2][3] /
( / )

발매일

2017년 10월 10일

장르

3인칭 액션 RPG

스팀 상점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5. DLC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해소된 사항
7. 기타

1. 개요

Nothing will be forgotten.

어떤 것도 잊히지 않는다.[4]

3인칭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며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 모노리스 프로덕션에서 개발하고 WBIE에서 2017년 10월 11일[5]에 출시했다.

한국어화가 이루어졌고 PC 디지털 다운로드판 예약 구매 가격은 일반 64,900원, 실버 에디션 89,400원, 골드 에디션 109,400원이다. PS4, XBOX ONE 용으로 패키지 예약판매가 9월 8일 시작, 실물 엘프 포지 워해머 병따개와 실물 탈리온의 반지를 예약판매 특전으로, 일반 예약판, 실버 에디션, 골드 에디션으로 판매 된다. 가격은 PS4/Xbox One 일반판: 64,800원, PS4 실버 에디션: 93,000원, PS4 골드 에디션: 113,000원 이며 예약특전과 함께 실버 에디션, 골드 에디션에는 수첩이 추가되며, 골드 에디션에는 스틸북까지 추가 된다. 이미지 구성 등 참고 링크.

2. 발매 전 정보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발매 전 정보

3. 등장인물

문서 참고.

4. 게임 관련 정보

전투 시스템, 장비, 아이템, 네메시스 시스템에 관한 문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5. DLC

  • 도살자 부족 네메시스 확장팩 - 오크 부족에 도살자 부족 추가. 11월 21일 공개.
  • 무법자 부족 네메시스 확장팩 - 오크 부족에 무법자 부족 추가. 12월 12일 공개.
  • 갈라드리엘의 검 이야기 확장팩 - 갈라드리엘 검, 엘타리엘 을 주인공으로 풀어가는 새 네메시스 모드. 2018년 2월 7일 공개.
  • 모르도르의 황무지 이야기 확장팩 - 신규지역에서 곤도르의 바라노르를 주인공으로 풀어가는 새 네메시스 모드. 2018년 5월 8일 공개.
  • 끝없는 공성전 - 스토리 엔딩 이후에도 온라인 공성전이 아니더라도 싱글 컨텐츠로 수성전을 할 수 있는 모드. 11월 21일 무료 업데이트
  • 반란군 - 자신의 부대 내에 존재하는 반란군을 처치하는 컨텐츠. 다만 말만 그럴싸 하고 사실 패치 이전부터 지역내에 아군 오크가 일정수 이상 되면 반드시 일어나던 3명 이상의 집단 배신하고 같은 건데 명칭만 바꾼 것. 11월 21일 무료 업데이트
  • 향상된 사진 모드 - 새 필터, 프레임 및 텍스처를 적용한 캡쳐 모드 11월 21일 무료 업데이트
  • 온라인 투견장 - 다른 플레이어의 오크 추종자인 대군주 와 자신의 대군주를 경쟁시키는 컨텐츠. 강력한 보상과 업그레이드를 얻을 수 있다. 12월 5일 무료 업데이트
  • 난이도 추가 : 그레이브워커 - 네메시스보다 상위 난이도 추가. 12월 12일 무료 업데이트. 첫 공개당시엔 브루탈이란 명칭으로 공개되었다.
  • 난이도 추가 : 브루탈 - 그레이브워커와 동급의 난이도 추가. 변태플레이에 가까웠던 그레이브워커에 비해, 탈리온의 공격력이 강해지고 힘 쌓이는 속도가 상승해서 너도 한방, 나도 한방식 싸움이 된다.

위 DLC들중 유료 컨텐츠의 경우 골드 에디션을 구매하면 모두 받을수 있으며, 도살자와 무법자 네메시스 DLC는 실버 에디션에도 포함된다.

6.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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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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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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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전작의 장점을 대폭 강화시켰으나 너무 큰 단점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6]

그러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데 성공한 작품

기본적으로 3막까지는 호평. 전작의 전투가 너무 쉬웠다는 피드백을 받아들여 새롭게 고친 전투 시스템, 다양한 스킬들의 추가, 전작을 돋보이게 해준 네메시스 시스템을 더욱 더 발전시켰다는 것과,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더 심도 있어진 RPG 요소 등 전작의 장점들을 한 수준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홍보한 공성전, 수성전은 그닥 매력적이지 못했고, 최후반부인 4막은 그 공성전과 수성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너무 반복적이고 무성의하고, 소액결제는 게임 자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정도로 호평하는 쪽이든 혹평하는 쪽이든 비난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여러모로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 7월 17일[7]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서 구조 자체의 문제점이 있는 공성전, 수성전 정도를 제외한 대다수의 문제점이 고쳐졌다. 4막 섀도우 워의 간략화, 온라인 복수자 임무와 온라인 공성전에서도 아이템 파밍 및 오크 영입 가능, 소액결제 시스템의 완벽 삭제, 장비 시스템의 개선 등 많은 유저들이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완벽하게 개선됐다. 아예 다른 게임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대규모 업데이트 였기 때문에 유저들 대다수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업데이트 이후로는 전작과 동등한 혹은 그 이상의 평을 받고 있다.

6.1. 장점

  • 편리해진 인터페이스와 전투
전작에서 불편하거나 귀찮았던 컨트롤은 개선하고 전투는 조작감을 더 예민하게 조여놓았다. 전작에서는 전투 시 입력과 행동에 아주 찰나의 딜레이가 있었는데 그 딜레이를 없애므로서 아캄 시리즈와 동일한 전투 조작감을 갖게 되었고 이 점은 전투의 재미를 증가 시킨다.
  • 다채로워진 전투
전작에서는 박자맞춰서 평타만 눌러줘 콤보수를 채우면 온갖 처형기술들이 나가고 후반부 특성을 찍을 시 평타 2방에 처형을 두번씩 사용하는데가 까다로운 적도 그림자 습격,그림자 흡수 러시로 미리 제거할 수 있는등, 감을 잡고나면 고의적으로 페널티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압도적인 전투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이번작에서는 새로운 전투자원인 힘을 추가하고 강력한 기술들을 분해해 놓는등, 전투를 빡빡하게 조여놓았다. 그 때문에 전투가 좀 어려워지긴 했지만 불합리함과는 거리가 멀고, 손이 살짝 바빠지고 이전에는 안 써도 상관없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전투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게되었다. 바뀐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다면 스킬 세분화를 조절하여 전작의 감각을 끌어 올 순 있지만, 핵심 기술들이 모두 분해되어 흩어졌기에 전작같은 학살은 힘들다. 이에 일부 유저들은 전작의 속도감 있고 호기로운 전투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 발전한 오크와의 상호작용
전작에서도 오크들 개개인의 개성은 강렬했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오크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행동이 별로 없었다. 오크내부 사회를 이용하던 가장 복잡한 방법이래봤자, 죽어주거나 살해 협박을 보내어 레벨을 올린뒤 영입하여 적 군단장 과의 전투시 배신 시키는것이었다.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공성전 투입은 물론 싸움을 붙여서 레벨링을 할 수도 있고 호위로 붙여서 필요할때 불러낸다던가, 호위가 아닌 대장을 결투장에 가라고 지시하여[8] 특정 대전사의 마음에 들게 하여 호위로 잠입시키는 등 할 거리도 많이 생겼고 미션하러 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갑툭튀해서 습격하거나 별 생각 없이 죽인 오크 가 아군 대장과 혈연관계 라는게 밝혀져 아군 대장이 배신을 하는등 오크들의 행동이 굉장히 다채로워졌다.
  • 빵빵한 메인 퀘스트 볼륨
전작은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시, 하루만에라도 끝내버릴 수 있었지만 이번 작은 1장만 깨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1장을 깨야 본격적으로 오크 키우기가 가능한 본게임에 들어가고, 많은 밑작업이 필요한 공성전을 해야 깰 수 있는 주 미션이 있는 등 최소 10~20시간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볼륨을 갖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밑작업도 결국엔 일정한 패턴의 반복이다보니 종장에 가서는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다양한 수집요소
전작과 유사한 구조이지만, 전작의 단순한 룬 시스템에서 발전한 아이템[9]이 존재하고 아이템 마다 여러 옵션이 존재하며 아이템 등급에 따라서 여러 옵션[10]이 붙을 수 있기에 동기부여를 일으킨다.
  • 반복성을 느낄 수 없는 오크들의 개성
전작을 GOTY의 반열에 올렸던 오크들의 다양한 개성과 네메시스 시스템이 더더욱 발전되었다. 길가는데 갑자기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급습 하는 대장은 기본이고, 말을 더듬거나 정치인 못지 않은 화려한 언변을 토하고 낭만적인 비유로 탈리온을 매도하는 시인 오크도 등장하는등 대장들이 각자만의 개성이 풍부하다. 저런 강렬한 개성의 오크들을 보다보면 플레이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이겠다고 악담해대는 오크들이 평범해 보일정도다. 심지어 4막에 들어서면 온갖 오마쥬가 가득한 오크들이 잔뜩 튀어나오고 1,2막에서 인연을 쌓은 오크들이 온갖 풍파를 겪은 모습으로 재등장하기 때문에 점점 다양한 오크들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공성전을 할 시 가끔가다 스파이를 심어놓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스파이를 심어놨다며 공개 처형을 시켜버리고 그걸 본 탈리온의 오크들이 어이없어 하는(...) 일까지 일어난다.

6.2. 단점

  • 속 빈 강정인 공성전
게임쇼에서는 게임의 클라이막스, 세일즈 포인트 쯤으로 어필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애매하다. 사람에 따라선 "딱 미니 게임 수준이다"라고 말 할 정도. 공성전 진행 자체가 그냥 가서 2~3곳의 포인트에서 전투를 펼친 후 깃발 박기를 반복해서 점령을 마치면, 조금 어려운 보스전 한 번 하고 끝나기 때문인데, 오크들을 키우고 전초기지를 부숴가며 열심히 준비를 해가면 정작 공성전이 허무할정도로 쉽게 끝나서 재미없고대전사 다 조지고 그 자리에 스파이를 가득 채워보자. 허무하게 끝난다는게 뭔지 느낄것이다 대충 준비해서 가면 귀찮은 전투의 연속이라 어렵기만 할 뿐이라는 딜레마가 존재하는 등, 뭔가 공성전 자체적인 요소라던가 해법이 필요치 않는 시시껄렁한 컨텐츠라 상당히 실망이라는 여론이 많다. 다만 밑준비의 경우 스토리 모드 공성전만 되며 온라인 공성전은 그런 요소는 없으니 참조하자.또 하나의 문제는 수성전이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 3막까지 양호했던 평가가 4막부터 수직하락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이 수성전의 반복 때문이다. 수성전의 경우 공성전과 달리 밑작업이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수성전이라고 밑작업이 없는 것이 아니다. 네메시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군 워치프에 보디가드를 다수 붙여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면 되며 초반에 적들이 다방면에서 들어오는 문제는 준비 전에 철벽을 세운 뒤 시작하자 마자 적의 공성병기를 모두 털어버려 초반 루트를 제한시키는 것으로 상당부분 극복이 가능하다. 만약 플레이어가 방어선 수비만 철저히 지켜주면 방어선이 뚫리지 않고도 아군 피해 없이 전투를 이길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공성전과 달리 수성전은 사전준비로 적 규모를 줄일 수 없는 만큼 결국 아군 부대가 늘어나야 하며 부대VS부대 전투에선 당연히 오크가 싸운단 인식으로 맞서야지, 플레이어가 적규모는 생각않고 무쌍만 하려하면 피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공성전은 네메시스 임무로 대전사를 처치해서 전력을 줄일 수 있지만, 수성전은 그게 안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강력한 오크를 영입해서 대전사로 세우고, 또 강한 오크들을 영입해서 호위병으로 달아주고 거기에 미리안을 소비해서 공성강화까지 해줘야 되는 굉장히 피곤한 과정을 요구한다. 후술할 소액결제 요소도 수성전의 전력 보강과 겹치면서 더욱 더 논란을 키워버리기도 했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낀 많은 유저들이 수성전을 제대로 파보기도 전에 떨어져나가는 문제를 낳았다. 제작진도 이를 인지했는지 차후 업데이트 된 초기 무한 공성전에선 공격대장에게 호위를 붙여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또한 버그가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지정한 공격지휘자의 경호를 맡고 있는 대장들이 아예 안나오는경우도 있고, 보스전 앞마당에서 나머지 지휘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군 지휘관들이 다른곳에서 삽질하는경우가 허다하다.마지막 업데이트를 통해 무한 공성전 역시 수정을 받았다. 유일한 엔드 컨텐츠인 무한 공성전이 호위대 없이 애매하게 나오는게 문제였는지 섀도우 워 축소와 함께 무한 공성전의 구성을 축소 이전 섀도우 워 사양으로 만들었다. 이제 무한 공성전을 하면 적장 오크들이 호위대를 주렁주렁 달아 공격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이 사양이 선택 컨텐츠인 무한 공성전으로 넘어간 만큼 필수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대군주가 너무 쉽게 당하고 아군 오크를 보스전에 써먹을 수 없던게 아쉬운 점으로 작용한 것인지 대군주에게도 호위를 달 수 있게 변경되었다. 당연히 적 대군주에게 스파이로 침투시키는 것도 가능.
  • 아군에 있을 때엔 거의 의미가 없는 오크의 개성
전작에서도 있었던 문제인데, 특별한 성격을 지닌 오크가 마음에 들어서 동료로 삼게되면, 아쉽게도 그 오크는 전투전력말고는 딱히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편이다. 주인공 캐릭터가 오크들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오크들과 친하게 지낼 마음이 전혀 없는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플레이어가 그 오크와 대화한다던지 상호작용을 하는 옵션은 거의 없다. 기껏해봤자 마지막 기회에서 아군 오크가 구원자로 등장해 적군 오크를 대신 처치해준다는 정도[11]. 자주 목숨을 살려주는 등의 어느 정도 높은 친분이 쌓이면 그 때 가서 가끔씩 뜬금없이 정보 오크 붙잡아 대령하기도 하는데 그게 끝이다. 브루즈가 그리워진다. 게다가 경호원으로써 오크를 끌고다니면 임무파견으로 레벨업을 시킬 수가 없어서 아예 만렙 오크를 대리고 다니거나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단, 너무 상호작용이 없을 시 3명이 한꺼번에 배신하는 반란 이벤트가 뜨므로 일정부분 친분 관리는 해주는 것이 좋다.
  • 오크 대사 스킵 불가
국내에서 많이 나온 의견이긴 하지만 공성전 등에서 한번에 3-4명의 오크들이 속사포로 말하는 것을 너무 자주 겪어서 고통스러워한 유저들이 많은 편. 해외에서도 알음알음 나왔던 의견이지만 현지에서 제작진에게 물어본 결과 시스템적으로 스킵을 넣을 수 없었다고 한다.

6.3. 해소된 사항

  • 과금요소
확실히 안 까면 게임을 못하게 만드는 유사게임 수준의 요소는 아니지만 등장한 것 자체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 이 게임은 유저끼리 직접 경쟁하는 일반적인 멀티 요소가 전무한 게임이기 때문.[12] 게다가 돈을 주고 까서 키우던 오크가 배신을 한다라는 사기행각에 가까운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13] 장비상자는 몰라도 곧 배신할 추종자가 나오는 전쟁상자는 대체 뭐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출시 다음날 픽스되긴 했지만 출시 첫날엔 아군 오크들의 배신빈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았었다. 또한 오크부족 전설은 전설등급 오크가 확정이 있는 상자까기가 아니면 습득하는게 너무 힘들다. 전설장비는 전설등급 오크 처치시에 드랍하는데 전설등급 오크는 굉장히 희귀하게 등장하기 때문. 부족마다 다른 전설이 있는데다가 그 오크의 직업에 따라 드랍하는 장비부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상자까도 힘들 정도다.
이는 상점을 아예 없애버리고 주둔지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면서 해결됐다. 일단 골드로만 살 수 있었던 전쟁 상자는 완벽히 삭제됐고, 상자는 오로지 온라인 임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장비 상자와 아군 오크를 전설로 강화하는 훈련 명령이 무조건 들어있는 커뮤니티 강화 상자만 존재하게 된다. 오크를 얻을 수 있는 전쟁 상자가 삭제된 대신에, 온라인 임무에서 만나는 오크들 역시 영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온라인 임무에선 모욕해서 레벨을 낮추면 그냥 리타이어하기 때문에 무조건 플레이어의 레벨보다 낮은 오크들만 영입할 수 있다. 영입한 오크들은 주둔지로 이동하게 되며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타이밍에 배치시킬 수 있다.[14] 원래 소액결제로 얻을 수 있던 훈련 명령은 오로지 인게임 화폐인 미리안으로만 얻을 수 있게 바뀌었고, 소액결제로 골드를 보유한 유저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상자로 대신 지급된다.
  • 의미없는 온라인 공성전
과금 요소를 넣은 건 타인의 오크를 상대해야 하는 온라인 공성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 온라인이지 그냥 싱글 공성전에 남이 키우던 오크 복사판을 전송받아 갖다놓는 것에 불과하므로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엔드컨텐츠로서의 의미는 있어서 도전적인 요소는 충분한데, 만렙 전설 오크를 주렁주렁 달아놓은 적성을 털어버리는 쾌감은 좋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강화하느냐에 따라 성의 전투레벨이 1000까지도 올라가는 만큼 아예 의미가 없진 않으며 수성점수 600점대만 되어도 적군 오크들의 특능이 살벌해져서 말처럼 쉽지 않다. 또한 랭킹 시스템은 없지만 계급 시스템이 제한적으로나마 있어서 이 계급 점수를 올릴 수록 상위 단계 공성에 도전이 가능하며 이 과정에서 상위 단계 공성에 성공하면 당연히 보상인 루트박스 등급도 올라간다. 다만 온라인으로는 수성전이 지원되지 않는 단점 역시 존재. 7월 17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온라인 임무[15]에서도 오크를 영입하거나 장비를 파밍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의 아성이 전설급 오크를 주렁주렁 달고 있으면 쳐들어가서 처치해서 장비를 파밍하거나 아니면 역으로 영입해서 플레이어의 전력을 증강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아군 오크들이 죽지만 않게끔 잘 관리한다면 본인은 상대방의 오크를 영입해서 데려올 수 있으면서, 상대 플레이어는 본인의 오크를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윈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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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성의한 구성의 후반 스토리 파트
맨 상위의 속 빈 강정 같은 공성전과 엮여 유저들의 게임 평가를 수직으로 떨어뜨린 요소중 하나. 스토리는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1막은 미나스 이실 공성을 담은 튜토리얼 파트이고 3막은 켈레브림보르의 배신, 탈리온의 부활, 미나스 모르굴 점령, 사우론과의 결착 등의 이벤트성 전투로 이루어진 스토리 파트여서 플레이 타임이 짧아 실질적으로 2막/4막으로 구성되는 전후반부 파트로 나뉜다. 2막의 경우 보스전 직전까지 모든 스토리 퀘스트를 즐길 수 있어 평가가 좋은 반면 4막의 경우 특별한 스토리나 이벤트 없이 그냥 10차에 걸친 그림자 전쟁으로 수성전을 약 20번 정도 하라는게 전부여서 플레이어들에게 극도의 지루함을 안겨준다. 공성전/수성전이 재미있다면 모를까 상술했듯 유저들에게 별 매력을 못줬기 때문에 다들 엔딩을 위해서 억지로 하는 수준. 엔딩을 보면 10차 걸친 지지부진한 그림자 전쟁을 통해 나즈굴로 타락해가면서도 수십년간 모르도르의 군세를 막아낸 탈리온의 기분을 느껴보라는 식의 진행이었던거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지루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좀더 변화를 줬거나 3~4차 정도로 끝냈으면 훨신 좋았다는게 유저들의 의견.[16][17]2018년 7월 18일자 1.18 패치로 일정 부분 해소되었다. 10차, 20회의 수성전을 3차, 5회의 수성전으로 크게 축소시켰고, 무성의한 부분을 수정하는 차원에서 마술사왕 & 쉴롭 & 어둠에 빠진 탈리온 & 기타 오크들과 관련된 다이얼로그를 추가하였다[18]. 해당 다이얼로그는 탈리온 스킨[19] 상태에서 필드 이동 또는 수성전 시작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섀도우 워를 진행함에 따라 전용 전설 장비를 획득하게 수정[20][스포일러]. 또한 이미 섀도우 워를 끝낸 유저는 패치 이후 시작하면 자동으로 지급받게 조정되어 있다. 패치 이후 섀도우 워가 시작될 때 아예 4막이 아니라 에필로그라고 바꿔 표시한 걸 보면 섀도우 워 자체가 일종의 엔딩 후 보너스 미션임을 상정하고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 기타 해소된 사항
공성전에서 평을 깎은 요인중 사항 몇가지가 해소되었다. 우선 공/수성전에서는 무조건 조우한다고 오크가 반응하던 문제를 공격을 맞부딫칠 때 일정 확률로 대화를 하도록 수정하면서 초기 버전마냥 3명 이상 연속으로 오크 대화를 들으며 템포를 끊어먹는 문제가 해소되었다. 또한 공성전시 공성에 성공해놓고 최종 보스인 대군주전에서 패배해 처음부터 공성을 다시하는 참사 역시 해소 되었다. 대군주전에서 패배하였을 경우 공성 퀘스트 위치로 가면 최종결전이라 뜨며 대군주전만 다시 할 수 있다.

7. 기타

Forthog Orc-Slayer Trailer

  • 섀도우 오브 워 개발 중 암으로 사망한 개발자 '마이클 데이비드 포기'를 기리기 위해 특별한 DLC를 제작해 게임 내에서도 "FORTHOG ORC-SLAYER"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에게 랜덤으로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에 관해서 유료로 사망한 개발자를 팔아먹는다는 비판을 들었고, 논란이 생기자 WB측은 해당 DLC를 무료로 전환하고 구매자에게 모두 환불처리 했다. WB측에선 유가족에게 따로 기부금을 지급한다고. 해당 트레일러는 4막 엔딩 후에 나오는 스태프롤에서 마이클 데이비드 포기의 생전 사진과 같이 나온다.

Friend or Foe Interactive Trailer

  • Friend of Foe 인터렉티브 트레일러는 섀도우 오브 워의 주요 시스템은 네메시스 시스템을 구현한 트레일러인데, 선택에 따라 간단한 분기가 나뉘어 트레일러의 결말이 바뀌는 식으로 되어있다. 실사로 찍었기에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같은 느낌이 난다는 평이 많다.
  • 한글번역은 전체적으로 질이 좋으나, 드문드문 사소한 오역들이 조금씩 보인다. 대표적으로 오크장군들의 작명이 그러한데, 스토리상 필수로 만나게 되는 브루즈 더 쵸퍼의 경우, 이걸 그냥 '브루즈 자르는 자'라고 직역하는 경우가 많다[22]. 또한 부족 이름들도 그냥 단순하게 기계, 신비주의, 암흑같이 단순하게 번역해서 대부분 부족명을 이름으로 달고다니는 오크의 이름이 딱딱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23] 또한 오역은 아니지만 톨킨 번역지침에 따라서 가운데땅이나, 영화 번역을 기준으로 중간계로 번역되는 미들 어스를 모두 음차했다.[24] 그 외에도 배짱이라는 의미도 있는 Guts를 문맥과 상관없이 일괄되게 '내장'으로 번역하는 등 어색한 부분이 있다.[25]
  • 원작에서 미나스 이실마술사왕에게 함락당하고 팔란티르가 넘어가 버린건 제 3시대 2002년에 있었던 일로, 반지의 제왕의 배경인 제 3시대 3018~3019년 시점에 비해 천 년전에 있었던 일이고 골룸[26]은 그 시대에 없었다. 애초에 전작에서부터 원작 고증을 무시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 당장 나즈굴을 소개하는 플레이 영상만 해도 원작에서 죽었다고 묘사한 인물을 멋대로 큰 부상을 입었다고 바꾼 뒤에 사우론과 켈레브림보르의 계략때문에 나즈굴이 됐다는 둥 전작과 같이 설정 면에서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27] 사실 원작 스토리를 각색한 반지의 제왕 영화쪽도 편의에 따라 설정을 매우 많이 바꾸었던걸 보면 아예 스토리를 새로 짜서 끼워넣는 이런 작품은 설정 파괴가 훨씬 심할 수 밖에 없긴하다. 영화 팬이 더 많고 영화들의 완성도가 좋고 각색도 상업영화 스타일에 맞게 잘 된 편이라 언급이 덜 될뿐, 일부 원작 골수 팬들은 영화도 설정 파괴로 범벅이 된 괴작 취급하기도 한다. 게다가 호빗 영화판에는 대중에게도 외면 받은 타우리엘도 있고.(...) 다만 너무 원작 기준으로 보아서도 안되는게, 애시당초 이 게임 퍼블리셔가 WB사라 영화쪽에 더 큰 연결고리를 가진다. 따라서 원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작품이 아닌 영화의 연대기와 연결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보는 것이 더 옳다. 실제로 스토리 작가진이 협업한 건 영화 스토리 작가진과 협업한 거지, 원작을 직접 참고해서 짰단 언급은 없다.

그리고 현재 원작자인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땅 판권을 그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톨킨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자신의 아버지의 작품들의 영상화에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에 있어서 골치 아픈 문제에 봉착하길 원치 않아 단순히 원작 설정을 조금 따오고 아예 새로이 창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감안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의 경우 세이브파일을 가지고 있다면 전작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네메시스 모드에서 특정한 오크 2마리를 각각 추종자, 숙적으로 설정하여 쉐도우 오브 워로 데려올수 있다. 우둔지역에 있는 우르크만 가능하며, 숙적의 경우 1막의 결투장에서 챔피언으로써 최초의 전설급 대장으로 소환된다. 다만 모르도르에서는 목이 절단당한 우르크는 부활하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에[28] 그렇게 사살당해버린 대장은 아쉽게도 데리고 올 수 없다.
  • 전작과 동일한 해상도 문제가 이번작에서도 또 나오게 되었다. 옵션에서 현재 컴퓨터에 쓰이는 모니터의 해상도만 사라져있는 문제점에 대한 글들이 또 다시 속속 올라오고 있는 중.
  • 3막에 들어가면 2막까지 있던 퀘스트 중 전투구덩이 퀘스트를 제외하곤 진행할 수 없다. 브루즈나 곤도르 퀘스트 등을 놓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전초기지 퀘스트는 에필로그로 넘어가면 퀘스트 목록에서 사라진다. 이 경우엔 달성목록에서 클리어하지 않은 전초기지를 일일이 확인해서 클리어하거나(다행히도 기지에 들어가면 퀘스트가 발생한다), 전부 한 바퀴 도는 수밖에 없다. 번거롭지만 진행률 100%를 달성하지 못하는 심각한 버그는 아니다.

  1. [1] PS4 Pro 대응
  2. [2] XBOX ONE X 대응
  3. [3] XBOX Play Anywhere 대응
  4. [4] 정식번역은 '잊혀지지 않는다' 로 오역됐다. 이중 피동 참조.
  5. [5] 한국의 경우 하루 일찍인 10일부터 플레이가 가능.
  6. [6] 여려모로 같은 배급사의 작품인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비슷한 점이 많다. 전작들이 만장일치의 호평을 받았고, 후속작들이 발전된 점도 많았지만, 제작진들이 적극적으로 밀어준 신규 추가요소(각각 배트모빌과 공성전)가 게임의 평가를 하락시켰다는 것까지.
  7. [7] 태평양 시간 기준. 한국 시간으론 7월 18일
  8. [8] 이 전투는 무조건 관람만 해야 하며 패배하면 죽기 때문에 리스크가 좀 있다. 팁을 주자면 키울려는 오크가 죽을려고 할 시 그냥 게임을 꺼버리면 된다. 전투가 끝나고 세이브가 되기 때문에 도중 꺼버리면 이어하기시 전투 전 세이브 포인트에서 시작하기 떄문.
  9. [9] 검, 단검, 활, 망토, 반지
  10. [10] 완전 무작위 시스템은 아니고 적 대장의 여러가지 특징들에 따라 나오는 옵션이 정해져 있다
  11. [11] 이마저도 정말 필요한 공성전, 수성전때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12. [12] 온라인 요소라고 해봤자 다른 유저를 죽인 오크를 대신 죽이는 복수자, 다른 유저의 아성을 상대로 하는 공성전 뿐인데 공성전에 성공한다고 침투당한 유저가 피해를 보지 않는다.
  13. [13] 게임이 진행될 수록 오크를 많이 죽이게 되는데, 상자를 까서 나온 오크가 이전에 죽인 오크와 형제관계라서(!) 바로 배신을 하는 어이없는 케이스가 나오는 등 온갖 요소가 마치 핑계처럼 등장하며 배신이 발생한다.
  14. [14] 배치한 오크를 다시 주둔지로 보내는 데에는 훈련 명령을 요구한다.
  15. [15] 공성전과 복수자.
  16. [16] 사실 4막같은 경우 클리어해도 후일담격의 짧은 영상 하나만 나와서 사실상 아캄 나이트의 진엔딩이나 다름없다. 3막에서 중요인물이었던 사우론과 켈레브림보르가 모두 리타이어하고 주인공과 오크들의 전쟁만 남은걸 보면 사실상 3막이 엔딩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그래도 솔직히 나즈굴 탈리온이 매우 간지나서 한번은 봐줘야 한다
  17. [17] 과금요소랑 맞물려서 본다면 이 4막이 정말 의도한 과금 부추기기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수성에 오크가 소모되는 수준으로 들어가는데 오크를 현장에서 공수하는건 한계가 있고 어찌어찌 한두번 막았어도 10차 수성전까지 정말 많은 전투를 치뤄야 한다. 적은 질도 높은데 물량도 많기 때문에 탈리온의 오크는 적어도 잘 버틸 수준은 되어야 탈 없이 수성전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오크뽑기가 등장하게 되는데 전설급 오크를 쉽게 공수받을 수 있고 다양한 오크들은 별 고생없이 킵해둘 수 있기 때문에 뽑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4장 클리어 시간이 차이가 나게 된다. 사실상 1~3장에서는 오크뽑기는 필요 없는 수준이지만 이 4 장에서는 클리어 하려고 하면 그냥 손수 클리어하고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18. [18] 다만 다이얼로그로 그치고 새로운 컷신까지는 추가되지 않았다.
  19. [19] 망령 이전/이후 여부 상관 없음
  20. [20] 갑옷 전설 장비 1개와 망토 전설 장비 5개로 합쳐서 총 6개이며 모두 반지의 망령 전설 장비 세트이다. 클리어 특전인 만큼 다른 전설 장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21. [스포일러] 21.1 섀도우 워를 진행하면서 탈리온이 나즈굴로 타락해간다라는 것을 의미하는지 새롭게 추가되는 망토 전설 장비들은 모두 나즈굴의 가면이다. 각각 탈리온, 헬름, 술라단, 이실두르, 나즈굴 자매.
  22. [22] 이건 한국어 어순과 이를 표현하는 스크립트의 배치문제, 심할 경우 구조를 갈아엎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면 동시발매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23. [23] 예)타즈 기계 탱크, 조그 암흑 사수, 아즈가르 파괴자 등등...
  24. [24] 이는 어른의 사정도 있다. 미들 어스는 게임의 제목이기도 해서, 이를 중간계나 가운데땅으로 바꿔 버리면 한국어를 모르는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거 우리가 아는 단어랑 다른데요? 잘못 번역한 거 아님?이란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다. 톨킨 번역지침을 설명하고 싶어도 용어의 통일이 원칙인 번역 관계에서는 이런 의견은 쉽게 묵살되기 쉽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이를 담당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해당 국가에서 어떤 용어로 번역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25. [25] 물론 말하는 자들이 대부분 오크기 때문에 대부분은 내장이란 뜻으로 쓰인다. 게다가 이 게임 오크들은 말빨이 끝내주기 때문에 내장과 배짱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쓰기도 해서 번역이 어렵기는 하다. '간땡이'라는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표현이 있기는 하다.
  26. [26] 사망 당시 589세.
  27. [27] 설정 무시(혹은 막나가는 설정)라던가 스토리의 흐름을 보면, 무슨 반지의 제왕을 베이스로 한 메리 수 팬픽이 아닌가 싶어질 정도.
  28. [28] 이번작에선 목을 잘라도 잘만 꿰메서 부활해온다! 강령술도 아닌 걸로 일어난 것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아난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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