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프 클로제

  <b>클로제</b>는 여기로 넘어옵니다. 스위스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팀 클로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영웅전설 6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클로제 린츠 문서를,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베르미 클로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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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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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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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IFA 월드컵}}}


2006 FIFA 월드컵 득점왕

미로슬라프 클로제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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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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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ßball-Club Bayern München e.V. Junio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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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로슬라프 클로제
Miroslav Klose

본명

미로슬라프 요제프 클로제
Miroslav Josef Klose

출생

1978년 6월 9일 (41세) /
폴란드 인민 공화국 실롱스크 주 오폴레[1]

국적

폴란드 독일

신체

184cmㅣ체중 80kg

직업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SG B.디델코프 (1987~1998 / 유스)
FC 08 홈부르크 (1998~1999)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1999~2004)
SV 베르더 브레멘 (2004~2007)
FC 바이에른 뮌헨 (2007~2011)
SS 라치오 (2011~2016)

지도자

FC 바이에른 뮌헨 JT U-17 (2018~ )

국가대표

137경기 71골[2](독일 / 2001~2014)

종교

천주교

SNS

1. 소개
3. 지도자 경력
4. 가우초 세레머니 논란
5. 그 외
6. 기록
6.1. 기록
6.2. 리그 기록

1. 소개

독일의 前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우베 젤러, 게르트 뮐러,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루디 푈러, 위르겐 클린스만의 뒤를 잇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였다.

월드컵에 데뷔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 삿포로 돔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0으로 깸과 동시에 쫄깃쫄깃한 공중제비로 유명해졌다.[3]

이후 3번의 월드컵을 거쳐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렸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4강전인 브라질에서 토마스 뮐러에 이어 2번째 골을 성공시켜 월드컵 통산 최다 골인 16골의 대기록을 작성하였다. 또한 이 경기는 독일브라질7:1로 개박살낸 경기이었는데 이 경기에서 클로제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경기장 전체를 씹어먹으면서 골까지 기록하는 위엄을 보였다.

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미로슬라프 클로제/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호나우두의 월드컵 개인 최다 득점기록을 갈아치운 경기

Best Scorer of World Championships(월드컵 최고 득점자) 상을 수상했다. (2014년 9월 14일)

SS 라치오에서의 선수 생활

3. 지도자 경력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이며, A매치가 있을 때마다 대표팀과 동행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독일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벤치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퇴장 때문에 경기에 출장할 수 없었던 제롬 보아텡과 함께 카잔 아레나의 관중석에서 국가대표팀치욕적인 순간을 보았다.[4]

2018년 7월부터 FC 바이에른 뮌헨 U-17 팀을 지휘한다고 한다.[5]

2019년 1월 현재 클로제의 지휘 하에 뮌헨 U-17팀은 서남부 주니어 분데스리가에서 14승 2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16경기에서 무려 41득점이나 한 것은 덤. 누가 월드컵 득점왕 출신 아니랄까봐...

2019년 5월 클로제의 팀은 서남부 주니어 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해 결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었다.[6] 상대는 쾰른. 하지만 쾰른에게 아쉽게 패하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2019년 11윌 현재 새로운 시즌 중 3위로 나름 선방하고 있다. 다만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대7로 대패했다(...). 흠 이거 뭔가 익숙한 점순데...?

4. 가우초 세레머니 논란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자신을 포함한 5명의 선수[7]들과 “가우초는 이렇게 걷지, 독일인은 이렇게 걷지.” 라고 외치며 패자를 조롱하는 춤을 췄다고 문제가 되고 있다. 다만 이 춤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인종차별과는 관계가 없다. 분데스리가의 전통을 모르는 기자의 오해가 빚은 사태로, 이 응원 자체는 각국의 응원을 소개하는 네이버 페이지에도# 실려 있는 굉장히 유서깊은 응원으로 'XX는 이렇게 걷지, 독일인은 이렇게 걷지' 라는 후렴구를 되풀이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와 싸워 이겼을 경우 Osis라고 붙이는 식. 즉 상대가 진 걸 놀리고 자기 팀이 이긴 걸 높이는 노래라서, 설령 태도니 조롱이니 뭔가 비판을 하더라도 인종차별 이야기는 나올 수가 없다는 것.

그러나 독일은 4년후 2:0으로 조별리그 꼴찌로 탈락하는 대가를 치루게 된다

이런 논란이 일파만파 퍼진 원인은 자국 리그 문화도 잘 모르는 슈피겔지(紙)의 왠 애송이 기레기 하나가 쓴 기사[8]가 해외로 퍼지며 뜬금없이 인종차별과도 연관되고 나치 전범문제까지 언급하며 아주 실제와는 다르게 와전되어 클로제를 아주 천하의 개쌍놈을 만들어놓았다. 아무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세레머니는 오래전부터 분데스리가와 독일국대에서 경기 종료 후, 혹은 팬들과의 축제에서 행해진 한 가지 문화와 같은 세레머니이다.[9] 방법은 간단하다.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힌채 전반부를 부르고, 허리를 펴고 고개를 들며 후렴구를 외치며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

> So gehen die 상대나라/상대팀, die 상대나라/상대팀 gehen so - So gehen die 독일/자기팀, die 독일/자기팀 gehen so!

상대팀 이름 자리에 나라이름이나 상대 클럽만 넣고 부르면 되는 간단한 노래다. 그냥 경기에서 져서 고개를 떨구고 집에 들어가는 상대팀 모습과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승자의 모습으로 집에 돌아가는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일 뿐이다. 애초에 아르헨티나는 백인 인구가 대다수인 국가로, 독일에 대한 국민 정서도 좋은 편이다. 가우초(Gaúcho, 가우초 내지는 가우슈, 남미 카우보이)가 아르헨티나 비하 단어라는 것도 억지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의 마스코트가 가우초를 본뜬 가우치토(Gauchito)이다. 브라질의 축구 스타인 호나우지뉴의 별명도 가우슈인데, 비하 단어라면 굳이 별명으로 부를 이유가 없다. 독일인도 Jerry나 Kraut라는 멸칭으로 불리지만 이걸 인종차별이라 시비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좀 더 겸손했더라면, 아예 안해서 논란의 여지나 오해받을 거리를 사전에 만들지 않는것이 좋았을텐데 맥주를 들이키고 올라간 상황이다보니 역시 아래에서 말하듯 술이 웬수...

앞뒤 사정을 아는 독일 축협이나 관계자들도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아르헨 축협도 그러려니 쿨한 반응이다.[10] 월드컵 후 잡힌 뒤셀도르프에서의 독일과의 친선경기도[11] 문제없이 진행된다.

독일 축구 연맹 회장의 반응#이나 슈피겔# 등 독일 언론의 비판 역시 인종차별이 아니라 겸손하지 못한 선수단의 행실에 초점을 맞춰 비난하고 있다. 빌트 지 칼럼의 마지막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Der deutsche Gaucho-Dance war eine Schnapsidee. Die Nationalspieler werden kritisiert, weil sie bei der WM-Feier einen fragwurdigen Tanz auffuhrten. Eine Petitesse und Harmlosigkeit, wie sie in Fußballstadien hundertfach schlimmer vorkommt, meinen nun die einen. Die anderen sprechen von einem unentschuldbaren Fehlverhalten, welches die Feierlichkeiten, ja gar die ganze WM zu einem gigantischen Eigentor werden ließe. Tatsachlich war die Vorfuhrung keine Glanzleistung. Man muss aber auch nicht ubertreiben.(가우초 춤은 바보같은 아이디어였다. 국대선수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춤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그것보다 더한 것들이 일어나기에별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용서돼서는 안되고 전체 월드컵을 망치는 행동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국대선수들의 쇼는 잘한 일은 아니지만 너무 지나치게 바라볼 필요는 없다.) "

5. 그 외

팀에서는 부진하지만 국대에서는 날아다니는 애국자로도 널리 알려졌는데, 이는 여러 가지가 겹쳐서 10년 즈음에 발생한 견해로 일단 포돌스키가 국내에서 이 기믹으로 굉장히 흥했던 선례가 있어서 국내에서 독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그렇다는 선입관이 있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분데스리가는 다른 유럽리그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기때문에 한국 축구팬들이 평소에 눈에 안 띄던 독일 선수들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12] 큰 대회가 있는 해에는 독일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분데스리가에 관심이 전혀 없으면서 독일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진다는 해석은 국내팬들에게 흥미로운 기믹이다. 그런데 이 시즌 애국자의 대표 포돌스키가 클럽에서 극적 부활하는 바람에 또다른 독일 선수가 제물이 되기 딱 좋았고 사실 필요했는데, 마침 클로제가 그 시즌 클럽에선 못 보여주던 솜씨를 국대에서는 귀신같이 발휘하며 새로운 타겟이 되었다.

피지컬적으로도 테크닉으로도 몹시 빼어난 정도는 아니라 스페셜로 엮거나 주목받을 만한 플레이 같은 게 별달리 나올 게 없었던 것, 옛 소속팀인 베르더와 카이저슬라우테른이야 챔스 진출할 일이 없거나 진출해도 크게 대단할 게 없었던 것, 바이에른에 입단하고 나선 첫 해 유로파, 두번째 해 국내의 무관심 속에 득점 1위를 달리며 드디어 빅 매치라 할 수 있는 바르샤 전에서 팀 전체가 줄부상에 시달리고 본인도 득점 1위가 무색하게 병원행 티켓을 끊으며 바이에른이 안드로메다에 갔다왔고 이 여파로 또 챔스 진출에 실패한 것, 09/10 시즌 다시 챔스 티켓을 끊은 바이에른 뮌헨이 챔스 결승까지 진출했는데 클로제는 코빼기나 좀 보였던 것, 이를 다 취합해 보면 클로제의 전성기 8년 동안 분데스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월드컵이나 유로 때문 눈에 띄던, 그것도 아주아주 크게 띄던 것, 특히 10년 월드컵은 대기록 달성까지 겹치며 이에 시기하고 조바심 내는 호돈빠들의 음해와 분탕질까지 겹치며 애국자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한편 클로제는 존경스러운 인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한번은 클럽 경기에서 클로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심판이 오심으로 상대편에게 페널티 킥을 선언하자, 클로제는 상대편의 반칙으로 넘어진 게 아니라 바닥이 패여 있어서 내 실수로 넘어진 것이라며 페널티 킥 거부, 곧바로 필드골로 당당하게 골을 넣었다. 동료는 물론이고 상대 선수들에게도 좋게 대하고, 심판에게도 크게 소리치는 법 한번 없다. 성실하고 착한데다 주위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아직도 다른팀에선 주전으로 뛸법한데도 벤치에만 앉아있어도 상관없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꾹 눌러오다 감독이 떠나자 가벼운 인터뷰 한 번으로 넘기는 인품을 보면 참 점잖은 사람이다. 다만 페널티킥의 경우는 이건 한 경기에서의 일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팀 사정이 급하면 어쩔 수 없이 넘어간다. 인터뷰에서 ~~던 것 같다, 는 식으로 시인은 하지만...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착각이고 이런 경우는 오프사이드 오심이다. 왜냐면 직접 뛰는 선수는 오프사이드 오심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클로제 본인이 시인하는 경우도 오프사이드인 거 같긴 한데 선수가 직접 아니라기도 뭣하기 때문에.

12년 라치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코너킥을 핸드볼로 골을 넣은 다음, 핸드볼 사실을 시인했다. 독일에서처럼 골 넣고 이겼다 해피엔딩~이 되진 않고 0:3으로 패하긴 했지만 참 보기 드문 페어플레이 정신. 이로 인해 상대 팀이었던 나폴리 선수들이 그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클로제가 바이에른으로 떠나올 당시에는 이적에 관한 잦은 언론플레이와 바이에른과의 불법접촉으로 인해 팬들과의 관계가 정말 최악이었다. 또한 클로제의 부인이 팀동료였던 패트릭 오보모옐라와 그렇고 그런 관계였고 임신까지 했다는 악성 루머까지 돌았다. 그런데도 클로제는 고소 한 번 않고 그냥 조용히 떠나갔다.

물론 불법접촉을 했고, 이적문제로 팀을 뒤흔들어놨던 클로제의 잘못도 있지만 팬들의 대응과 언론의 반응이 너무 저질이었다. 그런데도 묵묵히 덮어버린 클로제를 깔 수가...처음에 바이에른 팬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아니 바이에른 팬들 상당수도 '이런 충성심이라면 필요 없다' 라는 소리까지 했는데 나중에는 클로제를 옹호해 줬으니...참 클로제는 저때 이적 관련해서 처신을 잘못한 거 말고는 깔 거리가 없었다. 아니 그때 욕 먹던 이유도 '저렇게 하면 팀이 이적료도 제대로 못 받으니 문제가 있다'였는데 결국 바이에른이 베르더에게 매우 후한 금액을 줬으니 감정적인 게 아니고서야 깔 게 없기도 하다. 뭐, 아직도 베르더 팬들은 클로제 이적 얘기 나와도 복귀는 없었으면 한다고들 할 정도지만.

이렇게 신사스럽고 점잖은 사생활과 팀의 승리를 위해 사심없이 정열을 다하는 플레이 덕분에 한국의 분데스 팬들로부터 미로 형, 로제 언니라고 불리며 많은 호감도를 쌓고 있다. 허나 왠지 베르더 팬이나 바이에른 팬들로부터는 알게 모르게 경원시되는 면도 많다. 베르더 팬들에게는 이적 소동 때문에 바이에른 팬들에겐 부진 때문에...베르더 팬의 경우 뉴비면 이적 소동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바이에른 팬들의 경우 뉴비면 최근의 부진 때문에 클로제를 탐탁찮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반면 올드비들은 베르더의 경우 이적 소동의 앙금이 있고, 바이에른의 경우 잘 해 주던 시즌의 기억이 있어서 비교적 관대하다. 어차피 바이에른이 클로제 없다고 시즌 망한 것도 아니고 올리치, 뮐러, 고메즈가 다 땜을 해 줬기 때문에.

상술되었듯 비교적 유명한 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서 클로제의 업적이나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2000년대 들어 독일은 단 한번도 역대 최강 팀이라고 부른 적도 없고 오히려 최악의 팀이라는 이야기만 많이 들었다. 그런 팀을 일으켜 세운게 미하엘 발락, 올리버 칸, 미로슬라프 클로제 세 사람으로 02년 결승전으로 팀을 보냈고[13] 유로컵 준우승을 이뤄냈으며 06년에는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힘으로 부숴서[14] 기적적인 동점골로 팀을 4강으로 보냈다. 10년에는 잉글랜드에게 일격을 먹이는 선제골로 팀의 대승을 가져왔으며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아르헨티나를 또 다시 침몰시켰다. 유로컵 준우승, 월드컵 준우승, 월드컵 3위 2회 그러나 끝내 유로컵과 월드컵 어느 쪽에서도 우승을 하진 못했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다시 나갈 확률을 이미 70% 이상으로 잡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스웨덴전에서 두 골을 넣는 등 2013년에도 만 35살의 나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상황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독일 축구협회에서도 그렇고 클로제는 거의 무조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다시 나간다고 봐야 한다. 클로제의 실력이 하향곡선이 된다 해도 독일 축구협회에서는 클로제를 후보로라도 해서 무조건 국가대표 엔트리에 넣을 것이며 조별리그에서 실력이 약한 팀을 만나면 100% 클로제를 선발 출전시킬 것이 확실하다. 두 골만 넣으면 역대최다득점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4년 독일 국대 엔트리에 최종선발되었다. 그리고 아무도 그 약한팀이 브라질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15]

여담으로, 독일 국가대표팀은 클로제가 골을 넣은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16] 수호신

또한 클로제는 펠레의 저주 최고의 수혜자이다. 펠레가 FIFA 100을 선정할 때 클로제가 2002년 월드컵에서 아주 인상깊은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로제를 FIFA 100에서 제외시켰는데 클로제는 이후 세 월드컵에서 5골, 4골, 2골을 퍼부으며 총합 16골로 현재 월드컵 본선 득점에서 호나우두의 기록을 깨고 최다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호나우두는 자신의 기록이 갈아치워지고 조국이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지켜보았다 펠레가 클로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가 아니라고 부정하자...펠레의 말은 정반대로 된다는 것을... 대신 뽑힌 사비올라는...ㅠㅠ...

브라질 월드컵 이후, 호나우두 팬들의 극딜을 받고 있다.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을 깼을 뿐인데, 위에 언급된 애국자 드립을 치면서 클로제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도 16골 달성 이후 '지난 20년간 호나우두가 최고다.'라고 했고 이에 클로제를 인정하는 축빠 및 호나우두 안티들(정확히는 팬들의 무차별 찬양에 질린 축팬들)이 반격을 하면서 점점 떡밥이 커지는 중. 24경기 vs 19경기 4번의 월드컵 vs 3번의 월드컵

다만 호나우두의 악질빠들은 2번의 월드컵에서 12경기 14골을 기록한 게르트 뮐러나 단 한 번의 월드컵에서 13골을 넣은 쥐스트 퐁텐의 사례를, 그러니까 호나우두보다 월드컵 경기당 득점률이 더 뛰어났던 이들 선수들의 사례를 언급하면 월드컵에 더 오래 나오는 것도 실력이고 어쨌거나 골도 더 많이 넣었지 않았냐고 하는 바람에 이중잣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득점은 현대의 압박수비가 나오기 전의 기록이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관련기사 참고로 게르트 뮐러는 경기당 2.97골 나오던 시절이고, 쥐스트 퐁텐은 경기당 3.6골 나오던 시절. 호나우두는 경기당 2.52골 시절에 1978년 이후로 최다 8골. 참고

그러나 이것도 따지고 보면 그저 악질적인 변명일 뿐이다. 동시대의 경기당 득점률을 따져도 퐁텐 시절의 기록은 호나우두 시절의 1.42배 정도이지만 쥐스트 퐁텐의 월드컵 기록은 경기당 무려 2.17골로 호나우두의 0.79골의 무려 2.74배나 된다. 이것은 명백한 이중잣대이다. 애초에 다른 선수들의 기록을 무조건 깎아내리면서 특정 선수의 기록만을 찬양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인 것.

굳이 비교하자면 클로제는 팀 커리어와 월드컵 통산 득점에 대해서는 앞서고 호나우두는 개인 커리어(발롱도르 등)와 실제 활약[17]그리고 당대의 위상에서 비교될 수조차 없을만큼 앞선다고 볼 수 있다. 클로제의 활약이나 커리어 등을 보듯이 한국에서 평가받는 것처럼 저평가 받을 선수는 아니다. 허나 1996~98년 사이에 호나우두는 당대의 독보적인 1인자를 넘어서 펠레와 마라도나와 비견되고 있었으며,[18] 그에 비해 클로제는 월드컵에서의 꾸준함과 활약으로는 최고 반열에 들어가지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불리지는 못했다.[19] 선수룰 평가할 때는 출전기록과 공격포인트보다는 발롱도르나 개인 수상, 당대의 평가를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20] 하물며 전성기에는 지단마저 2인자로 밀어내며 펠레와 마라도나의 반열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시대를 통틀어도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넘어 지단과 2000년대 초반 세계 축구를 양분한 선수인 호나우두에 월드컵 득점만으로 클로제를 비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이 내용과는 별개로, 압도적인 국가대표 성적에는 뒤떨어지지만 클로제의 클럽 성적이 초라한 것은 결코 아니다. 득점 기록은 나쁘지 않다. 주목할 부분은, 발롱도르 수상자를 뽑는 그 시대의 기자들 중 누구도 클로제를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클로제 혼자서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게 아니라 독일 국가대표팀과 함께였기 때문에 최다골 기록이 가능했다는 평가이다.

15골 타이 기록 때 비교한 이미지다.

압도적인 헤딩 비율을 볼 수 있다. 클로제의 경우 16번째 골까지 모두 패널티박스 안이며 그 골을 득점한 경기가 바로... 미친 활동량을 자랑하지만 득점 찬스에는 어느새 패널티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국대 클로제의 특징을 보여준다.

공중제비를 잘한다. 그래서 클로제는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할 때마다 세레머니가 공중제비로 고정되어 있었다. 2014년 월드컵 당시에도 공중제비를 선보였는데 발을 헛디뎌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천주교 신자이다. 2012년 로마 더비 이후 베네딕토 16세를 만나고, 2016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나기도. 클로제가 폴란드 혈통이고, 폴란드인의 대부분이 가톨릭을 믿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건지도.[21]

6. 기록

6.1. 기록

  • 베르더 브레멘 (2004/05 - 2006/07)
    • DFB-리가포칼 : 2006

6.2. 리그 기록

시즌

클럽

소속리그

리그

FA컵

리그컵

대륙대회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1999/00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분데스리가

2

0

0

0

0

0

0

0

0

2000/01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분데스리가

29

9

0

2

0

2

0

12

2

2001/02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분데스리가

31

16

2

4

0

-

-

-

-

2002/03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분데스리가

32

9

5

4

4

-

-

-

-

2003/04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분데스리가

26

10

3

1

1

-

-

2

1

2004/05

베르더 브레멘

독일 분데스리가

32

15

9

4

0

1

0

8

2

2005/06

베르더 브레멘

독일 분데스리가

26

25

13

3

2

2

0

9

4

2006/07

베르더 브레멘

독일 분데스리가

27

10

16

1

0

2

0

12

3

2007/08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27

10

8

6

5

2

1

12

5

2008/09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26

10

7

4

3

-

-

8

7

2009/10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25

3

1

5

2

-

-

8

1

2010/11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20

1

1

4

3

-

-

2

1

2011/12

S.S 라치오

이탈리아 세리에 A

27

13

5

2

0

-

-

6

3

2012/13

S.S 라치오

이탈리아 세리에 A

29

15

1

2

0

-

-

5

1

2013/14

S.S 라치오

이탈리아 세리에 A

25

7

2

0

0

-

-

3

1

2014/15

S.S 라치오

이탈리아 세리에 A

34

13

6

6

3

-

-

-

-

2015/16

S.S 라치오

이탈리아 세리에 A

24

7

0

1

0

-

-

4

1


  1. [1] 2차 대전 종전 전에는 독일령인 '슐레지엔 주 오펠른'이라는 곳이었다.
  2. [2]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출장 2위, 최다 득점 기록. 자세한 것은 아래 후술 참조. 참고로 1위는 로타어 마테우스.
  3. [3] 여담으로 이 공중제비는 골 넣는다고 무조건 하는게 아니다. 정확히 몇번을 했는지는 불명이지만 월드컵 16골중 공중제비 세레머니가 방송을 탄 횟수는 5번이다. 참가했던 모든 대회에서 최소 한번씩 돌았던건 덤.
  4. [4] 근데 참 의문인 것이 현역 선수는 아니나 독일 국대와 동행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것인데, 정작 독일 선수들은 러시아 월드컵 동안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밤새서 새벽까지 게임을 해대고, 규율을 어기고 파티나 하고, 기초적인 체력 훈련도 안 하고 놀고먹기 바쁜 등 기강 해이가 드러났다. 레전드 선배, 그것도 14년 전 친선전인 한국과의 경기에서 쓰라린 경험을 해본 선배 앞에서 이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은근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은 딸리거나, 같이 놀았거나(...)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아예 리더십이 딸리는 것 같진 않은 게 후술하듯 뮌헨 U-17 감독으로는 승승장구를 하고 계셔서... 결론은 당시 독일 선수들 절반이 4년 전에 같이 뛰었던 후배들이니 같이 놀았던 걸로...
  5. [5] 사실 클로제는 이미 2017년 프리 시즌에 바이에른과 함께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는 모습도 보였다.
  6. [6] 독일 U-17 분데스리가는 3지역으로 14팀씩 3개의 리그가 시즌을 치르고, 3개 리그 중 1위 3팀과 2위 한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해 전국 우승자를 가린다.
  7. [7] 마리오 괴체 , 토니 크로스, 안드레 쉬를레, 로만 바이덴펠러, 슈코드란 무스타피
  8. [8] 독일도 그렇고 스포츠 전문지가 아닌 일반 신문에서 스포츠 기사를 다룰 때 가 종목을 잘 알지 못하는 기자에게 일을 맡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렇게까지 큰 사고를 치는 일은 없어서 잘 모를 쭌이다.
  9. [9] 알싸인들께서도 이 사건 후에 친히 사이트에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해 주셨다.
  10. [10] 물론 아르헨 언론들은 잠시 발칵 뒤집어졌지만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냥 묻히고 있는 분위기.
  11. [11] 다만 이건 월드컵 결승전때문에 복수전 치르려고 잡은게 아니라 월드컵 한~참 전부터 친선경기를 잡은것이다. 그러나 어찌어찌해서 사정이 그렇다보니 자존심싸움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참고로 독일이 아르헨티나에게 월드컵에서는 4승1무1패로 엄청난 우세지만 A매치에서는 아르헨에게 호구이다.
  12. [12] 손흥민이 잠시 분데스리가에 있는동안 이런 현상은 잠시 해소되었다.
  13. [13] 조별리그에서 클로제의 활약은 돋보였다. 승점자판기였던 사우디를 제외하면 아일랜드와 카메룬과의 경쟁인데 아일랜드와의 1-1은 클로제의 골이었고, 카메룬 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14. [14] 진짜로 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로베르토 아본단시에리는 클로제와 접촉 후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갔다.
  15. [15] 실제로 클로제가 월드컵 때 선발 출전한 상대를 보면 프랑스,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였다...그리고 그 세 경기에서 독일은 무려 3승 9득점 1실점이라는 흠좀무한 기록을 세웠다.
  16. [16] 골을 넣은 49경기에서 40승 9무, 비슷한 기록의 소유자로 이니에스타가 있다
  17. [17] 월드컵만 비교해보자면 호나우두는 득점왕 말고도 98년때 골든볼, 02때는 실버볼을 받았을 정도로 득점 말고도 어찌 되었든 강한팀이 올라오기 마련인(?) 토너먼트에서 8골과 5골의 차이 등 전체적인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 호나우두가 국가대표애서 펠레마라도나와 견줄 수 있는건 단순한 득점력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실제 활약에 있다.
  18. [18] 지단조차 이 시절에는 호나우두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수준이었다.
  19. [19] 2000년대 초반에는 호나우두, 앙리, 판니스텔로이, 셰브첸코, 비에리 등 수없이 많은 스트라이커보다 명성이 낮은 신인에 불과했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었기에 활약상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고 개인 커리어 하이(05-06 시즌 리그 25골 13도움)는 찍었지만, 결정적으로 이적 이후 베르더 브레멘이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불법접촉으로 이적한 바이에른 뮌헨에서 부진하면서 다비드 비야, 토레스, 즐라탄, 드로그바에게 확실히 밀렸다. 클로제가 30대 초반이 된 2010년대 초반에는 루이스 수아레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등장했다.
  20. [20]카푸가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불리겠는가? 전성기가 10년정도로 매우 길었던데다가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늘 1~2인자 자리를 지켰기 때문이다. 더불어 압도적인 월드컵 성적까지 있다. 사네티나 네빌이 훌륭한 라이트백이었지만 그들은 선수 개인의 평가에서 카푸 위로 올라가기 어렵다. 왜냐면 그 시대의 누구라도 네빌을 카푸보다 훌륭한 선수로 보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토록 꾸준했던 사네티도 당대의 위상이 밀리기 때문에 튀랑이나 카푸보다 아래로 평가받는다.
  21. [21] 독일의 경우 천주교와 개신교(특히 루터교) 신자들이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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