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포탑

1. 개요
2.1. 상성
4. 상성
5. 기타

1. 개요

미사일 포탑은 접근하는 적 항공기를 발견하면 자동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비교적 값싼 건물이다. 미사일 포탑은 또한 강력한 감지 장치를 장비하고 있어 은폐한 적 유닛 역시 감지해 낼 수 있다.

Missile turret.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테란의 대공 방어용 건물. 대공 방어와 동시에 탐지기, 레이더 역할을 담당한다. 그 많은 미사일의 공급은 지하공간에 설치된 터널을 통해서 보급고에서 계속 옮겨서 포탑의 바로 밑공간에서 미사일이 후방장전된다. 야전교범에 수록된 바에 의하면 이론상으로는 개별 동력 장치에 의해 40년 동안 독립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두 달에 한 번씩 퍼진다고(…). 이건 한 외딴 변방행성에서 장장 40년간 작동중지상태로 방치된 물건을 재가동시켜, 미사일 발사에는 성공한 사례를[1] 자치령이 과장시켜놓은 것일 뿐, 계속 가동될 때엔 두 달에 한 번씩 뻑가는게 맞다는 설정이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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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비용

[2]

단축키

T

요구사항

엔지니어링 베이

능력

탐지기

생명력

200

방어력

0

무기 이름

장거리 미사일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20

피해 유형

폭발형

공격 주기

15

사거리

7

크기

대형

특성

지상, 건물, 기계

시야

11

면적

2 × 2

엔지니어링 베이를 지으면 세울 수 있다. 방어력이 0인 몇 안되는 건물인데다 기본 체력도 최하위권이고 테란 건물의 특성상 체력이 1/3 이하면 불이 나 알아서 터지는 탓에 모든 방어 건물을 통틀어 가장 맷집이 허약하다. 그러나 가격이 다른 방어 건물에 비하면 거의 절반 값이기에 부담없이 지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 종족 방어 건물과 비교해 보면, 저그는 크립 위에만 지을 수 있다는 건설 제한이 있고 프로토스도 파일런 둘레에만 포톤 캐논을 만들 수 있지만 미사일 터렛은 그런 제한이 없이 건설 가능한 지형이면 어디든 지을 수 있기 때문에 SCV를 보내 전방에 세우기 좋다. 거기에 자원 소모도 적고 건설 시간도 짧다. 그 덕분에 적 진영 압박 시 대공이 빈약한 시즈 탱크벌쳐를 보조하면서 공중 유닛이나 클로킹 유닛을 전담한다.

단점이라면 지상 유닛에는 무력하다는 점. 이는 스포어 콜로니도 마찬가지지만 성큰이랑 같이 깔면 그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반면 테란은 터렛을 지키려거든 인구수를 잡아먹는 유닛들이 필요하다. 마인깝시다

덕분에 골리앗이 나오기 전까지 대공용으로 즐겨 쓰고, 골리앗이 많은 후반에도 인구수를 안 먹는지라 시즈 탱크와 함께 이곳 저곳에 심어서 도배하면 효과가 좋다. 대 프로토스 전에서 한때 유행이던(지금도 그렇지만) 대나무식 조이기의 필수 건물. 테란전에서도 여기저기 한개씩만 깔아두면 지나가던 레이스나 드랍쉽이 순식간에 고철이 되며, 저그전에서도 본진으로 쳐들어오는 뮤탈리스크를 막아내기 좋다. 비록 공격이 반감되긴 하지만 건물이라 자리를 비울 일이 없거니와 가장 저렴한 대공 수단이기 때문에 서로 가난한 상태가 아니라면 가급적 터렛을 깐다.

골리앗과 비교해 보면, 공격 속도는 사기적으로 빠르지만(마린, 히드라, 스포어 콜로니와 마찬가지로 15이다.)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못 하고 사거리가 골리앗보다 짧다. 그러나 가격 차이가 큰데다 건물이라 인구수도 차지하지 않고 디텍터도 붙어있으며 맷집도 좋기 때문에 골리앗 많다고 터렛을 안 박을 필요는 없다.

미사일 터렛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로, 컴샛 스테이션, 베슬과 더불어서 귀중한 디텍터 기능을 담당한다. 스캔은 에너지 소모 때문에 지속적으로 쓰는 데 한계가 있는데다 수동이라 손이 많이 가고, 베슬은 테크도 매우 늦고 비용도 매우 비싸 초반에는 운용이 어렵다. 반면 터렛은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한 기지 수비를 보장한다. 특히 프로토스전의 경우 오직 스캔만 보고 아카데미를 올리는 다소 비효율적인 상황이 강요되고 베슬을 디텍터 기능만 보고 뽑기는 좀 뭐시기하기 때문에 값싼 터렛으로 클로킹 유닛인 다크, 옵저버 뿐만 아니라 SCV를 조지러 오는 셔틀, 스카웃을 견제하게 된다.

1.08 패치 이전에는 가격이 미네랄 100이나 되었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만 쓰는 퇴물이었으나 1.08 패치 뒤 테란의 대공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중유닛을 터렛의 정중앙 위에 배치하면 터렛이 공격을 할수 없게되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테란 건물도 가능하다. 이는 터렛을 고른 뒤 정지명령을 여러번 연타 해주면 풀 수 있다. 원래는 버그 플레이로 인정해 스타리그에서 사용을 금지했으나, 푸는 방법이 발견되자 사용을 허가했다. 벙커 또한 같은 버그가 존재한다.

프로게이머이영호 선수가 매우 사랑하는 건물 가운데 하나. 이영호 특유의 터렛 도배는 팬들 사이에서는 108 터렛이라는 별칭으로도 부른다.[3]

임요환 역시 대회에서 패스트 캐리어에 대응하여 효과적으로 운용한 사례가 있다. 당연히 사거리가 딸려서 캐리어를 잡지는 못했지만, 인터셉터를 모두 파괴하여 캐리어를 그저 비행선으로 만들어 후퇴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원래대로라면 캐리어와 터렛은 상성이 좋지 않지만 패스트 캐리어라 그 수가 적었기에 터렛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다.

2.1. 상성

공식전에서 가장 많이 맞붙는 대전이다. 일단 뮤탈은 소형이라 피해가 반 밖에 안들어가 터렛의 공격에 13대나 버텨낸다. 뮤탈이 소수이면 화력이 나빠서 터렛이 여유있게 뮤탈을 상대한다. 그러나 치고 빠지기 방식으로 뮤탈을 어느 정도 모으고 싸우면, 뮤탈은 안 죽는데, 터렛만 부숴져 나간다. 하지만 터렛은 뮤탈 가격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해서 대량 건설도 할 수 있다. 보통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뮤탈에 당해서 그렇지, 터렛이 대량 건설 되있으면, 뮤탈은 터렛을 상대하기 어렵다.
  • 미사일 터렛 < 가디언
가디언의 사거리가 터렛보다 길기 때문에, 못 때리는 터렛이 당연히 진다. 하지만 사거리는 고작 1차이일 뿐이고, 가디언이 사거리 계산 실수로 터렛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체력이 그리 높지 않은 가디언이 오히려 죽을 수도 있다. 가디언은 가격도 비싸고 테크도 긴 유닛인데, 고작 터렛따위에게 죽는 것은 가격과 시간을 다 날리는 꼴이다.
  • 미사일 터렛 >> 레이스
뮤탈과는 달리 대형이라 피해가 전부 들어가며, 6대만 맞으면 레이스가 격추된다. 레이스는 가격도 비싼데 체력도 허약하고 지상 공격력도 낮아서 터렛을 상대로는 완전히 불리한 유닛이다. 대량으로 모은다해도 터렛을 상대로는 레이스가 무조건 손해다.
터렛이 너무 싸기 때문에 배틀크루저 상대로도 파괴되도 손해 볼 것은 없다. 그러나 배틀이 쌓이기 시작하면, 터렛이 순식간에 철거가 되기 시작한다. 터렛이 연사력이 좋아도 배틀은 그렇게 쉽게 죽는 유닛도 아닌데다, 마나만 있으면 야마토 포로 터렛을 한 방에 박살내버린다. 터렛 주위에 골리앗을 배치해서 배틀을 방어하는 것이 좋다.
  • 미사일 터렛 >> 스카웃
스카웃이 체력이 높아서 터렛에 공격에도 잘 버티지만, 허약한 공격력에 터렛은 낮은 체력으로도 스카웃을 잡을 수 있다. 애초에 스카웃이 테란전에 나오는 이유도 없어 맞붙을 일이 거의 없다.
당연히 지상 공격이 없는 커세어가 불리하지만, 커세어의 웹에 묶이면 터렛은 그냥 고철덩어리가 된다. 사실 커세어도 테란전에서는 거의 안 나오기에 딱히 맞붙을 일이 없다.
  • 미사일 터렛 <<<< 캐리어
캐리어가 사거리가 터렛보다 길어 터렛이 본체를 때릴 수가 없다. 인터셉터도 체력은 낮아도 소형이라 터렛의 공격에 반감이 된다. 캐리어는 그냥 골리앗이나 클로킹 레이스로 상대를 하고, 터렛은 아비터 대비를 하는 것이 낫다.
  • 미사일 터렛 = 아비터
주로 리콜을 대비하기 위해 터렛을 다수 건설하지만, 아비터는 마법 유닛인데도 체력이 상당히 높아, 터렛이 때려도 잘 죽질 않는다. 터렛만 믿지 말고, 터렛 근처에 마인을 심어 두면, 리콜 대비를 확실히 할 수 있다. 터렛만으로 아비터를 격추하는 것은 쉽지 않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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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행성 요새

<v|1>
건설로봇

궤도 사령부

<v|1>
지게로봇

반응로 지원

기술실 필요

병영

<v|1>
해병

<v|1>
사신

<v|1>
불곰

<v|1>
유령

군수공장

<v|1>
화염차

<v|1>
땅거미 지뢰

<v|1>
화염기갑병

<v|1>
사이클론

<v|1>
공성 전차

<v|1>
토르

우주공항

<v|1>
바이킹

<v|1>
의료선

<v|1>
해방선

<v|1>
밴시

<v|1>
밤까마귀

<v|1>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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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자동
포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의무관

화염방사병

악령

골리앗

코브라

시체매

망령

약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

용병

특수전
수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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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타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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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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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민
우주선

민간인/광부/
과학자/죄수

해적
주력함

그리핀

HERC

전투매

부대원

크산토스

탐지
드론

음파
드론

정예
해병

불곰
특공대

특수 작전
유령

화염기갑
특전병/
화염차
특전병

타격
골리앗

중장갑
공성 전차

습격
해방선

비밀
밴시

밤까마귀
타입-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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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강습 비행정/
공격 드론

아스테리아
망령

데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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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아
밤까마귀

군주
전투순양함

타격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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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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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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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켄
파동포

사이오닉
방출기

민간인
대피소

추출
장치

HERC
집결소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특수
작전실

사이오닉
파괴 장치

레일건
포탑

회전
화포

코랄 황궁
포탑

강습 갈레온

자치령
우주공항

타격 전투기
플랫폼

용병
우주공항

함포탑

발레리안의
우주 정거장

용병 우주
정거장

전술
작전부

가스
포탑

EMP
교란기

}}} ||

이 항목은 회전 화포로도 들어올 수 있다.[4]

기본 정보

생명력:

250[5]

방어력:

0, +2(업그레이드)

특성:

중장갑 - 기계 - 구조물

유닛 크기:

2 × 2

생산 정보

단축키:

T

비용:

광물 100

생산 시간:

25초[6]

요구 건물:

공학 연구소

생산 유닛:

없음

전투 정보

시야:

11

디텍팅 시야:

11

공격력:

12 × 2[7]

추가 피해:

없음

공격 주기:

0.86초[8]

공격 대상:

공중

사거리:

7, +1(업그레이드)

특수 능력

탐지기:

은폐, 잠복한 유닛을 볼 수 있고, 환상 유닛을 구별할 수 있음. [9]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전체적인 성능이 올랐다. 공격력이 전작보다 4 증가한 12 × 2이고 공속이 해병과 같아서(이건 전작도 마찬가지지만 해병은 늘 스팀팩을 써서...) 해병 4명 이상의 화력을 자랑한다. 더구나 1과는 달리 상대 장갑 유형에 따른 피해 감소도 없는 데다가 내구력도 250으로 늘었고[10] 공학 연구소에서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로 사정거리도 1 늘릴 수 있으며 건물장갑 연구까지 마치면 방어력도 0 → 2로 올라가는 최강의 대공 방어 건물이다.[11] 그 덕분에 밴시뮤탈리스크한테 상당히 껄끄러운 건물이고, 그나마 공허 포격기는 분광 정렬을 쓰면 대응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터진다.

전작처럼 테란의 탐지 유닛인 밤까마귀 테크가 워낙 늦는 탓에 이게 없으면 은폐 유닛에게 털리기 쉽다. 은폐 감지 시야가 7에서 11로 대폭 늘어나 암흑 기사밴시가 감지 사거리 밖에서 살아가기도 힘들다. 다만 미사일을 하나만 쏘던것이 두개를 쏘게되면서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다. 실제로 (전작의 대형유닛 기준) 방어력이 5이상 넘어가면 전작보다 화력이 줄어든다. 하지만 방어력이 5 이상 넘어갈 수 있는 공중유닛은 방어력 업그레이드 풀업 타락귀우주모함폭풍함 그리고 방어력 업그레이드 2 이상 전투순양함 뿐인 지라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는 단점.

다만 가격이 광물 75에서 광물 100으로 올라서 궤도 사령부를 어느 정도 보유하지 않는 이상 스타1처럼 부담없이 마구 짓기엔 좀 껄끄럽다. 그래도 세 종족 방어탑을 통틀어 제일 싸다 맷집도 제일 허약하지만 그래도 그 막강한 성능으로 2~3개만 있어도 뮤탈리스크 등이 달려들기 어렵다.[12] 특히 광물 가까이에 한둘 세우면 건설로봇의 강력한 자동 수리 AI 덕분에 뮤탈리스크 열댓 마리가 두들겨도 쉽게 안 깨진다. 포탑 둘레에서 잽싸게 땜질하는 건설로봇들을 보면 가히 스1의 의무관이 따로 없다. 그리고 쓰리쿠션에 수리하던 건설로봇들이 터진다

덧붙여서 타격음이 시원찮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유달리 포탑만은 엄청나게 무지막지한 타격음을 내면서 최강의 대공 건물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건물 주제에...

싱글 플레이에서는 지옥 폭풍 미사일 포 업그레이드 시 1의 피해를 8회 가하는 범위 피해가 추가되고발키리 열화카피 티타늄 외피 업그레이드 시 HP가 75 증가한다. 범위 피해의 경우 1의 피해를 여러 번 나누어 입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스킬 취급을 받아서 방어력을 무시하고 피해가 들어가 단일 대상으로도 공격력이 약 33%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 티타늄 외피는 미사일 포탑의 치명적인 단점인 모든 방어 건물 중 가장 낮은 내구도를 어느 정도 보완해주고 화재 진압 시스템 업그레이드와의 시너지도 있어서 둘 다 업그레이드하는 게 권장된다. 애초에 기지 관련 업그레이드는 모두 올려주는 게 좋긴 하다만.

협동전 임무의 사령관 스완은 3레벨 특성 베티와 아이들 해금 시 캠페인의 지옥 폭풍 미사일 포와 티타늄 외피가 업그레이드된 회전 화포로 업그레이드된다. 캠페인과는 달리 정밀 보안 자동추적기와 테란 건물 방어력 증가 업그레이드를 모두 할 수 있고 사령관 특성으로 화재 진압 시스템과 켈모리안 조합 자동 장전기(공격 속도 25% 증가)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래더에서도 그렇듯 최강의 방공 구조물로 꼽힌다.

4. 상성

전작에 비해 체력 증가, 공격력 증가 등등의 상향을 받은데다 공학 연구소의 업그레이드의 혜택까지 받는 등 여러모로 수혜를 많이 봤다. 그러나 건물이라는 태생적 한계와 공중 공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천적이 좀 많다.

  • 미사일 포탑 ≪ 바이킹 (돌격 모드)
  • 미사일 포탑 ≫ 바이킹 (전투기 모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바이킹과 미사일 포탑의 상성은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이킹은 전투기 모드에선 공대공 공격만 가능해서 지상은 못 때리고 미사일 포탑에게 일방적으로 공격받지만, 미사일 포탑도 마찬가지로 지대공 공격만 가능해 돌격 모드의 바이킹을 공격할 수 없다.
미사일 포탑과 밴시의 피해량은 똑같다. 하지만 공격 속도는 미사일 포탑이 더 빠르므로 화력 면에서 측정해보자면 미사일 포탑이 우세. 게다가 사정 거리도 밴시보다 훨씬 길며 체력 차이래봤자 110이다. 테테전에서 밴시를 함부로 꺼내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 물론 물량 모이면 답이 없긴 하지만 미사일 포탑은 밴시보다 훨씬 싸다.[13] 거기에 토르가 앞에 떡하니 있다면 금상첨화.
기껏 날린 미사일이 상쇄되어 미사일 포탑의 피를 말리는 주범.미사일 포탑도 못 때리는 자동 포탑, 미사일 상쇄기 국지 방어기, 업글하면 최소 2방 맞는 추적 미사일 등등... 사실상 최대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대격변 패치 이후 국지방어기가 삭제되었다. 자동포탑으로 미사일 포탑을 철거할 수 있으니 주의.
체력 단단하지, 방어력 높아서 화력도 깎이지... 그냥 사정 거리 빼면 다 미사일 포탑에 불리한 것도 모자라서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바로 야마토 포. 미사일 포탑이 체력이 증가했는데 덩달아 야마토 포의 데미지가 전작에 비해 늘어나서 전작마냥 한 방이다.
전작에 비해 공격 속성이 바뀌어 더 이상 피해량 반감도 없어져 24의 피해를 그대로 박게 되었다. 게다가 체력도 증가해서 상대하기 더 쉬워졌다. 뮤탈리스크 부대를 이끌고 오면 미사일 포탑 몇 개 정도는 부술 수 있지만 미사일 포탑은 가스도 안먹는 미네랄 100개라서 가성비로 따지면 뮤탈리스크가 손해이다. 미사일 포탑을 많이 지으면 사거리가 짧은 뮤탈로는 뚫기 힘들다.
타락귀의 스킬이 부식액 분사로 변경되면서 지상 공격도 가능해지긴 했지만 사정 거리가 좀 짧아 미사일 포탑이 선빵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락귀가 좀 단단한 편이고 7초가 지나는 순간 데미지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그냥 서로가 서로끼리 껄끄러운 상성이다.
전작에선 가디언에게 고통받았는데 여기선 무리 군주에게 고통받는다사정 거리가 꽤 긴데다가 설령 사정 거리 안으로 들어왔다 해도 이미 무리 군주가 떨어뜨린 공생충이 미사일 포탑의 체력을 갉아먹고 있다. 처리를 원한다면 공중 유닛이나 토르를 뽑자.
흑구름.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전작의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이 공중의 적에게도 원거리 피해 면역이 달려서 미사일 포탑이 피해를 봤는데 여기서도 변함없이 흑구름에 영향을 받는다. 게다가 건물이라는 한계로 움직일 수 없어 하다 못해 흑구름의 영향을 받은 적이 뮤탈이라면...
유일하게 미사일 포탑과 서로 싸울 수 있는 지상 유닛(...). 기본 사정 거리는 둘 다 7로 같지만 풀업시 거신 쪽이 1 정도 더 길기 때문에 미사일 포탑의 공격을 맞지 않고 때릴 수 있게 된다. 다만 미사일 포탑의 공격 속도[14]가 거신보다 빠른데다 DPS도 더 높기 때문에 거신이 사정 거리 안으로 들어오는 상황을 노리면 거신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사정 거리도 비슷한데 중장갑 피해량이 엄청난데다 미사일 포탑은 엄연히 건물이라 끽하면 그냥 죽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물량 모이는 순간 그냥 시원하게 녹아나간다. 물론 가성비 상으로는 미사일 포탑이 더 높지만 공허 포격기 수만큼 미사일 포탑을 지을것도 아니고 포탑은 밀집력도 떨어져서 공허 포격기를 잡기 힘들다.
건설로봇이 쓸려나가는 것을 방지하려면 미사일 포탑이 필수이다. 예언자의 체력은 높지도 않고 방어력도 낮아 사실상 쓸려나간다. 그러나 컨트롤이 좋은 예언자라면 미사일 포탑을 최대한 회피하고 건설로봇을 향하겠지만 공중 유닛이 있다면 뭐...
사정 거리만으로 이길 수 있다.사정 거리가 압도적으로 길고 데미지도 높아서 사실상 10초만 기다리면 철거된다. 그동안 미사일 포탑은 폭풍함에게 흠집조차 못낸다.
숨겨진 우주모함의 카운터미사일 포탑의 화력이 만만치 않아서 요격기가 2방이면 골로 간다. 하지만 스플래시가 없다는 것을 좀 유념해야하는데 미사일 포탑 있다면 우주모함의 자비없는 화력에 쓸려나간다.

5. 기타

공격을 안할 때에는 포탑 부분이 늘 뱅글뱅글 돈다.[15]

여담이지만 미사일 포탑을 눌러서 상태 표시창의 그래픽을 자세히 보면 안에 사람이 있다. 그래픽이 향상된 리마스터판에서는 안에 사람이 있단 걸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16] 근무 교대도 안하고 24시간 죽어라 도는데 안 어지러운지 궁금하다. 모 사이트에서 나온 견해에 따르면 사람이 근무하는데 터렛을 설치해도 인구가 안 느는 까닭은 비정규직이라서라는 농담도 있다. 설정상 아크라이트 공성전차의 운용인원은 3명인데, 인구수는 2를 차지하니 전차병 1명도 같이 싸잡아 비정규직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17]

그렇게 치면 사실 다른 건물에 상주하면서 작업하는 인구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으니... 사실 건물 속 인력들은 다 비정규직 [18]

베카 로 거주민들이 웬 괴상한 외계 괴물 떼를 막으려고 행성 개척 초기(2460년)에 건설된 후 오랫동안 전원을 꺼놨던 미사일 포탑을 약 40년 후인 2500년에 다시 가동시킨 적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관측선을 격추시킨 후 곧바로 뻗어 버렸다. 프로토스 원정 함대와 베카 로 사람들은 모두 3초간 벙쪘다...

참고로 스타2에서도 스타1과 같이 사람이 있다. 공성전차 탄 비정규직 하나는 정규직으로 승진했는데 얘는 아직도...

사실 이영호라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가 나왔다면 저런 괴물들과 맞서야 하는 비정규직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1. [1] 그나마도 40년만에 켜보니, 막으라는 저그는 안 때리고 마침 거길 지나가던 관측선 한 기를 격추시키고는 도로 뻗었다.
  2. [2] 아주빠름 기준 19초
  3. [3] 굳이 108터렛인 까닭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S2 16강 vs김명운전에서 리플레이를 분석하니 터렛 수가 108개라서라고도 하고, 상대하는 선수에게 108번뇌를 안겨준다라서...
  4. [4] 영문명은 Spining Dizzy
  5. [5] 협동전 3레벨 이상 스완 포탑은 325
  6. [6] 협동전은 19초
  7. [7] DPS는 27.907.
  8. [8] 협동전에서는 스완의 켈모리안 특수 장전기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0.64초가 된다.
  9. [9] 협동전에서는 스완으로 3레벨을 찍고 '베티와 아이들'이 해금되면 회전 화포로 명칭이 바뀌고 지옥 폭풍 미사일이 장착 된다.
  10. [10] 설정상 티타늄 외피로 보강한 신형 모델이라고 한다.
  11. [11] 생체 유닛 한정으로 포자 촉수의 대공 능력이 더 높지만(일반 공격력 15, 생체 상대 공격력 45, 공격 주기 0.86) 생체 속성을 가진 공중 유닛은 저그의 대군주, 감시 군주, 뮤탈리스크, 타락귀, 무리 군주가 전부고 이 중 방어 시설이 필요한, 즉 실제로 지상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닛은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 뿐인데 무리 군주는 애초에 사거리도 안 닿고(...) 공생충은 지상 유닛이라 쓸모가 없으니 사실상 뮤탈리스크 방지용 속성에 가깝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그나마도 30으로 하향 되었다.
  12. [12] 전작은 뮤탈이 피해를 절반만 받아 어느정도 달려들수도 있었으나 이번 작은 경장갑 상대로도 본 피해가 나와서 달려들었다간 뮤탈을 꽤 잃게된다.
  13. [13] 미사일 포탑은 인구수는 안 먹고 광물 100만 먹지만, 밴시는 인구수 3에 광물 150, 베스핀 가스 100을 먹는다.
  14. [14] 대략 거신이 2번 때릴 때, 이 쪽은 3번 때린다.
  15. [15]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는 그 회전속도가 느려졌다. 포탑 운용병을 정규직으로 채용 안해주는 대신 인권을 챙겨줬나보다.
  16. [16] 상당히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나, 잊혀졌다가 떡밥이었다가를 되풀이한다.
  17. [17] 대신 후속작의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인구수가 3으로 하향되서 비정규직 1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는(...) 말이 있다.
  18. [18] 우스개소리긴 하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덧붙이자면, 스타크래프트의 '인구'는 사람 수 따위의 개념이 아니다. 광전사, 고위 기사, 암흑 기사등이 인구수를 2씩 쓰는 것만으로도 그러하며, 관측선 같은 무인로봇에 프로토스가 타거나 전투순양함 같은 함선에 사람이 몇 만 탈 리가 있겠는가? 테란은 '보급량'이고 저그는 '지배력'이며 프로토스는 '사이오닉 에너지 공급'이다. 그저 게임 상의 메커니즘이다. 그런데 스타2에서는 3종족의 인구수 개념이 통합되었다. 애초에 군대에 비정규직이 어딨어 징집병 전문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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