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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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미스코리아 이전
3. 역대 대회 및 입상자
4. 참가자
5. 지역 대회
6. 논란
6.1. 국제대회 출전권 박탈
6.2. 각종 대회관련 비리들
6.3. 예전보다 못한 참가자들의 미모
6.4. 그 외
6.5. 원인
7. 관련 문서

1. 소개

홈페이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미인대회로 1957년부터 시작했다.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1]

학력(고등학교 졸업 이상), 연령(한국나이 19~27세), 기혼 유무(미혼) 등의 제한 요소가 있으며[2][3]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에서 입상해야 한다고 한다. 미스코리아에서 입상하면 미스 유니버스[4] , 미스 월드[5],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어스 등 국제 미인대회에도 나갈 수 있다.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절로서 과거에는 꽤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미스코리아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심사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사건이 터지고, 대중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함량미달 미모의 입상자들이 난무하면서 최고권위의 미의 제전이라는 위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주최사인 한국일보의 위상도 함께 떨어졌다.

그리고, 수영복 심사를 둘러싼 논란과 여성계의 비판 때문에 안티 미스코리아 운동[6]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결국 1972년부터 지상파에서 생중계되었던 미스코리아 본선 중계 방송이 2002년부터는 지상파에서 중단되었고,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대회는 TV 중계 없이 유튜브, V LIVE 등 오로지 온라인으로만 중계를 하게 되었으며 수영복 심사도 폐지했다.[7]

최근 미스코리아 인지도가 굉장히 많이 떨어져 심지어 아는 형님 8회에서 가짜 미스코리아를 찾는 진실게임을 진행했는데 단 1명만, 그것도 찍어서 맞힐 정도. 슈퍼모델 1명 외엔 모두 그 해 미스코리아 전국대회 진선미였는데 그 누구도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현재 미스코리아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에는 출전 자격이 박탈된 상태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말은 입상자에게만 붙이는 말이다.

2. 미스코리아 이전

한국 최초의 미인 대회는 일제강점기에 있었다. 1931년 국경의 밤을 쓴 시인 김동환이 창간한 잡지사 삼천리가 개최한 '반도의 대표적 려인(麗人) 미쓰 코레아 삼천리 일색(一色)'으로, 사진응모를 통해서 선발하였다. 심사위원이 의외로 화려한데, 이광수, 염상섭, 김억, 안석주, 이승만(李承萬)[8], 허영숙, 나혜석, 김원주, 최승희가 심미안을 갖췄다라는 이유로 선발되었다. 총 326명의 응모를 받아서 14명이 입상했다. 그중에서 1등을 특상이라고 불렀는데, 당대 여류문인 최정희의 여동생인 최정원(崔貞嫄)이 선택되었다[9]. 최정원은 이후 카프 소속인 이갑기[10]와 결혼했는데, 결혼 몇 주만에 이갑기가 카프 참여 혐의로 체포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이후 언니 최정희처럼 소설 <낙동강>을 발표하면서 문인으로도 데뷔.

다음은 1940년 8월 일본 잡지사인 <모던 니뽄>이 황기 2600년을 기념하여 미스 조선을 선발하였는데, 전남 목포 정명고등여학교를 갓 졸업한 19세 김영애가 선발되었다. 그리고 김영애는 화가였던 문재덕과 결혼하였는데, 이쪽도 운수가 좋지 못했는지 한국전쟁이 터지면서 남편이 납북되는 비극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미인대회는 1949년 월간잡지 <신태양>이 미스 대한 선발 대회를 개최한 것이 기원이다. 신태양은 사진응모로 후보를 추린 다음에 명동에 그 사진을 걸어놓고 지나가는 사람의 투표로 미인을 선발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고등학생이나 사무직 여직원 등 47명의 사진만 도착하였다. 그나마 영 아니다 싶은 경우를 추리자 7명만 남았고, 이 7명 역시 잡지에 실을 수준은 아니었다. 결국 기자들에게 나가서 외모가 되는 미인들을 찾아오라고 했으니, 주 대상은 다방 마담들과 요정 직원들이 주가 되었다[11]. 이렇게 20명을 채웠으니, 우승자도 역시 명동 지역 다방 마담이었던 임현숙이 선정된다. 이후 임현숙은 나름대로 연예계 생활을 좀 했다.

이 다음은 더욱 가관이다. 한국전쟁이 막바지로 달리던 1953년 5월 피난 수도였던 부산시청 강당에서 미인대회가 열렸다. 중앙일보 주최[12]였던 제1회 여성 경염대회(競艶大會)로 미스 유니버스에 파견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제1회라고 하지만 어차피 2회는 없었다. 이 대회의 1등은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중에 부산으로 피난온 강귀희가 차지하였는데, 이 과정도 골치아프다. 원래 강귀희는 참가자 명단에도 없었는데, 심사위원들의 요청으로 후보가 되었다. 이 본선은 수영복 심사를 포함하고 있었지만, 수영복 심사는 비공개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공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한다는 소리를 듣고 인파가 많이 몰렸기 때문에 결국 모조리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다만 본선 진출자 10명으로 모아놓고 발표회만은 공개로 진행했다.

이 발표에서 당연히 심사위원이 초빙한 강귀희가 1등으로 발표되었는데, 이 때 명칭을 미스코리아라고 했기 때문에 강귀희를 최초의 미스코리아라고 부르는 사람도 가끔 있으나 이 대회는 공식적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포함되지 않는다.[13]

이후 강귀희의 앞날도 그렇게 순탄하지 않아서 유명세로 몇 년간 공부를 못하질 않나,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서 한국 음식점을 여네 디자인을 하네 하다가 결국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단적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의 고교 1년 선배라는 이유로 KTX의 시스템 및 열차 도입 과정에서 프랑스 알스톰사의 TGV의 로비를 담당하였고[14], 개신교계 유명 목사와 프랑스 나비부인과의 관계를 주선하는 인물이라서 이후의 소송에서 참여했다.

찾아보니 이거 무슨 마가 낀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구하다

그리고 1957년 5월, 서울 명동 시립극장에서 한국일보 주최로 세계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를 뽑는 최초의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3. 역대 대회 및 입상자

연도

준미스코리아

한국일보

1957

박현옥

-

김정옥
홍인방

-

1958

오금순

정연자
김미자

1959

오현주[15]

정옥이
서정애

나인덕

1960

손미희자

김정자

이영희

진: 박수자
선: 장인자
미: 김미자

김자현

1961

서양희

이옥자

한창애

진: 임영빈
선: 임미애
미: 엄순영

이명주

1962

서범주

손양자

정태자

진: 송혜자
선: 임경실
미: 최인자

정의자

1963

김명자

최유미

최금실

진: 김혜원
선: 강경림
미: 강애리사

신정화

1964

신정현

이혜진

윤미희

진: 문순자
선: 최승자
미: 이수진

최정인

1965

김은지[16]

김민지

이은아

진: 장혜경
선: 모성량
미: 이숙영

최수아

1966

윤귀영

진현수

정을선

진: 이봉분
선: 임수향
미: 김영성

이명숙

1967

홍정애

최양지

정영화

진: 손은정
선: 김윤
미: 김춘진

김정숙

1968

김윤정

김희자

이지은

진: 장문정
선: 방인숙
미: 장혜선

진경례

1969[17]

임현정

김유경

김승희

진: 임정은
선: 서원경
미: 이주희

-

연도


한국일보

1970

유영애

김인숙

이정희

정: 이은자
숙: 김경순
현: 이지수

박지연

1971

노미애

최숙애

차순영

정: 홍신희
숙: 이영은
현: 조애자

이명신

1972

박연주

서윤희

신가정

정: 배정자
숙: 정금옥
현: 오영은
양: 김성실

이인숙

1973

김영주

김매자

김준경

정: 박신화
숙: 이태현
현: 안순영

이혜숙

1974

김은정

김경옥

심경숙

정: 김지현
숙: 강영숙
현: 이희영

전혜경

연도

협찬사상

1975

서지혜

이성희
이연옥

이형목
노덕자
진숙

태평양: 김자영
한국일보: 이경아

1976

정경숙

정광현
한영애

차장옥
신병숙
이혜경

태평양: 조인옥
한국일보: 유재선

1977

김성희[18]

이정화

김영선
신병옥
김순애

태평양: 백경선
한국일보: 정미희

1978

손정은

채정숙
박경애

김은희
제은진
박숙재

태평양: 최현아
한국일보: 이수미

1979

서재화

홍여진

김진선

태평양: 이주연
한국일보: 김미재

1980

김은정

장혜지

김혜란

태평양: 정나영
한국일보: 강민정

1981

이은정

이한나

김소형

태평양: 김종숙
한국일보: 박현주

1982

박선희

최성윤

이현주

태평양: 김미선
한국일보: 정애희

1983

임미숙

김선미

서민숙

태평양: 오숙희
보령제약: 정영순
한국일보: 김종중

1984

최영옥

김경리

장시화

태평양: 임지연
보령제약: 박은경
한국일보: 이주희

1985

배영란

안정미

김윤정

태평양: 최은희
보령제약: 서현경
한국일보: 임명숙

1986

김지은

정화선

정명선

태평양: 권민경
엘칸토: 오수경
르망: 이혜정
한국일보: 민선경

1987

장윤정[19]

최연희[20]

김미림

태평양: 이윤희
엘칸토: 김희연
르망: 장혜연
국제페리: 이지연
한국일보: 황보경

1988

김성령

김혜리

김희정

태평양: 채화연
엘칸토: 양현정
국제페리: 추영미
쌍방울: 김유나
한국일보: 오현주

1989

오현경

고현정

이윤영

태평양: 신소금
엘칸토: 채경진
국제페리: 조애선
실버벨: 김미진
한국일보: 장영희

1990

서정민[21]

김태화

윤제선

태평양: 이승은
엘칸토: 권정주
국제페리: 김현숙
실버벨: 강은숙
한국일보: 이혜정

1991

이영현

염정아

이미영

태평양: 김현주
엘칸토: 이선혜
국제페리: 장미영
유림: 전혜진
한국일보: 소영경

1992

유하영

장은영[22]

이승연

태평양: 서연정
엘칸토: 우정아
국제페리: 김인영
유림: 구교현
한국일보: 이정희

1993

궁선영[23]

허성수[24]

김영아

태평양: 채연희
엘칸토: 윤수진
에스페로: 장미호
유림: 정지영
한국일보: 손수미

1994

한성주

이유리
윤미정

성현아
김예분
김미숙

태평양: 전민선
한국일보: 최명련

1995

김윤정

최윤영
김정화

김민정
김아린
한성원[25]

태평양: 이경숙
한국일보: 임주연

1996

이은희[26]

설수진
김양희

최숙영
이지희
최정윤

태평양: 이자영
한국일보: 권민중

1997

김지연[27]

김진아
조혜영

여혜전
임선홍[28]
정은주[29]

태평양: 함소원
한국일보: 조윤주

1998[30]

최지현

김건우
이재원[31]

양소현
최윤희
이정민

태평양: 이정희
한국일보: 곽신혜

1999

김연주

한나나[32]

설수현[33]

드봉: 김효주
에이스침대: 강옥미
FILA: 이혜원[34]
한국일보: 손혜임[35]

2000

김사랑

신정선

손태영

갤러리아: 장은진
골든듀: 손민지[36]
한국일보: 박소윤
한주여행사: 박미선[37]

2001

김민경

서현진[38]

백명희[39]

갤러리아: 고윤미
골든듀: 김지혜
무크: 정아름
한국일보: 한지원

2002

금나나[40]

장유경

기윤주

갤러리아: 이진아
골든듀: 김소윤
쉬즈노블: 이재남
한국일보: 김연수

2003

최윤영[41]

박지예[42]
신지수

오유미[43]
안춘영[44]
양혜선

와인코리아: 이소훈[45]

2004

김소영

한경진[46]

김인하[47]

JU네트워크: 조혜진
모나리자: 최영아
한국일보: 김혜연

2005

김주희[48]

오은영
이경은

유혜미
김은지
유혜리

한국아이닷컴: 김정현

연도

2006

이하늬

박샤론[49]
장윤서[50]

박희정
김유미[51]
박성민[52]
김수현

2007

이지선

조은주
박가원[53]

이진[54]
유지은
김주연[55]
이재아

2008

나리

최보인
김민정

서설희
장윤희
이윤아
김희경[56]

2009

김주리[57]

서은미[58]
차예린[59]

박예주[60]
유수정
이슬기
최지희[61]

2010

정소라[62]

장윤진
김혜영

고현영
이귀주[63]
하현정[64]
안다혜

2011

이성혜

김이슬
김혜선

공평희
김수정
남미연
이세미나

2012

김유미

이정빈
김사라

김영주
김나연
김태현
김유진[65]

2013

유예빈

한지은
김효희[66]

구본화
최혜린
한수민
김민주
최송이[67]

2014

김서연

이서빈
신수민

김명선
이사라
백지현
류소라

2015

이민지

김예린
김정진

한호정
최명경
소아름
박아름

2016

김진솔

문다현
신아라

이채영
홍나실
김민정
이영인

2017

서재원

정다혜
이한나

이수연
남승우
김사랑
피현지

2018

김수민

송수현
서예진

이윤지
김계령
박채원
임경민

2019

김세연[68]

이하늬
우희준

이혜주
신윤아
이다현
신혜지

1963년 진 김명자는 한국이 지지리도 못살던 시절, 별다른 스폰도 없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5위 입상했다. 당시 미국 측에서도 김명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연예계 활동을 제안했으나 김명자 측에서 가족의 반대로 거절. 1960년대에 의외로 단아하고 복스러운 전통미인들이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에서 성적이 좋았다.

1963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김명자가 5위 입상한 모습. 이 당시 1위는 아르헨티나의 노르마 놀란이 차지했다.

1963년 미스 유니버스 5위, 미스 월드 Top14, 미스 인터내셔널 5위의 성적으로 지지리도 못사는 어디 붙어 있는지 모를 코리아 이름을 알린 공로로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위원장에게 초대받은 모습.

4. 참가자

미스코리아/역대 참가자 참조.

5. 지역 대회

6. 논란

미인대회 그 자체에 대한 논란은 해당 문서 참고.

6.1. 국제대회 출전권 박탈

미스코리아는 1980년대가 지난 후 유난히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 아마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태닝된 구릿빛 피부에 근육으로 다져진 당당한 이미지의 미인을 선호해서 다소곳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여성을 선호하는 미스코리아와는 코드가 안 맞는거라 보기도 한다. 미국, 일본도 국내대회인 미스 아메리카, 미스 재팬은 엄친딸 속성인 사람을 뽑고, 미스 유니버스 대표 선발전인 미스 USA, 미스 유니버스 재팬에서는 태닝한 파티걸 스타일을 뽑는다. 2015년도 미스 유니버스 재팬에서는 흑인 혼혈 참가자 미야모토 아리아나[69]가 우승하기까지 했다.

미스코리아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청순하고 다소곳한 이미지보다도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태닝된 피부에 거침없고,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이 통통 튀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래야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까 말까하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 모든 미코들의 롤 모델이자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를 한 이하늬를 예로 들어보자. 이하늬는 국악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70]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거침없이 어필할 뿐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11자 복근을 바탕으로 한 몸매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끌 수 있었다.

거기다 동양적 마스크에 서구적 몸매, 차분하면서 관능적인 목소리가 이하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게 해줬다. 덕분에 그 결과 2007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은 못하더라도 최소 4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71] 그러나 최근의 미코 대회를 보게 되면 이러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보다도 아련하고 청순한 이미지에만 집착하다보니 국제 성적과는 더욱 더 멀어져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결국 미스코리아 대회는 2011년에는 미스 월드의 출전권을 상실하더니,[72] 2016년부터는 국제 양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유니버스에 나갈 한국 대표를 뽑을 권리를 상실하게 되어버렸다.

이로써 미스코리아 대회는 미스 월드에 이어서 미스 유니버스라는 국제 양대 미인대회의 출전권을 모두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2015년 이후 미스코리아 선, 미 당선자 중에서 남은 국제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어스에만 출전하게 되어 미스코리아 진이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편승해 일본에서 개최하는 미스 인터내셔널에는 후보자를 출전시키지 않아 국제대회는 미스 어스만 출전했다.

현재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출전권은 미스퀸 코리아 입상자에게 있다.

6.2. 각종 대회관련 비리들

사건사고가 끝도 없이 터졌고, 뒷말도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공식적으로 이야기가 나온 것만 해도 1990년 대회에는 한국일보 임원과 미용실 원장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선 역시 뇌물의 결과로 드러났고 역시 관련인물들이 구속되었다.

1998년 대회에서는 기술상 문제로 점수가 잘못 산정되는 오채점 문제가 나타나서 희대의 재투표가 벌어졌다. 정확하게는 특정 후보들에게만 심사위원 1명의 점수가 합산이 되지 않은 것이 밝혀진 것. 이에 대해서도 뇌물 받아먹은 것이 꼬여서 이렇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미리 점수를 맞춰놓은 것이 아니면 이 총점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거니와, 현장에서 관련인들 사이에서 욕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결국 1998년 대회는 방송없이 원래 방송일로부터 5일 후에 비공개로 결과 발표만 나왔다.

2012년 대회에서는 후보자의 모친이 해당 언론사 팀장을 통해서 심사위원들에게 뇌물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가 결국 입선하지 못하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심사위원들이 거부하면서 대형논란으로 발전했다. 이쪽과 관련된 것이 소위 말하는 미스코리아 미용실들로, 미스코리아 당선 소감으로 나오는 어느 어느 미용실 원장님에게 감사하고라는 이야기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평이 많다.

지방대회의 경우는 정말 관련된 악명이 자자한 편으로, 원래 심각하던 지역대회의 비리가 이젠 지상파를 타지 못하는 본대회까지 퍼졌다는 식의 이야기도 많다. 심사위원 매수금만 억단위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기사까지 있었으니...

이런 비리의 온상으로 유지가 되는 것은, 미스코리아라는 것이 아직도 소위 '스펙'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결혼시장, 취업관련은 물론이고, 심지어 전문대학원에서도 미인대회 입상은 예체능 특기자로 취급해서 특차입학의 조건이 된다.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가려고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 뇌물썼다가 돈으로 분쟁이 벌어진 사건이 2011년 경기지역에서 이미 벌어졌었다.

이 문제를 특히 열심히 뒤지는 프로그램이 시사매거진 2580으로 2010년에는 '놀랍고도 추악했던 미스코리아'[73], 2013년에는 '돈 주고 사는 미스코리아'라는 취재로 비리가 사라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했다. 2010년 당시의 관련된 블로깅 내용과 그 댓글들을 보면 참 답이 없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2018년에도 폭로가 나왔다.#

6.3. 예전보다 못한 참가자들의 미모

미스코리아가 뽑혔다는 기사의 댓글에 많이 달리는 내용은 '어떻게 저런 얼굴로 어떻게 미스코리아가 되었냐?', '아니, 미인대회라면서 왜 이렇게 미인들이 없어?' 라는 등의 내용들이다. 즉, 미스코리아 주제에 외모가 별로라는 평으로, 원인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위상이 점차 떨어짐과 동시에 지원자의 수준도 떨어지면서 미스가 아니라 미시 같은 지원자가 미스코리아가 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요즘에는 대회 이후 방송에 나온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이 중소 기획사의 걸그룹이나 댄스팀 멤버들의 미모보다 부족한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의느님들이 너무 일이 많고 바빠서 성형수술을 못 시켜준 게 아니냐?" 같은 악평까지 나온다. 왜냐하면, 성형수술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졌다고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외모와 성형때문에 말이 많아지자 자체 인증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최악의 경우는 샤크라의 이니가 출전했던 1997년 대회에서 이니와 같은 미스코리아 미에 뽑힌 정은주.[74] 물론 본명인 임선홍으로 출전한 이니는 미인이 맞지만 정은주는 상태가 심각하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김민경, 김지유라는 가명으로 탤런트로 활동하였으며 파스타 싸다귀로 유명해진 아침 드라마와 영화 <함정>으로 최근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당선 당시 대구지역 미인대회 우승자 배출의 산실 송죽미용실의 원장인 어머니의 배경으로 우승을 했다는 루머와 성형전 사진등의 인터넷을 떠돌아 안티 미스코리아 카페의 붐이 일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민경(164cm)은 선과 미로 당선된 서현진(172cm)과 백명희(174cm)에 비해 단신인 키로 인해 더욱 논란이 일었다.

2008 미스코리아나리와 여자 진행자 박정아. 시청자들은 차라리 박정아가 진이 되기를 바랐다.

특히 2013년 미스 울산 지역의 진, 선, 미 당선자들은 지금까지 회자된다.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을 정도. 진, 선, 미 모두 키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타 후보들에 비해 현저히 수준이 떨어졌다. 화장법이 별로여서 그렇게 보였다는 의견도 있긴 하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음 대회인 2014년부터 부산과 통합해 대회를 치르고 있다.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까지도 몇몇 지방 지역대회에서는 80~90년대 스타일의 메이크업이나 사자머리 헤어스타일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6.4. 그 외

게다가 대회의 인지도가 갈수록 떨어지며 정말 미스코리아에 걸맞는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들은 쓸데없이 시키는 것도 많고 고생하면서 경쟁해야되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외면하고, 바로 연예인 쪽으로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양질의 참가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지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아프리카TV 심지어는 SNS 포스트로도 얼굴을 알리기가 더 쉬운 상황이니 연예계 등용문으로서의 파워도 낮아졌고.

게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중이며, 입상을 하고 난 이후에 각종 포털사이트에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진 이름 등이 실검 1위 혹은 상위권을 장악힌다 하더라도 거기까지... 이후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실검에서 점점 추락, 평상시의 일상생활로 리셋되면서 잊혀진다. 그만큼 예전같은 인기나 존경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미모가 출중한 인재들의 참여 욕구를 불러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미코에 대한 인지도가 옛날같이 높았으면 수많은 지상파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연예 기획사로부터 연예인 제안을 받고 연예계쪽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았다.[75]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미코 인지도가 떨어질대로 떨어진지라 그런 것들이 현재로서는 다 끊긴 상태다. 그렇기에 설령 미코 출신들 중에 연예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덤벼들어서 그렇다고 싸우라는 뜻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기획사에 문을 두드려서 오디션을 본다거나, 유튜버로 활동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76]

6.5. 원인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여성단체쪽에서 여성의 성상품화라는 이유로 안티 미스코리아 운동을 벌여 지상파에서 생중계되던 미스코리아 대회를 케이블로 내쫓은 게 한 원인이다. 지상파에서 쫓겨나 케이블에서 방송된 이후로는 관심도나 인기가 급하락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됐기에 그만큼 예전 수준만큼의 지원자도 모이지 않게 된 것.

지상파에 방송될 때만 하더라도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생중계되던 날은 전가족이 같이 모여 시청하고 미스코리아 진은 방송계에 러브콜을 받아 단숨에 최고 인기 연예인이 되던 상황을 망친게 단순히 미스코리아 자체의 문제라고 볼 수 없다. 대표적으로 김신명숙이 있는데, 1999년에 '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어쨌든간에, 미스코리아에 참여하려는 여성들이 줄어든 것도 아니라서 다른 관점도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역대회의 비리는 지상파 방영하던 시기부터 계속되어 온 오래된 문제였고 미스코리아 미용실과 주체사와의 관계도 문제도 많았다. 실제로 여성운동이 본격화되기 전인 1980년대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느냐 하면 그럴리가 없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비리 사건이 1990년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비리사건의 형성과 폭로의 유형을 보면 1980년대에는 이미 완전히 일반화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제대로 된 미스코리아의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대략적 합의는 1977년 미스코리아 김성희까지 올라가는데, 이 때부터 대략 20년 동안은 여성의 성상품화 운운은 존재하지도 않던 시기였다. 성추행이나 여성권 운동이 호주제 폐지 단계를 넘어서 사회적으로 공공연해지는 것은 도요타 미국 지사 성추행 사건부터 시작해서 한국에서 여성가족부가 생기는 1998년 즈음해서, 한국에서도 성추행 같은 단어가 사회적으로 일반화 되는 시기에서나 가능했기 때문이다.

즉, 미스코리아가 미인대회로서 평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하락세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었고, 여성의 성 상품화 운운은 이런 미스코리아 대회의 평가 하락에 대외적 명분을 달아준 사건이었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지상파가 미스코리아 대회를 거부한 것이 2000년대 초로, 이 때부터는 지역대회 수준의 비리가 본대회까지 퍼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서유럽에서는 더 이른 시기부터 진행되어 미인대회는 그냥 모델, 연예인 지망생들의 경력쌓기, 그들만의 스카웃 현장 정도로 위상이 낮아졌으며, 그런 현상은 미국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미인대회 참가하는 이유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기 위해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

이렇게 미인 대회가 위상이 낮아지는 현상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미인대회의 위상이 높은 국가들은 대체로 경제적으로 발전이 뒤쳐지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지 못한 나라들이다. 인도, 베네수엘라, 필리핀에서의 미인대회 위상과 서/북유럽 선진국에서 미인대회 위상이 어떤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가난한 여성이 가난을 벗어날 유일한 방법이 미인대회 입상자가 되는 것 뿐인 나라라면 미인대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반대로, 누구든 노력만 하면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직장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불안정한 연예인의 길을 걷기 위해 돈까지 들여 미인대회에 나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77]

한국도 과거에는 여성이 명문대를 나와도 괜찮은 직업을 얻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미의 기준도 획일화되어 있었는데다가, 미스코리아 입상 경력은 결혼 시장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되었기 때문에 너도나도 미인대회 수상을 하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옛 한국 남성들은 배우자의 조건으로 과거에는 예쁘고 집안일 착실하게 잘 하고 애 잘 키우는 것만을 내세웠지만 여성도 얼마든지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된 2000년대 이후 한국 남성들은 여성의 직업이나 가치관, 자신과 잘 맞는 성격인지의 여부를 배우자 선택에 있어 더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연예시장의 규모도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 욕구를 정확히 타겟팅하여 프로듀싱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에 외모, 끼와 재능이 있는 인재들은 자기 스타일에 맞는 소속사 문을 두드리는 게 훨씬 승산이 있다. 따라서 미인 대회의 입지는 앞으로도 서유럽 선진국들처럼 계속 내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7. 관련 문서


  1. [1] 이 대사를 날리는 배우 오현경정말로 1989년 미스코리아 진이다. 일종의 배우개그. 아울러 이 때 미스코리아 선이 고현정이다. 그야말로 흠좀무급 클래스다.
  2. [2] 예전에는 키도 포함되었으나 현재는 빠졌다.
  3. [3] 미스코리아 참가자격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격과 비슷한데 이는 미스코리아 당선자를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4. [4] 미스 유니버스 역시 라이센스가 회수되어 2016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로 별도의 대회가 열려 우승자가 2018년 대회에 출전했고 2017년 대회엔 미스 월드 코리아 김제니가 출전하게 되어 기존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이민지, 김진솔은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5. [5] 전에는 미스코리아 선이 한국 대표로 미스 월드에 나갔지만 2011년부터 미스 월드 코리아란 별도의 대회의 우승자가 한국 대표로 나간다. 그런데 2012년 8월에 미스 월드 코리아 주최사가 미스코리아 주최사인 한국일보를 고소하고 한국일보 측도 맞고소를 하여, 2012년에는 미스 월드 코리아 대회는 열리지 못했다. 그래서 2012년 미스 월드 대회에는 2011년 미스 월드 코리아 2위 입상자가 대신 나갔다. 2013년에도 대회가 열리지 못해 2011년 미스 월드 코리아 3위가 출전했다. 2013년 5월 미스 월드 코리아 측이 패소하였고 2014년부터 다시 미스 월드 코리아가 열렸다.
  6. [6] 여성계뿐만 아니라 여성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으로 미스코리아 TV 중계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는데, 이 안티미스코리아 운동을 도운 국회의원 중 한 명이 바로 현재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다.
  7. [7] 대신 VCR영상으로 대체했다. 수영복 심사는 2004년에도 한번 폐지를 했다가 2005년에 다시 부활한 바 있다. 2004년 때도 VCR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상반신만 나왔다.
  8. [8] 초대 대통령인 우남 이승만과는 동명 이인으로, 행인이라는 호를 쓰던 삽화가이다.
  9. [9] 인터넷에는 이걸 최정희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좀 있다.
  10. [10] 이효석조선총독부에 취직하자 "너도 개가 되었구만"이라고 발언해서 이효석이 조선총독부를 그만두는 원인이 된 인물로 유명하다.
  11. [11] 덕분에 심사가 가관이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후보들이 담배를 꼬나물거나 치마를 걷어서 올리고 노려보는 등, 업소 분위기가 물씬 풍겼기 때문이라고.
  12. [12] 현재의 중앙일보와는 별개의 단체다.
  13. [13] 강귀히는 미스 유니버스에 사정이 여의치 못해 나가지 못했다.
  14. [14] 결과적으로 KTX 대상열차는 노태우가 아닌 김영삼 정부 시기에 선정되었으므로 로비는 실패.
  15. [15] 국회의원 오위영의 딸.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학생이었다. 천주교 제주교구강우일 베드로 주교의 막내이모. 미스 유니버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인기상, 포토제닉상, 스피치상 등을 수상했다. 2010년 숙환으로 선종.
  16. [16] 배우 김정은의 이모이다.
  17. [17] 원래 김지연(본명 김정혜)가 진으로 당선이 됐으나 결혼한 사실과 학력을 속인 것이 드러나 사퇴를 하면서 당선이 취소되고, 나머지 입상자들 순위가 하나씩 앞당겨지면서 선이었던 임현정이 진이 되었다.#
  18. [18] 고전적인 미인으로 아직도 4, 5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최고의 미스코리아로 기억되고 있는 인물. 매력, 세계는 친구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가수 활동도 잠시 했다.
  19. [19] 미스 유니버스 2위 입상으로 이것은 이하늬의 4위 입상보다 높은, 현재까지 역대 대한민국 최고 기록이다. 참고로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다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1988년 미스 유니버스는 대한민국이 아닌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개최한건 1980년이다.
  20. [20] 84년 진 최영옥의 동생이다.
  21. [21] 1993년에 91'미스코리아 당선 과정에서 뇌물 수수 의혹이 검찰에 의해 드러났다. 그때까지 미스코리아 산실로 명성을 날리던 마샬미용실 원장에게, 서정민의 어머니가 3천만원을 건넸고, 마샬미용실 원장은 한국일보 사업본부장에게 9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뉴스를 타면서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 이후 재판에서는 무혐의로 종결되었으며, 결혼 후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 중이다.
  22. [22]KBS 아나운서,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결혼했다 이혼.
  23. [23] 1990년대 말까지 연예계에서 활동하다가 이후 대학원에서 사회학 공부를 시작해 2002년 이화여대에서 석사, 2009년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4. [24] MBC 공채 27기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가 공채 연기자로 들어간 상당히 드문 경우.
  25. [25] 배우 한고은의 언니.
  26. [26] 이병헌의 동생.
  27. [27] 배우이자 이세창의 전 부인.
  28. [28] 샤크라 초창기 멤버로 이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29. [29] 2008년 원광대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 [30] 사상 초유의 재심 사건으로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31. [31] 넥센 히어로즈 코치 심재학의 아내.
  32. [32] 가을동화의 유미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 후 어른의 사정으로 은퇴.
  33. [33] 1996년 선 설수진의 동생.
  34. [34]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35. [35] 배우 손태영의 언니.
  36. [36] 2006년 혈액암으로 투병 중 사망.
  37. [37] 배우 박시연
  38. [38]MBC 아나운서, 2014년 프리랜서 선언.
  39. [39] 백민희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했었다.
  40. [40] 경북대 의대 의예과 재학 중이어서 외면 내면 모두 갖춘걸로 유명했다. 그 후 하버드대 의전원에 가겠다며 의대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생화학과를 다녔으나, 의전원 입학에는 실패하고 진로를 수정해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으로 학위 취득 후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됐다. 공부 관련 책도 몇 권 냈다.
  41. [41] 최명룡 전 대구 오리온스 감독(현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의 딸.
  42. [42] 통일교 문선명의 4남 문국진과 결혼.
  43. [43] 남동생이 축구 선수 오범석.
  44. [44] 축구 선수 현영민과 결혼.
  45. [45]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수달 장군을 연기했던 배우 김시원의 양딸이다. #
  46. [46]YTN 기상캐스터.
  47. [47] 포항MBC 아나운서.
  48. [48]SBS 아나운서.
  49. [49] 역대 최장신 미스코리아
  50. [50] 배우
  51. [51] 전 야구 선수 최희섭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52. [52] 배우. 과거 이효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박지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53. [53] 방송인, 배우로 활동중이며 농구 선수 강병현과 결혼했다.
  54. [54]MBC 아나운서.
  55. [55] 축구 선수 황재원과의 스캔들로 엄청난 파문이 있었다. 결국 협회에서 자격을 박탈하고, 뒤이어 누드모델 파문을 일으킨 김희경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정보가 삭제되었다. 이후 농구 선수 이지운과 연애 중이라는 얘기가 있었으나 2014년 이지운의 결혼기사 때 헤어졌음이 드러났다. (예비 신부는 다른 여자)
  56. [56] 2006년 '서마린'이라는 예명으로 누드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자격 박탈.
  57. [57] 유리아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했으나 현재는 김주리로 활동. 본명 또한 '김리아'로 개명. 이쪽은 유인나를 닮은 외모로 알려져 있다.
  58. [58] 현재 서은채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59. [59]MBC 아나운서.
  60. [60] 배우
  61. [61] 민서연이라는 예명으로 모델 활동 중이다.
  62. [62] 아버지 정한영은 탤런트 출신이고 여동생 정유리도 201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서울 미 자격으로 출전했다.
  63. [63]MBC 기상캐스터.
  64. [64] 방송인
  65. [65] 미스코리아 출전하기 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미녀통역사로 출연한 적이 있다. 미스코리아 입상 이후엔 미스코리아로 다시 출연했다.
  66. [66] 전 축구 선수 김진규와 결혼.
  67. [67] 브라질 진으로 혼혈이다. 최근 미스 월드 코리아나 미스 인터콘티넨탈,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같이 한국일보와 분리된 독자 대회 출신자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2013년 미스 어스 대회에는 해외교포출신인 이 후보가 나갔고,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랭크되었다. 무한도전 응원단 브라질 월드컵 특집에도 출연. 본명은 카타리나 최 누녜스.
  68. [68] 90년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김창환(현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딸이다.
  69. [69]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일본인. 2살 때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서 살았다.
  70. [70] 보통 국악 전공자들은 대부분 청순하고 다소곳한 이미지가 있다.
  71. [71] 당시 1위는 김제니에게 망언을 퍼부은 미스 재팬의 리요 모리.
  72. [72] 미스 월드 측은 미스코리아 1위에 해당하는 진을 미스 유니버스에 내보내고 2위에 해당하는 선을 미스 월드에 내보내는 것에 불만이었던지라 국내 출전권을 다른 회사로 넘긴 것이다.
  73. [73] 2017년 공관병 갑질건으로 빼도박도 못한 수식어가 되었다. 뭔말이냐면 알자회 핵심 장경석의 딸인 2012 미스코리아 선 장윤진이 장경석이 12사단장일 때 일화가 떠돌고 있다. 안 그래도 이미 알자회 때문에 장경석이 대장진급에서 시원한 냉수 한 사발을 쳐먹었는데 대장급인사 5일전에 이런 글이 올라온 거다.
  74. [74]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원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다.
  75. [75] 2006 미코 진으로 뽑혔던 이하늬 같은 경우, 그 당시에 미코에 대한 인지도는 떨어지기는 했어도 지금보다 심하지는 않았다. 거기다 2007 미스 유니버스에서 4위를 차지한데다가 김태희(이하늬 서울대 동기)와 박봄 등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는 것은 물론, YG에서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미 연예계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나름대로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었던 셈. 물론 본인은 연예인이 되지 않겠다고 언급했지만...
  76. [76] 최근 유튜버로 활동하는 미코 출신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대표적인 유튜버로 꼽자면 2018 미스코리아에서 미코 진으로 뽑혔던 김수민이다.
  77. [77] 스튜어디스가 인기 신부감인 나라도 대체로 여성 인권이 낮은 나라,경제적으로 낙후된 나라들이다. 한국,일본이 특이한 경우, 한국,일본은 선진국 중 유례없이 여성 인권이 낮고 사회 활동 참여율이 저조하며, 여성의 수동성을 강조하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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