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얄의 추천

대한민국라이트 노벨으로, 미얄 시리즈의 1부.. 작가는 《갑각 나비》로 유명한 오트슨. 일러스트레이터RESSINO.

시드노벨 초창기 라인업으로써 2007년 7월 《유령왕》,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와 같이 발매되었다.

참고로 제목의 추천의 한자는 1권에서는 그네를 의미하는 추천(鞦韆)이 2권에서는 추한 하늘(醜天)이라는 뜻의 추천이다

1. 설명
2. 평가
2.1. 각 권수 별 단평
6. 관련 항목
7. 기타
8. 각 권 부제

1. 설명

옳지 못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바른생활 사나이 민오가 계속 여성의 등을 밀어 떨어뜨리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미얄이라는 소녀가 현실에서도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주인공에게 알려준 뒤 주인공을 노예 부려먹듯 하며 불가사의한 일을 일으키는 도구 아망파츠를 추격한다는 이야기. 몇몇 배경 설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표는 안나지만 일단 배경은 근미래.[1]

2. 평가

시드노벨 창간 라인업 작품 중 하나로 그 후로 시드노벨에서 나온 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고평가를 받고있는 작품이다.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듯 하지만,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와 함께 시드노벨의 초기기반을 닦는 데에 공헌을 했다.

초반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물의 성격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배틀물의 성격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가끔씩 보여주는 미얄의 알듯 모를듯한 예시가 참으로 백미. 대부분 나오는 시나리오는 전래동화나 민담을 주제로 하고 있기에 읽다보면 금방 알아차리지만 뒤에 반전이 있다.

츤데레, 누님계, 천연계 등등 모에요소에도 충실하며, 한국적인 요소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국산 라이트 노벨의 귀감이 되는 작품으로 꼽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여러모로 전작 갑각 나비와 비교될 수 밖에 없지만, 독기를 줄이고 연재속도를 택했다는 평가가 대부분. 하지만 결국 가면 갈 수록... 갑각나비가 부분 18금이라면 미얄 시리즈는 부분 15금이라고나 할까.

9S를 떠올리는 이야기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초과학으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라는 요소를 제외하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 헬싱월야환담 정도?

한국적 요소에 관해서는 재해석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단순한 멋내기용 차용일 뿐이라는 비판적 견해도 있는 모양.[2] 번역체가 점점 심해진다는 비판도 있다.[3] 스핀오프 허공 말뚝이에선 좀 나아졌다.

간혹 나스 키노코에 비유되는 경우도 있기 하다.

2.1. 각 권수 별 단평

보통 4권의 내용을 가장 높게 치는 듯 하다. 혹자는 '1권에서 혹하게 되고 2권에서 별로라고 느끼고 3권에서 갸우뚱하다 4권에서 질질싼다.'고 표현했다. 1권은 프롤로그, 2권과 3권은 4권을 위한 설정 및 밑밥의 포석으로 볼 수 있다. 5권은 일종의 최종장으로, 1부의 마무리를 짓는 느낌.

3. 메롱?

갑각 나비의 전례를 떠올리면 완결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의외로 끊길듯 말듯 연재가 이어지는 편. 6년 6개월동안 연재되면서 본편 7권 스핀오프 4권(1/2권이 상/하로 나누어져서 총 4권)이 발매되었다.

특히 4권은 한달만에 나와 편집부에서도 충격을 받은 듯. 이후 6권이 나오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이 시점까지 가장 텀이 긴건 2권->3권의 7개월이었으나...7권이 1년 6개월로 기록을 갱신했다. 6개월 이후 스핀오프인 허공말뚝이가 발매. 이후 1년 3개월 만에 허공말뚝이 2권이 발매되었다. 하지만 허공말뚝이 2권이 2013년 1월에 발매된 후 1년 내내 발매되지 않아서 결국 2013년에 발매된 미얄시리즈는 허공말둑이 2권 상/하가 전부가 되었다.

2015년 11월이 되도록 신작이 나오지 않아서 최장 기록을 나날이 새로 쓰는 중이다(현재 2년 10개월). 그 와중에 작가는 어느 게임에 합류해서 시나리오를 쓴다고 틀렸어 이제 완결은커녕 8권을 볼 수도 없을 지도

4. 미얄의 정장

항목 참조.

5. 등장인물

항목 참조.

6. 관련 항목

7. 기타

가장 먼저 19금 팬픽이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 중 '미얄의 봉사'라는 것은 작가가 직접 본 모양이다. 4권의 작가 후기에서 확인가능.아 망했어요

출처는 판타지 갤러리, 이걸 쓴 갤러는 얼마 후 닉네임을 바꾸고 미얄의 봉사에 관해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사정사정 했다. 사실 19금이라는 부분보다는 뒤의 후기부분이 더 문제인 듯. 후기 부분에서 오트슨을 오타쿠처럼 묘사하면서 대차게 깠기 때문. 사실 판타지 갤러리치고는 애교인 수준이지만 그걸 작가가 직접 봤으니...

한 교수가 중년 주제에 츤데레를 구사하여 많은 사람을 충격과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가고 있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어울리기 까지 하나, 역겹지 않다는 점에서 더 질이 나쁘다.....가끔 남자도 좋아한다는 점에서 더.

3권부터 시드노벨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타로카드가 부록으로 들어있는데, 작가의 그림체에 따라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화형식을 당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유명해서 그냥 질러본 것 같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 화형을 당한 다른 두 작품보다 평가가 좋아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8. 각 권 부제

책 안쪽의 첫장에 쓰여있는 '미얄의 추천'이라는 제목에서 '추천' 부분의 한자가 권마다 다르다. 그 의미 변화는 각 권의 내용에 밀접히 닿아 있다.

미얄 시리즈 항목 참조


  1. [1] 한국이 유인 달 탐사선을 3번째로 발사한다.
  2. [2] 근데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미얄의 추천과 같은 라이트 노벨 레이블은 오락소설,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문학성이나 작품성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다. 본연의 목적이 오락성에 있는 작품이니까. 재해석의 경지까지 바라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는 격이다. 문학성 있는 소설을 보고 싶으면 그냥 순문학이나 명작소설을 읽자.
  3. [3] '6권의 ~였던거냐! 너는!' 같은 부분.
  4. [4] 이 단어의 기원이 되는 말인 아망은 이 작품에 나오는 각종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이다.
  5. [5] 《미얄의 추천》 시리즈에서 반복하여 나오는 음악. 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이 작곡한 무곡(舞曲)이다. 단순한 멜로디가 반복되기 때문에, 미얄 시리즈를 읽으면서 틀어 두면 나중에는 세뇌되는 효과가 있다(...).
  6. [6] 2011년 만우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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