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프로레슬러)

The Miz

1. 프로필
2. 소개
4. 평가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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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009

2012

2014

2017

SMACKDOWN

링네임

The Miz

본명

Michael "Mike" Mizanin(마이클 ’’마이크’’ 미재닌)

별칭

The Awesome One

The A-Lister

생년월일

1980년 10월 8일 (39세)

신장

185cm (6' 1")

체중

100kg (221 lbs)

출생지

미국 오하이오 파마

가족 관계

아버지 조지 미재닌, 어머니 바바라 미재닌, 아내 마리즈 , 딸 먼로 스카이 미재닌

피니시

미자드 오브 오즈[1]

리얼리티 체크[2]

스냅 DDT

스컬 크러싱 피날레[3]

리틀 지미 피날레[4]

피겨 포 레그락[5]

주요 커리어

DS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6]

OVW 남부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8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2회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WWE 태그팀 챔피언 4회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2회

2010 WWE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2020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우승

테마곡

Reality

I Came to Play[* 여담으로 임창용의 응원가였었다]

AAAAAAAAAAAAwesome!!

When my hand goes up your mouth goes shut!

2. 소개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탁월한 경기력도, 연줄도, 스타성도 없었지만 열정과 노력 만으로 WWE의 슈퍼스타가 된 인물이다.

처음 WWE 등장 당시에는 본명인 마이크 미재닌으로 활동하였으나[7] 데뷔 전부터 본인이 사용하던 캐릭터 "더 미즈"를 기믹에 적용시키면서 현재는 "미즈" 혹은 "더 미즈" 라는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

레슬링 팬들의 예상을 깨버리는게 특기인 선수다. 기술적으로 튼튼한 테크니션도 아니고 덩치나 외모로 강한 인상을 가진 것도 아닌 선수가 슬금슬금 푸시를 받으면서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까지 장식했다.[8] 선수의 기량보다 부커들이 결정하는 스토리라인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받는 선수들이 유독 많은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미즈는 대표적으로 과대평가를 받아온 선수들 중 하나로 꼽힌다. 과소평가를 받는 선수들에게 연민을 가지게 되는 보통 레슬링 골수팬들에게 미즈는 최고의 먹이감인데, 뛰어난 기믹 연기를 보이거나 간혹 좋은 경기를 펼치면 평가가 격상되기도 한다.

유행어로는 2009년부터 밀고 있는 "I'm The Miz and I'm Awesome!"[9] "Awesome~~!" "Be Jealous!" "Really?[10]" "Hoola!", "When my hand goes up your mouth goes shut!"[11] 등이 있다.

현재 사용 중인 피니쉬 무브크리스 제리코가 예전에 사용했던 브레이크 다운과 비슷한, 풀 넬슨 자세에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스컬 크러싱 피날레. 서브미션 무브는 RAW 20주년에서 릭 플레어로부터 사사받은 피겨 포 레그락. 이 밖에 자신만의 시그니처 무브로 링 코너에 몰린 상대에게 탑로프와 미들로프 사이로 빠져나가면서 크로스라인을 먹이는 어썸 크로스라인과 대니얼 브라이언의 코너 드롭킥을 변형한 코너 러닝 니, 대니얼 브라이언에게서 예스 챈트와 함께 훔쳐온 어썸 킥이 있다.

WWE TV쇼에서는 미즈 TV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한다. WWE에서의 토크쇼가 다 그렇지만 미즈 TV도 호스트인 미즈 본인의 자화자찬과 게스트의 어그로 끌기로 진행되다 마무리는 뒤집어엎으며 끝난다.

3. 경력

WWE 태그팀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시절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시절

  자세한 내용은 미즈(프로레슬러)/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

미즈에 대한 멜처의 팩폭

마이크웍이라든가 관중 반응을 유도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적인 면에서는 과거 쇼 프로그램 진행자 경험을 통해 다져진 실력으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프로레슬러로서의 경기 수준은 정말 눈 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기초적인 서브미션 기술인 피겨 포 레그락조차 제대로 쓰지 못해 어설픈 힐 훅으로 변형시켜버리는 등 기초부터가 부실하다. 백야드 출신도 아니고[12] WWE 산하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을텐데도 저래서 더욱 악평을 듣는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jpg

피폭자는 미즈와 반대로 기본기부터 도장에서 착실히 쌓아온 실력파 테크니션 대니얼 브라이언

한 부위만 집요하게 노리는 등 악역의 정석스러운 클래식한 경기를 주로 선보이지만 기량면에서 아주 심하게 부족하다. 경기에서 보여주는 허접한 모습이나 임팩트 없는 피니시 등은 '아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이런 놈한테 지다니'라는 감정을 자연스레 이끌어냄으로써 자의건 타의건 악역 특유의 찌질한 포스를 돋보이게 하는 데 일조한다. 피니쉬까지 거의 동일한 TNA 킹 오브 마운틴 무적악역버전 제프 제럿과 비슷한 수준으로 까인다. 제럿은 그나마 레파토리라도 몇개 더 있는데 미즈는 정말 기습 스컬 크러싱 피날레 하나뿐이다. 악역 시절에는 공중기를 잘 안 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2018년 말부터 턴페이스한 뒤로는 1번씩 공중기를 쓰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이때문에 팬들의 반응은 다양한데 "말 잘하면 경기력 정도는 커버할 수 있으니 잘하고 있다"부터 "최악의 거품"이라는 평까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특히 WWE 챔피언 등극 이후에는 경기력 문제가 더욱 심하게 지적되면서 미즈의 팬들마저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WWE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라인으로 내려간 이후로는 경기력이 조금씩이나마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적어도 레슬매니아 XXVII 이전의 눈 썩는 경기력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게 중평이다.[13]

미즈의 경기력에서 가장 비판받는 점은 바로 접수. 특히 상대가 하이플라잉 무브 같은 큰 기술을 시전하고 미즈가 이를 접수할 때 도드라진다. 프로레슬링이란건 대전 격투 게임처럼 한명이 한명을 때리고 패고 그러는게 아니라 맞아주는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극한의 접수싸움이라, 서로 합을 맞춘 상태에서 상대방이 임팩트 있는 연출을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고 몸을 날릴때 받아주는 사람도 충격을 감수하고 몸으로 상대를 받아줘야 하는데 이런 접수를 회피하는 일이 많다. 미즈의 여러 접수 거부 사례들. 이 때문에 가벼운 부상부터 선수생활 끝날뻔한 부상을 당한 레슬러도 있다. 이게 오죽했으면 선수가 공중기를 제대로 받지 않을때 '미즈'했다 라고 할 정도. 상대 입장에서는 미즈가 안 받아줄까봐 무서워서 몸을 날리고 싶지 못할 법도 하다.

실제 성격은 존 시나에 버금갈 정도로 근면성실하다고 한다. 덕분에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이 고깝게 보건 말건 일단 수뇌부측에서는 미즈를 높이 쳐주고 있다고한다. 시나, 셰이머스와 함께, WWE에서 부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행사장으로 달려가는 인물. 캐릭터성과 말빨에 이어 이런 성실함도 푸쉬의 이유. 레슬링만 잘하면 참 좋은데 설마 존 시나의 길을...[14] 사실 이때문에 WWE에서 의도적으로 경기력 문제가 논란이 되는 걸 팬들이 "미즈"라는 캐릭터에 집중하게 만들면서 커버하려는 경향도 있는데, 예를 들어 미즈 경기의 경우 아나운서 마이클 콜이 미즈가 기술을 쓸 때마다 칭찬을 하거나나 환호를 지르면서 어떻게든 쉴드를 치는 모습이 보인다.[15]

대체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경기력에 대해서는 확실히 까인다. 케빈 내시는 미즈가 첫 챔피언이 되었을 때 'WWE 챔피언십의 권위가 몰락했다'고 말을 남겼고, 차보 게레로는 WWE에서 퇴사한 뒤에 존 시나의 경기력을 비판하며 '미즈가 너를 이길 수 있다는 건 잡화상의 직원도 너를 이길 수 있다는 거나 다름 없다.'며 덤으로 미즈를 깠었는데, 차보 게레로의 전체적인 논지는 '시나는 지나치게 게으르게 경기 운영을 한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미즈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줬던 레슬매니아 27의 경기를 비판한 것. 데이브 바티스타도 2011년 말의 인터뷰에서 '미즈가 누군가를 박살낼 수 있다는 걸 누가 믿겠는가. 미즈가 알 트루스존 모리슨 같은 선수를 박살내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팬들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깠고, 하지만 2014년이후로 자신도 누구 깔 처지가 되지 못한다 CM 펑크도 2012년 초의 인터뷰에서, '당신도 미즈를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냐'는 말에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했지만, '미즈가 못된 표정을 짓는 것은 다섯 살짜리가 인상 쓰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알베르토 델 리오의 링 아나운서였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즈는 '백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미즈를 패고 싶을 것이라고 디스했다. 알베르토 델 리오는 아예 패고 싶다고 대차게 욕을 했다. 대체로 보면 미즈의 인성이 아니라 그의 레슬링 실력을 까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크리스 제리코가 미즈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 미즈의 캐릭터를 보고 '유체이탈해서 나를 보는 거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고, 미즈도 제리코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라고 한다.

존 시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의 뒤를 이어 더 마린 시리즈 3, 4, 5에서 주역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영화출연을 자신의 기믹으로 승화시켜 대활약 중. 비중만 놓고 보면 더 마린 시리즈는 이제 미즈의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메이저 데뷔 이후의 행적을 전체적으로 종합해면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그가 구성한 태그팀의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이다. 첫 태그팀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과 커리어를 자랑하는 악역팀인 더트 시트(존 모리슨 & 더 미즈)를 시작으로, 제리코의 자리를 넘겨받아 빅 쇼와 구성한 태그팀인 '쇼미즈', 챔피언 시절 자신을 보좌하였던 알렉스 라일리와의 태그, 희대의 찌질이 태그팀이었던 R 트루스와의 '어썸 트루스', 그리고 자버로 묻힐 뻔했던 데미안 샌도우를 완벽하게 부활시켜준 '헐리우드 스타 미즈 & 데미안 미즈도우'의 태그팀까지 거의 100% 수준. 이는 미즈가 레슬링 실력은 고만고만한,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 이하 수준인 반면 기믹 수행능력과 마이크웤은 WWE 슈퍼스타 중에서도 손꼽을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레슬링 빼고 다 잘하는 미즈에게 레슬링 잘하는 파트너를 붙여주면 미즈는 뛰어난 기믹 수행능력과 마이크웤으로 파트너를 띄워주고, 파트너는 미즈에게 없는 경기력을 대신 캐리해주면서 서로에게 시너지가 생기는 것. 때문에 싱글 레슬러로써는 이래저래 악평이 많은 미즈지만 그가 미드카더 선수와 함께 태그팀을 구성한다는 소문이 나오면 팬들의 기대가 급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미즈의 향후 커리어는 앞으로도 태그팀 위주로 활동하며 경기력 측면에서 도움을 받거나, 아예 새로운 스테이블을 만들어 반 선수 반 매니저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또한 보기만 해도 주먹이 우는 찌질한 악역 연기는 일품으로 데미안 미즈도우와 함께하면서 자신보다 더 반응이 좋은 그를 질투하는 연기는 특히 돋보였다. 배드 뉴스 바렛과 경기를 가지는 데미안 미즈도우를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악역 연기는 확실히 수준급이다. 오죽하면 미즈의 찌질한 연기덕분에 상대방에게 감정이입이 매우 잘된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 2015년 최근에는 TV 쇼에서 이미 단물이 빠질 대로 다 빠져 지루한 경기들을 특유의 다양하게 찌질한 연기로 커버하며 캐리한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WWE 섬머슬램(2016)부터 WWE 노 머시(2016)까지 대니얼 브라이언의 무브들을 따라하거나 새로운 기술들을 추가해 이전보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노머시 2016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경기를 만든 적은 없다. 또 세스 롤린스, 핀 밸러, 돌프 지글러 등 경기력에서 좋은 평을 받는 워커들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특출난 모습을 보인 적은 거의 없다.

출중한 외모에 매우 뛰어난 마이크웍 스킬을 가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력도 성장하였지만 메인 이벤터에 오르기에는 모자르다는 평이 대다수다. 미즈 커리어를 보면 대다수가 태그팀 챔피언이나 미들급 챔피언으로 보낸게 거의 다고 메인 챔피언 경력은 WWE 챔피언에 한 번 오른 게 다다. 이 이유는 미즈가 WWE 챔피언이 되었던 시기와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던 레슬매니아 27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당시 여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였고 존 시나와 펼친 WWE 챔피언십 매치는 역사상 최악의 레슬매니아 경기라 불릴 정도로 악평이 자자했다. 그 이후로 미즈는 미드카더에만 머물게 되었는데 미즈 특유의 얄미운 기믹과 출중한 마이크워크 스킬로 인기를 끌어 2018년 기준으로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을 무려 8회[16]나 올랐으며 악역인데도 환호를 받는 건 메인 이벤터이던 때보다 미드카더로 있을 때다. 이렇듯 미즈는 미드카더로서는 훌륭한 인재이나 회사를 대표하는 메인 이벤터로서는 부족한, 전형적인 '수문장'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17]

이렇게 그간의 커리어에서 분명 호평과 혹평이 갈리긴 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WWE의 레슬러 선발 프로그램이었던 '터프 이너프' 출신 중에서 오랫동안 큰 트러블없이 제 몫을 다 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선수인만큼, 층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18]

2019년 선역 전환 이후에는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경기력 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모습이다. 당장 레슬매니아 35에서도 평소 몸을 사린다는 평가를 받던 미즈답지 않게 과격한 액션과 스턴트를 선보이며 경기를 사실상 주도했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 위클리쇼에서 열린 매치에서도 준수한 퀄리티의 경기를 몇 차례 뽑아냈다. 오히려 이런 미즈를 잡아먹는 형태로 전개되는 최근 RAW/스맥다운의 각본 탓에 주 대립상대인 셰인 맥맨의 역반응이 더 커지고 있는 걸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지경.

5. 기타

  • 신인 때 백스테이지에서 치킨을 먹다 하필이면 근처에 놓여있던 대선배 크리스 벤와의 가방에 부스러기가 튀었는데, 미처 정리하지 못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게 다른 레슬러들에게 발각되어 레슬러 법정에 회부되었고, 백스테이지 사용을 당분간 금지한다는 벌을 받아 한동안 화장실서 경기복을 갈아입었다고 한다.
당시 프로레슬러로 활동 중이었던 선배들은 레슬링 도장에서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고 데뷔한 그를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특히 크리스 벤와[19][20]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에게 늘 갈굼을 당했다.[21] 이러한 신인시절의 아찔한 경험 덕분인지 밑에 언급될 마리즈와의 에피소드 외엔 백스테이지에서 동료 레슬러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는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 Vutlure.com 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다음 목표는 오스카 상을 받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 이야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 모두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장식할거라는 포부를 말을 했을 때도 이런 반응이었으며 그래서 그는 자신있다는 말을 밝혔다.
  • 가장 친한 레슬러를 꼽자면 돌프 지글러, 잭 라이더, 존 모리슨으로 넷이서 붙어있는 사진도 꽤 볼 수 있는 편. 3인 모두 미즈와 숱하게 대립 상대로 많이 경기를 가졌으며 특히 존 모리슨은 미즈가 한창 커리어를 쌓아가던 시기에 같이 태그팀 파트너로 엮이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었다.[22]
  • 아내인 마리즈가 프랑스어가 메인인 캐나다 퀘벡 출신이다보니 WWE에 입사했을 당시엔 영어가 많이 서툴렀는데, 이걸 가지고 미즈가 선배로서 엄청 갈궜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한 걸 보면 미즈가 마리즈에게 관심이 있어 은근슬쩍 사심을 표현했을 가능성을 점치는 팬들이 많다.~최양락?~
  • 마리즈와 함께 나오며 세그먼트 때는 정장을, 경기를 가질 때는 경기복을 입고 나온다.

  • 리얼리티 쇼에서 활동할 때 고든 램지에게 자기가 직접 구운 케이크를 대접하다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적이 있다. Get Out!

  • 최근 들어 재비어 우즈의 업업다운다운에 출연빈도가 높아졌다. 프로그램 내에서의 닉네임은 머니메이커. 2018년 5월 27일자 유튜브 업로드 분에선 오스틴 크리드(재비어 우즈)에게 자신의 레플리카 U.S 챔피언 벨트를 걸고 게임 대결을 제안했다. 종목은 스트리트 파이터 30주년 기념판에 수록된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시. 미즈는 춘리, 우즈는 혼다, 장기에프를 선택해 5전 3선승제로 시합을 시작했는데, 점프 강킥 - 백열각이라는 보는 이가 속터지는 원패턴으로 1점을 선취하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미즈의 패턴을 읽은 우즈에게 내리 3점을 내주면서 대패하고 벨트도 빼앗겼다. 이후 다음 방송에선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걸고 하자고 재도전을 했는데, 이번 편에서 보여준 게임 실력을 보면 영.. 참고로 경기를 참관하던 빅 E, 코피 킹스턴, 세스 롤린스, 루세프는 시작 전부터 우즈의 승리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WWE 2K18 대회에서도 아스카를 이기고 토너먼트 준결승에진출했지만, 알렉사 블리스를 이기고 올라온 세스 롤린스에게 일방적으로 발리면서 탈락했다. "내가 IC챔피언인데 왜 오버롤이 87밖에 안 돼?"라고 따지거나 패배의 원인은 끝까지 패드탓이라고 우기는 것이 웃음 포인트.. 스트리트 파이터때도 그렇고 읽히기 쉬운 원패턴으로 일관하다 내리 지는걸 보면 게임엔 그닥 센스가 없는 듯 하다.
  • 잘 보면 기술을 왼손으로 주로 쓰는 것이 보이는데, 보는 그대로 왼손잡이다. 래리어트를 쓸 때 왼팔로 쓴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2004년 터프 이너프 당시에 팔씨름 테스트를 본 적이 있었지만 미즈는[23] 왼손잡이지만 경기 규칙이 오른손으로 시합을 해야한다는 알 스노우의 말이 있었다. 이런 부분도 존 시나와 닮은 꼴.
  • 미즈 앤 미세스를 통해 부모님의 모습이 자주 비치는데, 어머니 바바라 미재닌은 평범한 외모지만, 아버지 조지 미재닌은 지금 미즈와 판박이라 불릴 정도로 많이 닮았다. 꼭 미래의 나이든 미즈를 미리보는 듯한 모습이다.
  • 숨겨진 동안이다. 데뷔 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거의 없으며, 선수들이 많이 겪는 탈모도 오지 않았으며, 몸 관리도 열심히 해서 체격도 변한 것이 없다. 근육량은 오히려 데뷔 초창기와 비교하면 지금이 더 많은 편. 미즈도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외모만 봐서는 확실히 젊어보이긴 한다.[24]
  • 데뷔 초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실히 활동한 현재 미즈도 어느덧 WWE에서 중고참급에 있다. 미즈는 딱히 사고를 친 적도 많지 않으며 예전에는 경기력이 좋지않았으나, 그것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잘한다는건 아니고, 이제는 딱히 단점도 없을 정도다. 성격도 좋아서 모든 일에 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6. 둘러보기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AJ 스타일스
(2010)

미즈
(2011)

CM 펑크
(2012)

PWI 선정 올해의 악역

넥서스
(2010)

미즈
(2011)

CM 펑크
(2012)

PWI 선정 올해 기량이 가장 발전한 선수

로만 레인즈
(2015)

미즈
(2016)

진더 마할
(2017)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태그팀

브리스코 브라더스
(2007)

존 모리슨
미즈
(2008)

아메리칸 울브즈
(2009)

레슬링 옵저버 선정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2007)

미즈
(2008, 2009)

셰이머스
(2010)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11.4.3
레슬매니아 27

WWE 챔피언십
미즈 vs 존 시나

역대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잭 스웨거
(2010)

케인
미즈
(2010)

대니얼 브라이언
알베르토 델 리오
(2011)


  1. [1] 아무도 모르는 미즈의 첫 피니쉬. 스윙 넥브레이커가 아니라 스윙 리버스 DDT다. 기술 명칭은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에서 땄다.
  2. [2] 상대에게 토 킥을 날려 상체를 숙이게 한 뒤, 로프 반동해서 니 리프트로 상대의 상체를 걷어차고, 바로 넥브레이커로 공격하는 WWE에서 보기 힘든 연계형 피니쉬 무브. 스컬 크러싱 피날레를 쓰기 시작할 때 그냥 이 기술을 피니쉬 무브로 쓰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사실 이 기술도 그리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3. [3] 풀 넬슨 페이스버스터. 크리스 제리코가 잠시 피니셔로 사용했던 Breakdown과 동일기.
  4. [4] R-트루스와의 태그팀인 어썸 트루스의 피니시 무브로서, 미즈는 스컬 크러싱 피날레, R-트루스는 What's Up을 시전하는 기술이다.
  5. [5] 릭 플레어의 WWE 복귀 이후 릭 플레어에게 전수받아 사용
  6. [6] 초대 챔피언
  7. [7] 이는 미즈로 링네임을 바꾼 직후에도 한동안 계속 유지되었는데, 등장할 때 선수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네임 플레이트에 Mike "The Miz" Mizanin 으로 이름이 떴었다. 물론 링 아나운서들은 그때도 간단히 더 미즈라고 외쳤다. 영화에 출연할 때의 명의도 마이크 '더 미즈' 미재닌이란 명의로 출연하는데, 이건 본명과 링네임이 따로 있는 드웨인 '더 락' 존슨이나 애덤 '에지' 코플랜드도 마찬가지다.
  8. [8] 물론 미즈도 고생하던 시기가 있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 기간이 긴 건 아니다. 무엇보다 고생하면서도 레슬링 실력이 안 늘었다는 점때문에 안티도 많았다.
  9. [9] 스톤 콜드의 That's the bottomline Because Stone Cold Said so나 더 락의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처럼 마이크웍이나 세그먼트 때 미즈의 말 끝에는 거의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 옛날 트리플 H의 세그먼트 마무리 대사였던 "I'm the game and I'm that damn good"과 비슷한 느낌의 대사.
  10. [10] 자세히 들어보면 발음이 Rly?에 가깝다.
  11. [11] 미즈 TV에서 관중들의 야유가 이어지면 관중들을 조용히 시킬 때 하는 말. 비슷한 예로 비키 게레로의 "익스큐스 미!"와 데미안 샌도우의 "사일런스!"가 있다.
  12. [12] 차라리 백야드 출신이면 레슬러가 되기 위해 독학이건 어디 체육관을 찾아가서 연습이라도 했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24살까지 방송일만 하던 생짜 일반인이 "프로레슬링이나 한번 해 볼까?"하고 2004년 터프 이너프 입소와 함께 시작한 꼴.
  13. [13] 얼마나 성장했는가 하면, 2014년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가진 경기가 미즈의 올해 최고의 경기로 평가받아도 무방하다고 말할 정도. 아무리 제리코가 뛰어난 경기력을 가진 선수라 하여도 대니얼 브라이언과 함께 경기를 가져도 눈썩는 경기를 보여줬던 미즈의 과거 경기력을 생각하면 환골탈태 수준. 그래도 PPV는 물론 방송용 쇼에서 그에 준하는 경기력을 보여 준 적은 거의 없다.
  14. [14] 존 시나는 프로레슬링 그 자체에도 성실해서 평가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합을 맞추는 것도 숀 마이클스에게 까인 적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경험부족으로 인한 헤프닝 정도지 상대를 위험하게 만들거나 한 적은 없고 접수에도 문제는 없었다.
  15. [15] 마이클 콜이 악역 캐릭터이기 때문인데 그래도 유독 미즈 경기만 되면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집어넣는다. 미즈가 공격할때는 온갖 난리를 떨며 환호하지만 그가 공격을 당하거나 다른 해설자인 제리 롤러나 맷 스트라이커가 반박을 할 경우 화를 내며 비난과 헛소리를 남발한다. 한번은 미즈가 기술을 이상하게 집어넣자 경기와 상관없이 미즈가 대단한 이유만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마이클 콜이 경기 중에 사인을 해준 게 고마워서선역 선수 중 유일하게 존 시나만 편파적으로 응원하며 해설하는 편. 뭐야 이거 무서워...
  16. [16] 이는 크리스 제리코의 9회에 이은 2위 기록이다.
  17. [17] 돌프 지글러도 미드카더로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시절이 있었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두번이나 먹었으나 부상 및 WWE 수뇌부의 저평가로 더 올라가지 못했다.
  18. [18] 6시즌동안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터프 이너프를 거쳐갔었지만 WWE에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터프 이너프 출신 레슬러는 2019년 현재 미즈가 유일하다.
  19. [19] WWE U.S 챔피언이던 시절 2007년 스맥다운에서 미즈의 안면을 바닥에 누른 채 뒤통수에 대놓고 파운딩을 먹인 후 크로스 페이스를 건 적이 있다. 이미 미즈가 쓰러져 있어서 기술만 걸면 되는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수없이 이어지는 무자비한 폭행(...) 헌데 해당 경기는 미즈가 이겼다. 아마 개 무시했던 미즈에게 잡을 해줘야 한다는 각본을 받고 개빡쳐서 슛(사전에 합의된 사항이 아닌 진짜 공격을 하는 일)을 한듯 하다.
  20. [20] 여담으로 백스테이지 사용 금지 판결을 받게 되면 금지 조치를 내렸거나 관련이 된 고참급 선수가 허가를 해줘야만 다시 백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미즈의 치킨사건 관계자인 크리스 벤와는 얼마 뒤 자살해 버리는 바람에 미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결국 보다못한 최고참 언더테이커가 나서서 사용허가를 내줬다고.
  21. [21] 이 일에 대해선 2017년에 절친인 존 모리슨이 그 때를 회상하며 '그 때 우리는 너무 어렸고, 회사에서 발언권이 약한 신인들이었기에 선배들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그 때 친구로서 미즈를 적극적으로 변호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22. [22] 사실 모리슨은 앞의 두 사람과는 달리 미즈보다 1년 많은 형이자 레슬링 선배다. 하지만 태그팀으로 활동했을 때 너무나 케미가 돋보였기에 사이가 좋은 듯 하다.
  23. [23] 이 시기에는 본명인 마이크 미재닌으로 활동했다.
  24. [24] 존 시나도 동안이지만 그도 결국 탈모가 왔으며, 2016년 이후로는 레슬러 활동을 파트 타임으로만 뛰는 등 몸을 사려가고 있다.
  25. [★] 25.1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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