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회수 떡밥

1. 개요
2. 맥거핀과의 차이
3. 발생 원인
4. 목록
4.1. ㄱ
4.2. ㄴ
4.3. ㄷ
4.4. ㄹ
4.5. ㅁ
4.6. ㅂ
4.7. ㅅ
4.8. ㅇ
4.9. ㅈ
4.10. ㅊ
4.11. ㅋ
4.12. ㅌ
4.13. ㅍ
4.14. ㅎ
4.15. 영어, 숫자
5. 관련 문서

1. 개요

소설, 만화 등의 지어낸 이야기에서 흔히 떡밥이라고 불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 중에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밝혀지지 않는 것을 뜻하는 말. 여기서는 주로 맥거핀으로 잘못 알려진 사례들을 따로 정리해서 모았다.

맥거핀 포함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1] 호러는 이런 기법을 자주 활용하는 장르이다.

미회수 복선도 우선 여기에 포함한다. 복선은 떡밥과 자주 혼동되는데, 떡밥은 이야기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음을 대놓고 드러내어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수법인 반면 복선은 처음 볼 때는 사건과의 관련성을 깨닫기 어렵지만 나중에 돌이켜볼 때 사건의 진행을 암시했던 것임을 깨달을 수 있는 장치를 뜻한다.

미회수 떡밥, 맥거핀이 생겼거나 복선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 개연성이 맞지 않을 때도 고구마로 취급하기도 한다. 궁금한 것이 생겼기 때문. 이 때문에 선제작 후설정과 더불어 '창작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것들 중 하나'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이지 반드시 하면 안되는 행위는 아니다. 웹툰이나 게임같이 계속 이야기가 추가되는 작품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이긴 하지만. 개연성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떡밥을 지나치게 깨끗이 회수해 개연성이 너무 딱딱 맞아 들어가면 읽는 독자들 입장에서 약간의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고, 선술했듯이 맥거핀 포함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으며, 작품의 제작자 입장에서는 차기 스토리를 짤 때 예전에 뿌린 떡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과거에 넘어가던 설정이었던 게 나중에 중요한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에는 팬들의 칭찬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독자나 유저들을 모을 수 있다.

사실 이 나무위키 포함 한국 서브컬쳐 팬덤 전반이 떡밥 회수복선이 드러나는 것, 개연성이 맞는지를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정의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이 위키는 이게 너무 과잉되어서 떡밥 회수 안한, 복선을 밝히지 않은, 또는 개연성이 맞지 않는 작품 = 졸작으로 판정할 정도로 떡밥, 복선, 개연성 지상론에 빠진 문서가 많다. 그래서 창작자가 여러 해석을 열어두기 위해서 은유나 상징으로 한 연출이나 문장을 보고 "떡밥이네" 하고 단정지어서 생각했다가 나중에 구체적인 설명이 안 나오면 "떡밥 회수를 안 했다." 라고 항의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애초에 떡밥이 아닌데 떡밥이라고 하고 과도한 기대를 품거나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므로 100% 신뢰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개연성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장르(코미디, 호러물)는 미회수 떡밥이 작품의 완성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코미디는 개연성을 잘 파괴하면 그 부조리함이 사람들에게 희극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개그는 개연성을 파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코미디라는 장르 자체가 개연성을 미리부터 파괴한다는 약속이나 다름이 없어서 역설적으로 개연성을 성사시키는 셈이며, 따라서 장르가 코미디가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관객들은 별다른 설명 없이 매우 쉽게 받아들인다. 재미만 있다면 말이다. 호러물은 인간이 알 수 없는 영역을 다루는 본 장르의 특성상 개연성(떡밥 회수)이나 명확한 결말하고는 인연이 없을 수밖에 없다. 개연성이 작품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장르에서만큼은 예외라는 게 전혀 알려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이 위키에서는 코미디, 호러 장르인 작품을 두고 떡밥 회수를 안 했다고 비판하는 경우도 많은데 떡밥의 회수를 안 하는 것은 코미디, 호러의 기본적인 작법 중 하나지만 이를 간과하고 코미디나 호러 또한 떡밥이 회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해당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벌어지는 현상으로, 자성이 필요한 부분이다.

2. 맥거핀과의 차이

이야기 안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맥거핀과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 맥거핀은 이야기 전개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독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나중에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반면 미회수 떡밥은 독자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의문을 갖게 만들지만 마지막까지 모호한 상태로 남음으로써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3. 발생 원인

미회수 떡밥이 생기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작가의 역량 부족, 또는 피치 못할 사정
가장 흔한 이유.[2] 작가의 역량부족으로 스토리를 탄탄하게 이어가지 못하고 이야기를 끝낼 때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잘못이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연재 중단 등)으로 이야기를 미완성 상태에서 끝내게 되는 경우에도 미회수 떡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작가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떡밥
이야기 전개 방향이 도중에 바뀌거나 비중 할애가 되지 않아 설명되지 않은 설정, 별명으로만 불리며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캐릭터 등. 또한 맥거핀의 조건을 충족하지만 작품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 작가는 회수했다고 생각했지만 독자에게는 아닌 경우
작가가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은연중에 암시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3] 독자들에게는 떡밥 회수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우도 있다.
  • 고의 미회수
작가가 이야기의 완성도를 위해서나 작품의 주제 의식을 드러내기 위해서 '독자들도 모르는 게 낫다'고 판단한 사항을 일부러 밝히지 않은 채로 이야기를 매듭짓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열린 결말과도 관련이 있다. 의문과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하기도 하는데 호러물에서 이런 작법을 많이 쓴다.웹툰 26년이 좋은 예. 작가는 연재 후기에서 자신의 만화가 '등장인물들의 계획이 성공하는 이야기' 혹은 '실패하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기억에 남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의 계획 성공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로 만화를 끝냈다고 썼다.
  • 떡밥이 아니었는데 독자가 착각한 경우
꽤 많이 발생하는 일이다. 같은 방식의 묘사가 전혀 다른 두 상황에서 나타난 것을 보고 두 사건에 숨겨진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냥 작가가 익숙한 서술법을 재탕했다든지 등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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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ㄱ

SIC 히어로 사가 키바편은 결말부의 나고-메구미 결혼식을 재구성했다. 여기서는 네오 팡가이아가 등장하지 않는 대신에 키바라가 나온다.
가면라이더 W에서 첫 등장한 이후 3부작 루머가 떠돌아서 가면라이더 오즈에서 밝혀질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결국 루머는 루머일 뿐이었다. 가면라이더 포제에서도 잠깐 등장했지만 그뿐으로 가면라이더 위자드 이후로는 아예 언급이 없는 상태가 되었으나,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외전인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Survive하라! 부활의 비스트 라이더 스쿼드~에서 다시 등장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마지막화에서 지나가는 언급으로라도 구해줬다는 사실이 나올 텐데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소설판에서는 구해줬다는 언급이 나왔다.
완결 전에 독자가 스카의 본명에 대해 물어보는 편지를 읽고 앞으로 중요한 설정이 되니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끝날 때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 잊어버렸거나 필요없는 설정이라 생각하고 폐기한 모양이다. 그런데 마지막 권에서 올리비에가 스카에게 본명을 물어볼 때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좋다'고 말한 것을 봐서는 스카에게 이름이 없다는 것 자체가 스카가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인지도 모른다.

4.2. ㄴ

내일은 웹툰 시즌 1 후반 최대의 설정이자 내일은 웹툰 시즌 1이 막장 드라마화 되는데 공헌한 1등 공신. 시즌 2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2에서는 흑귀가 출연하지 않음으로서 영원히 밝혀지지 않았다. 결국 시즌 2 후기에 작가가 이에 대해 자학드립을 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6] 애초에 작가도 원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그런데 작중에서 흑귀가 가토를 만화계에서 완전히 매장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아 흑귀가 가토 때문에 만화계에서 불이익을 당했었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 사쿠라의 발목 부상 이유
  • 노블레스
후반부에서 작가가 역량이 딸린 것과 거의 스토리에 손을 놔버린 문제도 있다. 자세한 건 노블레스(웹툰)/평가 문서 참고.

4.3. ㄷ

<피기어>의 점수는 피기어 암컷 모습을 보고싶어 안달난 초딩들 덕분에 7점~8점을 마크했다. 그 와중에 피기어 암컷에 하악하악하는 남정네들을 역겨워하는 여인네들이 피기어 암컷으로 오해받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고 초딩들이 저거 피기어 암컷이다 아니다를 놓고 싸워댔다. <피기어> 에피소드 하나로 봤을 때는 맥거핀이지만, 덴마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떡밥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다.
초창기 벽돌에 나오는 설정을 10년도 지났는데 아직도 회수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일행에게 큰 도움을 준 뒤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로브 맥코이의 손녀라는 암시가 있음에도, 자신의 손녀가 등장한 것을 끝까지 알지 못해 정말 아무런 설정도 풀리지 않는다. 결국 회수되지 않은 복선으로 남게 되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유령이라는 게 정설인 듯 하다.

4.4. ㄹ

록맨, , 블루스, 포르테 등등의 캐릭터들의 행방, 록맨 2: 더 파워 파이터즈엔딩에 있던 제로의 실루엣 등등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오른쪽은 보스 재대결 장소로 워프되나, 왼쪽은 처음부터 파괴된 상태로 등장. 이후로도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밝혀진 바가 없다.
10개라고 했지만, 실제로 밝혀진 것은 7개뿐.
그 남자의 야망을 위해서 그 남자의 이름을 따 지었지만, 성격이나 성능이나 암만 봐도…이 캐릭터. 제작진들도 그 남자가 이 캐릭터를 참고해서 만든 것이라고 했다.

4.5. ㅁ

복선 회수 실패로 인한 많은 맥거핀들이 있지만 유독 제로는 눈에 띄는데, 홈페이지에서 '영웅들'이라거나 비밀조직이라며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드라마에서 멀린과 트레저헌터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다 공기고 제로란 조직명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심지어 멀린이 '비밀조직의 일원'이란 언급도 드라마 시즌2 최후 부분에 잠깐 나온다.
리스베트 살란데르쌍둥이 여동생으로 언급만 되고 끝까지 안 나왔다. 아마도 나중에 등장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작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10부작 계획에서 3부작만 나왔기 때문에 나올 내용이 없어졌다.

4.6. ㅂ

4.7. ㅅ

정확히는 그녀가 어떤 계기로 서지훈을 좋아하게 됐는지, 여름방학 때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병원에 간 이유가 무엇인지가 맥거핀. 다른 메인 히로인인 유다혜, 최미나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명백하게 드러나는데 아라는 안 드러난다.
가브리엘 토시는 군단 저그가 아그리아 행성을 침공한 이유가 핸슨 박사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며 떡밥을 뿌린다. 하지만 핸슨 박사 스토리는 이 떡밥을 처리하지 않고 끝났으며, 확장팩에서도 이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미회수 떡밥으로 남았다.

4.8. ㅇ

민지가 아멜에게 자신은 위타드 가문 출신이라고만 밝히고 본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 정말 김민지는 과연 첼시의 딸이 맞는가?
그러나 정작 에스프레소의 과거편 에피소드에서 당시 위타드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였던 첼시의 모습과 행적이 공개되자 민지가 정말 그녀의 딸이 맞는지 논란이 되고 있다.
메이는 사망 당시 이미 영주 자리에 있었는데 후계자인 딸이 없으면 영주 자리를 박탈당하는 세계관 규칙을 보면 당시 메이는 이미 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그 후계자의 행방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남자가 어떻게 마법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한 떡밥이었으나 묻힘[13]
역전재판 2 1화에서 나루호도는 재판장의 명함을 받지만, 이름이 초서체(흘림체)로 쓰여 있어 읽지 못했다.
미회수 떡밥이 한가득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제점 문서 참조. 아무리 2019년 기준으로 이 게임의 스토리가 완결이 나지 않았기에 게임 내 떡밥들이 잘 회수될지의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는 해도, 그리고 아무리 제작진이 게임 발매 전 스토리를 완성하는 방식이 아닌 게임 발매 후 지속적으로 스토리를 추가하는 방식을 골랐다고 해도 떡밥 투척과 회수(2019년 현재 회수된 떡밥도 없지만)의 주기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을 넘어섰다.
  • 오직 두 사람 - '보고 싶은 언니'. 소설의 내용은 화자가 '보고 싶은 언니'에게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인데 '보고 싶은 언니'의 정체는 소설의 마지막까지 밝혀지거나 언급되지 않으며 마무리된다.
  • 우에키의 법칙
    • 야마다 야소기치의 능력
단역 엑스트라. 을 무언가로 바꾸는 능력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능력이름을 말하는 도중에 우에키에게 쳐맞고 바로 기절했다.[14]
모리 아이와 대결했을 때 능력을 사용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고 패배도 아주 개그스럽게 했다. 후에 아논과의 결전에서 반 딕트디에고스타와 함께 합체 기술을 시전하려 했다가 아논에게 쳐맞고 바로 리타이어.(…) 물론 이쪽은 작가가 아예 생각조차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4.9. ㅈ

4.10. ㅊ

4.11. ㅋ

후속작 「타이베리움」이 흐지부지되면서 통째로 공기화되어 버렸다(…).

4.12. ㅌ

영화판만 보면 2편에서 샘 윗위키에게 옮겨간 올스파크가 3편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나, 소설판에 따르면 고대의 프라임들이 샘을 인정하고 매트릭스가 재생성될 때 올스파크의 지식과 에너지가 매트릭스로 다시 옮겨갔다고 한다. 영화판의 매트릭스에게 빈사 혹은 사망 상태의 사이버트로니안을 되살릴 능력이 생긴 것은 이 때문.

4.13. ㅍ

엄밀히 말하면 썬더 클라우드 포메이션을 실제 영화 내에서 쓰긴 했지만 쓰는 도중 파일럿들이 카이주의 공격에 죽어 버려서 정확시 무슨 기술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작중 상황으로 봤을 때 세 개의 팔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 자체가 썬더 클라우드 포메이션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가루나 섬 에피소드 이후 규정을 어긴 처벌에 대해서 해피가 "설마? 그걸 시키려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말하자 이전에 한 번 겪어봤었는지 나츠그레이가 상당히 안절부절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길드로 돌아오니 마스터는 부재중이고 그 사이 의뢰서에 적힌 고대문자를 잘못 건드려 길원들 몸이 서로 바뀌는 소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때마침 돌아온 마스터가 처벌은 다음에 미루자고 했었지만 팬텀 로드 편으로 접어들면서 그냥 묻혀 버렸다.(…)
해피가 무슨 생각했냐고 물었을 때 나츠가 나중에 가르쳐 준다고 대답했지만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맥거핀으로 안 끝나도록 한 사례가 포켓몬스터 스페셜 뿐이다.
다만 BW2에서 어느 정도는 감이 잡힐 만하게 해줄 여지를 남겨줬다.
  • 피아나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이유.
치아나를 딸이라고 부른다던지, 호연지방에 운석이 떨어지는 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다던지, 평행세계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다는 등의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서 정체 자체가 거의 의문이다.
유니크 무기들에 관한 관련설정이 거의 없다. 그것 때문에 폴아웃 시리즈 문서의 무기 문서는 수많은 위키니트에 의해 지금 이 시간에도 수정되고 있다(...)

4.14. ㅎ

나중에 작가의 인터뷰에서 생과 사의 경계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 덤블도어의 불사조 퍽스.
작가가 7권에서 핵심 소재가 된다고 6권 말미에 독자들을 기대하게 해놓고 끝내 등장시키지 않았다.
현시연 폐부를 막고 사키를 반강제로 입부시키는 등 전개에서 큰 역할을 하는 데다 우연히 듣고 봤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심쩍어서 사키가 도촬 아닌가라고 의문을 던졌지만 본인은 '내가 도촬 같은 것을 할 사람이었다면 지금 살아남아있을 사람이 없다'라고 어물쩍 넘어가버린다. 그리고 초대회장이 그대로 졸업하고 이후 전개에서 비중이 소멸되면서 맥거핀 인증완료(...).
연재중인 작품이나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이라 열렬한 미해소 복선 후보(...).

4.15. 영어, 숫자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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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대표적인 예시로 데스노트. 2부가 1부보다 빈약하다고 까였으나, 마지막에 뿌린 떡밥이 독자들의 흥미와 연구를 낳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니아 범인설 문서 참조.
  2. [2] 아래의 나머지 이유들 또한 다분히 작가가 의도한 진행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이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완급 조절에 실패하면 이 이유로 이어진다.
  3. [3] 너무 은유적으로 했거나 연출을 잘못 했거나...
  4. [4] 맥거핀이었을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5. [5] WARS 이후를 다룬 외전에서 아라타와 같은 오버로드임이 밝혀졌다.
  6. [6] 후기의 내용은 독자의 질문에 작가가 답해주는 형식이다. - 독자 : 흑귀는 왜 가토를 싫어하나요? / 작가 : (흑귀에게 물어보며) 왜죠? 이 양반아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7. [7] 사실 닥터가 알면서 말하지 않았다.
  8. [8] 자세한 내용은 키보가미네 학원, 사이슈 학원,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챕터 6 문서를 참조.
  9. [V3스포일러] 9.1 V3에서 모노쿠마는 흑막의 조종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AI 로봇의 형태로 등장한다. 따라서, 미래편에서도 이러한 형태였을 수 있다.
  10. [10] 첫 캐치프레이즈에서는 "시로코의 아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막상 스토리에서 시로코와 관련된 서술은 나오지 않았다.
  11. [11] 마왕몬어둠의 씨앗을 손에 넣어 무엇을 할려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고몬의 바다에 가서 어떻게 되는지 지금도 불명. 마일도(묘티스몬)가 어떻게 다고몬, 다크 타워, 어둠의 씨앗 등에 관해 알고 있었는지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 결국 제작진은 드라고몬은 크툴루 신화를 토대로 만든 시험작이라고 밝히면서 애시 당초 제대로 회수할 생각이 없다는 거나 다름없다는 의사를 밝힌다.
  12. [12] 진 마징가 시리즈 이외에 이들의 제대로 된 정체와 설정이 나오지 않는다.
  13. [13] 에스프레소가 네(아멜)가 마법을 쓸 수 있었던 건 영지나무의 선택이었다고 독백한 장면이 있기는 한데 정확한 사유는 불명.
  14. [14] 능력자가 능력자에게 패배해서 기절하면 능력을 잃게 된다.
  15. [15] 야나기 영감님께 받은 카드.
  16. [16] 마지막 엔딩화에서 이자요이 아키에 대한 호칭을 '닥터 이자요이'가 아닌 '닥터 아키'로 칭했다. 부부동성을 쓰는 일본 문화 특성상 '이자요이'인지 '후도'인지에 따라 결혼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일부러 시청자의 상상에 맡겨버린 것.
  17. [17] 츠쿠모 유마아스트랄의 만남, 제알의 각성 등 주인공의 각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정작 이 문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최종화 듀얼에서 아스트랄의 카드로 나오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 정체를 완벽히 설명한 것은 아니었다.
  18. [18] 나머지 하나는 RUM-아스트랄 포스로 판명.
  19. [19] 카즈마는 트론과 함께 이세계로 떨어졌으나, 미라이는 이들과 동행하고 있었다는 묘사가 없다.
  20. [20] 일단 유우야의 경우에는 안에 있었던 악마의 부활 때문에 그렇다쳐도, 유즈가 나머지 유즈즈와 합쳐졌는지는 당최 알 수가 없다.
  21. [21] 카드화된 사람들은 전부 부활했으나 생명에너지가 된이들이 돌아왔는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22. [22] 심지어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대놓고 시청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말한다.
  23. [23] 토와 에리오의 상실된 기억, 우주인을 자칭하는 이들의 정체, 주인공의 연애노선 등등의 모든 핵심요소를 열린 결말 처리해버렸다. 심지어 완결권에서 복선 회수는 커녕 또다른 대형 설정 하나만 던져주는 친절까지….
  24. [24] 이 경우는 의도적으로 미해결로 남겨둔 것일 확률이 높다. 완결 이후 정체를 공개할 가능성도 있으나 작품 자체가 완결을 하지 않을 기세라...
  25. [25] 일단 아키호는 설정상 사망했다고 한다.
  26. [26] 원래 S급 퀘스트는 S급 마도사나 S급 마도사와 동행한 상태에서만 수행이 가능하지만 나츠마스터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멋대로 S급 의뢰서를 빼돌려서 수행하러 갔다. 처음에 반대하던 루시도 보상 아이템에 눈이 멀어 동행하게 되고 후에 뒤쫓아 잡으러 온 그레이도 나츠의 말빨에 넘어가 같이 합류하게 되었다.
  27. [27] 코브라는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28. [28] 나왔을 당시에는 이후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자가 이를 번복하고 영원히 열지 않기로 했다.
  29. [29] 이를 노리는 흑막 이 지속적으로 설정을 내고 있어서 XIII 다음의 작품부터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문제는 XIII 이후로 KOF가 꽤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기에 계속 묻혀 있었고, XIV에서도 같은 용과 관련된 무이 무이를 제외하곤 별다른 언급이 없다.
  30. [30] 이건 범인도 밝혀지지 못한 채 XI에서 어영부영 넘어가 버렸다.
  31. [31] 2003 이후 마린이 개그화되면서 '조직'에 대한 내용이 밝혀질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다.
  32. [32] 이 경우는 드라마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급조된 결과 이러한 설정은 무산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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