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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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극좌정당

민중연합당

민중당

새민중정당

민중당

<colcolor=#F26522>영문명

<colbgcolor=#FFFFFF,#000000>The People’s Party of South Korea

슬로건

넘어라 불평등! 엎어라 기득권!

창당일

2017년 10월 15일[1]

통합 정당

민중연합당, 새민중정당

상임대표

이상규 / 초선 (19대)

공동대표

홍성규
최나영
김은진
정희성
안주용
장지화
김선경

계층조직

노동자 민중당, 농민 민중당,
청년 민중당, 여성-엄마 민중당, 빈민 민중당

원내대표

김종훈 / 초선 (20)

사무총장

홍성규

정책위의장

정태흥

국회의원

0석[2] / 석 (0%)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11석[3] / 2,926석 (0.4%)

당 색

오렌지 (#F26522)

바이올렛 (#6950A1)

정치적 스펙트럼

좌파 ~ 극좌[4]

이념

좌익 민족주의, 21세기 사회주의

정책 연구소

민중정책연구원 (2018년 1월 12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5층
(여의도동, 한국잡지협회 빌딩)[5]

당원 수

65,000명 (2020년 4월 기준)

당비납부 당원 수

31,927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국고보조금

240,000,000원 (2019년 4분기)

공식 사이트

http://minjungparty.com

SNS

1. 개요
2. 역사
3. 슬로건
4. 정책
4.1. 노동정책
5. 논란
6. 지지 기반
6.1. 선거에서 유리한 점
6.2. 선거에서 불리한 점
7.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8. 중앙당 지도부
8.1. 초대 지도부
8.2. 제2대 지도부
9. 원내 지도부
9.1. 20대 국회
10. 선거결과
10.1. 국회의원 선거
10.2. 지방선거
11.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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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에 민중연합당새민중정당이 합당하여 만들어진 대한민국진보정당이다.

민족 자주민중 직접정치를 표방하고 있으며[6], 비정규직청년, 교섭권을 박탈당한 노조, 외주화된 위험 속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들, 차별에 성폭력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여성들, 식량주권을 잃고 농촌에서 밀려나는 농민들, 갑질 횡포와 일방적인 하도급체제 속에서 이윤을 강탈당하는 중세영세자영업자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힘없이 내몰리는 임차인들을 대변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해산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양대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울산연합이 주도하고 있기에,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여겨진다. [7]

2. 역사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박근혜정부-현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박근혜정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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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정당해산

민중연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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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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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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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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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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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회네트워크※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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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등록 취소
(청년당)

우리의미래+

우리미래

우리미래

청년당+*

사회민주주의연대※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정당등록취소

복지국가당

일제·위안부·인권정당

인권정당

*: 공식적인 합당이 아닌 개별 합류
※: 정당과 유사한 형태의 정치조직이나 정식 정당은 아님.
+: 창당준비/추진위원회거나 해당 단계에서 해산되어 정식 창당은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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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때부터 2020년 2월 로고 변경까지 쓰인 로고

2020년 2월에 변경된 새 로고

2.1. 2017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8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9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2020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슬로건

창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여타 정당과 달리 슬로건이 자주 변경되었다. 슬로건이 변경될 때마다 달라지는 당의 성향과 모토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된 진보정당

가장 먼저 사용한 슬로건이다. 10월까지 사용되었다.

나를 닮은 정당

10월부터 11월 18일까지 사용된 슬로건으로 노동계에 대한 언급을 시작하고 김종훈 대표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며 나온 슬로건이다. 기존 슬로건과 달리 성향을 크게 드러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비정규직과 청년들의 정당

11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슬로건이다. 윤종오 의원이 지방선거를 대비해 NL색을 옅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은연 중에 보여주는 슬로건 일수도 있다.

광장의 주인에서 정치의 주인으로

현재 쓰이고 있는 슬로건으로 보인다. 현재 홈페이지, SNS 계정 등에서 주로 보이는 문구이며, 민중당 CM송에서도 이 문구가 쓰였다.

민중당이 힘을 가져야, 민중이 힘을 가집니다.

최근 당원가입서, 당원 생활 교본 등 당원들에게 배포되는 자료나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자료에 많이 보이는 문구이다.

4. 정책

민중당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2020 총선 공약집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4.1. 노동정책

  • 공동 사용자 책임제 도입으로 하청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한다.
    • 사용자 규정 확대 (노동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러 사용자)
    • 공동사용자 책임제 도입 (원 ․ 하청, 가맹본부, 재벌 등)
    • 원청의 교섭 해태 시 부당노동행위 형사 처벌
  • '노동법 빈틈막기'로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노동법 사각지대를 없앤다.
    • 근로자 규정 확대 (타인의 사업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
    • 특수고용노동자, 무급인턴, 교육생, 플랫폼노동자도 노동법 상의 ‘근로자’로 인정
    • 4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도 야간수당, 휴일수당 적용, 부당해고 금지
    •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도 주휴, 연차, 공휴일 보장, 2년 후 정규직 전환 보장
  •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최저수익을 보장하고, 알바의 최저임금을 보장한다.
    •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및 알바의 인건비, 사회보험료 포함 최저수익 보장
    •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 보장
    • 가맹점 노동자에 대해 가맹본부도 가맹점주와 함께 공동사용자 책임
  • 고용보험을 '노동보험'으로 개편하고 정규직 뿐만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실업부조를 도입한다.
    • 고용보험의 명칭을 ‘노동보험’으로 개편
    • 고용보험 가입대상을 특수고용노동자, 중소영세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로 확대
    • 부분실업급여 도입 - 투 잡 중 한 군데만 실직해도 실업급여 지급
    • 이직준비급여 도입 - 자발적 이직이라도 실업급여 지급
    • 청년이직준비급여 도입 - 저소득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있도록 기회 제공
    • 재충전급여 도입 - 쉼표 있는 노동을 위해 노동보험을 통한 안식월 도입
    • 실업부조 도입 - 노동자 평균임금 30%(85만원), 12개월간 지급
  • 일하다 죽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든다.
    • 원청 사업주의 책임 및 처벌 강화, 징벌적 손해배상 부과하는 ‘기업살인 처벌법’제정
  • 노동조합할 권리를 보장한다.
    • ILO 핵심협약 비준
    •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공무원노조 해고자복직특별법 제정
    • 교섭창구단일화 강제제 폐지, 산별교섭 제도화, 타임오프제 폐지, 손배 가압류 제한
  • 특수고용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한다.
    • 플랫폼 노동자의 대기시간도 근로시간 포함
    • 특수고용노동자를 고용보험 당연가입 대상(‘노동보험’ 적용)
    • 이륜차 보험료 인하, 배달노동자 산재 적용 확대, 택배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 수수료 인상
  •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든다.
    • 비정규직 고용 시 정규직의 1.5배 임금 지급(‘불안정고용수당’ 신설)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온전한 정규직 전환
    • 파견제법 ․ 기간제법 폐지, 사용사유 제한
    • 사회서비스원 설립, 돌봄노동자와 요양보호사 직고용
  • 노동 관련 집단 소송제도를 도입하고 노동법원을 설립한다.
    • 노동관련 집단소송제 도입
    • 참심형 특별법원인 노동법원 설립
  • 제조업특별발전법 제정으로 제조업 노동자들의 고용 등을 책임진다.
    •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제조업 발전특별법’ 제정
    • 대규모 구조조정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일방적 정리해고 불허
    • 국내 총생산의 3%(약 50조원)의 기금화, 선수금환급보증(RG), 제조업 설비투자, 고용 창출에 사용
    • 외국인의 투기성 무리한 구조조정, 고율배당 제어

5. 논란

  • 자유주의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통합진보당 잔당들이라고 까이는 신세다. 물론 하나 같이 통진당 해산 절차의 문제를 제기한 적은 있더라도 볼테르가 했다고 알려진 말, "나는 당신의 생각에 반대하지만, 당신이 그 생각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말할 권리를 위해서 싸우겠다"에 가깝다.
또 다르게 말하자면, 이석기를 포함한 경기동부연합의 이념과 실천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이념과 실천 때문에 의원을 두고 있는 정당이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면서까지 공식 해산 되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과 유지'라는 큰 대의를 보면 굉장히 큰 문제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당 해산 같은 외부 공권력의 개입을 배제하고 보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게 된다. 개인의 사상은 존중되어야 하나, 유권자의 표를 먹고 사는 국회의원은 사상을 공개할 의무가 있다. [9] [10]
  •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민중당 중앙당 사무실 앞에서 100여 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24일, 매월 진행하는 충남지부 정기 전체조합원 모임에서 민중당 당원인 조합원 일부가 주도하여 현 지부집행부를 대상으로 사전 계획된 집단 폭력이 발생하는 사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충남지부는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던 시점으로, 이는 단순 폭력이 아니라며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회계부정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당사자는 충남지부의 전 임원으로 민중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이었기 때문에 회계비리를 덮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충남지부는 민중당이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한다면 일용직건설노동자들의 피 같은 조합비에 대한 회계부정과 지난 2월 24일 발생한 집단폭력행위 연루된 당원들의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민중당은 부대표 및 사무총장이 충남지부 측과 면담을 가졌으며, 다음달 9일까지 답을 주겠다는 악속을 받고 농성을 마쳤다. 한편 충남지부 조합원 3명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항의 농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04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중국을 두둔하는 논평을 냈다. 민주화 투쟁과 민권, 인권 이상으로 친북, 친중, 반미 노선이 최우선인 NL계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평가다. 때문에 PD나 신좌파 등 여타 진보세력들에게도 욕을 많이 먹었고, 당내에서도 어느 정도는 반발여론이 나온 듯. 그나마 홍콩이공대에서의 과도한 폭력진압이 대두된 이후에는 여러 의견을 의식해서인지 당 내 다른 기관에서 중국의 비인권적 공권력 사용에 대한 비판 논평도 함께 올라왔다. 그러나 이 논평에서도 시위대에 대한 과도한 진압만을 문제삼았을 뿐, 홍콩 시위대를 지지한다거나 홍콩의 자유를 존중하라는 등의 입장은 없고, 당론으로 중국 정부 지지를 철회한 것도 없다. 다만, 당 내부에서도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고, 당 내부에서 홍콩 시위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두 논평과 토론회 결과를 보면, 당의 입장은 '홍콩 시위가 촉발된 이유는 홍콩 민중의 의견을 묵살하는 정부의 행보 때문이며, 시위대 일부의 주장이 자주적이지 못하고, 친자본적이지만 중국의 진압은 명백한 과잉진압이며, 인권 침해적이다. 중국은 과잉진압을 중단해야 하며, 시위대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이 아닌 홍콩 내부의 근본적 문제를 개혁하고자 목소리를 내야 한다'정도로 볼 수 있다. 참고로 해당 논평에서 의견이 갈린 이유는 청년 계층과 노동자 계층 간의 인식 차이도 한 역할 한 것으로 보인다.

6. 지지 기반

아예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다. 그전에 그나마 강세였던 지역도 모두 민주당이나 정의당에게 빼앗겼기 때문이다.

진보정당이 단일화 없이 수도권 지역구에서 당선을 하는건 심상정, 고 노회찬의원정도가 아니면 어려운데, 민주당이 민중당과 단일화를 할 가능성은 0%니 사실상 수도권 지역구 당선은 기대할 수 없다. 그나마 지역 기반이 강한 울산, 창원, 전남 등에서 의석을 노려야 하는데, 호남은 더민주의 강세에다가 국민의당-민생당의 조직력 또한 만만치 않아 역시 어렵고, 창원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창원 성산에서 실시된 2019년 재보궐선거 결과 정의당 여영국 45% vs 민중당 손석형 3%로 모든 지지세를 정의당에게 잃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11] 울산은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동자 밀집 지역구인 북구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15%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용 전액 보전도 못 받았다. 겨우 의석을 지키고 있는 동구에서는 7대 지선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구청장 선거는 15%만 겨우 넘기고 광역의원 기초의원 가릴 것 없이 0석. 나머지 지역은 한창 민주노동당계 정당이 잘 나갈 때도 당선권과는 멀었던 지역이다. 한창 문재인과 더민주의 인기가 좋았을 때임을 감안해도 너무나 참담한 결과이다. 이런 상황에서, 더민주나 정의당과의 단일화도 기대하기 힘든 와중에 국회의원? 단지 민중당 내부 인물들과 민주노총 국민파의 헛된 꿈일 뿐이다. 2인 내지는 3인 선거구가 존재하는 기초의원에서는 의석을 약간 얻을 수는 있을 지 몰라도, 광역의원이나 기초자치단체장조차도 현재의 민중당의 상황으로는 언감생심인 것이 현실이다. 그것이 7대 지선과 2019년 보궐선거에서 제대로 민낯을 드러낸 것이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일한 당내 현역의원인 김종훈 의원조차 재선에 실패하여 원외정당이 되었다.

6.1. 선거에서 유리한 점

  • 강한 조직력 : 경기동부연합은 경기도 성남, 용인등에서, 광주전남연합은 광주, 전남지역에서, 울산연합 울산과 창원등에서 강력한 지역 조직을 가지고 있다. 노동계에서도 민주노총국민파를 기반으로한 고정적인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 NL계열의 변화 조짐: NL계열도 현실 정치판에서 20년가량 활동하며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친북, 반미를 내세우던 1990년대~2010년대 초까지의 모습을 없애고, 현실 진보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하는 중이다.[12] 비정규직, 외주화된 노동자, 청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책들을 많이 내고 있으며, 당내에 청년 민중당, 농민 민중당, 노동자 민중당, 여성-엄마 민중당, 빈민 민중당이라는 당내 당을 만들어 각 계급계층 별로 각 계급계층 인사들이 각 계급계층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각 계급계층끼리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당 운영 시스템적으로는 당내 당이 각 당내 당마다 공동대표 한 명씩을 내보내, 모든 계급계층이 연합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정당이 민중당인 것이다.
  • 무조건 반미를 내세우는 모습이 사라졌다. : 현재는 반미보단 반전, 북미평화를 내세우는 편이다. 현재 표방하기로는, 우리의 겨레와 나라가 우리 민족과 민중의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결정으로 분단된 것이 아니라 일부 요인들과 제국주의 외세에 의해 강제적으로 분단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강제적 분단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과 북 모두에 악영향을 주며,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과 기본적 인권 보장, 좌우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담론 형성 등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우리 민족과 우리나라는 일부 요인에 의한 정치와 외세로부터의 개입을 떨쳐내고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 내 정파인 '주권연대', '대진연'은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로 '대진연' 소속으로 주한미국대사관 관저 무단침입 사건의 주동자인 김유진을 내보냈다.
  • 청소년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 심지어 대의원 활동까지 보장하고 있다. 또한 정당 선출직 선출 시 장애인당원을 5% 이상 할당해야하는 장애인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13]
  • 여성-엄마 민중당이 다른 여성단체들의 여성정책과는 다른 방향의 여성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이를테면 지역 내 마더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여성-엄마 토론회, 지역민 대상 정책제안운동, 여성-엄마진보정치아카데미' 등의 풀뿌리 지역운동, 여성정치 발전을 위한 여성정치발전기금, 낙태죄 폐지와 동반한 임신, 임신 중단, 출산에 대한 결정권을 존중하는 임신갈등상담소 설치, 여성농민수당, 육아보험, 생애주기별 여성건강 보장을 위한 여성건강기본법, 여성장애인자립지원 및 소수자 여성권리 보장.

6.2. 선거에서 불리한 점

  • 그보다 더욱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그 종북 소리조차도 듣지 못한다는 거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물론이요 미래통합당, 민생당도 이 당에 대해 무관심하다.지금 그쪽은 이쪽 신경 쓸 상황이 아니다정치인은 욕을 먹든 말든 관심이 곧 표라는 걸 생각한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당내의 현역 국회의원으로 당의 구심점 중 한 명이었던 윤종오 의원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3심에서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것도 변수이다. 이로써 당 내의 국회의원은 김종훈 의원 단 한 명만 남게 되었고, 21대 총선에서는 그마저 낙선하면서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였다.
  • 대선에 출마하여 100만 표 이상 얻을 인재가 없다. 실제로 민중당의 전신인 민중연합당에서 김선동 전 의원이 대선에 출마했지만 27,229표밖에 못 얻어 낙선했다. 게다가 7회 지선에서 기초의원 11명만 당선되고, 재보궐 선거에서 잇따라 참패하면서 경쟁력이 약하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다.

7.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아래에 열거된 당들을 제외한 나머지 당들은 이 당에 대해 큰 언급을 피하며 단순 극좌정당으로 취급한다. 거의 무시 수준이다.

7.1. 더불어민주당

당내 온건파인 울산연합과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도 했기 때문에 새민중정당 때까지만 해도 연대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민중당의 경우 경기동부연합까지 합류하면서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부활이 되었다. 그리고 19대 대선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한진해운 사태, 조선업 불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책을 공략하면서, 부울경 지역에 단독으로 교두보를 마련했다.

따라서 현재 중도 및 보수층을 잡기 위해 친북 이미지를 벗으려고 매우 노력 중인 민주당은 민중당과 거리를 둘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거론되고 있는 7대 지선 울산의 범진보 단일화도 무산될 수 있다. 더군다나 이들의 주류세력인 친노-친문과 경기동부연합 간의 관계는 사실상 태평양 수준의 관계나 마찬가지인데, 참여정부 시절에 한나라당 못지않게 이들과도 상당히 대립했기 때문이다.

7.2. 자유한국당

정치적 스텐스가 완벽히 정반대인지라 접점은 거의 없지만, 정의당-자유한국당 간 관계 비슷하게 민중당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대놓고 비판하며, 당 주최로 자유한국당 및 적폐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자주 가진다. 다만 군소정당인지라 자유한국당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계란으로 바위치기 수준.

그런데, 2018년 5월에 창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필승대회 현장에서 민중당 경남도당 창원시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는데 홍준표 대표가 1인 시위하던 민중당 당원들을 보고 "창원에 원래 빨갱이들이 많다. 맘 같아선 줘 패고 싶다"란 폭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15] 심지어 해당 논란을 잠재우려 내놓은 해명마저도 "원래 경상도에서는 반대만 하는 사람을 장난으로 빨갱이라고 한다."라는 더 심한 망언을 내뱉었다.

이미 '영감탱이는 장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경상도 속어' 발언과 유승민과 관련하여서는 "TK에서는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 안 한다."고 망언한 전례가 있었던 데다 이번 일로 경상도의 이미지를 더더욱 인외마경급으로 만들어 가는 행태[16]에 경상도에서의 홍준표에 대한 이미지가 심히 나빠지는 중.

결국 민중당에서 홍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김종훈 상임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천막 바로 옆에서 항의 농성을 가지기도 했다.

7.3. 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이지만 과거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이 어떻게 갈라졌는가를 생각하면 합당은커녕 정책연대 정도도 이루어지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과거 민중연합당 시절 정의당심상정 대표의 표현으로는 해당 정당을 향해 유권자가 판단할 몫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다르게 표현하면 정의당은 거기 관심 없음이란 의미를 돌려 말한 것이다. 다음 당대표인 이정미 대표도 몸집 불리기식 통합은 반대한다고 확실히 밝혔다. 저 두 발언은 사석에서 당직자가 말한 것도 아니고 당 대표 자격으로 대형 언론사 기자들 불러놓고 언급한 공식 발언이므로 바뀔 가능성은 없다.

최근 지방선거에서 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정의당과의 교섭실패로 관계가 급격히 틀어지다가 재합의에 성공하면서 관계가 개선될 여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원게시판에 정의당을 진보정당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노회찬을 추모할 필요가 없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또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일반 당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한 듯. 2019년 보궐선거를 전후해서 해묵은 갈등이 다시 올라오고 있기도 하다. 민중당 측에서는 정의당이 민주당과 단일화를 추진한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정의당 측에서는 민중당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상당한 불쾌감을 보였고 단일화에서도 자신들이 양보를 했지만 민중당이 거부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모닝 이 선거를 기점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양당의 당원/지지자도 있는 듯.

7.4. 우리공화당

이념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우리공화당 1석, 민중당 1석 보유로 1 대 1로 싸우기라도 하면 모를까 서로 모른 척 하고 있지만 당원 집회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2018년 2월 북한 예술단이 묵호항을 통해 내려왔을 때 환영 집회를 벌인 민중당 측과 반대 집회를 벌인 대한애국당 측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빨갱이, 총살 등의 거친 말도 한다.

애초에 둘 다 원내 의석수로는 한계가 있으니 원외 집회로 목소리를 키우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양 당의 구성원이 대부분 각각 민주노총박사모라는 결집력으로는 어디 가도 절대 지지 않을 단체들로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성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7.5. 노동당

여기는 NL계열이 전혀없는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중당과의 관계는 더 좋은 편.[17] 온건 NL계열이 있는 정의당은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을 했고 노동당은 이석기 체포에 처음부터 반대했다.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서 진보단일화를 위해 협력했고 정의당과 달리 뒷소리도 크게 나오지 않았다. 노동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나도원은 이석기 석방 기자회견을 같이 하였고 노동당이 9기 지도부 선출을 한 직후 용혜인, 신지혜 대표가 민중당을 방문했지만 정의당은 방문하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노선적 차이는 있지만 노동당과 민중당이 경쟁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당-민중당의 사이는 정의당-민중당, 정의당-노동당보다 좋을 수밖에 없다. 제7회 지방선거 이전부터 노동당은 진보 진영의 대표 세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모습조차 잃어버렸고 민중당과는 그렇게 갈등을 일으킬 여지조차 크게 없었던 것. 이와 반대로 그나마 세력이 큰 정의당과 민중당은 강한 대립점을 보이고 있다.

제21대 총선에서 울산 동구에서 민주당의 김태선 후보와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 노동당의 하창민 후보의 단일화가 결렬된 결과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가 낙선하며 양당 당원간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7.6. 녹색당

녹색당은 녹색 정치에 기반한 신좌파 정당, 민중당은 NL 구좌파 정당으로 성향이 다르지만 소수 정당 차원에서 같이 연대하는 경우가 있다. 비례대표 3% 조항을 폐지하라고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이 함께 행동했다.

8. 중앙당 지도부

8.1. 초대 지도부

임기: 2017년 10월 15일 ~ 2018년 8월 25일


  • 공동대표단
    • 노동자: 강규혁
    • 농민: 김기형, 안주용
    • 여성-엄마: 이화수, 장지화
    • 청년: 손솔
    • 일반: 김은진, 정태흥

  • 사무총장: 편재승
  • 정책위의장: 정태흥

8.2. 제2대 지도부

임기: 2018년 8월 26일 ~ 현재


  • 공동대표단
    • 일반: 홍성규, 최나영, 김은진
    • 노동자: 정희성
    • 농민: 안주용
    • 여성-엄마: 장지화
    • 청년: 김선경

9. 원내 지도부

9.1. 20대 국회

초대 원내대표: 윤종오[18] (2017년 10월 15일 ~ 12월 22일)

원내대표 직무대행: 김종훈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9월 1일)

2대 원내대표: 김종훈 (2018년 9월 1일 ~ 현재)

10. 선거결과

10.1. 국회의원 선거

연도

선거명

지역구(비율)

비례대표(비율)

총 의석(비율)

결과

<colcolor=#ffffff> 2020

<rowcolor=#000000> 제21회

0 / 253 (0%)

0 / 47 (0%)

0 / 300 (0%)

원내입성 실패

10.2. 지방선거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비율)

기초단체장 (비율)

광역의원 (비율)

기초의원 (비율)

<colcolor=#ffffff> 2018

<rowcolor=#000000> 제7회

0 / 17 (0%)

0 / 226 (0%)

0 / 824 (0%)

11 / 2927 (0.4%)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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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보신당 잔류파
3 울산연합과 부산연합은 노동계 성향이 강하다 보니 NL보단 ND(민족민주파)에 가깝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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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10월 26일에 등록되었다.
  2. [2] 21대 총선 결과 지역구 0석, 비례대표 0석
  3. [3] 지역구 11석
  4. [4] 경기동부연합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극좌로 보는 일부 견해도 있다.
  5. [5] 우편번호 07333
  6. [6] https://www.vop.co.kr/A00001437647.html
  7. [7] 하지만 민중당에서는 민주노동당의 후신임을 주장한다. 당 색도 민주노동당의 주황색과 통합진보당의 보라색을 사용하고 있다.
  8. [8] 국제엠네스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라고 논평하였다는 점, 이석기 의원에게 적용된 국가보안법의 경우에는 유엔이 폐지를 권고하였고, 내란선동죄의 경우에는 지미 카터도 내란선동죄 자체가 해외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조항이며 결국 형법 속의 또 하나의 국가보안법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더불어 내란선동죄 자체가 1953년 내란선동죄 제정 당시 국회에서도 극렬한 반대가 있었고, 육군 법무실장조차도 민주주의 모독이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는 반민주악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9. [9] 정의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NL출신들의 경우 '북한의 3대 세습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10. [10] 그러나 NL이 표명하는 북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그에 대해 대답하는 것 자체가 진보정치세력에게 '종북'이라는 낙인을 찍는 혐오표현의 틀을 존속시키는 인권 침해 행위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11. [11] 이런 절망적인 결과에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의 선전으로 생겨난 불안감에 기인한 민중당 지지자의 이탈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민중당 자신들에게 있다. 범진보(민주당/정의당/민중당)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하고 창원시(선거구인 성산구가 아니라 창원시 전체)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후보를 결정하자는 주장을 고수했던 민중당의 전략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여영국 당시 정의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도 "손석형 후보가 눈에 밟힙니다."라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던 진보 원로 권영길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민중당 이상규 대표는 "선배로 인정하지 않겠다. 정신 차리시라"는 폭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때문에 그나마 민중당과 손석형을 지지하던 사람들조차 '저건 아니지'싶어 등을 돌린 것. 폐쇄적이고 과격한 NL계의 운동방식이 바닥을 드러낸 선거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2012년 총선에서 손석형 후보는 진보신당과의 진보 지지표 분열로 낙선했을지언정 43.83%라는 준수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전에는 창원시장 선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구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인물이었다. 그런 간판을 세워서 3%라는 참담한 수준의 득표를 받은 건 민중당의 선거전략이 후보에게 크나큰 마이너스였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후보 본인부터가 이 전략을 동조하다 못해 주도해서 "정의당은 노회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후보를 내선 안 된다"와 같은 막말을 토론회에서 하면서 지지를 더 깎아먹었지만.
  12. [12] 스탈린주의에서 벗어난 유럽공산주의의 모습과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다.
  13. [13] 민중당 당헌 제10조
  14. [14] 그런데 사실 민중당 입장에서는 이 전략이 유효한 게 통진당 해산 당시 반대하던 국민이 10~30% 정도 있었고 이들의 지지만 얻어도 진보계에서는 정의당을 제치고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지하지 않을 사람들도 통진당 잔당과의 연관을 어느정도 아는 탓에(당장 간부 리스트만 봐도 각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을 굳이 의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단 대다수가 이미 해산 이후 공백기 동안 정의당으로 넘어간 탓에 지금 당장 소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게 문제다.
  15. [15] '빨갱이' 라는 이름하에 여당시절과 군사정권 당시 얼마나 많은 시민이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신체적 학대를 받았는지, 그것도 경상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한다면 소름 돋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창원시민들은 이걸 알고 나서는 빨갱이보다 이게 더 충격이라면서 왜 이제야 밝혀지냐며 엄청난 공분을 보였다.
  16. [16] 홍준표의 말 대로라면 경상도는 배신자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도 살인자는 용서하고 노인에게 영감탱이라고 호칭하며 자기 말에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비하하는 개막장 지역이 된다.
  17. [17] 이유는 정의당은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성향이지만 노동당은 좀 더 선명 좌파 성향이라서 그런 듯하다.
  18. [18] 당선무효로 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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