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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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극좌정당

민중연합당

민중당

새민중정당

민중당

슬로건

광장의 주인에서 정치의 주인으로

창당일

2017년 10월 15일[1]

통합 정당

민중연합당, 새민중정당

상임대표

이상규 / 초선 (19대)

공동대표

홍성규, 최나영, 김은진, 정희성,
안주용, 장지화, 김선경

원내대표

김종훈 / 초선 (20대)

사무총장

홍성규

정책위의장

정태흥

국회의원

1석[2] / 석 (0.3%)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11석[3] / 2,926석 (0.4%)

당 색

주황색 (#EE5927)

정치적 스펙트럼

좌파 ~ 극좌[4][5]

정책 연구소

민중정책연구원 (2018년 1월 12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5층
(여의도동, 한국잡지협회 빌딩)[6]

당원 수

55,481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비납부 당원 수

31,927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국고보조금

240,000,000원 (2019년 4분기)

공식 사이트

http://minjungparty.com

SNS

1. 개요
2. 역사
3. 슬로건
4. 비판
5. 지지 기반
5.1. 선거에서 유리한 점
5.2. 선거에서 불리한 점
6.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7. 중앙당 지도부
7.1. 초대 지도부
7.2. 제2대 지도부
8. 원내 지도부
8.1. 윤종오 지도부
8.2. 김종훈 지도부
9. 주요 선거결과
9.1. 지방선거
10. 둘러보기

1. 개요

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에 민중연합당새민중정당이 합당하여 만들어진 대한민국진보정당이다.

국민(민중)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일단 공식적으로는 비정규직청년, 교섭권을 박탈당한 노조, 외주화된 위험 속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들, 차별에 성폭력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여성들, 식량주권을 잃고 농촌에서 밀려나는 농민들, 갑질 횡포와 일방적인 하도급체제 속에서 이윤을 강탈당하는 중세영세자영업자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힘없이 내몰리는 임차인들을 주요 대변 계층으로 삼고 있다.

또한 박근혜 정부 시절, 박근혜 정부와 당시의 사법부의 국정 및 사법 농단으로 이석기를 비롯한 많은 진보 인사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었다며, 이들의 무죄석방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통합진보당부당하게 해산당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역사

2.1. 2017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7년)/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18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7년)/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9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7년)/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2020년

  자세한 내용은 민중당(2017년)/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슬로건

창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여타 정당과 달리 슬로건이 자주 변경되었다. 슬로건이 변경될 때 마다 달라지는 당의 성향과 모토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된 진보정당

가장 먼저 사용한 슬로건이다. 10월까지 사용되었으며 NL계 정당들의 합당으로 생긴 정당임을 잘 나타낸다. 사실 정의당도 진보정당이다. 그럼 하나된 NL진보정당이라 해야 되나?

나를 닮은 정당

10월부터 11월 18일까지 사용된 슬로건으로 노동계에 대한 언급을 시작하고 김종훈 대표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며 나온 슬로건이다. 기존 슬로건과 달리 성향을 크게 드러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비정규직과 청년들의 정당

11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슬로건이다. 윤종오 의원이 지방선거를 대비해 NL색을 빼고 협의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은연 중에 보여주는 슬로건 일수도 있다. 진보의 대통합을 노리는 정당이니만큼 NL을 제외하곤 현재 진보 세력의 양측인 PD파와 청년 신좌파를 겨냥한 슬로건일수도 있다.

광장의 주인에서 정치의 주인으로

현재 쓰이고 있는 슬로건으로 보인다. 현재 홈페이지, SNS 계정 등에서 주로 보이는 문구이며, 민중당 CM송에서도 이 문구가 쓰였다.

민중당이 힘을 가져야, 민중이 힘을 가집니다.

최근 당원가입서, 당원 생활 교본 등 당원들에게 배포되는 자료나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자료에 많이 보이는 문구이다.

또한 비정규직철폐당, 자주통일당, 민중총궐기당이라는 세가지 노선을 주 노선으로 삼고 있다.

4. 비판

  • 민중당은 전신인 민중연합당 시절부터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외치고 있다. 다만 이석기 의원의 경우에는 국제엠네스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표적 사례중 하나라고 논평한바 있고,# 이석기의원에게 적용된 내란선동죄와 국가보안법 중에서 국가보안법의 경우에는 유엔이 폐지를 권고한바 있으며,# 내란선동죄의 경우에는 지미카터도 내란선동죄 자체가 해외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조항이고 결국 형법 속의 또하나의 국가보안법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고, 1953년 내란선동죄 제정 당시 국회에서도 거세게 반발하고 육군 법무실장조차도 민주주의 모독이라고 강력히 비판한바 있으므로,# 박근혜석방을 외치는 우리공화당과 비교할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 최근엔 노동당도 이석기석방을 촉구하기도했다.#
  • 자유주의 내지 진보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통합진보당 잔당들이라고 까이는 신세다. 그나마 정의당에 대해서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의 모호한 태도는 있었지만 리버럴 진보들이 원래 정의당을 nl보다 싫어하지 않았기에 이미지가 약간 회복되는 중이지만, 민중당과 NL에 대해서는 온건 성향인 김종훈 대표를 차치하더라도 "깔 가치도 없다"는 듯한 반응이다. 물론 하나 같이 통진당 해산 절차의 문제를 제기한 적은 있더라도 NLPDR의 잘못은 확실하다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으며,[7] 네티즌들이 그들을 다시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멀리 와버렸다. 정치인은 관심이 생명이다. 좋든 나쁘든 네티즌들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등 다른 정당들에게 관심이 많다 보니, 민중당에 대해선 관심 자체가 없어 더욱 나쁜 상황.
  •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민중당 중앙당 사무실 앞에서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24일, 매월 진행하는 충남지부 정기 전체조합원 모임에서 민중당 당원인 조합원 일부가 주도하여 현 지부집행부를 대상으로 사전 계획된 집단 폭력이 발생하는 사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충남지부는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던 시점으로, 이는 단순 폭력이 아니라며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회계부정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당사자는 충남지부의 전 임원으로 민중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이었기 때문에 회계비리를 덮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충남지부는 민중당이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한다면 일용직건설노동자들의 피 같은 조합비에 대한 회계부정과 지난 2월 24일 발생한 집단폭력행위 연루된 당원들의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민중당은 부대표 및 사무총장이 충남지부 측과 면담을 가졌으며, 다음달 9일까지 답을 주겠다는 악속을 받고 농성을 마쳤다. 한편 충남지부 조합원 3명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항의 농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04

5. 지지 기반

7회 지선 결과와 20대 총선 결과를 보면 지지 기반이 아예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다. 그전에 그나마 강세였던 지역도 모두 더민주에게 빼앗겼기 때문이다.

여태껏 진보정당이 당선된 지역구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심상정의 고양 갑을 빼면 여야 단일화 없이는 선거비용 보전도 못 받을 정도의 세력임이 확실하다. 민주당이 이 당과 단일화를 할 가능성은 그냥 0%니 여기선 당선을 기대할 수 없다. 그나마 호남과 울산, 창원 등에서 의석을 노려야 하는데, 호남은 더민주의 강세에다가 민주평화당의 조직력 또한 만만치 않아 역시 어렵고, 창원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창원 성산에서 실시된 2019년 재보궐선거 결과 정의당 여영국 45% vs 민중당 손석형 3%로 모든 지지세를 정의당에게 잃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8]울산은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동자 밀집 지역구인 북구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15%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용 전액 보전도 못 받았다. 겨우 의석을 지키고 있는 동구에서는 7대 지선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구청장 선거는 15%만 겨우 넘기고 광역의원 기초의원 가릴 것 없이 0석. 나머지 지역은 한창 민주노동당계 정당이 잘 나갈 때도 당선권과는 멀었던 지역이다. 한창 문재인과 더민주의 인기가 좋았을 때임을 감안해도 너무나 참담한 결과이다. 이런 상황에서, 더민주나 정의당과의 단일화도 기대하기 힘든 와중에 국회의원? 단지 민중당 내부 인물들과 민주노총 국민파의 헛된 꿈일 뿐이다. 2인 내지는 3인 선거구가 존재하는 기초의원에서는 의석을 약간 얻을 수는 있을 지 몰라도, 광역의원이나 기초자치단체장조차도 현재의 민중당의 상황으로는 언감생심인 것이 현실이다. 그것이 7대 지선과 2019년 보궐선거에서 제대로 민낯을 드러낸 것이고.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유일한 당내 현역의원인 김종훈 의원조차 내년 총선에서 재선될 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황이다.

5.1. 선거에서 유리한 점

  • 시너지 효과: 민중당은 원내정당이자 비교섭단체로서 언론에 노출되어 왔다. 이러한 언론의 주목도는 민중당의 창당을 보도하며 고스란히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민중연합당은 원외에서 왕성한 지역 시민 사회 활동을 벌여오며 다져온 기반이 튼튼하다. 이 두 정당이 민주노총 국민파의 지지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서 성장할 가능성은 있다.
  • NLPDR의 변화 조짐: NLPDR도 현실 정치판에서 20년 가량 활동하며 주체사상[9]을 신봉하던 1990년대~2010년대 초까지의 모습을 없애고, 유럽공산주의로 현실 진보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하는 중이다. 비정규직, 외주화된 노동자, 청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책들을 많이 내고 있으며, 당 내에 청년 민중당, 농민 민중당, 노동자 민중당, 여성-엄마 민중당, 빈민 민중당이라는 당 내 당을 만들어 각 계급계층 별로 각 계급계층 인사들이 각 계급계층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각 계급계층끼리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당 운영 시스템적으로는 당 내 당이 각 당 내 당마다 공동대표 한 명씩을 내보내, 모든 계급계층이 연합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정당이 민중당인 것이다. 민중당에서 이런 새로운 전략이 통한다면 (정상적인) 강경 좌파를 기다리던 유권자를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진보정당민주당계 정당에 사표론으로 표를 빼앗기던 세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제3지대로 구축하는 것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 옛날과 달리 반미성향이 줄어 든 편이다. 물론 NLPDR답게 반미성향은 아직도 강하지만, 현재는 반미보단 반전, 북미평화를 주장하는 편이다. 현재 표방하기로는, 우리의 겨레와 나라가 우리 민족과 민중의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결정으로 분단된 것이 아니라 일부 요인들과 제국주의 외세에 의해 강제적으로 분단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강제적 분단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과 북 모두에 악영향을 주며, 우리 민족과 국가의 발전과 기본적 인권 보장, 좌우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담론 형성 등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우리 민족과 우리 나라는 일부 요인에 의한 정치와 외세로부터의 개입을 떨쳐내고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정은이 트럼프하고 악수하는 마당에 반미투쟁을 외치긴 힘들었나보다 현재 가장 반미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당은 원외정당인 민중민주당.
  • 유리한 점이라고 보기는 애매하지만, 원내 유일하게 청소년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 심지어 대의원 활동까지 보장하고 있다. 또한 정당 선출직 선출 시 장애인당원을 5% 이상 할당해야하는 장애인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10]
  • 여성-엄마 민중당이 다른 여성단체들의 여성정책과는 다른 방향의 여성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이를테면 지역 내 마더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여성-엄마 토론회, 지역민 대상 정책제안운동, 여성-엄마진보정치아카데미' 등의 풀뿌리 지역운동, 여성정치 발전을 위한 여성정치발전기금, 낙태죄 폐지와 동반한 임신, 임신 중단, 출산에 대한 결정권을 존중하는 임신갈등상담소 설치, 여성농민수당, 육아보험, 생애주기별 여성건강 보장을 위한 여성건강기본법, 여성장애인자립지원 및 소수자 여성권리 보장.
  • 현재 지역 조직들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당 내에서도 향후 수 년 간은 지역 내 기반과 민주노총 내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미래의 외양 확장을 노리고 있다.

5.2. 선거에서 불리한 점

  • 통합진보당과 종북 논란: 비록 NLPDR이 유럽공산주의 계열로 변화할 조짐이 보인다고는 하나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NLPDR = 주사파, 종북세력, 통진당 당권파”로 기억되어 있다.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은 물론 극우 원내정당 우리공화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진보 야당인 정의당도 강성 NLPDR이 원내에 진입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실제로 민중연합당에는 잔존 세력이 있다. 이것을 민중당 창당 이후 빠른 시간 이내에 떨쳐내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최근(2018년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가 해산시킨 통합진보당이 민중당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은 "민주노동당 → 통합진보당 → 민중당" 등의 문구가 인쇄된 팜플렛을 걸고 명함을 돌리는 등 대놓고 통합진보당을 계승함을 자처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중.[11]
  • 그보다 더욱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그 종북 소리조차도 듣지 못한다는 거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물론이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도 이 당에 대해 무관심하다.지금 그쪽은 이쪽 신경 쓸 상황이 아니다정치인은 욕을 먹든 말든 관심이 곧 표라는 걸 생각한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당 내의 현역 국회의원으로 당의 구심점 중 한 명이었던 윤종오 의원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3심에서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것도 변수이다. 이로써 당 내의 국회의원은 김종훈 의원 단 한 명만 남게 되었고, 그만큼 발언권과 영향력도 줄게 되었다.
  • 대선에 출마하여 100만표 이상 얻을 인재가 없다. 실제로 민중당의 전신인 민중연합당에서 김선동 전 의원이 대선에 출마했지만 27,229표밖에 못얻어 낙선했다. 게다가 7회 지선에서 기초의원 11명만 당선되고, 재보궐 선거에서 잇따라 참패하면서 경쟁력이 약하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다.
  • 이 때문에 원내정당 중 유일하게 정당 단독 지지율 집계가 나오고 있으며, 민중당 지지자들은 '기타 정당' 지지자로 분류되는 중이다. 즉 어떤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1%도 안 된다는 뜻. 하다못해 민중당처럼 원내정당 치고는 지지기반이 미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민주평화당도 꾸준히 1~2%대는 유지하고 있고, 우리공화당조차 2019년 하반기부터는 민주평화당과 비슷한 지지율을 보이며 약간이나마 지지율이 상승한 것과 대조해 보면 정말 안습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다.

6.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아래에 열거된 당들을 제외한 나머지 당들은 이 당에 대해 큰 언급을 피하며 단순 극좌정당으로 취급한다. 거의 무시 수준이다.

6.1. 더불어민주당

온건파인 울산연합과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도 했기 때문에 새민중정당 때까지만 해도 연대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민중당의 경우 경기동부연합까지 합류하면서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부활이 되었다. 그리고 19대 대선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한진해운 사태, 조선업 불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책을 공략하면서, 부울경 지역에 단독으로 교두보를 마련했다.

따라서 현재 중도 및 보수층을 잡기 위해 친북 이미지를 벗으려고 매우 노력 중인 민주당은 민중당과 거리를 둘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거론되고 있는 7대 지선 울산의 범진보 단일화도 무산될 수 있다. 더군다나 이들의 주류세력인 친노-친문과 경기동부연합 간의 관계는 사실상 태평양 수준의 관계나 마찬가지인데, 참여정부 시절에 한나라당 못지않게 이들과도 상당히 대립했기 때문이다.

6.2. 자유한국당

정치적 스텐스가 완벽히 정반대인지라 접점은 거의 없지만, 정의당-자유한국당 간 관계 비슷하게 민중당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대놓고 비판하며, 당 주최로 자유한국당 및 적폐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자주 가진다. 다만 군소정당인지라 자유한국당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계란으로 바위치기 수준.

그런데, 2018년 5월에 창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필승대회 현장에서 민중당 경남도당 창원시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는데 홍준표 대표가 1인 시위하던 민중당 당원들을 보고 "창원에 원래 빨갱이들이 많다. 맘 같아선 줘 패고 싶다"란 폭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12] 심지어 해당 논란을 잠재우려 내놓은 해명마저도 "원래 경상도에서는 반대만 하는 사람을 장난으로 빨갱이라고 한다."라는 더 심한 망언을 내뱉었다.

이미 '영감탱이는 장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경상도 속어' 발언과 유승민과 관련하여서는 "TK에서는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 안한다."고 망언한 전례가 있었던 데다 이번 일로 경상도의 이미지를 더더욱 인외마경급으로 만들어 가는 행태[13]에 경상도에서의 홍준표에 대한 이미지가 심히 나빠지는 중.

결국 민중당에서 홍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김종훈 상임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천막 바로 옆에서 항의 농성을 가지기도 했다.

6.3. 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이지만 과거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이 어떻게 갈라졌는가를 생각하면 합당은커녕 정책연대 정도도 이루어지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과거 민중연합당 시절 정의당심상정 대표의 표현으로는 해당 정당을 향해 유권자가 판단할 몫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다르게 표현하면 정의당은 거기 관심 없음이란 의미를 돌려 말한 것이다. 다음 당대표인 이정미 대표도 몸집 불리기식 통합은 반대한다고 확실히 밝혔다. 저 두 발언은 사석에서 당직자가 말한 것도 아니고 당 대표 자격으로 대형 언론사 기자들 불러놓고 언급한 공식 발언이므로 바뀔 가능성은 없다.

최근 지방선거에서 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정의당과의 교섭실패로 관계가 급격히 틀어지다가 재합의에 성공하면서 관계가 개선될 여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원게시판에 정의당을 진보정당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노회찬을 추모할 필요가 없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또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일반 당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한 듯. 2019년 보궐선거를 전후해서 해묵은 갈등이 다시 올라오고 있기도 하다. 민중당 측에서는 정의당이 민주당과 단일화를 추진한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정의당 측에서는 민중당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상당한 불쾌감을 보였고 단일화에서도 자신들이 양보를 했지만 민중당이 거부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모닝 이 선거를 기점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양당의 당원/지지자도 있는 듯.

6.4. 우리공화당

이념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우리공화당 2석, 민중당 1석 보유로 1 대 1로 싸우기라도 하면 모를까 서로 모른 척 하고 있지만 당원 집회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2018년 2월 북한 예술단이 묵호항을 통해 내려왔을 때 환영 집회를 벌인 민중당 측과 반대 집회를 벌인 대한애국당 측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빨갱이, 총살 등의 거친 말도 한다.

애초에 둘 다 원내 의석수로는 한계가 있으니 원외 집회로 목소리를 키우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양 당의 구성원이 대부분 각각 민주노총박사모라는 결집력으로는 어디 가도 절대 지지 않을 단체들로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성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6.5. 노동당

온건NL계열인 인천연합이 있는 정의당과 달리 여기는 NL계열이 전혀없는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중당과의 관계는 더 좋은편.[14] 온건 NL계열이 있는 정의당은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을 했고 노동당은 이석기 체포에 처음부터 반대했다.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서 진보단일화를 위해 협력했고 정의당과 달리 뒷소리도 크게 나오지 않았다. 노동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나도원은 이석기 석방 기자회견을 같이 하였고 노동당이 9기 지도부 선출을 한 직후 용혜인, 신지혜 대표가 민중당을 방문했지만 정의당은 방문하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노선적 차이는 있지만 노동당과 민중당이 경쟁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당-민중당의 사이는 정의당-민중당, 정의당-노동당보다 좋을수 밖에 없다. 제7회 지방선거 이전부터 노동당은 진보 진영의 대표 세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모습조차 잃어버렸고 민중당과는 그렇게 갈등을 일으킬 여지조차 크게 없었던것. 이와 반대로 그나마 세력이 큰 정의당과 민중당은 강한 대립점을 보이고 있다.

6.6. 녹색당

녹색당은 녹색 정치에 기반한 신좌파 정당, 민중당은 NL 구좌파 정당으로 성향이 다르지만 소수 정당 차원에서 같이 연대하는 경우가 있다. 비례대표 3% 조항을 폐지하라고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이 함께 행동했다.

7. 중앙당 지도부

7.1. 초대 지도부

임기: 2017년 10월 15일 ~ 2018년 8월 25일


  • 공동대표단
    • 노동자: 강규혁
    • 농민: 김기형, 안주용
    • 여성-엄마: 이화수, 장지화
    • 청년: 손솔
    • 일반: 김은진, 정태흥

  • 사무총장: 편재승
  • 정책위의장: 정태흥

7.2. 제2대 지도부

임기: 2018년 8월 26일 ~ 현재


  • 공동대표단
    • 일반: 홍성규, 최나영, 김은진
    • 노동자: 정희성
    • 농민: 안주용
    • 여성-엄마: 장지화
    • 청년: 김선경

8. 원내 지도부

8.1. 윤종오 지도부

8.2. 김종훈 지도부

  • 원내대표: 김종훈 (2018년 9월 1일 ~ 현재)

9. 주요 선거결과

9.1. 지방선거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비율)

기초단체장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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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신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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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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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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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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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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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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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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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신지예

新청년당계

친이재명
임한결
최배근

코리아연대
이상준
최민


곽이경
김조광수
앨라이

1 기성 신좌파에서 나왔지만, 신흥 신좌파에 가까운 행보를 하고 있다
2 진보신당 잔류파
3 울산연합과 부산연합은 노동계 성향이 강하다 보니 NL보단 ND(민족민주파)에 가깝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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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017년 10월 26일 등록됐다.
  2. [2] 지역구 1석
  3. [3] 지역구 11석
  4. [4] 2019년 현재 큰 사건은 없으나 경기동부연합 등 일부 극좌 단체가 세력을 이루고 있는만큼 극좌로 보는 일부 견해도 있다.
  5. [5] 현재 이석기의 내란선동죄와 통합진보당 해산에 대한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잘못되었고, 청와대 등 외부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주장하고 있다.
  6. [6] 우편번호 07333
  7. [7] 간단히 말해서 볼테르가 했다고 알려진 말, "나는 당신의 생각에 반대하지만, 당신이 그 생각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말할 권리를 위해서 싸우겠다"에 가깝다. 이석기를 포함한 경기동부의 행동은 절대로 긍정적으로 보기 힘들지만, 그 어린이 장난 수준의 일 때문에, 의원들을 두고 있는 정당이 공식 해산 되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과 유지'라는 큰 대의를 보면 더 큰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당 해산 같은 외부 공권력의 개입을 배제하고 보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게 된다. 개인의 사상은 존중되어야 하나, 유권자의 표를 먹고 사는 국회의원은 사상을 공개할 의무가 있다, 북한 세습은 정당하지 않다 등의 발언이 그 증거다. 정의당의 경우 북한 관련 공식 입장은 '북한의 3대 세습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이다.
  8. [8] 이런 절망적인 결과에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의 선전으로 생겨난 불안감에 기인한 민중당 지지자의 이탈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민중당 자신들에게 있다. 범진보(민주당/정의당/민중당)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하고 창원시(선거구인 성산구가 아니라 창원시 전체)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후보를 결정하자는 주장을 고수했던 민중당의 전략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여영국 당시 정의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도 "손석형 후보가 눈에 밟힙니다."라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던 진보 원로 권영길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민중당 이상규 대표는 "선배로 인정하지 않겠다. 정신 차리시라"는 폭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때문에 그나마 민중당과 손석형을 지지하던 사람들조차 '저건 아니지'싶어 등을 돌린 것. 폐쇄적이고 과격한 NL계의 운동방식이 바닥을 드러낸 선거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2012년 총선에서 손석형 후보는 진보신당과의 진보 지지표 분열로 낙선했을지언정 43.83%라는 준수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전에는 창원시장 선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구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인물이었다. 그런 간판을 세워서 3%라는 참담한 수준의 득표를 받은 건 민중당의 선거전략이 후보에게 크나큰 마이너스였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후보 본인부터가 이 전략을 동조하다 못해 주도해서 "정의당은 노회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후보를 내선 안 된다"와 같은 막말을 토론회에서 하면서 지지를 더 깎아먹었지만.
  9. [9] 당 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다.
  10. [10] 민중당 당헌 제10조
  11. [11] 그런데 사실 민중당 입장에서는 이 전략이 유효한 게 통진당 해산 당시 반대하던 국민이 10%~30% 정도 있었고 이들의 지지만 얻어도 진보계에서는 정의당을 제치고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지하지 않을 사람들도 통진당 잔당과의 연관을 어느정도 아는 탓에, 이런 사람들을 굳이 의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단 대다수가 이미 해산 이후 공백기동안 정의당으로 넘어간 탓에 지금 당장 소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게 문제다.
  12. [12] '빨갱이' 라는 이름 하에 여당시절과 군사정권 당시 얼마나 많은 시민이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신체적 학대를 받았는지, 그것도 경상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한다면 소름 돋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창원시민들은 이걸 알고 나서는 빨갱이보다 이게 더 충격이라면서 왜 이제야 밝혀지냐며 엄청난 공분을 보였다.
  13. [13] 홍준표의 말 대로라면 경상도는 배신자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도 살인자는 용서하고 노인에게 영감탱이라고 호칭하며 자기 말에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비하하는 개막장 지역이 된다.
  14. [14] 이유는 정의당은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성향이지만 노동당은 좀 더 선명 좌파 성향이라서 그런 듯하다.
  15. [15] 당선무효로 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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