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1. 한국에서 개에게 붙이는 이름
3. 트럼프로 하는 게임 중 하나
5. 헬로 카봇의 캐릭터

1. 한국에서 개에게 붙이는 이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정교과서 '바둑이와 철수'

순우리말로 무늬가 얼룩덜룩한 개에게 흔하게 붙이는 이름. 흰 바탕에 검은 무늬가 마치 흰 돌과 검은 돌이 놓여진 바둑판 같이 보인다는 점에서 유래했다. 다른 동물의 경우엔 점박이가 많이 쓰이는 듯. 길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개를 아우르는 대명사처럼 쓰이다 보니 이를 이용한 '바둑이 방울'이라는 동요도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네이밍 센스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흔한 편이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발상의 개 이름으로 '포치(ぽち : 작은 점)가 있고, 영어권에서는 '스팟(Spot)'. 모두 무성의한 네이밍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까지 비슷하다. 게다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지옥의 파수견 '케르베로스(Κέρβερος)'마저 바둑이라는 의미(...).하데스의 네이밍 센스란... 국가와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어째 다 비슷비슷한 듯. 요즘같으면 아마도 댕댕이라고 하겠지?

사족으로 대한민국교과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개 이름이다. 심지어 견종 이름인 단어 진돗개보다 더 자주 등장한다는 주장도 있다. 주로 철수영희 중 어느 하나가 키운다는 설이 가장 유력(...).

2. 서랍 속의 어드벤처의 캐릭터

마계군 수장 중의 하나인 인큐버스 엔그로시인간 소녀를 임신시켜 낳은 아이. 본디 낮에 태어난 아이는 힘을 반밖에 이어받지 못하기 때문에 죽이고 새로 아이를 만들어야 했겠지만 그 엔그로시가 주인공 파티에게 죽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마물로서 함량(?)미달이라 살아있는 마물탐지기 잠든 상태의 라우라도 반응하지 않았고, "다 자란 인큐버스는 초특급 미남"이라는 말에 혹한 이석영이 데려가 기르기로 하면서 개 취급하며 "바둑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석영을 엄마로 인식해서 본인이 질색을 하건말건 엄마라고 부르며 들러붙고, 성장속도가 초스피드라 다 큰 청년의 모습이면서도 알맹이는 순진하고 철없는 애새끼라 주위에서 보기에 괴리감이 좀 있다.

인큐버스는 당근을 먹지 못하는데도 석영이 "어릴 때의 식습관은 중요하다"며 먹이는 바람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엄마로 인식하고 있는 석영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악 날개가 났을 때 다른 마물들이 그를 데리러 가서 주인공 일행과 전투가 벌어지고, 그가 마계군 수장 후계라는 것을 안 베네딕트에게 죽을 뻔하기도 했을 때 "엄마가 바란다면 난 여기서 죽겠어요"라며 석영에게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맡기기도 했다. 참고로 석영은 다른 사람도 아닌 베네딕트가 바둑이를 죽이는 게 싫어서 그를 살려 보내버렸다.

3. 트럼프로 하는 게임 중 하나

4. 라이트 노벨 나와 호랑이님의 주연 캐릭터

5. 헬로 카봇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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