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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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도보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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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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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슬로건

시작합니다. 국민과 함께 바른길로!
열자! 미래를, 가자! 미래로

영문명

Bareun Mirae Party

창당일

2018년 2월 13일[1]

통합한 정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 5~8층
(여의도동, B&B타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 5층
(여의도동, 태흥빌딩)

공동대표

박주선 / 4선 (16·18·19·20대)

유승민 / 4선 (17·18·19·20대)

원내대표

김동철 / 4선 (17·18·19·20대)

사무총장

이태규 / 초선 (20대)

정책위의장

지상욱 / 초선 (20대)

국회의원

30석[2] / 293석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4석 / 226석

광역의원

37석 / 789석[3]

기초의원

214석 / 2,898석

당 색

바른미래 민트
(#00B4B4, Bareunmirae Mint)

이념

자유주의, 자유보수주의[4],
중도실용주의[5][6]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 ~ 중도우파

정책 연구소

국민정책연구원 (2016년 3월 2일)

바른정책연구소 (2017년 4월 7일)

공식 팟캐스트

바담바담[7], 똘스[8]

공식 사이트

bareunmirae.kr

SNS

[9]

1. 개요
2. 당명 및 상징
3. 정책 및 이념
3.1. 계열 분류?
4. 지지 기반
4.1. 지역별
4.2. 세대별
4.3. 기타
5. 선거에서의 유불리
5.1. 유리한 점
5.2. 불리한 점
6. 역사
8. 사건사고 및 논란
8.1. 주적 발언
9. 타 정당과의 관계
10. 역대 지도부
10.1. 통합추진위원회
10.2. 초대 지도부
11. 역대 원내 지도부
11.1. 김동철 지도부
12. 주요 선거결과
12.1. 지방선거
13. 기타
14.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제2야당이자, 원내 제3당.

국민의당바른정당합당해 만든 대한민국정당.

2. 당명 및 상징

2018년 1월에 당명 선정을 위한 국민 공모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1월 29일에 발표하였다. '바른국민당'이 가장 많은 428건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하였으며, '바른국민의당'(197건, 2.4%), '국민정당'(193건, 2.3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선일보 기사.

2월 1일, 양측 대변인이 미래당, 바른국민을 놓고 다음날인 2월 2일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2월 2일, 당명이 '미래당'으로 확정되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바른국민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미래당을 선호했다고 하며, 이후 몇 번의 논의 끝에 미래당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미래'는 정당명에 과거 일곱 차례 쓰인 바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02년 한나라당을 탈당해 만든 한국미래연합,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 친박계가 탈당해 만든 '친박연대'의 후신 미래희망연대, 2007년 대선 당시 극우논객 지만원이 만든 '시스템미래당(약칭 미래당)' 등이 있었다. 그 외에는 신미래당, 한국의미래를준비하는당, 한반도미래연합 등이 있었으며 현재는 2017년에 창당된 우리미래 등이 있다. 그밖에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이 당명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으로 지으려다 이름이 너무 길어 공식 당명에서 '미래창조'는 뺀 사례가 있다. 이름으로 정당을 평가하진 말자.

약칭을 미래당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원외정당인 우리미래와 마찰을 빚었다. 교섭단체가 될 원내정당이 자신들과 비슷한 약칭을 사용하려 나서자 입지가 축소될 것을 우려한[10] 우리미래는 6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합신당과 동시에 동일한 당명과 약칭을 신청했다. 이후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부랴부랴 국민의당의 약칭을 미래당으로 등록하여 명칭을 선점하려 하여 논란이 됨으로써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통합 정당의 이름을 미리 선점하려 한 것. 관련 기사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미래당이 당명을 바꿔야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그리고 2018년 2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통합신당은 미래당이라는 이름은 쓰지 못하게 되었다. 신당 창당 예정명칭을 약칭으로 쓰거나, 가등록할 수 있는 제도가 대한민국 정당법에 없기 때문에, 우리미래한테 미래당이라는 이름의 우선권을 부여한 것이다.

이행자 대변인은 민주평화당 당원이 우리미래측에 약칭 등록을 권유했다는 여론이 있다고 논평하였다. 관련 기사 한편, 우리미래 측에선 국민의당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항의하며 이행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관련 기사.

2월 7일, 추가 논의 끝에 새 당명이 바른미래당으로 확정되었으며, 별도의 약칭은 딱히 없는 것으로 하였다.[11] 새 이름은 당원들 사이에서도 비판 여론이 있었고, 외부에서는 '꼼수 당명'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물론 이런 걸 깊이 파고들면 2007년에 민주당(중도통합민주당)을[12] 피해서 지어진 대통합민주신당 등의 당명 사례가 있는지라(...)...

2월 9일, 당의 로고와 심벌 마크를 공개하였다. # '바른미래다'는 검은색, 받침인 'ㅇ'은 청록색이다. 당의 색상은 민트 계열 청록색이다.[13][14]

3. 정책 및 이념

국민의당 친안철수계의 이념인 극중주의바른정당의 이념인 보수주의가 수렴되어, 중도중도우파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측된다.[15] 다만 호남계가 완전히 이탈한 것은 아니라서 진보의 이념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16]JTBC 썰전에 나와 말한 바에 따르면,[17] 실제 포지션은 이전 국민의당과 같은 중도개혁주의로 맞추고 이전까지 약했던 개혁적 보수가 좀 더 강화될 것으로 추측된다. 정확한 표방 성향은 당헌·당규가 결정되면 알 수 있을 듯하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경우, 대선 후보 당시의 공약을 보면 안보에 관해서는 보수성향이나 中부담 中복지 재벌개혁 법인세 인상 여성복지같은 경제 및 복지분야에서는 진보적인 성향을 띄기도 하였으니 접점이 없지는 않다.

안보는 평화주의. 조금 다르지만 북한인권법을 이행하지만 평화적인 대북 강경파이고 사이버보안연구인력이 부족해서 병역 특례의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정당이다. 환경에 대해서는 진보쪽에 속하고 석탄화력발전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정당이고 기후변화 대응하는 정당이다 경제 중에 진보성향은 부동산, 분배 그리고 일자리 만드는 편이고 보수성향은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에 반대하는 편이다.

3.1. 계열 분류?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이 정당을 어느 계열로 분류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

대략적으로 1) 보수정당으로 보는 의견, 2) 민주당계 정당으로 보는 의견, 3) 독자 계열 정당으로 보는 의견의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 상술하였듯 과거에 이와 비슷한 경우가 없었던 관계로 창당 이전에는 어떻게 분류해도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다.[18]

계열이 다른 정당끼리의 합당은 여럿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신당들은 합당을 주도한, 개중 규모가 가장 컸던 정당들[19]의 성향으로 수렴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반면 바른미래당의 경우 (민주당계 정당인) 국민의당이 (보수계열 정당인) 바른정당보다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20] 막상 합쳐보니 국민의당 보수파+바른정당의 꼴이 되어 정당 이미지 자체는 기존 바른정당이 가지고 있던 중도보수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즉 큰 정당과 작은 정당을 합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당의 성향이 작은 정당과 비슷해진 상황이라는 것.

실제 이 정당 소속 의원 면면을 살펴보면 보수정당에 몸 담았다가 합류한 인물[21], 민주당계 정당에 있다가 합류한 인물[22], 기존 정치권과 떨어져 있던 인물[23]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통추위원장이었던 안철수유승민은 민주당계와 보수계열에서 각각 양 진영에서 ·직 대통령과 극심한 갈등으로인해 틀어진 과거가 있기에 여기서 공통분모를 얻어 의기투합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4. 지지 기반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군소정당으로써 엄청난 지지율을 기록하기는 어렵겠지만,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모두에 거부감을 갖는 중도~보수층이 주 지지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바른미래당의 창당은 어떤 의미에서는 큰 정치 실험이다. 제3지대를 표방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뿌리가 서로 다른 두 세력이 융합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소속 세력이 복잡했던 사례는 끽해야 민주자유당[24]이나 통합진보당[25] 정도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론조사에서 지지층의 경향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26] 일단은 6월에 예정된 7회 지선에서의 선거 결과가 나와봐야 이 정당의 지지기반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양대 거대 정당과 달리 한 지역이나 세대를 꽉 잡지 못했다는 점은 필히 이뤄내야 할 과제이다.

다만 반대로 지역주의와 계파갈등과 같은 세력위주의 과거 정치사에 강한 반감을 갖고있는점으로 이에 신물이난 젊은세대를 우선 타겟으로 하는 행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이를 종합하면 지역주의에 반감이 있는 중도 세력 + 부울경, 호남, 충청도, 수도권 + 20대 위주의 개혁보수 세력이 기반이 될 것이다.

4.1. 지역별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대도시의 신도심과 신흥 부촌이 주 지지기반이 될 것이라 추측된다. 대전의 경우 현재 의석은 없지만 정당 지지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나는 곳이다.

일단은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유승민이 동시에 강세(전국평균보다 높은 득표율)를 보인 지역의 경우 바른미래당의 선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27] 이러한 지역은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서울, 경기도, 강원이었으며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다.

반대로 대선 당시 두 후보가 동시에 약세(전국 평균 아래)를 보였던 지역은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경남, 제주특별자치도였으며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다.

공교롭게도 20대 총선 당시 다른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관악구의 국회의원 2명이 모두 바른미래당 소속이 되었다. (김성식국민의당 출신, 오신환바른정당 출신)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일반적으로 PK와 호남에서 최저 수준의 지지율이[28], TK에서 최고 수준의 지지율이 나온다. 그러나 해당 지역들간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까지 들쭉날쭉한 지역별 지지율을 보일 것이며, 어느 지역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는 지선이 끝난 뒤 기초의원 당선자 수로만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4.2. 세대별

창당 당시에는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유승민이 동시에 강세(전국평균 이상을 보인 득표율)를 보인 세대에서 바른미래당의 선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대 남성과 50대가 주 지지층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29]

특히 구 바른정당의 유승민 지지층 중 상당한 비율을 보였던 일단 젊은 남성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대북관이 보수적이며, 그래서 경제는 분배, 안보는 보수 포지션인 바른미래당을 지지할 확률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다른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그나마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30] 다만 20대 전체적으로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 3040보다 더 적은 지지를 보냈을지언정 평균 득표율은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20대의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이다. 갤럽의 2018년 2월 4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른미래당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은 9%에 불과하며, 반대로 20대 무당층 비율은 무려 37%나 되는 정치혐오 성향으로 변해가고 있다. 안철수유승민이 특별히 대안 정치인으로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당시 생겨난 문제가 영향을 끼쳤다는 추론이 있다. 2018년 3월1주차 여론조사는 바른미래당 기준으로 더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데, 20대의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고작 4%였으며 무당층 비율은 41%로 더 증가했다. 2018년 4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는 20대의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1% 밖에 안되는것으로 나왔다.

4.3. 기타

자유한국당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의 경제나 대북 정책을 좋아하지도 않는 세력이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들이 (경제 분야를 포함한) 자유주의 세력부터 기독교 민주주의 세력까지 전혀 상반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바른미래당의 명백한 약점이다. 실제로 SNS 등을 통해 활동하는 바른미래당 지지자 또는 당원을 살펴보면 구 국민의당 지지자는 대체로 자유주의적 성향을, 구 바른정당 지지자는 대안 우파 또는 기독교 민주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원내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 당원 및 지지자들의 갈등은 구 국민의당 이상으로 존재하는 편. 물론 이건 태생상 어쩔 수 없다. 만약 자유한국당의 수도권 지지층이 7회 지선에서 궤멸된다면 이들이 지지를 여기로 돌릴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상술한 문제 때문에 자유한국당의 재창당 수순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

5. 선거에서의 유불리

5.1. 유리한 점

  •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벗어난 개혁보수 노선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 국정농단 등으로 국내 대안 우파 세력입장에서는 원내정당 중에서는 1순위로 혐오하는 대상이기에, 자유한국당과 선긋고 개혁적인 보수인 지지층들의 지지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 전통적인 보수주의에서 벗어난 극중주의 노선

대놓고 보수 정당을 표방하는데다가 보수의 상품가치가 땅에 떨어진 현재로서는, 스스로를 보수 프레임에서 벗어나 중도로 규정하는 바른미래당이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하기에 더 적합하다.

5.2. 불리한 점

  •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 전략 부족

구 바른정당계는 한 때 자유한국당과 같이 있었고, 구 국민의당 계도 민주당 내부에서 비주류로 있으면서 계파 갈등을 일으킨 주범으로 주목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합류한 국민의당계의 대부분은 원래부터 사상적으로는 보수정당에 어울리나 지역구가 호남이라서 어쩔 수 없이 민주당계에 붙어있는 사람들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세월호 장외시위에 반대하고 새누리당의 국회 정상화 의견에 동조한 15인[31] 중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 총 7명(김성곤은 강남으로 이동) 있는데, 이 중 1명만이 민주당에 남았고 각각 3명씩 바른미래당(김동철, 박주선, 주승용)과 민주평화당(유성엽, 장병완, 황주홍)으로 이동했다.

  • 부실한 지지기반과 미약한 확장가능성

공화주의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개혁보수라는 노선에 대해서 긍정적 평가를 내릴 여지는 충분하다. 낡아빠진 반공보수를 청산하고 새로운 보수정치가 현재 한국정치에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지지하는 지지기반이 상당히 미약하고,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 지지기반이 확장될 가능성도 매우 미약하다는데 있다. 비록 지난 대선결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자유한국당 류의 반공보수에 질려버린 수도권의 젊은 보수 유권자들에게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0% 남짓의 지지층을 가지고 주요정당으로 발돋움 하기는 매우 어렵다. 최소한 제1야당의 지위에 오르려면 구 반공보수정당을 지지하던 유권자층을 흡수해야 하고 집권까지 바라본다면 중도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의 일부에게도 매력적인 정당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을 흡수하는 것도 어렵고, 중도진보 성향의 유권자를 끌어들이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먼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를 흡수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바른미래당의 한 축을 형성하는 구 바른정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사람들이 중심이 된 정당으로, 어지간한 사람 다 빠져나가고 골수 반공주의자들만 남아있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게는 배신자로 인식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박근혜 탄핵과 이명박 구속이라는 상황속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바른미래당의 노선은 절대로 '보수'라고 인식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유권자들과 바른미래당이 정체감을 공유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또한 이러한 유권자들에게 호남을 기반으로 했던 구 국민의당의 일부와 함께하고 있는 사실이 좋게 보이기 어려운 것은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해, 바른미래당이 되찾아와야할 보수유권자의 상당수, 지난 대선 기준으로는 투표자의 약 20% 가량은 바른미래당을 배신자, 심지어는 '좌파'로 인식하는 반공보수이기에 바른미래당이 추구하는 개혁보수에 찬성할 이유가 별로 없다.

중도와 중도진보 유권자들에게는 집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선택이 이미 존재하며,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대선에서도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정당이다. 그러므로 지금으로서는 중도와 중도진보 유권자들이 굳이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 할만한 동기가 없다. 특히 문재인정부의 대중적 인기가 높이 유지되는 2018년 4월 현재 시점에서는 중도와 중도진보 유권자들이 바른미래당을 지지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실 바른미래당의 정책적 포지션은 중도보수부터 중도진보에 이르는 넓은 영역을 공략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이 그 영역의 상당부분을 이미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공략할 수 있는 이념적 특성을 가진 유권자들의 상당수는 이미 현 정부에 만족하고 있고, 또 그 유권자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은 바른미래당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대한 책임이 있는 적폐세력이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이 이들에게 호소력을 갖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요컨대 바른미래당의 당 구성원의 특징과 정체성 상, 현재보다 더 왼쪽을 공략할수도, 더 오른쪽을 공략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바른미래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다. 게다가 정치지형상 바른미래당이 파고들만한 빈공간이 별로 없다.

정책에서 경쟁력이 크지만 문제는 정치가 순수히 정책의 영역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바른미래당이 좋은 정책적 대안을 내놓아도 중도와 중도진보 유권자들이 바른미래당의 진정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정책에 대한 선호가 표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마찬가지로, 바른미래당이 구 보수유권자들을 이성적으로 설득하는데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마음까지 되찾기 힘들다.

게다가 유승민의 정책도 완벽한 것이 아니며 때론 공약 후퇴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32] 게다가 유승민이 세를 늘리기 위해 선택한 안철수와 연대는 오히려 유승민의 뛰어난 정책이라는 강점을 상당부분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33]

결국 바른미래당의 입장에서는 아주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여당에 속했던 구성원들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퍼포먼스만 좋아진다고 지지율이 오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수 국민들이 바른미래당을 정치적 상황논리가 만들어낸 정당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을 때 그나마 미래가 보일 것이다.

  • 잠재적 당내 노선갈등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구 국민의당이나 구 바른정당이 합의하는데 어렵지 않다. 애초에 구 바른정당에 속했던 의원들도 보수정치인이기는 하지만, 신자유주의자들과는 거리가 멀고 분배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어서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노선갈등이 빚어질 가능성은 적다. 문제는 대북, 외교안보 관련 정책노선이다. 특히 2018년 봄에 예정된 북미대화, 남북대화 국면에서 북한문제에 관한 입장으로 당내 리더십 간 의견차이가 크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유승민 대표는 잘 알려진대로 안보정책에 있어서는 전통적인 보수적 입장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의 행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박주선 공동대표나 김동철 원내대표와 같이 과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했던 인물들의 대북정책 관련 입장은 매우 다르다. 만일 북미대화나 남북대화에서 북한이 전향적 태도를 보여주어서 비핵화, 나아가 평화체제 구축으로 한걸음 나아간다면 바른미래당은 북한의 전향적 태도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낼 것인가? 아니면 북한은 믿을 수 없는 존재이니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낼 것인가? 만일 한국-미국-북한의 공동선언이라도 발표된다면 그에 대한 논평 쓰다가 계파갈등이 촉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더불어, 자유한국당과의 관계설정에도 구 국민의당파(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등)와 구 바른정당파(유승민 등) 간이 크나큰 이견을 드러내고 있어서, 당장 7회 지선에서 야권연대를 성사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조차 말이 많다. 만약 야권연대가 성사된다면 호남계 국회의원의 이탈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야권연대를 하지 않아 바른미래당이 7회지선에서 궤멸된다면 구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복당하는 사태가 터질 위험이 남아있다.

사회적 이슈에서의 갈등도 내재되어있다. 사실 주요 이슈가 아니다보니 원내에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미 일부는 현실. 유승민 지지층 중 상당한 비율을 보였던 젊은 남성 세대는 젠더 이슈에서 반 페미니즘적 성향을 가진 비율이 많다. 어퍼머티브 액션을 기반으로 여성 정책에서 반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에 대한 어퍼머티브 액션 등에 대한 반발심은 같은 계층의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높다. 하지만 이들은 박근혜 정부의 권위주의 정책, 청년실업 외면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강경보수성향인 자유한국당을 거부하는 정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제는 분배, 안보는 보수 포지션인 바른미래당을 지지할 확률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꼽히고 있어서 소방관 체력시험 남녀 동일을 공약으로 내건 서울시장 예비후보 오현민 후보 등이 있어 그런 성향의 지지자를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의 행보는 실제로는 미투응원법 발의 등 반 페미니즘적 성향을 내세웠다고 보기는 힘들다. 과거 국민의당 지지자의 경우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강한 지지를 나타내는 편. 상술한 오현민 후보의 경우에도 구 국민의당 지지자 및 당원과 구 바른정당 지지자 및 당원의 의견이 많이 갈렸는데, 대체로 구 국민의당 지지자측이 부정적인 경우가 더 많았었다. 국민의당은 어쨌든 민주당에서 갈라져나온 정당이고, 과거 2013~2014년 시기에 경제 및 대북 정책에서 우클릭한 자유주의 정당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지지층의 상당수를 차지할 것을 감안하면[34]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실제로 국민의당 출신의 한 지역위원장은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주장하면서 민주평화당 창당 세력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배격, 우버 합법화 소극적, 개신교 과세 반대 서명에 앞장 섰다는 이유로 비판했다. 오현민 예비후보 사례를 포함해 상술한 이유로 바른정당의 지지기반을 생각하면 완벽한 동상이몽.

덕분에 중도우파적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페미니즘까지 포용하는 노선과 반 페미니즘을 포함한 대안 우파 노선까지 섞인 정당이 되어버렸다. 탈이념을 공식 이념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런 배경인 듯. 당연히 미봉책밖에 될 수 없다. 기존에 바른정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바른미래당이 "국민의당 색을 못 버려서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표현하기까지하며, 기존에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바른정당 출신들이 보수에 집착하는 것 때문에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여 원내 갈등이 아닌 당원 및 지지자간의 갈등은 이미 현실이다. 이런 상극의 지지기반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양측에 모두 반대하는 사람이 후순위로 선택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실제로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높지 않은 편.

6. 역사

6.1. 2018년

7. 비판

8. 사건사고 및 논란

8.1. 주적 발언

2018년 2월 19일, 민주평화당 의원 총회에서 박지원이 "안철수와 남경필이 합당 전에 두 차례 만나서 남경필 지사가 안철수 전 대표에게 ‘(바른미래당의) 주적이 누구냐?’하고 물으니까 안 전 대표는 ‘문모, 민주당이다. 홍모, 한국당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바른미래당이 합당하면서 ‘한국당은 청산의 대상이다.’고 밝혔으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미 언론에서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연대, 후보단일화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두 보수야당의 지방선거 연대설을 비난했다. 박 의원은 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선 “민주평화당을 민주당 2중대라고 비난하던 바른미래당의 정체가 스스로 밝혀지고 있다. 한국당과의 공조 및 연대! 예측은 했지만 도둑질도 너무 빠르다.”고 비난했다.#

이에 안철수 前 대표 측에서 먼저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하지 않자, 바른미래당 차원에서 근거없는 흑색선전이라고 대응하면서 박지원 의원을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

9. 타 정당과의 관계

9.1.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로 강한 야당을 추구하는 당의 색깔만큼, 특정 사안을 제외하고는 비협조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그중에서도 특히 바른정당은 탈원전, 문재인케어,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공무원 증원 등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했던 적이 많고, 특히 외교안보에서 유승민 대표는 한미동맹과 힘의 우월성을 중시하는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중시한다. 의견 일치를 볼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외적으로 전통적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자유한국당보다는 덜 적대적일지 모르지만 정책적 분야에서 극명한 차이로 인해 바른미래당 역시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하필 민주당계 정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건너간 사람 중 현직 대통령과 과거에 극한으로 대립했던 안철수가 있다는 점 때문에 더더욱 좋아하지 않을 듯 하다.

다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의외로 접점이 있는 부분이 있으며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 행보에 관한 과거 바른정당 의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적당히 호평 태세였다는 점도 있다. 실제로 하태경, 정운천, 권은희 의원등은 근래에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호평을 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략 상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을 제외하더라도 바른미래당까지 어느정도 협력을 구해 자유한국당을 고립시키는 것이 유리하니 양 당의 태세가 아주 나빠지리라곤 보기 힘들다. 또한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아버리면 범여권 대 범야권이라는 진부한 진영논리 대립구도가 형성되어 바른미래당의 공식적인 이념인 탈이념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들의 선명성을 위해서라도 반대할 것은 반대하되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모습을 어필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실제로 2018년 판문점 선언 에 대해 '비핵화'가 명시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유한국당:민심을 정지합니다 어? 잘되잖아

9.2. 자유한국당

기본적으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시절부터 차별화를 추구하던 제1야당이다. 국방/안보 관련 사항에서는 유승민 등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조 및 여당에 대한 견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수층 표를 두고 자유한국당과 경쟁해야 하는 관계이므로, 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 간의 관계가 그닥 좋을 수는 없다. 실제로 바른미래당 쪽에서는 "수구세력인 자한당을 소멸시키고 민주당 VS 바른미래당 양강구도를 만들어가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유한국당 쪽에서는 바른미래당을 "내부총질 하는 사람들의 연합"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정책적 비판이 주가 되는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행보 자체를 비난하면서 더욱 호전적인 공세가 예상되고 있다.

9.3. 민주평화당

국민의당의 분당 결과 만들어진 당이 민주평화당이므로, 당연히 사이는 좋지 않다.

그러나 분당 과정에서 민주평화당이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만큼 우선은 자유한국당을 상대로 한 공세에 더 치중될 가능성이 더 높다.

9.4. 정의당

사실 이쪽도 관계가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다. 민주노동당부터 현재 정의당은 물론이거니와 진보 5당에 이르는 진보정당의 역사에서 대전략은 기존 여-야의 왼편에 제3당으로 입지를 굳혀 연립정권 수립, 이후 집권경험 토대로 인적, 정책적 풀을 넓혀 단독집권 추진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런데 국민의당이 과거 이 대전제를 파괴한 것으로 모자라, 현재 바른미래당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바른미래당의 바른정당계는 정의당과는 상극으로 여겨지는 보수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나온 보수 성향인데다가, 특히 안보 문제에서는 정의당과 매우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다만 양 당의 성향이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지 의원들이나 지지자들끼리도[35] 사이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대선 당시에도 심상정의 경우 차기 정부에서 구 야권 3당의 연정 + 바른정당과의 적극적 정책연대를 주장했으며[36], 대선토론 당시 당 내에서 후보 사퇴 압박을 받던 유승민을 향해 "굳세어라 유승민"을 외쳐주는 모습을 보였고 바른정당 탈당 사태 이후 심상정 및 정의당 공식 논평으로 바른정당과 유승민을 응원했다.

애초에 정의당 측에서 앞서 각주에도 나오듯,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바른미래당의 보수 개혁 의지를 좋게 평가하는 편이기에 좋은 정치 경쟁상대로써 응원해주고 있다. 또한 바른미래당은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복지에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 다만 정의당과의 협치는 자칫하면 지지자들에게 '우측 깜빡이 키고 좌회전 한다'라는 오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는 정의당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지지자들에게 오해를 받을 위험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이 노리고 있는 '다당제 지향의 개헌 및 선거법 개정'이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입장은 바른미래당하고도 명백하게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따라서 이것만큼은 협치를 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과거 실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결선투표제를 관철하자며 합동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9.5. 대한애국당

기본적으로 이 당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우파계열 성향[37]이라는 큰 틀 하에서 기초하여도, 역시 극우성향을 지닌 대한애국당과는 정치적 노선이 매우 다르다. 다만, 안보 분야에 한정해서 공통 분모인 부분이 있을수는 있으나 양 당의 지지자나 당원들이 서로를 부역자나 배신자로 부르는 현 상황에서는 관계가 좋진 못하다.

9.6. 우리미래

바른미래당의 전신 중 하나인 국민의당의 당 대표 안철수는 우리미래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위에 써 있듯 우리미래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청년당이 안철수 지지 성향이었다. 현재 우리미래는 안철수가 점점 우경화되면서 안철수 지지 성향이 사라져 그럭저럭 지내왔으나 2018년 2월 5일, 우리미래가 미래당이라는 약칭을 등록하려 나서자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국민의당의 약칭을 미래당으로 등록하여 명칭을 선점하려 하여 논란이 됨으로써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후는 선술한 대로이다.

그러나 바른정당과 우리미래의 관계는 원래 좋았었으며 유승민 대표가 몰랐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 이후 우리미래에서도 유승민 대표를 좋게 보는 이들이 나오고 바른정당 지지자들도 우리미래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며 구 바른정당계와의 관계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관측이다. 과거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38], 정의당과 2030정치참여네트워크를 결성하여 현재도 유지중이기에 각당 청년위의 관계는 크게 무리가 없는 듯 하다.

10. 역대 지도부

10.1. 통합추진위원회



10.2. 초대 지도부

임기: 2018년 2월 13일 ~ 현재


  • 사무총장: 이태규 (2018년 2월 13일 ~ )
    • 사무부총장: 김성동 (2018년 2월 13일 ~ )
  •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39]: 안철수 (2018년 3월 18일 ~ )

11. 역대 원내 지도부

11.1. 김동철 지도부

임기: 2018년 2월 13일 ~ 현재


  • 정책위원회 의장: 지상욱 (2018년 2월 13일 ~ )
    •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채이배 (2018년 2월 23일 ~ )

12. 주요 선거결과

12.1. 지방선거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비율)

기초단체장 (비율)

광역의원 (비율)

기초의원 (비율)

2018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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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 (-%)

- / - (-%)

- / - (-%)

13. 기타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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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은 2월 19일
  2. [2] 다만 비례대표 3인(이상돈, 박주현, 장정숙)이 탈당하지 않은 채 사실상 민주평화당 당원처럼 활동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바른미래당의 국회 의석은 27석 이하라고 볼 수 있다.
  3. [3] 2018년 3월 18일 기준
  4. [4] 바른정당
  5. [5] 그는 아울러 바른미래당의 청당 정신을 언급하며 중도 보수 정당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박 공동대표는 &quot;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quot;며 &quot;보수와 진보에 따르는 가치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 이익 도움 된다면 어떤 정책과 가치도 실천해내겠다는 실용의 정신으로 창당했다&quot;
  6. [6] 실질적으로는 중도개혁주의에 기반을 두면서 자유민주주의, 실용주의, 보수주의, 공화주의 등의 성향을 보인다.#
  7. [7] 권성주 대변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로, 구 바른정당의 팟캐스트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주로 청년 정치인들이 많이 출연하는 편.
  8. [8] 박종진 전 앵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기존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별도로 통합이 진행될 때 시작했고, 주로 현직 정치인들이 패널 및 고정 출연진으로 출연한다.
  9. [9] 바른미래당이라는 네이버 카페가 있으나 해당 카페는 기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관계자도 공식카페를 개설하지 않았다. 현재 바른미래당의 공식카페는 없다. 기존에 등록된 카페는 보수성향의 네티즌이 개인적으로 개설한 카페로 매 공지마다 자유한국당과 보수를 넣어서 자유한국당과이 통합을 뉘앙스로 풍기는 등 보수성향의 카페이다. 해당 카페는 보수로 단일하자는 구호를 카페 구호로 삼기도 하였다. 해당 카페는 공식카페가 아님에도 공식카페인양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해당 카페의 매니저는 자유한국당 소속이거나 바른정당 소속으로 보이는데 바른미래당이라는 카페를 먼저 개설하여 자신의 카페를 공식으로 선점하여 자신의 입지를 높여 당내에서 감투를 쓰려는 정치적인 행보로 보여 삭제됐다.
  10. [10] 우리미래는 원내 진입을 노리고 지방선거도 준비하고 있는 정당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통합신당이 미래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한다면 "'우리미래'당을 지지해 주세요!"라는 말이 "우리 '미래당'을 지지해 주세요!"라는 말로 왜곡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원외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11. [11] 약칭이 없는 것은 5자 이상의 정당명을 가진 정당 중에서는 이례적인데, 사실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하다. 바른당으로 줄이면 바른정당과 헷갈리게 될 터이고, 미래당은 우리미래당이 선점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바미당이라고 하기에는 정신나갔다는 뜻의 영단어 barmy와 독음이 겹쳐 멸칭이 되어버리고, 어감도 별로 안 좋다. 과거열린우리당이 열우당(劣友黨)이라는 폄칭으로 불렸던 선례도 있으니...
  12. [12] 당명이 창당 당시엔 중도통합민주당이었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이 창당될 당시엔 민주당으로 바뀌어있었다.
  13. [13] 국민의당의 피플 그린과 바른정당의 스카이블루를 섞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두 당의 색을 섞으면 이 색이 나온다.
  14. [14] '바른 미래다'로 보이도록 의도한 것이기도 하다.
  15. [15] 바른미래당처럼 중도에서 중도우파 성향에 걸쳐 있다고 평가 받는 정당으로 아일랜드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인 피어너 팔이 있다.
  16. [16] 현.바른미래당 최고위원
  17. [17]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썰전에 출연하여 통합신당의 이념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중앙에 위치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18. [18] 사실 국민의당 창당 당시에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다. 당시에는 보수/진보 이분법을 사용하는 언론이 많았는데, 이 경우 국민의당을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나뉘었다. 그나마 국민의당은 호남계든 안철수계든 모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나왔던 인사들이었기 때문에 민주당계 정당이라고 얼추 분류가 가능했으나 바른미래당은 대한민국 정치 사상 새로운 실험에 가까운 통합이기 때문에 분류하는 자체가 쉽지 않다. 아예 한국의 정당 분류법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미국식 양당제 보수가 몰락하고 유럽식 다당제 보수가 바른미래당으로서 생긴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19. [19] 3당 합당에서의 민주정의당, 한나라당 창당시의 신한국당, 통합진보당 창당시의 민주노동당 등. 그리고 국민의당의 전신인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창준위의 합당인 새정치민주연합까지.
  20. [20] 의원 수로 보나 당원 수로 보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의 4배 정도 규모이다. 탈당파를 고려해도 2~3배 정도 차이.
  21. [21] 유승민, 정병국, 지상욱, 하태경, 정운천, 오신환, 류성걸, 대구 권은희, 권오을, 김성식, 이태규, 박주원
  22. [22] 안철수, 김동철, 주승용, 박주선, 광주 권은희, 김관영, 이언주, 문병호, 김영환, 손학규, 이찬열 등. 다만 손학규와 이찬열은 민주당 합류 전 한나라당 활동 경력이 있다.
  23. [23] 주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들. 이들은 대체로 국민의당 창당 이후에 영입된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민주당계 정당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기존 민주당과는 접점이 없다.
  24. [24] 보수정당(민주정의당, 신민주공화당)과 민주당계 정당(통일민주당)의 합당
  25. [25] 진보정당(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탈당파)과 민주당계 정당(국민참여당)의 합당
  26. [26] 같은 기관의 여론조사에서조차 주마다 지역별/연령별 지지율이 널뛰기를 한다.
  27. [27] 이러한 지역들의 경우 지역민들이 두 정당 모두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면서이들을 평균보다 더 지지한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아무리 단순 합산 지지도가 높다 하더라도 한쪽 정당의 지지도가 지나치게 낮다면 해당 정당을 비토하는 지역정서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통합의 효과를 얻기 쉽지 않다.
  28. [28] 다만 특이하게도 PK가 호남보다 더 낮다. 호남에서 범보수합당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있더라도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등의 4선 중진 의원들의 개인기로 이에 대한 반감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PK에서는 40명의 의원 중 하태경만이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이고, 그마저도 재선 의원이라 위의 셋보다 중량감이 떨어진다.
  29. [29] 출처는 해당 페이지 중 주간 리포트 파일.
  30. [30] 참고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0대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가 5위를 기록한 지역은 광주광역시다. 순위 대신 득표율만 놓고 보면 20대의 홍준표 당시 후보에 대한 여론과 비슷한 곳은 대략 전북 무주군 혹은 세종 신도심 정도라고 볼 수 있다.
  31. [31] 김성곤(여수 갑), 김영환(안산 상록 을), 김동철(광주 광산 갑), 박주선(광주 동), 변재일(청주 청원), 조경태(부산 사하 을), 주승용(여수 을), 안규백(서울 동대문 갑), 유성엽(정읍), 이찬열(수원 장안), 장병완(광주 남), 민홍철(김해 갑), 백군기(비례대표),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황주홍(장흥-강진-영암)
  32. [32] 다만 유승민은 이에 대해 성심성의껏 사과를 하였다.
  33. [33] 안철수는 정책에서 간을 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책 노선이 일관되지 못한것이 줄곧 지적되는 인물인데 그런 인물과 손을 잡으면서 유승민의 정책에 대해 장점도 덩달아 손상되었다.
  34. [34] 국민의당을 구성하고 있던 다른 세력인 호남 계파는 대북 정책으로는 이견이 현 바른미래당보다 더 컸지만, 문화 정책적으로는 오히려 보수적 성향이 강해 바른정당에 더 가까웠다. 그러나 한국 정치에서는 대북 정책이 비중이 더 높은데다, 이들 상당수는 민주평화당으로 이동하였다.
  35. [35] 바른미래당-정의당의 지지자들은 서로를 비판하긴 하지만 오히려 서로를 진짜 보수, 진짜 진보라고 치는 경향이 있고 비판의 경우엔 정책적 비판이나 이상, 현실의 비판이 주이다. 두 세력의 지지층중 상당수가 청년 남성(바미)/청년 여성(정의)이고 이들간에 이미 우호적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지지자가 갈라진 것이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말이 많다. 무엇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여전히 뜨거운 이슈였던 민주화 운동의 평가에 대해 정의당, 민주당, 바른미래당 3당은 큰 이견이 없다.
  36. [36]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보다 진보적이지만, 흑백논리를 거부하는 당 내 분위기가 존재한다. 당장 바른정당은 새누리당 시절 당 내 투쟁을 이어왔기에 보수지 적폐라곤 보기 힘들다는 논리며, 독일의 사례를 들어 대연정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안희정 지사가 주장했던 대연정보다는 스탠스가 유하다.
  37. [37] 바른미래당의 경우 당내 계파가 갈라져있고 탈이념이라는 공식적 성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도에서 보수 성향에 기조한다.
  38. [38] 당시엔 국민의당바른정당.
  39. [39] 자주부르는 명칭 : 인재영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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