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닉 테란

1. 개요
2.1. 엄재경의 바카닉
2.2. 현실
3.1. 공허의 유산 4.0 패치 (2차 대격변) 패치 이후

본격 토막들의 최종병기

1. 개요

테란의 유닛 조합 체제. 바이오닉 테란 + 메카닉 테란이 어원이다.

해외에서는 Bio-Mech 라고 많이 부른다.

2. 스타크래프트

바이오닉+메카닉이긴 하지만, 메카닉 유닛중에서는 시즈탱크만 사용한다. 테저전 중후반의 바이오닉+탱크+베슬 체제도 사실 바카닉이긴 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바이오닉+베슬(SK테란)에 탱크를 추가한 것으로 볼 뿐 바카닉이라 부르진 않는다. 대개는 테프전,테테전 초중반에 사용되는 올인성 전략을 일컫는다.

2.1. 엄재경의 바카닉

이하는 모두 엄재경의 이론이다.

마린탱크와 헷갈리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빌드. 마린탱크는 초반 다수의 배럭으로 마린메딕등의 바이오닉병력을 확보한 후 상위 테크건물인 팩토리를 지어 탱크를 추가해 진출을 하는 방법이고, 바카닉은 첫 배럭후 바로 팩토리를 지어 탱크 등의 메카닉 유닛을 확보한 후 기습적으로 배럭을 늘려 바이오닉 유닛을 확보해 전진해 나가는 타이밍러시이다.

뒤를 보지 않는 올인성이 짙은 빌드[1]지만 중후반까지 바카닉으로 운용하며 승리를 거두는 사례도 드물게 있다.

좋은 예시가 되는 경기는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16강 임요환이재훈기요틴 경기. 바카닉테란의 정석을 볼 수 있다.(MC용준이 탄생한 경기이기도 하다).

중반~후반 바카닉 운용으로 테란이 프로토스를 이긴 또다른 사례는 IOPS 스타리그에서 전상욱박정석을 상대로 한 벙커+시즈 탱크 조이기 바카닉 경기가 있었고[2], 신희승강민을 상대로 팔진도에서 중앙으로 나가는 길이 좁음을 이용해 중후반까지 바카닉을 운용해서 승리한 경기가 있다.

초반에 상대 프로토스보다 유닛을 빨리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빠르게 마린, 메딕, 파이어뱃에 탱크를 모아서 상대를 압박한다. 여기에 벙커링등을 시도하며 탱크로 조이기를 해도 좋다.

다만 초반에 들킨다면, 바이오닉 + 탱크로 토스의 지상군을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3] 안 들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임요환 vs 이재훈 전도 이재훈이 옵저버를 내려보낼 때쯤 이미 임요환의 병력은 출정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엄재경 해설은 이런 방식의 바카닉이 진짜 바카닉이라고도 했다. 다만 그 이후로는 원팩 더블 이후 배럭을 와다다다 짓는 바카닉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역시 바카닉의 핵심은 들키지 않는 것이다. 물론 들키고도 근성으로 뚫어내는 미친 공격성의 선수도 있긴 있다.

테테전에서는 올인성 전략으로 사용되긴 하지만, 테프전에서 쓰는것보다도 어렵다. 테프전은 그나마 템플러나 리버가 나오기전에 어떻게든 승부를 보면 희망이 있지만, 메카닉 유닛들은 조금만 모여도 바이오닉 유닛에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인다. 시즈모드 탱크는 뭉쳐다니는 바이오닉을 주르륵 녹이며, 벌쳐는 두방이면 마린을 순살. 그나마 만만한 골리앗조차 바이오닉으로 잡기 어렵다.

컴퓨터 테란도 쓰는 전략으로, 초반에는 마린, 메딕, 파이어뱃의 바이오닉 조합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다가 중후반부에는 벌쳐, 시즈탱크, 골리앗, 고스트, 레이스, 발키리, 배틀크루져까지 골고루 뽑아서 온다.

2.2. 현실

과거 오리지날 시절 테란은 누구나 바카닉을 사용했다. 마린을 필수적으로 뽑아 썼던 이유는 초반에 뽑을 만한 유닛이 이거밖에 없을 뿐더러 게임이 중반으로 흘러가 여러 고급 유닛이 나오더라도 오리지날 테란의 대공 능력이 워낙 개판이였기 때문에[4] 마린은 필수적으로 기용되었다. 저그전은 땡마린이 굉장히 잘나갔고 테란전도 시즈탱크의 카운터인 레이스를 대비해 많이들 뽑거나 맞레이스를 갔았으며 프로토스전도 탱크의 지원을 받으며 주력으로 쓰였다.

브루드워로 넘어오고 나서 골리앗이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한동안 원래대로 바카닉을 사용했다. 그러나 메카닉 빌드의 최적화가 이루어지면서 마린을 부대단위로 뽑지 않아도 팩토리 유닛을 뽑게 되어 테란전, 토스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해버리는 바람에 러커 상대하느라고 빈도가 늘어난 저그전을 제외한 바카닉은 사실상 사장되었다.

저그전에서는 주로 투팩에서 나오는 마린탱크를 사용하는 체제를 일컫는다. 히드라러커의 극상성으로 히드라가 탱크의 포격에 무참하게 녹아나기 때문에 레어 단계에서의 히드라러커를 사장시킨 원인이다.[5] 저그가 일반적인 저글링 히드라로는 초반 불꽃러쉬를 막기 힘들기 때문에 테란의 푸쉬에 대응하기 위해서 보통 앞마당에 성큰을 박는다. 이를 저격하기 위해 투배럭-팩토리-아카데미 테크를 타 탱크를 빨리 뽑아서 성큰밭을 철거하는 빌드도 있는데, 이는 후술할 토스전 바카닉과 비슷한 점이 많다. 이 체제를 즐겨 사용한 선수가 초창기(KPGA투어 시절)의 이윤열. 이후 꽤 오랫동안 2배럭 - 더블 커맨드 이후 3배럭 상태에서 투팩이냐 1팩 1스타 이후 스타포트 1개 추가냐의 분기 중 하나로서 많은 선수들에게 사용되었다.

WCG 2009에서는 타우 크로스에서 러시아의 드미트리'Advokate'데미체프가 투팩을 올리며 메카닉테란을 하는 을 하다가 골리앗 + 바이오닉이라는 신개념 바카닉으로 히드라 체제였던 이제동을 깔끔히 밀어버린 전적도 있다.파트1, 파트2 이영호 역시 이 빌드를 자주 사용했으며 주 피해자는 이제동. 신상문도 이 빌드로 본인의 천적인 이제동을 잡아낸 적이 있다. 이제동 저격 빌드? 골리오닉 항목 참조.

물론 저글링러커+디파일러 혹은 목동저그+디파일러를 상대하기 위해서 마린메딕을 베이스로 스파이더 마인을 곳곳에 매설하는 플레이라든지 정명훈이영호가 보여준 제 2, 3멀티를 가져가고 나서 에드온을 단 팩토리를 3~4개 정도 늘린 뒤 탱크를 꾸준히 모으며 방어하다가 저그의 힘이 약해졌다 싶어졌을때 시즈모드를 다 풀고 저그의 멀티를 순회공연하는 플레이도 보인다... 다만 엄청난 방어능력이 필요한 플레이라 S급테란이 아닌 이상 대부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6]

프로토스전에서는 테란이 당연히 메카닉을 가겠거니 하는 틈을 타 허점을 찌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초창기엔 팩토리도 안 올리고 마린메딕으로 많이들 찔렀으나 날이 갈수록 유저들의 드라군 컨트롤이 발전해서 순수 바이오닉으로는 비효율적인 싸움을 강제당할수 밖에 없었기에[7] 드라군 대책으로 탱크를 몇기 끼워넣은 것. 이후 토스전 원팩 더블이 정석이 되면서 팩더블인 척 페이크를 넣고 본진에선 커맨드 대신 추가배럭을 올려 바카닉으로 찌르는 전략이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배틀넷에선 심심찮게 보이는 빌드.

나중에는 프로토스가 원팩더블에 맞춰서 빠른 앞마당-로보틱스-트리플 빌드를 타자 팩더블까진 정상적으로 가되 옵저버가 오기 이전에 배럭을 늘려놓고 옵저버가 방문하는 타이밍에 미리 뽑아놨던 탱크와 같이 쳐들어가는 바리에이션이 생겼으며 원배럭 더블이 대세가 되자 배럭더블 이후 배럭을 우다다다 늘려서 찌르는 변종이 생겼다. 김도우는 탱크로 벙커 때리는 드라군을 몰아낸 뒤 배럭을 왕창 늘려 몰아치는 경기를 선보였고 이재호는 탱크를 생략하고 사업 마린+벙커로 드라군을 몰아낸 뒤 방1업 마린으로 맞아가면서 상대 적진까지 진격해 앞마당을 날렸다. 상대가 리버로 반격해오자 뒤늦게 탱크를 추가해 리버가 대박을 계속 터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물량으로 밀어버렸다. 앞마당을 먹어서 마린이 굉장히 많이 뽑혀 나온다는 것이 구시대 바카닉과의 차이점.

단 프로토스전 바카닉은 시간이 지나면 수명이 다하기 때문에 보안이 생명인 날빌이나 다름없다. 즉, 안 들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프로토스가 눈치를 까면 멀티를 늦추고 테크를 올려 리버나 하이 템플러를 띄우는데 그대로 공격을 시도한다면 개 털리는건 당근이고 마린 생산을 멈추고 회군해서 기지방어만 하면 앞마당까진 좀 빨리 가져갈지언정 이후 프로토스의 멀티 늘어나는 속도를 감당하긴 힘들다.

테란전에선 이쪽이 탱크가 뜨면 저쪽도 탱크가 뜨기 때문에 바카닉이 의미가 없다. 레이스로 탱크를 저격하거나 투팩으로 밀면 밀었거나 땡 바이오닉을 가면 갔지 바카닉 러쉬를 하는 일은 없다.

참고로 테란 인공지능이 무조건적으로 사용하는 빌드이다. 초반에는 마린 메딕에 파이어뱃 약간 섞어서 러쉬를 오며(마린+메딕만 오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 러쉬를 올때 마린+메딕에 시즈탱크 5기를 섞어서 전진해 온다. 이후에는 골리앗, 레이스에 고스트를 섞기도 한다. 이는 인공지능 특징이라기보단, 애초에 테란 설계가 마린+탱크가 기본이라 그렇다.

3. 스타크래프트 2

이 문단은 해탱, 해불탱으로도 올 수 있다.

해병의 엄청난 강화로 토스전 제외 정석테크로 발전하였다. 일명 해탱, 또는 해불탱, 거기에 치료유닛이자 수송선인 의료선까지 더한다. 테테전에서는 과거의 공성 전차 공격력이 방어타입 가리지 않고 50이던 시절과 조기점화기 화염차의 대 경장갑 공격력이 +10이었던시절에서는 사용되지 않았고 패치로 공성 전차 의 공격이 중장갑에게만 50, 보통은 35로 조정되면서 테테전 정석 중 하나로 변모했다. 해병이 탱크의 포격에도 한 방에 안 죽는 데다가 바이킹을 견제하는 것이 가능하고 전투자극제 빤 DPS도 무시무시한 수준이라 특히 공성모드를 푸는 순간에 확 덮치면 공성전차건 화염차건 뭐건 다 녹이며 특히 기동성이 뛰어나서 감시탑이라도 없으면 순식간에 이리쳤다 저리쳤다 하는 것이 가능하다.

테저전에서는 단독 바이오닉만으로는 운영하기 어려운 것이 점막 위에서는 자극제 빤 해병보다 더 빠른 속업 맹독충, 그리고 뭉쳐있어서 많이 걸리기도 쉬운 데다가 체력도 적어 맞으면 훅 가는 감염충의 진균 번식, 그리고 바퀴히드라리스크가 해병에 강하기때문에 거기에 공성전차를 상당수 섞어 주어야 한다. 맹독충이 공성전차의 포격에 한방에 죽는데다가 바퀴, 히드라리스크에도 매우 강하고 공성 전차의 인공지능이 좋아서 화력이 낭비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유의 날개 시절 이야기이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저그 유저들의 피지컬 발달과 결정적으로 뮤탈리스크의 상향으로 인해 해탱 체제는 사양길을 걷게 되었다.[8] 공성 전차 대신 땅거미 지뢰토르를 섞어주는 것이 현 테저전의 대세. 지뢰 대신 화염기갑병 을 섞어주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일반적으론 일명 마이오닉이라 불리는 해불에 지뢰와 토르를 섞는 체제나, 화염기갑병과 토르를 섞는 일명 해기토 체제나 모두 바이오닉 테란으로 간주하거나, 해탱 체제 역시 타이밍 러쉬만을 바카닉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테프전에서는 전작처럼 타이밍 러쉬류를 제외하고는 쓰지 않는다.

돌진 업이 완료된 광전사, 불멸자[9], 거신, 고위 기사 등 상성이 너무 많다. 더군다나, 토스전에서 바이오닉 테란은 기동력으로, 메카닉 테란은 화력으로 승부를 보는데, 바카닉 테란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체제다. 기동력을 활용하자니 탱크가 자리를 잡았다 풀었다 해야 하므로 힘들고, 화력에 의존하자니 탱크가 어지간히 많이 모이지 않는 이상 프로토스 상대로 그렇게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정도로 탱크를 많이 모은다면 그 사이 이미 토스는 조합 다 갖춰놓기 때문에, 그럴 바에야 차라리 처음부터 메카닉 테란을 가는 편이 낫다. 그나마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매크로 해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부터 사실상 타이밍 러쉬나 조난지 같은 맵이 환상적으로 잘 받쳐주는 경우를 빼고는 답이 없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타이밍 러쉬로 성공한 사례로는 문성원 vs 원이삭의 경기.#(27분 53초부터 시작한다)[10]

공허의 유산에서는 의료선이 공성 모드 상태의 전차를 실어나를 수 있어서 테프전 바카닉 테란에 대한 기대가 조금 상승하기도 했으나, 컨트롤도 힘든데다 해방선을 쓰는 편이 훨씬 좋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역시 타이밍 러쉬류를 제외하고는 쓰지 않게 되었다. 여기에 11월 24일 대격변 패치 이후 의료선이 공성 모드 상태의 전차를 실어나를 수 없게 변경되면서 더 이상의 희망(?)은 없을 듯 하다.

3.1. 공허의 유산 4.0 패치 (2차 대격변) 패치 이후

메카닉 테란과 함께 강력해진 히링링에 대적하는 양대산맥의 조합

이 패치 이전 3.8.0 패치인 1차 대격변 패치에서 공성 전차가 의료선에 공성 모드 째로 탑승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공격력이 40/70 으로 크게 증가해 순수 화력 자체는 무식하게 늘었다. 때문에 메카닉 테란이 다시금 고개를 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패치된 4.0 패치에선 해병, 불곰과 함께 조합해 히링링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조합이 되었다. 메카닉 테란히링링을 힘으론 제압할 수 있지만 기동력이 뒤떨어지고 땅굴벌레나 링드랍 등에 휘둘리기 쉬워서 해탱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히링링을 해탱으로 받아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전차를 많이 뽑으면 된다. 저그가 히링링인게 확인되면 군수공장 숫자를 크게 늘리고 전차를 많이 눌러주고 힘싸움을 하면 된다. 해병과 불곰은 의료선으로 견제를 가고 전차와 남은 병력은 히링링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것.

하지만 단점이 아주 없진 않은데 역시나 무리군주에게 크게 약하기 때문에 저그가 테란의 찌르기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무리군주를 띄워버리면 참으로 괴로워진다. 그리고 전차 운용의 핵심인 맵빨을 크게 탄다는 것도 단점. 그리고 메카닉 테란보다는 아니지만 바이오닉 테란보다 느린 기동력 때문에 저그의 링링 돌리기에 휘둘리기 쉬운 편이다.

당연하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해병과 전차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건 불가능하며 바이킹(대 무리군주 한정)과 해방선은 물론이고 유령과 밤까마귀를 추가하여 적의 조합에 맞춰가야 한다.


  1. [1] 한때는 원배럭-원팩-탱크 추가-2,3배럭 추가후 타이밍러시만을 뜻했으나, 언제부턴가 원팩 더블-배럭 추가후 러시의 패턴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2. [2] 박정석은 평범한 메카닉으로 가닥을 잡고 운영을 했으나, 전상욱의 바카닉을 알았을 때는 이미 전상욱의 벙커 조이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3. [3] 드라군, 질럿도 바카닉에 그리 약한것이 아니고 방어건물 포톤캐논도 바이오닉에 효율이 좋다. 아예 리버와 하이템플러는 바이오닉의 천적 유닛. 물론 리버와 하이템플러가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고 침착하게 막아야 한다. 리버는 고장이 나서 그냥 허무하게 잡힐 위험이 있고 홀로 싸우다간 마린 퍼뜨리기에 죽을수 있고 하이템플러는 멍때리고 있다간 빈틈을 노린 상대방이 소수의 마린 컨트롤이나 시즈모드 탱크로 하이템플러를 순삭시켜버릴수 있으므로 방심하지 말고 착해야 한다. 포톤캐논은 탱크가 없는 순수 바이오닉에는 분명 안전빵 대책이지만 테란유닛 중에서도 포톤캐논의 엄청난 천적인 시즈모드 탱크 앞에서는 허망하게 무너져버린다. 또한 질럿비율이 매우 낮으면 마린메딕이 문제가 아니라 시즈탱크로 인해 드라군이 녹아버리니 질럿도 꾸준히 뽑으면서 하이템플러나 리버 등으로 침착하게 막아야 한다. 바카닉을 들키고도 성공한 선수들의 경우에는 상대가 질드라로만 바카닉을 막으려 했기 때문이기도 하니 리버와 하이템은 중요하다고 봐야한다.
  4. [4] 골리앗은 노 사업에 터렛은 지금보다 비싼 가격이였고 레이스 공중 공격력은 15였으며 발키리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5. [5] 이윤열, 최연성 이후 저그전에서 탱크를 뽑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 되었기 때문에 마린탱크라는 호칭을 따로 쓰지는 않고 그냥 바이오닉 체제라고 일컫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탱크를 뽑지 않는 체제를 SK테란이라고 칭한다.
  6. [6] 정명훈이야 원래 메카닉 하나는 잘 했으니.
  7. [7] 특히 전태규의 드라군만으로 바이오닉이고 바카닉이고 다 격파하는 컨트롤이 일품이였으며 그의 테란전 본좌 자리에 한몫한다. 하지만 넥서스랩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8. [8] 상대가 바드라 체제이거나 맵이 패치 전 데드윙처럼 괴랄할 정도로 탱크 쓰기가 좋은 경우에는 쓴다. 다만, 바드라 상대로도 공성 전차는 공격용이 아닌 수비용이고, 바드라를 실질적으로 밀어버리는 유닛은 3/3업이 완료된 해병불곰 이다.
  9. [9] 단순히 불멸자만 많이 모으면 다수 해병에 밀린다. 하지만, 돌광 + 멸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기에 파수기의 수호 방패까지 첨가한다면?
  10. [10] 사실, 운이 조금 따라줘서 이긴 감이 없지 않다. 거신을 실은 차원 분광기가 허무하게 터지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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