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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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바퀴, 강구, 바쿠벌레)
cockroach


초록바나나바퀴(Green banana cockroach)

학명

Blattodea
Wattenwyl, 1882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바퀴목(Dictyoptera)

아목

바퀴아목(Blatto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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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참조

언어별 명칭

한국어

바퀴, 바퀴벌레, 강구, 바쿠벌레

영어

Cockroach, Roach

일본어

ゴキブリ[1]

중국어

蟑螂[2], 蜚蠊

독일어

Schabe, Kakerlake

프랑스어

Cafard, Blatte

스페인어

Cucaracha[3]

터키어

Hamam Böceği[4]

그리스어

Οι κατσαρίδες(I Katsaridhes)

라틴어

Blattam

광동어

曱甴[5]

러시아어

Τаракан(Tarakan)

에스페란토어

Blato

태국어

แมลงสาบ[6]

1. 개요
2. 특징
3. 끈질긴 생명력
4. 바퀴벌레의 구제법
4.1. 사전지식
4.2. 본격적인 구제법
5. 바퀴벌레의 종류
6. 애완동물 바퀴벌레?
7. 로보로치(RoboRoach)
8. 미래의 바퀴벌레
8.1. 식품 바퀴벌레
9. 창작물 및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10. 생명력,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11. 여담
12. 관련 문서

1. 개요

곤충강(Insecta) 바퀴목(Dictyoptera) 바퀴아목(Blattodea)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바퀴' 또는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두 단어 모두 표준어다. 사투리로 '강구'라고도 한다.

비렴(蜚蠊)은 속명이 유충(油蟲)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박회라고 부르고 강괴라고 하기도 한다. 볶아서 먹는 사람도 있다 한다.

- 이규경, <오주연문장전산고>

옛말은 '박회'인데 역해유해(1690)와 조선 헌종 때 출간된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나와 있다. 위에서 '강괴'라고 한 것은 사투리 '강구'를 가리킨다. 우연인지 아닌지 굴러가는 바퀴(wheel)의 옛말도 '박회'다.[7]

2. 특징

앞가슴등판이 몹시 커서 머리의 윗면을 거의, 혹은 완전히 덮어 등 방향에서는 머리가 보이지 않기도 하다. 더듬이는 길고 실 모양이며 마디가 많다. 다리는 길고 각 마디에 가시 돌기가 많으며 특히 아주 큰 밑마디가 있는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복부 끝 꼬리털은 뚜렷하다.

몸 표면은 윤기 나고 강인한 탄력성의 키틴질 피부로 덮여있다. 일부는 짧은 털로 덮인다. 몸색은 대개 갈색, 회색, 적갈색, 및 흑색 등 다양하다. 그러나 열대종은 대체로 선명한 녹색, 황색, 적색 또는 등황색의 색채와 다른 색을 혼합한 종도 있다. 아예 Lucihormetica luckae라는 바퀴는 발광물질이 있어 빛을 내기도 한다.

교미는 마찰 구애를 포함하여 암수 모두 페로몬을 생성하며, 암컷은 끝과 끝을 이어서 교미하기 전에 수컷 위에 올라탄다. 알은 일반적으로 암컷이 외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죽같은 외피로 둘러싸인 2열로 평형이 된 알을 포함하는 지갑 모양의 난협(알집) 안에 보관된다.

전세계 적어도 8과 3500 여 종이 분포한다. 알려진 바퀴 중 약 30여 종이 위생곤충이며 국내에는 9종 이상의 바퀴가 분포한다고 알려진다.

어느 한 지역의 환경에 특화되어 살아남는 종은 그 서식환경이 사라지면 바로 멸종하므로 바퀴벌레처럼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범용성은 몇 억년간 겉모습이 변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인간은 보통 바퀴벌레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이는 가주성(家住性), 군집성의 특징과 생김새 때문이 주된 이유다. 가주성 바퀴는 인간과 공통된 생활공간을 점유하므로 본능적으로 '영역 동물'인 인간은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군집 생활을 하지만, 개미, 과 달리 뚜렷한 우두머리는 없고 개체간의 협력이나 역할 분담도 없어 사회성 곤충은 아니다. 배설물에 페로몬 역할을 하는 물질이 있어 주변 바퀴를 끌어모아 번식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군집을 이루게 된다.

집에서 한 마리만 보여도 주변에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있다는 루머를 거의 유행어 수준으로 만든 세스코 광고 덕분에 더욱 혐오감을 초래하게 되었다. 사실 보통의 경우 수컷이 짝짓기 상대를 찾아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온 경우라 그정도는 아니지만, 알집을 달고 있는 암컷이 보인다던가 여러마리가 보인다면 100% 수백마리 이상 살고 있으므로 세스코를 불러야 한다.

하수구, 쓰레기장 등 다니지 않는 곳이 없는데 사람처럼 손발을 청결히 하는 것도 아니라서 온갖 알 수 없는 세균의 매개체 역할을 하므로 위생상 매우 나쁜 영향을 주는 곤충이다. 온 몸의 잔털과 우월한 비행성능으로 온 사방에 병원균을 옮기는 파리나 아예 병원균을 다이렉트로 주사해 버리는 모기에 비하면 낫지만 모기와 비교할 수 없이 통통한 몸집과 거부감을 주는 생김새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기름을 바른듯 매끈한 겉모습은 등 부위에서 화학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며, 곰팡이 포자마저 떨어져나가는 고성능 방오 처리와 함께 혐오감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혐오의 또 다른 원인인 놀라운 이동 속도는 곤충계에서 순위를 다툴 정도다. 인간으로 치면 100 m를 1초에 주파하는 수준이고, 육상동물 중 가장 빠르다는 치타의 3배에 가까운 속도라고 한다. 바퀴를 달고 있어서 그렇다. 물론 이런 경이로운 신체 능력은 어디까지나 효율을 극대화한 작은 몸체 덕분이다.

접촉주성(thigmotaxis)이라는 본능을 가지고 있어 꽉 끼는 곳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온몸으로 공간을 감지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라고 한다.부비부비 본능 체내의 대부분이 지방질로 이루어져 몸 두께의 1/3 너비까지 기어들어갈 수 있다. 다리를 몸 밑으로 뻗지 않아도 옆으로 쫙 펴서 파닥거리며 개구리 헤엄치듯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틈새로 마구 숨어들어 잡기가 아주 어려운 해충이다. 바퀴벌레를 방제하는 약인 컴배트 같은 것으로도 박멸하기가 어렵다.

고생대의 바퀴벌레와 지금의 바퀴벌레는 다르다. 고생대 바퀴벌레는 사마귀흰개미까지 포함하는 바퀴목의 조상 혹은 친척으로 보이며[8] 산란관이 있었고 생김새도 많이 달랐다.지금의 '진짜 바퀴벌레'가 나타난 건 백악기부터다.

3. 끈질긴 생명력

지구상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모기와 함께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곤충이다. 일단 바퀴는 머리가 없어도 1주는 거뜬히 버틴다.[9][10]

얼마나 생명력이 끈질긴지 심지어는 나데즈다(надежда)란 이름의 러시아 바퀴벌레[11]는 최초로 지구 밖에서 임신을 한 종으로 기록되었다.[12] 급격한 온도변화, 우주방사능, 무중력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새끼를 낳는 데 성공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모성애·부성애도 강하다. 새끼를 잡아먹지 않으면 다행인 곤충 세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집으로 알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그 알집을 항상 꽁무니에 달고 다니는 데다가 알과 새끼를 키워주는 종류가 있는가 하면 새끼에게 젖먹이듯 자기의 체액을 빨게 해 주며 육아를 하는 종류(갑옷바퀴)도 있는 등[13] 대단한 생존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역이용하여 독 먹이제로 살충하면 바퀴들을 초토화해 버릴 수 있다. 어떤 종들은 위험을 느끼면 모체가 죽어가는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알집을 배출해내는 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집바퀴 종류는 보통 거의 모든 유기물질을 소화시킬 수 있다. 비누까지도 바퀴에게는 식품에 해당된다. 사람의 각질, 손톱, 눈썹까지 갉아먹을 수 있다. 다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 선호하진 않으며 대부분의 곤충들처럼 바퀴벌레 역시 녹말과 당분을 선호한다. 머리카락, 손톱, 비누는 아주 먹을 것이 없을 때 먹는 정도이다. 사람으로 치면 나무껍질에 풀뿌리 정도. 인간처럼 입맛을 가릴 처지는 아니므로 사람 몸에 붙은 눈썹이나 손톱을 갉아먹는 경우는 보기 어려워도, 땅바닥에 떨어진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잘 주워 먹는다.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한 소식가이다.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장 메이저한 종류인 미국 집바퀴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2~3주일, 물만 마시고도 90일을 버틸 수 있다. 바퀴벌레의 수명은 180일가량으로 사람으로 치면 50년을 물만 마시고 살 수 있다는 소리. 덕분에 해외 전파에 유리해서, 무역으로 인해 해충이 타국으로 번지는 사례의 대표적인 예가 되었을 정도. 미국 바퀴의 고향은 아프리카인데, 노예 무역선을 타고 미국으로 진출해 세계 바퀴계의 큰 손이 되었다. 또한 1, 2차 세계대전 중 전 세계에 공급된 미군 물자는 바퀴벌레가 전 세계에 퍼지는 원인이 되었는데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거대한 이질바퀴(미국바퀴)가 동양권으로 진출해 서식지 다툼에서 우위를 차지해가고 있다. 한국 역시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량의 미군 물자가 흘러들어왔고 이질바퀴 역시 유입되어 지금까지 식품관계업자와 다른 모든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런데 세스코 통계자료를 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바퀴는 미국산 이질바퀴가 아니라 독일바퀴(가장 많다)와 집바퀴(일본바퀴, 독일 바퀴 다음으로 많다)다.

집바퀴(일본바퀴), 독일바퀴와 이질바퀴(미국바퀴) 세 종류가 주로 보이지만 바퀴벌레도 종류가 엄청나다. 약 3~700종이 지구상에 서식하며 우리가 보기에는 도무지 바퀴벌레 같지 않은 종류도 많다. 풍뎅이와 비슷하게 생긴 종류도 있다. 동남아 및 남미에선 식용 바퀴벌레를 주로 즐겨 먹는데 맛이 고소하다고 한다. 모습마저 판이하므로, 외지인들은 이게 바퀴벌레인지 알 수 없다.[14] 또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바퀴벌레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바퀴벌레들은 대부분 산 속이나 썩은 나무 속에서 살기 때문에 도시인들은 만나기 어렵다.

한국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11종 중에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건 6 종류. 이질바퀴, 잔이질바퀴[15], 독일바퀴, 집바퀴, 먹바퀴, 그리고 경도바퀴. 모두 가주성(家住性) 바퀴로 쉽게 만나는 종이다. 특히 이질바퀴(미국바퀴)와 잔이질바퀴(호주바퀴), 먹바퀴는 덩치가 대단히 큰 편인 데다가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독일바퀴가 가장 흔하다.[16]

유연한 몸을 가져 좁은 틈새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따듯하고, 어둡고, 습기찬 곳을 좋아한다. 화장실의 개수구나 부엌 싱크대 등 배관 주변은 완벽한 서식지가 된다. 일례로 어느 낡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끔가다 바퀴벌레가 한두 마리씩 출몰해 나올 때마다 잡아주고 방을 바꿔주고는 했는데,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처음 체크인한 고객이 기겁을 해서 달려가 보니, 화장실에 바퀴 30여마리가 반 송장 상태로 꿈틀대고 있었다고 한다. 업체를 불러서 조사해 보니 오래되어 틈이 벌어진 변기통과 화장실 바닥 사이의 공간에서 번식한 놈들이었다. 즉, 서른 마리로 불어날 때 까지 인기척이 있는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기어나와서 생존활동을 한 것이다. 상당한 지능과 더불어 재빠른 발도 있으니 괜히 영악한 벌레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특유의 짙은 갈색 빛깔의 매끈한 등짝에 빠르게 움직이며 긴 더듬이를 휘둘러대는 활발한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느낄 만하다.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바퀴는 질색하는 경우가 많다. 움직이며 사사삭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가끔 집 안에서 퍼덕퍼덕 날아다니는 탓에 겁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기도 한다.[17] 기어다니는 모습만 봐도 겁을 내는 사람에게 정면에서 날아오면 기절할 정도로 무섭다.

꼬리 쪽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민감한 감각기관이 있어서 약간의 진동에도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다.[18] 또한 그 진동을 느꼈을 때 반사적으로 그 진동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갈 수 있는 능력도 있어서 물리적인 공격으로는 보통 곤충들보다 죽이기 어렵다.[19]

이런저런 이유로 곤충 중에서 연구가 상당히 활발한 편이며 가장 상세한 해부도를 자랑한다. 예전에 모 대학에서는 전자현미경 실습 실험과정으로 바퀴를 해부해 표본을 제작한 후 금코팅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요즘 바퀴벌레들은 살아남기 위해 단맛을 싫어하는 쪽으로 식습관이 바뀌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단맛을 좋아하는 놈들이 단맛나는 살충제를 먹고 다 죽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핵전쟁 이후에는 바퀴벌레만 살아남는다는 설이 있다. 이는 반쯤은 낭설이다. 바퀴벌레가 방사능에 특별히 강하진 않고 인간보다는 나은 정도다. 인간은 4~10Gy(400~1000rad)의 피폭을 당할 경우 죽으며 반수치사량(LD50=실험대상군의 절반이 죽는 수치)은 4.5Gy정도이다. 반면에 바퀴벌레(구체적으로는 독일바퀴)의 반수치사량은 64Gy로 인간의 10배가 넘는다. 일부 초파리는 640Gy까지, 박테리아는 무려 15000Gy까지 버티기도 한다.(#)

바퀴벌레가 인간보다 방사능에 강한 이유는 세포 주기가 인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인간보다 조금 더 오래 살아남는 정도. 애초에 핵전쟁은 K-Pg 멸종이나 빙하기의 스케일에는 훨씬 못 미친다. 바퀴벌레 말고도 다양한 곤충, 무척추동물, 포유류, 파충류, 조류 등 상대적으로 덩치가 커다란 생물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동식물들이 별 타격을 받지 않고 살아남을 것이다. 사실 핵무기는 방사선 피해는 2차적인 문제고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폭풍이 가장 문제이기 때문에 열폭풍에서 살아남은 개체 정도면 방사선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핵무기 문서 참고. 사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경우 20세기 초 일본의 낙후된 도시 인프라와 목재 구조물들, 유리 파편의 폭풍이 피해를 더 키웠고[20] 인간도 대한민국과 같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 안전유리 위주의 21세기의 도시 환경에서 핵을 맞는다면 생각외로 피격 직후 기준으로 일단은 생존확률이 상당히 있다.

끔찍한 이미지와 달리 자연계 먹이사슬에선 최하위 그룹이라 천적이 매우 많다. 집 주변만 해도 바퀴를 전문으로 잡아먹는 농발거미그리마(돈벌레), , 개미, 고양이, 귀뚜라미가 있고, 바퀴벌레를 잡는 전문 사냥꾼인 는쟁이벌도 있다.[21] 산 속이나 풀밭에서도 사마귀, 말벌, 쌍살벌, 도마뱀 그리고 새들이 바퀴벌레를 잡아먹는다. 특히 새들은 바퀴벌레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쪼아 먹는다. 말벌류 역시 바퀴벌레에겐 공포의 대상. 말벌은 양봉업자의 골칫거리이지만 한편으론 파리, 모기, 바퀴벌레 등 해충을 잡아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바퀴벌레를 사냥한 말벌은 바퀴를 손질한 뒤 애벌레들에게 갖다 준다. 다만 바퀴벌레는 밤에 활동하므로 주행성인 말벌과 만날 일은 많지 않다.

집안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개미농발거미, 곱등이, 그리마 등에게도 아주 좋은 한끼 식사거리이다. 열대 지방이나 사막 등에선 전갈의 좋은 먹이기도 하다. 심지어 도심지에서도 고양이, 닭둘기 등의 포식자가 있다.[22]

바퀴벌레는 잡식성이라 연가시도 바퀴벌레에 종종 기생한다. 한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시골에서는 바퀴벌레에 연가시가 기생해 죽여 버리는 일이 꽤 흔하다고. 바퀴벌레 역시 자연에서는 연가시의 숙주의 일종일 뿐이다. 그리고 모든 곤충이 그렇지만 동충하초도 바퀴벌레 몸에서도 자란다.동충하초가 자란 바퀴벌레(약혐)[23]

나무위키 먼치킨/목록 실제 사례에 올라와 있다(...}

4. 바퀴벌레의 구제법

4.1. 사전지식

바퀴벌레는 먹이사슬 계층에서 하위에 속할 정도로 천적이 많다. 하지만 이건 원시적인 생태계에서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도시에서는 인간이 바퀴벌레에게 위협이 되는 천적들을 전부 제거해 버린다.[24] 따라서 바퀴벌레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생활 양식은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쉽다. 음식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면 바퀴에게 양분을 제공하는 셈이고, 적당히 따뜻하고 적당히 습한 거주공간은 바퀴벌레에게 알맞은 서식지를 제공하는 셈이다.[25]

온갖 것들을 먹고 세균이 득실거리므로 위생에 나쁘며 따뜻한 전자기기에 이끌려 허물을 벗어놓고 배설물을 뿌리는 통에 리얼 버그를 일으키기도 한다. 어느 한 사례로 서울의 한 공공기관 청사에 바퀴벌레들이 알을 풀어 거의 바퀴벌레 소굴이 되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이때 바퀴벌레 몇 마리가 프린터기에 알을 풀어 프린터기가 고장 났었다고 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수리기사는 프린터기를 뜯자마자 소리를 질렀었다고

바퀴의 생명력은 강하다. 또한 체내에서 세균에 대한 저항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온갖 잡균을 가지고도 멀쩡히 살아간다. 물론 모든 세균을 100% 방어하지는 못하지만, 이 때문에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된다. 번식력 또한 막강해서 알집을 가진 모체가 사망해도 알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알에서 무사히 새끼가 태어나 어미의 시체를 먹으며 살아남는다. 강인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성충으로 자라나므로 한두 마리 잡아 없앤다고 해도 쉽게 박멸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만일 한 마리가 들어오면 그 녀석을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하고, 만에 하나 암컷이면 [26] 알집을 찾아서 파괴해야 한다.[27]

대다수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암컷 바퀴벌레는 수컷의 정액을 받아 저정낭에 저장시켜둠으로써 평생동안 알을 낳을 수 있다. 저 정낭의 정자는 평생 써도 충분할 많큼 많다. 그야말로 정력왕인셈. 그 알 하나하나는 난협(바퀴벌레의 알집을 난협이라고 한다)이란 형태로 10~25개 단위로 나온다. 바퀴벌레의 성장 속도는 보통 편견과는 다르게 보통 곤충들보다 느린 편이지만 그 생명력과 번식력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해충구제회사를 불러야 한다.

만일 집에 바퀴벌레가 군집을 이뤘다면, 뿌리는 살충제로는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하다. 독먹이형 살충제를 써야 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한 설치로 인해 효과를 못 보는 경우도 많다. 바퀴벌레를 비롯한 대다수의 벌레들은 죽은 동족의 시체도 먹이로 취급하기 때문에, 독먹이를 먹고 둥지로 돌아간 바퀴의 시체를 동족들이 나눠먹는 식으로 구제하는 원리. 설치하는 장소와 시기를 섬세하게 조절하지 못하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굳이 내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까지 안 가도, 애초에 컴뱃골드니 로치큐니 하는 독먹이형 구제약은 정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약품의 설명에도 나와 있는 내용으로, 시간이 지나면 독성은 떨어지고 양분만 남기 때문에 오히려 바퀴가 감사하며 거기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한번 설치했다면 계속 관리해주자. 귀찮으면 세스코 부르는게 답.

위의 내성을 가진 바퀴의 탄생 사례 때문에 항간에 괴담이 돌기도 했다. 스프레이만 가지고 바퀴를 죽이면 다음 세대의 새끼는 스프레이에 대해 완벽하게 "예방 접종" 받아 내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괴담인데,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살충제는 신경계를 마비시켜서 곤충을 죽이는 약품인데, 스프레이로 죽인 바퀴의 다음 세대는 신경계를 전부 갈아엎었다는 말인가? 이건 이미 논파된 용불용설에서 비롯된 괴담으로 말이 안 된다.

심지어 폐가에 도저히 구제할 수 없을 만큼 바퀴벌레가 창궐하자 소방서에서 '''통째로 불태워버리는 경우도 있었다.(혐오주의)

4.2. 본격적인 구제법

  • 예방법: 청소 및 틈새 메우기
집안에 있는 작은 틈새들을 메운 후 집안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쓰레기를 제때 버리면 양분을 얻지 못하는 바퀴벌레가 버틸 재간이 없다. 또한 어질러놓은 것을 치워 숨을 곳을 없애면 밝은 곳을 싫어하는 바퀴는 알아서 물러갈 것이다. 설령 서식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으로는 개체수가 감소할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진 군대의 오래된 구막사는 의외로 건물 연식에 비해 바퀴벌레 목격담이 적었는데, 매일 빼먹지 않고 치약 뿌려가면서 대충이나마 하는 청소덕도 있었을 것이다. 안그랬으면 몇십년 된 건물과 낡은 시설에 수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고 있으니 곳곳에 바퀴벌레가 넘칠 환경이다. 그러려니 하고 공존하며 살고 있어도 항상 그럴 수는 없는지라 바퀴벌레 싫어하는 사람이 고참일 경우 휴일에 난데없는 바퀴벌레 소탕 작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물론 청소를 아무리 자주 하더라도 건물이 낡으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빌라나 다세대주택의 경우 건물 자체에 바퀴가 서식하는 경우도 있어 청소해도 간혹 뜬금없이 나오기도 한다. 만약 바퀴가 나타나면 잘 추적해 루트를 파악하여 기어나오는 잔구멍들을 실리콘 등으로 완전 봉쇄할 필요가 있다. 오래된 문틈, 창문 틈으로 외부유입될 수 있으므로 교체하거나 임시방편 삼아 테이프 같은 걸로라도 막아야 한다.
  • 퇴치법: 예방 겸 출현 시 기본적인 대처.
    • 살충제: 역시 살충제로 잡아서 휴지로 싼 다음 버리는 게 가장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28] 한가지 유의할 점은 바퀴는 살충제 내성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 일반 모기용 에프킬라 같은 걸로는 효과도 별로 없고 미친 속도로 도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퀴벌레용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또 사실 살충제하면 뿌리는 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약국 가보면 분필로 긋는 형도 있고[29] 맥스포스 겔 등처럼 독먹이 연고로 파는 것도 있다. 독먹이 설치형은 바퀴벌레의 습성에 맞춰 적절한 곳에 사용해두면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하는 바퀴 뿐만 아니라 군집까지 잡는데 효과적이다.[30] 약국이나 생활용품점 같은데 가보면 분사형, 설치형 등 다양하게 판다. 간혹 한마리씩 보이는 정도면 하나만 사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심할 경우엔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쯤되면 거의 민간 세스코
    • 초음파 벌레퇴치기: 사람 귀엔 잘 안들리지만 벌레들 청각엔 꽂히는 초음파를 발사하여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들을 쫓아낸다고 한다. 다만 초음파 특성상 벽이 있으면 뚫지 못하기 때문에 초음파 기기 1개당 한 방에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치약: 생명력이 엄청나게 강한 바퀴벌레지만 모 프로그램에서 치약을 피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밝혀졌다(관련 영상). 다만 그냥 치약을 바르면 밟고 넘어가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으니 확실히 죽이고 싶다면 반드시 진한 거품을 뿌릴 것. 이유는 치약 안에 불소(플루오린)가 들어있어서다. 플루오린은 17족 원소에 속하는 반응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며 덕분에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도 쓰인다.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의 양은 극미량인 데다 일단 삼키지 않으므로 사람에겐 거의 해가 되지 않지만 바퀴벌레에겐 치명적이다. 수돗물에 불소가 첨가된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바퀴벌레가 훨씬 적다고 한다. 수돗물을 마신다고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 인한 효과가 꽤 크다. 그래서인지 치약을 바닥청소제로 사용하는 군대에선 넘쳐나는 모기, 심심하면 보이는 쥐에 비해 바퀴벌레가 전혀 없는 것까진 아니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건물 자체가 낡아빠졌으면 치약으로 도포를 해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독먹이 구제약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준비물 없이 가장 간편하며, 꽤 쓸만한 성능이다. 여담으로, 치약에도 아래에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다.
    • 계면활성제: 트리트먼트 샴푸에 쐬여도 죽는다. 세제용품인 퐁퐁 등도 마찬가지.
    • 알코올: 건강상의 이유나 살충제의 냄새, 내성으로 살충제가 싫다면 소독용 알코올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일단 일반 살충제와 다르게 내성이 없으며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31] 소독용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고 4~5번만 뿌려줘도 바퀴가 꼼짝을 못하며 얼마 안가 죽는다. 가장 큰 장점은 휘발성으로 알콜이 날아가면 남는게 없어 과다 사용시 미끌거리는 살충제처럼 집안이 더러워질 일이 없다는 것. 분무기에 담긴 소독용 알코올[32]은 외출 후 귀가시나 집안 곳곳 소독에 쓸 수 있는건 덤. 또한 모기나 다른 해충에도 효과적이라 사실상 소독용 알코올 하나로 집의 온갖 해충을 구제할 수 있는 셈이다.
    • 혹은 신문지: 발견하는 즉시 근처의 책이나 신문지 접은 것으로 후려쳐 깔아 뭉개고 휴지로 싸서 버린다. 두꺼운 전공책이 유용하다
    • 전기파리채: 전기를 견뎌내는 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 전기량은 파리와 모기에 맞춰져 있는 만큼 여러 번 지져놓고 확인 사살해야 한다. 한번 지지면 놀라서 미친 속도로 달아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 나무젓가락이나 맨손: 더 극단적이면서 직빵인 방법을 원한다면 나무젓가락이나 손으로 잡아버린다. 혐오감은 둘째치고 속도를 보면 불가능할거 같은데 물론 정말로 손가락으로 바퀴의 몸통을 붙잡을 필요는 없고, 휴지 등으로 손을 감싸거나 넓게 펴서 위에서 아래로 번개같이 바퀴를 덮치면 된다. 휴지로 바퀴를 덮었으면 뽀드득 소리 나도록 악력으로 힘껏 꾹꾹 눌러서 압사시킨 다음 버리면 된다. 참고로 상술되어있듯 변기에는 살아있는채로 물 내리면 절대 안된다. 잡고 난 다음엔 당연하지만 나무젓가락은 버리고 손도 깨끗하게 씻자. 행여 버릴 데가 없어 창 밖으로 던지는 경우는 애먼 사람이 맞지 않도록 주의.
    • 진공청소기: 상술했듯 바퀴벌레의 감지 기관은 반사적으로 바람을 등지고 돌진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여러 마리가 동시에 나타났다면 진공청소기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했을 때는 먼지통 안에서 번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필터를 비우도록 하자.
    • 플라스틱 용기: 어차피 버릴 쓰레기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벌레 위로 잘 덮으면 굶겨 죽일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밀폐를 잘 못하면 도망치니까 주의.

5. 바퀴벌레의 종류

  • 왕바퀴과(Blattidae)
한반도 내륙에서 먹바퀴의 출현빈도가 상당히 낮은 것에 비해, 제주도에서는 나타나는 바퀴의 대부분이 이 먹바퀴이다. 인접한 일본 역시 먹바퀴가 주요 해충.
국내에서도 제주도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해안지역에 서식한다는 말이 사실인것마냥 떠돌아다니는데 공식기록은 없다.
  • 투르키스탄바퀴벌레(Blatta lateralis) - 레드러너 바퀴벌레라고도 하며 파충류 먹이용 바퀴벌레로 많이 쓰이는 종. 우리나라에선 사육이 금지이다.
  • 붉은머리바퀴
  • 바퀴과(Ectobiidae)
일본에서 한반도로 유입 되었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일본 내에서는 극히 적은 개체만이 채집되기 때문. 국내에서는 충청지역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 바퀴(Blattella germanica) = 독일바퀴
  • 산바퀴(Blattella nipponica)
  • 줄바퀴(Symploce striata)
  • 애먹바퀴(Chorisoneura nigra) - 우리나라에 사는지 안사는지 불분명한 종류다.
  • 유리날개바퀴(Margattea kumamotonis) -제주도와 남부 해안지대에 분포
  • 갑옷바퀴과(Cryptocercidae)
    • 갑옷바퀴(Cryptocercus kyebangensis) = 귀신바퀴
    • 가시바퀴(Cryptocercus relictus)
  • 옛날바퀴과(Polyphagidae)
  • Nocticolidae

6. 애완동물 바퀴벌레?

이미지 링크. 커다란 쥐며느리처럼 생겼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미지 사진 옆으로 넘기지 마라 거미사진 나온다

징그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 사실 둥그렇고 뒤뚱뒤뚱 기어다니는게 귀엽다. 어디까지나 바퀴벌레 중에선.

저건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호주큰땅굴바퀴(Australian giant burrowing cockroach)이다.

외국에서는 일부 바퀴벌레를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33] 사실 세균만 아니라면 바퀴벌레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관찰대상으로 적절하며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기르기에 적절한 곤충 중 하나이다. WOW에서도 애완용으로 바퀴벌레를 팔고 있다. 그리고 사실 집에 숨어들기 좋도록 진화한 집바퀴와는 달리 야생바퀴는 굉장하게 다양한 색과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남미에 사는 손바닥만 한 야생바퀴 블라베루스는 집바퀴와는 거의 다른 형태에 노란색을 지니고 있는 데다[34] 성격도 느긋하여 애완용으로 팔린다. 또한 머리도 비상하여 훈련도 가능하다고 한다.

위 링크 사진의 호주큰땅굴바퀴는 개체 거래 가격도 높고, 더불어 저 바퀴는 수명이 보통 15년 내외이며, 사슴벌레 키우듯이 바닥 세팅이나 환경 세팅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해로운 바퀴벌레에 '비한다면' 난이도는 그럭저럭 인 편.

7. 로보로치(RoboRoach)

※ 혐짤 문제로 링크 처리.

로봇(robot)과 바퀴벌레(Cockroach)를 조합해 만든 단어로, 사이보그 바퀴벌레이다. 바퀴의 더듬이를 땐 후 전자회로를 박고 바퀴의 신경계에 소자를 심어서 바퀴를 로봇마냥 조종할 수 있게 한 것. 위의 모 대학 연구는 1990년대 후반의 일이며, 비교적 최근 Backyard Brains[35]가 킥스타터의 소셜 펀딩에 등록하였다고 한다. 유튜브에 로보로치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히 공개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링크)

실제 조종하는 영상. 링크

일본에서 연구하는 로보로치는 무선조종이 가능하며 바퀴의 체액을 연료전지처럼 사용해서 조종하는 단계까지 왔다. 바퀴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무선조종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전쟁터에서 조금 큰 곤충이라면 보는대로 족족 죽여야 하는 시대가 머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PETA의 반발이 있었다.

8. 미래의 바퀴벌레

흔히 인류가 멸망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지만, 바퀴벌레의 고향이 원래 열대지방이었던 점을 들어 인류가 멸망하면 열대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온대/냉대 지방의 바퀴들은 난방의 부재로 겨울을 넘기기 힘들다는 설도 있다. 인류 멸망 그 후에서도 '인류가 사라지면 바퀴벌레 역시 세력이 축소될 것이다'라고 언급 되었다.

어느 보도에 의하면 바퀴벌레의 머리에 거의 모든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항생물질이 있다고 한다.[36] 항생제 내성균이 창궐하는 현 시점에서 과학자들에겐 꽤나 의미있는 소식이다.

미래엔 바퀴벌레를 건전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데 100와트 전구 켜는데 바퀴벌레 1억 마리가 필요하다고.

8.1. 식품 바퀴벌레

사실 환경이 어떤 모양으로 망가지든 끝까지 살아남을 곤충으로 가장 먼저 지목되기 때문에 나중에 지구가 정말 막장이 되면 단백질로써 이놈을 섭취해야 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중국이나 그 외 여러 나라에선 이 바퀴벌레로 음식을 만드는 곳도 존재한다. 물론 그냥 지나가는 걸 잡아다 만드는 게 아니고 무균 양식장에서 양식된 걸 쓴다. 참고로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완전식품이라고 한다.

물론 완전식품이라고 해서 위생적이지 않은 보통 바퀴벌레를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혀 먹지 않을 경우 골로 갈 수 있으니 주의. 어느 TV 프로그램에 바퀴벌레를 튀겨먹는 일본인이 방영된 적이 있었는데, 세간에는 그가 프로그램 출연 후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았던 적도 있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그 이유가 좀 많이 충격적인데, 완전히 익지 않은 바퀴벌레의 알이 뱃속에서 부화하는 통에 사망했다고 한다. 물론 바퀴벌레 알이 강산성의 위액을 버틸 수 있을 리도 만무하거니와, 인체라는 곳이 부화할 수 있을 만한 공간도 아니니 너무 겁먹진 마시라. 그러잖아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 출연하여 이영돈 PD와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이 나왔고 그 후, 살아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먹어본 사람에 의하면, 새우와 맛이 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이 둘은 다른 종이지만, 새우와 곤충은 비슷한 특징이 있어 맛도 비슷한 편이다.(참고링크) 종류에 따라서는 바퀴벌레 특유의 체취를 익힌 바퀴벌레에서도 맡을 수 있다.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입 안에 농축된 그 냄새가 확 퍼지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뱉어버릴 정도이다.

해외에서는 애완 파충류나 절지류의 먹이로 중대형 바퀴벌레가 보급되어 있다. 물론 가주성은 아니며 외국산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불법 아니면 먹이로 쓸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일부 외국산 곤충중 양식용으로 허가를 받은 종은 축양 및 유통이 가능하나, 새로운 왜래곤충의 허가를 받기 위해선 해당종의 령당 표본 10점씩과 병원균및 국내생태계의 적응여부를 판단하는 논문등의 전문자료를 제출하여 위해성 평가를 거쳐야 하는데, 이 같은 요건으로 인해 일반인은 사실상 수입허가를 받기 어려우며, 설사 평가를 받기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통과여부를 장담할 수 없기에 시도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 실정이다.

물론 해외라고 해서 아무데서나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 애완동물용품 가게에 가면 살아있는 귀뚜라미나 밀웜을 파는 곳은 많아도 바퀴벌레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지역에 따라 이것들이 탈출, 정착해 생태계에 해를 입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아열대기후인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런 데에 쓰는 두비아 바퀴벌레의 사육 및 판매가 금지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구입할 때도 어느 어느 지역에는 배송할 수 없다고 표기해 놓는다.

놀랍게도 한약재로 쓰인다. 최소한 다섯 개의 중국 제약사들이 바퀴벌레를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햔약재명은 자충(蟅蟲)이라고 한다.[37]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바퀴벌레를 대머리 발모제와 에이즈, 암 치료제 및 비타민 보조물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바퀴벌레 끔찍할 정도로 놀라운 ‘효능 덩어리’) 주거지역에 나오는 바퀴벌레도 쓰는지 모르겠지만 한약재도감에 나와있는 바퀴벌레는 지별(地鼈), 기지별(冀地鼈),적변수서(赤變水庶)이며 모두 중국산 야생바퀴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가축 사료나 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인공지능까지 도입해서 연간 100억마리씩이나 바퀴벌레들을 사육하는 바퀴벌레 전문 농장까지도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 도입한 中 바퀴벌레 농장…연간 100억마리 사육 "유출 시 대재앙" 중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용도로도 바퀴벌레 농장을 운영하는 모양이다. #

최근 인도의 한 연구팀에선, 이른바 바퀴벌레 밀크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이라 한다. 이는 알이 아닌 새끼(유충)을 낳는 바퀴벌레 종(種)을 이용해서 그 새끼 바퀴벌레가 먹는 영양분으로 음료를 만든다는 것인데, 100g을 추출하려면 1000마리의 바퀴벌레가 필요하단 계산이 나왔다. 비록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양은 많지 않지만, 우유 중 가장 고 칼로리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버팔로 밀크의 3배의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어서 미래의 슈퍼푸드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참고 링크)줘도 안먹겠다 쀍

9. 창작물 및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일본에선 혐오스러워서 그런지 직접 언급하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브컬처에서는 거의 클리셰급. 이 경우 보통 약자 G로 많이 쓰곤 하며[38], 그 새끼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식으로 주로 불리곤 한다. 일본의 바퀴벌레는 목조주택 위주의 주거환경이나 유입경로때문인지 한국보다 큰 편이라, 일본의 아파트같은 서민 주택에 출몰하면 어지간한 여캐들은 기겁 내지는 기절. 왜인지 이 바퀴를 잡을때는 책을 말아서 때려잡는 묘사도 많다.

우리나라도 혐오스러운 건 마찬가지라서 를 서생원이라고 칭하듯이 직접 언급을 피하는 "바선생" [소악마]이라는 용어가 자리잡았다.

사람이 저주에 걸려 바퀴벌레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도 있었다. 배드 모조라는 게임으로 1997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PC 게임으로 발매되었다.

가브리엘 드롭아웃에서 바퀴가 등장하긴하나 모자이크가 심하게돼서 그냥 갈색 박스로 보인다...

이미 1995년에 바퀴를 의인화하여 히로인으로 내세운 만화 2군 곤충기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 4권 완결으로 국내에도 발매되었으나 레어.

검볼에서는 방역 전문가로 등장한다. 비중 없는 엑스트라지만.

한국 고전 게임 중 바퀴투쟁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스토리나 이름이나 대부분 영화 대부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의외로 자주 모에화의 대상이 된다. 고키챠 항목 참조.

도라에몽도라미와 영화배우 최민수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퀴벌레다.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서도 구우의 힘으로 암수 한쌍이 의인화 되어 등장한다.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하레를 위해(?) 구우가 집에 살고 있던 65마리 중 남, 녀(남매라고 한다) 각 두마리를 인간화시킨 것. 이때의 이름은 검고 딱딱하고 반질거리고 어둡고 좁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발이 빠른 생물.

헛소리 시리즈사이코로지컬 上권 중 두번째 막이 시작하기 전에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 둥글게 만 신문지로 때리면 죽는다는 거냐?"라고 적혀있다.

영화 조의 아파트에서는 이 바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 매우 역겹고 구역질 나는 바퀴가 아닌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로써 탄생했다. 감독이 바퀴를 많이 사랑하는 듯하다. 이 조의 아파트에는 집안 전체가 떼거지로 온 바퀴로 도배되는 충격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여기서는 CG와 실제 바퀴벌레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썼다.[40] 남주인공이 촬영 중에 씨리얼을 먹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갈 뻔해서 뱉어내느라 혼났다고 한다.[41]

디즈니 영화인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에서도 지젤이 뉴욕의 아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니 몰려드는 건 비둘기, 바퀴였다.

하프라이프에서 블랙메사에 돌아다닌다. 그러나 모양은 좀 다르다. 하프라이프: 디케이에서는 더욱 바퀴벌레스러운 모델로 변경. 밟을 수도 있는데 뿌직하는 소리가 일품. 의외로 디테일한 행동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다고 한다.

RTS 게임 KKND의 오프닝에선 핵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하수구로 대피한 바퀴벌레가 핵전쟁 후 돌연변이가 돼서 기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바로 깔려 죽지만...

스텔라리스에서 만약 지구가 핵으로 멸망한 행성으로 나오면 방사능 가득한 악환경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바퀴벌레가 팝으로 나온다.

파워퍼프걸버블스부머로 변장했다가 바퀴벌레를 먹은 적이 있다. 닭고기 맛과 비슷했다고.

영화 맨 인 블랙 1에서 에드가라는 이름의 바퀴벌레 외계인이 메인 악역으로 애니판에서는 그의 동생 에드윈과 그의 동족들도 등장.

영화 미믹에서는 미국 뉴욕에 괴전염병이 창궐하자 전염병의 숙주인 바퀴벌레를 전멸시키기 위해 흰개미와 사마귀의 유전자를 섞어 만든 유다라는 곤충을 만들어 바퀴벌레 퇴치에는 성공하지만... 회수하지 못한 유다가 뉴욕 지하철에서 급속 진화하여 인간의 형태와 지능을 얻고 인간을 공격한다.

영화 제5원소에서 등장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의 집무실에 도청장치를 달고 침투하지만 대통령에게 그대로 압살당한다.

아오오니에서 등장하는 바퀴오니가 바퀴벌레를 닮은 오니이다.

오기와 바퀴벌레 악동들에서는 디디, 마키, 조이라는 바퀴벌레 3총사가 고양이 오기를 괴롭힌다.

그래플러 바키의 주인공인 한마 바키스승이다. 스승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바퀴벌레 대쉬라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동방 프로젝트리글 나이트버그는 바퀴벌레가 아니다. 반딧불이 요괴다.

검은방3의 키워드 특전 '참극의 라디오'에서 류태현에게 붙은 타이틀이 '바퀴벌레 생명력'이다.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히드런의 모티브가 바퀴벌레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진짜 바퀴벌레를 모티브로 한 울트라비스트페로코체가 등장했다.

테라포마스에서는 극한의 환경에서 초진화를 이루어 인간을 능가하는 존재가 된 바퀴벌레가 나온다. 아니 작중 묘사를 보면 벌레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레벨...

아라크니드에서는 바퀴벌레라는 이름의 조직원이 나온다.

46억년 이야기에서는 바퀴벌레와 닮은 프로토파스마가 등장하며[42] 최종보스와의 전투에서는 보스가 거대 바퀴벌레를 소환한다.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에서는 바퀴벌레 영물과 인간 사이의 혼혈아 그레고르가 등장한다. 그것도 레귤러 캐릭터로. 바퀴인간이라지만 그냥 덩치가 인간 사이즈인 바퀴벌레.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웹툰 풍뎅이뎅이에서도 '레미'라는 바퀴벌레 캐릭터가 등장한다. 뎅이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성질을 내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챙겨주며 편하게 여긴다.

영화 월-E에선 월-E의 애완동물로 등장한다. 이름은 할 (Hal). 월-E의 말을 잘 알아듣는 듯하며 월-E를 무척 따르면서 걱정해준다. 일부에선 여동생 속성을 부여하고 있다. 지구가 쓰레기 더미에 뒤덮혀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돼서 인간들이 우주로 대피했다는 설정인데도 지구에서 멀쩡하게 살아있다. 작중 배경이 우주로 대피한지 700년 후라는게 소름 돋는다. 캐터필러에 두 번씩이나 깔렸는데도 금세 회복하는 모습이 나왔다. 심지어 EVE의 플라즈마 캐논을 영거리에서 직격으로 맞은 뒤에도 멀쩡했다.

웹툰 스몰은 아예 바퀴벌레가 조그맣게 작아진 인류와 사투를 벌이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작품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여기선 바퀴벌레가 의인화되어 말을 한다. 지능도 거의 사람 수준.

멕시코 민요 '라 쿠카라차'는 제목 뜻이 바퀴벌레다. 멕시코 혁명 당시 농민들이 스스로를 바퀴벌레로 비하하며 부른 노래이기 때문.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꼬리칸의 배급식량인 "단백질 블록"의 재료로 쓰인다.

이보배 씨의 만화 이블자블 대소동에서는, '바이오피아' 밖에서 사는 인류가 변종 바퀴벌레를 주식으로 해서 살아가는 설정으로 나온다.

유희왕에는 바퀴볼 뿐만 아니라 흑빛의 G를 필두로 수많은 바퀴벌레 시리즈가 존재한다.

오버로드(소설)에서는 주인공의 부하 중에 바퀴벌레의 모습을한 공포공이라는 케릭터가 나온다. 부리는 권속 역시 바퀴벌레.

한국 사회과목 학습 만화 '사회타파'에도 등장. 주인공인 강구가 식당의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퇴치를 시도하지만 실수로 바퀴족이 만든 지구본을 부수는 바람에 바퀴족 왕자 안드레아와 시종 구루몽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 흩어진 지구본 조각을 모은다는 내용의 만화이다. 참고로 이 두 마리의 바퀴벌레들이 지구를 여행할때 사람 크기로 돌아다닌다. 근데 아무도 태클 걸지 않는 것이 함정.[43]

영화 공포의 촉수(The Nest, 1988)에서는 바퀴벌레가 식인곤충이 되어서 짐승이나 사람을 잡아먹는다.[44] 공포의 촉수 외에 바퀴벌레를 소재로 한 영화로는 아라크네의 비밀 짝퉁속편 They Nest(2000, 아라크네의 비밀 2), They Crawl(2001, 아라크네의 비밀 3)이 있다.

폴아웃 시리즈에도 등장한다. 라드로치 항목 참조. 최하급 잡몹이긴 한데 쓸데없이 재현 퀄리티가 높다.

Dinosaur Revolution에서는 전 에피소드 마다 등장하여 살아남는다. 특히 첫 번째네 번째 에피소드를 보면 생존왕 느낌이 물씬 풍긴다. 페름기 멸종때의 바퀴벌레는 지금 살아있는 바퀴벌레의 훨씬 먼 조상뻘이지만.

유감여간부 블랙제네럴씨에서는 바퀴벌레 괴인인 GG쨩이 나온다.

와라! 편의점 애니메이션에서는 살충제 부작용으로 커지고 지능또한 높아진 바퀴벌레 바킹이 점장을 납치하고 와라 편의점을 거점으로 지구를 정복하려 하지만 본거지까지 처들어간 혜연이와의 격투끝에 패배하고 바로크 편의점으로 간다.

용을 찾아서에서는 바퀴벌레들이 십이지에 들어가려는 계획을 꾸미고 용을 가두는데, 붕대와 각종 쓰래기로 거대 바퀴를 만들고, 고양이를 끌어들이고, 봉황까지 세뇌시켜 까마귀들까지 조종한다. 하지만 마자막엔 고양이에 의해 계획이 탄로나고 옥황상제에 의해 잿더미가 된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에서 주인공인 사이키 쿠스오가 바퀴벌레를 무서워한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는 오래전 죽은 바퀴가 저택의 힘에 의해 요괴화 되어 아지노 고라쿠와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Tyler The Creator - Yonkers 뮤직비디오에서 바퀴벌레를 손 위에 두다가 먹는 연출이 나온다. 혐오주의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의 주연인 오오타가 여느 때 보다 겨울이 따듯해져서 '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B'로 시작하는 곤충이 나왔다며 실내화로 저격한다.

특촬물 스펙틀맨에서는 바퀴벌레괴수 고키노사우루스라는 곤충형 괴수가 나온다.

용자지령 다그온에서는 귀신 풍기위원장 히로세 카이의 약점이다.

인디 게임인 동굴 이야기에서 가우디라는바퀴벌레 형태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크레용 신짱에서는 노하라 일가가 구마모토로 외가를 가려다 노하라 긴노스케가 끼어들어 가게 된다. 다툼이 심해지자 코야마 요시지가 무조건 더 오래살아서 긴노스케 관속에 바퀴벌레를 넣어버리겠다는 혼잣말을 하기도 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서는 티미 터너가 자연관찰 숙제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바퀴벌레를 똑똑하게 만들었는데 8시간만에 미래 지향적 사회를 건설하고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티미 터너의 집을 거점으로 침략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언데드 종족의 애완동물로 등장한다.

영화 마우스 헌트에서 반 마리가 출현해 사람 한 명을 심장마비로 보내버렸다.[45]

동물의 숲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가이드북에는 나름 레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지만 1년 내내 아침 저녁으로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에서 잘못 걷기만 해도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초기에는 잡기 어렵지만 동물의 숲에 익숙해지면 눈 감고도 잡을 수 있다.

박물관에 기증하면 부엉이가 깜짝 놀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후 곤충관 첫 번째 방에서 바닥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게 되며 밟았을 경우엔 기증한 사람의 이름과 함께 밟지 말아달라는 안내 멘트가 뜬다.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않을 경우 집에서도 등장하게 되는데 잡을 수는 없고 밟아서 죽일 수만 있다. 밟으면 툭 소리와 함께 승천하는 영혼이 보인다.

극장판 동물의 숲에서 마을에 새로 이사온 히로인 아이가 닌자 복장을 한 악동에게 '너에게 잘 어울릴 거야'라며 선물로 받았던 곤충.

작정하고 바퀴벌레를 소재로한 게임도 존재하는데 바로 90년대에 발매된 Dos게임인 Bad mojo라는어드벤쳐게임이다 그리고 이게임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바로 바퀴벌레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어떤 마법의 팬던트로 인해 바퀴벌레가 되어서 저주를푼다는 내용 근데 그당시 Dos어드벤쳐 게임들이 주로 실사영상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이거때문에 바퀴벌레의 묘사가 상당히 잘되어있다..게다가 해당게임은 바퀴벌레 말고도 온간 잡벌레들의 묘사가 매우 잘되어있어 징그러운 게임을 말할때 이게임이 꼭빠지지 않는다..징그러운 것과는 별개로 스토리는 무난하다고 한다 참고로 스팀에서 판매중인 게임이기도 하다.

10. 생명력,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도키메키 메모리얼 2코토부키 미유키는 그 특유의 머리 때문에 그런, 아니 그렇게 불릴 수밖에 없었던 불운녀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클래스는 성박휘라는 별명이 있다. 끈질긴 생존 능력과 어지간한 템은 다 가져갈 수 있는 엄청난 잡식성 때문에 생긴 별명. 나중에 나온 죽음의 기사도 같은 기사라는 이유로 죽박휘, 죽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바퀴(스타크래프트 2) 항목 참조. 말이 필요없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인제도 이런 별명이 붙었다. 인제의 다른 별명인 불사조와도 연관이 있다.

사이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제네럴 웨슬리도 이런 별명이 붙었는데 자세한 건 제네럴 웨슬리 항목 참조.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프랑스 5티어 경전차 ELC-AMX는 낮은 차체와 높은 속도, 준수한 선회력 덕분에(?) 속칭 엘퀴벌레 혹은 바퀴벌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 항목 참조.

비슷한 종류의 생물(?)로는 "소퀴벌레", "독퀴벌레" 및 "홍퀴벌레"가 있다. 독일 프리미엄 전차 항목영국 자주포 항목 참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아트록스도 이 별명이 붙었다. 패시브와 흡혈때문에 유리몸 주제에 질기고 탱커 태그까지 붙어있다. 항목 참조.

도타 2아바돈은 그야말로 이 분야의 화신으로 때려도 오히려 체력이 차버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방들은 발암을 일으킨다.

진삼국무쌍5에서 유저들이 부르는 여포의 별명이다. 그 전 시리즈에서는 특유의 긴꿩깃관으로 인해 호로관 메뚜기라고 불렸는데 5에서 검은색의 갑옷 투구+빨간색의 두툼한 깃털로 복장이 바뀌면서 영락없이 바퀴벌레와 똑같아 그리 불렸다. 시리즈 전통으로 무력 1위를 굳건히 지키는지라 공방체가 높아 쉽게 안 잡히는 면도 바퀴벌레와 닮기는 했다.

최유기사오정의 별명이다. 바보털이 두 개라 더듬이 같은 적갈색 머리를 가졌다. 작중에서도 바퀴벌레라 불린다.

바보털이 두 개라서 더듬이같이 보이는 캐릭터들을 장난삼아 비하할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의 프킨의 생명력이 바퀴벌레인데 퍼니 트릭의 마법으로 프킨의 안구와 연막탄의 위치를 바꾼 후에 터트렸는데 죽지 않았고 그 이후 결계 사이에 꺼있는 돌과 프킨의 위치를 서로 바꾸였고 하반신이 잘려나갔는데 살아있는 그야말로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자랑한다.

메이플스토리팔라딘은 스킬세팅과 스펙이 전형적인 탱커여서 안죽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별명이 팔퀴. 실제로 스펙만 높으면 카벨이 제일 쉬운 직업이라고.

살육의 천사다니엘 디킨스의 별명이 대퀴벌레이다.

이외에도 징글징글한 사람들에게 X퀴벌레라는 별명이 붙는다.

11. 여담

2015년 7월 18일 일본 야마구치현 슈난시 토쿠야마 동물원에서 바퀴벌레 기획전을 열어 일본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누군가 합성으로 낚시를 하는 것이라고 여겼지만 실제로 토쿠야마 동물원에서 전시를 개최한다는 것이 밝혀지자 충격에 휩싸였다. 이 전시에서는 전 세계의 바퀴벌레 약 15종 100여마리 가량이 전시되며, 바퀴벌레 만져보기 체험이나 바퀴벌레 경주 같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고 한다. 전시회를 기획한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해충으로만 인식되어 온 바퀴벌레의 생태를 더 정확히 알리고, 바퀴벌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혐오감을 빼놓고 보면 사실 꽤나 잘생긴 곤충이다. 개미같은 기능미나 벌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사마귀 친척이라 머리는 사마귀를 닮았고, 위에서 봤을 때 머리로 착각하는 부분은 사실 등껍질로, 뒤집어놓고 보면 머리 뒤에 승모근이 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 유선형 몸체에 밸런스가 꽤 잘 맞는 걸 보면 대두 메뚜기나 길쭉한 방아깨비보단 몸짱일 지도?

바퀴벌레모양의 케이크다.(열람주의)

2000년 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바퀴벌레를 소재로 한 장난감이 유행했었다. 껌으로 보이는 부분을 대상에게 내놓으면 대상이 잡아당겼을 때 쥐덫과 비슷한 원리로 바퀴벌레 모형이 손에 착하고 달라붙는 방식.

설국열차, 빠삐용 등의 영화에선 진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미국에서는 버려져 있는 바퀴벌레도 장례식을 지낸다고 한다.

힛갤에 애완용 바퀴벌레를 구워 잡수신 용자가 등장했다. 입 안에 넣고 씹은 인증짤 (두 링크 모두 혐오주의.)도 있다. 링크에 나온 바퀴는 대한민국 토종 바퀴가 아니라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로, 외국 쪽에서는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은 종인데 그놈의 외모 때문에 갖은 수난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인간은 바퀴벌레를 먹고 5년 후 각종 벌레들로 피자를 만들어(주의) 또 힛갤에 갔다...

한때 한류스타가 찍은 일본 바퀴벌레 살충제 광고가 재미있다.

넷상에서는 별명으로 바선생 혹은 바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디시인사이드 곤충 갤러리에서 당첨 혹은 당첨벌레는 바퀴벌레를 의미한다. 제발 바퀴벌레는 아니길 비는 사람들을 놀려먹는 (...)이라고...

한때 바퀴벌레 폭탄이라는 끔찍한 짓거리가 있었다. 임신한 암컷 바퀴벌레를 페트병 속에 약간의 먹이와 함께 넣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이 아니꼬운 상대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페트병을 사용하면 갉아먹을 수 있으므로 유리병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한다. ;;

바퀴벌레에서 새우맛이 나는 이유가 바퀴벌레가 새우와 조상이 같기 때문이라는 낭설이 돈 적이 있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바퀴벌레와 새우의 조상은 같은 동물이 맞지만 이는 너무 옛날로 갑각아문과 육각아문 계통이 나뉘어지도 전이다. 쉽게 말해 바퀴벌레와 새우는 사람멍게 정도로 촌수가 떨어져 있다.

끈질긴 생명력과 혐오스러움 때문에 세계인 비하명칭으로도 쓰인다. 예시로 르완다부룬디에 사는 민족인 투치족의 멸칭은 바퀴벌레인데, 어째서 이런 멸칭이 생겼는지는 르완다 내전 문서를 참고.

12. 관련 문서


  1. [1] 본래 메이지 시대까지 일본어에서 바퀴벌레를 나타내는 단어는 ごきかぶり(고키카부리)였으나, 백과사전이 출판될 당시 오타로 인해 'か'가 빠지고 'ごきぶり(고키부리)'로 인쇄되고, 그것이 일반적으로 널리 퍼지는 바람에 현대 일본어에서는 'ゴキブリ'가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2. [2] 한자를 풀이해보면 각각 바퀴벌레와 사마귀라는 의미이다. 바퀴벌레와 사마귀 모두 분류 상 바퀴목임을 생각해보면 흥미로운 점.
  3. [3] 한국에선 라쿠카라차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라 쿠카라차'가 단순히 흥겨운 가사로 되어있지만 원래 이 노래는 쫓기고 또 쫓기는 판초 비야의 군대를 '바퀴벌레'라며 자조적으로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4. [4] '목욕탕 벌레'라는 뜻인데 카페트로 바닥을 덮어놓은 터키 전통집의 특성상 목욕탕에서 자주 눈에 띄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5. [5] 깟짯(gaat6 zaat6)이라고 읽는다.
  6. [6] 말랭쌉이라고 읽는다.
  7. [7] '빠르게 간다'는 공통적인 속성이 있긴 하다.
  8. [8] 그래서 영어 위키피디아는 바퀴벌레로 분류하지 않고 '바퀴벌레랑 비슷한 절지동물'이라고 설명한다.
  9. [9]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실조로 죽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해줄경우, 한 달도 넘게 생존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10. [10] 이는 인간과는 다르게 생명활동을 전부 뇌에서 처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퀴 따위의 벌레는 ganglia라고 하는 신경 다발이 몸에 분포되어 있는데, 기본적인 생명활동이나 신경반사 따위는 여기서 처리하기 때문에 뇌가 없어도 생명을 지속하는 것이 가능하다.
  11. [11] 러시아어로 надежда는 희망이란 뜻이다. 여성 인명으로도 쓰인다.
  12. [12] 관련 기사 · 영문 위키
  13. [13] 집바퀴와는 다르다. 산에 살며 썩은 나무 속에 집을 짓는데, 이 모습이 흰개미와 닮았다. 알은 일생에 한번 낳으며, 3년간 '육아'를 하다가 죽는다.
  14. [14] 물장군이나 물방개튀김을 바퀴벌레 튀김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15. [15] 한국종으로 기록되지만 정식으로 발견된 적은 없다. 만약 한국에서 잔이질바퀴를 포획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버리지 말고 각 지방 환경청 등에 신고하면 된다.
  16. [16] 이것도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제주도 지역에는 먹바퀴가 더 많으며 서울지역에서도 강북지역에는 바퀴(독일바퀴)가 많지만 강남지역에서는 집바퀴(일본바퀴)가 더 많다.
  17. [17] 의외로 야생의 바퀴벌레의 경우에는 이동 속도가 느린 종도 많으며 날개가 달려있지 않거나 날개가 있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바퀴의 종류도 많다. 집에 사는 바퀴의 경우 대개 크기가 작을수록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날개를 잘 안 쓴다.
  18. [18] 이 성질을 이용해서 쉽게 잡을 수도 있다고.
  19. [19] 그 감각기관이 미세한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기가 진동하면 털이 그 진동의 뱡향의 반대로 누우므로 털이 눕는 쪽으로 재빠르게 도망가는 방식이다. 청소기 같은 걸로 공기를 빨아들이면 청소기 쪽으로 개돌하는 놈들도 있다.
  20. [20] 실제로도 즉사한 사람보다는 충격파와 열폭풍이 목조 건물을 다 분쇄하고 태우면서 도시 전체에 걸친 대규모 광역 화재나 충격파에 의해 사망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21. [21] 바퀴벌레한테 독침을 쏴 좀비처럼 만들어버린 다음 자기의 굴로 끌고 가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다.
  22. [22] 단, 고양이는 이것 때문에 되려 인간에게 큰 짜증을 유발하는데 고양이의 습성 중 하나가 자신의 주인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 이것저것 사냥해다가 주인에게 준다는 것이다. 애지중지 키워온 고양이가 어느 날 바퀴벌레를 주워다 선물한다면 집에 바퀴가 서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인간에겐 굉장히 짜증나는 존재이지만, 그만큼 자연계에선 굉장히 약한 존재다.
  23. [23] 동충하초의 인식이 좋은 이유는 진귀한 약재라서도 있지만 이렇게 해충들을 숙주 삼아 개체수를 줄여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우리가 한약재로 먹는 동충하초는 중국산으로 누에에서 자란 것이다.
  24. [24] 고양이, 햄스터, 고슴도치 등의 애완동물이 바퀴벌레를 잘 잡긴 하지만,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저런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25. [25] 인류가 전부 사라진 세상을 가정한 다큐멘터리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도 사라지고 전기도 사라지기 때문에 바퀴가 이용할 수 있는 양분과 서식지가 없어서 개체수가 멸종에 가까워질만큼 급감한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바퀴들은 적응력이 뛰어나 교외에서 바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빙하기를 견디어낸 놈들이라. 실제로 해당 다큐에서도 개체수가 급감할 거라곤 했지만, 곧 적응해서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얘기하였다.
  26. [26] 알집을 달고다니면 100% 암컷 확정. 집바퀴의 경우 딱 봐도 암수구별이 되는데, 수컷은 어느정도 비행이 가능할 정도로 날개가 나있고 날씬하며, 암컷은 날개가 반쪽만 나있고 수컷보다 통통하다.
  27. [27] 예외로 블라베루스과(예를들어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는 모체가 새끼를 직접 낳는다(알을 뱃속에서 부화시켜 낳는 방식이다. 알집에는 알이 8~10개 정도가 들어있다. 애초에 팥알만한 알집에 알이 수백개가 들어갈 리가 만무하다.
  28. [28] 여담으로 휴지에 싼 다음엔 변기에 넣고 내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바퀴벌레가 살아있다면 정화조에서 바퀴가 대량 번식하는 사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고로 바퀴벌레를 잡았을 경우에는 신발을 신고 있다면 그대로, 그렇지 않다면 파리채 등을 이용해 반드시 확실한 압력을 주어 터트려(...) 죽여버리는 것이 좋다고.
  29. [29] 밟고 지나가면 죽는다고. 사실 뿌리는 것도 거의 전문 방역꾼들이 쓰는 약제 수준으로 강도를 높게 해서 뿌려두기만 하면 (청소하지 않는 한) 효과가 몇개월씩 지속되는 제품도 있다. 천연 살충제도 판다.
  30. [30] 바퀴가 먹이를 먹고 난 후 군집까지 가서 동료들에게 나눠주는 눈물겨운 습성을 이용한 것. 즉, 독먹이를 먹고 집에 돌아가 동료들에게 독을 나눠주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독먹이형 제품들의 성능은 바퀴벌레를 얼마나 잘 유인하느냐에 달려있다고.
  31. [31]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32. [32] 후술된 화염방사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히려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으니 몸에도 해가 없다.
  33. [33] 마다가스카르 휘파람바퀴(Gromphadorhina portentosa), 블라베루스 기간테우스(Blaberus giganteus) 등등... 사실 대부분의 대형종 바퀴벌레들이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다.
  34. [34] 나방 수준의 기분 나쁜 노란색이다. 열대지방의 소형 바퀴 중에는 진짜 산뜻한 레몬색을 지닌 바퀴도 있다.
  35. [35] 곤충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는데. 이제는 사람도 마음대로 조종한다... TED
  36. [36] 영화 미믹이 이 점에 착안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37. [37] 여기서 '자'는 쥐며느리 蟅자다.
  38. [38] 일본에서 바퀴벌레는 ゴキブリ로 표기되는데, 앞부분의 철자가 G이기 때문. 한국식으로 바꾸면 B라고 부르는 격이다.
  39. [소악마] 39.1 참고로 곰등이는 곱선생바퀴보다 더힌 그 앙마
  40. [40] 직접 보면 실제 바퀴벌레인지 CG 바퀴벌레인지 금방 알 수 있다.
  41. [41]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바퀴벌레의 연설이 쓸데 없이 간지 넘친다. "진정한 바퀴벌레는 포기하지 않아. 우릴 짓밟고 죽인다 해도 결코 우릴 막지 못해! 언젠가 거대한 핵폭탄이 터지면, 이 지구는 우리들의 것이다!"
  42. [42] 다만 프로토파스마는 옛메뚜기목이 속하며 실제로는 바퀴발레와 메뚜기가 하쳐진 모습의 생김새로 추정된다.
  43. [43] 강구가 인형이라고 속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바퀴벌레 분장한 걸로 인식한다.
  44. [44] 식인 바퀴벌레에게 잡아먹히면 사람들이 돌연변이 좀비가 된다.
  45. [45] 식사를 하는데 밥에서 반조각 난 바퀴벌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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