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령우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이름

박령우

로마자 이름

Park Ryung Woo

생년월일

1995년 10월 6일

국적

대한민국

키/몸무게

174cm/80kg

혈액형

O형

종족

저그

現 소속

Dragon Phoenix Gaming

ID

Dark[1]

2013 WCS 순위/점수

공동 204위/0점[2]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83위/500점

2015 WCS 순위/점수

18위/2925점

2016 WCS Korea 순위/점수

1위/9400점

2017 WCS Korea 순위/점수

3위/7950점

2018 WCS Korea 순위/점수

7위/5475점

2019 WCS Korea 순위/점수

1위/10875점[3]

2020/21 EPT Korea 순위/점수

공동 6위/570점[4]

경력상금

$769,039.89 USD

SNS

방송국

소속 기록

SlayerS

2012-03-16 ~ 2012-11-03

SKT T1

2012-11-11[5] ~ 2016-10-18

Ballistix Gaming[6]

2017-10-27 ~ 2017-11-05

The Gosu Crew

2018-10-24 ~ 2019-10-02

Dragon Phoenix Gaming[7]

2019-10-06 ~ 현재

1. 주요 경력
1.1.1. 개인 리그
1.2.1. 개인 리그
1.2.2. 팀 단위 리그
1.3.1. 개인리그
1.3.2. 팀 단위 리그
1.3.3. 기타 개인 리그
2.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경기 내용
5. 라이벌
6. 기타
7. 별명

1. 주요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 우승자
( 우승 상금 : 4,000만원 )

SBENU SSL 2015 Season 3
김준호

박령우

2016 SSL Season 2
강민수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2 우승자
( 우승 상금 : 2,000만원 )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1
김대엽

박령우

폐지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 우승자
( 우승 상금 : 3,000만원 )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1
조성주

박령우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3
이병렬

2019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만원 )

2019 마운틴듀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김도우

박령우

2020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조성주

2019 WCS Global Finals 우승자
( 우승 상금 : $ 210,000 )

2018 WCS Global Finals
요나 소탈라

박령우

2020 WCS Global Finals

준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5 KeSPA Cup Season 1 준우승자 (vs 김준호, 3:4)

2014 KeSPA Cup
김준호

박령우

2015 KeSPA Cup Season 2
박령우

2015 KeSPA Cup Season 2 준우승자 (vs 어윤수, 1:4)

2015 KeSPA Cup Season 1
박령우

박령우

2016 KeSPA Cup
조성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1 준우승자 (vs 김대엽, 1:3)

[8]

박령우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2
강민수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2 준우승자 (vs 강민수, 3:4)

SSL 2016 Season 1
김대엽

박령우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
강민수

2016 WCS Global Finals 준우승자 (vs 변현우, 2:4)
( 준우승 상금 : $ 100,000 )

2015 WCS Global Finals
이승현

박령우

2017 WCS Global Finals
어윤수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 준우승자 (vs 김대엽, 3:4)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
강민수

박령우

리그 폐지

2017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준우승자 (vs 김도우, 1:3 )

2016 WESG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조성주

박령우

2018 WESG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

2017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Grand Final 준우승자 (vs 조성주, 3:4)
( 준우승 상금 : $ 80,000 )

2016 WESG Grand Final
조성주

박령우

2018 WESG Grand Final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준우승자 (vs 김대엽, 3:4)

2017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김준호

박령우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김유진

2020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준우승자 (vs 조성주, 3:4)

2019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전태양

박령우

2020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1.1. 개인 리그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2.1. 개인 리그

1.2.2. 팀 단위 리그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1.3.1. 개인리그

1.3.2. 팀 단위 리그

1.3.3. 기타 개인 리그

2. 개요

SlayerS, 前 SKT T1 , 前 The Gosu Crew, 現 Dragon Phoenix Gaming 소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2014년부터 어윤수를 이어 SK 저그를 책임지는 선수로 거듭난 선수이자 전형적인 수비적 운영형의 표본을 보여주는 저그 플레이어로 황제의 마지막 유산이자, 저그 최초 양대리그 우승자이자, 역대 2번째이자 최후의 WCS[30] 그랜드슬래머[31]이다.

SlayerS 시절 때에는 GSL 코드 B의 벽을 뚫지 못하던 이름없는 선수에 지나지 않았으나 T1에 입단하면서 기량을 만개한 케이스이다. 다만 T1이 김민철, 김도우 영입으로 올스타급 스쿼드를 구축한 뒤에는 실력에 비해 프로리그 출전 기회가 너무 부족했으나, 선수 이탈로 인한 리빌딩이 이루어지면서 2015 시즌부터는 적극 중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더욱이 내부 평가전에서도 1등을 하는 등 잠재력이 엿보이는 선수라 더욱 중용을 받는 듯.

2015년부터 드디어 기량이 만개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상하게도 개인 리그에서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만다. 그러나 프로리그에서는 김민철이 나간 저그 라인에 확실히 자리를 잡아 2015년 프로리그 신인왕이 된다. 중고 신인

여담으로 그를 슬레이어즈 시절 영입하고 T1에까지 데려온 임요환김유진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임요환이 감독일 때의 박령우는 팀의 벤치를 지키는 신세였으나 최연성이 감독으로 부임하고 포텐이 터졌는데 개인 방송에서 임요환이 이에 대해 역시 최연성이라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깨알같은 박령우 내새끼 발언은 덤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 음악은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운영형 저그의 표본. 그러나 2015년의 박령우는 분명히 잘하는데 판짜기나 멘탈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다. 2015 개인리그 시즌1에서는 개인리그 연습을 기본기 위주로만 하여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42&aid=0000010206 탈락했다고 하며, 2015 SSL S3 고석현과의 경기에서 당한 관광(...), 케스파컵 시즌2에서 어윤수에게 당한 역전패 등은 날빌을 당했을 때나 본인이 했다가 막혔을 때의 멘탈 수습이 되지 않아서 다음 판을 뜻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사례다. 이것은 2015년의 박령우가 개인전에서 두각을 보이면서도 한계에 부딪히는 주요 요인이었다. 분명 잘하는 경기를 보면 잘하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박령우는 상대를 도발하며 분위기를 몰아가는 걸 즐겨하는데 조 지명식이나 인터뷰에서 패기넘치게 도발해도 개인 리그 성적이 나오지 않으니 그걸로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았으니 박령우 본인도 몹시 힘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일년 후 우승 인터뷰에서 2015년에 성적이 나오지 않아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본인의 포부에는 맞지않는 15년 개인 리그 성적이었으나 케스파컵에서 2연속 준우승을 달성하여 '케스파 콩'의 위업을 이뤘다.

2106년에 3회 우승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공허의 유산으로 시작된 2016년

박령우는 아쉬움으로 점철된 2015년을 극복하고 2016년에 생애 첫 프리미어 결승 진출을 해냈다.

그리고 황제가 남긴 마지막 유산은 황제의 성지 대양 홀에서 4월 9일 공허의 유산 전환 후 첫번째 프리미어 우승자가 되었다.[32]

드디어 공허의 유산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박령우는 결국 생애 첫 번째 정규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게 된다. 또한 밸런스 상 저그가 매우 약하다고 평가받는 현 시점에서 그는 유일하게 저그의 희망이라고 불리는 선수가 된다.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폭발하기 시작한 2016년 한 해 거의 모든 리그를 개근한 것은 물론, 총 5번의 개인리그 결승[33] 을 이뤄냈으며 2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얻었다.

우승 후 해이해지거나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 바 우승자 징크스를 겪지않고 한 해 동안 꾸준히 최고의 실력을 유지한 것.

언제나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선수답게 본인이 라이벌로 정한 선수는 없다고 한다. 그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며 매 순간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마인드로 임한다는 것을 블리즈컨 본선 무대 인터뷰를 통해 알렸다.

본인의 생각과는 별개로 최상급 테란 선수들, 특히 변현우, 이신형과 라이벌로 많이 엮이는 편이다. 테저전이 컨트롤과 판짜기에 기인한 눈요깃거리가 타 종족전에 비해 많은 것이 한 몫 한 듯 하다. 특히 변현우 선수와는 공허의 유산 이후 거의 숙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다전제에서 만났고, 만나는 다전제마다 버릴 경기가 없는 명경기로 손꼽히고 있다.

군단의 심장이라는 별명 령리건에 걸맞는 경기력으로 저그 유저나 저그 빠들은 물론이고 다른 팀을 응원하는 팬들마저 감염시키고 있으며, 큰 인기와 사랑을 받는 선수 중 하나.

이 비약적인 성장세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선수이다.

황제의 유산으로 유명한 박령우지만 사실 박령우가 성장하는 것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스승은 최연성이다. 최연성은 박령우가 유망주던 시절부터 주변에 박령우가 큰 선수가 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다닐 정도[34]로 그를 아끼고 믿었으며, 박령우 역시 전설적인 선수였던 최연성을 존경하며 잘 따랐다고 한다.

둘과 관련된 재밌는 일화 중 하나로, 감독에 부임한 최연성은 당시 벤치 신세를 지고 있던 박령우에게 ‘엔트리에 넣어주겠다, 이 경기를 이기면 출전 기회를 계속 얻겠지만 지면 1년 간 출전 없이 연습만 도와야한다’며 떠봤다고 한다.

물론 진심은 아니었을테고 농담 겸 해서 신인선수의 역량과 포부를 확인하려는 뜻이었을 것이다.

박령우는 당연히 하겠다고 답했고 MVP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는 조중혁. 박령우는 보란 듯이 경기에서 멋지게 이기고 돌아왔다.

게임 실력 뿐만 아니라 선수의 배짱 역시 중시하는 최연성에게 박령우는 자신의 패기와 야망을 그렇게 증명시켰고, 이후 최연성의 신임을 받으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다.

SKT T1 팀이 해체되고 박령우는 계속 스2 선수로, 최연성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으로 나서며 다른 길을 가게 되었으나 서로 연락하고 지내면서 사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헤어지면서 각자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선수로, 여러 인터뷰에서 이 게임에 대해 깊은 자부심과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그도 그럴것이 박령우는 브루드 워를 거치지 않고 오직 스타크래프트 2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순수 스타크래프트 2 게이머 중 한 명이다.

이 점을 배제하더라도 박령우가 본 게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은 가히 어마어마한 수준. 개인 방송에서 스2는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발언,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밝히는 스2 찬양론 등이 그 증거. 블리즈컨 준우승 바로 다음날 협동전을 즐기는(...) 위엄은 덤. 2019 GSL Season 2 결승전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는 스타2는 5년 이상을 해도 늘 짜릿하고 새롭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그 넘치는 투지와 승부욕을 바탕으로 2019년 생애 첫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하며 결실을 맺는다.

3. 플레이 스타일

"완성형 저그, 저그 그 자체, 저그의 황제!"

-박상현 캐스터

게임 너무 멋있게 합니다! 진짜!

-안준영 해설

박령우는 대표적인 무력형 저그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가장 처음 두각을 나타낸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1라운드에서 팬들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 박령우의 모습은 아마 세종과학기지에서 이영호를 타링링으로 압도해버리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무력형 저그라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박령우는 자신의 손에 익은 독특한 체제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는 또다른 무력형 저그지만 일반적인 체제를 선호하고 그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하는 한지원과는 스타일이 다르다.

특히 앞서 언급한 대 테란전에서의 타링링은 독보적인 수준으로, 테란의 대 저그전 주력 체제가 메카닉으로 자리잡히기 이전인 7월 중반 시점까지 박령우를 바이오닉으로 제압할 역량을 갖춘 선수는 이신형밖에 없었다. 그만큼 박령우의 대 바이오닉 운영 능력만큼은 최고라고 봐도 무방했다. 해설진은 박령우의 타링링의 비법으로 완벽한 자원 최적화를 꼽은 적이 있는데, 박령우는 정확히 7가스까지 채취하고 타락귀에 소모되는 가스를 최소화시키면서 더블링에 모든 자원을 쏟아부어 힘을 최고로 키우는 경기운영을 선호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약점인 테란의 견제는 넓은 시야와 감으로 때우는 편이다. 이렇게 강한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지 2015년 3월부터 2015년 10월 현재까지 박령우를 다전제에서 꺾은 테란은 이신형,전태양 뿐이었다. 당시 리그가 없어서 그런 탓도 없진 않지만 제압한 선수들 면면을 봐도 조성주, 조중혁, 정명훈, 고병재 등 당대 강자들이며 스코어도 거의 대부분 압도적.

저그전에서는 빌드 우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공격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반면 중후반 바퀴 싸움에 약했고 기복이 심했다. 다전제에서 3:0 승부가 상당히 많았는데, 빌드가 잘 먹힌 날에는 이승현이나 한지원을 3:0으로 잡는가 하면 빌드가 죄다 먹혀버린 날에는 고석현에게 3:0으로 패배했다. 토스전에서 강자들에게 약하고 양학은 잘 하는 안정적인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토스전은 거의 항상 주도권을 잡고자 했으며 그렇기에 특정 테크를 생략하는 일이 거의 없고 저테크 유닛을 선호했다. 특히 저글링 스피드업을 항상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자주 누르고 시작하고 그게 안 먹히면 바퀴, 그게 안 먹히면 히드라 등 자신이 유리해지는 상황을 만들 때까지 계속해서 판을 쥐고 흔들고자 하는 편. 물론 이렇게 해서 많이 이기고 자신보다 급이 낮은 프로토스들에겐 오히려 거의 안 지는 편이었지만, 박령우가 이렇게 조급한 운영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게 안 먹혔을 때 드러났다. 군단 숙주가 없어진 이후 일반적인 저프전 전투 양상에 상당히 약했고 역장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하는 모습의 빈도가 높았다. 박령우가 테란전처럼 째고 유연하게 맞춰나가는 운영을 했을 때의 약점은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SBENU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2에서 조성호에게 연달아 패배했을 때 잘 드러났다.

군단의 심장 시절 박령우가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은 정석적이고 수비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선수들이었다. 김준호, 주성욱, 조성호, 어윤수, 이신형에게 각각 5:13, 5:9, 4:9, 1:6, 4:9로 밀렸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면 박령우가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은 주로 공격적이고 자신이 먼저 칼을 뽑아드는 운영을 선호하는 선수들로, 원이삭, 조성주, 문성원, 조중혁을 각각 8:3, 12:7, 6:2, 7:2로 압도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군심 때의 박령우의 약점은 유연함의 부족이 아니라 오히려 정석적인 운영 대 운영의 부족함이었는데, 특히 후반 집중력과 다전제에서 멘탈 유지우주모함 관광의 문제점이 박령우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공허의 유산으로 새롭게 시작된 2016년부터 박령우는 운영, 멘탈, 마이크로 컨트롤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큰 성장을 보였고 저그 원탑으로 불리는 선수가 되었다.

대표적인 운영형 저그인 박령우지만 공허의 유산 초기에는 일명 '쇼부친다'고 불리는 찌르기 빌드를 자주 사용하기도 했다. 날빌은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막혔을 경우에는 패배로 직결되는 게 당연한데 이에 아쉬움을 느끼는 팬들이 많았다. 박령우에게는 변수를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세를 점할 수 있는 운영 실력이 있는데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을 꺼내들어 패배를 겪는 것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그러나 프로리그 1라운드 한지원과의 경기에서처럼 찌르기 전략이 막혀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경기도 포기하지않고 운영으로 끌고 가 역전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군단의 심장에서와 마찬가지로 공허의 유산에서도 운영형 저그로서의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지만 속업 대군주 정찰을 통해 상대의 체제를 확인하고 배를 짼다 싶으면 즉흥적으로 찌르기를 걸거나 땅굴을 뚫는 등의 과감한 전략성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상대의 플레이스타일을 파악하고 바로 바로 그에 맞게 적응해 자신의 운영을 바꾸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2016 시즌 공허의 유산에서 자신만의 링링 군락 체제를 보여줌으로써 저프전의 해답이자 새로운 메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리퀴드, 레딧 등의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Dark meta, Dark style이라고 불릴 정도.

2016년 6월 들어 저테전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박령우는 크로스파이널과 GSL 48강에서의 테란전에서 본인을 상징하는 타링링과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자신이 저그의 희망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그러나 인터뷰에 따르면 그도 아직 테란전 해법을 발견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손이 삼십개면 된다고 한다.

박령우의 경기 특징을 꼽는다면 유닛 활용력과 피지컬, 교전력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장기전 운영과 뚝심이다.

일단 박령우는 경기가 운영으로 접어들어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거의 지지 않는데 특히 그의 테란전의 운영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

거의 모든 유닛을 잘 활용하는데 저글링 같은 값싼 유닛은 경기 내내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마법 유닛 역시 시기 적절하게 잘 이용한다.

박령우 본인이 밝힌 것처럼 유닛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기도 한데 타락귀의 경우가 대표적. 일단 뽑으면 한 기도 죽이지 않고 끝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그래서 그의 장기전 경기를 보면 값싼 저글링은 4~500마리가 소모된 반면 타락귀나 감염충 등의 유닛은 거의 한 마리도 잃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박령우의 말에 따르면 저그는 유닛을 한 번이라도 흘리게 되면 이길 수가 없는 종족이기에 그만큼 유닛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

"빈 대 빈이 아니라, 부 대 부의 대결에서 최강의 선수가 박령우입니다!!!"

진에어 2017 프리미어 시즌 2 3라운드에서 안준영 해설

비록 초반 가난한 운영을 선호하긴하지만 서로 배를 불리는 상황에서 그 부유함이 후반까지 이어지는 장기전 양상으로 게임이 흐를땐 그 특유의 화려한 운영을 거의 모든 선수가 막지 못한다.

이게 당연한 말인 것이, 가난한 상황에서도 군락을 누르고 모든 스킬을 활용해서 이기는 박령우인데 부유한 상황이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종족전을 가리지않고 일단 운영 경기로 접어들면 시네마틱 구현을 해내는 걸로도 유명한 선수. 경기 후반으로 접어들면 저그의 거의 모든 유닛이 속한 엄청난 군단을 몰고다니는데 흡사 시네마틱의 한 장면 같은 이 순간이 매 경기 나온다. 15 케스파컵 시즌2 정명훈과의 1경기를 시작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명장면들이 나왔다. 박령우가 군단의 심장이라는 어찌보면 정말 엄청난 별명을 가질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령우는 군락 유닛의 마법 활용이 가장 뛰어난 저그이기에 후반 교전 상황에서 멋진 장면을 많이 만들어낸다.

감염충의 진균과 살모사의 흑구름, 납치 등의 마법을 동시에 시전해서 적을 한 번에 싸먹는 교전은 언제나 일품.

박령우의 플레이 특성 상 가난해서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마법 활용과 교전으로 일 순간 상황을 뒤집는 장면을 보면 저그 유저 뿐만 아니라 모든 유저들이 감동을 느끼곤 한다.

이런 박령우의 스타일은 사실 흔치않다. 대부분의 저그 선수들이 군락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표하거나, 그 전에 이겨버리는 스타일을 선호하기 때문.[35]

쉼없이 늘어나는 점막도 일품인데 깨지자마자 1초도 안되어 또 깔고, 분명 정신없이 교전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점막으로 맵의 절반을 뒤덮게 한다. 황영재 해설은 이를 보고 누가 대신 해준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령네바야시 우이콘

또한 그의 경기를 보면 3~4방향으로 견제를 경기가 끝날때까지 쉼없이 해준다.

이러한 마법 활용, 점막 생성, 무한 견제 같은 경기능력은 엄청난 피지컬 덕분이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이런 플레이의 비법을 묻자 박령우도 자신의 손은 타고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가는 비법? 머리 타고나면 돼

이런저런 손이 많이 가는 저그의 특성 상 피지컬이 좋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 물론 박령우는 피지컬 뿐만이 아니라 경기 내적인 판단력도 뛰어나기에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박령우가 왜 최고의 저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느냐, 바로 전투입니다. 분명 눈으로 봤을 때는 테란이 이겨야 하는데 저그가 이겨요. 그게 박령우 경기에서만 나옵니다."

16 크로스파이널 시즌2 4강 1경기 고인규 해설

"전술의 신인데요? 정말 싸움 하나만큼은 저그 선수 중에서 진짜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원하는 포지션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까지. 단순하게 컨트롤 하나 잘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상적으로 싸울 수 있는 환경조차도 잘 만들어냅니다!"

18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8강 3경기 후 황영재 해설

교전 능력도 빼놓을 수 없는데 분명 병력이 적은데도 전투가 일어나면 이긴다. 16 스타리그 시즌1 승자 결승 강민수와의 4,5경기가 대표적이다. 상대 강민수는 몰래 멀티를 하는 등 판을 잘 짜왔고 빌드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고 시작했지만 병력이 많은 유리한 상황에서의 전투에서 오히려 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략은 강민수가 이겼으나 전술은 박령우가 이긴 것.

"테란전을 할 때나 저그전을 할 때나 이 선수의 뚝심은 정말 엄청나네요! 역대 최곱니다!"

16 크로스파이널 시즌2 결승 5경기 고인규 해설

무엇보다도 그의 경기의 중심에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승부욕과 승리를 위해 인내하는 뚝심이 있다.

불리한 경기도 쉽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밀어붙이고, 그 상황에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수를 택한다. 황제님?

16 크로스파이널 시즌1 전태양과의 경기에서 초반 일꾼이 10기 가량 잡혀 이보다 불리할 수 없는 경기인데도 잠복 바퀴라는 수를 적중시켜 대역전극을 이룬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멘탈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다전제에서 역전을 거듭하며 진출 혹은 우승하는 모습에서 많은 팬들이 감동했다. 박령우의 16 크로스파이널 시즌2 결승의 패패승승승 우승은 그가 경기 내적,외적으로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한 다전제였다.

16시즌에 박령우는 엄청난 성장을 했고, 그의 경기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박령우라면 이기지 않을까, 무언가 보여주지 않을까를 기대하게 했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역시 기대할 만 하다.

4. 경기 내용

박령우/2015

박령우/2016

박령우/2017

박령우/2018

박령우/2019

박령우/2020

5. 라이벌

박령우/라이벌 항목 참조

6. 기타

  • 시간 순 나열

스갤 등지에서는 사이버 저그라는 점과 개인리그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것에 착안해, '리그가 없다=령우' 라고 불렀다. 그러나 2016 시즌 들어와서는 작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 SSL과 GSL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16년 3월 T1에 남은 양대리거는 박령우 뿐이고[36], SSL은 최종 결승, GSL은 코드S 16강까지 올라가는 등 기세가 아주 좋다.

스타리그 뱃지 모양이 케리건이다. 2015 시즌 프로리그 경기에서 군단 저그라고 칭해졌던 것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다. 뱃지 모양에 착안해 '령리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거 아니다. 상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37]

2016 HOT6 GSL 조지명식에서는 조중혁과 같은 조가 되어 팀킬을 하게 됐다. 자리 변경권이 있는 김준호가 자신은 애교를 좋아한다며 박령우가 애교를 보여주면 팀킬을 피하도록 바꿔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박령우는 어차피 권력에 굴복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시즌 우승해서 다음 시즌에 자신이 권력 남용 하겠다는 발언으로 거부. 아프리카 채팅창에는 '상남자 박령우'라는 채팅이 줄을 이었다.

참고로 조중혁 역시 김준호의 애교 요구를 거부하며 팀킬 대진은 그대로 성사되었다. 애교를 보여주면 팀킬을 피할 수 있을테지만 죽음의 조로 가게 될 수도 있었기에, C조에 그대로 남아 둘이 함께 올라가자는 계산을 빠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 승자 결승 때 팬이 만든 치어풀에 박령우의 별명인 '황제의 유산'이 언급됨으로써 해설진들이 신나게 포장을 했다.

특히 승자 인터뷰 때 고인규가 한 '박령우는 황제 임요환이 발굴하고 괴물 최연성이 키우는 초특급 프로젝트'라는 발언이 압권.

박령우에겐 황제의 유산이라는 별명이 정말 굉장한 영광일 것이다. 결승 하루 전에 황제의 유산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고싶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우승.

스타리그에서 생애 첫 프리미어 결승을 이루어낸 후의 인터뷰에서 스갤러(...)임을 공식 선언했다. 커뮤니티라고 할만도 한데 당당히 스갤이라는 용어를 선택한 패기 넘치는 박령우

그 동안 스갤을 눈팅하면서 령리없이라는 용어로 조롱 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자신을 향한 수많은 조롱과 비하를 보면서 자신이 더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멘탈왕이 된 것 같다.

당연하게도 스갤에서는 이 인터뷰가 개념글로 올라갔다. 많은 스갤러들이 그간의 마음 고생을 이겨내고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이뤄낸 동시에 스갤러 공식 선언까지 해낸 박령우에게 많은 댓글을 달아주었다.

2015 케스파컵에서 2번 연속 2등을 차지하며 2티어 대회 한정 어까츠키 소속이었던 그가 첫 프리미어 결승인 스타리그에서 과연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6년 04월 09일, 김대엽을 4:2로 격파한 박령우는 티원 창단 역사상 첫 티원 출신 저그 우승자로 등극하며 역사를 썼다.

예고 어윤수의 어연시에 이어 그도 령연시를 찍게 되었다. 손발 퇴갤에 주의하고 직접 보도록 하자.

아이디에서 착안한 포장 및 드립이 꽤 멋지게 나오는 선수 중 하나. 태양을 삼킨 어둠원피스, 어둠에 휩싸인 영웅 등의 드립이 흥했다.

군단의 심장에서 군단숙주 너프삭제 후부터 모든 저그들과 마찬가지로 토스전에 큰 타격을 받았고 프막이라 놀림을 받던 때가 있었다. ?? : 령우가 토스 만나서 지지만 않으면 이길 것 같다. ?? : 프로토스 XX[38]

그러나 공허의 유산에선 그야말로 날아다닌다. 토스를 상대로 새로운 메타를 만들어내면서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승률 면에서도 독보적인 프본.[39]

2016 크로스파이널 시즌1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현 시점 가장 약한 종족이라 평가받는 저그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박령우의 미친 경기력과 포기를 모르는 집념, 인터뷰에서의 간지까지 합쳐진 탓인지 스갤 등 커뮤니티에서는 그를 찬양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령퀴를 대량생산 중인 령리건

2016년 6월 들어 종족 밸런스가 무너진상황에서 모든 저그들이 고전하고 있으나 유일하게 박령우만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2016 GSL 시즌2 48강 이신형과의 팀킬매치에서 역대급 테저전 다전제를 만들어내 찬사를 받았다. 현재 완전히 붕괴된 테저전 밸런스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경기력으로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댓글에서는 '리그를 1024강에서 시작했나' 라는 드립까지 나올 정도.

경기가 끝난 후 박상현 캐스터가 외친 '완성형 저그, 저그 그 자체, 저그의 황제'라는 극찬이 아깝지 않은 경기였다.

2016년 7월 7일 SSL 티저에서 확실한 저그 최강자 기믹을 보여주었다.웹툰 버전으로도 나왔다.

끝내 같은 팀선수령퀴로 감염시킨 모습이다. 우리령 미쳐

그는 2차 감염을 인증함으로써 대표 령퀴에 반열을 올렸다.

변현우와의 크로스파이널 천상계 대전에서 특이한 실수가 나왔다. 헤일 하이드라.

명실상부 저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된 박령우지만 사실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테란이었다. 역시 황제의 유산 시작은 테란이었으나, 얼마 안가 저그로 종변 했고, 슬레이어스에 저그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과거 인터뷰에 따르면 테란 시절 저그전을 할 때 어려움을 겪어 스트레스를 받다 저그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신의 한 수이자 대성공인 셈.

박령우의 별명이 령리건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꽤 재밌는 일화다.

한편 브루드워 시절, 이윤열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그의 경기를 보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고 한다.

2016년 10월 18일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가 을 내리면서 SKT T1이 해체되었다. 막 전성기를 시작한 박령우에게 보금자리가 사라졌으며 많은 게이머들도 무소속 상태가 되었다. 당장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블리즈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기에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티원 트위터에 따르면 새 팀을 구하는 중이라고 한다. 텅빈 연습실에서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2016년 10월 23일 PGR21의 WP랭킹 집계가 을 내리면서 최후의 WP랭킹 1위가 되었다.

팀이 해체되고 미래가 암울한 상황에서도 프로로서 자신감 있는 최고의 인터뷰를 팬들에게 선사해 감동을 주었다.

2016년 WCS 시그니쳐 영상에서 자신감에서 자신과 비등한 상대는 있을지언정 더 강한 상대는 없다는 자신감을 어필했다.

블리즈컨 16인을 리뷰하는 Road to Blizzcon에서 마지막 슬레이어라는 제목으로 최고의 극찬을 받았다. 2017년 Road to Blizzcon에서도 황제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스타2-딥마인드와의 대결 상대로 유력하다. 딥마인드 개발진 및 수석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블리즈컨 당시 박령우의 경기를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령퀴 감염 박령우의 경기력이라면 딥마인드는 절대 인간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까지 말한 것으로 보아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임은 분명.

단 지금이 아닌 2017년 상반기에 시작될 대결이니만큼 그 때까지 실력을 유지 혹은 성장시키는 선수가 딥마인드의 상대이자 인간 대표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19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팀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11월 21일 트위치를 통해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캠은 살을 빼면 켠다고 선언 했고, 2017년 8월 중순 드디어 캠을 켰다.

2016년 12월 16일 변현우를 혈전끝에 제압하고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끝나는 그 날까지 영원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남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무작위 플레이를 즐겨하는 대표적인 게이머. 개인방송에서 뛰어난 부종 실력을 보여주는데, 테테전 최강자로 꼽히는 김동원을 테란으로 제압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무작위로 그랜드 마스터 리그이다. 자기 부종에게 지면 다른 게이머들이 상처 받을까봐 부종 플레이를 자제한다고 농담을 던진다.

2017 GSL 시즌1 당시 탈락 직후 방송에서 다음 시즌에 무작위로 출전하려는 것을 고민했었다고 하며, 드립이겠지만 GSL에서 우승하게 되면 그 다음 시즌은 랜덤으로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다들 농담으로 받아들였을 것이지만...

결국 2017년 말, 랜덤에 대한 애정집착이 기어코 폭발했는지 개인방송에서 랜덤으로 연습을 풀가동하며 종변을 선언하고 만다.

단기간 수많은 전설을 써내려가기에 이르는데, 랜덤 토스 게이머로서 사도 가두리 양식 빌드를 창조해 많은 토스 게이머들에게 가르침을 주었으며, 랜덤 테란으로는 자동문 심시티를 선보이면서 큰 즐거움을 주었다. 그리고 랜덤 저그로는 열심히 승률을 세탁하면서 심적 안정과 합리화를 시전하기에 이른다.

제발 저그를 하라는 팬들유토썩의 간청에도 불구, 꽤 의지가 강력해서 비시즌 동안 가장 큰 이슈였었다.

그러나 랜덤으로 출전한 올리모 리그에서 전프로, 감자http://liquipedia.net/starcraft2/Gamja에게 1:2로 패배, 광탈을 한 뒤, 다행히도 저그로 복귀했다.

2016 스갤어워드에서 올해의 저그와 올해의 본좌 2관왕에 오른다.

2012년 이후로 외국 선수들과의 매치에서 거의 져본 적이 없는 외국인 킬러다. 16년 블리즈컨에서 외국선수 도장깨기를 시전한 것은 유명.

특히 닙은 케스파컵 우승 후 한국선수들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했던 것인지 블리즈컨 박령우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가 무섭지 않다는 인터뷰를 했고 이에 박령우는 그에게 떡을 먹이면서 애너하임 도서관을 개장하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해버렸다.

17년 iem 월챔에서도 8강에서 98년생 저그 게이머 세랄을 만나 떡을 선사하며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증명. 늦은 새벽시간 한국 시청자들을 배려한 것인지 1,2경기를 초스피드로 끝내버렸다. 세랄 8강까지 힘들게 왔는데 바퀴 정돈 뽑게 해줘라 뽑게 해드렸습니다.

2세트 승리 후 무표정으로 손톱을 정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트위치 해외 채팅창은 그의 포스 앞에 폭발했다. 이처럼 외국인 킬러로서의 그의 기록은 현재 진행중.

여담으로 팀리퀴드에서는 블리즈컨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한 박령우에게 외국인 선수들의 실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다.

이에 박령우는 외국인 선수들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단지 자신이 잘할 뿐이며 자신은 한국 선수들도 그렇게 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답한다.

당시 케스파컵에서 닙이 우승했음에도 혐국인이라는 표현으로 외국선수의 실력을 깎아내리던 인식이 팽배했던 가운데, 한국선수나 외국선수나 실력 면에서 이제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인데 레딧 등의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 인터뷰에 대한 호평의 물결이 이어졌다.

실제로 박령우는 과거부터 블리즈컨이나 iem 현장 인터뷰에서도 상대 예정인 외국선수들이 잘해서 걱정이 된다며 그들의 실력을 인정해왔다. 그렇게 인터뷰하고 항상 승리 심지어 GSL 연습 파트너로 삼을 정도로 외국인 선수의 실력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돋보인다.

2017년 3월 10일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남아 있는 동안 프로게이머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인터뷰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령우는 이 때까지 항상 조지명식에서 자신감 넘치는 입담과 태도로 많은 선수들과 그 팬들의 견제를 받아왔는데 2017 GSL 시즌1 조지명식에서 본인이 설계한 가 족같은 조편성 이후 뭔가를 크게 깨달은것인지(...) 그 다음 시즌 조지명식에서 이례적으로 컨셉을 바꾸기에 이른다.

성적이 안나와 욕을 먹던 군심 때도 늘 자신감에 차 있던 그가 별안간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며 고개를 숙이고 부탁을 하고 아부를 하고 무릎을 꿇기에 이르자 커뮤니티는 마치 입찰을 기다리는 노예와 같다며 짤방과 별명을 양산했다. 오오 조지명식을 흥하게 만드는 킹갓

그러나 들어가기 싫은 조에 자신이 뽑히면 바로 박령우를 뽑아서 물귀신으로 삼겠다는 발언들이 난무하는 상황인데 꿀조에 들어갈 수 있을리가. 결국 맨 마지막까지 지명 당하지 않아서 홀로 남아야했고 그토록 가기 싫었던 D조에 속하게 됐다. 그리고 조지명식 MVP로 뽑혔다. MVP 호명 후 카메라에 잡힌 표정이 가히 일품(...) 결국 D조에서 혈전끝에 최종전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만다.

결국 GSL의 슬픈 전설이라고 조롱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GSL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면 블리즈컨을 위한 WCS 포인트 경쟁에서도 위태로운 상황.

2017년 GSL 시즌3에서 드디어 16강 징크스를 극복한다.

여기엔 크게 두 가지 의의가 있는데 데뷔 이후 11번째 도전만에 GSL에서 16강을 뚫고 8강에 진출했다는 점, 약점으로 꼽히던 저그전을, 그것도 저저전 최강인데다 본인의 천적이던 어윤수를 상대로 극복해냈다는 점이다.

역전이 난무하는 치열한 명경기의 향연이었다. 8강 진출이 확정된 직후 박령우가 기쁨에 얼굴을 감싸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과 그의 곁으로 와 진심어린 축하를 해 주는 어윤수의 모습까지 감동적인 스토리가 쓰여졌다.

자신의 한계를 또 한 차례 극복한 박령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근 GSL 프로필 촬영장에서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을 당황 시키고 있다. iem 출국 사진과 GSL VS world 사진에서도 확실히 커진 몸을 확인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배주머니를 업그레이드해서 진화하고 있다며 역시 군단 그 자체라는 반응(...)

자신은 살이 찐게 아니라 카메라 각도가 이상한것이라고 부정하고 있었으나 2018년 오히려 체중이 더 불어나고 있다.

2020년 IEM 카토비체 대회에서는 후안 로페즈와 함께 이런 명짤을 탄생시켰다.

GSL 32강을 앞두고 눈 건강이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그림판으로 설명했다.

2017년 GSL 시즌3 16강 진출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박령우령리건는 자신의 팬클럽으로 령퀴를 언급, 공식 인정함으로써 프로 디씨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결국 국내외 령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55% 득표라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 GSL VS the world 한국 저그 게이머 인기 투표 득표수 1위를 달성한다. 2018년에도 적절한 홍보와 선거용 개인방송을 통하여 어윤수라는 강적을 누르고 인기 투표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한다.

GSL VS the world 16강에서 수시로 한국 게이머들을 도발하던 Nerchio를 상대로 한국 저그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한 수 위의 현란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인터뷰 스킬(...)로 기선을 제압 했고, 경기에서도 크게 승리했다.

군단의 심장때부터 지금까지 이신형과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중이다. 서로간 22번의 맞대결에서 매치전적 12승10패 세트전적 33승 33패로 팽팽한 혈전을 주고 받았다. 2017 GSL 시즌3에서도 4강에서 두 사람이 대결했고, 풀세트 접전끝에 명경기를 연출했으나 아쉽게 3대4로 패배한다.

SSL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저징징 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

2017 WCS 글로벌 파이널을 앞두고 외국인 해설자가 꼽은 BadAss 저그가 되었다.

2017년 블리즈컨 기간동안 발리스틱스와 단기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블리즈컨 16강에서 조기 탈락한 이후 많은 연습을 통하여 11월 30일 6994점으로 래더 1위를 달성한다.

끝장전에서도 고병재,백동준을 완파하며 대격변 초반 기세를 확실히 타고있다. 이후 끝장전에서도 강자들을 꺾으며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후 WESG,iem 월드 챔피언쉽,GSL 16강까지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아쉬웠던 2017년을 만회 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WESG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경기를 진행하던 중 중국어 클라이언트 때문에 큰 고생을 했다고 한다. 강제로 중국말도 배우게 해주는 WESG 위엄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들의 잦은 온라인 대회 무단불참,기권 현상에 일침을 날렸다.

컴퓨터를 상대로 테스트를 한 전략으로 GSL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뜬금없이 하스스톤 대만 투어스탑 도전했다. 아마 최근에 생긴 여자친구의 영향인것 같다. 참고로 그의 여자친구는 하스스톤 플레이어 빛나래. 그리고 1라운드에서 그의 여자친구에게 3:2. 패자조에서 대만 플레이어에게 3:0으로 지면서 광탈했다.

최근 연속되는 준우승으로 어카츠키 재가입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본인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2018 시즌은 과거에 비해 온라인대회 참가 횟수가 늘고 있다. 단순 참여만 하는것이 아닌 우승 준우승도 많이 기록중이다. 2015~2016년 변현우를 보는것 같다.

2018년 7월 29일 트위치/카카오 스트리머인 루시아a가 주최한 익명 프로게이머 16명이 참가한 일명 " LSL " 에서 '이병렬'(...) 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병렬' 이라는 닉네임을 보고 "???? 해설자가 여기서 왜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16강에서 고병재를 꺾고 4강에서 김준호에게 패배했다.

2018년 8월 10일 복면스투 대회인 Anonymous에 참가하였다가 주최자인 제이크 엄플비무개념한 짓에 당하게 된다. 이후 사과를 받고 쿨하게 용서해주었다고 한다.

부종이라지만 테란으로 테테전을 정말 끝내주게 못한다. 최근 래더 전적도 1승 19패의 처참한 전적을 개인방송에서 공개한적도 있었고 팬들도 경악하고 박령우 본인도 이건 좀 심하게 못한다고 인정했다..

2019시즌 GSL 새해 소망으로 4억원의 상금을 모아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WESG 관계자의 이야기를 보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 할 정도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2019년 6월 15일 데뷔 이후 6년 8개월만에 생애 첫 GSL 결승에 진출하면서 공허의 유산 저그게이머 최다 결승진출 기록과 국내 저그게이머 유일 양대리그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결승에서 승리하면서 저그 유일 양대리거가 되었다. 다음 시즌 조지명식에서 그동안 당한 원한을 풀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다. 2019년 7월 24일 역대급 조지명식을 보여주며 본인의 복수와 실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는데 성공한다.

6월 24일 SBS에서 진행된 e스포츠 매거진 GG에서 GSL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했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GSL 우승 이후에도 여러 대회를 앞두고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 8월 6일 7002점으로 한국 래더 1위에 오른다.

10월 6일 중국의 Dragon Phoenix Gaming에 입단한다. 2020 시즌부터는 중국팀리그에도 참여 한다고 한다.

아프리카TV 멸망전 참가를 위해서 아프리카에서도 방송을 시작한다고 한다.

2019년 11월 1일 WCS 글로벌 파이널에 우승 이후 앞으로도 큰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인터뷰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Espn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우승을 향한 동기부여에 GSL vs the world에서 Elazer에게 패배한 것과 자신과 경쟁하는 많은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 자극이 되었다고 한다.

WCS 포인트가 없거나 상금이 적은데 먼 거리를 이동하는 해외 대회들에는 관심이 없는듯 하다. 홈스토리컵에도 자주 초청을 받았으나 본인이 참여를 거절했다. 박령우의 개인방송에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되더라도 유럽,북미서버의 핑이 감당이 안되서 상금이 높은 해외 온라인 대회들의 초청도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우주전쟁 마이너 갤러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본좌로 선정된다. Team Liquid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다.

2019년 12월 18일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특전으로 게임내 초상화가 제작되었으나 너무 발퀄이라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 박령우 본인도 일반 초상화가 차라리 낫다고 실망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공교롭게도 2019 시즌을 끝으로 WCS 체제가 막을내리고 Electronic Sports League 주관의 새로운 체제가 발표되면서 박령우는 최후의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가 되었다.

7세트만 가면 개인리그,팀리그 모두 결승전 여부를 떠나서 승률이 정말로 좋지 않다.

7. 별명


  1. [1] 아이디가 심플하고 어필하기 쉽다는 이유로 선택했다고 한다.
  2. [2] 참조
  3. [3] 2017년 김대엽,이신형, 2018년 조성주에 이어서 WCS 코리아 역대 4번째 만점 돌파
  4. [4] 20.04.30 기준 참조
  5. [5] 정식 입단은 2013년 2월 4일이지만 SKT의 유니폼을 입고 12년 11월 19일 GSL 코드A에 참가하였다.
  6. [6] 2017 WCS Global Finals 한정 단기 스폰이었다.
  7. [7] 출처
  8. [8] 대회 창설
  9. [9] 2회 연속 SSL 결승 진출
  10. [10] 2회 연속 크로스 파이널 진출
  11. [11] 2016년 최성훈에 이은 두번째 글로벌 파이널 직행시드 진출자
  12. [12] 시드 초청
  13. [13] 5대 임재덕 상 수상
  14. [14] 페스트 레인 1라운드 통과
  15. [15] GSL vs the World 한국 저그 인기투표 1위
  16. [16] 한국예선 3위
  17. [17] GSL vs the World 한국 저그 인기투표 1위
  18. [18] 2019년 어윤수,조성주,요나 소탈라에 이은 4번째 글로벌 파이널 직행시드 진출자이자 WCS 글로벌 파이널 역대 최초의 한국 랭킹 1위 우승자
  19. [19] 2019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초청 시드
  20. [20]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대회 취소
  21. [21] 전승준 + 결승 풀세트 패배라 이론상 가능한 최고승률 준우승을 기록했다.
  22. [22] 정규시즌 10승 10패, 플레이오프 3승1패
  23. [23] 중견으로 출격하여 2킬을 거둔다.
  24. [24] 에이스 결정전 1승 1패 포함
  25. [25] 8승[24] 5패
  26. [26] 김대엽 강민수와 셀렌디스와 벌레들이라는 팀으로 참여하여 9승 3패의 호성적으로 팀 우승을 이끄는 1등 공신이 되었다.
  27. [27] 6승 0패
  28. [28] 4승 0패
  29. [29] 변현우가 군입대전 박령우와의 끝장전을 원하여 1월 7일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
  30. [30] WCS가 EPT로 바뀌자 WCS 체제에서 기록한 선수로선 마지막이다.
  31. [31]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 2019 WCS Global Finals
  32. [32] SKT T1 역사상 첫번째 프리미어 저그 우승자이기도 하다.
  33. [33] 시즌1 스타리그, 크로스파이널 결승과 시즌2 스타리그, 크로스파이널 결승, 블리즈컨 결승 총 5번의 대기록이다.
  34. [34] 과거 임요환 역시 데뷔 전의 최연성을 두고 세상을 놀라게 할 선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는데 이 장면이 오버랩된다.
  35. [35] 이는 스1 시절 레어 삼지창으로 대표되던 저그의 중반 운영과 비교하면 쉽게 이유를 찾을 수 있다. 2티어 테크의 강력하고 빠른 히링링, 뮤링링 등으로도 경기를 충분히 끝낼 수 있다. 하지만 감염충은 낮은 체력과 이동속도, 큰 덩치로 인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하물며 일일이 마나를 채워주는 동시에 진화장이나 포자 촉수 추가 + 여왕 수혈 컨트롤까지 요구하는 살모사는 말할 필요가 없다. 울트라리스크는 군단의 상징답게 강력한 위용을 보여주지만 이 역시 한 번에 다수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원을 일정 부분 이상 세이브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후반까지 일정 수 이상의 지켜내야만 한다. 이는 단순히 잘 먹고 잘 싸운다는 논리를 가진 저그 종족의 특성만이 아닌, 빠르고 정확한 마이크로 컨트롤 등을 필요로 하기에 군락 운영은 여러모로 다른 차원의 게임 양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이는 스1에서도 김명운의 퀸의 재발견, 하이브 저그의 소몰이 등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저그의 획일적인 메타를 고착화시키기도 했다. 결국 저그를 플레이하는 데는 일반적인 유저들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 저그라는 종족이 가진 모든 기술을 완벽하기 꺼내기 위해서는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이는 2018년 현재까지 이병렬, 어윤수, 박령우, 강민수 등 최고의 저그라고 일컫어지는 선수들 외에는 아직까지 완벽히 선보인 선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36. [36] T1 뿐만이 아니라 박령우는 2016년 4월 6일 GSL 16강에서 떨어지기 전까지 모든 선수 중에서 리그에 남은 유일한 양대리거였다.
  37. [37] 한때 악질 박령우 빠들이 하필이면 박령우가 연이은 광탈로 리그가 없을때 스갤 내에서 기승을 부렸던 적이 있다.
  38. [38] 연습실에서 키보드 샷건(...)을 날리며 프로토스에 대한 울분을 토했다는 사실이 스타리그 결승전 특집 영상에서 조중혁을 통해 드러났다. 본인은 군단의 심장에선 그럴만했다며 공허의 유산 들어서는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39. [39] 2016 시즌1 스타리그 결승 당시 프로토스전 승률은 10승 1패 90.91%였다.
  40. [40] 박령우의 꾸준한 활약으로 스갤에서는 박령우라는 이름보다 이 호칭으로 불리는 빈도가 더 높아졌다. 정명훈의 별명 초갓과 같은 용례로 사용되고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킹갓이라는 명칭이 널리 통용되고 있다. 민수야 밥값하자 령우 힘들다 ㅠㅠ
  41. [41] 슬레이어스의 막내이자, 임요환이 마지막으로 티원에 합류시킨 선수인 박령우에게 붙여진 별명이자 찬사.
  42. [42] 스갤 문학으로도 등판했다.
  43. [43] 조지명식에서 처절한 구애를 펼친 박령우의 모습을 노예를 연상케 한다고 생긴 별명
  44. [44] 모두의 유채꽃에서 본인이 자랑스럽게 PR했다.
  45. [45] 마치 시네마틱의 저그 군단을 연상케하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여 얻은 별명이다. 그래서 스타리그 뱃지 모양도 령리건케리건이 되었다. 박령우가 쌓아올린 역사는 물론 그의 저그스러운 플레이스타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별명이다.
  46. [46] 외국인 선수 상대로 공허의 유산에서 다전제 대결 21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9년 11월 19일 기준으로 VS 외국인 선수 전적은 172승 38패, 매치 기준 76승 6패로 한국의 저그 선수들중에서 제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47. [47] 본인은 다이어트로 별명을 없애겠다고 했으나 이후 체중이 더 증가했다..
  48. [48]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 결승전에서 박령우의 상징으로 확인 사살되었다...
  49. [49] 김치+너치오. 2018 블리즈컨 16강에서 "세랄은 '김치'같지만 다른 외국인 선수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신있다"라고 발언한 뒤 쇼타임에게 2대0으로 떡을 먹으면서 마치 입은 잘털어놓고 경기는 지는 너치오와 같다 하여 한국의 너치오라는 뜻으로 붙여진 별명. 다만 이때 당시 감기에 걸려 원래 실력이 나오지 않긴 했다.
  50. [50] 원체 기복 없이 꾸준히 잘 하는 선수인데다 플레이 특성 상 멋진 경기 상황을 잘 만들어내기 때문에 어느 선수와 만나도 대부분 명경기를 펼친다. 문제는 명경기는 많이 뽑아내는데, 정작 결과는 박령우가 진 경우가 많다는 것(...). 요상하게 박령우가 중요한 무대에서 만나는 상대마다 생각지도 못한 전략을 들고 오거나, 흐름을 타서 이기는 경우가 많았다. 덕분에 어윤수와 더불어 기부천사로 칭송받으며, '뚜드려 맞는 맛이 있는 저그'라는 웃지 못할 농담도 들었다. 박령우 본인도 명품조연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드디어 2019년 gsl 우승을 통해 이 별명을 극복하고 자신의 소망대로 명품주연이 되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2019년의 마무리를 블리즈컨 우승으로 해내며 세계 최강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51. [51] 그대월에서 마법유닛 활용에서 일레이저에게 압도당하면서 생긴 외국이름바리에이션이다.반다크홈이라고도 하더라.
  52. [52] 다양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수집하여 생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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