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

SK텔레콤 T1
Untara

박의진 (Park Eui-Jin)

생년월일

1996년 12월 31일 (21세)[1]

신체

183cm, 72kg

국적

대한민국

닉네임

Untara[2]

솔로 랭크 아이디

SKT T1 Untara#[3]
lliilliiilllii#
뒷텔와드점#
몸이아파아똑딱해#
SD건담캡슐파이#

별명

주멘[4], 곰보없는 스틸로[5], 운식당[6]

포지션

서포터 → 미드 → 탑

소속 팀

Anarchy(2014.04.??~2014.08.??)
Energy Pacemaker.Carries(2014.12.08~2015.05.19)
Star Horn Royal Club(2015.05.19~2015.12.27)
CJ 엔투스(2015.12.28~2016.11.30)
SK텔레콤 T1(2017.05.24~)

사이트

1. 소개

Anarchy 서포터, Energy Pacemaker.Carries 미드 라이너, Star Horn Royal Club 탑 라이너, CJ 엔투스의 탑 라이너. 2017 LoL 챔피언스 서머부터 SKT T1 소속으로 활동한다.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은 소환사의진.

2. 플레이 스타일

상대방한테 맞는걸 잘하고 때리지를 못하는 의 완벽한 안티테제

솔랭에서는 항상 고랭크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상하게 CJ 시절이나 SKT 시절이나 대회와는 인연이 먼 선수. 솔랭 1등 출신인만큼 메카닉은 강한편이지만 큐베 스멥 칸 등 '진짜로' 압도적으로 뛰어난 선수들 앞에선 빛이 바래져 애매한데다, 운영능력이 부족해 라인전 스노우볼링은 못 굴리는 탑솔러다. 적 진영에 들이받어 싸우는 브루저는 잘하지만 그외에 챔프로는 라인전 주도권을 못잡는 이유도 이와같다. 딜러챔은 라인전 잘하다 끊기고 탱커챔은 운영능력이 딸려서 강점인 메카닉만 봉쇄되고 수동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대회에서 부족한 주도적인 변수 생성력과 캐리력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해내느냐에 따라 포텐이 크게 터질 수도 있다.

뽀삐, 피오라, 마오카이, 노틸러스, 탐 켄치 등의 근접 챔피언을 주로 사용한다. 탱커 챔피언도 그럭저럭 다루는 편이긴 하지만 주특기는 상대 진영을 헤집을 수 있는 근접 딜탱 챔피언. 특히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챔피언은 뽀삐와 피오라가 있다. 탱커 쪽에 더 가까운 뽀삐로 딜량 1위를 찍는 등 적극적인 포지션을 잡는 스타일이다.

대신 순간이동 사용에서 솔랭전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어색한 타이밍과 위치에 텔포를 타는 모습을 종종 보이며, 흥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성격이 있어 매드라이프에게 혈기를 억눌러야 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실제 엠파이어의 히포를 상대로 꽤 고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뽀삐와 피오라를 제외해도 다룰 수 있는 챔피언이 많긴 한데, 갱플랭크나 퀸, 룰루와 같은 물몸 챔피언은 잘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드 시절 주 챔프가 맵리딩을 요하는 트페였다는 점이나, 국내 복귀 전에는 두뇌파 플레이어라는 평을 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전형적인 무력형 탑라이너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당히 의외. 오히려 버블링과 더불어 매라보다 경험은 부족하더라도 넓은 맵리딩 면에서는 매라의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 팬도 있었는데 현실은 무식하게힘만 세다.

SKT로 이적하고 나서는 그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가 좋아졌다. 그러나 사실 후니의 부진, CJ 때보다는 그나마 나아진 경기력, 커리어 하이인 준우승 결과에 가려졌지만 별다른 장점을 보여주진 못했다. CJ시절에 약점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탑솔러가 되었다지만 그것뿐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운타라의 개인기량은 LCK 4강 탑솔러 중 최약체이다. 큐베나 스멥 만큽 다재다능하지 않고 칸만큼 캐리력이 뛰어나지도 않다. 메카닉은 좋지만 게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프시즌동안 좀더 기량을 갈고닦아야 18시즌 SKT의 주전 탑솔러로 활약할 수 있을것이다. 클템 이현우 해설도 2018 시즌을 전망하면서 운타라에게 문제가 많다고 보는 듯하다. 기술적인 문제, 특히 팬들이 흔히 말하는 뇌가 없다는 문제라기보다 자신감적인 요소가 결여된 것이 테크닉이 받쳐줌에도 S급 탑솔러들과의 차이로 나타난다는 것.좌뇌는 문제가 없으나 우뇌가 문제일 수도 있다...

3. 연도별 활약

3.1. ~2015년

아마추어 시절 인벤 방송에 나왔던 모습.

시즌 3때부터 '소환사의진'이라는 닉네임으로 챌린저를 유지하던 천상계 유저였다. 그렇다. 시즌 3 세기말에 도파가 일으킨 챌린저 대란의 주인공이자 승리자 소환사의진이 이 문서의 주인공 운타라다. 맙소사 이놈이 그놈이었어 자세한 것은 링크1 링크2 참조.

아나키 초기에는 서포터로 활동했던 올라운더였으나 2015년 중국 2부 리그에 진출하여 스프링 시즌을 EP.C의 미드 라이너로 보냈고, 서머 시즌을 로얄클럽서 보내면서 이 때 탑라이너로 전향했다. 하지만 이후 국내로 복귀했고, 2015년을 같이 보낸 강선구와 함께 SKT에 지원했으나 듀크가 SKT에 지원하면서 강선구는 SKT에 붙은 반면 본인은 SKT에 탈락했다. 이에 차세대 탑솔러를 찾고 있던 CJ에 지원하면서 CJ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1년이 지나 SKT의 탑라이너로 들어갔다.

3.2.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CJ 시절

샤이가 훈련 기간을 받으면서 시즌 초반 결장하게 되어 시즌 초반부에는 운타라 혼자서 탑라인을 맡게 될 계획이였으나 끝내 샤이의 복귀가 없어 시즌 전체를 도맡게 되었다.

라인전 자체는 듀크와 스멥을 상대로도 반반을 가져갈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데, 텔포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탐 켄치나 마오카이 등의 수동적인 챔피언들을 많이 가져가는 편인데 마오카이에게 요구되는 또 다른 능력인 텔포 이니시가 미숙한 편. 오히려 점멸이나 민병대로 이니시를 거는 게 성공률이 더 높다. 그러나 한 번 끊기기 시작하면 몇 번 더 끊기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정글과 미드가 전부 문제다보니 본인 역시 거기에 휩쓸려서 망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전 프로 경험이 있다 보니 CJ에서 봇라인과 더불어 가장 무난히 잘하는 편.

게다가 때때로 포텐이 터져나오기도 하는데, 1라운드 롱주 게이밍과의 맞대결에서는 노틸러스로 1세트와 3세트에서 준수한 탱킹과 스킬분배로 크레이머가 딜을 할 구멍을 마련해주었고, 동 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선 팀이 바론 욕심을 내다 트리플 킬을 당해 역전할 뻔한 걸 홀로 3명을 따내며 하드캐리하는 등 점점 더 성장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다.

그리고 kt전에서는 여러 차례 썸데이를 솔킬해 내며 자신의 포텐이 터져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2세트에서는 처음으로 MVP도 받아서 인터뷰 가능성을 기대케 했으나 경기는 아쉽게 2:1로 져서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콩두(구 나진)전에서 1세트에서는 뽀삐로, 3세트에서는 피오라로 2:1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긴 두 경기에서 모두 MVP에 선정되며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1라운드 마지막 경기라서 단독 인터뷰가 아닌 팀원 전체 인터뷰다.

4월 1일 kt전 2세트에서 주문포식자를 2개 올리며 샤이와 플레임의 뒤를 잇는 CJ 탑솔임을 입증했고, 탑라인에 탱커가 주로 나오는 상황에서 팀이 무너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3.3.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6.11 이전: 팀과 함께 추락 중인 탑솔러

6.11 이후: 챔프 조합을 짤 수없게 하는 너무나도 좁은 챔프폭과 생존력의 부재로 팀의 구멍이 되다. 운필패

2016 서머에 들어서는 잘 다루던 뽀삐가 거듭된 너프로 대회에서 자취를 감췄고, 피오라 역시 전략적인 픽이 되어버린 상황. 그나마 에코라는 새로운 동반자를 찾은 듯 하고 마오카이는 여전히 탑의 주력 챔피언이지만... 그 둘이 6.11패치에서 너프를 먹은이후에는 픽할수있는게 쉔 트런들이 끝이라 밴픽부터 지고들어가게된다. 경기 내적으로도 과도한 푸쉬, 이해할 수 없는 포지셔닝, 의미 불명의 순간이동 사용 등의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에 일조하고 있다. 그나마 하루는 딜 욕심으로 인한 무리수로 인해 죽는경우도 있지만 1라운드 중반 이후로는 감을 잡았는지 피넛이나 스코어를 압도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등 캐리력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올라간 반면, 운타라는 아무리 유리한 경기여도 자신은 반반 이상을 가주지 못하는 때가 많아 하루보단 비난을 더 많이 받는다. 그 와중에도 팀 내에서 솔랭 1위를 줄곧 차지하며 솔랭 최상위를 질주하고는 있으나 이를 경기력으로 보여주질 못하니 솔랭전사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탑의 부진이 이어지자, 삼위일체 메타가 돌아온 만큼 팬들은 차라리 샤이의 잭스나 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편.

첫 경기인 ESC와의 경기에서는 두 경기 모두 마오카이를 픽했으나, 발로 짠 듯한 밴픽과 정글러 클래스 차이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2대 0 패배.이어 SKT와의 경기, 1세트는 팀이 운영 + 한타 + 교전 후 잘라먹기 모두 해내지 못하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30분도 안되어 경기가 끝나버렸고, 2세트에서는 탑 쉔이라는 깜짝 픽을 꺼내들어 궁 지원으로 퍼블을 가져오나 팀이 전체적으로 SKT에 밀리며 2대 0 패배.

아프리카와의 1세트에서는 에코를 픽, 초반에 갱이 약한 그레이브즈에게 갱킹을 당해 죽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이 오브젝트 우위와 2억제기 파괴로 승기를 가져오는 듯 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한타 승리로 계속해서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었고, 탑 억제기를 공략하는 와중 이해할 수 없는 무빙으로 바로 죽는 OME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세트에서도 에코를 플레이하였으나 팀은 미키의 블라디미르를 중심으로 밀고 들어오는 아프리카를 막지 못했다.

6.11 버젼이 되면서 스프링 시즌에도 지적된 좁은 챔프폭이 너무나도 커져 버렸다. 6.11 버젼에서 탑에서 나오는 챔프 중 꺼내볼만한 주류 픽은 트런들 하나에 조커카드인 쉔 정도이다.그나마 트런들은 자기가 기둥세우고 자기가 넉백되는 눈물겨운 모습을 삼성전에서 보여주었다.

그 외 주류 챔프를 많이 연습한다는 해설진의 언급이 있으나 대회에서 꺼내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프링 때 노출된 단점이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데, 의아한 텔레포트 사용과 전반적인 생존력의 부재가 주로 문제로 꼽힌다. 새 정글러 하루는 탑에 시팅을 잘 해주지 않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너무 뻔한 갱킹에 뻔하게 연이어 당하고 있다. 이에 팀 차원에서 탑을 봐줄 것을 요청하거나, 혹은 본인이 갱에 당하지 않도록 신중한 라인전을 수행해야 할 텐데, 둘 중 어떤 피드백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KT전에서 깜짝 투입했던 팀의 선배인 샤이가 아쉬운 판단과 플레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운타라의 갱을 생각하지 않은 플레이와 이어지는 데스와 달리 샤이는 적당히 사리면서 팀이 오브젝트를 챙기는 운영을 보여주고, 애로우의 시비르가 무한의 대검을 뽑으면서 튕기는 부메랑으로 CJ를 박살내기 전만 해도 탱커트리를 탄 트런들로 앞에서 든든히 버티면서 킬도 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의 한 뼘 앞까지 바라봤기 때문에 운타라에 대한 평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한 계속 나쁘게 이어질 전망이다.

2라운드 플레이는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하다. 운타라가 출장한 2라운드 전 경기서 CJ는 패배했다. 라인전도 못했고 운영도 못했고 갱킹에는 취약해서, 손목 부상을 안고 샤이가 울며 겨자먹기로 출장해야만 했다.

2016 케스파컵이 종료된 후, CJ와의 계약 해지가 되었다. 스프링 시즌은 백수가 되어 다른 팀에 입단하지 않고 챌린져 계정 3개를 만들며 솔랭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서머 시즌 SKT의 부름을 받아 프로핏의 뒤를 이어 서브 탑라이너로 입단하게 된다.

3.4.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SKT의 섬머 팀 로스터에서 엔트리 등록이 확인되었다. 백수탈출 이로서 전에 인연이 있던 블랭크, 스카이와 함께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어쨌든 SKT가 좋아하는 피지컬 좋은 솔랭전사 타입이라 터질 수도 있고, 반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SKT 영입 대상에서 아슬아슬하게 탈락했던 점이나 후니와의 차별화 가능성의 문제를 감안하면 전망을 알 수 없기도 하다.일단 SKT는 호로 빼고 다 터뜨렸다

하지만, 17년 섬머 시즌부터 기량이 약해진 후니와 함께 주전 경쟁을 하면서 이전의 프로핏보다 안정성은 부족하지만 변수를 좀 더 잘 창출할 수 있는 탑솔러로 평가받고있다. 페이커의 인터뷰를 참조하자면 후니보다 운타라가 실력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후니-피넛, 운타라-블랭크 조합으로 연습하고, 또 후니와는 다르게 탑에서 묵묵히 게임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단 팀 내부에서 고평가를 받는 듯 하다. 롤챔스 서머 5주차 kt와의 경기 3세트에서는 개인기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피오라를 맡기는 것만 봐도...

스플릿 센스나 텔포 타이밍의 경우 후니가 더 우수하지만, 제이스나 카밀과 달리 피오라는 말리기도 쉽고 말리면 답도 없는 챔프이기 때문에 엉덩이가 가벼운후니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반면 운타라는 팀의 초반 콜문제와 정글기복, 바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피오라로 꿋꿋하게 성장해서 피오라의 특출난 후반전 포텐셜과 스플릿 능력을 살리면서 캐리하곤 했다. 운타라가 후니보다 단단한 동시에 CJ 시절에 치명적 약점으로 지목받던 맵리딩, 스플릿 판단과 텔포 타이밍 등에도 어느 정도는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EEW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두 경기 모두 럼블을 사용하고 1경기는 상대의 갱킹에 퍼블을 주고 시작해 조금 불안해보였으나 이후 적재적소한 궁 활용으로 제 역할을 다 해주었고, 2경기는 워낙 밑에서 다 터뜨리고 다녀서 존재감이 묻히긴 했지만 이 경기 역시 준수한 경기력으로 무난히 승리에 일조했다. 이전 CJ에서 쌓인 7연패를 끊은 것은 덤.

MVP와의 경기에선 2세트때 교체 출전, 피오라로 꽤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경기 중반 치명적인 1데스로 게임을 조금 어렵게 만든 점이 걸리긴 하지만 본인이 후반에 만회하는데 성공했기에 다행,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경기력을 조금 더 다듬는다면 이후 경기 출전도 기대해 볼만할 듯.

AFs전에서는 2세트부터 출전했다. 2세트는 블랭크의 존재감이 매우 컸고 본인도 특출난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해 묻혔지만 3세트에서 분위기가 아프리카쪽으로 넘어갈 뻔한 상황에서 마린을 솔킬내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리고 우직한 스플릿 운영으로 상대방을 흔들어놓아 승리에 크게 기여, MVP까지 받으며 이번 경기에서 확실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진에어전에서 2번째 선발 출전, 1세트 럼블은 상대가 많이 후벼팠고 본인도 포지셔닝이 조금 불안해서 아쉽긴 했지만 2세트 자르반으로 끈질긴 생존력으로 상대의 끊어먹기 노림수를 무위로 돌리고 한타 승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활약이 큰 인상에 남았는지 또 다시 MVP를 받았다.

이어진 ROX전에서도 블랭크와 함께 선발출전했고 폼이 떨어지지 않는 한 앞으로 섬머 시즌의 경기에서는 주전으로 기용될 것 같다. 전체적인 운타라의 경기 양상을 보면 분명 불안해보이기도 하지만 할 때는 크게 한번 좋은쪽으로 터뜨려 주며 활약한다. 스프링 시즌 프로핏의 이미지에 안정성이 떨어지고 변수 창출능력이 올라간 것 같은 느낌.

kt전에서 2세트에 후니와 교체출전, 스맵이 최고의 폼을 보여줬기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대부분 플레이가 좋지 않았다는 말들이 많다. 2세트 나르는 분노조절, 라인전, 상황판단 모두 의아했고 3세트 피오라도 상대의 초반 설계에 계속 당해주고, 스맵이 텔포를 이용해 교전에서 이득을 챙기는데 비해 텔포로 커버가 늦거나 안 오는 등 운타라의 불안요소가 많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크게 던지는 플레이는 없었고, 후반에 어느정도 역할을 수행해내 다른 팀원들의 캐리력에 힘입어 결과적으로 경기는 1:2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초반 불안정한 모습을 볼 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아프리카와 와일드카드 전에서는 1세트와 2세트 모두 마린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거나 텔포를 이용해 트위치와 잔나를 잘라주어 이득을 챙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럼블로 트리플킬을 달성하면서 팀을 코돈빈 성불을 막도록 올려놓았다.

KT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1경기 2경기 내내 스맵에게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3경기부터는 스맵을 묶어두는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5경기에서 이 날 경기 전까지 스멥의 전승카드인 쉔을 상대로 트런들을 픽해 라인전 내내 쉔을 괴롭히며 kt의 운영의 핵심인 쉔을 완벽히 봉쇄 시켰다. 블랭크와 함께 상대 블루캠프를 누비며 스코어를 말리게 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오버파밍으로 쉔을 괴롭혔으며 쉔이 공격적으로 궁을 사용할 타이밍을 단 한번도 허용하지 않았다. 픽에의해 챔프 상성만 밀리지 않는다면 누가오든 찍어누를 기세를 보여줬다.

롱주와의 결승전에서는 1세트와 2세트 쉔을 플레이했으나 칸의 잭스와 제이스에게 박살이 나며 3세트 후니와 교체됐다. 결승 이후 워낙 비판을 많이 받아서 프로핏의 하위호환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다만 프로핏은 유럽가서 한 시즌 보냈던 경력까지 종합하면 운타라에 비해 인파이팅 라인전이 그리 탁월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핏보다 무조건 하위호환이라는 데는 반론이 있다. 게임센스나 이해도 측면은 프로핏 쪽이 더 좋고 AP챔프도 프로핏이 잘하지만 무식하게 버티는 역할이나 묵직한 AD딜탱은 운타라가 더 잘한다.결승에서 이미지를 깨먹어서 그렇지 롤드컵 결승 이후로는 오히려 롤챔스 결승 이후 운타라가 받은 비판도 17시즌 후반기 SKT 멸망 최대 원흉을 옹호하는 악성팬들의 여론몰이가 아니었나 하는 운타라에 대한 재평가 여론도 상당하다. 운타라 또한 큐베-스멥-칸이라는 S급 탑솔 라인업을 상대로 최대 버티는 역량이 맥시멈이었던 것은 맞지만, 운타라가 버티기만 해서 혹은 버티기도 못해서 그로 인해 우승할 수 있던 팀이 준우승을 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롤드컵을 앞두고 김정균 코치가 정글러를 2명쓰는걸 선호하는걸 아는 사람들은 두 탑솔러중 어느쪽이 갈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 물론 바텀의 약세를 커버하고우승하기 위해서는 포텐셜 최대치가 높은 후니를 써야 한다는 의견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후니가 서머에는 워낙 망해버렸지만 챔프폭이나 게임지능 등 종합적인 측면을 보면 클래스 자체는 운타라보다 높아보이기 때문.

결국 후니에게 밀려서 롤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다.[7] 그리고 후니가 잘하는데다 어그로를 정글과 바텀이 가져가면서[8] SKT 팬들과 안티 그리고 제 3자를 막론하고 팬들에게서 완전히 잊혀졌다... 하지만 서머 준우승 그로 인한 롤드컵 직행티켓 획득에 대한 운타라의 기여도는 SKT 팬들이라면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2017 스토브리그에서 후니가 계약 종료 후 이적 예정이 되면서 18시즌 주전이 될 확률이 올라갔다!

하지만 17 케스파컵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라인전은 반반가는데 여전히 맵리딩이 안되 상대 탑보다 1템포느린 텔포사용, 스플릿에서 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케스파컵 2라운드 8강에서는 2부 리그 탑라이너인 소드에게 라인전 상성에서 밀리고 스플릿은 똑같이 못하는데(...)[9] 팀이 SKT라 이겼다. 4강에서 롱주의 칸에게는 경기내내 라인전은 밀리고 주도적인 플레이는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좁은 챔프폭, 떨어지는 맵리딩과 그로 인한 스플릿,텔포에서의 미스등 4강권 탑솔러의 기량이 아니라는게 중론이다. 결과적으로 라인전 약하고 수동적인 중하위권 탑의 모습으로 케스파컵을 마감하게 됬다.

케스파컵에서의 불안감 때문에 포텐은 있어도 주전보장을 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많았는데, 1월 8일자로 skt에 새로운 탑솔러 트할이 영입되어 운타라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할은 트런들-갱플랭크 투챔러 아닌가......[10] 도로 경쟁체제로 돌아갔기 때문에 부담을 덜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다.

3.5.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1,2라운드 통틀어 LCK 내에서 소문난 맛집 운식당[11]의 메인 셰프이자 래퍼드를 능가하는 SKT 역사상 최악의 탑솔러[12]

이젠 진지하게 이적을 생각해봐야 할 때[13]

맛집을 넘어서 맛 자체도 없어졌다

시즌 초반 폼은 굉장히 좋지 않다. 작년까지는 그래도 '피지컬 좋은 후니, 안정감의 운타라'라는 평가를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안정감은 다 어디로 갔는지 세트 평균 퍼스트 데스 횟수가 0.5로 탑솔러중 압도적으로 1위다.# 2위인 애드가 0.38이고 다른 탑 라이너들이 0.1 근처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을 볼때 이는 굉장한 수치. 두판중 한판은 운타라가 따이고 시작한다는 뜻이다. 또한 경기 시각 15분까지 세트 평균 CS 수급도 116개로 리그 최하위권, 퍼블&퍼스트 타워 기록 없음이라는 수치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냥 라인전을 못한다는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라인전을 이길 수 없는 픽만 쥐어줬냐고 묻는다면, 갱플랭크 카운터로 등장하는 나르를 잡고 오히려 갱플랭크한테 밀리고, 카밀에게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는 피오라를 들고도 오히려 카밀에게 진다. 그렇다고 마오카이 쉔과 같은 버티기용 챔프를 주면 버티지를 못한다. 버티기용 챔프, 주도적인 챔프 둘 다 소화해내지 못하면서 새 탑솔러 트할이 전무한 1부리그 경험과[14] 검증되지 않은 라인전 기량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자꾸 투입되게 만드는 주범.

여전히 솔로랭크는 높은데, 대체 왜 경기력이 이렇게 나오는지 팬들은 답답할 지경. 솔랭전사가 대회에서 망하는 이유로 판단력이 떨어져서 5인 소통이 활발한 팀게임에 적합하지 않아서, 챔프폭이 잘 늘어나지 않고 매우 좁아서, 멀티포지션 성향이라 정작 주포지션의 경기력이 랭점만큼 압도적이지 않아서 등이 꼽히는데 무력형에 브루저밖에 못하고 미드출신 탑솔이라 2라인 번갈아 가면서 랭점뻥이 가능했던[15] 운타라는 언급한 요소에 빠짐없이 모조리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비관론까지 나올 정도.

운타라는 그대로인데 SKT가 약해졌고 다른 팀 탑솔러들이 잘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 뱅울프의 폼이 하락한 시기 2017 서머 SKT는 엄청난 롤챔스 연패를 기록했고, 블랭크와 울프의 분전으로 포스트시즌 다소 반등했지만 2018 스프링 시즌에는 블랭크도 부진하기 때문. 또 기인, 소환, 크레이지 등 중위권 탑솔러들의 기량이 크게 성장하였고 린다랑과 로치 등 가망없다던 탑솔러들도 평균 1인분은 하는 와중에 운타라는 별다른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못할때 운다랑이라 깠는데 이제 린다랑에게 모욕이 될 지경

신인인 트할에게 주전경쟁에 밀려 나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아프리카전에 출전했으나, 올해 유일하게 잘하던 픽인 나르와 작년에 그나마 인상적이었던 피오라로 2연속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탑이라는 포지션의 특성을 감안하면 팀워크가 붕괴되었을 때 활약하기 힘든 면이 있고 실제로 팀 전체적인 문제가 있지만, 전임자들과의 상황 비교를 따지기 전에 신인 경쟁자인 트할보다도 경기력이 좋지 않다. 그나마 나르를 픽했을 때의 라인전은 트할보다 좀 강하지 않냐던 옹호여론이 무색해졌다. SKT 팬들 입장에서 많은 연습량과 착한 인성으로 인해 비난하기는 곤란하지만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이 아프리카 戰 이후 2경기 연속으로 트할-블라썸 조합이 신인다운 돌파력을 보여주며 SKT의 연패를 끊고 승리를 견인한 바람에 '드디어 찾은 1군 조합'이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 안타깝게도 운타라-블랭크 조합은 출전 여부조차 불투명해져 다시 서브 멤버로 돌아왔다. 운타라도 그렇고 블랭크도 그렇고 두 사람 다 왜 주전의 기회를 잡나 싶으면 맥을 못 추고 항상 벤치 멤버로밖에 활약할 수 없는지 안타까운 노릇. 사실 트할이 전반적으로 센스도 좋고 유럽 2부에서 구르면서 팀게임도 해본 덕분에 적응이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 이니시에이팅 능력의 부족[16]이나 어째 스멥을 제외한 S급들에게 심하게 판독당하는 라인전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트할이 신인치고 준수한 경기력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주고 팬들의 여론을 호의적으로 돌린 것과 별도로, 운타라가 클래스가 있다면 트할을 제쳐야 하는데 못 제치는 것이다.

2라운드 락스 전에서 1세트 때 잭스로 라인전을 리드하고, 2세트는 나르로 세주아니의 갱킹을 회피하면서 다이브 각을 만들어주면서 꽤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기세를 이어서 운식당의 오명을 끝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싶다. 어쨌든 트할이 확고한 LCK S급 탑솔러로 등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난해처럼 경쟁체제를 구축한다면 SKT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뒤로 점차 라인전 폼까지 다시 내려가면서 뇌없는 트할로 불릴 만큼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bbq전 1세트 패배 이후 트할로 교체되었다. 당장 트할과 승률 차이도 명백하고 신뢰도가 매우 낮은 지표긴 하지만 pp지수도 트할은 그럭저럭 오차범위 내에 있는 반면 운타라는 현 LCK 최악의 탑솔러인 로치와 함께 완전 아웃라이어급으로 낮다. SKT의 정글 폼이 망해서 초반 지원을 못받는 것은 맞긴 하지만, 똑같이 지원 못받은 트할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해내는 동안 운타라는 하는 것이 없다는 팬들의 체감이 어느 정도는 증명되는 셈.

그리고 트할이 블랭크와 페이커의 여전한 부진 및 기복 속에서도 큐베에게 우위를 점하고 스멥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서 적어도 SKT에서의 운타라가 보여준 플레이에 대한 옹호여론은 사라진 상황. 사실상 그가 잡을 수 있는 탑솔러는 린다랑 혼자뿐인데 이것도 린다랑이 못해서가 아니라, 옛날 SKT 마린 vs CJ 샤이 급으로 인간상성적인 모습을 보여줘서일 뿐이다.[17] 말인 즉 이 vs 린다랑 인간상성이 깨지는 순간 운타라는 SKT 역대 최악의 탑솔러로 주저앉고 말 것이기에 코치진이나 같은 팀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

4. 기타

CJ 입단 전까지만 해도 Untara는 부캐 정도로 여겨졌고 소환사의진이라는 계정이 훨씬 유명했으며 점수도 더 높았는데, 이 닉네임을 두고 성만 다른 루키 송의진 혹은 레인오버 김의진의 부캐로 여기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당장 지식인이나 롤 관련 사이트를 보면 소환사의진이 루키나 레인오버의 부캐냐고 묻는 글을 발에 치이도록 많이 볼 수 있다.

또 본명이 밝혀지기 전엔 '소환사 의진'을 '소환사의 진'으로 읽는 사람도 꽤나 있었다. 사실 지금도 본명을 모르거나, 아니면 후자 쪽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읽는 경우가 있다.

프로는 탑라이너로 데뷔했지만, 정작 아마추어땐 트페장인으로 유명했다. 보겸의 초대석에서도 트페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코코아지르를 영혼까지 털어버렸던걸로 유명했다.

Anarchy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소환사의진이 팀을 떠난 이후 Anarchy에 몸을 담았던 버블링 박준형과 함께 CJ에 입단했다.

김보겸 방송에서 브론즈 5에게 솔킬을 따인적이 있다. 그리고 2월 20일 불꽃남자한테도 솔킬을 따였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따라다닌 극성팬 중 한 명이 아주부 방송에서 어그로를 끌었으나 반응하지 않자 이 항목에 반달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다. 당시 항목 상태. 거기다 그 내용이 타 사이트로 퍼졌고, 내용도 개인적인 부분이 많아 선수 본인이 위키니트라는 오해까지 샀다.

박주영을 닮았다. 본인도 처음엔 몰랐는데 주변에서 닮았다고 많이 말하고, 자신도 그런것 같다고 인정했다. 그 외로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인 라이언도 닮았다. 팬들에게 관련 상품을 자주 선물받는지 경기장에 작은 봉제 인형을 들고 온 적도 있고, 리얼라이프 프로게이머 영상을 보면 숙소에 쿠션도 있다. 그 쿠션과 인형을 가지고 소꿉놀이도 한다. 정말 오글거리는데 귀여우니 꼭 보자.

팀 멤버가 인증한 급식대장. 하늘이 깜빡이 운타라 남성 3인조 만든다 카더라.

2017 리프트 라이벌즈에 참가하지 못해서 7월 5일 개인방송 캠에서는 휑한 연습실이 보였다. 연습실에서 먹방 찍다 최병훈 감독에게 걸렸다. 게다가 카터 감독에게 고자질한건 잼구

개인방송이 참 재밌다는 평을 받는다. SKT연습실 특유의 오락실 분위기가 뿜어나오며, 운타라 특유의 개드립과 선수들의 (주로 블랭크, 후니, 스카이) 입담이 참 웃기다. 또한 운타라 개인의 귀여움이 자주 폭발한다. 예를 들자면 신챔 오른 플레이 영상이나 위에서 언급된 리라중 개인방송 먹방 하이라이트. 나서스가 흥분하면 나섰으 으앜 롤드컵 이전 하이라이트 +재껴~!

특히 강선구와의 케미가 매우 돋보인다. #1 #2 심지어 공식 채널에 이런 패러디물이...


  1. [1] 나무위키 에서는 만 나이로 표기해야하기 때문에 23세가 아닌 21세이다.
  2. [2] 前 소환사의진, Yizhen
  3. [3] 전 닉네임 소환사의진, Eui Jin, 나진 김치
  4. [4] 박주영을 닮아서 붙여진 별명
  5. [5] 트위치 스트리머 스틸로를 닮아서 붙여진 별명
  6. [6] 부진할때 별명. 맛집이라는 뜻이다.
  7. [7] 일단 같이 중국에는 간 듯 하다.*
  8. [8] 특히 뱅은 차라리 운타라가 원딜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수준의 경기력을 롤드컵 내내 보여줬다. 이외에 운타라 탑+후니 원딜 루시안, 블랭크 정글+피넛 원딜 그브 등 무수한 드립 바리에이션이 있다...진지하게 롤드컵 뱅 경기력이면 말고 어떤 LCK 원딜보다도 잘한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특히 결승.
  9. [9] 특히 2경기는 카밀로 스플릿 도중 상대 코르키의 폭탄 배송 타이밍에 끊겨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10. [10] 프로 데뷔전에는 트런들과 갱플랭크 장인으로 유명했고, 유럽 2부리그 Red Bulls에서 데뷔한 이후 유럽 2부리그에서 다수의 캐리형 탑솔챔프로 수준급의 숙련도를 보여주었기에, 더이상 1~2챔 장인이라는 추측은 사실이라 보기 어렵다. 문제는 유럽 2부와 한국 1부의 수준 차이가 심각할지 아닐지의 여부다. 일단 데뷔전에서 소환에게 상성을 뒤집고 라인전을 패하며 나쁘게 시작했지만 이후로는 운타라보다 나은 모습으로 주전을 빼앗을 분위기.
  11. [11] 합성도 있다.
  12. [12] 적어도 탑솔 래퍼드는 마이틀리와 레이븐을 데리고 해외대회 우승컵을 낚고 수노와 역시 레이븐을 데리고 토너먼트 시절 롤챔스 8강을 갔던 탑솔러다. 진에어 시절의 정글이나이것도 8강인데? 미드 래퍼드라면 모를까 SKT 1팀 시절은 절대적으로 못했다고 하지 않는다.기대치나 고연봉 루머에 비하면 먹튀일수도?
  13. [13] SKT 팬들 대부분이 운타라의 연습량과 인성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부진에 상당히 지쳤기 때문에, 어차피 LCK에서는 콩두 빼고 다른 팀 탑솔러들이 전부 명문이라 운타라 내보냈다고 부메랑 날아올 일도 없을 것이고 해외에 나가서 대박친다면 차라리 기쁘고 환영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14. [14] 유럽 2부리그에서는 좋았다.
  15. [15] 물론 미드도 수준급이고 탑도 수준급이니 솔랭점수가 남보다 잘 오르는 것이지만, 아주 심하게 말하자면 다른 프로 탑솔러들보다 미드라인에 갔을때 조금 더 잘하는건 대회에서 탑솔러에게 거의 도움이 안된다. 운타라의 플레이스타일이 타 라인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득점으로 이끌어내는 타입도 아니고...
  16. [16] 이걸 블라썸이 많이 불안하지만 과감함으로 메워주면서 트할도 숨통이 트인 것.
  17. [17] 사실 인간상성인지 확신하기도 애매한게 린다랑이 워낙 떡상의 아이콘이 되어서 팬들에 따라 3~6순위 내의 탑솔러로 꼽지만 락스 팀 전체와 함께 기복이 큰 편이다. 게다가 1라운드는 페이커 폼하락이 완전 가시화되기 전이었고 2라운드는 상윤이 장염에 걸려 컨디션이 안 좋았던 탓에 뱅에 박살났었다. 무엇보다 그 린다랑 떡상의 시작은 다름이 아니라 vs 운타라전 카밀 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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