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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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박정현 (朴正炫)

본명

리나 박 (풀네임 Lena Hyun Park)[1]

출생

1976년 3월 23일 (43세)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별명

R&B요정 요정현

신체

150cm, 39kg, A형

본관

밀양 박씨

가족

부모, 여동생, 남동생, 남편

학력

UCLA 연극영화학과 (중퇴)
컬럼비아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2]

데뷔

1998년 1집 앨범 <Piece>[3]

소속사

문화인

종교

개신교

취미

독서, 요리

사이트

트위터[4] 페이스북[5] 스케줄[6] 유튜브[7] 박정현 갤러리

1. 개요
2. 바이오그라피
2.1. 라디오 DJ활동
2.1.1. 개요
2.1.2. 코너 및 진행
2.1.3. 기타
3. 특징
3.1. 음악적 특징
3.2. 한국어?
3.3. 외적, 성격적 특징
3.3.1. 동안외모
3.3.2. 귀요미
3.3.3. 성격
3.3.4. 단신
3.4. 여담
4. 트리비아
4.1. 거지설?
4.2. 일명(?) 박정현 갤러리 대란
5. 디스코그라피
6. 콘서트
7. 작곡 목록
8. 작사 목록
9. 외부 링크
10.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R&B 가수. 솔리드와 함께 90년대 한국의 R&B열풍의 한 축이었으며, 정통 R&B창법을 거의 대한민국 최초로 소개했다.

목사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미동포 2세로 로스엔젤레스 근교의 Downey[8]가 고향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1남 2녀 중 맏이이다.[9] 본명은 Lena Hyun Park이며 한국식 이름이 ‘박정현’이다.[10] 여담으로 아버지는 박정현이 한국어를 배운 이후부터는 한국식 이름으로 부르시고, 어머니는 그대로 영어 이름으로 부르신다고 한다. 아버지가 엄청난 딸 덕후라고 하신다. 어쩌다 미국 집에 가면, 박정현이 옆에 있는데도 인터넷에 ‘박정현’을 끊임없이 검색해 보신다고(…)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았으며, 23년째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한국어 한마디 못하는 채로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교포 소녀는, 어느덧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아주는 디바, 국민 요정이 되었다. 예전에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신문콘서트에서 밝히길, "처음에는 실패하면 언제든지 미국 집에 갈 수 있게(…) 가구도 안 사고 살았다"고 한다. 진행자가 "자꾸 집에 간단 말하면 심장이 철렁인다"고 하자 "이제는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가구도 엄청 샀다고 한다.

5집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지만[11] 단지 나고 자란 것이 미국이고, 미국에선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어서 더 편하다고 한다. 부모님은 아직도 딸이 언젠가는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서 의견충돌이 있다고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장녀이기도 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 언젠간 미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하였지만 이후에 "이제는 서울이 나의 고향이며 집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혼잣말을 하거나 생각을 할 때도 한국어를 섞어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2017년은 그녀가 한국에 산 세월이 미국에서 보낸 세월보다 많아지게 되는 시점이다.

암컷 닥스훈트를 1마리 키운다. 이름은 세이디(Sadie). 개 주제에 바이링구얼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건강한 편이지만 상당히 노견이다.

요리가 취미인데, 주로 해먹는 음식은 의외로 한국 음식이라고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식사로 시금치 된장국을 끓이는 모습으로 패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에대해 "비록 한국어는 못했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해준 꽁치김치찌개(?) 등쓸데없이 디테일하다 한식을 주로 먹으면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내가 한식을 잘 못 먹을 것이라고 자주 오해한다"고 한다. 요정+교포 이미지가 만든 대표적인 오해.그럼 선녀라고 해야 하나 SBS 신의 목소리에서 가수 딘딘이 했던 표현을 빌리면 몽마르뜨 언덕에서 치즈 먹을 상이라나 뭐라나(...) 승승장구에서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장에는 역시 얼큰한 걸 먹어야 한다"고. 미국인 맞아요? [12]

2017년 7월 15일에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의 GEP 교수로 재직 중인 7년 연상의 한국계 캐나다인 동포 남성 조지 김씨와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 10년 정도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라고 하며, 이 덕분에 박정현이 숙명여대에서 영문학 특강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

2. 바이오그라피

  자세한 내용은 박정현/바이오그라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라디오 DJ활동

2.1.1. 개요

2017년 9월부터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을 진행한다. # 방송의 이름은 박정현의 One Fine Day(줄여서 OFD). 박정현은 "라디오 DJ를 해보는 것이 꿈이었다"고 오래 전부터 언급해 왔는데, "긴장해서 말실수를 할까봐 지금까지 도전하지 못했는데 모어인 영어로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라디오 시작시에 나오는 BGM은 2009년 발표된 박정현과 크라운 제이의 'No Break'의 전주이며, 1부 말미에 나오는 박정현의 목소리로 녹음된 로고송은 1주년을 맞아 박정현이 직접 작사, 작곡해 온 라디오 오리지널 곡이다.

One Fine Day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데, 생방송이 있는 날엔 주로 DJ박정현의 셀카가 올라오고, 이 사진에 댓글을 남김으로써 박정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댓글을 읽어주는 편이니 팬이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셀카들이 아주 깜찍하기 그지 없다 반려견 세이디가 등장할 때도 있다. 사연도 한국어로 보내면 알아서 영어로 바꿔 읽어준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노래할때처럼 말하는 목소리도 정말 예쁘다. 흔히 말하는 말하는 목소리와 노래하는 목소리가 같은 가수. 실시간 챗을 보면 잘 못알아들어도 목소리가 좋아서 듣는다는 반응도 있을정도이다. 그리고 한국어를 할 때와는 또 다른 지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귀여운건 똑같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본 방송시간은 월~금요일 5시~7시이며 수준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 위키러들은 들어봄직 하다. 가끔 영어원어민 게스트가 나오면 수다병이 터져서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있긴 하다.

2.1.2. 코너 및 진행

기본적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다만 일부 코너는 녹음방송인 경우가 있다. 특히 금요일은 게스트나 DJ 모두의 사정으로 인해 거의 녹음방송으로 진행되는 편이다. 애매한 단어나 표현들은 한국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게스트가 영어에 서투른 사람이면 박정현이 직접 통역(...)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13][14]

요일 별로 정해진 코너들이 있다. 월요일 코너는 'KPOP101'[15]'KPOP Weekly'[16] 으로, 케이팝 평론가 야곱 도로프[17]가 출연하며, 금주 신곡을 소개하거나 그날 그날의 주제에 따라 알맞는 노래들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화요일 코너는 'Like A Local'[18]으로, 신시아 유 경희대학교 교수[19]가 출연한다. 주로 서울 인근의 한 장소를 정해서 볼거리, 명소, 음식등을 소개하거나, 한국의 문화에 대한 주제를 하나 정해서 그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식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코너 서두에 최신 유행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수요일 코너는 'The Barberettes' Cassetts'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 아카펠라 그룹 바버렛츠가 출연한다. [20] 멤버 신애는 영어에 유창한 편이고, 다른 멤버 경선도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이고, 어려운 말은 DJ 박정현을 통해 통역해서 말하고 듣기도 한다. 날이 갈 수록 실력이 좋아지는 듯 하다. 본격 게스트가 영어 배우는 방송 제목 그대로 바버렛츠의 추천곡을 듣는 코너로, 주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인디음악이나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바버렛츠라는 그룹의 취향에 맞게 재즈, 블루스 느낌의 곡들이 다수 들어간다. 한달에 한번은 이 코너 대신, 'Ailens in Seoul'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간지나는 영국 액센트를 구사하시는 폴 카버 서울글로벌 센터장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서울시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나,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를 소개해준다.

목요일 코너는 'The Words'으로, 가수 스텔라 장이 특정 주제를 정해서, 그 주제에 맞는 곡들을 선곡해와서 그 곡들의 가사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이다. 그런데 선곡해 오는 노래들 중에 이적페퍼톤스노래의 비중이 매우 큰 편이다(...)[21] 특히 이적이나 카니발의 노래는 거의 매주 한곡씩 들을 수 있다. 또적 이적 팬이라면 참고하자 기존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었는데, 스케줄 상 문제로 2018년 12월 6일부로 하차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3월 반고정으로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돌아올..뻔했는데 2회 출연후 본인이 직접 타 방송사 라디오 DJ로 발탁되는 바람에(...) 다시 하차하게 되었다. 박정현이 비긴어게인3 촬영을 위해 출국했을때 다시 출연하여 임시 DJ 스텔라 장과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9년 11월 7일에, 스케줄이 바쁜 스텔라 장 대신 라디오 작가가 직접 게스트로 출연한적이 있다.

금요일 코너는 'Musical Prescription'으로, '음악 처방'이란 뜻이다. 홈페이지의 해당 코너 사연란에 노래추천을 원하는 사연을 받아서, 그 사연에 맞는 노래들을 선곡(처방) 해주는 코너. 게스트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조형우 이다. 영국 유학파 출신이라, 영국 악센트를 사용하는데, 목소리가 크고 말할때 추임새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DJ 박정현의 말을 중간에 끊는 것 처럼 연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박정현이 이에 대해 불편해 하진 않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다소 불편하게 들릴 수 도 있긴 하다. 둘은 서로의 콘서트를 방문하는 등 사적으로도 친밀한 사이이다.[22] 앞서 서술했듯 거의 녹음방송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게릴라성 코너로 'One Fine Date'라는 코너가 있다. 여느 라디오들 처럼 게스트를 초청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이다. 대상인은 가수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편이다. 호주의 유명 케이팝 유튜버 Wengie가 출연한적도 있으며, 비정상 회담에 출연했던 인도출신 방송인 럭키가 출연한적도 있다. 영어 라디오다 보니 신곡 홍보등의 목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거나 다양한 잡담을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2.1.3. 기타

월드 라디오이긴 하지만, 연예인 라디오 특성상 한국인 청취자의 비율이 높은편이다. 그래서 박정현 노래의 신청이 쇄도한다 물론 케이팝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간만큼 외국인 청취자도 상당히 많다. 라디오 내용 음악 이외에도 다양한 한국 생활, 문화, 역사 등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많다보니, 박정현 본인도 얻어가는게 많은듯 하다.

노래할 때의 자신의 특유의 발음에 대해, "미국과 문화적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라디오에서 언급했다. 노래할 때의 발음, 가사내용의 전달력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노래 발음이 안 좋거나 표준과 달라도 사람들이 오히려 신선해하고, 한술 더 떠서 가사 내용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고 한다. 이는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는 나라에 따라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영어와 달리, 대동소이한 몇몇개의 방언과 하나의 통일된 표준어만 존재하는 한국어의 문화적 특성 차이인 것으로 생각된다. 거기다 한국인들은 정서상 발음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녀가 주로 하는 장르인 발라드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여담으로, 미국에서는 외국인(특히 유색인종)에게 발음을 지적하는 것 자체가 미국인 우월주의나 인종차별로 비칠 수 있다.

2018년 9월 4일, 방송 1주년을 맞이해 특집을 꾸몄다. DJ 박정현이 직접 라이브로 본인의 곡 '미안해'와 '딱 좋아'를 불렀다. 그리고 'KPOP101' 코너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박정현의 디스코그래피를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게스트 야곱 도로프가 이 분의 피쳐링이 들어간 1집 앨범의 'The Players'를 선곡해와서 박정현을 기겁하게 만들기도 했다(...)정말 싫어하는게 느껴졌다.

2019년 4월 1일, 월요일 코너인 ‘KPOP101’ 만우절 특집에 게스트 야곱 도로프가 최근 케이팝시장의 문제들을 디스하는 듯한 이야기들을 했다. ‘최근 한국 가요에 많은 외국의 영향이 보인다’ 면서 차트에 올랐던 팝송을 몇가지 얘기하더니, 외국 계정을 동원한 스트리밍 조작의혹을 받은 적 있던 장덕철의 ‘그날처럼’을 언급하며 다른 의미로 외국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 라고 소개하였다(...) 무슨 약 하셨길래 그런 드립을 키썸헤이즈의 ‘남겨둘게’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기타리프 소리가 난다’고 디스했다. 물론 만우절 특집이어서 분위기 자체가 반 장난식이긴 했다. 노래 자체는 맘에 든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일수도 있다 언중유골

2019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모 방송을 꾸몄다. 신청곡을 제외한 곡들 모두 위로, 그리움, 기억 등의 주제를 가진 곡들로 선곡하였으며, 인트로에서 세월호 사건을 직접 언급하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는 등의 멘트를 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3. 특징

3.1. 음악적 특징

  자세한 내용은 박정현/음악적 특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한국어?

▲ 박정현이 포스텍에서 진행했던 강의. 낯선 언어였던 한국어로 노래하기 위해 그녀가 기울였던 노력을 알 수 있다. 영어 강의이므로 주의. 손가락 욕 아님

그러나 엄청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약점이 있다면 역시 한국어와 발음. 미국에서 한국어를 못 배우고 자란 데다가 한국에 와서도 중간에 학업과 병행하거나 해외 활동으로 제대로 된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한국어를 배운 시기가 늦었던 것은 부모님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가르칠까봐(...)라고 무릎팍 도사에서 밝혔다. 양친 모두 대구광역시 출신. 또한 박정현이 유년시절을 보낸 당시에는 한인타운도 형성되기 전이었으며, 인종차별도 심한 때라, 부모님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배워서 미국 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랬다고. 결국 다시 한국 사회에 적응 중 하지만 한국어를 읽거나 알아듣는 것은 쉬운 말 정도는 가능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온지 2년째인 98년도의 영상을 참고하면, 상당히 빨리 한국어를 습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전에 한국어를 배운적이 없음에도 억양이 매우 자연스러운 편이다. 배우진 않았어도 한국어를 듣고 자란 것이 알게모르게 큰 도움이 된 듯 하다.

데뷔 초에는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도 지적되는 문제 중 하나지만, 한국어는 교재에 실린 교과서 적인 표현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의 온도차가 매우 큰 편이다. 안녕하십니까? 그래서 한국어 교재로 공부하면 공부 할수록 말투가 딱딱해지고 이상해져서, 결국 매니저가 "그 교재로 공부하지 말라"고 압수했다고 한다(...) 그때부터는 최대한 말을 많이 하면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택시기사와의 대화가 많은 도움이 됬다고 한다. 사실 활동 초기에는, 일본활동, 학업 등의 문제로 계속 왔다갔다 했기에 언어 능력이 충분히 좋아지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는 토크쇼나 예능에서 섭외가 들어왔다가도, 막상 한국어 실력을 보고 피디들이 모두 고개를 저었다고 한다.

2000년 중후반쯤 되어서야 어느정도 유창하게 프리토킹이 가능하게 되어, 예능에 얼굴을 종종 비추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첫 출연한 예능은 윤종신, 유희열[23]등과 출연한 MBC ‘명량 히어로’근데 어차피 병풍 세울거면서 왜 한국어 실력 따지셨어요 피디님들 그렇지만 데뷔 15년차가 될 때까지도 전자사전을 필수품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찾아본다고.

20년차인 현재는, 거의 어색하지 않게 원어민처럼 한국어를 잘 구사한다. 콘서트에 가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방송에서 비추어지는 모습은 다소 긴장해서 그런 면이 크고, 실제로는 언뜻 들어선 교포임을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굉장히 잘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거미와의 대화만 보면 거의 한국에 40년 사신 아주머니 느낌이다. 하지만 조사 선택[24]이 살짝 엇나가거나 영어 번역투의 말투가 조금 남아있는 편인데 예를들면, 공연을 감상한 직후 '정말 대단해보였던 무대였어요', ‘~한 마음이 잘 담아있더라구요’ 와 같이 어색한 과거형이나 시제표현을 붙이거나, '최선을 다하다'를 '최선을 하다'(끝까지 못고치고 있다..[25])로 말한다든가, '의외였던'을 '의외적인', '반전이 있었다'를 '반전적이었다'로 표현한다거나.. 말할 때 습관적으로 '뭔가에..' 를 추임새로 넣기도 한다. 최근에 진행했던 트위터 라이브에서는 집밥을 먹는다는 표현을 '밥집'으로 잘못말하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뭐든 의미 전달에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거기다 저런 말투가 특유의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굳이 고쳐야 할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듣기나 읽기 실력은 전문적인 단어들이 듬뿍 사용된 경우가 아니라면 원어민과 동급인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진행하는 영어 라디오에는 많은 사연이 한국어로 올라오는데, 복잡한 한국어 문장도 눈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줄 정도로 높은 읽기 실력을 가지고 있다.[26]

억양은 아무래도 부모님의 말을 듣고 자란 영향으로 완전한(?) 미국인들과는 달리 특유의 영어 억양이 덜 섞여서 자연스러운 편이지만 발음은 부분적으로 부자연스러운 곳이 있는 편이다. 경상도 출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ㅅ 발음을 잘 못내는데, 특히 많이 틀리는 한국어 발음으로는 있어서를 '이서서'로 발음하는 것. 일례로 '신의 목소리'에서도 자이언티에게 조언을 건네면서 '자이언티만의 아티스트 성이 이서서 '라고 발음하여 윤도현에게 바로잡히고 성시경에게 "일부러 서툰척 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에 그녀는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렇고, 밤이 되면 좋아질 거니까 응원해달라"는(...) 애교 있는 반응을 남겼다.

역시 경상도 사투리의 영향으로 발음을 자꾸 된소리로 바꾸는 경향이 있는데, 2014년 다이나믹 듀오와의 합동 콘서트에서는 ‘개코’를 자꾸 ‘객꼬’라고 발음하여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왜 발음 이상해? 그냥 넘어가지요?’박력 라고 관객들을 조련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세히 들어보면 경상도 사투리가 연상되는 발음이 꽤 많다. 사투리쓰는요정 이에 대해 본인은 한국어가 익숙해질수록 어릴 때 무의식적으로 습득했던 부모님의 사투리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다. [27]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K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을 때, 한국계 참가자들에게 발음이 안 좋으면 여기저기서 엄청 공격당할 것이니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할 것을 강조하고, 그들의 한국어 실력에 대한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담인데, 그녀가 한국어를 연습할 때 제일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은 외래어라고 한다. 외래어 발음을 영어처럼 해버리면 한국어를 못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기 때문이라고. 게다가 예능에서는 본토 발음이라고 꼬투리 잡으니까 그녀가 말하는 걸 잘 들어보면, 한국어를 할 때는 외래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또박또박 말하며, 모르는 단어라고 해서 절대 영어를 섞어서 말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모국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그녀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안타까운 것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봐도 그렇고 하도 발음 지적을 하도 많이 당하다 보니 트라우마가 있는 듯 하다. 방송을 보면 긴장 정도에 따라 잘할땐 엄청 잘하다가도 어떨땐 엄청 버벅거린다. 이래봬도 가사도 직접 쓰는데 말이다... 당연히 모어가 아니므로 완벽하기는 힘듬에도 한국의 정서상 대중들이 발음에 굉장히 엄격한 것이 현실. [28] 아직도 한국어로 말할 일이 있으면 괜히 긴장된다고 언급한적이 있으며, 한번은 본인의 영어 라디오를 진행 후 바로 선우정아의 라디오에 출연하러 간적이 있는데, 긴장해서 버벅거리자 언어전환 스위치가 제대로 안눌러진거 같다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또한 말을 할 때는 크게 티가 안나지만, 노래에서는 특유의 쪼개지는 발음 덕분에[29] 어색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처음 듣는 사람에겐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 특히 대중에게 부각되는 계기였던 나가수에서는 1~2주일만에 노래를 편곡하고 불러야 했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되지 않아 이러한 점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것이 나가수에서 하필 비트가 빠른 "이브의 경고" 를 선택했다가 한동안 인터넷에서 키배가 일기도 했다. 그래도 이 무대는 3위를 했으며, 막상 들어보면 발음이 크게 이상하진 않은데, 템포가 빠른 곡이어서 약간씩 들리는 하자가 부각되는 면이 있었다.[30] 게다가 격한 안무에 맞춰서 부르는 빠른 노래를 저정도로 소화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

그런데 영어 한국어 상관없이 본인 컨디션에 따라 발음 기복이 심한 편이다. 예로 비긴어게인2에서 감기에 걸린 후에 부른 노래 영상은 발음이 기존 라이브들 보다 발음이 불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어 노래를 부를 때도 가끔 발음이 새는 경우도 있는걸보니..[31] 라디오 DJ를 할 때도 영어, 한국어 상관없이 발음을 놓쳐 다시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기교가 많이 들어가는 그녀 보컬의 특성상, 아무래도 딕션이 아주 정확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이처럼 순수 한국계라는 점 때문에 언어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으며, 이는 안티들에게 주로 이용되는 떡밥 중 하나이다. 20년이나 살았는데 왜 한국어가 늘지 않느냐는 것이 주로 공격 포인트. 물론 앞서 말했듯 이는 방송에서의 모습만, 일부 단어들의 발음만 보고 섣불리 판단한 것에 불과하다. 간혹 "비정상회담 패널들보다 못하는 거 같다"는 의견도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비정상회담 패널들은 대부분 자기 모국어의 악센트가 한국어로 말할 때 그대로 남아있으며, 의사소통에는 지장이 없다지만 조사를 어색할 정도로 많이 생략하는 등 문법적으로 굉장히 자잘한 오류가 많은 편이다. 당장 박정현과 비슷하게 98년[32]도부터 한국에 거주한 방송인 샘 해밍턴과 비교해봐도 박정현이 훨씬 유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박정현의 겉모습백인이냐 아니면 한국인처럼 생겼냐에서 비롯된 편견에 불과하다. 실제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굳이 교포임을 감안하고 듣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예능프로 출연도 힘들었던 예전과 달리 의사소통에 지장이 거의없으며, 복잡한 문장이나 고급표현을 구사하는데도 거의 문제가 없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당시 토크 시간에 '학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도 있다.[33]

다만 한국어를 학문으로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습득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한자 단어, 구어체로 잘 쓰지 않는 단어들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영어를 책으로 공부한 한국인들이 구어체보다 학문적 단어에 더 익숙한것과는 정 반대인 셈이다.[34] 따라서 한국어를 학문으로서 전문적으로 공부한 타일러 라쉬같은 인물과의 단순 실력 비교는 힘들다. 오히려 한국인 가정에서 자란 박정현이 언어 속에 녹아있는 특유의 문화를 훨씬 잘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ㅙ'와 같은 전설모음이 발음이 잘 안 되는 문제와 경상도 사투리 억양의 영향을 받은 발음은 이런 오해를 부추긴다. 하지만 유년기를 넘긴 후 습득한 사실상의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이정도로 하는 것은 오해와는 정반대로 정말 잘 하는 것이다. 쭈니형을 보라[35] 다만 본인이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96년~98년의 영상을 봐도 억양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유년시절에 부모님과 간단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단 언급으로 미루어볼 때, 전혀 구사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또한 발음과 관계없이 박정현은 본인이 가사를 전부 이해하고 감정을 담아 부르는것을 자신의 철저한 노래 철학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가사 전달력이 매우 좋은 축에 속한다. 한국인 가수들이 영어로 노래할 때 발음 지적을 당하지 않는 것처럼 그녀 역시 모어가 아닌 한국어 발음이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노래로써 감동을 주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이다. 한국어를 잘 못하던 1, 2집 시절에는 뜻도 모르고 노래를 불렀다는 루머를 안티들이 퍼뜨리기도 하는데, 본인이 밝히기로는 윤종신이 써준 가사를 일일이 다 번역해 보면서 '한국에도 정말 시적인 가사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느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애초에 가사의 뜻을 전혀 모르면, 감정을 어느 곳에 실어야 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게다가 감정표현력으로 가장 고평가를 받는 박정현이기에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불과하다. 위의 동영상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니 참고해보도록 하자. 영상을 보면 그녀가 한국어 가사에 담긴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음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이러한 악성 안티들은 그녀가 꾸준히 자신의 노래를 한국어로 직접 작사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로 작사한 곡이 등장하기 시작한 앨범은 5집 부터인데, Ghost와 같은 곡들을 보면 그 실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문학 전공 답게 국문학에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진 것인지, 가사만 놓고 보면 잘 쓴 시 한편으로 보아도 될 정도이다. 6집에서 작사한 '순간' 과 같은 곡에서도 '스쳐가는 고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같은 굉장히 수준 높은 비유적 표현을 구사한다.

인도 출신의 방송인 럭키가 게스트로 온 본인의 라디오 회차에서, 한국어 공부의 어려움에 대해 자신은 한국인[36]인데도 한국어는 너무 어렵다면서 공감해주기도 했으며, 5집 수록곡 ‘미래’의 작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37], 자신이 바이링궐이라고 당당히 언급하는 등 이제는 한국어 실력에 대해서 본인도 어느정도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확립한듯 하다.

여담으로, 영어로 말할 때는 한국어를 사용할 때와 달리 말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 다만 한국어가 편해지고 나서는 한국어로도 비슷한 속도로 말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 경우 패널들은 어김없이 '한국어 이제 정말 잘하시네요'로 마무리

3.3. 외적, 성격적 특징

3.3.1. 동안외모

▲ 2019년의 모습 (출처: KBS One Fine Day 인스타그램)

애초에 본업이 가수이기도 하고 외모적으로 크게 주목받는 가수는 아니었으나,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38] 비록 전형적인 미인형 외모는 아니지만, 특유의 잔망스러운 행동과 자연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래서인지 무대 시작 때마다 남성 팬들의 '귀엽다' '이쁘다'라는 사자후(...)를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무려 아름다운 여배우들만 찍는다는 화장품 CF를 찍기도 했다. 섭외가 잘못 온 줄 알고 알아채기 전에 얼른 물었다고 한다

현재 만 43살에 접어들었지만 상당한 동안이다. 본인은 그 부분에 대해 별로 의식을 하지 않는거 같은데, 겉은 그래보여도 속은 늙었다(...)는 드립을 많이 친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코디를 자주하는 편이다.확실한건 지금 코디는 팬들의 주적이다. 양 눈밑에 인디언보조개가 있으며 양 볼에도 보조개가 있는데, 더 깊은 왼쪽 보조개 속으로 쏙 들어가는 큰 애교점이 있어서 귀엽고 어려보이는 인상이 더해진다. 이 애교점은 마치 고소영의 그것처럼 박정현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어서, 캐리커쳐 등의 창작물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박정현이 피쳐링한 싸이의 '어땠을까' 공식 이미지에서도 박정현으로 추정되는 캐릭터의 캐리커쳐에서 이 애교점을 확인할 수 있다!

턱이 이중턱인데, 원래는 외모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요소인데, 이게 귀여운 이미지랑 묘하게 어울리면서(...) 팬들은 나름 좋아하는 포인트이다.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하였을때 이걸 가지고 셀프 외모 디스를 시전하셨다. 팬들 한정으로 박정현의 가창력은 이중턱에서 나오는거라는 드립이 있는데, 덕분에 '노래주머니'라는 별명이 있다.

▲ 왼쪽이 박정현, 오른쪽이 김연아

닮은꼴로 김연아 선수가 있다. 사실 나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김연아 선수가 박정현을 쏙 빼닮았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 선수의 눈매가 조금 더 내려간 편이긴 한데, 둘다 흔히 말하는 동양적 눈매의 소유자이며 전체적으로 인상이 비슷한 편이다. 특히 위 처럼, 어린 시절의 모습은 상당히 닮았다. 여기에 나온 박정현의 사진은 데뷔전 발매한 가스펠 앨범에 삼입된 사진인데, 처음 보는 사람은 김연아인지 박정현인지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 김연아가 나이 들면 박정현처럼 나이 들어갈 것이라는 평도 많다. 이러한 인연 때문인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듀엣곡 "꿈의 겨울" 을 함께 부르게 됐다. 2014년 발매된 첫번째 싱크로퓨전 음반의 앨범아트도 김연아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9년에는 3일절 100주년을 맞아 박정현이 가창한 '대한이 살았다'에 김연아가 내래이션으로 참여하기도 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둘의 닮은 꼴에 대해서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는데, 트리비아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3.3.2. 귀요미

▲ 박정현 매력플레이어[39]

▲ (출처: KBS One Fine Day 인스타그램)볼에 바람넣는 마흔세짤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로 유명한데, 애교나 귀여운 척을 못하고 싫어한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핑크색이나 앙증맞은 물건들도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보여주는 모습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일단 목소리 자체도 하이톤인데다가 한국어도 조금 느릿하고 발음 자체가 굉장히 오물오물 귀여운 편이라 예능에서 그것만으로도 좌중을 빵 터뜨리기도 한다. 예능PD들도 박정현이 나오면 어김없이 자막으로 발음이나 말투를 가지고 드립을 쳐댄다. 이런거?애해교아니예용뎡말 거기다 화법도 굉장히 예쁜편이어서, 딱 들으면 굉장히 순수한 어린아이, 요정이 말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특히 영어 번역투스러운 비유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게 굉장히 동화적인 느낌을 준다. 거기다가 미국 생활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설명할때 나오는 과도한 바디랭귀지나 오버리액션도 그녀의 귀여운 매력에 한몫한다.안욱끼면 어뜩해애[40] 약간의 몸개그 소질이 있다 영어로 말할때도 이 특유의 깨방정은 여전하다. 거기다 표정도 매우 풍부한 편인데, 방송에서 웃을 때 이를 드러내고 크게 웃는 경우가 많으며, 장난스럽게 꼬끝을 찡긋거리거나 입을 빼쭉 내밀거나 눈꼬리를 살짝 올리는 등 표정으로 하는 감정표현이 매우 다양하다. 예능에서 카메라가 그녀를 잡을 때마다 아주 다양한 표정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고 있어 위와 같이 박정현 매력 포인트 플레이어가 일부 팬에 의해 제작되었을 정도.[41] 그녀의 별명이 괜히 요정이 아니다! 아마 40살 넘어서 귀엽다, 요정 소리를 듣는 사람은 이분이 전무후무 할 듯하다. 이러한 귀요미 이미지에 대해 본인은, "나는 그저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뿐인데 그것이 귀엽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모태귀요미란 소리다 2011년 출연했던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국민투표로 귀엽다고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본인 입으로 귀엽다고 스스로 인정하겠다고 억지로선언을 하였다. 이 나이에 귀엽다는 말 듣는 것도 행운이라고(...)

다만 나는 가수다 출연때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 자신을 한없이 귀엽게만 보는것이 자신을 아이처럼 낮게 보는것 처럼 느껴진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 자신은 보기보다 생각이 매우 많은 사람인데,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그런 점들이 가려지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였다. 그도 그럴 수 있는 것이, 그녀가 유년기를 보낸 미국에서는 성인 여성이나 남성 아이처럼 귀엽게 보이는 것이나 귀여운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애교' 와 같은 단어가 영어에 존재하지 않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42] 하지만 '귀여운 것' 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귀여움'과 같은 특성이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한국 사회에서 '귀엽다' 고 해서 꼭 그 상대를 낮게 본다고는 할 수 없다. 문화 차이로 발생한 오해에 가깝다.

나는 가수다 출연 후로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쯤은 그런것들에 대해 더 이해도가 깊어졌는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One Fine Day 청취자들이 귀엽다는 메시지를 퍼부어도 하나하나 다 읽어주며 좋아한다(...)그럼 싫다고 할 순 없잖아 심지어 위와 같이 아예 의도하고 귀척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젠 귀요미 대접을 즐기는게 틀림없다

나이와 귀여움의 정도가 반비례한다 카더라

3.3.3. 성격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별개로, 매우 털털한 면모 또한 있다. 영어를 하면 의외로 말도 많은 편이고, 순하고 연약해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뮤지션으로서의 카리스마도 있고, 결단력도 있다. 그리고 가식없고 매우 솔직한 편이라, 예능에서도 종종 패널들을 당황시키도 했다.[43] 다만 낯을 상당히 많이 가린다고 한다. 본인의 말을 빌리면 좀 도도하다고 한다(...) 인간 박정현에 대한 평가는,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편.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손을 다친척하는 친구 돈 스파이크를 대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인간성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눈물이 많다. 본인은 원래 눈물이 없었다고 하는데, 적어도 방송에서는 눈물을 쏟는 경우가 꽤 있었다. 위대한 탄생 멘토로 출연하였을 때도 멘티들이 탈락할 때마다 눈물을 보였으며, '신의 목소리'에서 이상은의 '담다디'를 부르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위에서 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눈물을 쏟았다. 친구 돈 스파이크의 손이 아픈 게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너무 안도해서 눈물이 낫다고. 비긴어게인2가 종영할 때도 눈물을 보였다.즙정현 본인피셜에 따르면 사실 어릴 때는 무서울 정도로 눈물이 없었는데,[44] 30대 이후부터 갑자기 눈물이 많아졌다고 한다. 여동생의 결혼식에서는 이유도 모르고 오열수준으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한 연예인이다. 노래를 할때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거나 음이탈, 실수를 한적이 거의 없으며,가사 실수는 넘어가도록 하자 목소리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 비긴어게인 시리즈에서도 아침에 꼭 비타민을 챙겨먹거나, 스카프로 목을 보호하고 말수를 줄이고,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에는 오랫동안 활발하게 TV출연 등 여러 연예 활동을 많이 하지만, 품행이나 언사로 논란이 될만한 일들이 전혀 없었다. 한국말 화법이 원체 예쁜편인데다가,아무래도 잘 못하는것도 영향이... SNS도 거의 하지 않으니 애초에 논란이 생길 일이 없다. 하다 못해 연예계에 흔한 카더라식 찌라시조차 단 하나도 없다. 덕분에 인성으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연예인.

3.3.4. 단신

위에서 언급했듯이 체구가 매우 작은 편을 넘어 키가 매우 작다. 초기 프로필에서는 155cm로 기재되어 있었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정확히 150cm라고 한다. 어릴 때는 149.5cm였는데 어느 순간 0.5cm가 자랐다고 한다. 박나래와 비교해서 조금 더 큰 것을 보면 맞는 듯하다. 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율이 매우 좋은 편이고 마른 체구에다가, 머리까지 매우 작아서[45] 얼핏 봐서는 키가 작은 것이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옆에 누가 서 있어야 비로소 알게 된다. 킬힐을 신어도 160cm를 못넘는다 가수 등과 함께 가요계 최단신 중 한 명이다.[46] 굳이 비슷한 체격을 찾자면 아이즈원야부키 나코와 덩치가 거의 비슷하다.

그녀의 작은 키와 특유의 귀염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량은 갭 모에를 유발 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만한 아담한 체구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꽉 차있는 현대적 여성의 카리스마와 철저한 자기관리 등을 통한 이러한 이질적 매력이 팬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3.4. 여담

순한 성격과 좋은 이미지 덕분에 안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나는 가수다 후에 팬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그만큼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모 팬(혹은 고도의 안티)에 의해 작성된 극가성, 초가성 등의 내용이 들어간 박정현의 발성과 고음에 대한 글이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사실 가성(falsetto)은 여자 가창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법이고[47] 박정현의 고음은 (흔히 진성으로 불리는 고음인) 믹스보이스를 사용한 두성으로, 공명감이 있는 소리이. 한마디로 말해, 목소리 자체가 높아서 생목으로 올린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커리어 초반에는 P.S. I Love You등의 곡에서 최대 4옥타브 파#을 두성으로 올리기도 했었다. (일명 super head voice) 두성은 현재는 예전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현재도 높은 애드립이 있는 부분에서는 두성을 섞어 사용하는 것을 간혹 들을 수 있다. 보컬특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정현/음악적 특징을 참조하자.

또 '박정현의 수상 경력' 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녔었는데 박정현이 유년시절 참가했던 동네 대회의 규모를 부풀려 머라이어 캐리, 앨라니스 모리셋, 티나 터너, 사라 브라이트만 등이 우승했던 대회라는 등,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박정현이 이겼다느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물론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며[48],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떨어진 대회인 것은 사실이지만, 같이 출연했던 것은 아니다. 박정현은 이에 대해, 라디오 방송에서 박명수가 이러한 수상 경력을 언급하자 박정현 본인도 머쓱한지 웃으면서 "아니에요..." 라며 부정했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대회들의 규모를 정정했다. 인터넷에서 괴담처럼 떠돌던 이 이야기는 라디오스타에 나와 엠씨의 유도와 함께 답문형식으로 박정현이 명백히 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들이 왜곡하여 지속적으로 퍼트린 이야기이다.

이 사람이 이 부분과 컬럼비아대 GS과정을 졸업한 것을 두고 평생교육원이라고 걸고 넘어진 적이 있는데, 어차피 본인 이미지가 이미지인지라 대중들에겐 이슈조차 못되고 그대로 씹혔다. 간단히 짚어보면, 애초에 컬럼비아대학교에는 평생교육원이 다른이름으로 버젓이 존재하고 있으니[49] 논할가치도 없는 주제이다. 지금도 이 인간이 박정현 관련 기사에 허위사실을 도배하고 있는 중이니 발견하면 신고를 눌러주도록 하자. 그의 ID중 하나로 밝혀진 twindagger를 주로 사용하며, 여성혐오적인 비방이 섞인 댓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중이다. 2019년 1월 15일 기준으로도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박정현 & 거미 편이 방영되자마자 귀신같이 관련 기사에 열심히 악플을 달고 있는 중이다. 괜히 안티팬과 팬이 통한다는 게 아니다. GS과정은 컬럼비아대의 3개의 학부 단과대 중 하나이며, 주로 편입생들을 위한 일반 학위과정으로 굳이 말하자면 야간대학에 가까운 개념이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뜻이고 일반 주간 대학이며, 똑같이 4년 재학하고 학위도 똑같다. 다만 야간대학이라고 학위 인정에 차등이 있는 것이 아닌것 과 같은 맥락이란 의미이다. 애초에 3개의 학부 단과대가 합쳐져 하나의 컬럼비아대를 구성하는 구조이므로, 그 3개 간에 차등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평생교육원 졸업이면 졸업생 자격으로 미국 국가를 부르게 해줄까? 무엇보다 박정현은 본인 실력으로 UCLA, NYU, 하버드 등에 지원할 성적을 받았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대학교 학업을 끝마치겠다고 미국까지 가서 평생교육원에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 거기다 GS과정으로 입학하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니며, UCLA에서 2학년까지 재학당시의 성적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이것을 가지고 학벌을 세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골룸하다. 이에 대해 이 자는 졸업복의 색이 다르니 어쩌니 하는 괴상한 논리로 아무튼 아님식의 논리를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정현/바이오그라피 또는 이 사람문서 참조. 사실 논란거리라고 하기도 민망한 내용이다.

실력파로 유명하다 보니 노래좀 한다는 타 여 가수들과 만만한 비교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2000년대 초에는 비슷한 R&B 스타일을 가진 화요비와 비교되는 일이 흔했으나 화요비가 성대낭종 이후 스타일이 변하면서 지금은 잘 비교되지 않는 편.[50] 비교를 의식한 것인진 모르지만, 화요비는 박정현의 노래 '몽중인을 자주 커버했었다.

나는 가수다1 시절에는 자우림 김윤아와 박정현을 두고 비교하는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사실 이 두 명은 매우 친한 사이다.[51]박정현 나는가수다 호주 미공개 영상 1:46~2:23 참조 실제로 자우림과 박정현은 오랫동안 같은 소속사 식구였으며, 남에게 작업물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김윤아가 박정현의 두 곡의 가사를 지어준 적도 있다.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과 5집의 '아름다운 너를'. 사족으로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작사가가 앨범 북클릿에 "김유나" 라고 되어있어서 김윤아가 아니고 실제로 90년대에 활동한 작사가 중 "김유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정현과 절친 사이인 김윤아가 작사해준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김윤아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오타라고 밝혔다.[52] 그뿐만이 아니라 가사집에도 오타가 있다고...

요즘에는 김윤아와 비교하는 글은 거의 없지만, 소향이 나는 가수다 2를 통해 인지도를 쌓으면서, 둘을 비교하며 다른 한쪽을 까내리는 극성팬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외국의 리액션 유튜버들 사이에서 외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청량한 창법으로 소향이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일부 극성 소향팬들이 둘을 비교하면서 소향은 대중음악 커리어 없이도 목소리 하나로만 월드 클래스급 인지도를 쌓았으니 당연히 박정현보다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며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다소 발견되고 있다. 이런 키배는 주로 유튜브나 디씨, 특히 복면가왕 갤러리[53]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 소향의 경우, 고음이 전성기의 박정현만큼이나 깔끔하게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음이 가창력을 평가하는 척도는 당연히 아니며, 아래에서 기술할 것 처럼 박정현의 가치는 고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54] 거기다가 리액션 비디오는 사실상 팬들의 대리만족용으로나 쓰이는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로, 어차피 볼놈만 본다는 것이다그것으로 인지도를 가리는 것은 하등 아무 의미가 없다. 실제로 두 가수는 친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55] 그런식의 상호비방은 두 가수 얼굴에 먹칠하는것 밖에 안된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하자. 애초에 두 가수는 창법과 노래스타일도 다르고 활동 분야 자체가 달라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과장을 보태면 조수미송소희의 가창력을 비교하려는 꼴인 셈이다.

이처럼 90년대에 활동하였던 가수들 중 최상위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박정현이니 여러 가수들과 비교 대상이 자주 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방송 음원 조금 들은 것을 가지고 다른 여가수와 비교하며 까내리는 안티들은 답이 없다. 특히 고음이 뛰어난 여가수만 나오면 하나같이 비교 대상이 되는데, 어차피 고음이 뛰어난 가수들은 언제나 많았으며, 박정현은 고음만 뛰어나서 레전설 취급을 받는 게 아니다. 꿈에만 보아도, 이 곡을 실력이 뛰어난 후배 여가수들이 커버했을 때 하나같이 폭망이 되는 건 박정현이 음을 가지고 노는 실력감정을 그려내는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이다.[56]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기교가 아무리 뛰어나도, 노래의 감정선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잘’ 부르는 것인지 어떻게 발성하고 기교를 부려야 감정이 잘 전달될지를 판단해 부르는 것은 독보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는 박정현이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점에 기인한다. 실제로 화요비는 박정현이 노래의 감정에 휘말리기 쉬운 자신에 비해 좀 더 냉정한 감정을 가져서 어떻게 하면 노래의 감정을 잘 전달할지 이성적으로 잘 판단한다는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꺼낸 바 있다.[57] 이소라 또한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때 감정에 잘 휘말리는 자신과 달리 감정 컨트롤이 잘 된다며 이에 대해 칭찬을 한 적이 있다.[58] 물론 이에 대해 박정현은 그렇게 감정에 복받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야 말로 진정 아티스트다운 면모라며(...) 추켜세워주는 것으로 훈훈히 넘어갔다.

4. 트리비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톨키니스트다. 예전 공식 홈페이지(지금은 없어졌다)나 앨범 자켓을 비롯한 많은 곳에 그녀의 본명 리나(Lena)가 뗑괄 문자로 써있다. 앨범 목록에 등록된 대표이미지도 바로 이 땡괄문자이다. 2010년 팬클럽 수건으로도 제작되었다. 팬미팅 때 추첨 선물로 반지의 제왕 양장본 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또 본인이 가끔 입고다니는 패딩에도 이 문자가 찍혀있다.[59]

그밖에 SF장르에도 조예가 깊다. 어린 시절엔 스타트렉 시리즈의 팬이었고, SF 단편 소설도 20편이나 가깝게 습작했었다고... 괜히 영문과로 편입한게 아니다. 심지어 어릴 때는 친구들과 퀘냐로 편지까지 주고 받았다고 한다. 후에 여유가 생기면 글을 써보고 싶다고도 하니, 책이 출간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어 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서 K.WILL이 자신을 오크, 박정현을 엘프라고 소개하자 아는 단어가 나왔다고 매우 기뻐했다(...) 비긴어게인2에서도 ‘호비트’라는 말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호빗이라고 안하고 호비트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 옛날사람

팬들에게는 너드(nerd)이미지로도 유명하다. 무시무시한 학벌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학창시절 전과목 A만 맞는 우등생이었다고 한다.딱 한번 과학만 B를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 80년대 당시에는 인종차별도 지금보다 심했고, 거주하던 동네에도 동양인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평소에는 학교에서 말도 잘 안하고 죽어라고 공부만 했다고 한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안경 덕후이다(...) 물론 팬들은 안경이 외모를 가린다는 이유로 굉장히 싫어하지만 팬들은 특히 그녀가 자주끼고 나오는 갈색 안경과 마이콜 안경을 매우 싫어한다 안경 vs 두건 승자는?[60] 본인은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라디오 진행 시에도 굉장히 자주 착용하며 본인 말로는 집에 안경이 수십 개는 있다고(...) 그 중 자주 착용하는 것은 3, 4가지 정도이다. 최애는 앞의 취소선에 언급된 갈색 안경인 듯하다. 그런데 최근 트위터 라이브에서 밝히기를, 사실 눈은 매우 좋으며 그냥 안경끼는 게 좋아서 패션템으로 쓰는 거라고 밝혔다(...) 아니 굳이 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소속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사무실을 쓸 뿐 보통 연예기획사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박정현의 전 소속사인 T 엔터테인먼트는 '난장뮤직' 이라는 소속사를 전신으로 두고 있었으며[61] 본래 뮤지션들의 소속사였다.[62] 이때 소속되어있던 아티스트들이 박정현, 자우림, 롤러코스터 등. 즉 김윤아(혹은 자우림)와 박정현의 친분은 소속사가 같았던 데에서 시작된 듯. 실제로 이 덕분에 박정현의 1집, 2집에는 롤러코스터의 멤버들이 작곡한 곡들이나 김윤아가 작사한 곡들이 들어있다. 아무튼 원래는 뮤지션들의 소속사였으나 어느새 뮤지션은 박정현만 남고 이종격투기들의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 것이다.[63] 때문에 박정현을 잘못 건드리면 형님들이 손봐주러 온다는(...) 개드립도 있었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주당인 듯 하다. 역시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주당 중 한 명인 성시경이 말하길 술자리에서 취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64] 주량이 최소 소주 5병은 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2018년 인생술집에 나와서 이에 대하여 해명을 하면서 자신의 주량은 와인 한 병이라고 하였다. 믿을 수 없다 물론 와인 한 병도 경우에 따라 소주 한두 병 사이정도 되니 막 적은건 아니긴 하다. 윤종신과 술을 잔뜩 먹고 공항 의자에 널브러져 있는걸 윤도현이 발견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주량이 어찌됐든 술을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은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

임창정이 데뷔하기 전에 이병헌의 노래 잘하는 동생으로 불려간 노래방에서 다른 여성이 부른 노래에 깨갱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여성이 박정현이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의외로 이병헌과의 친분이 있다. 'P.S I Love You'의 작곡가 김덕윤과 셋이서 모임이 있는 듯하다. 토크쇼 '쥬얼리 하우스'에서 김덕윤 작곡가가 이병헌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박정현과 동대문 시장에 구경을 가려고 이병헌에게도 연락을 해서 같이 가자고 했다가 '자기가 그런 곳에 어떻게 가냐'며 면박을 당했다고 한다. 당시는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에 출연 하기 전이고, 이병헌은 이미 톱 배우이던 시절이었기 때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사람도 박정현이다! 그 외에도 동료 뮤지션 거미, 김윤아, 이소라, , 윤도현, 김조한, 성시경, 케이윌, 나윤권, 휘성, 하림, 윤종신, 돈 스파이크 등과 친분이 있는 듯하다. 특히 성시경은 유창한 영어실력 덕분에 박정현의 교포모임에도 잘 끼어서 노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외모가 직접적으로 닮았다니 보다는 머리 스타일과 얼굴선, 팔자주름, 이중턱 등 얼굴 특징이 묘하게 비슷한데, 특유의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표정이 진짜 닮았다. 제니가 유학시절 찍은 사진 중에도 꽤 닮아보이게 나온게 있는데, 박정현 갤러리에서 낚시짤로 쓰기도 한다(...)

본인의 guilty pleasure[65]감자 튀김을 먹는 것(...)이라고 한다. 기름진 음식은 가래를 유발하므로 목에 좋지 않기 때문에 자제하는 편이지만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66]

미국출신이라 한국가요에 관심없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다양한 한국 노래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다만 1990-2000년대 초중반의 아이돌, 하이틴 음악에는 다소 약한 듯 하다. SES의 Just A Feeling은 모르는데 로꾸꺼는 안다 오히려 8-90년도의 노래들을 굉장히 잘 알고 있다. 일례로 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들조차 잘 모르는 블루스곡 ‘우연히’와 같은 곡을 선곡하기도 하는 등, 옛날 노래는 모를 거라는 편견과 달리 클래식 케이팝에 조예가 있는 편. 좋아하는 그룹으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그 이름이 들어가는 유앤미 블루시인과 촌장 등을 꼽기도 했다. 그 중 시인과 촌장의 '좋은 나라'라는 곡은 20년 가까이 콘서트 앵콜 전용곡으로 쓰고 있을 정도로 애정하는 노래라고 한다. 그 외에도 라디오 진행까지 하게 되면서 요즘 가요들 동향도 잘 파악하고 있는 편이다. 실제로도 바빠서 음악 들을 시간이 잘 없어서 라디오 진행이 음악 감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 방영분에서 야채를 썰면서 태연의 'I' 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일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어서 일본어 구사가 어느 정도 가능한 듯 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분에서, 냉장고에 붙어있는 장보기목록 쪽지에 영어로 된 목록 사이에 '자루소바'가 히라가나로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치는 한국어로 적혀 있었다 또한, One Fine Day에서도 한 청취자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어떻게 잘 구사하는지에 대한 비결을 묻자 굳이 반박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일본어 구사가 어느정도 가능한 것...인줄 알았는데 후에 라디오에서 다시 밝히길 일본어는 거의 까먹었다고 한다. 히라가나 정도만 기억하는듯 하다.

비자 갱신이 필요없다고 한것을 미루어 보아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F5 영주 비자로 생활하고 있는 듯 하다.[67] 뮬란 OST를 녹음할 당시에는 가지고 있던 비자가 갱신이 늦어져 어쩔 수 없이 대만에 가서 녹음을 했다고 한다(...) 흔히 교포 출신 연예인들이 그렇듯이 국적 관련 악플이 달리기도 하는데, 이는 스티브 유의 막장행각 때문에 교포 연예인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많아진 탓이 크다. 거기다 박정현은 다른 행실면에서 거의 무결하다시피 하며 여성 + 교포라는 특성때문에, 유난히 국적이 악플러들의 공격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다른 큰 음악시장인 미국 시장이나 일본 시장에서도 활동하는 가수들이 다 해당 국가의 국적을 가진것도 아닐 뿐더러, 케이팝 아이돌들도 열심히 해외진출에 열을 올리는 마당에 국적관련 악플은 매우 시대착오적인 악플이라고 할 수 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무엇보다 박정현은 단순히 가수 활동을 위해 한국에 체류하는 것이 아닌 한국에 정착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4.1. 거지설?

사진들로 인하여 박정현 갤러리를 중심으로 이른바 '거지설'이 등장한적이 있었다(...) 여러 군데에서 찍은 사진에서 모두 똑같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있어서 옷이 그거밖에 없는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된 것이다. 그리고 저 후드티는 팬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 정도로 자주 입고 나오는 옷이다. 심지어 박정현이 피쳐링한 MC몽의 곡 ‘죽도록 사랑해’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아래에서 4번째 녹음사진이 그것. 그러다가 이번에 콘서트 포스터에서 까지 등장하며 진짜 옷이 없어서 다른걸 안입는거다 라는 여론에 힘을 실었다. 처음엔 반 장난으로 시작한 일인데 논란 아닌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어떤 갤러가 박정현이 화보찰영중 추워서 처량한 자세로 이불로 몸을 감고 웅크리고 있는 사진을 발굴해내서 온갖 초고퀄 거지짤을 합성해서 만들어냄으로써(...), 박정현 거지설이 기사로까지 쓰여지게 된다.#

이에 대해 본인이 직접 비디오스타에서 해명(?)을 했는데, 스타라이프 셔츠를 입고있는 사진들은 전부 같은날 찍힌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며, 댓글이 진짜였다 후드티는 편해서 자주 입던 옷인데 어쩌다보니 콘서트 포스터에까지 등장했다고 한다.그게 가능한가? 이에 대해 팬들은 코디는 도대체 뭘하냐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2013년 말 YB와의 합동 콘서트 '그해.. 겨울' 에서도 '오페라의 유령'을 패러디한 오프닝 곡에서 거지아니라고(...) 항변한적이 있다.

One Fine Day 2019년 7월 17일자 방송에서도 어떤 청취자가 사진 속 분홍 구두가 혹시 비긴어게인에서 신었던 구두인지 물어보자 맞다고 인정하면서 편해서 신는거니까 거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4.2. 일명(?) 박정현 갤러리 대란

닮은 꼴로 유명했던 김연아선수와 함께 윤종신이 프로듀스한 평창올림픽 유치 기원곡 '꿈의 겨울'을 듀엣으로 부르게 되었는데, 이때 작업실에서 둘이 찍은 사진이 기사등을 통해 퍼지게 되었다. 문제는 이 사진에서 둘다 표정이 뭔가 어색해보이는 썩소(...)인데다가 박정현이 지나치게 늙어보이게(!) 나온것. 박정현도 나이(당시 만35세)에 비해 매우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통했는데도, 이 사진의 묘한 구도와 표정, 그리고 옆에 등장한 김연아 선수가 당시 매우 어렸기(만 20세) 때문인지 아줌마 포스를 내뿜는것 처럼 나왔다. 이를 놓고 박정현 갤러리에서 그 원인을 놓고 진단에 들어갔다. 옷이 문제다, 표정이 문제다, 팔자주름이 문제다, 등등등 의견들이 나왔고, 능력자들이 포토샵을 만져 김연아의 옷을 박정현에게 입히고, 팔자주름을 지우고, 화사하게 뽀샵을 하는 등 보정을 했는데, 급기야는 그냥 박정현을 지우면 되겠다 등등의 자폭성 발언들이 나오게 되고 아예 박정현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버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그 후에도 흑백처리, 네거티브 효과, 안경씌우기[68], 머리카락 바꾸기, 김연아 이목구비 합성하기(...), 얼굴 바꿔치기(!) 등등 온갖 약빤 합성짤들을 쏟아냈다. 결국 나이는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상황 종결(...) 갤러들의 베스트 픽은 모자이크와 흑백처리 한 사진 팬 맞음?

그런데 이 날 찍은 다른 사진들을 보면 박정현도 충분히 어려보이게 나왔는데 유독 저 짤이 묘하게 나와서(...)

5. 디스코그라피

  자세한 내용은 박정현/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콘서트

박정현의 콘서트 목록

오래전부터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콘서트를 많이 해오던 콘서트형 가수이다. 학업과 일본진출 등으로 바빴던 2004년을 제외하고는 데뷔이래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은 연도가 없다.[69] 여성 솔로가수가 매년 빠짐없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일이다.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대중적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이후로는 앨범이나 싱글 발매 후 전국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매년 연말에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Let it snow'라는 브랜드 명을 가지고 있다. 한번 콘서트를 하면 그 회차가 거의 1주일 정도 되지만, 항상 전석 매진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한다. 동년배 여성 솔로 가수들이 남성 솔로 가수들에 비해 티켓 파워가 심히 딸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가지고 있다. 매년 콘서트를 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8년도에는, 전국투어를 한 지 몇달 안 되어 연말콘서트까지 같이 강행한 데다가 소속사의 뜬금 할인 병크[70]때문에 잡음이 좀 있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판매율을 기록하였다.

7. 작곡 목록

단독 창작이 아닌 공동 저작자가 있는 경우는 각주에 표시

  • 1집 - Intro
  • 2집 - 고백, 이젠 돌려줄께, Ordinary
  • 3집 - 거짓말처럼, Better Now
  • 4집 - Puff
  • 5집 - Ode, 미래, Very Thought[71], Ghost
  • 6집 - Funny Star, 눈물빛 글씨[72], 달아요[73], 마음이 먼저, The Other Side[74], Hey Yeah, 믿어요[75], 우두커니[76], Smile[77], Everyday Prayer
  • 7집 -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비가
  • 8집 - Any Other Man
  • 9집 - Seventeen[78], The End, Minimal World (미니멀 월드)
  • 일본 싱글앨범 '愛のジェラシー(사랑의 질투)' - 愛のジェラシー[79]
  • 싱크로퓨전 1st 싱글 - 그 다음해 , Dream Sphere
  • 싱크로퓨전 2nd 싱글 - 잠깐 만나[80]
  • 긱스 - Is You (Feat. 박정현)[81]

8. 작사 목록

단독 창작이 아닌 공동 저작자가 있는 경우는 각주에 표시. 번안작업한 것도 구분 없이 기재

  • 1집 - Intro
  • 2집 - Ordinary
  • 3집 - Better Now
  • 4집 - Puff
  • 5집 - Ode, 미래, 알아볼께요[82], Ghost
  • 6집 - The Other Side, Hey Yeah, 순간, Smile, Everyday Prayer
  • 7집 - 청순가련 리나 박(...)[83],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Sunday Brunch[84], 비가
  • 8집 - 실감[85], Any Other Man, 바람소리 속에 그대가
  • 9집 - Seventeen, Minimal World (미니멀 월드)
  • 싱크로퓨전 1st 싱글 - Dream Sphere
  •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OST - My Everything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Peace Song
  • 긱스 - Is You (Feat. 박정현)[86]
  • 영어로 부르는 우리 가요(KAYO) 앨범 - Sad Love(애모), Between The Leaves(나뭇잎 사이로), You So Far Away(님은 먼곳에)
  • 뮬란 OST - Eternal Memory[87]
  • Blue Christmas 캐럴앨범 - 김조한/Happy New Year Come [88]
  • 나원주 1집 - Baby It’s You [89]
  • 일본 정규앨범 another piece - Fall in Love[90]
  • 일본 정규앨범 Beyond the line - Beautiful You[91], Miracle[92]
  • 일본 정규앨범 COSMORAMA - Love Comeback[93], The Gold Within[94]
  • 일본 싱글앨범 MUSIC - Out of Reach[95]
  • 일본 싱글앨범 すべてのものにあなたを思う(모든 것에서 그대를 떠올려요) - The City (Feat. 타블로)
  • 일본 싱글앨범 '愛のジェラシー(사랑의 질투)' - Jealousy[96], Jealousy (English Ver.)
  • JHETT a.k.a. YAKKO for AQUARIUS - Everthing Inside Of Me 작사
  • 임재범 3집 - Myth, Blue, Atlantis, Exodus, War And Order, 또 다른 만남의 시간, Adam, Mu

9. 외부 링크

박정현 트위터

박정현 페이스북

박정현 다음 팬카페 (이쁜정현사랑)[97]

박정현 갤러리[98]

놀이동산 갤러리: 일부 친목종자들이 박갤에서 분가해 점령한 갤러리. 이래봬도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2015년 이후로는 뭔가 아무말대잔치스러운 글들이 많아지다가 2017년 비로소 놀이동산 주제에 맞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박갤의 흔적을 찾기 힘들다. 물론 아직도 설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갤러리 자체가 심각하게 망해버린 상태라.. 여담으로 굳이 이 갤러리가 타깃이 된 이유는 아마 박정현이 피쳐링 했던 래퍼 주석의 노래 '놀이동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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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Park
박정현

OOHYO
우효

SEENROOT
신현희와김루트

MIN CHAE
민채

Yoon Hyun Sang
윤현상

LONG:D
롱디

ANTS
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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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I.NA
이나

CRACKER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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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

HANUMPA
한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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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잉독

the Night of Seokyo
서교동의 밤

Collective Arts
콜렉터브아츠

ALEPH
알레프

AISLE
아일

Hey Men
헤이맨

Rosy
로지

EverLua
에버루아

You.ra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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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레나처럼 보이지만, 리나로 읽는 것이 맞다. 영미권 사람들도 이를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박정현의 영상을 리액션한적 있는 캐나다인 유튜버가 '레나'로 읽은 적도 있다. 이 익숙하지 않은 발음 때문인지 라디오스타에서는 자막을 Lina로 내보내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Lena는 횃불이라는 뜻의 Helena에서 온 이름으로 한국 이름인 正(바를 정)炫(빛날 현)과도 비슷하다. 물론 Helena의 애칭이 아니라 Lena가 본명. 데뷔 당시 라디오에서 본래는 '리나'라는 미국식 본명을 쓰고 싶었으나 선배 가수 '리아'와도 겹칠 뿐더러 여러 이유가 있어 한국식 본명인 박정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국식 본명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놓고도 사용할 일이 없다보니, 가족들 모두 그녀의 한국 이름이 ‘박현신’인줄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현’자는 ‘정현’에도 들어가니 미들네임을 바꿔야 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다... 영어이름 지을땐 알았겠지 '리나'라는 이름 자체가 쉽기도 하고 실제로 한국에도 존재하는 이름이라 팬들은 영어 본명인 이쪽을 사용해서 리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2. [2] 일반적 학사과정과 마찬가지로 정식 학사학위 졸업장을 받는 GS과정. 본디 UCLA에 재학하다가 편입한 것. 자세한 것은 문서 하단 참조
  3. [3] 비공식적으로는 96년에 본명 '리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당시 방송에 출연해서 이선희의 'J에게' 등을 불렀다. 사기를 당했다는 루머도 있으나 정설은 당시 소속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데뷔가 늦어졌다는 것이다.
  4. [4] 2015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멈추었다가 2018년 11월 7일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다. 이후에 팬들과 트위터 라이브도 진행하였으며, 추가적인 공지들을 계속 올리는 등 다시 부활했다. 자기도 계정을 까먹어서 한참 찾았다고 한다 다만 홍보글 게시용으로만 부활시킨듯 하며, 예전처럼 개인적인 트윗을 올리진 않는다. 일단은 박정현의 유일한 개인 SNS 계정이다.
  5. [5] 본인과 소속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6. [6] 공식 사이트였는데 현재는 없어졌다. 페이스북 페이지나 팬카페에서 스케줄 확인 가능.
  7. [7] 해당 페이지는 2년 전 업데이트가 마지막이고, 없어진 이전 소속사 블루프린트 뮤직에서 관리하던 페이지이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요즈음에는 소속사 채널인 문화인1thek 라는 글로벌 케이팝 채널에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관련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8. [8] 이곳 출신의 유명인사로는 유명한 남매듀엣 "카펜터즈"와 메탈리카의 리드보컬 "제임스 헷필드"가 있다.
  9. [9]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유튜브에서 여동생의 이름인 Uriah Park(한국명 박유라)으로 박정현과의 듀엣 영상을 찾을 수 있는데, 역시 출중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여동생과 달리 남동생 Brian은 아직도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한다.
  10. [10] 활동을 위해서 만든 이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국식 본명이다.
  11. [11] "초기 이주한 세대여서 수많은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으니 좋을 리가.
  12. [12] 근데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닌 것이 박정현은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거의 바로 한국으로 왔다(...)
  13. [13] 가수 김현철이 출연했을때 이렇게 진행했다.
  14. [14] 실제로 영어 95% 한국어 5%로 진행되는 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15. [15] '101'은 '개론'정도의 의미이다. '케이팝개론'으로 번역 가능하다. 원래는 단순히 매주 나오는 신보들과 음원차트 인기곡들을 소개하는 코너였는데, 음원차트가 최근들어 워낙 경색되어있기도 하고 주작 논란등이 많은 관계로 코너를 살짝 변경하면서 다음 이름으로 변경하게 된다.
  16. [16] '주간 케이팝'이라는 의미.
  17. [17] Jakob Dorof.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출신 케이팝 전문 평론가. <피치포크>의 필자이자 케이팝 관련 블로그 ‘K-PENDIUM’을 운영하고 있다. 이름과 발음으로 보아 유대계 미국인인 듯 하다.
  18. [18] '현지인들처럼'이라는 뜻
  19. [19]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교포. JTBC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적이 있다.
  20. [20] 원래 수요일은 정기 코너가 없고, 박정현 혼자 계속 진행하거나, 매주 다른 게스트를 초청하는 'One Fine Date' 코너를 진행했었는데, 2019년 들어 이 코너가 새 만들어졌다.
  21. [21] 스텔라 장이 두 가수의 팬으로 유명하다.
  22. [22] 애초에 박정현과 절친한 선배인 윤종신 사단의 가수이기도 하고.
  23. [23] 당시에는 유희열도 완전히 방송 초짜이던 시절이라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4. [24] 이 부분은 사실 원어민이 아니면 매우매우 힘든 부분이기에..
  25. [25] 가끔 제대로 말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표현을 모르는 것은 아닌거 같은데, 긴장을 해서 그렇거나, 영어표현(I'll do my best)처럼 '다'를 빼고 직역형인 '최선을 하다'라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26. [26] 물론 방송사고를 막기 위해 대부분은 작가들이 번역
  27. [27] 한국인 부모를 둔 교포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 출연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 폴 선형 리(이선형)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지만, 배역을 위해 한국어 억양을 연습하자 아버지가 쓰던 액센트를 자신도 모르게 쓰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8. [28] 당연한 소리지만 반대로 토종 한국인을 미국에 20년 데려다 놓는다 해도 갑자기 영어가 원어민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다.
  29. [29] 될까요 - 도엘까요, ~한듯 - 한듵ㅌ, 면 - 미연 등. 특히 ㅅ받침이 발음이 안 돼서 뒤에 'ㅌ'소리가 남는 특징은 박정현 모창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써먹는 특성중 하나.
  30. [30] 그런데 막상 2012년 전국 투어에서 이 노래를 스탠딩 곡으로 아주 잘 써먹었다. 본인은 딱히 세간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 듯. 현장 분위기도 매우 흥겨웠다고.
  31. [31] Against all odds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서 몇개 찾아보면 댓글에 그녀에게서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는 반응까지 있었다.????
  32. [32] 박정현은 96년
  33. [33] 충분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34. [34] 영문학도라 그런지 반대로 영어로 말할때는 굉장히 어려운 표현들을 많이 사용한다. 몇가지 예를 들면 contradiction - oxymoron(모순), typical - quintessential(전형적인), since - henceforth(그 이후로) 등등 대응하는 쉬운단어 대신 영어사전에 '격식' 으로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35. [35] 다만 이 분은 어느정도 컨셉일 가능성이 있다.
  36. [36] 물론 영어 표현 ‘Korean’ 에는 ‘한국인’뿐 아니라 단순히 ‘한국계’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앞뒤문맥상 ‘한국인’의 의미로 말한것으로 보이고 어느쪽의 의미로 말했건 간에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
  37. [37] 이 곡은 박정현이 작사, 작곡, 편곡 했으며, 반은 영어 반은 한국어로 되어있다.
  38. [38]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의 외모 재발견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노래 잘하는건 원래 알았으니까
  39. [39]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니 주의!!!
  40. [40] 다만 자신의 특유의 리액션과 몸동작은 미국인들 기준에도 꽤 과도한 편이라고 한다. 친구들에게 너 이탈리아에서 왔냐는 이야기도 들어봤다고 한다(...)
  41. [41] 위의 매력플레이어는 그 중 일부분. 네이버 동영상 재생목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2019년 기준으로는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42. [42] 영어회화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He's cute' 같은 표현들은 '매력있네(때로는 성적으로)' 정도의 의미를 가지지 귀엽다는 뜻이 아니다.
  43. [43] 고쇼에서 본인 입으로 스스로 못생겼다고 한다거나, 코디가 마음에 안들었냐고 묻자 바로 ‘네’라고 대답한다든가.. 싸이의 피쳐링 부탁이 싫었느냐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한다거나(...)
  44. [44] 어머니께 넌 애가 그렇게 눈물이 없냐는 이야기도 들을 정도 였다고 하니...
  45. [45] 아동용 모자를 써야 맞을 정도의 머리둘레라고 한다.
  46. [46] 이 박정현의 엄청난 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우연의 일치.
  47. [47] 성악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가성이라는 말의 범주에 두성도 포함시키는 편.
  48. [48] 머라이어 캐리미국 동부에 살았고 사라 브라이트만영국인, 앨라니스 모리셋캐나다인, 티나 터너는 1939년생이다(...) 티나 터너를 끼워넣었다는 것에서부터 안티 짓임이 분명하다
  49. [49] Columbia University's School of Continuing Education
  50. [50] 화요비는 낭종으로 목이 상하거나 과거의 기량을 잃은 게 아니라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 것이다. 낭종으로 인해서 과거의 고음이나 성량을 잃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화요비는 과거 같은 고음과 발성을 낼 수 있고 실제로 여러 번 보여줬으며 스타일상의 이유로 하지 않는 것이지 낭종 때문이 아니라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51. [51] 호주 경연 때 대기실에 찾아와 껴안으며 친목하는 걸 보라.
  52. [52] 그리고 '바람에 지는 꽃' 의 가사와 김윤아 솔로 앨범 2집 타이틀곡인 '야상곡' 의 가사는 상당히 흡사하다. 관심 있는 위키니트는 비교해보면 대번에 알 것.
  53. [53] 어그로 2명이(소향쪽, 박정현쪽 각각 1명씩) 상주하며 갤러리에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특히 소향의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온갖 성희롱과 인신공격을 일삼는 악성 어그로이니 깔끔하게 차단하거나 신고를 눌러주도록 하자.
  54. [54] 소향 또한 고음만 잘 내는 가수라고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발성 자체가 매우 탄탄한 가수이다.
  55. [55] 박정현 또한 독실한 개신교 집안 출신이며, CCM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본인이 작사한 곡들 중에도 CCM적 색채를 보이는 곡들이 있다. 핵안보정상회의에서도 박정현이 부른 로고송 'Peace Song'을 두 가수가 같은 곡을 번갈아가며 불렀으며, 함께 부른 프로젝트 싱글 Mermaid의 작곡가는 박정현의 P. S. I Love You 작곡가이자 오랜 친구인, 그녀를 한국에 데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덕윤(조셉 킴) 작곡가이다.
  56. [56] <꿈에>를 들어보면 꿈에 갓 진입했을 때,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할 때, 꿈을 깨야 한다는 걸 직시했을 때, 꿈에서 깨어날 때의 감정이 하나 같이 정교하게 다 다르다. 괜히 명곡이 아니다.
  57. [57] 화요비와 비교하려고 넣은 이야기가 아니며, 그저 박정현의 능력을 가장 잘 묘사한 인터뷰라고 보여 추가한 것이다.
  58. [58] 실제로 이소라는 노래를 하다가 울컥해서 무대를 중단하거나, 이 때문에 관객들에게 미안하다며 콘서트를 환불해 준적도 있었다.
  59. [59] 팬클럽 선물
  60. [60] 4집 콘서트 때 입었던 인도풍의 의상과 두건도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61. [61] 정확히 말하자면 난장뮤직이 T 엔터테인먼트로 명칭만 바꾼 정도는 아니고 나름 복잡한 사정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지난 일 들추어 무엇하리(...) 이때 난장뮤직의 대표이사였던 사람이 나와서 새로 차린 회사가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테이, W & Whale 등이 소속된 플럭서스다. 여담으로 T 엔터테인먼트 가수 부분 이사(통칭 한매)는 박정현의 매니저 출신이었다. 이사가 된 후에도 어느정도 매니저 역할을 계속 했다고 한다.
  62. [62] 난장뮤직 시절부터 세자면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
  63. [63] 가수뿐만이 아니라 배우 쪽으로는 차승원, 유지태가 소속되어 있다. 그 친분으로 차승원은 박정현 8집의 '미안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64. [64] 안 취한 척 버티다가 집에 들어와 집안 일을 해치우는 것이 주사(?)라고 냉부에서 말했다. 본인도 다음 날 기억을 못한다고
  65. [65]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계속 하고 싶어지는 심리의 행동'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영어 표현이다. 한국어에는 대응되는 정확한 표현은 따로 없다.
  66. [66] 밀크쉐이크 + 감자튀김은 생소할 수 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쉐이크 쉑등의 패스트푸드점의 영향으로 매우 유명한 조합이다.
  67. [67] 피선거권과 일부 선거권의 제한 이외에는 국적자와 거의 동일한 권리의무를 가진다.
  68. [68] 박정현이 실제로 자주 쓰던 마이콜 안경이다(!)
  69. [69] 조인트 콘서트 포함
  70. [70] 콘서트 티켓은 아무래도 막판에 가장 많이 팔리기 마련인데, 소속사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3주일 전부터 멜론티켓 단독판매 약속을 깨고 12월 25일 분 공연을 위메프에 거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았다. 아무리 여름 콘서트가 있었기 때문에 수요가 평소보다 떨어져서 내린 결정이라고 해도 굳이 박정현이란 가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소속사를 비난하는 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할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6-70% 정도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더 찰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71. [71] 피아노 연주곡
  72. [72] 공동 작곡 황성제. KBS라디오 굿모닝팝스에서 직접 번안한 버전을 부른적이 있다.
  73. [73] 공동작곡 황성제
  74. [74] 공동 작곡 황성제
  75. [75] 그녀의 초기 습작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한국어 가사 이외에 ‘Believe’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직접 쓴 가사가 존재 하는 곡. 2015년 콘서트에서 선보인 바 있다.
  76. [76] 공동 작곡 황성제
  77. [77] 공동 작곡 황성제
  78. [78] 공동 작곡 Team Haerop
  79. [79] 공동 작곡 타케베 사토시
  80. [80] 공동 작곡 ASSBRASS
  81. [81] 보컬 부분의 멜로디가 박정현 2집의 자작곡 'Ordinary'를 샘플링 한 곡이다. 박정현 콘서트에서 이 곡을 들은 릴보이가 감명을 받아 샘플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82. [82] 공동 작사 강지훈
  83. [83] 공동 작사 강지훈. 원래 장난으로 정해놓았던 이름인데 어쩌다 보니 진짜 제목이 되었다고..
  84. [84] 공동 작사 김보아
  85. [85] 공동 작사 MIU.txt. 음저협에 등록되어 있진 않지만 앨범 크레딧에 표기
  86. [86] 2집 수록곡 'Ordinary'의 가사 일부가 그대로 등장한다.
  87. [87] 동일 OST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영어버전’
  88. [88] 공동 작사 MGR
  89. [89] 피쳐링도 했다.
  90. [90] 5집 타이틀곡 '달' 영어버전
  91. [91] 5집 '아름다운 너를' 번안곡
  92. [92] 5집 'Miracle' 번안곡
  93. [93] 4집 '사랑이 올까요' 번안곡
  94. [94] KBS2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OST '그 바보' 영어버전
  95. [95] '위태로운 이야기' 영어버전
  96. [96] 공동 작사 나가레 시온, 니시와키 유이
  97. [97] 주 연령층이 3~40대이며 글 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어쩌다 아재개그 하나 올라오는 정도(...)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은 사실상 박정현 갤러리가 대신중이다. 다만 공식적인 스케줄공지나 이벤트 등은 모두 이곳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필히 참고하도록 하자.
  98. [98] 2018년 초 회비 횡령사건을 겪은 이후 많은 고닉들이 탈갤해버려 정전까진 아니지만 글젠률이 안습해졌다(...) 다만 스케줄이 뜨면 글젠이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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