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연기

1. 형편없는 연기력을 비판하는 표현
1.1. 원인
1.2. 발연기 배우들의 양산이 시작된 원인
1.2.1. 감독과 각본의 문제
1.3. 특징
1.4. 타국의 경우
1.5. 발연기 배우 목록
1.5.1. 전업 연기자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여기 있는 배우
1.5.1.1. ㄱ
1.5.1.2. ㅂ
1.5.1.3. ㅅ
1.5.1.4. ㅇ
1.5.1.5. ㅈ
1.5.1.6. ㅊ- ㅎ
1.5.1.7. 외부활동이 문제가 된 경우
1.5.2.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
1.5.3. 현역 아이돌 가수인 배우
1.5.4. 모델 출신 배우
1.5.5. 연기자가 아님에도 발연기로 유명한 경우
1.5.6. 외국 배우
1.6. 기타
1.7. 발연기 성우 목록
1.7.1. 한국
1.7.2. 일본
1.7.3. 미국
1.8. 발연기가 등장하는 작품 또는 발연기 캐릭터
1.8.1. 작중 상황은 심각한데 연기자가 발연기를 하는 경우
1.8.2. 작중 설정 때문에 의도적으로 발연기를 하는 경우
1.9. 관련 문서
2. 연막을 발생시키는 장비

1. 형편없는 연기력을 비판하는 표현

+ 연기. 매우 형편없는 연기를 말한다.

1.1. 원인

본디 연기는 그냥 대본 읽고 흉내만 휙휙 내면 되는 것이 아니다. 캐릭터에 혼연일체가 되고 공감대를 찾으며 호흡도 맞춰야 하는 어려운 일이다. 이게 이론상으로는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막상 실전에서 수많은 제작진 앞에서는 그걸 실천하기가 힘들다.[1] 하지만 애당초 연기자가 연기를 못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럼에도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선택해 낙하산 인사를 하는 경우 발연기라는 비극이 태어난다. 단, 전문 연기자가 아니고 카메오인 경우는 약간의 허용이 인정될 수는 있다.

  • 감독과 제작진들의 사심(私心)
연기력은 부족해도 "그저 내가 잘 아는 사람이고 친분이 있어서, 혹은 싸게 먹혀서 출연 좀 시켜줬다"는 이유 때문에 배우가 연기를 부자연스럽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만, 일부 감독이나 제작진에서는 사심을 앞세우고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연기를 부자연스럽게 하는 배우나 사람을 출연시키는 일도 생겨서 시청자들의 원성과 비난을 사게 될 수도 있다. 혹은 연기력보다는 감독의 말을 충실히 따르거나 자기 말을 고분고분 들어줄 만한 사람이라서 기용하기도 한다.
  • 이익 추구 & 흥행 추구
전작 등에서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라는 이유로, 또는 돈벌이가 되겠다는 이유로 정략적으로 배우를 출연시킨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발연기의 원인이 되었다. 사실 전작 관련 배우보다는 대부분의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들이 이에 해당된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이미 배우를 시작하면서부터 딸려오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연기력이 허접해도 되려 중견 배우보다 더 대우를 받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2]
  • 배우의 외모 중시
무조건 예쁘고 멋진 배우들만 골라뽑다보니 연기력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태희이연희. 단지 외모가 뛰어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우가 된 모든 부류의 배우들이 이 부류에 해당된다.
  • 대본이나 감독이 문제
배우가 연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못 살리는 경우. 애초에 대본이 망작이라 이상한 전개나 상황이 되거나, 감독이 대본 해석 내지 연기 지도를 잘못하여 배우의 연기력을 죽이는 것이다. 대본이 쓰레기인 경우 감독의 재량에 따라 살려낼 수 있지만, 감독의 역량이 모자랄 경우 배우는 발연기를 할 수밖에 없다.

1.2. 발연기 배우들의 양산이 시작된 원인

한국어에서 발연기는 2000년대부터 등장한 신조어다. 90년대에도 연기력이 나쁜 사람은 존재했지만, 정작 2000년부터 사람들이 떠들 만큼 처참한 사람은 드물었다. 90년대까지는 각 방송사가 운영하는 공채 시스템이 튼튼했고, 신인이 들어오는 유일한 통로였다. 기획사마다 방송국 공채를 목표로 연기를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한 번 합격하면 꾸준하게 드라마의 단역이나 조연 등으로 PD들을 따라다니면서 연기에 참여했기 때문에 공채 탤런트라는 이름 자체가 검증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현재 방송가를 주름잡는 주·조연 캐릭터들이 각 방송사 공채 출신임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드라마의 외주제작 비율이 상승하고, 90년대에 이름을 날렸던 스타나 매니저들이 기획사를 차리고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네임드급 연기자들을 자신의 기획사로 영입하여, 자연스레 배우들을 쥐고 있는 대형기획사의 입김이 세졌고 방송국 PD들도 슬슬 에서 의 입장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2000년대 이후부터는 케이블 채널의 확대, 인터넷 매체, 영상파일 공유 등의 확대 등으로 인해 굳이 본방사수를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기를 괜찮게 하다가도 실수로 단 한 번의 발연기라도 카메라를 타는 순간 그대로 인터넷에 뿌려져 발연기자로 찍히게 된다. PD는 빡빡한 일정과 열악한 예산 때문에 참여한 연기자가 짤방급 발연기를 남겨도 재촬영하거나 통편집할 여유가 거의 없다. 드라마는 시간 맞춰 나가야 되고, 연기자들은 급하게 대본받아 극에 몰입하기도 전에 슛 들어가서 촬영 땡하고, 자신이 무슨 연기를 했는지는 본방 때 가서야 알 수 있을 만큼 한국 드라마의 편집 환경이 급박하고 쪼들린다. 때문에 발연기 배우들을 걸러내거나 검증할 여유조차도 없는 것이다.

옆나라 일본의 경우 오래전부터 대형기획사의 입김이 매우 세서 드라마 주연의 경우 대형기획사 소속의 배우들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진다. 거기에 드라마 조연과 단역도 주인공역 배우와 같은 소속사인 후배 배우들을 끼워팔듯이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끼 많고 연기 잘해도 대형기획사의 윗사람이 원하는 외모나 나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대형기획사에 못 들어간 배우들은 기회가 전무하다. 그러나 배역마다 요구되는 것이 다른데, 대형기획사의 취향의 배우가 그 배역에 딱 맞는다는 보장도 없고, 몇몇 기획사는 배우 뽑을 때 연기력은 하나도 고려 안하는 경우도 많아 연기에 기초도 하나도 없는데 배우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연기력이 떨어지는 배우가 소속사 파워로 주인공을 꿰차는 경우가 왕왕 생기는 편. 일본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다라고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가 매우 크다. 특히 쟈니스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은 자신들의 입김이 세지자 이러한 일본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영향으로 소속사 파워가 매우 쌘 젊은 배우나 아이돌 출신 배우에 맞춰 기획된 드라마가 많아지고, 점점 방송국 공채 시스템은 예전만큼 영향력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젊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음반기획사에 영입되었고, 연습생-아이돌 데뷔 (배우는 게 거의 노래) 순으로 거의 시스템이 고정되다시피 하니 제대로 체계적인 연기를 교육받는 배우들이 점점 사라지게 된 것이다. 특히 여배우가 그렇다. 젊고 끼 있는 여자들이 음반기획사로 몰리면서 공채 여배우가 부족한 상황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런 형상 때문에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여자들이 죄다 걸그룹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미스코리아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들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시청자들은 사실 배우의 연기력보다는 가진 캐릭터를 더 우선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캐릭터의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외모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연기는 좋지만 얼굴이 못생긴 여배우, 예쁘지만 좋은 연기라고 하긴 힘든 여배우 둘이 주인공의 아름다운 첫사랑이라는 설정의 역을 연기하게 된다고 하자. 못생긴 외모의 배우의 경우 사랑스러운 첫사랑을 그려내기 위해 연기적으로 굉장한 노력이 들어가겠지만[3] 예쁜 여배우는 대사 없이 가만히만 있어도 그림이 그려진다. 그런 게 캐릭터 차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배우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뭐부터 찾는가?

아무래도 이들이 펼치는 연기라는 것은 눈으로 보는 매체이기 때문에, 눈이 먼저 가는 외모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4] 이 점 때문에 영상 매체 제작자들도 보통 연기력의 깊이보다는 거의 외모를 위주로 배우를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TV 방송 도입 초기에는 연기력 보다 외모 위주로 배우를 발탁했고[5], 연극 배우 출신 배우들도 선발되곤 했지만 외모가 부족하다면 TV에 나오지 못했다. 지금도 그런 편이지만 영상극 도입 초기에는 이런 경우가 더욱더 많았다.

이 양상은 쭉 이어져서 대중들에게 배우=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직업의 등식이 성립되었고, 시청자들이 배우들의 연기력보단 외모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경향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더불어서 외모만 괜찮으면 연기력이 검증이 되지 않았어도 드라마의 주조연으로 투입하게 되는 현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기획사에 발탁된 대부분의 아이돌이 외모는 검증을 받은 반면, 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지만 수요가 많기 때문에 별 수 없이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이 나오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라면 그나마 좀 낫겠지만 문제는 이 과정에서 연기력이 그다지 깊지 않은 배우들이 기용되는 경우가 생기고, 심하면 그냥 인지도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배우 수업도 한 번 안 받아본 다른 분야(가수, 댄서 등)의 연예인을 배우로 발탁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6] 이 사태로 여러 배우들이 수많은 피해를 보았다. 이런 현상 때문에 배우와 아이돌의 관계는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지간.

이런 사람들이 연기를 하게 되면 당연히 배역에 깊게 빠져들지 못해 그냥 주어진 상황을 기계적으로만 연기할 뿐이며, 이럴 때 그 배역을 맡은 배우와 같은 사람인 시청자들은 그 어설픔을 금방 느끼게 되어 해당 배역에 몰입하지 못하게 된다. 예시를 들자면 자신의 학교회사에 처음 전입한 사람의 얼굴을 생각해보자. 물론 전입자는 기존 구성원인 자신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미소를 유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미소엔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생판 처음 본 자신들을 어색해하는 어색함이 담겨져 있음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기존 구성원들 또한 전입자를 그날 태어나서 처음 본 데다가, 연기 수업 한 번 안 받아본 사람들일 텐데 어떻게 그게 전입자의 어색한 표정임을 금새 눈치 챌까? 이는 기본적으로 전입자와 기존 구성원 둘 다 같은 사람으로서 기존 구성원들이 전입자에게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사람으로서 상대가 어색해하면 어색함을 공감으로 잡아낼 수 있고, 즐거워하면 그 즐거움을 공감으로 받아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아이돌 가수가 그룹 해체로 인하여[7] 가수로서는 은퇴한 이후 배우로 많이 유입되는데, 이 때문에 아이돌 가수의 발연기를 엄청 증가시키는 주범이 되었다. 물론 전직 아이돌 가수는 무대 경력은 꽤 되지만 무대 경력과 연기는 다른 것이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제작진은 아역배우부터 차곡차곡 올라간 진퉁 배우가 아니라 옷만 가수에서 배우로 갈아입은 그냥 연예인을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발연기가 엄청 늘어나는 것이다. 이는 장인정신의 결여로 이어지며 극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제작진은 진퉁 배우보다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옷만 갈아입은 연예인을 훨씬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명확하다. 해당 연예인이 아이돌 시절 얻었던 인기의 덕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 즉 시청자들이 해당 배우의 연기가 발연기이거나 말거나 우리 오빠가 출연해서 드라마를 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발연기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맨땅에 헤딩(드라마)가 대표적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같은 기획사라도 엄연히 다루는 분야가 다른데 배우는 "액터스", 가수는 "뮤직"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 인재들이 액터스가 아닌 뮤직으로 몰려들어 결과적으로 뮤직은 과포화 상태인데 액터스는 텅 비어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놈의 외모와 인기라는 문제점으로 인해 연기력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전부 다 배우가 되었을 경우, 주연급은 거의 대부분 외모와 인기는 뛰어나지만 연기력은 부실한 뮤직 출신 배우가 차지하고, 연기력은 뛰어나지만 인기를 아직 적립하지 않은 액터스 출신 배우들은 조연이나 전전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TWICE의 멤버 쯔위가 본인이 태어나기 6년 전에 나온 영화 《북두의 권》부터 잔뼈를 굵혀온 송금식보다 배우로서 더 중요하게 캐스팅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쯔위가 없으면 죽고 못 사는 사람들, 쯔위에게 목숨을 거는 사람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배우의 세계는 인기가 모든 걸 좌우하기 때문에 연기력과 연기 관록은 아무리 좋아봤자 인기가 없으면 말짱 꽝인 것이다.

또한 기량의 문제는 둘째 치고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거나, 극복하기 매우 힘든 태생적인 한계[8]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발연기 배우의 양산에 대한 최민식의 발언을 인용한다. 위에 언급한, 본질적인 책임은 방송사와 기획사들에게 더 크다는 것을 주장한 것. 링크에서 최민식은 '"나도 아이돌로 뽑히기 얼마나 어려운 건지 잘 알고 있다. 걔들은 그걸 뚫은 사람들이니 만큼 제대로 된 연기를 가르쳐 놓으면 잘할 수 있다. 아무도 연기를 가르쳐주지 않아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리는 사례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이미 꽤 두툼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이준, 임시완 등의 경우는 논외로 치더라도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시작으로 착실히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면서 커리어를 쌓아가며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까지 한 도경수라든지, tvN의 굿 와이프를 통해 드라마[9]에 데뷔한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불신을 씻어내는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이를 토대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것은 물론 주연으로 올라선 애프터스쿨나나 같은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아이돌 출신 배우인 김동완(신화)이 있다.

1.2.1. 감독과 각본의 문제

감독의 무능함 및 저질 각본 역시 발연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분명 다른 영화에서는 명연기를 선보인 배우가 어떤 영화에서는 희대의 발연기나 국어책 읽기를 선보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이전엔 그저 그런 연기를 선보인 인물이 어떤 작품에선 의외로 괜찮은 연기를 선보인 적도 많기 때문이다. 일례로 스탠리 큐브릭의 경우 장면 하나 촬영하는데 무지막지하게 많은 테이크를 잡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단 0.1%의 오차도 없이 구상해놨던 그대로 연출하려 하는 집착 때문이다. 그러나 무능한 감독은 배우가 연기를 잘하건 못하건 후딱 찍고 바로 종료해버리거나 '이 장면에서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OK를 내려버린다. 명배우라도 실수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스탠리 큐브릭만큼은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더 촬영할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한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딱히 NG만 없으면 바로 컷 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대충대충 만들어 제끼던지, 아니면 아얘 안목 자체가 글러먹은 감독으로 인해 발연기 장면이 탄생하는 것이다.

무능한 감독과 저질 각본이 합작을 해버릴 경우, 명배우라 할지라도 발연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기 방향을 지시해야 할 감독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배우는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고, 각본이 저질이면 배우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캐릭터에 제대로 이입할 수 없기에 결과적으로 발연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이런 상황의 대표적인 예시로 우베 볼이 있다. 우베 볼의 영화에는 의외로 검증된 연기력을 지닌 중견배우들이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배우들도 영화의 완성도에 걸맞게 희대의 발연기들을 선보인다. 물론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송강호처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걸출한 연기력을 보여줄수도 있지만, 배우도 감독 및 각본의 역량을 보여주는 '연출력 측정기'의 역할은 얼마든지 드러낼 수는 있다. 국내의 경우 무수히 많은 막장 드라마들이 이를 입증했다. 일례로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한 명배우인 배종옥마저 발연기를 하는, 정확히는 어떻게든 문어체 대사를 살려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두드러졌다.[10]

1.3. 특징

이렇게 발연기를 시전하는 배우의 경우는 보통 자기 배역에 감정이입을 전혀 못하니, 당연히 해당 배역이 무슨 기분으로 그런 말을 내뱉었는지를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해 그냥 자기 자신의 가장 비슷한 기분으로 연기를 하게 된다. 이를테면 남주가 악당에게 가족을 살해당했는데, 알고 보니 그 악당이 남주와 가까운 사람인지라 남주가 어쩌질 못하고 절규하는 부분을 촬영할 때면, 실제로 악당(역을 맡은 상대 배우)에게 자기 가족을 살해당한 경험이 없는(...) 배우로서는 자신이 지금 진짜로 악당(역을 맡은 상대 배우)에게 가족을 살해당했다고 마인드 컨트롤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는 해당 배역이 처한 상태에 그 자신부터 이입을 못해서 그냥 '나의 슬픔+나의 분노'라는 포인트만 기계적으로 집어내서 그쪽으로만 연기를 하게 된다. 심하면 아예 의식적으로 '이 상황엔 이래야겠다'고 본인이 극중 인물이 아님을 자꾸 의식하면서 거리를 두면서 연기가 안 되기도 한다.

사실 배역 몰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 또 예시를 들자면 아는 사람이 키우던 가 나이가 차서 죽었다. 이 경우 그 개 주인은 당연히 키우던 개를 다시는 영영 볼 수 없다는 슬픔을 느끼게 되며, 이를 바라보는 나 자신도 당연히 이에 공감하여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문제는 나 자신은 키우던 개가 나이가 차서 죽은 경험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왜 그 일이 슬픈 것인지를 무의식적으로 공감하지 못하게 된다. 상대방의 '슬픔'은 공감하나 그게 왜 '슬픔'이 되는 것인지는 공감을 못하는 것이다. 하여튼 이론적으로도 복잡미묘하고 실제로는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배역 몰입의 세계이다. 이는 배우라는 이름 아래의 공통적인 난제이며, 이는 중견 배우인 김갑수가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바 있다.[11] 연기로는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문소리 역시 《태왕사신기》 출연 당시 본인의 배역에 몰입하지 못해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바 있기도 하다.

이로 인해 이런 연기력이 없는 배우들은 배역을 연기해야 할 때 배역에게 공감하지 못해 그냥 대본을 그대로 읽는 국어책 읽기부터, 그냥 대본에 나온 대로만 동작하는 어색한 동작과 시선 처리를 구사하고, 배우 자신부터 공감을 못했으니 당연히 남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할리 없다.

1.4. 타국의 경우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연기를 못하는 배우도 있다는 건 만국 공통이다. 다만 이를 타 문화권의 사람들이 보기엔 별로 구분이 안 된다는 특이한 사항이 존재한다. 일례로 한국인들의 눈에 일본인 배우들이 발연기하는 건 단박에 알 수 있다지만, 서구권 배우들은 발연기인지 구별하기가 쉽지는 않다. 이는 언어와 정서의 차이 때문으로, 그나마 표정과 제스처가 부자연스러운 배우 정도는 알아볼 순 있지만 성우 연기의 경우 언어의 장벽 때문인지 원어민 수준이 아닌 이상은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편. Nostalgia Critic이 고전 영화를 리뷰하면서 '이 연기자는 발연기가 너무 심하네요!'라고 까대는 장면을 보면 십중팔구는 그게 왜 발연기인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저 Nostalgia Critic이 이것을 발연기라고 지칭했으니 기계적으로 외국에서 이게 발연기라는 것을 알 뿐이다.

이는 현지인이 듣기에 어설픈 사투리를 타 지역 사람이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어느 정도 그 언어와 문화권에 익숙해야 하느냐로 생각해보면 된다. 그리고 이걸 외국의 경우로 대입하면... 실제로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들 같은 경우, 그 지역 현지인들은 드라마를 보고 출처를 알 수 없는 괴상한 사투리 때문에 몰입을 못한다는 의견이 자주 보이나 ,그 지역 사람이 아닌 경우는 어설프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잘만 본다. 간혹 일본의 배우나 성우의 발연기를 구분하기는 쉽다고 하는 의견도 있으나, 한국 팬들이 연기를 극찬한 배우 및 성우들이 막상 일본 현지에선 발연기로 까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만도 않아 보인다. 그래서 한국인 배우들은 확실히 구별해내지만[12] 못하는 배우들은 확실히 못한다. 특히 미국 드라마에서 은근히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눈썰미 좀 있고 오랫동안 미드를 시청해온 미드 덕후들은 제법 발연기하는 배우들을 구별하는 편. 물론 세계 어디에서도 발연기를 인정받는 발연기의 대가(?)들도 존재한다

해외에서 발연기로 엄청 혹평을 받은 배우들을 꼽자면 스티븐 시걸, 아놀드 슈워제네거[13], 실베스타 스탤론[14], 헤이든 크리스텐슨[15], 마릴린 먼로[16], 메건 폭스, 시에나 밀러, 제시카 알바, 블레이크 라이블리[17],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18], 테일러 로트너, 제니퍼 러브 휴잇, 에밀리 데이셔넬과 조이 데이셔넬 자매, 케이티 홈즈, 엘런 폼페오[19], 웬트워스 밀러, 잭 에프런, 소피아 코폴라,[20] 세라 제시카 파커,[21] 제니퍼 애니스턴,[22], 데미 무어, 애슈턴 커처, 마일리 사이러스, 케빈 코스트너, 조쉬 하트넷 등등 상당히 많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어째서 이 사람들이 여기에 이름이 실려있는 거지?'라고 갸우뚱 할 만큼 유명한 배우들이다. 사실 이 외에도 엄청 많다. 다만 특별히 연기력 논란거리도 아닌데도 트집잡아가면서 가십거리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많다. 연기의 신들과 무리한 비교를 해서 깎아내리는 등.

하지만 전술한 배우들 중에선 그래도 배우의 기본 자질이라 볼 수 있는 표정 연기나 액션 연기 등 확고한 장점을 가진 경우도 많으며, 개중에선 그냥 단점을 개선하는 건 포기하고 장점만 우직하게 밀고 나가거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거나, 단점을 고치진 못해도 최소화하는 등 그래도 배우라고 볼만한 구석이 있는 경우들도 제법 존재한다.

우선 스티븐 시걸의 경우는 표정 연기가 발연기일 뿐이지 액션 연기는 상당히 준수하며, 그 때문에 영화 제작진이 표정 연기가 발연기인 거 알면서 캐스팅했고, 무엇보다도 표정 연기의 미흡함을 액션 연기로 메꾸고도 철철 넘치기 때문에 표정 연기가 발연기라고 해도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그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의 무술 연기를 좋아하는 거지 그의 표정 연기 따위 신경조차 안 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경우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더빙 목소리로 접하거나, 원문으로 접해도 정작 청자가 영어를 잘 모르거나 알아도 순전히 입시용 주입식으로 배운 게 전부라 아놀드의 연기력 비판의 주요 소재인 엉성한 억양에 대해 공감을 하기 어려울 텐데, 다르게 말하자면 그 특유의 억양을 빼면 표정 연기나 액션 연기만큼은 인정할 만 하다는 뜻이기도 하며, 사실 아놀드 자신도 자신의 단점인 억양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대사의 갯수를 줄이는 대신 구사하는 대사 하나하나에 강력한 임팩트가 들어간 대사를 구사하게 하는 '원 라이너' 기법을 적극 도입해 억양 문제를 최소화하고 대신 나머지를 액션으로 충실히 메꾸어서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실베스타 스탤론의 경우는 애초에 어쩔 수 없는 안면장애가 원인이라 그렇게 까이는 편은 아니고[23] 뭣보다 본인이 애초에 시나리오 라이터 출신이니만큼 말 보다는 액션이나 분위기 등으로 연출하여 단점을 잘 가리는 편이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를 맡아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트로이》 등에 출연하며 발연기라고 혹평받았다. 그래도 레골라스를 연기할 땐 엘프라는 배역 특성상 특유의 멍한 눈빛이나 어정쩡한 발성과 같은 단점이 묻힐 수 있었는데, 이후 맡은 배역들에선 이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 그래도 블룸 본인이 발연기인 거 인정하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최근에 작업한 인디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임스 매커보이 등과 같은 배우들이 "블룸은 너무 일찍 스타가 돼서 다양한 연기를 못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스타성이 장기적인 배우 커리어와 연기력에는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된 셈. 이 점을 블룸도 실감하고 있는지 자신의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거듭 인정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3편을 끝으로 하차한 후에는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대작을 고사하고 인디 영화 위주로 커리어를 꾸려 가고 있다. 노력한 덕분인지 인디영화 《굿 닥터》, 《줄루》와 2013년에 출연한 브로드웨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연기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호빗》에서 레골라스로 복귀했을 때에도 세월 때문에 외모는 바랬을지언정 연기력 면에서는 성숙해졌다는 평을 일반적으로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종종 발연기라고 혹평받고 있다. 그러나 배역마다 보여주는 연기에 편차가 있다고 봐야 한다거나,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호불호가 심하다고 봐야 옳다는 반박도 만만찮다. 실제로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를 열연했고, 영화도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지만 그녀의 뮤지컬 연기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렸다는 게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러브레이스》에서 포르노 배우를 연기하기 위해 여배우로서 결코 쉽지 않은 상반신 노출까지 감행하며 보여준 연기에 대해서만큼은 호평받았다. 사실 영화와 뮤지컬을 통틀어 레미제라블 역대 최고의 발연기는 25주년 캐스팅의 닉 조나스가 넘사벽

제라드 버틀러의 경우 마초, 남성미가 두드러진 작품에서는 호평을 받지만, 로맨틱 코미디는 절대 아니라는 평이 강하다. 버틀러와 매슈 매코너헤이가 세트로 이런 혹평을 들었었다. 하지만 매코너헤이는 2011년을 기점으로 연기에 깨달음이라도 얻은 것인지 매코너상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연기가 진일보했다.

마크 월버그는 결코 발연기는 아닌데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는다. 영화 《해프닝》을 보면 알 수 있다. 오히려 평범한 역할을 소화 못하는 케이스.

다이앤 크루거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출연하면서 발연기 탈피는 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좋아진 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연기가 향상된 편인지, 2017년 칸 영화제에서 《인 더 페이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여담이지만 2004년에 출연한 《트로이》에서 헬레나 역을 맡았는데, 연기력 논란에 외모 논란까지 겹쳐 제대로 수모를 받은 바 있다. 크루거가 아름답고 몸매도 좋으며 패션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극중 배역 설정에는 미모가 못 미친다는 평이 대세였던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극중 상대역인 파리스를 연기한 남배우가 올랜도 블룸이었는데, 이때 블룸의 연기도 그닥이었다. 감독판을 보면 둘 다 심한 노출까지 감행하는 다소 어려운 연기를 펼쳤건만 극장판만 본 관객들은 민폐 커플이 쌍으로 발연기한다고 온갖 비난을 했다. 실제로 둘 다 이 작품 이후로 얼마간 슬럼프를 겪었다(...)

국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배우는 멀쩡한데 각본과 감독의 문제로 발연기를 하게 되는 일이 자주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조지 루카스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 주역 배우들 대다수가 이미 연기력으로 검증을 받았지만 [24] 루카스의 떨어지는 연출력과 대본 쓰는 능력으로 인해 졸지에 폄하당한 케이스.

마일스 텔러토미 리 존스도 이와 같은 케이스.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재즈 드러머를 연기하면서 연기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텔러는 희대의 졸작 고무닦이(...)에서 영화의 수준에 걸맞는 발연기를 선보였다. 또 199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했고 또 지금도 그러한 존스는 1995년작 《배트맨 포에버》에서 투 페이스를 연기할 때, 조엘 슈마허의 병맛 같은 캐릭터 해석과 리들러를 연기한 짐 캐리의 미쳐 날뛰는 연기에 대한 존스 본인의 열등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역대 최악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마리옹 코티야르 역시 발연기를 보여줬는데, 영화의 각본과 연출이 다소 허술했다는 지적과 코티야르의 다른 영화에서의 연기력을 봤을 때 이 쪽도 각본 때문에 피 본 경우.

그 외 우베 볼의 영화들도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배우들 보면 분명 다른 작품들에선 좋은 연기를 선보인 경우가 많은데, 정작 볼 영화에선 희대의 발연기들을 선보이게 되는 것. 그만큼 막장을 찍는 스토리와 더불어 볼이 연기 디렉팅 그런거 신경 안 썼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일본에서는 발연기에 대응하는 단어로 연기를 딱딱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 , 당근 같은 단어를 쓴다.

1.5. 발연기 배우 목록

이 목록에 있는 배우들은 차기작이 발표될 때마다 시청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의 발연기로 악명을 떨치는 배우들이고, 여기에 기록되지 않은 배우들 중에서도 작품이나 캐릭터에 따라서 가끔 발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이 제법 존재한다. 다만 여기에는 지극히 주관적으로[25] 발연기라고 게재된 경우도 적지 않거나, 캐릭터나 연출에 따라 기복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필터링은 필요하다. 지금 톱배우라고 불리는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배우 중에서도 작품마다 상이한 평가를 받는 배우들이 있다. 나름 연차 있는 전업 배우인데도 "이 작품에서는 연기력이 어색해서 못 보겠다" 는 평가를 받는 배우들이 있다. 평가는 주관적인 몫인 것.

특히, 아이돌 가수가 극중에 등장하는 경우 시청자들이 더욱 민감해지는데[26], 가장 큰 문제는 아이돌 가수가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경우이다.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극의 줄거리를 전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주연이 연기를 못하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드라마 자체가 망작이 되는 건 시간 문제.

1.5.1. 전업 연기자[27]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여기 있는 배우

1.5.1.1. ㄱ
  • 강소라 -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데뷔하자 마자 주목을 받아 주연을 계속 맡았지만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드림하이 2를 비롯하여 연기력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 다만 연차가 꽤 쌓이며 중간 이상은 해주는 배우로 성장했다.
  • 강예원 - 《나쁜 녀석들》에서의 발연기로 인해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달랑 한 화 나오는 조연들마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폭풍 같이 까이고 있다. 게다가 함께 나오는 주연들의 연기력도 하늘을 찌르는 바람에 더더욱 비판 거리가 되었고, 이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자신도 발연기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동시에, 뜬금포로 작가가 무리한 캐릭터를 준 거라고 애꿎은 작가 탓을 하는 기행도 선보였다. 기사. 사실 여기 올라갈 정도는 아닌데[28] 하필 자기랑 싱크로가 안 맞는 캐릭터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경우.
  • 고성희 - 데뷔 초에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고 특히 2014년 미스코리아야경꾼 일지에서 발연기 논란에도 신인상을 수상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이후 연기력이 어느정도 늘어난 모습을 보였는데 마더에서 막장 엄마 역할로 호평을 받았지만 슈츠에서는 다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등 기복이 있다.
  • 고소영 - 《이중간첩》 참고. 90년대를 주름잡던 여배우지만, 형편없는 연기력으로 많이 까였다. 하지만 10년 만의 복귀작《완벽한 아내》에서 크게 성장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 두고 봐야 한다는 게 중론.
  • 고아라 - 데뷔작인 반올림에선 훌륭한 연기로 옥림이 역할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에 출연한 드라마에서는 옥림이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며 시청률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할로 과거보다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다음 출연작인 2016년 화랑 더 비기닝에서는 성나정을 연기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많았다. 다른 인물처럼 부족한 발성, 어색한 표정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맡은 역할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살리는 것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모든 배역이 다 성나정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 고주원 - 밑의 박재정에 묻혀진 케이스이긴 한데, KBS 1TV 일일극 남자주인공의 발연기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별난여자 별난남자》 출연 당시 발연기+본부장의 의미로 발본부장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이는 발실장(서지석), 발호세(박재정) 등으로 이어졌다. 《부활》에서도 서브남주로 캐스팅되었다가 발연기 논란 끝에 이례적으로 단역 수준으로 분량이 흐지부지되었으며, 사극 《왕과 나》에서는 사극 연기의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어색한 웃음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 쪽은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력이 오히려 퇴보했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
  • 구혜선 - 《부탁해요 캡틴》, 《블러드》 등에서 연기력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기사. 시청자들에겐 어색하고 불편해보이는 연기 방식, 연기 패턴이 똑같다. 단순히 연기 뿐 아니라 캐릭터 해석 방향도 좋지 못한 케이스.[29] 게다가 부업으로 영화감독 및 화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이 역시 실력이 좋지 않아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라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엔젤아이즈처럼 자신과 잘 맞는 배역을 맡았을 때는 큰 호평을 받기도 한다.
  • 권상우 - 이 쪽은 특유의 혀 짧은 발음이 치명적인 단점이 된 케이스. 신체 조건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2000년대 초 연예인 몸짱 열풍의 선두주자로 불리며 액션 연기에서는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 편이지만, 섬세한 감정 연기 부분은 무난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여기에 특유의 그 혀 짧은 발음으로 대사까지 하게 되면 몰입감이 떨어진다. 주로 배우 본인의 연기보다는 과묵한 캐릭터에 묻어간다는 평가가 많은 편. 그걸 결국 극복하지 못해서인지 캐스팅률도 떨어지는 추세였으나, 다행히 2017년 하반기부터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와 최근 개봉한 '탐정2'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다시 명연기자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 더불어서 부인도 발연기 배우자이기도 하다.
  • 김보성 - 이쪽은 형편없는 연기력을 그놈의 병맛 의리 컨셉이 커버해주는 케이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90년대 이후로는 연기도 잘 안 해서 영화 '투캅스2' 이후로는[30] 이렇다 할 대표작도 딱히 없는 편이고, 또한 실력과는 별개로 나오기만 하면 작품을 말아먹기 일쑤[31].
  • 김주현 - 영화 《판도라》에서의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으나, 최근 출연 중인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국어책을 읽는 것 같다.", "애니 더빙하는 줄 알았다." 라는 예상 외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36회 이후로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 김태희 - 2000년대 초, 20대 초반의 나이로 데뷔해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 연기 경력이 이제 15년이 넘어가는데도 가장 연기가 뛰어났던 출연작이 CF(...)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표적인 발연기 배우. 초기에 비하면 많이 발전하긴 했으나 그녀의 이름값이라든지, 명성이나 연기 경력이나 나이를 고려하면 여전히 연기력으론 문제가 많다. 특히 그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전지현 손예진 공효진 임수정 하지원 등 이 30대에 접어든 이후엔 이미지적인 측면보다 연기력으로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비교되기도 한다.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인식이 안좋아서 그렇지 연기력 자체는 나름 발전한 면모가 틈틈히 보이는 편. 그러나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
  • 김혜선 - 《마의》 같은 사극이나 드라마 출연도 많은 꽤 잔뼈 굵은 배우인데 과부로 나온 조보아와 함께 발연기 한다고 까이고 있다. 조보아는 나아지기라도 했지 사실 이 배우는 발연기가 부각이 안 됐을 뿐이지 가끔 한 번 터트려 주신다. 예고와 연극영화과를 나오고 젊은 시절 영화 주연도 많이 했던 배우인데 현재 나이와 경력에 비해 발전을 못하고 퇴보한다는 평.[32][33]
1.5.1.2. ㅂ
  • 박민지 - 데뷔를 2005년에 했고 아역 출신이라 연기 관록이 꽤 되는데도 불구하고 연기력은 되려 퇴보하고 그 영향 탓에 배역의 크기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 제니주노와 최강! 울엄마에서는 주연을 했으나, 마지막 선물에서 조연, 너는 내 운명에서 조연,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도 조연 근데 그건 작가가 시궁창이라, 대풍수에서도 조연, 결혼의 꼼수, 남과 여, 계춘할망에서도 조연을 하는 등 처참하다. 실제로 박민지의 경우 원래 발연기만 하는 배우는 아니었고, 어렸을 때는 연기력이 뛰어났으나 성장하면서 연기력이 퇴보한 사례이다.
  • 박광현 - 97년도에 데뷔한 이래로 계속 연기를 해온 배테랑 배우이나, 김순옥 작가의 2017년 신작 《언니는 살아있다》의 악역 추태수로 나오는 작중, 딸을 자신의 과오로 잃고 좌절하는 장면에서 본의 아니게 위쪽만 하얀 이빨 어색한 표정, 과도한 오버 연기 등의 발연기를 선보여 라미네이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34]
  • 박재정 - 《너는 내 운명》에서의 어마어마한 발연기로 발호세라는 매우 치욕적인 별명을 얻었던 배우. 상대역인 윤아는 갓 드라마 데뷔여서 연기를 잘한다고는 말할 수 있는 편은 아닌데, 박재정이 이 작품에서 심각한 발연기를 펼치는 바람에 보정 효과(?)로 윤아가 엄청난 연기를 펼치는 것으로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본인이 "발한테 너무 미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스스로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35] 절치부심한 끝에 《신의 퀴즈》에서 엄청난 연기력 향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연기력이 발전하니까 고유의 캐릭터가 사라져서 흔한 배우 1이 되어버렸다는 거다. 배우로는 성장했으나 연예인으로서의 화제성이 사라진 안타까운 경우다.
  • 박혜수 - 2017년 떠오르는 발연기 신흥 강자로 가수 오디션 프로 케이팝스타 출신의 배우. 용팔이로 데뷔했을 때부터 가뜩이나 씬도 적은데 발연기 논란에 휩쓸렸다. 이후 청춘시대에서 무난한 연기를 보였지만, 주연을 맡은 내성적인 보스와 아역으로 출연한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다시 한 번 발연기를 선사하였다. 꽉 막힌 발성, 한결같은 표정, 좁디 좁은 연기 스펙트럼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 정도면 해당 소속사가 발연기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OST도 자주 부르는 걸 보면 가수를 계속 지망하지 왜 연기로 노선을 바꿨는지 의문. 얼굴만 연기파 그리고 학력파
  • 박한별 - 20대 때에 비해서는 연기력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 ,10여년이 지나고 30대인 지금도 발연기만 살짝 면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어서 여전히 연기력으로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있다.
  • 백진희 - 신인 시절에는 귀엽고 개성 있는 연기로 인기와 주목을 받았지만, 드라마에서 주연 캐릭터 역할을 맡으면서 답답한 발성을 내고 일관된 표정 연기를 하는 등 연기력의 부재가 그대로 드러났다.
1.5.1.3. ㅅ
  • 서준영 - 《천상의 약속》에서 엄청난 발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작중에서 오열하며 울부짖는 장면이 매우 많은데, 30살 넘은 성인이라기보다는 철부지 고등학생이 떼쓰는 것 같다는(...) 평이 많다. 앵그리혜선, 앵그레세나에 이은 앵그리준영
  • 서지석 - KBS 1TV 일일 드라마열아홉 순정》에서 발연기로 비판받았으며, 그로 인해 발연기 + 실장이라는 의미에서 발실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도 역시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발연기라는 얘기를 들었다. 발실장소리를 들은지 10년째인 《이름 없는 여자》에서도 여전한 발연기를 선보이면서 무거운 분위기의 악역 캐릭터를 개그맨으로 바꿔버렸다.(...)
  • 성훈 - SBS신기생뎐》에서 어색한 발음과 발성, 표정 연기로 발연기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호평을 얻고 있는 《아이가 다섯》의 김상민 캐릭터조차도 캐릭터 빨이라는 지적이 있을 정도로 아직까지 발성과 표정 연기가 어색하다.
  • 손태영 - 예나 지금이나 일관된 발연기를 보여준다. 특유의 오묘한 표정 연기와 국어책 읽기가 시너지를 이루는 것이 특징.
  • 송승헌 - 외모가 넘사벽급으로 잘생긴 편이라 좀 가려지는 편이긴 하지만, 경력에 비해 연기력 논란은 현재까지도 늘 있다. 그래도 조금씩 연기력으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이미지를 잘 살리는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는 평이다.
  • 송지효 - 국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덕에 대중적인 호감과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업인 배우로서의 연기력에 대한 논쟁은 예능 고정 출연 한참 전부터 쭉 있어왔다. 데뷔 초 신인 시절에는 영화나 드라마, 특히 사극에서 연기력 비판이 꽤 많았다. 런닝맨으로 인지도와 인기도가 수직상승한 이후에 출연한 작품들(ex. 《천명》, 《응급남녀》)에서도 이따금 연기력 논란이 터진다. 배우 본인의 평소 발성톤 자체가 비음 섞인 뻣뻣한 스타일이라, 되려 강한 캐릭터를 맡아야 연기하는 태가 나는 케이스.[36] 하지만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에서는 큰 호평을 받았다.
  • 신민아 - 발성부터 엉망이고 외모빨로 해결하려는 면모가 강하다. 청소년 시절 데뷔한 이래 20대 중후반이 넘어가도록 10년간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어서 거품 논란까지 있었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인생작을 만났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대박 히트작이라고 하기엔 무리고 중박 정도 성공인지라...그러기엔 경쟁작이... 이 이후에도 줄줄이 흥행에 실패.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데뷔 15년 만에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영화 히트작을 내긴 했다. 하지만 이건 원작 영화의 대본을 21세기에 맞게 살짝만 수정한 데다가 이 영화에서 신민아의 포지션이 원작의 최진실의 포지션인지라 그렇게까지 어려운 영화는 아니었다. 어찌나 발연기가 심했는지 데뷔하고 15년이나 지나서야 겨우 배우 구실을 했다. 원래 신민아는 스타성은 뛰어난 편이었고, 매력적인 비주얼을 내세워 광고로만 먹고 살던 대표적인 스타였다. 광고계에서의 호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 꼬기 먹자! 그 외, 신민아가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작품은 아랑 사또전내일 그대와가 있으나, 아랑 사또전은 그럭저럭 중박은 쳤지만 내일 그대와는 뒤로 가며 시청률이 하락하며 거의 후반부에는 0%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못해도 잘해도 망 하지만 내일 그대와도 비록 시청률은 또 망했으나 연기력은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연기 타이틀은 어느 정도 마무리 지었다.
  • 신세경 - 어두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받으나, 이 외에 다른 역을 맡았을 때에는 아직 어색하다는 반응. 즉, 배우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연기 스펙트럼에 한계점이 선명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발성이나 감정 표현 등의 기본기는 탄탄하여 발연기 칭호를 받을 정도는 아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도리어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 신윤주 - 발연기계의 떠오르는 샛별(...) 《동주》에 출연했을 때에도 연기 면에서 좋은 평은 못 받았지만 그다지 화제가 되지는 않았는데, 《베이비시터》에 출연하면서 신인임을 감안하더라도 4화 내내 엄청난 수준의 발연기를 보여줘 혹평을 받았다. 발성, 표정, 몸짓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으로, 배우 본인의 얼굴도 그다지 빼어난 미인형은 아닌지라 얼굴만 연기파고 실력은 형편없다고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 덕분에 급하게 편성한 퀄리티 낮은 땜빵용 단막극이었음에도 의외로 화제가 되었다. 노이즈 마케팅 조여정만 반사이익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 신현준 - 매니지먼트의 중요성 없이 배우 스스로가 연기에 대한 고민을 가지지 않고 배우생활을 하면 결국엔 몰락한다는 결과를 보여준 반면교사감. 연기 잘하고 못하고의 평가가 분분하여[38] 이 곳에서도 삭제와 첨가가 반복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특정 장르에 대한 캐릭터 이미지를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평가가 좋아도[39] 연기력 부분만 보면 평이 좋지 않다. 데뷔작인 장군의 아들에서는 '내셔널리즘'이라는 디메리트적인 요소가 강했지만 기존 일본인 배역[40]과는 정 반대로인 외적조건이 부각되어 주인공과 맞먹는 인기를 얻었고, 그가 톱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은행나무 침대에서도 기존에 악역이 가진 요소에 '이야기'를 첨가하여 큰 호감을 얻었다. 같이 연기생활을 시작한 또래 배우[41]와는 달리 거장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에 출연했고 흥행에 성공한 영화에 출연하였다는 점이 영화계에서도 잘 나가게 하는 큰요소로 작용하였지만 연기력와 발성부분[42]에서는 생짜 초보급이었을뿐인지라 이에 따른 교정과 연기력에 대한 충고를 줄 사람이 있었어야 했는데 이 과정이 생략되어 버리고야 만다. [43] 그래서 영화 태백산맥에서 미숙한 연기로 출연분량이 통편집[44]되고 중앙일간지에 실리는 등의 과정을 겪었어도 개선이 되지 않은채 연기생활을 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 자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일어난 커다란 스캔들과 맞물려 영화계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특정 영화사에서 제작한 작품성 없는 코미디 영화에 연속으로 출연하여 이미지까지 실추되어버렸다. 연기 제의가 거의 없어서 예능프로에 연속으로 출연하여 아예 연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연기경력이 3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인터뷰 내용으로 볼 때에 아직도 연기력에 대한 반성과 고민이 없어보이는걸 보면 더 이상 연기를 하겠다는 의지는 없어보이는것 같다. 이 항목에서 최고령 발연기 배우로 오랫동안 등재 될 듯.
  • 심은경 - 거의없다 단골손님. 첫 주연작인 《써니》부터 《수상한 그녀》까지는 호평을 받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이후부터는 고르는 작품들도 망작이고 연기력도 덩달아 떨어져서 《궁합》에서는 엑스트라 궁녀와 희대의 국어책 읽기 배틀(...)을 벌일 정도로 처절한 발연기를 보여주었다.
1.5.1.4. ㅇ
  • 오인혜 - 몸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받았으나, 연기력은 심히 안습하다. 다만 그렇게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 연기력을 기를 타이밍을 놓쳐 배우 생활을 접고 플로리스트로 전향했다.
  • 윤소희 - 아역배우 김유정의 첫 성인 연기 도전이라고 제작사 측에서 언플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결국 김유정이 아역 분량만 찍고 하차한 사극 《비밀의 문》에서 김유정의 성인 역할인 여주인공 서지담 역할로 데뷔 이래 첫 주연을 맡았다가 엄청난 혹평 세례를 받았다. 표정연기가 상당히 어색하고, 슬퍼서 울어야 하는 씬에서도 눈물만 또르르 흘리면서 입은 웃고 있는(!) 등의 발연기를 선보였다. 말할 때 입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입을 삐쭉대며 오물오물 말하는 편이라 대사 전달력이 떨어지며, 발성이 상당히 아기 같이 앵앵대는 발성이라 연기를 계속할 것이라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2017년 3월 웹드라마반지의 여왕》에서도 여전한 발성과 더불어 표정, 손짓 연기마저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현대극에서도 늘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터라 직후 방송될 사극 드라마에서도 그녀의 연기가 걱정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역시나... MBC 사극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 초반부터 사극 톤과 전혀 맞지 않는 발성, 경직된 표정으로 거센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 윤승아 -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할 때부터 발연기로 많이 까였다.[45] 처음엔 그럴 수 있다 쳐도 문제는 발전이 없다는 거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과 같이 나오는 장면이 많았는데, 누가누가 더 못하나 대결하냐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었다. 발연기 배우들 중에서도 제일 못하는 것 같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본인의 연기력은 형편 없으나 남편은 뛰어나다는 의견이 자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민정과 비슷하다.
  • 윤진서 - 《올드보이》를 제외하고는 다 혹평인 연기이다. 그런데 정작 외모도 그다지라 별명'얼굴만 연기파'.
  • 이동욱 - 경력은 길지만 필모그래피의 대부분이 로맨틱 코미디고 그 외의 장르에서는 평가가 그닥 좋지 못하다. 첫 사극 도전이였던 천명에서도 초반에 발연기라고 까이다가 중반부 이후로 그럭저럭 안정되었는데 이후 라이프에서도 초반에 조승우, 문성근, 문소리 등의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고 이후 마지막까지 연기가 나아지지 않은 채 끝났다. 심지어 분노할때 팔을 흔드는 모습**이 마치 냥냥펀치 같다는 평까지 나오고, 우는 연기**알보칠을 눈에 바른 연기라는 말이 나오니. 이정도면 연기 인생 최대의 굴욕이라 봐도 좋을듯(...) 어쩌면 드라마 도깨비가 그의 단점을 이미지로 커버해준 대표적인 드라마인듯 싶다.
  • 이민정 -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아니면 한계가 뚜렷한 대표적인 배우. 게다가 남편이 연기력에선 넘사벽급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며 까이고 있다. 김태희와 마찬가지로 출산, 육아로 인해 배우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 이연희 - 《에덴의 동쪽》에서의 판소리 연기[46], "난 슬플 땐 학춤을 춰", "난냐나뇨 니냐니뇨", 그리고 가장 최근엔 《화정》에서까지 수많은 명품 발연기를 쏟아내는 발연기를 하는 배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다. 화정에서 퇴보된 발연희 그녀의 연기를 봤다면 절대 발연기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15초짜리 CF에서도 발연기를 해 CF 감독에게 격이 떨어진다는 혹평을 받았다. 보통 발연기라 불리는 배우들도 짧디 짧은 CF에서는 발연기를 안하고 자연스럽다 미스코리아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재평가를 받나 싶더니... 화정에서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 그래도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연기력이 늘었다는 말도 나왔고, Jtbc의 더 패키지에서는 여행가이드 윤소소를 아주 자연스럽게 잘 연기해서 발전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실 이연희는 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바꿨다고 하니 이제부터는 발연기의 오명을 벗을지도 모른다.
  • 이완 - 그 유명한 김태희의 동생. 하지만 이완도 데뷔 10년이 훌쩍 넘어가는 배우인데, 김태희 동생이라는 꼬리표는 여전히 못 떼고 있다. 누나가 연기력 빼고 넘사벽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누나 역시도 아직까지 발연기 배우라는 꼬리표를 못 떼고 있는데, 이완도 배우로서 이렇다 할 대표작도 없고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한 이유가 크다. 어찌보면 남매가 비슷한 것이, 둘 다 배우로써의 외모는 준수하나 가장 중요한 연기력이 부족한 상황.
  • 이원근 -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이 근근히 있어왔지만 아직 인지도가 엄청 커지지 않아서인지 크게 논란되는 편은 아니다. 최근작인 《굿와이프》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 아무래도 출연진인 전도연, 유지태, 김서형 등 연기로는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의 명성과 포스도 있고, 아이돌인 나나마저 의외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서인지 더 비교되고 있는 듯.
  • 이유비 - 어머니의 명성이 있다 보니 작품 캐스팅 기사만 나면 금수저 엄마빽 논란과 함께 연기력 논란이 늘 따라다닌다. #, # 비슷한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되어온 조혜정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발연기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이채영 - 장서희와 함께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를 이끌어가야 하는 주연 이화영 역을 맡았으나, 진우 역을 맡은 어린 배우보다도 연기를 못 한다는 소리가 많다. 그나마 화내거나 광기 부리는 장면 빼고는 건질 게 없다는 평가. 회차가 긴 드라마들의 경우 배우들의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 이태곤 - 왕모 타임으로 유명. 그런데 《광개토태왕》 주인공으로 발탁되어서 충격을 주었다. 비주얼과 목소리는 장수 역할을 소화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는데, 연기력이 뒷받침이 안 돼서 타고난 장점을 말아먹고 있다. 그래도 경력이 쌓이면서 약간이나마 나아지기는 했는데 잘 키운 딸 하나 이후로 4년 넘게 연기활동이 전무하고 예능 출연에 주력하는 모습인지라 발연기 이전에 연기하는 모습 자체를 보기가 어려워졌다(...)
  • 이태환 - 연기에 영혼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평이 많을 정도로 영혼 없는 연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이건 배우가 나이에 비해 노안이라 제 나이대에 못 맞게 30대 역할을 많이 하는 게 큰 영향인 듯.
  • 이필립 - 해외 유학파 출신의 남자 탤런트. 교포 출신이라 특유의 영어 굴러가는 억양이 세고, 한국어 발음도 많이 어색한 편이다. 눈 동그랗게 뜨며 시종일관 한 가지 표정으로만 연기를 한다.
  • 이하나 - 사실 이하나는 이 목록에 등록될 정도로 연기를 아주 못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OCN의 《보이스 시리즈》에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람에 등록된 케이스. 오히려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이 더 많다.
  • 임성민 - 아나운서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동이》에서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딱딱한 말투와 어색한 발성이 문제가 되었다. 임성민이 심각한 연기를 하는 장면에서 옆에 서 있는 엑스트라 티벳궁녀의 표정만 보인다면서, 의도치 않게 보조 출연자 최나경이 신스틸러로 명성을 떨치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 백지연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호연을 보여준것과는 반대의 케이스.
  • 임지연 - 드라마 《대박》에서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그녀의 연기력 때문에 점점 극중에서 비중이 공기화되고 심지어 빠른 퇴장(...)까지 당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안타까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불어라 미풍아에서도 한심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렇게 연기에 대한 평이 좋지 못함에도 유독 수상 복이 좋아 수상논란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게다가 상술했듯 요즘 이연희가 연기력이 상승함에 따라 발연기 여배우의 대표주자라는 타이틀을 계승하게 되었다는 평.
1.5.1.5. ㅈ
  • 정우성 - 한 때 '청춘의 아이콘'을 상징하였지만, 부족한 연기력과 부정확한 발성문제가 현재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는 배우. 특유의 아우라 덕분에 지금도 일부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고 있지만 예전보다 나아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성과 표정문제에서 지적받고 있으며 연기폭이 좁다는 평도 일부 있다.
  • 정은채 - 손 the guest에서 정은채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을 못하겠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발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안시성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 조보아 - 2012년 당시 데뷔작이었던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충격과 공포의 발연기를 선보인 뒤 차기작인 《마의》에서도 극의 흐름을 깨는 발연기로 혹평을 받았었다. 최근 작품들에서는 데뷔 시절에 비해서는 연기력이 훨씬 괜찮아지긴 했다.
  • 장미인애 - 몸매는 최상급이지만 연기력이 부족해 인기가 없다. 오히려 누드 화보 찍은 것과 90분에서의 정사신이 연기 활동보다 더 유명할 정도.
  • 조현재 - 연기 경력이 오래되어서 지금은 좀 호평받는 배역들도 많지만, 발성과 발음은 여전히 좋지 못하다. 그나마 사극 작품에선 좀 나아보이나 《용팔이》에선 비서 역할을 맡은 최병모와 함께 형편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 조혜정 - 조재현의 딸. 금수저 원래 오디션에 여러번 낙방하였고, 《신의 퀴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다였다. 그러나 《아빠를 부탁해》 출연 이후 영화 1편과 드라마 2편에 검증도 안 됐으면서 연달아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말이 많았는데, 결국 연기력 부재로 온갖 혹평만 듣고 말았다.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이 평소 아이돌들의 섣부른 연기 도전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유독 자주 보였었는데, 조혜정이 아이돌들보다 더 못한 연기를 선보이는 바람에 조재현까지 쌍으로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는 중. '본인이 아이돌보다 연기를 더 못 하고 있는데 아이돌들 욕할 거 없다', '아이돌들은 적어도 흙수저로 시작해 자기 힘으로 노력한 뒤 오디션을 통과해 기획사에 들어가 힘든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나서 데뷔하는데, 조혜정은 실력도 없으면서 금수저 앞세워 나온다'는 식의 비판 의견이다. 다만 실제로는 연기력 때문이 아니라 외모에 대한 비난을 연기력으로 돌려서 받은 케이스. 시간이 지나면서 과하게 비난받았다는 여론도 생기고[47], 본인도 소위 말하는 주인공친구 역으로 출연하면서 논란은 좀 사그라든 편이긴 하다. 또한 목소리가 아기들처럼 혀 짧은 발음으로 어눌하게 말하는 듯한 스타일인지라, 발성과 대사 전달력이 생명인 연기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있다. 관련 기사. 고백부부 출연 이후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다소 나아지긴 했으나 아버지의 성범죄 덕분에 연기인생에 앞길이 깜깜해졌다.....
  • 지수 - 이쪽도 과대평가된 배우라는 평가가 있는 편이다. 얼굴만 연기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었던 《앵그리맘》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다른 작품들에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감정 연기가 과잉되고 어색해 녹아들지 않을 때가 있다.
  • 진세연 - 작품은 주연 위주로 많이 맡아왔지만 연기가 주연급이 아니라는 소리는 항상 있었다. 본인이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은편.
1.5.1.6. ㅊ- ㅎ
  • 천정명 - 꾸준한 발연기였으나 작품마다 기복이 있는 편. 드라마 《국수의 신》이 종영한 뒤 작품에 대해 아쉬운 소리를 했다가 네티즌들에게 '네 연기 연습이나 하라'며 혼났다.
  • 하연수 - 데뷔작인 《몬스타》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꽤 있었는데, 극 자체가 다소 오글거리는(...) 판타지 같은 설정의 학원물 + 뮤직드라마였다. 어쨌든 그녀의 이름을 대중적으로 알린 계기는 되었으나, 결국 이후 출연한 《전설의 마녀》에서도 나아지지 않은 뭘해도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다. 게다가 이 작품은 정극에 주말드라마라 쟁쟁한 선배들과 더욱 더 비교되어 안습. 극중 커플인 도상우와 함께 누가 더 발연기인가 배틀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 한가인 - 《해를 품은 달》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발연기로 지탄받았다.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유정이 너무 잘해줘서 더 비교되기까지 했다.[48] 이전까지는 가만히만 있어도 외모가 연기를 대신해주는 역할(...) 내지는 별다른 변신[49]이 필요 없는 역할을 맡아왔으나 사극이란 게 기본적인 연기력이 받쳐줘야 한다. 그래도 중간에 한 번 오열 연기로 한 번 비난을 꺾긴 했다. 《건축학 개론》에서는 그래도 전보다 나은 연기를 보여줘서 평이 조금 나아진 듯. 사실 일일이 꼽아보면 필모그라피가 굉장히 드문드문한 편이라서 경험이 잘 쌓이질 않는 게 가장 큰 문제. 오죽하면 일부에서는 본인보다 인기도 적은 시아버지, 남편만도 못하다면서 한 수 배우고 나오라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다. 남편 쪽도 발연기에 대한 논란이 있긴 했으나 그래도 한가인보다는 괜찮다는 평.
  • 한이서 - 《여자를 울려》에서 발연기의 진수를 보여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얼굴만 박민영
  • 홍수아 - 아주 못 하지는 않지만 잠복근무에서의 임팩트가 너무 컸다는 평. 물론 정말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 대왕의 꿈의 연화는 연기도 연기였지만 캐릭터도 별로였고 무엇보다도 작중 배경은 신라시대이건만 마지막 결혼식 장면에서 현대식 웨딩드레스를 입겠다고 고집을 부려 욕을 먹기도 했다. 이밖에도 중국활동 끝에 오래간만의 국내 복귀작인 끝까지 사랑에서도 별로 좋은 연기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1.5.1.7. 외부활동이 문제가 된 경우
  • 박현빈 - 데뷔 초에 얼굴을 알릴 목적으로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연기를 하는 내내 제작진들에게 까였다고 한다. 심지어는 어떤 배우에게 '박현빈 너 그따위로 연기하면 입을 찢어버린다'고 디스를 당하기까지 했다고(...) 백문이 불여일견.
  • 윤심덕 - '사의 찬미'를 부른 그 소프라노 맞다. 스캔들 때문에 잠시 만주로 피신해 있다 복귀작으로 연극을 택했는데, 목소리가 성악 발성에 기초한 것이라 대사 전달력이 영 좋지 않았고, 연기도 매우 어색해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1.5.2.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

  • 남태현(前 WINNER) - 역시 발연기계의 레전드. 위의 동영상과 같이 울다가 웃는 조증? 연기에 도저히 끝까지 못 보겠다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 동호(前 유키스) - 얘도 발연기의 전설의 레전드.돈 크라이 마미》가 개봉하자마자 전설이 되었다. 심지어 굉장히 심각한 영화 분위기 속에서 동호가 입을 열면 관객들이 웃었다.[51] 연관검색어가 다 된 영화에 동호 뿌리기(...) 이후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홍길동 2084》에서의 발더빙으로 또 까였다. 이때의 충격이 컸는지 2013년 유키스 탈퇴 이후로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고 있었으나 돌연 2015년 말, 만 21세의 나이로 일찍 결혼을 하고 2016년 득남한 이후 가장으로서 생계를 위해서 다시 연예계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장수원의 발연기가 화제가 되었을 때 "발연기는 내가 원조다!"라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했다.
  • 설리(前 f(x)) -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리얼》에서 길이 남을 전설을 만들었다. 리얼 출연 시점의 설리는 영화랑 드라마를 통틀어 찍은 작품이 벌써 두 자리 수에 들어섰는데도...
  • 성유리(前 핑클) - 《천년지애》에서의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라는 불세출의 명대사(...)를 남겼다. 다만 배우 생활이 길어지면서 점점 연기력이 좋아졌고 로맨스 타운(노순금 역), 신들의 만찬(고준영 역), 출생의 비밀(정이현 역), 몬스터(오수연 역) 등을 통해 발전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사실, '예쁜 역할만 한다'는 평을 받는데, 눈의 여왕(김보라 역) 정도를 제외하면 드라마, 영화 모두 외모를 뽐내는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거의 없다.
  • 수지(前 miss A) - 영화에서는 그나마 들을 만 하다는 의견이 많으나, 생방급 촬영 일정이 반복되는 드라마에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가. 2016년 작인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이로부터 5년 전 연기 데뷔작이던 《드림하이》 때에 비해서 표정 연기나 대사 처리 등이 훨씬 자연스러워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소리치는 씬 등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에서는 목소리 톤 조절이 불안한 모습 등의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연기를 잘 한다는 평가다.
  • 이지혜(前 ) - 발연기의 레전드를 논하자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영화 《킬링타임》에서 우는지 웃는지 알 수 없는 놀라운 발연기를 선보인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 영화 자체도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딱히 그녀의 발연기가 영화를 망치진 않은 것 같다 이후 그녀의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알 수가 없는 연기'가 캐릭터가 되면서 예능 주요 소재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 이효리(前 핑클) - 드라마 《세잎클로버》에서 발연기로 엄청나게 까인 뒤로 더 이상은 연기 활동을 일체 하지 않고 있다. 본인이 직접 인정한 흑역사.

1.5.3. 현역[52] 아이돌 가수인 배우

  • 강민혁(씨엔블루) - 조연으로 나오던 시절에도 평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기 시작한 딴따라에서부터 충격적인 발연기로 혹평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하지원과 주연으로 나선 병원선에서는 첫 방송에서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것은 물론 상대 배우인 하지원과의 케미스트리조차도 영 좋지 않아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 백현(EXO) - 첫 드라마 데뷔작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역대급 발연기를 선보였다. 첫 데뷔작을 현대극이 아닌 시대극으로 나오면서 벌어진 사태인데, 사실 백현 말고 다른 젊은 배우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특히 이쪽은 연기 경험이 아예 전무한지라 역대급으로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덕분에 이준기강하늘 둘이서 드라마 멱살 잡아가며 하드캐리 중인 상황. 그러나 회차가 갈수록 연기력이 늘어갔으며, 마지막 죽는 장면 때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 온유(샤이니) -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심폐소생술 장면으로 인해 발연기 논란이 터졌다. 이에 대해 온유가 1대 100에서 압박을 할 때 아프지 않도록 누르는 시늉만 했다고 언급했다.
  • 유이(애프터스쿨) - 이쪽은 과거에는 연기력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상류사회》를 기점으로 새는 발음과 오묘한 표정 연기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의 측면에서는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민혁(BTOB) - 데뷔 초 《환상거탑》에서 칼에 찔린 후 어딘가 심하게 어색하고 너무 과장된 표정을 지었다.
  • 이종현(씨엔블루) - 연기 데뷔작이었던 《신사의 품격》에서 초반엔 그저 단역에 불과했던 역할이라 별 탈 없이 넘어갔으나, 중후반부 이후 갑자기 극에서 주인공들의 갈등 요소인 동시에 갈등 해결의 역할까지 되는 중요한 인물로 밝혀지게 되면서 다소 어색하고 굳은 듯한 표정과 대사 처리 등의 연기로 비판이 불거졌었다. 이후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도 함께 출연한 설현과 함께 연기력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크리스탈(f(x)) - f(x)로 활동할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였고 f(x)가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실상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 해령(베스티) - 주인공을 맡았던 내 마음의 꽃비에서 답답한 발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발연기라고 대차게 까였다. 그 후 출연한 이판사판에서도 연기력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맡은 역할이 설정상 주연급 캐릭터임에도 어지간한 조연들보다 비중이 낮아 간신히 얼굴만 비추고 있다(...)

  • 혜리(걸스데이) - 응답하라 1988에서만 좋았을 뿐, 그 뒤에 찍은 딴따라와 2018년 1월 중순에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연기력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투깝스에서 방송국 사회부 여기자 역을 맡았는데,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마지막회가 방영되기 바로 직전인 29 ~ 30화에서 분량이 5분도 채 안 나올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연기력 논란이 대두된 것이다. 그리고 올해 9월 개봉한 첫 스크린 데뷔작인 물괴에서도 역시 발연기를 선보였다.동영상 참조.[57]
  • 황광희(제국의아이들) - 무한도전2015년부터 합류한 새 멤버로, 더빙 특집 때부터 발연기로 큰 웃음을 주더니 점차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그의 발연기를 캐릭터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어린이가 연기하는 듯한 하이톤의 부자연스러움이 포인트로, 황광희의 발연기가 작렬할 때는 자막 역시 삐뚤빼뚤 어린이 글씨 폰트로 처리된다. 같은 그룹 멤버인 임시완미생장그래로 신인상을 받자 배라도 아팠는지, "장그래라는 캐릭터 때문에 호평을 받은 것이지, 그 누구라도 그 캐릭터를 연기했으면 너처럼 다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라고 해서 임시완이 데려온 이성민에게 연기 지도를 받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발연기로 일관했다. 오죽하면 마지막에 참다 못해 연기하지 말라고 하는 이성민은 . 다만, 황광희는 배우로써의 전향을 생각치 않는 것 같기에[58] 그렇게까지 흠이 잡힐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1.5.4. 모델 출신 배우

  • 고준희 - 2001년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모델로 데뷔를 한 후 초창기에는 단역 위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무명 배우로 활동하다 2012년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야왕의 흥행, 2013년에는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그러나 높아진 인지도에도 부족한 연기력으로 발연기로도 유명해졌으며 그 뒤로 출연하는 작품들에서도 발연기로 선보이며 단발머리하면 고준희, 고준희하면 단발머리 할 정도로 단발머리로 유명한 연예인과 함께 발연기로도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다.
  • 김영광 - 조연이나 서브주연으로 활동했을 땐 나름 호평을 받는 편이였다. 그러나 주연작인 JTBC 드라마 《디데이》에서 주연을 맡으며 상당한 혹평을 받았으며, 주연을 맡은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역시 연기적으로 혹평을 받았다. 사실 드라마 자체도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갔다 조연, 서브주연일 때는 논란이 없다가 주연만 맡으면 논란이 이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 만한 연기적인 역량이 없는 배우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 후 파수꾼 주연 장도한 역으로 표정 연기와 다크 히어로 연기로 호평을 많이 받았다. 이후 너의 결혼식을 기점으로 캐릭터를 '촐싹대면서 웃기는' 쪽으로 돌리자 평가가 올랐다. 자기에게 맞는 캐릭터를 못 찾았던 케이스 일듯.
  • 남주혁 - 연기 주연으로서의 데뷔작인 《후아유 - 학교 2015》와 주인공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화려한 유혹》에서 무미건조한 표정과 목소리로 인한 연기력 비판이 있었다. 치즈인더트랩에서도 간간히 비판은 나왔지만, 역대급이었던 이 분 덕에 운 좋게(?) 상대적으로 묻혔다(...)
  • 성준 - 갈수록 나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발성이나 표정 등에서 미흡하다는 평이 많다.
  • 안재현 - 모델계 배우 발연기의 대표주자와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러시아어&어깨털기춤으로 발연기계의 희대의 새 역사를 쓴 장본인. # 잘하는 듯 못하는 듯 애매함의 극치를 보이는 연기력을 보였으나, 그나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상당히 발전한 연기력으로 꽤나 호평을 받았지만, 다시 만난 세계에서도 많이 나아졌다는 평과 여진구 연기력 띄워주려고 이연희와 나왔냐고 비판이 있던 만큼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 이성경 -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하. 원작보다 지나치게 과장된 톤으로 인해 캐릭터가 녹아들지 못하고 붕 떠버렸다. 너무 눈을 뒤집어 까며(?) 오버한 탓에 급기야 이 사람을 닮았다는 평까지 나왔다.[59] 이후 후속작에서도 초반 안정되지 못한 톤과 함께 고유(?)의 눈 돌리기를 그대로 시전했다. 다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조금 나아진 편이다.
  • 진기주 - 대기업 사원에서 기자, 모델을 거쳐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배우가 된 특이한 케이스로 짧은 경력에도 여주를 맡게 되었지만 신인느낌이 강해서 주연을 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스티 초반에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리와 안아줘에서도 연기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틀 포레스트에서의 연기도 상당히 준수했다.
  • 홍종현 - 비주얼이나 피지컬은 모델 출신이어서 좋은 편이지만, 연기력에 대해서는 평가가 썩 좋지 않다. 사실 데뷔초 했던 에서는 연기력의 평가가 괜찮았었다. 한마디로 연기력이 퇴보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그 후 왕은 사랑한다 왕린 역으로 연기 호평을 많이 받았다.

1.5.5. 연기자가 아님에도 발연기로 유명한 경우

당연히 이 경우에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으며, 실제로도 진지하게 비난을 하는 사람은 없고, 유쾌한 개그성 드립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 가애란 - 2016년 11월 이승현 아나운서의 휴가로 인해 KBS 스포츠9 진행을 맡았는데, 아나운서 톤과 어울리지 않고 잠기는 목소리로 비판을 받고 있다. 역시 뉴스 체질이 아닌 듯
  • 곽승규 기자(...) - 사실 본업이 기자인지라 여기 넣기 그렇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이미 올해의 발연기 수준(...) 이때 낸 신음소리(?)가 ANG처럼 들려서 좀 흥한 감도 없진 않다. # 하지만 개는 속았다(...)
  • 김무성 - 새누리당 정치참여 어플리케이션 CM에서 장수원의 로봇 연기를 재현했다(...)
  • 김태호 - 무한도전 PD다. 릴레이툰 더빙에서 멤버들이 그나마 평균 이상은 해줬는데, 이 양반은 완벽한 발연기를 선보여서 멤버들에게 두고두고 놀림감이 되었다. 와주었구나 하하 급기야 릴레이툰 정준하 차례 때 정준하가 파트너인 웹툰 작가 가스파드에게 "태호한테 대사 많이 주지 마라"고까지 했다.
  • 유승옥 - 몸매로 화제가 되어 《압구정 백야》에 카메오 출연했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레전드 발연기를 남기고 사라졌다. 사실 배우는 아니어서 연기가 좋기 힘든 여건이지만, 점차 출연작을 늘려가려는 안 좋은 시도가 보인다(...)
  • 민경훈 - 아부지(원래는 아저씨다) 우리 아부지 아니에효 콩트를 하거나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마다 발연기를 선보인다. 그래도 예능에서 하는거라서 그렇게 혹평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분량이 많이 나오니 이분이 제일 부러워한다

1.5.6. 외국 배우

  • 니시카와 슌스케 -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출연자 중 최악의 발연기를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모에테키타 참고.
  • 마릴린 먼로 - 결혼 이전까지만 해도 좋았으나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하던 시절을 겪는 바람에 연기가 상당히 불안정하게 변하고 말았는데, 이 예시가 뜨거운 것이 좋아였다. 서랍장을 열면서 "버번 위스키 어디 있어요?"하는 단순한 대사를 무려 59번이나 NG를 냈고, 그나마 OK가 되도 상당히 어색하게 들렸다. 먼로가 발연기 배우는 딱히 아니었지만, 백치미 연기를 선호하던 연기 스타일과 그녀의 비극적인 가정사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연기에 투영된 것.
  • 아리무라 카스미 - 그래도 초반에 비해선 나아지긴 했는데 아무래도 붕 뜬 연기를 한다.
  • 제시카 알바 - 외국인이 봐도 발연기로 인정하는 배우이며, 위의 헤이든처럼 지금도 저예산 영화를 전전하는 배우다. 배우의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만 몇 년 째 연명하는 케이스.
  • 키아누 리브스 - 아놀드 슈워제네거처럼 그는 대사가 적을수록, 표정 변화가 적을수록 빛나는 배우이다. 한마디로 그런 역할이 아니면 연기력의 한계가 최정상급의 배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존재한다.
  • 켈리 마리 트랜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로즈 티코 역을 맡은 배우로, 이런 저런 오디션 끝에 간신히 붙은 배역이라며 감격한 거 치고는 캐릭터의 프로필 사진에 나와있는 퉁명스러운 얼굴에서 매번 표정이 크게 바뀌지 않고, 대사 또한 그렇게 연기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게다가 캐릭터 자체가 스타워즈 역사상 최악의 민폐 캐릭터여서 더욱 비난받고 있다. 표정 연기라도 괜찮게 수행한 헤이든만도 못하다는 평.
  • 데이지 리들리 - 스타워즈 시리즈레이로 잘 알려진 배우로, 깨어난 포스 때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라스트 제다이에서 형편없는 무술 연기로 혹평을 받았고, 한계까지 끌어올린 액션이라는 발언으로 웃음거리가 되었다.

1.6. 기타

개그 콘서트의 <어색극단>은 발연기에 대한 풍자를 한 작품이다. 역시 개그 콘서트의 2013년 코너 중 하나인 <시청률의 제왕>에서도 발연기를 하는 아이돌(류근지) 역할이 등장한다. 외모만 믿고 출연한 아이돌로 그 외모 덕분에 처음엔 시청률에 보탬이 되지만, 연기력이 형편없음이 드러나면서 되레 시청률을 깎아서 중도하차 당하는 신세.

아는 형님 뮤비 대전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 뮤비에서도 발연기가 나오는데, 이건 일반적인 발연기가 아닌게 연기를 못한 게 아니라 진짜 발로 하는 연기다.[60] 하지만 민경훈은 '후유증'에서 휼륭한 정석 발연기를 보여주었다

더빙에도 발연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주로 발더빙이라고 칭한다. 물론 비성우 출신 연예인 더빙의 경우가 많지만, 종종 전문 성우들의 경우도 있다. 보통 신인 성우의 기용 또는 연출의 문제나 미스캐스팅 등[61]에 의해 생긴다.

발연기라는 단어가 유행하자 완급 없이 담담한 연기를 하는 배우나, 캐릭터 해석이 특이한 경우에도 발연기 소리를 가져다 붙이며 까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일상 연기는 어색한 배우가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 즉 오열이나 분노 장면을 가져와서 연기를 잘한다고 추켜세우는 등[62][63] 가요계의 고질적인 성량제일주의와 비슷한 분위기가 생길 조짐이 보인다.

자기가 일상생활할 때의 일반적인 자국어 억양으로 들리면 그것만으로도 발연기가 아니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게 치면 개나 소나 다 연기자가 되는 꼴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선 큰 폭언이며, 진짜 열심히 연기하는 연기자들을 모욕하는 모욕죄라는 말이 있으나 이것도 취향일 수는 있고, 사실 이 경우는 착각이라기 보다도, 소리라는 것 자체가 눈으로 드러나지 않는 거라서 크게 못 느끼는 것도 있다. 그래서인지 모욕이라 보기도 매우 애매하다. 말 그대로 소리라는 게 사람에 따라 여러 감성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다른 것이기도 하고. 특히 이 글에서 잘 드러나 있다. 마치 연기가 쉽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다. 혈압 오를 수 있는 글이니 주의. 졸지에 연기가 이상하다고 비판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학교 교육 과정에 연기 교육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다만 연기라는 것 자체도 평가가 갈리는 분야이기 때문에, 해당 장면을 극단적으로 대놓고 삐뚤어댈 정도가 아닌 이상 많은 사람들이 발연기로 까는 배우일지라도 극소수 한두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발연기로 까이는 배우/성우들일지라도 어찌 보면 발연기로 비판받는 일이 제일 많은 배우/성우라고만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연기를 평가할 때 남들이 이런 평가를 한다고 제대로 보지도 않은 채 무작정 따라가지 말고 직접 보고 알아서 평가를 하자. 애초에 자신의 기준이 아닌 남들의 시선만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행동은 상당히 어리석은 행동이기 때문이다.

1.7. 발연기 성우 목록

성우들 중에 발연기 소리를 듣는 성우들은 연기력이나 연기 방식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나오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발성이나 발음이 안 좋아서 비판받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발연기 소리를 듣는 성우들 대부분이 경력 10년 이하의 신인급이 많은데, 그나마 연기력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박한 평가가 덜한 편이다. 하지만 발성이나 발음 부분에서 혹평을 받는 성우들은 개선의 여지가 불투명한 편이라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사실 목소리 폭이 넓은 데 연기가 애매하다면 광역계가 아니다. 알다시피 성우도 연기자다. 연예인 더빙은 다른 곳에 기재할 것. 대체로 연예인 더빙은 비성우인 경우가 많아, 이곳에 서술하는 것은 해당 문서의 취지와 맞지 않다.

성우도 배우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주관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1.7.1. 한국

  • 고구인 - 연기의 폭이 상당히 좁다. 그래도 중년이나 개그캐 연기는 그럭저럭 소화하는 편이다.
  • 김두희 - 대사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발음이 투박하고 발전이 없다.
  • 김디도 - 웃기는 캐릭터, 밝고 가벼운 배역은 잘 하는데, 진지한 미남 배역과는 영 궁합이 맞지 않는다.
  • 김민아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서 조연 사요코 역을 맡았는데 다 죽어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전혀 절박함이 안 느껴지는 메마른 톤과 감정을 찾아볼 수 없는 국어책 읽기식 발연기를 선보였다. 사욕호
  • 김민정 - 다만 이쪽의 경우 츠키카게 유리이자요이 아키 같이 연기력이 안습한 경우도 있지만, 란팡 같이 잘 된 경우도 있고, 발연기로 까였던 유리와 아키는 후반으로 갈수록 발전한 면이 있어서 상당히 미묘하다.
  • 김혜주 - 캐락부인 하나로 설명 끝. 이 때문인지 2008년 이후로는 거의 출연이 없다. 다만 키류 카오루 같이 멀쩡한 배역도 나온 적이 있긴 하다.
  • 선호제 - CF 분야에서는 호평을 받지만 캐릭터 연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발호제라는 별칭이 붙었다.
  • 신송이 - 그래도 2014년 들어서부터는 어느 정도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엄태국 - 발성이 약한지 열혈 연기와는 상극이다. 가장 대표적인 로봇용사 다그온강열은 그냥 들으면 괜찮은데, 힘 있게 내지를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 이미연 - 아역 연기는 괜찮지만 성인 연기는 매우 못하는 단점이 있다.
  • 이유리 - 맡은 배역들이 발연기라는 악평이 나올 정도로 나쁘며, 심지어 성우가 맞냐며 매우 심각한 악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나은 배역이 드래곤볼비델인데, 이는 상대적으로 투니버스 때의 성우가 워낙 악평이라 다소 가려진 감이 있다.
  • 이재범 - 대부분 연기는 좋으나 발음이 어눌하다. 2016년 기점으로는 폭 넓은 연기를 하고, 발음 부분도 나아져서 발연기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높다.
  • 정동열 - 경력 40년에 가까운 원로 성우. 하지만 노인 배역들을 제외한 배역들마다 캐릭터 해석 능력, 한결같은 연기 패턴과 튀는 목소리, 그리고 연기력 문제 탓에 쓴소리를 듣는다.
  • 정형석 - 위의 선호제만큼 CF나 내레이션에 특화된 케이스. 캐릭터 연기력이나 발음 문제로 같은 성우실 후배인 김태영, 신송이, 안찬이와 함께 발연기(발더빙) 4천왕으로 불린다. 그래도 선호제보단 평가가 나은 편.

1.7.2. 일본

  • 나미카와 다이스케 - 일본 현지에서 연기력이 나쁜 성우로 악명이 높다. 1984년, 7살일 때부터 성우로 살아서 경력이 엄청난데도(그 오오츠카 아키오보다 선배다!) 연기력이 나쁘다. 다만 연기력과는 별개로 그가 소화하는 캐릭터 스펙트럼은 꽤 넓다. 발연기인 건 알지만 넓은 목소리폭 때문에 보는 팬들도 있을 정도. 그리고 그 목소리폭 덕택에 매 분기 꾸준히 한두 역을 꿰차 안티들에게는 '후배 밥그릇 뺏는 먹튀'라는 악평도 종종 듣는다. 외국인들도 느낄 수 있는 발연기와 외국어라서 발연기인지 모르겠다를 오가는 사람.
  • 나즈카 카오리 - 지금은 좀 낫지만 《다!다!다!》에서는 발연기와 부정확한 발음으로 까였다.[65] 그나마 옹호를 받을 여지가 있는 게, 이 역할로 데뷔했고, 중학생 신분에 일선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산페이 유코도 마찬가지다.
  • 무라타 토모사 - 인생 배역이였던 가사이 유노 이후로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어서 평가하기 애매한 경우다. 발연기든 뭐든 들으려면 어디라도 나와줘야 하는데
  • 미나구치 유코 - 어떻게 보면 초창기 하나자와 카나와 흡사하다. 연기력은 나쁜데, 특유의 묘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했다. 연기력을 까는 사람들도, 정작 목소리가 매우 맑고 곱다고 얘기한다. 다만 성우 경력만 보면 원로급에 접어들 시기이지만 여전히 연기력은 아직도 평가가 안 좋다. 능력과 별개로 러브플러스 아네가사키 네네 역을 맡아 인기를 누리면서 캐릭터 선정은 꽤 좋은 편에 속한다.
  • 미야노 마모루 - 유쾌한 캐릭터나 진지한 캐릭터, 광기가 넘치는 캐릭터는 매우 잘 연기하지만 이게 아니면 연기나 발성은 평가가 꽤 나쁘다. 캐릭터 연기의 폭이 한정되어 발생한 문제. 그리고 연기력과 별개로 특유의 뭉개지는 발음도 많이 까인다. 바카야로이드는 그의 특수한 뭉개지는 발음으로 인해 생기는 소라미미로 발생한 것이다. 진지한 캐릭터에서도 혼자 중얼중얼대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고, 오버가 심하다는 평도 있다.[66]
  • 미즈키 나나 - 가수로서의 인기와 업적에 많이 묻힌 케이스.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캐릭터를 심하게 타는 편이다. 특히 가수 출신임에도 지르는 연기의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7] 수준. 성우 본인도 가수 활동에 좀 더 비중을 둬 스케줄이 바빠서 그런지 성우 연기보다도 나레이션 쪽 비중이 높아져서 연기 발전도 정체되어 있다. 지못미
  • 미즈하시 카오리 - 이쪽은 음지 쪽 한정이며, 메이저 쪽에서는 오히려 상당한 연기파로 통한다. 음지 쪽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안 좋은데, 이걸 두고 팬, 안티 할 것없이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 즉 의욕 문제라고 판단해서 미즈하시는 에로게야애니에는 나오지 말라고 할 정도이다.
  • 사나다 아사미 - 이쪽은 평균치는 하는데 뭔가 다른 작품에서 똑같거나 비슷한 성격의 역할의 캐릭터를 맡을 때마다 연기력이 기복이 심한 걸로 유명하다. 목소리톤도 깔끔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들리다보니 더더욱 그렇다.
  • 시마자키 노부나가 - 조용하고 얌전한 캐릭터 역할은 잘하는 편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는 그 외의 캐릭터를 맡으면 별로다. 하지만 기생수에서 소리 지르는 부분과 내레이션 면에서는 한결 나아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 스기타 토모카즈 - 좋은 목소리를 가진 인기 성우지만 발음 문제를 비롯해서 연기력은 평이 갈린다. 이쪽도 연기 경력은 긴 편에 속하는데 개그 캐릭터 외에는 호평을 받는 배역이 적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 변성이 왔고 본인도 짬을 좀 먹어서 실력이 쌓이다보니 개그캐 외에 악역이나 중후한 배역은 어느 정도 소화하는 편이다.
  • 신타니 료코 - 밀피유 사쿠라바로 어린 나이에 데뷔한 이후 연기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선배 성우가 "료코의 아호보이스(어벙한 것처럼 들리지만 순수하고 상냥한 느낌의)는 매력적이니까 그걸 주무기로 삼아보라"라는 조언에 힘입어 방향을 그 쪽으로 선회하여 그 후 밀피유와 닮은 느낌의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했다. 그래서인지 연기는 본인과 잘 맞는 캐릭터인 경우에 평가가 높고 아닌 경우는 평가가 짜다. 레드 오션화가 심각한 일본 여자 성우업계에서 한 가지 캐릭터만을 지향할 경우 극단적으로 캐스팅폭도 좁아지게 되어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참여작품이 줄어들었다.
  • 아오이 쇼타 - 연기도 연기지만 발성과 발음이 튀고 상당히 안 좋다.
  • 오구라 유이 - 귀여운 로리 캐릭터에 걸맞는 맑고 귀여운 타고난 음색을 지녔으나, 다른 역할들은 그다지 평가가 좋진 못하다. 이쪽은 오히려 타고난 음색이 다른 성격의 연기를 표현할 때 발목을 잡는 경우. 아직까지도 이분의 배역들이 대부분 로리 캐릭터가 많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그나마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서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들과 다른 어두운 성격인 크리스를 무난히 소화했으며, 2018년 신작 허긋토! 프리큐어카가야키 호마레를 통해 전혀 로리톤이 아닌 보이쉬함이 강한 미소녀 연기도 가능함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서 어느 정도 로리 전문 성우라는 견해를 벗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요시노 히로유키 - 알렐루야 합티즘처럼 쿨하거나 다소 무미건조한, 혹은 소리 지르는 등의 톤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살리는 편이나 미들톤 이상의 평범한 청년이나 감정선이 살아있는 캐릭터로 가면 정말 시망급으로 연기력이 나빠진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평이 매우 좋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최악의 연기력 남성 성우 하면 꼭 거론된다. 지못미 2
  • 이시하라 카오리 - 위에 오구라 유이와 함께 데뷔 초창기부터 함께 활동하며 유이 카오리라는 성우 유닛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른 것보다도 대본을 읽는 능력이 떨어지고, 음역 등도 푸시와 인기에 비해 발전속도가 따라가주지 못하다보니 까이는 편.
  • 카와라기 시호 - 연기보다는 라디오 진행 때 보이는 탁월한 진행이나 애드립이 더 평이 좋다. 재밌는 건 이마이 아사미, 미즈하시 카오리와 달리 음지 연기는 경력이 있어 괜찮다.
  • 카와스미 아야코 - 연기 자체는 훌륭한데 그것을 뒷받쳐줄 발성과 음정이 못 미친다. 다만 이 때문에 가벼운 분위기의 캐릭터는 평가가 좋으나, 세이버처럼 진중한 캐릭터의 샤우팅 장면에서는 상당히 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 코스기 쥬로타 - 이 사람도 경력이 25년을 넘었지만, 나미카와보다는 아니어도 연기력이 나쁘다고 까인다. 여자쪽에 미나구치 유코가 있다면 남자쪽에는 코스기가 있다. 목소리는 굉장히 굵직하고 중후해 어떤 연기를 맡아도 무난하긴 한데 짬이 못 따라준다는 평. 원래 성우가 아닌 나레이터 출신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쪽 업계에 비슷한 사정을 가진 성우들은 널리고 널렸다.
  • 타케타츠 아야나 -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를 기점으로 떴지만 연기력이 좋지 않아서 꽤나 까이다가(특히 영어 발음이) 그 전에 영어를 끔찍할 정도로 못한다. people을 페오포레, like를 리케, message를 마싸제라고 읽었던 것은 이미 전설 지금은 그래도 무난한 수준까지 발전.
  • 하타노 와타루 - 일단 기본기는 있지만 뭘 해도 임팩트가 없다는 평이며, 목소리 폭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뭘해도 캐릭터가 비슷하다. 팬들도 인정한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데뷔한 지 꽤 됐는데도 BL오토메 쪽에선 인지도가 높으나 메이저 쪽의 인지도는 애매한 편.
  • 호리에 유이 - 미즈키 나나처럼 성우 아이돌 가수 쪽으로 활동이 많아 평이 갈린 케이스. 그나마 이쪽은 2009년부터 쌓여온 짬밥 포텐이 터져서 빛을 보게 되어 연기력이 후지다고 까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90년대 후반의 작품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다.

1.7.3. 미국

1.8. 발연기가 등장하는 작품 또는 발연기 캐릭터

1.8.1. 작중 상황은 심각한데 연기자가 발연기를 하는 경우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검은삼국 #
  • 김치 전사
  • 낚시왕 강바다 FTV[68]
  • 대다수의 연예인 더빙 - 물론, 도 있긴 하다.
  • 더 룸 - 진정한 발연기의 끝판왕. Nostalgia Critic으로 대한민국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 반지의 제왕 - 레골라스 : 그래도 올렌도 블룸이 노력을 하여, 2013년 호빗에 재등장했을 땐 연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 변신 자동차 또봇
  • 베르세르크(만화)/애니메이션 (2016) - 가츠 성우가 배우 출신이어서 그런지 연기가 어색한 부분이 많고, 작화씬에서 안 어울리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자면 11화 전투씬 마지막 장면.
  • 사이퍼즈 - 눈보라의 캐럴 : 일반인이 더빙했는데, 목소리는 그럭저럭 어울리지만 연기력과 표현력, 전달력, 발음 모두 부족하다. 유저들의 원성에 재더빙했음에도 연기력이 나아지지 않아 목소리를 교체하거나 삭제하라는 요구가 아직까지도 빗발친다. 목소리 때문에 캐릭터가 싫다거나 플레이하지 않는다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이니 말 다한 셈.
  • 세계 최강 격투씬 - 영미권 전설의 발연기 장면.
  • 섀도우버스 - 성우진 자체가 프로와 언더를 섞어놓은지라 발연기 배역이 의외로 많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들어줄 만 하지만, 몇몇 캐릭터의 발연기가 심각한 수준인데, 일단 포르테는 프로 성우가 맡았음에도 목소리가 너무 아줌마 같다는 평이 많으며, 에라스무스는 억지로 노인 목소리를 짜낸 티가 난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주연인 아리사인데, 신인 성우인 전영수가 배역을 맡은 탓에 다른 기본 리더 캐릭터에 비해 특히나 발연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원판 성우가 다른 주연 성우들에 비해 커리어도 짧고, 그나마 신인이여서 이쪽도 인지도와 경력이 낮은 성우를 캐스팅한 것으로 보이지만 대사의 발음이 엉망이다. 다른 기본 리더 캐릭터들은 대부분 프로 성우를[69]] 기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들어줄 만 하지만, 아리사는 연기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 거 없다. 참고로 아리사의 경우 영문판도 발연기가 어느 정도 심한 편이다. 하지만 아리사만큼이나 최악의 연기가 있으니... 바로 수룡신의 무녀로, 연기에 영혼이 없는 연기로 듣기 싫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카드 자체는 해당 팩의 카드 중에서도 1 ~ 2위를 자랑할 정도로 사기적이다(...) 이후 연기력이 더 형편없는 카드인 희망의 잔 다르크와 파괴의 재앙 리셰나가 나오면서 무녀의 연기가 재평가를 받았다. 적어도 수룡신의 무녀는 분위기라도 잘 살렸지 희망의 잔 다르크와 리셰나는 그것도 아니다.
  • 수리검전대 닌닌저 - 이가사키 타카하루의 니시카와 슌스케 : 전대 배우들 중에 발연기인 배우들이 많았는데 이쪽은 그런 발연기들을 능가한다. 오죽하면 여태까지의 발연기들에 나름 단련된 특촬 팬들이 발연기 때문에 시청을 포기한다고 할 정도. 그래도 중반 가서는 많이 나아진 기미가 보이긴 하다. 그러나 이것도 한국판 성우의 열연, 초월더빙에 묻히고 말았으니(...)
  •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안식처 헤이븐' 에서 첫 번째 프로토스 공격편대가 나타나면 헤이븐 주민이 완벽한 국어책 읽기를 시전한다.
  • 아오오니/영화 - 주연 배우들 중에서 정상적인 연기를 하는 배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북미 XBLA판
  • 어디에다 대고 신성한 우리 영해에 불질이야(...)[70]
  • 연개소문 - 연개소문(이태곤) 및 1부에 등장한 청년 배우들 : 재미없고 늘어지는 스토리에다가 젊은 배우들의 발연기가 합쳐진 끝에, 결국 김갑수가 연기한 수양제가 1부를 하드캐리했다.
  • 철권 7 - 기자 : 말이 필요 없다.(마지막 챕터인 14장 스포일러 주의) 아무래도 이 게임의 화자이자 나레이션 담당인 캐릭터가 갑자기 대사를 뱉는 바람에 일어난 불상사일 수도.
  • 철권열전 - 해당 영상이 페이크 다큐멘터리 겸 드라마 식으로 실제 철권 프로게이머들을 출연진으로 한지라 작중 제대로 된 연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특히 여기 출연한 냉면성인은 출연료를 반납해도 좋으니 여기 출연한 기록을 없애고 싶다고 할 정도.
  • 트롤2 - 해당 문서에서 영미권 희대의 발연기 플짤을 감상할 수 있다.
  • 판타스틱 포마일스 텔러 : 배우의 전작 위플래시에서 희대의 명연기를 보였던 것과 정반대로, 여기선 영화의 완성도와 걸맞게 국어책 읽기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캐리비안의 해적 - 윌 터너 위의 레골라스랑 같은 배우 : 올랜도 블룸
  • 캡틴 잭, 카카오 - 온게임넷 특집 영상을 보면 발연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 영상과 2013년 특집영상을 보도록 하자.
  • 키드갱 - 오한표 작중 건달이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미리 배고프고 가난한 일반인을 연습했으나 심각한 발연기를 보였다.
  • 한여름 밤의 음몽 -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발연기다. 특히 2장에서 NSOK가 보여준 연기는 단연 부동의 원탑. 발연기가 얼마나 심했으면 봐 줄 만한 연기가 나올 때마다 (박진)이라는 코멘트로 도배될 정도이다. 매미나 아이스티가 배우들보다 훨씬 훌륭한 박진 연기를 선보인다. 매미보다도 연기를 못하는 호모는 역시 쓰레기
  • CANVAS2 - 후지나미 토모코[71]
  • D-WAR - 주연 배우들 중에서 정상적인 연기를 하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중견 배우들이 역을 맡은 조연 및 엑스트라들의 연기력이 멀쩡한 편.

1.8.2. 작중 설정 때문에 의도적으로 발연기를 하는 경우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28화에서 니라 과장에게 가면라이더 근신처분 해재를 유도하기 위해 체이스까지 끌여들여서 배우가 아닌 캐릭터가 발연기를 해댔다. 초반에 주인공인 배우가 발연기를 했으나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면서 더 이상 발연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 개그 콘서트의 어색극단(안일권, 안상태), 멘붕스쿨(서태훈), 시청률의 제왕(류근지)
  • 고토 신타로 - 가면라이더 오즈의 등장인물. 배우가 발연기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캐릭터가 극중극가면라이더 1000회 기념 영화를 찍다가 발연기를 구사하는 바람에 배역에서 짤렸다.
  • 메이플스토리 - 프렌즈스토리/챕터 3 : 발연기가 나온 곳이 상황 상 지어낸 대사를 말해야 해서 그 부분을 성우들이 의도적인 발연기톤으로 연기를 하였다.
  • 무서운집- 애초에 이 영화는 '작정하고 망가진 못만든 영화' 를 만들어서 컬트적 인기를 얻으려는 목적이었다. 그래서 감독은 배우에게 일부러 국어책 읽기 수준의 연기를 요구했다.
  • 안녕 프란체스카 - 장광효, 김원철. 둘 다 전문 연기자가 아니라 현직 디자이너/건축가이고, 웃음을 위해서 처음부터 국어책 읽기 연기를 일부러 했다.
  • 여배우는 너무해 - 나비. 발연기하는 배우가 주인공이다.
  • 우주전대 큐레인저 - 나가 레이 : 설정 상 분쟁을 회피하기 위해 종족 전체가 감정을 버린 행성 출신이다. 그 때문에 상황에 안 맞는 어설픈 감정 표현과 국어책 읽기를 시전하는데, 이런 배경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아주 훌륭한 발연기로 보일 수도 있다.
  • 웃찾사의 연극동아리 딴따라
  • 철권화랑 - 태그2 백두산 엔딩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느끼고 오열하는 백두산을 보고 화랑이 일부러 발연기 톤으로 위로를 한 것. 아이고 늦잠을 자버렸네? 사부님 화나셨으려나~? 뭐 역시 그렇겠지? 우리 사부님은 화를 내셔야 돼 그래야 멋있다고~ 하 오늘도 사부님한테 혼나겠구나~!
  • 최고의 사랑 - 독고진 : 작중 설정상 발연기로 까이는 캐릭터이다.
  •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14화 - 마지막 연극 부분에서 의욕 없는 멤버들이 의도적으로 발연기를 한다.[72] 한술 더 떠 국내판에서는 구경하던 아이가 발연기하냐고 디스까지 한다.

1.9. 관련 문서

2. 연막을 발생시키는 장비

smoke generator

연막을 발생시키는 장비.

대한민국 국군에선 육군 연막병으로 보직을 받을 경우 운용할 수 있다.

[74]

사진 속 운용병의 표정이 참 해맑다 무슨 소리. 정신이 나간 거다 발연기에 걸맞는 발연기를 보여주는 중이다

그림과 같이 생긴 장비도 있고, 더 나은 장비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연막치장을 하기 위한 장비지만, 실제로는 훈련시 분위기를 내기 위한(...) 물건에 가깝다.

읽을 때 주의해야 하는데 목차 1의 발연기는 [발련기]로, 이 발연기는 [바련기]로 발음해야 한다. 형태소별로 구분할 때 목차 1의 발연기는 발/연기로, 이 발연기는 발연/기이기 때문이다.


  1. [1] 마찬가지로 일반인도 '외화, 애니 등등 스토리 매체에서의 목소리란 무엇인가? 목소리 연기라는 건 뭔가? 연기 자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은 TV 좀만 봤다면 굳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이론적으로는 쉽게 알 수 있는데 막상 스토리 매체를 직접 보면 늘 듣던 목소리 패턴대로만 나오면, 일반인 느낌만 안 나면(일반인스런 성우 연기라는 게 있긴 하지만 이거와는 다르다), 성우다운 목소리기만 하면 아무런 흠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사람들의 경우 평가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따지고 보면 연기를 평가하는 것 또한 연기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어렵다.
  2. [2] 실제로 2000~2010년대 드라마의 시청률을 아이돌 유무로 분류해도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3. [3] 뛰어난 배우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이나 베네딕트 컴버배치, 공효진 등 정석적인 미남미녀라고 할 수 없는 배우들도 이성으로서 매력은 충분히 갖춘 사람으로 인식된다.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연기력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카메라에 매력적으로 잡힐 수 있는 지에 대한 감과 지식이 있기 때문.
  4. [4] 비단 연기 뿐만 아니라 원래 눈으로 등장인물의 외모를 볼 수 있는 모든 영상 매체들(애니메이션, 게임 등)이 거의 다 이런 식이다. 주연들은 대체로 엄청난 미남/미인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제법 준수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훤칠한 인상으로 묘사되곤 한다. 반면 키가 너무 작다든지, 이목구비 중 한두 곳 이상이 그다지 뚜렷하지 않다든지, 살이 쪘다든지 하는 캐릭터들은 평범한 조연 내지 개그 역 같은 쪽으로나 분한다.
  5. [5] 실제로 공채 탤런트 초기는 미모 위주 선발이 많았다. 이 때문에 MBC 등에서 성우를 TV 배우로 전환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나문희가 바로 이런 케이스. 한석규 같은 경우는 KBS에서 성우 공채 합격하고 그 다음해 MBC 탤런트 공채로 들어왔다.
  6. [6] 하지만 정작 발연기의 대표주자(?)인 박재정이나 이연희는 아이돌 출신이 아니다. 게다가 박재정은 원래 모델이라지만 이연희는... 다만 박재정은 활동이 뜸한 동안 절치부심 연기 연습을 해서 발연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7. [7] 30살 넘으면 하기 힘들어지는 게 아이돌 가수이다. 멤버 중 한 명만 30살 이상은 상관없는데 멤버 모두가 30살이 넘으면 어려워진다. 특히 병역 대상에 걸리지 않는 걸그룹의 경우가 더 심하다. 물론 이 분들은 논외
  8. [8] 목소리(기량 문제도 있었지만 타고난 독일어 억양 때문에 한계에 부딪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대표적인 예시다. 다만 이쪽은 나름대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 그리고 성우들은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문제로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의 좋은 예시는 목소리 때문에 로리캐 말고는 평가가 애매한 오구라 유이가 있다), 신체적 결함 등.
  9. [9] 이전에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한 적은 있으나 국내에서의 연기는 굿 와이프가 처음.
  10. [10] 여담으로 배종옥은 인터넷 커뮤 등지에서 각본 퀄리티와 캐릭터 개연성에 따라 연기력이 들쑥날쑥하는, 대본 퀄리티 측정기(...) 같은 배우로 회자된 적이 있다.
  11. [11] 한 번 성소수자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등짝을 보고 뭔가를 느껴야 한다는 연기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12. [12] 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역할의 설정이나 상황 등은 무시한 채 거의 자신의 기호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연기자 및 전문가들과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관객들에게 도드라지는 특징은 배우의 외모와 연기의 일상성을 중시하는 것. 외모의 경우는 말할 필요가 없고 일상성의 경우 직업, 성격에서부터 상황까지 디테일하며 입체적으로 묘사한 연기를 하는 것보다 관객 자신이 또는 관객의 주변 인물들이 평소 하던 행동처럼 연기하는 배우를 더 높이 치는 경향이 있다.
  13. [13] 표정 연기는 그럭저럭 되는데 그놈의 독일어식 억양으로 대사를 말아먹는 게 문제이다. 아널드의 조국은 알다시피 독일어권 국가인 오스트리아이다.
  14. [14] 아놀드와 마찬가지로 발성이 문제인 케이스. 다만 이쪽은 태어날 때 받은 잘못된 분만 시술로 인해 얻은 안면장애가 원인이라 고치고 싶어도 영원히 불가능한 어쩔 수 없는 케이스라...
  15. [15] 발연기 중에서도 심각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어마어마한 배역을 맡으면서도 발전이 없어 혹평을 들었다. 골든 라즈베리도 받았다. 표정이나 액션은 나름 괜찮지만 대사 처리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
  16. [16]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서랍장을 열면서 "버번 위스키 어디 있어요?"라고 하는 단순한 대사를 무려 59번이나 NG를 내서, 결국 서랍 안에 대사를 적어놓은 컨닝 페이퍼를 갖다줄 정도... 였지만, 어느 서랍에 컨닝 페이퍼를 넣었는지 몰라서 모든 서랍에 넣은 후에야 대사를 말했다. 그나마조차 엄청난 발연기를 시전하면서 굉장히 바보 같은 장면이 나왔고, 이에 팬들은 아예 마릴린 먼로의 아이큐를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정도였다. 다만 마릴린 먼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먼로는 발연기 배우가 아니고 당시 약물중독 등으로 인해 컨디션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그랬던 것.
  17. [17] 대사처리가 뻣뻣하다는 평이 많아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으나 결혼후에 절치부심해서 발연기를 벗어나고 있다.
  18. [18]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둘 다 트와일라잇에서 발연기로 까였었는데, 이건 배우가 정말 연기를 못한다기보다는 원작 자체가 감정선이 거의 없다보니 연기가 당연히 어색해질 수밖에 없다. 다만 패틴슨은 이후 발연기 논란을 벗은 반면 스튜어트는...
  19. [19]그레이 아나토미》의 메러디스 역으로 유명한 배우.
  20. [20] 이젠 가문의 전통(?)인 영화 감독 쪽으로 전향해서 연기는 더 이상 안 한다.
  21. [21]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와 같은 비슷한 배역만 맡아 비슷한 연기만 해서 식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2. [22] 이 역시 파커처럼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프렌즈》의 레이첼 그린과 똑같은 비슷비슷한 연기만 해서 문제.
  23. [23] 아주 아닌 건 아닌 게 대표적으로 Nostalgia Critic이 있다. Nostalgia Critic이 스탤론의 영화를 리뷰할 때면 항상 꺼내드는 조크가 스탤론 특유의 비뚤어진 입모양과 형편 없는 딕션을 흉내내는 조크다.
  24. [24] 나탈리 포트먼, 새뮤얼 L. 잭슨, 이완 맥그리거 등등은 모두 스타워즈 이전부터 연기력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발연기로 골든 라즈베리를 수상한 헤이든 크리스텐슨도 연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작품에서는 이 시리즈보단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25. [25] 예를 들어 캐릭터 해석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발연기 항목에 넣는다거나.
  26. [26]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지망생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인지도나 소속사 빨로 그저 그렇거나 그 이하의 연기 실력을 가진 아이돌을 주연으로 캐스팅을 한다고 생각하니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문제.
  27. [27] 코미디언 포함. 개그, 특히 콩트도 철저한 대본과 연습에 따른 희극 연기이기 때문이다.
  28. [28] 자신에게 잘 맞는 푼수나 개그 캐릭터는 상당히 잘 소화한다. 이후에 출연한 스릴러물인 《날, 보러와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애초에 연기력 논란이 벌어진 것도 나쁜 녀석들에서가 처음. 백희가 돌아왔다날 보러 와요 등에서처럼, 잘 맞는 배역의 연기력은 그래도 준수하다.
  29. [29] 특히 먹는 연기나 메이크업과 말투(다만, 이건 그래도 호평도 있다), 극중에서 튀어 보이는 모습이 작위적이고 어색해 보인다는 평이 많다.
  30. [30] 사실 이 영화가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둔 건 박중훈 티켓 파워와 전작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 덕분이다.
  31. [31] 실제로, 드라마의 경우에는 2005년달콤한 스파이를 마지막으로 아예 하질 않는 상태고, 영화의 경우에도 성공한 걸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대체적으로 21세기 이후의 출생자들 중에서 김보성의 본업이 배우라는 걸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32. [32] 다만 오롯이 연기에 집중하기 힘든 다사다난한 가정사를 가지긴 했다.
  33. [33] 그녀가 잘 나가던 90년대 초반에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전력도 있다. 그 당시엔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력도 나름 좋았었다.
  34. [34] 분명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욱 그렇다.
  35. [35] 당시 연기력 논란에 심적인 고통이 커 이민이나 자살까지 생각해봤다고 한다. 기사.
  36. [36]계백》과 《천명》이 대표적 사례다. 악역에다 지체 높은 신분인 은고를 맡았을 때에는 전형적인 사극톤 발성에 눈썹과 안면근육 사용까지 자유로웠으나, 반대로 선역에다 의녀였던 천명에서는 본인의 평소 발성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37. [37] 다만 신지훈의 경우 이현진의 대타로 급하게 촬영을 했기에 감안의 여지가 있다.
  38. [38] 드라마에서의 연기는 좋은편에 속한다. 거의 최근작인 '각시탈'에서는 특별출연이었는데도 주인공 이상의 존재감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39. [39] 카리스마나 포스 부분에서는 인정하는 평이 많다.
  40. [40] 지금도 그렇지만 이 당시에도 일본인 캐릭터는 못난 이미지로 설정되어 예능프로에선 우스갯요소로 작용했다.
  41. [41] 박상민은 데뷔부터 톱스타가 된지라 연기에 대한 고민이 없이 지내오다가 '장군의 아들' 이후부터 바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김승우와 정준호는 대중들이 느끼는 호감도가 높지 않아서 그렇지 이 세 배우는 신현준보다 연기력이 더 좋은 배우들이다. 김승우는 멜로 연기에선 절제되는 연기력을 많이 선보였고, 정준호는 데뷔 전후에도 연극과 단역출연으로 기초를 쌓았다.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는 신현준보다 훨씬 잘한다.
  42. [42] 대사처리 할 때 목소리의 강약과 높낮이 조절이 제대로 안되어 삑싸리가 나는 경우가 아주 잦다.
  43. [43] 사실상 이 시기가 그에게 연기력을 쌓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이 좋은 기회를 스스로 날려먹은 셈. 1996년 4월 월간 '말'에서도 발성 제대로 못고치면 나중에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기재되기도 했다.
  44. [44] 훗날 영화 '클래식'에서도 조인성의 발연기로 출연분량이 대거 삭제되고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45. [45] 신인 연기자들이 많이 나오는 시트콤에서 연기력으로 까인다는 건 정말 못한다는 이야기다.
  46. [46] 화낼 때의 목소리 톤이 천편일률의 하이톤이라 붙여진 이름.
  47. [47] 실제로 유승호의 상대 역으로 논란이 일었던 드라마는 저예산의 웹드라마였다.
  48. [48] 사실 한가인 뿐만 아니라 해품달 자체가 아역들의 연기력은 매우 준수한데 반해, 막상 성인역으로 교체하니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던 작품이다.
  49. [49]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연기는 다른 사람, 다른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예술 양식으로, 실제 자신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캐릭터만을 연기한다면 좋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 보기가 좀 거시기하다.
  50. [50] 이 경우는 위에 미츠하를 연기했던 김소현보다 더 논란이 되었고, 유튜브에서 비교했을 때 타키의 원래 안의 사람보다 훨씬 갭 차이가 커서 비난 당하고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1. [51] 당시 반응이 "이 장면이 진짜로 웃긴가?"였었는데, 진짜로 웃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52. [52] 2016년 9월 기준.
  53. [53] 현재는 영상이 삭제되었다.
  54. [54] 하지만 본업이 가수니까 레전드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55. [55] 티아라에 합류할 뻔했다가 어른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연습생이지만 일단 도전은 계속 하고 있다.
  56. [56] 물론 다른 아이돌들과 비교하면 낫다는 것이지 그 당시 연기력 자체가 좋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분 때문에 이분의 발연기가 묻힌 것일 뿐.
  57. [57] 혜리가 발연기 하는 장면은 해당 영상의 43초 경에 나온다.
  58. [58] 그러나 본인아이돌 치고는 드라마&영화에 출현한 경험이 많은 편이다.
  59. [59] 다만 이러한 캐릭터 해석은 연출자의 잘못된 디렉션 때문임이 밝혀졌다.
  60. [60] 강호동의 얼굴을 발로 찬다든가, 난타를 한다든가, 발로 박수를 친다든가 등...
  61. [61] 다른 연기 분야에 비해 유독 더빙에서 미스캐스팅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주어진 각본 내에서 캐릭터를 자신에 맞게 해석하고 변용할 수 있는 폭이 넓은 다른 연기 분야에 비해 더빙은 제시된 캐릭터의 상이 명확해 그 변용 폭이 좁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그나마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지나 눈썹의 꿈틀거림, 입술의 씰룩거림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배우의 이미지를 따라가야 하는 외화 더빙의 경우는 얄짤 없다.
  62. [62] 감정의 고저차가 적은 일상 연기보다는, 한 순간에 폭발시키는 장면이 어떤 면으로는 연기하기 더 쉽다고도 할 수 있다. 몇 가지 격렬한 표현만으로도 분노나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상 연기는 더 많은 디테일과 묘사가 필요하기 때문.
  63. [63] 그래도 열혈 연기나 격한 연기도 엄연히 연기이기 때문에 매우 쉬운 것은 아니다. 당장 열혈 연기 잘 하는 성우를 아예 따로 제시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만 봐도 그렇다. 열혈 연기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소리만 강하게 낼 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서도 교묘하게 또 다른 감정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엄연히 어려운 연기인 건 변함없다. 다만 연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착각하기가 쉬울 정도로라도 그나마 연기를 어느 정도는 하기라도 할 뿐이다.
  64. [64] 근데 생각해보면 단순히 발연기라고만 보기엔 애매한 게, 중복 배역인 시쿠 나나미는 제대로 여성스러운 톤(이 쪽도 김나율 특유의 허스키한 느낌이 남아있긴 하지만 보이시하진 않다)으로 연기했는데, 문제는 큐어 선샤인과의 대화 장면이 있어서 자문자답이 나왔다는 것이다(...) 어쩌면 PD의 무개념 중복캐스팅 탓에 변신 후의 목소리를 여성스럽게 낼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큐어 선샤인에게서 나나미 목소리가 나오면 위화감이 드니까 똑같이 보이시한 톤으로 연기한 듯
  65. [65] 이 때문에 한국판이 초월 더빙이 되었다.
  66. [66] 대표적으로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 호오인 쿄우마가 있는데, 진지한 연기에선 그럭저럭 기합이 들어갔지만 웃는 연기나 흐느끼는 연기는 호흡이 딸리고 발음도 뭉게져 영 아니다. 일명 코 먹는 소리. 듣다보면 연기가 아니라 각본을 읽고 억지로 하는 티가 팍팍 날 정도.
  67. [67] 다만 예외로 하나사키 츠보미는 발성이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가수 발성과 연기할 때의 발성은 차이가 있긴 하다만. 아직도 프리큐어 극장판 기합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68. [68] MBC판이 아니다.
  69. [69] 기본 리더 중 유일하게 성우가 불명인 이자벨 제외.
  70. [70] 이쪽도 발연기로 치부하기엔 그렇지만, 남한 입장에서는 북한의 과장되면서도 어눌한 어투를 발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영상의 북한군도 시선 처리가 어색하다.
  71. [71] PC판 한정.
  72. [72] 참고로 원판에서는 제대로 연기를 했었다. 어떤 의미에선 초월 더빙
  73. [73] 발더빙의 극단적인 사례. 정식 성우가 아닌 넥슨 직원을 기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보이스웨어와 동급, 혹은 그보다도 떨어지는 국어책 읽기를 선보인다. 이거와 비교하면 이 문서에 기재된 다른 배우들의 연기는 명품 연기 수준.
  74. [74] 출처: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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