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우월주의

1. 개요
2. 상세
3. 자기혐오적 백인우월주의
4. 백인 우월주의의 종류
5. 관련 단체
6. 관련 인물
7. 관련 문서
8. 매체에서의 백인 우월주의

1. 개요

백인 우월주의(White supremacy)란, 유럽계 백인이 타 인종 또는 '특정 인종'보다 우월하다고 신봉하는 사상이다.

이들 상당 수가 반유대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중동인,[1] 힌두교시크교를 믿는 인도인[2]은 백인 취급하지도 않는다. 동아프리카인은 당연히 백인이 아니다.[3]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반다문화주의, 이슬람공포증을 타고 다시 상승하고 있다.

2. 상세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민족주의, 선민사상은 특정 시대에 형성되어 존재해왔다. 백인 우월주의는 바로 이러한 민족주의 중 하나로, 그 대상이 바로 백인 계열인 경우이다.

특히 유럽 국가들 중 과거 제국주의 시절 전세계 곳곳을 식민지로 삼고 현지 주민들을 노예로 부리며 떵떵거린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인종 우월주의보다 그 영향력과 목소리가 좀 더 큰 경향이 있다. 지금도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유럽 지역, 그것도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강대국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백인 우월주의는 한동안 사라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4]

제국주의 시절엔 당연히 식민지를 잔뜩 둔 제국주의 국가의 백인이 주인이었고 현지 인종들은 2등 시민 내지는 노예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우월하게 봤든 그냥 문화적으로 우월하게 봤든 백인 우월주의 사상은 사상도 아니고 그냥 보편적인 사회 현상이었다. 이는 그 당시의 문학작품에도 매우 자연스럽게 반영되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러디어드 키플링의 여러 동화와 백인의 의무, 핼런 배너먼의 꼬마 검둥이 삼보가 있으며, 해저 2만리에서는 "저들이 어떤 인종이고 얼마나 많건 간에 두 명의 프랑스인과 한 명의 캐나다인을 이기지는 못할 겁니다"라는 구절도 등장한다. 게다가 이것도 모자라서 같은 백인인 서유럽인들이 남유럽이나 동유럽인도 마구 차별하던 시대이기도 하며 같은 서유럽인 아일랜드인은 백인 검둥이(white nigger)[5]라는 멸칭으로도 불렸다. 물론 이런 시대에도 로알 아문센, 마크 트웨인, 에이브러햄 링컨, 어니스트 시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윌리엄 윌버포스,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같이 제국주의의 횡포에 대항하고 백인우월주의를 비판한 의인들이 존재했다.

그러나 미국의 남북전쟁과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고 유럽 식민지 중 상당수가 유럽이 약해진 틈을 타서 독립하면서, 백인들이 예전처럼 마구 유색 인종을 깔아뭉개기는 힘들어졌다. 그리하여 홀로코스트아파르트헤이트와 같은 일들이 세계인들의 경계심을 돋구었고, 제 1세계의 인권 의식이 많이 신장되었으며, 유색인종들[6] 권리를 얻기 위한 투쟁이 지속된 끝에 유색인종들은 백인과 동등한 사회적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백인 우월주의를 대놓고 외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주류 백인들은 적어도 겉으로는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에 부정적이다

이들 백인 우월주의는 보통 백인 이외의 특정 인종들을 혐오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유색 인종들에 대한 폭력, 테러 등의 범죄 행위를 구사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종종 치닫기도 한다. 따라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각국에서 감시와 탄압을 받고 있지만 정작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이를 "유대인의 음모"라고 주장하며 더욱 더 극단적인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지역에 따라 양상이 다소 달라지는데,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경우 실제로 존재했던 유명한 KKK단의 이념을 받아들여 반 흑인을 주로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1950년대의 미국 남부처럼 흑인이 백인들의 사회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7] 참고로 KKK단 분파 중 하나인 '클렌 제국의 미국'은 홈페이지에서 유색인종에게 친절히(?) 자신들이 유색인종을 증오한다고 밝히고 있다.(링크 추가바람) 그리고 18세 이상의 성인만이 방문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정말 쓸데없는 곳에서 친절하다

국가 동맹이나 국가 수호 같은 백인 우월주의 단체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흑인이기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를 증오했다. 2010년에는 이와 관련해 사건이 발생했는데, 오바마 행정부를 노리고 한 백인 극우단체의 소행이었다.

이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주로 반유색인종[8], 반이슬람, 반유대인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이 '유대인 등 유색인종이 자국을 장악하여 개종시키고 혼혈을 실시하여 순수 백인의 혈통을 더럽힐 것이다'는 백인말살 음모론을 믿고 있다. 유색인들이 자국을 점령하고자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들을 반드시 격퇴하기 위해서는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도 민병대를 조직하기도 하고 있다.[9] 네오 나치스킨헤드는 바로 이러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극단적인 활동 중 하나. 원래 백인 우월주의는 주로 보수적인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었으나, 20세기 이후로는 의외로 청년층에서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대 네오 나치들은 슬라브족은 포용하며 히틀러가 남성적이라며 립서비스를 했던 중동인들과 이슬람을 혐오한다. 유럽 난민 사태로 인한 난민들과의 갈등, 일자리 문제, 백인 우월주의 등이 혼재되어있다. 즉, 이민자들로 인한 일자리 부족 문제와 유럽 난민 사태로 유입된 무슬림들이 성폭행이나 샤리아 법 적용 요구 등으로 깽판을 치면서 이들과의 갈등이 발생하자 열받아서 백인 우월주의로 들고 일어난 것이 네오 나치즘이다. 때문에 이들의 사상은 진짜 나치즘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또 가끔씩 무조건 백인들끼리 뭉치는것은 아니고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조차 서로간에 인종을 가르며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에는 종교적, 이념적 차이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10] 2차대전 시절 나치 독일은 아리아인 우월주의를 주장하며 같은 백인인 폴란드인이나 러시아인 등을 열등 인종으로 보고 학살하였으며, 무엇보다 유럽계 유대인 혈통 자체가 백인이 많다. 중세에는 프랑스가 유럽 제일의 국가였기에, 영국인들도 프랑스어를 고급 언어로 사용하며 열등감을 가졌다.[11] 이후 근대에는 앵글로색슨족 이외의 백인 차별이 사라지지 않아,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미국으로 대거 이동한 아일랜드인(켈트)을 비롯해 이탈리아인(라틴), 폴란드인(슬라브)들이 '하얀 흑인이라며 차별받기도 했다. 호주는 그리스인에 대한 멸시가 극심했다. 당연하지만 이슬람교도라면 외모가 백인이라도 백인 취급을 받지 못한다. 단적으로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에 일어난 스레브레니차 학살을 들 수 있다.[12] 반대로 브라질같은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아랍인을 백인으로 대우한다.

백인 우월주의는 이름과 다르게 단순한 혈통 우월주의가 아니며, 대다수가 극우 혹은 우파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동성애 등 전통적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백인도 백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과거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도 좌파나 리버럴 성향인 백인들을 흑인 못지 않게 탄압했으며, 오늘날 서구권의 백인 우월주의 및 민족주의 성향 극우 정당들도 기본적으로 '동성애 반대'와 '전통적, 기독교적 가치 수호'를 전면에 내세운다.

유대인 사이에도 백인 우월주의자가 있다. 유대인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살면서 유럽쪽으로 간 백인계 유대인이 유명하지만, 중동에 눌러앉아 살면서 생긴 아랍계 유대인과 페르시아계 유대인도 있고, 아예 아프리카로 건너가 정착한 흑인계 유대인도 존재한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에 의해 황인계 유대인과 흑인계 유대인들은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은 정계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많다보니 국가적으로도 인종차별을 자행한다.[13] 특히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 아랍인을 대상으로 한 유대인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과 행패는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다. 근데 정작 그 백인 우월주의자들에게 치가 떨리게 당해온게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 웃긴건 이스라엘 건국 이전에는 서로들 잘 지냈다. 근데 건국 이후부터 저런 막장극이 펼쳐진것

유럽과 북미, 호주, 중남미 뿐만 아니라 아랍 국가들, 사우디, 이란, 터키 등 중동에도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존재한다. 중동의 백인 우월주의는 아랍인, 이란인, 터키인들의 흑인에 대한 멸시와 우월감[14], 사우디, 이란 등 아랍계, 페르시아계 민족들의 몽골계 민족 혐오등에서 볼수 있듯 그 역사가 깊다.

유럽 경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유럽 국가 곳곳에서 경제회생 시위 등을 벌이게 됨에 따라 이러한 우월주의도 극우성향을 중심으로 더욱 극성을 부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특히 이쪽은 유럽 난민 사태로 인해 유입된 무슬림들이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해 무조건적인 샤리아 법 수용을 요구한다던가, 현지인들을 성폭행하는 등 깽판을 치면서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더더욱 강해지고 있는 추세이며, 과거 유대인 혐오 못지 않게 이슬람과 아랍인, 이란인에 대한 혐오 역시 강해지고 있다.

미국도 경기 침체로 특히 하층민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백인 우월주의가 점점 더 표면화되고 있다. 일자리를 유색인 불법 체류자들이 저가에 빼앗고 이민자들이 온갖 복지제도를 악용해 세금을 축낸다는 불만이 높아간다. 심지어 외국인은 미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공짜로 몇 십만 달러씩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한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까지 믿는 사람이 있다.[15] 개인 영역에는 가급적 국가 간섭이 없는 미국에서 소규모 자영업자가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론은 개인 은행에서나 가능하다. 웨스트 버지니아 같은 깡촌 남부보다 이민자들이 더 많은 캘리포니아에 노골적인 나치 추종자들이 더 많다. 물론 인구 자체가 많다는 점도 있지만 경제난과 이민자 증가와 맞물린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백인 우월주의단체 지도자들은 일부 흑인 우월주의자들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유대인이라는 공통된 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뮌헨 올림픽 참사 당시에도 현지 네오 나치들이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해줬고,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때에도 몇몇 극성 네오 나치들이 반 유대를 외치며 다에시에 홀랑 가담해버린 일도 있었다.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유럽, 미국을 대상으로 한 테러를 저지르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친밀한 거 버리고 바로 이슬람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며 이슬람을 우리 땅에서 쫓아내자며 성화다.

그리고 일부 백인/인종 분리주의자들은 순혈민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며 일본한국모범적인 예시의 국가로 들기도 한다.[16] 대표적으로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주범 브레이빅등.[17][18][19] 히틀러는 일본의 문화가 아리아인보다 우수하며 역사가 길다면서 명예 아리아인으로 대접했을 정도니 립서비스라고는 해도 모순이라고까지 할 것은 아니다. 문제는 자기들의 아시안 페티시위아부, 코리아부 성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를 들먹이는 이들도 있다는 것.(...)

3. 자기혐오적 백인우월주의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백인이 아닌 사람 중에도 백인 우월주의자가 많다.(...) 과거 대항해시대제국주의 시대를 기점으로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을 끝으로 식민지 시대가 끝난 현재조차도 세계 질서가 백인 위주로 흘러갔기 때문. 이러다보니 제국주의 시대 이후로 세계인의 문화적 취향은 백인의 취향 위주로 맞춰졌으며, 세계화 이후 이러한 경향이 퍼지지 않았던 곳까지 백인우월주의가 퍼지게 되었다. 그 결과 미의 기준도 소위 "전형적 서양 백인"의 형질이 세계 표준이 되다시피 하여, 세계의 많은 국가의 유색 인종 국민들조차도 금발 벽안으로 대표되는 백인의 외모를 선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금발벽안은 북유럽에서나 많이 보이지, 백인들 중에서도 상당히 드문 외형에 속하며, 백인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자연 금발은 북유럽을 제외하면 많지는 않지만, 사실 푸른눈은 남유럽을 제외하면 백인들 사이에서 매우 흔하게 발현된다. 원래는 하얀 피부와 훤칠한 체격도 앞 부분에 적혀있었는데 이건 동양권에서도 옛날부터 그랬던거라[20]... 옛날이라고 왜소한 걸 좋아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똑하게 선 콧날을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도 거의 모든 문화권에 공통되는 현상이었다.

한편 세계화 이후로는 기존의 백인우월주의보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부와 미국의 주류인 백인의(미국 인구의 63%가 백인이며 메이져 인종이다) 그 사회 문화적 이미지가 '우월한' 것으로 인식된 것이 백인우월주의가 퍼지는 데 더 큰 역할을 했다. 미국과 유럽의 우수한 인프라와 문화적/기술적 기반도 다른 국가의 국민들이 자신들의 낙후된 국가에 열등감을 느끼는 동시에 백인들의 국가를 선망하게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그들의 정신에 백인우월주의를 더욱 깊숙히 자리잡게 만들었다.

결국 이 두 조합의 결과물로 백인에게는 무한한 호감을 표하면서도 자신들을 포함해 백인이 아닌 인종들에게는 멸시와 혐오를 표하는 자기혐오적 백인우월주의'''가 만들어졌다. 자기혐오적 백인우월주의는 선진국의 백인에 대해서는 무한한 호감을 표하지만 타 인종의 사람들은 폄하하고 심지어는 후진국의 이미지와 결부시켜 더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우정이나 결혼, 섹스 등의 교류에서도 백인과 교류하기만을 원하며, 이를 신분 상승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백인우월주의는 당연히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전세계에서 가장 심하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회 구성원들의 무의식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는 자국 혐오를 비롯한 자기혐오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극단적인 부류는 백인으로 태어나지 못한 자신을 원통해하며 인종개량이나 혼혈을 운운해대기도 한다.[21]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순수백인인 것을 확인하고 싶어 가계 분석 검사를 받아 순수백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우는 1/3 에 불과하며, 나머지 2/3 는 다른 인종이 섞여 있다는 결과표를 받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백인우월주의자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거울로 봤을 때 백인처럼 보이면 문제가 없다"거나 "테스트 결과가 아니라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내놓으며 대체로 내적 혼돈과 괴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당연한 것이, 서양 역시 단순히 유럽인들끼리만 교류한 것이 아니다. 유럽은 고대 로마부터 페르시아, 중국과 교류가 있었고, 중세와 근대에는 오스만을 비롯해 아랍인과 페르시아인, 튀르크인들과의 교류가 있었다. 미국 역시 건국 이전부터 거주하던 인디언들과의 교류가 있었으며, 건국 이후에도 이민자의 나라를 표방할 정도로 수많은 인종들이 유입되었다. 이민자의 나라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순수백인을 찾는 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된다.

4. 백인 우월주의의 종류

  • 게르만 우월주의 : 스칸디나비아에 사는 북유럽의 게르만 민족과 독일과 그 주변에 사는 게르만을 가장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백인들인 슬라브게르만보다 열등하다고 주장하며 아돌프 히틀러가 이와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레벤스라움도 히틀러가 범게르만주의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게르만계 인종/민족은 뭉치자고 하면서 생활권을 만들자는 정책 중의 하나기도 하고. 게르만족 중에서도 스칸디나비아인들이 제일 우월하다는 노르딕 우월주의가 있다. 여기에 극단적으로 경도되어 기독교에 적대적[22]이며 북유럽 신화를 신봉하는 종자들도 있다.
  • 슬라브 우월주의 : 90년대 이후 동유럽에서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 이쪽은 이곳도 슬라브족도 지역마다 달라서 유고슬라비아 해체를 거치면서 남슬라브권은 종교대로 나라가 분할되어 배타적 민족주의국수주의가 더 강성해졌고, 소련군에 의한 강제 점령 및 러시아에 대한 안좋은 민족 감정을 가진 서슬라브권 폴란드[23], 체코, 슬로바키아민족주의국수주의가 더 강성하지, 슬라브 민족의 단결을 외치는건 주로 동슬라브족[24]이다. 특히 동/서슬라브는 종교적으로 동방정교/가톨릭으로 갈리기에 정서 차이도 심각하다. 그래서 동슬라브 우월주의자들은 체코같은 서슬라브인들을 멸시하며 일단 구타하고 본다.[25] 라틴게르만보다 슬라브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들은 나치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 따라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첫번째 부류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가 슬라브인을 인종 청소하려고 했는데 왜 그들과 똑같은 짓을 하냐고 물으면 히틀러가 잠깐 생각을 잘못 해서[26]라고 주장하며 나치의 사상과 이념은 그 실수와 게르만족이 슬라브보다 우월하다는 주장만 제외하면 대부분 맞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몇 년 전까지 러시아에서 큰 문제를 일으켰던 스킨헤드들을 꼽을 수 있다. 둘째로는 히틀러와 나치를 증오하는 동시에 동슬라브만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부류가 있다. 이쪽의 대표적인 예는 러시아자유민주당이 있다. 이들은 나치 뿐 아니라 독일, 폴란드에도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곤 한다. 이런 차이점이 있지만 양쪽 모두 다 같은 백인캅카스인에게 적대적[27]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범 서양 주의 : 모든 세계 백인들은 동포라고 주장하는 분파로 현재 서유럽과 북미 백인우월주의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을 범서양주의자들이라고 부른다. 유럽인들 뿐 아니라 유럽에서 기원한 모든 국가들[28]은 동지들이며 이들이 뭉쳐 유색 인종들로부터 순수성을 지키고 더 나아가 백인의 핏줄을 널리 퍼뜨려줘 유색 인종들의 혈통을 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서구유럽 및 북미쪽 백인 우월주의 대부분이 이쪽. 실상 게르만이니 슬라브니 해도 이민 1세대만 지나도 고유의 성을[29] 제외하고는 구분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30]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물론 그렇다고 서유럽과 북미의 모든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범 서양 주의를 지지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범 서양 주의를 거부하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다.[31]
  • 범 기독교 주의 : 기독교를 믿는 백인들끼리 연합해야 한다는 주장. 이 경우 반유대주의가 더더욱 강해지며 유럽에서도 인구 대다수가 무슬림알바니아인이라던가 보스니아인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는 주로 이 부류에 속한다[32]. 동, 남슬라브권에선 반대로 동방 정교회가 아니면 핍박을 받는다.[33] 특히 동/서 슬라브권 갈등엔 정교회/가톨릭이 구분된다는 점도 어느정도 작용하고, 남슬라브는 아예 종교를 이유로 나라들이 갈라졌다.
  • 아리아니즘 : 범 유럽 주의에서 더 나아가 유럽 이외 지역에 살고 있는 다른 백인들. 가령 이란인, 터키인, 쿠르드족, 중동의 기독교도들,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을 포함한 레반트 지역의 아랍인들도 같은 백인 동지들이니 함께 협력하고 연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우랄계, 같은 백인인 바스크인들에겐 적대적이다. 일반적인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범 유럽주의자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백인 취급하지 않고 차별의 대상에 넣지만[34] 범 아리아니즘 신봉주의자들은 꼴같잖은 사해 동포주의를 내세우며 백인의 대동단결을 부르짖는다. 범 아리아니즘 신봉자들은 위에서 열거된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백인들 중에서 주로 인도 유럽어족인 이란인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범 아리아니즘을 주장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 "백인 동지들(...)"로 정의 내리는 범위가 제각각이다. 유럽과 지리적, 인종적으로 가까운 이란인, 터키인, 그리고 레바논의 마론파 신도, 시리아 정교회 신자들을 포함해서 레바논, 시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 거주하는 레반트 아랍인들은 100% 백인 동지 대우 하지만 아라비아 반도에 거주하는 아랍인, 가령 사우디, 오만, 예멘, 바레인등의 아랍인들과 인도인은 백인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다. 아라비아 반도 남부와 인도의 경우 흑인, 드라비다인과 혼혈이 되서 순수 백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도 반유대주의 성향 때문에 유대인은 제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이란이나 아랍 여러국가들과 친한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아도 백인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는 마이너한쪽이었는데 유럽난민사태 이후 세력과 입지가 대폭 축소됐다.

5. 관련 단체

6. 관련 인물

7. 관련 문서

8. 매체에서의 백인 우월주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가상도시 컬럼비아에서는 아예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 기본 이념이다.


  1. [1] 중동인은 인종상 백인에 속한다.
  2. [2] 인도인이 모두 갈색 피부를 지니고 낮고 넓은 코를 지녔다는 것은 인도의 하급 카스트와 달리트만 대중매체에서 보도되어서 유래된 편견이다.
  3. [3]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는 셈족이 유입되기 전에도 백인종인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영향으로 피부색인 갈색이면서 외모가 백인인 경우이다. 이런 특징은 사하라 사막 남부에 거주하는 투아레그족도 지니고 있다.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4. [4] 역으로 아시아계나 아프리카계가 전세계를 주무른 경력이 있었다면(즉 제국주의 시절 백인 포지션을 이들이 차지했다면) 백인의 취급은 역으로 나빠졌을수도 있다. 흔한 역사나 문화의 권력구도 관계에 따라 특정 집단의 우열이 갈리는걸 보여주는 예시라 할 수 있다. 예컨대 게르만족은 근현대에는 영미권독일어권의 하드캐리로 (민감한 소재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문명인으로 간주되지만, 예전에 고대 로마 시절에는 얄짤없이 야만인 취급을 받았다.
  5. [5] 반대로 흑인을 toasted irish(튀긴 아일랜드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6. [6] 특히 흑인
  7. [7] 이들은 미국 남부에서 1950년대까지 "흑인은 주제 넘게(?) 공민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백인들이 온정적으로 대해줬다"...라고 주장한다.
  8. [8] 더 정확하게는 반흑인. 아시아계 유색인종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인식이 나쁘지 않다.
  9. [9] 미국의 민병대 법에서는 민병대 조직 자체는 합법이다. 다만 그 조직이 불법 행위를 저지르면 말짱 꽝이지만.
  10. [10] 미국의 경우 그 유명한 WASP 기준이 있다. 혈통적으로 앵글로색슨이나 게르만계 백인이면서 개신교(장로회, 감리회, 성공회 등) 신자여야 상류층 진입이 수월하다는 논리.
  11. [11] 이 영향은 지금도 남아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나 고급 사교클럽에서는 영어보다도 프랑스어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인들 역시 이런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해서 비 불어권 국가에 가서조차 불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하기도 하며 (즉, '이놈들 왜 불어를 모르지? 야만인인가?' 이런거) '완벽하지 않은 프랑스어는 프랑스어가 아니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12. [12] 사실 세르비아인과 보스니아인은 민족적으로도 남슬라브족으로 거의 같고 언어적으로도 세르보크로아트어, 즉 똑같은 언어를 쓴다.
  13. [13] 인종차별 금지법이 있지만 정부가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14. [14] 이슬람권에서 흑인에 대한 지칭어는 노예다. 실제로 이들 국가에서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흑인을 노예로 착취하고 있다.
  15. [15] 원래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사회에 쌓여가는 불만과 분노 표출을 위해 거의 '일부러' 이런 루머들을 믿는 경향이 생긴다. 인터넷의 어그로 트롤러 네오나치들이 좋은 예. 물론 하층민이라고 다 이러는건 아니고, '아무죄도 없는 엉뚱한 대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한마디로 강남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기는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정도로 도덕심이 결여되어 있는 인간군상들만 이런 대열에 합류한다. 다만, 미국의 일자리 문제와 인종 갈등이 그간 쌓여있던 것이 점점 곪아터지기 시작하면서 일반 대중들 역시 대놓고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아도 삶이 은연중에 각박해지고 있다.
  16. [16] 유대인중동인, 인도인, 흑인은 극혐하고 살인 충동까지 느끼는 반면 일본인한국인은 매우 좋아하며 명예 백인으로 우대해 주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상당히 많다.
  17. [17] 사실 순혈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나라중국일본, 몽골, 여진 등의 피가 섞여 있으며, 일본은 아예 아이누의 피가 섞여있다. 하물며 현대에는 더더욱 진짜베기 '순혈민족' 국가는 지구상에 한 나라도 없다.
  18. [18] 이들이 일본한국을 순혈민족 국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히 피부색이 다른 인종과의 혼혈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일본 모두 과거부터 한중일 3국간의 교류를 통해 혼혈이 있었으며, 3국뿐만이 아닌 몽골, 여진, 거란, 심지어는 인도와 아랍계와의 혼혈도 있었다. 그러나 서양에서 보기에 지금의 한국일본은 인구의 99%가 전부 황인종이기에 순혈민족이라고 보는 것. 즉, 이들은 혈통이니 뭐니 하지만 실상은 그냥 피부색으로 사람을 판단할 뿐이다.
  19. [19] 하지만 순혈국가가 아니라 서로가 다른 정체성을 가진 둘 이상의 민족으로 구분되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한국은 거의 단일민족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20. [20] 백옥같은 피부, 육척 장사 등의 묘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동양 역시 하얀 피부와 훤칠한 체격은 전통적인 미남미녀의 표상이었다.
  21. [21] 대표적인 사례가 트윙키들. 그러나 정작 백인 우월주의자인 백인 입장에서 보면 이들 역시 그냥 Yellow Monkey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비판을 받고 있다.
  22. [22] 현재 북유럽 국가들은 기독교(루터교) 국가다.
  23. [23] 종교적 이질감은 물론이고 역사적으로도 대홍수시기에 우크라이나 반란에 러시아가 침공하고, 독일/오스트리아/러시아가 영토를 분할한데다가 2차세계대전 이후 괴뢰국화 하는 바람에 동슬라브 전반에 대한 국민 감정이 매우 안좋은 폴란드에선 반대로 폴란드 네오나치/민족주의자들은 러시아인과 동부 출신 우크라이나인들을 잡아서 곤죽이 되도록 패는 게 일이다.
  24. [24]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주류 슬라브인.
  25. [25] 이들은 순전히 외모나 억양만으로 동슬라브인인지 판단하여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5/05/007000000200505120237016.html
  26. [26] 리처드 오버리의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에 따르면 실제로 히틀러가 유서에 독일은 패배자 열등 민족이고 승리한 슬라브가 새로운 지배 종족이라고 써놓긴 했다.
  27. [27] 현재 구 공산권 국가 내에서는 경제가 좋지 못한데다 3D 업종의 일자리조차 자국인보다 중앙아시아, 캅카스 이민자들을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구하기가 어려워서 캅카스 이민자들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캅카스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고 소란을 일으키니 캅카스인들을 잡아 족치자고 주장한다. 특히 러시아 내에서 캅카스 백인계 민족들은 상대적으로 러시아인보다 피부색과 모발이 더 어두운 편이라 깜둥이라고 불린다.
  28. [28] 앵글로색슨이 세운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도 포함해서.
  29. [29] ~ski로 끝나면 서슬라브계, 'Sch(슈)' 음절이 들어가면 독일계 등.
  30. [30] 성이 아닌 이름(First name)은 대부분의 서양권 국가에서 자기네 언어별로 베리에이션이 있다.
  31. [31] 왜냐면 범 서양 주의의 주장대로라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백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중동인과 유대인, 인도인을 같은 백인으로 인정해주며 동포라는 뜻이되기도 해서 이 주장에는 도무지 앞뒤가 맞지않는 큰 모순이 있기 때문이다.
  32. [32] 웃기게도 미국에서는 똑같은 백인 기독교인이라도 개신교 신자가 아니면, 사실상 '하얀 유색인'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가톨릭이 대다수인 이탈리아계나 아일랜드계, 동방정교회가 대다수인 러시아계가 알게 모르게 차별당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그 예다. 여태껏 비 개신교 계열 기독교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등극한 사례가 가톨릭 교도인 존 F. 케네디 하나뿐이었던 걸 생각해보자. 거기다가 기독교인도 아닌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는 아예 유색인들보다 더 차별당한다는 통계 결과도 있다. KKK 놈들의 공식 강령을 한번 보자.
  33. [33]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의 선교를 매우 싫어하며 아예 선교 자체를 금지해버리기도 한다.
  34. [34] 하지만 최근에 백인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 시리아의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사드가 백인우월주의들의 우상이 된것을보면 그들과 사상적인 공통점이있으면 중동인들도 백인 취급해준다는것을 볼수가있다. 출처
  35. [35] 미국의 듣보잡 나치 추종 정당. 참고로 당의 창시자인 록웰은 제2차 세계대전한국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
  36. [36] MSG 유해설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중국 음식을 까내리려고 퍼뜨린 헛소문이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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