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상위 문서: 패스트푸드

대한민국의 주요 햄버거 브랜드
(매장수순, 치킨 배달 위주 브랜드 제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바그호이젤 시에 위치한 버거킹.

한국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맛
5. 대한민국의 버거킹
5.1. 운영사
5.2. 매장 분포
5.3. 옵션
5.4. 가격대
5.5. 딜리버리
5.6. 할인 및 적립
5.6.1. 영수증 쿠폰 업그레이드
5.6.2. 과거에 존재했던 할인 혜택
5.6.3. 주의 사항
5.7. 사건
5.8. 여담
5.8.1. 빅키즈밀
5.8.2. 마스코트
6. 다른 나라의 버거킹
6.11. 터키와 중동,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아랍권 국가들
6.12. 철수한 나라들

1. 개요

Burger King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음식점 중 하나.

2. 역사

최초의 버거킹은 1953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개설한 인스타버거 킹(Insta-Burger King)이란 이름의 레스토랑이었다. 설립자는 키스 크레이머(Keith J. Kramer)와 그의 부인의 삼촌인 매슈 번스(Matthew Burns)로 당시엔 그냥저냥한 가족이 운영하는 동네 식당이였는데, 나름대로 장사가 잘 되어서 곳곳에 체인점도 내놓으면서 성장세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뉴욕코넬 대학교 호텔경영학과(Cornell University School of Hotel Administration) 동기생인 제임스 매클러모어(James McLamore)와 데이비드 에저턴(David R. Edgerton)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 때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레스토랑이였던 맥도날드[1]에 방문한 이 둘은 이 패스트푸드가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패스트푸드 사업을 하기로 결심한다.[2] 이에 2명은 기존에 있던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선택된 것이 플로리다의 인스타-버거킹. 이후 1954년 12월 4일 마이애미 3090 NW 36번가에 인스타-버거킹 가맹점을 개설하게 되었고[3], 이후 나름대로 순조로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마이애미 곳곳에 가맹점들을 추가로 열게 된다.

한편 플로리다의 원조 인스타-버거 킹도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였지만 경영 악화로 도산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이에 매클러모어와 에저턴은 1959년 아예 인스타-버거 킹 브랜드를 인수해 버렸다. 때문에 버거킹의 본사는 원조 본사가 있던 잭슨빌이 아닌, 매클러모어와 에저턴이 1호점을 낸 마이애미에 위치하고 있다. 이후 인스타-버거 킹은 그냥 '버거 킹'으로 간소화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버거킹 특유의 마스코트는 인스타-버거킹 시절부터 있던 마스코트가 그 기원으로 마이애미의 첫번째 인스타-버거킹 매장을 오픈할 때 이것을 리뉴얼하여 1955년에 선보인 것이 지금의 마스코트의 모습이다. 한편 버거킹의 상징인 와퍼는 원래는 마이애미 1호점 맞은편에 있던 다른 패스트푸드 레스토랑과의 경쟁 과정에서 만든 대항마로 당연하게도 버거킹이 이 경쟁에서 승리해서 오늘날까지 버거킹의 간판 메뉴로 이어져 내려왔다.

이후 1967년 버거킹은 미 전역에 274개의 가맹점을 지닌 거대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제빵 전문 업체인 필즈버리 컴퍼니(Pillsbury Company)에서 버거킹을 인수하여 필즈버리 컴퍼니의 산하 프랜차이즈로 들어가게 되며, 필즈버리의 공격적 마케팅을 거치면서 오늘날의 국제적 거대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맥도날드나 버거킹이나 원조 창업자가 아니라 나중에 끼어든 동업자가 프랜차이즈 주인이 되어 떼부자가 되었다.[4]

3. 맛

버거킹 하면 '가격대가 세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통념이 존재한다. 그래서 버거인가? 버거킹 제품이 대체로 고가격인 이유는 재료들의 가격문제와 주 구매층을 성인으로 잡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진출 시기가 빠르다 보니 초창기에는 주로 중산층 이상이 찾던 곳이었다. 한때 버거킹에서 생일파티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 소비자 입장에서 다행인 점은, 와퍼가 할인되는 이벤트는 그래도 자주 있는 편이다.[5]

다만 한국은 햄버거 업계 과열 경쟁의 결과 패티질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 조리하기 전 패티 자체는 맥도날드나 버거킹이나 심지어 롯데리아도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재료의 가격문제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버거킹이 차별점을 갖는 것은 패티가 아니라 조리 방식에서 드러나는데, 버거킹의 패티는 철판 위에서 굽는게 아니라 직화방식으로 불에 직접 굽기 때문에 구운 고기 특유의 향이 남는다. 실제로 버거킹이 자랑하는 것이 바로 이 '불맛'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버거킹의 간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와퍼는 이 점이 심화된 제품이다. 위에서 서술한 특유의 불맛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가격 대비 양도 꽤 많은 편이라서 음식을 적게 먹는 이들 중에는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 와퍼주니어가 있잖아? 와퍼주니어가 M사 불고기버거만한 건 안비밀 더블패티도 있잖아?

전체적으로 '토마토 + 양상추 + 마요네즈 + 케첩'이라는 가장 일반적인 햄버거의 맛을 내고 있으며, 고기맛이 독특해서 일각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다. 맥도날드와 비교를 하자면, 맥도날드보다는 오히려 버거킹 쪽이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햄버거 비중이 높으며, 당장 두 업체의 대표메뉴가 각각 와퍼빅맥이라는 점에서도 대비된다. 빅맥이 독특한 소스와 이중 패티, 삼중 빵의 독특한 구성인 반면, 와퍼는 토마토와 케첩과 양상추로 맛을 낸 매우 정석적인 햄버거다. 이렇게만 적으면 별거 없어보일지 모르나, 그 기본기를 정말 끝까지 추구하여 인기를 얻은 것이 또한 와퍼이기도 하다.[6]

미군 부대 안의 지점에서 파는 버거는 약간 더 크다. 이건 KFC맥도날드도 마찬가지다. 웬만하면 카드 구매는 피하는 게 좋다. 미국에서 결제되는 것으로 처리되어 비자카드, 마스타카드, 아멕스 로열티부터 시작하여 수수료가 깨진다.

매장마다 맛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실 레시피대로 만들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애초에 이런 프랜차이즈 요식업의 성공 요건들 중 하나가 어느 지점에서건 동일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준수하는 것이다.[7] 단지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제품마다 들어가는 재료의 질과 양에 미세한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을 뿐. 하지만 간혹 레시피와 너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는 클레임을 걸어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시피를 모르거나 혹은 귀찮아서 그냥 먹는다는 것... 잠실종합운동장 매장은 진짜로 맛이 다르다 카더라

조리 장비는 몇몇을 빼면 거의 전량을 미국 본사를 거쳐 직수입해서 쓰는 듯하다. 버거킹 신매장 출점시 공사현장에 가보면 미국제 조리도구 박스가 즐비한 모습을 볼수 있다.

미국에서 햄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 체인중에서 맥도날드보다 더 맛이 좋다고 평가되지만, 미국내에서는 하위권에 속한다. 맛 또한 쉑쉑버거나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와 같이 미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비교하면 훨씬 퀄리티가 떨어진다. 오히려 한국의 버거킹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

4. 메뉴

버거킹/메뉴 문서로.

5. 대한민국의 버거킹

대한민국에서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 파파이스와 함께 소위 '5대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꼽힌다. 1984년[8]에 종로2가 탑골공원 사거리에 매장을 오픈[9]한 이후 차차 매장수가 늘어나다가 2015년 1월 30일에 200호 매장이 개점되었다. 롯데리아의 햄버거 맛을 흉내 낸 음식에 학을 떼며 버거킹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2010년대 초반에는 유세윤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으며 유세윤의 개그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광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4년 후인 2014년에는 이정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였다. 그러나 이정재가 동양그룹 관련 논란이 된 상황일땐 임시대타로 김성령이 들어왔다. 그리고 이후 콰트로치즈와퍼 행사 이벤트 땐 김성령을 데리고 새로 찍지않고 이정재 시절의 사진을 그대로 쓰더니 할라피뇨와퍼 이후부터는 다시 이정재가 모델로 활동하는 중이다. 2016년 3월 할라피뇨 시리즈가 리런칭되고 너겟킹 이벤트 모델로 정상훈이 발탁되었다. 참조기사 너겟킹엔 칭따오 2017년 붉은대게통새우버거[10]와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모델로는 정채연이 발탁되었다. 이후 2018년에는 와퍼 메뉴의 모델이 이정재에서 윤계상으로 교체되었다.

5.1. 운영사

대한민국의 경우 미국 본사에서 직접 영업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는 두산에서 위탁을 받아 로열티를 지불하고 영업했으나, 2012년 9월에 두산이 국내 사모 펀드인 보고펀드에 버거킹 사업부문을 매각했다.# 그룹 주력 사업을 바꾸는 과정의 정상적인 구조조정 절차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버거킹의 적자가 심하다는 소문이 꽤 오래전부터 있어서 이익 향상을 위한 매각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두산은 자회사인 SRS코리아를 통해 KFC도 운영했으나, 이마저도 외국계 사모 펀드 CVC에 매각했다.기사

2012년 11월 27일을 기점으로 버거킹 와퍼 카드의 개인정보가 SRS 코리아에서 비케이알로 이관되면서 두산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 하지만 두산 패밀리카드 할인은 여전히 유효하며, 중앙대학교 학생증도 포함된다. 행사제품이 아닌 제품에 한해서 10%할인이 가능. 그러나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는 OK캐쉬백 적립이 안 된다는 함정이 있다.

현재 비케이알의 회장은 전 미스터피자 CEO인 광고인 출신의 문영주 회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으며, 타 지역으로 버거킹을 많이 확대하겠다고 밝힌 상태.

버거킹은 두산에서 매각된 이후로 완전히 기사회생하였다. VIG파트너스가 인수한 3년간 매장 수가 무려 100개 이상 늘어났고, 인수 당시 1,400억이었던 매출액은 2,500억까지 뛰어올랐고 매출액 뿐만이 아니라 할인 행사를 365일 그렇게 때려대는데도 불구하고영업 이익 신장세도 뚜렷하다. 그리하여 2016년 4월 VIG파트너스(옛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는 홍콩계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2,100억원을 받고 버거킹을 매각하였다. 인수 3년만에 산값의 두배에 팔았다. 국내 외식업계에서 사모 펀드들이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독보적인 경영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산 놈은 또 얼마붙여서 팔까

반면 같은 시기에 두산에서 팔아치운 KFC는 해마다 실적이 나빠지다가 창렬해지고 있는 것은 덤 2017년 2월 결국 또 다른 회사[11]에 팔렸다. 매각 금액은 500억 수준으로 두산에서 팔 때의 반토막이 났다...

2017년 버거킹의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6% 하락했으며 순이익은 41억 손실로 전환했다. 다양한 할인 마케팅으로 매출은 올랐으나 수익성은 악화된 상황이다.

5.2. 매장 분포

BKR에 새로 취임한 문영주 대표의 공약대로 2014년 10월 초 기준 전국에 179개로 급속히 확장 중이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업체가 다 그렇듯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다. 현재 충청,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점포수가 급속도로 확장세에 있다.

지방에서도 광역시를 비롯한 대도시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두산그룹에서 운영했기 때문인지 당연하게도 잠실 야구장에도 KFC와 같이 입점해 있지만 미리 만들어 놓은 걸 팔기 때문에 맛이 없기로는 악명이 자자하니, 혹시나 사 먹을 일이 있으면 조심하자.

버거킹이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한 덕분에 절대로 안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되는 곳부터[12], 하나도 없던 곳까지[13] 버거킹이 생기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생겼다.

5.3. 옵션

버거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맘대로 만드는 버거' 시스템을 20세기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버거킹의 슬로건인 'Have it your way'는 바로 이 옵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돈만 있다면 치즈 20장이 들어간 버거나 5층 버거 같은 것도 꿈이 아니지만, 실제로 이런 주문을 넣으면 아르바이트 직원도 당황한다.

추가 재료

가격

고기 패티

2,800원/1장 (와퍼류)
1,800원/1장 (와퍼주니어나 일반 버거류)

치즈

300원/1장

베이컨

600원/2장

올엑스트라[14]

400원

새우

300원/1개

야채소스류 추가/제외

1종류까지 무료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케첩, 마요네즈를 각각 선택해서 양을 늘릴 수도 있고, 이 6가지를 모두 추가할 수도 있다. 6가지 재료를 모두 추가하는 것이 바로 '올엑스트라'다. 올엑스트라는 원래 무료였지만,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2010년 이후로는 올엑스트라를 주문하면 400원[15]을 더 받는다.

양상추와 토마토만 추가하면 돈을 더 내지 않고서도 훨씬 더 크고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버거를 맛볼 수 있다. 그렇지만 2015년 11월 16일부터 야채 추가는 1종류만 무료로 바뀌었으니, 둘 중에 원하는 것으로 추가해 먹자. 와퍼를 먹을 일이 있다면 꼭 '토마토(혹은 양상추) 추가해주세요'라고 주문해보자.

가끔 무료로 야채 1가지를 추가했는데도 버거에 별 차이가 없을 경우가 있다. 또한 영수증에 추가 엑스트라 내용이 적혀 있지 않다면 고의적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다. 혹은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일들이 상습적으로 일어난다면 080-022-8163으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불고기 소스를 추가해서 불고기 와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교환 내용

추가금

감자튀김

콘샐러드

변동 없음

너겟킹 4조각 or 어니언링

400원

탄산 음료 →

타 음료[16]

다른 음료와의 가격차

라지 세트

700원

위의 표와 같이 감자튀김 같은 사이드와 음료까지 추가금을 내고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탄산 음료에서 얼음을 빼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얼음이 빠진 만큼 음료가 더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얼음을 넣었을 때의 정량으로 주는 곳도 있다. 얼음을 빼면 음료수가 적게 나온다고 미리 얘기하는 곳도 있다.

2016년 1월 10일 확인 결과 사이드를 너겟킹으로 교환하는 것도 추가 요금 400원을 받는다. 추가 요금을 받는 이유는 기존 감자튀김 단품 가격이 1,600원, 너겟킹 4조각 단품 가격이 2,000원으로 400원의 차액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5.4. 가격대

흔히 버거킹이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하여 비싸다고 생각하곤 한다. 실제로 버거킹의 주력 메뉴인 와퍼 세트의 가격대가 경쟁사들과 비교해서 높은 편이다. 특히 맥도날드의 1955버거같이 와퍼와 비슷한 크기의 버거세트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싸다고 볼 수 있다. 1955버거에 들어가는 빵이 와퍼에 들어가는 빵에 비해 좀 작을 뿐, 패티는 와퍼에 들어가는 패티와 거의 똑같은 크기이고 오히려 와퍼에는 없는 베이컨도 들어간다. 더군다나 맥도날드에서 쓰는 주방기기들은 버거킹에서 쓰는 것들에 비해 상당히 고가이다. 그래서인지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인접한 매장들의 매출액을 비교해보면, 맥도날드가 버거킹을 큰 차이로 압도한다.

사실 정확하게 보자면 햄버거 단품은 맥도날드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예를 들어 위에 나온 1955버거가 단품 5,400원인데 와퍼는 5,000원으로 오히려 싸다. 문제는 세트를 일괄적으로 2,000원 넘게 붙이기 때문에 타사보다 비싸지는 것. 거기에 할인도 부족하니 차이가 더 커진다.[17]

2014년에만 2차례의 가격 인상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변명이 참으로 볼만하다. 버거킹과 동일하게 호주/뉴질랜드산 소고기를 사용하는 맥도날드, 롯데리아에서는 가격인상을 진행하지 않은데다, 멤버십 프로모션을 없앤 것에 더해 빈축을 사고 있다. 다만 맥도날드도 2016년 2월부로 인상을 해서 똑같이 욕 먹고 있다.

기간한정 할인행사를 많이 한다. 언제 가더라도 한 제품은 할인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행사 빈도가 높은 편이다. 원래는 단품 할인을 많이 했지만 2018년 들어서는 세트 할인 빈도도 높아졌다. 버거킹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모바일)에 가면 행사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5.5. 딜리버리

버거킹 딜리버리의 주의할 점은 매장별, 지역별 주문 최소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대부분은 최소 금액이 8,000원이지만 10,000원인 곳도 간혹 있다.

라이더가 결근했다는 핑계를 대면서 거부하는 지역도 많다. 또한 딜리버리 불가 매장임을 홈페이지 및 공식 앱에서 공지하고 있음에도 요기요 등 배달 앱을 사용할 경우 멀쩡하게 배달해주는 점포도 있는 등 맥도날드같은 경쟁사에 비하면 딜리버리 관리가 허술한 편.

5.6. 할인 및 적립

  • KFC와 마찬가지로 OK캐쉬백의 적립과 사용 가능한 패스트푸드점이다. 사실 OK캐쉬백 사이트를 통해 2013년 12월 31일까지만 적립/사용된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 글은 폭파되고 2014년에도 변함없이 제휴가 유지되고 있다. 아마도 OK캐쉬백 제휴가 중단될 경우 알게 모르게 타격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부랴부랴 재계약한 듯. 매장에 문의한 결과 비케이알에서 OK캐쉬백 제휴를 중단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기한 거라고 하여, 언제 제휴가 종료될 지 모른다고 한다. 와퍼카드 외 다른 OK캐쉬백 카드로도 적립할 수 있다. OK캐쉬백의 마이프리미엄 카드의 적용도 가능하며, 익월에 0.9%를 추가로 적립하여 총 1.8% 적립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버거킹 매장에서는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다. 들리는 말로는 비케이알의 직영 버거킹 매장에서만 OK캐쉬백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며, OK캐쉬백이 안 된다는 매장은 가맹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문영주 회장의 취임 이후 가맹점을 늘리겠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이 함정이 숨어 있다는 것.
  • OK캐쉬백 겸용 카드인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신용/체크카드를 버거킹에서 이용하면 OK캐쉬백 적립을 좀더 할 수 있다. 신용/체크 모두 OK캐쉬백 1%를 추가로 적립해 주며, 현장에서 계산하면서 해당 카드로 OK캐쉬백을 적립한 후 사용 내역이 롯데카드에 올라가면 그 때 한 번 더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때 사후적립해 준 OK캐쉬백 포인트는 수수료 10%를 안 뜯는다. 적립 내역에는 "롯데 P+포텐체크(or 신용)_버거킹"으로 올라온다.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있는 버거킹도 두산 시절엔 단품을 세트로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쿠폰을 많이 뿌렸지만 이젠 그냥 신메뉴 알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신 메뉴 혹은 화이타같은 한정판 메뉴가 나올 때마다 카톡 플친으로 등록하면 주는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은 꼬박꼬박 뿌려 주고 있으며,[18] 버거킹 딜리버리 앱에서도 가끔 뿌리고 있다. OK캐쉬백 적립은 쿠폰이나 할인 적용 후에도 가능하다.
  • 시럽 월렛 어플을 깔면 버거킹 쿠폰이 상당히 많이 제공된다. 게다가 여기선 달마다 쿠폰이 여러 종류로 제공된다! SKT 사용자라면 단말기가 자가유통용 혹은 구형 단말기가 아닌 이상 프리로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즉시 쿠폰이 쭉 떠있는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G마켓에서 E쿠폰을 구매하면 약 10% 가량의 할인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자.
  • 버거킹 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하다. 도서문화상품권,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은 2014년 1월 31일 부로 제휴가 중단되어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자.
  • 대한민국 버거킹과 KFC두산그룹 산하의 SRS코리아에 소속되어 있어 두산그룹 직원 및 두산그룹이 재단을 인수한 중앙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10% 할인 혜택을 봤다. 2012년에 두산이 외식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버거킹과 KFC를 대한민국에서 라이선스 운영하는 SRS코리아를 매각해 버리는 탓에 관련 혜택이 끊기는 줄 알았으나... 2015년 6월 기준 아직 중앙대학교 학생증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일부 세트나 할인 메뉴 제외. 일부 제외라고 하지만 정가에 판매하는 버거를 단품으로 구매할 때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속편하다. 즉, 저렴하게 제대로 먹고 싶으면 후술할 영수증 세트 업글 쿠폰이 진리다.
  • 할인 방법이 적은 대신 할인 쿠폰을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보다 많이 뿌렸으며, 2013년 초에 두산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로는 할인 행사를 많이 한다. 쿠폰 같은 경우는 와퍼류 세트를 사면 와퍼를 하나더 주는 이벤트도 했었다.[19] 할인의 경우는 와퍼주니어 단품을 1,900원에 판다거나 싼 가격에 콤보를 판다거나 하는 할인을 한다.

5.6.1. 영수증 쿠폰 업그레이드

2014년부터 영수증에 써져있는 설문 조사 코드를 설문조사 페이지에 입력한 후, 설문을 끝까지 답변하면 나오는 일련번호를 설문조사에 쓴 영수증에 써서 버거를 구입한 매장으로 가져가면 단품을 무료로 세트메뉴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컵 아이스크림 하나만 시킨 영수증만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설문조사에 쓴 영수증을 받은 매장에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래도 OK캐쉬백은 적립할 수 있으며, 미리줌포인트도 까서 쓰는 게 가능하므로 주말휴일에 런치 안 해주는 KFC의 대안으로 이 쿠폰은 충분하다.대인배

다만 2015년 쯔음부터는 영수증 무료 업그레이드를 이용한 컨디먼트 추가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적혀 있다. 그러나 영수증 무료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때 올 엑스트라 적용은 여전히 가능 2016년쯤엔 컨디먼트추가가 어차피 돈내고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인지 이러한 제약은 사라진듯하다. 여담이지만 1,000원 이하의 주문이나 영수증 쿠폰으로 주문해도 영수증 쿠폰이 나온다. 이를 이용하면 스낵킹 행사중인 치킨너겟을 먼저 산뒤 스마트폰으로 영수증 설문조사를 하고 영수증 쿠폰으로 버거를 구매하면 1,000원 싼가격에 치킨너겟까지 있는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20]

콜라사면 치킨핑거2개 감튀를 주는 파파이스와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적용되는 범위가 와퍼, 버거, 더블킹등 넓은데다 여타 할인 쿠폰보다 이걸쓰는게 더 나을때가 많은지라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영수증 쿠폰 때문인지 종종 행사로 나눠주는 쿠폰에는 세트할인이 거의 없고 콤보나 단품할인, 만원팩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017년 07월즈음부터 영수증 하단 형식이 변경되면서 발급일로부터 4주였던 유효기간이 2주로 줄었다.

5.6.2. 과거에 존재했던 할인 혜택

  • 한때 SK텔레콤 회원일 경우 SKT멤버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한 뒤 버거킹을 검색하여 15% 차감할인을 통한 기프티콘[22] 구매가 가능했으나 2014년부터는 불가능. 옥션모바일이나 G9에서 기프티콘을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다. 많이 할인해 줄때는 15%정도 할인 구매 가능하다.
  • 2015년 6월 30일 자로 와퍼카드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었다. OK캐쉬백은 일부 매장에서 아직 적립이 가능하다.

5.6.3. 주의 사항

  • 가끔 뿌리는 여러 행사쿠폰은 아침 10시 ~ 밤 10시 시간대에만 적용된다는 함정이 숨어 있다.[24]
  • 버거킹에서 며칠간 기간 한정세일을 하는 경우가 잦은데, 여기엔 함정이 있다. 그냥 버거만 먹으면 매우 할인율이 높지만, 이것을 세트로 시킬 경우에는 세트 할인은 따로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콜라감자튀김의 가격이 100%로 들어간다. 그래서 와퍼가 3,000원이라고 치면 와퍼세트는 6,300원이 된다. 물론 원래 와퍼세트보다는 1,200원정도 저렴하지만 버거 할인액 2,400원에 비하면 꽤나 가격이 올라가는 셈.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비 할인 시기에 영수증 쿠폰을 쓰는게 더 저렴해진다. 행사메뉴에 영수증 쿠폰은 사용불가다. 이유는 행사메뉴에 중복으로 사용할수 없는 회사의 방침 때문이다. 다만 행사메뉴가 별도 메뉴로 취급되기 때문 할인 미적용의 일반상품 단품으로 주문해 영수증 쿠폰적용은 가능하다.
  • OK캐쉬백에서 뿌리는 미리줌 포인트는 영수증/카톡/버거킹앱에서 제공하는 세트 업글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나, 시럽같은 곳에서 뿌리는 쿠폰과는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이는 미리줌은 포인트결제로 취급되기 때문.
  •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일부 버거킹 매장에서는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다.
  • 2017년 하반기 들어서 할인제외 매장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보다는 지방매장에서 할인행사에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5.7. 사건

인천국제공항 내 점포에서 2007년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정말로 불에 굽는 게 맞긴 하는 듯.

2012년 7월 26일에는 본인의 만성질환인 콜린성 두드러기를 버거킹 햄버거의 특정 재료(피클)의 문제로 속여서 20만원을 갈취한 블랙컨슈머 사건이 일어나서 언론에 보도되는 등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러한 공갈사건은 가끔 일어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이 사람의 경우 그 행동을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원문펌글 언론 보도기사

2009년에 벌어진 경품 조작사건이 있다.# 광고블로그이긴 하지만. 요지는 버거킹이 이벤트를 했고 당첨자 아이디를 발표했는데, 절반이 넘는 아이디로 신규회원가입이 가능했던 것. 없는 사람에게 상품을 줄 정도의 대인배회사인 듯 하다. 물론 이벤트라는 것이 짜고 나눠먹기라는 이야기는 많았지만 인터넷에서 크게 번진 사건으로는 손에 꼽는다. 여하튼 이후로 이벤트를 하는 회사들은 개인정보보호라는 미명 하에 아이디나 이름에 *등을 넣어 네티즌수사대의 수사망을 피해가고 있다.

무슨일인지 대형포탈 등에 관련글 검색이 힘들다.

어떤 한 심심했던(?) 작자가 버거킹 매장에 장난전화로 너네 지금 독가스 퍼지니까 창문 깨라! 라고 지시를 했는데 점원들이 당황해서 매장 내 유리창을 개박살내고 어떤 한 행동력 쩌는 직원은 자기 차를 끌고와서 매장 유리문을 박살냈다. 한화로 대략 4000만원의 피해를 보고 범인은 추적 중이라고... http://m.starpulse.com/news/index.php/2016/02/05/burger-king-employees-destroy-restaura

버거킹과는 무관한 사건이지만, 인천 송도현대아울렛점에서 스마트폰갤럭시노트7 추정의 발화 사건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CGyzUf5rw&feature=youtu.be

5.8. 여담

  • 다른 업체들보다 포장지 두께가 얇은 건지, 내구가 약한 건지, 버거를 먹다가 포장지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유난히 많았다. 토마토에 수분이 많은데다가 특성상 절단면이 넓어서 수분이 쉽게 빠져나오기 때문으로, 버거킹 제품뿐 아니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 메뉴 중 토마토가 들어간 제품은 그 수분 때문에 여러모로 골룸하다. 소스가 묽어져 흐른다든가 토마토 과즙이 흘러내린다든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버거킹 제품은 유달리 포장지가 완전히 젖거나 찢어지는 비극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사에서도 알고 있었는지, 2013년 1월쯤 포장지 안쪽에 방수코팅이 두껍게 들어간 새로운 포장지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이는 포장지보다는 미리 버거를 만들어 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버거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토마토양상추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 인천국제공항 내에 2곳의 버거킹이 입점해 있는데, 공항 상주직원이나 해외 여행 등의 이유로 해당 점포들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경우 조심할 사항이 몇 가지가 있다. 영수증 업그레이드, 단품 할인 이벤트 같은 경우 인천공항 내 모든 점포에서 시행하지 않는다. 또한 세트를 시켰을 때 별도로 말하지 않으면 라지세트로 주문되므로, 라지세트를 원하지 않을 경우 레귤러 세트로 달라고 꼭 말할 것. 이런 이유로 가끔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해당 사항을 제외한 가격이나 컨디먼트 추가는 다른 점포들과 동일하다.
  • 매장 인테리어가 다이너 스타일에 꽤나 충실한 편.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인연이 깊은 브랜드인데, 한창 마약에 빠져 살던 그가 개심하면서 지금의 로다주가 된 계기 중 하나가 버거킹의 치즈버거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문서를 참조.
  • 윤민석이 만든 민중가요 '또라이 부시'라는 노래에서 "맥도날드 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이라는 가사가 있었다.
  • 과거에 감자튀김의 판매율을 올리려고 감자튀김이 맛있다는 광고전략을 펼친 적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더 맛있다고 생각했던 탓에, 오히려 맥도날드의 감자튀김 판매량이 상승했다고 한다.[25] 안습. 마케팅의 대표적인 실패사례로 꼽히는 사건이다. 2014년에 감자튀김 리뉴얼이 있고나서 했으면 좋았을 텐데
  • 2001년 9.11 테러때 NYPD가 WTC 근처의 버거킹 매장을 임시본부로 사용한 적이 있다.
  •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여론을 겁내 "버거킹은 30개월령 이상의 소고기로 패티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자 본사가 직접 정정했다. 이른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윤리 정책 때문이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싸? 하지만 소고기 원산지는 호주, 뉴질랜드산이 맞다. 2003년 미국 광우병소 발견 사건 당시에도 광우병 관련 자료를 올린 적이 있다.
  • 버거킹 커피의 원두는 카리부커피에서 공급받고 있다. 원래는 잘 안 알려져 있던 사실인데, 어느 순간부터 버거킹 종이 슬리브와 종이컵에 카리부 로고를 박으면서 인증. 버거킹 핫초코는 그냥 네슬레꺼 쓰는 듯. 지금 현재는 RA인증을 받은 일본UCC(제조국은 싱가폴임) 업체커피를 사용 중.
  • 2013년 6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4일동안 핫도그 출시 기념 이벤트로 핫도그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이것으로 인해 제법 사람들이 모였다. 국내에 있는 햄버거 업계중 최초로 핫도그 판매를 시작했다.
  • 2014년 6월 2일. 카카오톡 버거킹 광고로 "우리 커플할래요?"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광고를 뿌려 수많은 썸남 썸녀, 솔로들을 심쿵하게 했다. 어디서 개짓거리야
  • 2014년 8월 말에는 팀 홀튼이라는 캐나다의 커피&도넛을 판매하는 푸드체인과 합병 및 본사 이전을 확정지었다. 법인세가 낮다는 이유로 캐나다로 본사를 옮기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
  • 2015년 8월 와퍼 단품할인행사를 기점으로 포장지 디자인의 리뉴얼이 진행되고있다. 현재 와퍼의 포장지 디자인 리뉴얼을 시작으로 일반 버거의 포장지 디자인 리뉴얼도 조금씩 진행중.
  • 트라이버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48.1%가 2016년 4월12일 현재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중에서 버거킹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 모닝메뉴의 판매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다. 행사 메뉴의 경우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적용되므로 주의할 것. (애초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오후 10에 문 닫는다)

  • 맥도날드에 비해 드라이브스루 처리능력이 떨어진다. 앞서 말한 와퍼 직화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줄을 서있다 보면 주문 후부터 메뉴를 받을 때 까지의 시간이 약 20분..
  • 2018년 기준으로 5~10년전에 비하면 와퍼의 맛이 전체적으로 엄청난 하향을 먹었지만 그간 쌓아온 이미지덕인지 대중들은 크게 인식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버거킹 맛 없으면 버알못이라고 치부하는 일부빠들이, 늘어난 할인행사 덕인지 늘어나고 있다.

5.8.1. 빅키즈밀

맥도날드와의 대표적인 분쟁사례로 어린이 서비스인 빅키즈밀이 맥도날드의 해피밀과 이름과 서비스가 비슷하다고 태클이 걸린적이 있다. 그래서 북부를 대표하는 맥도날드와 남부를 대표하는 버거킹을 빗대 햄버거 남북전쟁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빅키즈밀에서 주는 장난감이 포켓몬 캐릭터와 몬스터볼이었던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장사가 잘 되기도 했다.

다만 흑역사인 사례가 하나 있다. 한 어린이가 이 장난감을 목적으로 무려 500개의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해서 거부하자 총기를 들고 와서 햄버거 내놔! 드…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이 사건 이후로 버거킹은 1인당 최다 햄버거 10개만 주문을 허용했다. 아니 내가 매장이 아니라 햄버거를 사겠다는데 어째서 안 팔아?! 물론 대한민국은 적용대상이 아닌 듯하다. 단체주문으로 하면 매장이 할 수 있는 한계안에선 얼마든지 주문가능.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부탁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다.

5.8.2. 마스코트

버거'킹'이라는 이름답게 버거를 들고있는 왕이 마스코트다. 왕관과 인자한 웃음이 특징.

그러나 타 패스트푸드점의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할랜드 샌더스와 달리 버거 왕은 로날드처럼 본사의 광고 및 홍보용으로도 쓰이는 것도 아니고 KFC처럼 점포마다 기물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인지도는 바닥을 기고 있다. 이런 마스코트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 게다가 본사에서도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이라 더 안습하다.

이런 마스코트들이 다 그렇듯(…) 굳은 플라스틱적 가면의 미소가 꽤나 소름끼치며 별로라는 반응이 많은데, 서양 넷에서는 무슨 사탄 비슷한 취급을 받고있다. 로날드보다 더 무서워한다. NC 리뷰에서 '엘레펀트'를 외치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기믹이 있는데, NC는 이 마스코트를 보며 "저 눈을 쳐다보지 마세요. 저주받을 거에요." 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팀 헤타페 CF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헌데 유니폼 안쪽에 인자한 버거킹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다(…). 사진처럼 세레모니를 하면 얼굴이 보이도록 만든 것.

이 바닥을 기는 인지도를 버거킹 본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던지, 2011년 8월 경으로 버거 임금님은 승하(…)하셨다. 미국 본사에서 "버거킹은 더 이상 버거킹의 마스코트가 아니다"라며 버거왕 시해를 시전한 것 공화정 전환 리퍼블릭 오브 버거. 조금 반응이 안 좋거나 구린 마스코트는 금방이라도 죽이는 미국인데다 애초에 인지도도 바닥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한 증거로 2012년 2월까지 이 사실은 리그베다 위키[26]에 등재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2015년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매니 파퀴아오의 대결장에서 메이웨더의 입장에 동행했다. 여기에 지출한 광고비는 백만달러라고 한다. 그 뒤 6월부터 1.49달러 치킨너겟 광고에 출현하여 부활을 알렸다. 왕정복고

6. 다른 나라의 버거킹

버거킹의 진출 현황을 그린 세계 지도.(녹색으로 칠해진 국가가 버거킹이 해외 진출한 국가들이다.)

6.1. 미국

본고장인 미국 버거킹은 대한민국중국에 비하면 매우 싸다. 정말 간단한 예로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3,300원인 와퍼 주니어(단품)가 미국 버거킹에서는 1.19$(또는 1.29$). 양도 한국보다 더 많다. 다만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 한국 버거킹이나 중국 버거킹과 비교해 볼 때는 그저 그런 느낌을 주는 프랜차이즈로 평가되는데, 이는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햄버거 체인들은 인앤아웃, 왓어버거(whataburger), 파이브 가이스(Five Guys), 쉐이크 쉑(Shake Shack) 등 전국적인 명성보다는 특정 지역[27]의 체인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영화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약중독에 빠졌을 때 버거킹의 치즈버거를 사먹었는데 너무나 맛없는 것에 충격을 받아 마약을 이겨내고 갱생했다는 일화가 있다. 알아둬야 할 점은, 이게 버거킹 치즈버거가 더럽게 맛이 없어서 그 맛에 눈이 번쩍 뜨여서 개심한 것(...)이 아니고, 몸이 마약에 찌들어버린 탓에 치즈버거의 맛이 아예 안 느껴지자 자신이 무지하게 망가졌음을 자각해서[28] 개심한 것이다. 여하튼 그것에 대한 감사로 아이언맨에서 치즈버거를 맛있게 먹는다. 차에서 내리며 치즈버거를 먹는 장면을 잘 보면 버거킹 디자인의 봉투를 건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모로 좋은 인연으로 윈윈하는 PPL이 된 셈이다.

월드 인 컨플릭트의 트레일러 중 하나에 버거킹이 전면적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도 디자인이 거의 동일한 버거 타운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버거타운 빼고 근처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폭격맞거나 플레이어한테 폭격맞은건 덤

미 육군 PX점에 입점한 유일한 햄버거 프랜차이즈다. 자세한 것은 노먼 슈워츠코프 문서 참고.

치토스와 콜라보해서 맥앤치즈 뭉치 겉에 치토스 분말을 입힌 치토스 치즈스틱을 지금 판매하고 있다. 딱히 평이 좋지는 않은 듯.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된 광고를 통해 와퍼를 광고하려고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구글이 위키피디아 정의를 읊어주자 트롤들이 위키피디아에 적힌 와퍼 정의를 마구마구 바꿔놓기 시작했다. 와퍼 패티는 아이를 갈아 만든 인육이라던지(...), 고기 외 야채 재료에 은근 슬쩍 cyanide 피클을 끼워 놓는다던지 등등(...) 말이다. 결국 광고는 빠르게 종료되었는데 오히려 이게 또 노이즈 마케팅이 된 듯 하다.

4chan의 한 유저가 햄버거에 넣을 양상추 통에 든 양상추를 밟고 올라선 사진을 찍고선 "이게 당신들이 먹을 양상추다"라고 글을 달아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었다. 헌데, 역시 4chan의 아성이 어딜 가지는 않는지, 사진에 올라온 상자에 찍힌 바코드(...)로 해당 버거킹 지점이 어디 있는지 알아내고, 글이 올라온 시각으로 그 사람이 저녁 근무자임을 알아낸 다음 그 지점 매니저에게 연락하고, 그 지역 신문사에다가 연락해서 작성자를 해고시켜버리는 위엄을 보였다. 이 정도라면 일간베스트 젖병 테러 사건 정도의 사건으로 회자되고 금방 사람들 사이에서 4chan의 막장성을 보인 다음 인지도가 떨어졌겠지만...

이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다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내레이터의 국어책 읽기와 괴상한 e 발음이 합쳐지며 이 사건이 일종의 밈이 되었다.

괴랄하지 않게 정상적으로 읽어본 버전.

유명한 밈 유튜버 grandayyy가 Bazzi의 Mine과 합쳐서 만든 Precious Foot Lettuce 💚

6.2. 호주

호주에서는 버거킹이라는 상호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에 헝그리 잭스라는 상호로 와퍼 등의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호주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라서 버거킹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하고 대신에 Hungry Jack's 라는 상호를 사용한다" 라고 오해하고 있는데[29], 사실은 1971년 호주 진출 당시 버거킹이라는 이름의 햄버거 가게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거킹을 호주에 들여오려고했던 호주 사업가 잭 코윈(Jack Cowin)의 이름을 따서 헝그리 잭스 라는 상호를 만들게 된다.

이후 2000년이 되어서야 버거킹의 상표 소멸시효가 지나서 버거킹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미국 본사에서는 이때부터 독자적으로 호주 진출을 노리게된다. 결국 호주에서는 헝그리잭스 바로 옆에 버거킹을 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갈등이 심화되어 결국 법정 소송으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버거킹이 패하고 7,500만 호주 달러를 잭 코윈에게 지급하게 된다. 그런 후에도 버거킹은 독자 진출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2002년 12월 버거킹이 텍사스 퍼시픽(Texas Pacific) 그룹 ·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 골드만 삭스 캐피탈 파트너스(Goldman Sachs Capital Partners) 등으로 이루어진 지주회사에 매각되면서 버거킹의 호주 시장에 독자브랜드 진출 전략이 가로막히게 된다.. 그리고 2003년 6월, 버거킹 호주 지부는 결국 헝그리잭스 브랜드에 통합된다고 발표되었고, 이에 따라 모든 버거킹 호주 체인점들은 헝그리잭스로 상호를 변경하기에 이르렀고, 그 결과 헝그리잭스가 상호명을 유지하고 버거킹 호주 지부를 흡수하게 되었다. 여기 참고.

호주에서는 맥도날드를 의식해서 인지 대부분의 매장에서 음료 디스펜더를 통해서 탄산음료 무한리필을 허가한다거나, 와퍼가 맥도날드의 동급의 메뉴인 쿼터파운더치즈 보다 몇 센트 더 싸거나 종종 대학생 할인(주로 점포 인근의 대학교 학생들에 한해서) 등을 하는 마케팅을 펼친다.그리고 모바일앱이 있는데 이게 꽤나 쓸만하다. 체크인을 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이는데... 그 내역이 2+1바우쳐, 무료 라지콜라 혹은 업그레이드, 심지어 가끔은 와퍼도 무료로 튀어나온다.

한국에 불고기 와퍼가 있듯이 여기는 앵그리 와퍼라는게 있다. 와퍼에 매콤한 소스를 올린 물건인데, 한국인 기준으로는 조금 매운맛이 나다 마는 정도(...).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추가 가능하지만 올 엑스트라라는 것은 없다. 대신 이것저것 잔뜩 들어간 얼티밋 와퍼라는 물건이 있다.

와퍼 박스를 보면 베지 라는 옵션이 있는걸로 봐서 채식주의자 와퍼도 있는 모양.

그리고 베지마이트도 달라고 하면 준다. 호주인들 중에는 햄버거 빵에 베지마이트를 듬뿍 발라 먹는 사람들도 꽤나 존재한다.

6.3. 중국

중국에서는 버거킹을 漢堡王(한바오왕). 즉, 햄버거 왕이라고 의차해서 부른다.

베이징에 있는 유일한 버거킹은 공항에 있다(…)라는 소문이 있지만 이는 낭설이다. 중관촌 동방신천지 지하에도 있고, 충원문역 근처 상가에도 있는 등 긍덕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몇개의 점포가 있는듯 하다. (최근에는 북경내 한인타운이라 불리는 왕징 기린사에도 입점해있다.) 그러나 상하이에는 이와 다르게 기차역 앞, 시내 등등 곳곳에 버거킹이 퍼져있다.

그 맛 역시 점수를 매기기가 애매한 것이, 입소문과 평점으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가뿐히 넘기는 고객만족도를 자랑하지만, 이는 중국에서 유학하거나 생활하면서 버거킹의 크고 아름다운 햄버거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에 의해 측정된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베이징의 한국 유학생들은 "한국에 귀국하는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농담을 하며 공항2터미널에서 내리자에 들어서면 2층에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버거킹 간판을 보고 눈을 뒤집으며 오르가즘을 느낀다고들 농담을 하기도 한다. 베이징 중국인들 중 많은 수의 사람들이 "버거킹을 먹으러 공항에 간다"는 웃지 못할 일들도 벌어지고있는 실정이다. 비슷한 예로 미트볼 스파게티를 먹으러 이케아에 가는게 있다.

유학생들에게 버거킹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하나는 엉뚱하게도 KFC 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국인들은 닭고기를 매우 좋아하여 중국에는 KFC가 정말로 많다. 그러나 KFC는 지나치게 현지화되어 외국인이 먹기에는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지화되어있지 않으면서 고급스런 맛을 유지하는 버거킹이 자연스레 그리워질 수 밖에 없는 것.

요즈음에는 광저우에도 손을 뻗는 듯하다. 물론 광저우는 KFC와 맥도날드 외에는 별다른 햄버거 판매처를 찾기 힘드므로 열화와 같은 성화를 얻은 것도 사실이다. 정가광장 3층에 하나 있는데 주말만 되면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한군데 더있던거 같은데 아는사람 있으면 추가바람.-광주동짠 (기차역)2층에 그리고 판위 샘스클럽옆 명품관 4층에 입점했다.

현 시점 (2016년 기준) 버거킹이 상당히 많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도시인 칭다오의 청양만 해도 버거킹 매장이 4개 이상 있다. KFC나 맥도날드보다는 아직 좀 적지만, 거의 한국 정도 수준으로 있는 듯 하다.

6.4. 일본

일본 버거킹의 역사는 꽤나 복잡하다. 최초에는 1993년 세이부 그룹이 들여왔다가 잘 안 돼서 JT(일본담배)에서 추가 출자를 하여 1996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했지만, 결국 2001년에 전면 철수했다.

그 후 일본 롯데와 리범프(기업재생전문회사)가 합작하여 2007년에 일본에 재진출을 하였으나, 2010년도 적자가 16억 엔을 기록하게 되었다. 사실 장사가 잘 안되었다기 보다는, 일본에서는 보통 전국규모를 노리는 신규 프랜차이즈를 런칭할때 100점포 낼 때까지는 수십억 엔 적자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문제는 일본 롯데가 총알이 딸린다는점. 결국 2010년에 현금동원력이 좋은 한국 롯데리아가 부채 전액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버거킹 재팬을 단돈 100엔[30]에 인수해서 재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 롯데리아마저도 일본 버거킹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이로 인해 한국 롯데리아는 2013년 한 해에만 200여억 원의 손실을 냈다. 한국 롯데리아에서는 버거킹재팬을 매각하려 하고 있으나 인수하려는 기업이 없어 골머리를 썩는 중. # 솔직히 비싸서 안 사먹는거다... 최근 신메뉴가 소비세 포함 1,200엔인데 누가 사먹냐...그 돈 주고 수제버거를 먹던가 다른걸 사먹고 말지 점포수도 적어서 도쿄도 도시마구의 경우에는 릿쿄대학 근처 점포 말고는 없다

이후 한국 버거킹의 운영사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사모펀드)가 대주주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여 사업을 키운 후 한국 버거킹과 같이 일괄 매각을 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고 있다. 관련 기사

일본 전국적으로 매장이 2014년 현재 86 점포밖에 없다. 예전에는 수도권에만 있었는데 요즘은 오사카, 교토, 나고야 같은 대도시는 물론이고 삿포로, 니가타, 기후 등등 지방의 큰 도시에는 출점을 하고 있는 중. 하지만 여전히 시코쿠 같은 지방에는 없다.

Windows 7 출시기념으로 일본 내 기간한정으로 패티 7매가 들어가는 와퍼가 발매되어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사놓고 패티만 따로 빼서 냉동해 두고두고 반찬으로 먹은 사람이 많았다는 듯 하다.

최근에 검은 치즈와 검은 빵으로 만든 햄버거를 만들었다(...). 오징어 먹물을 섞었다고.

프렌치 프라이가 한국에서 파는 것과는 다르다. 한국 파파이스에서 파는 프렌치프라이와 거의 같은 물건인데, 관계를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6.5. 영국

맥도날드와 KFC에 비하면 상당히 밀리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의외로 자주 보이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실제 매장 수도 맥도날드>KFC>버거킹순이다. 런던이나 여타 대도시에는 꽤 자주 만나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이지만, 중소도시에서는 만나보기가 좀처럼 힘들다. 런던에 존재하는 역들에 꽤 많이 입점해있다. 대표적인 곳이 런던 유스턴(London Euston)역. 덕분에 기차로 지방으로 떠날 경우에 버거킹에서 Take away로 주문해서 기차 안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가 있다는 점이 좋다.

어느 나라 버거킹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양과 맛의 면에서는 다른 햄버거집들에 비해 우위에 있는지라, 이런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어필한다. 특히 더블와퍼 세트에 Go Super 옵션을 붙여서 먹으면 푸짐함 그 자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격으로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를 시켜도 5파운드가 넘어가는 영국에서 7파운드에 가까운 가격을 내야 이 조합이 가능하다. 7파운드면 거의 12,000원에 가까운 돈으로, 한국에서는 꽤 고급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KFC에서 프로모션 폭탄을 때리면 거의 9조각 버킷도 먹을 수 있는 돈 물론, 영국에서 간단한 식사의 대안으로 있는 게 프렛이나 서브웨이 샌드위치 등등인데, 버거킹에 비해 "조금"은 건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을 뿐, 이런 곳들도 가격이 저렴하진 않으므로, 가성비 면에서는 프렛보다는 낫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영국만의 메뉴로 Angus 시리즈가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한우 불고기 버거' 느낌. 영국 스코틀랜드 북동부 아버딘앙거스주가 원산인 소를 사용하여 만든 패티를 넣은 버거인데, 무난하게 먹을만하다. 다만 기존 와퍼에 비해서는 가격이 조금 비싼지라 이 부분은 고려해야 한다. 세트 메뉴에 일정금액을 추가해서 Go Large와 GO Super 옵션을 붙일 수 있는데, Go Super의 경우 탄산음료 종이컵의 사이즈가 정말 크고 아름답다. 항상 굶주려 있는 여행객 입장에서는 꽤 메리트가 있는 옵션이므로 고려할만하다.

온라인 설문을 한다음 화면에 뜨는 코드를 영수증에 적어가서 후라이와 음료를 사면 와퍼를 덤으로 주는 행사를 수년째 하고 있는 중이다. 설문은 2-3분밖에 안걸리니 해볼만하다. 그리고 이렇게 해도 영수증은 당연히 또 받기 때문에 또 설문을 할 수 있다. 영수증 디자인이 하나라서...

6.6. 프랑스

프랑스 버거킹은 맥도날드, 퀵 등 프랑스에 먼저 진출한 경쟁자들에게 밀리기도 하였고 프랑스 자체가 패스트푸드 안 팔리기로 유명한 나라라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1997년 철수를 결정, 1998년에 39개의 매장을 폐쇄하였다. 그러나 이후 2013년 마르세유 공항청사점과 랑스점을 시작으로 재 진출하였으며 빠리에도 다시 점포가 생겼다. 일단은 우려와 달리 매우 성공적인 것 같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다.

재 진출한지 5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150개가 넘는 매장이 성업중이다. 물론 아직 맥도날드의 아성을 넘기엔 역부족이긴 하지만 벌써 매장수 하나만큼은 터줏대감인 퀵의 아성을 위협하고있다.

6.7. 독일

맥도날드와 박터지게 싸우는 중이다. 일단 매장수만 600개가 넘는다. 다만 유동인구 많은 중앙역에 으레 맥도날드가 있는 반면 버거킹은 없는경우도 꽤 많은편. 그래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라면 중앙역이 아니더라도 번화가, 쇼핑몰 등에 항상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맥도날드와 다르게 현지화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편이다. 맥도날드는 뉘른베르크 소세지, 뢰스티, 커리부어스트 등 잊을만하면 현지화 메뉴를 내놓는 반면 버거킹은 고급화에 치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편이다. 또한 고급화에 치중하는 모습답게 가격대도 맥도날드에 비하면 약간 비싼편.

6.8. 스페인

유럽 최초의 버거킹이 들어온 지역이고 그에 걸맞게 성업중이다. 현재 700개 가량의 매장이 있는데 유럽 최다라고 한다.

이곳 버거킹의 특이한 점이라면 셋트 메뉴를 시킬 시 감자칩을 샐러드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드레싱은 올리브유를 사용한 드레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마요네즈를 요구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소스 달라면 그냥 더 주는 것처럼 주는 게 아니라 별도로 소스값을 더 받는다.

헤타페 CF의 키트 스폰서를 한적이 있다. 특유의 맛간 센스로 한때 꽤 유명했었다. 항목 참조.

6.9. 베트남

진출해 있으나 찾아보기 어렵고 매장이 워낙 없다보니 공항에 오면 꼭 버거킹을 먹는 사람도 있다... 또한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롯데리아에 밀리고 있다. 이런 상황은 맥도날드도 마찬가지. 와퍼도 가격이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메리트도 부족하다. 차라리 파파이스를 먹자.

6.10. 인도

2014년 인도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인도힌두교 종교 교리상 소고기 취식이 금지되어 있는 정서상황이라 자연히 로컬라이징을 거쳐 소고기 대신 닭고기와 양고기 버거를 선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인도 현지에서는 소고기 와퍼를 찾아보기 어려우며, 대신 닭고기 와퍼와 양고기 와퍼라는 독점 메뉴가 생겨서 세계적인 이목을 받았다. 1990년대에는 맥도날드도 인도 시장에 진출하였는데 그 당시에도 인도가 소고기 도축금지 및 취식금지에 따라 전통적인 소고기 패티 버거를 대신하여 닭고기와 양고기 패티 버거를 사용하게 되었다.[31]

버거킹은 인도 현지화를 위해서 전통적으로 소고기 버거를 대신할 대체 식육거리를 연구하였는데 그 중에서 닭고기양고기 패티로 만든 버거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양고기는 대한민국 등 동아시아권에서는 흔히 먹는 고기가 아니라서 극히 드문 편이었지만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금식되어 있는 인도 및 이슬람 국가들은 양고기가 비중적으로 많고 취식도 활발한 편이라 닭고기와 함께 이들 국가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기이기도 하였다. 특히 인도는 힌두교이슬람교가 공존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손님 접대 시에 닭고기나 양고기 요리를 대접하는 것도, 힌두교나 이슬람교 교리상 금기시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내 프랜차이즈 가운데 인도인들이 점장이나 점장을 가장 많이 맡고 있는 업체가 KFC다.

6.11. 터키와 중동,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아랍권 국가들

터키의 버거킹은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고 양은 창렬하기 그지없는(...) 터키 맥도날드와 달리 와퍼 크기부터가 푸짐하다. 더블와퍼 조차도 좀 먹는다는 한국인도, 간신히 버거를 먹고 감자튀김은 남길 정도. 가격도 터키 물가에 비하면 비싼편이긴 하지만 한국보다 저렴하다. 트리플와퍼 세트가 24.50리라니까 대략 만원 정도이다. 여기다가 1터키 리라를 추가하면 Büyük Seçim 메뉴, 2리라를 추가하면 King Seçim 메뉴로 선택할 수 있는데 감자튀김과 콜라 컵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포장주문을 할 경우 King메뉴는 아예 1리터짜리 콜라를 준다.

빅맥을 의식한건지 Big King 이라는 특별메뉴가 있으며 이것의 사이즈를 키운 Big King XXXL 이라는 메뉴가 있다. 모든 주문시 2가지 야채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으며, 소스로 케찹과 마요네즈 두종이 기본이지만 터키 맥도날드와 마찬가지로 바베큐, 랜치, 버팔로, 머스타드, 갈릭마요네즈로 바꿀 수도 있다. 소스 추가시 원래는 50쿠루쉬를 더 내야하지만 터키어로 잘 얘기하면 돈받기 귀찮은건지 그냥 준다.

터키 맥도날드와 달리 로컬라이징 메뉴는 없지만, 모든 메뉴에 할랄 푸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베이컨 더블 치즈버거에서 베이컨이 빠진 더블 치즈버거로 팔리고 있다.

할인행사가 무척 다양하기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1+1 메뉴행사로 특정 메뉴들 중 두가지를 선택해서 9.90리라, 14.90리라, 19.90리라에 살 수 있으며 인터넷주문시 원래 50리라짜리인 3인메뉴를 21리라에 떨이로 파는 기행을 자주 선보인다.

터키 말고도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요르단, 이라크, 레바논,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의 다른 아랍어권 국가들에도 버거킹이 진출해있다. 물론 여기도 터키처럼 이슬람 문화권인지라 모든 메뉴에 돼지고기등 하람 식품들을 배제하고 이슬람 도축법으로 도축한 소고기 등 할랄 푸드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중동과는 달리 북아프리카의 아랍국가들은 버거킹이 진출한 국가가 모로코이집트 등 단 2개국 뿐이다.

6.12. 철수한 나라들


  1. [1] 오늘날의 패스트푸트 브랜드 맥도날드가 아니고 창업자 맥도날드 형제가 동업하던 원조 맥도날드 식당 시절
  2. [2] 한편 이들과 마찬가지로 맥도날드에 방문하고 패스트푸드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사람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게 바로 레이 크록.
  3. [3] 버거 킹 특유의 '불맛' 기법은 이 마이애미 1호점에서 매클러모어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4. [4] 맥도날드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맥도날드를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낸 사람은 창업자인 맥도날드 형제가 아니라 나중에 합류한 동업자 레이 크록이였다.
  5. [5] 할인 이벤트는 패스트푸드 업체들 대부분이 하지만, 그중에서도 버거킹은 유난히 주력메뉴인 와퍼류 버거들이 할인되는 경우가 많은 편. 사실은 팔리는 햄버거의 대부분이 와퍼류라 그렇지만(...) 와퍼, 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 뭐시기뭐시기 와퍼 등
  6. [6] 물론 맥도날드가 기본기가 약하다는 것은 아니다. 쿼터 파운더는 대표메뉴는 아닐지언정, 인기있는 메뉴이다.
  7. [7]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게 같은 프랜차이즈인데 같은 메뉴가 매장마다 맛이 심하게 다르게 느껴지는 등의 차이가 발생하면 고객들은 혼선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그만큼 프랜차이즈를 향한 신뢰도가 감소하여 추후 고객이 재방문 하는 것을 망설이게 만들 것이고 이는 당연히 매출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지점이 동일한 레시피를 준수할 수 밖에 없다. 당장 맥도날드도 확장 초기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들 중 하나가 가맹점들이 제멋대로 레시피를 변경하거나 독자적인 메뉴를 추가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였다.
  8. [8] 맥도날드보다 4년 일찍 들어왔다. 하지만 매장 수는...
  9. [9] 현재도 절찬리에 운영 중. 맞은편에는 KFC 1호점도 있다(!)
  10. [10] 붉은대게와퍼의 모델은 이정재 그대로.
  11. [11] KFC 일산후곡점 개장시 KG Family라고 나왔다.
  12. [12] 개점예정인 남양주화도점. 개막장 상권을 자랑하는 남양주시 특성상 생기기 어려웠는데 생길 예정.
  13. [13] 구리SK점, 강북구와 노원구의 버거킹 출점(향후 몇년동안 버거킹이 안 생길거라고 얘기되던 곳이었다.)
  14. [14] 패티, 번, 치즈, 베이컨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1.5배로 늘린다.
  15. [15] 와퍼류가 아닌 기타 버거는 300원을 받는다. 다만 와퍼처럼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버거가 아닌 이상, 올엑스트라를 넣을 이유가 없다. 올엑스트라는 야채의 양을 늘리는 주문이기 때문이다.
  16. [16] 젤리에이드로는 교환 불가하며, 캔 콜라로 교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17. [17] 하지만 이제는 할인 행사도 한다. 몇 주 간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할인은 주로 버거에만 붙기때문에 결국 세트 시키면 2,000원 넘게 붙는다. 오히려 추가금이 할인 안 할 때보다 증가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래서 행사 기간에만 단품만 불티나게 팔린다.
  18. [18] 다만, 이 한정판 메뉴는 단종이 선포되면 빨리 먹는 게 낫다. 안그러면 끝물에 갔을 때 이미 다 품절되고 없다.
  19. [19] 당장 먹기 싫으면 키핑 쿠폰으로 받을 수도 있었다.
  20. [20] 더블킹 메뉴의 경우는 세트가격차이가 1,000원인지라 세트 가격에 추가로 치킨너겟이 있는 정도 그친다.
  21. [21] 포인트를 사용하려면 카드를 인터넷에서 등록해야 한다.
  22. [22] 와퍼세트, 와퍼주니어세트, 치킨버거세트만 구입 가능하며, 기프티콘을 쓰면 와퍼카드 적립과 컨디먼트 추가는 해주지 않는다. 업그레이드도 안 해 주는 것 같은데 추가바람
  23. [23] 다만 코엑스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연회비를 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물론 코엑스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편이라면 연회비 이상 챙겨먹을 수 있기는 하다.
  24. [24] 애초에 밤 10시에 닫는 곳이 상당히 많다
  25. [25] 맥도날드가 실제로 버거킹보다 감자튀김이 더 잘 팔리기에 눅눅한 감자튀김을 먹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낮다.
  26. [26]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의 관계는 문서 참고.
  27. [27] 인앤아웃은 서부 + 텍사스의 일부 도시, 왓어버거는 남부, 쉐이크 쉑은 동부에만 존재한다.
  28. [28] 마약은 애초에 두뇌 활동을 교란시켜서 특수 작용을 이끌어내는 물질이다. 그러니 맛을 느끼는 감각이 교란당해서 맛을 아예 못 느꼈을 것이다. 이런 삶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두뇌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서 아무 쾌락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며 그런 상황에서 쾌락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또 마약 뿐이기 때문에... 점점 악순환이 심해지다가 종국엔 마약 살 돈이 떨어져 돈을 구하기 위해 각종 더러운 세계에 깊이 빠져버려 좋은 꼴 못보고 짧은 인생에 비명횡사하는 운명만이 기다리게 된다. 각국에서 마약을 금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 것 때문.
  29. [29] 그런데 호주와 똑같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시는 다른 영연방 국가인 뉴질랜드와 캐나다에는 버거킹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30. [30] 이건 법적으로 돈을 주고 받지 않으면 계약이 체결된걸로 보지 않기 때문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미로 주고 받는 상징적인 액수다.
  31. [31] 예를 들면 빅맥은 패티를 바꾸어 '치킨 마하라자 맥'으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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