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조직

犯罪組織

1. 개요
2. 실상
3. 세계의 범죄 조직
4. 실존하는 범죄 조직
4.1. 기업형 조직
4.9. 행동과 조직 체계를 봤을 때 사실상 범죄 조직이나 다름없는 것들
5. 가공의 범죄 조직

1. 개요

각종 범죄들을 집단으로 저지르는 조직들을 말하며 형법에서는 '범죄단체'로 부르고 있다. 옛날에도 각 국가가 전쟁을 한 것처럼 범죄 조직들이 있었으며 전쟁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조직들이다. 이 때문에 여러 범죄 조직들이 존재했으며 작게는 한 마을, 지역, 지방, 크게는 전 세계를 무대로 은밀히 뒷세계에서 활동하는 조직들이 있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지하세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범죄 조직들도 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들도 이 조직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범죄 조직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경우 조직폭력배 내지는 폭력단으로 지칭된다. 그러나 범죄 조직과 조직폭력배의 개념이 완전히 겹치지는 않는다. 형법 제114조에서는 '사형, 무기 또는 장기 4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집단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 또는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사람은 그 목적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폭력의 사용여부는 묻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력단만이 범죄 조직인 것은 아니다. 어떠한 범죄가 되었든 조직적으로 벌이면 모두 범죄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폭력단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범죄 조직은 일부 사이비 종교 교단, 하나회, 불법 다단계 판매 조직, 테러 조직 등이 있다.

2. 실상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조직들이 다루는 검은 돈은 대기업 뺨치며 정부고 뭐고 없다 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복잡한 국제정세 틈바구니에 운좋게 끼어들어 연명하거나, 해당국가의 치안이나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해당 조직이 국가권력과 유착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되려 마피아같은 사례를 봐도 국가 권력이 작정하고 때려잡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다만 마지막 예시로 든 '국가권력과의 유착'은 어떤 의미로 가장 골치아픈 케이스에 해당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정부 그 자체가 범죄 조직화되기도 한다. 이렇게 될 경우 이들의 범죄로 인해 나라 전체가 국가 막장 테크를 타게 되며, 본래 범죄 조직을 때려잡아야할 경찰/군대야말로 도리어 이들을 위한 폭력적 수단으로 기능하게 된다. 즉 국가 내부적으로 이들을 누구도 막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 특히 독재자가 통치하는 독재 국가들이 십중팔구 이렇게 된다.

범죄 조직이 전국구 급으로 커질 경우 정보기관의 주요 감시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약, 통화 위조, 밀수, 인신매매 등등 국제범죄에 연루될 가능성과 해외로 활동영역을 확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3. 세계의 범죄 조직

이러한 유명한 범죄 조직들을 일본 등지에서 세계 n대 조직 이런 식으로 순위를 매기는 글들이 올라오고, 한국에서도 유튜브, TV 프로그램 등지에서 순위를 매기는데, 사실 세계 3대조직이니 10대조직이니 운운하는 건 의미가 없다. 포스팅한 사람들도 큰 의미를 부여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n대조직같은것 무의미하다 보면 된다. 이러한 조직들은 짧은 전성기, 조직간의 다툼이나 내부 분열 등으로 꽤 쉽게 무너지거나 세력이 약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서남아시아,아프리카, 중남미등지는 범죄 조직이 가장 크게 기승하고 있는 곳들인데 사실 이 지방들은 단순 범죄 조직뿐만아니라 반국가단체 혹은 테러조직같은 조직들도 기세등등한 곳이라 범죄 조직이 특별히 두각을 나타낸 적도 드물다. 그렇지만 반군단체나 테러조직이 자금 마련을 위해 범죄 조직과 연계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지방의 국가가 레드 마피아처럼 유명한 범죄 조직단들이 있어서 위험한게 아니듯이 말이다.

그외로는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아르메니아, 세르비아, 인도, 터키, 영국, 중국 같은 나라에서 흔히들 알고 있는 범죄 조직이 존재한다. 네덜란드스웨덴같은 국가에도 엄연히 범죄조직은 존재한다. 사실 이 두 나라도 여느 유럽 국가들이 그렇듯 범죄율이 꽤나 높은 편에 속한다. 네덜란드는 특성상 터키와 함께 유럽 마약의 허브, 집약장이나 마찬가지라 당연히 관련된 범죄 조직(Penose)이 많이 암약하고 있으며, 요한 프리소와 결혼했던 마벨 비세 스미트는 마약왕 클라스 브륀스마와 사귀었다는 이유로 논란 끝에 네덜란드 왕위 계승권을 포기해야만 했을 정도이다. 스웨덴에도 바이크 갱단들과 이와 연계된 네오 나치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본 야쿠자와 이탈리아 마피아는 그 오랜 전통과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점차 대형조직을 찍어누를 힘을 얻고, 이들이 체질을 개선하는데 실패하자 세를 크게 잃었다.

갱스터니 마피아니 카르텔이니 구분짓는 것도 무의미한 짓이다. 기업형 수직구도의 거대 단체는 마피아, 더불어 전문적으로 마약을 도고 사업한다면 카르텔, 크기와 상관없이 이런 구조가 아닌 조직들은 갱단이다.

야쿠자삼합회 만 들여다봐도 실상 미국에서조차 별 힘도 없고[1] 와칭이나 아시안보이즈 TRG같은 다른 베트남계, 중국계, 캄보디아계 갱단들에게도 입지가 밀리는 입장이다. 미국내 그나마 동양계 갱단 중 알아주는 곳이 TRG란 곳으로 라오스 및 캄보디아계가 구성원인 갱단인데 구성원수도 1만명에 육박하여 고작해야 조직원 1천명 내외인 다른 동양계 갱단과 비교가 안되고 요즘은 타민족도 받아들이고 있다.

일본 영화나 중국 영화보고 과장되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본토 밖에서는 그다지 힘이 없다. 삼합회조차 동남아에서는 태국계, 베트남계가 따로 나뉜다.

다행히도 한국 조폭의 경우 그저 한낱 양아치에 불과하다. 인터폴 등지에서도 야쿠자 하부조직 정도[2]로 취급한다. 무엇보다 유튜브에다가 조폭한테 장난전화를 당당하게 거는 동영상이 여러 개 올라오니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동네 날라리들한테 장난전화를 하는 걸로 보일 정도. 이는 민주화 이후 범죄와의 전쟁의 영향이 컸다. 이전의 군사정권도 조폭 조직을 잡아 족치기는 했지만 일부 자금력이 좋은 조직이나 연줄이 있는 조직의 경우 징역형이 일종의 요식행위 처럼 행해졌고, 실제 짧은 기간 복역한 뒤 출감하므로 크게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김태촌조양은이 언론이 키운 조직폭력배라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애당초 수뇌부 급인 인사들은 군사정권 시기 뇌물 등으로 잘보이는 한편, 일이 커지면 부하들을 내세워 징역을 살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범죄와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조폭들은 아작이 나거나 아니면 합법적인 사업으로 전향을 하거나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였고, 이후 이러한 조폭 단속이 지속되면서 쇠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살아남은 조폭들이 저지르는 짓도 지역 이권 개입 등 외국 범죄 조직들에 비해서는 훨씬 영세한 것들 뿐이다. 그 이상으로 나아가면 정권의 몽둥이 찜질을 당하고 단체 교도소 투어를 체험하게 될 테니까.

이 밖에도 각 나라마다 범죄 조직들은 많으나 사법권의 집중 견제로 기를 펴지 못하는 범죄 조직들이 많다. 반면 국가의 통제력이 떨어지는 저 멀리 서아시아나 중남미 아프리카에는 매번 전쟁과 테러를 일삼는 범죄 조직이 득실대고 있다. 굳이 이름을 밝힐 필요도 없는 아프리카의 한 나라는 이미 그 상황이 막장으로 치달은 상태. 다만 소말리아도 정부가 수립되고, 주변국의 도움을 받아 알 샤바브를 열심히 때려잡고 있다.

4. 실존하는 범죄 조직

4.1. 기업형 조직

일반적으로 조폭 혹은 마피아라고 불리는 조직들.

4.2. 갱스터

주로 미국에 존재하는 인종주의적 폭력조직들

4.3. 폭주족

4.4. 도적

4.5. 정치깡패

4.6. 테러조직

4.7. 이슬람 계열 범죄 조직

4.8. 사이비 종교

4.9. 행동과 조직 체계를 봤을 때 사실상 범죄 조직이나 다름없는 것들

5. 가공의 범죄 조직


  1. [1] 웬만한 선진국에서는 대형조직이 힘을 못쓴다.
  2. [2] 왜 야쿠자와 연관짓냐면 재일교포 야쿠자들이 한국의 조폭들과 사카즈키고토로 연계를 했기 때문이다.
  3. [3] 관점과 분파에 따라 다르다.
  4. [4] 필리핀의 이슬람 무장단체로 필리핀 정부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필리핀 정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MILF에서 떨어져 나온 단체이며 당연히 서로 적대관계이다.
  5. [5] 다만 알 카삼 사단은 이스라엘에서만 범죄조직으로 지정되고 인식되지 팔레스타인인들에게선 군대로 인식된다.
  6. [6] 뭄바이 연쇄 테러를 저지른 파키스탄의 테러 조직
  7. [7] 동명의 단체들이 예멘, 리비아, 튀니지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8. [8] 파키스탄의 이슬람 테러리즘 단체. 2000년대 초 파키스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시도한 것으로 악명높다.
  9. [9] 말리의 이슬람 무장단체로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여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10. [10] 이란의 지원을 받는 가자지구 무장단체다.
  11. [11] 대통령인 박근혜부터 현재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고 장관도 6명(조윤선, 문형표, 김종덕, 김관진, 최경환, 김영석)이나 구속되었다. 거기에 대통령비서실장 김기춘, 차관 3명(김종, 정관주, 윤학배), 청와대 수석비서관 4명(안종범, 현기환, 김상률, 우병우), 비서관 4명(문고리 3인방&신동철), 국정원장 2명(남재준, 이병기), 국정원 국장 1명(추명호), 행정관 2명(허현준, 이영선) 등 현재 그 정부 요직에 있던 인사들 중 24명이 불법 행위로 구속, 수감되어 있다. 그리고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이 터지면서 전 경제부총리 최경환과 정무수석 김재원, 그리고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이원종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결국 최경환이 구속되었다. 덤으로 '세월호 보고 일지 조작 사건' 수사로 위에서 언급된 김기춘, 김관진, 그리고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까지 검찰 수사망에 올랐다. 또한 '세월호 특조위 방해' 건으로 전 해양수산부 장/차관도 구속되었다. 2018년 2월 1일 국정원 상납 사건으로 박근혜정부 국정원/청와대 인사 다수가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12. [12] 이미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으로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았고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관진, 차관 임관빈과 국정원 차장 이종명이 모두 구속, 수감되었다. 또 아래의 박근혜정부와 마찬가지로 국정원에서 주기적으로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비서관 2명(김진모, 김백준)이 구속되었고 심지어 대북공작금까지 빼돌려 두 전직 대통령 음해 공작을 벌인 사실이 밝혀져 국정원 차장 최종흡과 국장 김승연이 구속되었고 이들에게 협력했던 전 국세청장 이현동도 2월 13일에 결국 구속되었다. 이 외에도 다스 실소유주 논란, BBK 주가조작 사건, 사자방 비리,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으로 밝혀진 아랍에미리트와의 불법 군사 지원 이면 합의 체결 등 이권을 챙기기 위해 온갖 더러운 공작을 했음이 드러나고 있다. 게다가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 제2롯데월드 특혜 의혹으로 인한 청와대-롯데 커넥션, 대보건설 불법 자금 수수 등 사방에서 비리가 쏟아지면서 박근혜정부 이상의 막장 집단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결국 수장인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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