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천문학 관련 정보

1. 설명
2. 창작물에서의 별
2.1. 관련 캐릭터
3.1. 관련문서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한자
중국어
일본어

영어

star, sun[1]

독일어

Ster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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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jarna

덴마크어

stj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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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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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جم

에스페란토

stelo

1. 설명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점광원, 즉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하늘에 보이는 나는 천체 중에서 성운같은 퍼지는 형태를 한 것들을 제외한 모든 천체들을 부르는 말. 항성 문서와 같이 보면 좋다.

대부분의 별은 항성이기 때문에 학술적으로 '별'이라 하면 보통 항성을 의미하지만, 일상적인 의미에서는 수성이나 금성 등의 지구에서 보이는 태양계 행성이나 혜성 등 해, 달, 성운을 제외한 (밤하늘에 육안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 천체를 가리킨다. 이는 Star의 번역으로 별을 채택하면서[3] 혼란이 오게 된 것. 이러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술적인 의미의 Star를 지칭하려면 항성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태양도 학술적인 의미에서는 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일상적인 문맥에서는 태양은 별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문자나 도형으로 표기할 때는 같은 5각이나 6각으로 뾰족한 도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건 밝게 빛나는 별에서 '반짝'하고 퍼져나오는 빛살을 추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5각별의 경우 오망성(Pentagram)이라고 불리며 오망성을 뒤집은 형태인 역오망성은 사타니즘의 상징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6각별은 다윗의 별이라고 불리며 현재 이스라엘의 국기에 사용되고 있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시골로 멀리 나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충분히 맑은 날에는 서울 한복판에서도 1등성은 충분히 볼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 많고 밝은 별이 많이 뜨는 겨울철에는 대도시에서도 '이렇게 별이 많이 보였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수의 별을 볼 수 있다. 금성이나 목성의 경우는 매우 밝기 때문에 날씨가 웬만큼 흐리지 않는 이상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흔히 도시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대기 오염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지만 사실은 불빛으로 인한 광공해의 문제가 가장 크다. 가까운 곳에 밝은 광원이 있으면 암순응을 해치게 되며, 도시 불빛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대기에 반사되어 전체적인 밤하늘의 밝기를 높여버리는 효과가 있다.

밤에 관측되는 별은 대부분이 항성이지만 빛을 반사하는 행성인 경우도 있고 인공위성이나 은하인 경우도 있다. 하나의 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관측하면 여러 별들이 모인 성단인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유성이나 혜성도 별이라고 부른다.

보통 저녁~새벽 시간대에 떠있으며 행성이나 태양, 달 등과 달리 천구상의 한 지점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별들이 천구에 고정되어 있는 불멸의 존재라고 여겼으며 이 별들을 잇고 전설을 붙여서 별자리라는 것을 만들어냈다. 옛날에는 이 별자리와 북극성, 남십자성을 보고 방향과 절기를 알았으며, 시력 검사에도 쓰였다고 한다. 큰곰자리(북두칠성)의 미자르가 그 예이다.

문제는 이 불멸의 존재라는 것이 종교와 엮임에 따라 다른 주장을 펼치기 곤란해지기도 하였다. 후에 티코 브라헤가 새로운 별을 발견하고 다른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해 해결돼서 이런 경향은 사라진 편.

광체의 밝기 단위는 '등급'을 쓰며 절대등급(10pc의 위치로 옮겼을때로 가정한 밝기)과 실시등급(실제로 지구에서 봤을때의 밝기)으로 나뉘어진다. 높은 숫자일수록 어둡고, 낮은 숫자일수록 밝다. 각 등급별로 2.5배씩 차이가 난다. 여기에 연주시차(관측자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물체를 바라보았을 때 생기는 각의 1/2. 한마디로 시차의 절반이다. 인간의 눈의 시차는 10cm)를 응용하면 지구에서 별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2013년까지 관측된 바로 가장 큰 별은 백조자리 NML(NML Cygni). 태양 반경의 1650배 정도이며,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인 AU로 치면 7.67 AU 정도의 아름다운 크기. 만약에 이 별이 지금의 태양 자리에 있다면 목성의 궤도와 토성 궤도의 중간 지점에 이 별의 표면이 위치하게 된다. 방패자리 UY가 이보다 더 큰 별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측정값에 약간의 오류가 있다는듯.

가장 무거운 것은 황새치자리의 R136a1. 극대거성이자 울프-레이에별이다. 질량이 태양의 265배에 달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항성 중에서 독보적인 질량.

우주가 무한하다고 가정할 때 하늘의 별 또한 무수히 많을 것이므로, 지구에서 밤에 하늘을 바라보면 '시선 방향에 어딘가는 별 표면이 위치하기 때문에 태양처럼 밝아야 한다'라는 패러독스는 흔히 천문학에 입문할 때 수수께끼처럼 던져지는 명제다. 단순히 아주 먼 곳에 있는 별빛 가운데에는 아직 지구에 도달하지 못한 빛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게 간단한 내용은 아니다. 올베르스의 역설 참조.

천문대나 고배율의 천체 망원경으로 보면 별이 아주 크고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오해하지 말자. 지구에서 보면 별은 그냥 점이다.

2. 창작물에서의 별

  • 마법소녀물 경우 주인공이 별 속성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나 매우 드물며 주로 조연들이 이 속성을 가진다.
  • 반짝반짝 빛나는 별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으로 작지만 그 만큼 알찬 중심의 역할을 한다.
  • 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캐릭터가 이 속성을 가지지만 밝고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 같은 캐릭터도 가진다.
  • 아이돌들이 이 속성을 가진다.
  • 창작물에서 싸우는 장면이나 캐릭터의 정신이 해롱해롱할 때 머리 주변에 별들이 빙글빙글 도는 효과를 넣는 경우가 있다.
  • 개그 장면에서 캐릭터를 하늘로 날리면 하늘의 별이 되어 반짝하고 사라지는 나름의 클리셰가 있다.[4]

2.1. 관련 캐릭터

이쪽은 이름의 뜻부터가 별에서 온 자다. 그 밖에 "별빛의 화신" 이라고도 불리는 진정한 별의 종족.

3. 장성

군대의 장성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장성 계급장이 별(정확히는 오망성) 모양을 하고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이를테면 장성이 되었을 때 '별 달았다'고 한다.

3.1. 관련문서


  1. [1] 정관사가 없을 경우 한정
  2. [2] 독일어에서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3. [3] 서구권에서는 Star(항성)와 Planet(행성)의 구분이 예로부터 비교적 확실하게 되어 있는 편이다.
  4. [4] 가장 유명한 예시로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켓단 삼인방이 있다.
  5. [5] 이쪽은 진짜 별이다! 밤 하늘의 클로버 에피소드 참조.
  6. [6] 오각형의 반짝이가 아닌, 태양과 같은 항성으로서의 별.
  7. [7] 무려 별의 창조자다.
  8. [8] 뿌요 소멸 동작은 물론, 연쇄주문도 별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9. [9] 레어에서는 관련 잡지를 보고 우주비행사 비슷한 옷을 입고, 신데걸즈 극장에서는 별자리에 해박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솔로곡 모두 제목이 별과 관계있다. 이외에도 많다. 아예 우주덕일지도.
  10. [10] 홋시, 홋시나, 홋시조. 머리가 별 그 자체다. 2012년부터 사용하지 않는 마스코트.
  11. [11] 죠죠 3부의 스탠드의 이름은 타로카드에서 따오는데, 스타 플래티나는 별의 타로카드에서 이름을 따왔다.
  12. [12] 별과관련된 기술을 사용해서 나온메카니멀이고 별의수호자란 별명이있다.
  13. [13] 1기 1회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별을 언급했고, 밝고 명량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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