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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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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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자치군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扶餘郡 / Buyeo / Soburi / 소부리 (고유어/지명)

부여군
扶餘郡 / Buyeo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24.52㎢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5

시간대

UTC+9

인구

68,800명
(2018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10.16명/㎢

군수

이용우 (자유한국당)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자유한국당 10석

더불어민주당 1석

도의원

부여군1: 유찬종 (자유한국당)
부여군2: 강용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정진석 (자유한국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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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사. 주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33 (구 동남리 725)

1. 개요
2. 역사
3. 교통
3.1. 농어촌버스
4. 관광
4.1. 특산물
5. 상권
6. 생활문화
7. 정치
8. 하위 행정구역
9. 기타
10. 출신인물

1. 개요

충청남도에 있는 . 백제의 수도였던 사비성이 있었기에 백제문화단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이 지역에 있으며, 공주시(백제 때의 웅진성)와 함께 백제문화제를 1년마다 번갈아가며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 전 군수의 노력으로 공주와 합쳐져서 세계대백제전을 진행하게 되었다.

2. 역사

기원전에는 진국, 이후 삼한 중 마한 고포국의 영역이었다가 같은 마한의 백제국으로 복속되었다. 이후 소부리, 소우리, 사비 등의 지명으로 불렸다.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본격적으로 도시가 건설되었다.

538년부터 660년까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다. 부여가 도시개발이 안 되는 결정적 이유[1] 백제 성왕 때 국호를 남부여로 고치면서 웅진성(오늘날의 공주시)에서 나와 사비성으로 천도했다. 서기 660년 의자왕 때 백제가 망해 궁성을 비롯한 많은 문물이 소실되었지만, 신라 때 웅진도독부가 설치되고 고려 때 감무가 설치되었고 조선 때는 임천군의 부여현으로 재편되는 등 나름대로의 부여란 이름은 간직하고 있었다. 그 무렵에 이미 '부여'로 불리게 되었다.

1914년 조선총독부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석성군 일부, 홍산군, 임천군을 흡수하여 현재의 부여군 영역이 되었다. 1960년 부여면이 부여읍으로 승격하였다.

일제시대 말기인 1939년에, 일본이 '내선일체' 프로파간다를 퍼뜨리기 위한 일환으로 부여 부소산 일대(지금의 삼충사 위치)에 일본의 메이지신궁과 동급인 신토 '신궁'을 세우려고 했던 적이 있었으나, 완공되기 전에 일본이 패전하고 해방이 되어 부여청년동맹원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 신궁 건설 여파로 부여 내의 시가지 정비가 대대적으로 이뤄진 영향이 지금도 남아있다. 당시 인구 920명에 불과했던 부여에 거대한 규모의 신궁을 지으려 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기도하다. 그 몇해 전 충남도청 이전에 든 비용이 당시 돈으로 16만 원이었는데, 부여신궁의 총 공사비는 24만 원이었다. 더군다나 천황이 직접 공사 계획을 발표했다('충청남도 인터넷 신문' 인용). 당시 신궁에 모시려던 이가 '임나일본부 설'에도 나오는 진구 황후 등이었던 점과 부여가 고대 일본과 관계가 깊은 옛 백제의 마지막 도읍이란 점 등을 드는 얘기가 있다. 지금도 있었으면 논란은 될 것이나, 관광지로는 큰 힘이 됐을 텐데. 조선총독부 꼴 나지 않았을까?

1960~1970년대까지 금강 내륙수운이 원활히 돌아갈 때 인근의 강경과 더불어 상당한 발전을 구가하였다. 하지만 철도 및 고속도로로 대표되는 육상 운송수단의 발달하던 무렵 부여에는 꽤 오랫동안 철도는 물론이거니와 고속도로도 없었던 데다 1990년 금강하구둑의 완공으로 금강 내륙수운이 완전히 정지됨에 따라, 부여의 발전 역시 정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래도 아직 부여읍이 인구 2만선은 유지하고 있고, 규암면도 인구 1만이 넘는 등 군 치고는 그래도 아직 심각하게 몰락한 상황은 아니다. 나머지 면들이 죄다 5000명도 못 넘는다는 점은 함정

3. 교통

교통을 살펴보면, 철도는 없다.[2]

고도보존특별법에 따라 시내에 들어오려면 꽤 시간이 걸리며, 유동인구가 많지 않다. 도로는 서천공주고속도로, 4번 국도, 29번 국도, 39번 국도, 40번 국도가 있다.

수도권에서 부여를 방문하려면 서천공주고속도로부여IC를 이용하는 것보다 논산천안고속도로남공주IC40번 국도, 서논산IC4번 국도의 루트를 이용하거나 좀 더 일찍 정안IC에서 빠져나와 금강을 따라가는 백제옛길을 거쳐 부여로 진입하는 것이 가깝다. 다만 후자의 경로는 공주 시내에서 신호를 조금 받아야 한다.

시외버스 이용시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한다. 상세 사항은 항목 참고.

추후 보령선이 착공된다면 부여를 경유할 가능성이 높다.

3.1. 농어촌버스

현재 부여여객이 운영 중이다. 농어촌버스 치고 디자인이...

2013년 8월 1일부로 단일요금제를 시행 중이다. 이때 인상된 요금은 성인 1350원, 청소년 1040원, 어린이 880원이다.300원... 군 경계를 벗어나고 1km씩 갈 때마다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2015년 4월, KTX 호남선 공주역이 개통함에 따라 공주역 정거장까지 운행한다.

그외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 농어촌버스 항목 참고.

4. 관광

일차산업, 그리고 백제문화유적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이 핵심이다. 그러나 시골동네답지 않게(?) 인심이 그리 좋은 편은 못된다. 대백제전 반짝특수를 틈타 캔커피 하나에 1,300원, 작은 생수 한 병에 1,000원에 팔아제끼기도 판매하기도 한다. 물론 관광지 주변 노점상이 다 그렇듯 축제특수 받아서 팔아보려고 온 사람들이 많다는걸 감안해야하지만. 이렇게 폭주하는 바가지 요금 때문에 뉴스 한 토막을 장식하기도 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1,300원 주고 캔커피 사먹느니 좀 더 주고 프랜차이즈 커피 사먹겠다고 부여에 하나뿐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몰리는 바람에 커피가 떨어져 일찌감치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카더라. 다만 이런 부분을 가지고 지역 전체의 인심을 운운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다.[첨언]

관광도시로 밀고나가는 이유 때문인지 시내에 모텔이 많다. 중학교 바로 앞에 있기도 한다.

유명 관광지로는 다음과 같다. 거의 하루 만에 구경이 다 가능하다. 하지만 롯데리조트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있다면 어떨까?

  •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정림사지 - 후기 백제의 대표적인 석탑 정림사지 5층석탑이 여기에 있다. 다만 정림사지 5층 석탑 외에는 허허벌판에 가까우니 기대하고 찾아가면 금물...이었지만 2008년경 정림사지박물관이 생겼다.
  • 낙화암이 있는 부소산성과 왕성유적이 있는 관북리 유적.
  • 연꽃축제로 사람들이 찾으면 모기 뜯기고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궁남지
  •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문화단지
  • 그 밖에 무량사, 대조사, 구드래...
  • 경찰 대간첩 전적지(부여군 석성리에 위치하지만 부여군이라 포함)

백제의 고도가 마케팅의 중심. 큰 돈을 들여 백제문화단지를 짓기도 했고 그 말처럼 이 동네 땅은 개발을 하려고 파다보면 유물이 나와서 개발이 중지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다 부여읍에는 고도제한도 있어서 일정층 이상 높이(부소산 높이)의 건물은 짓지도 못하는 등, 발전하기 힘든 동네다. 경주는? 집을 지으려고 토대 공사를 하면 유물이 나와서 보상금 받고 터를 옮겨야 하는 수준. 게다가 부여여자고등학교 아래에서 유적이 발견돼 학교 이전 준비 중이다. 1962년에 현 위치로 이주한 뒤로 50년이 넘도록 있었던 곳에서 유적이 발견되는 클라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제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적지가 매우 빈약한 것이 문제. 부여 읍내에는 고작해야 정림사지 5층석탑 정도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낙화암을 포함한 부소산성이나 궁남지에서 백제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뭐가 남아 있어야 말이지... 같은 삼국시대의 고도를 주장하는 경주와 비교해 봤을 때 매우 안습하기 그지없다.[4]

거기다 토대 공사를 하면 유물이 튀어나온다고도 하지만 도시화 역시 꽤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층교란이 심하다. 실제 부여 문화재연구소 바로 앞의 관북리 백제왕궁터 발굴조사 당시 백제시대 추정 지층 하부에서 언제 공사됐는지도 모르는 콘크리트 기초부가 튀어나오는 아스트랄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물론 지표면에 건물의 흔적 따위는 없었다.전격 백제시대 오버테크놀러지 이러다보니 백제의 고도라고 광고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지만 실제 와서 볼 만한 것이 없고 그나마도 하루 정도면 전부 둘러볼 수 있는 만큼, 관광객이 숙박하면서 장기적으로 돈을 쓰게 만들기도 어려운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이다.

하지만 백제문화단지 건립과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나성이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부여관광에도 훈풍이 불 여지가 생겼다. 더군다나 부여에 다른 관광자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비록 백제석탑은 아니지만, 보물급 백제계 석탑인 장하리 삼층석탑이나 무량사 오층석탑도 충분한 백제관광 볼거리이고, 백제시대 절터인 군수리사지에는 보물 329호인 고려시대 석조여래좌상이 위치해있다. 복원중인 부여 나성과 가림성도 볼만한 백제관련 컨텐츠이다. 백제에서 눈을 돌리면, 웅장한 사찰 무량사가 있고, 발굴중인 송국리 유적과 조선시대 홍산현 관아도 있다. 그리고 꾸준한 발굴성과 덕분에 국립부여박물관의 소장품들도 더욱 훌륭해지고 있으니, 앞으로 예산만 뒷받침 되어준다면 충분히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도 있다.

2013년에 신동엽 생가 옆에 신동엽문학관이 생겼다.

4.1. 특산물

부여8미

  • 수박
  • 멜론 - 부여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30% 정도라 카더라.
  • 방울토마토
  • 오이
  • 양송이버섯 -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할 정도라고 한다.
  • - 전국생산량의 12%를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윗동네 공주에 묻힌다.(...) 밭이 넓은 건 이쪽.
  • 딸기 - 옆동네 논산에 묻혀서 그렇지 재배는 한다.
  • 표고버섯 - 전국 생산량의 13%를 차지한다고 한다.

모두 굿뜨래 브랜드마크를 달고 팔린다. 대부분 농작물이다.

5. 상권

2000년대 초에 들어서야 롯데리아가 들어올 만큼 열악한 곳이다. 레스토랑의 경우 브랜드 레스토랑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대부분이 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분식집 같은 경우도 바로 그 집 역시 2000년 초반에 생겼으며, 그 전까지 이름 있는 분식집은 신포우리만두 정도였다. 편의점은 1996~1997년도 경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브랜드 편의점은 아니었다.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도 역시 2000년 초반에 들어왔다.

그러나 반드시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있는 것이 그 도시의 면모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엔 웬만한 업종의 상점, 요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이러한 곳에서 판매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질은 프랜차이즈 계열보다 훨씬 좋다. 실제로도 부여군민들은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가지 않는다. 아니 부여사람들 프랜차이즈에 환장하는데 이건 옛날 이야기.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31, 미스터피자, 굽네치킨, 맘스터치, BBQ, BHC 등이 부여 시내에 입점해 있다. 그리고 도시에 비해는 매우 적은 수준이지만 인지도 높은 카페가 속속히 들어오고 있다. 카페베네, 커피베이,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또한 관광지 주변이나 시내에도 꽤나 훌륭한 개인카페가 다수 있다. 그리고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롯데하이마트도 모두 입점 완료. 2016년 11월올리브영도 입점 완료.

이런 도시지만, 그래도 영화관이 2개나 있는데, 한 곳은 전통시장 쪽에, 다른 한 곳은 궁남사거리 인근 계백로에 위치하고 있다.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금성시네마는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며, 2관까지 있고 1층은 은행이다. 덕분에 영화를 개봉하면 기간 동안 2개 또는 요상한 시간대에 끼워넣어서 3개나 4개의 작품만을 상영한다. 스타박스의 경우 잘 정비된 대로변에 위치해 차를 이용해 가기가 좋고, 인근에 학교와 관공서들이 분포해 있다. 술집 같은 경우는 딱히 밀집지역 같은 게 없다. 대부분이 동네 술집. 술자리 게임 같은 거 하기도 힘들고,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대학생은 어디에? 일단 읍내로 나가야지... 음식점 같은 경우는 의외로 괜찮은 편. 처음부터 관광도시여서인지 몇몇 유명한 음식점들이 포진해 있다. 다만, 대백제전 이후로 맛이 옛날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감들이 있다.

2013년 9월 8일 규암면에 롯데아울렛이 새로 생겼다. 롯데아울렛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 땅값을 무료로 해줬다는 카더라가 있다. 꽤 많은 브랜드가 들어왔으며 뷔페식 샐러드 바 엘레나가든도 입점하였다. 이제 유명 브랜드를 사러 타지로 나가지 않게 된 일반 시민들은 환영이지만, 부여읍 내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은 반대 운동도 벌였었다....만 오픈 4년째인 현재도 매우 성업 중이다.

6. 생활문화

대표적으로는 구드래 돌쌈밥이라는 곳이 있는데 구드래에 위치하고 20년이 넘게 성업 중이다. 돌솥밥에 여러가지 쌈들이 같이 나오는데 반찬들이 대부분 괜찮은 편이다. 전라북도와 가까운 탓에 전라도와 충청도가 혼합해 있는 듯한 음식들이 대부분. 이외에도 구드레 쪽에 역시 장원막국수라는 막국수집이 있는데, 족발을 시키면 나오는 막국수가 아니라 물막국수로, 냉면과 비슷한다. 여름에 가면 자리가 없을 지경. 냉면의 경우는 구드레 입구 쪽에 함흥냉면이 유명하다. 다만 가서 말을 하지 않으면 물 대신 육수를 주기 때문에 물은 따로 달라고 할 것. 부소산 입구 쪽에 있는 고참반점이라는 중국집은 약 6월부터 9월까지만 장사를 하는 곳으로 콩국수와 짜장면, 만두만을 판다. 물론 사람들은 대부분 콩국수를 먹으러 온다.

중국집의 경우는 부여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만다린이라는 중국집이 가장 오래되고 성업 중이며 부소산 입구 옆에 위치한 상하이도 가볼만하다. 분식집으로는 진미당이라는 집이 있는데 특이한 건 넣지 않은 평범하고 깔끔한 칼국수와 손으로 빚은 만두가 일품이다. 매우 훌륭한 퀄리티의 군만두를 맛볼 수 있다. 짬뽕은 상운반점이다.

지역 특성상 바로 아래 전라북도 익산과 붙어 있어서 그런지 익산 쪽에서 유입되어 오던 사람들이 있다. 먼 과거 부여와 익산이 백제 중후기의 핵심 지역인 데다, 가까운 과거 경제 발전기에는 충남에서 가장 발전한 동네였던 강경과 맞붙어 있어서 전북에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있다. 실제로도 충청도 사투리에 약간의 전북 사투리가 섞여서, 구분하기 어려운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충청도 토박이가 전북 사투리 그러나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인 '거시기'의 사용은 드물고 '시방'을 자주 쓴다. 이는 논산서천 등지도 똑같다. 사실 부여오면 사투리 전혀없다

1967년에는 농민 올림픽이라는 행사가 이 곳에서 열린 적이 있었다. 올림픽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그냥 충남 지역의 16개 면에서 온 농민들이 선수로 참가해 심플하게 하루 만에 끝낸 행사였다. 농촌의 번영을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종목으로는 손수레 빨리 끌기, 쟁기질 빨리 하기, 감자 빨리 까기, 경운기 빨리 몰기 등 농촌 생활을 스포츠화한 종목들이 있었다. 우승 상품으로는 비료가 주어졌으며 대회가 폐막된 후에는 참가상격으로 술과 음식을 나눠주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그러나 농민 올림픽은 1회성으로 끝나고 말았다.

축구팀은 부여 FC가 새로 K3리그 2016 시즌부터 참가한다.

7. 정치

19대 대선 부여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3,492
(31.37%)

13,761
(32.00%)

11,022
(25.63%)

1,881
(4.37%)

2,382
(5.53%)

- 269
(▼0.63)

70.92%

부여읍

32.81%

32.70%

23.20%

4.60%

5.91%

△0.11

70.34

규암면

29.69%

33.66%

25.56%

4.35%

5.84%

▼3.97

65.60

은산면

23.20%

40.82%

26.80%

3.43%

4.35%

▼17.62

66.50

외산면[5]

28.46%

33.27%

29.28%

4.12%

3.06%

▼4.81

73.63

내산면

23.20%

39.10%

29.00%

3.37%

4.12%

▼15.90

72.40

구룡면

30.16%

31.64%

29.45%

3.04%

4.03%

▼1.48

66.36

홍산면

26.94%

35.71%

27.71%

3.89%

4.65%

▼8.77

70.32

옥산면

24.42%

35.85%

29.41%

3.44%

4.44%

▼11.43

69.91

남면

29.04%

32.82%

30.41%

3.35%

3.35%

▼3.78

67.70

충화면

26.03%

40.77%

26.17%

2.75%

3.86%

▼14.74

69.18

양화면

26.06%

37.60%

27.68%

3.16%

3.88%

▼11.54

69.04

임천면

25.17%

36.76%

29.11%

3.71%

4.22%

▼11.59

67.28

장암면

26.77%

35.23%

29.67%

2.78%

4.47%

▼8.46

64.77

세도면

31.44%

30.23%

29.97%

3.13%

4.33%

△1.21

64.72

석성면

30.69%

34.71%

25.69%

3.23%

4.42%

▼4.02

67.10

초촌면

29.36%

34.22%

25.80%

3.49%

5.01%

▼4.86

67.2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1.42%

19.91%

34.51%

4.42%

4.42%

▼3.09

관외사전투표

45.99%

14.69%

20.41%

8.10%

10.06%

△25.58

재외투표

58.05%

10.34%

18.39%

4.60%

8.62%

△39.6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공주·부여
·청양
[6]

34.35%

30.20%

24.56%

4.34%

5.61%

△4.15

71.5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읍 지역[7]

32.81%

32.70%

23.20%

4.60%

5.91%

△0.11

70.34

면 지역[8]

27.79%

35.11%

27.75%

3.57%

4.51%

▼7.32

67.45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부여군

36.07%

24.62%

31.37%

▼4.70 (-13.0%)

△6.75 (+27.4%)

62.94%

44.87%

32.00%

▼30.94 (-49.2%)

▼12.87 (-28.7%)

부여군

부여군-청양군

공주시-
부여군-청양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종필/6선
신민주공화당

김종필/7선
민주자유당

김종필/8선
자유민주연합

김학원/재선
자유민주연합

김학원/3선
자유민주연합

이진삼/초선
자유선진당

김근태/초선[9]
새누리당

정진석/4선
새누리당

이완구/3선[10]
새누리당

과거 90년대 후반까지는 JP라고 불리는 김종필을 위시한 지역정당 텃밭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JP가 총재로 있던 자유민주연합의 최후의 보루라고 불린 적도 있다. 한땐 JP가 이곳에서 81%의 득표율을 기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JP가 17대 총선에서 국회입성에 실패해 은퇴한 이후[11] 지금은 그 영향력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2010년 지방선거로 군수가 교체되기 전까지 8년간 한나라당이 집권하기도 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지역정당 계보를 이어받은 이회창의 자유선진당에서 출마한 경례를 딱했으면 딱! 못해? 이진삼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19대 총선에서는 자유선진당 공천에서 떨어졌고, 새누리당 김근태 후보가 당선되나 얼마 못 가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된다. 그리고 2013년에 실시된 재보선에 전직 충남지사 이완구가 출마해 화제가 되었고 80%에 가까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제대로 뒤통수 2016년 20대 국회 선거구 조정 당시 적정 인구(14만)에 도달하지 못하여 이웃 선거구인 공주시와 통합되었다. 그리고 20대 총선에선 공주 출신인 정진석이 당선되었다.

19대 대선 때는 문재인이 부여읍과 세도면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홍준표에게 졌지만, 부여읍의 인구와 관외투표에서의 몰표로 인해 겨우 0.63%, 269표 차이로 졌다. 이전엔 2:1, 5:3차이였다는 걸 생각하면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엄청 심한 셈, 따라서 부여군도 향후 선거 때 경합지역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8. 하위 행정구역

부여군/행정 문서 참조.

9. 기타

  • 한창 행정구역 통합 미끼가 유행할 때 부여군에서 공주시에 '백제시'로 통합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공주에서 시크하게 '즐' 날리는 바람에 시도도 못해보고 무산된 적이 있다. 여러모로 공주 손해인 데다가, 부여에서 공주는 의외로 멀다. 차라리 논산이 가까운데, 문제는 논산은 차라리 전라도에 편입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강경은....
  • 해당군의 일부 몰지각한 지역 주민들이[12] 마을 통행료를 요구하며 장의차를 막는(...) 기행노상강도을 보여 원성을 사고있다. # 일부가 아니라 부여군의 다른 지역에서도 유골함도 못묻게 막고 돈을 요구하는 일이 있어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 한편 이 J리의 당시 이장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태양광발전소 부지 진입 도로를 틀어막고 최대 1억의 뒷돈을 요구하여, 해당 업자가 결국 사업을 접은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기사 2017년 10월 J리의 이장이 물러나고 새 이장이 선출되었는데, 새 이장은 전 이장단이 불법으로 받은 통행료 내역을 공개하라며 대자보를 붙인 귀농 부부를 J리에서 제명한 뒤 마을회관 등의 출입금지 조치를 하는 이른바 작은 사회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기사
  • 창천의 백제와 후속작 대해의 백제에서는 동아시아를 완전히 제패하고 이후 알려진 문명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하는 제국이자 대백제국의 2개의 도읍지(나머지 하나는 "한성" 지금의 서울특별시)중 하나로 나오면서 주인공 의자왕 (백제국왕겸 초원의 대칸으로 나옴)덕분에 원래 도읍이다 보니 정쟁의 중심이며 이후 왕비 은고와 왕자들을 남방으로 내쳐 숙청하고 외척 진구도 아프리카로 보내는등 유혈사태가 벌어지기도하나 신라를 멸하고 일본을 몇개의 귀족령을 제외하면 직할령으로 삼고 당나라를 멸하고 강남지역을 직할령화 하면서 돌궐의 대칸이되고 고구려를 동생국 또는 아래로 두었으면서 금 은화도 생산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도서관(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왕조 말기 로마제국후기의 혼란기와 이슬람제국의 점령등으로 파괴되고 복구하다 서서히 입지가 좁아지고 작중 시기에서는 완전히 사라진다)을 두고 주변국으로 인재를 받아들이면서 원래역사보다 더욱 커진 번영하는 거대도시가 된다

10. 출신인물


  1. [1] 이건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시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거냐 나쁜 거냐
  2. [2] 논산역에서 부여읍까지 택시요금은 약 2만원 + a(시외할증), 25~30분 소요. 그냥 논산역에서 논산시외버스터미널로 와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자. 자주 있기도 하고, 훨씬 싸다. 그 외에는 부여여객의 일부 농어촌버스가 공주역으로 간다.
  3. [첨언] 3.1 부여는 관광도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관광업에 대한 기본 인프라가 거의 구비되어 있지 않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옛 백제 왕성인 부소산성은 읍내 주민들이 막걸리 마시러 가는 정도였고 고란사나 낙화암까지 가는 길도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았다. 심지어 관광안내소랄 것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였는데, 후자는 현재도 마찬가지다.(이런 점들은 흥미요소 발굴에 적극적인 경주와 대번에 대비된다) 과거 충청 권역에서는 초등,중등생의 당일 현장학습이 곧잘 있어왔으나, 당시 이마저도 인솔교사가 군창(軍倉) 터 등 오래된 안내판을 보고 읽는 수준에 그쳤었다. 그나마 2010년대 전후로 공주와 함께 대백제전 등의 연례행사를 주최하고 있지만, 부여는 전반적으로 유적 권역이 잘 개발되어 있는 상태도 아니고 유적 대부분과 국립박물관이 읍내에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관광객들이 문화제나 부대행사를 관람한 뒤 돈을 소비할만한 구석이 거의 없다. 사실상 반나절 코스인 셈. 정림사지는 말 그대로 '터'인 상태여서 전시실이나 관련 박물관도 없으니 체류 가치가 없고, 궁남지 정도는 그나마 사극의 포인트 촬영 등으로 알려진 뒤 연못 일대에 연꽃을 심어 포토스팟으로 활용시키고 있지만, 이마저도 입구에 차 대고 걸어서 한 바퀴 돌면 10분이면 충분할 정도다. 이는 오래된 행정 병폐와 타고난 문화유산 배치의 결과로, 오죽하면 군민들 사이에서도 "뭐 볼 게 있다고 먼 데를 왔지?"하는 생각을 하니 부여군민들이 관광객을 낯설게 여길지언정 인심까지 운운할 정도는 아니다.
  4. [4] 사실 경주는 건국부터 멸망까지 천 년 동안 수도였고 사비는 성왕(백제)부터 멸망까지 100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수도였다. 같은 옛 수도라고 해도 백제는 수도를 여러 번 옮겼고 기간 차이가 커서 남아있는 것도 다를 수밖에 없다.
  5. [5] 김종필 전 총재의 고향
  6. [6] 지역구 국회의원 : 정진석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
  7. [7] 부여읍
  8. [8]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홍산면, 옥산면, 남면, 충화면, 양화면, 임천면, 장암면, 세도면, 석성면, 초촌면
  9. [9] 13.2.2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10. [10] 13.4.24 재보궐선거
  11. [11] 이 때 김종필은 지역구 선거구가 아니라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는데, 비례대표 1번으로 나왔음에도 정당 득표율 3%도 못 받은 채 낙선하고 만다.(...) 그리고 이런 쪽팔린 결과에 충격받은 김종필은 그대로 정계 은퇴한다. 여담으로 이 때 김종필이 당선되었다면 9선으로 동률이었던 YS를 제치고 한국 국회 역사상 최다선인 10선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낙선하면서 망했어요.
  12. [12] 옥산면 J리라고 알려졌는데 옥산면에 J로 시작하는 장소는 중양리 말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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