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도

1. 개요
2. 상세
3. 각종 매체에서의 부유도

1. 개요

말 그대로 공중에 둥둥 떠 있는 .

고대 시대로부터 이와 비슷한 개념의 '미지의 공중대륙'이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왔으나, 문학 작품으로 이러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것은 걸리버 여행기라퓨타가 최초이다. 이후로 부유도라고 하면 대개 라퓨타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가끔 원피스에 등장하는 하늘섬 같은 예외가 등장하긴 하나 기본적인 컨셉은 라퓨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2. 상세

이러한 이미지가 오래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은 인간이 가진 하늘에 대한 동경 때문이다. 날개를 가지지 못하고 하늘을 날 수 없는 인간이 공중에서 기반을 잡고 살아간다는 상상을 했을 때, 허공에 떠 있는 육지를 기반으로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기 때문. 하늘 위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라면 필수적으로 다른 문명과 교류하게 위해 하늘을 나는 법 내지는 그에 준하는 이동법을 어떻게든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유도를 설명할 때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 설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부유석'이다. 마치 풍선과도 같이 중력을 거슬러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인데, 풍선처럼 계속해서 하늘로 솟구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여기에다가 마나 혹은 등등의 온갖 초자연적인 설명들이 덧붙여지게 된다.[1]. 의외로 SF등에서도 공중섬이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2]. 이럴 경우 중력에 반대되는 물질의 도움이나 반중력이나 초월적인 과학력으로 떠다닌다는 설정.

부유도 위에 도시가 있는 경우는 공중도시 항목에 자세하게 쓰여있다.

3. 각종 매체에서의 부유도


  1. [1] 부유석 설정을 배제하게 되면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부가 설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설정 충돌의 문제로 잘 다루지 않는다. 하늘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 지역의 설정을 위해 상당히 공을 들였다.
  2. [2] 하드 SF에 속하는 링월드타임십에서도 부유도가 잠깐 나온다.
  3. [3] 원래 지상의 아라드 대륙과 하늘성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대전이 이후 하늘성이 폭파됐다.
  4. [4] 부유도 아래에는 플라즈마 운해로 덮여 있다.그 아래에는...
  5. [5] 설정상 6면은 정확히는 5면의 하늘섬과 최종보스가 있는 성을 잇는 하늘다리이다.
  6. [6] 아쉽게도 유저가 직접 갈 수는 없고 배경으로만 보인다. 이미지로는 이렇다.
  7. [7] 소라토로보의 전작이므로 세계관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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