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 상위 문서: 고사성어/목록
    • 한자: 夫唱婦隨
    • 한자 훈음: 지아비 부, 부를 창, 지어미 부, 따를 수.
    • 일본어: ふしょうふ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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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 및 출전
2. 사례
2.1. 긍정적인 사례
2.2. 부정적인 사례

1. 뜻 및 출전

가정에서부터 남성을 중심으로 한 권력 질서(가부장제)가 강하게 적용되어 생긴 고사성어임을 생각해야 한다. 현대에는 남편아내가 호흡이 잘 맞게 일을 벌이는 경우라면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다만 아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긍정적/부정적 의미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는 주로 유유상종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

2. 사례

2.1. 긍정적인 사례

  • 김영삼 - 손명순
  • 김형태 - 채지윤 : 부부가 국내,외로 유명하고 인기 많은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게임 원화가 이다.
  • 당태종 - 문덕순성황후(文德順聖皇后) 장손씨(長孫氏)
  • 세종대왕 - 소헌왕후 심씨 : 세종대왕은 한국사 전체를 통틀어 성군으로 이름이 높고, 소헌왕후도 훌륭한 왕비였다. 둘 다 각각 조선시대 최고의 임금상과 최고의 왕비상으로 꼽혔다니 말 다했다.
  • - 정혜영 : 부부끼리 금슬도 좋은데다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회봉사, 기부활동에 자주 참가해[1] 사회에 이바지 할 정도로[2] 훌륭한 스타부부의 표본인 동시에 훌륭한 부모님이다.
  • 소현세자 - 민회빈 강씨
  • 손준호 - 김소현 : 부부가 국내 최고의 뮤지컬스타이다.
  • 안창호 - 이혜련 : 남편은 해외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에 아내 혼자서 자식들을 키워야 해야했다. 그래도 아내는 남편의 부재를 이해하고 조용히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덕분에 두 부부의 자식들인 안필립과 안수산도 부모님 못지 않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했다.
  • 정조 - 효의왕후 김씨
  • 정주영 - 변중석(邊仲錫) : 정주영 회장은 대재벌을 일궜음에도 생전에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한데, 부인인 변중석 여사 역시 "장독대와 재봉틀이 내 전재산"이라고 말하고 남편이 사준 자동차를 집에 놔두고 도매시장에 나가 채소나 잡화를 사서 용달차에 싣고 돌아오거나 집안에서는 항상 몸빼바지를 입고 생활할 정도로 평생 검소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 차인표 - 신애라
  • 천종호 부부 - 천종호 판사가 쓴 서적의 인세는 전액 자신이 운영하는 비행청소년 교화 공동주거에 기부한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자신의 아내가 "이 돈은 우리가 번 돈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해 써야 한다."라는 말에 동의했다고 한다. 부부가 모두 대인배.
  • 최수종 - 하희라
  • 카카 - 카롤리니 셀리쿠
  • 클레이튼 커쇼 부부
  • 태종(조선) - 원경왕후
  • 하비에르 사네티 부부
  • 한승수 - 홍소자
  • 홍무제(주원장) - 효자고황후(孝慈高皇后) 마수영(馬秀英)
  • 황석희 - 서승희
  • 존 슐츠 - 다나 슐츠 : 아내는 유명한 채식 요리 블로거이다. 남편은 아내를 돕는 쪽. 이 경우는 부(婦)창부(夫)수로 볼 수 있다.
  • 나루히토 - 마사코 황태자비 : 논란이 많은 동생 후미히토-키코 비 부부와 대조되는 양상.
  • 라울 곤살레스 - 마멘 산스 : 라울은 결혼 이전까지만 해도 젊은 나이의 성공에 취해 방탕한 사생활을 보냈지만 결혼 후에는 모두 청산하고 가정적인 사람이 됐다. 이 경우도 부(婦)창부(夫)수 아님?
  • 데이비드 베컴 - 빅토리아 베컴 : 둘 다 유명하고 성공한 스타라 서로의 기를 세우느라 정신없을 거란 편견을 깨고, 빅토리아는 남편이 이적하는 팀마다 내조를 잘 해 줬다. 자기 자신의 패션 사업도 열심히 하는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이기도 하고.
  • 제라르 피케 - 샤키라 :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슬하에 아이가 둘이나 있어 사실혼 관계다. 피케는 여러 논란이 많긴 해도 아이들이 태어날 무렵이면 기부 형식의 베이비샤워를 늘 잊지 않으며, 다운 증후군 환자들을 돕기 위해 봉사도 많이 한다.[3] 샤키라야 뭐 말할 것도 없고.
  • 위안자류 - 우젠슝 : 남편은 위안스카이의 3남으로 아버지와 형들은 막장 그 자체였으나 이 사람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다. 아내는 유명한 과학자로 이 사람의 연구를 계승한 이들이 노벨상을 거머쥐었다.
  • 코노에 쥬시로 - 미즈카와 야에코 : 둘 다 유명한 일본의 원로배우들에다 서로 백년해로했으며 이는 차남에게 이어진다. 하지만 장남은 막장 그 자체.

2.2. 부정적인 사례


  1. [1] 기부 금액만 45억을 넘겼다고 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기부천사
  2. [2] 하지만 덕분에 나이 어린 사람들은, 션이 힙합 가수가 아닌 진짜 사회운동가로 안다!
  3. [3] 이는 피케의 이종사촌여동생이 다운증후군 환자여서 그렇다.
  4. [4] 김정일 입장에서 김성애계모였고, 자기 이복동생인 김평일을 후계자로 만들겠다면서 자기를 유난히 견제했으므로, 김정일 본인은 김성애를 대놓고 아줌마라고 불렀을 정도로 싫어했다. 그래서 김성애 일가가 저지른 비리에 대해 보고를 받자, 곧장 아버지 김일성에 일러바친 것이다.
  5. [5] 앞서 말한 인민대학습당 부지에 저택을 세운 김성애의 남동생도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6. [6] 혼전 성은 나라
  7. [7] 하지만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도 이 전쟁 당시 학살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어 세르비아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하던 피해국은 아니다.
  8. [8] 다만 이건 왕조국가시절에는 정상적이었다. 물론 성종이 후궁이 많은 편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모용희처럼 시간을 한것도 유송의 암군들처럼 근친상간을 한것도 심지어 사마염처럼 1만궁녀 하렘을 달성한것도 아니었다. 숫자가 많긴 했지만 당시로는 과한건 아니었다. 그 성종시기 전 조선 기간을 걸쳐 제일 빡빡했던 대간들조차 이거 가지고 뭐라 안했으니 더 설명 필요한지? 조선시대 왕치고 후궁 없는 왕은 오직 현종 하나뿐이었다.
  9. [9] 단 상처냈다는 얘기는 야사(진짜면 사사 이유로 충분한데 없다.) 하지만 정사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10. [10] 딸 3명(이주연, 이승연, 이수연)은 모두 결혼 후 전업주부로 살고 있어 조용한 편이다. 대신 한 자리씩 하고 있는 사위들에게서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11. [11] 원래 고대에는 친족끼리 결혼하는 게 흔했다.
  12. [12] 다만 쇼와 덴노는 아내 고준 황후에게 험하게 시집살이를 당하던 큰며느리 미치코 황후를 감싸주었다. 웃기게도 미치코 황후도 큰며느리 마사코 황태자비와 사이가 안 좋다. 고부갈등은 대물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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