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유닛에 대한 내용은 불곰(스타크래프트 2)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불곰

Brown bear

이명 : 큰곰, 갈색곰

Ursus arctos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식육목(Carnivora)

곰과(Ursidae)

큰곰속(Ursus)

불곰(U. arctos)

아종

유럽불곰(U. a. arctos)
캄차카불곰(U. a. beringianus)
동부시베리아불곰(U. a. collaris)
히말라야불곰(U. a. isabellinus)
마르시칸불곰(U. a. marsicanus)
티베트불곰(U. a. pruinosus)
고비불곰(U. a. gobiensis)[1]
스티킨불곰(U. a. stikeenensis)
우수리불곰(U. a. lasiotus)
에조불곰(U. a. yesoensis)[2]
시리아불곰(U. a. syriacus)
알래스카불곰(U. a. alascensis)
달섬불곰(U. a. dalli)
알래스카반도불곰(U. a. gyas)
회색곰(U. a. horribilis)
코디악 불곰(U. a. middendorffi)
싯카불곰(U. a. sitkensis)
아틀라스불곰(U. a. crowtheri)
켈리포니아불곰(U. a. californicus)
멕시코불곰(U. a. nelsoni)

1. 개요
2. 이름의 어원
3. 서식지
4. 생태
5. 사람과의 관계
6. 기타
7. 대중 매체에서

1. 개요


▲ 23년째 곰과 동거하는 러시아 판텔린코 부부

유라시아 및 북미 전역에 걸쳐 서식하는 과의 포유류. 한때 북아프리카의 아틀라스불곰, 멕시코불곰, 캘리포니아불곰, 캄차카자이언트불곰도 있었으나 현재는 멸종했다. 몸길이는 보통 1.9~3m. 몸무게는 수컷의 경우 200~300kg, 큰 것은 360kg 이상 나가고 동면을 앞두고는 500kg 이상으로 살이 오르기도 하며 암컷은 그보다는 작아 80~250kg 정도 나간다. 수명은 50년 가량. 식성은 잡식성이나 반달가슴곰보다는 육식을 즐긴다. 나무열매, 새순, 식물의 뿌리와 가지, 물고기, 곤충, 척추동물 전반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그래서 나온 말이 "돌만 빼고 뭐든지 먹는다". 육류와 단것을 특히 좋아하며 벌집을 습격하여 씹어먹기도 한다. 곰의 털과 가죽 때문에 벌의 침은 효과가 없다.

IUCN의 적색리스트 상의 보호필요도는 least concern(최소한의 관심만 필요)등급이다.

2. 이름의 어원

우리나라에서는 본디 반달가슴곰을 '곰'이라고 부르고, 불곰을 큰곰이라고 불렀다. 다만 반달곰은 거의 한반도 전역에서 서식했으나 불곰은 함경도 등 북한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했기에 우리 설화에 나오는 들은 대체로 반달곰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여전히 큰곰이란 말을 사용한다. 남한에서 자주 사용하는 불곰이란 말은 일본어 표현인 히구마(ヒグマ: 緋熊)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위키백과 등에서는 불곰이란 말 대신 큰곰을 표제어로 사용한다. 큰곰, 불곰뿐만 아니라 갈색곰이란 이름으로도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도 원래 불곰을 히구마가 아닌 시구마(シクマ)로 불렀는데, 이는 羆(큰곰 비)에서 四(시)와 熊(구마)을 따로 읽은 것이라는 설이 있다.

3. 서식지

현재 불곰의 서식지를 나타낸 지도(지도에 적색으로 칠해진 곳이 불곰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이다.)

북위 40~45도 이북의 아시아[3], 북미 대륙 거의 전역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많이 줄었다. 유럽에서는 북유럽,동유럽 국가들과 스페인 북부와 이탈리아,오스트리아등을 제외하면 거의 절멸 상태이며 러시아에서도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수가 크게 줄었다. 북미에서는 주로 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에 살고 있다. 북미 지역에 서식하는 불곰의 아종중에서 상당히 큰 녀석들이 있는데 그리즐리코디악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 분포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유럽, 시베리아, 극동 지역에도 서식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캄차카 반도 지역에 많이 살고 있다. 북한에도 개마고원함경북도 일대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에선 서식 지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4]

4. 생태

연어를 잡으러 강에 들어간 어미 불곰과 새끼 불곰.

1~3월에 동면하며 그 이전에 많은 먹이를 섭취하여 최대한 영양분을 비축해 둔다. 신체의 신진대사 자체를 저하시키는 변온동물과는 달리 최대한 에너지를 아끼며 꾸벅꾸벅 조는 정도라 외부의 자극에서 자극이 주어지면 어느 정도 반응하고 가끔 굴 밖으로 나와 일광욕을 하기도 한다. 겨울잠 중에 먹이가 부족해지면 동면을 그만두고 다시 먹이를 찾아 아예 굴 밖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가장 위험해지는[5] 시기가 바로 이 순간이다.

생후 10 ~ 12년을 기점으로 성숙하여 늦봄에서 초여름에 발정기를 맞는다. 짝짓기를 한 암컷은 이듬해 겨울 동면 중에 출산하며 한 배에 1 ~ 2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반달가슴곰처럼 흰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완전히 자라면 없어진다.

장대한 체구에 어깨의 큰 혹이 신체적인 특징인데, 사실 이건 혹이 아니라 충격탄 근육 덩어리다. 중에서도 머리가 크고 그만큼 치악력이 발달해 있다. 북극권 근처에서는 북극곰과 서식지가 겹치기도 하는데 이때 먹이와 서식지 영역, 짝을 두고 다툼이 일어난다. 혹은 짝찟기로 그롤라 베어가 나오기도 한다.

자연계에서의 천적은 거의 없다. 새끼 때는 늑대를 비롯한 많은 포식자들의 노림을 받으며 특히 수컷 불곰이 가장 위협적인 적이다. 수컷은 자신의 핏줄이 아닌 새끼곰은 전부 죽이려 들기 때문에 어미곰이 굉장히 공격적이 된다. 천적과 굶주림, 질병 등을 극복하고 일단 장성하면 자연계에서의 천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호랑이와 불곰의 서식지가 겹치는 러시아 연해주 한정으로 드물게 작은 몸집의 우수리불곰 개체가 시베리아호랑이에게 잡아먹히기도 하지만 흔히 있는 일은 아니며, 애초에 야생 시베리아호랑이는 개체수가 너무 적어 만날 일이 거의 없다. 앞서 말한대로 동면에서 막 깨어나 허약한 시기에는 성체불곰도 호랑이에게 죽임을 당하고 먹히는 일이 드물게 있는 정도이다.호랑이에게 살해당해 일부 먹힌 불곰(약혐짤)[6] 호랑이나 불곰이나 대단히 강한 맹수이기에 평소에는 서로를 신경쓰지 않거나 만나도 서로 피하고 간혹 신경전만 하고 끝낸다. 실제로 2011년 캐나다 곰 연구 및 생태관리 국제학회에서 러시아 학자들이 발표한 시호테알린 산맥의 불곰-반달가슴곰-시베리아호랑이 간 종간 생태적 관계에 대한 내용발표 초록집에 따르면 호랑이가 불곰을 포식하는 경우는 거의 굴에 짱박혀 방심하는 곰에 한정되며, 특이하게 불곰의 은신처가 반달가슴곰과 같은 다른 작은 곰들의 은신처보다 은폐가 덜 되있어서 더 많은 호랑이의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반면 호랑이가 사냥한 먹잇감의 1/6인 16.7%정도는 불곰이 직접 뺏거나 호랑이가 남긴 것을 처리한다고 하며, 불곰이 반달가슴곰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호랑이가 사냥한 먹이에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호랑이와 곰이 적대적으로 조우하여 싸움까지 간 케이스 중 50%는 곰의 사망[7], 27%는 호랑이의 사망으로 끝났다고 하는데, 이렇게 보면 얼핏 호랑이의 우세로 보이지만 다른 출처들까지 종합해서 평가했을 때 호랑이에게 살해당할 수 있는 불곰은 위에서 언급되었듯 그나마 암컷이나 새끼, 또는 굴 속에서 겨울잠이 얕게 들어 헤롱대는 개체 한정이다. 당연히 수컷 성체 불곰에는 호랑이가 싸우기도 전에 몸집에 질려서 먼저 내빼는 케이스가 많다. 아예 일부 불곰들은 겨울에 길찾기 및 손쉬운 먹이확보 목적[8]으로 대놓고 호랑이 발자국을 추적하는 등 호랑이의 존재를 유익한 방향으로 이용[9]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어느 쪽이 천적관계에서 우세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호랑이가 불곰의 상위 천적이라고는 더더욱 말할 수 없다. 둘 다 공동 최상위 포식자이며 생태적 역할이 절묘하게 양분되어 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호랑이가 서식하는 연해주 외의 지역에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불곰 원톱이다.

새틀라이트 베어(satellite bear)라는 용어도 있는데, 다른 포식자의 뒤를 따라다니다가 그들이 사냥에 성공하면 주인을 쫓아내고 먹이를 강탈하는 녀석들을 말한다. 스스로 사냥을 하기도 하지만 이쪽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한 번 맛들이면 상습범이 된다. 북반구에서 장성한 수컷 불곰을 막을 수 있는 짐승은 인간을 제외하면 들소 정도라고는 하는데......사실 들소도 예외는 아니다. 배고픈 불곰은 수컷 들소에게도 덤벼든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가죽이 벗겨진채 불곰에게서 미친 듯이 도망가는 들소 사진이 있을 정도. 때로는 만만치 않은 체구를 가진 흑곰까지 잡아먹을 정도. 다만 사냥이 서툴러서 상대가 심한 부상을 입고 도망가는 경우들이 많다. 심지어는 최상위 포식자인 늑대나 호랑이조차 먹이를 빼앗긴다. 배고픔으로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곰들은 십중팔구 새틀라이트가 된다.

동면을 앞둔 10월~11월 사이에 하는 연어사냥이 유명하다. 산란기를 맞아 체내에 지방을 비축하고 민물로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을 얕은 물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잡아 챈다. 이때는 거의 모든 곰들이 물가로 내려와 연어사냥에 매진한다. 평소에는 넓은 영역에 띄엄띄엄 살던 놈들이 좁은 강가에 밀집하여 낚시에 열을 올리며 서로의 노획물을 훔쳐가거나 명당자리를 두고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사람으로 치자면 추석이나 추수감사절이 혼합된 정도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다. 다수의 곰을 볼 수 있고 오로지 연어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주변에 대한 경계심도 약해져 곰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상황, 이 시기가 되면 학자들도 바빠진다. 사냥스킬은 학습에 의한 것으로 잘 잡는 놈은 엄청 잘 잡는다. 곰이 남긴 연어는 다른 생물들의 먹이가 되거나 썩어서 숲의 양분이 된다.

불곰은 때때로 먹이를 물었다가 강인한 등근육을 이용해서 사냥감을 위로 던져서 땅에 내동이 치는 행위로 사냥감을 농락하는 행위를 하는데, 고양이과 동물이 아닌 이상 하늘 높이 올랐다가 떨어지는 충격에 대부분 곤죽이 된다. 쮸쀼쮸쀼 항목에 있는 그림을 실제로 당할 수 있다는 얘기.

5. 사람과의 관계

서식지의 파괴가 진행되면서 인간과의 접촉이 점차 빈번해지고 있는데 특히 북미의 사례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숲에서 야영을 즐기는 인간들에게로 접근해 음식을 훔쳐가는 것. 곰의 입장에서 인간들이 먹는 단 음식들은 야생에서는 맛볼 수 없는 궁극의 감미다. 일반적으로 곰은 무리지어 있는 인간을 두려워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식료가 아주 맛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익숙해지면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옅어지고 더 가깝게 접촉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럴 경우 해당 곰은 무조건 추적하여 사살하도록 되어 있다. 미국의 국립공원 내에서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개척 시절에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불을 무서워하지 않고 멀쩡히 집 안에 있던 인간을 습격한 사례도 존재한다. 산케베츠 불곰 사건 참조. 또한 이시카리누마타 호로신 불곰 사건에서도 불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일본 홋카이도의 불곰 아종은 에조불곰(Ezo brown bear)으로 연해주와 한반도 북부까지 서식하는 우수리불곰(Ussuri brown bear)과는 같은 종으로 여겨지기도 할 정도로 가까운 종인데, 우수리불곰은 블랙 그리즐리(black grizzly)라는 영어 이명도 있을 정도로 북미의 그리즐리 뺨치고도 남을 정도로 만만치 않게 사납고 악명높은 종이다. 다만 미주의 회색곰과는 달리 서식지가 일부 겹치는 시베리아호랑이의 존재 덕분에 최상위 포식자이긴 하지만 북미에서처럼 독보적인 유일신의 위치까지는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코디악 불곰을 제외하고 가장 큰 불곰 두개골 표본이 우수리불곰 아종에서 나왔다. 단군신화에 괜히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 게 아니다. 그 지역 투탑인 최상위 포식자니 토템이 될 만 하다.

가장 큰 적은 역시 인간이다. 주로 웅담과 고기를 노리고 밀렵이 행해지며 덫이나 올무 등으로 잡는다. 보통 웅담하면 반달가슴곰이 유명하지만 불곰 것도 쓰긴 쓴다. 덫은 사람 몸통보다 큰 것이 쓰이는데 수거된 덫들을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다.

인간의 생활권이 점점 넓어지는 것이 가장 큰 위협. 인간의 강역이 불곰의 서식지를 잠식해 들어가며 살 수 있는 터전이 아예 없어지고 있다. 밀렵도 심각하지만 이쪽이야말로 맵병기 수준의 파괴라서 답이 안나온다. 그나마 미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들이 적극적인 보호정책을 실시하여 어느 정도 회복 상태에 들어갔다.

대표적인 아종으로는 북미에만 서식하는 회색곰(Ursus arctos horribilis, 공포의 곰이란 뜻)이 있는데, 흔히 말하는 그리즐리가 이 놈이다. 이쪽은 더 사납고 어깨의 근육덩어리도 더 잘 발달되었으며, 서식지에서는 무조건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곰은 막강한 근육을 이용해 그냥 쭉 밀어버리기 때문에 순간 충격량은 비슷할지 몰라도 총 충격량은 넘사벽의 차이가 난다. 그리고 곰의 앞발에는 흉악한 발톱이 나 있다.

당장 사람끼리의 맨몸 싸움은 멍들고 좀 찢어지는 게 다지만, 곰에게 습격받으면 살점이 다 사라진다. 그나마도 약하게 공격받아서 피부가 만신창이일뿐인 생존자들의 사진이 많아서 그렇지, 제대로 맞아 죽은 사람들 모습은 정말 처참하다.

6. 기타

불곰국러시아의 비공식적인 별칭으로 쓰이기도 하며, 불곰사업이라는 말에서도 사용되었다. 불곰사업으로 도입한 T-80U 전차를 운용하는 부대의 이름도 불곰대대. 그러나 정작 러시아의 상징동물은 쌍두독수리이며, 러시아 국장에도 들어가 있다.

러시아의 종합격투기 선수인 올렉 탁타로프의 링네임이기도 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측근 중 하나였던 김동영의 별칭이기도 했다.

용재총화에 나오는 세조 대 여진족 출신의 장수인 김속시의 말에 따르면 곰은 용맹해 범을 보면 두려워하지 않고 나뭇가지를 들고 싸우거나 돌을 들어 내려친다고 언급하였는데. 김속시가 북방출신인 것을 고려하면 이는 남방의 반달가슴곰이 아닌 불곰의 이야기인듯 하다.

정글북에 나오는 발루는 원작에선 느림보곰으로 나오지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2016년 실사 영화에서는 불곰으로 나온다. 불곰의 아종 중 하나인 히말라야불곰(U. a. isabellinus)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7. 대중 매체에서

뽀롱뽀롱 뽀로로의 극장판으로 2013년 1월에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악역인 푸푸와 두두가 불곰 캐릭터다.

탑블레이드 시리즈 캐릭터중의 '백호족' 멤버인 '가오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10]

초식고등학교의 주인공 고미와 부모님이 불곰이다.

골든 카무이에서도 드물게 등장하는데 서바이벌 테이스트가 강한 작품답게 나올 때마다 당 챕터의 보스, 혹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스런 역할을 맡는다. 주인공 스기모토 사이치아시리파를 처음 만났던 때에도 식인 불곰을 상대[11]해 간신히 잡았고 사금이 숨겨진 장소를 노리는 병사들에게 쫓겼을 때 불곰이 자기 목숨과 맞바꿔 병사들을 죄다 도륙내고 불곰의 겨울잠 굴로 뛰어드는 도박[12]을 한 스기모토만이 살아남는 등 나올 때마다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


  1. [1] 티베트불곰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2. [2] 우수리불곰과 같은 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일본 환경성 발표 환경성 2017 레드리스트(環境省レッドリスト2017)에 에조불곰의 학명이 사용된 것을 근거로 별도 아종으로 표기함.
  3. [3] 멕시코 난류의 영향을 받아 동위도의 아시아, 북미보다 훨씬 따뜻한 유럽은 냉대기후를 띄는 북위 55~60도 이북.
  4. [4] 개마고원쪽은 용림큰곰(천연기념물 123호), 함경북도 지역은 관모봉큰곰(천연기념물 330호)이다.
  5. [5] 스스로도 위험한 상태고 곰과 마주치는 다른 존재들에게도 위험하다.
  6. [6] 사람과 비교해 봤을 때 대형 개체는 아니다.
  7. [7] 곰 종류, 성별, 연령 불문.
  8. [8] 호랑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일단 눈이나 수풀을 헤치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다닐 수 있고, 운이 좋으면 그 끝에 호랑이가 잡아놓은 먹이가 있고, 설사 호랑이가 먹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겁줘서 쫓아내고 뺏으면 되니까.
  9. [9] 밑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새틀라이팅을 하는 행동 등
  10. [10] 성수 '카르즈리'가 커다란 붉은색깔의 불곰으로 나타났다. 맥스가 초반부편 인 '중국편' 에피소드에서 가오우와 겨뤘으나, 힘이 아주 엄청나서, 밸런스(균형)이 무너지면서는 가오우가 승리했다. 다행이도 가오우는 맥스의 손을 일으켜 잡아주면서 맥스는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11. [11] 이때 상술한 대로 화살이 머리에 맞았는데도 그냥 튕겨나온다.
  12. [12] 아시리파 왈, 불곰은 자기 굴 속에 들어온 인간은 죽이지 않는다는 아이누의 격언이 있다고 한다.

분류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03.7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