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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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버전
4.1. 붉은별 1.0
4.2. 붉은별 2.0
4.3. 붉은별 3.0
5. 보안
6. 사용
7. 외국에서
8. 여담

1. 개요

북한에서 만든 리눅스 기반의 자체 개발 컴퓨터용 운영체제. '붉은 별'이 아니라 '붉은별'임에 주의.

정부 지원으로 만든 운영 체제로 대한민국에 하모니카구름 OS, 중국에 기린이 있다면 북한엔 붉은별이 있다.

2. 역사

2001년 북한의 컴퓨터 정보/개발 담당 기관인 '조선콤퓨터쎈터(KCC)'[1]에서 개발 작업에 착수하여 2006년경 그 소식이 북한 당국에 의해 공표되었으며, 이후 추정상 2008년에 완성되어 1년간의 시범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09년 발표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여러 보안 강화 등의 성능 업을 거쳐 2012년 기준으로는 버전 2.0으로 올라간 상태. 2014년 2월 5일 버전 3.0이 발표되었다.(국내 언론의 붉은별 3.0 서버용 리뷰) 참고로 서버용의 데스크탑 환경은 일반형의 환경인 KDE가 아닌 그놈이다.

3. 특징

제조 목적은 북한의 소프트웨어들이 흔히 그렇듯 내부 보안(=단속) 강화+체제 선전용 정도의 목적으로, 외부에 존재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10년 경 러시아의 한 대학생(미하일(Mikhail)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이 평양에 방문했다가 김일성 대학 근처에서 우연히 이것을 발견하여 5달러에 구매해 온 다음 사용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두었고(러시아어) 이것을 몇몇 인터넷 언론사들이 주목하여 보도를 하면서(영어) 바깥에 알려지게 되었다.

자체 개발이라고는 하나, 실상은 쉽게 풀이하자면 리눅스윈도우 비스타식 스타일과 여러가지를 짬뽕으로 얹어놓은 물건이라고 보면 된다. 붉은별 2.0이나 3.0이나 모두 페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RPM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하고 있다. 데스크톱 판은 KDE를 마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몇몇 아이콘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기본 웹 브라우저인 '내나라'는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그대로 가져다가 언어 번역과 기본 설정을 북한식으로 바꾼 것이며, 다른 내장 프로그램도 겉으로 보이는 이름을 바꿔두었다.

언어는 '조선어(ko_KP, 문화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조선어만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설치부터 프로그램 실행까지 모든 안내문들이 죄다 영어를 최소화한 북한식 안내문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친절한 운영체제이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잔뜩 쓴 주제에 소스 공개 따윈 일절 하지 않았다.[2] 참으로 북한 다운 행보.[3]

기본 IME에서는 두벌식을 지원하지만, 한국 표준 KS X 5002 두벌식이 아닌 북한 자체 표준인 국규 9256 배열을 쓴다. 또, 국규 9566 한글(조선글) 문자셋을 지원하는 얼마 안 되는 운영체제다.[4] 내장된 문자표를 보면 "존함(Noble Names)" 항목에 특수 문자'김', '일', '성', '김', '정', '일', '김', '정', '은'이 배당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5] 여담으로 예전에는 반달로 고귀한 돼지들(Noble pigs)라는 반달이 있었다... 또한 내장 입력기로 김씨 3부자의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볼드 처리된다.

4. 버전

4.1. 붉은별 1.0

개발중일 때의 버전이라서 정보는 없지만 인터넷에 스크린샷만 떠돌아다닌다.

http://file.instiz.net/data/file/20140721/1/e/e/1eef935cb85bad94f9f7c9018af34058.jpg

http://www.boan.com/news/photo/201004/1745_717_213.jpg

http://it.chosun.com/data/photos/20150208/art_1424130577.jpg(오른쪽은 2.0)

자세히 보면 윈도우 XP랑 윈도우 비스타의 인터페이스를 적절하게 섞어넣은 인터페이스가 눈에 뛴다.

4.2. 붉은별 2.0

리눅스 커널 2.6.25를 사용하고, 데스크톱 환경은 KDE 3.5 기반이다. 설치에 필요한 최소 조건은 펜티엄 III 800MHz / 램 256MB / 하드디스크 3GB 이상으로 매우 저렴하다.총 2장의 CD로 구성되며, 1번 CD는 운영체제 설치용, 2번 CD는 멀티미디어나 워드 프로세서 같은 유틸리티 설치용이다. 일부 유틸리티는 자체 개발된 것도 있지만, 일부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가져다가 이름만 바꿔서 집어넣은 것 뿐이다.

  • 파도 2.0 (FTP 프로그램, gFTP 짝퉁)
  • 초병 1.0 (문서 영구삭제 및 보안관리)
  • 클락새 3.5 (백신 프로그램)
  • 별무리 2.0 (미디어 재생 플레이어)[6]
  • 내동무 2.0 (주소록 관리, KAddressbook 짝퉁)
  • 연꽃 (이미지 에디터, GIMP 짝퉁)
  • 서광 2.0 (워드 프로세서, 오픈오피스 2.0 짝퉁. 그런데 약을 잘못 드셨는지 오픈오피스 3.0은 또 다른 이름으로 들어가 있다)
  • 비둘기 2.0(...) (이메일 전송 및 관리, KMail 짝퉁)
  • 평양성 2.0 (방화벽, 이건 그나마 자체 개발했다)
  • 은반 (CD/DVD 레코딩, K3b 짝퉁)
  • 근육 2.0[7]

덤으로, 북한에서 만든 물건답게 당연히 주체사상 찬양성이 들어간 요소들이 곳곳에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작업 표시줄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시간은 일반적인 시간 표기 옆에 '주체 XX년' 이런 식으로 북한의 건국 시기를 병행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을 제외하면 의외로 체제 찬양 및 홍보성 요소는 생각보단 거의 없는 편.[8]

4.3. 붉은별 3.0

이 버전의 존재가 최초로 외부에 알려진 것은 2013년 말 평양에 갔던 미국 컴퓨터 공학자가 구입한 3.0 버전이 윈도우 스킨이 아닌 OS X 스킨으로 바뀐 것을 공개하면서다.

미국쪽 기사 링크.[9]/국내 관련 기사 링크/OS X Redstar

2014년 2월 5일, 북한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붉은별 3.0은 3대 돼지앱등이 취향이 반영된[10] OS X을 베낀 UI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OS X보다 확실히 안 좋은 건 사실.

설치 로그에 따르면 RHEL 9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커널이 2.6.38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GUI는 여전히 KDE 3.5 기반이지만 OS X처럼 보이도록 마개조가 이루어졌다. 이미 본진에서는 5.0 돌파한 지 오래다 심지어 화면 아래 독, 파일 관리자나 시스템 리포트 프로그램까지도 OS X을 베꼈다. 겉보기로만 OS X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파일 관리자를 열었을 때에도 OS X처럼 표시되게 만들기 위해서 /Applications 아래에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OS X의 프로그램 설치 방식까지 공돌이를 갈아넣어 그대로 갖다 베꼈다! 웹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 3.5를 변형 시킨 '내나라' 브라우저[11]이고, 와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만능 3.0'이 있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ISO 파일은 2.0 버전과는 다르게 각종 프로그램 설치 미디어도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윈도우 내에서 Wubi를 이용해 설치하려고 하게 되면 조선식한글입력 프로그램이 없다며 거부한다. 재수 없는 새끼들이 Nabi 입력기를 훔쳐갔어

한 일본인이 붉은별 3.0 서버용 OS를 VirtualBox를 통해 설치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썸네일로 보이는 컴퓨터를 태우는 사진은 물론 훼이크다.[12]

5. 보안

미지의 나라에서 만든 물건이다 보니까 양덕후들이 보안 취약점을 알아서 분석해 주고 있다. 2015년, 자체적인 결함 문제로 최고 관리권이 손쉽게 탈취되는 보안 결함이 여럿 있다는 점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보안 결함이 알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가 2010년경이며 이 시기부터 미국의 정보전사들이 북한 망을 뚫고 자료를 빼내 왔다는 보도와 맞물려, 미국이 소니의 해킹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설에 묘한 설득력을 실어 주고 있다.

붉은별 OS 내부에는 시스템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에 자동으로 워터마크를 새기는 기능이 있다. 심지어 USB 메모리에 파일을 담아서 붉은별 OS가 설치된 컴퓨터에 꽂기만 해도 파일 내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새겨진다고 한다. 이는 특정 문서를 작성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한 기능일 가능성이 높다.

6. 사용

문제는 정작 북한에서는 별로 사용하진 않는 물건이라는 점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 북한의 경제 사정상 일반 가정집까지 '콤퓨터'가 보급되어 있는 가능성이 매우 낮고,[13] 그나마 '콤퓨터'를 사용하는 곳은 대부분 윈도우에 익숙해져서… 따라서 붉은별은 거의 서버용으로 돌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위 사진처럼(김일성 종합대학의 컴퓨터실이다) 불법 복제한 Windows XP[14]를 사용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정부 방침에 따라 북한·이란[15] 등 경제 제제가 가해진 국가에는 소프트웨어를 팔지 않으며, 원칙적으로는 해당 프로그램이 해당 국가로 반출되는 것도 금지되어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조선식 운영 체제가 있다[16]

2014년 1월 15일 옆동네 중국자기만의 운영체제를 출시했다. 기린(운영체제) 문서를 참조. 윈도우 대신 전용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윈도우의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PRISM 참여 기업이라서 미국 정부가 윈도우에 백도어를 심는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이쪽은 중국 정부와 우분투 개발자와 공식 협력하여 제작한 것으로 아직까지 문제점이 없고 사용량이 있는 걸 보면 붉은별이나 티맥스 윈도우 같은 것은 아닌 듯하다. 게다가 이건 스마트폰판으로도 나왔다. 근데 그 쪽은 중국 정부의 백도어가 의심되는 판국이라는 게 문제

2014년 2월 14일, 광주의 공공기관 PC에서 붉은별 3.0 OS 초기화면이 발견되었다.(국내 기사 링크)

7. 외국에서

북한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것이나, 북한이란 나라가 원체 (안 좋은 방향으로) 유명하다 보니 이 운영체제도 다른 국가들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에서도 'Red star'(붉은별의 영어 명칭이다)라고 검색만 하면 리뷰 영상과 웹 문서 및 블로그 문서, 심지어 다운로드 페이지까지 주르륵 올라올 정도.(간략 리뷰(영어)) 물론 그 평가는 대부분 영 좋지 않다. 심지어 '붉은별을 쓰면 북한 쪽으로 사용 정보가 흘러간다'는 루머까지 있을 정도(확인된 바는 없다).

자칭 콤퓨터쏘프트웨어보호법에 의해 보호된다고 하지만 어차피 판매도 되지 않는다. 또한 그쪽 법률은 이쪽에선 종잇쪼가리에 불과할 뿐더러 이 운영체제 자체가 GPL 위반의 산물이기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상기했듯 넷 상에서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사용기가 알음알음 올라와 있으니 설치해보고 싶으면 참고해보자. 붉은별의 단순 설치 및 이용은 국보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상기했듯이 사용자 모르게 파일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즉 파일의 무결성을 변형시키는 기능이 탑재되어있고 백도어 내장 의혹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가상머신 형태의 샌드박스에 설치하여 붉은별 외부에 있는 파일과는 철저히 격리해서 사용해야 하며, 간첩 활동 등 국가의 안전을 저해할 목적으로 이용하면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8. 여담


  1. [1] 현재는 조선콤퓨터중심으로 개칭. 중국어에서 中心을 center의 번역어로 쓰는데 북한도 마찬가지인 듯. 진정한 의미의 조선컴
  2. [2] GPL하에 배포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그것을 이용해 만든 파생 결과물의 소스 코드도 모두 공개할 의무가 있고, BSD 라이선스로 배포되더라도 원 개발자 이름은 표기해야만 한다.
  3. [3] 사실 자유 소프트웨어도 유료로 배포할 수 있지만 소스 공개는 꼭 해야 한다. 그리고 뻔뻔하게도 "이 제품은 콤퓨터쏘프트웨어보호법에 의해 보호된다"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자기네 저작권은 소중하지만 귀축영미의 저작권은 가치 없다는 내로남불의 극치.
  4. [4] 단, 시스템 기본값은 EUC-KP가 아니라, RHEL의 기본값인 UTF-8을 쓴다. 로캘 기본값은 ko_KP.UTF-8.
  5. [5] 대응되는 유니코드 값은 없으므로 PUA에 임의 배치.
  6. [6]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노래 4곡이 기본수록
  7. [7] 뭔지는 추가바람.
  8. [8] 다만 이걸 설치했다고 해서 코렁탕이 오거나하지는 않는다. 종북이 아닌 이상 어차피 이런 걸 안 믿을 게 뻔하기 때문.
  9. [9] 방심위의 차단으로 우회 사이트로 링크함.
  10. [10] 3대 돼지나 다른 북한 고위층이 애플 제품을 쓰는 것은 애플의 EULA를 위반하는 행위다. 애플의 EULA에서는 미 합중국과 통상 금지 조치가 처해진 국가나 미 합중국 재무성의 특별 선정국 목록 상의 개인이나 미 합중국 상무부의 기피 인물 목록 또는 기피 단체 목록 상의 개인 또는 단체에 판매를 금하고 있기 때문.
  11. [11] 공식 한국어판을 가져다 수정했는지 여기저기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12. [12] 원본은 아마 크롬북 홍보영상으로 추청.
  13. [13] 북한에서 잘 사는 집의 기준으로 삼는 가구와 전자제품을 일컫는 <5장6기>란 표현이 있는데 여기서 5장은 <이불장, 옷장, 책장, 식장, 신발장>의 5장이고, 6기는 <수상기, 냉동기, 세탁기, 재봉기, 선풍기, 녹음기>의 6기를 의미한다. 보면 알겠지만 여기에 '콤퓨터'는 없는데 이는 콤퓨터는 앞의 5장 6기처럼 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없는 것이다.
  14. [14]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 Windows 7, Windows 10으로 갈아탄 편이라 랜섬웨어는 대한민국보다 북한이 표적이 될 가능성 있다. 애초에 얘네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데?
  15. [15] 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으로 조금 나아진 편이다.
  16. [16] 이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물론 자기네들 방식으로 전부 다 바꿔서..
  17. [17] 실제로 김정은 집무실에는 iMac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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