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스트로우먼

The Wyatt Family

역대 멤버

브레이 와이어트

에릭 로완

루크 하퍼

브라운 스트로우먼

대니얼 와이어트

랜디 오턴

레슬링 옵저버 선정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맷 리들
(2016)

브라운 스트로우먼
(2017)

-
(2018)

1. 프로필
2. 소개
3. 레슬링 연혁
3.1. 데뷔 전
3.2. 데뷔 후
3.2.1. 와이어트 패밀리
3.2.2. 싱글 활동
3.2.3. 로만 레인즈와의 대립
3.2.4. Monster vs Beasts
3.2.5. 턴페이스와 함께 시작된 엘리아스의 대립
3.2.6. 1일 태그팀 챔피언
3.2.8. 실드 vs 독스 오브 워
4. 여담

1. 프로필

RAW

본명

Adam Scherr

별칭

The Monster Among Men

생년월일

1983년 9월 6일

출생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셰릴스 포드

신장

203cm (6'8")

체중

175kg (385 lbs)

피니쉬 무브

런닝 파워슬램[1]
리버스 초크슬램
요코스카 커터
리프팅 트라이앵글 초크

경기 스타일

자이언트 + 파워 하우스

주요 커리어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2018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우승[2]
2018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테마곡

Live in fear[3] (2015.8~2016.7)
I am stronger (2016.7~)

2018년 WWE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배런 코빈

브라운 스트로우먼

미정

2. 소개

BRAAAAAAAAAAAAAAAAAAAAUN!!!

I'm not finished with you!![4]

Get these hands![5]

스트롱맨 출신의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2015년에 데뷔한 신인으로 프로레슬링 경험 없이 그냥 떡대와 힘밖에 없던 선수에서 어느 순간 기량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2017년 중순부터 RAW 메인 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3. 레슬링 연혁

3.1. 데뷔 전

프로레슬링을 하기 전에는 스트롱맨 선수로 활동하며, 스트롱맨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이 당시 홍보대사 활동차원에서 마크 헨리가 대회를 보러 갔다가 만나 인연이 생겼는데 이 덕분에 2013년 NXT와 계약한 후 2014년 말 비방송 NXT 라이브 이벤트에서만 몇번 경기를 가졌다.

3.2. 데뷔 후

3.2.1. 와이어트 패밀리

썸머슬램 2015 다음 날 RAW에서 와이어트 패밀리와 로만 레인즈 & 딘 앰브로스가 다시 붙는 중에 검은 양의 탈을 쓰고 등장해 딘 & 로만을 박살냈다. 10월 12일 RAW에서 로만 레인즈와 1:1 경기를 가졌는데 인디나 산하단체에서 프로레슬러로 제대로 활동한 적 없이 바로 메이져무대로 올라온 것이 티나게 루즈한 경기가 되었다.

와이어트 패밀리에서 괴물 같은 파워를 담당했으며, 브레이 와이어트의 보디가드 겸 해결사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 로얄럼블 2016 30인 로얄럼블 매치에서 케인, 빅 쇼, 마크 헨리를 제거하는 활약을 하나 임팩트를 주지못했다. 빈스 맥마흔이 레슬매니아 32에서 브록 레스너 혹은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주선하려하나 팬들의 역반응 및 사내에서도 반대가 극심해 무산되었다.

데뷔 극초기엔 리프팅 암 트라이앵글 초크피니쉬 무브로 즐겨 사용했다.[6]

그러다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는지 요코스카 커터[7]피니쉬 무브로 바꿨으나, 이 역시 오래 가진 못하고 시그니처 무브 격으로 위상이 격하되었다.

3.2.2. 싱글 활동

브랜드 분리로 브레이 와이어트와 갈라선 뒤 7월 25일 RAW에서 새로운 테마 및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여 지역 자버 제임스 엘스워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여기서 피니쉬 무브리버스 초크슬램으로 바꿔 매주 지역 레슬러들을 학살[8]하나 원 패턴에 이런 전례가 워낙 많았던지라 큰 인상을 주지 못해 2016년 8월 23일 RAW에서는 "Let's Go, Jobber!"라는 챈트마저 나왔다.

피니쉬 무브를 플랩잭 페이스버스터인 '프리 폴 드랍'으로 바꾸었다가 러닝 파워슬램으로 변경해 신 카라를 압도한 뒤 핸디캡 매치로 홀로 다수의 지역 자버들을 박살냈다. 10월 17일 RAW에서는 경기 이후 제대로 된 상대가 나오라고 도발하자 새미 제인이 등장해 대립 내내 압도했으나 새미가 굴하지 않자 믹 폴리가 로드블록 2016 10분 제한 시간 경기를 잡아줬다. 당일 내내 새미 제인을 압도하나 막판에 헬루버 킥을 허용한 후 10분이 지나 패하게 되자 분노했다.

다음날 RAW에서는 새미에게 패배한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백스테이지에서 스태프들을 집어던지고, 타이터스 오닐과 신 카라의 경기에 난입해 둘 다 박살내는 등 말 그대로 폭주하다가, 급기야 세스 롤린스 & 로만 레인즈 vs 제리KO의 메인이벤트 경기에 난입해 세스와 로만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리며 엔딩을 장식했다.[9]

이 후 RAW에서 지속적으로 새미를 찾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6일자 RAW 태그팀 매치에 급작스럽게 난입해서 여러 자버(..)들을 사냥하면서 분풀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후 세스와의 경기를 가졌고 어느정도 세스를 압도하는 와중에, 새미의 테마곡이 들려 타이탄트론에 집중할 떄 급작스럽게 새미가 나타나 스트로우먼의 뒤통수를 쳤다! 일반적인 공격은 충격을 입지 않는 스트로우먼이지만 노련하게 링포스트에 3번(!) 정도 박으니 아무리 몬스터 기믹이라도 스트로먼도 무릎을 꿇고 이후 재빨리 새미가 도망가자 스트로먼은 바로 쫓아갔다.

1월 2일에 열린 raw에서는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로 새미 제인을 이긴 뒤 들것에 실려 나가던 그를 공격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로만 레인즈와 골드버그가 대면 중인 링 위에 끼어들었다가 더블 스피어를 맞고 넉다운당했다.

3.2.3. 로만 레인즈와의 대립

본격적인 스트로우먼의 전성기

WWE 로얄럼블(2017)에서는 30인 경기 전에 WWE 유니버설 챔피언쉽 매치에 난입해 로만 레인즈를 습격해 케빈 오웬스의 타이틀 방어에 일조했다. 당시 로만이 하도 야유를 먹던 상황이라 악역인 스트로우먼의 난입에도 불구하고 환호가 나온 건 덤. 그리고 30인 경기에서는 7번이라는 이른 번호로 등장해서 케인의 역할을 이어받아 링을 휩쓸었다. 6번으로 마크 헨리, 9번으로 빅 쇼가 나오면서 빅맨과의 정면승부를 펼쳤는데, 두 명의 빅맨들을 전부 탈락시키는 괴력을 보였다. 그러나 여러 선수들의 다구리로 힘이 빠졌고, 그 틈을 노린 배런 코빈이 스트로우맨을 탈락시켰다. 이날 7명을 제거하면서 이번 로얄럼블의 최다 제거 기록을 세웠다. 한편 작년 로얄럼블과 비교하면 스트로우맨이 많이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빅쇼랑 케인을 탈락 시켰을 땐 좋지 않은 반응들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9명을 탈락시키는 무쌍을 꽤나 준수하게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7년 2월 7일 RAW, 사모아 조와의 메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던 로만 레인즈에게 난입하며 대립각을 쌓았다. 경기 자체는 난입한 브라운에 로만이 한눈판 사이 조가 새로운 피니쉬를 날려 승리를 거두었고, 직후 브라운이 들어와 로만을 압도적으로 박살내며 쇼를 마무리했다. 드문드문 "땡큐 스트로우먼!!" 챈트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매주 습격해오는 로만을 박살내며 강력한 이미지를 쌓고 있으며, 특히 2017년 2월 21일 RAW에서는 빅 쇼와의 기념비적인 매치를 치루고[10] 또다시 찾아온 로만을 다시금 박살내며[11] 차세대 빅맨의 입지를 굳혔다. 패스트 레인 2017 당일에는 시종일관 로만 레인즈를 압도하다가 마지막에 다이빙 헤드벗이 실패했고 그걸 또 로만이 스피어로 잡아내며 패배하고 만다.브론의 첫 클린 핀폴패.

레슬매니아 33에서는 킥오프로 열린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 참가했으나 탈락하고 우승은 모조 롤리에게 돌아갔다. 레슬매니아가 끝난 다음날 열린 애프터매니아에선 새 유니버셜 챔피언에 된 브록 레스너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하며 레스너와 페투페를 했다.

구급차를 밀어 넘어트린 브라운 스트로우먼

빅 쇼에게 기술 시전 후 링이 무너지는 장면

그러더니 4월 10일자 RAW에서 인터뷰 중이던 로만 레인즈를 습격했다. 그야말로 비 오는 날 먼지 나듯 엄청나게 린치를 가했다. 벽에 내동댕이는 기본에, 테이블 위로 던져버리고, 장비 케이스 위로 슬램을 날리고, 벽에 기대있는 로만에게 방송용 장비를 밀어 찍어버리고, 들것에 실린 로만을 계단으로 밀어버리고, 다시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들어가자 그 구급차를 힘으로 밀어 넘어트렸다.[12] 재밌게도, 로만이 크게 공격 당하거나 스트로우먼이 나타날때마다 관객의 환호 소리가 정말로 크다. 완전히 선악구도가 바뀌었다해도 믿을 지경. 4월 17일 RAW에서는 로만 레인즈 말고 제대로 된 상대를 찾기 위해 나타났는데, 커트 앵글페이백에서 로만 레인즈와의 경기를 배정했다. 이후 알 트루스골더스트를 때려눕히고 칼리스토를 쓰레기차에 던져버리기까지 했다. 그와중에 빅 쇼가 갑자기 공격해 자신이 상대가 되겠다고 해서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게 된다. 빅 맨들의 경기임에도 굉장히 재밌었고 특히 위에 영상에서 본 것 처럼 빅쇼를 들어 3단 로프 슈퍼 수플렉스를 시전해 링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브록 레스너빅 쇼에게 슈퍼 수플렉스 시전한 그 때를 보는 듯했다. 많은 팬들은 빅맨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중.

4월 30일 페이백에서 로만과 예정대로 격돌했다. 그리고 승리했다. 하지만 쌓인 게 많아서인지 승리 후엔 쓰러진 로만을 철제 계단을 뜯어내 미친듯이 내리치거나 찍어대어 초주검이 될 정도로 린치를 가한 후 포효를 하며 가버린다...인줄 알았으나 실려가던 로만을 다시 습격한다. 하지만 이번엔 로만이 있는 힘을 쥐어짜내 반격한 탓에 쓰레기통에 부딪혀 기절당하고 만다.

5월 8일 런던에서 1일 공동 단장이 된 딘이 복수를 요청하는 칼리스토의 요구를 받아들여 경기를 잡자 자신은 부상당했다면서 거부하지만 결국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채에 로만이 난입하여 체어샷을 얻어 맞고 쓰러지고 만다.

그런데 여기서 엄청난 문제가 생겼는데, 이때 팔꿈치 부상을 당하고 말았고, 부상 치료후 재활 때문에 6개월 결장이 확정됐다. 결국 로만과의 대립은 물론 떡밥이 무성했던 브록 레스너와의 대립까지 물거품이 되버렸다. 그러나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빨라서 6월 19일 RAW에서 구급차를 타고 복귀, 사모아 조와 경기를 가지던 로만 레인즈의 시선을 빼앗아 패배에 일조한다. 그리고 쓰러진 로만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피니시 무브 리버스 초크슬램을 시전,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을 선언한다.

앰뷸런스 매치로 치러진 경기 당일에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며 승리하지만 이후 깨어난 로만의 반격을 맞고 엔딩을 장식하지 못한다.

3.2.4. Monster vs Beasts

그리고 7월 17일 유니버설 챔피언십 도전자 결정전을 치르던 로만과 사모아 조를 공격하고, 7월 24일 Raw에서 단장 커트 앵글에 의해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 VS 사모아 조 VS 로만 레인즈 VS 브라운 스트로우먼의 페이탈 4 웨이 유니버설 챔피언십 매치가 발표된다.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테이블 위로 런닝 파워슬램을 선사하는 장면

빅 쇼를 런닝 파워슬램으로 철창 벽면으로 처박는 장면

섬머슬램 경기 초반에는 그 브록 레스너를 아나운서 테이블에 두번 내다 꽂고 나머지 한개를 쓰러진 브록 위로 던져 한동안 브록을 리타이어시켰으나 아깝게도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하지만 다음 날, RAW에서 브록 레스너와 폴 헤이먼의 세그먼트 중에 나와 다시 한 번 런닝 파워슬램을 두번이나 메다꽂으며 노 머시에서 브록 레스너와 1대1 유니버셜 챔피언십 경기가 잡히게 되었다. 9월 4일 빅 쇼와 이번엔 철창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쓰러진 빅 쇼를 두고 이게 브록 레스너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십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그 직후 빅 쇼를 들어 철창 벽면으로 처박았는데 철창 벽면이 박살났다.

9월 11일 RAW에서 간만에 등장한 브록과 링에서 난투를 벌였다. 러닝 파워슬램을 먹이려다 코너에 처박힌 후 저먼 수플렉스를 당했지만 날아간 반동을 이용해 한바퀴 구른 후 바로 일어나서 브록을 당황시켰다. 이후 초크 슬램과 러닝 파워슬램을 먹여 브록을 눕히고 챔피언 벨트를 들고 브록의 몸에 발을 올린채 포효, 기선을 잡았다. 그리고 이날 존 시나와 대전이 잡혔는데 오랜만에 시나가 언더독으로 보일정도로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시나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 기습 AA를 맞았는데 그대로 굴러서 링 밖으로 나가서 쫓아온 시나에게 철제 계단을 한방 먹여준 다음 링 위에 철제 계단을 올리고 그 위에 러닝 파워슬램을 날리고 쓰러진 시나에게 You Can't See Me를 먹여줬다. 경기는 일반 매치였기에 DQ패했다.

드디어 노 머시 당일.1:1 파워라면 당할 자가 없는 레스너를 맞아 스트로우먼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수플렉스 시티에 쓰러지지 않고 곧장 초크슬램으로 반격하고, 배치기로 레스너를 링 밖으로 몰아내고 런닝 파워슬램을 3번까지 쓰는 모습을 보이며 몰아붙였다. 그러나 레스너의 F5 일격에 무너지며 클린 핀폴을 허용하고 만다.[13]

TLC 2017에 레스너가 안 나올 예정이라 그동안 다른 선수들을 일방적으로 때려눕히고 다녔지만 10월 8일 RAW에서 매트 하디를 들쳐업고 나갈려는 순간 부활한 실드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그 후 1회성으로 실드에 맞설 미즈팀의 멤버가 되었다. 그리고 질 경우 TLC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조항이 붙은 로만과의 철창 매치에서 깜짝 컴백한 케인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다.

TLC 당일엔 미즈의 음모로 같은 편인 케인과 치고박고 싸우다가 결국 쓰레기차에 처박힌 모습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만다. 다음날 RAW에서 부상 소식이 나왔지만 1주일 뒤 미즈투라지를 가로막은 쓰레기 차에서 쏟아지는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등장하며 바로 컴백한다. 이어서 미즈를 공격하지만 미즈투라지의 방해로 미즈를 놓친다. 분노한 브론은 커티스 액슬에게 런닝 파워슬램 4방 & 아나운서 테이블 공격을 했다.

11월 6일 영국투어에서 미즈를 일방적으로 공격하지만 케인의 난입으로 노 컨테스트 처리가 됐다. 브론은 케인에게 러닝 파워슬램을 먹였으나 케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싯업으로 일어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13일 RAW에선 케인을 러닝 파워슬램으로 메쳐 매트에 구멍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서바이버 시리즈 2017에선 RAW팀의 일원으로 스맥다운 팀의 나카무라 신스케, 바비 루드, 랜디 오턴을 제거하여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비열한 수로 RAW팀을 승리로 이끈 트리플 H에게 승부를 더럽혔다고 분노하며 달려들었고 페디그리를 맞을 뻔하나 반격하고 러닝 파워슬램을 작렬하며 엔딩을 장식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단순한 힘으로 다 때려부수는 악역 몬스터 캐릭터에서 최소한의 도리를 알고 있는 트위너적인 면모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

다음 날 RAW에서 트리플 H와 페이스 투 페이스를 가져 또 다른 대립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제이슨 조던과의 경기 도중 난입한 케인에게 습격당하며 케인과의 대립이 심화된다. 이때 케인에게 의자로 목을 공격 당했다. 격하게 고통을 호소하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으나 다가오는 의료진을 뿌리치고 혼자 퇴장한다. 일주일 뒤 RAW에서 두 경기를 연속해서 치르던 케인 앞에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난입, 당했던 방식대로 똑같이 되갚아준다.

12월 11일 RAW에서 로얄럼블 2018 유니버설 챔피언십 도전권을 놓고 케인과 격돌하지만 장외에서 바리케이드를 향한 래리어트 공격으로 둘 다 일어나지 못하며 더블 카운트아웃으로 끝났다. 경기 후 싸움에서는 파괴의 형제들의 주특기였던 싯업을 선보인데 이어 당황한 케인의 초크슬램을 힘으로 풀고 테이블 위에 러닝 파워슬램을 먹인다. 이후 유니버설 타이틀전은 트리플 쓰렛 매치가 되었다.

2018년 1월 8일 RAW에서는 케인, 레스너와의 난전에 끼어들어 둘을 쓰러뜨린다. 이후 거대한 철제 구조물에 후크를 걸고 넘어뜨리는 놀라운 스턴트를 선보여 둘에게 큰 대미지를 입혔다.

1월 15일 RAW에선 커트 앵글이 이 사건을 빌미로 브론을 해고해버린다. 이에 화가난 브론은 출구에서 경비원들을 모조리 박살을 내버리고 TV 주조정실에 들어가 깽판을 치고 식당에 난입해 식탁을 엎어버리고 커트 호킨스까지 때려눕힌다. 옆에 있던 초코 케이크 한입 먹고는 그러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방송 중계실까지 난입해 스텝을 모조리 쫓아내고, 커트 앵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방송설비 수송용 트럭을 밀어 넘어뜨리는 어마어마한 스턴트를 선보인다. 스트로우먼이 떠난 후, 갑자기 전화 벨이 울려 폰을 봤더니, 그분이였다!! 이후 링으로 돌아와 마이클 콜을 공격하려던 순간 커트 앵글로부터 해고 철회 통보를 받아내는데 성공하고 콜을 경비원들한테 던져버린 후 퇴장한다.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에서는 알렉사 블리스와 한 팀이 되었는데, 꽤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우선 거인과 땅꼬마 조합인것도 그렇고 과묵한 괴물 기믹인 스트로우먼과 건방진 블리스의 케미에서 오는 재미가 상당하다고.

WWE 로얄럼블(2018)에서는 브록 레스너, 케인과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졌으나 케인이 레스너에게 핀폴당하면서 챔피언 획득에 실패했다.[14]

다음 날 RAW에서 케인과 엘리미네이션 챔버 퀄러파잉 매치를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로 가졌는데, 힘으로 아나운서 테이블과 발판을 동시에 넘겨 케인을 묻어 버리고 승리했다. 백스테이지에서 앵글은 또 브론을 질책하나 그는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니까 그렇게 한 것 뿐"이라고 호통을 쳤다.

3.2.5. 턴페이스와 함께 시작된 엘리아스의 대립

2월 5일 RAW에서 존 시나, 엘라이어스와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졌으나 엘라이어스에게 패했다. 이후 엘라이어스에게 분노의 파워슬램을 날렸는데 피니쉬 무브 앵콜(?)을 위치던 클리블랜드 관중의 환호성을 애써 무시하듯 퇴장하려는 듯하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시나에게 러닝 파워슬램을 날리는 밀당을 선보였다. 관중의 앵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관중의 반응을 마치 재확인하는 듯한 제스쳐를 보이며 뛰어난 소통 능력을 보여줬고 누워있던 시나와 엘라이어스는 다시 한 번 앵콜의 희생양이 되었다.

2월 12일 RAW에서 엘라이어스에게 더블베이스 샷을 날렸다. 이 세그먼트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의외로 목소리도 좋고 잘 부른다는 감상이 많다. 믹스드 매치 챌린지에서 알렉사 블리스와 훌륭한 케미를 선보인 이래로 계속해서 관중을 즐겁게 하는 쇼맨쉽과 현장 반응을 즉각 피드백하는 뛰어난 소통능력을 드러내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월 19일 RAW에서 엘리미네이션 챔버 참가자들이 모두 출전하는 건틀렛 매치에 마지막으로 나와 미즈, 미즈투라지를 모두 런닝 파워슬램으로 보내 버리면서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8)에선 6번으로 출전했다. 쿼드러플 파워 밤, AA, 스피어, 커브 스톰프, 두번의 쿠데그라, 팟 위에서 프로그 스플래쉬, 수퍼맨 펀치를 맞고도 핀을 내주지 않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줬다. 로만 레인즈를 제외한 5명을 제거시키면서 엘리미네이션 챔버 단일 경기 최다 제거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는 아쉽게 로만한테 스피어 2방을 맞고 패했지만 경기 후 방심하고 있던 로만한테 각각 링 바닥과 팟 안으로 러닝 파워슬램 1방씩을 먹였다. 마지막 경기의 퇴장 음악 또한 브라운이 챙긴 건 덤.

3월 5일 RAW에선 엘리아스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조항이 붙은 심포니 오브 디스트럭션 매치를 가졌다. 경기를 거부하고 도망가려는 엘리아스의 자동차를 뒤에서 들어올려 출발을 막더니 끝내 링으로 끌고와 공격을 퍼붓고 더블 베이스 샷과 피아노 공격으로 엘리아스를 박살냈다.

3.2.6. 1일 태그팀 챔피언

3월 12일 RAW 메인이벤트로 치뤄진 태그팀 배틀로얄에 난입하여 파트너도 없이 다섯팀을 전부 탈락시키고 승리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이 경기엔 RAW 태그팀 챔피언십 도전권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레슬매니아 34에서 챔피언 더 바와 타이틀전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3월 19일 RAW가 펼쳐지기 전 커트 앵글 단장의 인터뷰를 통해 스트로우먼은 반드시 파트너를 구해야 태그팀 챔피언십 경기를 치룰수 있다고 선언하였다.[15]

4월 2일 더 바의 세그먼트에 끼어든다. 자신의 파트너를 찾았고 바로 소개시켜 주겠다며 백스테이지로 들어간다. 그리고 파트너라고 나온 사람은.. 그냥 셔츠와 안경을 쓰고 등장한 본인이었다(..) 브론은 자신이 브론의 동생 브레인이라고 소개하더니 바로 더 바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공격한다.

레슬매니아 34에서는 결국 파트너가 누군지 밝히지 않더니, 자신이 파트너를 직접 지명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더니 관중석의 어린 꼬마팬 '니콜라스'를 파트너로 지명[16] 하여 매치에 참가했고 승리를 거둔다. 경기 후에도 니콜라스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 턴페이스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타이틀이 본인에게는 WWE에서의 첫 타이틀이다.

애프터매니아 RAW에서는 파트너 니콜라스가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라 학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유로 타이틀을 반납한다.[17] 그 다음주인 슈퍼스타 셰이크업 RAW에서는 다른 선역 레슬러인 바비 래쉴리, 바비 루드, 핀 밸러, 세스 롤린스 함께 5:5 태그매치를 뛰었다. 특히 브론에게 쏟아지는 미칠듯한 환호는 백미. 특별한 선역 각본도 없이 로만 레인즈,브록 레스너 상대만 몇번 했는데자연스럽게 턴페이스하고 IC전선의 세스 롤린스와 함께 RAW의 양대 탑페이스로 올라섰다.

4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 50인 로얄럼블 매치에서 13명을 제거, 단일 경기 최다 제거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부상으로 녹색 챔피언 벨트와 함께 사우디 왕으로부터 직접 대형 트로피까지 받았다.

3.2.7. THE MONSTER IN THE BANK

5월 7일 RAW에선 머니 인 더 뱅크 2018 참가를 선언,전날 백 래쉬에서 래쉴리와 함께 쓰러뜨렸던 케빈 오웬스를 제압하고 출전권을 획득했다.1주일 뒤, 역시 머인뱅 출전권을 얻은 밸러와 함께 돌프 지글러 & 드류 맥킨타이어를 상대했는데 장외에서 맥킨타이어에게 태클을 거는 과정에서 왕에게 받은 그로럼 트로피가 부서졌다.게다가 경기도 패배. 참고로 트로피가 부서지는 장면은 각본에 없던 장면으로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도 편집됐다. PPV 당일 그 압도적인 파워 때문에 다른 7명의 경쟁자들에게 집중견제를 받았지만 그걸 모두 극복하고 가방을 획득,새로운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에 올랐다. 그 후 케빈 오웬스와 대립, 케빈 오웬스의 렌터카를 뒤집어 버리고, 간이 화장실에 오웬스가 숨어있는 것을 냄새로 확인하고는 음성변조를 해서 알아낸 뒤 경기장 입구까지 끌고가 그대로 몸통밀치기로 던져버리면서, 경기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고 있다. 익스트림 룰즈에서 철창 매치를 벌였으나 철창 꼭대기에서 오웬스를 중계 테이블에 던져버려서 오웬스가 먼저 철창 밖으로 나온 걸로 판명나서 패배하였지만, 스트로우먼은 오웬스에게 부상에 가까운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섬머슬램 2018에서 재경기가 결정되었는데, 이번엔 머인뱅 가방이 걸려있고 어떤 방식으로든(DQ,카운트아웃 포함) 스트로우먼이 지면 무조건 오웬스에게 가방이 넘어가는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야 한다. 이때문에 설령 지켜낸다해도, 캐싱인을 바로 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작 섬머슬램 2018에서는 케빈 오웬스를 스쿼시 매치로 아주 가볍게 승리하고 메인 이벤트인 유니버셜 챔피언십이 시작되기 직전 등장해서 승자가 결정나면 그에게 캐싱인을 하겠다는 도전의사를 보였다.관중들아 가지마라 나 빨대맨이 왔다 그리고 링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도중 로만 레인즈의 삑사리 스피어[18]에 맞고 브록 레스너에게 덤으로 두들겨맞고 뻗어버려서 캐싱인은 하지 못하였다.

3.2.8. 실드 vs 독스 오브 워

다음날 RAW에서 핀 벨러를 상대 후 힘이 빠진 로만 레인즈를 상대하려고 캐싱인을 했으나, 실드의 테마가 울리며 실드 활동 당시 복장을 한 딘 앰브로스와 세스 롤린스가 들아와 공격을 해 수적 열세에 밀려 경기는 하지 못하고, 이내 로만 레인즈까지 합세해 아나운서 테이블에 트리플 파워 밤을 당하고 만다. 단, 머니 인 더 뱅크는 링 벨이 울리지 않았기에 사용한것으로 간주되진 않는다.[19] 8월 27일 RAW에서 로만의 세그먼트를 끊고 나온 스트로우먼은 헬 인 어 셀 2018에서 자신의 머인뱅 권한을 사용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날 경기에서 로만과 태그팀을 이루어 경기를 가졌으나, 도와주지 않고, 돌프 & 드류와 합심해 공격하였고, 로만을 도우려고 나온 실드 멤버들까지 전부 공격해서 제압한다.

턴힐이라고는 하지만 브록과 더불어서 챔피언으로 있는 꼴을 보기 싫다는 반응을 많이 받는 로만인지라 오히려 스트로우먼이 선역으로 보인다. 로만은 실드 멤버들의 도움을 받는 반면 스트로우먼은 혼자서 이들과 싸우는 구도가 딱 전형적인 악역 집단과 고독한 선역의 대립이다. 그러다보니 돌프와 드류가 턴페이스하고 실드가 턴힐했단 농담도 있다. 돌프, 드류와의 스테이블 명칭이 9월 10일 RAW에서 독스 오브 워로 밝혀진다. 헬 인 어 셀 PPV 당일 믹 폴리가 특별심판으로 참가한 가운데 경기했지만 떠난 줄 알았던 레스너가 난입하여 노콘테스트가 되면서 캐싱인은 실패로 끝났다.언제부터 헬 인어 셀이 난입 노콘테스트가 있었냐 11월에 열리는 WWE 크라운 주웰에서의 트리플 쓰렛 매치가 확정된 가운데 WWE 수퍼 쇼-다운에서 열렸던 실드 vs 독스 오브 워의 6인 태그매치는 패배했다. 이틀 뒤 리매치는 승리했지만 1주일 뒤 3차전에서 패배하면서 팀워크가 붕괴, 팀의 약체로 지목된 돌프에게 러닝 파워슬램을 먹이지만 드류의 클레이모어를 맞고 뻗었다. 이로써 팀은 완전 해체.

로만의 타이틀 반납으로 크라운 주얼은 레스너와의 1:1매치로 바뀐 가운데 10월 22일 폴 헤이먼의 세그먼트에 난입했다가 드류의 클레이모어를 맞고 쓰러진다. 화가난 브론은 곧이어 열린 RAW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 난입하여 드류를 집중공격,돌프 & 드류의 패배에 일조했다.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 시즌 2에도 참가하게 되고, 알렉사 블리스와 팀을 이룰 예정이었지만 이번엔 엠버 문과 팀을 이뤄 참가하게 되면서 사기적인 조합으로 각 팀을 차례로 꺾는다.

4. 여담

  • WWE 내부에서는 머리가 좋은 데다가 노력파라 기량은 순조롭게 성장하는 중이란 평가를 받는다. NXT의 트레이너였던 빌 디못은 장래에 케인 못지않은 빅맨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평했지만 빈스 맥마흔이 브라운의 떡대에 꽃혀 경기 내용까지 지시하며 자기 취향에 맞춰 육성하는 중이라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관중의 호응도 좋고 기량이 잘 늘고 있어서 와이어트 패밀리에서 독립후 꽤나 자연스럽게 선역전환에 성공하는등 캐릭터 면으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정체중인 배런 코빈, 부상이 발목을 잡은 빅 캐스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 확실히 스트롱맨 출신답게 힘이 엄청나다. 링크 초반에는 느릿느릿한 몸과 전형적인 괴물 기믹으로 욕을 많이 먹었지만 빅 캐스처럼 차세대 빅맨으로서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단순 파워형 기술뿐만 아니라 러닝 프론트 드롭킥을 구사할 정도로 여러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한 하우스쇼에서 빅 쇼를 상대로 핸드 스프링을 보여준 것이 계기가 되어서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호평 받기 시작했다. 딱히 벨트 전선에서 노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지역 자버를 상대해서 딱히 위상이 훼손되는 상대는 그렇게 까지는 없어서 까일 이유가 크게 없다. 무엇보다도 물근육스러운 모습이 아닌 정말로 파워하우스적 면모를 보여 주기 때문에 팬들도 흡족해 한다. 처음 데뷔했을 때와 비교하면 몸도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2017 로얄럼블 우승자로 빈스가 점찍어두었다는 루머와 레슬매니아에서의 언더테이커의 상대라는 이전에 한번 폐기한 카드를 또 만지작 거린다는 루머가 있었고, 그 루머의 진원지가 빈스기 때문에 마냥 루머로 생각하기도 뭐하다. 하지만 우승은 랜디 오턴이 했고 스트로우맨 본인은 7번이라는 이른 번호로 나왔다.
  • FX 채널의 WWE 프로그램 자막에선 '브론 스트로우맨'이라 표기한다. 사실 이름 철자(Braun)가 메이저리거 라이언 브론과 같다. 2018년 3월경 인터뷰에 따르면 라이언 브론에서 영향을 받아서 지은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 문서는 브라운 스트로우먼으로 표기하긴 했으나 사람들이 부를때 발음은 브라운 보다는 브론에 더 가깝다. 원어 발음을 존중한 표기인 듯. 이후 방영권이 IB SPORTS로 넘어간 이후에도 브론 스토로우맨으로 표기중이다. 다만 해설진들은 '브론 스트로우먼'이라는 발음으로 말한다.

  • 2018년 밀워키 지방 언론과 인터뷰에서 링네임이 라이언 브론에게서 따온거라고 밝혔다.
  •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선 '빨대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스트로우먼의 'Strow'가 빨대의 영문 표기인 'Straw'와 발음이 같다는걸 이용한 말장난이다.

  • 실제 성격과 캐릭터 간의 갭이 상당히 심하다. WWE 내에선 무겁고 진중한 몬스터 기믹이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다. 그의 SNS만 봐도 재밌는 짤막한 영상이 굉장히 많다. 위에 언급한 빅 쇼에게 수퍼플렉스를 날려 링을 무너뜨린 장면이 RAW에서 방영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에 길이남을 장면을 만들어준 빅 쇼에게 감사한다는 뜻을 표하는 등 사적으로 좋은 인성을 보여주고 있다. WWE 방송 내에선 스트로우먼의 캐릭터를 위해 SNS에 대해 언급은 잘 하지 않는다. 대신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에서 알렉사 블리스와 한 팀을 이루어 저런 유쾌한 성격을 활용하는 프로모를 찍으면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거기다가 엘라이어스 관련 세그먼트에서 노래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도 굉장히 재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2017년 들어서 빅맨 답지않게 몸을 날리는 무브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성공률은 적지만 드롭킥[20]에 탑로프 스플래쉬, 다이빙 헤드벗 등. 임팩트를 주기엔 좋지만 빅맨들은 무게만큼 떨어질 때 충격도 크기 때문에 선수생명 단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평론가 데이브 멜쳐도 이러한 코멘트를 표명한 적이 있다. 실제로 빅 쇼는 베이더 밤을 시도할 때 공중에서 몸을 회전시켜 충격을 줄이는 등의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 정신없이 두들겨 맞는 셀링을 할 때 어버버하는 표정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귀엽다.
  • 스트로우먼이 제대로 푸쉬를 받기 시작하고 강해 보이는 외견, 그리고 진짜 막강한 힘까지 자랑하면서 과거 골드버그의 챈트를 이어받았다. 고올~드버~그 챈트의 음에 그대로 스트로우먼~ 챈트가 현장에서 자주 나온다.
  • 그간 WWE에서 육성 또는 영입했던 빅 맨들이 하나같이 덩치값을 못했고 현재진행형인 배런 코빈,빅 캐스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은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로 고평가받고 있다. 다만 문제는 역시 나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맹활약 중인데, 2018년 기준으로 벌써 나이가 35세다. 사실 이것도 뭣한게 옛날 WWF 시절과는 달리 인디에서 10년 이상 된 베테랑들이 많이 유입되는 시점에서[21] 전체적인 선수 나이대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힘캐라서 수명이 짧은 타입인데 많은 나이에 데뷔한지라, 선수의 경기 스타일 상 선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팬들은 "조금만 더 일찍 데뷔를 했더라면..." 하고 사뭇 아쉬워 하고 있다. 비슷한 케이스인 데이브 바티스타도 서른 중반이 넘어서 전성기를 맞은 터라 우람한 풍채에도 불구하고 종합격투기 외도를 하고 40이 넘어서 돌아왔을때는 파워를 다 잃어 온갖 조롱을 당했으니...[22]
  • 총기 애호가로 보인다. Gear and Gun Reviews라는 유튜브 채널에 본명인 'Adam Scherr'로 출연하여 총기를 리뷰하는 모습을 가끔 보여주고 있다. #
  • 운동 신경이 꽤나 좋아보인다. 라이브 이벤트에서 빅 쇼와 경기할 당시에 빠른 몸놀림을 보여주기도.. #

  1. [1] 브리티시 불독과 바비 래실리가 피니쉬로 사용했던 기술과 동일기이다.
  2. [2] 부상으로 특별 챔피언 벨트도 받았다.
  3. [3] 와이어트 패밀리 시절 쓰던 테마곡.
  4. [4] 로만 레인즈와의 대립 과정에서 처음 시작된 명대사.
  5. [5] 의역하면 "넌 내 손에 죽었어" 정도가 된다. 브론이 말빨이 늘면서 시그니처 챈트로 밀고 있다.
  6. [6] 잠깐동안만 쓰여서 강력함을 크게 어필하지는 못했지만 기술 그 자체의 위상은 상당한 편이었다. 빅 쇼를 실신시키기도 했다.
  7. [7] 척 팔럼보의 '풀 쓰로틀'과 동일한 기술이다.
  8. [8] 바이런이 자버를 인터뷰한다. → 자버가 몇 방 때리다가 스트로우먼에게 반격당한다. → 리버스 초크슬램으로 마무리
  9. [9] 오웬스와 제리코는 미리 꽁무니를 빼던 도중 레인즈를 링으로 넣어버렸다.
  10. [10] 비슷하게 빅 맨의 입지를 잇는 매치를 잡았지만 지루한 경기를 치루고 입지가 좁아진 에릭 로완과 달리, 덩치에 맞지 않는 날렵함과 스트롱맨 출신다운 힘을 과시하며 의외로 재밌는 매치를 조성했다. 특히 자세가 엉성하게 들어가 빅 쇼를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경험부족이라지만 오로지 팔 힘으로 그를 들어 메치고 다시 제대로 파워 슬램을 작렬시키는 브라운의 모습은 압권.
  11. [11] 저 거대한 덩치로 무려 드롭킥을 써서 스피어를 파훼했다!
  12. [12] 물론 혼자서 넘어트린 것은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받아서 넘어트린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구급차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하다.#
  13. [13] 시중일관 거의 압도하다가 F5 한방에 패배하는 맥빠지는 모습을 보고 관중들은 경기 후 퇴장하는 브론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브론을 향한 야유라기보단 기대하던 두 괴물에 대결이 맥없는 결말로 끝난 것에 대한 야유로 해석할 수 있다. 후문에 의하면 레슬매니아 34까지 레스너의 강력한 기믹을 유지하기 위해 F5 한방으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 각본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14. [14] 이날 경기 때 스트로우먼이 레스너에게 니킥을 머리에 가할 때 힘조절을 실수했는데, 이후 레스너가 스트로우먼의 관자놀이에 진짜로 주먹질을 가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본인은 경기하다면 그럴수 있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15. [15]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라이어스와 태그팀을 이뤄 예전의 팀 헬노(대니얼 브라이언 & 케인)과 같은 팀을 만들것이다 라는 예상을 하고있다.
  16. [16] 이 아이는 WWE의 심판인 존 콘의 아들이라고 한다.
  17. [17] 초등학생이 피노키오처럼 될 수는 없지!
  18. [18] 브록을 향해 날린 스피어를 브록이 피해서 링 밖으로 날아갔는데 하필 거기에 스트로우먼이 있었다.
  19. [19] RAW 애프터 영상에서 실드가 자축하고 있을때 브론은 가방을 가지고 있는 채로 실드를 노려보고 있었다.
  20. [20] 코리는 이를 티라노사우루스 드랍킥이라고 부른다.
  21. [21] 대표적으로 현재 스맥다운의 탑 페이스인 AJ 스타일스도 77년생으로 2017년 기준으로 40세다. 79년생인 사모아 조는 말할 것도 없으며 배런 코빈케빈 오웬스, 새미 제인은 84년생, 핀 벨러는 81년생으로 WWE 기준으로 '새 얼굴'일 뿐이지 다들 잔뼈가 굵은 업계 베테랑들이다.
  22. [22] 여담으로 젊은 축에 속하는 WWE 순혈 빅맨 파워하우스로는 각각 1993년과 1994년생으로 2018년 RAW에 콜업된 어서스 오브 페인의 아캄과 레자르가 있다. 다만 이 두 선수는 아직 갈길이 먼 루키로 태그팀 디비전에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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