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디오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메인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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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몬스터 헌터 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1. 개요
2. 특징 및 공략
2.1. 공격 패턴
3. 시리즈 별 특징
4. 장비 및 소재
4.1. 몬스터 헌터 트라이G
4.2. 몬스터 헌터 4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표지

이름 : 브라키디오스

일문 : ブラキディオス

영문 : Brachydios

종별 : 수룡종

분류 : 용반목-수각아목-전각권룡상과-브라키과

별명 : 쇄룡(砕竜)[1]

위험도 : ★★★★★

등장작품: MH3G, MH4, MH4G, MHX, MHXX, MHWI, MHF, MHST

브라키디오스의 생태영상

전용 BGM-
굳센 감람(剛き紺藍)
[2]

굳센 감람:World version
(剛き紺藍:World version)
[3][4]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등장 몬스터. 닌텐도 3DS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해당 작품의 간판 몬스터이다. 별명은 쇄룡(砕竜). 《몬스터 헌터 4》시리즈와 그 후속작인《몬스터 헌터 크로스》에서도 연달아 참전.

주요 출몰 지역은 화산인 듯하지만 동토나 고도에서도 등장한다. 생태 무비에서 아그나코트르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단 위험도는 두 녀석 모두 ★5다. 역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간판 몬스터들 중 최강의 난이도라 평가받았던 몬스터로,[5][6] TGS 2011 당시 체험판 시연회에서 단 한 번도 잡히지 않은 몬스터로도 명성이 높다. 물론 장비의 제한과 20분의 체험판 제한시간이라는 제약이 있긴 했지만.

프로듀서의 말에 의하면, 전작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중심이 '수중'이었으며 트릭키한 움직임을 보이는 몬스터가 많았기 때문에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아 지상의 저돌적인 몬스터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수룡종과는 다르게 앞발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매우 높은 공격력, 방어구의 용이성 등등, 이래저래 티가렉스와 비슷한 면이 보이는 몬스터. 물론 공격 성향 및 장비의 능력은 판이하게 다르다.

특히 머리의 뿔과 앞발에서는 보이지 않는 점균이 배양되는데 이 점균은 활성화되면 초록색으로 빛나며, 그 상태에서 공기 중에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7]. 브라키디오스는 활성화된 점균이 묻은 앞발을 이용해 지상에 점균을 남기는 식의 시간차 공격을 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파워풀한 몬스터.

1.1. 특수개체

<rowcolor=white> 몬스터 헌터 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이름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일문 : 猛り爆ぜるブラキディオス

영문 : Raging Brachydios

종별 : 수룡종

분류 : 용반목-수각아목-전각권룡상과-브라키과

별명 : 쇄룡(砕竜)

등장작품: MH4G, MHXX, MHWI

격앙된 라잔이나 분노를 머금은 이블조와 같은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8]라는 특이한 상태의 브라키디오스가 등장한다. 일반 브라키디오스와 비교하면 분노시 녹색으로 물드는 부위에 주황색을 넘어 붉게 타오르는 기운이 서려있는 것이 특징. 간판 몹임에도 아종이 아닌 특수개체가 나온 이례적인 케이스. 해금 조건은 7번째 고문서「쇄」의 해독이며, 이벤트 퀘스트에서도 등장한다. 정식 명칭이 공개되기 전에는 소재의 명칭에서 따온 '임계 (상태의) 브라키디오스'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2. 특징 및 공략

수룡종(獣竜種) 골격을 쓰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수룡종 골격 몬스터들과는 다르게 앞발이 권투글러브처럼 크게 발달한 것도 그렇고 권투선수가 연상되는 피봇 턴, 사이드 스텝을 밟거나 크게 정면으로 점프하는 등 수룡종의 일반적인 움직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기동성만으로 따지면 수룡종 원 탑.

특이한 것은 머리의 뿔과 양 앞발에서 배양되는 점균인데, 이것은 브라키디오스의 뿔과 앞발 속에 있는 점균낭에서 배양되며, 갑각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분비된다. 브라키디오스의 타액에는 이 점균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전투 중에 틈틈이 팔을 핥아 점균을 활성화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활성화된 점균이 팔에 묻은 상태에서 브라키디오스가 땅바닥을 치면 그 자리에 점균이 묻게 된다. 점균은 공기와 반응하여 폭발하며, 처음에는 밝은 연두색을 띠다가 노랗게, 거기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빨갛게 물들며 마지막엔 폭발한다. 일종의 시간차 공격이며 점균이 남아있는 자리를 가로지를 경우 헌터의 몸에도 점균이 묻게 된다. 점균은 상태이상으로 취급하며 땅에 화속성 상태이상처럼 몇 번 굴러주면 폭파 전에 사라진다. 소취옥으로 즉시 해제 가능. 기존의 상태이상 악취 무효 스킬인 '항균'이나 신 스킬 '바이오 닥터'를 띄우면 점균이 묻지 않게 되므로 스킬에 여유가 있다면 띄워보는 것도 좋다.

브라키디오스의 앞발에 직접적으로 공격을 받을 경우에도 점균이 묻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앞발에 점균이 남아있지 않아도 무조건 묻게 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바뀌면서 폭발하는 것은 바닥에 묻었을 때와 동일. 또한 점균이 묻어있을 때 브라키디오스의 공격을 받으면 받는 데미지가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그 탓에 Tri - 3rd - TriG로 이어지는 트라이 계통 몬스터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즉사 콤보'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몬스터가 되었으며, 분노 시에는 2G 시절만큼 긴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분노 시에는 포효[대] 판정의 괴성을 지르면서 얼굴과 상체 일부의 점균까지 활성화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브라키디오스가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공격에 즉시 폭발하는 특성이 첨가되며 데미지가 상당히 늘어난다. 쉽게 말해 시간 지나면 터지는 폭발 효과가 그냥 막 터지는 것. 물론 데미지는 그것보단 약하며, 헌터에게 직접 히트했을 경우 점균이 묻는 특성은 동일하다. 또한 머리를 땅바닥에 박은 후 자신의 주변을 원형으로 폭파시키는 패턴. 정면을 넓게 커버하는 원거리형 폭파 등 그야말로 흉악한 조합을 자랑. 이래저래 여타 몬스터의 분노와는 비교를 하면 안된다. '다른 몹' 정도로 생각해주자. 분노 시간도 상당히 길며 빈사 시에는 분노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참격의 경우 머리와 배, 타격의 경우 머리가 약점이다. 머리의 돌기와 양 팔이 부위파괴되며 파괴될 경우 점균의 지속시간이 크게 줄어 유리해진다. 꼬리 또한 절단이 가능하며 견제용 꼬리 회전의 범위가 크게 줄어들어 거의 맞지 않게 되고 레어 아이템도 낮은 확률로 갈무리 가능하므로 가급적 자르는 게 좋다. 또한 수속성에 매우 약하니 가급적 수속성 무기를 들도록 하자.

분노 시의 공격력이 상당하고 공격 간의 딜레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재빠르다. 옆에서 보고 있자면 가관인데 그 거구가 분노 시 두세 걸음만에 자기 몸길이의 두 배 거리를 좁히는데다 피봇 턴, 페인트 등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생물의 한계를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 때문에 체력이나 스테미너가 둘 중에 하나라도 간당간당한 상태라면 대처하기가 매우 괴로운 몬스터. 특히 거너 유저들 사이에서는 분노 시의 점프공격을 피해낼 수 없다는 투정도 많다.

덕분에 공략에는 대체로 검사 계열 무기가 추천되는 편. 다른 몬스터에 비해 기절 내성치가 굉장히 낮고 머리가 크기 때문에 Tri G에서는 해머로 상대하는 게 편했으나, 4부터는 머리가 작아져서 앞발에 맞기 십상이라 상성이 안 좋아졌다. 대신 앞발의 육질이 약점 수준으로 굉장히 연해져서 일장일단. 재빠른 회피보다는 견실한 가드가 우선시되는 랜스나 건랜스는 오히려 상성이 좋지 않다는 평. 일단 계속되는 공격과 폭발로 인해 가드 시 스태미너가 순식간에 날아가는데다, 점균이 묻어있는 동안에는 브라키디오스의 폭파 공격을 가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번 공격을 받고 점균이 붙으면 그 후에 들어오는 콤보 공격을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어서 그대로 수레를 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무기보다 훨씬 불리하다.[9] 거너도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긴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일단 한 대 맞고 난 뒤에는 매우 괴로워진다.

근접무기의 경우 구르기펀치(?)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발 밑을 공격하면 비교적 수월해진다. 근접 시 주먹을 휘두르는 게 보인다면 브라키디오스 전방으로 굴러버리면 된다. 2연 펀치의 경우 완전 반대 방향으로 구르면 깔끔하게 피할 수 있다. 패턴을 유도한 후 사이드에서 머리를 노리는 공격 시, 헌터의 공격을 인식[10]하고 사이드 스텝으로 피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브라키디오스의 모션이 완전히 끝나는 타이밍을 익혀두고 머리를 공격하면 좋다. 발 밑을 공격하는 패턴은 없으며 발에 밟혀 찔끔찔끔 들어오는 데미지도 전무. 열심히 긁어주면 된다. 게다가 비교적 자주 쓰러지는 편인지라 한손검이나 쌍검같은 리치가 짧은 무기들도 꼬리를 쉽게 자를 수 있어 일석이조. 꼬리의 내구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낮다. 조충곤의 경우 지상 단차가 선딜이 무지막지하게 긴 특성 때문에 공격 후 후딜을 크게 캐치한 게 아니라면 사이드 스텝을 밟아대는 브라키디오스를 캐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다 펀치 공격 직전 뒤로 쭉 빼는 페이크 동작으로 정면 단차 시 역관광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되도록 측후면 지상 단차를 노리자.

개인차는 있겠지만, 공격 범위가 넓고 축을 바꿔 다른 곳을 공격하는 연속 패턴이 많아 동반자 아이루와 같이 가면 쇄룡이 아이루를 쫒아가느라 때리기가 힘들어지니 데려가지 않는 것을 추천.

이러한 강력함과는 별개로 멋대로 자폭을 하는 바보 몬스터라는 의견도 있다.

플레이어나 챠챠, 카얀바에 붙은 점액이 폭발을 일으킬 때 거기에 휩쓸려 자신이 데미지를 입기도 하고, 심지어 지면에 머리를 박아넣고 주변에 폭발을 일으키는 범위공격 시에 자신이 일으킨 폭발에 휩쓸려 그대로 누워버려 퀘스트 클리어가 뜨는 사례도 빈번히 일어난다는 모양. 단 몬스터 헌터 4 이후부터는 이런 일은 없다고 한다.[11] 이는 진오우거 아종도 마찬가지.

피로 상태에서 섬광에 걸리면 바보가 된다. 사실 수룡종 몬스터의 대부분이 그런 편이지만, 발 밑을 커버하는 패턴 자체가 없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몰아쉬는 모습을 보인다. 피로 상태도 상당히 긴 편.

2.1. 공격 패턴

헌터를 발견하거나, 혹은 분노 시에 포효한다. 고급 귀마개 스킬을 띄우면 무시할 수 있다. 신 스킬인 금강체를 달고 있으면 수룡종 한정으로 고급 귀마개 스킬과 동일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4g 기준 브라키의 포효는 소 이며 수룡종 한정 금강체로 고귀스킬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아마 웹공략 사이트에 오기된 것을 보고 확인 안하고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금강체로 브라키 포효는 막아지지만 이블조 포효는 막을 수 없다.(4g기준)

  • 꼬리치기

360도 전방위를 두 번에 걸쳐 회전하며 꼬리를 휘두른다. 같은 모션을 가진 나나 테스카토리가 충격과 공포의 판정 범위를 가진 것과 달리 타격 범위가 좁기 때문에 브라키디오스를 상대할 때의 최대의 공격 찬스. 다리 사이에서 난도질을 해주자. 꼬리를 자르게 된다면 맞으려고 노력해도 맞기 힘들 수준의 큰 허점이 생기는 패턴이 되므로 역시나 폭딜 타임. 다만 광룡화 브라키디오스는 꼬리치기를 한 번만 한 뒤 바로 바닥에 뿔을 꽃아서 폭발(방사)을 쓰는 만행을 저지르니 긴장을 놓지 말자.

바닥을 양 팔로 번갈아 내려찍으며 돌진한다. 바닥에 녹색 점균이 일렬로 생기는 모습이 마치 모내기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 분노 시에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폭발이 동반된다. 아이템을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타이밍의 패턴 중 하나.

  • 사이드 스탭

한 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그것을 축으로 위치를 바꾼다. 나루가크루가의 그것과 비슷하다. 손으로 짚은 자리에는 점균이 생기며, 사이드 스탭 이후에는 휘두르기 동작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잦다.

  • 휘두르기

팔을 횡으로 휘두른다. 휘둘러지는 팔을 피했다고 안심하다간 뒤에 후속타로 오는 꼬리에 맞게 되므로 피할 방향과 타이밍을 잘 결정해야 한다. 보통 꼬리는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기 때문에 팔 공격을 피하는 게 관건.

  • 내려찍기

한쪽 팔로 강하게 내려찍는다. 맞으면 아프지만 준비 동작이 긴 편이라 피하기는 쉬운 편. 땅을 내려찍은 후에 약간의 후경직이 있기 때문에 공격 찬스가 생긴다. 분노 시에는 땅을 내려찍음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나는데, 범위와 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혹 후경직을 캔슬하고 휘두르기 등의 패턴으로 연계하는 경우가 있다. G급 브라키디오스는 드물게 내려찍기를 몇 번이고 연속으로 사용한 후, 폭발(방사)로 마무리짓는 경우도 있다.

  • 점프 내려찍기

양 손을 한 번씩 핥은 후 헌터를 향해 펄쩍 뛰어서 내려찍는다. 비분노 상태라면 그럭저럭 피할만한 공격이지만 분노 상태라면 공격 범위가 상당히 늘어나기 때문에 위험한 편. 점프 가능 거리도 상당히 긴 편이라 거리가 떨어졌다고 안심하고 아이템같은 걸 쓰다가 맞는 경우도 많다. 점프해오는 브라키디오스를 향해 앞으로 굴러서 회피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경우는 드물지만 점프 도중 섬광에 맞으면 리오레우스처럼 추락한다.

  • 폭발(방사)

머리를 땅에 냅다 박아넣은 후 뽑아내며 직선으로 폭발을 쏘아낸다.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안 맞을 것 같은 위치에서도 맞는 경우가 있으니 넉넉하게 회피하는 것을 추천. 측면이나 후면에 있었다면 공격 찬스로 볼 수 있지만 폭발의 시작은 브라키디오스의 머리부터이므로 머리에 너무 가까이 붙어있었다간 맞는 경우가 생긴다. 두 번 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긴급 회피는 자제하자.

  • 폭발(확산)

머리를 한 번 돌리며 울부짖은 후 팔과 머리를 땅에 박아넣는다. 그리고 브라키디오스 주변의 땅의 몇 군데가 빛나면서 팔과 머리를 뽑아내면 빛나던 자리에 폭발이 일어난다. 범위가 넓지만 브라키디오스의 바로 뒤편에는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의 경우에는 예외. 바닥에 폭발 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테오나나의 분진폭발보다는 피하기 쉬운 편. 눈썰미가 좋다면 폭발의 위치를 피해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3. 시리즈 별 특징

3.1. 몬스터 헌터 4

처음 만나는 건 화산으로 헌터가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쪽의 용암지대에서 튀어나와 헌터를 기습. 헌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헌터가 용암지대로 밀린후 전투 시작.

패턴의 추가가 이루어졌다. 우선 분노 시에만 사용하던 땅에 뿔 박기가 비분노시에도 나오며 머리를 땅에 박아 거대한 진균지대를 형성하는 패턴이 추가. 이 진균지대는 처음엔 작지만 빠른 속도로 넓어지며 범위도 대미지도 광대한 대폭발을 일으킨다. 브라키디오스의 모든 패턴 중에 최상위권 공격력을 자랑하며, 검사라도 반피는 우습게 깎이는 수준. 덕분에 전작보다 헌터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서 오히려 까다로워졌다.

단차 지형이 생기면서 보여주는 움직임이 장관인데 뭉툭한 팔로 절벽을 오르거나[12] 악명높은 점프 찍기를 절벽 위에서 행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광대한 화산보다 협소해진 지저 화산의 맵이나 울퉁불퉁한 단차 지형이 브라키디오스에는 큰 상향으로 작용하는 느낌이다. 브라키디오스는 단차에도 상관없이 돌진하는데 헌터는 단차 때문에 구르기가 캔슬되고 쳐맞거나 좁은 공간에 몰려서 끔살당하거나...

그 외 변경점은 포효 판정이 '소'로 줄어들고, 머리가 약간 작아지고, 앞다리 육질이 상당히 연해지고, 꼬리의 내구도가 미묘하게 올라간 정도. 예전에 비하면 잘 안 잘리는 느낌이다.

폭파 상태이상에 걸려도 공격을 가드할 수 있게 되어 랜스나 건랜스로도 할만한 상대가 되었다. 그렇다고 계속 막고만 있다간 폭파 상태이상에 의한 폭발 피해를 받게 되므로 틈을 봐서 빠져나와 구르거나 소취옥을 사용하는편이 이롭다. 또 점프 공격이나 거대 진균 등 가드 시 크게 밀리는 공격이 많아 가드 위주의 플레이어라면 가드 성능을 +2까지 띄워두는 게 편하다.

장비의 경우 폭파속성의 이펙트가 변경되어 점균이 튀는게 아닌 작은 폭발 이펙트가 터진다. 폭발의 색이 검붉은 색에서 밝은 노란빛으로 점점 밝아지는 모습으로 축척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고어 마가라 세트는 브라키디오수의 완벽한 카운터. 바이오닥터와 도전자가 뜨는 고어 셋을 입으면 브라키디오스를 수렵하기 한결 손쉬워진다. 살짝 긁히기만 해도 점균이 묻어서 그걸 지우려고 미친 듯이 구르면서 사냥해야 되는데, 바이오닥터를 띄우면 그럴 걱정이 없다.

몬스터 헌터 4의 여단 마스코트 걸의 첫사랑 이라고 한다. 언젠가 도스헤라클레스를 잡으러 지저 화산에 갔다가 브라키디오스와 마주쳤는데 그때 서로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자신의 마음을 브라키디오스에게 전해달라며 본인이 직접 퀘스트를 의뢰한다. 퀘스트 명칭은 '뜨거웠던 눈빛 교환'.

광룡 바이러스에 걸린 브라키디오스는 다른 광룡화한 몬스터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느린 감이 있었던 움직임들이 눈에 띄게 빨라지며, 점균 또한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아주 빨리 터지거나 아주 늦게 터진다. 문제는 이게 항상 일관된 속도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광룡화 시에도 일반 공격속도로 움직일 때도 있다가 갑자기 빨라지는 등 엇박자를 넣는다는 것. 거기에 분노 상태까지 겹치면 가히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길드 퀘스트 Lv 100의, 확정적으로 광룡화 상태를 적용받는 브라키디오스는 《몬스터 헌터 4》 최강의 몬스터 중 하나로 꼽힌다. 얀가루루가와 비교해 누가 더 어렵냐는 논쟁이 있는데, 체력과 공격력은 브라키디오스가, 패턴의 난해함은 얀가루루가가 우위라는 평.

3.2. 몬스터 헌터 4G

G급에 들어서면 헌터가 멀리 있을 시 말 그대로 뛰어다니는 브라키를 볼 수 있다. 헌터와 어느 정도 대치하는 거리에 있는 상태에서도 눈으로 쫒기 힘들 정도로 순식간에 달려온다. 맵을 빙글빙글 엄청난 속도로 돌며 공격을 준비하는 패턴이 있는데, 보고 있으면 기가 찰 정도. 분노 시 4의 고렙 길드 퀘스트처럼 폭파 웨이브를 2번 연속으로 사용한다. 또한 4에서 펀치 등의 정확도가 지나치다는 평이 있어서인지 4G에서는 정확도가 3G 수준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광룡화가 되면 여전히 속도가 들쭉날쭉해지고 빠를 때는 그야말로 전광석화라서 큰 체감은 안 된다. 극한 상태로 돌입하지는 않는다.

특수개체로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가 등장한다. 아캄토름이나 홍룡 밀라보레아스 등이 등장하는 용암도에서 등장하는 탓에 포획은 할 수 없으며, 무조건 토벌해야만 한다.

일반 브라키디오스와의 외견 상 차이점이라면 몸집이 약간 커지고, 머리와 팔뿐만 아니라 등과 꼬리에도 점균이 묻어있는 점. 당연히 꼬리에 스쳐도 점균이 묻지만, 단차로 등에 올라타도 터지거나 점균이 묻지는 않는다. 움직임이 느린 편이라 오히려 원종보다 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다만 공격력이 매우 뛰어나고, 공격 목표인 헌터를 향해 접근할 경우에 한해서는 순간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의 고속으로 접근해오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의 수렵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점균이다. 공격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점균이 묻은 부분이 점점 주홍빛으로 변하고, 이 상태에서 공격하면 일순 붉은빛을 띈 후 폭발한다. 더불어 분노의 포효시에는 머리와 양 팔이 바로 폭발 임계상태로 돌입. 통상상태 뿐만 아니라 단차나 다리경직 등으로 쓰러뜨렸을 때, 혹은 수면상태일 때 공격해도 폭발하며 폭파 범위는 그리 넓지 않으나 근접 무기를 들고 가까이서 공격하면 층분히 맞을 수 있는 범위이다. 끝부분에 점균이 있는 꼬리를 잘라도 절단면의 끝부분에 살짝 점균이 남아있어서 폭발하는 건 마찬가지. 운이 없으면 맞는다. 여기까지라면 그냥 좀 성가시다고만 느낄 수 있지만 문제는 이 폭발이 좀 심하게 아프다는 건데 브라키디오스의 공격으로 인한 폭발은 잘해봐야 검사 체력 절반 정도의 데미지가 나오는데 반해 이 경우는 검사 기준으로 범위 끝에서 맞아도 체력의 최소 절반, 더 가까이서 맞았다면 거의 일격사급의 데미지[13]를 입기 때문에 폭파가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14] 후딜레이가 적은 공격으로 살짝 긁듯이 공격하고 폭발하기 전에 바로 회피하거나, 조충곤의 벌레 공격으로 터트려줄 수도 있다. 혹은 멀리서 점균을 안전하게 폭파시킬 수 있는 거너가 있으면 매우 편해진다. 물론 거너의 방어력으로는 한 대만 맞아도 즉사까지 가니 야옹 근성은 필수.

용암도 맵 특성상 몹이 직접 접근할 수 없는 용암도 문제없이 다니므로 탑승하거나 대경직을 줘서 넘어뜨렸을 때 용암 쪽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일반 개체보다 크다고는 해도 용암도에서 나오는 다른 보단 비교적 작은 편이기 때문에 뒷다리 부분까지 죄다 용암 쪽으로 들어가 기껏 다운시켜 놓고 못 때리는 경우가 생긴다.

3.3. 몬스터 헌터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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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수룡
가노토토스

교사룡
가라라아자라

거수
가무토

중갑충
게넬 셀타스

독괴조
게리오스

흑식룡
고어 마가라

신룡
나르가쿠르가

방패게
다이묘자자미

눈사자
도도블랑고

미추룡
도볼베르크

사토룡
도스가레오스

도스게네포스

도스람포스

도구룡
도스마카오

도스이오스

대저
도스팽고

참룡
디노발드

해룡
라기아크루스

전룡
라이젝스

금사자
라잔

격양된 라잔

적갑수
랑그로토라

수괴수
로아루드로스

웅화룡
리오레우스

은화룡
리오레우스
희소종

자화룡
리오레이아

금화룡
리오레이아
희소종

용암룡
볼가노스

쇄룡
브라키디오스

천회룡
샤가르마가라

천인룡
셀레기오스

낫게
쇼군기자미

염과룡
아그나코트르

철갑충
아르셀타스

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

청웅수
아오아시라

패룡
아캄토름

황흑룡
알바트리온

흑랑조
얀가루루가

괴조
얀쿡크

하룡
오나즈치

해룡
오스트가로아

폭추룡
우라간킨

붕룡
우캄루바스

백토수
울크스스

공폭룡
이블조

미친 이블조

괴상어
자보아자길

뇌랑룡
진오우거

기원호
케차와차

강룡
크샬다오라

환수
키린

포호룡
타마미츠네

염왕룡
테오 테스카토르

귀와
테츠카브라

굉룡
티가렉스

푸루푸루

잠구룡
하플보카

야조
호로로호루루

확장판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 마가라

개룡
그라비모스

영지주
네르스큐라

도스기아노스

각룡
디아블로스

노산룡
라오샨룽

도모수
바바콩가

암룡
바살모스

천혜룡
발파루크

빙아룡
벨리오로스

토사룡
볼보로스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각당랑
아트랄 카

흑룡 · 홍룡 · 선조룡
밀라보레아스

특수
개체

은령
가무토

백질풍
나르가쿠르가

모쇄
다이묘자자미

신멸인
디노발드

오마
디아블로스

청전주
라이젝스

흑염왕
리오레우스

자독희
리오레이아

개열
쇼군기자미

홍두
아오아시라

척안
얀가루루가

보전
우라간킨

대설주
울크스스

금뇌공
진오우거

천안
타마미츠네

암천
테츠카브라

황구조
티가렉스

농은
호로로호루루

}}}}}} ||

크로스에서도 어김없이 참전. 헌터들을 관광시킬 몬스터로 모두가 치를 떨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부시도 스타일로 대부분의 몬스터의 난이도가 하향평준화된 것도 모자라, 여러 패턴들이 크게 너프를 먹었다. 대부분의 몬스터가 그렇듯 패턴은 4 시절과 다를 바가 없지만 주먹 찍기의 유도력이 크게 하향됐으며, 분노 시 활성화되는 점액의 폭발 범위도 크게 줄어들었다.

4 시절 가장 논란이 됐던 점프 후 내려찍기도 체공 시간이 매우 길어져 기동성이 좋은 무기는 걸어서도 피할 수 있을 정도이다. 대신 활강의 최대 비거리가 늘고 예전처럼 무조건 일정 거리를 날아가는 게 아니라 헌터가 있었던 자리를 정확히 노리고 오게 바뀌었다.

이런저런 칼질을 당해 과거의 명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체력과 공격력이 급증하는 영맹화는 건재하며 한번 말리면 끝까지 말리는 특유의 악랄함은 어디 가지 않았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에서는 4G에 등장했던 특수개체인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도 참전. 헌터 랭크가 50 이상일 때 해금된다. 크로스에서 쇄룡이 하향된 데에 더하여 강렬한 위력의 폭발을 수렵 스타일로 전보다 쉽게 피할 수 있게 되어 난이도가 내려갔다.

그리고 더블크로스에서는 브라키 탄광 퀘스트[15]가 배포된 뒤엔 엄청나게 잡히고 있다. 공격력은 높지만 체력은 낮게 등장하고 서브 달성으로 빠르게 완료 가능하며 나오는 보상은 호석이 몇줄씩 무더기로 나오기에 길드퀘스트 하메 라잔마냥 4인팟 2-3분으로 무진장 잡히고 있는것. 대신 이쪽은 혼자서 5분 정도면 잡을만 하고 인제 방에다 제목을 써놓을수 있기 때문에 하메에 관해서 크게 시끄럽지는 않았다.

3.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

진오우거이블조에 이어 2015년 10월 말에 참전이 확전되었다. 안 그래도 지독한 놈인데 여기서 프론티어식 마개조가 더해진다면 얼마나 괴랄해질지 모두가 공포에 떠는 중. 본가 몬스터의 연이은 참전으로 인해 G8 신규 몬스터인 가스라바즈라의 존재감이 희박해졌다.

브라키디오스의 출전으로 말미암아 프론티어에도 폭파속성의 무기가 추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 시스템상의 문제인지 본편과는 다르게 마비, 수면, 독과 같은 상태이상 공격으로 취급받으며, 이들 속성에 적용되는 상태이상 공격 강화, 극물취급개전이 모두 적용된다고 한다. 보머도 동시에 적용된다고.

G급 천유종 1인 수렵 영상

그리고 그렇게 해금된 브라키디오스는 한마디로 미친놈 Returns. 본가의 패턴들을 범위만 넓히거나 해도 충분히 골치아픈 녀석이었겠지만 프론티어 제작진들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온갖 광역기들을 떡칠한 무시무시한 괴물로 마개조시켜놓았다. 일직선 진균 폭발은 3갈래 광역기가 되었고 땅 찍기 - 축회전 - 땅 찍기 후 지반 채로 광역 폭발이나 모내기 전진을 업그레이드시킨 듯한 뎀프시롤[16], 땅에 주먹질을 할 때마다 바닥에서 연속 폭발이 일어나는 패턴 등등 폭발이란 폭발은 다 일어난다. 심지어는 한번 훑은 뒤 점균을 투척(!!)해서 원거리로 깔아두는 기행까지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잠시 포효하는 모션을 보인 뒤 리젠트를 땅에 박고 말 그대로 광역 핵폭발을 일으키는 패턴은 그야말로 압권.[17] 비분노시 점균이 찍을 때뿐만 아니라 팔을 걷는 모션에서도 땅에 묻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설치하는 점균 범위가 상향된 점도 소소하게 무섭다. 게다가 점균 폭발이라는 브라키디오스만의 독특한 공격 방식이 프론티어의 메타[18]를 무시하는 점[19]도 있고, 최근 등장하는 거의 모든 대형 몬스터에 근성 파훼용 즉사기를 넣어두는 프론티어 팀다운 난이도 조절 탓에 많은 헌터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5.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

모바일 게임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에서 새로운 개체, 폭빙종이 등장한다. 이명은 폭빙룡(爆氷竜).

공격에 맞을 경우 「눈사람」&「폭파」상태이상을 동시에 유발한다. 또한 분노 시 터지는 점균은 얼음판엄청 크고 오랫동안 남기는데, 헌터가 이 위에 있으면 움직임이 빙판처럼 미끄러진다! 그리고 포효 시에는 이 얼음판과 함께 점균 얼음 기둥을 여러 개 설치한다.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었던 나르가쿠르가 열수종과 같은 위험도 9라서 이 녀석도 얼마나 어려울까 했지만...

막상 나오고 보니 패턴의 변화가 거의 없어, 브라키디오스를 많이 잡아본 사람은 껌 씹듯이 수렵이 가능한 최약체에 등극. 심지어 한 유저는 위험도 8라이젝스디노발드도 못 잡는다는데 이 녀석을 먼저 수렵해버렸다고 한다.

현재 전용 무기인 액셀액스는 몬스터 소재의 무기가 거의 없는데, 그 중 하나가 폭빙종이다.

3.6.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몬스터 헌터: 월드의 대형 몬스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본편

멸진룡
네르기간테

암적룡
도도가마루

비적룡
도스기르오스

적룡
도스쟈그라스

각룡
디아블로스

흑각룡
디아블로스
아종

골추룡
라도발킨

풍표룡
레이기에나

화룡
리오레우스

창화룡
리오레우스
아종

자화룡
리오레이아

앵화룡
리오레이아
아종

폭린룡
바젤기우스

시투룡
발하자크

용암룡
볼가노스

토사룡
볼보로스

만악룡
안쟈나프

참조룡
오도가론

폭추룡
우라간킨

용산룡
조라
마그다라오스

이어룡
쥬라토도스

현조
치치야크

소조
쿠루루야크

강룡
크샬다오라

환수
키린

염왕룡
테오
테스카토르

비뢰룡
토비카가치

부공룡
파오우르무

독요조
푸케푸케

???
???

DLC

공폭룡
이블조

난휘룡
맘 타로트

염비룡
나나
테스카토리

마수
베히모스

}}} ||

군청색의 외각과 완강한 양 팔이 특징인 수룡종.

전신에 두른 점균은 타액에 포함된 성분에 의해 활성화되어 폭발한다.

아이스본 브라키디오스 소개 영상

4차 프로모션 비디오를 통해 참전이 확정됐다. 이치하라 디렉터가 "전작에서 브라키를 하도 많이 잡아서, 나는 브라키 마스터다! 하시는 분들도 조금 어려워 할 패턴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니 난이도는 더욱 어려워질 듯 하다. 약점은 빙속성. 그 다음으로는 수속성이 잘 박히며 폭파속성을 제외한 나머지 상태이상은 무난하게 먹힌다.

마스터 랭크 진입 후 용결정의 땅 임무 퀘스트에서 조우한다. 컷신에서 점균이 달라붙은 우라간킨이 나오는데 이내 점균이 폭발하며 우라간킨이 죽고[20] 그 뒤로 브라키가 모습을 드러낸다. 컷신이 끝나면 바로 전투에 돌입하며, 이 때 우라간킨의 사체를 갈무리할 수 있다.

다른 구작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구작에 비해 공속이 느려진 것이 특징. 변경된 패턴으로는 꼬리치기 패턴이 있는데, 리오레이아처럼 두 차례에 나눠 돌렸던 패턴이 안쟈나프나 디아블로스처럼 제자리에서 두 번 좌우로 휘두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머리를 가볍게 휘둘러 전방을 견제하는 패턴과 낮은 자세로 돌진해서 주먹으로 때리고 옆으로 스텝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또한 수직으로 박치기를 해서 점균 덩어리를 지면에 생성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이 점균 덩어리에 닿게 되면 볼보로스의 진흙 상태이상처럼 플레이어가 버둥거리며 매우 둔화된 이동 이외에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탈출에 실패하면 통상 점균 폭발 이상의 데미지를 입는 것은 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선 다른 몬스터가 브라키디오스의 점균에 접촉하면 그 몬스터에게 점균이 묻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 대미지를 받게 된다. 때문에 이베르카나 만큼은 아니지만 몬스터 동반자가 금방 죽으니 주의.

이전작과 달리 헌터에게 점균이 달라붙었을 때의 상태가 강폭파라는 상태이상으로 대체됐다. 이펙트는 구작처럼 점균이 달라붙은 형태지만, 지속시간이 길며 터질 때 피해량도 기존 폭파보다 많으며 굴러서 해제하는 것도 4~5회 굴러야 한다. 대신 독-맹독과 같은 개념이 되어 구작의 '바이오닥터'처럼 전용 스킬을 띄우는 것이 아닌 폭파 피해 내성만으로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으므로 편하게 폭파 내성을 갖추는게 편하다. 또한 소취옥이 따로 추가되지 않은 대신 아이스본 변경점으로 인해 폭파와 강폭파 상태이상을 지움열매로 해제할 수 있게 됐다.

난이도는 고룡을 포함하고 봐도 상위권. 제작진 말처럼 꽤 어려운 난이도로 나왔으며, 특히 패턴 사이의 선딜, 후딜이 거의 없어서 헌터의 턴을 거의 주지 않는 게 난점. 브라키디오스의 패턴을 프레임 회피로 칼 같이 피하더라도 바로 뒤이어 오는 폭파를 맞아야 한다.[21] 게다가 수룡종의 특징인 대경직이 짧다는 점과 특유의 사이드 스텝, 그리고 브라키디오스의 패턴에 존재하는 백스텝과 피봇 턴 같은 발놀림 때문에 공격이 흘려나가거나 계속 따라 다녀야 하는 것 또한 수렵 시간을 늘리는 요소들이다. 전방 공격이 많은 브라키디오스 특성상 헌터들의 주 공격 부위에 상처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한몫한다.

근접무기로 이녀석을 가장 쉽게 잡는 방법은 바로 슬래시액스의 영거리 해방 공격. 즉, 매미슬액이다. 공격 패턴이 머리와 손을 이용한 것이 대부분이고 가장 위험한 점균 및 폭파도 브라키의 앞쪽에 집중되어 있다. 반면, 꼬리 쪽은 매우 안전한데 꼬리 패턴의 빈도가 낮으며 대미지도 약하고 클러치 클로로 매달렸을 때 꼬리의 위치도 높은 편이라 바닥에서 폭파가 터져도 안맞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부동 복장을 입고 꼬리에 매달려 영거리 해방 찌르기를 반복하는 매미슬액이 이 녀석을 잡는 가장 쉬운 방법. 또 다른 방법은 수면무기를 이용해 수면, 벽꿍을 반복해서 딜타임을 만드는 것으로 두 방법 모두 부동효과나 상태이상을 동원해 몬스터의 패턴을 최대한 무시하고 잡기 위해 쓰는 방법이다. 즉, 패턴에 대응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브라키디오스가 어렵다는 반증인 셈.

리오레우스 아종과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리오레우스안쟈나프의 세력 다툼처럼 리오레우스 아종이 브라키디오스의 등을 잡고 던지려고 하지만 브라키디오스가 리오레우스를 잡아서 그대로 바닥에 메친다. TV cm 영상에서 티가렉스와의 세력다툼도 확인되었는데 티가렉스에게 물어뜯기다 발로 차서 떨쳐낸다.

3.6.1. 특수개체

일반종보다 한층 거대한 체격을 가진, 쇄룡의 특수개체.

몸에 부착된 점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활성화되면서, 강력한 공격을 쏟아낸다.

3월에 실시되는 3차 업데이트에 특수개체가 추가될 예정. 월드에서 최초로 등장한 4 시리즈 출신 몬스터로, 기존의 브라키디오스 전용 BGM에 혼성 코러스가 들어가고 더 웅장해진 신규 BGM을 가지는 등 여러모로 푸쉬를 받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꼬리에도 점균이 묻어나 폭발 공격을 하고, 3갈래로 강화된 방사 폭발, 그리고 땅을 마구 내려찍어 점액 지대를 온 에리어에 퍼뜨린 뒤 마무리 주먹으로 광역 폭발을 일으키는 새로운 필살 패턴을 보여주었다. 이 광역 폭발 패턴을 소개할때 카메라 시점이 변환되어 에리어 통로에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는데. 즉, 에리어 탈출을 봉쇄해버린다. 또한 난타시 지진판정이 있는지 헌터가 지진 상태에 걸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외 변경점이라면 이전에는 일정 데미지 누적시 해당 부위가 색이 변하며 폭발하던 것이 분노시 머리 등 점균이 묻은 부위를 타격하면 점균이 생성되는 것으로 바뀐 걸로 보인다. 구작 사양으로 나왔으면 다단히트기가 많은 클러치 공격을 함부로 걸 수 없기 때문에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리즈 대표적인 고난이도 정점의 몬스터인 격앙 라잔과 함께 등장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격앙 라잔을 뒷전으로 밀어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레일러의 초점이 격앙 라잔보다는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에 맞추어져 있고 바닥을 미친듯이 후려치며 광범위에 점균을 폭파시키는 모습이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줬기 때문인 듯.

4. 장비 및 소재

4.1. 몬스터 헌터 트라이G

본격 트라이 G의 OP 무기. 신 속성인 '폭파' 속성이 붙는다. 마치 상태이상 공격처럼 히트 시 축적치가 쌓이며, 일정 이상 쌓이면 때린 곳에서 추가로 폭파 대미지가 들어간다. 공격 시에 점액이 튀는 듯한 히트 이펙트가 뜨는데, 때릴 때마다 점액의 색깔이 '초록색 → 노란색 → 빨간색'으로 변해간다. 얼마나 더 때리면 폭발하는지 알려주는 장치인 듯. 폭발의 위력은 상당히 강한 편이며 부위파괴에 상당히 용이하다는 평. 그야말로 최강의 범용성. 귀찮은 사람은 브라키디오스 무기만 맞춰두고 끝까지 쓰다가 나중에 하나둘씩 맞춰보자. 상태이상 공격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태이상 강화 스킬의 효과를 받지는 않지만, 폭탄의 위력에 영향을 주는 보머 스킬로 무기의 폭파 속성치를 일부 올릴 수 있다[22]. 식사 스킬인 '야옹 폭파술'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보머 스킬이 없는 경우에는 띄워볼만하다.[23]

사실 폭파 수치를 제외하고 봐도 우수한 깡댐과 예리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키디오스의 무기는 하나같이 고성능 무기에 속한다. 딱히 속성 상성과도 관계가 없는지라 브라키디오스 무기 하나만 있어도 모든 몬스터에 대응이 가능한 셈. 그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타수가 많은데다 귀인화→난무를 통해 폭발적인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쌍검 '파암쌍인 알코발레노'가 특히 추천 무기로 꼽히는 듯. 어떤 무기든 최종 강화에 레어 소재[24]를 요구하기 때문에 최종 강화는 좀 힘든 편이다.

무기에 붙어있는 폭파속성치는 폭파 시의 대미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아니라 얼마나 공격 한 번에 많이 축적을 시킬 수 있는 것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니 주의.

쌍검의 경우, 수치가 맨 처음부터 170인데 보머를 띄우고 이것저것 회피에 유리한 스킬을 붙여놓고 마구잡이로 공격하면 진짜 뻥뻥 터진다. 쌍검이나 한손검 브라키디오스 소재 무기의 경우 폭뎀을 주는 게 주 전법일 정도. 심안을 띄우고 가면 육질이 더러운 몬스터도 짤없이 녹는다.

메인 몬스터답게 방어구에는 신 스킬인 '투혼'이 붙어있고, 스킬 포인트를 10/15 포인트 이상 갖추면 '도전자'라는 스킬이 발동한다. 효과는 '몬스터가 분노 시 무기 배율이 10/20 회심 확률이 10%/20% 상승'. 또한 보머 스킬도 붙어있어서 폭파 무기와의 상성도 좋다. 모든 몬스터가 그렇지만, 몬스터를 사냥할 때 해당 몬스터의 방어구를 입고 전투를 하면 속성이나 스킬 덕분에 이득이 많은데, 브라키디오스는 특히 브라키 세트와 궁합이 좋다. 분노 시간도 길고, 무기까지 브라키디오스 소재 무기라면 폭발 데미지도 늘어나니 상성이 정말 좋은 편.

4.2. 몬스터 헌터 4

이번작에서도 브라키디오스 무기는 일단 좋은 편에 속한다. 문제는 폭파속성이 하향된데다 테오 테스카토르와 홍룡 밀라보레아스 무기가 전부 폭파속성으로 변경된지라 최후반까지 가면 저 둘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하기 쉽다는 것. 특히 폭파속성을 가장 살리기 쉬운 쌍검의 경우 저 둘의 무기엔 각각 빙속과 용속의 이중 속성이 붙는지라 이번작에서 브라키 쌍검은 영 취급이 안좋다. 설상가상으로 얀쿡크 소재 쌍검에서 강화해야 하는지라 만들기도 귀찮다. 태도의 경우 테오/홍룡 무기가 없기 때문에 폭파속성을 쓸려면 각성 스킬을 띄우고 티가렉스 쌍검을 쓰거나 브라키 무기밖에 답이 없다. 하지만 예리도 +1을 해도 하얀 예리도가 없기 때문에 상위 초반까지라면 모를까 이후엔 쓰기 애매한 무기.

일본판에서는 호석과 방어구 없이 브라키디오스 한 마리를 투기장에서 잡는 다운로드 퀘스트가 존재한다.

4.3. 몬스터 헌터 4G

'임계'라는 단어나 레어소재인 '불멸의 노심갑각'이라는 이름에서 미루어보아 과 관련된 이미지를 넣은 듯. 전용 아이콘[25]이 설정되어 있으며, 전용 소재를 준다. 일단 전용 소재는 갈무리와 기본 보수로 얻을 수 있는 '임계치에 다다른 점액', 갈무리와 부위파괴로 얻을 수 있는 '쇄룡의 탄두갑각', 부위파괴로만 얻을 수 있는 '쇄룡의 격멸주먹', 갈무리와 기본 보수, 부위파괴를 통해 극히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한 불멸의 노심갑각이 있다. 문제는 일반 개체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도 종종 나온다는 것. 따라서 소재 모으는 게 꽤 귀찮으며, 특히 불멸의 노심갑각은 기본 보수 및 서브타깃 보수의 매우 낮은 확률+부위파괴 소재로 안 나옴+용암섬이라 포획 불가+은근히 필요량 많음[26]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노답각이라 불리며 몬스터 헌터 4G 최악의 물욕소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지만 브라키디오스 소재 무기의 최종강화에 이 상태의 전용 소재가 반드시 들어가기 때문에 안 잡을 수도 없다는 게 문제. 그 대신인지, 무기의 성능은 굉장히 뛰어나다. 일부 무기는 예리도+1 시 보라예리가 40 이상 나타나는데다 깡뎀도 수준급이라 폭파 속성이 약화된 4G에서도 폭파 무기가 대세였던 3G 때만큼의 유행이 예상되는 상황. 다만 최종강화를 하려면 쇄룡 천각과 불멸의 노심갑각이 필요해서 제작 난이도가 높은데다 꼬리를 자를 수 없는 무기인 해머에 꼬리 소재가 3개나 들어간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추천 무기는 태도 '쇄광의 서도', 쌍검 '쇄광의 쌍섬', 건랜스 '쇄광의 총창', 활 '쇄광의 섬시'. 나머지 무기들은 취향에 따라 테오, 홍흑룡 소재 무기와 취사선택이 가능한 스펙들이지만 대검, 한손검은 다른 폭파무기에 비해 예리도가 딸려서 추천하기 힘들다. 제작 난이도도 거기서 거기다.

특수개체 소재로 만드는 방어구인 브라키움 세트도 새롭게 등장했다. 스킬은 도전자+2, 재난대처능력+2, 강타(KO술+멸기공격), 초보 탑승자로 구성되있으며 대체로 브라키X셋의 업그레이드적인 느낌.

4.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 방어구

EX브라키 α

790

15

-10

5

-15

5

X2 X2 X1

스킬

도전자 7/7 | 스태미나 탈취 3/5 | 폭파 피해 내성 2/3
폭파속성 강화 2/4 | 포술 2/5 | 포탄 장전 수 UP 1/1

세트효과

쇄룡의 진수

(3)도전자-극의: 도전자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EX브라키 β

790

15

-10

5

-15

5

X5 X1 X1

스킬

도전자 7/7 | 스태미나 탈취 1/5 | 폭파 피해 내성 1/3
폭파속성 강화 2/4 | 포술 1/5

세트효과

쇄룡의 진수

(3)도전자-극의: 도전자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아이스본의 EX브라키 세트는 3부위 장비 시 시리즈 스킬 쇄룡의 진수(도전자-극의)가 발동하여 도전자 스킬의 상한치가 7로 늘어난다.

  • 무기

검사 무기와 활은 전통의 폭파무기. 다만 아이스본 특유의 저레어 무기 천대를 제대로 받은 피해자 중 하나인데, 최종 파생이 10레어가 끝인 무기들은 뼈 소재 무기에 브라키디오스 장식을 해놓았을 뿐인 가난한 룩을 자랑한다.[27] 물론 파생 최종 단계가 11레어인 무기군은 브라키디오스 전통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브라키디오스 무기들 전체적으로 성능이 그닥 좋지 않아서, 굳이 폭파속성 무기를 쓴다 하더라도 잘 쓰이지 않는다. 대신 스토리를 미는 시점에서 태도는 준수한 흰예리 길이+적당한 공격력과 높은 폭파 속성치에 아이스본에서 폭파속성이 크게 상향을 받았고, 이베르카나안-이슈왈다, 얀가루루가가 폭파 속성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 덕분에 제작 후 인도하는 땅 초중반까지 스토리 여포로 활약한다.[28]

라이트보우건 디오스샷 계열의 경우 본편엔 없었던 2레벨 철갑유탄을 속사 지원한다. 육질 무시에 회심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그만큼 깡공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후반에는 공폭룡 파생의 업노 다크디멘트와 흑랑조 파생의 검은깃털의쇠뇌에 밀리게 된다. 하지만 앞의 두 무기 모두 제작시기가 늦기 때문에 철갑 속사 라보로서 거쳐가는 무기로 쓰게 된다.

브라키디오스의 물욕소재인 천갑각은 브라키소재의 무기최종강화, 머리방어구에도 쓰이지만 도전의 호석, 카카카얀의 키린상의, 모멸기간테 팔 제작에도 쓰이므로 모아둘 필요가 있다. 다행이 머리, 꼬리뿐만아니라 양 앞다리 부위파괴로도 나올 수 있다는것이 위안이다.

5. 여담

사실 처음 등장했던 3G에서는 간판 몬스터치고는 대우가 썩 좋지 않았다.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게 마을 상위 스토리에서인데, 긴급 퀘스트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키 퀘스트였다. 게다가 마을 상위 최종보스 포지션은 라기아크루스 아종에게 빼앗겨버렸으니 표지 없었으면 간판 몬스터인지조차 모를 수준. 다만 그 특유의 어려운 난이도로 존재감을 확실히 새긴 몬스터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돌진하면서 바닥을 향해 연이어 펀치를 날리는 패턴이 있는데, 이 때 초록색의 점균을 바닥에 심기 때문에 모내기 복서(田植えボクサー)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크게 발달된 앞발에 점균이 묻어 초록색으로 보이는데, 모양이 둥글넓적한 것도 있고 해서 한국에서는 '애호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보라색 몸통과 형광 그린의 하이라이트 배색으로 인해 초호기로 불린다. 사실 검사 장비를 보더라도 영락없이 초호기. 한국에서도 초호기 세트라고 부르는 사람이 꽤 있다. 게다가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에선 콜라보 이벤트로 진짜 초호기 모습의 브라키디오스가 나온 적도 있다.

이름은 '팔'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brachion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29]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 제법 호불호가 갈린다. 디지몬이나 포켓몬에나 나올 법한 디자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50마리를 잡으면 '리젠트'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의 이름이 흑요석은 깨지지 않는다이고, 퀘스트의 의뢰주는 '리젠트 머리의 청년'이며, 쉽게 분노 상태가 되는 해당 퀘스트 내 브라키의 특징 또한 죠죠 4부의 주인공인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오마쥬라고 한다.

이 퀘스트의 난이도는 단연 MH3G 최악의 난이도. 안 그래도 강한 브라키의 체력, 공격력 등을 더욱 강화시켜놨고, 개체 크기도 거의 최대금관 확정일 정도로 매우 커졌다. 분노 주기도 짧아져서 거의 비분노 상태에선 한~두 대 치면 바로 분노 상태에 돌입. 수렵 시간 대부분을 분노 상태로 사냥하게 된다. 헌터가 G급 풀셋을 입고 가도 거너는 스치기만 해도 즉사, 검사도 잘못 맞으면 즉사라는 괴랄한 난이도로 헌터들을 학살하였다. 점프 퀘스트인 지옥의 수문장, 케로로 퀘스트인 침략작전, 전격의 라기아 아종 등과 함께 3G 4천왕으로 불리운다.

이 퀘스트를 통해 크레이지 D라는 해머를 만들 수 있는데, 이걸로 아군을 공격하면 아군의 체력이 조금 회복된다.

새끼의 경우 부모의 세력권 안에서 생활하긴 하지만 어미가 전혀 돌보지 않으며, 새끼는 부모와 떨어져다니며 부모의 세력권 안에 흩어져있는 점균의 포자를 모은다. 그러나 갑각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종종 점균의 폭발력을 이기지 못하고 부상을 입기도 하는데, 이 때 상처가난 갑각과 화산의 광석 따위가 섞여 다시 굳는 것으로 원래 이상의 강도를 얻으며 성장해간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1. [1] 砕 부술 쇄, 부수고 깨뜨리는 용
  2. [2]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까지.
  3. [3]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부터
  4. [4]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메인테마곡 '생명이 있는 자에게'와 탄지아 항구 BGM이 중간중간 섞여있다.
  5. [5] 유저들이 패턴에 익숙해진 현재, 참전작 중 최신작인 더블크로스에서의 너프, 얘보다 더한 난이도의 신규 간판 몬스터의 등장으로 예전에 비해서는 위상이 좀 죽었으나 여전히 간판 몬스터 중에선 상위권의 난이도에 위치해 있다.
  6. [6] 더블 크로스와 아이스본의 디렉터인 이치하라 다이스케가 3G의 브라키디오스를 잡을때 너무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패드를 집어 던진적이 있다고 할 정도.
  7. [7] 생태영상에서 보면 이 점균이 몸에 묻은 상태로 몇번 터졌다 하면 무슨 몬스터든지 간에 무조건 빈사상태가 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한다.
  8. [8] 구글 번역기로 돌릴 경우 '용맹 터진다 부라키디오스'라는 매우 패기 넘치는 이름이 나온다.
  9. [9] 둘 다 발도 / 납도 시간이 상당히 긴데다, 타 검사 계열 무기는 회피가 구르기라서 여차하면 납도하지 않고 그대로 굴러 상태이상을 없앨 수 있기라도 하지 랜스와 건랜스는 회피가 스텝이라서 납도하지 않으면 그러지도 못한다.
  10. [10] 대표적으로 대검 차지 중
  11. [11] 몬스터 헌터 4G의 사납게 폭발하는 브라키디오스는 드물게 이런 식으로 클리어가 되기는 한다.
  12. [12] 사실 잘 보면 커다란 발톱 한 쌍이 나 있다.
  13. [13] 700대 초중반 방어력으로 초근접 시는 일격사도 심심찮게 나온다. 분명 브라키디오스는 누워있는데 파티원 돌연사가 떴다면 십중팔구 이거다.
  14. [14] 머리와 꼬리는 위치가 높아 눕힌 상태가 아니면 당할 일이 없지만 문제는 주먹. 단차로 눕힌 뒤에도 방심하면 풀피 일격사가 뜰 것이다.
  15. [15] G4 이벤트 퀘스트, 영판 이름은 "URGENT: COAL MINERS NEEDED"이다. (일판 명칭은 急募・炭鉱採掘求ム) 메인 타겟은 화산에서 50개 (헌터의 인벤에 들어가는 건 10개씩이니 실질 5루프) 이상의 석탄을 납품하여 호석을 얻는 것이지만. 서브 타겟으로 브라키디오스 사냥이 걸려 있으며, 어째서인지 서브 타겟일 터인데도 메인보다 호화로운 호석 라인업, HRP, 보수금을 자랑한다. 까놓고 말해서 환금아이템에 관심 없으면 곡괭이질은 집어치우고 브라키만 잡으란 소리.
  16. [16] 심지어 영상에서 보다시피 분노 시에는 곡선형 폭발만 일어나지만 비분노시 훅 궤적에 그대로 진균이 남아 행동 반경을 제한시킨다!
  17. [17] 심지어 깔려있는 함정마저 없엔다!
  18. [18] 근성 스킬로 생존력 향상
  19. [19] 점균 상태에서 재차 피격 시 피격 데미지+폭발 데미지로 근성을 뚫고 데미지를 준다.
  20. [20] 이 장면은 브라키의 참전을 암시했던 아이스본 3차 프로모션 비디오 마지막 부분에서 나왔던 장면이다.
  21. [21] 회피 성능 5스킬을 띄워도 브라키의 공격과 폭파를 같이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회피 거리를 띄워서 거리를 벌리는 것을 추천한다.
  22. [22] 공격 한 번에 더 많은 양이 축적된다는 의미
  23. [23] 몬스터 헌터 4G에 새로 추가된 스킬 중, 회심이 터졌을 때 상태이상의 축적치를 올려주는 회심격 특수와 속성 공격 강화+상태이상 공격+각성의 복합스킬 '오의'엔 예외적으로 폭파 속성도 혜택을 받는다.
  24. [24] 보옥 및 천각
  25. [25] 머리와 팔 부분이 연두색이다
  26. [26] 슬래시액스를 제외한 모든 브라키디오스 무기 최종 강화에 들어간다. 폭파속성에서 딱히 대안이라고 할만한 게 없는 활이나 쌍검은 말 그대로 미칠 노릇. 게다가 명해룡 라기아크루스 소재 교환도 이걸로 한다!
  27. [27] 특히 쌍검그 악명높은 닭봉에 파란 손잡이만 붙여놨다.
  28. [28] 브라키 태도 제작 시점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중 안쟈나프 아종과 바젤특개를 제외한 몬스터들이 죄다 폭파 약점 2~3 내외라 투구깨기의 역보정을 감안해도 폭파가 엄청나게 잘터진다.
  29. [29] 혹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생각난 고생물 덕후 혹은 어린 시절 공룡에 흥미가 있어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이름 역시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서 같은 말에서 따온 것이다. 직역하면 팔 도마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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